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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잇츠북어린이 / 이수용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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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이수용 (지은이), 심윤정 (그림)
주인공 그린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아직 앞니가 나지 않아서 걱정이 많다. 동갑내기들 중에서 앞니가 나지 않은 건 혼자뿐이다. 게다가 같은 반 장난꾸러기 정다운는 매일 그린이를 놀려 대기까지 한다. 얼마 후 그린이는 자기 앞니가 잇몸에 덮여 있어서 나오지 못하는 걸 알게 되었지만, 치료 받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치과에 갈 엄두를 못 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린이를 도운 건 예상 밖으로 약사 할머니였는데….앞니 없는 못난이 _ 7 무서운 철 주사 _ 19 이상한 약국 _ 26 누구한테 주지? _ 39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_ 47 네가 먹으면 안 돼! _ 54 말할 수가 없어요 _ 61 내 앞니가 나온 날 _ 71 새로운 친구 _ 77누가 나 대신 아프면 얼마나 좋을까? 두려움이 많은 주인공 그린이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 그린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아직 앞니가 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아요. 동갑내기들 중에서 앞니가 나지 않은 건 혼자뿐이에요. 게다가 같은 반 장난꾸러기 정다운는 매일 그린이를 놀려 대기까지 합니다. 얼마 후 그린이는 자기 앞니가 잇몸에 덮여 있어서 나오지 못하는 걸 알게 되었지만, 치료 받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치과에 갈 엄두를 못 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린이를 도운 건 예상 밖으로 약사 할머니였어요. 결국 아무리 두려운 것도 용기를 내어 막상 겪어 보면 별것 아니라는 걸 그린이는 알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을 읽고 막연하게 느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훌쩍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기 바랍니다. ▶ 막상 겪어 보면 별것도 아니야 앞니가 나지 않아서 치과에 가야 하는 그린이에게 언니는 치과에 가면 잇몸에 엄청 아픈 철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겁을 줍니다. 그린이는 치과 치료가 너무나 무서워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결국 치과에 갈 용기를 냅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 말처럼 정말 ‘따끔’하고는 치료가 끝났어요. 막상 겪어 보니 별것도 아니었어요. 예쁜 앞니를 갖게 된 그린이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진료대에 누워 있는데, 아저씨가 철로 된 주사를 집어 드는 게 보였어요. 언니 말대로 정말 무섭게 생긴 철주사였어요.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쿵 뛰었어요. “그린아, ‘따~ 끔’ 하면 끝일 거야. 아저씨 믿어도 된단다.” “네…….” 나는 대답하고 나서 눈을 감아 버렸어요. 그러고 나서 정말로 ‘따~ 끔’ 하더니…… 끝이었어요. 언니가 주사를 길게 ‘꾸~ 우우욱’ 맞는다고 해서 주삿바늘이 아주 깊이 들어오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이제 잇몸을 자르는 건가 싶어서 긴장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말했어요. “다 끝났다.” “네, 정말요?” 그새 다 끝났대요. 간호사 선생님이 거울을 보여 주었어요. 거짓말처럼 커다란 앞니 두 개가 쑥 나와 있는 거 있죠. 하얗고 아주 예쁘게 생긴 이였어요. -본문 중에서-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그럼 안 아프게 주사 맞는 약은 없을까요? 제가 치과에 가서 철 주사를 맞아야 하거든요.”“그건 있지.”할머니 대답에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정말요”할머니는 서랍에서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상자를 꺼냈어요. 길쭉한 상자인데 중간 부분이 투명한 비닐로 되어 있어서 안에 든 것이 훤히 보이더라고요. 그건 처음 보는, 옥수수 모양 초콜릿이었어요.“이거란다. 이건 좀 까다로운 약이야. 치과가 다른 병원보다 까다롭다는 건 너도 알지”나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어요. 치과는 다른 병원보다 훨씬 무섭고, 아프고, 주사도 철로 돼 있고……. 할머니 말대로 까다로운 게 확실했어요.“이건 네가 먹을 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먹여야 해.그럼 그 사람이 너 대신 치과에서 주사를 맞을 테고, 넌 하나도 안 아프게 치료받게 될 거란다.”‘다른 사람한테 먹이면 된다고’어제 있었던 일을 떠올리니 이 초콜릿도 분명 효과가 있을 것 같았어요.“이거 진짜로 제가 가져도 되나요?”“그래, 날 또 찾아와 줬으니 너한테 선물하마.”할머니가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었어요.
셀파 수능 신경향 기출 영어영역 독해 기본 (2018년)
천재교육 / 안명현 외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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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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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안명현 외 지음
최신 3개년 고1 교육청 모의고사 전 문항을 수록하였다. 수능 독해 유형별 & 연도순 7주 완성 학습서로, 수능 독해 유형을 17개로 분류, 각 유형별로 3개년 연도순으로 풀며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유형별 최신 3개년 오답율 TOP 문항을 구성하였다. 풀이에서는 전 문항 정답률, 난이도, 문항 특징을 제시하였으며, 전 문항 선택지별 선택 비율과 오답 이유를 제시하였다.Week 1 중심 내용 파악하기 Ⅰ Case 01 목적 추론 Case 02 심경 (변화) Case 03 주장.요지 추론 Week 2 중심 내용 파악하기 Ⅱ Case 04 주제.제목 추론 Case 05 요약문 완성 Week 3 세부 내용 파악하기 Case 06 내용 (불)일치 Case 07 도표.안내문 (불)일치 Week 4 어법.어휘 이해하기 Case 08 어법 Case 09 어휘 Case 10 지칭 추론 Week 5 논리적 관계 파악하기 Case 11 빈칸 1(단어, 짧은 구) Case 12 빈칸 2(구, 절) Case 13 연결어 추론 Week 6 논리적 흐름 파악하기 Case 14 글의 순서 Case 15 문장 삽입 Case 16 무관한 문장 찾기 Week 7 종합적 내용 이해하기 Case 17 장문 독해 주요 대상 1. 고교 입학 전에 고1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대비하고 싶은 예비고1 2. 학기 중에 교육청 모의고사 및 내신 대비를 하고 싶은 고1 3. 고1 기출문제들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영어 실력 최종 점검을 원하는 예비고2 학습 효과 1. 중학 영어와 다른 고등 영어를 시작한다! - 수능 및 교육청 모의고사 독해 유형 익히기 - 낯선 독해 지문을 이해하는 요령 및 시간 감 잡기 2. 기출문제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 - 최신 3개년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 파악 3.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이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 전 문항 정답률, 난이도, 문항 특징 제시 - 전 문항 선택지별 선택 비율과 오답 이유 제시 - 전 지문 끊어 읽기, 구조 분석 등 지문 뿌리 뽑기 교재 특징 1. 최신 3개년 고1 교육청 모의고사 전 문항 수록 2. 수능 독해 유형별 & 연도순 7주 완성 - 수능 독해 유형을 17개로 분류 - 수능 독해 유형에 대한 감 잡기: 유형 소개 & 해결 전략 - 각 유형별로 3개년 연도순으로 풀며 출제 경향 파악 - 유형별 최신 3개년 오답율 TOP 문항 구성 3. 정답과 오답에 대한 속 시원한 풀이 - 전 문항 정답률, 난이도, 문항 특징 제시 - 전 문항 선택지별 선택 비율과 오답 이유 제시 - 전 지문 끊어 읽기, 구조 분석 등 지문 뿌리 뽑기
뉴욕
성림주니어북 / 이양훈 (지은이), 정유진 (그림) / 2025.11.13
18,900원 ⟶
17,010원
(10% off)
성림주니어북
역사,지리
이양훈 (지은이), 정유진 (그림)
오늘날 세계 최고의 강대국으로 꼽히는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에서 출발해 독립 전쟁과 남북 전쟁을 거쳐 발전을 이뤄냈다. 거대한 국토를 골고루 일으키기 위해 유럽·아시아·아프리카에서 온 이주민 2,500만 명이 힘을 보탰고, 미국은 누구나 노력하면 잘살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사람들이 첫발을 딛던 뉴욕은 금융·예술·외교가 모이는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미국인이 꼽는 최고의 도시가 되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 뉴욕』은 뉴욕을 실제로 여행하듯 살피며 아메리카의 고대 역사와 미국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한다. 뉴욕이 신세계로 들어서는 입구였듯, 이 책은 뉴욕과 미국의 과거·현재·미래로 향하는 출발점이 되어 세계의 중심을 이루는 도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게 한다.뉴욕은 어디에 있을까? 다섯 개의 큰 바다와 여섯 개의 대륙 합중국과 미국의 50개 주 미국의 행정 구역과 뉴욕시 맨해튼의 주요 명소들 맨해튼의 주요 지역 구분 맨해튼에 속한 섬들 이민 박물관과 자유의 여신상 뉴암스테르담과 월스트리트 세계 무역 센터와 9․11 메모리얼 파크 브루클린 다리와 차이나타운 소호 구역과 워싱턴 스퀘어 공원 미트패킹 구역과 하이라인 첼시 마켓과 베슬 플랫아이언 빌딩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브라이언트 공원과 뉴욕 공립 도서관 타임스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록펠러 센터와 뉴욕 현대 미술관 센트럴 파크 어퍼 맨해튼 브롱크스 퀸스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뉴욕과 미국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선사 시대에 아메리카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 아메리카의 인류 문명 | 대항해 시대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제임스타운 | 종교 개혁과 메이플라워호의 순례자들 | 왜 북아메리카의 영국 식민지는 13개로 나누어졌을까? | 미국의 총기 소유가 허용된 이유는 뭘까? | 대농장 그리고 흑인 노예 | 북부와 남부의 다른 상황 | 프렌치-인디언 전쟁의 의미 | 식민지와 영국의 갈등 그리고 보스턴 차 사건 | 미국의 독립 선언과 독립 전쟁 | 조지 워싱턴과 미국의 건국 | 미국은 어떻게 거대한 영토를 갖게 되었을까? | 원주민의 고난 | 미국의 산업 혁명과 골드러시 | 노예 제도와 링컨 대통령 |남북 전쟁 | 링컨 암살과 끊이지 않는 남북 갈등 |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 서부 개척 시대와 미국의 발전 | 두 번의 세계 대전 그리고 세계의 경찰, 미국 | LA 폭동과 9․11 테러 | 최강국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뉴욕 여행을 마치며250여 년의 짧은 역사 … 그러나 인류 역사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시민이 주인인 미래 사회를 실현한 나라, 미국 그리고 ‘미국’이라는 신세계로 향하는 관문 도시, 뉴욕의 모든 것! 오늘날 세계 최고의 강대국은 어느 나라일까요? 이 질문에 어느 누구라도 “미국”이라고 답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미국은 경제력과 군사력, 기술력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강국일 뿐 아니라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3번째로 넓은 대국인, 그야말로 강대국(强大國)입니다.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식민지(植民地)라는 한자를 풀이하면 ‘백성[民]을 심은[植] 땅[地]’이라는 뜻이에요. 영국은 이탈리아 탐험가 콜럼버스가 발견한 북아메리카의 동쪽에 자기 나라의 국민을 보내 땅을 차지하게 하고, 그곳을 식민지로 삼았어요. 이때 만들어진 13개의 식민지가 미국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영국의 북아메리카 식민지 주민들은 본국인 영국이 부당하게 세금을 부과하는 등 자신들을 무시하고 억압하는 정책을 펼치자 이에 저항하여 독립 전쟁(1775~1783)을 일으켰어요. 7년 동안 이어진 전쟁 끝에 북아메리카 식민지는 영국을 물리치고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민들은 ‘건국’이라는 업적을 이루고 100년이 지나지 않아 남북 전쟁(1861~1865)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겪어야 했습니다. 