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송곳니의 법칙 이미지

송곳니의 법칙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3-4학년 | 2020.12.1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5.2 | 0.269Kg | 120p
  • ISBN
  • 979118923937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고래동화마을 8권. 2020년 전남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사람들에게 송곳니를 드러낸 아빠로 인해 돌멩이를 맞아 한쪽 눈이 쳐지게 된 개가 주인공이다. 늘 꼬리를 살랑거리던 엄마는 새 주인을 만났고 송곳니가 주무기인 아빠는 안락사를 당했다. 그래서 송곳니의 법칙을 깨닫게 되었다. 송곳니는 숨길 수 있지만 꼬리는 숨길 수 없다는 것, 세상은 꼬리와 송곳니처럼 둘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일과 나쁜 일, 선한 일과 악한 일. 눈을 다친 후 다시는 나쁜 쪽을 바라보지 말고 다시는 뾰족한 송곳니를 사용하지 말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저는요, 송곳니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제 좋은 쪽만을 보며 살아갈 거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송곳니를 통제하지 못하면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한다.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지만 더 넓게 깊게 바라보는 개 윙크를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2020년 전남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세상은 자꾸 꼬리보다는 송곳니를 사용하도록 강요합니다. 사람들에게 송곳니를 드러낸 아빠로 인해 돌멩이를 맞아 한쪽 눈이 쳐지게 된 개가 주인공입니다. 늘 꼬리를 살랑거리던 엄마는 새 주인을 만났고 송곳니가 주무기인 아빠는 안락사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송곳니의 법칙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송곳니는 숨길 수 있지만 꼬리는 숨길 수 없다는 것, 세상은 꼬리와 송곳니처럼 둘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선한 일과 악한 일. 눈을 다친 후 다시는 나쁜 쪽을 바라보지 말고 다시는 뾰족한 송곳니를 사용하지 말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저는요, 송곳니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제 좋은 쪽만을 보며 살아갈 거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송곳니를 통제하지 못하면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합니다.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지만 더 넓게 깊게 바라보는 개 윙크를 만나 보세요.

책 소개

아빠는 들개이고 엄마는 집에서 키우던 개였습니다. 엄마는 사람들에게 꼬리를 쓰는 법을, 아빠는 송곳니를 쓰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아빠가 등산객에게 송곳니를 드러내서 송곳니를 피해 달아나던 등산객이 나에게 돌멩이를 던졌습니다. 그로 인해 한쪽 눈이 부풀어 올라 쳐지고 말았습니다. 개장수에게 엄마, 아빠가 잡혀가게 되고 송곳니를 자주 쓰는 아빠는 안락사를 당하고, 엄마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산속에서 불빛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귀를 쫑긋하지 않아도 낭랑하게 글 읽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 온갖 소음을 잠재워 버리는 마법 같은 글 읽는 소리에 나의 마음이 끌립니다. 그곳은 서당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나는 세상이 아무리 송곳니를 강요해도 평화주의자로 살아가겠다고 결심한 뒤 산속에 있는 엄살 서당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제 들개의 생을 끝내고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맹꽁이라는 학동이 ‘윙크’라는 이름도 지어 줍니다. 떠돌이 들개 윙크가 보여 주는 송곳니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엄마는 늘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빠는 산이나 들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곤 했다. 엄마는 꼬리 치는 법을, 아빠는 송곳니 쓰는 법을 알려 주었다. 꼬리와 송곳니는 언제나 마음을 드러내어 주었다. 그래서 엄마는 늘 곱게 꼬리 쓰는 법을 보여 주었다. 꼬리 하나로 몸맵시를 완성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다고 했다.
반면에 아빠는 무엇이든 날카로운 송곳니로 해 볼 만하다면서 걸핏하면 송곳니를 드러내며 으름장을 놓았다. 생김새도 늑대 같으면서 자꾸 송곳니를 들이대니 아빠의 별명은 자연히 ‘송곳니’가 되었다. 송곳니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당연하게 아빠의 몸에도 상처가 늘어났다. 송곳니와 꼬리는 서로 양립할 수가 없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희철
먼 바다를 회유하는 고래처럼 세계 곳곳을 떠돌며 발품을 파는 글쓰기를 추구한다. 무등일보와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해양문학상(금상), 목포문학상(남도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송곳니의 법칙>, <뻘소리>, <소리를 보는 아이>, <소리당번> 등이 있다.

  목차

등장인물
1. 늑대 같은 개
2. 엄마 없이 살아 보기
3. 맹꽁이
4. 댕기 도령
5. 송곳니의 법칙
6. 책거리
7. 맹훈
8. 놀자
작가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