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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의 법칙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희철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20.12.11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김희철 (지은이), 우지현 (그림)
고래동화마을 8권. 2020년 전남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사람들에게 송곳니를 드러낸 아빠로 인해 돌멩이를 맞아 한쪽 눈이 쳐지게 된 개가 주인공이다. 늘 꼬리를 살랑거리던 엄마는 새 주인을 만났고 송곳니가 주무기인 아빠는 안락사를 당했다. 그래서 송곳니의 법칙을 깨닫게 되었다. 송곳니는 숨길 수 있지만 꼬리는 숨길 수 없다는 것, 세상은 꼬리와 송곳니처럼 둘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일과 나쁜 일, 선한 일과 악한 일. 눈을 다친 후 다시는 나쁜 쪽을 바라보지 말고 다시는 뾰족한 송곳니를 사용하지 말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저는요, 송곳니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제 좋은 쪽만을 보며 살아갈 거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송곳니를 통제하지 못하면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한다.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지만 더 넓게 깊게 바라보는 개 윙크를 만나 보자.등장인물 1. 늑대 같은 개 2. 엄마 없이 살아 보기 3. 맹꽁이 4. 댕기 도령 5. 송곳니의 법칙 6. 책거리 7. 맹훈 8. 놀자 작가의 말기획 의도 2020년 전남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세상은 자꾸 꼬리보다는 송곳니를 사용하도록 강요합니다. 사람들에게 송곳니를 드러낸 아빠로 인해 돌멩이를 맞아 한쪽 눈이 쳐지게 된 개가 주인공입니다. 늘 꼬리를 살랑거리던 엄마는 새 주인을 만났고 송곳니가 주무기인 아빠는 안락사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송곳니의 법칙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송곳니는 숨길 수 있지만 꼬리는 숨길 수 없다는 것, 세상은 꼬리와 송곳니처럼 둘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선한 일과 악한 일. 눈을 다친 후 다시는 나쁜 쪽을 바라보지 말고 다시는 뾰족한 송곳니를 사용하지 말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저는요, 송곳니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제 좋은 쪽만을 보며 살아갈 거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송곳니를 통제하지 못하면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합니다.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지만 더 넓게 깊게 바라보는 개 윙크를 만나 보세요. 책 소개 아빠는 들개이고 엄마는 집에서 키우던 개였습니다. 엄마는 사람들에게 꼬리를 쓰는 법을, 아빠는 송곳니를 쓰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아빠가 등산객에게 송곳니를 드러내서 송곳니를 피해 달아나던 등산객이 나에게 돌멩이를 던졌습니다. 그로 인해 한쪽 눈이 부풀어 올라 쳐지고 말았습니다. 개장수에게 엄마, 아빠가 잡혀가게 되고 송곳니를 자주 쓰는 아빠는 안락사를 당하고, 엄마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산속에서 불빛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귀를 쫑긋하지 않아도 낭랑하게 글 읽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 온갖 소음을 잠재워 버리는 마법 같은 글 읽는 소리에 나의 마음이 끌립니다. 그곳은 서당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나는 세상이 아무리 송곳니를 강요해도 평화주의자로 살아가겠다고 결심한 뒤 산속에 있는 엄살 서당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제 들개의 생을 끝내고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맹꽁이라는 학동이 ‘윙크’라는 이름도 지어 줍니다. 떠돌이 들개 윙크가 보여 주는 송곳니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엄마는 늘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빠는 산이나 들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곤 했다. 엄마는 꼬리 치는 법을, 아빠는 송곳니 쓰는 법을 알려 주었다. 꼬리와 송곳니는 언제나 마음을 드러내어 주었다. 그래서 엄마는 늘 곱게 꼬리 쓰는 법을 보여 주었다. 꼬리 하나로 몸맵시를 완성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다고 했다.반면에 아빠는 무엇이든 날카로운 송곳니로 해 볼 만하다면서 걸핏하면 송곳니를 드러내며 으름장을 놓았다. 생김새도 늑대 같으면서 자꾸 송곳니를 들이대니 아빠의 별명은 자연히 ‘송곳니’가 되었다. 송곳니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당연하게 아빠의 몸에도 상처가 늘어났다. 송곳니와 꼬리는 서로 양립할 수가 없었다.
메이플스토리 논술 레벨업 3
시대교육 / 콩끼리.채민경 지음 / 2014.05.01
9,5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콩끼리.채민경 지음
최근 개정된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새롭게 바뀐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통합주제를 논술문제들로 수록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놀면서 사고능력과 논술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Level 1 환경 - 지상낙원의 골드비치 단어훈련 생각사냥 생각탐험 논술탐험 창의논술 - 영화 포스터 만들기 레벨 학습게임 - 환경보호 대작전 패러디만화 1 - 자업자득이지! Level 2 가치 - 중요한 건 돈이야 단어훈련 생각사냥 생각탐험 논술탐험 창의논술 - 새로운 돈 만들기 레벨 학습게임 - 스테판의 재산 나누기 패러디만화 2 - 과거는 과거일 뿐! Level 3 정의 - 모래그림단의 부탁 단어훈련 생각사냥 생각탐험 논술탐험 창의논술 - 세금 정책 마련하기 레벨 학습게임 - 왕비의 보석 훔치기 패러디만화 3 -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Level 4 사랑 - 드랭이 바라는 것 단어훈련 생각사냥 생각탐험 논술탐험 창의논술 - 내 사랑을 소개합니다! 레벨 학습게임 - 러브 스토리 속 커플들 패러디만화 4 - 난 휴머노이드인데! Level 5 다문화 - 우리는 모두 친구 단어훈련 생각사냥 생각탐험 논술탐험 창의논술 - 일일 선생님 되기 레벨 학습게임 - 다양한 문화 이해하기 패러디만화 5 - 다문화 패션리더?! Level 6 배려 - 폐기물 처리 대소동 단어훈련 생각사냥 생각탐험 논술탐험 창의논술 - 지역 신문 만들기 레벨 학습게임 - 배려의 바른 길 찾기 패러디만화 6 - 수상한 시위대![도서 특징] 1. 최신 교육과정 개편에 맞춘 주제 통합형 논술 학습서 2. 메이플스토리 동화로 재미있게 익히는 신개념 논술 학습서! 3. 국어 능력과 논술 실력을 한꺼번에 길러주는 논술 학습서! 4. 7단계 학습으로 주제 통합형 창의논술 완전 정복! [출판사 서평] 교육과정이 개정되어 창의력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논술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회적 욕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논술레벨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출간된 신개념 논술 학습서입니다. 최근 개정된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새롭게 바뀐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통합주제를 논술문제들로 수록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메이플스토리 퀘스트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놀면서 사고능력과 논술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 논술교육은 논술교육의 기초입니다. <메이플스토리 논술레벨업>을 통해 아이들이 신나게 논술공부를 하면서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Fandom Grammar Chic Plus 2 해설집
팬덤스터디 / 이진우 (지은이) / 2024.05.01
13,800

팬덤스터디학습참고서이진우 (지은이)
