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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 탈것이 궁금해
키다리 / 아너 헤드 (지은이), 도노그 오말리 (그림), 장혜진 (옮긴이) / 2022.01.25
21,000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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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자연,과학
아너 헤드 (지은이), 도노그 오말리 (그림), 장혜진 (옮긴이)
돋보기로 사람들이 하늘, 땅, 우주, 물속에서 타고 다니는 탈것을 돋보기로 관찰하는 것처럼 책 속에 돋보기 모양의 형태를 넣어서 만든 조작책이다. 글과 그림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책 안에 장치화한 돋보기를 움직여 탈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제공한다. 우주의 탈것에서부터 땅 위와 하늘, 물속에서 다니는 여러 탈 것 그리고 미래의 탈것까지 소개해준다.우주의 탈것 하늘 위의 탈것 땅 위의 탈것 철도 위의 탈것 물속의 탈것 일하는 탈것 미래의 탈것 용어풀이타는 기계, 탈것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주세요 유치원에 갈 정도가 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꼽으라고 한다면 자동차, 우주선, 트럭, 비행기 같은 탈것이 빠지지 않을 거예요. 사람을 태우고 어디든 빠르게 이동하는 탈것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곤 하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이런 질문을 쏟아 내곤 합니다. “비행기는 어떻게 수백 명의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아요?” “어떻게 기관차 한 대가 수많은 객차들을 달고 달릴 수 있어요?” “물위에 어떻게 저렇게 큰 배가 뜰 수 있어요?” “우주에 어떻게 거대한 정거장이 있어요?”? 장난감만으로는 이런 호기심을 해결해주기 어려워요.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지요. 복잡한 구조를 가진 탈것의 속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입체적으로 여러 탈것들의 내부를 관찰하는 과학 지식책 『매직 돋보기, 탈것이 궁금해』는 탈것들의 속 모습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에요. 지구상에서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여러 탈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주어요. 바다 위의 호텔이라고 불리는 유람선, 세계의 하늘을 누비는 비행기, 거대한 건물을 짓는 건설 장비, 바람보다 빠른 초고속 기차, 우주에 세운 건물 국제우주정거장 등 이 책에는 여러 가지 탈것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런 탈것들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함께 여행을 하고 엄청난 양의 화물을 단번에 운송하고, 걸어간다면 몇 년이 걸릴 거리를 몇 시간만에 이동하고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과학자들이 활동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탈것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계속 발전되고 있어요. 과거에는 그냥 상상으로만 있던 것들이 지금 현재 우리의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고 있지요. 미래에는 어떤 탈것들이 등장하게 될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9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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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교양,상식
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유튜브 251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의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 9번째 이야기. 공을 찾으러 들어간 곳은 동네에서 소문난 흉가! 하지만 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타키와 포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타키와 포오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1. 으스스한 흉가 대소동! 2. 미용실에 간 포오 3. 수상한 전학생의 등장! 4. 드라큘라 치과의 비밀 얼렁뚱땅 상싱스쿨 9번째 이야기! 재미와 상식이 한 권에! 상식스쿨로 GO GO! 유튜브 251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의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 9번째 이야기! 허세 곰돌이 포오, 실상은 상식 제로?! 타키와 함께 초등 상식 업그레이드 대작전!!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워 보아요. 타키 포오와 상식 레벨업하러 함께 책 속으로 떠나 볼까요?! 1. 으스스한 흉가 대소동 공을 찾으러 들어간 곳은 동네에서 소문난 흉가! 하지만 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타키와 포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타키와 포오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2. 미용실에 간 포오 ‘개업 기념 무료 행사’라는 말에 혹해 미용실을 찾은 타키와 포오! 하지만 이곳은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낯선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술과 수상한 기계까지…. 과연 이 미용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3. 수상한 전학생의 등장! 타키와 포오의 반에 전학생이 나타났다! 어딘가 수상한 전학생 왕똑똑은 유독 나동생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과연 왕똑똑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4. 드라큘라 치과의 비밀 치과 의사 드라큘라 선생님의 숨겨진 과거! 가문의 전통으로 정해진 결혼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타키와 포오까지 함께하게 된 결혼식에서 과연 어떤 비밀이 밝혀질까?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13 : 카미유 피사로_전원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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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예술,종교
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13권에는 시골의 자연 풍경과 농촌 생활을 그리는 화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카미유 피사로의 전원 풍경이 담긴 작품들을 담았다.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수록 작품 1. 건초더미, 에라니의 아침 Haystacks, Morning, ragny 2. 두 명의 젊은 농촌 여인 Two Young Peasant Women 3. 발헤르메이의 소 치는 사람, 오베르 쉬르 우아즈 A Cowherd at Valhermeil, Auvers-sur-Oise 4. 에라니의 포플러 Poplars, ragny 5. 우물가의 여인과 아이 Woman and Child at the Well 6. 추수, 퐁투아즈 The Harvest, Pontoise 7. 퐁투아즈 근방의 코트 데 그루에트 Cte des Grouettes, near Pontoise 8. 루브시엔느의 설경 Snow at Louveciennes 9. 에라니의 세탁하는 여인 A Washerwoman at ragny 10. 숲속의 목욕 Bather in the Woods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피사로 편 출간! 인상주의자들의 스승 피사로를 만나다!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카미유 피사로는 리얼리즘에 충실한 당대 최고의 인상주의 풍경화가로 평가받았습니다. 인상주의자들의 스승,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불리는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을 시리즈 두 권에 담았습니다. 은 시골의 자연 풍경과 농촌 생활을 그리는 화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카미유 피사로의 전원 풍경이 담긴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는 나빠진 시력 탓에 야외 작업이 불가능해진 피사로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조망 좋은 호텔방에서 제작한 도시 풍경화 작품들 위주로 담았습니다.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피사로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길 위에 시골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가장 자연스럽게 그려 넣었다. 밀레를 중심으로 한 바르비종 화파들의 농촌에 대한 따듯한 시각을 따르며, 인상주의적인 기법과 색조로 자신만의 풍경화를 완성한 것이다. 피사로는 1873년부터 1882년 사이에 이 지역을 주제로 한 풍경화 20여 점을 그렸다.- 본문 중에서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 1 : 소셜 로봇 라보코, 학교에 가다
얘들아모여 / 정재은, 정재승 (지은이), 김현민 (그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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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모여
자연,과학
정재은, 정재승 (지은이), 김현민 (그림)
2040년, 우리는 어떤 모습의 도시에서 살게 될까? 학교와 교실의 풍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나와 내 친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 요즘 아이들에게 로봇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인천 국제공항에서 만난 안내 로봇을 떠올리기도 하고, 동네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로봇을 생각하기도 한다. 또 우리는 로봇이 만든 스마트폰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로봇이 조립한 자동차를 타고 학교와 집을 오간다. 로봇은 어느새 배경처럼, 공기처럼 우리 일상 속에 조용히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는 과연 행복할까? 아무 노력 없이도 행복한 미래가 올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로봇을 경쟁의 도구로만 사용할지도 모르고,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회는 인간들을 더 바쁘게 만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그런 모습이 아니다. 그럼 우리는 로봇과 어떻게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놀라운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존의 가능성과 돌봄의 가치를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그 해답을 찾아 보자.펴내는 글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특별한 소셜 로봇의 탄생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1 2장 라보코가 하고 싶은 일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2 3장 실버홈에서 쫓겨나다 4장 소셜 로봇 시범 초등학교 5장 만다도를 떠나기 싫어 6장 수리초 탈출 대작전 - 정 박사의 비밀 노트 3 에필로그“친절 과다, 눈치 제로, 공감 능력 만렙! 수상한 로봇이 우리 반에 나타났다!“ 100만 독자가 기다린 KAIST 정재승 교수의 새로운 탐구 보고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어린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미래 과학 동화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어린이를 위한 첫 인공지능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정재승 교수의 신작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는 미래를 향한 창을 열고 그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로봇 발명의 여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소셜 로봇’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처음 만나게 된다. 사람의 말과 표정, 행동을 이해하고 반응하며, 인간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도록 설계된 소셜 로봇이 가능해진 가장 큰 이유는 인공지능의 발전이다. 인공지능 덕분에 로봇은 이제 사람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고, 상황을 해석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다. 버튼을 눌러야만 움직이던 로봇이 이제는 한 박자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때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장면들이, 이제 현실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소셜 로봇과 함께하는 2040년 학교로 떠나 보자!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새로운 인공지능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거나 대체할 존재로만 이야기되는 오늘날, 이 책은 경쟁이 아닌 함께 사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며 다정하고 따뜻한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사랑스럽고 엉뚱한 소셜 로봇 ‘라보코’의 등장은 이야기의 큰 매력 포인트다. 효율을 중요시하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마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돌봄 로봇을 통해 아이들은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야기의 배경은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인 학교다. 교실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로봇이 서로에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품고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외로움의 무게를 조금 덜어 주고,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웃음을 보태며, 몸이 불편한 이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고, 심심해하는 아이의 놀이 친구가 되어 주는 소셜 로봇. 그런 장면들을 떠올리면,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는 차갑기보다 오히려 따뜻한 빛을 띤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숨은 ‘정 박사의 비밀 노트’ 재미있게 읽다 보면 알찬 인공지능 지식은 덤! 이 책은 어려운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는다. 대신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왜 그럴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정 박사의 비밀 노트’는 이러한 질문을 품는 작은 주머니 같은 장치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기술 뒤에 숨어 있는 과학적 사고와 공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꺼내 볼 수 있고, 알찬 인공지능 지식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책을 덮는 순간, 어린이들이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기를 바란다. 언젠가 내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통해 이 세상을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 생각이 씨앗이 되어, 시간이 지나 과학자와 엔지니어라는 꿈으로 자라나기를, 그래서 실제로 어린이들의 손에서 싹을 틔우기를 바란다.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 로봇 시대,《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박사님, 저 해고당했어요.”정 박사는 시무룩한 라보코를 안고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위로해 주셔서 고마워요, 박사님.”라보코가 속삭였다.정 박사가 위로의 말을 건네지는 않았지만, 라보코는 말없이 안아 주는 정 박사의 행동에서 진심을 느꼈다. 라보코는 말뿐만 아니라 눈빛과 몸짓, 분위기 등을 파악하여 사람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소셜 로봇이기 때문이었다. “제 오류가 심각한가요? 중앙 회로가 문제예요, 알고리즘이 문제예요? 두뇌 모듈을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아니. 네 머리는 완벽해. 네 오류는 배에 있어.”정 박사는 로봇의 걱정과 전혀 다른 말을 했다.“배가 너무 차갑고 딱딱해. 안으면 따뜻하고 포근해야 좋지. 그리고 힘 조절 기능도 세밀하게 손봐야겠어. 감정이 넘칠 때 힘이 좀 세지더라.”
