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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마법사와 황금 모래의 비밀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윤미경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3.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키큰도토리(어진교육)명작,문학윤미경 (지은이), 정경아 (그림)
우연히 모래 마법사를 만나게 된 슬희는 선한 그림을 그려 모래를 황금빛으로 되돌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유혹에 빠진 슬희는 자신만을 위한 모래 그림을 그리고, 모래는 검은색으로 변한다. 과연 슬희는 흑마술에서 벗어나 모래를 황금빛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01 요정을 믿니? 02 검은 모래성 03 모래 마법사와의 약속 04 착한 소원을 가진 선한 그림 05 밝아지는 모래 색 06 딱, 한 번만 07 반칙은 나만 한 게 아니야! 08 검정 모래의 저주 09 마지막 생명 가루 10 미안해, 미안해! 11 모래들의 싸움 12 되돌리기 13 정말 요정들이 돌아왔을까?■ 요정을 믿는 아이 그림 그리는 것 외에는 별로 잘하는 것이 없는 한슬희. 하지만 그마저도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최빛나가 전학 오면서 빛을 잃는다.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요정의 존재를 믿는 슬희는 어느 날 모래 폭풍에 휘말려 도착한 모래성에서 모래 마법사를 만난다. 모래 마법사는 멋진 모래 그림 공연을 보여 준 뒤에, 아이들이 요정을 믿지 않게 되면서 황금 모래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다며 걱정한다. 그러면서 슬희에게 모래를 주며 착한 마음으로 선한 그림을 그려 모래가 황금빛으로 돌아오도록 해 달라고 부탁한다. 집으로 돌아온 슬희는 모래를 가지고 남을 위한 선한 그림을 그리고, 모래는 점점 황금빛으로 변해 간다. 그러던 중, 전국 학생 사생 대회에 나갈 대표를 뽑는 예선이 열린다. 유혹을 이기지 못한 슬희는 딱 한 번만이라고 다짐하며 자기를 위한 모래 그림을 그린다. 슬희는 학교 대표로 뽑히지만, 한 번 자기를 위한 그림을 그린 뒤로는 계속 자기를 위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결국 슬희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대신 차지하면서 학교에서 스타가 된다. 하지만 이는 세상에 악한 기운을 퍼뜨리려는 흑마술사의 계략이다. 모래가 점점 검은색으로 변해 가면서, 슬희 주위 친구들에게는 불행한 일만 생긴다. 죄책감을 느낀 슬희는 흑마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 모래 마법사를 찾아간다. 모래 마법사는 수호 요정이 남긴 마지막 모래를 주며 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절박해진 슬희는 마지막 모래로 선한 그림을 그리고, 흑마술사는 검정 모래로 이를 방해하려고 한다. 과연 슬희는 흑마술에서 벗어나 모래를 황금빛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 샌드 아트로 그려 낸 환상적인 이야기 만일 우리가 슬희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모래 그림으로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남을 위해 선한 그림만 그릴 수 있을까? 아마 우리도 슬희처럼 유혹에 빠져 자신만을 위한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슬희는 사생 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가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위한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나중에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잘못을 되돌리기 위해 힘든 선택을 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를 통해 무엇을 배우느냐가 중요하다. 슬희는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 힘은 아마도 슬희가 간직하고 있는 동심이 아니었을까? 아직도 요정의 존재를 믿는 슬희의 순수한 마음이 잘못을 되돌리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의 작가도 요정을 믿는 어린이였다. 그래서 어렸을 때, ‘피터 팬 이야기’를 읽고 피터 팬이나 팅커 벨이 찾아오지 않을까 해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잤다고 한다. 또 요정들과 하늘을 날며 즐겁게 노는 상상에 빠진 빨강 머리 앤을 보면서 자신과 똑같다는 생각에 무척 반가웠다고 한다. 작가는 아직도 요정들과 뛰어노는 상상을 한다. 보통 ‘샌드 아트’라고 부르는 모래 그림은 오랫동안 간직할 수 없고 한순간 머물다가 사라지고 만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작가는 샌드 아트를 소재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 냈다.
이리의 형제 5
창비 / 허교범 (지은이), 산사 (그림) / 2023.07.07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허교범 (지은이), 산사 (그림)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판타지 시리즈 ‘이리의 형제’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5권에서는 노단 군단을 해치려는 괴물과 맞서게 된 유랑이 아이들로부터 생명력을 나눠 받고 자신의 ‘힘’에 관한 오랜 고민의 답을 찾는다. 하유랑시에서는 괴물 무리와 노단의 전투가 펼쳐지며, 각자의 것을 지키기 위한 세력 간의 다툼이 승부의 결과를 거침없이 좇게 만든다. 『이리의 형제 5 :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하유랑시라는 무대 아래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만남과 대립을 펼치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1장 드러나는 진실 2장 잔인한 선택 3장 괴물 앞의 인간 4장 하유랑시의 비극 5장 목숨보다 소중한 것마침내 시작된 거대한 전쟁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이 선사하는 액션 판타지 2022년 6월 『이리의 형제 1: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를 출간하며 “다이나믹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 “허교범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속도감을 원하는 분이라면 후회 없을 책”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리의 형제’는 죽음을 앞둔 수수께끼의 존재 ‘노단’과 평범한 삶을 원하는 떠돌이 ‘유랑’이 각자의 존재를 걸고 맞서며 ’인간과 괴물의 차이는 무엇인가‘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액션 판타지 시리즈물이다. 데뷔 이후 어린이 독자의 뜨거운 찬사 속에 아동문학의 새 장을 연 허교범 작가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는 5권에서 빠르게 전환되는 공수와 세력 간의 팽팽한 입장 차이를 긴박감 넘치게 그려 내며 독서하는 재미와 깊이 있는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증폭시켜 간다. 새롭게 쓰이기 시작한 그들의 역사 모두의 운명을 결정할 밤이 찾아온다! 유랑은 의문투성이인 시랑을 만나기 위해 백운, 지연과 함께 하유랑시로 향하던 중 괴물에 쫓기는 노단 군단 ’연지‘를 마주친다. 유랑 일행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연지는 세 사람을 노단 군단의 본거지로 안내하고, 그곳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만난다. 절망에 빠진 아이들을 마주한 유랑은 노단과 같은 종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크나큰 죄책감에 빠진다. 그런데 그때, 괴물들이 본거지를 습격해 온다. 떠돌이인 유랑은 또다시 주저하지만, 자신에게 생명력을 나눠 주는 아이들을 보며 중요한 것은 힘을 쓴다는 사실보다 힘을 사용하는 목적이라는 결론을 얻고 그동안 참아 온 힘을 폭발시킨다. 