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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
이지북 / 이재문 (지은이), 무디 (그림) / 2026.02.02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이재문 (지은이), 무디 (그림)
초등학교 교실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현실 고증으로 공감을 얻어 온 〈마이 가디언〉 시리즈가 4권 『말의 무게』에서 ‘가짜 뉴스’라는 첨예한 문제를 다룬다. 현직 초등 교사인 이재문 작가는 SNS 캡처 한 장에서 시작된 소문과 왜곡이 어떻게 우정과 일상을 무너뜨리는지, 학교 현장의 언어로 치밀하게 그려 낸다. 조작된 사진과 익명의 말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아이들을 고립시키는 과정 속에서, 이야기는 ‘나를 지키는 힘’이 어떻게 ‘함께 진실을 밝히는 용기’로 확장되는지를 보여 준다. 『마이 가디언 4』는 흥미로운 거짓보다 불편한 진실을 선택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말의 무게를 감당하는 법을 묻는 지금 시대의 현실 동화다.1. 2등은 싫어 7 2. 익숙한 아이디 19 3. 눈덩이 39 4. 두 사람 56 5. 다미의 마음 70 6. 진짜보다 선명한 83 7. 한 가지 의문 96 8. 진짜 이유 109 9. 처음 보는 얼굴 124 10. 가짜 뉴스 수사대 131 11. 빨간 사과 150 12. 반쪽짜리 성공 168 13. 어쩌면 너도 178 14. 거짓말의 무게 190 15. 끔찍한 괴물 203 16. 얼음성 213 작가의 말 227★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이재문의 K-현실 동화★ 더 치밀한 현실감으로 돌아온 『마이 가디언 4』 초등학교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현실 고증으로 어린이 독자의 큰 공감을 이끌어 낸 〈마이 가디언〉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마이 가디언 4: 말의 무게』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가짜 뉴스’ 문제를 이야기한다. 현직 초등 교사인 작가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소문과 억측, 따돌림을 낱낱이 기록해 가짜 뉴스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중심을 바로잡아 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평화롭던 교실을 뒤흔든 캡처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에서 나는 하나뿐인 단짝 친구의 비밀을 SNS에 폭로하고 있었다. 내 말을 믿지 않는 단짝, 수군대는 낯선 목소리. 누군가 조작한 가짜 사진으로 인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우정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평범한 진실보다 흥미로운 거짓을 원하는 세상에서 나는 나를 지킬 수 있을까? 거짓과 소문이 무성한 학교라는 정글을 대담하게 그려 낸 상상 이상의 현실 동화 “나도 모르는 사이 내 SNS에 단짝 저격 글이 올라갔다!” 가짜 뉴스로부터 나를 지킬 가디언을 찾을 수 있을까? 가스라이팅, 따돌림, 이성 교제, 진로 등 초등학생의 고민과 심리를 실감 나게 재현한 현실감으로 어린이 독자와 초등 교사에게 사랑받아 온 〈마이 가디언〉이 지금 시대의 가장 첨예한 주제, ‘가짜 뉴스’로 돌아왔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1권에서 은하와 다미의 또 다른 친구였던 민지이다. ‘말의 무게’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익명으로 가볍게 내뱉은 한마디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잔인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 의식을 여지없이 보여 준다. 은하와 다미 사이에 일어난 격정적인 ‘그 사건’ 뒤에는 민지가 있었다.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지 않는 무대 뒤편에서, 동경해 마지않는 다미가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을 봐 주기를 바라면서. 그러나 다미와 은하가 다툰 뒤에도 민지는 다미의 1등 친구가 될 수 없었다. 은하로 인해 어딘가 고장나 버린 듯한 다미를 바라보며 하루빨리 원래의 다미로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다미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붙어 다니는 먼지 서민지가 우다미의 비밀을 SNS에 폭로했다.” 터무니없는 소리에 황당해하기도 잠시, 민지는 윤주가 내민 휴대 전화 화면 속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언제나 완벽한 다미가 엄마로 보이는 어른에게 크게 혼나는 모습과 그 아래, 자신의 아이디가 너무나도 선명했던 탓이다. 누군가 다미와 민지 사이를 망치기 위해 사진을 조작해 퍼뜨렸다. 처음에는 미세한 눈송이 같았던 소문이 묵직한 눈덩이로 변한 건 순식간이었다. 쇳덩이 같은 그 무게에 다미와 민지가 오랜 시간 쌓아 왔던 신뢰마저 손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가짜 뉴스의 불길 컴컴한 사위를 헤쳐 진실을 찾는 아이들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평범한 아이였던 민지는 어느새 ‘원래 뒤가 구리고 이기적인 애’이자 ‘인기를 위해서 절친의 비밀쯤은 퍼뜨릴 수 있는 애’가 되어 있었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이야기의 수위는 한계를 모르고 높아졌다. 급기야 ‘서민지 진실 연구소’라는 익명 대화방까지 만들어졌다. 이제 말을 퍼뜨리는 아이들조차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듯, 형체 없는 증오가 소문을 타고 번졌다. 『마이 가디언 4』는 SNS 시대에 어쩌면 가장 큰 공포일 ‘가짜 뉴스’와 ‘사이버불링’이 학교라는 일상 공간을 어떻게 침범하고, 파괴하는지를 실감 나게 재현한다. 독자는 민지의 SNS 사진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미 사진이 진짜일지, 다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렇듯 소문은 거창한 악의가 아니라, 다음 이야기를 향한 호기심에서 만들어진다. 민지를 벼랑 끝으로 민 것은 날카로운 칼날이 아니라, ‘그다음은 어떻게 됐대?’라고 묻는 물음표였을지도 모른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힘이 났다. 우리는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가짜 뉴스 사건으로 혼자가 된 민지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다름 아닌 은하였다. 은하가 민지를 믿는 이유는 단순했다. 민지가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단짝 친구인 다미조차 자신을 믿어 주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이 한때 불편한 사이였던 은하라니. 민지는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마음 한구석이 쓸쓸해진다. 덕분에 용기를 얻은 민지는 은하, 지은이, 바름이와 함께 가짜 뉴스 수사대를 만들어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 나선다. 거짓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킬 내 안의 목소리 함께여서 더 단단한 가디언의 세계로 어느덧 4권에 이른 〈마이 가디언〉에는 은하와 다미를 비롯해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한다. 중요한 일을 겪으며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단단해진 이 아이들이 이제는 민지 곁을 지키는 가디언을 자처한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마이 가디언〉의 문법은 이제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친구를 구하는 용기로 이어진다.’로 확장된다. 민지의 이야기는 누구나 소문에서 무결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슬퍼 보이던 사진 속 다미의 모습이 진짜인지 알고 싶다면, 다미에게 따라다니는 무성한 소문의 진실을 듣고 싶다면 곧 출간될 5권에서 직접 확인하기를 바란다.나는 정은하가 불쑥 끼어들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그토록 바라고 바랐던 다미와 나 사이에 말이다.더는 다미에게 2등이고 싶지 않다. 드디어 다미의 1등 친구가 되었으니, 이 자리를 오래도록 지키고 싶다. “민지야, 너…… 혹시 SNS에 다미 얘기 올렸어?”“그야 종종 올리지.”내 SNS에는 다미와 찍은 사진이나 같이 먹은 음식 사진이 절반은 차지하고 있다. 나랑 맞팔한 애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윤주도 내 계정을 본 적 있을 텐데, 갑자기 왜 이런 걸 묻는 걸까? 윤주는 마른 입술을 한 번 훔치더니, 잠시 망설이다가 한층 더 낮아진 목소리로 속삭였다.“그게 아니라…… 네가 다미 비밀을 올렸다던데? 그래서 다미가 엄청 화가 났다고…….”“다미 비밀? 내가?”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었는데도, 그냥 지나갈 일로만 여기고 싶었다. 아침이면 사라질 진눈깨비처럼.하지만 나는 효진이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어야 했다. 헛소문은 진눈깨비가 아니라 눈덩이였다. 그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굴러갔다.소문은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