시작은 하루수능 과탐영역 지구과학 1 기초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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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능 과탐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혼자서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수능 입문서이다. 1일에 6쪽씩, 일주일에 5일, 4주 완성의 체계적인 구성과 부담 없는 분량으로 단기간에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 수록하였고, 창의력이 필요한 문제와 복합 유형의 문제에 대해 단계적 길잡이를 제시하였다. 1주 1일 대륙 이동과 판구조론 2일 대륙의 분포와 변화 3일 맨틀 대류와 플룸 구조론 4일 변동대와 화성암 5일 퇴적 구조와 퇴적 환경 2주 1일 지질 구조 2일 지사 해석 방법과 지층의 연령 3일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4일 기압과 날씨의 변화 5일 태풍과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3주 1일 해수의 성질 2일 해양의 표층 순환과 심층 순환 3일 엘니뇨와 남방 진동 4일 기후 변화 5일 별의 물리량 4주 1일 H-R도와 별의 진화 2일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3일 외계 행성계 탐사 4일 외부 은하의 종류와 특징 5일 빅뱅 우주론과 암흑 에너지 1) 단기간에 기초 완성 하루 6쪽, 4주 완성의 체계적인 구성과 부담 없는 분량으로 쉽고 빠르게 기초 다지기 2) 내신, 모의고사 연계 내신 필수 개념은 물론 다양한 모의고사 변형 문제를 수록하여 내신도 OK! 모의고사도 OK! 3) 기출로 수능 도전 수능 핵심 기출을 꼼꼼히 분석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구성으로 풀다 보면 어느새 수능 문제도 척척!
초등 3학년 국어 교과 연계 필독서 세트 (전4권)
뭉치 / 김진욱, 이여니, 조남철, 오수민 (지은이), 도원, 장준영, 심유정, 허구 (그림) / 2023.09.25
52,000
뭉치
명작,문학
김진욱, 이여니, 조남철, 오수민 (지은이), 도원, 장준영, 심유정, 허구 (그림)
초등학생 엄마들에게 토론왕 시리즈로 유명한 뭉치북스에서 국어 교과 연계 필독서들을 가려 뽑아 추천해 준다.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 및 선정된 우수 도서들을 통해 국어 공부도 잡고 문해력도 길러 보자. 국내 유명 아동문학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글과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생활 이야기, 명작과 고전 패러디 동화는 물론 순수 창작동화까지! 챕터마다 들어 있는 정보로 깊이 있는 토론과 재미난 활동은 덤이다.중기와 시간몬스터의 여행 부끄러움을 모르는 놀부와 팥쥐 세 거짓말쟁이의 감옥 탈출 실패 좀 하면 어때?초등 맘들에게 토론왕 시리즈로 유명한 뭉치북스에서 국어 교과 연계 필독서들을 가려 뽑아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 및 선정된 우수 도서들을 통해 국어 공부도 잡고 문해력도 길러 보세요! - 국내 유명 아동문학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글과 그림 - 생활 이야기, 명작과 고전 패러디 동화는 물론 순수 창작동화까지! - 챕터마다 들어 있는 정보로 깊이 있는 토론과 재미난 활동은 덤!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 경기도 사서협의회 권장도서 ★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도서 ★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 ✔ 내용 소개 중기와 시간몬스터의 여행 3-1 국어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김진욱 글/ 도원 그림 공부할 때와 게임할 때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지는 까닭은? 중기는 시간에 구속받는 게 싫다. 그 모습을 본 아빠가 중기에게 시간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시간몬스터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함께 모험을 떠나야 한다고 말이다. 어느 날 중기는 시곗소리에 잠에서 깼다. 시간몬스터가 물었다. “시간은 무엇이지?” 아무 대답도 못한 중기는 꼼짝없이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놀부와 팥쥐 3-2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 3-2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이여니 글/ 장준영 그림 부끄러움을 모르면 어떻게 될까? 동화 속 나라에 들어간 해송이는 놀부와 함께 온갖 나쁜 짓을 하다가 도망친다. 이후 해송이는 콩쥐 팥쥐와 지내지만 팥쥐는 해송이한테만 잘해 주고 콩쥐한테는 동화 속 이야기에서처럼 못되게 군다. 해송이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물들을 보면서 잘못한 일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세 거짓말쟁이의 감옥 탈출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 3-2 국어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조남철 글/ 심유정 그림 정직하게 사는 게 꼭 좋은 걸까? 거짓말 죄를 지은 동화 주인공 세 명이 한날한시에 나란히 갇혔다. 모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거짓말 실력을 가졌지만, 감옥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이번만큼은 서로가 의기투합해야 한다. 탈옥을 위해 치밀하게 작전을 짜고 정보를 공유하는 세 거짓말쟁이들이 정직에 관해 생각하고, 거짓말이 왜 나쁜 것인지 알아 간다. 실패 좀 하면 어때? 3-1 국어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오주영 글/ 허구 그림 도전하는 마음은 어떻게 생길까?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 에베레스트산 정복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브라유 점자를 발명한 루이 브라유. 이들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우리는 왜 도전하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찾는다.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춘향전
윌북주니어 / 카라쿨 (지은이)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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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카라쿨 (지은이)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하고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웹툰 스타일의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된 고전이다. 최근의 툰에 유행하는 밈과 개그 요소를 풍부하게 녹여 어린이 독자들은 인기 웹툰을 보는 듯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기존 고전의 딱딱한 문체와 진부한 서술 방식을 완전히 벗어나, 유머 코드를 덧입혀 새롭게 태어났다. 비주얼에 익숙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매력에 빠지고,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살아 있는 캐릭터와 상황이 되도록 연출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 보고 싶은’, ‘처음으로 재미있다고 느낀’ 고전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신비로운 미러 요정 미요가 어린이 독자들와 함께 고민과 현실 문제들의 답을 고전에서 찾는 여정은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주인공 춘향과 몽룡이 펼치는 밀고 당기기, 이별, 악당 변학도의 등장으로 빚어지는 여러 갈등을 오늘날의 어린이와 성인이 보아도 공감하기 쉽게 녹여 내며 원전의 중요한 메시지인 약속과 신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누가 나올까? 인물 관계도 1 봄의 향기, 태어나다 2 광한루에서의 꿈같은 만남 3 사랑의 시작은 밀고 당기기 4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5 사랑의 시련 변학도 등장 6 매도 꺾지 못한 굳은 마음 7 남원으로 돌아온 이몽룡 8 암행어사 출두야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 딱딱한 줄글 고전은 그만! 웃다 보면 빠져드는 만화로 만나는 K-고전 ▶ 5년 뒤 원전을 공부할 아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재밌는 고전 만화 ▶ 웹툰 감성으로 새로워진 『춘향전』, 원전을 보기 전 먼저 만나야 하는 책 『고전책방 춘향전』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하고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웹툰 스타일의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된 고전이다. 최근의 툰에 유행하는 밈과 개그 요소를 풍부하게 녹여 어린이 독자들은 인기 웹툰을 보는 듯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기존 고전의 딱딱한 문체와 진부한 서술 방식을 완전히 벗어나, 유머 코드를 덧입혀 새롭게 태어났다. 비주얼에 익숙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매력에 빠지고,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살아 있는 캐릭터와 상황이 되도록 연출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 보고 싶은’, ‘처음으로 재미있다고 느낀’ 고전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신비로운 미러 요정 미요가 어린이 독자들와 함께 고민과 현실 문제들의 답을 고전에서 찾는 여정은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주인공 춘향과 몽룡이 펼치는 밀고 당기기, 이별, 악당 변학도의 등장으로 빚어지는 여러 갈등을 오늘날의 어린이와 성인이 보아도 공감하기 쉽게 녹여 내며 원전의 중요한 메시지인 약속과 신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앞으로 학습할 원전 고전의 핵심 사건을 등장 주인공이 되어 흥미롭게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어휘 설명과 시대적 배경, 인물 관계도를 풍성하게 구성하여 학습성 또한 놓치지 았았다. 국어 교사의 감수를 받아 교과 과정과의 연결성 또한 높다. 학교에서 고전을 배우기 전, 이 책을 미리 읽는다면 국어 교과서 속 고전과 만났을 때 더욱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다. 부모와 교사 역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의 공감력과 국어 실력, 인문적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게, 가장 기억에 오래 남도록 설계된 『고전책방 만화 춘향전』. 지루하고 어려운 고전이 아니라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고전의 세계에 푹 빠져 독서하는 재미 또한 알 수 있게 된다. 어린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고전의 진짜 매력을 동시에 알려 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고전책방 춘향전』을 펼쳐 보기를 권한다. 고전의 문턱을 낮추고 흥미를 높여, 아이들이 진정한 인문 교양과 사고력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하는 최고의 고전 만화가 될 것이다. ▶ 『춘향전』을 가장 ‘제대로’ 즐기게 도와 주는 고전 툰의 탄생 ▶ 고전 속 주인공과 사건이 아이들의 언어와 감성으로 유쾌하게 되살아나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빠져드는 웹툰형 만화 고전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춘향전』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지만, 어린이이들은 여전히 어렵고 딱딱한 재미없는 줄글로 받아들인다. 