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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과학 일기 퀴즈쇼 2 : 식물
학산문화사(단행본) /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서지원 (글)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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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자연,과학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서지원 (글)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이 내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퀴즈 모음이다. 브레드이발소의 친구들이 궁금한 과학 상식을 일기장에 적고, 과학 퀴즈 문제를 냈다. 과학에 관해 궁금한 것이 생겼다면 반드시 일기장에 적어 보자. 그리고 꼭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그러다 보면 직접 과학 퀴즈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1 식물도 똥을 눌까? · 8 2 식물은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할까? · 10 3 식물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는? · 12 4 식물이 영양분을 만드는 공장은 어디일까? · 14 5 식물도 밤에 잠을 잘까? · 16 6 식물도 겨울잠을 잘까? · 18 7 식물이 빨아들인 영양분이 오가는 통로는? · 20 8 우리가 먹는 양파는 식물의 뿌리일까, 줄기일까? · 22 9 식물도 땀을 흘릴까? · 24 10 숲속에서 길을 잃었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 26 11 식물이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과정을 무엇이라고 할까? · 28 12 한해살이 식물의 특징은 뭘까? · 30 13 광합성을 못하는 식물도 있을까? · 32 14 죽은 곤충이나 동물에 달라붙어 사는 식물을 뭐라고 할까? · 34 15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을 뭐라고 할까? · 36 16 그물맥이 나르는 것은 무엇일까? · 38 17 나무가 입는 옷을 뭐라고 할까? · 40 18 식물이 입는 방한복을 뭐라고 할까? · 42 19 식물의 암술이 좋아하는 술은 뭘까? · 44 20 씨를 속에다 꽁꽁 감춰 두는 식물은? · 46 21 열매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겉씨식물은? · 48 22 바늘처럼 뾰족한 잎을 뭐라고 할까? · 50 23 식물의 나이를 알 수 있는 테는? · 52 24 새끼를 낳는 식물의 이름은? · 54 25 둥근 얼굴에 노란 갈기가 달린 키다리는? · 56 26 꽃이 지고 나면 생기는 것은? · 58 27 씨앗이 가득 모여 있는 방은? · 60 28 식물이 씨앗을 퍼뜨리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 62 29 밤, 도토리처럼 딱딱한 껍데기 속에 든 씨를 뭐라고 할까? · 64 30 손만 대면 펑 터지는 식물은? · 66 31 씨앗 속에 들어 있는 것은? · 68 32 분홍 껍질에 하얀 속살, 딱 하나의 씨를 가진 것은? · 70 33 꽃이 피지 않아도 번식하는 식물을 뭐라고 할까? · 72 34 버섯은 어떤 씨로 번식할까? · 74 35 식물의 줄기를 잘라도 죽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76 36 뿌리 끝에 있는 점은 무엇일까? · 78 37 될성부른 나무는 ○○부터 알아본다고? · 80 38 식물에서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곳은? · 82 39 욕은 욕인데 하면 할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욕은? · 84 40 받침은 받침인데 꽃을 받치는 받침은? · 86식물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일기장에 적어 보세요! 식물도 똥을 눌까?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을 뭐라고 할까? 열매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겉씨식물은? 손만 대면 펑 터지는 식물은? 동물은 식물을 먹고 살아요. 육식 동물도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어떤 동물도 식물이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또 식물은 동물이 호흡할 때 꼭 필요한 산소를 내뿜어요. 그러니까 지구에서 식물이 사라진다면 동물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지구에 식물이 모두 사라졌다고 상상해 보세요. 얼마 안 가 지구의 모든 동물도 살아지고 말 거예요. 과학 공부를 할 때 지루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퀴즈와 수수께끼로 즐겁게 풀다가 보면 어느새 과학을 저절로 잘하게 된답니다. 이 책은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이 내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퀴즈 모음이에요. 과학적 호기심을 일기에 쓰고 퀴즈로 풀어요! 브레드이발소의 친구들이 궁금한 과학 상식을 일기장에 적고, 과학 퀴즈 문제를 냈어요! 과학에 관해 궁금한 것이 생겼다면 반드시 일기장에 적어 보세요. 그리고 꼭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직접 과학 퀴즈를 만들 수도 있을 거예요!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식물, 동물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브레드의 일기 : 식물이 빨아들인 영양분이 오가는 통로는?우유식빵 배 속에는 고속도로가 뚫려 있는 것 같다. 밥을 먹고 곧바로 고속도로를 통해 방귀를 발사하니까. 그런데 우유식빵이 이 고속도로 때문에 낭패를 봤다. 왜냐하면……. 짝사랑하는 초코 앞에서 뿌우웅! 실수를 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물도 몸속에 이런 고속도로 같은 통로가 있다고 하던데. 그게 뭐였더라?식물의 잎에 나 있는 가느다란 선을 무엇이라고 할까?1. 그물 모양의 잎맥!2. 혈관?3. 세포라고 하지!4. 영양소?정답 : 1잎맥은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통로야. 뿌리로 빨아들인 물과 영양분은 잎맥을 통해서 잎 곳곳으로 전달돼.체관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고속도로야! 사람의 몸은 혈관을 통해 피가 온몸으로 이동해. 식물에도 혈관 같은 게 있어. 바로 물관과 체관이지. ‘물관’은 뿌리가 흡수한 물과 양분이 이동하는 곳이고, ‘체관’은 잎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이 이동하는 곳이야. 식물은 물관과 체관을 통해서 뿌리 끝에서 가지 끝까지 물과 영양분을 전달하는 거란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500
랭컴(Lancom) / Dr. Simon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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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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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
외국어,한자
Dr. Simon (지은이)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다.Jean Piaget 008 Ivan Pavlov 012 Johannes Kepler 016 Louis Armstrong 020 Zaha Hadid 024 Roald Amundsen 028 Saint Teresa of Avila 032 James Joyce 036 Catherine the Great 040 Beethoven 044 Louis Braille 048 Sigmund Freud 052 James Watt 056 Gregor Mendel 060 Pablo Picasso 064 Moses 068 Walt Disney 072 Christopher Wren 076 Alexander Fleming 080 Jeff Bezos 084 Edwin Hubble 088 Malcolm X 092 Vincent Auriol 096 Carl Jung 100 Nikola Tesla 104 Cyrus McCormick 108 Thomas Edison 112 Leonardo da Vinci 116 Noam Chomsky 120 Saint Augustine 124Dr. Simon's Magic English Seriesⓒ is the most systematic and scientific program designed to improve essential English comprehension skills for students. ⓒ 2023 Dr. Simon's Magic Englishⓒ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입니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전 시리즈의 한국 내 독점 출판권은 도서출판 랭컴이 가집니다.
이안, 왕좌를 버린 소년
웅진주니어 / 윤해연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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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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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윤해연 (지은이), 이로우 (그림)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왕좌에 오른 뱀파이어 이안. 하지만 형 시온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반기를 들자, 도망치듯 왕국을 빠져나와 인간 세상을 떠돈다. 인간과의 평화를 위해 살아 있는 인간의 피를 거부하며 점점 약해지는 이안과 그런 이안을 돕는 가은. 이안은 자신처럼 외톨이인 가은에게 마음이 이끌린다. 그런데 형 시온이 왕가의 반지를 빼앗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나타나면서, 가은까지 위태로워지는데…. 이안은 가은 그리고 뱀파이어 왕국을 지켜 낼 수 있을까?01 초대 02 적이 된 형제 03 어둠의 왕자 04 불길한 초대 05 왕가의 반지 06 흡혈 좀비 추파카브라 07 돌아온 시온최초의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리부팅 스토리>로 새롭게 탄생했다! 2014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됐던 ‘신비아파트’는 2016년 정규 시즌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뮤지컬, 영화, 게임, 웹 드라마, 캐릭터 산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인기를 넓혀 나가고 있다. ‘신비아파트’의 인기 비결은 ‘호러(공포)’라는 신선한 소재, 치밀하고 확장성이 넓은 세계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결과이다. 무엇보다 ‘신비아파트’의 ‘호러’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귀신에게 그들만의 사연을 입히고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사연을 들어 주고 소통하게 함으로써 이해와 용서, 화해의 서사를 완성했다. <신비아파트 리부팅 스토리>는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되 상상을 덧입혀, 흥미진진한 사건과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전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구하리, 최강림, 리온, 이가은, 이안 등 각각의 등장인물이 어떻게 귀신들의 사연을 접하고 성장하는지, 생생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호러 스토리로 엮어 냄으로써 쫀쫀하게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한 환상적인 일러스트도 매력 포인트이다. 새로운 해석이 가미된 이미지 속에서 숨은 은유와 상징을 찾으며 시각적인 재미 또한 누릴 수 있다. “나는 강한 뱀파이어 왕이 될 거야. 그게 너와 인간들을 지키는 길이기도 해.”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 공존을 위한 마음 창백한 피부에 냉랭한 외모와는 달리 다정한 면모를 지닌 뱀파이어 왕국의 후계자 이안.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왕좌에 오르지만, 형 시온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 때문에 왕좌를 버리고 인간 세상으로 떠나온다. 이안은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는 시온과 달리 인간과의 평화를 위해 죽은 자의 피를 깨끗하게 거른 ‘은혜로운 피’만을 마신다. 점점 약해지는 이안 앞에 가은이 나타나고 이들은 서로의 외로움과 슬픔을 알아보곤 점점 마음이 이끌린다. 하지만 이안은 뱀파이어라는 운명 때문에 가은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왕가의 반지를 빼앗으려는 시온과 가은을 지키려는 이안의 불꽃 튀는 접전. 이 막상막하의 싸움에서 뱀파이어 형제는 어떻게 될까? 이안은 가은을 지킬 수 있을까? “기억해. 뱀파이어지만 나는 너희와 친구라는 걸.” 우정과 운명을 넘어선 소중한 가치 뱀파이어 왕국으로 돌아온 이안은 인간과의 평화를 선포하고 살아 있는 인간 사냥을 금지하는 등 흐트러졌던 왕국을 다시 바로 세운다. 그런데 인간 세상에 하급 뱀파이어 추파카브라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리고, 인간 세상으로 온 이안은 점점 늘어나는 추파카브라를 해치우려 고군분투한다. 그러는 사이, 추파카브라의 우두머리가 나타나 가은을 납치하는데……. 우두머리의 정체는 이미 죽은 줄만 알았던 이안의 형 시온! 전생에 위대한 연금술사의 딸 샤를리엔이었던 가은의 특별한 피를 노리던 시온은 결국 부활에 성공한다. 이에 이안은 시온과 맞서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가은의 피로 강력해진 시온에게 대항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때 가은, 하리, 현우, 신비가 나타나 이안에게 힘을 보태주는데……. “난 혼자가 아니거든. 우리는 함께 싸울 거야.” 서로 엇갈린 비운의 뱀파이어 형제 이안과 시온, 그리고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운명을 넘어선 우정을 다룬 『이안, 왕좌를 버린 소년』! 그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다음 날, 비는 그쳤지만 금방이라도 다시 비가 내릴 것처럼 우중충했다. 이안이는 가은이의 집 밖에서 가은이가 나오길 기다리며 잠깐 생각에 잠겼다. 자신의 왕국에서 도망치듯 홀로 나와 인간 세상을 떠도는 뱀파이어. 이안이의 외로움과 슬픔이 가은이에게서도 느껴져서일까. 가은이에게 끌리는 이유가……. 어느 틈엔가 시온이가 쫓아와 이안이를 줄곧 지켜보고 있었다.“그래? 내가 노리는 걸 안다면 할 수 없군. 왕가의 반지를 내놓든지. 왕가의 반지가 있어야만 내가 뱀파이어들에게 인정받는 왕이 될 수 있어.”“인간들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고자 했던 아버지의 뜻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저버리지는 않았어. 만약 형의 손에 왕가의 반지가 들어간다면……. 결코 내줄 수 없어.”이안이가 시온이를 매섭게 노려보았다.