노예 제도를 유지하려는 남부의 주(노예주)들과 노예 제도를 반대하는 북부의 주(자유주)가 4년여 동안 전쟁을 치른 거예요. 다행히 미국 국민들은 내전의 아픔을 딛고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국토를 골고루 발전시키기에는 미국 국민의 힘만으로는 부족했어요. 이때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온 수많은 이주민이 미국을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1880년부터 1924년까지 무려 2,500만 명의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었거든요. 이들은 왜 미국으로 향했을까요? 미국은 이전의 어느 나라에서도 시행하지 않은 시민 중심의 규칙과 제도를 마련했고, 누구나 노력하기만 하면 잘살 수 있는 ‘기회의 땅’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미국에 첫발을 딛는 입구가 바로 뉴욕(New York City)이었어요. 오늘날 뉴욕은 전 세계의 그 어떤 도시보다도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에는 세계적인 은행과 금융 회사들의 본사가 자리 잡고 있고, 타임스 스퀘어와 브로드웨이는 상업과 예술의 메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 국제 사회를 대표하는 유엔 본부가 위치하는 만큼 뉴욕은 세계 정치의 중심지로서 지위를 누리고 있어요.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 C.이지만, 대부분의 미국인은 미국 최고의 도시를 뉴욕으로 꼽습니다. 세계 최고의 강대국에서 최고의 도시로 꼽히는 뉴욕을 ‘세계의 중심’이라고 한다고 해서 크게 과장된 말은 아닐 거예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 뉴욕』은 뉴욕을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아메리카의 고대 역사와 미국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뉴욕이 미국이라는 신세계로 들어서는 입구였듯, 이 책은 뉴욕과 미국의 과거, 현재, 미래로 향하는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될 겁니다. 미국에서 가장 독특한 지위를 가진 특별한 도시, 뉴욕 “뉴욕은 어떻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실현된 미래 사회를 이루었을까?” 미국은 영어로 ‘United States of America(USA)’이고, 이를 우리말로 옮기면 ‘아메리카 합중국’이에요. 미국을 설명할 때 state를 우리나라에서는 ‘주(州)’라고 번역하는데 원래는 ‘정부’, ‘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여러 개의 정부나 나라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국가인 셈이에요. ‘합중국(合衆國)’이라는 말 역시 둘 이상의 나라가 결합한 형태의 국가라는 뜻이며, 미국을 구성하고 있는 50개의 주(州, state)는 각각 마치 하나의 독립된 나라처럼 자기들만의 법과 제도를 따로 갖추고 있습니다. 합중국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로는 ‘연방 국가’가 있어요. 미국은 연방국이면서 합중국인 거예요. 그러면 미국의 행정 구역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미국이라는 연방국은 50개의 주[state]로 구성되어 있고, 각 주는 수십 개의 카운티(county)로 나뉘어 있어요. 그리고 카운티에는 시티(city)와 타운(town), 빌리지(village)가 속하죠. 한국 동포가 많이 사는 도시인 로스앤젤리스(LA)는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리스 카운티에 속한 시티예요. 타운은 도시는 아니지만 사람이 많이 사는 제법 큰 구역이고, 빌리지는 소수의 사람이 사는 작은 마을 가리켜요. 우리가 여행하는 뉴욕(New York City)은 뉴욕주(State of New York)에 속한 도시입니다. 그런데 독특하게도 뉴욕은 카운티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5개의 카운티를 품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복잡하며 다양한 면모를 자랑하는 맨해튼(뉴욕 카운티)을 비롯하여 브롱크스(브롱크스 카운티), 퀸스(퀸스 카운티), 브루클린(킹스 카운티), 스태튼 아일랜드(리치먼드 카운티)예요. 이처럼 뉴욕만의 독특한 행정 구역은 이 도시가 미국 내에서 특별한 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뉴욕은 남북 전쟁 이후 미국이 고도로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했어요. 지구상의 여러 대륙과 나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미국 이주를 결심한 사람들은 뉴욕으로 향했고, 이곳의 입국 사무소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어요. 이 일로 인해 뉴욕은 모든 인종과 수백의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 최초의 실질적인 다문화 도시가 되었습니다. 맨해튼에 최초로 들어선 고층 빌딩들은 미국의 발전상을 드러내는 상징물이었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자동차와 분주한 도시인의 일상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실현된 미래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었어요. 뉴욕을 직접 돌아다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갖도록 하는 책 “뉴욕의 명소들에 담긴 내력과 정보를 친절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다” 맨해튼 남쪽 끄트머리에 월스트리트(Wall Street)가 있어요. 세계적인 은행과 금융 회사의 본사들이 자리한 세계 금융의 중심가입니다. 그런데 이 거리의 이름에 왜 ‘벽[wall]’이 들어가 있을까요? 원래 맨해튼에 처음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은 네덜란드인이었어요. 이곳을 점령한 네덜란드 군대는 이 일대를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삼고 ‘뉴네덜란드’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그리고 맨해튼의 남쪽에 뉴네덜란드의 수도인 뉴암스테르담을 건설했어요. 하지만 뒤늦게 도착한 영국군이 네덜란드 군대를 물리치고 뉴암스테르담을 빼앗고는 당시 영국의 요크 공작(Duke of York)이자 훗날 영국 왕이 되는 제임스 2세를 기리기 위해 뉴욕(New York)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월스트리트는 네덜란드 군대가 뉴암스테르담을 건설하면서 쌓은 성벽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뉴욕에는 일 년 내내 유명한 뮤지컬과 연극 공연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어요. 브로드웨이(Broadway)예요. 그런데 사실 브로드웨이는 맨해튼의 남쪽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뉴욕시 바깥까지 연결된, 물자를 수송하던 긴 도로의 이름이에요. 그런데 왜 극장이 밀집한 지역에 ‘브로드웨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하루가 다르게 뉴욕의 땅값이 치솟던 시기에 어떻게 센트럴파크(Central Park)라는 거대한 공원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요? 중국의 해외 교포들이 조성한 전 세계의 차이나타운(Chinatown) 가운데 뉴욕의 차이나타운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뉴욕의 거리를 부르는 ‘Avenue(애버뉴)’와 ‘Street(스트리트)’는 어떻게 다를까요? 명문 대학교가 밀집한 아이비리그가 미국 북동부에 자리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 뉴욕』은 뉴욕의 주요한 장소와 건물들에 담긴 내력과 정보를 자세하게 전달해서 직접 가보지 않고도 뉴욕을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영국의 식민지가 미국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신생 국가 미국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전해줍니다.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뉴욕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그 콘텐츠들을 접할 때 보다 현실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뉴욕과 미국을 통해 문화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 250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미국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오늘날 세계 최강대국이 된 데에는 기회를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던 이주민들의 힘이 컸습니다. 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모여들어 형성한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미국의 심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강대국의 지위를 가진 미국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에 개입하면서 적을 많이 만들기도 했어요. 어느 한쪽을 편들면 상대편과는 사이가 나빠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처럼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가진 민족과 세력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9․11 테러였습니다. 승객을 가득 태운 3대의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들은 미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았던 쌍둥이 고층 빌딩 세계 무역 센터를 비행기로 들이받았어요. 이 일로 1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죽거나 다쳤어요. 세계 무역 센터가 있던 자리에는 지금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는 9․11 메모리얼 파크가 조성되어 있어요.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조화를 이루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차별과 갈등으로 인해 진통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나 뉴욕은 미국 내에 존재하는 인종 갈등과 이주민 차별, 빈부 격차가 극명하고도 집약적으로 응축된 도시예요. ‘문화의 용광로’가 지닌 다양성과 화려함의 이면에 어둠이 도사리고 있지요. 우리나라 역시 빠른 속도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정착하려는 ‘대한외국인’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한국인으로 귀화를 신청하는 숫자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는 공존의 지혜를 갖추지 않는다면 오래지 않아 우리나라도 미국과 뉴욕이 겪고 있는 문제에 맞닥뜨릴 거예요. 이 책은 당장 우리의 일상으로 다가온 다문화와 이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 뉴욕』을 읽으면서 뉴욕과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구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홀리와 아이비
하늘퍼블리싱 / 마거릿 루머 고든 (지은이), 마렌 브리스발터 (그림), 한미경 (옮긴이) / 2025.11.22
1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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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퍼블리싱
그림책
마거릿 루머 고든 (지은이), 마렌 브리스발터 (그림), 한미경 (옮긴이)
Smart VOCA 6000 Book 2
HR영어출판 / HR영어출판 편집부 엮음 / 2015.11.24
14,000
HR영어출판
학습참고서
HR영어출판 편집부 엮음
Smart VOCA 6000은 고등학교 6,000단어를 바탕으로 book 1과 book 2를 구성하였고, 활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단어 600개를 엄선하여 그 단어들의 분야별 의미를 다양한 예문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으며, 그 단단한 기반 위에서 이와 밀접한 수능 필수 어휘들과 동의어를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26 (appeal, call, dear, fall, grow, leave, narrow, pity, representative, shade, support, urge) Unit 27 (arm, capital, declare, false, hall, less, nation, place, reduce, shake, suppose, vain) . . (중략) . . Unit 49 (behind, clear, duty, fly, ill, manage, opposite, process, roll, spell, thin, work) Unit 50 (belt, close, earn, fold, image, honor, ordinary, produce, room, spot, throw, wrap) Categories Index(book 2, book 1)
도토리 쌤을 울려라!