각 단원 문법을 공부하기 전 주요 핵심 예문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고, 각 단원 문법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히 요약해서 정리했다. 핵심이 되는 문법 사항에 대해 정리하였으며, 해당 문법 사항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인 영어 예문과 함께 정리해 놓았다. 학교와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 문장들을 담았다. 각 단원 문법 사항들에 대해 공부한 것을 문제로 풀어보도록 꾸몄으며, 매 단원마다 나오는 문법을 익히고 문제까지 풀어 본 후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짤막한 영어 지문을 구성하였다. 또한, 챕터별로 문법에 대한 주요 항목 내용을 단원별로 익힌 다음 종합적으로 연습하고 익힐 수 있도록 문제 형식으로 엮어 놓았다. 수록된 문제들은 주로 중학교 영어 시험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다. 정답 및 해설에는 각 문제의 정답과 그에 대한 해설을 따로 엮었다. 특히 문제에 대한 간단명료한 해설은 문법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영어의 문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Chapter 1 시제 Lesson 1 현재 시제 6 Lesson 2 과거 시제 11 Lesson 3 진행 시제 20 Lesson 4 완료 시제 27 Lesson 5 현재 시제와 과거 시제의 기타 쓰임 31 Lesson 6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 시제 38 Lesson 7 will과 be going to 42 WRAP UP 47 Chapter 2 관사, 수량 형용사 Lesson 1 정관사 56 Lesson 2 the의 기타 쓰임 62 Lesson 3 a와 an 69 Lesson 4 수량형용사 (1) 74 Lesson 5 수량형용사 (2) 79 Lesson 6 all, most, no, none 86 Lesson 7 both, either, neither 92 WRAP UP 98 Chapter 3 형용사 Lesson 1 형용사의 위치와 역할 112 Lesson 2 형용사의 어순 116 Lesson 3 ‘-ing’형 형용사와 ‘-ed’형 형용사 122 WRAP UP 128 Chapter 4 부사 Lesson 1 부사구 134 Lesson 2 양태의 부사 140 Lesson 3 시간의 부사 145 Lesson 4 빈도부사 153 Lesson 5 지속의 부사 157 WRAP UP 163 Chapter 5 비교 Lesson 1 비교급의 기본 형태 170 Lesson 2 비교의 용법 181 Lesson 3 기타 비교 방법 187 WRAP UP 193Grammar Chic Plus 교재의 특징과 구성 Key sentences 각 단원의 문법을 공부하기 전에 주요 핵심 예문들을 미리 살펴봅니다. 여기에서 어떤 내용을 공부할지에 대해 살펴보고 미리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Key points 각 단원의 문법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히 요약해서 정리했습니다. 예습 또는 복습으로 언제든지 이 요점 내용들을 한 번씩 살펴보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Usage 각 단원의 문법 내용을 핵심적으로 공부합니다. 핵심이 되는 문법 사항에 대해 정리하였으며 해당 문법 사항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인 영어 예문과 함께 정리해 놓았습니다. 학교와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 문장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말 설명을 먼저 읽고 그에 따른 영어 예문과 해석을 차례로 학습해 나가면 됩니다. Exercise 각 단원의 문법 사항들에 대해 공부한 것을 문제로 풀어보도록 꾸몄습니다. 문법 설명과 예문들을 읽은 다음 곧바로 풀어보는 것이 내용을 익히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엄선된 문제를 통하여 문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Reading 매 단원마다 나오는 문법을 익히고 문제까지 풀어 본 후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짤막한 영어 지문으로 구성했습니다. 짧은 글을 부담 없이 읽으면서 앞에서 배운 문법 지식을 복습하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Wrap up 챕터별로 문법에 대한 주요 항목의 내용을 단원별로 익힌 다음 종합적으로 연습하고 익힐 수 있도록 문제 형식으로 엮어 놓았습니다. 수록된 문제들은 주로 중학교 영어 시험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각 문제마다 간단명료한 해설을 제공하여 선생님의 설명을 곁들이거나, 혼자 읽고 확인하며 공부하기에도 좋도록 꾸몄습니다. 정답 및 해설 각 문제의 정답과 그에 대한 해설을 따로 엮었습니다. 특히 문제에 대한 간단명료한 해설은 문법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영어의 문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
푸른사상 / 서향숙 지음 / 2017.05.20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사상동요,동시서향숙 지음
푸른사상 동시선 33권. 제목 그대로 온갖 색깔과 온갖 소리와 온갖 표정이 가득 담긴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생각과 기분, 상상, 하루하루 일어나는 자잘한 사건들, 그 모든 것이 무지개 색깔을 띠고 톡톡 튀어오른다. 무지개는 무한한 꿈을 상징한다. 시인은 어린 시절 바라보던 무지개처럼 고운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펼쳐놓았다. 비 온 다음 하늘에 나타나는 무지개는 얼마 지나면 사라져버리지만, 한 편 한 편의 동시로 엮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은 이들의 마음에 더욱 고운 무지개로 새겨질 것이다.하나. 빨강 무지개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 / 미니 토마토 / 해님과 바람 / 하늘의 장난감 / 엄마놀이 / 토끼 이야기 / 월드컵 대회 / 딸기 먹보 / 내 짝꿍의 그림 둘. 주황 무지개 주황빛 풍선 집 / 주황 신호등 / 귤 과수원에서 / 우주 기차 / 눈꽃 궁전 / 공깃돌 놀이 / 황금 별 공주 셋. 노랑 무지개 하늘을 나는 의자 / 바람의 발자국 / 별 나무 / 참외 파티 / 산수유나무 / 사촌동생이 놀러 온 날 / 운동회 날 / 내 우산이 사라졌다 / 기다림의 과일 / 설날 한복 / 할머니는 이상해! / 애기똥풀 꽃 넷. 초록 무지개 색깔을 바꾸는 초록 인형 / 오이고추와 매운 고추 / 토란잎 우산 / 주말 농장 / 신호등 아저씨 / 연잎 방석 / 초록 별 세상 / 털목도리와 털장갑 / 물에 빠진 여우 / 보리밭에서 / 다섯. 파랑 무지개 노래하는 파랑 나무 / 태극기 / 하늘 운동장 / 파랑이 왕구슬 / 청동 인간 / 통일 포스터 그리기 / 요술 세상 / 여름 바다 / 실컷 꾸중 들은 날 여섯. 남색 무지개 보물 운동화 / 도깨비 방망이 / 피겨 스케이팅 선수 / 도라지꽃 / 저금통에는 / 피카소 그림 / 팽이치기 일곱. 보라 무지개 제비꽃 / 보라 공주 / 선녀와 나무꾼 / 머리핀의 추억 / 자운영 꽃밭 / 보랏빛 일기장 / 가지 반찬 / 보라색 고구마 / 수영복 선물 / 초콜릿이 나오는 비밀 상자예쁜 생각들만 바글바글 모여 있는 즐거운 무지개 마트 서향숙 아동문학의 동시집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가 '푸른사상 동시선 33'으로 간행되었습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일곱 가지 빛깔 따라 맑고 고운 동심이 무지개처럼 아롱지는 동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 동시집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는 제목 그대로 온갖 색깔과 온갖 소리와 온갖 표정이 가득하다. 아이들의 생각과 기분, 상상, 하루하루 일어나는 자잘한 사건들, 그 모든 것이 무지개 색깔을 띠고 톡톡 튀어오른다. 무지개는 무한한 꿈을 상징한다. 시인은 어린 시절 바라보던 무지개처럼 고운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펼쳐놓았다. 비 온 다음 하늘에 나타나는 무지개는 얼마 지나면 사라져버리지만, 한 편 한 편의 동시로 엮어진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은 이들의 마음에 더욱 고운 무지개로 새겨질 것이다. 식구들의 소망을 담은 방울토마토는 더욱 빨갛게 익어갈 것이고, 꿈속의 우주 기차는 선명한 주황색으로 반짝일 것이며, 바닷바람은 제주도 유채꽃밭에 노오란 발자국을 남기고 갈 것이다. 보리밭은 초록색으로, 여름 바다는 파란색으로 물결치고, 새색시처럼 수줍은 도라지꽃은 남빛으로, 오글오글 머리를 맞댄 제비꽃은 보랏빛으로 피어나고 있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진(秦)나라편 15 : 계명구도(鷄鳴狗盜)
이담북스 / 저우궁신 (지은이), 임화영 (옮긴이) / 2018.04.12