문장제 - 덧셈.뺄셈 2
수력발전소 / M. access (지은이) / 2018.07.30
3,700
수력발전소
학습참고서
M. access (지은이)
이 시리즈는 같은 종류, 같은 수준의 문제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아이의 실력을 키 워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문장제나 응용 문제를 같은 종 류와 같은 수준으로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는 교제로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문제를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초등 수리탐구력 발달 시리즈에 대하여 이 시리즈는 같은 종류, 같은 수준의 문제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아이의 실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문장제나 응용 문제를 같은 종류와 같은 수준으로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는 교재로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아이들은 기분에 따라 공부를 대하는 자세가 바뀝니다. 이 때문에 부모나 교사의 첫 번째 역할은 아이의 의욕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 칭찬해 주고, 문제가 풀리지 않아 고민하면 용기를 북돋워 주어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를 야단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상황에 주의하여 아이를 가르치기 바랍니다. ■ 아이들을 지도할 때는 ① 아이가 풀 수 없는 문제나 풀이를 고민하는 문제는 부모(또는 선생님)가 설명해 주세요. 그때에는 될수록 구체적인 물건(예를 들면, 연필이나 노트 등)을 사용하여 설명해 주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② 부모(선생님)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사람일 뿐, 문제를 푸는 사람은 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선생님)는 아이에게 힌트만 주어야 하며, 특히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③ 아이의 의욕이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에는 무리하게 시키지 마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다른 문제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 아이가 문제를 풀면 그 자리에서 평가해 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잘 풀었는지 못 풀었는지 결과를 알려 주는 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아이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할아버지와 아름이
씨즐북스 / 김인자 글, 신슬기 그림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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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즐북스
그림책
김인자 글, 신슬기 그림
주인공 아름이와 할머니, 그리고 이웃집 할아버지의 일상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할머니가 끓여 주시는 청국장찌개에 뭉근하게 단맛이 우러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이 책 속에는 정감 어린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겨 있다. 아픈 할머니를 리어카에 태우고 폐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아름이.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는 할아버지.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를 위해 아름이는 약을 준비하고 이 둘은 이를 계기로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데…. 책을 다 읽은 후 가슴 한 편이 따뜻한 기운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와 교감을 나누는 소녀의 동화 스케치 할머니는 폐지를 주워서 판 돈으로 아름이 먹을 것도 사 주고 옷도 사 줍니다. 아름이는 이 세상에서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할머니 또한 그런 아름이에게 의지하며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리어카를 더 이상 끌지 못하게 됩니다. 집에 누워서도 폐지 줍는 일을 걱정하는 할머니를 대신해서 아름이는 리어카를 끌기로 결심합니다. 아픈 할머니와 행복이를 태우고 말이지요.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이 이런 아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무뚝뚝하고 얼핏 보기에 무서운 할아버지처럼 말입니다.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던 경비 할아버지는 단지에서 폐지를 가져가는 아름이를 보자마자 다시는 아파트에서 폐지를 가져가지 말라며 윽박을 지릅니다. 하지만 아름이는 동네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폐지를 조금씩 가져가지요.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에게 아름이는 치료약을 줍니다. 아름이를 도와주던 아줌마가 전해 주라고 했다면서 말이지요. 이를 계기로 아름이와 할아버지는 서로 우정을 쌓아가며 지내지요.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며 우정을 지속하는 두 사람. 서로에게 의지하는 아름이와 할아버지가 정말 행복하겠지요? 함께라서 행복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내 친구 여러분도 아름이처럼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무슨 일이든 혼자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더 기쁘고 즐거운 법이랍니다. 일도 술술 잘 풀리고요. 우리 친구들 모두 주위의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세상을 위해 내가 먼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실천하는 사랑, 행동하는 사랑을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선보이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김인자 선생님이 새로이 선보이는 『할아버지와 아름이』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따뜻한 언어로 채워져 있습니다. 주인공 아름이와 할머니, 그리고 이웃집 할아버지의 일상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읊지요. 할머니가 끓여 주시는 청국장찌개에 뭉근하게 단맛이 우러나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이 책 속에는 정감 어린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겨 있어요. 아픈 할머니를 리어카에 태우고 폐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아름이.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는 할아버지.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를 위해 아름이는 약을 준비하고 이 둘은 이를 계기로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 갑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는 아름이와 할아버지, 이 둘은 정말 행복하겠지요? 책을 다 읽은 후 가슴 한 편이 따뜻한 기운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교과연계표] 1-1 국어 셋째 마당: 이렇게 생각해요 1-1 국어 넷째 마당: 마음을 주고 받아요 1-2 슬기로운 생활 2. 화목한 우리 가족 1-2 바른 생활 2. 사이좋은 친구 2-2 국어 넷째 마당: 아름다운 꿈을 꾸워요 5-2 국어 다섯째 마당: 아끼며 사랑하며
킹 오브 킹스 2
미래엔아이세움 / ㈜모팩스튜디오 (원작), 서창희 (감수), 양떼친구들 (구성)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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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모팩스튜디오 (원작), 서창희 (감수), 양떼친구들 (구성)
〈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생애를 다룬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2025년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1위를 기록한 K-애니메이션이다. 뛰어난 영상미와 독특한 내레이션 구조를 빌려 2천 년 전, 예수의 삶 속에서 행한 기적과 베풂 그리고 시련과 부활을 그려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한다. '찰스 디킨스'는 아서왕을 동경하는 막내아들 '월터'에게 진정한 왕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호기심 많은 월터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 예수가 탄생했던 2천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이 삶 속에서 보여 주신 기적과 고난, 부활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다. 곧 월터는 곧 깨닫게 된다. 진정한 왕은 힘과 무기가 아닌 사랑과 용서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1장 기적을 보이신 예수님 -바다 위를 걸으시다 -다시 살아난 나사로 2장 짙게 드리운 그림자 -죽이려는 자와 준비하는 자 -예루살렘으로 가신 예수님 -마지막 만찬 3장 십자가 고난의 길 -겟세마네에서의 기도 -예수님께서 잡히시다 -베드로의 부인 -사형 판결 4장 죽음을 이긴 사랑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진정한 왕, 예수님북미 박스 오피스 한국 영화 역대 1위! 2천 년 전 시작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생애를 다룬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2025년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한 K-애니메이션입니다. 뛰어난 영상미와 독특한 액자식 구조를 빌려 2천 년 전, 예수의 삶 속에서 행한 기적과 베풂 그리고 시련과 부활을 그려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남긴 놀라운 사랑과 용서, 이해가 가득한 이야기! ‘찰스 디킨스’는 아서왕을 동경하는 막내아들 ‘월터’에게 진정한 왕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호기심 많은 월터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 예수가 탄생했던 2천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이 삶 속에서 보여 주신 기적과 고난, 부활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곧 월터는 깨닫게 되지요. 진정한 왕은 힘과 무기가 아닌 사랑과 용서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요! 영화 〈킹 오브 킹스〉의 아름다운 영상과 메시지를 아동 만화로 재구성한 책!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기적 같은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아동 만화 『킹 오브 킹스』는 ㈜모팩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재구성하여, 예수님의 탄생과 고난,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상)?(하) 두 권으로 나누어 담은 책입니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구성한 예수님의 이야기에, 줄글로 풀어 낸 찰스 디킨스의 메시지를 덧붙여 영화의 각 장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을 본문에 수록해 영화의 내용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지요.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는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며 마치 2천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영화에서 받았던 감동을 다시 느끼며 천천히 예수님의 발자취를 되짚고, 개구쟁이 월터와 윌라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덤으로 함께 만끽해 보세요!