키다리 / 김미희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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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김미희 (지은이), 박현주 (그림)
‘도리’네 학교 교장 선생님인 ‘도토리 쌤’은 입는 옷부터 머리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특이하다. 게다가 울보로 소문났다. 도토리 쌤은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다. ‘도토리 쌤을 울릴 어린이를 찾습니다. 고민이나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도토리 쌤은 요즘 울지 못해서 시를 못 쓰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자신을 울려 달라고 한다. 도리와 아이들은 저마다 고민과 이야기를 가지고 교장실을 찾아가는데…. 과연 아이들은 도토리 쌤을 울릴 수 있을까?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는 시가 될 수 있을까? 시를 사랑하는 도토리 쌤과, 시 쓰기의 즐거움에 눈떠 가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나 보자.작가의 말 8 도토리 쌤으로 말할 것 같으면 10 도토리 찻집의 첫 번째 손님 22 교장실에 간 오누이 24 도리의 이야기 33 변기통을 구하라! 45 통통 살찌우는 시 54 도토리 찻집의 두 번째 손님 62 괴물이 나타난 사연 64 오리의 이야기 71 시를 쓰는 건 어렵고도 쉬워 91 도토리 찻집을 찾은 전학생 100 시인의 등장 102 유라의 이야기 106 웃게 하는 시 126우리의 마음과 삶을 통통 살찌우는 시! 아이들에게 시 쓰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동화 시를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찡해진 적이 있나요? 어떻게 이렇게 재치 있게 표현했을까 감탄하고 웃어 본 적이 있나요? 시에는 시인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시를 읽고서 마음에 감흥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시 안에 담긴 시인의 마음이 우리 마음을 울렸기 때문이지요. 동화 《도토리 쌤을 울려라!》에는 이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어 하는 교장 선생님인 ‘도토리 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도토리 쌤과 시로 대화하며 시 쓰기의 즐거움에 눈떠 가는 어린이 주인공들이 함께 나오지요. 아이들은 시를 쓰면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진솔한 시의 언어로 태어나 시가 되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시는 읽는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쓰는 사람의 마음 또한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울보 시인 도토리 쌤과 세 명의 어린이 시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 쓰기가 우리 삶을 얼마나 즐겁게 해 주는지 알아보세요. 또 시 쓰기가 얼마나 쉬운 일인지 살펴보고,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시인의 자질을 찾아보아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깊이 공감하는 ‘도토리 쌤’에게 아이들이 들려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도리’네 학교 교장 선생님은 ‘도토리 쌤’으로 불립니다. 도토리 쌤은 입는 옷부터 머리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특이합니다. 게다가 울보로 소문나 있지요. 시인이기도 한 도토리 쌤은 요즘 울지 못해서 시를 못 쓰고 있다며,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도토리 쌤을 울릴 어린이를 찾습니다. 고민이나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이 글을 읽은 도리와 동생 ‘오리’는 교장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도토리 쌤이 내주는 향긋한 차를 마시면서, 자신들의 특이한 이름 때문에 생긴 고민을 털어놓지요. 또 오리네 반에 수두에 걸린 친구가 ‘흰 점 괴물’이 되어 나타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얼마 뒤에는 전학생 ‘유라’가 시인이 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과연 아이들의 이야기는 도토리 쌤을 울릴 수 있을까요?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는 시가 될 수 있을까요? 시인으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을 시의 세계에 부담없이 다가서게 해 주는 동화 도리와 아이들은 도토리 쌤에게 이야기와 더불어 직접 쓴 시를 들려줍니다. 시는 마음을 살찌게 한다는 도토리 쌤의 말을 듣고 떠오른 감흥, 얄미운 동생에게 복수할 마음에 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마음, 수두에 걸렸던 경험 등이 모두 시가 되지요. 시의 세계에 눈을 뜬 도리는 매일 마주하던 일상이 이전과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비 내리는 날에는 ‘빗방울 전쟁터'에 나가는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되고, 낙엽을 밟을 때는 마치 바삭한 과자를 먹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이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자 새롭고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하지요. 도리는 점점 시 쓰기에 재미를 붙여 갑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시, 별거 아니네. 그냥 내 마음을 떠오르는 대로 쓰면 되는 거네.’ 《도토리 쌤을 울려라!》는 이처럼 일상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시가 될 수 있고, 시를 쓰다 보면 삶이 더욱 즐거워진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또 시 쓰기는 나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남의 마음에도 더 깊이 공감하게 해 준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지요. 마음을 울리는 어린이 시인들의 이야기와 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재미있고 놀라운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세요.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시인의 자질이 활짝 꽃필 수 있게 《도토리 쌤을 울려라!》로 꽃망울을 톡 터뜨려 주세요.