유랑과 노단 군단의 연대는 완전한 적도, 완전한 편도 없다는 사실을 암시하며 또 어떤 인연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만들어 낼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래도 이 힘이 저 아이들의 수명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유랑이 고개를 떨구려는데 백운이 팔을 뻗어 유랑의 뺨을 양손으로 잡았다. 유랑은 딱딱하게 굳어서 반응할 생각도 못 했다. 백운은 그대로 유랑의 얼굴을 살며시 돌려 뒤를 보게 했다. 유랑은 그제야 목의 긴장을 풀고 시선을 따라 몸을 돌렸다. “봐, 저 아이들을. 너의 신념을 저 아이들 전체의 목숨하고 바꿀 거야? 저 아이들은 아직 사람이야. 돌아올 수 있어. 그리고 이제 적들은 우리한테 망설일 시간을 주지 않아.” 양손을 뻗어 힘을 나눠 주는 아이 여섯 명과 뒤에서 유랑을 응원하는 아이들이 100명 넘게 있었다. (…) 유랑은 사람으로서, 적어도 사람이랑 비슷하다고 스스로 믿는 생명체로서 그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알았어. 이 힘을 가지고 저 괴물, 그래, 저 괴물들을 물리칠게. 다음 일은 다음에 생각하자.”(149~50면) 하유랑시 안에서는 제멋대로 날뛰는 노단을 처단하려는 괴물 무리와 노단의 전투가 펼쳐진다. 노단의 강력한 힘은 그들마저 압도하고, 공포에 떠는 괴물들을 보며 노단은 더욱 폭주한다. 한편, 대장의 부름을 받고 잠시 유랑 일행의 곁을 떠난 사냥꾼은 괴물과 공존할 수밖에 없는 존재의 모순을 깨달은 뒤 명령을 어기고 금기를 깬다. 각각의 인물이 오랜 관습을 거부하고 새로운 목표에 따라 움직이는 가운데 하유랑시를 둘러싼 갈등은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차오르는 달과 함께 서서히 밝혀지는 전모가 시리즈 읽는 묘미를 제대로 선사할 것이다. 빠른 박자로 넘어가는 전개, 또렷하고 감각적인 문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액션 판타지 월드로의 초대 허교범 작가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집필하던 당시 추리소설의 다양한 매력을 각 권마다 서로 다르게 담아내려 했다는 것을 상세하게 밝힌 바가 있다.(「어린이 추리소설을 쓰게 된 이야기」 『창비어린이』 2019년 여름호, 29~40면) 그뿐만 아니라 인물과 배경을 묘사하는 원칙, 어린이라는 독자의 존재 설정 등 허교범 작가가 쓴 문장 하나하나에는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롭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한 인터뷰에서 “어린이들이 책이라는 세계에서 헤엄치며 노는 재미를 맛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던 그의 뜻대로, ‘이리의 형제’ 시리즈에는 빠른 박자에 맞춘 문장이 25개 내외의 짧은 챕터에 담겨서 독자들이 싫증을 낼 틈 없이 독서를 지속할 수 있다. 또렷하고 감각적인 문체가 다음에 펼쳐질 사건을 어떻게 예고하는지에 주목하는 것도 즐겁게 책을 읽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예부터 밤은 괴물들을 위해 마련된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불리한 밤에 하유랑시의 운명과 그의 운명과 유랑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은 분명했다. 노단의 운명도 결정될 것이다. 사냥꾼은 아침에도 막대기를 쥘 힘이 남아 있기를 바랐다.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적어도 모두를 구한 다음이기를 바랐다. (166~67면) 노단은 괴물들로부터 하유랑시를 지킬 수 있을까? 시랑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사냥꾼은 다시 유랑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허교범 작가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이 펼쳐질 ‘이리의 형제’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
내 마음의 동시 2학년
계림닷컴 / 김양순 (엮은이), 엄기원 (감수) / 2024.05.30
10,000원 ⟶ 9,000원(10% off)

계림닷컴동요,동시김양순 (엮은이), 엄기원 (감수)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의 동시 2학년>에는 푸르른 나무, 싱싱한 열매 등 자연과 관련된 동시, 가족과 학교 생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들이 담겨 있다. 짧고 단순한 낱말과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속에 가득한 이야기와 생각할 거리들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다. 또한 동시와 어우러진 그림들은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준다.나무는 이창건 앵두 김용섭 형제별 방정환 내키는 언제 클까 최미숙 시냇물 김규식 봄바람 이병휘 산새의 꿈 정용원 골목길 김종상 도시락 속의 엄마 진호섭 구름 김상련 소나기 서오근 아가의 방 박근칠 아침 아이들 허호석 꽃사슴 유경환 물새 김진광 예솔아 김원석 별똥별 이성관 바람 이봉춘 파아란 나뭇잎 이준구 봄이 오는 길 장영철 가을 한때 김양순 꽃밭에서 손석배 단풍 홍판식 바닷가 아이 유성윤 벚꽃 허동인 거울 손명희 물고기 이창규 비 맞은 아빠 박홍근 시계 속 김봉석 돌다리 하청호 해질 때쯤 서정숙 비 오는날 심후섭 반달 윤극영 벙어리 장갑 신형건 봄 아침 최춘해 닮았대요 조무근 학교길 김철민 꽃처럼 새처럼 박영규 채송화 최운철 별목걸이 최향숙 아기 발가락 최일환 과일 이야기 엄기원 소꿉놀이 윤수천 아침과 저녁 김재용 그 약속 조금술 그림 일기 김 현 아기단풍 이준섭 덧니 때문에 허동인 홍시 박유석 새하얀 밤 강소천 동시 잘 쓰는 법우리나라 대표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내 마음의 동시 2학년>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2학년>에는 푸르른 나무, 싱싱한 열매 등 자연과 관련된 동시, 가족과 학교 생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짧고 단순한 낱말과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속에 가득한 이야기와 생각할 거리들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또한 동시와 어우러진 그림들은 보는 재미까지 더해 주지요. <내 마음의 동시>와 함께 하늘과 땅, 사랑과 사람이 전해 주는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학년에 담긴 시를 읽어도 좋아요. 좋은 시는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과 감동, 잔잔한 여운을 주는 법이거든요. 동시와 함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세요! 새파란 잎 위에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내린 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어여쁜 얼굴, 향기로운 꽃, 푸르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노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밭에 아름다움을 싹 틔우고, 꽃피우지요. <내 마음의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그동안 보았거나 겪었던 일들이 마음속 깊이 녹아 들면서 잔잔하고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를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동시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에는 동시 잘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 <내 마음의 동시 2학년>에는 어떤 내용을 동시로 쓰면 좋을지 글감을 찾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평소에 생활하면서 동시로 표현하기에 알맞은 소재를 찾아 나만의 동시를 지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낭송회를 열어 여러분이 지은 동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봄바람이병휘봄바람 마시며 노래 부르자산과 들로 나가서 노래 부르자찔레 먹고 찔찔찔삐삐 먹고 삐삐삐기분 좋구나종달새도 좋다고 노래 부른다하늘 향해 신나게 노래 부르자.봄바람 맞으며 노래 부르자냇가로 나가서 노래 부르자달래 먹고 달달달냉이 먹고 냉냉냉상쾌하구나참새도 좋다고 노래 부른다해님 보며 즐겁게 노래 부르자.
