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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11 : 세계 신화 30
아울북 / 애니타 개너리 (지은이), 멜빈 에반스 (그림), 신인수 (옮긴이), 이경덕 (감수)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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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예술,종교
애니타 개너리 (지은이), 멜빈 에반스 (그림), 신인수 (옮긴이), 이경덕 (감수)
수천 년 전, 사람들은 신이 세상을 만들었으며, 모든 일에 관여한다고 여겼다.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일, 폭풍우나 홍수, 노을, 심지어 풍년과 흉년까지, 신들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고대 사람들이 만든 신들의 이야기를 신화라고 한다. 신화는 오랜 동안 시인과 이야기꾼들이 들었던 신화 이야기를 기억했다가 다음 세대에게 다시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보니 이야기가 가감되고, 후대에 남기는 삶의 지혜들도 추가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를 비롯하여 북유럽 신화, 아메리카 원주민 신화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화 30편을 짧게 다듬어 모았다. 조상들의 지혜와 세계 각 지역의 전통적인 문화의 특징이 드러나는 신화를 통해 다양한 가치관을 만나보자.신화,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 6 창조 신화 8 1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북유럽 12 2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일본 14 3 흙을 찾아 잠수한 새 아메리카 원주민 16 4 오바탈라의 금 사슬 서아프리카 18 5 바람의 신과 뼈 아즈텍족 20 신들의 이야기 22 6 셀레네와 엔디미온 그리스 26 7 두르가와 물소 악마 인도 28 8 포세이돈과 아테나 그리스 30 9 태양이 사라진 날 일본 32 10 토르의 잃어버린 망치 북유럽 34 영웅과 트릭스터 36 11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치다 그리스 40 12 헤라클레스의 과제 그리스 42 13 쌍둥이 영웅과 공놀이 아즈텍족 44 14 아난시와 지혜를 담은 단지 아프리카 46 15 핀과 지혜의 엄지손가락 아일랜드 48 탐험과 모험 50 16 아이네이아스의 항해 그리스 54 17 이아손과 황금 양털 그리스 56 18 브란의 항해 켈트족 58 19 길가메시의 모험 수메르족 60 땅, 물 그리고 하늘 62 20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그리스 66 21 화살로 태양을 쏘다 중국 68 22 하늘에서 떨어진 갠지스강 인도 70 23 달에 비치는 토끼 아즈텍족 72 24 무지개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74 25 조롱박을 탄 아이들중국 76 기이하고 신기한 괴물 78 26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그리스 82 27 시구르드가 용을 죽이다 북유럽 84 28 아하유테와 구름 먹는 괴물 아메리카 원주민 86 29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그리스 88 30 토르와 요르뭉간드 북유럽 90 지식 플러스 제주도 창조 신화 -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 92그리스와 북유럽부터 동양과 아메리카까지 세계의 신화에 대해 꼭 알아야 할 30가지 지식 세상의 탄생부터 전지전능한 신과 사랑에 빠진 신까지 30가지 세계 신화 이야기 수천 년 전, 사람들은 신이 세상을 만들었으며, 모든 일에 관여한다고 여겼다.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일, 폭풍우나 홍수, 노을, 심지어 풍년과 흉년까지, 신들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고대 사람들이 만든 신들의 이야기를 신화라고 한다. 신화는 오랜 동안 시인과 이야기꾼들이 들었던 신화 이야기를 기억했다가 다음 세대에게 다시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보니 이야기가 가감되고, 후대에 남기는 삶의 지혜들도 추가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를 비롯하여 북유럽 신화, 아메리카 원주민 신화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화 30편을 짧게 다듬어 모았다. 조상들의 지혜와 세계 각 지역의 전통적인 문화의 특징이 드러나는 신화를 통해 다양한 가치관을 만나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30가지 키워드! 재미있게 읽고, 쉽게 기억하는 비주얼 백과!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은 더 깊이 있고 넓은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무렵 알게 된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들은 이후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알아야 할 기초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30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주제들을 한 장에 압축하여 소개하면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지식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지식을 쌓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주제와 개념을 다룬 비주얼 지식 백과 1. 각 주제별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초등 백과 필독서 2. 교육 과정에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정리한 백과 콘텐츠 3. 각 지식의 핵심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 (2) 매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지식 습관을 키울 수 있는 간결한 구성! 1. 하루에 하나씩 한 달이면 습관이 되는 권 당 30개의 주제 구성 2. 간결하지만 알차게 한 페이지로 주제를 설명해 주는 ‘한눈에 보는 지식’ 3. 각 주제의 핵심을 콕 짚어주는 ‘한 줄 요약’ (3) 다양한 실험과 추가 지식으로 더욱 풍성하게! 1. 주변에서 쉽고 재미있게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 코너 2.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본문의 추가 지식 코너와 권말 지식 플러스 코너
우리 학교에 시리아 친구가 옵니다
천개의바람 / 카트린느 마쎄 지음, 그웨나엘 두몽 그림, 김연희 옮김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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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카트린느 마쎄 지음, 그웨나엘 두몽 그림, 김연희 옮김
바람 어린이책 6권. 시리아 난민 가족이 프랑스에서 겪게 되는 일을 단짝인 프랑스 아이와 시리아 아이 두 명의 시선으로 번갈아가며 서술한 읽기 책이다. 아이들의 마음과 난민에 대처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읽기 책이지만 시리아 난민이 생겨나는 이유에 대한 정보 페이지를 추가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어느 날, 학교에서 누네 가족이 경찰에 끌려 간다. 누네 가족은 시리아 난민인데, 프랑스에 거주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가 없었기 때문이다. 누가 끌려간 뒤, 프랑스 친구 리사는 누를 그리워하며 걱정한다. 한편 누는 감시 카메라가 달린 건물에서 억류되어 지낸다. 열악한 건물은 누네 가족처럼 억류된 사람들을 위한 곳으로,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다. 누는 여기서 리사와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하며 프랑스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과연 누는 기도대로 자유를 찾아 학교에 갈 수 있을까?1. 열흘째 … 7 2. 경찰차 … 17 3. 할머니 … 25 4. 질문과 서류 … 33 5. 내가 사는 곳 … 43 6. 작고 동그란 조약돌 … 51 7. 바닷가 … 59 8. 배 위의 아이들 … 69 9. 두려움과 부끄러움 … 79 10. 재판 … 87 11. 상상해 봐 … 95 12. 나가는 곳 … 105 *시리아 전쟁과 떠나온 사람들 … 115시리아 친구 누와 누의 가족이 경찰에 잡혀 갔다. 프랑스에 살기 위해 필요한 서류가 없었기 때문이다. 전쟁의 포화를 피해 시리아를 떠나온 누와 누의 가족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 수 없는 것일까? ▣ 작품의 특징 ■ 시리아 전쟁의 아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의 포화가 울린다. 대표적인 곳이 시리아, 이라크,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같은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들은 정치와 종교적 갈등 때문에 오랫동안 전쟁을 겪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터가 된 국토는 곳곳이 파괴되었다. 특히 시리아는 2011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처음 시작은 그리 큰일이 아니었다. 국민들은 40년 간 장기 집권한 아사드 집안의 정부를 향해 정치와 경제의 자유를 요구하면서 평화롭게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가만히 두고 보지 않았다. 무기를 써서 강력하게 시위를 진압하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잡아들였다. 이 와중에 사망자가 발생하자, 시위는 격렬해졌다. 시위대는 정부군에 대항하기 위해 무장한 군대를 조직했다. 그 결과 정부군과 반군이 맞서고, 거기다 과격한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까지 가세하여, 세 집단이 싸우는 격렬한 전쟁이 벌어진 것이다. 전쟁이 벌어진 시리아는 너무나 비참하게 변해 버렸다.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도시 곳곳의 도로와 건물이 파괴되었다. 시리아 사람들은 폭격을 피해 나라를 떠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시리아와 이웃한 터키,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같은 이웃한 나라로 향했지만, 지금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이르고 있다. 현재 시리아는 전체 인구 가운데 절반은 난민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 하지만 시리아를 떠났다고 해서 그들이 안전해진 것은 아니다. 이타심 때문에 난민을 거부하는 나라도 있고, 안전의 문제로 난민이 머물지 못하게 막는 나라도 있다. 곳곳에서 나라 없는 민족인 탓에 테러나 학대를 당하는 시리안 사람들도 많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낯선 곳에서 외롭게 지내기도 한다. 이 작품에서 누네 가족은 이런 아픔을 겪은 시리아 난민이다. 이야기 곳곳에 누네 가족이 겪은 아픈 상황이 사실감 있게 담겨 있어서 시리아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게 한다. 아빠는 시리아에서 목수였다. 엄마는 시장에서 물건을 팔았다. 부모님은 죽음의 공포를 피해서 시리아를 떠나왔다. 트럭에 몸을 숨긴 채 여러 나라를 지나 겨우 프랑스에 이르렀다. 다행히 내가 얌전한 아이였던 덕분에 무사히 시리아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래도 3일 이상 계속된 여정은 무척이나 고되었다. 부모님은 시리아에 대해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만 할 뿐이었다. “견디기 힘들었어.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 -본문 중에서 ■ 난민을 대하는 다양한 시선들 누네 가족은 전쟁을 피해 프랑스에 온 시리아 사람들이다. 신분이 불안정한 탓에 그들의 삶은 늘 힘들고 팍팍하다. 집은 창틀도 없이 허물어져 가는 데다, 생일 잔치는 꿈도 못 꾼다. 또 생계 때문에 가족이 떨어져 살 때도 있다. 프랑스 친구 리사는 이런 누네 형편을 늘 안타까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누네 가족이 경찰에 끌려가 억류된다. 리사는 내내 침울해하면서 누를 그리워한다. 누와 함께 했던 놀이를 떠올리고, 누네 가족이 왜 이런 고통을 겪는지 혼란스러워한다. 리사뿐 아니라 리사네 가족과 실베인 할머니, 줄리에트 선생님 모두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누네 가족이 경찰의 억류에서 풀려나 하루 빨리 학교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노력한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할머니와 엄마와 아빠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얼핏 들렸다. 단숨에 잠이 달아났다. “그 가족이 어디로 갔는지 아니?” “……”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데?” “……” “그럼, 아이는?” “……” “그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해.” “……” -본문 중에서 하지만 학교에는 누네 가족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지닌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었다. ‘애국단’이라고 하는 무리가 있는데, 이 아이들은 이방인에 대해 배타적인 입장을 지닌다. 누와 같은 난민은 잡혀가는 게 당연하다며, 누를 편들었던 리사까지도 놀려 대며 못살게 군다. 애국단 아이들뿐 아니라 이 아이들의 부모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무리의 대장인 프랑수와는 나를 발로 찬 적도 있다. 그 아이는 못된 눈을 가졌다. 프랑수와네 집은 우리 집 근처라서, 걔네 가족과 마주친 적이 있다. 하지만 걔네 가족 역시 이웃과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 우리 엄마와 아빠도 걔네 가족에 겐 관심이 없다. “우린 외국인을 좋아하지 않아요.” 프랑수와의 아빠는 웃으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본문 중에서 누에게 호의적인 리사, 누를 배척하는 프랑수와. 이것은 시리아 난민을 대하는 프랑스 내 두 가지 시선을 상징한다.