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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생각
초록달팽이 / 장동미 (지은이), 김수옥 (그림) / 2024.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초록달팽이동요,동시장동미 (지은이), 김수옥 (그림)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열네 번째 권. 등단 28년 만에 펴내는 첫 동시집으로, 이 땅의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보내는 순수 동심의 세계를 담았다.오랜 시간 공들여 다듬은 동시 54편이 수록되어 있다. 계절의 변화와 일상 속 소소한 풍경, 어릴 적 고향의 모습을 간결하고 함축적인 언어를 통해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김수옥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순수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1부 봄 햇살은 무심천 돌다리 12 | 새싹 14 | 봄 햇살은 15 | 봄바람 16 | 미세먼지 걷힌 날 17 | 장대비 18 | 그림자 20 | 금붕어와 단풍잎 21 |가을 22 | 겨울바람이 매서운 이유 23 | 눈 오면 24 | 철없다 25 | 산까치 자랑 26 | 왜 그럴까? 27 2부 외계인이 궁금해 기린 30 | 제비집 32 | 외계인이 궁금해 33 | 나, 눈치챘어 34 | 내 친구 해솔이 36 | 깎아주세요 38 | 의자 40 | 초보운전 42 | 상장받은 날 43 | 바다 갈매기 44 | 강아지 미미 46 | 틀니가 필요해 47 | 명품 아파트 48 | 달 49 3부 숟가락 생각 그게 너였구나! 52 | 우리 반 서준이 53 | 숟가락 생각 54 | 코끼리 손 56 | 다들 알지! 57 | 수학 시간 58 | 손두부 59 | 들켜버렸다 60 | 이름 61 | 궁금하다 궁금해 62 | 말하는 선인장 64 | 단풍잎 편지 66 | 이사 68 |족욕체험 69 4부 할아버지 고향 용곡리 전설 72 | 청풍호 74 | 보름달 75 | 복순이 76 | 운동회 78 | 별명 81 | 텔레비전 82 | 보물 84 | 철이 할머니 85 | 대식이 엄마 86 | 사촌 동생 87 | 동네방송 88 장동미의 동시는 시의 본질에 충실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표현으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화려한 기교나 특별한 시적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동시는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하나 같이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벚꽃잎 앉았다 가고 물소리 앉았다 가고 새소리 앉았다 가고 육거리 시장 나온 할아버지도 앉 았 다 가 고 - 「무심천 돌다리」 전문 이 동시는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것으로, 청주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무심천의 돌다리를 노래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시인은 이 동시에서 시적 대상인 ‘돌다리’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벚꽃잎 앉았다 가고” “물소리 앉았다 가고” “새소리 앉았다 가고”와 같은 비슷한 문장구조를 반복 사용하여 ‘돌다리’의 고즈넉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더욱이 “벚꽃잎”, “물소리”, “새소리”와 같은 자연물과 “육거리 시장 나온 할아버지”를 나란히 놓음으로써 물아일체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돌다리의 형태를 모방해 서술어 ‘앉았다 가고’를 한 행에 한 자씩 배열한 점도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용곡리 깊은 골짜기에 살던 이무기 한 마리, 하루만 지나면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할 수 있었대. 그런데 마을 어르신이 이무기 꼬리를 잘라 버린 거야. 그래서 이무기는 한평생 골짜기에 숨어 살 수밖에 없었대. 화가 난 이무기 심술을 부려 동네 잔칫날만 되면 주룩주룩 비를 뿌리는 거래. 억울한 이무기 이야기가 할아버지 고향 전설이란다. 우리 할아버지 고향은 충북 제천시 제원군 청풍면 용곡리 353번지 - 「용곡리 전설」 전문 이 동시는 4부에 수록된 ‘할아버지 고향’ 연작시 12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청풍호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수몰된 ‘용곡리’의 전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이 이무기 꼬리를 잘라” 버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가 화가 나서 심술을 부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 연작시는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사고방식 등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장동미의 동시는 시의 본질에 충실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표현으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화려한 기교나 특별한 시적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동시는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하나 같이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벚꽃잎 앉았다 가고물소리 앉았다 가고새소리 앉았다 가고육거리 시장 나온할아버지도앉 았다 가고- 「무심천 돌다리」 전문이 동시는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것으로, 청주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무심천의 돌다리를 노래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시인은 이 동시에서 시적 대상인 ‘돌다리’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벚꽃잎 앉았다 가고” “물소리 앉았다 가고” “새소리 앉았다 가고”와 같은 비슷한 문장구조를 반복 사용하여 ‘돌다리’의 고즈넉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더욱이 “벚꽃잎”, “물소리”, “새소리”와 같은 자연물과 “육거리 시장 나온 할아버지”를 나란히 놓음으로써 물아일체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돌다리의 형태를 모방해 서술어 ‘앉았다 가고’를 한 행에 한 자씩 배열한 점도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용곡리 깊은 골짜기에 살던 이무기 한 마리, 하루만 지나면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할 수 있었대. 