『고전책방 만화 춘향전』은 고전의 흐름과 메시지를 살리면서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툰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이야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일상 속 유행어와 인터넷 밈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만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지고, 인물의 감정에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고전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된다. 고전 속 캐릭터들이 현대적으로 표현된 유머 넘치는 상황과, 웹툰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말투 덕분에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야기 속 춘향과 몽룡의 감정 표현은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친근하고 쉽게 다가간다. 읽는 동안 신나게 웃다 보면 어느새 고전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흥미와 호기심이 가득 채워진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온 가족이 즐기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다. ■ 어린이가 익숙한 툰으로 완벽히 재탄생한 고전의 핵심 원전을 쉽고 재밌게 미리 보는 가장 유쾌한 방법 『고전책방 춘향전』은 원전의 핵심 사건과 인물을 매우 충실하고 입체적으로 담고 있다. 학교 수업은 물론 어른들이 기억하는 주요 장면과 명대사를 빠짐없이 수록하면서도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언어와 개그 표현으로 등장인물들의 특징과 행동을 묘사해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춘향과 몽룡의 심리와 사건을 생동감 있는 웹툰처럼 연출해 고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사건의 의미와 작품의 핵심 메시지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해 원전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렇게 고전을 미리 접한 어린이들은 중고등학교에서 고전 문학을 만날 때 거부감 없이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 빈틈없이 담은 고전 속 핵심 어휘와 필수 시구 읽기만 해도 문해력과 국어 자신감이 동시에 쑥쑥! 이 책은 원전에서 뜻을 몰라 어려울 만한 다양한 어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했다. 등장인물들이 지은 시구와 표현들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여, 고전 공부처럼 느끼지 않고 핵심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국어 시험이나 과제에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풍성하게 실려 있어 학습 효과 또한 탁월하다. 이 모두를 현직 국어 교사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빠짐없이 담아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이 향상되고 고전 문학 수업에서도 자신감 있게 참여할 수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국어 능력이 체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고전책방 만화 춘향전』. 고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게 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효과를 갖춰진 유익한 학습 만화다. ■ 뜻밖의 교양 지식으로 인문 배경 지식도 쑥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고전을 더 깊이 있게 즐긴다 『고전책방 춘향전』의 또 다른 매력은 고전 만화 뒤에 이어지는 ‘미요의 고전 썰’이다. 단순한 해설을 넘어 고전 문학에 숨은 의미와 인물의 진짜 속마음을 알려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보다 깊이 있게 고전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어린이들은 춘향과 몽룡이 살던 시대의 사회상, 신분 제도의 의미, 당시 여성들의 삶 등 다양한 인문 배경 지식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역사 지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고전을 읽는 재미와 몰입도가 한층 높아진다. 『고전책방 만화 춘향전』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중요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이 지닌 지혜를 얻고 인문학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신뢰, 약속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고 싶다면 미러 요정 미요와 함께하는 이 신비로운 고전 여행을 놓치지 말자.
꼬물꼬물 레오의 아과이토 여행
구름너머 / 레이나산드라 타피아올라네스, 최진희 (지은이)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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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너머
명작,문학
레이나산드라 타피아올라네스, 최진희 (지은이)
선생님은 꿀밤나무
청개구리 / 최진 지음, 이진숙 그림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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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최진 지음, 이진숙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27권. 최진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동시들이 한데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두가 조화롭게 버무려져 있다. 낮은 곳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과, 나눔의 행복이 듬뿍 묻어난다. 상상력의 힘이 돋보이는 표제작「선생님은 꿀밤나무」, 사회의식을 담고 있는 「지퍼의 법칙」 등 다양한 내용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동시집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한 작품들도 여러 편 들어 있다. 벽에 박혀 있는 작은 못을 두고 아버지의 역할을 연상한 「아빠라는 못」, 어린 손자가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할머니의 소망을 이야기한 「할머니가 보낸 선물」,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 있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드러난 「식물인간」 등이다.제1부 : 아기 입 속 농사 다리쉼 / 할머니가 보낸 선물 / 되새김질 / 점둥이 / 지퍼의 법칙 아빠라는 못 / 식물인간 / 개밥그릇 / 별님 가게 / 아기 입 속 농사 감기의 방문 / 나무 일기장 / 자기 안의 길 제2부 : 선생님은 꿀밤나무 시래기 / 우포늪 / 봄눈 / 겨울나무 / 들오리 / 도토리 삼 형제 연필 / 물수제비 / 택배 / 참새 빨래 / 선생님은 꿀밤나무 약수 받기 / 풀 뽑기 / 밥그릇 먼저 제3부 : 곤충 레스토랑 그릇의 몫 / 도깨비바늘 / 몽당연필 / 전세 있습니다 곤충 레스토랑 / 넓게 넓게 모인다 / 우박 사과 종소리 / 북 / 첫눈 / 아침 / 징검다리를 건너며 제4부 : 도토리나무가 밥을 펐네 민들레 로켓 / 할머니의 선물법 / 소나기 / 도토리나무가 밥을 펐네 아차, 그 바람에 / 호박덩굴 / 개구쟁이 신발 / 이따만큼 개미 운동회 / 귤 / 옥수수 아기나눔의 행복을 따뜻하게 풀어낸 동시집 미국 뉴욕시의 어느 판사가 빵을 훔친 한 노인을 재판하게 되었다. 빵을 훔친 이유를 묻자 노인은, “죄송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지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라고 잘못을 시인했다. 그러자 판사는 그 노인을 벌금형 10달러를 내는 것으로 판결했다. 그리고 판사는 자신의 지갑에서 10달러를 내놓으며, “이 벌금은 내가 내겠습니다. 이처럼 배고픈 사람이 뉴욕 거리를 헤매고 있는데 나는 그동안 너무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 죄로 이 벌금을 내가 냅니다.”라고 했다. 그리고는 “나 같은 죄인으로 벌금을 내실 분이 있다면 내십시오.”라고 하자, 재판정에 모인 사람들로부터 47달러를 받아 노인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 판사가 바로 그 후 뉴욕시장을 세 번 역임한 ‘라과디아’다. 사실 누군가에게 내 것을 베풀고 나누어 준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더군다나 다른 이들에게까지 그것을 권하기란 더 어렵다. 하지만 자신이 먼저 실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까지도 나눔의 행렬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은 따뜻한 장작불을 지피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작은 성냥불과 같은 존재이기에 그 모습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 최진 동시인 역시 작은 불씨 같은 사람이다. 동화연구가, 시 낭송가, 동극 연출가, 색동회 한국동화구연학회 교수로 대학과 초등학교,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느라 누구보다도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그는 어린이를 위한 봉사단체 '사랑으로 크는 나무회' 회장을 맡고 있을 만큼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제게는 아이들의 존재만큼 소중하고 고마운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아주 작은 것, 미미해서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운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도움을 베푸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로부터 교훈을 얻는 모습에서 겸손함이 묻어난다. 『선생님은 꿀밤나무』은 최진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첫 책에는 작가의 세계관이 강하게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 동시집 역시 낮은 곳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과, 나눔의 행복이 듬뿍 묻어난다. 도토리나무가/밥을펐네.// 사발마다/수북수북/밥을 담았네.// 여름내 땀 흘려/잘 지은 밥/수백 그릇/고봉으로 담았네.// 이 밥 먹고/다람쥐며, 산토끼며, 멧돼지까지/모두 배부르겠다는 생각에/도토리나무는 배가 부르네. -「도토리나무가 밥을 펐네」 전문 가을 산을 오르면 큰 나무들 밑으로 알이 꽉 찬 밤과 도토리가 쌓여 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열심히 줍는다. 하지만 시인의 눈에 그 도토리들은 도토리나무가 한 알 한 알 정성들여 만든 산짐승들의 ‘밥’으로 보인다.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이겨내고 겨우 얻은 도토리이지만, 추운 겨울에 배고플 산 속의 다람쥐며, 산토끼며, 멧돼지를 위해 밥을 고봉으로 퍼준 것이다. 오히려 “모두 배부르겠다는 생각에 도토리나무는 배가 부르”다. 마치 엄마가 자신의 몫까지 아이의 밥그릇에 가득 밥을 담아주는 그 마음이 도토리나무에서 느껴진다.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위하는 사랑은 시 「몽당연필」에서도 잘 드러난다. 어린 화자는 손으로 잡을 수도 없을 만큼 작아진 몽당연필을 보며 “제 키를 내게 얹어” 줬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키가 한 뼘씩이나 큰 것은 자신을 위해 한없이 작아진 몽당연필 덕분이란 생각에 이젠 쓸모가 없지만 차마 버리지 못하고 서랍에 보물처럼 넣어 두었다는 내용이다. 이 동시집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한 작품들도 여러 편 들어 있다. 벽에 박혀 있는 작은 못을 두고 아버지의 역할을 연상한 「아빠라는 못」, 어린 손자가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할머니의 소망을 이야기한 「할머니가 보낸 선물」,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 있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드러난 「식물인간」 등이다. 이 외에도 상상력의 힘이 돋보이는 「선생님은 꿀밤나무」, 사회의식을 담고 있는 「지퍼의 법칙」 등 다양한 내용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선생님은 꿀밤나무』에는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동시들이 한데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두가 조화롭게 버무려져 있다. 아마도 다른 존재와의 교감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시인의 기질이 동시집 전반에 조용히 흐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41 : 요로원야화기