명탐견 오드리, 예감은 꼬리에서부터
사계절 / 정은숙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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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은숙 (지은이), 이주희 (그림)
골목 끝 집에 사는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그 아이를 찾아 나서는 건 언제쯤일까? 이웃에게 잔소리하기 일쑤인 할아버지가 사라진다면 누가 가장 먼저 알아챌까? 어디선가 떠돌이 개가 끌려갔다는 소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누구일까?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단박에 알아챌 그의 이름은 바로 ‘명탐견 오드리’다. 쫑긋한 귀에 하얀 몸, 검은 얼룩을 가진, 한때는 교과서에 나올 만큼 흔했다는 ‘바둑이’와 꼭 닮은 오드리를 보며 어른들은 고개를 갸웃거릴지 모른다. 이렇게 평범한 개가 탐정이라고? 하지만 오드리는 그런 편견에 콧방귀를 날리며,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과 엉뚱한 추리력,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해 숱한 사건을 해결해 왔다. 『명탐견 오드리, 예감은 꼬리에서부터』에서 코끝 추리와 발끝 수사, 집요한 추적의 대가인 명탐견 오드리는 또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껏 치켜든 코와 쭉 뻗은 다리(다 뻗어도 짧다는 건 비밀!), 팽팽한 꼬리에 동그란 배까지, 표지에서부터 한층 성장한 명탐견의 위엄이 느껴진다!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존재들, 모두가 무심코 지나치는 단서들은 왜 오드리의 눈에만 보이며, 결국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것일까? 이제부터 명탐견의 조수가 되어, 오드리의 쉴 틈 없는 추리에 함께해 보자.골목 끝 집의 비밀 이빨 자국 운동화 명탐견의 겨울 방학 글쓴이의 말이제는 ‘전설’이라 불리고 싶은 명탐견 오드리 명탐견 오드리가 누구냐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독자들을 위해 이번에도 책 앞쪽에는 오드리가 직접 쓴 자기소개가 실렸다. 첫 번째 책에 ‘오드리 님 전격 공개’였던 그림 제목은, 두 번째 책에서 ‘위대한 명탐견 오드리 님’으로 바뀌었다. 이번 책에서 오드리는 스스로를 ‘전설의 명탐견 오드리’라고 소개한다. 사실과 과장이 절묘하게 섞인 자기소개에는 넘치는 자기애와, 탐정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이어질 사건에 대한 실마리도 담겨 있다. 오드리는 무엇이든 자신들 위주로만 생각해 버리는 사람들을 뜨끔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툭하면 ‘똥개’라 불리는 오드리가 ‘암행어사 박문수 수행견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족보 있는 품종견’을 따지는 세태를 유쾌하게 꼬집는다. ‘똥개’라는 사람에게는 ‘똥인간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좋겠냐’고 쏘아붙이고, ‘도둑고양이’라는 말도 사람들이 지어낸 거라 투덜대는 오드리는 자기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답답해하기는 해도 탓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사람 말을 하고, 개가 개 말을 하는 건 당연하니까. 그러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을 알지만 다른 산들이 섭섭해할까 봐 더러는 ‘백두산도 식후경’이라 말하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방귀 뀐 놈이 돈 낸다’로 바꿔 버릴 수 있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하물며 명탐견으로 벌써 세 번째 책인걸! 작가가 아니면 탐정이 되었을지 모를 정은숙 작가의 꼼꼼한 추리와 시원한 입담,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는 이주희 작가의 그림이 절묘하게 맞물린 명탐견 오드리와 함께 추리 동화의 매력을 만끽해 보자. 찌릿, 명탐견의 온몸을 전율시키는 사건들! 『명탐견 오드리, 예감은 꼬리에서부터』는 오드리가 세 가지의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첫 번째 이야기 「골목 끝 집의 비밀」은 동네 잔소리꾼인 버럭 할아버지가 오드리네 집에 찾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버럭 할아버지는 오드리가 자기 집 대문 앞에 똥을 누었다며 따지고, 졸지에 결백하다는 증거로 자신의 똥까지 내놓게 오드리는 억울하고 당황스럽다. 이건 견권(!) 침해 아닌가? 오드리는 버럭 할아버지가 이사 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정작 할아버지의 옆집에 사는 세훈이와 그 가족들이 갑자기 모습을 감춘다. 오드리는 모든 사건의 연결고리를 쥔 버럭 할아버지를 주시하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마져 사라진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두 번째 이야기 「이빨 자국 운동화」는 동네를 순찰하고 돌아오던 오드리가 목격한 뺑소니 사고에서 시작된다. 한 트럭 운전자가 범이 아빠인 승태 씨의 차를 부수고는 그대로 달아나 버린 것이다. 오드리가 더욱 분노한 건 트럭 운전자에게서 술 냄새가 풍겼기 때문이다. 뺑소니범이 음주 운전으로 더 큰 사고를 내기 전에 잡아야만 하는 오드리와 CCTV가 없는 골목만을 노리는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세 번째 이야기 「명탐견의 겨울 방학」은 방학을 맞아 범이와 범이 친구들, 그리고 오드리가 시골 할머니댁에서 겪는 모험이다. 모처럼의 휴가에 한가롭게 별이나 보려던 오드리는 폐교의 수상한 불빛을 발견하고 바들바들 떨고 만다. 무서워서는 절대 아니다. 명탐견이 온몸으로 사건을 예감했을 뿐이니까! 더 확장된 무대, 더욱 풍부해진 이야기 <명탐견 오드리> 시리즈는 각 권마다 오드리가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한다는 규칙을 지키면서도, 오드리와 주변의 관계를 변화시키며 독자를 즐겁게 했다. 1권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는 오드리와 범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사건을 다루어 주요 인물들을 소개했다면, 2권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에서 오드리는 떠돌이 개 ‘준’을 비롯해 길고양이, 동네 아이들의 힘을 빌렸다. 사건 해결의 폭이 넓어지고, 약자들의 연대가 독자의 가슴을 뛰게 했다. 3권 『명탐견 오드리, 예감은 꼬리에서부터』는 오드리의 물오른 수사력이 한층 다양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독자들은 오드리를 따라 범이네 집 마당에서부터 주차 공간이 부족해 차가 다닥다닥 세워진 골목, 연탄 창고의 흔적이 남은 ‘데칼코마니’ 주택,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급식 봉사 현장 등 동네 곳곳을 누빈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급기야 오드리와 범이, 범이의 친구들이 모두 시골 할머니댁으로 떠나, 도시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곳들을 발견한다. ‘상엿집’을 처음 본 오드리와 아이들이 “상엿집이라면 상여가 살아요? 상여는 몇 살이에요?”, “상여는 혼자 살아요? 집이 왜 저렇게 작아요?” 하고 궁금해하는 모습은 어린이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장면이다. 그런가 하면 ‘집성촌’이라는 말을 두고 오드리와 할머니가 나누는 대화에서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다. “네가 두리구나, 반갑다. 여기 까치골이 오씨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이야. 두리야, 고향에 온 느낌이 어떠니?” 제 이름은 그냥 오드리예요, 왈왈! (102쪽) 정은숙 작가는 오드리라는 강아지의 눈높이로, 또 추리 동화라는 흥미로운 장르를 통해 동화 속 공간을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능청스럽게 소개한다. 어떤 사람이 살기 때문에 혹은 이제 더는 살지 않기 때문에, 그 공간이 어떤 이름과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고 들려준다. 독자들은 공간이 넓어지거나 자세해질수록 더 풍부해지고 새로워지는 사건에 푹 빠져든다. 세상 모든 존재를 궁금해하는 강아지 탐정 언제부터인가 동화 속 공간은 조금 비슷비슷한 풍경이거나, 인물이 이야기를 나누는 희미한 배경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명탐견 오드리> 이야기에서 독자는 동네와 사람들, 생명들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다. ‘추리’라는 장르는 존재와 시간, 공간, 사물까지도 모두 사건의 씨앗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주인공이 ‘강아지’이기 때문이다. 오드리가 사는 동네는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아파트보다 주택이 더 많고 ‘골목’ 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다. 아이들이 친구네 집과 골목을 오가고,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동네 재활용 쓰레기장을 정리하며 이웃에게 잔소리하는 할아버지가 있고, 미옥 씨는 늦은 밤이면 오드리와 함께 ‘여성 안심 귀가’ 봉사에 나선다. 동네 약국 약사님은 골목 끝 집에 누군가 아프다는 걸 알고, 슈퍼 아저씨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장기를 두는 친구가 있다. 그 모든 사실을 보고 듣는 것도 모자라, 어느 집 마당에 떨어진 과자 봉지마저 눈여겨보는 존재가 바로 우리의 명탐견 오드리다. 길에 떨어진 공에, 지나가는 비둘기나 고양이에게, 새로운 사람이나 냄새에 너무나 쉽게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강아지 본연의 모습이다. 어쩌면 오드리가 가진 천재성은 모든 개들이 아주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해 준 그 다정함과 호기심에서 온 것이 아닐까? 명탐정이 아니라 명탐견이기 때문에 오드리는 거침없이 땅바닥에 코를 들이밀고, 볼품없어 보이는 물건이 단서임을 알아내고, 사라진 아이와 혼자 사는 할아버지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가족의 사정 때문에 갑자기 떠나야 했던 세훈이를 생각하는 오드리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우리 동네에 이런 탐정이 있다면 정말 든든하지 않을까? <명탐견 오드리>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동네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동화다.
스크래치야 반가워!