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고 도와줘야 한다는 ‘인도주의적 입장’과, 시리아 난민으로 인해 우리 것을 빼앗기고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국가주의 혹은 민족주의적 입장’이 그것이다. 국가주의자들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면 일자리를 빼앗기고, 복지 혜택도 줄어들며, 과격 이슬람국가(IS)에 의한 테러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인도주의적 입장을 지닌 리사의 시각에서 서술되지만, 리사와 반대되는 입장도 그려 내 보여 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난민 문제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알고 고민해 볼 수 있다. ■ 모두 친구가 되는 함께 하는 세상 이 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프랑스인 리사와 시리아인 누의 관점에서 서술된다. 리사와 누는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어릴 때부터 알아 온 사이다. 하지만 둘은 가정 환경이 너무나 다르다. 단란하고 화목한 중산층 프랑스 가정에서 자란 리사는 새로 지어진 깨끗한 집에 산다. 엄마와 아빠, 할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유롭게 지낸다. 반면 누는 어떨까? 2살에 시리아를 떠나온 누는,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 대한 기억이 없다. 프랑스에서는 허물어져 가는 집에서 불우하게 지낸다. 그나마도 지금은 경찰에 잡혀 자유를 잃고 ‘억류’된 상태다. 너무 다른 소녀들이지만, 둘은 서로를 깊이 이해한다. 리사는 누에 대한 걱정으로 밤마다 악몽을 꾼다. 누와 함께 했던 놀이와 여행을 그리워한다. 왜 누가 이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 수 없는지 괴로워한다. 누 역시 작별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헤어진 리사를 그리워한다. 리사와 함께 했던 놀이를 떠올리고, 리사의 할머니인 실베인 할머니를 보고 싶어한다. 두 소녀 사이의 감정은 국가나 민족의 문제를 초월한다. 그 밑바닥에는 서로를 향한 사랑, 곧 ‘우정’이 깔려 있다. 리사 이야기 내 친구 ‘누’가 학교에 오지 않은 지 열흘이 되었다. 내가 운동장에서 발을 질질 끌며 걸은 지도 열흘째다. 누 이야기 학교에 가지 않은 지 열흘이 되었다. 철조망이 뺑 둘러쳐진 마당에서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발을 질질 끌며 걸은 지도 열흘째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전쟁과 난민 같은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지만, 해결은 의외로 쉬운 데서 찾고 있다. 친구를 그리워하고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 그 친구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국경을 초월해 ‘친구가 되어 함께 하는 세상’을 꿈꾸게 한다. 진정한 친구는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다. 사랑하는 할머니까지도……. 그 나눔을 통해 마침내 누는 자유를 찾아 학교로 돌아오게 된다. 할머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 덕분에 나는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 가면 가장먼저 리사에게 말해 줄 것이다. “나에게 할머니를 나눠 준 내 친구 리사, 정말 고마워!” -본문 중에서
쿠키런 과학상식 1~25 세트 (전25권)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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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임우영 (지은이),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전25권 세트.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다. 특히 국가대표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친숙한 쿠키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복잡한 과학 개념도 거부감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쿠키런 과학상식 1~25권
으뜸 사냥꾼
청어람주니어 / 김그네 지음, 성미리 그림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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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명작,문학
김그네 지음, 성미리 그림
으뜸 사냥꾼이 될 테야 애벌레는 맛있어 사슴뿔을 받다 바위에 그림을 새기는 사람 마음속에 묻은 아기 도토리 돌아온 길잡이 동굴 사람은 옛날 사람 가족 바닷가 마을에 전해 오는 이야기 영웅이 된 주먹도끼 멧돼지를 신성한 동물로 삼다 떠돌이 고래사냥 농사짓는 깬돌이 우린 모두 으뜸 사냥꾼이야
달력으로 배우는 초등 필수 경제 교실
FIKAJUNIOR(피카주니어) / 이성강 (지은이), 배누 (그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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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JUNIOR(피카주니어)
사회,문화
이성강 (지은이), 배누 (그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경제 필독서. 365일 달력 속 다양한 경제 기념일을 중심으로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실생활과 연결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365일 매일매일 다른 경제 기념일과 의미, 경제 관련 흥미로운 인물과 역사 속 사건들, 돈과 관련된 장소와 이야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경제 상식을 다룬 경제 백과사전이자, 습관처럼 읽을 수 있는 생활 속 경제 친구가 될 것이다.한눈에 보는 경제 기념일 4-5 머리말 6-7 시작의 달 1월 9 설레는 달 2월 27 피어나는 달 3월 37 똑똑한 달 4월 55 행복한 달 5월 73 돈의 달 6월 91 준비의 달 7월 107 투자의 달 8월 125 안전의 달 9월 145 기념의 달 10월 161 정보의 달 11월 183 끝맺음의 달 12월 199★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초등교사 100명 추천! ★ 경제 기념일 + 장소 + 인물 + 역사 이야기 총망라 ★ 오늘은 어떤 경제 기념일이 있을까? 365일, 달력 속 경제 이야기로 배우는 초등 경제의 모든 것 최근 몇 년 동안, 팬데믹으로 급격한 경제 변화와 물가 상승, 디지털 결제의 확산, 자산 가치 변동을 경험하면서, 많은 부모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린이 경제 교육은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예산을 관리하고, 저축 투자 등의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익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미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달력 속에 있는 주요 경제 기념일을 짚어 주어, 낯설고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 주는 어린이 경제 입문서다. “화폐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근로자의 날은 왜 쉴까?”, “세계 저축의 날은 왜 생겼을까?”,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회사는 어디일까?”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흥미로운 경제 기념일은 물론 역사, 인물, 장소를 연결해 경제 개념을 지식이 아닌 이해와 체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시작해, 경영 원리를 명확히 파악함으로써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 상식과 책임감, 비판적 사고력이 쑥쑥! 어엿한 경제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첫 경제 입문서 우리는 모두 경제 세상 속에 사는 경제인이지만, ‘경제’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 경제, 시장, 수요, 경쟁, 욕구 등 의미를 잘 모르다 보니 낯설고 어려워 포기하기가 쉽다. 돈에 대한 경제 관념은 대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자라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평생 가는 경제적 소양이 바르게 세워지지 않을 수 있다. 돈의 중요성을 알기 시작한 어린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경제적 소양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 주려면 경제 입문 학습서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경제에 호기심을 느끼는 어린이, 알기 쉬운 설명으로 경제를 처음 접하고 싶은 어린이, 가정이나 학교, 독서 토론이나 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아주 친절한 안내자처럼 다가올 것이다. 평생 투자에 몰입한 최고의 현역 투자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투자자 ‘워런 버핏’ 같은 인물 등을 언급하며 ‘투자’의 의미와 그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왜 이런 기념일이 생겼을까?”, “돈과 관련된 장소는 어디에 있을까?”, “과거엔 어떤 경제 사건이 있었을까?”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가 가득하다. 덕분에 어린이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찾아보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용어 없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산뜻하고 귀여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경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쓰레기용
파랑새 / 백은하 (지은이), 김유강 (그림)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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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자연,과학
백은하 (지은이), 김유강 (그림)
수영천재 크마, 깔끔여왕 송아, 플로깅박사 준우, 감동부자 재희, 눈치대장 효빈. 다섯 아이들은 ‘시크릿 아일랜드’로의 신나는 여행을 기대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아이들이 꿈꾸던 여행지가 아니었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더위와 맹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 눈앞에 펼쳐진 건 오직 쓰레기뿐이다. 지도에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섬.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가 알아야 하는 섬. 그 비밀스러운 곳은 바로 쓰레기섬이다. 악취와 독성물질을 내뿜는 플라스틱, 깡통, 유리병에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수많은 쓰레기들이 마구잡이로 밀려와 섬이 되고 산이 된 그곳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아이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제자리걸음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온몸이 쓰레기로 뒤덮인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도대체 크마와 친구들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지금 책장을 펼치고 쓰레기용을 만나 보자.작가의 말 4 유령일까? 9 매너쌤 19 마녀쌤 28 티켓 37 떠나자! 46 시크릿 아일랜드 57 문짝배 66 항해 76 쓰레기용 86 쓰레기바다 96 쓰레기산 108 시크릿 퓨쳐 123★ 쓰레기용? 지금, 당신 몸속에도 자라나고 있다! ★ 쓰레기용에 의한, 쓰레기를 위한, 쓰레기용 에코프로젝트 ★ 파랑새 인문동화 시리즈 네 번째 책! 비밀의 무인도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생존기 “반드시 살아서 탈출하자. 사람들에게 이곳을 알려야 해!” 놀라지 마세요! 지구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쓰레기섬 수영천재 크마, 깔끔여왕 송아, 플로깅박사 준우, 감동부자 재희, 눈치대장 효빈! 다섯 아이들은 ‘시크릿 아일랜드’로의 신나는 여행을 기대하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아이들이 꿈꾸던 여행지가 아니었어요.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더위와 맹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 눈앞에 펼쳐진 건 오직 쓰레기뿐입니다. 지도에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섬.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가 알아야 하는 섬. 그 비밀스러운 곳은 바로 쓰레기섬이지요. 악취와 독성물질을 내뿜는 플라스틱, 깡통, 유리병에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수많은 쓰레기들이 마구잡이로 밀려와 섬이 되고 산이 된 그곳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아이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제자리걸음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온몸이 쓰레기로 뒤덮인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이들을 위협하는데요. 도대체 크마와 친구들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지금 책장을 펼치고 쓰레기용을 만나 보세요! 누군가 해야 한다면 ‘우리가 시작하는 에코프로젝트!’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인문동화 지피지피(GPGP)를 아시나요? 태평양 거대 쓰레기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를 이르는 말입니다. 엄청난 양의 해양 쓰레기가 모여 섬을 이룬 이 지역은 현재 남한 면적의 15배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쓰레기섬이 지구 여기저기서 계속 생기고 자라납니다. 플라스틱은 아주 작게 분해된 뒤에도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바다 동물의 모습을 괴이하게 변형시키고 몸속에 쌓여 결국 생태계를 무너뜨립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2050년에는 해양 쓰레기가 물고기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연구도 있어요. <쓰레기용>에서는 이 문제를 좀 더 심각하고도 아찔하게 독자 앞에 꺼내 놓았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바다가 쓰레기로 뒤덮인다면 어떨까요? 내가 쓰레기섬에 표류하게 된다면, 얽히고설킨 폐비닐들이 다리를 감고 나를 바닷속으로 끌어들인다면, 괴물로 변한 바다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고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른다면? 그때는 우리가 후회해도 이미 늦을 거예요. <쓰레기용>은 그런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기를 바라는 독자에게 호소합니다. 우리가 ‘에코프로젝트’를 시작하자고요. 그러기 위해 이 책은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함은 물론, 개인에서부터 공동체 차원으로 확대하여 당장 시작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누군가 시작해야 한다면 ‘우리가 시작하는 에코프로젝트!’ 모두 귀 기울여 주세요. 쓰레기로 가득 찬 지구를 물려받고 싶지 않은 우리 어린이들 앞에, 쓰레기용의 소중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세계대탐험