주니어김영사 / 전윤호 지음, 민소정 그림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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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전윤호 지음, 민소정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41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요로원야화기」는 요로원이라는 주막에서 만나게 된 ‘나’와 ‘선비’가 밤새도록 나눈 이야기를 담은 글이다. 이와 함께 남녀 사이의 사랑을 다룬 애정전기소설 「주생전」, 바느질할 때 사용하는 일곱 가지 도구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도 함께 실려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요로원야화기 과거에 낙방한 선비가 요로원에 도착하다 / 상대를 무시하는 선비 / 기린과 늑대에 대해 논하다 노총각이라고 놀리다 / 한문과 언문을 논하다 / 선비가 속은 것을 깨닫다 /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하다 / 이별하다 주생전 주생이 과거를 포기하고 세상을 떠돌다 / 고향에 돌아와 배도를 만나다 / 승상의 저택 / 선화를 만나다 / 배도의 죽음 / 주생이 선화와 이별해 조선으로 가다 규중칠우쟁론기 「요로원야화기」, 「주생전」, 「규중칠우쟁론기」 해설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완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요로원야화기〉는 요로원이라는 주막에서 만나게 된 ‘나’와 ‘선비’가 밤새도록 나눈 이야기를 담은 글이다. ‘나’는 행색이 초라한 자신을 무시하는 한양 선비를 보고 작정하고 더욱 시골 사람 행색을 한다. 그 사실을 모르는 한양 선비는 ‘나’를 마음껏 무시하며 한시 짓기를 제안한다. ‘나’는 사양하다가 못이기는 척 제안을 받아들이고, 막상 ‘나’가 지은 시를 본 한양 선비는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한 자신을 부끄러워한다. 결국 ‘나’와 한양 선비는 날이 새도록 한시를 주고받으며 당대 사회에 대한 비판, 학문에 대한 의견, 당파 논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밤새 주고받다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진다. 〈주생전〉은 남녀 사이의 사랑을 다룬 애정전기소설로, 주인공 주생의 사랑 이야기이다. 주생은 부패한 사회 제도로 인해 과거를 단념하고 스스로 상인이 된다. 가진 돈으로 배를 사서 그 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자신의 고향 항주였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 친구로 지내던 배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도 잠시 노 승상 댁의 딸 선화와 사랑에 빠져 버린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배도는 분노하고 얼마 후 병들어 죽게 된다. 이후 주생은 자신이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나 우여곡절 끝에 선화에게 연락이 닿아 혼인을 약속하나, 전쟁에 불려나간 주생은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규중칠우쟁론기〉는 바느질할 때 사용하는 일곱 가지 도구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그 도구는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이다. 이들은 서로 바느질을 하는 데 자기의 공이 제일 크다고 자랑을 했다. 자기가 없으면 부인이 바느질을 잘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는 줄 알았던 부인이 일곱 도구들에게 내 흉을 다 봤냐며 묻자, 골무가 재빨리 나서서 그 언행을 사과하며 다른 도구들 또한 얼굴을 붉히며 물러났다.
우주가 내게 온다
한그루 / 박정은 (지은이), 김은수 (그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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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그림책
박정은 (지은이), 김은수 (그림)
Speaking Pro 2
Happy House(해피하우스) / David O'Flaherty (지은이), Hwapyeong Jo (그림) / 2025.06.01
16,000
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David O'Flaherty (지은이), Hwapyeong Jo (그림)
원어민이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 패턴을 익혀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교재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이 교재를 통해 간단한 회화를 넘어 일상과 연관된 다양한 스피킹 패턴을 학습하여 실질적인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단원은 Personal Information, Description, Giving Directions 등 하나의 스피킹 스킬에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스피킹 시험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이 교재는 단어 - 문장 - 스피치의 순서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말하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단원에 포함된 Speaking Organizer는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어 회화의 핵심 요소들을 정리하고 연습하도록 도와주어, 보다 탄탄한 스피킹 실력을 갖추게 한다. Speaking Pro 시리즈와 함께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How to Use This Book Unit 1 The Seagull Is Stealing Some Potato Chips! Topic: Observation & Emotion Unit 2 While I Play Soccer, He Plays Basketball Topic: Comparison & Friendship Unit 3 I Should Plant Some Trees Topic: Environmental Action Unit 4 She Needs More Sleep and a Holiday! Topic: Family & Care Unit 5 It's Sports Day Topic: Events & Celebrations Unit 6 My Feet Are Icy! Topic: Weather & Clothing Unit 7 You Want to Go to the Amusement Park Topic: Directions Unit 8 I Wanted to Be an Astronaut Topic: Dream Jobs Unit 9 I Ate Too Much Ice Cream Topic: Health & Problems Unit 10 This Is My Class Photo Topic: Describing Photos Unit 11 I Will Write a Great Book Topic: Future Plans Unit 12 The Boy Is Riding a Big, Red Bicycle Topic: Safety & Behavior Appendix Speaking Fun Cards스피킹 스킬과 패턴 학습을 결합, 일상 회화부터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스피킹 시리즈! Speaking Pro (2nd Edition) 시리즈는 원어민이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 패턴을 익혀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은 이 교재를 통해 간단한 회화를 넘어 일상과 연관된 다양한 스피킹 패턴을 학습하여 실질적인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각 단원은 Personal Information, Description, Giving Directions 등 하나의 스피킹 스킬에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스피킹 시험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단어 - 문장 - 스피치의 순서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말하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단원에 포함된 Speaking Organizer는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어 회화의 핵심 요소들을 정리하고 연습하도록 도와주어, 보다 탄탄한 스피킹 실력을 갖추게 합니다. Speaking Pro 시리즈와 함께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Speaking Pro (2nd Edition) 시리즈는 2010년에 발간된 Speaking Pro 1-3의 개정판입니다. · 구판과 달라진 점 - 번거로웠던 CD를 없애고 큐알 코드로 손쉽게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 eBook, Test sheet, Worksheet, PPT 파일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합니다. * 이북, 오디오 파일 및 기타 다양한 학습자료는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www.ihappyhouse.co.kr) 시리즈 특징 · 스피킹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용한 패턴으로 스피킹을 익힙니다. · 재미있는 토픽과 풍부한 사진, 삽화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입니다. · 워크북에 다양한 리스닝 연습을 제공하여 영어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다양한 Activity를 따라가며 스피킹 실력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올립니다. · Speaking Fun Cards를 이용하여 배운 표현들을 게임처럼 즐기며 학습합니다. 책의 특징 Speaking Pro 2 (2nd Edition)는 관찰과 묘사, 감정 표현, 비교와 대조, 우정, 환경을 위한 노력, 가족 등 일상과 밀접한 흥미로운 토픽을 중심으로 스피킹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묘사하기(Description), 비교하고 대조하기(Similarities and Differences), 문제점을 말하고 해결책 제시하기(Problem and Solution), 스토리텔링하기(Storytelling) 등 다양한 스피킹 스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 회화뿐 아니라 스피킹 시험 대비에도 효과적입니다. 풍부한 삽화와 사진이 포함된 스피치 자료는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여 줍니다. 이후 단계별 Speaking Organizer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효과적인 말하기 스킬을 익히고, 쉽고 빠르게 영어 회화 패턴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어 연습, 문장 연습, 문단 연습, 그리고 프로젝트형 스피킹 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스피킹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마지막 단계에서는 Speaking Fun Cards를 활용해 짝과 함께 실전 스피킹 연습을 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2025 SD에듀 사관학교 10개년 기출문제 다잡기 [영어영역]