8,000원 ⟶ 7,200원(10% off)

이담북스역사,지리저우궁신 (지은이), 임화영 (옮긴이)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제15권 계명구도(鷄鳴狗盜)’는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전국시대 명재상 맹상군은 계명(수탉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 것)과 구도(개 흉내를 내며 도둑질하는 것)의 재주가 있는 식객들의 도움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 이야기를 유래로 하고 있다. ‘계명구도’는 원래 하잘 것 없는 재주도 쓸 곳이 있다는 뜻이었지만 훗날 부정적인 의미의 고사성어로 변했다. 오늘날 비굴하게 남을 속이고 하찮은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고 사용되고 있다.엮은이의 말 계명구도 유래 계명구도이야기 계명구도에 담긴 삶의 지혜 그림 속 전국시대 문화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 전국시대 연대표 전국시대 지도 참고문헌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 - 책 한권으로 떠나는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여행 - 생생한 그림과 재미난 옛이야기로 쉽고 빠른 역사공부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의 각 시대별 150여개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 조(趙)나라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진(秦)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진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다채로운 그림 구성와 세련된 기교로 인해 전체적이 스타일이 전편보다 훨씬 더 향상되었다. 다음으로 출간 예정인 고사성어 시리즈 중에서 전국시대와 관련된 것으로는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초(楚)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제(齊)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한(韓), 위(魏), 연(燕)나라 편』 등 아직 3세트가 더 남아 있다. 전국시대 고사성어가 담긴 총 50권의 전집을 통해 여러 제후국 간의 역사적 사건, 전쟁과 동맹, 문화 특성과 예술 풍조 등 그 시대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제15권 계명구도(鷄鳴狗盜)’는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전국시대 명재상 맹상군은 계명(수탉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 것)과 구도(개 흉내를 내며 도둑질하는 것)의 재주가 있는 식객들의 도움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 이야기를 유래로 하고 있다. ‘계명구도’는 원래 하잘 것 없는 재주도 쓸 곳이 있다는 뜻이었지만 훗날 부정적인 의미의 고사성어로 변했다. 오늘날 비굴하게 남을 속이고 하찮은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고 사용되고 있다.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대부분 사마천의 사기에서 각 나라별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엮어 냈다. 게다가 당시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고, 그림 또한 생동감이 넘쳐 마치 역사의 현장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 도서가 가진 강점은 ‘그림 속 전국시대 문화’편과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편을 고사성어 이야기 후면에 실어 그림 속 문물들을 하나하나 고증하고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어렵게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배경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본 도서는 단순히 고사성어를 단순히 외우고 익히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가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꿀특강 국어영역 문법 도해편 (2018년용)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 국어연구회 엮음 / 2016.11.09
9,000원 ⟶ 8,1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 국어연구회 엮음
1장 음운 도해 01 국어의 음운 도해 02 국어의 모음 도해 03 국어의 자음 [확인 문제] 도해 01-03 도해 04 음운 변동 ① 교체 도해 05 음운 변동 ② 동화 [확인 문제] 도해 04-05 도해 06 음운 변동 ③ 축약 도해 07 음운 변동 ④ 탈락 도해 08 음운 변동 ⑤ 첨가 [확인 문제] 도해 06-08 [실전 문제] 1장 음운 2장 단어/어휘 도해 09 형태소와 단어 도해 10 어근과 접사 도해 11 단일어와 복합어 [확인 문제] 도해 09-11 도해 12 품사 도해 13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도해 14 관계언-조사 [확인 문제] 도해 12-14 도해 15 용언-동사, 형용사 도해 16 용언의 활용 [확인 문제] 도해 15-16 도해 17 수식언-관형사, 부사 도해 18 독립언-감탄사 [확인 문제] 도해 17-18 [실전 문제] 2장 단어/어휘 ① 도해 19 단어의 의미 도해 20 단어 간의 의미 관계 도해 21 어휘의 유형 [확인 문제 도해 19-21 [실전 문제 2장 단어/어휘 ② 3장 문장 도해 22 문법 단위 도해 23 문장과 문장 성분 도해 24 문장의 주성분 도해 25 문장의 부속 성분과 독립 성분 [확인 문제] 도해 22-25 도해 26 문장의 짜임 도해 27 안은문장 도해 28 이어진문장 [확인 문제] 도해 26-28 [실전 문제] 3장 문장 ① 도해 29 종결 표현 도해 30 높임 표현 [확인 문제] 도해 29-30 도해 31 시간 표현 도해 32 부정 표현 [확인 문제] 도해 31-32 도해 33 피동 표현 도해 34 사동 표현 [확인 문제] 도해 33-34 도해 35 문장 성분의 호응 도해 36 중의적 표현 도해 37 문장 바르게 고치기 [확인 문제] 도해 35-37 [실전 문제] 3장 문장 ② 4장 담화 도해 38 담화 도해 39 담화 표현의 요소 [확인 문제] 도해 38-39 [실전 문제] 4장 담화 5장 국어의 규범 도해 40 한글 맞춤법 (1) 총칙, 소리에 관한 것 도해 41 한글 맞춤법 (2) 형태에 관한 것, 띄어쓰기 도해 42 한글 맞춤법 (3) 그 밖의 것 [확인 문제] 도해 40-42 도해 43 표준어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확인 문제] 도해 43 도해 44 외래어 표기법 도해 45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확인 문제] 도해 44-45 [실전 문제] 5장 국어의 규범 6장 국어의 옛 모습 도해 46 고대 국어 표기 도해 47 한글의 제자 원리 [확인 문제] 도해 46-47 도해 48 국어의 변천 [확인 문제] 도해 48 [실전 문제] 6장 국어의 옛 모습 찾아보기 * [책 속의 책] 정답과 해설/채움
용선생이 간다 11 : 에스파냐(스페인)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뭉선생, 윤효식 (그림), 강혜원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1.11.01
14,000원 ⟶ 12,600원(10% off)