루덴스 / 닐 그란트 (지은이), 피터 모터 (그림), 박인식 (옮긴이), 김찬삼, 고종훈, 박영주 (감수)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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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사회,문화
닐 그란트 (지은이), 피터 모터 (그림), 박인식 (옮긴이), 김찬삼, 고종훈, 박영주 (감수)
DK 아틀라스 시리즈 중 6권. 캐리비언의 해적보다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탐험가들의 모험을 다룬 그림 백과사전이다. 기원전 6,0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콜럼버스, 마르코폴로, 마젤란 등 세계적인 탐험가들의 발자취를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 따라간다. 중앙에 위치한 지도와 그 주위로 각종 항해 자료들과 항해자들에 관한 설명, 사진들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같은 시리즈 중 4권 , 5권 과 함께 인류의 문화역사적 지리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책. 세계대탐험 가이드 탐험의 목적 고대의 탐험가들 고대 아시아의 탐험가들 바이킹의 항해 이슬람교도 여행자들 무역 여행 마르코 폴로의 중국 탐험 폴리네시아 사람들 항해술과 항해 기구 포르투갈 사람들 콜럼버스와 신대륙 북서 항로 북동 항로 시베리아 탐험 세계일주 황금과 영광 새 제국들 북아메리카 횡단 아시아의 중심 태평양 탐험가들 남쪽 바다의 쿡 오스트레일리아 종단 박물학자들 다윈과 비글 호 해양 탐험 아프리카의 신비 리빙스턴과 스탠리 북극 탐험 남극 탐험 오늘날의 탐험 찾아보기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추천하고, 초중고 학교 선생님들이 감탄한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실물을 보는 듯 어떤 책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그림자료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쳐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화제의 시리즈,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그림백과사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 사의 아틀라스 시리즈 총 10권을 오늘날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생생하고 시원스러운 그림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을 새롭게 추가해 책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관련 교과과정을 소개해 학습교재로 활용하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자료들도 추가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들과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다.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10가지 주제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우주는 과연 붕괴할까, 계속 팽창할까? 블랙홀은 정말 있을까?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진과 화산은 왜 일어날까?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을까? DK 아틀라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10가지를 주제별로 각각 10권-우리의 몸, 공룡대공원, 우주대여행, 세계고대문명, 세계대여행, 세계대탐험, 우리의 지구, 세계의 바다, 세계의 동물, 세계의 새-에 담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책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은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크기와 수준을 자랑한다. 의 그림 자료들은 의과대학의 인체 해부도에 견줄 만큼 상세하고, 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금방이라도 책 속을 뛰쳐나와 울부짖을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우리를 광활한 우주로 안내하고 있는 의 별과 은하의 모습,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이 건설되던 고대문명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의 삽화들,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날갯짓할 것 같은 속 새들의 모습 등, 각 권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가로 52.4㎝, 세로 35㎝의 시원스러운 그림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손가락에 있는 신경, 혈관, 뼈, 관절까지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처럼 10권 모두 매우 작은 부분까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 이후 DK 사에서 낸 그림백과사전이 모두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향후에도 아틀라스 시리즈만큼 수준 높은 그림백과사전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아틀라스 시리즈는 번역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재면 박사, 박인식 박사, 여상진 박사, 이동훈 박사 등이 각각 번역을 맡았으며, 다시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윤무부 박사, 이시우 박사, 김수진 박사, 하종규 박사, 김찬삼 박사 등이 감수를 맡았다. 2차 감수에서는 오유경, 박영주 선생님 등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3차 감수에서는 박선오, 최석영, 고종훈 선생님 등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검토를 맡아 책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한편, 학생들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100% 믿음이 가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들과 더불어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연령대에 따라 누구나 골라서 읽을 수 있을 만큼 텍스트는 풍부해졌다. 7차 개정 교과과정 연계표 수록 올해부터 개정된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리즈 각 권마다 교과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표에는 차례별로 해당 학년과 단원이 연결되어 있어 교과서와 쉽게 연계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활용법 한 번에 모든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나가야 한다. 먼저 그림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입력한 뒤 차차 텍스트를 읽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든 내용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지식을 넓혀가면 더욱 좋다. 곧 출간될 활용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소개 DK 아틀라스 시리즈 중 6권. 캐리비언의 해적보다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탐험가들의 모험을 다룬 그림 백과사전! 기원전 6,0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콜럼버스, 마르코폴로, 마젤란 등 세계적인 탐험가들의 발자취를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 따라간다. 중앙에 위치한 지도와 그 주위로 각종 항해 자료들과 항해자들에 관한 설명, 사진들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같은 시리즈 중 4권 , 5권 과 함께 인류의 문화역사적 지리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책!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미지의 세계로의 탐험, 그 탐험을 실현했던 모험가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자. *Review 캐리비언의 해적보다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탐험가들의 모험을 다룬 그림 백과사전! 기원전 6,0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콜럼버스, 마르코폴로, 마젤란 등 세계적인 탐험가들의 발자취를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 따라간다. 중앙에 위치한 지도와 그 주위로 각종 항해 자료들과 항해자들에 관한 설명, 사진들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미지의 세계로의 탐험, 그 탐험을 실현했던 모험가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자. -아마존 서평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3
상상출판 / 하야미네 가오루 (지은이), 한귀숙 (옮긴이)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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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명작,문학
하야미네 가오루 (지은이), 한귀숙 (옮긴이)
일본에서 영화로도 개봉한 어린이 추리소설 시리즈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의 저자 하야미네 가오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된 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이야기를 찾다가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읽기 쉬운 단순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전개도 재밌지만, 곳곳에 등장하는 과학 상식 또한 유익하다. 무엇보다 전혀 다른 두 주인공 소년의 캐릭터 조합이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다. 학원에 시달리는 평범한 중학교 2학년생 나이토는 게임 제작자를 꿈꾸는 같은 반 친구 소야와 함께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하수도, 방송국, 불 꺼진 백화점도 모자라 이번 3권에서는 대낮의 영화관과 한밤중 학교를 무대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진다.오프닝 작전 개시 제1막 S작전 제1장 영화관으로 유인하기 제2장 우리들의 오후 제3장 영화관 소동 제4장 거리 공연 제5장 유괴 사건의 진상 Ⅰ 제6장 유괴 사건의 진상 Ⅱ 제7장 엔딩은 NG 모음 쉬는 시간 볼링 치러 가자! 막간 니카이도 다쿠야가 나타났다! 23:19 편의점 23:52 놀이터 제2막 Mission in School Festival 신 01 축제 전날 저녁: 일상 신 02 축제 전야: 일상→비일상 신 03 축제 당일 1: 일상 신 04 축제 당일 2: 비일상 제곱 신 05 축제 당일 3: 일상과 비일상 신 06 축제 당일 4: 일상 엔딩 작전 종료하지…… 못했습니다 작가의 말 새로운 비밀 조직 ‘플래너’의 등장! 시리즈 누적 판매 230만 부 어린이 추리소설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세 번째 이야기 ‘위대한 게임’을 향한 세 번째 여정!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추리소설 걸작 ★누적 판매 230만 부, 영화와 드라마화된 인기작 일본에서 영화로도 개봉한 어린이 추리소설 시리즈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의 저자 하야미네 가오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된 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이야기를 찾다가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읽기 쉬운 단순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전개도 재밌지만, 곳곳에 등장하는 과학 상식 또한 유익하다. 무엇보다 전혀 다른 두 주인공 소년의 캐릭터 조합이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다. 