그런데 마을 어르신이 이무기 꼬리를 잘라 버린 거야. 그래서 이무기는 한평생 골짜기에 숨어 살 수밖에 없었대. 화가 난 이무기 심술을 부려 동네 잔칫날만 되면 주룩주룩 비를 뿌리는 거래. 억울한 이무기 이야기가 할아버지 고향 전설이란다.우리 할아버지 고향은 충북 제천시 제원군 청풍면 용곡리 353번지- 「용곡리 전설」 전문이 동시는 4부에 수록된 ‘할아버지 고향’ 연작시 12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청풍호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수몰된 ‘용곡리’의 전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이 이무기 꼬리를 잘라” 버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가 화가 나서 심술을 부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 연작시는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사고방식 등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난 과학 2
빅피시 / 이광렬 (지은이), 유혜리 (그림) / 2025.09.03
15,000원 ⟶ 13,500원(10% off)

빅피시자연,과학이광렬 (지은이), 유혜리 (그림)
동물들의 독특한 행동과 생김새 뒤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25마리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수상한 과학자의 설명을 듣는 형식이라,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초등 교과와 연계된 과학 개념은 물론 흥미로운 상식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동물원을 탐험하며, 신기한 동물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그러다 보면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레 익히고, 더 나아가 주변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생길 것이다.첫 번째 코스. 초능력 동물원 [벌거숭이두더지쥐] 조금 못생겼지만 늙지 않아요 [사막여우] 큰 귀로 변덕스러운 사막의 날씨를 견뎌요 [도마뱀붙이] 어디든 찰싹 달라붙어요 [전기뱀장어] 찌릿찌릿, 강력한 전기가 몸에 흘러요 [우파루파] 영원히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살아가요 두 번째 코스. 오물오물 동물원 [레서판다] 매일매일 대나무를 먹느라 바빠요 [고래상어] 덩치는 크지만 작은 먹이가 좋아요 [가마우지] 세상에서 낚시가 가장 쉬워요 [펭귄] 살을 찌우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요 [큰뒷부리도요새] 11일 동안 쉬지 않고 날 수 있어요 세 번째 코스. 구리구리 동물원 [벌꿀오소리]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동물이에요 [쇠똥구리] 열심히 똥을 굴렸을 뿐인데 지구가 깨끗해져요 [고릴라] 내가 바로 정글의 방귀 대장 [사향노루] 수줍음이 많지만 화장실은 같이 써요 [매미] 공포의 오줌 싸기 능력을 갖고 있어요 네 번째 코스. 숨바꼭질 동물원 [민부리고래] 바다 가장 깊은 곳까지 갈 수 있어요 [상어] 아무리 숨어도 레이더를 피할 수 없어요 [곰장어] 미끌미끌해서 잡아먹기 쉽지 않아요 [박쥐] 알고 보면 생태계 물리학 박사랍니다 [뱀] 눈을 감고도 볼 수 있어요 다섯 번째 코스. 헤롱헤롱 동물원 [폭탄먼지벌레] 함부로 건들면 몸 안의 폭탄이 터져요 [청자고둥] 독침으로 먹이를 사냥해요 [말벌] 호시탐탐 꿀벌의 집을 노려요 [전갈] 천적에겐 잔인하지만 새끼에겐 따뜻해요 [쏨뱅이] 돌부리인 줄 알고 찼다간 큰일 나요문해력부터 초등 과학 교과 연계, 최근 환경 이슈까지 국민 과학 멘토 이광렬 교수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동물원 탐험!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과학 분야 1위 ★25마리의 동물이 알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 원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려대학교 교수이자 수상한 동물만을 찾아다니는 과학자 이광렬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초능력을 가진 동물들이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는데요. 무려 다섯 개의 동물원에 25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고 하는군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와 환경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만약 함께 탐험을 떠나고 싶다면 이 책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나 과학 2》의 페이지를 열어보도록 하죠. 제가 가이드로서 잘 안내해드릴 테니 말입니다. 저만 잘 따라오면 길을 잃거나 무서운 동물들에게 공격받을 일은 없을 테니 안심해도 좋아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수상한 동물원으로 지금 바로 출발해볼까요?”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왜 늙고 병들지 않을까? 고릴라는 왜 하루 종일 방귀를 뀔까? 사막여우의 귀가 큰 이유는 무엇일까? 우파루파는 왜 영원히 어린 시절 모습으로 살아갈까?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하고, 구리구리하고, 웃기기까지 한 수상한 동물원으로 지금 바로 출발!