썬더키즈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마시모 프로스페리 (지은이),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윤서진 (옮긴이) / 2021.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썬더키즈예술,종교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마시모 프로스페리 (지은이),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윤서진 (옮긴이)
지루한 규칙과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맞서는 능동적인 어린이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제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세계적인 아동 판타지 문학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제안하는 50가지 도전을 수행해 나가는 동안 아이들의 평범했던 일상은 박진감과 성취감, 자신감이 가득한 한 편의 판타지 동화로 변모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은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경기장 밖 훈련 지침서다.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글로 ‘가르쳐 주는’ 대신 스스로 움직여 성취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스트레칭하기’, ‘계단 뛰어오르기’, ‘뒤로 달리기’, ‘자전거 타기’처럼 일상에서 도전할 수 있는 훈련법들이 소개된다.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심화 훈련법을 알려 주고, 이 손쉬운 도전이 어떤 점에서 우리 신체에 이로운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준다. 손과 발, 라켓을 이용한 여러 종류의 공놀이 도전으로 즐겁게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친구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팀워크와 동료애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잘 먹는 법’과 ‘잘 자는 법’, ‘잘 씻는 법’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에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01 - 벽 28 02 - 참 깨기 의식 32 03 - 스트레칭을 하자 36 04 - 스포츠 종목 3가지에 도전하기 40 05 - 우리는 모두 한 팀! 44 06 - 드리블 48 07 - 계단 뛰어오르기 52 08 - 비판을 마주하는 데 도움이 되는 8가지 조언 56 09 - 슬랄롬 60 10 - 한 번에 하나씩 64 11 - 아티아 훈련법 68 12 - 씻어라! 71 13 - 공중에 띄워라! 74 14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77 15 - 스코어보드 맞추기 81 16 - 고난의 1주일 85 17 - 바닥 위의 공 하나 88 18 - 점프! 90 19 - 행복 저금통 93 20 - 체스를 두자! 96 21 - 달려! 99 22 - 자기 전 게임 한판 103 23 - 두려움에 맞서라 106 24 - 2인 골키퍼 110 25 - 하루에 한 번 제대로 숨쉬기 113 26 - 뒤로 달리기 116 27 - 제대로 잠자자 119 28 - 황소놀이 122 29 - 지는 법을 배우자 125 30 - 줄을 넘자 129 31 - 2인3각 경기 133 32 - 보치 게임 136 33 - 잘 먹자! 139 34 - 좋은 캡틴이 되자 142 35 - 디지털 기술과 단절된 산책하기 146 36 - 팔굽기 149 37 - 깨끗함을 유지하자 153 38 - 성벽의 수호자 157 39 -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 160 40 - 별 게임 163 41 - 모르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 주기 166 42 - 균형 잡기 169 43 - 상하이 게임 173 44 - 자전거를 타자! 175 45 - 모든 것을 깔끔하게 정리하자! 179 46 - 정확하게 쏘자 182 47 - 심판과 상대 팀을 존중하자 185 48 - 의구심에 맞서라 189 49 - 결투 193 50 - 부모님 훈련하기 196점프! 패스! 드리블! 힘껏 달리고, 가쁜 숨을 내쉬자나와 동료를 믿고, 경기를 즐기며, 포기하지 않는다! 지루한 규칙과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맞서는 능동적인 어린이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제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이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아동 판타지 문학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제안하는 50가지 도전을 수행해 나가는 동안 아이들의 평범했던 일상은 박진감과 성취감, 자신감이 가득한 한 편의 판타지 동화로 변모한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은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경기장 밖 훈련 지침서다.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글로 ‘가르쳐 주는’ 대신 스스로 움직여 성취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스트레칭하기’, ‘계단 뛰어오르기’, ‘뒤로 달리기’, ‘자전거 타기’처럼 일상에서 도전할 수 있는 훈련법들이 소개된다.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심화 훈련법을 알려 주고, 이 손쉬운 도전이 어떤 점에서 우리 신체에 이로운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준다. 손과 발, 라켓을 이용한 여러 종류의 공놀이 도전으로 즐겁게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친구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팀워크와 동료애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잘 먹는 법’과 ‘잘 자는 법’, ‘잘 씻는 법’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에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신체 훈련뿐만 아니라 ‘챔피언’으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관련한 여러 도전도 소개된다. ‘두려움에 맞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감정을 표출하기’, ‘비판을 올바르게 마주하기’, ‘모르는 사람의 해복을 빌어 주기’에 도전하는 것은 승자를 넘어 ‘행복한 선수’,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경기가 끝나도 챔피언의 마음가짐을 잊지 마!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이 말하는 진정한 챔피언은 단순히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몸과 마음 사이의 균형을 바로 잡고, 동료들과의 조화로운 협력에 솔선수범하는 진정한 리더십과 승리했을 때 자만하지 않고, 패배했을 때 승복할 줄 아는, 상대 팀과 심판을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갖춘 ‘내면의 챔피언’을 최종 목표로 제안한다.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도록 각 도전에 어울리는 노래와 영화, 책을 추천해 주며, 도전 과정과 기록을 자유롭게 적어 두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도전을 통해 이루어 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너만의 기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또한, 도전에 성공하면 훈련 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모든 도전을 마치고 각각의 점수를 합산한 뒤 책의 마지막에 실린 부록을 보면 나만의 강점과 내가 닮은 스포츠 스타가 누구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이 책은 전반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안내서라고 볼 수 있는데, 명심할 것은 스포츠란 단순히 시합에서 이기고 지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점이야. 스포츠는 몸과 마음 사이의 균형을 찾는 활동이야. 몸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법을 터득해야 하지. 이 책을 통해 네가 도달해야 할 이상적인 목표는 겁재이의 속도로 챔피언의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거야. 그리고 지루해하기, 불평불만 늘어놓기, 수많은 노력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어지르기, 무언가를 망쳤을 때 사과하는 대신 도망치고 책임을 회피하기처럼 겁쟁이가 저지를 법한 행동들을 하지 않도록 훈련하는 것이지.