학원에 시달리는 평범한 중학교 2학년생 나이토는 게임 제작자를 꿈꾸는 같은 반 친구 소야와 함께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하수도, 방송국, 불 꺼진 백화점도 모자라 이번 3권에서는 대낮의 영화관과 한밤중 학교를 무대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진다! 닮은 데라고는 하나 없는 서바이벌 최강자와 천재 소년의 조합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은 일본에서는 이미 영화와 드라마로도 영상화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나이토는 방과 후 학원에 쫓기며 살아가는 자칭 평범한 소년이지만, 어디서든 살아남을 최강의 서바이벌 능력을 지녔다. 반면 개교 이래 처음으로 나타난 천재 소년이자 재벌가 외동아들 소야는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보이지만, 사회성은 살짝 부족하다. 이렇듯 닮은 데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두 소년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가까워지고, 나이토는 ‘위대한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소야의 꿈을 돕기로 한다. 3권에서는 구리이 에이타를 만난 뒤로 변화된 소야의 모습이 그려진다. 컴퓨터 게임도 좋지만 반 친구들과 뛰어노는 실제 상황만큼 흥미진진한 게 없다는 걸 깨달은 소야는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가상 세계를 만드는 데 힌트를 얻고자 한다. 쉬는 시간에 학교 옥상 계단에서 공을 굴리는 ‘3D 볼링’을 친다든가 축제 준비와 밴드부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성 부족’ 소야에서 살짝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뻣뻣한 말투를 구사하며 냉철한 상황 판단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건 여전하지만, 또 다른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토는 특유의 생존력을 발휘해 또 한 번 반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특히 소야를 보호 관찰하는 니카이도 다쿠야의 대활약도 기대할 만하다. 끝없이 등장하는 수상한 사람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누구일까? 3권의 부제가 ‘언제쯤 작전이 종료될까?’인 만큼 나이토와 소야는 이야기 내내 여러 가지 작전을 구상한다. 첫 번째 작전은 바로 나이토의 데이트! 좋아하는 여자아이와의 데이트를 위해 지도까지 펼쳐 들고 작전을 계획하는 나이토에게 소야는 냉정한 조언을 해준다. “영화가 끝난 다음에는 그 자리에서 헤어질 거야? 만일 그럴 생각이라면 이번 데이트 작전은 실패로 돌아갈 거야.” - 본문에서 데이트 때문에 작전까지 짤 필요가 있나 싶지만, 중학교 2학년에게 있어 데이트만큼 실패하고 싶지 않은 일이 또 있을까? 소야는 나이토의 데이트 성공을 위해 예행연습 차 함께 거리로 나온다. 그러다가 역 앞에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데, 철가방을 든 배달원이 초등학생 커플에게 접근하는 모습을 발견해 그들을 돕게 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수상한 사람들이 자꾸만 등장하고, 급기야 위협을 가해 오는 적들과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다른 두뇌 회전으로 상황 파악을 끝낸 소야는 꾀를 발휘하여 적들을 당황하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을 따라다니는 이들은 누구일까? 애초에 나이토와 소야를 따라다니는 게 맞는 걸까? 어딘가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만큼 이전에 한 번 만났던 사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구리이 에이타에 이어 등장한 새로운 비밀 조직 플래너!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3권에서는 구리이 에이타의 폭파는 장난처럼 느껴질 만큼 더 스케일이 커진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비밀 집단, 플래너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은행의 현금 수송차 도난 사건에 플래너가 얽혀 있다는 게 밝혀지고, 경찰의 수배령에도 범인은 잡히지 않는다. “이건 오후 4시에 터질 예정이다. 폭탄은 헬리콥터에서도 보일 수 있게 만들었으니, 이것이 발견되는 대로 주변에 깔린 경찰들이 모두 이곳으로 몰려올 것이다.” - 본문에서 플래너는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 위험을 없애기 위해 현금 수송차 도난 사건의 범인이 도망칠 수 있게끔 학교 옥상에 폭탄을 설치한다. 하필이면 축제일을 맞은 학교는 학생들과 외부 사람들로 가득하고, 이에 나이토와 소야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폭탄 해제 코드를 알아내려 한다. 두 사람은 아무런 문제 없이 폭탄 해제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위기 앞에서 더 강해지는 최강의 콤비, 나이토와 소야의 활약을 눈여겨보자. 내 이름은 나이토 나이토. 소야가 ‘무적의 탐험가’라고 소개한 내 실체는 평범한 중학교 2학년생이다. 그리고 듣기 싫은 소리에는 철저하게 귀를 닫아 버리는 저 애는 류오 소야. 앞서 말한 대로 홍차를 좋아하는 게임 덕후다. 우리 학교가 개교한 이래 처음 나온 천재라고 불리니 성적은 어느 정도인지 예상할 수 있겠지? 늘 매서운 눈초리로 주변을 살펴보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꽤 미남형이다. 암적색 안경테가 지적인 이미지를 한층 더해 준다.(멋으로 쓰고 다니는 거지만.) 우리 엄마는 내가 밤이 새도록 만화책을 읽고 있으면 “지금이 몇 시인데 만화책을 읽고 있는 거야! 빨리 자!”라고 잔소리를 한다. 그러고는 이상하리만치 인자한 얼굴로 “우리 아들 컨디션이 걱정돼서 그래”라고 덧붙인다. 하지만 학원에서 보강을 하느라 늦은 날에는 ‘언제 올 거야! 빨리 와서 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 아들 컨디션이 걱정이야’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어른들은 정말, 자기 멋대로다.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
웅진주니어 / G.B. (지은이), 하나코가네이 마사유키 (그림), 김지영 (옮긴이), 다카니 도모야 (감수)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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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생활,인성
G.B. (지은이), 하나코가네이 마사유키 (그림), 김지영 (옮긴이), 다카니 도모야 (감수)
만약에 좀비가 나타난다면? 만약에 내가 마왕이 된다면? 만약에 과거로 타임슬립을 한다면?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기발한 상상! 「너라면 어떻게 할래? 만약에 서바이벌」 시리즈는 이런 재미난 상상에서 시작된 '공상 서바이벌 어드벤처 북'이다. 기발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미션을 실감나게 즐기며 실제 위기에 처했을 때의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권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는 전 세계에 의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독자는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좀비가 되지 않은 채 끝까지 살아남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비현실적인 좀비 사태에서 살아남는 법만 안내하는 공상 스토리는 아니다. 좀비 사태라는 설정은 비유일 뿐, 오늘날 누구나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일을 스토리에 빗대어 풀어낸다. 감염병이나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 맞닥뜨리곤 하는 사고에 필요한 팁, 안전 지식과 아이템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1st 서바이벌 좀비에게서 도망쳐라! 2nd 서바이벌 좀비와 싸워라! 3rd 서바이벌 대피해서 도움을 기다리자! 4th 서바이벌 정보를 모으자! 5th 서바이벌 물과 식량을 구하라! 6th 서바이벌 상처와 병을 치료하자! 7th 서바이벌 좀비보다 무서운 것? 8th 서바이벌 서로 힘을 합치자!평범한 하굣길, 눈앞에 좀비가 나타났다…? '만약에'라는 상상 속에 펼쳐지는 스릴 만점 서바이벌 어드벤처 북 주인공 준이는 하굣길에 수상한 걸음걸이로 다가오는 형체를 발견한다. 창백한 얼굴빛, 비틀거리는 몸짓, 이상한 신음 소리…. 영화 속에서나 보던 좀비? 준이는 어떻게 해야 좀비의 시선을 뺏지 않고 도망칠 수 있을까? 멀리서 상황을 살핀다. VS 재빠르게 앞으로 지나간다. 별안간 눈앞에 닥친 위기 상황과 살아남기 위한 미션. 한순간의 선택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무사히 통과하고, 서바이벌 능력을 키워 보자! 좀비 사태? 두렵지 않아! 상상 속 위기를 극복해 '리얼' 생존 레벨 키우기 만약에 좀비가 나타난다면? 만약에 내가 마왕이 된다면? 만약에 과거로 타임슬립을 한다면?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기발한 상상! 「너라면 어떻게 할래? 만약에 서바이벌」 시리즈는 이런 재미난 상상에서 시작된 '공상 서바이벌 어드벤처 북'이다. 기발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미션을 실감나게 즐기며 실제 위기에 처했을 때의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권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는 전 세계에 의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독자는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좀비가 되지 않은 채 끝까지 살아남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비현실적인 좀비 사태에서 살아남는 법만 안내하는 공상 스토리는 아니다. 좀비 사태라는 설정은 비유일 뿐, 오늘날 누구나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일을 스토리에 빗대어 풀어낸다. 감염병이나 지진 같은 재난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 맞닥뜨리곤 하는 사고에 필요한 팁, 안전 지식과 아이템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와 게임 같은 스토리를 따라 미션을 풀어 나가다 보면,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책 속에서 습득한 위기 대처 능력, 응급 처치 지식, 팀워크는 현실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 될 것이다. 좀비를 마주쳤을 때 당신의 선택은? A 멀리서 상황을 살핀다. vs B 재빠르게 앞으로 빠져나간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만약에 서바이벌」 시리즈는 어린이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설정하고, 그 위기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를 선택하게 한다.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에서는 좀비가 다가올 때, 좀비 대피소에서 도움을 기다릴 때, 사람들과 힘을 합쳐 좀비를 물리칠 때 등 다양한 상황과 이에 대한 보기가 주어진다. 만약 좀비가 끈질기게 계속 쫓아오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 마침 눈앞에 자전거가 보인다면? 'A. 장애물을 만든다. VS B. 좁은 골목으로 도망친다.' 자전거를 쓰러뜨려 장애물을 만드는 게 좋을까? 아니면 촉박한 상황이니 1분 1초라도 낭비하지 말고 무작정 도망치는 게 좋을까?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는 게임 요소를 접목해 마치 좀비 서바이벌 게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인공과 함께 좀비 사태에서 살아남는 미션에 도전해 보자. 미션 상황을 차근차근 읽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다 보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와 구성, 웹툰보다 더 재미있는 몰입감! 『하굣길에 좀비를 만났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선택형 미션으로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몰입감을 제공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연달아 펼쳐지고, 독자는 실제 좀비 사태의 한복판에 있는 듯한 순간을 마주한다. 영화처럼 눈앞에 좀비가 나타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평소 알아 두면 좋을 트레이닝 정보도 제공하여 서바이벌 능력을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제공되는 '좀비피디아' 코너는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 '좀비라는 단어는 어떻게 유래되었을까?', '한국판 좀비가 있을까?', '실제로 좀비를 만난 사람이 있을까?' 등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코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웹툰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말랑말랑 기억 젤리
봄마중 / 이향지 (지은이), 이은주 (그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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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명작,문학
이향지 (지은이), 이은주 (그림)
