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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부산
화심헌 | 부모님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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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산의 바다와 골목, 오래된 동네와 새로운 거리의 풍경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낸 여행 아트북이다. 해운대에서 시작해 청사포와 송정, 광안리와 영도, 부산 원도심과 다대포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여행지뿐 아니라 여행 중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골목과 거리, 부산 사람들의 일상이 묻어나는 풍경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부산을 만난다는 것이다. 오정순 작가는 직접 걷고 바라본 부산의 풍경을 자신만의 색과 선으로 기록했다. 익숙한 관광지도 그림 속에서는 조금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빠르게 지나쳤던 거리와 바다, 건물과 사람들의 모습도 천천히 바라보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음을 발견하게 한다.

책은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여행자의 바다’, ‘청춘의 바다’, ‘일상의 바다’, ‘치유의 바다’​라는 네 가지 시선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바다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 그리고 여행자가 마주하는 순간들을 그림과 짧은 글로 풀어냈다.

특히 『Drawing Busan』은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산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도시를 발견하는 특별한 안내서가 되고, 부산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익숙했던 풍경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 노출 제본 도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으로 여행하는 부산, 『Drawing Busan』
『Drawing Busan』은 부산의 바다와 골목, 오래된 동네와 새로운 거리의 풍경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낸 여행 아트북이다.
해운대에서 시작해 청사포와 송정, 광안리와 영도, 부산 원도심과 다대포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여행지뿐 아니라 여행 중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골목과 거리, 부산 사람들의 일상이 묻어나는 풍경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부산을 만난다는 것이다. 오정순 작가는 직접 걷고 바라본 부산의 풍경을 자신만의 색과 선으로 기록했다. 익숙한 관광지도 그림 속에서는 조금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빠르게 지나쳤던 거리와 바다, 건물과 사람들의 모습도 천천히 바라보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음을 발견하게 한다.
책은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여행자의 바다’, ‘청춘의 바다’, ‘일상의 바다’, ‘치유의 바다’​라는 네 가지 시선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바다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 그리고 여행자가 마주하는 순간들을 그림과 짧은 글로 풀어냈다.
특히 『Drawing Busan』은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산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도시를 발견하는 특별한 안내서가 되고, 부산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익숙했던 풍경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여행이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것은 유명한 장소의 이름보다 그곳에서 만났던 한 장면일지 모른다. 『Drawing Busan』은 그런 순간들을 그림 속에 담았다.
부산을 여행하기 전 펼쳐보는 책,
부산을 여행하며 함께 걷는 책,
그리고 여행이 끝난 뒤 다시 부산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책.
『Drawing Busan』은 그림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부산 그림여행이다.

사진보다 천천히, 여행보다 오래 남는 부산

부산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바다가 생각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의 푸른 바다, 해변을 따라 달리는 기차, 오래된 골목과 시장, 산복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집들. 부산은 익숙한 여행지이지만, 조금 천천히 바라보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풍경을 품고 있는 도시입니다.
『Drawing Busan』은 그 풍경을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기록한 여행 아트북입니다.
사진이 한순간을 포착한다면 그림은 한 장소를 오래 바라본 시간까지 담아냅니다. 오정순 작가는 부산의 바다와 골목을 직접 걷고 바라보며, 여행자의 눈길이 머무는 순간들을 따뜻한 색과 섬세한 선으로 그려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뿐 아니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작은 풍경과 부산 사람들의 일상도 그림 속에 함께 담았습니다.
책은 부산을 ‘여행자의 바다’, ‘청춘의 바다’, ‘일상의 바다’, ‘치유의 바다’라는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해운대에서 청사포와 송정으로, 광안리를 지나 영도와 부산 원도심으로, 그리고 다대포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서로 다른 표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Drawing Busan』은 관광 명소를 빠르게 찾아가는 여행 안내서라기보다, 한 도시를 천천히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어디를 가야 하는지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바라볼 것인지, 무엇을 기억하게 될 것인지에 조금 더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부산을 처음 찾는 여행자에게는 특별한 여행의 시작이 되고, 부산을 여러 번 찾았던 사람에게는 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됩니다. 부산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매일 지나쳤던 풍경의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한 것도 『Drawing Busan』의 특징입니다. 부산을 찾는 해외 여행자도 그림과 짧은 글을 따라 부담 없이 도시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부산을 기억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은 어쩌면 유명한 장소의 이름이 아니라 어느 골목에서 마주친 빛, 바다를 바라보던 순간, 우연히 지나친 한 장면일지도 모릅니다.
『Drawing Busan』은 바로 그런 순간을 모은 책입니다.
부산을 여행하기 전에는 설렘을 더하고,
부산을 걷는 동안에는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게 하고,
여행이 끝난 뒤에는 다시 부산을 그리워하게 하는 책.
그림을 따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부산의 바다와 골목을 천천히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정순
여행과 일상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그림작가. 현재 매거진 《Draw》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화심헌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그림과 출판을 아우르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을 그리다》, 《동네책방여행》, 《세계의 디저트》, 《세계의 미술관》 등 여러 도서의 그림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그림에세이 《한계단》을 쓰고 그렸다. 『Drawing Busan』에서는 부산의 바다와 골목, 시장과 사람들의 풍경을 특유의 섬세한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여행의 순간과 도시의 감성을 한 권에 담았다.

지은이 : 오동규
출판인으로 도서출판 화심헌(HWASIMHEON)을 운영하고 있다. 『Drawing Busan』의 기획과 글을 맡아 부산의 풍경과 이야기를 한 권의 여행 아트북으로 담아냈다. 출간 도서로는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의 미술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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