다락원 / 곽문기 지음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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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곽문기 지음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스크래치(Scratch)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각 장을 시작하고, '제목-학습 목표-미리 보기'를 통해 배울 내용을 살펴본다. 또한, '코딩 따라 하기-전체 코드 확인하기-공유하기-작품 속 코딩의 원리 한눈에 살펴보기-연습 문제 따라 하기/도전하기'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본다. 1장 스크래치야 반가워! 1일째 스크래치가 뭐죠? -12 2일째 스크래치 살펴보기 -18 2장 준비 운동 3일째 동작하게 하기 -30 4일째 춤추게 하기 -36 5일째 초록 깃발로 시작하기 -42 6일째 스프라이트 추가하기 -48 7일째 저장하고 공유하기 -54 3장 스토리텔링 8일째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60 9일째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68 10 일째 애완 로봇 찍찍이 -76 11 일째 지구를 굴려 보자! -84 12 일째 스크래치 마법 학교 -94 13 일째 연주 발표회 -102 14 일째 오늘은 피카소 -110 15 일째 나의 꿈, 나의 미래 -120 4장 게임 16일째 가위바위보 -134 17일째 오늘의 퀴즈 -144 18일째 미로를 탈출하라! -154 19 일째 뻐꾸기시계 -164 20일째 비만도 계산하기 -174 부록 o연습 문제 정답 -186 o블록 설명 모음 -206소프트웨어(SW) 교육 왜 해야 할까요?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 17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컴퓨터가 되어 문제를 생각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필수 경쟁력인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코딩, 혼자서는 어렵다고? 20일 동안 '스크래치'와 함께 단계별로 배워 보자! 『스크래치야 반가워!』는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스크래치(Scratch)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각 장을 시작하고, '제목-학습 목표-미리 보기'를 통해 배울 내용을 살펴봅니다. 또한, '코딩 따라 하기-전체 코드 확인하기-공유하기-작품 속 코딩의 원리 한눈에 살펴보기-연습 문제 따라 하기/도전하기'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봅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미리 보기로 흥미를 키울 수 있어요. 만화와 완성 작품 미리 보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크래치를 이용하여 코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미리 보기를 통해 스크래치로 만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낮은 수준부터 높은 수준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어요. 학생들이 20일 동안 코딩을 끝낼 수 있도록 낮은 수준의 내용부터 높은 수준의 내용까지 단계별로 나눠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1일째부터 20일째까지 열심히 따라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코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1
하이브로 / 김언정 (지은이), 하이브로 (원작), 정수영 (그림)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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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지은이), 하이브로 (원작), 정수영 (그림)
1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드래곤빌리지’의 김언정 작가와 정수영 작가가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설의 작가진이 선사하는 《드래곤빌리지 코믹북》은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생동감 넘치는 드래곤 묘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진정한 우정과 용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드래곤빌리지 코믹북》에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 보자.1장 만남 2장 심장 박동 소리 3장 드래곤 유치원 4장 냉기의 습격 5장 진화의 빛드래곤빌리지, 전설의 작가들이 다시 뭉쳤다! 아동만화 스토리의 거장 김언정 x 판타지 액션 코믹의 정수 정수영(김찬)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 액션 판타지 대모험! 테이머가 꿈인 수호와 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수상한 드래곤 고신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믿을 수 없는 둘에게 유타칸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 ● 폭발하는 액션과 생생한 그림! ● 더 빠른 전개와 강력한 몰입감! 정체불명 드래곤 고신의 운명에 휘말린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평화로운 엘피스 마을에서 테이머를 꿈꾸는 소년 수호는 정체불명의 알을 가진 누리와 만나게 된다. 알에서 나온 고신은 수호의 껌딱지가 되어 떨어지려 하지 않는데…! 유타칸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고, 세상을 지키기 위해 이 수상한 콤비가 진짜 영웅이 되어 버린다?! ‘드래곤빌리지 코믹북’ 시리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드래곤빌리지 세계관을 통해 우정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탄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이야기로 독서의 재미를, 신기하고 다양한 드래곤들을 통해 상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과학 꾸러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우리기획 엮음, 노성빈 외 8명 그림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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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자연,과학
우리기획 엮음, 노성빈 외 8명 그림
수돗물의 여행 크레파스 전쟁 우유팩과 주스팩 솔숲 나라의 성 찾기 고추 잠자리의 새 친구 고무 지우개의 꿈 풍차 좀 돌려 줘 노랑둥이의 소풍 게가 옆으로 걷게 된 이야기 태풍의 눈 인간들이 미워요 원숭이, 나무로 올라가다 소리의 여행 투덜이 금붕어 악기나라 소리재기 때돌이와 때순이 짝짓기놀이 냄비와 뚝배기“아하, 과학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네요!” - 개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1~3학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19가지 동화로 엮어, 재미와 웃음이 퐁퐁 솟아납니다. - 동화마다 저학년 어린이가 궁금해 하는 과학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18가지 궁금증 해결’,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과학까지 담은 ‘놀라운 상식 백과’를 곁들여 과학 상식이 쑥쑥 자랍니다. - 맑은 시냇물에 손을 담그는 기분으로, 살랑살랑 봄바람을 맞는 기분으로, 둥실둥실 두둥실 흰구름을 잡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으면서 똑똑한 과학 꾸러기가 되어 보세요! -투덜이 금붕어, 대장균 정찰대, 개구쟁이 무지개둥이들, 두꺼비 총각과 개구리 처녀……두근두근 콩닥콩닥, 과학 모험을 떠나요!
바다 아틀라스
책세상어린이 / 톰 잭슨 (지은이), 아나 조르제비츠 (그림), 이강환 (옮긴이)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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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
자연,과학
톰 잭슨 (지은이), 아나 조르제비츠 (그림), 이강환 (옮긴이)
세계 지도를 펴 오대양을 하나씩 살피고, 이어서 바닷속 깊은 곳으로 한 단계씩 내려가며 드넓은 바다의 곳곳을 살핀다. 해류, 조석 현상, 심해 생태계 같은 해양과학의 흥미로운 사실들은 물론, 콜럼버스의 항해, 잠수함의 원리, 기후변화의 영향 같은 역사, 공학, 사회 분야의 이야기도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이 책 <바다 아틀라스>는 바다의 수많은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려준다. 먼저 오대양을 커다란 지도와 함께 하나씩 샅샅이 훑으며 콜럼버스, 마리아나 해구, 실러캔스와 북극곰, 쇄빙선과 펭귄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토막 글로 풀어낸다. 그다음에는 바닷속으로 뛰어들 시간이다. 먼저 잠수함의 원리를 알려주고, ‘최초의 잠수함 노틸러스호’, ‘다이빙 벨’ 등 심해 탐사를 위한 여러 장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조간대, 유광층, 약광측, 한밤 지역, 해저와 해구까지 차례로 바닷속 깊은 곳을 탐험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두워지는 배경 색과 함께, 익숙한 물고기들의 모습에서 시작해 기기묘묘한 심해 생물로 이어지는 여행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로 하여금 한 명의 탐험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어서 섬, 빙하, 해류, 쓰나미, 바다의 먹이 사슬 같은 크고 작은 주제들을 다루며 ‘과학 탐험’을 계속하고, 기후변화와 해양 오염을 다루면서는 ‘사회 탐험’으로 또 이어진다. 바다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한 권의 커다란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바다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로 자라날 것이다.들어가며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작은 바다들 바닷속 탐험 조간대 유광층 약광층 한밤 지역 해저 해구 해저 지도 만들기 중앙 해령 열수 분출공 해저 화산 섬 대륙붕 빙산 기후 변화와 바다 파도 쓰나미 허리케인 해류 바다의 먹이 사슬 산호초 우리의 바다를 보호해요 용어 사전 찾아보기 ‘물의 행성’ 지구의 주민 여러분, 신비롭고 흥미로운 바다를 탐험해요! 배에 올라타 오대양을 항해하고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갈 거예요!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는 어떤 동물들이 숨어 있을까요? 해저 화산이 폭발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기후 변화는 우리 바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는 바다가 지표면의 70%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는 ‘물의 행성’에 산다. 하지만 ‘해저 지도’보다 ‘화성 지도’가 더 정확할 만큼, 바다는 인류에게 아직도 미지의 세계다. 이 책은 세계 지도를 펴 오대양을 하나씩 살피고, 이어서 바닷속 깊은 곳으로 한 단계씩 내려가며 드넓은 바다의 곳곳을 살핀다. 해류, 조석 현상, 심해 생태계 같은 해양과학의 흥미로운 사실들은 물론, 콜럼버스의 항해, 잠수함의 원리, 기후변화의 영향 같은 역사, 공학, 사회 분야의 이야기도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태평양부터 바닷속 가장 깊은 해구까지, 거북이부터 기후변화까지, 해양 생태계부터 잠수함의 원리까지... 어린이가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 바다는 미지의 세계지만, 한편으로 우리에게 무엇보다 친숙한 존재다. 우리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뛰놀고, 일출을 보며 감상에 젖고, 바다에서 난 식재료가 없는 식사를 하는 일이 드물다. 또 콜롬버스 같은 과거의 탐험가들 이야기는 우리를 역사의 한 장면으로 이끌고, 잠수함의 원리와 못생긴 심해 생물들의 이야기는 깊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펭귄, 거북, 북극곰 같은 바다 생물들은 수많은 동화에서 다루어지고, 해양 오염이나 기후변화 같은 주제는 바다라는 거대한 존재의 힘을 느끼게 한다. 이 책 <바다 아틀라스>는 이런 바다의 수많은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려준다. 먼저 오대양을 커다란 지도와 함께 하나씩 샅샅이 훑으며 콜럼버스, 마리아나 해구, 실러캔스와 북극곰, 쇄빙선과 펭귄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토막 글로 풀어낸다. 그다음에는 바닷속으로 뛰어들 시간이다. 먼저 잠수함의 원리를 알려주고, ‘최초의 잠수함 노틸러스호’, ‘다이빙 벨’ 등 심해 탐사를 위한 여러 장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조간대, 유광층, 약광측, 한밤 지역, 해저와 해구까지 차례로 바닷속 깊은 곳을 탐험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두워지는 배경 색과 함께, 익숙한 물고기들의 모습에서 시작해 기기묘묘한 심해 생물로 이어지는 여행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로 하여금 한 명의 탐험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어서 섬, 빙하, 해류, 쓰나미, 바다의 먹이 사슬 같은 크고 작은 주제들을 다루며 ‘과학 탐험’을 계속하고, 기후변화와 해양 오염을 다루면서는 ‘사회 탐험’으로 또 이어진다. 바다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한 권의 커다란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바다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로 자라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바다, 우주,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전면 컬러로 풍부한 색상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는 탐험의 느낌을 준다. 구석구석 배치된 귀여운 일러스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토막글들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무르며 꼭꼭 씹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요즈음에는 바다나 우주에 대한 좋은 영상 콘텐츠도 많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에게 알려주기를 기대하며 기획되었다.