사회평론사회,문화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뭉선생, 윤효식 (그림), 강혜원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다. 11권 에스파냐 편에서는 건축가 가우디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바르셀로나부터 토마토 축제로 유명한 발렌시아, 화려한 왕궁이 있는 수도 마드리드 등 에스파냐의 주요 명소를 여행한다. 에스파냐의 국민 간식 추로스도 먹고, 에스파냐 하면 떠오르는 플라멩코와 투우도 재미나게 관람해 보자. 알람브라 궁전에서는 한때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았던 에스파냐의 역사를 공부하고, 콜럼버스의 무덤 앞에서는 한때 전 세계 바닷길을 누볐던 에스파냐인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1일 바르셀로나) 왕수재, 바르셀로나의 매력에 푹 빠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에스파냐의 이모저모! 2일 바르셀로나) 나선애, 가우디의 후계자를 꿈꾸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에스파냐 건축의 대가, 가우디 3일 바르셀로나) 장하다, 캄 노우에서 비바 바르셀로나를 외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독립을 꿈꾸는 카탈루냐 지방 4일 몬세라트) 허영심, 성가대의 노래에 눈물 흘리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에스파냐 자연 구석구석 살펴보기 5일 발렌시아) 곽두기, 토마토 축제에 뛰어들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온몸이 들썩이는 에스파냐의 축제들 6일 마드리드) 허영심, 에스파냐 왕궁의 화려함에 반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에스파냐 낳은 위대한 예술가들 7일 톨레도) 장하다, 톨레도 골목에서 길을 잃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마드리드 근처 볼거리 알아보기! 8일 그라나다) 나선애, 플라멩코를 배우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알람브라 궁전 깊이 보기 9일 세비야) 왕수재, 콜럼버스를 만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콜럼버스의 탐험! 이것이 궁금하다! 10일 빌바오) 곽두기, 문화 도시 빌바오에 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티아고 순례길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지? 이제 용선생과 함께 세계 여행 떠나자! 초등 역사의 마스터 이 안내하는 흥미진진 세계 여행 여행으로 세계의 역사, 문화, 지리까지 한 번에 잡는다! 드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에 대한 이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래서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우리 주변의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고,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세계사 학습이 시작되죠. 하지만 학교와 집만 오가던 아이들이 가 보지도 않은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왕이면 ‘직접’ 여행을 떠나 세계 방방곡곡의 살아있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길 원하시지만, 돈도, 시간도, 체력도 부족하니 이것 역시 쉬운 선택이 아니죠. 방 안에서 세계를 향한 호기심을 키우는 아이들을 위해, 용선생이 나섰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160만 독자를 사로잡은 용선생! 《용선생이 간다》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입니다.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특별한 세계여행!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먼 나라의 신기한 모습부터,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웃 나라의 낯선 모습까지!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이 시작됩니다. 진짜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고! 이것저것 외우라는 식으로 지루하게 늘어놓는 지식은 사절! 《용선생이 간다》는 페이지마다 시원시원한 사진과 재치 있는 삽화를 담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먹고, 즐기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입이 얼얼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쓰촨 요리를 맛보고, 끝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친구를 사귀고, 뮤지컬의 고향 영국에서 근사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체험은 어떨까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소동도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이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의 친구가 된 저마다 용선생과 역사반 친구들! 오랜만에 교실에서 벗어난 역사반 친구들은 세계 곳곳에서 좌충우돌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친절한 가이드에 고개를 끄덕끄덕! 알쏭달쏭 미션을 해결하며 쉴 새 없이 키득키득! ‘이건 왜 이럴까?’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책 곳곳에 배치된 코너가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여기에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매일매일 여행이 끝날 때마다 주어지는 에서는 어른들도 잘 몰랐던 깊이 있는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달해 드립니다. 혹시 책만 읽기 지루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스페셜 가이드가 끝난 후 주어지는 코너에서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추리하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공합니다. 10일 동안의 여행이 끝난 뒤에는 코너에서 지리, 역사, 문화, 경제 네 가지 주제의 퀴즈를 풀며 읽은 내용을 정리합니다. 술술 읽다보면 머릿속에는 상식이 쌓이고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는 최고의 세계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직접 완성하는 부록 지도까지! 부록 는 어린이가 스스로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지도입니다. 설명을 읽고 그에 맞는 스티커를 지도 위에 붙이며 에스파냐의 주요 키워드를 복습합니다. 또, 국기를 확인하고 세계 지도에서 에스파냐 위치를 찾아보며 지리 상식도 키울 수 있습니다. 11권 에스파냐 편에서는 건축가 가우디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바르셀로나부터 토마토 축제로 유명한 발렌시아, 화려한 왕궁이 있는 수도 마드리드 등 에스파냐의 주요 명소를 여행합니다. 에스파냐의 국민 간식 추로스도 먹고, 에스파냐 하면 떠오르는 플라멩코와 투우도 재미나게 관람해요! 알람브라 궁전에서는 한때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았던 에스파냐의 역사를 공부하고, 콜럼버스의 무덤 앞에서는 한때 전 세계 바닷길을 누볐던 에스파냐인들의 이야기도 듣지요. 자, 이제 용선생이 안내하는 즐거운 에스파냐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저자 소개 정지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문화예술교육 분야 기관에서 기획 업무를 담 당했어요. 지금은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요. 장유영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 공통사회교육,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어요. 졸업 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요. 김언진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및 독서 논술 교재 콘텐츠를 연구 개발했어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28 : 생각
을파소 / 이시한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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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사회,문화이시한 (지은이), 이진아 (그림)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관련 단체가 주목해 온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를 위해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 하고 묻는 순간,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이 커지도록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인 저자들이 아이들이 꼭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끈다.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균형 있게 다루며,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준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등 다수의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1장 생각이란 무엇일까? 1. 생각은 생각보다 하는 일이 많다 2. 