시대교육 / SD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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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SD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사관학교 기출문제집 부문 최다 기출문제 10개년을 수록하였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으며, 2022학년도부터 변경된 사관학교의 출제기준에 맞춰 별도의 문항표기를 하였다. 양이 많아 보이기에 급급한 다른 기출문제집과 달리 필요한 요소와 정확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취약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는 ‘영역 분석’, 깔끔하고 정확한 해석이 가능한 ‘해석 체크체크’, 혼자서도 학습 가능한 ‘정확한 해설’ 그리고 ‘중요 어휘’ 학습을 통해 학습 시간을 단축해 보자.[문제편] 2024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3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2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1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0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9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8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7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6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5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해설편] 2024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3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2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1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20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9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8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7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6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2015학년도 기출문제 영어영역 공통 ‘SINCE 2005 SD에듀의 노하우’ ‘수많은 사관학교 수험생들이 선택한 책’ 「사관학교 기출문제 다잡기」 시리즈를 통해 학습 시간은 단축하고, 성적 상승의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01 10개년 최다 연도가 수록된 문제집 사관학교 기출문제집 부문 최다 기출문제 10개년을 수록하였습니다. 많이 풀어 보며 기출 유형을 파악해 보세요! 02 분권으로 구성된 편리한 문제집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편리하게 학습하세요! 02 새교육과정 반영된 똑똑한 문제집 2022학년도부터 변경된 사관학교의 출제기준에 맞춰 별도의 문항표기를 하였습니다. 교육과정에 맞춰 똑똑하게 학습하세요! 03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제집 양이 많아 보이기에 급급한 다른 기출문제집과 달리 필요한 요소와 정확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취약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는 ‘영역 분석’, 깔끔하고 정확한 해석이 가능한 ‘해석 체크체크’, 혼자서도 학습 가능한 ‘정확한 해설’ 그리고 ‘중요 어휘’ 학습을 통해 학습 시간을 단축해 보세요! 04 모바일 OMR을 제공하는 문제집 시간측정, 점수측정, 자동채점 그리고 점수분석이 가능한 모바일 OMR을 제공합니다. 나의 위치를 파악하여 적절한 학습 전략을 구상해 보세요! 05 특별부록을 제공하는 문제집 과목별로 휴대 가능한 알짜배기 ‘암기 달달 핵심 노트’와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는 ‘오답 다잡기표’를 제공합니다. 적절히 활용하여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06 AI면접 쿠폰까지 제공하는 문제집 2차 면접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AI면접 1회 무료쿠폰을 제공합니다. 도서 구매자를 위한 혜택! 놓치지 마세요! “Where Dream Open!” 꿈이 시작되는 곳, 젊고 유능한 장교를 양성하는 군사학교에서 사관생도를 희망한다. 엘리트의 집합소라 불리는 사관학교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1·2차 시험 모두 완벽하게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중 1차 필기시험은 한 문제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뉘기 때문에 한 문제, 한 문제를 소중히 여기며 학습하여야 합니다. 이에 SD에듀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10개년 기출문제집을 기획하였습니다. 2022학년도부터 개정된 출제 경향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필요한 요소와 정확한 내용만을 담아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도서 구매자에 제공하는 특별부록과 AI면접 쿠폰을 적극 활용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
대교북스주니어 / 박상기 지음, 장경혜 그림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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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
명작,문학
박상기 지음, 장경혜 그림
제24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초등학교 4학년 나래의 아빠는 한국 사람, 엄마는 몽골 사람이다. 나래는 이 사실이 다른 아이들에게 알려질까 항상 두렵다. 게다가 엄마는 나래가 일곱 살 되던 이른 봄날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나래는 항상 엄마를 그리워한다. 술을 자주 마시는 아빠와 같이 사는 할머니는 나래에게 위안이 되지 않는다. 바닷가로 체험 학습을 간 어느 날, 나래는 우연히 꿈속에서 보았던 알을 발견한다. 나래는 신기하게 느껴지는 알을 집에 가져다 놓는다. 놀랍게도 알 속에서는 처음 보는 새가 나온다. 새는 자신을 ‘사람의 마음을 먹고 꿈속에서 태어나는 수몽조’라고 소개한다. 나래는 매일 밤 꿈속에서 수몽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데….프롤로그 - 6 1. 야만스런 계집애 - 10 2. 수몽조 - 23 3. 여행의 시작 - 39 4. 뿔의 도시 - 49 5. 체육 시간 - 66 6. 투명한 섬 - 81 7. 상상화 - 99 8. 귀머거리의 초원 - 115 9. 마지막 선물 - 131 10. 안녕, 수몽조! - 138 11. 희망을 찾아서 - 146 글쓴이의 말 - 156 심사 위원의 말 - 158*제24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그 동안 여러 명망 있는 작가들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우리 아동문학계를 살찌우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은 제24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지 못하는 아픔을 이겨내려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현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 초등학교 4학년 나래의 아빠는 한국 사람, 엄마는 몽골 사람이다. 나래는 이 사실이 다른 아이들에게 알려질까 항상 두렵다. 게다가 엄마는 나래가 일곱 살 되던 이른 봄날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나래는 항상 엄마를 그리워한다. 술을 자주 마시는 아빠와 같이 사는 할머니는 나래에게 위안이 되지 않는다. 바닷가로 체험 학습을 간 어느 날, 나래는 우연히 꿈속에서 보았던 알을 발견한다. 나래는 신기하게 느껴지는 알을 집에 가져다 놓는다. 놀랍게도 알 속에서는 처음 보는 새가 나온다. 새는 자신을 ‘사람의 마음을 먹고 꿈속에서 태어나는 수몽조’라고 소개한다. 나래는 매일 밤 꿈속에서 수몽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아픈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건 나래 혼자만이 아니다. 언제나 나래를 괴롭히는 성규는 사실 입양된 아이다. 같은 학교에는 얼굴도 잘 생기고, 공부에 운동까지 잘하는 형이 다니고 있지만, 성규와 형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성규는 이런 사실이 알려질까 걱정이다. 은지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 원래 활달했던 성격도 달라졌다. 다리를 절뚝거리게 되면서 친구들 앞에 나서는 일도 거의 없어졌다. 세 아이는 수몽조와 여행을 하는 꿈속에서 만난다. 누구나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이나 비밀이 있게 마련이다.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은 자신을 누르고 있는 짐들을 꿈을 통해 하나씩 벗어 던지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세 아이는 꿈을 통해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현실의 생활도 조금씩 바뀌어 간다. *소외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우리 사회의 관심 밖에 있는 존재다. 아무도 이들을 보듬지 않는다. 이들은 각자의 마음 속에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언제 그 어려움이 해소될지도 알 수 없다. 엄마가 몽골 사람인 나래, 다리가 아픈 은지, 입양된 성규. 이들은 혼혈아라고 놀림 받는 게 두렵고, 장애인이라고 놀림 받는 게 두렵고, 입양아라고 놀림 받는 게 두렵다. 아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면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어른이 되어서는 날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어느 날부턴가 마음이 아픈 아이, 몸이 불편한 아이,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가까이 다가가려고 애썼지만 상처투성이 아이들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어요…… 지금도 제 마음속에서는 나래가 성규에게 바통을 전달하고, 은지가 목발 없이 걷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날마다 일상에서 기특한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힘차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는 아이들을 말이에요.’ -글쓴이의 말- *현실과 꿈을 함께 엮다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은 어린이들의 내면과 꿈과 현실과 실천 등이 긴밀하게 어울리는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다……또한 이야기가 매우 정교하고 치밀하다. 몰입의 재미를 만들어 내는 것도 이러한 서사 구조에 힘입은 바 크다. 이는 작가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이 뛰어남을 입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꿈과 현실을 긴밀하게 호응시키는 이야기 수법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현실을 모순 없이 하나의 총체적 세계로 형상화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작가는 이 이야기에서 꿈이라는 공간을 어린이들이 지닌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소망 생성의 공간으로 삼는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반성적으로 음미하고 초월적으로 극복하려는 영역으로 삼는다. 따라서 이야기 속 꿈의 시간과 공간에는 자연스럽게 현실의 일들이 젖어 들고, 현실의 시간과 공간으로는 꿈에서의 일들이 환기되며, 아이들이 겪는 문제가 화해적으로 풀어져 간다. 이러한 구성 방식은 독자에게 매우 특이한 몰입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심사 위원 전 경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박인기-
