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삶에 치이고, 때로는 죽을 것 같고, 얼떨결에 살아온 시간.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그리고 누구보다 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가족들의 몫까지 살아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 사람은 다시 일어선다. 완벽해서가 아니다. 상처가 모두 사라졌기 때문도 아니다. 상처를 안고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홀로 선다는 것은 외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삶에 치이고, 때로는 죽을 것 같고, 얼떨결에 살아온 시간.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그리고 누구보다 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가족들의 몫까지 살아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 사람은 다시 일어선다. 완벽해서가 아니다. 상처가 모두 사라졌기 때문도 아니다. 상처를 안고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상처가 꿈으로 바뀌는 순간
누군가의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
꿈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 펜을 드는 것, 한 편의 시를 쓰는 것, 책 한 권을 내겠다고 마음먹는 것, 다시 사람들 앞에 서보는 것. 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에게 조용히 묻는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직 포기하지 않은 꿈이 있다면,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란의 『나란 꽃,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은 상처와 이별을 지나 꿈을 발견하고, 글을 통해 자신을 회복하며, 마침내 자신의 두 발로 서기까지의 기록이다. 누구의 인생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결국 우리는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 그곳에 비로소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젠 나를 사랑하니까
누구에게나 한 번쯤 삶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까지의 삶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 같은 순간.
이 책은 성공한 작가의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한 여성이 조금씩 자기 안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기록이다. 상처와 외로움, 이별과 두려움을 지나 마침내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저자는 처음부터 작가가 아니었고 강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상처받았고, 흔들렸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 상처를 숨기지 않고 글로 꺼내놓았다. 시를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고, 책을 내겠다는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가슴속에 ‘나도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작은 마음의 불씨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 불씨는 결국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나간 삶을 정리하는 책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삶을 선언하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미란
시인. 경북 하양 출생. 어린 시절엔 그림을 좋아했다. 영화리뷰와 책리뷰를 쓰면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시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시집 『난 피고 있는 꽃처럼 있을 테니』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를 출간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나는 이렇게 생각해
사랑이란/나비/사랑을 하기엔 인생은 너무 버겁다/이슬비/슬그머니/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제2장/눈물을 삼키어
혼자 일어설 준비/눈물이 빗물만큼 흘러도/지옥 같은 나날들/나른한 오후/나의 이야기/나의 볼에 입맞춤하다
제3장/열정이 넘쳐흘러
날아갈 준비/누군가의 손내밈이 나를 온전하게 한다/빗방울/글 쓰는 일/외로운 사람/사랑하는 바다야/목각인형/사랑이라는 이유로/눈물이 주르륵
제4장/꿈을 향해 뛰어
애한의 강/시집 출간의 꿈을 안고/후회할지도 눈물 흘릴지도/쉬우면서도 감동을 주는 시/이름
제5장/홀로 설 수 있게
지금 이 순간/88편의 시와 삽화/북토크/마지막 밤/어느 오후/다시 올 새벽을 기다리며
제6장/꿈꾸는 소녀
내 모습으로/현실에 충실하며/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