수학의 신 중학 수학 2-1 (2026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6.01.01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큐브 유형 초등 수학 6-2 (2026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6.02.10
16,500원 ⟶ 14,8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청동거울 어린이 4) 수민이의 일기 : 엄마가 몰래 훔쳐본
청동거울 / 진수민 글, 우성남 그림 / 2001.11.05
6,500원 ⟶ 5,850원(10% off)

청동거울우리창작진수민 글, 우성남 그림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꾸준하게 일기를 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아서 자신도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영어만을 중시하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올바른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주고,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자라는지 잘 알지 못하는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을 더 잘 이해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깨닫기 힘든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에 충분하다.수민이의 일기책을 펴내면서 -- 수민이 엄마 정경숙 씀 수민이의 1∼3학년 때의 일기 -빨강비 파랑비 수민이의 4학년 때의 일기 -물오리 까치네 다리 까치네 수민이의 5학년 때의 일기 -주근깨투성이 말괄량이 수민이의 6학년 때의 일기 -6학년 6반 악동들 엄마와 함께 쓴 사랑의 일기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일기 쓰기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재미있는 일기 모음집 『엄마가 몰래 훔쳐본 수민이의 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제 중학생이 된 수민이가 초등학교 시절 내내 쓴 일기를 모은 책으로 과연 우리의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며 자라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수민이는 항상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일기로 기록하는 습관을 가진 어린이다. 초등학교 시절 내내 빼놓지 않고 쓴 일기를 통해 수민이는 또래의 아이들 사이에서 느끼는 자기의 솔직한 감정과 느낌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읽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엉뚱한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서 식구들에 대한 불만, 가정환경이 어려운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는 안타까움 등 우리가 평소에 어리다고만 생각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솔직하면서도 어른스러운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일기의 끝에는 수민이의 일기를 보고 수민이 엄마가 직접 쓴 \'엄마가 수민이에게\'를 덧붙여 수민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지적해 주거나, 칭찬해 주고 싶을 때 엄마의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이들에 대한 올바른 대화 방법을 잘 모르는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참고해 볼 만한 알찬 내용들이 가득하다. 또한 각 일기의 내용에 맞는 그림들을 덧붙여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했으며,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꾸준하게 일기를 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아서 자신도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영어만을 중시하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올바른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주고,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자라는지 잘 알지 못하는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을 더 잘 이해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깨닫기 힘든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에 충분하다.
모기의 실수
소야 / 손연옥 지음, 정현지 그림 / 2016.10.10
10,000원 ⟶ 9,0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손연옥 지음, 정현지 그림
콩콩동시 8권.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던 손연옥 시인이 등단 13년 만에 내 놓은 첫 번째 동시집이다.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작품을 부지런히 발표해왔지만 책으로 묶어내지 않았던 작가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르고 다듬어 내 놓았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한 시집이다. 아이들의 일상이 재미있는 것은 늘 일상 속에서 ‘이유’를 찾기 때문이라는 것을 시인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동시 속에 그 이유를 풀어냈다. 밤이 까만 이유, 꿈을 꾸지 않는 이유 등 많은 작품들이 아이들의 생각 속에 담겨 있는 이유들을 모티브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의 생각을 잘 읽어 낼 수 있는 동시, 아이들이 가장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동시집이다.시인의 말 [제1부] 전학 간 날 내 마음 / 전학 간 날 / 이름 쌍둥이 / 시험 / 잡초 / 이유가 뭘까? / 내 하루 / 일기장 / 분리수거 / 다, 이유가 있어! / 청개구리 / 잠을 재워요 [제2부] 구름 가족 거북이와 토끼 / 구름 가족 / 따라쟁이 3대 / 이제야 알겠어! / 건망증 / 외할머니 사랑 / 질투 / 할머니표 향수 / 과잉보호 / 청소 시간 / 소아병동의 밤 [제3부] 바람은 의사 봄 여름 가을 겨울 / 플라타너스 / 허풍쟁이 / 바람은 의사 / 모기의 실수 /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 매미 / 비 오는 날 버드나무 / 손님 신호등 / 천둥 / 진짜 이유 / 해와 달 [제4부] 꿈을 꾸지 않는 이유 말 발자국 / 일월화수목금토 / 알고 있지 / 밤이 까만 이유 / 배탈 / 잔소리쟁이 / 소리 미화원 / 핑계 대장 / 꿈을 꾸지 않는 이유 / 동행 / 세수 [제5부] 말 체조 시간 말 체조 시간 / 궁금해 / 아무나 이겨라 / 엉터리 한글 선생님 / 이쑤시개 / 침대 / 증조할머니 어린 시절엔 / 한글수난시대 / 거짓말 / 세대 차이 / 충전기를 보면 / 이정표 시인의 꼬리말아이들은 늘 ‘이유’를 생각한다 ! 손연옥 시인, 동시집 ‘모기의 실수’ 출간 - 등단 13년 만에 펴낸 첫 동시집, 58편 동시 수록해 - 아이들이 일상에서 갖는 호기심을 동시에 가득 담아내 □ 아동문학가 손연옥 시인이 등단 13년 만에 첫 번째 동시집 ‘모기의 실수’를 펴냈다. □ 도서출판 소야 주니어 ‘콩콩동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시집으로 나온 이번 동시집에는 총 58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 손연옥 시인의 이번 동시집에는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여, 그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갖는 질문과 호기심을 주요 소재로 하고 있다.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이유라든지, 꿈을 꾸지 않는 이유, 밤이 까만 이유 등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 또한 이 책에는 할머니, 엄마 등 가족에 대한 관찰과 애정이 담긴 동시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손주의 눈에 비친 할머니의 말과 행동, 에피소드들이 따뜻하면서도 소소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 손연옥 시인은 2003년 ‘아동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동화와 동시 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 2015년 7월, ‘아동문예’ 이달의 동시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인천문화재단 예술활동- 출판분야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던 손연옥 시인이 등단 13년 만에 내 놓은 첫 번째 동시집이다.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작품을 부지런히 발표해왔지만 책으로 묶어내지 않았던 작가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르고 다듬어 내 놓았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한 시집이다. “왜?”, “뭐야?” “뭘까?” 아이들의 일상이 재미있는 것은 늘 일상 속에서 ‘이유’를 찾기 때문이라는 것을 시인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동시 속에 그 이유를 풀어냈다. 밤이 까만 이유, 꿈을 꾸지 않는 이유 등 많은 작품들이 아이들의 생각 속에 담겨 있는 이유들을 모티브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의 생각을 잘 읽어 낼 수 있는 동시, 아이들이 가장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동시집이다. ■ 아이들은 늘 ‘이유’를 생각한다. 성장하면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가 많이 하는 말은 “이거 뭐야?”나 “왜?”라는 표현이다. 물음을 던지고, 이유를 찾아가는 것은 아이다움을 설명하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손연옥 시인이 등단 후 13년을 다듬고 골라낸 동시들, 시인의 동시적 발상은 바로 아이들과 같은 ‘이유 찾기’에서 시작된다. 시인의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생각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짚어가며 물음표를 던지고, 아이 스스로가 찾아가는 이유를 따라 적어 내려간다. 아이들의 이유 찾기는 주변에 놓인 사물이나 자연 현상에 대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시인은 아이들의 눈으로 자연 현상과 주변의 사물과 풍경에 집중하며 이유를 찾아다닌다. 사계절 중에서 봄과 가을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해진 아이는 ‘사람들이 좋은 것, 봄과 가을을 많이 사용해 버려서 그렇다’고 답을 찾아낸다. 주택가에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것은 ‘슬픈 일을 당한 이웃을 위해 제대로 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이고, 비오는 날 버드나무에서 후드득 빗물이 떨어지는 것은 ‘나처럼 숙제를 안 해서 혼나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생각한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드는 것에서도, 천둥이 울릴 때마다 번개가 같이 치는 것에서도, 응달에 눈이 늦게 녹는 현상도, 밤이 되면 까맣게 어두워지는 것에서도 이유를 찾아낸다. 주위를 둘러보며 아이들과 함께 이유를 찾은 시인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것도 ‘나를 보관하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고,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복사한 듯 똑같은 생활을 하는 것도 ‘요일들이 일기장을 서로 보여주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 꿈을 꾸지 않는 이유도 있고, 지각한 것에 대한 이유는 무더기로 쏟아낸다. 아이들의 마음에도 이유가 있다. 학교 가는 길에 자꾸 선생님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숙제를 못해서’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신나고 행복한 이유는 ‘칭찬 듣고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찾아낸 이유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 할머니의 말씀과 행동에서도 이유를 찾아낸다. 할머니가 늘 반찬통을 갖고 오시는 이유도, 청국장 냄새가 향수인 이유도, 할머니가 하신 ‘밥이 소태맛이다’라는 말의 의미도 모두 찾아낸다. 시인의 동시에 담겨 있는 이러한 이유 찾기는 동시의 독자인 아이들의 눈높이로 시선을 낮추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손연옥 시인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내려 앉아, 아이들과 같이 고민하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결론을 내려가면서 동시를 쓴다. 이 책에는 시인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낸 다양한 ‘이유들’이 가득 담겨 있다.모기의 실수간밤에 꿈을 도둑맞았다! 횡재 꿈인 줄 알고 악몽을 훔쳐 간 거다! 내 눈꺼풀에서 꿈을 훔쳐간 모기는 온종일 후회할 거다.바람은 의사 밤새 내린 이슬비가 너무 무겁지는 않은지 한낮 햇볕이 너무 뜨겁지는 않은지날마다 바람은 나뭇가지들을 진찰하고 다닌다.