고구려 최후의 날
비룡소 / 박상기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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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박상기 (지은이), 장선환 (그림)
제1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수상작 『백제 최후의 날』 후속작, 박상기 작가의 장편동화 『고구려 최후의 날』이 출간되었다. “전쟁의 처참함을 감상적으로 그리지 않은 점에서 작가의 내공이 돋보인다. 세밀하고 안정감 있는 서술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라는 심사평을 받은 전작에 이어, 우리나라 역사 속 고대국가의 마지막 날을 조명하는 역사동화다. 전작에서 백제 평민 소년 석솔이 나라의 멸망을 목격하며 무력감을 느끼고 소중한 것은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귀족 가문 소녀 서루가 보장왕의 고구려 부흥 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종횡무진하는 이야기가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풍성한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역사에 다가서게 한다. 나아가, 화려한 건국 신화가 아닌 한 나라가 저무는 멸망기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는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날을 비추어 생각해 봄 직한 다채로운 물음을 던진다.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수상한 화가 장선환이 거침없는 선과 과감한 구도로 고구려의 씩씩한 기상을 표현했다.1. 뜻밖의 소식 … 9 2. 원수 … 18 3. 서루의 단검 … 27 4. 보장왕의 후회 … 40 5. 웅크린 맹수, 추장 중상 … 49 6. 사자 눈썹의 위협 … 61 7. 마지막 편지 … 68 8. 사푸의 상단 … 76 9. 백산 부족의 땅 … 84 10. 야소와 함께 … 98 11. 의심받는 왕 … 106 12. 사냥 … 115 13. 거사의 날 … 128 14. 돌파 … 138 15. 왕의 결심 … 149 16. 남은 사람들 … 157 32년 후, 당나라 … 170 작가의 말 … 174제1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수상작 『백제 최후의 날』 후속작 680년 고구려 마지막 왕의 비밀 연락책으로 활약한 소녀 이야기 “고구려라는 이름 아래 놓인 사람들의 행복을 꽃피우는 것. 그게 내가 이루고자 하는 뜻이다.” 제1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수상작 『백제 최후의 날』 후속작, 박상기 작가의 장편동화 『고구려 최후의 날』이 출간되었다. “전쟁의 처참함을 감상적으로 그리지 않은 점에서 작가의 내공이 돋보인다. 세밀하고 안정감 있는 서술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라는 심사평을 받은 전작에 이어, 우리나라 역사 속 고대국가의 마지막 날을 조명하는 역사동화다. 전작에서 백제 평민 소년 석솔이 나라의 멸망을 목격하며 무력감을 느끼고 소중한 것은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귀족 가문 소녀 서루가 보장왕의 고구려 부흥 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종횡무진하는 이야기가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풍성한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역사에 다가서게 한다. 나아가, 화려한 건국 신화가 아닌 한 나라가 저무는 멸망기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는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날을 비추어 생각해 봄 직한 다채로운 물음을 던진다.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수상한 화가 장선환이 거침없는 선과 과감한 구도로 고구려의 씩씩한 기상을 표현했다. 668년 당나라의 공격으로 평양성이 함락되며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유민이 모여 살던 요동 신성. 서루는 무술을 단련하고 단검 던지는 연습을 이어 간다. 바로 고구려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당나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기 때문이다. 보장왕의 밀서를 전달하는 비밀 연락책으로 활동하던 서루는 마침내 왕의 마지막 편지를 전하고자 백산 부족의 땅으로 먼 여정을 떠난다. 그런데 서루는 그곳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는데……. 칠백 년간 드넓은 땅을 호령하며 위세를 떨친 고구려, 그 찬란했던 역사와 용맹한 기상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 드넓은 옛 고구려 땅을 활보하는 서루와 함께하는 여정 당나라의 억압을 받은 지 십 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고구려 사람들은 여전히 자긍심을 잃지 않고 활기차게 생활한다. 당에 협력하며 나라를 배신한 연남생(연개소문의 장남)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잠시 술렁이던 장터도 이내 쾌활한 모습을 되찾는다. 서루는 해군 총사령관으로 활약한 할머니 연수영(연개소문의 누이)과 평양성 전투에서 전사한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가문의 원수이자, 고구려 멸망의 원흉인 연남생의 죽음을 덤덤히 받아들인다. 장터 일을 마치고 칼춤 묘기를 구경하던 서루는 비도의 달인이었다는 할머니 이야기를 떠올리며, 서역에서 온 상인과의 거래를 통해 단검 두 자루를 손에 쥔다. 그리고 서루는 그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검술과 호신술을 연마한다. 백두산 자락에서 출발해 수렵이 발달하고, 잦은 외세의 침략을 무찌르고자 기마와 무예를 중시했던 고구려. 평소에도 놀이처럼 전투를 익혔던 고구려 사람들의 성격은 호쾌하고 활달했다고 전해진다. 다민족이 더불어 살아간 개방된 국가였던 고구려만의 독자적인 색깔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다. 성방 마을과 장터, 경당, 성안에 당이 세운 관청인 안동도호부와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말을 달리며 옛 고구려 땅을 누비는 서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천삼백여 년 전의 생활상과 시대상이 생생히 펼쳐진다. 비슷한 시기, 백제를 배경으로 한 전작을 나란히 읽으면, 두 나라만의 개성을 더욱 또렷이 느낄 수 있다. ● 맞서 싸울 것인가, 한 발 물러날 것인가 백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뇌하는 왕 서루는 안동도호부에서 지내는 보장왕과 인연을 맺고 친분을 두텁게 쌓아 왕의 심부름을 맡게 된다. 도호부를 드나들 때마다 악명 높은 사자 눈썹 당군에게 위협을 받지만, 호락호락 물러설 서루가 아니다. 그러던 한날은, 아버지가 목숨을 바쳐 싸운 평양성 전투에 대해 묻자 보장왕은 그날 더 일찍 항복하지 않아 많은 목숨이 희생되었다며 깊은 회한을 털어놓는다. 서루는 왕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돌아서지만, 왕이 당 태종의 묘 앞에서 무릎 꿇기를 한사코 거부하다 절름발이가 된 사실도 알게 된다. 사자 눈썹 당군의 의심이 점점 조여들어 오고, 서루는 왕의 마지막 부탁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고구려인들의 오랜 바람대로 왕이 드디어 당과 맞설 결단을 내린 것이다. 보장왕은 민심에 응답해 성방 추장 중상과 함께 군사를 일으킬 준비를 시작한다. “괴롭구나. 평양성에서는 백성들이 죽는 걸 막고자 항복했는데, 이제는 전쟁으로 내몰아야 한다니.” “백성이 원하는 거니까, 그만 좀 울어요.” _본문에서 계략과 작전, 격전과 돌파가 한바탕 박진감 넘치게 이어진 끝에, 왕은 결정적인 선택을 내릴 순간을 맞닥뜨린다. 『백제 최후의 날』에서 신하의 배신에 의해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좌절된 의자왕의 모습이 절절히 그려졌다면, 이번 작품에서 다뤄지는 보장왕의 마지막 선택 역시 주목할 만하다. 승산이 적은 긴박한 상황에서 맞설 것인가, 물러날 때인가 고심한다. 그간 연개소문에 가려 허수아비 군주로 여겨지던 보장왕은 당의 지배에 저항한 주체적인 왕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근 이루어진 연구에 부합하는 이야기는 인물의 선택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어 더욱 사실감 넘치게 몰입하게 한다. 망국의 왕으로 후대에 덧씌워진 오명을 한 풀 걷어 내면, ‘항복’, ‘패배’, ‘멸망’이라고 쓰인 단순한 기록 이면에 감추어진 무수한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다. 한 나라와 수많은 백성을 등에 짊어진 왕의 인간적인 면모를 마주하게 한다. 막중한 책임이 뒤따르는 선택 앞에서 어떤 고민이 이어졌을지, 그 고뇌의 과정이 무게감 있게 담겨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 굴하지 않는 정신과 이어지는 의지,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서루는 서역에서 온 상인 사푸와 함께 백산 부족의 땅으로 가는 길에 오른다. 낮에는 말을 달리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우고 춤추며, 며칠 밤을 즐겁게 유목민의 야영 생활을 경험한다. 마침내 다다른 백산 부족의 땅에서 서루가 만난 뜻밖의 인물은 중상의 아들 야소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검술과 무술을 갈닦을 때, “압도적인 군사 앞에선 어차피 소용없잖아요.”, “스스로 답을 찾기 전까지 무익한 싸움은 하지 않는다.”라며 서루가 듣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답답한 말을 하고, 도무지 의욕을 보이지 않던 청년이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어수룩한 야소의 매력이 서서히 드러나며, 훗날 고구려의 의지를 이어받은 나라를 건국하는 ‘대조영’으로 밝혀진다. 고구려 사람들이 모여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한 국가가 분명함에도 중국은 발해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작품은 발해에 대한 우리 인식의 한계를 돌아보게 하며, ‘고구려 최후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묻는 물음표를 남긴다.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나라 고구려는 어쩌면 지금 최후를 맞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고구려 침략에 우리가 대응하지 못할수록, 발해가 또 다른 고구려라는 사실에 둔감할수록, 찬란했던 역사는 다른 나라로 넘어갈지 모릅니다. _작가의 말에서
차가울까, 뜨거울까?