울보왕 하얀놀매 이야기 2 : 어둠의 눈동자
천의무봉 / 머저리 보보 지음, 유영근 옮김 / 2015.10.16
9,500원 ⟶ 8,550원(10% off)

천의무봉명작,문학머저리 보보 지음, 유영근 옮김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놀매와 친구들, 계룡할머니와 새벽의 눈동자, 그리고 흑룡 사울마왕과 어둠의 눈동자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판타지를 그려냈다. 작가는 대한민국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에 갈랄라 제국을 세우려는 사울마왕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현실을 비판하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1권에서 사울마왕의 분신인 호랑이 최고선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하얀놀매와 친구들은 사울마왕의 나머지 분신들을 찾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지만, 진척이 없어 조바심이 난다. 그래서 하얀놀매와 사울마왕추포단이 낸 기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인터넷 설문조사. 인터넷에서 ‘이 나라에서 피터지게 갈라져 싸우는 곳이 어디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요란하게 갈라져 피터지게 싸우는 곳으로 꼽은 1순위는 바로 대한민국 국회였다. 마침내 사울마왕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을 찾아낸 하얀놀매 일행은 당장 서울로 진격하는데….1. 투명 그물망과 투명 지남철 2. 대한민국 국회 3. 가자, 서울로! 4. 울랄라 어린이나라 5. 손님 6. 연설 7. 어둠의 눈동자 8. 웃음바다와 눈물바다 9. 시공의 동아줄 10. 갈랄라 생체실험농장 11. 갈라수와 갈라쇼 12. 새벽의 눈동자 13. 계룡할머니 14. 하얀 우금치 골짜기 15. 까만 규슈탄광 갱도 16. 푸른 해골의 다부동 골짜기 17. 두물머리 용궁의 혈투 18. 뱀, 꿈, 사랑, 웃음 19. 옛이야기 20. 뒷이야기 21. 마무리이야기어린이들에게도 조롱거리가 된 대한민국 국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서울로 가자, 대한민국 국회가 있는 여의도로 진격하자. 그곳에 사울마왕이 똬리를 틀고 있다!” 국회의사당에서 흑룡 사울마왕과 생사를 넘나드는 혈투를 벌이는 하얀놀매와 꼬마전사들 1권에서 사울마왕의 분신인 호랑이 최고선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하얀놀매와 친구들은 사울마왕의 나머지 분신들을 찾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지만, 진척이 없어 조바심이 난다. 도대체 1,500년이나 이 땅에 숨어서 신출귀몰한 활동을 펼쳐온 용, 사자, 뱀, 독수리, 멧돼지, 늑대가 분신한 괴물들을 어디 가서 찾는단 말인가? 그래서 하얀놀매와 사울마왕추포단이 낸 기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인터넷 설문조사. 인터넷에서 ‘이 나라에서 피터지게 갈라져 싸우는 곳이 어디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것이다. 결과는 대박!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요란하게 갈라져 피터지게 싸우는 곳으로 꼽은 1순위는 바로 대한민국 국회였다. 마침내 사울마왕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을 찾아낸 하얀놀매 일행은 당장 서울로 진격하는데…. 둥글둥글당과 뾰족뾰족당이 갈라져 싸우는 국회의사당 앞에 전초기지 격인 ‘울랄라 어린이나라’라는 과자점을 연 하얀놀매와 친구들은 시간의 신령 시갈이 보내준 계룡할머니와 새벽의 눈동자와 함께 흑룡으로 변신한 사울마왕을 찾아나서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악의 사울마왕이 각각 7개로 갈라져 악을 퍼뜨리고 이 땅의 사람들을 갈가리 찢어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게 하고 있다. 하루빨리 악을 없애고 사람들이 다시 꿈과 사랑과 웃음을 되찾게 하라!’ 추상같은 하눌의 명, 하얀놀매와 사울마왕추포단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하얀놀매는 왜 울보왕이 되었나 하얀놀매가 오줌싸개에서 ‘울보왕’으로 변신하게 된 사연도 재미있다. 하얀놀매는 어린 시절부터 하룻밤에 다섯 양동이를 가득 채울 정도로 엄청난 양의 오줌을 싸는 ‘대왕 오줌싸개’였다. 하얀놀매의 오줌은 채소밭에 뿌리면 채소가 풍성하게 자라는 것은 물론 신선초라고 할 만큼 신비한 맛을 냈고, 할아버지 한길로 씨는 하얀놀매의 오줌을 거름 삼아 무럭무럭 자란 채소를 팔아 큰돈을 벌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줌의 양이 점점 불어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불편해지자 하얀놀매는 빨강코 도깨비 마을의 깨바늘도사에게 치료를 받기로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오줌싸개병은 치료했지만, 하얀놀매는 세상의 슬픈 일을 보면 울음을 참지 못하는 울보왕이 된다. 2권에서도 하얀놀매는 큰 상처를 입은 흑룡 사울마왕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자식들을 집에 두고 전쟁터로 나온 구한말의 동학 농민군들, 식민지 시절 일본으로 끌려가 갱도에서 배를 곯으며 죽도록 일한 조선인 젊은이들, 6·25전쟁 때 경북 칠곡 다부동 골짜기에서 같은 민족이 남, 북한으로 갈라져 싸우는 모습을 보고 어김없이 울보가 되어 눈물을 흘린다. 한국형 토종 판타지의 가능성을 밝히다 『울보왕 하얀놀매 이야기』는 토종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는 1권에서 옛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를 배경으로 그 지역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한민족의 전승 설화를 하나로 엮어 실제와 가상의 이야기가 넘나드는 판타지 소설을 탄생시켰다. 그 후속편인 2권에서 작가는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놀매와 친구들, 계룡할머니와 새벽의 눈동자, 그리고 흑룡 사울마왕과 어둠의 눈동자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판타지를 그려냈다. 작가는 1권의 배경을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의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둠으로써 역사적 사실과 설화, 현실의 모습에 다양한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공주에 ‘하얀 밤꽃이 피면 하얀 옷을 입고 찾아온다’는 예언의 아이 하얀놀매를 새롭게 창조했고, 공주를 꿈과 웃음, 행복이 넘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아름답게 만나는 환상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한 것이다. 그리고 2권에서 작가는 대한민국의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에 갈랄라 제국을 세우려는 사울마왕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현실을 비판하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자연 다큐 백과 : 자연과 광물
비룡소 / 스티브 토메섹, 카스틴 피터, 윤성효 (지은이), 이강환 (감수)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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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스티브 토메섹, 카스틴 피터, 윤성효 (지은이), 이강환 (감수)
자연 및 탐사 분야에서 130여 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어린이 자연 다큐멘터리 책. 곤충과 거미, 육식 동물, 상어 같은 동물 생태부터 화산과 지진, 날씨와 재해 같은 지구 과학, 우주 분야까지 어린이가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모든 자연 지식을 총망라했다. 또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이 최장 25년 동안 촬영한 놀랍고도 생생한 사진,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춘 지식 정보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탐사가들이 직접 참여한 생생한 현장 인터뷰 등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두루 갖춘 알찬 시리즈다. 지구의 역사를 담은 퇴적암, 변성암, 화성암 등의 암석과, 보석처럼 빛나는 석영, 녹주석, 루비 등 다양한 광물의 모든 것을 선명한 고화질 사진과 함께 보여 준다. 특히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암석과 광물의 뜻과 종류,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중학교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광물의 굳기, 광택, 조흔색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길잡이 및 예습 도우미로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화강암으로 길바닥을 깔고, 규사로 유리병을 만드는 등 우리 생활에서 암석과 광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소개하여 암석과 광물이 인간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책상에서 만나는 살아 숨 쉬는 자연, TV 다큐멘터리보다 흥미진진한 대자연 교과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자연 다큐 백과」 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자연 및 탐사 분야에서 130여 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어린이 자연 다큐멘터리 책이다. 곤충과 거미, 육식 동물, 상어 같은 동물 생태부터 화산과 지진, 날씨와 재해 같은 지구 과학, 우주 분야까지 어린이가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모든 자연 지식을 총망라했다. 또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이 최장 25년 동안 촬영한 놀랍고도 생생한 사진,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춘 지식 정보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탐사가들이 직접 참여한 생생한 현장 인터뷰 등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두루 갖춘 알찬 시리즈다. 미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습 보조 교재로 많이 사용되며 우리나라 초등 과학 교과서의 주요 주제들과도 연계된 이 시리즈는 처음 과학에 눈뜬 어린이에게 안성맞춤이다. ■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연계! 아이의 교과 지식을 키워 주는 자연 다큐 백과 곤충, 동물, 지진, 태풍, 우주 등 이 시리즈의 주제는 초등 과학 교과의 기초 필수 아이템이다. 각 주제의 정의부터 주요 정보, 역사, 분류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매 장마다 핵심 내용을 짤막한 글과 풍부한 사진, 인포그래픽 등으로 구성하였다. 