백점 맞는 과학 퀴즈게임 4-1 (보드게임) (2019년)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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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미디어학습참고서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교 과학 과목의 학년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퀴즈게임 2019년 최신판. 초등교과서의 모든 교과과정의 핵심내용을 퀴즈게임으로 구현한 보드게임 교구이다. 초등학교 과학 과목의 전 과정을 학년별, 학기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각 단원별 핵심용어와 주요 교과내용을 퀴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기존의 참고서와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기능성게임 형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초등학교 과학 과목의 학년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퀴즈게임 <백점맞는 과학 퀴즈게임>을 최신 개정 교과를 반영한 2019년 최신판으로 새로이 출시했다. . 국내 최초의 게임교과서로 보드게임 형태로 처음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백점맞는 과학 퀴즈게임>은 초등교과서의 모든 교과과정의 핵심내용을 퀴즈게임으로 구현한 보드게임 교구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도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초등학교 과학 과목의 전 과정을 학년별, 학기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각 단원별 핵심용어와 주요 교과내용을 퀴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기존의 참고서와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기능성게임 형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투구게야, 고마워!
웃는돌고래 / 전은지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0.02.06
12,000원 ⟶ 10,800원(10% off)

웃는돌고래자연,과학전은지 (지은이), 김소희 (그림)
고갱이 지식 백과 12권. 투구게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온갖 가지 흥미로운 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피, 우리 생명의 필수 조건인 피, 이 피를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데 모은 과학책이다. 듣기 전에는 ‘세상에 이런 일이?’ 싶은데, 내막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가까이 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되어 줄 책이다.들어가며 도대체 피가 뭐야? 투구게야, 고마워 세상에, 피가 파란색이야? 초록 피를 흘리는 사람 피 속에 들어 있는 온갖 물질들 피가 물보다 진한 까닭 피돌기의 놀라운 속도 헌혈해도 괜찮아 헌혈하면 안 되는 사람 혈우병 때문에 피 때문에 생긴 병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 피는 못 속여! 피 쿠키와 피 영양제 피로 만든 물건 계란 대신 피를! 피를 먹는 사람들 피를 밥으로 먹는 동물들 피를 먹어도 되는 거야? 투구게야, 다시 한 번 고마워! 투구게가 없었다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퍼지는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때입니다. 열이 나거나 기침이 잦아지면 ‘혹시 나도?’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아 줄 백신이 얼른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 코로나 때문에 떨고 있는 것은 사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네, 투구게도 ‘신종 전염병’ 때문에 몹시 떨고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투구게의 피는 항체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병균이 몸에 들어와도 항체로 막지를 못 합니다. 다만, 나쁜 균을 품은 피를 그대로 굳게 만들어 버리지요. 이렇게 병균을 가둘 수 있었던 덕분에 투구게는 지금껏 생존해 올 수 있었습니다. 인간이 새로운 약을 개발해 내고 사람이 먹거나 주사로 맞아도 안전한지 확인하는 데 바로 투구게의 이 피가 꼭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과학자들은 새로운 전염병을 막아 줄 백신을 개발 중이고, 개발한 약을 투약해도 되는지 검사하는 데 투구게의 피를 쓰고 있습니다. 신종 전염병만이 아닙니다. 폐렴구균, 뇌수막염, 백일해, 간염 등 인류에게 익숙한 여러 가지 병들도 처음에는 원인을 모르는 ‘신종 전염병’이었고, 그런 병들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것은 예방 주사입니다. 투구게가 없었다면 이런 예방 주사들의 효능을 제대로 시험해 보기 어려웠을 거예요. 우리가 이런저런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건, 투구게의 헌혈 덕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투구게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온갖 가지 흥미로운 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피, 우리 생명의 필수 조건인 피, 이 피를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데 모은 과학책입니다. 피에 관한 별의별 이야기 투구게나 새우, 공벌레의 피는 파란색입니다. 타란툴라, 전갈, 쥐며느리의 피도 파랗지요. 사막도마뱀, 어떤 지렁이나 거머리는 피가 초록색이래요. 그런데! 응급수술을 받으러 온 어떤 캐나다 남자가 초록색 피를 흘려 사람들을 기겁하게 했다는군요. 외계인이었냐고요? 먹고 있는 약 때문이었다는데, 그 의료진들 진짜 깜짝 놀랐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열여덟 살부터 여든한 살까지 매주 한 번씩 헌혈을 해 무려 240만 명의 아기들을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 낸 사람도 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의 피는 뭐가 그렇게 특별했던 걸까요? 엄마와 RH 혈액형이 달라 죽어 가는 레소스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항체가 들어 있었다 합니다. 피를 넣은 빨간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들 이야기는 어떻습니까? 피로 만든 두부를 먹고, 뱀이나 물개, 거위나 양의 피를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는요? 피로 약을 만들고, 피를 가루로 만들어 가축 사료로 쓰고, 피를 접착제로 만들어 쓰는 건 또 어떠신지요? 듣기 전에는 ‘세상에 이런 일이?’ 싶은데, 내막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가까이 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되어 줄 책입니다. 동화 작가가 쓴 지식 책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전은지 작가는 꼼꼼한 취재 자료와 방대한 참고 문헌들의 더미에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길어 올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기사들과 두꺼운 전문 서적들 사이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만 쏙쏙 뽑아냈습니다. 재기발랄한 동화를 써 오던 전은지 작가가 지식 책에 도전한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변화라 하겠습니다. 어린이 과학교양서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써 준 작가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마법 금지! 4
을파소 / 아멜리아 모라 (지은이), 아나 크리스티나 산체스 (그림), 김영주 (옮긴이)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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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아멜리아 모라 (지은이), 아나 크리스티나 산체스 (그림), 김영주 (옮긴이)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첫째 아키라, 정직하고 머리가 좋은 둘째 나오키, 단순하고 해맑은 셋째 히로! 제각기 성격이 다른 세쌍둥이 마법사에게는 조용할 날이 별로 없다. 마법을 몰래 쓰다가 우당탕쿵쾅 시끄러운 사건들이 벌어지곤 한다. 세 사람 중 이번에 사고를 친 사람은 아키라였다. 사소한 마법을 썼다가 의도치 않게 단짝 친구 마루를 곤란하게 만들고는,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에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을 써 버렸다. 물론, 엄마 아빠 모르게 말이다.1장 아키라, 사고를 치다! 9 2장 아키라, 또 사고를 치다! 20 3장 그 할머니에 그 손녀 30 4장 지금은 1966년 42 5장 도둑 잡기 대소동 56 6장 하늘을 나는 마법 파워 68 7장 엉터리 마법 주문 80 8장 괴물이 나타났다! 96 9장 젤리 산 속에 갇히다! 106 10장 백 퍼센트 해피엔딩 (아닌가?) 119 ▣ 세쌍둥이 마법사가 떠나는 엉망진창 예측 불가 시간 여행! 아키라가 실수로 단짝 친구 마루를 곤란하게 만들었어. 수습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텐데…. 속상해하던 아키라는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 마법을 썼지! 하지만 마법이 뭔가 잘못됐나 봐…. 1966년으로 와 버렸잖아!! 그런데 아키라를 똑 닮은 저 소녀는 누구지? 설마… 우리 할머니?? 세쌍둥이는 할머니 도움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 조금 전으로 시간을 돌리려다가, 1966년으로 와 버렸잖아!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첫째 아키라, 정직하고 머리가 좋은 둘째 나오키, 단순하고 해맑은 셋째 히로! 제각기 성격이 다른 세쌍둥이 마법사에게는 조용할 날이 별로 없습니다. 마법을 몰래 쓰다가 우당탕쿵쾅 시끄러운 사건들이 벌어지곤 하니까요. 세 사람 중 이번에 사고를 친 사람은 아키라였습니다. 