사람은 언제부터 생각을 했을까? 3. 생각 때문에 인간이 지구를 정복했다고? 4. 뇌가 생각을 하는 과정과 원리 5. 감정도 생각일까? ★ 동물도 생각을 할까? 2장 생각이 왜 중요할까? 1. 생각 따라 역사가 바뀌었다고? 2. 생각이 언어를 지배할까, 언어가 생각을 지배할까? 3. 문제를 해결하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고? 4.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걸 떠올린다면? ★ 생각하지 않고 저지른 행동이 만들어 낸 비극 3장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1. 셜록 홈즈가 명탐정인 이유 2. 무조건 깊이 생각해야 좋은 생각이 나올까? 3. 생각할 때 문해력이 왜 필요할까? 4. 끝이 없는 생각의 나라, 상상력 ★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의 비밀 4장 디지털 시대와 사람의 생각 1. 생각을 빼앗는 SNS와 숏폼 2. 알고리즘이 생각을 잃어버리게 한다고? 3. 디지털 시대에 오히려 경쟁력이 되는 생각 4. 미래에는 AI가 인간 대신 생각해 주지 않을까? ★ 집중력과 대중음악의 관계 5장 생각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1. 옳은 생각과 그른 생각은 어떻게 다를까? 2. 누구의 생각이 중요할까? 3. 작은 생각이 개인과 사회를 바꾼다고? ★ 개인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꾼 생각『생각이 크는 인문학』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모든 것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인문학 시리즈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 하고 묻는 순간,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됩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인 아이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균형 있게 다룹니다. 무엇보다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접할 수 있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세종도서 교양 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 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를 통해 세상에 대한 마음이 커지길,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생각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우리의 머릿속에서 하루 종일 떠오르는 생각. 생각은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느끼고, 판단하고, 기억하고, 상상하는 모든 ‘정신적’ 활동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이에요. 우리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생각은 떠오르지요. 밥을 먹을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도, 심지어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잠을 잘 때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생각합니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어도, 말을 들어도 무슨 뜻인지 전혀 알 수가 없게 돼요. 같은 일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이유 친구와 길을 걷다가 예쁘게 꽃이 핀 나무를 보았습니다. 나는 그 꽃을 보며 ‘꽃이 핀 걸 보니 봄이 완연해졌나 봐.’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친구는 ‘저 나무는 무슨 나무지? 꽃이 지면 어떤 열매가 맺힐까?’라는 생각을 했지요. 같은 것을 보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한 거예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친구는 나무의 한살이에, 나는 계절에 기준을 두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같은 사물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생각할 때의 기분과 관심사에 따라 나 자신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생각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바뀔 수 있어요. 즉, 나도 생각의 영향을 받고, 생각도 나의 영향을 받지요. 사람이 생각을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은 이유와 결과를 따지게 하고, 기분을 바꿀 수 있으며,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감정을 만들고, 그 감정은 다시 생각에 영향을 주고, 바뀐 생각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생각의 흐름이 나의 행동을 바꾸고, 나의 행동이 주변 사람에게, 나아가서는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까요. 생각은 우리 행동의 출발점이에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고, 생각을 통해 결과를 바꿀 수 있어요. 좋은 생각은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생각’이랍니다.
말랑말랑한 말
상상 / 곽해룡 (지은이), 양민애 (그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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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요,동시곽해룡 (지은이), 양민애 (그림)
상상 동시집 6권. 곽해룡 동시집. 상처를 감싸 주는 붕대 같은 동시집이다. 갯벌에서는 게를 밟고 지나가도 게가 다치지 않는다. 말랑말랑한 갯벌이 게를 감싸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종종 자신을 납작하게 만드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매번 마음이 크게 다치지 않는 건 “말랑말랑한 친구들의 말들이/ 갯벌처럼 나를/ 감싸 주었기 때문”(「말랑말랑한 말」)이다. 말랑말랑한 말은 사람을 온유하고 평화롭게 한다.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고 기운 나게도 한다. 이 동시집은 딱딱하고 날카로운 것들에 상처받은 아이들을 향한 위로와 용기로 가득하다. 작고 힘없는 존재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아동문학평론가 황수대 박사는 해설에서 “일상 속 낯익은 사물이나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고 하였다.1부 고드름 /고드름 10 /개구리 12 /강아지풀 14 /아기 제비 15 /뜨개질 16 /모자 18 /검은등뻐꾸기와 매미 20 /시골길 22 /공부 24 /무지개 25 /할머니 26 /아기는 힘이 세다 27 /산타 할아버지 28 2부 봄피 /강자갈 32 /씨감자 34 /대나무 36 /벌과 파리 38 /따뜻한 색깔 40 /함박눈 42 /귤 44 /고추장아찌 45 /매미 울음 46 /수박 48 아기와 어른 49 봄피 50 3부 홀쭉해진 양파 /나비 54 /민들레 56 /갈 수 없는 고향 57 /소 58 /비누 60 /홀쭉해진 양파 62 /천당 64 /파 66 /고장 난 자동차, 라보 68 /하늘의 무게 70 /전철에서 72 /노크 74 4부 징검다리 /새 78 /폐지 줍는 사람과 노숙자 80 /달팽이 82 /달팽이2 84 /오래된 칫솔 86 /징검다리 87 /장미 88 /부스러짐 90 /토끼와 거북이 92 /말랑말랑한 말 94 /손바닥 96 해설| 황수대_한층 더 깊어진 시심과 사유의 힘 98갯벌처럼 감싸 주는 말랑말랑한 말들 곽해룡 시인의 『말랑말랑한 말』은 상처를 감싸 주는 붕대 같은 동시집이다. 갯벌에서는 게를 밟고 지나가도 게가 다치지 않는다. 말랑말랑한 갯벌이 게를 감싸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종종 자신을 납작하게 만드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매번 마음이 크게 다치지 않는 건 “말랑말랑한 친구들의 말들이/ 갯벌처럼 나를/ 감싸 주었기 때문”(「말랑말랑한 말」)이다. 말랑말랑한 말은 사람을 온유하고 평화롭게 한다.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고 기운 나게도 한다. 이 동시집은 딱딱하고 날카로운 것들에 상처받은 아이들을 향한 위로와 용기로 가득하다. 작고 힘없는 존재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아동문학평론가 황수대 박사는 해설에서 “일상 속 낯익은 사물이나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고 하였다. 곽해룡 시인의 『말랑말랑한 말』을 펼쳐보라. 