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난 과학 2》는 동물들의 독특한 행동과 생김새 뒤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25마리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수상한 과학자의 설명을 듣는 형식이라,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초등 교과와 연계된 과학 개념은 물론 흥미로운 상식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책 속엔 다섯 개의 ‘수상한 동물원’이 등장하는데요. • 초능력 동물원: 평생 늙지 않고 병에도 안 걸리는 동물,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큰 귀를 갖게 된 동물, 몸에 전기가 흐르는 동물, 벽이나 천장 어디든 자유자재로 기어 다니는 동물 등이 살아요. • 오물오물 동물원: 육식동물이지만 대나무만 먹는 동물, 덩치는 크지만 작은 먹이를 좋아하는 동물, 훌륭한 잠수 실력으로 세상에서 물고기를 가장 잘 잡는 동물 등이 살아요. • 구리구리 동물원: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동물, 똥을 좋아할 뿐인데 지구를 지키는 동물, 수줍음이 많지만 공동 화장실을 쓰는 동물, 끊임없이 방귀를 뛰는 동물 등이 모여 있어요. • 숨바꼭질 동물원: 바다 가장 깊은 곳까지 잠수하는 동물, 너무 미끌미끌해서 좀처럼 잡기 어려운 동물, 시커먼 어둠 속에서도 무엇이든 쏙쏙 잘 피해 다니는 동물 등이 살아요. • 헤롱헤롱 동물원: 함부로 건들면 꽁무니에서 폭탄을 발사하는 곤충, 돌로 위장했다가 독 가시로 정신을 잃게 만드는 동물, 작살 형태의 독침으로 먹잇감을 기절시키는 동물 등을 만나요. 어린이 여러분은 그저 동물원을 탐험하며, 신기한 동물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돼요. 그러다 보면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레 익히고, 더 나아가 주변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생길 테니까요. 수상한 과학자 이광렬 교수와 함께 동물원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쑥쑥! ★문해력부터 초등 과학 교과 연계, 최근 환경 이슈까지 ★25마리의 동물이 알려주는 신기한 능력과 과학의 원리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난 과학 2》에서는 환경·생태 이슈는 물론 이 책의 저자 이광렬 교수가 들려주는 최신 과학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디든 찰싹 달라붙는 도마뱀붙이의 발바닥에서 발견한 ‘나노기술’의 원리가 무엇인지, 쇠똥구리가 사라지면 왜 가축의 똥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지, 미끌미끌한 곰장어, 리트리버의 끈적한 침, 끈끈한 낫토 등에 포함된 성분인 뮤신이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지요. 우리가 잘 알던 동물마다 과학의 원리를 품고 있다니, 벌써부터 호기심이 일고 궁금증이 잔뜩 생기지 않나요? 25마리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평소에 좋아했던 동물들에게는 어떤 초능력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동물과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과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니까요. ••• 저자 소개
씽씽 중국어 탐험대 10
다락원 /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강찬수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 2016.05.30
9,800원 ⟶ 8,8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강찬수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씽씽 중국어탐험대 5명의 전사들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다. 어린 나이에 후궁으로 입궁한 무미랑은 검소한 품행으로 장손황후의 눈에 들어 황후의 직속 시종이 된다. 장손황후를 모시면서 무미랑은 황후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장손황후가 죽은 후, 무미랑은 황태자 이치에게 마구간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마구간에서 일하며 황태자 이치와 친구가 되지만, 황제인 당태종이 죽자 황실의 법도에 따라 무미랑은 절에 들어가게 된다. 황제가 된 당고종 이치는 아버지의 불공을 드리러 절에 왔다가 무미랑을 만나고, 다시 무미랑을 황궁으로 데려와 정식 후궁으로 맞이한다. 무미랑은 당고종이 고구려를 정벌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57화 황궁에서 쫓겨난 무미랑 11 58화 절로 간 무미랑 41 59화 당나라 VS 고구려 67 60화 당고종과 명판사 적인걸 95 61화 황제가 된 무미랑 121 62화 양귀비가 알려 준 중국의 마음 147 씽씽 중국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71당나라의 여황제 측천무후 어린 나이에 후궁으로 입궁한 무미랑은 검소한 품행으로 장손황후의 눈에 들어 황후의 직속 시종이 된다. 장손황후를 모시면서 무미랑은 황후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장손황후가 죽은 후, 무미랑은 황태자 이치에게 마구간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마구간에서 일하며 황태자 이치와 친구가 되지만, 황제인 당태종이 죽자 황실의 법도에 따라 무미랑은 절에 들어가게 된다. 황제가 된 당고종 이치는 아버지의 불공을 드리러 절에 왔다가 무미랑을 만나고, 다시 무미랑을 황궁으로 데려와 정식 후궁으로 맞이한다. 무미랑은 당고종이 고구려를 정벌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구성 및 특징]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학습만화 · 주인공인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함께 즐기는 판타지 액션 히어로 올컬러 만화! 중국어와 함께 중국 역사, 문화, 지리, 인물을 배울 수 있어요~! ·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어요~! ·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어요~!