사소한 마법을 썼다가 의도치 않게 단짝 친구 마루를 곤란하게 만들고는,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에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을 써 버렸지요. 물론, 엄마 아빠 모르게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죠? 옛날 영화에 나올 법한 자동차와 사람들의 낯선 옷차림……. 풍경이 왠지 이상합니다. 마법이 잘못된 게 분명하다고 직감한 그때, 세쌍둥이 앞에 아키라를 똑 닮은 소녀가 나타났는데요. 설마 도플갱어일까요? 아니요, 바로 세쌍둥이의 할머니가 소녀였을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1966년이란 뜻! 게다가 세쌍둥이는 이제 마법을 부릴 수도 없습니다. 과거에는 이들에게 마법 파워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세쌍둥이 마법사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현재로 돌아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세쌍둥이 마법사와 할머니가 펼치는 엉망진창 예측 불가 시간 여행을 떠나 봅시다! ▣ 규칙과 책임감을 배워 가는 성장 판타지 스토리 세쌍둥이가 살아가는 환경은 완벽한 마법사들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세계입니다. 마법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마법을 부릴 줄 모르는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지요. 세쌍둥이 첫째 아키라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용기 내어 사과하지 않고, 없던 일로 하려고 몰래 마법을 부립니다. 둘째 나오키는 눈치가 없어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고, 막내 히로는 조심성이 없어 실수하기 일쑤이지요, 이처럼 세쌍둥이가 겪는 에피소드들은 완벽한 마법사들의 휘황찬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 속 아이들의 일상 그 자체입니다. 세쌍둥이는 잘못된 주문을 외워 곤경에 빠지고, 일을 해결하려다 더 그르치는 등 ‘마법사’라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픕니다. 이러한 모습들 덕분에,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보통의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친근감을 느끼고 공감하며 책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비록 완벽한 능력을 갖추지도 못했고 사소한 일들로 투닥거리는 세쌍둥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친구에게 잘못한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기꺼이 사과하지요. 어설픈 세쌍둥이 마법사들이 규칙과 책임감을 배워 가는 성장 판타지 스토리 〈오늘부터 마법 금지!>를 읽으며, 어린이들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만화의 재미 + 동화의 감동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마법 같은 책! 이 책은 만화와 동화의 요소를 고루 갖춰 ‘만화의 재미’와 ‘동화의 감동’을 둘 다 선사합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귀엽고 유머러스한 삽화와 함께 만화 컷을 담았고 글줄은 짧게 구성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지요. 그리고 말풍선과 서체를 다양하게 구성해,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화책에 가까운 형식을 취했지만, 책 속에 담긴 스토리는 만화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린 할머니를 약 올리던 케이코 할머니가 용기를 내어 진심으로 반성하며 사과하는 장면, 그 모습을 보고 감명받은 아키라가 마루에게 진심을 담아 용서를 구하는 장면처럼 책 속 인물들의 모습에서 오늘날 아이들이 배울 만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에데베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글 작가와, 스페인에서 만화가로 활동하는 그림 작가가 만나, 동화와 만화 사이의 새로운 재미를 자아내는 시너지를 이루었습니다. 책의 첫 장을 연 어린이들은,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마법을 경험할 것입니다.
사람 살려, 감염병 꼼짝 마!
다른매듭 / 지태선 (지은이), 사자양 (기획)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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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매듭자연,과학지태선 (지은이), 사자양 (기획)
최근 전 세계를 얼어붙게 만들면서 우리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코로나19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쉽고도 재미있게 알아보는 정보 책이다. 여러 질병의 원인과 악명을 떨쳤던 병들, 그리고 병들을 물리치기 위한 사람들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질병과 공존하는 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1장 병, 알고 시작하자 몸이 아파야 병일까? 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 걸까? 병에 걸린 사람에게 다가가도 될까? 누가 내 몸에 살랬어? 학교에 왜 똥을 가져갔지? 물만 마셨는데 배가 아파 옛날 사람들은 왜 병에 걸린다고 생각했을까? 크게 보면 보여 사람 몸에서도 곰팡이가 자란다고? 세균은 정말 다 나쁜 녀석일까? 세균의 대표라서 대장균? 바이러스, 넌 왜 혼자 못 사니? 바이러스는 어떻게 늘어나나? 난 좀 달라! 바이러스는 왜 자꾸 돌연변이가 생길까? 혈액 속 막대기의 정체는? 가장 악명 높은 감염병은? WHO가 누구야? 동시에 지구촌을 덮친 병 2020년 최악의 유행은? 2장 원인이 이렇게 다양해? 왜 원주민만 병에 걸렸을까? 상한 음식을 먹으면 왜 배가 아프지? 겨울에도 식중독이 발생한다고? 달걀을 만지면 꼭 손을 씻어야 해! 내 얼굴에 진드기가 있다고? 아이만? 어른만? 감기가 독해지면 독감? 독감은 왜 겨울에 유행하나? 세균이 독을 만들 수 있다고? 병원체 배달 전문이 있다고? 야생 동물은 왜 만지면 안 돼? 새도 독감에 걸린다고? 외국에서 고기를 가져오는 건 안 돼! 병원체가 무기가 된다고? 예방 접종을 해야만 갈 수 있는 나라 수두에 걸렸다, 아싸! 학교 안 간다 3장 면역이 필요해 에취, 재채기도 원인이 있어? 아프면 왜 빨개져? 항원? 항체? 면역? 예방 접종이 연습 게임이라고? 마마님은 누구야? 최초의 백신은 누가 맞았어? 백신 속의 병원체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 예방 접종이 뭐 이리 많아? 왜 오늘은 예방 접종 못 하는데? 예방 접종으로 모든 병을 막을 수 있을까? 내 면역 세포가 날 공격하면 어떻게 해? 면역도 사라져? 같은 병, 다른 차도? 4장 막을 수 있어! 모든 사람이 면역을 가져야 해? 예방 접종은 왜 꼭 해야 할까? 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마스크로 어떻게 감염을 막을 수 있을까? 감염된 거 맞아? 왜 증상이 안 나타나? 난 네가 한 일을 알아야겠다! 고통만 줄여도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 세균, 꼼짝 마! 이제 덜 아픈데 마음대로 약을 그만 먹으면 안 돼? 신약은 왜 그렇게 비싸대? 병보다 더 무서운 수술 병원체를 가두는 병실이 있어? 2020년 가장 많이 찾은 옷은? 환자를 왜 가두는 건데? 병에도 순서가 있다 건강한 젊은이가 더 위험한 이유는? 면역 폭풍이 만드는 병이 있어? 가장 무서운 병은 뭘까? 인간은 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세계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린 코로나19. 단연 우리 생활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되었다.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시골에 가는 것도 조심스럽고, 친구들과 같이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아니, 아예 학교에도 갈 수가 없어 교실이 아니라 인터넷 화면을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공부해야 했다.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감염되고 일부 목숨도 빼앗기는 무서운 코로나19, 그런데 이제는 백신이 나왔다며 앞다투어 접종을 한다. 도대체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일까?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생물이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 병을 일으키는 걸까? 바이러스, 세균, 원충, 곰팡이 등 병원체들은 우리 몸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걸까? 왜 우리는 아픈 걸까? 그리고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내기 위해 어떤 일을 할까? 또 백신은 무엇이기에 감염병을 예방하는 걸까? 이런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나게 답하는 책이다. 질병과 인간들의 끝나지 않는 싸움 코로나19를 무섭게 겪으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코로나19뿐 아니라 새로 나타날지도 모르는, 어쩌면 더욱 무서울 수도 있는 감염병들과 공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며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페스트, 백혈병, 천연두, 홍역, 에볼라 바이러스 병, 에이즈 등 많은 질병이 있었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질병들과 싸웠다. 그리고 이제는 없어진 병, 아직 간간히 나타나지만 관리되고 있는 병, 전에는 공포와 편견의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치료법이 나온 병, 아직도 적절한 치료법이 없이 어딘가에서 맹위를 떨치며 수많은 목숨을 빼앗고 있는 병, 수많은 병들이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한다. 앞으로 또 어떤 병들이 나타날지 알 수도 없다. 마스크와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었으며 이 일상이 언제 완화되고 또다시 언제 찾아올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과거 수많은 병들을 이겨내기 위한 무수한 노력들이 있었고 또 그 성과도 있었다. 