눈부신 동시들이 와르르 쏟아질 것이다. 강자갈과 갯벌의 부드러운 말을 담은 동시집 만질만질하고 말랑말랑한 감촉의 동시들 곽해룡 시인의 『말랑말랑한 말』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착한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다. 마치 어머니의 손과 같은 동시들이 마음의 상처를 감싸 주고 어루만져 준다. 시인은 모난 데 없이 만질만질한 강자갈을 보면서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뾰족뾰족 세웠던 날을/ 다 버렸다”(「강자갈」)고 말한다. 평화롭고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서로가 “뾰족뾰족한 날”을 버려왔던 시간을 시인은 손으로 만져 보고 있다. 강자갈들과 시인이 평화롭고 즐겁기까지의 시간이다. 이렇듯 시인은 모두가 마음을 다치지 않고 서로 평화롭고 사이좋게 사는 것을 바란다. 그래서 시인의 눈에는 유독 상처가 잘 보이는지도 모른다. 말랑말랑한 갯벌을 폭폭 빠지며 걷다가 발자국 보며 되돌아오는데 내 발에 밟혔다가 몸 추스르는 게 한 마리 다친 곳 하나 없이 무사하다 발뒤꿈치처럼 딱딱한 친구의 말에 납작하게 눌렸다가도 내 마음 다시 추스를 수 있었던 건 말랑말랑한 친구들의 말들이 갯벌처럼 나를 감싸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말랑말랑한 말」 전문 발이 푹푹 빠지는 갯벌도 “말랑말랑”하고, 말에 상처 입은 마음을 추스르게 해 준 것도 “말랑말랑”한 친구들의 말들이다. 부드럽고 탄성 있는 “말랑말랑”한 촉감이 충격을 흡수해 주기 때문이다. 갯벌에서는 발로 밟고 지나가도 게는 무사하다. 친구들의 위로의 말이 있으면 상처로부터 무사할 수 있다. 그러니 “딱딱한” 말의 공격 속에서 “말랑말랑한” 말의 위로는 얼마나 포근하고 소중한가. 화해와 포용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아기는 힘이 세다」에서 의사도 못 고치는 할머니 허리가 아기를 등에 업자 반듯하게 펴지는 것처럼, 시인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이 가진 강한 힘을 믿고 있는 듯하다. 귤은 손을 가진 인간이 세상에 올 것을 미리 알았을까 혼자 베어 먹지 말고 하나씩 떼어서 나눠 먹으라고 제 몸을 조각조각 갈라놓았네 ―「귤」 전문 이 시에서 “손을 가진 인간”은 문명 발전을 위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썼다는 사실보다 손으로 귤을 까서 “혼자 베어 먹지 말고/ 하나씩 떼어서 나눠” 먹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이좋게 나누며 지내는 삶을 지향하고 있음은 동시집의 다른 동시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동시집의 또다른 재미는 생각의 전환에 있다. 부스러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부스러지면 다른 것이 될 수 있다. “밀이 부스러지면/ 빵이 되고/ 돌이 부스러지면/ 빌딩이 된다”(「부스러짐」) 완전히 새롭고 쓸모 있는 것이 되기 위해 부스러져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또 「달팽이」에서, 달팽이는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을 아껴 걷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동시집은 가난하고 소외된 주변의 이웃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폐지 줍는 사람, 노숙자, 미화원 아저씨들의 일상이 동시 속에 소재로 등장한다. 홀쭉해진 양파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종일 하늘을 지고 다니느라 무거웠을 아빠의 모습 등 가족을 표현할 때에도 일상의 고단함과 상처를 먼저 바라볼 줄 아는 시인의 시선이 깊다.
만화 오싹오싹 22가지 공포 마술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이범기 글.그림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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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예술,종교이범기 글.그림
심장이 멈추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18편의 공포 만화 속에 놀랍고 무시무시한 황당 마술 22가지를 담았다. 귀신과 맞짱 뜨는 법, 화난 친구 웃게 만드는 법, 멈춘 시계의 비밀, 원샷의 비밀 등 18가지 믿거나 말거나 마법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신기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곁들여 실제로 마술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1. 창고에는 그녀가 기다린다 / 8 사람이 공중에 뜨는 마술 / 18 공중에서 하나 되는 손수건 마술 / 20 2. 피 묻히지 말랬지? / 21 손바닥으로 옮겨지는 숫자 마술 / 28 3. 아, 오늘은 왠지… / 30 비둘기의 깜짝 출현 마술 / 40 콧구멍 속에 빨대 집어넣는 마술 / 42 4. 마른 하늘에 눈보라? / 43 종이 눈보라 만들기 마술 / 50 5.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 54 돈 만들어 내는 마술 / 64 6. 인정사정 안 봐 준다 / 66 손등의 바퀴벌레 마술 / 73 7. 복수 혈전 / 76 빨대의 매듭 마술 / 85 8. 이건 뭐지? / 86 팔꿈치에 스며드는 동전 마술 / 93 9. 보지 말랬지? / 95 엽서를 통과하는 마술 / 105 10. 휴지는 어디로? / 106 사라지는 휴지 마술 / 116 11. 누구였을까? / 118 공중에 뜨는 지폐 마술 / 126 링의 탈출 마술 / 127 12. 내 다리가 되어 줘! / 128 똑같은 손수건이 하나 더 나오는 마술 / 136 잘라도 멀쩡한 손수건 마술 / 137 13. 짝짝이가 두 개 / 138 성냥이 사라지는 마술 / 145 14. 내 돈 내놔! / 146 재로 변했다가 다시 나타나는 동전 마술 / 153 15. 네 뒤를 봐! / 155 카드의 깜짝 변신 마술 / 162 16. 폐가 괴담 / 164 엄지손가락을 떼어 내는 마술 / 172 17. 마이 달링 / 173 사랑의 장미 마술 / 179 18. 빨간 종이, 파란 종이 / 181 사라지는 반지 마술 / 191가슴이 쿵쾅쿵쾅, 마술 쇼의 비밀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유령 버스, 버려진 폐가에서 벌어지는 소름 돋는 마술 쇼, 등에 찍힌 손자국의 정체, 밤새도록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전등, 화장실에서 울리는 정체 불명의 목소리……. 심장이 멈추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18편의 공포 만화 속에 놀랍고 무시무시한 황당 마술 22가지를 담았습니다. 귀신과 맞짱 뜨는 법, 화난 친구 웃게 만드는 법, 멈춘 시계의 비밀, 원샷의 비밀 등 18가지 믿거나 말거나 마법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신기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곁들여 실제로 마술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자, 가슴이 쿵쾅거리는 마술 쇼의 비밀을 풀어 가며 인기짱 마술 천재가 되어 보세요~
Wow 우리나라 고개 보따리
형설아이 / 신현배 지음, 박문희.이연정 그림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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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신현배 지음, 박문희.이연정 그림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다자구야, 들자구야 새재 서낭신의 복수 머슴살이를 한 효자 똥골짜기 오줌고개 산신령 호랑이 청룡과 황룡의 결투 만남의 고갯마루 아차! 이미 늦었구나! 황소가 만든 지름길 호랑이 형님 가엾은 부부 여우와 입맞추기 암행어사를 구한 부인 은혜 갚은 까치 무뿌리 산삼뿌리 우물에서 뛰쳐나온 용 사랑과 이별의 고개 개가 토해 놓은 쌀 효녀와 구월산 호랑이 꼬불꼬불 구렁이고개우리나라의 5000년 옛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아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는 어린이 여러분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이 보따리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어떤 게 있는지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아마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 싶은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알고 감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자신 나름대로의 교훈을 생각해 보는 활동도 아주 좋은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1987 국숫집 사람들