안톤이야기
별천지(열린책들) / 브리기테 윙거 지음, 윤혜정 옮김, 박초목 그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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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열린책들)
명작,문학
브리기테 윙거 지음, 윤혜정 옮김, 박초목 그림
엄마가 병에 걸려 4년 동안 보육원에서 외톨이로 지내다가 마침내 엄마와 더불어 살게 된 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안톤은 엄마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자기도 보육원의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긴다. 하지만 엄마와 다시 살게 된 안톤은 엄마가 자신을 잊은 게 아니라, 몹쓸 병에 걸려 떨어져 지내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가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교실에서 체리 씨 뱉기를 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려 교실 한쪽의 정리함에 갇혀 하룻밤을 꼬박 보내야 했던 일이다. 안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고, 마침내는 새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는 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 색다른 방식을 통해 주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뤄 온 아동 문학가 브리기테 윙거의 <안톤 이야기>가 별천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가의 특성은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에서, 넘치는 것보다는 부족한 것에서 소중함을 발견하는, 담담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는 데 있다. 그리고 가족은 그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메시지도 작가가 주로 전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엄마가 병에 걸려 4년 동안 보육원에서 외톨이로 지내다가 마침내 엄마와 더불어 살게 된 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안톤은 엄마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자기도 보육원의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긴다. 하지만 엄마와 다시 살게 된 안톤은 엄마가 자신을 잊은 게 아니라, 몹쓸 병에 걸려 떨어져 지내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가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교실에서 체리 씨 뱉기를 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려 교실 한쪽의 정리함에 갇혀 하룻밤을 꼬박 보내야 했던 일이다. 이 책의 소재가 된 체리 씨 뱉기 사건은 프랑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 작가는 몇 년 전, 우연히 한 신문에서 이 이야기를 읽고 글로 쓰기고 결심했다고 한다. 무심한 선생님에게 방치된 채 홀로 어두운 밤을 보내야 했던 이 어린 소년의 이야기는 씁쓸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안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고, 마침내는 새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엄마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톤치'는 안톤의 애칭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소년을 안톤이라 부르지만, 엄마는 늘 톤치라 부른다. 거기다 "내 사랑하고 사랑하는 톤치"라는 닭살 돋고 장황스런 수식어를 덧붙이면서. 하지만 안톤이 엄마와 함께 살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동안 안톤은 '핑크 하우스'라는 보육원에서 스물네 명의 고아들과 더불어 살았다. 엄마는 지난 4년 동안 잊지 않고 꼬박꼬박 편지를 보내 왔지만, 그렇다고 달라질 건 없다. 찾아오지 않고 데리러 오지 않는 엄마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오히려 핑크 하우스에서는 그런 엄마가 있다는 게 더 견디기 힘들었다. 친구들이 '응석받이'라고 놀리며 축구에도 끼워 주지 않고 왕따를 시키기 때문이다. 아마 다른 애들은 다 엄마가 없는데, 자기만 있어서 그런 걸 거다. 그래서 안톤은 철저히 엄마가 없는 아이가 되기로 작정하고, 엄마가 보내 온 편지는 뜯어 보지도 않은 채 모두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보육원 친구 엠마 피들러가 안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 그동안 안톤이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 편지들을 그 애가 모두 꺼내 읽었다는 것, 그리고 더 흥분되는 건 일주일 후면 드디어 엄마가 안톤을 찾으러 온다는 것, 그리고 엄마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마침내 안톤은 엄마가 살던 23층짜리 아파트의 15층 2호로 와서 살게 되었다. 엄마가 안톤을 4년 동안 핑크 하우스에 버려 두고 찾아오지 않았던 건 엄마가 이상한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머릿속에 괴물이 자라고 있었고, 그래서 모든 것을 깜빡 깜빡했단다. 그런 엄마와 함께 사는 게 네 살짜리 안톤에게는 위험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엄마는 병원으로, 안톤은 핑크 하우스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지금은 엄마 몸이 좋아져서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사 온 첫날부터 안톤은 엄마가 자신을 마음에서 지워 버린 게 아니라는 걸, 자신을 그동안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안톤의 새 생활은 혼란스럽기만 했다. 특히, 새로 다니게 된 학교생활은 낯설고 고달팠다.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 수업 시간엔 받아쓰기 시험지에 괴물 그림을 그려 결국 선생님에게 혼나고 말았다. 반 아이들 중 유렉이란 심술궂은 아이는 엄마가 새로 만들어 준 꽃무늬 셔츠를 두고 놀리고, 안톤의 낡은 가죽 가방을 빼앗아 어디론가 감춘다. 그렇게 힘들게 시작된 학교생활이 어느 정도 적응돼 갈쯤 안톤에게는 힘든 사건이 벌어진다. 반 친구들의 권유로 마지못해 시작한 체리 씨 뱉기 놀이를 하다가 그만 선생님에게 걸려 그 벌로 교실 한구석에 있던 정리함 속에 갇힌 것이다. 학교가 끝나자 선생님은 안톤을 까맣게 잊고 퇴근을 하고, 안톤은 꼼짝없이 어두운 벽장에 갇힌 채 밤을 보내야 했다. 결국, 안톤이 늦은 시각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엄마가 선생님에게 전화를 했고, 그래서 안톤이 잊힌 것을 알게 되었다. 집으로 다시 돌아온 안톤은 엄마의 소중함과 사랑을 새삼 깨닫고, 보육원 친구 엠마 피들러에게 네 말이 옳다고, 엄마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는 편지를 보낸다.
통합 지식 100 : 우리나라 유적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지호진 지음, 최희옥 그림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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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사회,문화
지호진 지음, 최희옥 그림
통합 지식 100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가치를 되새겨 볼 만한 유적지 100곳을 선정했다. 특히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나 보물, 사적,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으로 지정된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교과서에서 자주 언급되는 유적지도 빼놓지 않아 학습에 도움이 된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적인 흐름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유적지가 만들어진 시기 또는 유적지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특정 지역이나 시기에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하고 풍부하게 구성했다. 유적지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는 물론, 그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인물 설화, 문화재, 과학적 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관 지식을 담고 있어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001 세계 고고학 역사를 새로 쓰다! 연천 전곡리 유적 002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터전 서울 암사동 유적 003 조개껍데기 속에 신석기 유물이 가득 부산 동삼동 패총 004 선사 시대 사람들의 그림 솜씨를 엿보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005 세계 문화유산이 된 고인돌 왕국 강화 고인돌 유적 006 삼한 시대를 대표하는 저수지 김제 벽골제 007 신라의 역사를 열다 경주 오릉 008 고구려의 역사가 시작된 곳 오녀산성 009 백제의 첫 수도 위례성 서울 풍납동 토성과 몽총토성 010 가야의 역사가 살아 숨쉬다 김해 수로왕릉 011 백제 무덤이 왜 고구려 무덤과 닮았지? 서울 석촌동 고분군 012 초기 신라를 이끈 왕들이 잠든 곳 경주 대릉원 일원 013 고구려가 왜 위대한 나라일까? 광개토 대왕릉비 014 궁과 성이 조화를 이룬 고구려의 방어 시설 안학궁 터와 대성산성 015 고구려 예술과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무용총 016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안악 3호분 017 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 018 백제의 중흥과 멸망이 함께한 곳 공주 공산성 019 백제의 보물 창고 무령왕릉 020 백제 금속 공예술의 진수를 발견하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 021 백제 사람들을 닮은 부처님의 미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022 백제 사람들은 어떤 신앙을 가졌을까? 익산 미륵사지 023 백제인들의 훌륭한 정원 꾸미기 부여 궁남지 024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한 부여 부소산성 025 온달과 평강 공주의 전설이 깃든 단양 온달산성 026 사신도로 유명한 강서 큰 무덤 027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 평양성 028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경주 첨성대 029 바다 한가운데 있는 왕의 무덤 경주 문무 대왕릉 030 통일 신라의 위대한 보물이 와글와글 경주 불국사 031 과학과 예술이 만나 명작을 만들다 경주 석굴암 석굴 032 발해의 역사와 문화가 잠든 곳 정혜.정효 공주 무덤 033 해상왕 장보고의 숨결이 깃들다 완도 청해진 유적 034 구불구불한 물길에 술잔을 흘려보내다 경주 포석정지 035 수수께끼 같은 전설 속 석탑과 불상 화순 운주사지 036 고려 왕조의 역사를 담은 만월대 037 고려를 세운 왕건 이야기가 가득 왕건왕릉 038 고려를 구한 스타가 태어난 곳 낙성대 039 고려 시대의 특급 호텔! 강릉 임영관 삼문 040 고려청자의 고향 강진 고려청자 요지 041 고려의 대표 석탑이 있는 곳 평창 월정사 042 팔만대장경이 숨 쉬고 있는 곳 합천 해인사 043 백제와 고려 불교 예술의 만남 예산 수덕사 대웅전 044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045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를 찾아서 청주 흥덕사지 046 영원한 사랑을 꿈꾸다 공민왕릉 047 정몽주의 충절이 담긴 다리 선죽교 048 새 도읍지에 세운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 049 조선 왕실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종묘 050 조선 시대의 통신을 담당하다 목멱산 봉수대 터 051 조선의 수도를 방어하라 서울 한양 도성 052 우리나라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 053 우리나라 보물 제1호 서울 흥인지문 054 한양 중심에서 종을 치다 보신각 055 공자님을 모신 사당 옆 최고 교육 기관 서울 문묘와 성균관 056 조선 왕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창덕궁 057 조선의 왕과 왕비가 잠들어 있는 조선 왕릉 058 조선 시대 왕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전주 경기전 059 세종 대왕의 능을 여주로 옮긴 이유 여주 영릉(英陵) 060 충절을 지킨 여섯 신하의 무덤 사육신묘 061 나도 엄연한 조선 궁궐! 창경궁 062 선비들의 사랑을 받은 정원 담양 소쇄원 063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을 낳은 강릉 오죽헌 064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영주 소수 서원 065 조선 시대 양반들이 살던 마을 안동 하회 마을과 경주 양동 마을 066 이황의 가르침이 담긴 안동 도산 서원 067 왜국의 침입에 대비하다 여수 진남관 068 임진왜란의 승리와 상처가 곳곳에 진주성 069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집는 전투가 벌어지다 고양 행주산성 070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한눈에 아산 현충사 071 중국 장수의 사당이 왜 서울에 있을까? 서울 동관왕묘 072 병자호란의 아픔이 담긴 곳 남한산성 073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자 순천 낙안 읍성 074 이몽룡과 춘향의 사랑이 싹튼 곳 광한루원 075 조선 시대 사대부의 아름다운 살림집 강릉 선교장 076 조선 시대의 얼음 창고 경주 석빙고 077 정조의 꿈을 품은 곳 수원 화성 078 귀양살이 중에도 백성을 생각하다 강진 정약용 유적 079 추사체가 완성된 곳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080 궁궐처럼 위풍당당했던 흥선 대원군의 집 서울 운현궁 081 조선의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당하다 새남터 성당과 절두산 순교 082 병인양요의 격전지 김포 문수산성 083 신미양요의 격전지 강화 초지진과 덕진진 084 전봉준이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킨 곳 동학 농민 혁명 유적지 085 고종 황제가 1년간 몸을 피했던 곳 서울 구 러시아 공사관 086 대한 제국의 숨결이 생생한 덕수궁 087 고종의 염원이 담긴 환구단 088 파리의 개선문을 꼭 닮은 서울 독립문 089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교 시설 서울 명동 성당과 조계사 090 충성스러운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던 곳 장충단 091 우리나라 최초로 바다에 불을 밝힌 팔미도 등대 092 고귀한 희생정신이 깃든 곳 서울 구 서대문 형무소 093 일제 침략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마을 군산 근대 문화유산 마을 094 3.1 운동이 처음 시작된 곳 서울 탑골 공원 095 6.25 한국 전쟁의 상처가 생생한 판문점 096 북한군 전쟁 포로들이 머물던 거제 포로수용소 097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잠든 곳 국립 서울 현충원 098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국립 4.19 민주 묘지 099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 국립 5.18 민주 묘지 100 대한민국의 발전을 세계에 널리 알리다 올림픽 공원'통합 지식 100' 시리즈 ‘주제, 활동’ 중심의 교육 과정 완벽 대비 시리즈! 2015년 개정되어 새롭게 바뀐 초등 5, 6학년 교육 과정의 핵심은 교과 간의 경계보다 연계를 강조하는 통합 교육입니다. 이러한 통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경지식을 쌓는 일이지요.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되, 낱낱의 배경지식을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의 연계성을 고려해 통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통합 지식 100' 시리즈는 주제, 활동 중심의 통합 교과를 지향하는 초등 교과서 개정 흐름에 맞추어 기획된 지식 시리즈입니다. 교육 과정이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명화, 고전, 유적 등의 주제를 선정해 주제별로 100가지를 보여 줍니다. 여러 교과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아울러서 이해를 돕는 디자인과 그림, 사진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통합 교과 대비에 탁월합니다. 또한 교과목을 뛰어넘는 융합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관련 지식을 스스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또한 통합적인 사고방식으로 논리적인 논술, 작문에 도움이 되며, 스스로 관심 있는 교과목의 통합 주제까지 공부하는 자기 주도 학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통합 지식 100 우리나라 유적지》 우리나라 유적지로 풀어 낸 세상의 모든 지식! '통합 지식 100'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통합 지식 100 우리나라 유적지≫ 편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가치를 되새겨 볼 만한 유적지 100곳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나 보물, 사적,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으로 지정된 유적지들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교과서에서 자주 언급되는 유적지도 빼놓지 않아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적인 흐름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유적지가 만들어진 시기 또는 유적지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특정 지역이나 시기에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하고 풍부하게 구성했습니다. 유적지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는 물론, 그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인물 설화, 문화재, 과학적 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관 지식을 담고 있어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통합 지식 100 우리나라 유적지≫ 편은 선정한 100곳의 유적지뿐 아니라, 이와 연관된 공통점이 있는 유적지도 함께 다루어 실제로는 100곳 이상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맨 뒤에 실려 있는 ‘우리나라 유적 지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옛날 우리의 영토였던 중국 땅에 있는 유적지까지 지도에 표시하여 유적지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고, ‘한국사 유적 연표’는 유적지와 연관지어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통합 지식 100 시리즈는… 교육 과정이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인물, 명화, 고전, 유적 등의 주제를 선정해 주제별로 100가지를 선별했습니다. 여러 교과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아울러 이해를 돕는 디자인과 그림, 사진으로 정리해 통합 교과 대비에 탁월한 시리즈입니다.