우리는 이 책 속 그 수많은 병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타날 어떤 병도 이겨낼 수 있는 의지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아주 작고 세심한 질문을 한다 몸이 아파야 병일까? 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 걸까? 내 허락 없이 내 몸이 어떤 것들이 살고 있는 걸까? 사람 몸에도 곰팡이가 있다고? 세균은 정말 다 나쁠까? 상한 음식을 먹으면 왜 배가 아플까? 새나 돼지도 독감에 걸린다고?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이 일상적이고 사소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우리가 궁금하고 알고 싶은 거대한 질병의 세계에 대해 알아 가는 첫 번째 단계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 평소에 별 생각도 하지 않고 잘 모르지만, 알고 보면 수많은 병원체들이 우리 몸을 들락날락하며 병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고, 우리 몸은 우리가 모르게 병원체들과 치열하고 싸우고 있다. 내 몸의 힘이 강하면 병들을 물리칠 수도 있고, 약하면 내 몸이 져서 병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쉽고 재미난 질문과 답이 계속되면서 병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자연스레 풀린다. 역사를 살펴본다 인간의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던 많은 병들을 알아본다. 페스트, 백혈병, 천연두, 홍역 등 병들이 어떤 증상들이 있고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그 병들의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법을 개발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백신들 만들어 냈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들을 들여다본다. 미생물을 연구한 파스퇴르, 현미경을 만들어 낸 레이우엔훅, 우두법을 개발한 에드워드 제너 등. 우리가 지금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어떤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라는 것, 그 덕분에 우리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노력들이 미래에 이루어 갈 희망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알게 된 일상의 소중함이 있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꼼꼼히 씻고 주변을 청결히 하는 것. 이 밖에 여러 가지 병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꼭 지켜야 하는 생활 습관들을 배워 간다. 야생 동물을 만지면 꼭 손을 씻어야 하고 음식은 익혀 먹거나 기한을 지켜 먹어야 한다는 것, 예방 접종은 꼭 하고 약은 꼭 처방대로 먹어야 한다는 것. 병원체들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우리의 작은 생활 습관이 어떻게 이러한 병원체들의 활동을 막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사소한 실천이 우리 건강을 지키는 데 얼마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일상생활 실천들이 결국은 우리 이웃들의 건강도 함께 지키는 길임을 알고 함께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는 법을 알게 된다.
한경이와 생각아저씨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논술
이담북스 / 이석진 지음 / 2008.12.17
22,000

이담북스논술,철학이석진 지음
진짜 이빨 요정 링링
책딱지 / 김윤아 (지은이), 지문, 조윤정 (그림) / 2024.06.1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김윤아 (지은이), 지문, 조윤정 (그림)
어린아이에게 새 이를 선물하는 이빨 요정으로서 첫 임무에 도전하는 이빨 요정 링링의 이야기다. 친구가 임무에 성공해 이빨 요정 배지를 다섯 개나 받을 동안, 용기가 나지 않아 한 번도 임무에 도전하지 못했던 겁 많은 링링이 첫 임무에 나서면서 겪는 실수와 좌절, 도전과 성공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이빨 요정’을 주인공으로 삼아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처음’이라는 관문 앞에 선 존재가 느끼는 두려움과 막막함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 작품이다.이빨 요정 링링 ------- 7 다미의 집 ------- 16 쓱싹 연못 ------- 26 찐득이 동굴 ------- 35 알로록 공원 ------- 49 끄트머리 탑 ------- 64 진짜 이빨 요정 링링 ------- 76임무에 성공해야 받을 수 있는이빨 요정 배지 과연 링링은 소원하던 배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저학년의 품격’ 열일곱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작품 『진짜 이빨 요정 링링』은 어린아이에게 새 이를 선물하는 이빨 요정으로서 첫 임무에 도전하는 이빨 요정 링링의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임무에 성공해 이빨 요정 배지를 다섯 개나 받을 동안, 용기가 나지 않아 한 번도 임무에 도전하지 못했던 겁 많은 링링이 첫 임무에 나서면서 겪는 실수와 좌절, 도전과 성공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이빨 요정’을 주인공으로 삼아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처음’이라는 관문 앞에 선 존재가 느끼는 두려움과 막막함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 작품입니다. #두렵기만 한 ‘처음’ 앞에 서 있는 모두를 위한 동화 『진짜 이빨 요정 링링』의 링링은 용기가 없어서 한 번도 임무에 나서지 못한 겁쟁이 초보 이빨 요정입니다. 임수를 완수한 이빨 요정에게 주는 배지를 받아 친구 테로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 싶어서 홧김에 모험에 나서지요. 하지만 매 순간 처음인 곳에서 링링은 실수를 연발합니다. 안내판의 지시 사항을 보지 못하고 한참 헛수고를 하는가 하면, 빨리 배지를 받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다가 소중한 찐득이 컵을 깨뜨리고, 필수 준비물인 마법 거울도 빼먹고 챙겨 가지 않지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툰 링링의 모습을 가만 지켜보노라면 독자들은 어느새 자신의 ‘처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두려움과 부담으로 짓눌렸던 처음의 기억. 하지만 그 기억을 딛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그 끝에 ‘성장’이라는 값진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는 굳건한 진리를 이야기는 보여 줍니다. 링링은 배지를 받고 싶다는 욕심에서 도전을 시작하지만, 도전하는 과정에서 이빨 요정으로서의 본분과 자신의 땀과 노력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이빨 주인에게 튼튼한 이를 선물하는 일의 가치를 아는 ‘진짜 이빨 요정’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작품 끝에서 두 번째 모험을 떠날 채비를 하는 링링의 기운찬 발걸음은 저마다의 ‘처음’을 앞에 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응원의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 도전하는 여정에서 만나는 다정한 존재들! 링링 앞에 놓인 임무는 온전히 링링만의 것입니다. 때문에 외롭고, 고되고, 지루하지요. 하지만 작가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내내 어려움만 있지는 않을 거라고 격려합니다. 링링이 스스로 모험에 나서겠다고 결심할 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토토 할머니, 찐득이 컵을 깨뜨린 링링을 탓하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는 바바로, 마법 거울을 두고 온 링링에게 선뜻 자신의 거울을 빌려주는 동료 이빨 요정까지! 생각지 못한 순간 내미는 다정한 손길들이 외롭고 고된 여정을 이겨 낼 수 있게 해 준다는 사실을 이야기는 놓치지 않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그런 처음인 시간들을 지나며 우리는 조금씩 자라고 있다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따뜻하고 정감 어린 그림+단계별 미션을 해결하는 이야기의 흡입력! 어린이들의 상상 속 이빨 요정 이야기를 장면 장면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으로 담아낸 그림은 『진짜 이빨 요정 링링』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또 링링이 쓱싹 연못, 찐득이 동굴, 알로록 공원, 끄트머리 탑으로 공간을 이동하며 단계별 미션을 해결하는 형태의 이야기 구조는 흡사 미니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몽환적이고 아기자기한 상상의 세계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과, 미션을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판타지 게임식 이야기 구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과 즐거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링링, 이것 봐. 내 다섯 번째 배지야.”“버, 벌써 다섯 개나?” 임무를 성공한 이빨 요정에게 주는 이빨 모양의 배지였지요. 테로의 옷에 달린 이빨 요정 배지는 꼭 별처럼 반짝였어요. “링링, 넌 아직 한 개도 없지? 그러다 평생 못 받는 거 아니야? 가짜 이빨 요정이네, 가짜 이빨 요정!” “뭐?”링링은 대놓고 놀리며 깔깔대는 테로에게 화가 났지만, 배지를 한 개도 못 받은 건 사실이라 말문이 턱 막혔어요. 친구들 중에서 가장 몸집이 작은 링링은 이럴 때면 더욱더 움츠러들었어요. 친구들은 모두 임무에 성공해서 배지를 달고 다니는데, 링링의 옷만 허전했거든요. 링링은 머릿속이 새하얘졌어요. 이에 뭘 그려야 할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거든요. ‘다미가 좋아하는 거? 모르는데……. 이러다가 임무에 실패하면 어떡하지?’링링은 다미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후회했어요. 다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링링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발을 동동 굴렀어요. 그러자 옆자리 이빨 요정이 다시 물었어요. “뭐야, 까먹은 거야? 그럼 지금이라도 마법 거울로 잘 살펴봐. 거울은 가지고 왔지?”“거울……?”“설마 거울도 안 가져왔어? 준비물이잖아!” (중략)뒤늦게 할머니 말씀이 생각났지만 소용없었지요. 링링은 거의 울기 직전이었어요. ‘배지 생각만 하느라 다미에 대해 제대로 알아 오지도 않고, 준비물까지 까먹다니. 난 정말 가짜 이빨 요정인가 봐…….’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봄나무 / 호시 도모히로 (지은이), 이지호 (옮긴이) / 2026.02.26