경북 구미에서 낯선 경기도로 상의 없이 이사를 결정해 버린 엄마에게 화가 나고 구미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새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새 친구도 사귀지 않는 이소의 이야기다. 이소는 우연히 만난 산신에게 받은 젤리를 먹고 기억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벌이면서 비로소 엄마와 화해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된다. 이소는 학교에 가기 싫다. 경북 구미에서 갑자기 이사를 오게 된 게 불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툭 하면 학교도 빠지기 일쑤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한복을 입은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아이는 자신이 산신이라며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준다는 젤리를 내민다. 달콤한 젤리는 이소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다. 말캉하고 쫀득한 젤리를 질겅질겅 씹으면 화났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기 때문인데….말랑구미• 8 복숭아를 닮은 아이• 24 기억 젤리의 비밀• 37 파란 텐트• 52 산신 여우와의 싸움• 63 다시 만난 산신• 75젤리에서 시작되어 모험으로 이어지는 흥미진진 판타지 동화 소중하게 여기던 무언가와 어쩔 수 없이 헤어진 적이 있을 것이다. 함께 뛰어놀던 강아지, 이사 가기 전의 친구, 재건축으로 사라져 버린 동네 골목 등. 어린이들의 헤어짐은 대개 어른 때문이기는 하지만, 슬프고 속상한 마음을 이겨내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만드는 것은 어린이 스스로 해내야 한다. 지나간 추억만 끌어안고 현재를 계속 부정하는 것은 먼저 하늘나라로 가 버린 강아지, 동네 친구가 진짜 바라는 것이 아닐 테니까 말이다. 《말랑말랑 기억 젤리》는 경북 구미에서 낯선 경기도로 상의 없이 이사를 결정해 버린 엄마에게 화가 나고 구미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새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새 친구도 사귀지 않는 이소의 이야기다. 이소는 우연히 만난 산신에게 받은 젤리를 먹고 기억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벌이면서 비로소 엄마와 화해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된다. 이사 전 동네를 그리워하며 과거에 빠져 사는 이소의 과거 탈출 어드벤처! 이소는 학교에 가기 싫다. 경북 구미에서 갑자기 이사를 오게 된 게 불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툭 하면 학교도 빠지기 일쑤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한복을 입은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아이는 자신이 산신이라며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준다는 젤리를 내민다. 달콤한 젤리는 이소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다. 말캉하고 쫀득한 젤리를 질겅질겅 씹으면 화났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기 때문이다. 젤리를 먹는다고 어디를 갈 수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았지만 너무도 향긋한 냄새에 자기도 모르게 하나를 집어 먹는다. 그러자 갑자기 주변이 흑백으로 바뀌며 이소가 그렇게 오고 싶어 했던 구미의 놀이공원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복숭아를 닮은 아이는 무슨 까닭인지 이소에서 돌아가라는 눈짓을 보인다. 젤리의 비밀을 알게 된 이소는 하루 종일 젤리만 생각한다. 다시 또 구미로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렇게 젤리를 먹고 기억 속으로 가게 되면, 그 대가로 이소의 시간을 산신에게 내줘야만 한다. 그 남자아이는 인간의 시간을 빼앗아 먹고 오래 살려는 나쁜 산신이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이소의 머리카락은 하얗게 새기 시작한다. 다시는 젤리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이소는 젤리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 주먹이나 먹게 되고, 다시 온 구미에서 복숭아를 닮은 아이가 이사 오기 전 구미에서 친하게 지냈던 하늘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하늘이가 또 다른 산신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때 이소의 엄마도 산신에게 속아 기억 속으로 들어오고 엄마와 이소, 하늘이는 함께 여우로 변한 산신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기억 속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이소는 엄마에게 진심을 털어놓고, 엄마도 이소의 마음을 다독이며 화해한다. 폭포와 벼랑을 건너 도망치던 중, 하늘이는 그 남자아이가 젤리를 잘 만들던 산신이었으나 그 비법을 마음대로 사용한 것 때문에 벌을 받아 쫓겨나게 되자 이소와 같은 아이들을 꾀어 시간을 빼앗아 먹은 거라고 알려준다. 그러면서 더 이상 추억 속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 보라고 설득한다. 현실 세계로 돌아온 이소는 등교하다가 숲길 근처에서 하늘이를 닮은 아이를 만나고 그 친구와 앵두나무를 찾으러 가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반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산으로 향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스무 가지도 넘는 젤리 중 이소가 좋아하는 건 ‘말랑구미’였다. 이름에 구미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소가 살던 경상북도 구미! 물론 젤리에 적힌 구미는 영어로 쫀득하다는 뜻이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구미라면 다 좋았으니까. “젤리를 먹으면 네 혼이 기억 속으로 떠나는 거야. 몸을 여기에 버려둔 채 가짜 공간 속으로 가는 거지. 그때 나는 버려지는 진짜 시간을 여기에 담지. 그게 젤리 값이라고.”산신이 조그만 비단 주머니를 흔들며 말했다.
홍콩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강수진 (지은이), 염지애 (그림), 민지현 (옮긴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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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사회,문화
강수진 (지은이), 염지애 (그림), 민지현 (옮긴이)
티모시와 스마트폰 좀비들
찰리북 / 켄 (지은이), 박건희 (그림), 배형은 (옮긴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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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명작,문학
켄 (지은이), 박건희 (그림), 배형은 (옮긴이)
찰리의 책꽂이 시리즈. 주인공 티모시는 스마트폰 좀비 소굴이 된 집에서 외로움에 방치되어 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해도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 듣는 힘을 잃어버린 가족들에게는 도무지 전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죽을 것 같다는 고백이 터지고 마는데, 다행히 티모시는 아직 스마트폰 좀비가 되지 않고, 아날로그 감성을 풀풀 풍기는 러스 티 삼촌을 만나면서 전환을 맞는다.1. 피와 땀과 파리 2. 진흙 코딱지 3. 스마트폰 좀비 4. 과사전 프로젝트 5. 늙은 바보 구두쇠 6. 예쁜 여자애 7. 심폐 소생술 8. 물방울무늬 팬티 9. 느낌표!!!!!!!! 10. 현대 예술 11. 러스 티 삼촌 12. 교과서도 맞들면 낫다 13. 화장실의 침입자 14. 연옥 15. 귀에는 귀 16. 헤어드라이어? 17. 기술 워크숍 18. 의상 리허설 19. 차파티 20. 곰팡이 비스킷 21. 새로운 계획 22. 벨라 잡는 덫 23. 승리 24. 쓰레기 무단 투기자 25. 시간 도둑 26. 못생긴 고양이스마트폰 좀비로 상징화된 오늘날 가족의 모습 풍자 소통의 언어와 온기를 잃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2019년,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이 ‘스몸비’라는 통계 발표가 있었다. ‘스몸비’란, 최근 생긴 합성어로 ‘스마트폰 좀비’의 줄임말이다. 주변에 차가 다니는지, 사람이 오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스마트폰만 보며 다니는 사람들을 빗대어 생긴 신조어다. 해마다 스몸비가 되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육교에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늘어나서, 5년 사이 2배가 증가했고 조사를 했던 2019년에는 스몸비 교통사고가 1200여 건에 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질병도 많아졌다. 거북목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불면증, 안구건조증 등등 스마트폰이 가져다주는 것은 편리함 뿐만이 아니라 질병도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모든 일에 흑과 백이 있기에, 이 정도 위험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고, 안전 교육과 건강 교육을 철저히 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이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마트한 시대에 왜 우리는 더 아프고, 외롭고, 더 고립되는 것일까? 바쁜 현대 사회에서, 서로 다른 출퇴근과 등교 시간으로 가족들은 대면하기 어렵고, SNS의 짧은 메시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이제는 친구를 사귈 때에도, 학교와 모임에서 만나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를 사귀고 SNS로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나누는 것이낯설지 않다. 더 많은 관계와 담론을 확장해 가는 스마트한 관계 맺기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확대하는 가능성이 큰 동시에, 온기와 눈빛, 마음과 강정, 경청과 배려를 배우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혹시, 지금 우리 모두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의 주인공 티모시는 스마트폰 좀비 소굴이 된 집에서 외로움에 방치되어 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해도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 듣는 힘을 잃어버린 가족들에게는 도무지 전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죽을 것 같다는 고백이 터지고 마는데, 다행히 티모시는 아직 스마트폰 좀비가 되지 않고, 아날로그 감성을 풀풀 풍기는 러스 티 삼촌을 만나면서 전환을 맞는다.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스스로를 지키고 저항하는 용기를 응원하는 이야기 역경 속에서도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로 성장하는 이야기 그들의 말에 제대로 귀 기울여 주는 어른인 러스 티 삼촌은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수염을 기른 모습이다. 어찌 보면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모습을 조금 빗겨 나 있고, 이름 ‘러스 티’ 마저 녹슬다는 뜻을 갖고 있다. 때로 이런 모습은 스피드하고 스마트화된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많이 뒤떨어진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티모시와 친구들에게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며 시간을 수집하고, 스마트폰의 세상이 아닌 스마트폰 바깥의 ‘진짜’ 현실을 가르쳐 주는 진짜 어른이다. 티모시와 친구들은 러스 티 삼촌과 보낸 시간을 통해, 잃어버렸던 용기를 되찾고, 그들만의 더욱 특별한 시도를 멈추지 않을 수 있게 되는데, 그런데 이 시도는 성공할 수 있을까? 어쩌면 성공의 승패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왜 성공은 씁쓸하기도 한지, 내년에는 또 어떻게 살아남을지 아직도 걱정이 많은 티모시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 오늘을 고유하게, 자신만의 사랑과 노력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괴롭힘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 점도 특징이다. 아이들의 폭력은 때로 잔인하고, 동시에 견고해서 빠져나가기 어렵다. 약자인 티모시와 친구들은 어른들에게 계속 오해받고, 힘이 센 친구들에게는 결코 이길 수 없어 보인다. 그런 현실에서 티모시와 친구들이 돌파구를 찾으려고 선택한 방법은 조금 비겁하기도 하고, 어쩌면 또 다른 약자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는 이 모든 것이 해프닝처럼 화해되는 과정을 통해, 티모시와 친구들이 갈등과 싸움의 카메라의 각도를 달리해서 사랑과 우정의 씨앗으로 키워 갈 수 있도록 내년을 암시하며 끝맺는다. 완벽하게 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고, 여전히 티모시와 친구들은 영웅이 아닌 채로, 힘이 세지 않은 채이지만, 더 약한 이들을 괴롭히지 않으려고 애쓰며 계속 성장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 뼘 성장한 건 어른과 가족, 학교 사회이다. 이 이야기를 읽은 독자들은 자신의 스몸비 상태를 진단하면서도, 친구와 가족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으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때로 힘들고 지친 일들 앞에서도, 오늘을 사는 용기를 듬뿍 건네받을 수 있을 것이다.“우린 도움이 필요해.”하지만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 티모시는 부모님에게 말해 봤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거라는 강한 예감이 들었다. 티모시는 지난 몇 해 동안 가족과 제대로 대화한 적이 없었다. 스마트폰 좀비는 인류의 변종이다. 꺼지지 않고 얼굴을 비추는 희미한 LED 빛이 이들의 특징이다. 스마트폰 좀비들은 주로 디지털 기기나 앱으로만 소통하고 눈 맞추기를 어려워한다. 티모시는 빈 식탁을 바라보았다.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지만 불쌍한 게 맞았다. 식구들은 티모시를 귀찮아할 뿐이었다. 티모시는 루디와 함께 견뎌 온 놀림과 비웃음을, 빅 버트 일당이 빼앗아 간 음식과 돈을, 중학교에서 보낸 겨우 한 달 동안 수도 없이 먹은 진흙을 떠올렸다.“거지 같은 인생!”
