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우는 자신의 삶에 부족한 것이 없다고 믿었다. 익숙한 들판, 익숙한 사냥, 익숙한 하루. 그 세계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린 왕자를 만난 뒤, 여우는 처음으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단지 친구가 생기는 일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처음 알게 되는 일이다.
『밀밭』은 『어린 왕자』의 여우를 통해, 사람은 익숙한 환경 안에서는 결코 자신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외부에서 찾아온 단 한 존재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삶의 의미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바꾸어 놓는다. 사랑은 기쁨만이 아니라 상실도 함께 남기지만, 그 상실조차 사랑하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성장의 증거다. 관계가 어떻게 한 존재를 변화시키는지, 한 사람의 부재가 왜 세상을 텅 빈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지를 조용히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단 한 존재가 없을 뿐인데, 온 세상이 텅 비어 버린다.”
― 알퐁스 드 라마르틴
여우는 자신의 삶에 부족한 것이 없다고 믿었습니다.
익숙한 들판, 익숙한 사냥, 익숙한 하루.
그 세계만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왕자를 만난 뒤, 여우는 처음으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단지 친구가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처음 알게 되는 일입니다.
『밀밭』은 『어린 왕자』의 여우를 통해, 사람은 익숙한 환경 안에서는 결코 자신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외부에서 찾아온 단 한 존재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삶의 의미를 바꾸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바꾸어 놓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기쁨만이 아니라 상실도 함께 남깁니다.
하지만 그 상실조차 사랑하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성장의 증거입니다.
『밀밭』은 관계가 어떻게 한 존재를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한 사람의 부재가 왜 세상을 텅 빈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지를 조용히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끝내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밀밭』은 『어린 왕자』의 여우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익숙함은 우리를 편안하게 하지만, 때로는 우리를 가두기도 합니다.
낯선 존재와의 만남은 그 울타리를 허물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존재가 떠난 뒤에도,
우리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것이 사랑이 남기는 가장 깊은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Som618
<관점을 바꾸는 그림시, 뻐끔뻐끔><밀밭에서 어린 왕자를 만난 여우는…><빗속의 아기 고양이 MiA>작가, 작사가, 강사, 편집자, 뮤지컬 및 페스티벌 총괄디렉터, 콘텐츠 기획 및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 중인 문화사역공동체 대표.
목차
1. 닭을 쫓는 날들 5
2. 말을 알아듣는 아이 18
3. 별에서 왔다는 이야기 41
4. 가 본 별들의 사람들 62
5. 같은 시간, 같은 자리 102
6. 사냥하는 법 133
7. 아무 일도 없던 날의 흔적 154
8.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 172
9. 시간을 정하는 법 191
10. 길들인다는 말 211
11. 밀밭의 색 228
12. 덫보다 깊은 흔적 250
13. 에필로그 : 귀환 612일째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