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내용소개주말 동안 학교에서 합숙하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교실을 꾸미기 위해 반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던 세실! 선생님은 세실의 침낭을 보고 "미로에 폭 감싸여서 자는구나"는 말씀을 하십니다. 세실과 친구들은 침낭에 있는
그림을 그린 화가인 미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여기서 영감을 얻어 교실을 갖가지 대비되는 색채로 단장을 합니다.
한편 세실은 침낭에 그려진 '스키 강습'이라는 그림의 복제화를 구할 궁리를 합니다.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그 그림을 찾을 묘안을 짜 봅니다. 미로가 태어난 바르셀로나에 대해 조사하고 박물관에 그림을
베껴 보내기도 하고 부모님을 졸라 파리의 미술관과 미술 서점을 돌아보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미로와 친분을 나눴던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와 미국의 조각가 콜더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점이나 선, 면으로 기호화하여 관람자들이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하는 미로의 그림을 통해 현대 회화의 세계로 한 발 내딛게 되지요.
작가 소개
저자 : 클레르 엘렌느 블랑케
<미로 - 하늘과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