을파소 / 장현 지음, 글그림 꾸밈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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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장현 지음, 글그림 꾸밈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숲속의 담 2 : 다정한 숲의 신
다산어린이 / 다홍 (원작), 김영리 (글)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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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다홍 (원작), 김영리 (글)
네이버웹툰 원작의 동화 『숲속의 담 1~2』는 폐허가 된 미래의 땅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연대하며 일어서는 아이들과 숲속의 담의 다정하고도 경이로운 사랑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서로의 시간과 상처를 보듬고 담이 새로운 생명을 틔워 내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마음에도 단단한 희망의 뿌리가 생기고 사랑이 움튼다. 독자들의 마음에 수많은 위로와 감동을 주었던 웹툰 <숲속의 담>을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영리가 새롭게 써낸 아름다운 동화로 만나 보자.1장 : 간절한 마음들 2장 : 밝혀진 진실 3장 : 하얀 가루가 되어 4장 : 코나로부터 5장 : 버텨온 힘 6장 : 무너진 다리 너머 7장 : 오로라 8장 : 진짜 어른 9장 : 마지막 인사 10장 : 숲속의 담 작가의 말 원작자의 말네이버웹툰 <숲속의 담> 원작,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영리의 동화 생명을 자라게 하는 능력을 지녔지만, 정작 자신은 자라지 못한 소년 ‘담’. 그는 어느 날 숲에 온 미쉬, 율리, 레나, 플로리안을 만나 숲 밖으로 나간다. 모든 자원이 고갈된 폐허의 땅에서 아이들은 서로를 돌보며 함께 애쓰고 그런 친구들과의 여정을 통해 담은 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간다. “난 한 존재만을 사랑할 수 없어. 그래서 나는 그때 생각했어. 이 세상을 사랑하겠노라고.” 네이버웹툰 원작의 동화 『숲속의 담 1~2』는 폐허가 된 미래의 땅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연대하며 일어서는 아이들과 숲속의 담의 다정하고도 경이로운 사랑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서로의 시간과 상처를 보듬고 담이 새로운 생명을 틔워 내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마음에도 단단한 희망의 뿌리가 생기고 사랑이 움튼다. 독자들의 마음에 수많은 위로와 감동을 주었던 웹툰 <숲속의 담>을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영리가 새롭게 써낸 아름다운 동화로 만나 보자. 지금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다음 세대에도 남을 문학 우리들 마음을 그려낸 이야기 세상 <동화로 읽는 웹툰> 시리즈 네이버웹툰 <숲속의 담> 원작의 동화 좋은 이야기는 오래도록 전해진다. 그림으로, 글로, 그리고 마음으로. <동화로 읽는 웹툰>은 디지털 시대에 놓인 문학이자, 지금의 어린이들과 다음 세대에도 오래 남을 이야기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세계를 더 넓혀 줄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웹툰 <숲속의 담>은 다홍 작가의 작품으로 2021 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 2022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3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만화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희미한 희망의 불빛에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안겨 주었다. 이제 <숲속의 담>을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영리가 새롭게 써낸 아름다운 동화로 만나 보자. 성장이 멈춘 소년, 숲속의 ‘담’이 무너진 세상을 향해 내미는 다정한 손길 황폐한 세상에서 생명을 자라게 하는 능력을 지녔다면, 그런데 능력을 쓸수록 성장이 멈춰서 소중한 이들만이 나이 들고 홀로 그들의 끝을 지켜봐야 한다면 어떠할까? 사랑하는 친구들과 이제 막 태어난 아기에게 깨끗한 공기를, 맑은 햇빛과 푸른 숲을, 아름다운 무지개와 오로라를 보여 주기 위해 세계를 짊어지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자원이 고갈된 아포칼립스 세계. 과거의 사람들 일부는 우주로 떠났고 남겨진 사람들은 숨조차 쉬기 어려운 척박한 지구에 남았다.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한 폐허 같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라나는 건 식물과 사람뿐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생명을 빠르게 자라게 하는 능력을 가진 소년 ‘담’이 있다. 담의 능력은 축복이자 저주이다.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지만, 정작 그는 열네 살의 모습으로 시간 속에 갇힌 존재가 되었다. 가족도 친구도 하나둘 세상을 떠나자 담은 결국 모든 관계로부터 물러나 숲으로 들어간다.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고,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으며, 그저 조용히 혼자가 되는 것. 그것이 담이 택한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담이 지내는 숲에 아이들이 나타난다. 미쉬, 율리, 레나, 플로리안. 그들은 제대로 된 어른 없이 서로에게 기대며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익혀 온 아이들이다. 강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누군가에게 지켜지고 싶은 마음과 외로움이 조용히 자라고 있다. 담은 처음에 그 아이들을 밀어냈지만, 나이를 먹지 않는 자신과 다르게 웃고 아파하고 싸우며 자라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절망 위에 피어난 연대의 씨앗 성장이 멈춘 소년과 살아가는 아이들이 엮어 낸 다정한 생존의 기록 『숲속의 담 1~2』는 생명을 자라게 하는 능력을 지녔지만, 성장이 멈춘 소년 ‘담’이 무너진 세상에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경이로운 사랑 이야기이다. 이 작품 속 아이들에게는 거창한 목적도, 뚜렷한 영웅성도 없다. 그저 함께 존재하기 위해 서로의 손을 잡고 돌보고 감싸안는다. 황폐한 세상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태도는 우리에게 진정한 ‘연대’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가혹하고 담의 시간도 멈춰 있다. 열네 살의 모습에서 자라지 않는 자신과 다르게 시간이 흘러 성장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담은 슬픔을 느끼지만, 그들 곁에 오래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서서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침내 담은 선선히 미소 지으며 황폐한 세상에 초록을 되살리기로 결심한다. 담의 그 결단은 이기심 없는 헌신이자 잊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정함이며,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이다. 아이들이 서로의 시간과 상처를 보듬고 담이 새로운 생명을 틔워 내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마음에도 단단한 희망의 뿌리가 생기고 사랑이 움튼다. 다정하게 미소 짓는 담의 얼굴과 함께. ■ 추천평 “폐허가 되어 버린 미래의 땅에서 작고 어린 존재들이 서로 끊임없이 돌보고 격려하며 행진하는 사랑의 이야기. 걸작 웹툰이 동화가 되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을 환영한다.” 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절망적인 세상에서도 여전히 피어나는 희망의 씨앗들. 독자들의 압도적인 평가와 다수의 수상 내역이 증명하듯, 웹툰을 넘어 마음에 오래도록 깊은 울리는 주는 작품이다.” _하유정(어디든학교) “테사. 우릴 왜 받아 준 거예요? 뭐 하는지도 모르는 애들인데. 뭔가 잘못해도 쫓아내지 마요. 그럼 레나가…….”“왜 받아 준 거냐면…… 귀여워서? 는 농담이고, 여기가 처음 재난 대피소로 만들어진 곳이거든. 도움이 필요하면 다 환영이지. 요 어린이들이 약탈하러 왔을 리도 없고.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찾아온 애들을 내쫓아선 되겠니? 레나도, 너희도 이제는 진짜 어른들이 보살펴 줄 테니까 걱정 말고 여기서 편히 지내.” 멀리서부터 모래바람이 밀려오고 있었다. 진이 이대로 있다간 죽는다고 소리쳤지만, 미쉬는 모든걸 포기한 듯 말했다.“나는 담이 아니었으면 어린아이일 때 죽었을 거야. 그렇게 내 온 세상을 자기로 만들어 놓고 나를 버려 놓고는 살아가라고 하면 내게 삶이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질기게 살아 있어서 벌을 받고 있나 봐. 진, 혼자 가.”진은 두 손으로 미쉬의 볼을 잡고 이마를 맞댔다.“미안하다. 담밖에 없는 세상에 내버려둬서. 나머지 얘기는 돌아가서 하자.”