읽기 독립을 훈련하는 초등 저학년도 쉽게 집중할 수 있도록 글을 짧은 호흡으로 끊어 읽을 수 있는 분량이 더 매력적이다. 또 책 중간중간에 지루하지 않도록 ‘잠깐 상식’을 배치하고, 책 말미에는 지식을 확인하는 ‘도전 자연 박사 퀴즈’ 등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놀이하듯 몰입하여 읽고, 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 ■ 고화질 자연 다큐 사진과 이해가 쏙쏙 되는 인포그래픽 이미지 120장 이상! 전 세계 28개국, 23개 언어로 발간되는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의 수준 높은 사진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도 그 수준급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일반인이 직접 갈 수 없는 오지, 위험한 화산 현장, 깊은 바닷속에 이르기까지 놀랄 만큼 생생한 사진들이 120장 이상 빼곡히 담겨 있으며, 멸종된 공룡이나 선사 시대 동물을 실감 나게 재현한 그래픽, 통계와 수치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인포그래픽이 적절히 배치되어 아이들의 지식 흡수를 돕는다. ■ 과학 전문 번역가가 옮기고, 최고의 감수진이 점검한 믿을 수 있는 자연 관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이한음, 이강환, 조은영 등 생물학, 생물교육, 천문학을 전공한 과학 전문 번역가들이 우리말로 옮겼다. 다양한 생물의 이름과 개념, 과학적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번역하고 초등학교 교과 과정 내용과 동일하도록 편집하였다. 또 국내 유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 장이권 교수, 2015 개정교육과정 과학 교과 집필진 박재근, 대한민국 대표 화산학자 윤성효, 대한민국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과학자 이융남, 서울교대 과학교육과 맹승호 교수 등 국내 최고 권위의 감수진이 깐깐하게 감수하여 믿을 수 있다. ■ 자연의 아름다운 선물, 암석과 광물 탐구 이 책에서는 지구의 역사를 담은 퇴적암, 변성암, 화성암 등의 암석과, 보석처럼 빛나는 석영, 녹주석, 루비 등 다양한 광물의 모든 것을 선명한 고화질 사진과 함께 보여 준다. 특히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암석과 광물의 뜻과 종류,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중학교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광물의 굳기, 광택, 조흔색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길잡이 및 예습 도우미로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화강암으로 길바닥을 깔고, 규사로 유리병을 만드는 등 우리 생활에서 암석과 광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소개하여 암석과 광물이 인간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게 바로 물리야 7 : 중력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조지프 미드선 (지은이),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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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조지프 미드선 (지은이),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임금님의 마지막 옷
내인생의책 / 조경희 (지은이), 박은희 (그림)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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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명작,문학조경희 (지은이), 박은희 (그림)
조선의 일꾼들 5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키고 계승할 직업 정신을 탐색하고 일구기 위해 만든 초등 중학년 시리즈이다. 왕실이나 반가의 인물이 아닌, 전문적인 일을 맡았던 중인 계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5권에서는 비운의 삶을 살다 간 어린 임금 단종과 옷을 지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한 어린 소녀의 성장기를 통해 옷을 짓는 침선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귀한 신분은 아니어도 자기 일만큼은 귀하게 여긴 보통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왕가 뒤에서 묵묵히 역사의 반쪽을 완성해 간 또 다른 주역을 만난다.작가의 말 1. 혼자뿐인 텅 빈 세상 2. 옷 도둑 3. 웬만큼 흉내는 내었구나 4. 바느질은 재주를 부려서 되는 일이 아니야 5.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6. 나는 새 임금님이 싫어! 7. 좋고 싫고가 무슨 상관이야? 돈이 최고지! 8. 연희의 일곱 동무들 9. 닭 대신 꿩 10. 동서 삼백 척 남북 사백 구십 척 11. 죽었니? 살았니? 12. 임금님의 마지막 옷권력이 시키는 대로 생명 없는 옷을 만드는 노비로 남을 것인가? vs 바른길을 걸으며 입는 사람을 빛내는 옷을 ‘짓는’ 장인이 될 것인가? 여러분은 지금 입고 있는 옷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옛날에는 누에를 쳐서 비단을 만들고 목화에서 면을 얻어 베틀에 옷감을 짜고, 그런 옷감을 마름질해서 옷을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예전에는 이렇게 옷 한 벌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답니다. 오죽하면 옷 만드는 일을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해서 ‘옷을 짓는다’라는 표현을 썼겠어요? 그런 옷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도구, 바늘과 실을 가리켜 ‘침선’이라고 하며 필요에 따라 각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근사한 옷을 짓는 장인을 침선장이라고 했답니다. 비운의 삶을 살다 간 어린 임금 단종과 옷을 지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한 어린 소녀의 성장기! “목적이 정당하다면 옳지 않은 수단을 써도 될까요?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기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훌륭한 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말은 최근 텔레비전 방송에서 어떤 유명 작가분이 하신 말을 따 와서 쓴 글이랍니다. 저는 어린이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믿어요. 여러분도 열심히 해도 일이 잘 안 풀리거나 기대하지 않던 일들이 계속 생겨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멀어지는 경험을 다 해 보셨겠죠? 그럴 때일수록 기억해 주세요. 옷을 짓는 일처럼 조금 느려도 바르고 반듯하게 가는 방법을 고르고, 내가 좀 더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까지 배려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걸요. 그러면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 없는 삶을 살게 될 거고, 그 속에서 여러분의 모습은 반드시 빛날 거예요. 우리의 주인공 연희는 어떨까요? 그저 남들처럼 윗사람들의 말을 따르며 궁에서 그저 그런 옷을 만드는 노비의 삶을 고를까요? 아니면 남들과는 다른 바른길을 골라 진정한 장인으로 거듭나길 바랄까요? 자! 우리 모두 연희를 선택이 무엇인지 지켜보러 가요! ■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언급하며 마땅히 계승해야 할 우리 전통 사회의 직업 정신 부재를 개탄합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에서 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인식 역시 일제의 식민 교육의 부산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이게 정확한 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자들을 ‘쟁이’라고 부르며 천시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다시 재정립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키고 계승할 직업 정신을 탐색하고 일구기 위해 만든 초등·중학년 시리즈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생활형 일꾼들을 통해 왕가에 치중되었던 역사의 반쪽을 완벽하게 채우다!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왕실이나 반가의 인물이 아닌, 전문적인 일을 맡았던 중인 계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남녀 역할 구분이 뚜렷했던 조선 시대에 요리사의 길을 걸은 사내 ‘숙수’, 그림 그리는 ‘화공’,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호사 ‘의녀’, 하늘을 관측하는 ‘관상감’,’ 등 사회 곳곳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던 일꾼들의 이야기가 한 권씩 펼쳐집니다. 귀한 신분은 아니어도 자기 일만큼은 귀하게 여긴 보통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왕가 뒤에서 묵묵히 역사의 반쪽을 완성해 간 또 다른 주역을 만나 보세요.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
다봄 / 정윤경 (지은이), 백명식 (그림)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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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교양,상식정윤경 (지은이), 백명식 (그림)