16,800원 ⟶ 15,120원(10% off)

봄나무논술,철학호시 도모히로 (지은이), 이지호 (옮긴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힘을 길러 주는 가장 효과적인 학문이다. 미국의 명문 교육기관인 스탠퍼드 대학교의 온라인 하이스쿨에서 유일한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을 만큼 ‘철학’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핵심 교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를 거쳐 간 수많은 차세대 리더들이 철학을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정도이다. 이는 철학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깊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생각이나 관습에 대해 다시 묻고, 그 근거를 따져 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이 열리기 때문이다. 철학의 본질은 단순히 지식을 탐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근본적인 의문을 통해 새로운 이해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철학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도 있고,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보다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도 있다.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은 이러한 철학적인 사고의 출발점을 마련해 주는 책이다.추천의 글 –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 교과서 머리말 -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이 학생에게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것 Chapter 1. AI는 생각하는 것일까? — 로봇도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AI와 대화하며 생각해 본다/ 컴퓨터는 생각하는 것일까?/ 튜링 테스트/ 다른 사람이 마음을 가졌다는 것/ 기능주의와 마음의 움직임/ 중국어 방/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2.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 과학자 메리의 사고 실험/ 마음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 물질만 있다? 마음만 있다? 아니면 둘 다 있다?/ 메리는 새로운 발견을 할까?/ 퀄리아와 뇌과학의 한계/ 박쥐의 기분은 알 수 없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3. 과학을 초월한 세계의 진짜 구조란? —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뒤바뀔 때 코페르니쿠스와 롤러코스터/ 세계의 본질과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아무리 의심한들 모든 것을 의심할 수는 없다/ 아무리 생각한들 알 수 없다.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확실히 존재하는 것은 경험뿐/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4. 왜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원인과 결과의 철학 누구나 지푸라기를 주우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원인과 결과의 관계/ 인상과 관념이 인식의 기반이 된다/ 원인과 결과는 마음의 습관이다/ 마음의 습관이라면 과학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인과관계 없이는 세계를 인식할 수 없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5.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 몰랐다고 해서 벗어날 수는 없는 책임의 윤리학 친구가 다친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자신의 의지로 했다면 역시 책임이 있다/ 몰랐다면 책임을 피할 수 있다?/ 몰랐다고 해서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매출이 최우선인 판매원에게 책임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6. 그것은 정말로 스스로 결정한 것일까? — 책임과 자유의지의 관계 뇌과학자 블랙/ 책임과 자유의지/ 과학은 자유의지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자신의 생각도 필요 없다?/ 다른 가능성이 없더라도 윤리적 책임이 있을 수 있다/ 미래 지향의 책임론/ 타인의 행동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7. 태어났을 때부터 미래의 직업이 결정되어 있었다고? — 정말 ‘스스로 결정한’ 것일까? 리벳의 실험/ 다른 선택지가 있는가, 없는가?/ 과학의 세계에 자유의지는 없다?/ 논리적으로 가능한 세 가지 견해/ 리벳의 실험과 회의론/ 자유의지가 없더라도 문제가 없다?/ 결정론과 양립하는 자유의지/ 양자론과 자유의지의 가능성/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8. 왜 규칙을 지켜야 할까? — 소크라테스가 가르쳐 준 사회와의 약속 소크라테스가 탈옥하지 않은 이유/ 정치적 의무란?/ ‘정치적 의무’와 비슷한 말에 주의하자/ 동의했다면 따라야 한다/ 모두가 최대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페어플레이의 의무/ 공동체의 의무/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9.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뭐가 나빠? —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권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왜 보호받는가?/ 애초에 권리란 무엇일까?/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활동을 통제한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의사 이론 vs. 이익 이론/ 권리는 행복을 가져다주기에 보장된다/ 권리는 인간의 본질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무에서 생겨난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10. 그건 논파한 게 아니야! — 비겁한 토론 방법에 지지 않는 세 가지 사고법 무엇이 논리적인 사고일까?/ 전제, 결론, 추론/ 추론을 평가하는 두 가지 접근법/ 3대 논법/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론한다/ 관찰이나 실험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모두가 착각하기 쉬운 잘못된 논법 ‘오류’/ 논리적인 추론의 올바른 형태와 잘못된 형태/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11. ‘과학이야말로 진리’가 아니다!? — 과학의 철학 입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검증 실험/ 과학과 점은 어떻게 다를까?/ 실험이나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낸다/ 가설과 논리로 검증한다/ 가설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검증할 수 있기에 과학이다/ 부정할 수 있기에 과학이다/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Chapter 12. 왜 변기가 예술이지? — 아름다움의 정체에 관한 철학 예술 작품의 감상 테스트/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아름다움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일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일까?/ ‘아름다워!’의 역설/ 뛰어난 비평가들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다/ ‘미적 체험’은 작품 자체의 목적에서 얻을 수 있다/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 것/ 형식주의란 무엇인가?/ 정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 맺음말 참고문헌 인명 찾아보기“미국 최고의 학교 스탠퍼드는 왜 ‘철학’만 필수 과목일까요?” 소크라테스의 지혜부터 최신 뇌과학 지식까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스탠퍼드식 ‘사고의 기술’! “독창성, 상상력,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 교과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21세기, 남다른 발상과 새로운 생각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 안광복 선생님(중동고 철학교사, 철학박사) 추천 왜 열세 살부터 철학적 사고가 중요한가요?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철학’은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힘을 길러 주는 가장 효과적인 학문이에요. 미국의 명문 교육기관인 스탠퍼드 대학교의 온라인 하이스쿨에서 유일한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을 만큼 ‘철학’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핵심 교과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이 학교를 거쳐 간 수많은 차세대 리더들이 철학을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정도예요. 이는 철학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깊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지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AI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철학적 사고’! 