미리 만나는 초1 : 안전 생활+가로세로 퍼즐
서울문화사 / SMG 에듀 (지은이), 이서윤 (감수)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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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논술,철학
SMG 에듀 (지은이), 이서윤 (감수)
최신 초등학교 통합교과 교육과정과 교육부에서 정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인 ‘이서윤 선생님’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목차와 내용을 세밀하게 구성했다. 문틈 끼임 사고와 같은 생활안전부터 교통안전, 폭력 에방, 약물 중독, 재난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법과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시된 ‘국어 학습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규칙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3탄에서는 안전 수칙과 관련된 어휘의 뜻을 생각하며 가로세로 퍼즐을 풀고, 안전 수칙 문장을 따라 쓰며 ‘어휘력’과 ‘문장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학교안전교육 알아보기 · 안전 단어 쓰기 연습하기 안전 생활 01 문틈에 끼지 않도록 조심해요. 안전 생활 02 콘센트를 함부로 만지지 않아요. 안전 생활 03 화장실을 올바르게 사용해요. 안전 생활 04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질서를 지켜요. 안전 생활 05 계절에 따라 안전하게 지내요. · 쉬어가기 01 안전 수칙 쓰기 · 쉬어가기 02 안전 안내 표지판 만들기 안전 생활 06 길을 걸을 때 항상 주변을 살펴요. 안전 생활 07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요. 안전 생활 08 자동차를 타면 안전띠를 매요. 안전 생활 09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대피해요. 안전 생활 10 환자를 발견하면 119에 신고를 해요. · 쉬어가기 03 안전 수칙 쓰기 · 쉬어가기 04 안전한 우리 마을 꾸미기 안전 생활 11 친구를 괴롭히거나 때리지 않아요. 안전 생활 12 개인 정보를 알려 주지 않아요. 안전 생활 13 아동학대로부터 나를 보호해요. 안전 생활 14 마음대로 약을 먹지 않아요. 안전 생활 15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요. · 쉬어가기 05 안전 수칙 쓰기 · 쉬어가기 06 우정의 말풍선 만들기 · 정답 · 안전 꼼꼼 딱지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미리 만나는 초1> 시리즈와 함께! ‘안전 수칙’부터 ‘어휘력’까지 아이가 직접 읽고 쓰며 스스로 배우는 첫 학교 준비책!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를 받고 예비소집일을 기다리는 학부모의 마음은 기대 반, 걱정 반일 테지요. 어린이집과 유치원과 같은 유아 보육·교육 기관에서 초등학교로의 변화에는 물리적 환경, 생활 습관뿐 아니라 교육 내용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놀이 중심의 교육에서 교과 과정 중심으로 시간표가 이루어지고, 차시별 40분의 수업 시간이 생기며 정해진 등·하교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면서 또래 집단을 형성하며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낯선 교실, 학급 친구들, 정해진 규칙 속에서 새로운 역할과 규칙, 질서를 배우게 되고 자립심과 책임감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이때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과 선행 학습이 아니라, 올바른 생활 습관과 안전 수칙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과 표현력의 기초를 다져 주는 일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체크리스트를 보며 학부모만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가 직접적으로 입학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미리 만나는 초1: 안전 생활+가로세로 퍼즐>은 최신 초등학교 통합교과 교육과정과 교육부에서 정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인 ‘이서윤 선생님’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목차와 내용을 세밀하게 구성했습니다. 문틈 끼임 사고와 같은 생활안전부터 교통안전, 폭력 에방, 약물 중독, 재난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법과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시된 ‘국어 학습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규칙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3탄에서는 안전 수칙과 관련된 어휘의 뜻을 생각하며 가로세로 퍼즐을 풀고, 안전 수칙 문장을 따라 쓰며 ‘어휘력’과 ‘문장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학부모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읽고 쓰고 그리며 안전 수칙과 질서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초등 국어 기초 실력까지 쑥쑥!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위한 <미리 만나는 초1> 시리즈 출간!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규칙과 질서, 안전교육, 마음 표현 등 입학 적응을 돕는 내용과 누리과정 및 3학년 이후 교과 교육과 연계된 국어 활동을 담은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규칙과 질서와 관련된 어휘를 읽고 쓰고 그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 적극 반영! 2024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통합교과 교과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과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서 다루는 주제가 통합이 되었다는 점에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 주제를 중심으로 꼭지를 구성하여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실천 경험 중심 교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읽기와 쓰기 활동을 곁들였습니다. 올바른 삶과 건강한 공동체 삶을 위한 규칙을 익히고 습관을 형성하여, 예비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문제를 풀고 어휘를 따라 쓰는 다양한 국어 활동! 모든 학습과 의사소통의 기초는 ‘읽기’와 ‘쓰기’, ‘말하기’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초등 필수 어휘 및 맞춤법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직접 소리 내어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안전 수칙과 관련된 필수 어휘의 뜻을 읽고 퍼즐 풀기, 문장 따라 쓰기, 객관식·주관식 문제 풀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국어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글자의 모양과 뜻, 쓰임을 익히며 쓰기의 즐거움과 문해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3. 직접 그리고 꾸미고 붙이는 개성만점 나만의 활동지! <안전 생활 쉬어가기> 코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게끔 직접 안전 안내 표지판이나 안내문 등을 만들며 꾸밀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지를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활동의 마지막인 <안전 꼼꼼 딱지>에서는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안전 수칙을 곱씹고 스스로 규칙을 지켰는지를 생각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힘과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자기 주도력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키 재기 기린의 비밀
뭉치 / 이성엽 (지은이), 김창희 (그림), 이영주 (해설)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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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이성엽 (지은이), 김창희 (그림), 이영주 (해설)
채소라면 딱 싫어하고 반찬 투성도 심한 연우. 그 때문인지 키가 잘 크지 않는 게 고민이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키 재기 기린이 ‘진짜 기린’이라는 것을 알고 동물의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 연우. 연우는 그곳에서 키가 자라는 사과와 마음이 자라는 콩을 얻었다. 사과를 와삭 먹고 나니 다음 날 아빠처럼 키가 쑥 자란 연우. 이제 연우는 어른처럼 행동하면 될까? 마음이 자라는 콩을 안 먹었는데 괜찮을까?추천사...4 구성과 활용...6 생각 실험...10 작은 고추는 정말 매울까? 만화...20 채소 가게의 비밀 <1장> 키 재기 기린...22 인문철학왕되기1 키가 크면 어른일까? 소쌤의 인문 특강 누가 진짜 어른일까? <2장> 냉장고 속으로...42 인문철학왕되기2 어른이 좋을까, 어린이가 좋을까? 소쌤의 철학 특강 양도 변하고 질도 변하고! 만화...64 키가 큰 게 무조건 좋을까? <3장> 난 어른이거든...70 인문철학왕되기3 어른은 저절로 되는 걸까? 소쌤의 인문 특강 난 어린이가 좋아! <4장> 성장의 의미...88 인문철학왕되기4 만일 나라면? 창의활동 행동으로 생각의 크기 알아보기어른스럽지 않은 어른도 있을까? 마음이 자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채소라면 딱 싫어하고 반찬 투성도 심한 연우. 그 때문인지 키가 잘 크지 않는 게 고민이에요.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탈 수가 없거든요. 어느 날 키 재기 기린이 ‘진짜 기린’이라는 것을 알고 동물의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 연우. 연우는 그곳에서 키가 자라는 사과와 마음이 자라는 콩을 얻었어요. 사과를 와삭 먹고 나니 다음 날 아빠처럼 키가 쑥 자란 연우. 이제 연우는 어른처럼 행동하면 될까요? 마음이 자라는 콩을 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국내 최초 『토론왕』 시리즈를 만든 뭉치가 개발한 『초등첫인문철학왕』!”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외 유수한 동화 작가들과 철학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집필한 우수 도서!” “한국 철학교육 학회 강력 추천 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동화, 이와 연결된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인문철학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서,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_ 이지애(이화여대 철학과 부교수, 한국 철학교육 학회 회장) 인문철학적 사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삶의 태도를 길러 주고, 7차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적·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철학 교양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인공 지능과 공존하는 현 세대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소양은 인문철학적 태도와 사고력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들은 이제 개인의 두뇌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다루는 지혜입니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서 출발해 지식과 진리로 나아가는 힘은 질문과 토론에서 비롯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지식 습득을 돕는 인문·철학 정보로 구성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독자에게 이러한 지혜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동화와 인문철학적 정보!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고, 문제를 제기하고,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자신만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가는 첫 걸음, 『초등첫인문철학왕』과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초등첫인문철학왕만의 차별화된 학습 구성 1. 생각 실험 생각 실험은 어떤 사실을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과 사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자연 과학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요. 권마다 주제에 관련된 실험, 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만화&동화 인문·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패러디 동화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처음과 중간은 만화, 본문은 그림 동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난 이야기에 독자들이 푹 빠질 수 있습니다. 3. 인문철학왕되기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이야기 안에 숨겨진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토론과 특강,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Who? 김순권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김광일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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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최재훈 (지은이), 김광일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옥수수 연구 1인자인 김순권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누비며 옥수수 농업 발전을 이끌었다. 노벨 평화상과 생리 의학상 후보에 다섯 번이나 거론될 정도로 큰 업적을 남긴 그는 지금도 굶주림 없는 세상을 위해 옥수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추천의 글 1. 떼쟁이 막내, 순권이 통합 지식 플러스 1. 김순권의 성공 열쇠 2. 