줄임말과 짧은 영상에는 익숙하지만, 기본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요즘 아이들.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은 책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하며, 문해력 향상과도 떼려야 뗄 수 없다.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은 교과서와 학습지에 자주 등장하는 속담의 의미와 지혜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서 웃으면서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국어 공부 대신, 유쾌한 속담 여행으로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까지 길러 보자.첫 번째 걸음 빈 수레가 요란하다_8쪽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_12쪽 바늘 가는 데 실 간다_16쪽 작은 고추가 맵다_20쪽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_24쪽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_28쪽 두 번째 걸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_34쪽 등잔 밑이 어둡다_38쪽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_42쪽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_46쪽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_50쪽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_68쪽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_54쪽 세 번째 걸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_60쪽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_64쪽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_68쪽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_72쪽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_76쪽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_80쪽 네 번째 걸음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_86쪽 공든 탑이 무너지랴_90쪽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_94쪽 지성이면 감천이다_98쪽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_102쪽 티끌 모아 태산_106쪽 다섯 번째 걸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_112쪽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_116쪽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_120쪽 감나무 밑에 누워서 연시 떨어지기를 바란다_124쪽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_128쪽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_132쪽 속담 마지막 걸음 _136쪽 속담 보따리_142쪽짧은 속담 한 줄, 생각이 자라고 표현이 커진다! 줄임말과 짧은 영상에는 익숙하지만, 기본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요즘 아이들.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은 책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하며, 문해력 향상과도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은 교과서와 학습지에 자주 등장하는 속담의 의미와 지혜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서 웃으면서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딱딱한 국어 공부 대신, 유쾌한 속담 여행으로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까지 길러 보세요. 읽다 보면 웃음이 빵! 터지고, 웃다 보면 어휘력이 쑥쑥! 자라고 문해력까지 잡는 속담의 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조차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어휘를 제대로 알지 못해 학습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교과 학습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필요한 의견이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 어휘력은 모든 학습과 소통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짧은 영상과 줄임말, 또래끼리만 통하는 은어가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긴 글을 읽기 어렵고 지루한 것을 한시도 참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학습 도구가 무엇일까? 바로 속담이다. 속담은 짧은 문장 하나로 어휘력을 늘리고, 일상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실력까지 키울 수 있는 좋은 언어 도구다.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은 교과서나 학습지에 자주 실리는 속담을 엄선해, 속담의 유래와 그 속에 스며든 지혜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이야기를 읽으며 어려운 단어는 자연스레 짐작하고 따로 정리된 어휘 풀이로 정확하게 이해하게 돕는다. 또한 ‘이럴 때 사용하는 속담!’ 팁을 통해 일상에서 속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배우고, 써 보고, 풀어 보고! 속담으로 시작해 속담으로 완성하는 문해력 속담은 짧은 문장 속에 삶의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다. 그래서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표현으로 생각을 명확하면서도 웃음을 담아 전달하는 힘이 있다.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은 이러한 속담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예를 들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라는 속담의 의미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서 시작하는데, 먼저 속담에 등장하는 ‘되’나 ‘말’ 같은 어려운 단어의 뜻부터 짚어 준다. 그 후 이 속담이 긍정적인 상황과 부정적인 상황에서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고, 이 과정에서 언급된 어려운 단어를 모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어휘를 습득하게 한다. 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속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정리해 주면서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 줘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60개의 속담과 간략한 의미를 정리한 ‘속담 보따리’를 부록으로 더해 학습을 확장할 수 있게 구성했다.
반짇고리의 비밀
고래책빵 / 유행두 (지은이), 어수현 (그림)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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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명작,문학유행두 (지은이), 어수현 (그림)
알아야 함에도 잘 모르는 역사의 진실을 들려주며 이를 바탕으로 보물을 찾아 나서는 역사탐험 동화다. 다루는 역사는 일제로부터 해방 직후 일본에서 귀국선에 오른 한국인 강제노역 피해자 수천 명이 의문의 폭발로 생매장당한 ‘우키시마호’ 사건이다. 작품은 현재를 배경으로 한 탐험과 우키시마호에서 겨우 살아남았던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액자식으로 구성하여 전달한다. 자칫 지루해할 수 있는 과거 역사 이야기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 장치다. 두 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재미와 호기심을 더해주면서 알아야 할 역사의 진실을 만나게 한다.작가의 말 1. 기억의 숨바꼭질 2. 달콤한 말값 3. 달 밝은 밤 4. 어둠 깊은 동굴 5. 들개 6. 보이지 않지만 7. 홍이가 알고 있는 것 8. 미찌꼬의 집 9. 해방됐다는데 10. 귀국선 우키시마호 11. 솟골을 찾아서 12. 그리고 오늘 13. 태풍이 지나고수천 강제노역 피해자를 생매장한 의문의 우키시마호 폭발 사건 그 역사의 진실과 숨겨진 문화재를 찾아 나서는 역사탐험 동화 알아야 함에도 잘 모르는 역사의 진실을 들려주며 이를 바탕으로 보물을 찾아 나서는 역사탐험 동화입니다. 다루는 역사는 일제로부터 해방 직후 일본에서 귀국선에 오른 한국인 강제노역 피해자 수천 명이 의문의 폭발로 생매장당한 ‘우키시마호’ 사건입니다. 작품은 현재를 배경으로 한 탐험과 우키시마호에서 겨우 살아남았던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액자식으로 구성하여 전달합니다. 자칫 지루해할 수 있는 과거 역사 이야기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 장치입니다. 두 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재미와 호기심을 더해주면서 알아야 할 역사의 진실을 만나게 합니다. 이야기의 전개도 박진감이 넘칩니다. 반짇고리에서 우연히 찾은 비밀 지도를 들고 보물(문화재)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는 어린이들 누구나 마치 자신이 탐험가인 듯 책을 읽게 됩니다. 일제강점기 할아버지가 겪은 어린 시절(홍이) 이야기 역시도 홍이 눈높이에서 그려지며 아픔에 공감하며 책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의 침몰 정황마저 밝혀진 용서할 수 없는 우키시마호 폭발을 우리가 잊지만 않는다면 일본은 언젠가 진실 앞에 굴복할 것입니다.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로 나왔으며 중학년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반짇고리의 비밀 지도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대탐험 방학을 맞아 솟골면 할아버지댁으로 놀러 온 강산이는 친구들과 함께 할머니의 반짇고리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합니다.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는 그 반짇고리를 보고 숨바꼭질과도 같은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1살의 할아버지, 홍이는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어머니와 아버지는 강제노역으로 끌려가고 막내 삼촌을 따라 일본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곧 막내 삼촌마저 떠나가고 혼자 남은 홍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조선이 해방됐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홍이는 겨우겨우 부산으로 가는 귀국선(우키시마호)에 오르지만 어느 순간 폭발음이 들리더니 배가 침몰합니다. 홍이는 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살아남지만 오른쪽 다리와 기억을 잃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기억을 더듬어 솟골로 돌아온 홍이는 무너진 집터에서 반짇고리를 찾습니다.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 이야기이지만 강산이는 할아버지의 기억 속 동굴과 반짇고리의 지도가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비밀 지도를 들고 친구들과 보물을 찾아 나섭니다.
