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하는 마음으로 멜로디를 적다. 시집은 삶에서 마주하는 작은 감정들과 기억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한 편의 아름다운 멜로디처럼 시(詩)로써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속에 남은 아련한 기억까지도 잔잔하게 담아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싶었다. 시(詩)를 통해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세상을 돌아보고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시집을 적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마음이 한 줄의 시가 되고, 삶의 순간마다 따뜻한 멜로디로 번지는 서정시집
삶에서 마주한 사랑과 그리움, 설렘과 아픔을 맑고 부드러운 언어로 적어 내려간 시집이다. 이 책에서 시는 어렵게 해석해야 하는 문장이 아니라, 마음속에 오래 남은 감정을 조용히 꺼내어 들려주는 한 편의 노래에 가깝다.
시인은 나비와 별, 바다와 꽃, 가을과 봄바람 같은 익숙한 자연의 이미지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낸다. 작은 꽃 한 송이, 비 오는 날의 그리움, 밤하늘의 별빛, 스쳐 가는 계절은 모두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시의 언어가 된다.
1부 마음을 읽다에서는 인생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중심을 이룬다. 시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날에 힘을 주고, 마음을 다독이며, 삶의 여유와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가족, 기쁨, 긍정, 오늘, 나이 같은 일상의 단어들은 시인의 손끝에서 소박하지만 오래 머무는 감정으로 피어난다.
2부 사랑을 적다에서는 그리움과 인연, 위로와 행복의 정서가 더욱 짙어진다. 사랑은 거창한 고백이 아니라 곁에서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진심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그려진다. 힘든 마음 앞에서 충고보다 경청을, 미움보다 이해를, 욕심보다 따뜻한 정을 택하는 시선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3부 시의 멜로디는 이 시집의 정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꽃과 별, 비와 바람, 그리움과 기다림, 사람 사이의 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사랑이 결국 삶을 견디게 하는 가장 부드러운 힘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멜로디를 적다는 화려한 수사보다 진심의 온도를 택한 시집이다. 바쁜 하루 끝에 마음을 잠시 쉬게 하고 싶은 독자, 잊고 있던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권희
현 요가 강사필라테스 10년전통 요가 15년어린이 미술 학원 경력 7년한국 서정문학 울산지회 회원첫 시집을 발간하면서 요가인으로 15년을 지내며 명상과 시(詩)를 매일 아침 접하며 하루의 일과 속 행복한 순간은 나의 마음을 동요 시키고 단단한 힘을 주는 것은 시(詩)의 한 줄이었다. 요가와 시(詩)는 정서적이고 고요했다. 읽는 이가 보석 같은 한 줄을 찾아 가슴 따뜻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