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의 삶은 점근선처럼 멀어지고…", 이 책은 사진 주변에 글을 배치한, 말하자면 다소 이색적인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을 보면서 사색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사진과 글은 저자가 지구촌 방방곡곡을 발로 찾아 다니면서 체집한 노력의 산물이다. 글은 짧으면서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판사 리뷰
"나의 삶은 점근선처럼 멀어지고…", 이 책은 사진 주변에 글을 배치한, 말하자면 다소 이색적인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을 보면서 사색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사진과 글은 저자가 지구촌 방방곡곡을 발로 찾아 다니면서 체집한 노력의 산물이다. 글은 짧으면서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색을 위한 토포스로 충분히 역할을 할 것이다.
거울속에서 부재하는 나의 모습, 돌아서서 문지방을 넘어서려다 몇 마디 말에 걸려 넘어졌다.그리고 다시 거울 앞에 서서 사라진 나의 모습을 찾는다. 일그러질대로 비틀려 버린 왜상의 형체를 빛 바랜 사진 속에서 발견한다. 그는 다락방에 숨어 있다. 그곳은 나의 ‘헤테로토피아’이다. 거울은 실재하고 내가 존재하는 장소에서 나의 부재를 발견한다. 이렇게 이 책은 내가 찍은 사진과 그 사진에 억지로 짜맞추어 우겨 넣은 먼지같은 글 조각이 전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빈솔 신경희
경북 봉화 무지미 출생으로 경북대 사대 영어과 수학 후 대한항공과 한국콜마에서 근무하였다. 은퇴후 사진 작가와 글쓰기 작가로 활동하며, 창작산맥 동인이고 한국여행사진 작가협회 임원이다. 무지미라는 사진과 글을 자비 출판한 경력이 있으며 <나의 삶은 점근선처럼 멀어지고…>는 두 번째 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