자금성
씨드북 / 리젠 지음, 김세영 옮김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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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리젠 지음, 김세영 옮김
신나는 새싹 22권. 중국인의 자부심이자 베이징의 상징인 자금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미래에서 온 호기심 많은 소년 샤오밍과 자금성에 사는 꼬마 황제와의 우정과 모험을 통해, 오랜 시간 중국의 정치적 문화적 심장 역할을 해온 자금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지식정보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샤오밍과 어린 황제가 함께 자금성 구석구석을 소개하다! 중국인의 자부심이자 베이징의 상징인 자금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어요. 미래에서 온 호기심 많은 소년 샤오밍과 자금성에 사는 꼬마 황제와의 우정과 모험을 통해, 오랜 시간 중국의 정치적 문화적 심장 역할을 해온 자금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지식정보 그림책이에요.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시리즈 소개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시리즈는 중국 서안에 위치한 진시황릉과 그곳에 묻힌 병마용에 관한 첫 번째 책 '진시황 병마용'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출물인 만리장성에 대한 책 '만리장성', 그리고 중국의 심장 자금성을 다룬 '자금성'까지, 굵직굵직한 중국의 역사적 유물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그림책의 형태로 담아 우리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출판사 서평 호기심 많은 소년 샤오밍과 함께하는 가까운 대국 중국으로의 시간 여행! ‘자주색의 금지된 성’이라는 뜻을 가진 자금성은 1400년대부터 1911년까지 명나라와 청나라 황제가 살았던 궁전이에요. 황제와 선택된 몇몇 사람들 외에는 드나들 수 없던 특별한 장소였지요. 자금성의 큰 규모와 궁궐 안의 중국 사상이 오롯이 담긴 수많은 건축물은 과거 중국 왕조의 눈부신 문화를 보여주는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예요.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의 완간을 알리는 이 책은 ‘최우수 애니메이션 출판물상’을 수상하고 ‘중국 어린이 권장도서 100권’에 선정된 바 있는 작가 리젠의 야심작이에요. 중국의 손꼽히는 화가 리젠은 비밀의 문을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난 샤오밍이 자기 또래의 꼬마 황제를 만나 자금성의 이곳저곳을 둘러본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특유의 아름다운 동양화풍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현실과 환상을 교차 진행하며 자금성을 여행하는 이 책은 중국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중국의 자부심인 자금성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중국 역사 선생님이 될 거예요.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을파소 / 장현 지음, 조신애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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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예술,종교
장현 지음, 조신애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사고뭉치 삼돌이
꿈소담이 / 김경옥 지음, 이규경 그림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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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김경옥 지음, 이규경 그림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12권. 집을 잃고 떠돌던 애완견 찰리가 아이들에게 발견되어 이집 저집에 맡겨지다가 결국 영이네 이모집에서 살게 되면서 이름도 삼돌이로 바뀌게 되고, 낯선 이모네 식구들과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권말에는 강아지의 종류, 이색 기록, 애견 상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사고뭉치 삼돌이 -떠돌이 개 -넌 사고뭉치 -날 버리지 마세요 -마음의 문 엄마의 빨간 스웨터 -공개수업 -돌았대 미쳤대 -부끄러운 엄마 -빨간 스웨터 -엄마를 닮은 누나 [부록] 동화 속 돋보기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이 책에는 <사고뭉치 삼돌이>와 <엄마의 빨간 스웨터> 두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고뭉치 삼돌이>에서는 집을 잃고 떠돌던 애완견 찰리가 아이들에게 발견되어 이집 저집에 맡겨지다가 결국 영이네 이모집에서 살게 되면서 이름도 삼돌이로 바뀌게 되고, 낯선 이모네 식구들과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삼돌이와 이모 가족이 진정한 한 가족이 되기까지의 사건들을 통해 사람과 동물 사이에도 진정한 사랑이 싹틀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의 빨간 스웨터>에서는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해 항상 아빠가 사 주신 빨간 스웨터를 입고 다니는 엄마와 준모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친구들의 손가락질을 받자 엄마를 부끄러워하지만 결국은 엄마를 사랑으로 품게 되는 준모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가슴 찡한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권말에는 강아지의 종류, 이색 기록, 애견 상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감정 레스토랑
소원나무 / 신은영 (지은이), 메 (그림) / 2023.10.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소원나무
명작,문학
신은영 (지은이), 메 (그림)
소원어린이책 21권. 《감정 레스토랑》은 엄마, 아빠의 큰 소리 나는 잦은 싸움으로 힘든 감정에 놓인 주인공 지움이가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감정 레스토랑’이란 곳을 통해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창작동화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불을 뿜듯 소리를 내지르는 엄마, 파랗게 질린 얼굴로 몸을 파르르 떠는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겁에 질린 채 회색 헤드셋을 끼고 감정을 지우는 지움이까지. 이 책은 하나의 색으로 섞이지 못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드러내고 있다. 《감정 레스토랑》은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기꺼이 느끼고 흘려보내기를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지움이와 같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며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색깔이 섞이지 않는 집 … 7 가족 그림 그리기 … 21 상담소 … 29 그냥 딱 사라지면 좋겠어! … 41 감정 레스토랑 … 52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음식 … 67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 75 감정을 지우지 않는 연습 … 82 마지막 만찬 … 89 감정을 잘 흘려보내요! … 102 작가의 말 … 110《감정 레스토랑》을 통해 본 다양한 색깔의 감정! 나의 마음은 어떤 색깔 음식으로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감정 레스토랑》에서 불같이 화가 나는 감정은 빨간색, 냉담하고 슬픈 감정은 파란색,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은 감정은 회색으로 표현하여 이야기 속 인물들의 심정을 색깔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감정 레스토랑》에서 색깔의 융합은 가족이 하나로 뭉쳐지는 것을 의미하며 주인공인 지움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색을 잃어버린 아이, 지움이는 더 이상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지움이를 위로한 것은 ‘감정 레스토랑’의 음식이었습니다. 한 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음식은 먹을수록 색깔과 관련된 감정을 선명하게 느끼게 만들어 그동안 참아 왔던 감정을 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감정 레스토랑》처럼 현재 느끼는 감정을 색깔로 표현해 보세요. 나에게는 어떠한 감정을 선명하게 만드는 색깔 음식이 필요할까요? 감정을 지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이제 네 감정을 돌볼 시간이야.’ 부모님의 반복되는 싸움에 감정이 아예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지움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손가락을 튕기며 불편한 감정을 없애 버립니다. 하지만 불편한 감정이 사라지는 것도 잠시, 지움이는 다시 분노와 슬픔에 빠지고 맙니다. 이때 ‘감정 레스토랑’의 요리사 아저씨는 지움이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라는 따뜻한 말을 건네며 ‘감정은 진하게 느낀 다음에, 자연스레 흘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감정 레스토랑》은 지움이와 같이 감정을 다루는 일이 서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감정을 다룰 수 있을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보다 상처를 받더라도 빠르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건강한 마음을 응원하는 신은영, 메 작가의 다정한 안부 메시지! ‘여러분은 감정을 잘 느끼고 있나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로 친구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이야기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수많은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 신은영 글 작가와 《일곱 번째 노란 벤치》, 《나의 프랑켄슈타인》 등 마음에 상처를 가진 이들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하며 위로를 전한 메 그림 작가가 만나,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진솔한 ‘어린이 감정 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어린이의 편에 서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정 레스토랑》은 독자가 책을 읽고 공감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읽고 나의 감정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나의 감정을 마주하고 잘 돌볼 때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 집은 왜 색깔이 섞이지 않고 제멋대로일까? 엄마는 빨간색, 아빠는 파란색, 나는 회색……. 우리는 절대로 섞일 수 없는 색깔일까?’ -<색깔이 섞이지 않는 집> 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가슴속에서 억울함이 차올랐다. 마음 같아선 곧장 안방으로 달려가 엄마, 아빠에게 제발 그만 좀 싸우라고 소리를 질러 버리고 싶었다. 지움이는 춤을 추듯 정신없이 손가락을 튕겼다. ‘휴, 겨우 다 지웠다.’머릿속이 하얀 도화지처럼 맑아지자 지움이는 그제야 깊은 숨을 토해 냈다. -<상담소> 에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3 : 통일 제국의 등장 2
사회평론 / 이희건,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김병준, 박병규, 이지은, 정재훈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 2025.07.23
19,800
사회평론
역사,지리
이희건,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김병준, 박병규, 이지은, 정재훈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1교시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과 불교의 탄생 부처님의 발길을 따라 불교의 4대 성지를 가다 치열한 전쟁을 거치며 크샤트리아 계급이 부상하다 불교가 탄생하다 마우리아 왕조가 최초로 인도를 통일하다 부처님의 자비로 나라를 다스린 아소카 대왕 쿠샨 왕조가 동서 교역으로 번영을 누리다 대승 불교가 유행하다 2교시 춘추 전국의 혼란을 딛고 중국에 통일 제국이 들어서다 초나라의 본거지 후베이 성을 가다 봉건 질서가 무너지고 패자가 등장하다 춘추 시대, 혼란이 새로운 발전의 밑거름이 되다 전국 시대, 일곱 나라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다 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를 수놓은 백 가지 학문의 꽃 진나라가 엄격한 법치를 통해 전국 시대 최강국으로 부상하다 시황제가 강력한 중앙 집권 국가를 건설하다 흔들리는 진나라 3교시 동아시아에 들어선 대제국 한나라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든든한 힘, 쓰촨 성의 오늘 진나라가 무너지고 한나라가 들어서다 진나라의 실패에서 배운 한나라 장건이 서역으로 간 까닭은? 한 무제, 흉노와 필사적인 전쟁을 벌이다 호족이 뜨고 환관과 외척이 설치다 왕망의 개혁이 실패하고, 호족 세력이 후한을 건국하다 4교시 유라시아 최초의 유목국가 스키타이와 흉노 스키타이 문명의 본거지 우크라이나를 가다 유목민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왜 유목민은 약탈자로 기록되었을까? 최초의 유목 국가 스키타이 동북아시아의 원조 유목국가 흉노 5교시 아메리카 대륙의 고대 제국들 잉카 제국의 후예가 사는 나라 페루의 오늘날 유카탄반도에서 꽃피운 마야 문명 멕시코고원에 여기저기에 큰 도시가 나타나다 아스테카, 이웃 도시와 동맹을 맺고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다 남아메리카에서 여러 문명이 발달하다 남아메리카 최강의 제국 잉카 6교시 유목민과 한족이 융합되는 위진 남북조 시대 북조의 중심지였던 산시성(산서성)의 오늘 황건적의 난을 계기로 삼국 시대가 펼쳐지다 북방에서 유목민들이 밀고 내려오다 남조는 귀족들의 천국 북위가 유목민과 한족의 융합을 시도하다 육진의 난으로 북위가 분열되다 불교가 널리 퍼지고 도교가 유행하다 보충수업 비단길 집중 탐구 하서회랑: 중국 문명의 심장부에서 서역의 입구까지 오아시스길: 험난산 사막을 넘는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 중앙아시아 구간: 사통팔달의 비단길 핵심 루트 서아시아 구간: 중앙아시아에서 지중해 세계에 이르는 길들《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사 공부의 기준이 된 ‘용선생’ 시리즈 이제 QR 영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까지 만납니다!