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달과소 / 소민호 지음, 김일순 그림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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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소민호 지음, 김일순 그림
엄마와 함께 읽는 생각 동화 시리즈 1권. 어려운 환경에 발붙이고 있지만 주저앉아 있기보다 희망의 싹을 틔워내는 의연함을 가진 아이, 가족의 빈자리를 지혜로운 기다림으로 채우는 마음 예쁜 소녀, 하얀 꿈을 간직한 작은 씨앗 등 작고 사소한 물건도 저마다의 쓰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섬세한 마음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14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씨는 잠들어 있던 아이들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쓸모를 모두 다하고 사라지는 하찮은 사물들의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생각해보고 나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1) 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2) 그게 아니야 (3) 기다림 (4) 동전과 개미 (5) 들풀 속에 핀 목화 (6) 하얀 지우개 (7) 감나무와 석류나무 (8) 소리 잃은 풍경 (9) 버려진 철사의 꿈 (10) 소년과 먹땡깔 (11) 검정구두 이야기 (12) 작은 소리꾼 (13) 여행 (14) 어느 거울의 이야기행복의 꽃을 피울 꽃씨들이 되어줄 소민호 작가의 단편동화 14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하찮은 것에도 마음을 열어 곁을 내주고, 작은 목소리에도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글쓴이의 섬세한 마음결이 느껴지는 따스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가만히 다독여주는 포근한 글 외롭고 낮은 곳에 피어 있는 꽃들에게도 따뜻한 눈빛으로 말을 건네는 소민호 작가의 시선을 따라 하얀 꿈꽃같은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아이를 어루만지는 엄마, 아빠의 손길처럼 따스한 온기가 배어 있는 14편의 동화 속에는 각양각색의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발붙이고 있지만 주저앉아 있기보다 희망의 싹을 틔워내는 의연함을 가진 아이, 가족의 빈자리를 지혜로운 기다림으로 채우는 마음 예쁜 소녀, 친구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열매까지 내어주는 먹땡깔, 많은 시간 동안 무관심 속에 묻혀 있다가 꽃받침이 되어 비로소 쓸모의 기쁨을 알게 되는 철사조각,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붓는 목화, 그리고 하얀 꿈을 간직한 작은 씨앗 등, 작고 사소한 물건도 저마다의 쓰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의 섬세한 마음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직한 목소리로 전하는 작가의 따뜻한 격려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포근히 감싸줄 것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씨는 잠들어 있던 아이들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쓸모를 모두 다하고 사라지는 하찮은 사물들의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생각해보고 나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백련암을 등지고 앉은 작은 연못에 빛을 잃은 연잎들이 둥둥 떠 있었습니다. 다람쥐들도 가을걷이에 연못가를 뛰어다녔습니다. 종종 걸음으로 다니는 다람쥐들만 보면 자꾸만 옛날이 생각납니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내가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냥 소쿠리 안에서 동무들과 봄을 기다리며 하얀 꿈만 꾸고 있었답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건 딱딱한 껍질 때문이었습니다. 껍질에 싸여 있는 씨앗들은 대부분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마냥 꿈만 키운답니다.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는 백련암 큰스님은 한 번씩 우리를 만져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그 웃음 때문에 나는 참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복도 잠깐이었습니다. 다람쥐들이 우리를 노렸던 겁니다. 큰스님이 없는 틈을 타서 다람쥐 두 마리가 장독대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그때까지도 다람쥐들이 그렇게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다람쥐들은 우리를 볼 주머니가 볼록하도록 입에 쓸어 넣었습니다. 우리를 물고 달리던 다람쥐가 바위 위에서 꼬리를 깔고 앉아 나를 꺼냈습니다. 가슴이 막 뛰었습니다. 입안의 날카로운 이빨을 봤기 때문입니다. 다람쥐는 나를 앞발로 움켜쥐고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간이 콩알만 해졌습니다. 숨도 멈춰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눈을 꼭 감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생략) - ‘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중에서 꼭 써야 하는 일기는 썼다가 모두 지워 버렸다. 그 바람에 선생님께 꾸중도 많이 들었다.“무엇이든 다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으면 좋겠다!”소년은 느티나무에 등을 기댄 채 중얼거렸다.“그런 지우개가 있어도 쓸 수 없을 걸!”하얀 옷을 입은 아저씨가 불쑥 나타났다. 어둠 속이라 얼굴은 또렷이 볼 수 없었지만 목소리가 잔잔하게 몸을 감쌌다.“왜, 왜 쓸 수 없어요?”“세상을 다 지워버리면 너도 없어질 텐데! 그리고 말이야, 사람은 누구나 아픈 기억과 좋은 기억을 두루 갖고 있어. 그런 게 없으면 좋고 싫은 걸 모르잖아.”“차라리 좋고 싫은 걸 모르면 좋겠어요.”소년이 힘주어 말하자 아저씨가 고개를 갸웃거렸다.“그런 지우개가 있긴 한데……!”아저씨가 소년의 눈치를 보았다.“정말 그런 지우개가 있어요? 있으면 옛날 기억들을 모조리 지우고 싶어요!”“네 마음이 정 그렇다면 지우개를 하나 주지!”아저씨가 지우개를 내밀었다. 유난히 하얀 지우개였다.“이건 보통 지우개잖아요.”“허허, 그 지우개로 네가 지우고 싶은 걸 떠올리면서 눈을 감고 흔들어 봐. 그러면 깨끗이 지워지지. 하지만 한 번 지운 기억은 되살아나지 않는다. 그러니 잘 생각해서...!”아저씨는 말끝을 흐리며 바람처럼 사라졌다.‘어, 이상하다!’소년이 눈을 비비며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아저씨는 보이지 않았다.‘음, 내가 헛것을 봤나?’소년이 머리를 흔들다가 딱 멈췄다. 꼭 쥔 손 안에 뭔가가 들어있었던 것이다.“아-, 이건……!”- ‘하얀 지우개’ 중에서 나는 그런 두 사람을 볼 때마다 산새들을 쫓던 생각이 납니다. 새를 쫓는 일은 우리 풍경이 해야 할 일이지만 아직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박새 한 마리가 추녀 끝에 앉았습니다. 나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박새는 화들짝 놀라 날개를 펼쳤지만 비에 젖은 날개로는 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젖은 날개를 보지 못했습니다.“풍경님, 이 추녀 밑에서 비만 좀 피해 가겠습니다.”“흥, 그 말을 나더러 믿으라고……? 안 될 말이지. 댕댕……!”놀란 박새는 건너편 바위까지 겨우 날아갔습니다. 나는 못 본 척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건 그때의 박새 모습이 사진처럼 내 가슴 한 구석에 남아 있었습니다.“그래도 난 잘했어. 새를 쫓는 일은 당연히 내가 할 일이야. 댕댕……!”나는 박새를 잊으려고 한참 동안 소리쳤습니다. 몸이 얼얼하도록 소리쳤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잊히지 않습니다. - ‘소리 잃은 풍경’ 중에서
오늘부터 행복할 거야
큰북작은북 / 이진용 지음, 신현정 그림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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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명작,문학
이진용 지음, 신현정 그림
작은북 큰울림 2권. 준이는 환하게 웃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기도 행복해지기로 마음먹는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곰곰 생각해 보았다. 공부 잘하는 다은이, 밥 잘 먹어 키가 큰 지호, 새 스마트폰을 산 도윤이, 운동 잘하고 배려심 많는 주원이… 오늘, 친구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다. 준이는 행복해지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그 다음에 실천하기 확인표도 만들었다. 준이는 계획한 대로 행복해졌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인생의 목표는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링컨은 말했어요. 행복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어요. 준이는 환하게 웃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기도 행복해지기로 마음먹었어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곰곰 생각해 보았지요. 준이는 정말 행복해졌을까요? 공부 잘하는 다은이, 밥 잘 먹어 키가 큰 지호, 새 스마트폰을 산 도윤이, 운동 잘하고 배려심 많는 주원이……, 오늘, 친구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어요. 좋아, 결심했어! 이렇게 부러워만 할 수는 없잖아. 나도 이제부터 행복해질 테야. 준이는 행복해지기 위해 계획을 세웠어요. 그 다음에 실천하기 확인표도 만들었지요. 준이는 계획한 대로 행복해졌을까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각이 중요해요.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고, 그것이 습관이 되도록 익혀야 우리 삶이 달라질 수 있어요.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격을 낳고, 성격은 운명을 낳는다는 말처럼 말이에요. 준이처럼 행복해지려는 목표를 세우고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만이 아니라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단추 마녀 동화 1~3 세트 (전3권)
키다리 / 정란희 지음, 한호진 그림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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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정란희 지음, 한호진 그림
정란희 작가와 한호진 작가는 2014년,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진 마녀이지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뭔가 좀 모자란 단추마녀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초등 독자들은 단추마녀 이야기에 매료되었고 <단추 마녀와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은 인기 스테디셀러 동화책이 되었다. 단추 마녀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교훈은 물론이고 큰 재미를 선물한다. 앞서 1편과 2편이 편식하고 떼쓰고 나쁜 짓하는 어린이들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3편은 좀 다르다. 3편에서는 단추 만들기의 대상이 어른으로 향한다. 이야기는 여전히 경쾌하면서 시끌벅적하고 재미있지만 이야기의 밑바닥에는 어린이들보다 훨씬 나쁜 짓을 더 많이 일삼는 어른들을 겨냥하고 있다. 더 나아가 거짓을 일삼고 부패에 쪄든 기득권 세력을 풍자하고자 했을지도 모른다.단추마녀와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와 장난감 백화점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편식쟁이, 떼쟁이 어린이 그리고 거짓말하고 나쁜짓 하는 어른들도 피해갈 수 없는 단추마녀의 단추 만들기 대소동 단추마녀 시리즈, 1, 2편의 인기에 이어 3편까지 출간되다 정란희 작가와 한호진 작가는 2014년,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진 마녀이지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뭔가 좀 모자란 단추마녀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초등 독자들은 단추마녀 이야기에 매료되었고 『단추 마녀와 수상한 식당』『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은 인기 스테디셀러 동화책이 되었다. 단추 마녀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교훈은 물론이고 큰 재미를 선물한다. 앞서 1편과 2편이 편식하고 떼쓰고 나쁜 짓하는 어린이들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3편은 좀 다르다. 3편에서는 단추 만들기의 대상이 어른으로 향한다. 이야기는 여전히 경쾌하면서 시끌벅적하고 재미있지만 이야기의 밑바닥에는 어린이들보다 훨씬 나쁜 짓을 더 많이 일삼는 어른들을 겨냥하고 있다. 더 나아가 거짓을 일삼고 부패에 쪄든 기득권 세력을 풍자하고자 했을지도 모른다. 재미와 교훈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없으면 의미도 없다. 단추마녀 이야기는 이 명제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단추라는 기발한 소재를 이야기에 끌어들인 작가의 상상력과 개성 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재미로만 끝나지 않는다. 동화에는 어린이들의 편식, 떼쓰기 등의 잘못된 버릇을 교정하기 위한 세심한 작가의 의도가 숨겨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교훈이라는 교육적 목표도 달성된다고 하겠다. [단추마녀와 수상한 식당] 밥을 먹을 때마다 당근과 강낭콩을 꼭 골라내는 편식대장 민수는 늘 골골거리지요. 오늘도 아침부터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점심시간, 학교 급식 메뉴를 보니, 민수는 한숨만 나왔어요. 민수는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몰래 오이를 골라내서 식판 밑에 숨기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요. 선생님도 맛없는 오이를 먹기 싫은 건 마찬가지인가 봐요. 