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여행인문학 27권. 홍콩은 중국에 반환된 지 20년 이상 지났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 산업 중심지고, 5만 달러가 넘는 GDP를 자랑한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높은 임금 불균형과 극심한 빈부 격차, 주거 문제 등 많은 사회 문제를 안고 있다. 홍콩은 안녕할까? 이 책은 홍콩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홍콩으로 다시 와 주세요! 나는 빅토리아 공원 부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앤디에요. 코로나19가 끝나면 다시 홍콩으로 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홍콩에는 150년 이상 된 트램이 덜커덩거리며 센트럴과 케네디 타운을 운행하고 있어요. 항구에는 여전히 컨테이너가 큰 산 몇 개를 이루고 있고 배가 드나들어요. 다시 홍콩으로 구경 와서 홍콩이 어떻게 변했는지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비행기가 뜨고, 우리 형도 아무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홍콩에서 다시 만날 거죠!
홍콩은 안녕할까요?홍콩은 중국에 반환된 지 20년 이상 지났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 산업 중심지고, 5만 달러가 넘는 GDP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높은 임금 불균형과 극심한 빈부 격차, 주거 문제 등 많은 사회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홍콩 사람의 반중 의식이 높아져서 민주 시위가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2019년 6월에는 2백만 명이 넘는 홍콩인이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에 참가하는 등 홍콩과 중국 사이에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수진
한국외국어대 영문과를 나오고, 코스타리카 유엔평화대학(UPEACE, University for Peace)에서 “지속가능한개발과”를 석사·전공했습니다. 독일 선박회사인 올덴도르프(Oldendorff) 함부르크 본사, 싱가포르 지사를 거쳐 현재는 세계 최대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홍콩 여행 에세이 책인 “홍콩 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홍콩섬 코즈웨이 베이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국제적인 환경에서 문화적 편견 없이 길러낼 수 있는 홍콩의 교육 환경에 만족하며 주말에는 하이킹을 가고 딤섬을 즐기는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