슈팅할 날을 기다려라
을파소 / 백은하 지음, 이선화 그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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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백은하 지음, 이선화 그림
마음이 자라는 가치동화 시리즈 9권. 약속의 의미를 어린이의 입장에서 재해석 한 창작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약속이란 무엇인지, 또 왜 지켜야 하는지, 안 지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등을 이야기로 풀어 쓰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약속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고, 그 과정을 통해 약속의 긍정적인 면을 보도록 이끈다. 피씨방을 다니게 되면서 공부방에 조금씩 지각을 하게 되는 주인공 안성하. 자연히 선생님, 엄마와 갈등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은 성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1. 난 약속한 적이 없다 2. 공주 선생님과 공갈 선생님 3. 우리 가족은 모두 서먹하다 4. 향하는 이유 5. 갓파는 나와의 약속을 지킨다 6. 내가 붙잡히다니, 하늘도 무심하다 7. 나에게 약속을 정하란다 8. 또 약속을 정하란다 9. 어른들은 약속을 좋아한다 10. 지키려 해도 지킬 수가 없었다 11. 미우나 고우나 공주 선생님 12. 기다려라. 기다려야 한다 13. 약속은 돌아오는 게 있다 ≪슈팅할 날을 기다려라≫는 을파소 '마음이 자라는 가치동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약속'을 주제로 한 창작 동화입니다. 원하지 않는 약속의 홍수 속에서 사는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에 자그마한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작가는 약속의 의미를 어린이의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피씨방을 다니게 되면서 공부방에 조금씩 지각을 하게 되는 주인공, 안성하. 하지만 성하는공부방 선생님과의 약속이 지닌 의미를 모릅니다. 일이 생기면 늦을 수도 있고, 일방적으로 선생님이 정한 약속이니 안 지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자연히 선생님, 엄마와 갈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도대체 약속이 무엇이길래 성하의 몸과 마음을 옥죄어 오는 것일까요? 그러던 어느 날 성하는 피씨방에서 나오다 공부방 선생님에게 딱 걸리고 맙니다. 또 우연히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언제나 철두철미하게만 보였던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은 성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약속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게 되지요. 도대체 약속이란 무엇일까요? 약속은 꼭 지켜야만 하는 것일까요? 약속을 안 지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도 성하와 함께 약속의 의미를 찾는 여행에 동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약속이란 무엇일까? 오늘은 수학 문제 10쪽 꼭 풀어놔. 엄마랑 약속하는 거야. 엄마 말 잘 들어야 한다.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동생 때리지 말고 잘 데리고 놀 거라고 약속하자. 이번에는 전과목 다 90점 넘기로 엄마랑 약속하는 거야.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약속입니다. 하지만 그런 약속들을 할 때마다 어린이들은 '왜 내가 그런 약속을 해야 해.'라는 생각이 한 번쯤은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고 싶으면 엄마만 약속하지, 내가 원하지도 않는 약속을 엄마가 강요해서 해 놓고 안 지키면 또 혼나게 될 텐데!'라는 생각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약속을 안 지킬 궁리를 하는 어린이도 있을 것이고요. 바로 이런 어린이들에게 약속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 《슈팅할 날을 기다려라》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약속이란 무엇인지, 또 왜 지켜야 하는지, 안 지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등을 이야기로 풀어 쓰고 있습니다. 약속은 내 자신과 하는 것입니다 ≪슈팅할 날을 기다려라≫는 성하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을 몰래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켰을 때 컴퓨터 게임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약속을 지키지 않던 성하가 스스로 약속을 하고, 또 지키고, 지키고 나서 돌아오는 보답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약속의 긍정적인 면을 보게 됩니다. 약속이란 단순히 나를 옥죄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정당하게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 주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약속 때문에 괴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성하네 집에 놀라가 볼까요? 잽싸게 로그아웃을 했다. 게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나가는 건 예의가 아닌데, 아쉽다. 사실 난 조급해하는 성격은 아니다. 하지만 공주 선생님의 잔소리를 생각하면 얼른 가는 게 상책이다. 신발을 구겨 신은 채, 공부방으로 달려갔다. 오늘도 공주 선생님의 말에 난 아이들 앞에서 미꾸라지가 되어야 했다. "안성하. 너 자꾸 미꾸라지처럼 쏙쏙 빠져나갈래?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는 법이야. 요즘 자꾸 늦게 오는 이유가 뭐야?" 난 고개만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늘도 잔소리 백 마디를 들어야 하나보다. 옆에서 예진이와 규일이가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며 웃는다. 모두 3학년 아이들이다. "성하 오빠는 매일 늦어?" "성하 형 미꾸라지인가 봐." 이번엔 공갈 선생님이 나에게 슬쩍 눈치를 주며 말씀하셨다. "원장 선생님 화 많이 났어. 조심해." 다시 공주 선생님의 잔소리가 시작됐다. "오늘은 영어 특기적성도 하지 않는 날이잖아. 청소했어? 아니면 남아서 벌 받은 거야?" 내 스케줄을 더 잘 알고 있는 공주 선생님. 수업이 끝나고, 영어를 하는 화요일, 목요일만 빼고,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곧장 공부방으로 와야 하는데, 한 달 가까이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거다. 선생님은 아직 내가 어딜 가는지 모른다. 하필이면 피시방에서 나오는 걸 딱 걸릴 게 뭐람? 잽싸게 도망치긴 했지만 끈질긴 추격 끝에, 결국 붙잡히고 말았다. 공갈 선생님이 내 귀를 잡아당긴 건 처음이다. 평소에 친절하고 상냥했던 공갈 선생님도 화나면 무섭다는 걸 처음 알았다. "너, 딱 걸렸어. 너 요즘 늦는다고 원장 선생님이 걱정하던데. 어쩜 네가 이럴 수가 있어?" "아아, 좀 놓으라고요." 내 귀를 꽉 잡고 놓지 않는 공갈 선생님, 하필이면 이 시간에 피시방 앞을 지나갈 게 뭐람? 피시방은 공부방 근처에 있는 곳도 아니다. 내가 그렇게 멍청한 짓을 하지는 않는다. 공부방에서 좀 떨어진 곳인데, 정말 꼬리가 길면 밟힌다더니, 요즘 내 꼬리는 너무 길었다. "선생님은 왜 거길 지나가신 거예요?" 난 질문을 툭 던졌다. "신의 운명인가 보네. 하늘에서 딱 너 잡으라고 우리 둘을 만나도록 만드셨네." 누가 국어 선생님 아니랄까봐, 말 한 번 거창하게 하신다. 아무튼 오늘 나는 끝장인 날이다. 공갈 선생님에게 이끌려 횡단보도 앞에 선 채 난 신호등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 나는 잠깐 다른 생각에 빠졌다. 여기서 그냥 도망치면 나는 어떻게 될까? 공주 선생님한테 끌려가면 나는 어떻게 될까? 도망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주 선생님에게 끌려갔다가는 죽도록 맞을 게 틀림없다. 두려웠다. 진짜 두려운 것을 어쩌랴. 신호등이 빨간 불인데도 그냥 길을 건너고 말았다. 난 차에 치일 뻔했다. "으악!" 하얀 차를 운전하던 젊은 아저씨가 나에게 삿대질을 하며 심하게 욕을 했다. "어딜 뛰어들어? 순식간에 무식한 행동을 한 내 자신이 한심할 정도였다. 이렇게 무사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늘에 대고 감사했다. 하늘에서 날 잡히도록 하더니, 하늘에서 또 날 무사하게 했다? 어째 앞뒤가 맞지는 않지만 이게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너 지금 제정신이야? 네가 잘못한 걸 알긴 아나보지?" 공갈 선생님이 다시 내 귀를 잡아당겼다. 내 귀가 토끼 귀처럼 늘어나지 않아서 다행일 정도였다. 난 도살장에 끌려온 토끼, 아니 소 마냥, 공주 선생님 앞으로 끌려갔다.