단비어린이 / 한영미 (지은이), 한수언 (그림)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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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한영미 (지은이), 한수언 (그림)
우리는 종종 뉴스를 통해 시청, 광화문 앞 시위 소식을 듣거나 혹은 현장에서 그런 장면들을 목격한다. 시위가 있을 땐 가까운 길을 돌아가야 하고 차가 막히는 불편함도 생긴다. 이런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상관없는 사람들의 불편을 초래하면서까지 왜 이러는 걸까?’ 혹은 ‘어른들은 왜 거리로 나가서 외치는 걸까?’ 여러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소풍국숫집의 민하도 그랬다. 『1987 국숫집 사람들』은 열두 살 민하의 눈에 비친 6월 항쟁, 그리고 30년 후 어른이 되어 광화문 광장에서 돌이켜보는 6월 항쟁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1987년 당시 민하에게 6월은 매운 안개와 눈물, 국숫집 장사가 안 되는 원인, 대학생이던 오빠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 일, 걱정하고 화내는 아빠로 기억된다. 썩 행복한 추억은 아니었다. “장사에 방해 된다”며 시위하는 사람들을 원망했던 아빠가 6월 항쟁엔 왜 나갔는지도 의문이었다. 그런데 30년 후,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2017년 새해 첫 광화문 집회를 나가며 그때 그 시절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 신촌 골목길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보내던 한 국숫집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6월 항쟁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1. 오늘 국수는 공짜요 2. 나란히 걸린 액자 3. 내 생각 내 일기 4. 슬퍼서 우는 게 아냐 5. 달래가 뭘 잘못했다고 6. 습격당한 방 7. 대통령이라는 세 글자 8. 봉투 속의 봉투 9. 0309 10. 선생님 11. 계란꽃 30년 후, 뜨거운 광장우리 현대사 속 가장 뜨거웠던 여름 1987년 6월의 한 장면을 불러내다 우리는 종종 뉴스를 통해 시청, 광화문 앞 시위 소식을 듣거나 혹은 현장에서 그런 장면들을 목격합니다. 시위가 있을 땐 가까운 길을 돌아가야 하고 차가 막히는 불편함도 생깁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상관없는 사람들의 불편을 초래하면서까지 왜 이러는 걸까?’ 혹은 ‘어른들은 왜 거리로 나가서 외치는 걸까?’ 여러 궁금증이 생길 거예요. 소풍국숫집의 민하도 그랬습니다. 『1987 국숫집 사람들』은 열두 살 민하의 눈에 비친 6월 항쟁, 그리고 30년 후 어른이 되어 광화문 광장에서 돌이켜보는 6월 항쟁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1987년 당시 민하에게 6월은 매운 안개와 눈물, 국숫집 장사가 안 되는 원인, 대학생이던 오빠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 일, 걱정하고 화내는 아빠로 기억됩니다. 썩 행복한 추억은 아니었지요. “장사에 방해 된다”며 시위하는 사람들을 원망했던 아빠가 6월 항쟁엔 왜 나갔는지도 의문이었고요. 그런데 30년 후,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2017년 새해 첫 광화문 집회를 나가며 그때 그 시절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신촌 골목길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보내던 한 국숫집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6월 항쟁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987년 민주항쟁과 2017년 촛불집회 한 곳에선 관찰자로, 한 곳에선 참여자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열두 살 민하와 마흔두 살 민하 이야기 우리나라의 현대사는 항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60년 4.19부터 1980년 5.18,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유신체제와 신군부정권에 대항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희생으로 물든 역사였지요. 6월 항쟁은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전국 곳곳의 시위를 일컬어 말하는데, 그때 거리로 쏟아져 나온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수는 어마어마했습니다. 마침내 신군부 정권은 국민들의 주장을 수용하는 6.29 선언을 발표하게 됩니다. 1987년 6월 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 국민의 기본권을 신장, 언론기본법 개정 등이 발표되며 우리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했지요. 하지만 30년 후인 2017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다시 거리로 나옵니다. 6월 항쟁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서 수개월에 걸쳐 거리로 나와 촛블을 들고 외쳤지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이 작품은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열두 살이었던,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는 걸 좋아했던 소녀 민하의 이야기입니다. 신촌 한 골목의 국숫집 딸이었던 민하에게 1987년 6월은 마냥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엔 종종 매운 안개 때문에 눈물을 흘렸고, 도로의 보도블이 깨져 있는 걸 목격했으며, 아빠의 국숫집은 장사가 안 되는 날이 많았지요. 아빠는 아무 것도 모르는 강아지 달래에게 화풀이를 해 댔고요. 무엇보다 그 해 서울대에 입학한 오빠가 집에 장기간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잘 닿지 않아 온 가족이 기다리고 애태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국숫집과 집 앞엔 선글라스를 쓴 낯선 아저씨가 자주 와 있었고요. 그런데, “시위하는 사람들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며 혀를 끌끌 차던 아빠는 시위가 막바지에 이르던 6월 말경의 어느 날 운동화를 깨끗이 빨아 신고 시청 광장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다음 날, 국숫집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대통령 직선제 발표 뉴스를 듣고 기뻐하던 아빠의 모습, ‘6.29 선언 기념 국수 무료’를 써 붙여 놓았던 국숫집 모습, 그걸 보며 웃으며 지나가던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까지 민하의 일기와 가슴속에 기록됩니다. 기록을 좋아하던 소녀는 30년 후, 사건사고를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자가 되어 2017년 광화문 현장으로 갑니다. 어렸을 땐 사람들이 왜 거리로 나갔는지, 오빠는 왜 집에 들어오지 않았는지, 아빠는 왜 나중에야 광장으로 나갔는지 이해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이제 온 가족이 함께 광장에서 모여 목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빠가 운영하고 있는 신촌의 소풍국숫집으로 함께 가지요. 국숫집에 모인 아빠와 오빠네 가족 민하네 가족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30년 전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지켜냈던 가치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지, 오늘 우리는 왜 다시 광장에 모였는지. 아마 그런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까요? 두 개의 큰 역사적 사건을 교차하며 보여 주는 이 작품의 핵심은 아마도 여기에 있을지 모릅니다. 역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같은 한 명의 개인이지만 함께 모이면 달라질 수 있고, 꾸준히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언젠가 다시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일지 모른다는 것. 맛있는 김치국수를 먹으며 30년 전 그때 이야기와 오늘의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 있을 민하네 식구들이 있는 곳, 소풍국숫집의 문을 열고 함께 들어가 봅시다.
