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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응인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무크지 『전망』 5집에 「그대에게 편지」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시집으로 『투명한 얼음장』, 『따뜻한 곳』, 『천천히 오는 기다림』, 『어린 꽃다지를 위하여』, 『그냥 휘파람새』, 『솔직히 나는 흔들리고 있다』, 『은행잎 편지와 밤비 라디오』,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를 내었다. 함께 엮은 책으로 『선생님 시 읽어 주세요』, 『밀양설화집 1·2·3』, 『그래 밀양의 옛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밀양문학사』, 『들려주고 싶은 삼랑진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밀양 화악산 기슭 퇴로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다.
5 시인의 말
1부 ─ 슬그머니 마실 왔다가
12 그대 혹시나
14 위양못 마실
16 연둣빛 대청소
17 낮달
20 여기서는
22 있는 듯 없는 듯
23 위양못 빗방울
24 어떤 초대장
26 위양못 이팝꽃이
30 위양못, 비 내리고
31 이팝꽃 질 때
32 잊고 지내다
33 빗방울 관현악
34 이제 좀 1
35 이제 좀 2
38 좀 있다
39 어느 날은
40 그 자리
2부 ─ 뒤꿈치를 든 빗방울들
42 삼월의 위양못에서
43 사월이 오는
46 사월을 여는 수화
47 어두워 오는 위양못
48 어디선가
49 위양못 아침
52 위양못 사람들
53 위양못 나무들
54 위양못 그 오랜
56 위양못, 나란히 앉아
57 이팝나무 새순 나고
58 위양못에서
62 이밥 한상
63 겨울비 찾아와
64 11월 위양못에서
65 겨울 위양못
68 위양못 오리들과
3부 ─ 비어 가득할 때까지
70 처음
72 이즈음 뒷산을 볼 때
73 유월 밤에는
74 위성 신호
75 좀 미안한
78 별나팔꽃
79 비 오는 날 연밭에
80 개구리 우는 밤
81 그러면
82 마루에 앉아서
83 혼자 있을 땐
86 나도 모르는 새
87 뭉게구름
88 처신
89 가을 햇살
90 늦은 밤
91 별 기러기
4부 ─ 완연히 있구나
96 학산 권삼변 선생
-왜적의 칼 앞에서
100 시는 지었으나
-완재정(宛在亭) 시
104 그분을 잊지 못해
-정자를 짓고
108 너희 할아버지도 그랬단다
110 어떤 열두 해
111 이인교 건너
산문
115 위양못, 아름다움의 깊이
122 권학산 선생 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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