판지야~ 판지야
아낌없이주는나무 / 배정숙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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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나무
명작,문학
배정숙 지음
1. 파파를 만나던 날 2. 나는 백발의 신사 페키니스 3. 같은 이름 때문에 4. 구두를 신고 들어오다니 5. 나랑 좀 놀자 6. 오리에게 물리고 벌에 쏘이고 7. 햄스터와 예방주사 8. 가출한 고양이 티파니 9. 사춘기 병에 걸렸어요 10. 프랑크푸르트 티어슈츠하임(동물보호소) 11. 달마티너 맥시 할아버지 12. 새 주이을 만난 시베리언허스키13. 눈물어린 재회 14. 여자 친구가 생겼어요 15. 다시는 볼 수 없는 모모할머니 16. 아멘 소리가 날 때까지 17. 뚱보가 되어가는 미니 18. 판지가 아빠가 되었어요 19. 이것이 우리 멍멍이들의 슬픈 운명이란다 20. 마지막 가족나들이. 그리고 이별 21. 할머니 따라 한국으로 떠난 오복이 22. 스페인 여행 23. 이젠 판지가 파파를 보호할게요 24. 판지야~ 판지야~ 25. 에필로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 혁명의 시대 2
사회평론 /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최재인, 박병규, 윤은주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장유영 (구성), 김경진 (지도)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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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최재인, 박병규, 윤은주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장유영 (구성), 김경진 (지도)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다. 10권에서는 시민 혁명의 영향으로 급변하는 세계 역사의 흐름을 다루었다.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운동이 마침내 국민 국가라는 결실을 이루는 과정, 급격한 산업화에 가려졌던 노동 문제와 그 속에서 싹을 틔운 사회주의의 등장도 풀어냈다.1교시 민족주의 운동과 국민 국가 건설 평원을 누비던 마자르의 후예가 사는 헝가리 민족주의와 국민 국가의 탄생 나폴레옹 3세는 프랑스를 어떻게 다스렸을까 이탈리아가 통일을 이루다 독일의 통일 논의가 실패로 돌아가다 프로이센에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가 등장하다 프랑스와의 전쟁을 거쳐 독일이 통일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성립되다 2교시 라틴 아메리카가 독립을 쟁취하다 라틴 아메리카 독립의 출발점이 된 세 나라에 가다 차별이 끊이지 않는 라틴 아메리카의 사회 크리오요가 독립을 꿈꾸다 라틴 아메리카에 독립 국가가 잇따라 들어서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커지다 분란이 끊이지 않는 라틴 아메리카 3교시 내전의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미국 풍요로운 땅 캘리포니아 미국 곳곳에 운하와 철도가 건설되다 골드러시를 계기로 서부 개척이 시작되다 노예 제도를 두고 미국이 둘로 갈라지다 미국 내전이 일어나다 미국이 하나의 나라로 다시 태어나다 대륙 횡단 철도가 놓이고 서부 개척이 이루어지다 미국이 급속도로 산업화를 이루고 독점 기업이 등장하다 4교시 산업 혁명의 그림자와 사회주의의 등장 영국의 심장부 런던에 가다 노동자들이 가혹한 환경으로 고통 받다 러다이트 운동과 차티스트 운동이 벌어지다 사회주의가 탄생하다 파리 코뮌이 실패하고 사회 민주주의가 퍼져 나가다《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사 공부의 기준이 된 ‘용선생’ 시리즈 이제 QR 영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까지 만납니다!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입니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사 공부, 왜 필요할까요? 세계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입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같이 세계 곳곳의 사건이 보도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오랜 분쟁, 전 세계적 기후 위기까지, 이 모든 사건들은 세계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아야만 오늘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계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웁니다. 초등 과정에는 세계사 교과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는 왜 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일까요? 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맥락과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의 지식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왜’로 풀어내는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이 각 시대의 화두를 던지면 역사반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를 묻습니다. 용선생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풀어줍니다. 단편적으로 외웠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외워야 할 학습 키워드들이 어느새 재밌는 옛날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용선생 저자들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세계사 책과 미국·독일 등 외국 교과서, 국내외 논문들까지 참고했습니다. 보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용선생의 최대 강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발달 단계로 보아도, 교과 과정상으로도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 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10권에서는 시민 혁명의 영향으로 급변하는 세계 역사의 흐름을 다루었습니다.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운동이 마침내 국민 국가라는 결실을 이루는 과정, 급격한 산업화에 가려졌던 노동 문제와 그 속에서 싹을 틔운 사회주의의 등장도 풀어냈습니다. 제공 영상 - 두 세계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 남아메리카의 두 독립 영웅이 과야킬에서 만나다! -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여신상?! -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과 인민헌장 - 사회주의 사상가 카를 마르크스의 삶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
다섯수레 / 김정인 (지은이), 문종인 (그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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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역사,지리
김정인 (지은이), 문종인 (그림)
일제 강점기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의·식·주 생활 문화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과 사료들까지 풍부하게 실은 책이다. 일제의 통치 방식이나 우리 민족의 항일 운동은 물론 새로운 문화 공간과 학교생활, 놀이와 스포츠 등을 소개하여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자주성과 결연함을 잃지 않았던 한국인의 삶을 다층적으로 비춘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알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역사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일본은 어떻게 우리나라를 빼앗았나요? 나라가 망한 날,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요? 조선 총독부는 무엇을 하는 곳이었나요? 조선 총독부는 왜 제일 먼저 토지를 조사했나요? 일제는 왜 철도를 설치했나요? 신문은 왜 마음대로 발간할 수 없었나요? 사람들은 왜 해외로 많이 떠났나요? 3·1 운동은 서울에서만 일어났나요? 3·1 운동에 어떤 사람들이 참여했나요? 세계는 3·1 운동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어떤 나라를 꿈꿨나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왜 상하이에 세워졌나요? 국내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독립운동 자금을 모았나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항일 활동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나요? 이회영은 왜 전 재산을 팔고 만주로 갔을까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독립군은 어떻게 승리했나요? 일본 천황에게 폭탄을 던진 사람은 누구인가요? 영화 <암살>에서 총을 들고 싸우는 여자 주인공은 실제 인물인가요? ‘내 살림 내 것으로!’라는 구호는 어떻게 나오게 됐나요? 브나로드 운동은 무슨 뜻인가요? 왜 대학교를 세우려고 했나요? 백정 출신들이 요구한 권리는 무엇이었나요? 강주룡은 왜 지붕 위에 올라가 시위를 했나요? 소작 농민들은 어떻게 지주와 싸웠나요? 어린이날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나요? 광주 학생 운동은 어떻게 전국에서 일어나게 되었나요? 신간회는 어떤 일을 했나요? 여성 단체인 근우회는 어떤 주장을 했나요? 한국인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나요? 학생들은 학교에서 일본어만 써야 했나요? 한국인들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나요? 왜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꿔야 했나요? 학생들은 왜 전쟁터에 끌려갔나요? 군함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일본군 위안부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나요? 어떤 사람을 신여성이라고 했나요? 자기 뜻대로 연애하고 결혼하는 자유가 있었나요? 여성들은 어떤 직업을 가졌나요? ‘양복 입은 신사’는 어떤 사람을 가리켰나요? 교복은 언제부터 입었을까요? 여성들은 왜 몸뻬를 입었나요? 그때도 배달 음식이 있었나요? 서울에서 일본인들은 어디에 모여 살았을까요? 서울에 백화점이 있었나요? 창경궁은 왜 창경원이 되었나요?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어떤 것이었나요? 대중가요는 인기가 있었나요? 누가 문화재를 지켰을까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건축물이 아직 남아 있나요? 어린이들은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왜 체조를 열심히 했나요? 축구는 그때도 인기가 많았나요? 손기정 선수는 시상대에서 왜 고개를 숙였을까요? 일본이 전쟁에 진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방을 맞았나요? 38도선은 어떻게 그어졌나요? 일제 강점기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고 일본의 지배에 저항한 36년, 일제 강점기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고 일본의 지배에 저항한 36년, 일제 강점기 뼈아픈 역사 속에서 이어졌던 한국인들의 삶과 문화! 알찬 질문과 답을 통해 일제 강점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갑니다. 가슴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 강점기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한국 역사 편은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주는 어린이 역사책으로, 13권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에서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1910년부터 광복을 맞이한 1945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과연 일제 강점기 속에서 한국인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일제 강점기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에서 유독 아픈 시대이다. 대한 제국이 한일병합조약으로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게 되면서 한반도가 수탈과 탄압의 현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라를 빼앗기게 된 과정과 정치사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사회·문화·생활사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한국인들이 걷던 거리의 풍경과 무엇을 입고 먹었는지를 보다 보면 당시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조망하게 된다. 더불어 유관순, 윤봉길, 이봉창, 남자현과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 시대를 열고자 했던 한민족의 노력과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친절한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주는 어린이 역사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문답 형식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것이다. 한국사를 그저 따분한 교과 학습으로 여겼던 아이들에게 역사를 단순히 시간 순대로 외우는 것이 아닌, 궁금증을 가지고 스스로 탐구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건축물이 아직 남아 있나요?’, ‘학생들은 학교에서 일본어만 써야 했나요?’, ‘영화 <암살>에서 총을 들고 싸우는 여자 주인공은 실제 인물인가요?’와 같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58개의 질문과 핵심 답변으로 구성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근현대사 전문가의 집필과 고증을 거친 객관적인 글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담았다. 또한 소장 가치가 높은 고화질의 유물·유적 사진 80여 컷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담백한 일러스트와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 우리의 역사를 더욱 가깝게 바라볼 수 있다. 생생하게 살아나는 역사 속 결정적 장면들 《한국인의 만세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 나갔나요?》는 초등 사회 5-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들어 있어 아직 한국사를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뿐만 아니라 더 자세하게 역사적 사실들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권말에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의의를 짚어 보는 통사와 연대표를 실어 두어 당시 시대상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일제 강점기 속 결정적 장면들을 따라 가다 보면 시대적 흐름과 중요 사건들이 자연스레 머리에 남게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까지 주권을 지키려 했던 선조들의 피땀은 황제의 국가가 아닌 국민이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을 싹틔웠고,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라는 꽃을 피우게 만들었다. 다양한 계층에서 시작된 독립운동과 사회운동은 강압적인 일제의 통치 아래서도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독립 의지를 잃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한 번 더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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