이리의 형제 2
창비 / 허교범 (지은이), 산사 (그림)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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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허교범 (지은이), 산사 (그림)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판타지 동화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노단’이 반대로 자신이 인간처럼 평범한 존재이기를 원하는 ‘유랑’과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하는 2권에서는 연준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백운’과 괴물을 없애는 임무를 맡은 ‘사냥꾼’이 새롭게 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리의 형제 2 : 달밤의 재판>은 하유랑시라는 무대 아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서막을 올리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1장 달밤의 재판 2장 끈질긴 탐정 3장 작은 맹수의 귀환 4장 사냥꾼과 별종모두 잠든 밤, 괴물을 심판하는 무대가 열린다! 허교범이 선사하는 예측 불허 액션 판타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추격전의 서막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이 선사하는 액션 판타지 2022년 6월 『이리의 형제 1: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를 출간하며 “다이나믹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 “허교범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속도감을 원하는 분이라면 후회 없을 책”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리의 형제’는 죽음을 앞둔 수수께끼의 존재 ‘노단’과 평범한 삶을 원하는 떠돌이 ‘유랑’이 각자의 존재를 걸고 맞서며 ’인간과 괴물의 차이는 무엇인가?‘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액션 판타지 시리즈물이다. 데뷔 이후 어린이 독자의 뜨거운 찬사 속에 아동문학의 새 장을 연 허교범 작가는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잡는 순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이야기를 펼쳐, 물 흐르듯 독서하는 재미와 깊이 있는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증폭시켜 간다. 지배자가 되고 싶은 노단 VS 평범한 삶을 원하는 유랑 하나의 도시, 두 개의 운명이 맞서기 시작한다! 하늘 아래 유난히 사랑스러운 도시, 하유랑시는 노단이 그의 첫 부하였던 연준의 생명력을 빼앗아 버림으로써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치닫는다. 노단은 인간의 학교에 침입해 힘을 남용하고 인간의 생명력을 강탈한 죄로 재판정에 오른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졸음을 느끼고, 야행성 짐승이라면 눈을 밝게 빛내며 근육에 힘을 붙이는 시간이 되어서야 노단의 재판은 시작되었다. 노단의 재판은 몇 년 동안 열린, 그리고 몇 년 동안 열릴 재판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일이었다. 노단을 공격하기 위한 쪽만 열다섯 정도가 되었고, 노단의 아버지 쪽도 비슷한 숫자였다. 방청객은 대충 봐도 백 명 이상 되어 보였다. 그들이 어수선하게 떠드는 소리가 섞이고 부딪치고 튕겨 나와 노단의 귀를 잡아 뜯는 것 같았다. “지금부터 호진무의 아들, 호노단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19~21면) 그는 자신의 일을 방해한 유랑을 처단한다는 조건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생명 유지 장치 없이 노단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간은 고작 50여 일. “인간은 우리의 먹이야. 사자가 사슴이랑 친해질 수 있어?”라고 차갑게 말하는 노단에게 “사자가 다른 걸 먹으면 친구가 될 수 있어.”라고 응수하는 유랑의 대결은 옳고 그름도, 승자와 패자도 쉬이 예측할 수가 없다. 각자의 ‘힘’을 다르게 해석하고 발휘하는 존재들이 하나둘 등장하는 ‘이리의 형제’ 시리즈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빠른 박자로 넘어가는 전개, 또렷하고 감각적인 문체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판타지 월드로의 초대 허교범 작가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집필하던 당시 추리소설의 다양한 매력을 각 권마다 서로 다르게 담아내려 했다는 것을 상세하게 밝힌 바가 있다.(「어린이 추리소설을 쓰게 된 이야기」 『창비어린이』 2019년 여름호, 29~40면) 그뿐만 아니라 인물과 배경을 묘사하는 원칙, 어린이라는 독자의 존재 설정 등 허교범 작가가 쓴 문장 하나하나에는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롭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한 인터뷰에서 “어린이들이 책이라는 세계에서 헤엄치며 노는 재미를 맛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던 그의 뜻대로, ‘이리의 형제’ 시리즈에는 빠른 박자에 맞춘 문장이 25개 내외의 짧은 챕터에 담겨서 독자들이 싫증을 낼 틈 없이 독서를 지속할 수 있다. 또렷하고 감각적인 문체가 다음에 펼쳐질 사건을 어떻게 예고하는지에 주목하는 것도 즐겁게 책을 읽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결말을 지을 시간이구나. 널 만나기 전부터 내 삶은 엉망이었지만 널 만나고 나서는 더더욱 끔찍했어. 오늘 밤에는 편안히 잘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서 날 어떻게 할 건데?” “죽일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넌 연준이도 죽이지 못했잖아?” “그럼 어떻게.......”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리 사이에 전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151~52면) 뜻밖의 힘을 발휘한 백운, 하유랑시의 경계를 뚫고 나타난 사냥꾼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 또다시 위험에 처한 노단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신의 비밀을 밝힌 유랑은 앞으로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허교범 작가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이 펼쳐질 ‘이리의 형제’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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