선생님이 학교에서 건강검진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한 다음 날, 민수네 학교에는 수상한 의사 할머니가 찾아왔어요. 할머니는 아이들의 건강검진을 해 주며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말했어요.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 게 많은데 먹기 싫은 당근, 오이, 브로콜리, 무 같은 채소를 먹니?” 심지어 편식하는 민수를 칭찬하고, 더욱 편식을 하라며 상까지 주는 거예요. 선생님도 할머니에게 칭찬을 듣고, 콜라와 갖가지 과자들을 선물로 받았지요. 할머니는 편식대장 민수와 선생님, 그리고 반 친구들을 수상한 식당으로 초대했어요. 이 비밀 식당에서는 과자, 햄버거, 치킨 등 맛있는 것들을 잔뜩 먹을 수 있대요! 이 식당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3-1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 체육 3 1. 건강 생활 잘못된 편식 습관을 버리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배운다. [단추 마녀와 장난감 백화점] 수인이는 어느 날 길을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장난감 백화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열지 않은 장난감 백화점에 있는 수많은 인형들에 반해 기웃거리지만, 주인 할머니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며 초대장이 없으면 안 된다고 돌아가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수인이는 체육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새치기를 하고 떼를 쓰는 등 제멋대로 하기 일쑤인데, 학교 앞 장난감 백화점 홍보를 나온 할머니에게서 이번에도 새치기를 하여 초대장을 얻게 됩니다. 엄마 아빠에게 떼를 써 장난감 캠프에 가게 된 수인이는 주인 할머니가 보여주는 갖가지 인형 드레스와 소품에 빠져 열심히 층을 오가며 찾아다니다가 커다란 토끼 인형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인지 인형인지 알 수 없는 토끼 인형과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에 의문이 듭니다. 마침내 모든 것을 다 찾아낸 우성이가 할머니에게 상을 받으러 가지만, 상으로 주기로 한 약속한 로봇 선물을 받기는커녕 할머니의 마법에 로봇이 되어버립니다. 수인이와 친구들은 주인 할머니가 단추 마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단추 마녀를 물리치고 우성이를 구하기 위해 나선 수인이와 이를 돕는 토끼 인형, 그리고 친구들까지……. 수인이와 친구들은 과연 단추 마녀를 물리치고 다른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모두 인형이 되었을까요? 초등학교 교과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3. 내용을 간추려 보아요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질서를 지키는 이유를 안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노력할 줄 안다.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 단추마녀네 아랫집에 머루와 다래 그리고 엄마 세식구인 한 가족이 이사를 와요.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마녀는 활발하고 착한 머루와 다래가 맘에 들지 않지요. 내쫓으려 왕거미를 보내고 괴물 분장한 고양이 스컹크를 보내보지만 남매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하지만 머루와 다래는 단추마녀를 할머니라 부르며 좋은 이웃으로 생각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단추마녀의 집에 사악마녀가 놀러옵니다. 마녀대회를 앞두고 경쟁자인 단추마녀를 염탐하러 온 거지요. 얼마 후 방과후 귀가 길에 다래는 평소 하지 않던 나쁜 짓을 하게 되지요. 그러고는 갑자기 사라집니다. 오빠 머루는 사라진 동생을 찾아 단추마녀를 찾게 되고, 다래가 사악마녀에 의해서 단추가 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머루는 단추마녀를 따라 마녀 대회에 가게 됩니다. 최고의 단추를 만든 마녀를 최고의 마녀로 뽑는 대회에서 사악마녀는 최고의 마녀로 뽑히게 되는데! 과연 머루는 동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교과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1. 재미가 솔솔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3학년 도덕 6. 함께 사는 세상
우리 유물 이야기
웃는돌고래 / 강창훈 (지은이)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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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창훈 (지은이)
고갱이 지식 백과 11권. 흥미롭고 재미있는 우리 유물 이야기. 책에는 모두 서른 점의 유물이 나온다. 1부에서는 우리가 먹고, 입고, 살아가는 일상에 얽힌 유물 열다섯 점을, 2부에서는 제사나 예술 같은 영역에서 쓰였던 유물 열다섯 점을 다루고 있다. 어렵지 않은 말로, 재미있는 비유들로, 아름다운 우리 유물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역사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흉배 설명을 듣고 나면 흉배 하나만 보고도 그 사람이 문관인지 무관인지, 옆 사람보다 직급이 높은지 낮은지 알 수 있게 된다. 금이 쫙쫙 간 유리병을 어렵게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보물이라고 내놓는 까닭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많은 것들에 새삼 마음이 가기도 한다. 쇠로 만든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전쟁에 임했던 그 옛날의 장수들이 혼자 끙끙대며 옷 입느라 겪었을 어려움도 알게 된다.들어가며 1부 먹고 입고 살아가고: 의·식·주·행 “볼일이 급하니, 호자를 대령하라!”―호자 “암행어사, 출또요~!”―마패 이번엔 무슨 벌칙이 나올까?―주령구 금 간 무늬까지 아름답네!―유리병 이렇게 무거운 걸 입고 싸웠다고?―판갑옷과 투구 보물선을 찾아라―신안선 고려청자 나를 지켜 주세요―호랑이 모양 띠고리 옷에 수놓은 동물만 봐도 누군지 알아―흉배 용이 되고 싶은 물고기―청자 어룡 모양 주전자 두 다리 멀쩡한데 도대체 왜?―남여와 초헌 이렇게 하면 끈 잃어버릴 걱정은 안 해도 되지!―백자 철화 끈무늬 병 스티브 잡스가 신석기 때 사람이라면 이걸 발명했을 거야!―빗살무늬토기 숲과 어울리는 집을 지으려면―청자 암막새와 수막새 물난리 대비도 과학적으로―수표와 수표교 세상의 중심은 바로 우리!―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2부 다음 세상으로 평안히 가게 해 주세요 : 종교·예술·상징 이 무덤은 건드리지 마!―무령왕릉 돌짐승상 다리가 왕비를 위해 만든 거야―무령왕비 은팔찌 우리는 본디 삼국시대부터 다문화사회―괘릉 무인석상 내가 여기 다녀갔노라!―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향이 피운 구름 속 세상이야말로 진짜 이상향―백제 금동대향로 정교하고 빼어난 고려청자의 백미―청자 사자 장식 뚜껑 향로 글자에도 힘이 있다면―‘물 수水’ 자 부적 나무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듯―금관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것―금동반가사유상 저승 갈 때도 주인을 따라가야 했던 하인―기마 인물형 토기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쳤으면―다보탑과 석가탑 이곳에선 돌기둥마저 아름다워라―부석사 당간지주 진리의 소리를 멀리 더 멀리―성덕대왕 신종 절대음감 세종대왕―편경 하늘이시여!―농경문 청동기 참고 문헌 유물 목록유물이 뭐야? 그거, 먹는 거임? 아이들과 박물관에 한 번이라도 가 본 사람들은 안다. 아이들이 전시 작품에 스스로 집중하도록 만드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과제를 해치워야 하니, 전시 유물 자체보다는 그 아래 설명문을 베껴 적는 게 더 급하다. 뭔가 아주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도 박물관을 나서는 순간, “어떤 작품이 가장 마음에 남았어?” 물어보면 줄행랑치느라 바쁘다. 저자는 아이들이 우리 유물을 좀 더 친근하게 여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이어서가 아니라, 그 유물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 주었으면 싶었고, 유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유리장 안에 갇힌 딱딱한 유물이 아니라 그 너머를 봐 주었으면 싶었다. 해당 유물이 만들어진 사회경제적 배경보다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함뿍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먼저 실었다. 무령왕비 팔찌 안쪽에 새겨진 글자를 들여다보면서 왕비와 장인 “다리”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상상해 보는 것이나, 빗살무늬토기를 맨 처음 만든 이를 스티브 잡스에 설핏 빗대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유물이 독자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 책을 읽고 박물관에 간다면,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의 밀도가 두 배쯤 깊어질 것을 확신한다.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자, 서른 점의 유물 책에는 모두 서른 점의 유물이 나온다. 1부에서는 우리가 먹고, 입고, 살아가는 일상에 얽힌 유물 열다섯 점을, 2부에서는 제사나 예술 같은 영역에서 쓰였던 유물 열다섯 점을 다루고 있다. 어렵지 않은 말로, 재미있는 비유들로, 아름다운 우리 유물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역사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흉배 설명을 듣고 나면 흉배 하나만 보고도 그 사람이 문관인지 무관인지, 옆 사람보다 직급이 높은지 낮은지 알 수 있게 된다. 금이 쫙쫙 간 유리병을 어렵게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보물이라고 내놓는 까닭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많은 것들에 새삼 마음이 가기도 한다. 쇠로 만든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전쟁에 임했던 그 옛날의 장수들이 혼자 끙끙대며 옷 입느라 겪었을 어려움도 알게 된다. 쉽게 말해, 몹시 잘난 체하기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 되시겠다. 읽다 보면 놀라워서 입이 떡 벌어지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우리 유물 이야기! 혼자만 알지 말고, 친구에게도 꼭 들려주자! 저자는 유물의 사진을 먼저 보여 주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이게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입을 아, 벌리고 있는 호랑이 모양의 그릇(토기 호자)은 아무리 봐도 장식품 말고 다른 용도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게 남자 어른들의 휴대용 소변기라는 걸 알고 나면 콧구멍 아래 살포시 그어 놓은 호랑이 콧수염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일상용품에 이런 해학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조상들이란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주사위처럼 생긴 십사면체 구슬(주령구)은 또 어떻고! 각 면에 적힌 글귀들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하하하, 웃지 않을 수 없지. 코끼리 코 잡고 몇 바퀴 돌라거나, 음악소리 없는 데서 춤을 추라거나, 옆사람 코를 꽉 비틀어 주라거나 하는 짓궂은 장난소리들이 가득하다. 얼큰해진 어른들이 주사위를 굴리면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하다. 박물관장의 꿈속에 나타났던 돌짐승이 무령왕릉 발굴 현장에 떡하니 나타나 박물관장을 기함하게 만들었던 일화는 몇 번을 읽어도 신기하다. 이집트 미라의 저주에 버금가는 스펙터클한 발굴 일화들이 우리에게도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걸 이야기로 남기지 못하고, 제대로 전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유물들의 뒷이야기가 빛을 보지 못한 것일 뿐.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친구에게, 식구들에게 마구 떠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원래 유물의 쓰임새와 상관없이 자기가 쓰고 싶은 대로 마구 상상해 주었으면 좋겠다. 틀리면 뭐 어떤가. 틀리면 더 좋다. 어쩌면 어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풀 수 없었던 우리 유물의 진짜 비밀, 쓰임새가 드러날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박물관은 지루하고 지겹기만 하다는 아이들에게 우리 유물의 생동감을 전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이상하게 자꾸만 박물관에 가고 싶네 해외여행을 가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필수 관람 코스다. 우리에게도 특색 있는 박물관, 소장 유물이 빼어난 박물관, 가치 높은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은 차고도 넘친다. 다만 해외여행을 갔을 때처럼 시간과 돈을 투자해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루브르박물관의 유물들은 줄줄이 읊을 수 있어도, ‘청자 어룡 모양 주전자’니 ‘백자 철화 끈무늬 병’이니 하는 우리 유물은 이름조차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제대로 가까이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고, 어떻게 만나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자꾸 가면 친해지고, 보고 또 보면 좋아진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고 했다. 우리 유물을 대하는 태도에 이만큼 걸맞는 말도 없을 것이다. 여기 소개된 서른 점 가운데 마음에 드는 딱 한 가지 유물을 정해서, 몇 번이고 보러 가는 것도 괜찮다. 사는 곳이 아닌 다른 지방으로 여행을 갈 때, 그 지역의 박물관에는 꼭 들러 보자고 약속하는 것도 좋다. 사진만 보고 쓰임새를 유추해 보는 것도 좋고, 이미 알려진 쓰임새 말고 다른 쓰임새는 없을지 거꾸로 상상해 보는 것도 좋다. 저자가 소개해 놓은 여러 방법들을 알뜰히 써먹어 보자. 우리 유물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와 함께 생각의 뼘이 한층 자란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재미있게 생긴 유물 하나 보여 줄게.