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입니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사 공부, 왜 필요할까요? 세계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입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같이 세계 곳곳의 사건이 보도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오랜 분쟁, 전 세계적 기후 위기까지, 이 모든 사건들은 세계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아야만 오늘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계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웁니다. 초등 과정에는 세계사 교과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는 왜 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일까요? 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맥락과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의 지식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왜’로 풀어내는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이 각 시대의 화두를 던지면 역사반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를 묻습니다. 용선생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풀어줍니다. 단편적으로 외웠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외워야 할 학습 키워드들이 어느새 재밌는 옛날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용선생 저자들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세계사 책과 미국·독일 등 외국 교과서, 국내외 논문들까지 참고했습니다. 보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용선생의 최대 강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발달 단계로 보아도, 교과 과정상으로도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 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3권에서는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에 등장한 통일 제국의 면면을 살핍니다.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 중국의 진·한 제국, 유라시아 대초원의 흉노 제국과 아메리카의 아스테카·잉카 제국을 다루었습니다. 제공 영상 - 바퀴를 굴리는 사자가 인도를 상징한다고 - 만리장성이 ‘장성’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지하에 건설된 또 하나의 도읍, 진시황릉 - 초원을 누비는 유목민이 살아가는 법 - 호수 위 도시 테노치티틀란의 독특한 농사법, 치남파 - 중국 초기 불교 예술의 정수, 윈강 석굴 - 유럽과 중국을 이어주는 길, 비단길
아무 말도 하기 싫은 날
라임 / 오언 콜퍼 (지은이), P. J. 린치 (그림), 이보미 (옮긴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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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오언 콜퍼 (지은이), P. J. 린치 (그림), 이보미 (옮긴이)
라임 어린이 문학 34권. 외할아버지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 패트릭이 유기견 오즈를 입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패트릭은 사람에게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겁에 질려 있는 오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자신 역시 아빠의 부재로 외로웠던 마음을 위로받는다. 둘의 우정 속에서 사춘기를 겪는 소년의 고민과 성장은 물론, 생명에 대한 소중함까지 따뜻하게 일깨우는 작품이다. 아빠가 오래도록 집에 오지 않는다. 꼭 투명 인간이 돼 버린 기분이다. 어느 날, 나와 똑 닮은 강아지 오즈를 만났다. 나처럼 오도카니 혼자인 녀석. 짖지도, 움직이지도, 다가오지도 않는…. 내가 혹시 이 녀석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이름 없는 강아지 세탁기 괴물이 사는 방 첫 만남 오즈, 오즈, 오즈!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한 발짝만 더 딱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말도 안 되는 일 언제나 너랑 함께할 거야아빠가 오래도록 집에 오지 않는다. 꼭 투명 인간이 돼 버린 기분이다. 어느 날, 나와 똑 닮은 강아지 오즈를 만났다. 나처럼 오도카니 혼자인 녀석. 짖지도, 움직이지도, 다가오지도 않는……. 내가 혹시 이 녀석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세상과 소통하는 데 서툰 소년과 강아지가 마음의 빗장을 푸는 이야기! 반려견과 함께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패트릭의 성장기 바야흐로 ‘반려동물 천만 시대’,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할 만큼 사람과 동물의 공존은 자연스러워졌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주인의 곁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는 고작 12%에 불과하며,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 동물의 수는 이제 13만여 마리를 넘어섰다. 최근 군산의 한 유기 동물 보호소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유기 동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자신이 키우던 동물을 군산 보호소에 너도나도 유기했기 때문이다. 동물을 향한 선의로 만든 공간이 ‘버리기 좋은 공간’으로 전락해 버린 셈이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과 대조되게도 점점 더 많은 동물이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오랜 시간이 드는 만큼 번거롭고, 돈이 많이 들어 부담스러우며, 막중한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긍정적인 효과도 많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정서적인 안정을 얻는 것은 물론, 어려서부터 책임감과 배려심, 공감 능력 등을 배울 수 있다. 《아무 말도 하기 싫은 날》은 외할아버지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 패트릭이 유기견 오즈를 입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패트릭은 사람에게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겁에 질려 있는 오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자신 역시 아빠의 부재로 외로웠던 마음을 위로받는다. 둘의 우정 속에서 사춘기를 겪는 소년의 고민과 성장은 물론, 생명에 대한 소중함까지 따뜻하게 일깨우는 작품이다. 소년과 강아지의 우정으로 풀어낸 가족 해체와 생명 존중 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 패트릭은 아빠가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오지 않아서 잔뜩 골이 나 있다. 그런 패트릭에게 엄마는 여름 방학 동안 강아지를 키워 보겠느냐고 제안한다. 다음 날, 외할아버지와 엄마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간 패트릭은 운명의 강아지와 마주한다. 한껏 웅크린 채 귀퉁이에 앉아 있는, 작고 외로워 보이는 녀석……. 이 강아지가 자신과 함께할 친구가 될 거라고 직감한 패트릭은 녀석을 입양하기로 결심하고 ‘오즈’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하지만 오즈에겐 문제가 있었다. 첫 주인에게서 학대를 당한 탓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것이다. 그 이유 때문인지, 집에 온 오즈는 케이지에서 나오기는커녕 먹지도, 짖지도 않는다. 그런데 오즈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은 외할아버지가 깜짝 놀란다. 오즈에게 음악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그날 이후부터 패트릭은 매일 오즈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오즈는 바이올린 소리를 따라 부르면서 조금씩 움직이며 천천히 마음을 열어 나간다. 패트릭네 가족의 갖은 노력 끝에 지난날의 상처를 이겨 내게 된 오즈. 밝아진 오즈와 함께 패트릭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여름 방학을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 늘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게 된 패트릭은 큰 충격으로 입을 꾹 다물어 버리고 마는데……. 말하자면 이 작품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해체로 혼란스러운 감정에 빠진 소년이, 가족의 위로와 사랑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을 천천히 받아들이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순간을 극적으로 담아내어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그리고 생애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패트릭이 서툴지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오즈와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려 노력하는 모습은 동물과의 공존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동물을 낮잡아 보는 사회의 시선에 깊은 울림을 안긴다. 또한 《아무 말도 하기 싫은 날》은 소년의 성장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섬세한 서술과 세밀한 삽화로 풀어내 아일랜드에서 “반려동물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오직 어린이 독자들만 투표하는 ‘FCBG(아일랜드 어린이 도서 협회)의 2019 어린이 도서 상 Top 10’에 선정되었다. 첫 만남동물 가게에 살던 한 이름 없는 강아지는 누군가에게 팔려 가지만, 학대를 당하고 버려진다. 이후 겨우 구조되어 유기견 보호소에 가게 된 강아지. 여름 방학 동안 외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 소년 패트릭은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방문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동질감을 느낀다. 그러다가 그 방 맨 끝에 있는 철장 앞에서 우뚝 멈춰 섰다. 더는 갈 곳이 없어서 멈춘 걸까? 아니면, 그 안에 있는 강아지가 패트릭의 발길을 이끈 걸까? 패트릭은 가만히 서서 철장 안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그 순간, 패트릭은 바로 이 녀석이 자신의 친구임을 직감했다. 강아지는 한쪽 귀퉁이에 앉아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었다. ‘너, 지금 외롭구나. 나도 그 느낌이 뭔지 알아.’패트릭에게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건 아니었다. 학교에선 에릭과 가장 친했다. 하지만 에릭은 개학 때까지 못 보니까, 지금 당장 주위에 아무도 없는 건 사실이었다. 강아지는 패트릭을 보더니 몸을 공처럼 더 웅크렸다. 검은 털에 흰 얼룩이 군데군데 나 있었다. ‘얼룩 모양이 꼭 호주 지도같이 생겼네.’패트릭은 아빠와 함께 세계 지도를 봤던 날이 떠올랐다. 아빠는 난생처음 호주에서 콘서트를 열게 됐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어디선가 엄청 큰 지도를 가져와 눈앞에 펼쳐 놓았다. 오즈, 아빠는 호주를 그렇게 불렀다. 호주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의 제목이 ‘오즈’였기 때문이다. “안녕, 오즈.”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그렇게 오즈를 입양하게 된 패트릭. 그런데 오즈는 아직 학대의 상처가 마음에 남아 있어서인지 패트릭네 가족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케이지에서 나오지도 않고 먹지도, 짖지도 않는 오즈. 패트릭이 하루에 이름을 백 번씩 불러 주고, 매일 마주 앉아 밥을 먹어 봐도 소용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패트릭의 방을 방문한 외할아버지가 오즈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란다. 오즈가 음감이 무척 뛰어나다는 것이다! 마침내 오즈의 마음을 움직일 방법을 찾은 패트릭은 바이올린을 꺼내 든다. 패트릭은 외할아버지네 집에 온 이후로 한 번도 연주하지 않은 바이올린을 꺼냈다. 그사이 케이스 위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었다. 날마다 연습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아빠가 없는 탓에 바이올린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패트릭이 바이올린을 어깨에 걸치고 현을 조율하자 오즈가 곧바로 반응을 보였다. 마치 바이올린 소리를 따라 하듯이 낮게 그르렁거렸다. 패트릭은 씩 웃었다. “자, 오즈! 넌 음감이 좋대.”패트릭은 오즈가 다시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즈가 패트릭을 따라서 작게 울부짖었다. 역시! 이어서 영화 〈스타워즈〉의 주제곡을 연주했다. 이것도 마찬가지였다. “잘하는데! 그럼 이것도 따라 불러 볼래?”이번에는 아일랜드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즈는 머리를 한쪽으로 치켜들고 가만히 듣다가, 패트릭이 같은 음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연주하자 아까처럼 선율을 따라 그르렁대기 시작했다. 정말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즈에게 진짜 음악적 재능이 있는 걸까? 어느덧 오즈의 앞발이 케이지 밖으로 나와 있었다. 패트릭은 오즈가 연주곡을 따라 부를 때마다 조금씩 뒷걸음질하면서 케이지에서 점점 멀어졌다. 그러면 오즈도 아주 조금씩 움직여, 이제 몸의 반 이상이 케이지 밖으로 나와 있었다. 드디어 오즈가 패트릭이 깨어 있을 때에도 케이지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패트릭은 하도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다. “우리, 드디어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야?”오즈는 대답 대신 창가 쪽으로 총총 걸어가더니 신발에다가 오줌을 누었다.