나는 나대로 살 거야
내일을여는책 / 박혜숙 (지은이), 안혜란 (그림) / 2024.10.15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박혜숙 (지은이), 안혜란 (그림)
선장이 되고 싶은 아현이, 플로리스트가 꿈인 민우, 핑크 공주에서 탈출하고픈 주미. 하지만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를 강요하는 부모님의 구속으로 아이들의 꿈은 묵살 당한다. 세 아이는 양성평등을 전하기 위해 동화 <나라를 바꾼 나대로 공주> 쓰기 프로젝트 미션에 도전한다. 우리나라는 조선 후기 각종 전란과 기근으로 유교질서가 대두되면서 남존여비 사상이 강화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남녀 차별은 이러한 남존여비의 뿌리 깊은 편견의 연장선이다. 이 책은 이러한 편견에 부딪혀 꿈과 개성을 무시당한 아이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양성평등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 잘못 태어난 아이 / 바지를 더 좋아하는 소녀, 연이 / 눈물 많은 소년, 정성이 / 남자 여자 일이 뭐 따로 있나? / 귀신을 물리친 공주 / 어두운 기억에 갇힌 공주 / 궁으로 돌아와 사람들을 구한 공주 / 달라진 우리들 / 작가의 말남녀 차별은 아직도……. 남녀 차별은 동양과 서양, 그리고 고대, 중세, 근현대 가릴 것 없이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양성평등기본법’ 등과 같은 법률이나 제도가 마련되면서 이전보다는 차별이 완화됐다고 하지만 임금 차별, 육아 부담 등 아직도 남녀 차별은 우리 사회에 잔존하고 있다. 시대는 첨단 과학과 현대 정보의 혜택을 누리며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그로 인한 관행은 과거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나대로 살 거야』는 이러한 남녀 차별의 현재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선장은 남자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현이의 꿈이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는 아현이 아빠, 꽃을 좋아하는 민우를 강한 남자로 키우기 위해 극기 훈련을 강행하는 민우 아빠, 여자는 예뻐야 하기 때문에 주미를 핑크 공주로 만들어버린 주미 엄마,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직업, 옷 색깔까지 법으로 정한 내맘대로왕까지……. 꿈과 개성을 무시당한 아이들은 어른들의 편견을 깨고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편견인 이유 “남성과 여성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남성과 여성 모두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행복한 세상, 그게 바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세상이야!” 양성평등에 대해 알게 된 아이들은 사회의 편견에 맞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세상, 나답게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여자답게, 남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현이도, 민우도, 주미도, 그리고 내맘대로왕이 다스리는 힘센 나라 국민들도 모두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 답게’ 살아야 하는 이유 동화 쓰기 프로젝트 『나라를 바꾼 나대로 공주』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의지를 투영시킨다. 나대로 공주의 여행에서 만난 연이, 정성이에게서 현재 자신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남녀 구분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나대로 공주의 마지막 행보를 통해 아이들은 다시 한번 나답게 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의 동화에서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다. 나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그리고 권리와 의무, 기회와 자격을 누릴 수 있는 기준이 적어도 남녀로 정해지는 시대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을. 아빠가 여자라는 이유로 내가 하고 싶은 걸 가로막을 때마다 난 아빠 말대로, 아빠 생각대로 움직이는 피에로가 된 것 같았다. “남성과 여성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 남성과 여성 모두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행복한 세상, 그게 바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세상이야!”