복숭아 한번 실컷 먹고 싶다 (책 + CD)
보리 / 어린이 103명 글, 이오덕 동요제를 만드는 사람들 엮음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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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동요,동시어린이 103명 글, 이오덕 동요제를 만드는 사람들 엮음
제1회 이오덕 동요제 무대에 올랐던 노래 13곡과 덤으로 들려주는 노래 5곡을 더 붙여 시노래 음반으로 묶어 냈다. 이오덕 동요제는 아이들이 쓴 시에 작곡가들이 곡을 붙여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잔치마당이다. 아이들은 자기가 쓴 시가 그대로 노래가 되고, 그 노래를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부르는 값진 경험을 했다. 그리고 함께 무대에 올랐던 사람들이 음반 녹음에도 참여했다. 시 한 편 한 편마다 다른 작곡가들이 곡을 써서 노래마다 다른 특색을 찾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쓴 시로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는 동요를 만들어 널리 알리는 일에 힘써 온 백창우, 드라마와 연극, 독립영화처럼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음악 작업을 해 온 이지상,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나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같은 노래를 작곡한 김현성, 미술과 음악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과 역사와 자연을 잇는 폭넓은 작업을 하며 ‘나처럼 사는 건’이나 ‘사랑이 저만치 가네’같은 노래를 작곡한 홍순관처럼 여러 작곡가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모두모두 손잡고 부르는 노래잔치 이주영 6 참 고마운 노래마당 윤구병 8 이오덕 선생님은 13 어린이는 모두 시인입니다 14 1부 어린이가 쓴 우리 말 노래 _ 제1회 이오덕 동요제 참가곡 냉이꽃 18 달개비꽃 20 달팽이 22 똥 24 복숭아-복숭아 한번 실컷 먹고 싶다 26 시간-시간은 참 얄밉다 28 엄마는 잔소리가 너무 심해 30 여덟 살의 꿈 32 인사 34 청호동-청호동 고양이 36 풀린 개 38 할머니, 할아버지 40 할무이 42 2부 덤으로 들려주는 노래 내 길을 갈 거야 46 개들은 48 이 지구에 50 촌-우리는 촌에 마로 사노 52 우리 말 노래 54 곡을 쓴 사람들 56 연주한 사람들 62 제1회 이오덕 동요제에서 노래를 부른 사람들 64제1회 이오덕 동요제 무대에 올랐던 노래 13곡과 덤으로 들려주는 노래 5곡을 더 붙여 시노래 음반으로 묶어 냈습니다. 이오덕 동요제는 아이들이 쓴 시에 작곡가들이 곡을 붙여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잔치마당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노래를 부르고 들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 노래를 따라 부르고 흉내 내는 세상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아이들 말과 이야기와 삶이 담긴 진짜 아이들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는 모두 시인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은 ‘시를 쓰는 것이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 시를 보면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둘레를 바라보며 어떤 것들에 눈길이 머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 시는 자기 사는 곳의 자연을 닮았고, 둘레 어른들의 말과 삶을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시를 쓰며 자연과 이웃과 세상에 눈길을 주고 귀를 기울입니다. 아이들은 시를 쓰며 한 걸음 한 걸음 새 세상의 주인이 되는 길을 걸어갑니다. 시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다른 아이들이 쓴 시를 보여 주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직접 겪은 일이나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시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시로 만든 진짜 아이들 노래가 담겨 있습니다 시는 노래가 되어야 제 구실을 합니다. 「악장가사」의 ‘가사’가 노랫말이고, ‘시가’라는 낱말이 시와 노래를 함께 일컫는 말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오덕 선생님은 5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참삶을 가꾸며 아이 같은 맑은 시심을 되찾아 누구보다 더 천진난만한 ‘어린애’로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노래를 부르고 들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 노래를 따라 부르고 흉내 내는 세상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이 땅을 짓밟고 있을 때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마을 고샅에서 아이들의 노래를 부르면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제 노래마저 빼앗기고 가슴에 담긴 기쁨과 설움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응어리가 더 쌓이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병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오덕 동요제’는 우리 아이들을 참삶으로 이끄는 소중한 씨앗을 붇는 잔치마당입니다.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더 맑고 고운 노래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노래와 함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말과 이야기와 삶이 담긴 진짜 아이들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음반을 만들었습니다. 백창우, 이지상, 홍순관을 비롯한 여러 작곡가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쓴 시로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는 동요를 만들어 널리 알리는 일에 힘써 온 백창우, 드라마와 연극, 독립영화처럼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음악 작업을 해 온 이지상,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나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같은 노래를 작곡한 김현성, 미술과 음악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과 역사와 자연을 잇는 폭넓은 작업을 하며‘나처럼 사는 건’이나 ‘사랑이 저만치 가네’같은 노래를 작곡한 홍순관처럼 여러 작곡가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시 한 편 한 편마다 다른 작곡가들이 곡을 써서 노래마다 다른 특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를 쓴 아이들과 동무, 식구들이 함께 음반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제1회 이오덕 동요제 무대에는 시를 쓴 아이들과 동무, 식구, 선생님, 곡을 붙인 작곡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노래 연습을 하고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면서 식구와 동무들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쓴 시가 그대로 노래가 되고, 그 노래를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부르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무대에 올랐던 사람들이 음반 녹음에도 참여했습니다. ‘얘들아, 너희들의 노래를 불러라’하고 말한 이오덕 선생님 정신이 오롯이 담긴 음반입니다. 덤으로 들려주는 노래 다섯 곡을 더 넣어습니다 제1회 이오덕 동요제 무대에 올랐던 노래뿐만 아니라 덤으로 들려주는 노래 5곡을 더 넣었습니다. 세명초 아이들이 함께 쓴 ‘내 길을 갈 거야’, 이오덕학교 아이들이 함께 쓰고 곡을 붙인 ‘개들은’, ‘이 지구에’,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가 쓴 시에 백창우가 곡을 붙인 ‘우리는 촌에 마로 사노’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노래와 이미 널리 알려진 이오덕 선생님 시 ‘우리 말’에 백창우가 곡을 붙여 만든 ‘우리 말 노래’도 음반에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오덕 선생님 이오덕 선생님은 1925년 청송에서 태어나 2003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초등학교에서 42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고, 평생 동안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에 힘썼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자기 생활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말과 그림과 글로 나타낼 수 있도록 가르쳤습니다. 그래야 자기 삶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이 세상을 스스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 겨레 어린이들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손과 발과 몸을 움직이는 놀이와 일을 즐겁게 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어린이들도 알 수 있는 쉽고 깨끗한 우리 말과 글을 잘 지켜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오덕 동요제 이오덕 동요제는 어린이들 누구나 자기 생각과 느낌을 펼쳐 내는 세상을 꿈꾼 이오덕 선생님의 뜻을 이어 가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2013년에 서울시와 어린이문화연대가 함께 의논해서 만든 ‘제1회 서울 어린이 동요 잔치’ 가운데 하나로 기획했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어린이들이 쓴 시로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는 동요를 만들어 널리 알리는 일을 평생 해 온 백창우 선생님이 ‘어린이책 시민연대’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서울은 물론 바다 건너 제주와, 휴전선이 닿아 있는 강원도 고성까지, 온 나라 어린이들이 시를 써서 보냈고, 그 가운데 열세 편을 골라 작곡가들이 곡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시를 쓴 어린이와 작곡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잔치를 열었습니다. 