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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서가
렛츠북 | 부모님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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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작가(말랑주먹, 이안, 하다니엘, 시뱉남)가 공동 집필한 옴니버스 형식의 감성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 안 고즈넉한 책방 '리앙서가'의 주인 온우는 사별한 아내 만옥의 흔적을 쓸어안고 살아가는 은퇴한 노신사다. 어느 날 책방 구석, 인테리어 소품에 불과했던 선 없는 '빨간 전화기'가 기적처럼 울리기 시작하면서 책방은 상처받고 길을 잃은 이들의 온기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타인의 시선에 갇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청춘, 세상의 시선이라는 중력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소년들, 외로움이 너무 깊어 자신만의 환상을 만들어 낸 직장인까지. 리앙서가를 거쳐 간 손님들은 연결되지 않은 빨간 수화기를 들고 비로소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끝내 전하지 못했던 진심의 고백들을 꺼내어 놓는다.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인물들의 결핍과 선택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온우와 만옥이 전하는 '붉은 실'의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구원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쌓여 울리는 기적의 전화기"
선이 없는 빨간 수화기 너머, 당신에게 건너온 그리운 목소리


소설 《리앙서가》는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작가(말랑주먹, 이안, 하다니엘, 시뱉남)가 공동 집필한 옴니버스 형식의 감성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 안 고즈넉한 책방 '리앙서가'의 주인 온우는 사별한 아내 만옥의 흔적을 쓸어안고 살아가는 은퇴한 노신사다. 어느 날 책방 구석, 인테리어 소품에 불과했던 선 없는 '빨간 전화기'가 기적처럼 울리기 시작하면서 책방은 상처받고 길을 잃은 이들의 온기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타인의 시선에 갇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청춘, 세상의 시선이라는 중력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소년들, 외로움이 너무 깊어 자신만의 환상을 만들어 낸 직장인까지. 리앙서가를 거쳐 간 손님들은 연결되지 않은 빨간 수화기를 들고 비로소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끝내 전하지 못했던 진심의 고백들을 꺼내어 놓는다.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인물들의 결핍과 선택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온우와 만옥이 전하는 '붉은 실'의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구원을 선사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분명히 살아 숨 쉬는 '간절한 진심'의 주파수를 맞춰가는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소설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타인의 시선과 현실의 무게 때문에 진짜 나의 모습과 목소리를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청춘들
마음속 깊이 삼켜둔 그리움이나 미안함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는 분

  작가 소개

지은이 : 말랑주먹
말랑한 마음으로 다가가주먹처럼 굳은 마음을 전하는마이쮸 같은 작가입니다.

지은이 : 이안
일상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들여다보며생채기와 선택 이후의 시간을그려보는 작가 이안입니다.

지은이 : 하다니엘(뽀뽀엘)
낭만을 품고 시를 적는 시인감정을 품어 노래하듯 글을 적습니다.

지은이 : 시뱉남
안녕하세요. 시를 뱉는 남자 시뱉남입니다.제 글들이 씨가 되어,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발아해미약하게 꽃 피울 때까지제 진심을 글로 내뱉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06

1. 흑역사의 역사
야구점퍼, 덕통사고 12
돌풍 속 무당벌레 23
호진과 다준 35
리앙서가 45
퍼즐 맞추기 59
빨간 전화기 71
라켓, 러브, 리셋 80

2. 리앙서가의 빨간 전화기
인연은 언제나 천천히, 그리고 갑자기 90
붉은 장미 꽃잎을 떼어 너의 새끼손톱에 100
어서 오세요. 여기는 리앙서가입니다 110
빨간 전화기의 전화선은 붉은 실로 129
남겨진 이와 남기고 떠난 이 143

3. 준호 이야기
서른여덟의 이만호 158
열여덟의 이만호 162
책방, 리앙서가 169
수화기 너머 178
이만호, 그리고 하늘을 보면 192
버티어 가는 것 201

4. 그들이 그려가는 것
옥상에 선 소년 216
울리지 않는 벨 소리 224
닿지 않는 주파수 235
가면의 균열 240
빈율의 선택 249
인형의 집을 나서며 263
영원한 리앙서가 273

에필로그 278
작가의 말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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