물의 무게
가람어린이 / 사라 크로산 지음, 신예용 옮김 / 2017.11.10
12,800원 ⟶ 11,52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사라 크로산 지음, 신예용 옮김
책꿈 2권. 2013년 CBI에일리스 딜런 상, 코번트리 아동도서 상 수상작. 많은 이민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소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성장 소설이다. 시와 같은 아름다운 운율, 간결하고 담담한 문체로 펼쳐 나가는 카시엔카의 독백은 솔직담백함과 신선함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우아하고 절묘한 운문의 형태를 빌어 누구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민자 소녀의 삶을 그려 나간다. 우울증에 빠진 엄마, 집을 떠나 새로 가정을 이룬 아빠, 학교에서의 괴롭힘과 따돌림 등 카시엔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결코 쉬운 답이 없다.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좌절하던 카시엔카는 이내 스스로의 두 다리로 굳건히 일어서며, 자신 앞에 진실해지는 법을 배우고 세상의 편견과 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용기는 내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 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시엔카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독자들은 편견과 소외라는 것이 어떤 감정인지를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야기는 이런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조금의 과장도 없이 담담한 독백의 형태로 펼쳐진다.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 주는, 무척이나 감동적이고, 가끔은 유머가 넘치는 성장 소설이다.1부 2부 3부★2013년 CBI에일리스 딜런 상 수상작 ★2013년 UKLA 아동도서 상 후보작 ★2013년 CLPE 시 문학상 후보작 ★2013년 위리드 상 후보작 ★2013년 코번트리 아동도서 상 수상작 ★2014년 러치 상 후보작 ★선데이 타임즈 ‘금주의 아동도서’ ★2014년 독일어판 (Mixtvision) - 권위 있는 독일청 문학상 후보작 카시엔카와 엄마는 여행 가방과 낡은 빨래 자루 하나를 짊어지고 영국으로 온다. 집에는 온통 상심에 빠진 엄마가 있고, 학교에선 따돌리며 괴롭히는 친구들뿐이다. 하지만 한 소년이 그녀의 삶으로 헤엄쳐 들어오면서, 카시엔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담담하지만 가슴 절절한 고백에 한없이 슬퍼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매혹적인 성장 소설! 카시엔카는 엄마와 함께 고향인 폴란드를 떠나, 여행 가방과 낡은 빨래 자루 하나를 짊어지고 영국으로 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국에서의 삶은 외롭기만 합니다. 집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한 칸짜리 낡은 방에는 온통 상심에 빠진 엄마가 있고, 학교에는 따돌리며 괴롭히는 친구들뿐입니다. 피부색과 옷차림이 다른 카시엔카는 친구들에겐 낯선 이방인이자 배척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질 뿐이고, 카시엔카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고민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어 상심합니다. 하지만 한 소년이 그녀의 삶으로 헤엄쳐 들어오면서, 카시엔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수영과 물의 힘을 빌어 정체성을 찾아 가고 행복을 만들고 사랑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온전히 자신의 두 팔로 물살을 헤치고 두 다리로 세상에 뿌리를 딛는 법을 배우며, 매력적이고 강인한 존재가 되어 가는 카시엔카.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담담하지만 가슴 절절한 고백에 독자들은 한없이 슬퍼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물처럼 은근하게 마음에 젖어 드는 아름답고 강렬한 희망의 메시지! 많은 이민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소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성장 소설인 <물의 무게>는 놀랍도록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시와 같은 아름다운 운율, 간결하고 담담한 문체로 펼쳐 나가는 카시엔카의 독백은 솔직담백함과 신선함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집을 나간 아빠를 찾아 나선 엄마를 따라 영국에 입성한 폴란드 소녀 카시엔카는 영국에선 이질적이고 낯선 존재입니다. 그리고 성장 소설과 이민자 문학의 관점에서 보아도 이 작품은 마치 카시엔카처럼 낯설고 남다릅니다. 시처럼, 동화처럼, 수필처럼, 일기처럼 이민자 소녀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은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작품을 읽어 내려가며 독자들은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뭐지? 시야, 소설이야? 아니면 수필이야? 카시엔카라는 애가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이 작품은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묘사하지도, 이해시키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담담히 이야기를 풀어 나갈 뿐입니다. 마치 묵묵히 물속을 헤엄쳐 나가는 카시엔카처럼. 그리고 마치 물처럼 은근하게 독자들에게 젖어 들며,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빨아들입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카시엔카라는 소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듭니다. 작품이 이야기하려는 바와 표현하는 바가 충실하게 일치하는, 그야말로 강렬하고 호소력 깊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우아하고 절묘한 운문의 형태를 빌어 누구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민자 소녀의 삶을 그려 나갑니다. 우울증에 빠진 엄마, 집을 떠나 새로 가정을 이룬 아빠, 학교에서의 괴롭힘과 따돌림 등 카시엔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결코 쉬운 답이 없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 좌절하던 카시엔카는 이내 스스로의 두 다리로 굳건히 일어서며, 자신 앞에 진실해지는 법을 배우고 세상의 편견과 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용기는 내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 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카시엔카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독자들은 편견과 소외라는 것이 어떤 감정인지를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는 이런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조금의 과장도 없이 담담한 독백의 형태로 펼쳐집니다.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 주는, 무척이나 감동적이고, 가끔은 유머가 넘치는 성장 소설입니다. 현재 시제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마치 이 십 대 소녀의 삶을 영화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동시에, 마음속으로 느끼는 감정을 함께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교육 상식사전