발견! 미로! 대모험 : 해적 어드벤처
달리 / 하라 히로아키, 버스데이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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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예술,종교
하라 히로아키, 버스데이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의미가 필요해, 오스카!
아름다운사람들 / 플로렌시아 에레라 (지은이), 로드리고 로페스 (그림), 성소희 (옮긴이)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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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작,문학
플로렌시아 에레라 (지은이), 로드리고 로페스 (그림), 성소희 (옮긴이)
반려동물로 살아가는 게 무료해진 오스카. 이제는 정말 무엇이 자신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인지 궁금해졌다. 바로 실천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오스카는 반려동물로서의 삶에 사표를 던지고 거리로 나선다. 거리를 탐험하면서 오스카는 다양한 생각과 여러 직업을 가진 친구들을 만난다. 친구들은 저마다의 삶에 만족하며 생활하지만 어쩐지 오스카는 조금씩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오스카는 과연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1 변화가 필요해.... 6 2 유니폼은 멋져, 하지만.... 12 3 떠돌이 개는 자유로워, 하지만.... 16 4 시골에서 일하는 건 좋아, 하지만.... 22 5 그 일은 내가 쓸모 있다고 느껴질 거야, 하지만.... 27 6 흔들리는 마음.... 34 7 드디어 찾은 것 같아, 하지만.... 44 8 나의 멋진 노란 조끼.... 50 9 하루하루가 무척 신나고 의미 있어.... 56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어린이 픽션 부문 수상 작가 자아실현의 주도적 관점을 제시하는 책 1.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 오스카 반려동물로 살아가는 게 무료해진 오스카. 이제는 정말 무엇이 자신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인지 궁금해졌어요. 바로 실천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오스카는 반려동물로서의 삶에 사표를 던지고 거리로 나서요. 거리를 탐험하면서 오스카는 다양한 생각과 여러 직업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요. 친구들은 저마다의 삶에 만족하며 생활하지만 어쩐지 오스카는 조금씩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오스카는 과연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의미를 찾는 여정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또렷하게 하고 원하는 삶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게 합니다. 의미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 오스카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지 못할까 두렵기도 했지만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이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지 알아가게 됩니다. 낮잠이 꼭 필요한 오스카 평화주의자 오스카 규칙적인 걸 좋아하는 오스카 충분히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오스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오스카 자신의 이런 모습을 모두 충족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지 불안하고 혼란스러웠지만 오스카는 자기와 맞지 않는 일을 그저 멋지다고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지치고 흔들리기도 했지만 자기다우면서도 자신의 삶을 채워줄 의미 있는 일 찾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의미를 찾아가는 오스카의 오랜 탐색의 과정은 비로소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았을 때 그것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한 훈련 과정을 간절하고도 용기 있고 주도적으로 해낼 수 있게 합니다. 오스카의 의미를 찾는 여정은 아이들이 미래를 고민할 때 무엇을 고려하고 탐색해야 하는지 흥미롭게 안내하면서도 의미를 찾는 과정이 자신의 삶을 구축해 가는데 주도적 관점과 인내, 그리고 용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합니다. 3, 자아실현의 주도적 관점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삶의 의미가 우리를 어떻게 행복하고 가치 있게 이끄는지 말해줍니다.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은 다른 사람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해 불안을 따뜻함과 새로운 가능성으로 안내합니다. 자아실현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삶을 탐색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며 평생을 두고 이루고 싶은 일들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아실현에 대한 주도적 관점을 제시하고 스스로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용감하고 나다운 여정을 시작하도록 초대합니다.처음에는 내가 짖으니까 자전거 탄 꼬마 녀석들이 무서워서 펄쩍펄쩍 뛰는 게 재미있었거든. 그런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도 안 가. 반려동물 아니, 애완동물로 살면서 온종일 아무것도 안 하니까 지루해. 변화가 필요해. 뭔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물개는 떠돌아다니는 생활이 좋대. 가는 곳마다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거지. 하지만 솔직히 나는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른 채 날마다 이리저리 헤매는 생활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 그래서 마음속으로 나 자신에게 물어봤어. 혹시 안전하게 보호받는 애완동물 같은 생활을 떠난 건 실수 아니었을까? 나는 마음이 무거워졌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매그너스와 맥스, 알렉스(그러니까 물개), 에마, 키카를 만나봤잖아. 다들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의미 있는 삶을 의욕적으로 살고 있었지. 그런데 나는 뭘 하고 싶은 걸까?
2025 초등 필수 3학년 사회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신정민, 조이스 그랜트, 이영란, 김황 (지은이), 끌레몽, 캐슬린 마르코트, 유남영(마이신) (그림)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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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사회,문화
신정민, 조이스 그랜트, 이영란, 김황 (지은이), 끌레몽, 캐슬린 마르코트, 유남영(마이신) (그림)
최신간 도서를 포함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다.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으며,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다.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다.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 식물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오늘 나부터 탄소 중립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① 최신간 도서를 포함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미래를 여는 친절한 글쓰기
북오션 / 장미영 외 지음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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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학습참고서
장미영 외 지음
대학 입시의 맞춤형 글쓰기 전략을 담은 책. 고3 학생부터 고1~2 학생, 중학생까지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책의 활용 방안을 첨부해 지도하고, 각각의 문제들은 예시를 통해 설명한 후 실제로 풀어볼 수 있는 실전 문제들을 실었다. 더불어 글을 만들어 가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원하는 대학으로 가려면 무엇보다 전략적인 글쓰기가 필요하다. 대학에서 보는 것은 일반적인 글짓기 솜씨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 논술, 토론,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구술 고사에 적합하게 자신의 이야기와 미래 비전, 지식을 문장 안에 구성해야 한다. 이 책은 입시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대학으로 가는 글쓰기의 전략과 실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학년별 활용법 chapter 1. 계획과 목표가 있는 자기소개서 01 자기소개서란? 02 자개소개서 작성법 03 실전_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04 영어로 자신을 표현하기 chapter 2. 판단력과 소통 능력을 발휘하는 토론 01 토론이란? 02 토론의 목적 03 유형별 토론 방법 04 실전_ 토론 chapter 3.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논술과 서술형 평가 01 논술이란? 02 서술형 평가란? 03 논술과 서술형 평가 대비 방법 04 대학별 논술 대비 방법 chapter 4. 나를 돋보이게 하는 포트폴리오 01 포트폴리오란? 02 포트폴리오 작성법 03 실전_ 포트폴리오 만들기 chapter 5. 자신감을 보여주는 심층면접·구술고사 01 심층면접·구술고사란? 02 심층면접·구술고사의 평가요소 03 심층면접·구술고사의 답변방법 04 실전_ 심층면접·구술고사 부록 청소년 추천도서 목록 더 읽으면 좋은 자료(논술, 토론 관련) 고등학생에게 유익한 사이버 세상글쓰기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총망라! 지금 쓰고 있는 것은 글이 아니라 나의 미래다! 대학 입시의 맞춤형 글쓰기 전략 - 자기소개서, 토론, 포트폴리오, 논술, 면접.구술 고사 글쓰기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대학 진학은 단지 공부만 줄기차게 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대학은 자신을 과감하게 표현하며 자신 있게 꿈을 펼쳐갈 인재를 원한다. 글쓰기는 그러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원하는 대학으로 가려면 무엇보다 전략적인 글쓰기가 필요하다. 대학에서 보는 것은 일반적인 글짓기 솜씨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 논술, 토론,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구술 고사에 적합하게 자신의 이야기와 미래 비전, 지식을 문장 안에 구성해야 한다. 지금부터 <미.친.글>이 알려주는 친절하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하며, 원하는 학교와 원하는 인생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준비하자. 그리고 자신감 있게 꿈을 펼쳐보자! 글쓰기의 내공을 길러주고 나를 발견하는 최고의 길잡이 이 책의 저자들은 가장 창의적이고 의욕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야 할 우리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 억눌려 자신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채 큰 조류에 휩쓸리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미.친.글>은 고3 학생부터 고1~2 학생, 중학생까지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책의 활용 방안을 첨부해 지도하고, 각각의 문제들은 예시를 통해 설명한 후 실제로 풀어볼 수 있는 실전 문제들을 실은 책이지만 글을 만들어 가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하나하나 글을 완성해 가며 우리 청소년들은 자신도 완성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입시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대학으로 가는 글쓰기의 전략과 실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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