가난이 싫었던 아이 통합 지식 플러스 2. 우리나라 농사의 역사 3. 농사를 통해 새로운 꿈을 꾸다 통합 지식 플러스 3. 우리나라 지역 특산물 4. 농학도의 길을 가다 통합 지식 플러스 4. 새롭게 만들어진 농산물 5.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통합 지식 플러스 5. 김순권표 옥수수 6. 노력과 땀의 결실 통합 지식 플러스 6. 김순권의 발자취 7. 옥수수에 담긴 한마음 어린이 진로 탐색 ‘농학자’ / 연표 / 찾아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전쟁과 가난이 싫었던 아이, 옥수수로 풍요로운 세상을 꿈꾸다! 옥수수 연구 1인자인 김순권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누비며 옥수수 농업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노벨 평화상과 생리 의학상 후보에 다섯 번이나 거론될 정도로 큰 업적을 남긴 그는 지금도 굶주림 없는 세상을 위해 옥수수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순권은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귀여움을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은 좋지 않았습니다. 힘들게 농사를 짓는 가난했던 부모님을 보며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지요. 멋진 양복을 입고 일하는 은행원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부산상고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실패에 좌절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권유로 처음 농사를 배우게 됩니다. 17세에 처음 농사를 경험한 김순권은 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유일한 아들이 가난한 농부가 될까 봐 그의 아버지는 농업 대학 진학을 반대했습니다. 결국 아버지를 설득해 농업 고등학교에 진학한 김순권은 종자 연구에 대해 공부한 뒤 육종학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김순권은 대학에 진학하여 육종학 공부에 열중하다가 농촌 진흥청에 들어가 운명적으로 옥수수를 만나게 됩니다. 옥수수의 매력은 연구 의지를 불태웠고 지금까지 옥수수 종자 개발에 힘쓰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김순권과 옥수수의 운명적인 만남은 김순권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옥수수 농가에는 새로운 희망을 키워줄 수 있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김순권의 성공 열쇠, 우리나라 농사의 역사, 우리나라 지역 특산물, 김순권표 옥수수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는 ‘농학자’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그날 밤의 진실
뭉치 / 신선웅 (지은이), 김수연 (그림), 지혜인 (해설)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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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논술,철학
신선웅 (지은이), 김수연 (그림), 지혜인 (해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추천사...4 구성과 활용...6 생각 실험...10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 대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만화...20 안다는 게 대체 뭐지? <1장> 목격자를 찾습니다! 인문철학왕되기1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쌤의 철학 특강 ‘경험’이란 무엇일까? <2장> 사건은 미궁 속으로! 인문철학왕되기2 무엇을 아는 데 감각이 왜 중요할까요? 소쌤의 인문 특강 ‘경험’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걸까? 만화...66 진짜 안다는 것 <3장> 진짜 아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줘! 인문철학왕되기3 소문만 듣고 사실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소쌤의 창의 특강 진짜 알아 가는 과정 <4장> 밝혀진 그날 밤의 진실 인문철학왕되기4 만일 나라면? 탐구활동 주의 깊게 관찰하기미래 인재로 가는 힘! 뭉치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 우리의 감각을 믿을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을 제대로 안다고 말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누군가 송아리 마을 한가운데 어마어마한 똥을 쌌어요. 10년 넘게 경찰 생활을 해 온 너구리 경찰도 처음 겪는 일이었지요. 너구리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다짐하면서 단서를 찾아 나서요. 그때 나타난 목격자! 우물 안 개구리는 범인으로 코끼리를 지목하지요. 엄청나게 큰 그림자를 봤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하지만 또 다른 목격자인 두더지는 개구리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요. 그 똥의 주인은 동물이 아니라고 말이에요. 과연 똥을 싼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국내 최초 『토론왕』 시리즈를 만든 뭉치가 개발한 『초등첫인문철학왕』!”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외 유수한 동화 작가들과 철학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집필한 우수 도서!” “한국 철학교육 학회 강력 추천 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동화, 이와 연결된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인문철학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서,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_ 이지애(이화여대 철학과 부교수, 한국 철학교육 학회 회장) ✔ 인문철학적 사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삶의 태도를 길러 주고, 7차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적·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철학 교양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인공 지능과 공존하는 현 세대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소양은 인문철학적 태도와 사고력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들은 이제 개인의 두뇌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다루는 지혜입니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서 출발해 지식과 진리로 나아가는 힘은 질문과 토론에서 비롯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지식 습득을 돕는 인문·철학 정보로 구성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독자에게 이러한 지혜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 다양한 주제와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동화와 인문철학적 정보!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고, 문제를 제기하고,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자신만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가는 첫 걸음, 『초등첫인문철학왕』과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초등첫인문철학왕만의 차별화된 학습 구성 1. 생각 실험 생각 실험은 어떤 사실을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과 사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자연 과학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요. 권마다 주제에 관련된 실험, 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만화&동화 인문·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패러디 동화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처음과 중간은 만화, 본문은 그림 동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난 이야기에 독자들이 푹 빠질 수 있습니다. 3. 인문철학왕되기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이야기 안에 숨겨진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토론과 특강,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찾기 대장 김지우
비룡소 / 장희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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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장희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제13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장희정의 『찾기 대장 김지우』가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이번 수상작 『찾기 대장 김지우』는 ‘가장 배율 높은 렌즈를 가진 유년동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3월은 새로운 일들로 가득 차 있는 달이다. 누구에게나 처음 마주하는 일들이 많다. 어린이들은 새 학기를 맞아 처음 학교를 가고,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 친구도 새로 만나 사귀어야 한다. 부모도 마찬가지다. 처음 학교에 가는 어린이와 같이 부모도 학부모의 자리에는 처음 서게 된다. 『찾기 대장 김지우』는 이런 처음을 맞이하는 설렘과 두려움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는 작품이다.찾기 대장 김지우 자꾸만 화장실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학교도 계속 다니다 보면 쉬워질까?” 처음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는 이야기 · 이렇게 배율 높은 렌즈를 가진 유년동화는 없었다! 섬세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수작. - 심사평 중에서(김진경, 강정연, 김리리, 김지은) 제13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장희정의 『찾기 대장 김지우』가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이번 수상작 『찾기 대장 김지우』는 ‘가장 배율 높은 렌즈를 가진 유년동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3월은 새로운 일들로 가득 차 있는 달이다. 누구에게나 처음 마주하는 일들이 많다. 어린이들은 새 학기를 맞아 처음 학교를 가고,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 친구도 새로 만나 사귀어야 한다. 부모도 마찬가지다. 처음 학교에 가는 어린이와 같이 부모도 학부모의 자리에는 처음 서게 된다. 『찾기 대장 김지우』는 이런 처음을 맞이하는 설렘과 두려움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는 작품이다. 주인공 지우와 선호는 모두 1학년 어린이다. 입학하기 전부터 젓가락질하기, 이름 똑바로 쓰기, 우유 팩 손으로 열기 등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막상 새 학교에 가 보니 쉬운 게 하나도 없다. 마음을 단단히 먹었지만 낯선 교실에 들어가는 것이 여전히 어색하고, 수줍고, 무섭고 두렵다. 두 어린이가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상의 이야기가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심사를 맡은 동화작가 김진경은 “저학년 사실 동화가 이렇게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기 위해서는 많은 문학적 수련뿐 아니라 아이에 대한 깊은 천착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평했고, 평론가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서울예대 교수)은 “어린이 인물의 행위 하나하나가 구체적 공감이 간다. 이렇게 배율이 높은 렌즈를 가진 유년동화를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고 했다. 『찾기 대장 김지우』로 이번에 등단하게 된 작가 장희정은 낮에는 어린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심리치료와 상담을 하고 밤에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을 쓴다. 누구보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깊이 또 오래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섬세함과 생생함을 이야기 속에 담뿍 담아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김무연의 그림은 이 동화의 건강한 매력을 유쾌하게 살려 준다. ■ 처음은 어려운 거니까… 계속 하다 보면 쉬워지겠지? 그래, 나도 지우와 선호처럼! 지우는 ‘찾기 대장’이다. 지우는 아침부터 무언가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곰곰이 생각을 거듭해 보지만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본 덕에 지우는 신발주머니도, 우산도 다시 챙기고, 아래층 할머니의 잃어버린 강아지 순심이, 유치원 동생 운동화도 찾아준다. 잃어 버린 게 뭔지를 찾는 데에는 사실 학교에 가기 싫어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는 지우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학교에 아직 친한 친구가 없는 지우는 쉬는 시간마다 색종이를 접는다. 처음은 어렵다. 색종이 접기를 자꾸 하면 쉬워지는 것처럼 학교도 계속 다니다 보면 쉬워질까? _본문 중에서 톡톡 튀는 듯한 발랄하고 간결한 문장은 1학년 지우의 발걸음에 맞추어 두려움과 설렘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런 지우에게 친구들과 선생님이 찾아준 것은 바로 지우 자리. 불안하고 막막했던 마음이 확 사라지게 하는 놀라운 결말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겪어야 할 어려움을 따뜻하게 안아 주고 격려한다. ■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는 깨달음이 주는 위로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선호는 학교에 잘 적응하기 위해 여러 연습을 해 왔지만 생각지 못한 문제가 생긴다. 비 오는 날 화장실에 꼬마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게 된 것. 어떻게든 화장실에 가지 않으려고 물조차 마시지 않고 참던 선호는 결국 비 오는 날 화장실에 가게 된다. 선호는 자신과는 달리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던 유준이의 비밀을 알게 되고, 서로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준다. “학교는 좀 힘들어” “맞아, 나도 그래.” _본문 중에서 두 이야기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하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래 한자 쓰기 1