길벗스쿨 / ‘인간과 성’ 교육연구소 (지은이), 다카야나기 미치코 (엮은이), 남동윤 (그림), 김정화 (옮긴이), 배정원 (감수) / 2024.11.01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스쿨생활,인성‘인간과 성’ 교육연구소 (지은이), 다카야나기 미치코 (엮은이), 남동윤 (그림), 김정화 (옮긴이), 배정원 (감수)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의 방문을 두드리는 ‘사춘기’! 2차 성징이 시작되어 마냥 아기 같았던 아이의 몸이 변하고, 이성의 몸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급격한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된다. 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해 무조건 감추고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다 보면 아이들은 오히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기 쉽다. 사춘기 시기에 이런 미디어나 음란물을 접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왜곡된 성 인식을 갖게 된다. 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그릇된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 주어야 한다. 사춘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성 지식에 대한 정확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첫 출간 후 수많은 기관과 학부모님들의 추천을 받아 온 『성교육 상식사전』이 최신 통계 자료와 정보, 그간 변화된 법률을 수록하여 개정판으로 새로 태어났다. 아이가 직접 읽어도 좋고,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다. 변하는 나의 몸이 궁금한 초등학생, 아이의 사춘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학부모, 알찬 성교육 자료를 찾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추천사 -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4 머리말 - 이 책을 읽는 사춘기 여러분에게 6 1장 사춘기 몸의 변화 01 모두 다른 몸 12 02 여성의 생식기 14 03 여성의 2차 성징 16 04 봉곳한 가슴 18 05 월경 20 06 월경 준비 22 07 남성의 생식기 24 08 남성의 2차 성징 26 09 사정 28 10 자위 30 11 포경 32 12 나의 소중한 곳 34 13 털 36 14 몸에서 나는 냄새 38 15 여드름 40 16 성호르몬 42 2장 생명의 탄생 01 임신 46 02 난자와 정자 48 03 태아의 성장 50 04 출산 52 05 신생아 54 06 성염색체 56 07 유전자 58 08 쌍둥이 60 09 임신일 때 나타나는 변화 62 10 피임 64 11 인공 임신 중절 66 3장 사춘기 마음의 변화 01 성에 대한 관심 70 02 좋아하는 마음 72 03 사랑 74 04 사랑과 우정 사이 76 05 고백 78 06 성관계 80 07 실연 82 08 이성애와 동성애 84 09 성 소수자 86 10 자기다움 88 11 어른이 된다는 것 90 4장 몸과 마음의 주인공 되기 01 성폭력 94 02 성범죄 96 03 성매개 감염병 98 04 에이즈 100 05 향정신성 약물 102 06 음란물 104 07 인터넷과 휴대 전화 106 08 사춘기 108 09 다이어트 110 10 콤플렉스 112 11 인권 114갑자기 변하는 나의 몸이 궁금하다면?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된다면? 우리 아이와 성에 대해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사춘기를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가장 쉽고 정확한 성교육서 『성교육 상식사전』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의 방문을 두드리는 ‘사춘기’! 2차 성징이 시작되어 마냥 아기 같았던 아이의 몸이 변하고, 이성의 몸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급격한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해 무조건 감추고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다 보면 아이들은 오히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사춘기 시기에 이런 미디어나 음란물을 접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왜곡된 성 인식을 갖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성에 대해 그릇된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성 지식에 대한 정확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첫 출간 후 수많은 기관과 학부모님들의 추천을 받아 온 『성교육 상식사전』이 최신 통계 자료와 정보, 그간 변화된 법률을 수록하여 개정판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직접 읽어도 좋고,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변하는 나의 몸이 궁금한 초등학생, 아이의 사춘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학부모, 알찬 성교육 자료를 찾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성 지식 49가지를 담았어요 ‘성’이라고 하면 월경, 자위, 임신 등의 몸의 위생과 보건과 관련된 내용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은 한 사람이 몸과 마음을 가지고 일생을 잘 살아가는 일, 정서적‧사회적‧육체적 관계를 맺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남녀의 생식 구조, 2차 성징에 따른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마음의 성장과 성숙한 성 인식 등 사춘기 성교육과 관련된 다방면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사실적이고 정확한 그림으로 보여 줘요 이성의 생식기관에 대해, 남녀의 성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성인이라도 이런 질문을 갑자기 받으면 당황하고 진땀이 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럴 때 『성교육 상식 사전』의 적절한 설명이 가미된 그림을 활용하면 더욱 정확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치고 솔직하게 알려 주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성생활을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으고 성교육 전문가가 답했어요 사춘기를 겪는 또래의 아이들은 비슷비슷한 궁금증과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것들을 속 시원히 물어볼 곳이 없어 속으로 끙끙 앓을 뿐이지요. 『성교육 상식 사전』에서는 이런 질문들을 따로 모았습니다. 신체 변화에 대한 질문부터 싱숭생숭한 마음에 대한 질문까지,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들을 꼭지마다 싣고, 성교육 전문가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답했습니다.