철학은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해요.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생각이나 관습에 대해 다시 묻고, 그 근거를 따져 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이 열리거든요. 철학의 본질은 단순히 지식을 탐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근본적인 의문을 통해 새로운 이해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데 있어요. 철학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도 있고,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보다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은 이러한 철학적인 사고의 출발점을 마련해 주는 책이지요. 8년 연속 미국 최고의 학교로 선정된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 교장이 직접 쓴 10대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 이 책에는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에서 실제 사용하는 교재와 이 학교의 교장인 저자가 강의했던 내용 중에서 가려 뽑은 내용이 충실하게 실려 있어요. 고대와 근대 철학자들의 생각이 담긴 사상부터 현대 철학의 주요 주제에 이르기까지 열두 가지 주제에 걸친 질문과 그 해설이 담겨 있답니다.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미학, 심리철학, 정치철학, 과학철학 같은 철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지만, 복잡한 이론 설명에 머물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풀어내려고 했어요. 추상적인 개념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하여 설명함으로써, 읽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지요. 어른도 아이들도 빠져드는 ‘12가지 의문’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AI는 생각하는 것일까?” “왜 규칙을 지켜야 할까?” “자유의지란 정말 존재할까?”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고의가 아니라면 벌을 받지 않아도 될까?” 등 철학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사고의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질문 -> 사고의 전개 -> 정리 -> 또 한번의 질문(숙제)]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모든 장은 별개로 읽을 수 있는 구성이라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챕터의 마지막에 ‘정리’ 코너를 마련해 주요한 키워드나 ‘좀 더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를 실어 읽는 사람의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은 초, 중고생 같은 청소년은 물론 철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질문하는 즐거움을 알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드는 경험을 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할게요. 우리는 모든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인식합니다. 가령 책이 그곳에 있는 것, 문자가 적혀 있는 것 등을 ‘분명히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그것을 보거나 읽어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본다’, ‘읽는다’라는 경험이 없으면 우리는 ‘책이 있다’는 것도 ‘문자가 적혀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즉 마음의 활동이 없으면 세상을 인식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마음을 통해서 성립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유심론이랍니다. - <Chapter 2.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중에서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는 물체나 우주 같은 굉장히 큰 것, 혹은 원자 또는 소립자처럼 아주 작은 것이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 그런 것들이 일으키는 자연 현상의 구조를 밝혀냅니다. 반면 형이상학은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과학이 출발점으로 삼는 전체 자체를 더욱 깊이 생각하는 학문입니다. 요컨대 형이상학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자연이라는 세계의 ‘바깥쪽’이나 ‘토대’가 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자연을 초월’해서 세계의 본질을 생각하려 하는 철학인 것입니다. - <Chapter 3. 과학을 초월한 세계의 진짜 구조란?> 중에서
로빈슨 크루소
가나출판사 / 다니엘 디포 지음, 마거릿 엘핀스톤 엮음, 이정미 옮김 / 2014.09.26
6,300원 ⟶ 5,670원(10% off)

가나출판사명작,문학다니엘 디포 지음, 마거릿 엘핀스톤 엮음, 이정미 옮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18권.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다. 원작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역사교육과 교수님이 쓴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대니얼 디포를 소개한 ‘<로빈슨 크루소>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해 볼 수 있는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다.|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로빈슨 크루소》| 감동적인 이야기 뒤에 드리워진 정복의 그림자 (조한욱_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주요 인물 로빈슨 크루소 |부록| 《로빈슨 크루소》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어린이 고전 입문서, 100쪽으로 읽는 위대한 세계문학고전!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생존해 나가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이자 17세기 유럽의 자화상을 담은 고전 작품!” -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로빈슨 크루소는 파우스트나 돈 후안, 돈키호테 등 서구 문명의 여러 신화적 인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물” - 이언 와트(영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로빈슨 크루소》는 이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역사교육과 교수님이 쓴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대니얼 디포를 소개한 ‘《로빈슨 크루소》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해 볼 수 있는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대니얼 디포가 1719년, 쉰아홉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가 무역을 위한 항해에 나섰다가 폭풍우를 만나 홀로 무인도에서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절망하였으나 점차 무인도 생활에 적응해 가고 마침내 2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 덕분에 영국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받습니다. 또한 후대의 소설가들과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수많은 해양 소설을 탄생시켰으며 영화, 오페라, 팬터마임 등으로 다시 만들어지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홀로 무인도에서 살게 된 로빈슨 크루소는 처음에는 절망하였으나 점차 무인도 생활에 적응해 가는데 우선 배에서 식량과 옷, 무기, 연장들과 고양이를 가져오고 오두막집을 짓고 지내며, 염소를 길러 고기와 젖을 얻고 곡식을 재배해 먹을거리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배를 만드는 등 끊임없이 탈출을 꾀하여 결국 2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로빈슨 크루소》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조한욱 교수님이 글을 써 주셨습니다. 조한욱 교수님은 어린이들이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며 문명과 완전히 끊긴 무인도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생존해 나가는 주인공의 기지와 모험심과 생활력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작품에는 신대륙과 인도 등지에 식민지를 건설했던 17세기 유럽 여러 나라들의 어두운 모습 또한 담겨 있어, 이런 점을 이해하면서 읽는다면 더 크고 색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로빈슨 크루소》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대니얼 디포가 쓴 《로빈슨 크루소》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영국 최초의 근대 소설을 쓴 작가, 대니얼 디포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로빈슨 크루소》의 주제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런던과 야머스, 살레, 오리노코 강, 카리브 제도 등 로빈슨 크루소의 항해를 따라 여러 항구 도시와 지리 지식을 알려 줍니다. 또 머스킷 총이나 해먹, 대차 대조표 등 어려운 단어들의 뜻을 설명하며 원주민을 야만인으로 여기고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로 대하는 로빈슨 크루소의 심리와 생각에 대해서도 짚어 줍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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