잔치는 우리 겨레 어린이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정환 선생님 생가 터전이 있는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습니다. 제2회 이오덕 동요제는 지난 11월 15일에 열렸고, 3회, 4회,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미래엔아이세움 / 예영 (지은이), 남동완 (그림)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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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예영 (지은이), 남동완 (그림)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빛과 파동’을 배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물리 개념이다.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는 2022년 개정 초등 과학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을 알차게 담아 물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다. 외계인 캬캬는 쌍둥이 친구 은찬이, 강찬이와 함께 소리 실험반에서 소리굽쇠를 쳐 보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보고, 물체에 따라 소리 반사가 어떻게 다른지도 실험해 보면서 소리의 세기, 높낮이, 음색, 소리의 전달과 반사 등 소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그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리의 모양을 볼 수 있는 클라드니 도형,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발달할 동물의 귀,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소리인 초음파, 생각하는 대로 연주하는 악기, 우주의 소리 등 소리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실까지 알게 된다.무쓰무쑤 행성에 도착한 K-pop 8 1 특이한 전학생 캬캬 14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1 소리 내기 22 2 캬캬의 초능력? 30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2 귀를 통한 소리 전달 38 3 놓쳐 버린 행운 44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3 소리의 세기와 높낮이 52 4 너무 달콤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62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4 악기 소리 70 5 경복궁에 간 캬캬 78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5 소리의 반사 86 6 층간 소음은 그만! 92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6 소리의 전달 100 다시 무쓰무쑤 행성으로 108*〈재미난다 과학〉 시리즈는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초등부터 탄탄히! 스스로 탐구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초등 과학 교과 연계 도서, A부터 Z까지 소리의 성질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어요!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빛과 파동’을 배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물리 개념입니다.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는 2022년 개정 초등 과학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을 알차게 담아 물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외계인 캬캬는 쌍둥이 친구 은찬이, 강찬이와 함께 소리 실험반에서 소리굽쇠를 쳐 보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보고, 물체에 따라 소리 반사가 어떻게 다른지도 실험해 보면서 소리의 세기, 높낮이, 음색, 소리의 전달과 반사 등 소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그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리의 모양을 볼 수 있는 클라드니 도형,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발달할 동물의 귀,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소리인 초음파, 생각하는 대로 연주하는 악기, 우주의 소리 등 소리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실까지 알게 됩니다. 유쾌한 외계인 캬캬가 기록한 지구 소리 보고서! 우연히 듣게 된 K-pop을 찾아 머나먼 무쓰무쑤 행성에서 지구에 온 외계인 캬캬. 캬캬는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소리 실험반 친구 은찬이, 강찬이와 소리 실험도 하고,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가고, 경복궁으로 체험 학습도 가고 꿈에 그리던 K-pop 공연도 보게 됩니다.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큰 소리를 들으면 왜 귀가 아픈지, 가수들의 목소리는 어떻게 높낮이와 음색이 다른지, 왜 층간 소음이 나는지 등 소리에 관한 재미난 사실들을 알아갑니다. 과연 캬캬는 끝까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그토록 보고 싶던 K-pop 공연을 볼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보고 듣고 알아낸 모든 것을 기록한 지구 소리 보고서를 무쓰무쑤 행성 친구들에게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까요? 외계인 캬캬가 지구의 소리에 대해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 속 QR 코드로 직접 소리를 들으며 배워요! 모깃소리부터 우주의 소리까지 다양한 소리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QR 코드를 책 속에 수록하여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모깃소리, 종소리, 북소리 등을 들어 보며 물체의 떨림으로 소리가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와 천둥소리를 비교하며 소리의 세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소리부터 블랙홀 주변에서 수집한 우주 소리까지 직접 소리를 들으면서 소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현직 초등 교사들이 적극 추천합니다! ★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과학 교과를 충실히 다뤘을 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물리 교육에도 도움이 될 만한 알찬 정보가 가득해요. 김선이_서울특별시교육청 도봉도서관 관장 “K-pop을 좋아하는 캬캬의 유쾌한 이야기를 킥킥대며 읽다가 아하! 하고 소리의 성질을 이해하게 되는 멋진 책입니다. 김지선_대전월평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과학 지식을 깔깔대며 보게 되는 재미난 그림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입니다. 박미정_서울두산초등학교 교사 “QR 코드로 다양한 소리를 들어 보면서 읽는 재미난 경험! 이보다 더 알차고 재기 발랄할 수 없는 소리 책을 강력 추천해요! 백다은_서울동산초등학교 교사, EBS 공채 강사, 인스타그램 산타백쌤 운영 교과 연계 2022년 개정 교과 초등 과학 3-2 3. 소리의 성질
특쫑 계산력완성 중등수학 2-1 (2017년)
백발백중 / 백발백중 편집부 엮음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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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학습참고서백발백중 편집부 엮음
개념정리+해결전략, 계산력 오푼 훈련, 해결Tip+배경지식, 반복훈련(유사문제), 272개의 계산력훈련, 변형유형.확장유형 훈련, 실전문제로 훈련하기로 구성되었다.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계산력의 해결전략을 간결하게 정리, 계산력 훈련에 앞서 해결과정을 확인 할 수 있게 하고, 확장형 계산력 해결을 위한 Tip과 수학용어의 배경 지식을 제시. 계산력 훈련 과정을 반복하게 함으로써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I 수와 식 (1) 유리수와 순환소수 유한소수 순환소수 (2) 단항식의 계산 지수법칙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3) 다항식의 계산 단항식과 다항식의 계산 다항식과 다항식의 곱셈 등식의 변형 II 연립방정식 (1) 연립방정식과 그 풀이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 연립방정식과 그 풀이 (2) 연립방정식의 활용 정수 계수인 연립방정식의 활용 분수 계수인 연립방정식의 활용 III 부등식 (1) 일차부등식 부등식 일차부등식 (2) 연립부등식과 부등식의 활용 연립부등식 부등식의 활용 IV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일차함수의 그래프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기울기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일차함수의 활용 책구성: 개념정리+해결전략, 계산력 오푼 훈련, 해결Tip+배경지식, 반복훈련(유사문제), 272개의 계산력훈련, 변형유형.확장유형 훈련, 실전문제로 훈련하기로 구성되었습니다.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계산력의 해결전략을 간결하게 정리, 계산력 훈련에 앞서 해결과정을 확인 할 수 있게 하고, 확장형 계산력 해결을 위한 Tip과 수학용어의 배경 지식을 제시. 계산력 훈련 과정을 반복하게 함으로써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개념과 출제유형에 맞춘 272개의 계산력 훈련을 수록. 전국 중학교 시험지를 분석하여 출제되는 변형유형과 확장유형까지 계산력으로 훈련하게 하였습니다. 특장점: 기본원리와 개념 이해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 전국 중학교 시험지를 분석, 실전에 강한 훈련 수학용어, 연산 과정, 문장제 해결 반복 연습 272개의 세분화된 계산력 훈련과정 기본 훈련(개념 이해) ▶ 발전 훈련(변형과 확장) ▶ 실전 훈련(내신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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