통합 암산 수학 5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대한암산수학연구소 엮음 / 2006.01.01
7,000

세광M(세광마스터피스)수학동화대한암산수학연구소 엮음
우리 역사의 힘이 된 9가지 책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배수원 지음, 곽성화 그림, 백유선 감수 /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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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역사,지리배수원 지음, 곽성화 그림, 백유선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 15권.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청나라와 서양을 돌아보고 쓴 기행문까지 우리 역사의 힘이 되어 준 9가지 책 속에 담긴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 책의 세계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다.글쓴이의 말 감수의 말 1. 고대사 연구의 기틀이 된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 2. 후 대 소설에 영향을 미친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 3. 조선 왕조 통치의 기틀이 된 성문법, 『경국대전』 4. 전쟁의 기록이자 충효 정신이 담긴 일기, 『난중일기』 5. 최초의 한글 소설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 『홍길동전』 6. 실학자가 쓴 조선 시대 백과사전, 『성호사설』 7. 백성을 다스리는 바른 지침서, 『목민심서』 8. 조선 후기 실학자의 중국 여행기, 『열하일기』 9. 조선의 개혁을 위해 서양 문물을 소개한 기행문, 『서유견문』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청나라와 서양을 돌아보고 쓴 기행문까지 우리 역사의 힘이 되어 준 9가지 책 속에 담긴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 책의 세계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중한 우리 책에 담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난중일기』라는 제목은 누가 붙였을까요? 『홍길동전』은 왜 쓰게 되었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글쓰기를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살아갔어요. 책 한 권 한 권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경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지요. 우리는 책을 통해 과거를 배우고, 오늘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역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책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보세요. 흥미진진한 주제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문화재나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기나 시조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와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마음이 답답해진 김시습은 바람을 쐬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른 새벽, 하늘에는 별들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문득 꿈속 염라대왕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차라리 염라대왕에게 내가 꿈꾸는 왕도 정치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나 해 볼걸. 허허." 강진의 모진 바람이 걷히고 어느덧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정약용은 툇마루에 나와 앉아 푸릇푸릇 싹이 움트는 들판을 바라보았습니다."봄이 이른 것을 보니 올해는 농사가 잘되겠구나. 아, 이번이 여기서 맞이하는 몇 번째 봄인고……."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 Stage : 미래의 친구
학산문화사(단행본) / Toei Animation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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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Toei Animation
콩글리쉬 할머니
한그루 / 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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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명작,문학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은이)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김정애)의 서른아홉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1명, 동화 작가 15명이 참가해, 55편의 동시와 15편의 동화 등 총 70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표제작인 ‘콩글리쉬 할머니’는 실버영어교실에 다니게 된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이야기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 일상의 소중함 등을 동심의 눈으로 보여주고,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동시 김영기-소원 들어 주는 해님 외 13 김옥자-찰칵 찰칵 외 21 김용덕-해님의 미소 외 29 김익수-포장마차 외 37 김정련-몽당연필 외 45 김정희-엄마는 노점상 외 53 박희순-양지꽃 외 63 양순진-물메 아이들의 봄 외 71 이명혜-놀란 꿩 외 79 이소영-우리 할머니 외 87 장승련-목련꽃 전설 외 95 동화 강순복-아버지의 낚싯대 105 고명순-내 동생 연수 121 고운진-산새들의 시 낭송 135 김 란-그림을 뚫고 나온 구구 151 김정배-마름, 춘삼이 161 김정숙-까망이의 아찔한 모험 173 김정애-으르미 185 박재형-왕벚나무 이야기 197 안희숙-콩글리쉬 할머니 215 오수선-나래의 꿈 231 윤영미-행운의 두꺼비 249 이동수-훈이와 얼룩이 259 이원경-그래, 우린 친구야! 271 장수명-그날, 그 후 289 한천민-콧수염 형님과 턱수염 아우 301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김정애)의 서른아홉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1명, 동화 작가 15명이 참가해, 55편의 동시와 15편의 동화 등 총 70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세상을 다 경험해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간접적인 경험을 하면서 아이들 마음의 키도 자라고 생각의 크기와 넓이도 자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유난히 긴 시간을 가정에서 보냈습니다. 학교에 갈 수도 없고 친구들도 만나기 어려웠을 텐데 동시 한 편 동화 한 편을 읽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콩글리쉬 할머니’는 실버영어교실에 다니게 된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이야기다. 