고양이 럼블위크의 완전 비밀 일기 : 슈퍼스타가 될 거야!
사파리 / 히아윈 오럼 지음, 새러 워버튼 그림, 김영선 옮김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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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윈 오럼 지음, 새러 워버튼 그림, 김영선 옮김
톡톡문고 시리즈. 말썽쟁이 마녀 해애와 애완친구 럼블위크의 요절복통 대소동을 그리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마녀와 그 뒤를 쫓아다니며 온갖 해결책을 짜내는 고양이의 모습은 명콤비 개그맨들을 보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세상의 모든 일이 신기하고 궁금한 해맑은 모습의 해애가 일으키는 자유분방하고 생동감 넘치는 행동들을 보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다. 럼블위크가 일기장을 벗 삼아 기록한 일기 형식의 동화이다 보니 마치 누군가의 비밀 일기를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묘한 긴장감과 재미가 있다. 또한 ‘일기장의 주인인 럼블위크의 신상 기록’, ‘마녀와 고양이 간의 업무 계약서’, ‘착한 마녀 생활 수칙’, ‘마녀 세상의 지도’, ‘마녀 해애가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편지’ 등 작가의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읽을거리, 볼거리들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고양이 럼블의 비밀 일기를 읽기 전에 일기장의 주인, 럼블위크 스펠왜커 모타이머 B 이야기 하나, 슈퍼스타가 될 거야! 이야기 둘, 수상한 발레리나 여러분이 혹시 일기장처럼 모르는 게 많다면 잘 모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설명 착한 마녀 생활 수칙 업무 계약서 소중한 어린이들에게말썽쟁이 마녀 해애와 애완친구 럼블위크의 요절복통 대소동! ≪고양이 럼블위크의 완전 비밀 일기≫는 사람도, 마녀도 아닌 고양이의 일기장이다. 그리고 그 일기를 쓴 고양이 럼블위크는 못 말리는 개구쟁이 마녀 해애의 애완친구다. 애완친구란 ‘마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되, 훌륭한 마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수행 비서’를 이른다. 그런데 해애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으스스한 표정과 몸짓으로 아이들을 겁주는 보통 마녀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툭하면 인간 세계로 넘어가 인간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 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며, 걸 그룹이든 요리사든 인간 세상의 스타가 되고 싶어 안달이다. 원로 마녀들의 눈으로 보자면 해애는 마녀의 체면을 깎아내리는 우주 최강 골칫덩이인 셈이다. 그런 해애 때문에 가장 골머리를 앓는 건 다름 아닌 럼블위크다. 해애를 24시간 보살피며 온갖 변덕과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따라야 할 뿐 아니라, 해애가 마녀 생활 수칙을 어기며 일으키는 모든 말썽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건 모두 애완친구 럼블위크의 몫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해애가 마녀답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원로 마녀들의 매서운 질책을 받아야 하는 것도 해애가 아닌 럼블위크이다. 자신의 마녀가 훌륭한 마녀의 길을 걷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탓이다. 그래서 마녀처럼 살고 싶어 하지 않는 마녀를 보살펴야 하는 럼블위크의 하루하루는 고되기만 하다.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마녀와 그 뒤를 쫓아다니며 온갖 해결책을 짜내는 고양이의 모습은 명콤비 개그맨들을 보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세상의 모든 일이 신기하고 궁금한 해맑은 모습의 해애가 일으키는 자유분방하고 생동감 넘치는 행동들을 보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다. 그리고 해애를 뒤쫓아 다니며 온갖 소동을 일단락 짓는 럼블위크를 보고 있으면 한바탕 큰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퍽퍽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 주는 재미와 대리 만족을 안겨 주는 차진 웃음이야말로 이 책이 어린이 독자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한다.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마녀 세계 이야기! 이 책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서 탄생한 독특한 설정으로 가득하다. 럼블위크는 해애가 벌이는 사건 사고 때문에 괴로울 때마다 말 못할 사정과 괴로움을 일기장에 낱낱이 기록한다. 그런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했던 그 일기장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인간 세상으로 흘러 들어가 바로 우리가 읽고 있는 ≪고양이 럼블위크의 완전 비밀 일기≫로 출판되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고양이 럼블의 비밀 일기를 읽기 전에’라는 일기장 주인의 하소연으로 시작된다. 이처럼 럼블위크가 일기장을 벗 삼아 기록한 일기 형식의 동화이다 보니 마치 누군가의 비밀 일기를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묘한 긴장감과 재미가 있다. 또한 ‘일기장의 주인인 럼블위크의 신상 기록’, ‘마녀와 고양이 간의 업무 계약서’, ‘착한 마녀 생활 수칙’, ‘마녀 세상의 지도’, ‘마녀 해애가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편지’ 등 작가의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읽을거리, 볼거리들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책 속에 있는 지도만 따라가면 금방이라도 마녀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질 것 같은 가슴 뛰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시에, 세상 어딘가에 정말 마녀 세계가 존재할 것만 같은 흥미로운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일반 동화와 구별되는 독특한 발상과 재미, 실제 일기장처럼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편집과 밝고 활기찬 삽화가 있어 더더욱 빛난다. 럼블위크가 직접 쓴 듯한 재미있는 캘리그라피, 찢어진 종이쪽에 휘갈겨 쓴 원로 마녀의 협박 편지와 마법의 주문들, 해애와 럼블위크의 긴장감 넘치는 소동과 아옹다옹 다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크고 작은 글씨들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책 읽는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킨다. 마녀 세계에도 우정과 사랑은 존재한다! 언뜻 해애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중요하고 럼블위크의 괴로움 따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대책 없는 사고뭉치처럼 보인다. 그리고 럼블위크 역시 계약 관계로 엮여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애 곁에 머무는 듯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둘은 위기가 닥칠 때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상대의 마음을 다독인다. 실제로 럼블위크는 해애가 사고를 칠 때면 툴툴거리며 신세한탄을 늘어놓다가도 혹시라도 해애가 잘못될까, 상처 입을까 걱정하며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해애 또한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도 럼블위크의 삼촌이 방문했을 때 최선을 다해 마녀 수칙을 지켜 럼블위크의 위신을 세워 준다. 그뿐 아니라 럼블위크가 그렇게나 바라던 뾰족탑 대추격전 경주에 나갈 수 있도록 원로 마녀들에게 부탁하기도 한다. 꼭 특별한 일화가 없다 해도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둘이 명령을 내리는 마녀와 마녀에게 복종해야 하는 고양이의 관계를 떠나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위하는지 줄곧 느끼게 된다. 또한 해애가 아이를 겁주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며, 살아 있는 동물은 절대 먹지 않고 마법의 재료로도 쓰지 않을 정도로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꽤 괜찮은 마녀라는 것도. 이 책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전하는 해맑은 웃음과 마녀와 고양이의 가슴 따뜻한 우정이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하는 순수함 가득한 동화 그 자체다.
쿠키런 어드벤처 28 : 멕시코시티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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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멕시코시티 01 소칼로 광장 초록풀과 금화 5 멕시코시티 02 소치밀코 브브, 사업을 시작하다 27 멕시코시티 03 산타페 지역 벚꽃 소녀 55 멕시코시티 04 국립 인류학 박물관 문자 마법의 달인 79 멕시코시티 05 산후안 마켓 허브를 가슴 뛰게 하는 것 107 멕시코시티 06 템블로 마요르 브브, 쫓겨나다! 133서울문화사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입니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집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세상에 이런 관용어가!