별초롱 / 김영배 지음 /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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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초롱
외국어,한자
김영배 지음
숫자 한자로 익히기 엄마랑 아빠랑 1,2 연습문제 요일 한자로 쓰기 엄마랑 아빠랑 1,2연습문제 방향을 한자로 쓰기 엄마랑 아빠랑 1,2연습문제 가족 한자로 쓰기 엄마랑 아빠랑 1,2연습문제 나라 한자 쓰기 엄마랑 아빠랑 1,2연습문제 학교 생활 한자 쓰기 엄마랑 아빠랑 1,2연습문제 선정을 베푼 여왕 이야기 엄마랑 아빠랑 1,2연습문제 가족 이름을 한자로 써보세요 선생님 이름을 한자로 써보세요 학교, 학년, 반, 번호를 한자로 써보세요
떴다! 지식 탐험대 : 공룡
시공주니어 / 김경선 (지은이), 김영수 (그림), 임종덕 (감수)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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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김경선 (지은이), 김영수 (그림), 임종덕 (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2020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우선 식물, 동물, 물리, 법, 음악, 공룡, 지층과 화석, 날씨와 기후, 민속, 음악의 10권을 선보이며, 앞으로 새롭게 개정된 시리즈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공룡 발자국에서 찾은 흰 돌 2장 뒷마당에 나타난 공룡 3장 공룡이 변비였다고? 4장 심심할 틈 없는 공룡 세계 5장 공룡, 너를 보여 줘! 6장 신통해, 공룡 시대로 가다! 7장 지구에 일어난 거대한 충돌 8장 브라키오의 소중한 충고 공룡 멸종의 이유를 찾아 떠난 시간 여행! 박진감 넘치는 여행기 속에 담긴 풍성한 공룡 정보! 공룡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끝없이 자극하는 신비로운 동물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진진한 공룡 시대와 그 속에 사는 공룡들에 대한 풍성한 지식을 배워 보세요. -임종덕(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실장)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2020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우선 식물, 동물, 물리, 법, 음악, 공룡, 지층과 화석, 날씨와 기후, 민속, 음악의 10권을 선보이며, 앞으로 새롭게 개정된 시리즈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사들이 엄선한 교과서 핵심 내용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담았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내용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 알찬 교과 개념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바뀐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 사회, 음악 등의 교과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개념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교과 개념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교과서 핵심 내용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교과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나온 교과 개념은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교과서 속 개념과 사실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공룡은 이미 6550만 년 전에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무궁한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준다.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함께 공룡 멸종의 이유를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난 소녀 용가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흥미로운 여행기 속에 공룡에 대한 풍성한 정보가 담겨 있다. ▶ 공룡 시대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담 이름 때문에 늘 ‘용가리’라고 놀림받는 소녀 용가희. 박물관에 있는 공룡 화석 옆에서 신비로운 흰 돌을 발견한 뒤, 같은 돌을 가진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만나 공룡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용가희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쫓겨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고, 공룡 똥에 다리가 빠지는 웃지 못할 사건도 겪는다. 또한 파키케팔로사우루스들의 박치기 결투를 구경하고, 파라사우롤로푸스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를 감상하는 등 인간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경이로운 일들을 마주한다. 소심한 소녀 용가희, 덩치는 산만 해도 애교 넘치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그리고 이들에게 공룡 멸종에 대한 엉뚱한 정보를 전하는 잘난 척 대장 신통해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여행기는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공룡 정보부터 화석과 지질 시대 같은 다양한 과학 정보들까지, 이 땅과 이 땅에 살았던 생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배우게 된다. ▶ 공룡 시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는 정보 코너 본문 사이사이에 공룡을 큼직하고 선명하게 그려 넣은 페이지들은 대표적인 공룡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각 장마다 딸린 정보 코너들은 풍성한 공룡 지식을 전한다. <공룡이 궁금해!>에서는 조반목 공룡과 용반목 공룡ㆍ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같은 공룡들의 분류법, 대표적인 공룡들의 생태와 습성, 트라이아스기ㆍ백악기ㆍ쥐라기의 특징과 그 시대에 살았던 주요 공룡 등 공룡과 지질 시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정보를 다루었다. 또한 공룡은 귀가 있었을까, 몸집이 왜 클까, 암컷과 수컷은 어떻게 다를까 등등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품을 법한 궁금증들도 명쾌하게 풀어 준다. <공룡 중계석>에서는 용가희가 공룡 시대를 중계하는 리포터가 되어 공룡 정보를 더욱 생생히 전한다. 공룡이 화석이 되는 과정을 취재하고, 공룡 배 속으로 들어가 위석이 소화를 돕는 과정을 보여 주고, 공룡들이 펼치는 장기자랑을 진행하며 공룡들의 특징도 재미있게 전한다. ▶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 작품 막바지에 이르러, 브라키오는 높은 빌딩과 거대한 다리로 가득한 대도시를 바라보며 멸종할 수 있는 건 공룡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환경 오염으로 하루에도 수십 종의 생물이 사라지는 요즘, 자연을 지금보다 더 존중해야 한다는 브라키오의 충고는 가슴 깊이 다가온다. 아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얼마나 신비로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지 깨닫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버스가 왔어요
노란돼지 / 유미무라 키키 (지은이),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황진희 (옮긴이)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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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그림책
유미무라 키키 (지은이),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황진희 (옮긴이)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 14 : B-5 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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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논술,철학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킨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1장 1회 市 도시 시 도시도 시장도 사람이 바글바글 産 낳을 산 사람은 출산, 물고기는 산란! 2회 出 날 출 마음은 이미 외출 중 新 새 신 새로 닦은 신작로, 새로 만든 신도시 3회 電 전기 전 전지 속에 숨어 있는 전기 音 소리 음 소음이 아니라 경고음이야 4회 斷絶 우리 사이에 단절은 있을 수 없어! 競爭 경쟁과 투쟁은 옳은 방법으로! 戰鬪 전투다! 싸우고 싸우자! 貧困, 貧窮 빈곤한 사람을 도웁시다! 5회 進退 후퇴하지 말고 전진하자! 强弱 강약을 잘 조절해 난관 성공의 관건은 난관의 극복에 달렸어 망라 망라, 빠짐없이 다 챙겨! 6회 백면서생 글만 읽은 백면서생 가운데 명중 가운데 명중은 명중 어휘 퍼즐 2장 7회 行 갈 행 한밤중엔 통행금지 星 별 성 불의 별은 화성, 흙의 별은 토성 8회 選 뽑을 선 대표 선수로 선발됐어요! 手 손 수 대표 선수들에게 박수를!! 9회 有 있을 유 돈 내고 산 유료 아이템 名 이름 명 네 대화명, 유명하던걸? 10회 뼈마디, 등뼈 뼈와 근육의 이름도 여러 가지야 천왕성, 행성 천왕성은 행성 민속, 풍속 백성들 사이에 전해 오는 민속 공업, 산업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산업은 공업 11회 불탑, 불상 절에는 불탑과 불상이 있어 태조, 태종 태조와 태종의 차이, 왕 이름의 비밀 도형 평면도 기둥도 뿔도, 모두 도형이야 언어, 단어 언어 속의 단어들 어휘 퍼즐 종합 문제 문해력 문제 정답문해력의 기본은 풍부한 어휘 활용! 생활 어휘부터 초등 학습도구어까지, 600개 어휘소의 단계별 학습으로 문해력의 기초를 다집니다 ★기본 어휘가 초등 학습 개념과 문해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21세기 교육의 핵심은 문해력입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문해력은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여기에 더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 역시 문해력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해당 어휘가 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시절 아이들이 배우고 쓰는 어휘량은 7,000~10,000자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중 상당수가 한자어입니다.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서와 참고서, 권장 도서 들을 받아드는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해는 태양으로, 바다는 해양으로, 세모는 삼각형으로, 셈은 연산으로 쓰는 경우가 부쩍 늘어납니다. 땅을 지형, 지층, 지상, 지면, 지각처럼 세세하게 나눠진 한자어들로 설명합니다. 분포나 소통, 생태처럼 알 듯 모를 듯한 어려운 단어들이 불쑥불쑥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말이니까 그냥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겠지 하며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어휘력은 성인까지 이어지니까요. 10살 정도에 ‘상상하다’나 ‘귀중하다’와 같이 한자에서 유래한 기본적인 어휘의 습득이 마무리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학자도 있습니다. 반대로 무작정 단어 뜻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영어 단어를 외우듯이 달달 외우면 해결될까요? 당장 눈에 보이는 단어 뜻은 알 수 있지만 다른 문장, 다른 글 속에 등장한 비슷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단어의 뜻을 짐작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휘력이 늘어나면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 내용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나 교과서 속 내용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이 힘이 바로 문해력이 됩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어휘력 확장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을 돕는 책입니다. 기본 어휘부터 확장 어휘까지, 문해력 잡는 단계별 어휘 구성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 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분류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어휘 관계 100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의 어원에 따라 자유롭게 어휘를 확장하며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안 문장 사이의 뜻을 파악하는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개정판만의 문해력 문제 183개를 통해 어휘로 영근 문해력을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마법사이자 문해력의 귀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휘부터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 1) 기본 어휘: 하나의 씨글자를 중심으로 어휘를 확장해요. 2) 어휘 관계: 유의어, 반의어, 전후 도치어 등의 어휘 관계를 통해 어휘 구조를 이해해요. 3) 확장 어휘: 둘 이상의 어휘 블록을 연결하여 씨낱말을 찾고 어휘를 확장해요. 4) 어휘 퍼즐: 어휘 퍼즐을 풀며 익힌 어휘를 다시 한번 학습해요. 5) 종합 문제: 종합 문제를 풀며 어휘를 조합해 문장으로 넓히는 힘을 길러요. 6) 문해력 문제: 여러 어휘로 이루어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글의 맥락을 읽어 내는 문해력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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