찰리북 / 니컬라 에드워즈 (지은이), 마누 몬토야 (그림), 이현아 (옮긴이)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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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교양,상식
니컬라 에드워즈 (지은이), 마누 몬토야 (그림), 이현아 (옮긴이)
세상 곳곳의 다양한 관용어들에 담긴 놀랍고 재미있는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 세상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말들이 참 많다. 그중에는 분명 다 아는 낱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한 말들이 있다. 바로 ‘관용어’이다! 이 책에서는 세상 곳곳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을 소개한다. 각 나라만의 고유한 관용어가 어떤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속뜻에 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언어의 세계가 더욱 확장될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교양과 지식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06 호박에 소금을 넣는다 09 팔다리에 값을 매긴다 11 파란 꽃이 된다 12 신발 안에 오줌을 눠도 잠깐 따뜻할 뿐이다 14 고양이를 머리에 쓴다 16 바닷가재가 어디서 겨울을 나는지 알려 주마 19 정글에서 공작이 춤추는 것을 본 적 있니? 20 기린을 빗질한다 22 비가 고양이와 개처럼 쏟아진다 25 너를 찾기 위해 우주를 먹었다 26 원숭이도 각자 자기 나뭇가지가 있다 28 칠면조 시절을 보낸다 30 검은 냄비를 들고 다닌다 33 개구쟁이 신발을 신는다 34 여우와 토끼가 서로 잘 자라고 인사하는 곳 36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는다 39 블랑카도 하나 없다 40 겨드랑이에 수박을 끼운다 42 얼음 위에 소가 없다고 할지라도 44 원숭이 샌드위치 이야기 47 견과류를 포기한다 49 파란 아몬드에 대해 생각한다 50 붉은 청어 53 14개의 눈 54 내일은 살구를 먹을 수 있을 거야 57 악어의 창자를 갈라서 연다 59 너의 깃털 먼지떨이를 볼 수 있다 60 누군가에게 버터를 바른다 62 보이지 않는 것이 꽃이다세상 곳곳에 이런 관용어가 있다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관용어 지식 그림책! 우리나라에 ‘색안경을 쓰다’, ‘하늘이 노랗다’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관용어들이 있는 것처럼, 다른 나라에도 그 나라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이 있다. <세상에 이런 관용어가!>는 바로 그런 관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준다. 언어는 어떤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만들어진다. 관용어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 곳곳에서 쓰이는 다양한 관용어들의 속뜻과 유래를 살펴보다 보면, 그 나라만의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배경 안에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세상 곳곳의 언어들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궁금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 줄, 더 나아가 또 다른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줄 지식 그림책이다. 아이슬란드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아프리카어까지? 22개국의 언어로 된 관용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이 책에는 22개국의 언어로 된 관용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그중에는 우리말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는다’도 포함된다. 그 밖에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아프리카어 등의 다소 낯선 언어들도 접할 수 있다. 각 나라의 현지에서 쓰고 있는 문자들로 관용어를 소개하고, 그 옆에 한국어 발음 기호도 함께 표기해 놓았다. 아이들은 다양한 문자를 접하며 그 뜻을 풀이해 보고, 직접 그 문장을 발음해 봄으로써 언어의 세계를 점점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또한 지구촌 시대에 필요한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도 함께 배워 나갈 수 있다. 비가 고양이와 개처럼 쏟아진다? 너를 찾기 위해 우주를 먹었다?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을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다! 전작 <세상에 이런 말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니콜라 에드워즈가 이번에는 세상 곳곳의 독특하고 기발한 관용어들을 소개해 준다.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글을 쓰고 아이들이 최대한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말로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대표인 이현아 역자의 세심하고 친절한 번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마누 몬토야는 이 관용어들을 다채롭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담아내어 표현했다. 아이들은 그림만 보더라도 관용어의 속뜻과 유래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가 고양이와 개처럼 쏟아진다’, ‘너를 찾기 위해 우주를 먹었다’ 같은 알쏭달쏭한 관용어들을 마누 몬토야는 그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과 해석력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냈다.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씨드북 / 줄리아 핀리 모스카 (지은이), 대니얼 리얼리 (그림), 길상효 (옮긴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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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인물,위인
줄리아 핀리 모스카 (지은이), 대니얼 리얼리 (그림), 길상효 (옮긴이)
바위를 뚫는 물방울 8권. 2010년 <타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천재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생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뇌 손상이라는 오진을 받은 것부터 열네 살 때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평생의 멘토를 만나고, 소들이 매일 겪는 혹독한 과정을 직접 겪으면서 가축들이 좀 더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고, 훌륭한 연설가가 되어 세계를 누비기까지. 문장 하나하나가 템플의 삶을 비추고 템플의 생각을 들려준다. 파스텔 톤의 밝고 부드러운 그림은 마치 템플의 시선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자폐증은 모자란 것이 아니라 다른 거예요 남과 다르기에 템플 그랜딘은 위대한 동물학자가 되었어요! 템플 그랜딘은 2010년 『타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천재적인 동물학자예요. 가축을 기르는 데 필요한 설비를 획기적으로 개조해 동물 복지를 실현했지요.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는 가축 설비의 3분의 1은 템플이 설계한 시설이에요. 템플은 소의 시각으로 설비를 바라보았기에 소가 고통스러워하거나 불편해하는 요소들을 찾아내 제거할 수 있었어요. 이는 오직 템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템플은 남들과 달리 느끼고 생각하는 자폐증을 앓고 있기 때문에 동물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거든요. 이쯤 되면 자폐증은 모자란 것이 아니라 다른 거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다들 알겠지요? 별나고 이상한 아이, 동물의 마음을 읽다! “나는 남들과 다른 거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처럼. 작은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나를 먼 곳까지 데려갈 거야.” 템플은 어렸을 적 별나고 이상한 아이였어요. 생각하는 방식이 별났거든요. 예를 들어 ‘파리’라는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 수많은 파리 사진이 윙윙 떠다니는 식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성질을 심하게 부리고 세 살이 될 때까지 말 한마디 못해서 모두의 걱정을 사기도 했어요.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템플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특히 템플의 엄마와 이모와 칼록 선생님은 지금의 템플을 있게 한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이들의 격려 덕에 템플은 남들과 달라서 좌절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결국 대학에 들어가 졸업장을 세 개나 땄어요. 그리고 여성 전문가가 거의 없던 시절에 농장에 들어가 연구를 시작했지요. 천천히 하지만 꿋꿋이 템플은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갔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농장 주인들이 하나둘 템플의 설계대로 농장을 고친 거예요. 이는 다른 생명도 우리랑 똑같은 소중한 생명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템플의 삶이, 생각이, 시선이 온전히 스며든 그림책 이 책은 템플 그랜딘의 생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뇌 손상이라는 오진을 받은 것부터 열네 살 때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평생의 멘토를 만나고, 소들이 매일 겪는 혹독한 과정을 직접 겪으면서 가축들이 좀 더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고, 훌륭한 연설가가 되어 세계를 누비기까지. 문장 하나하나가 템플의 삶을 비추고 템플의 생각을 들려주는 것만 같아요. 파스텔 톤의 밝고 부드러운 그림은 마치 템플의 시선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고요. 템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본문 뒤에 실었어요 본문 뒤에는 ‘템플 그랜딘이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와 ‘글쓴이가 템플 그랜딘과 나눈 대화’와 ‘템플 그랜딘의 생애 연표’와 ‘글쓴이의 말’ 같은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글들도 실려 있답니다. 소를 사랑하는 카우걸 템플 그랜딘의 반짝 빛나는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소개 화려한 무대 위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이면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도전정신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8년 8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우리는 공유경제에 진심
봄나무 / 류지웅 (지은이), 오승만 (그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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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사회,문화
류지웅 (지은이), 오승만 (그림)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시리즈. 탈것, 방, 취미 등 나누지 못할 것이 없는 세상에서 흥미진진한 공유 이야기를 다섯 장에 걸쳐 들려준다. 예기치 못한 감염병 앞에서도 공유가 최근의 시대 유행에 맞추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자리 잡았는지도 살펴본다. 효율적으로 물건과 가치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공유에도 생각해 볼 점들이 있다. 공유할 때 무엇을 따져야 할지,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어떤 기술과 함께하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유가 될지 깊이 생각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해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장도 있다.머리말 1장 지금 세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01 늘어나는 사람들, 정해진 자원 02 모두를 위한 소비가 필요해 03 어려울 때는 나눔이 최선 2장 공유는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01 공유의 첫걸음은 협동과 나눔에서 02 서양에서 만나는 공유의 흔적들 03 한국에 남아 있는 함께의 정신 04 공유는 왜 사라졌을까? 05 위기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꿔요 06 인터넷이 만든 공유의 세상 07 감염병의 위기가 가져다준 기회 3장 기발한 공유가 좋은 변화를 만들어요 01 공유는 얼마나 늘어날까? 02 IT 기술이 만드는 편리한 공유 세상 03 남는 방을 공유해 볼까? 04 이제는 탈것을 나눌 차례 05 사무실 공유도 문제없어 06 주방 나눔은 이제 시작 07 무엇이든 공유하는 세상 08 기업도 공유가 필요해 4장 공유경제가 진화했어요 01 공유경제가 일으킨 다양한 경제 02 그때그때 모여서 일하자 _긱경제 03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자 _플랫폼경제 04 우리 모두가 주인 _프로토콜경제 05 필요한 것은 다달이 구독하자 _구독경제 5장 공유의 빛과 어둠, 생각해 봤나요? 01 옛것과 새것은 공존할 수 있을까? 02 독점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03 플랫폼만 이익을 가져간다고? 04 만든 사람 따로, 돈 버는 사람 따로 05 진정한 공유는 데이터가 핵심 06 한곳에 모이면 불안해 6장 나도 공유경제 사업가오늘날의 세상은 문명이 발전했고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났으며 더 살기 좋은 시대를 위해 끊임없이 기술이 개발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한계에 달한 지구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쓰지 않는 물건이나 자원, 기술을 효과적으로 쓸 수 없을까요? ‘공유’는 이런 의문에 답을 주고 있어요. 필요한 사람에게 쓰지 않는 물건과 자원, 기술이 나누어진다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어요. 나눌수록 사람들과 세상에 큰 가치가 되어 주는 공유는 지금 기적을 만들고 있답니다. ⟪우리는 공유경제에 진심⟫은 탈것, 방, 취미 등 나누지 못할 것이 없는 세상에서 흥미진진한 공유 이야기를 다섯 장에 걸쳐 들려줘요. 예기치 못한 감염병 앞에서도 공유가 최근의 시대 유행에 맞추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자리 잡았는지도 살펴본답니다. 효율적으로 물건과 가치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공유에도 생각해 볼 점들이 있어요. 공유할 때 무엇을 따져야 할지,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어떤 기술과 함께하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유가 될지 깊이 생각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이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해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장도 있답니다. 우리가 공유하면 세상의 경제가 달라질 수 있어요! ⦁늘어나는 사람들, 정해진 자원 ⦁세계적으로 나빠지는 경제, 비싸지는 물가 ⦁나날이 새롭게 바뀌는 유행과 갑작스러운 감염병 ⦁무분별한 인류의 소비와 개발을 감당하지 못해 망가진 지구 지구에는 이토록 수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발전을 거듭하며 첨단 디지털 세상을 이룩한 오늘날은 어떤 시대보다 살기 좋아졌지만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답니다. 이때 ‘공유’의 가치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 살기는 좋지만 이제는 위기야 오늘날의 세상은 문명이 발전했고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났으며 더 살기 좋은 시대를 위해 끊임없이 기술이 개발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어요. 인류가 땅에 묻힌 자원을 개발하고 그 자원으로 만든 상품들이 쓰레기가 되면서 지구가 망가지기 시작했거든요. 유행에 따라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상품들은 사 놓고도 제대로 쓰지 않은 채 버려지기도 해요. 이런 쓰레기와 낭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계에 달한 지구를 살리려면 어떻게 하지요? 쓰지 않는 물건이나 자원, 기술을 효과적으로 쓸 수 없을까요? ‘공유’는 이런 의문에 답을 주고 있어요. ■ 디지털 시대에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 쓰지 않는 물건과 자원, 기술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진다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어요. 이와 같은 공유는 낭비와 쓰레기 등으로 한계에 달한 지구와 세상에 또 다른 기회를 줘요. 나눌수록 사람들과 세상에 큰 가치가 되어 주는 공유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고 있답니다. ⟪우리는 공유경제에 진심⟫은 디지털 세상에서의 공유의 뜻, 역사,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탈것, 방, 취미 등 나누지 못할 것이 없는 세상에서 다양한 공유 이야기가 다섯 장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예기치 못한 감염병 앞에서도 공유가 최근의 시대 유행에 맞추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자리 잡았는지도 살펴본답니다. ■ 진정한 공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까? 효율적으로 물건과 가치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공유에도 생각해 볼 점들이 있어요. ⟪우리는 공유경제에 진심⟫에서는 공유할 때 무엇을 따져야 할지,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어떤 기술과 함께하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유가 될지 깊이 생각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이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해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장도 있답니다. 다섯 장에 걸쳐 들려준 공유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러분만의 공유 아이디어를 기획해 보는 코너도 있어요. 여러분이 보다 선하고 똑똑한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행동하면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작지만 가치 있는 일부터 하나둘 실천하고 목소리를 내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이어도 사나
어린이작가정신 / 김영욱 지음, 최성아 그림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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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김영욱 지음, 최성아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시리즈 11권.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어도에 다녀온 소년 동지의 이야기가 신화와 역사를 오가며 아름답고도 신비롭게 펼쳐진다. 제주 특유의 향취를 풍기는 이 책을 통해 이어도가 가지는 해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오랜 세월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었던 신비의 섬 이어도의 문화적 가치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제주 사람들은 이어도를 고달픈 이승의 삶 저 맞은편에 있는 낙원, 이승으로 돌아올 수는 없지만 사시사철 먹을거리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는 무릉도원으로 생각했다. 거친 제주 앞바다에 물질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동지’는 한 번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 전설의 섬 이어도에 엄마가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동지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새 형 ‘영등’은 이어도를 제주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수중 암초로만 여긴다. 이어도는 영등의 생각처럼 먼 바다에 있는 수중 암초이기만 할까? 아니면 동지의 생각처럼 전설 속에 존재하는 상상의 섬일까?추천사 1. 소코트라 초 2. 말발굽 소리 3. 하멜 표류기 4. 비바리 심방 5. 물장오리 6. 잃어버린 과거 7. 금남 구역 8. 우물 속으로 9. 미르 여신 10. 액막이 1.1 물거품 12. 영등 형 작가의 말 참조조끄뜨레 하기엔 하영멍 섬, 이어도 “혹시 우리 엄마가 그 섬에 있지 않을까?” 모슬봉과 가시악이 낮은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제주 남서쪽의 모슬포. 이곳에 한밤중이면 망아지를 찾는 어미 말의, 어미 말을 찾는 망아지의 애달픈 울음소리에 이끌려 맨발로 대문 밖을 걸어 나가는 소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세상 단 한 사람, 오로지 소년에게만 들립니다. 소년의 마음속에서 울려오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눈도 뜨지 못한 채 울음소리를 쫓아 이슬 맺힌 오름을 헤매는 소년의 이름은 고동지, 거친 제주 앞바다에 물질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그리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에 멍이 든 것입니다. 물론 동지도 알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가 삼켜 버린 엄마는 두 번 다시 동지의 곁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동지는 믿고 싶습니다. 제주 말로는 ‘조끄뜨레 하기엔 하영멍 섬’,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멀다는, 한 번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 전설 속 섬 이어도에 엄마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예로부터 제주 사람들은 이어도를 고달픈 이승의 삶 저 맞은편에 있는 낙원, 이승으로 돌아올 수는 없지만 사시사철 먹을거리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는 무릉도원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다 일을 하러 오가던 해녀들은 배 위에서 노를 저으며 고된 노질을 계속할 기운을 내기 위해, 척박한 환경 속 고된 삶의 한을 풀어내기 위해 “이어도사나” 혹은 “이여도사나”라는 후렴구로 시작하기도, 끝맺기도 하는 노랫가락으로나마 이어도를 그렸습니다.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이 노래를 [이어도사나]라고 합니다. 구전 민요 [이어도사나] 노랫가락에 담긴 애환이 고스란히 이야기로 전해지는 작품이 바로 『이어도사나』입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이상향의 섬에 투영하여 환상의 섬이자 여인국인 이어도에 다녀온 소년 동지의 이야기를 신화와 역사를 오가며 아름답고도 신비롭게 펼쳐 보입니다. 한 번 가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전설의 섬, 이어도로 간 소년 동지 이야기 동지는 먼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다니는 아버지와 뭍에서 온 새 엄마 그리고 새 엄마가 데려온 대학생 형인 ‘영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주 토박이인 고동지와 뭍에서 온 황영등은 친형제 못지않게 친하지만, 사고방식만큼은 정반대입니다. 이어도를 엄마가 살고 있는 전설 속 여인국으로 여기는 동지와 달리, 영등은 실제로 존재하는 수중 암초로만 바라봅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동지와 영등의 인식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은 ‘파랑도’라는 이름과 함께 이어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제주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킬로미터 떨어진 이어도의 또 다른 이름은 파랑도입니다. 최고봉이 수중 4.6미터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에 10미터 이상의 매서운 파도가 치지 않는 한 눈으로 보기 힘든 타원형의 수중 암초입니다. 이 존재는 1900년 영국 상선인 소코트라 호에 의해 밝혀졌으며, 1984년 2차 탐사 때 파랑도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2003년 이후부터는 해양과학기지가 세워져 해양과 기상 자료를 수집하며, 해경의 수색 및 구난 기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의 기준에 대한 중국과의 견해 차이로, 현재 이어도는 영유권 분쟁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습니다. 이어도는 영등의 생각처럼 먼 바다에 있는 수중 암초이기만 할까요? 아니면 동지의 생각처럼 전설 속에 존재하는 상상의 섬일까요? 누구도 답을 알 수 없는 물음을 안고 해녀였던 동지의 엄마나 어부인 아빠처럼 뭍에서 온 영등도 삶의 원천인 바다로 나섭니다. 이어도의 수중 지형을 연구하러 해양과학기지가 있는 이어도로 향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섬이라는 말이 진짜라는 듯, 거센 태풍에 영등이 실종되어 버리고 맙니다. 아들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동지의 새 엄마는 집 마당에 판을 벌이고 무당을 부릅니다. 굿판이 무르익을 즈음, 동지는 무당에게 무시무시한 말을 듣습니다. “네 대신 성님이 바당에 빠지었다.” 동지 대신 형인 영등이 바다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구하려면 무엇이든 못할 게 없습니다. 새 엄마는 결국 동지를 제주의 물장오리,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어 제주를 만든 설문대할망마저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산정 호수에 밀어 넣어 버립니다. 동지는 물밑으로 점점 빨려 들어가다 물방울이 솟아나는 구멍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복숭아나무가 울창한 숲과 에메랄드빛 강물이 흐르는 무릉도원이자 꿈에 그리던 엄마의 섬, 이어도에 가 닿습니다. 현실과 환상, 신화와 역사가 맞닿아 있는 이상향의 섬 이어도에 담아낸 신화적 상상력 작가는 이어도의 존재와 현실을 알리고자 신화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제주에 전해 내려오는 여러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 갑니다. 구전되어 온 고동지 설화와 영등 대왕 설화가 우리와 친숙한 화소와 더해져 치밀하게 짜여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옛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계모 이야기입니다. 새 엄마의 손에 이끌려 동지는 환상과도 같이 죽음과 삶 가운데에 존재하는 섬, 이상향의 세계를 마주합니다. 미르 여신이 다스리는 이어도는 금남의 구역, 여인국입니다. 소년 동지가 전생에 다녀왔던 곳인 동시에, 설화 속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이어도는 동지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엄마와 잃어버린 형 영등을 만나게 해 줍니다. 이로써 동지가 꿈꾸었던 이상 세계는 현실이 되고, 동지의 이어도와 영등의 이어도가 하나 됩니다. 제주 사람들의, 나아가 우리 민족의 이상향이며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우리 땅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엄마는 이승의 기억을 모두 잊어 동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영등은 미르 여신에게 붙잡혀 영등 대왕 설화에서처럼 외눈박이 바다 괴물에게 던져질 운명입니다. 이제 동지는 엄마의 기억을 되살려내고, 붙잡힌 영등을 구해내어 집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동지와 영등은 무사히 뭍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은유와 상징, 환상과 신화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이어도사나』는 이어도를 집약한 동화입니다. 설화와 같은 옛이야기뿐만 아니라 민요, 헨드릭 하멜의 『하멜 표류기』, 대중가요 등 이어도에 관련된 다양한 문화 요소가 제주 사투리와 자연스레 어우러집니다. 또한 섬사람의 순수함과 애환, 모정이 그리운 동지의 맑은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서정적으로 그려집니다.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제주 특유의 향취를 풍기는 이 책을 통해 이어도가 가지는 해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오랜 세월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었던 신비의 섬 이어도의 문화적 가치를 마음에 아로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 고동지 설화 옛날 제주 조천리에 고동지란 남자가 배를 타고 중국으로 가다가 폭풍을 만나 이어도에 도착했다. 이곳은 여인들만 사는 섬이었고, 고동지는 처음 한동안 비바리의 섬 이어도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고향이 그리워져 밤마다 시름에 잠겨 ‘강남으로 가는 절반쯤에 이어도가 있으니, 나를 불러 달라’는 가사의 노래를 지어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중국 상선을 만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를 사모하던 이어도 여인이 따라나서 둘은 제주에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진다. * 영등 대왕(영등 할망) 설화 영등 대왕의 원래 이름은 황영등으로 이승 사람도, 저승 사람도, 용궁 사람도 아니었다. 음력 2월 즈음, 바다에서 큰 바람이 이는 소리를 듣고 바다 위를 보니, 풍랑에 휩쓸린 어부들의 배가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들의 땅으로 떠밀려가고 있어 영등이 배 뒤로 순풍을 불어 돌려보냈다. 그러자 개를 데리고 나타난 외눈박이 거인들이 영등을 세 토막으로 찢어 바다에 던져 버렸고, 영등은 제주에 봄바람을 불어 보내는 신이 되었다. 이때부터 제주 사람들은 그를 영등 대왕이라고 부르며, 그의 은공을 기리기 위해 매해 음력 2월 1일부터 보름 동안 영등굿을 지냈다. ● 시리즈 소개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시리즈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고학년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포그 매직』, 내셔널 어워드와 북스 어워드를 수상한 『재커리 비버 우리 마을에 오다』 등 작품의 배경과 소재에 제약을 두지 않고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엄선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1960~1970년대 가난하지만 정감 있었던 생활부터 오늘날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사회의 단면과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프랑스 어느 거리 이야기,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 줌은 물론 사춘기 아이들에게 다양한 간접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음까지도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이제까지 난 여인국이 이 세상에 없는 상상의 나라라고 알고 있었다. 여인국에 간 비바리는 단 한 명도 되돌아오지 못했다는 동네 하르방 할망들 말이 무슨 뜻인지도 가물거렸다. 내게 여인국은 비바리인 어멍을 삼켜 버린 거친 제주 앞바다의 다른 이름이었다.“어머머, 여보. 저 뉴스 좀 봐요. 중국 사람들이 순찰함을 이어도 부근까지 보내려 한대요. 저긴 자기네 바다도 아닌데 왜 저런대요? 저 바다 밑에 석유랑 천연가스가 진짜 있긴 있나 보죠?” 그런데 이상했다. 이어도는 산 사람이 갈 수 없다는 섬이다. 옛날에 어멍이랑 물질을 같이했던 동네 아즈망들은 ‘조끄뜨레 하기엔 하영멍 섬’이라고 불렀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섬이란 뜻인데, 형이 근처까지 간단다.“참, 이어도는 제주 사람들 전설에나 등장하는 상상의 섬 이름이고, 실제 물속에 잠긴 그 섬은 파랑도라고 불려. 물론 뭐가 맞다 틀리다고는 할 수 없어. 다만 이 형은 사람들이 꿈꾸는 낙원을 겨우 높다란 파도나 쳐야 뾰족 봉우리를 슬쩍 드러내는 암초와는 구별하고 싶다는 거야, 알아듣겠지?”나는 정확히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내 머릿속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이 가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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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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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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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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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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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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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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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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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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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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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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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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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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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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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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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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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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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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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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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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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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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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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