나이와 상관없이 유쾌하게 살아가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고령화시대에 사회적인 문제인 세대 단절을 극복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차이를 뛰어넘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훈훈한 동화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 일상의 소중함 등을 동심의 눈으로 보여주고,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 발간사 - 책이 주는 선물 찾기(김정애 제주아동문학협회장) 동화와 동시를 쓰는 마음은 아이들을 향한 사랑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동시와 동화라는 그릇 속에 담아 서른아홉 번째 제주아동문학협회 연간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풍부한 정서를, 어른에게는 잃었던 동심을 일깨워 주었으면 하는 소망도 함께 담았습니다. 한 편의 동화를 읽고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거나 사물에 대한 생각을 넓힐 수 있고 동시 한 구절을 읽고서도 마음에 울림이 있어 따뜻해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다 경험해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간접적인 경험을 하면서 아이들 마음의 키도 자라고 생각의 크기와 넓이도 자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읽으면서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를 나누며 책을 연결고리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책 속에는 읽는 재미와 감동이 있고 즐거운 상상이 녹아있습니다. 꿈과 희망도 숨어있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 숨은 그림을 찾듯 책이 주는 유익한 선물을 함께 찾아보면 또 어떨까요?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유난히 긴 시간을 가정에서 보냈습니다. 학교에 갈 수도 없고 친구들도 만나기 어려웠을 텐데 동시 한 편 동화 한 편을 읽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쏘 중학 사회 2 (2018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사회교과서팀 지음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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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사회교과서팀 지음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
생각을담는어린이 / 강선영 지음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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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담는어린이학습일반강선영 지음
아이들이 직접 읽고 이해하는 심리 치료 책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들에게 이야기하듯이 풀어 쓴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장 ‘심리학이 뭐예요?’에서는 사람에겐 눈에 보이는 몸뿐 아니라 마음도 아프고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 ‘심리학 문제 편’ 에서는 심리 상담 전문가로서 실제 저자가 상담한 아이들의 사례를 토대로 현재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심리 문제를 이야기한다. 나의 마음이 왜 그런지, 나를 괴롭히는 그 친구의 마음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심리학 해결 편’에서는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간에 부모에게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 상태에 따라 부모가 해줄 수 있도록 도움말을 해주고 있다.첫 번째 편지 심리학이 뭐예요? 01 너의 상처, 토닥토닥 어루만져 줄게 12 02 네 마음이 그렇게 아픈 줄 몰랐어 24 0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단다 34 두 번째 편지 심리학 문제편 01 내 마음이 아파요 44 02 아, 지긋지긋한 열등감 52 03 내가 너무 싫어요 62 04 울면 안 되나요? 69 05 욕하지 않으면 왕따 당해요 77 06 마음에 방패가 생겼어요 84 07 마음에 불안 폭탄이 있어요 90 08 자꾸만 짜증과 화가 나요 100 09 왕따, 따돌림 그리고 게임 중독 107 10 사람들 앞에 서면 주눅이 들어요 114 11 자신감이 없어요 119 12 자꾸 나쁜 생각을 하게 되요 123 13 혼자 있는 게 무서워요 129 세 번째 편지 심리학 해결편 01 사랑이 필요해! 136 02 공부를 잘하고 싶니? 139 03 너의 꿈을 자세히 그려봐 142 04 밝은 미래를 꿈꿔라 147 05 넌, 혼자가 아니야 150엄마, 자살하면 지옥 가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는 심각하다 요즘 뉴스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아이들의 자살 소식이다. 성적도 좋고 집에서 명랑했던 아이가 알고 보니 몇 년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고 이런 자신을 비관해 자살에 이르는 것이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전문 심리 상담가이자 심리학 박사인 저자 강선영 박사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녀의 아들 역시 왕따 등의 문제로 심각한 소아 우울증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그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충격적인 한 마디가 있다. “엄마, 자살하면 지옥 가요?” 바로 그녀의 아들이 한 말이다.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고 치료했지만 자신의 아이가 이런 문제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는 저자. 우리 아이는 별 문제 없을 것이다. 이것이 보통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나 심리 문제는 사람과 함께 사는 사회, 특히 아이들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때에는 누구에게나 감기처럼 생길 수 있는 병이다. 그런데도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보내는 사인을 가볍게 넘기거나 무시하고, 아이의 유별난 행동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혼내기까지 한다. 이런 부모의 행동은 오히려 아이를 더욱 움츠러들게 하거나 엇나가게 하고, 이는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아이를 치료하며 저자는 아이들의 심리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을 발견했다. 왕따를 당해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은 아이뿐만 아니라, 그것을 방관하는 아이들,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들 역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지만, 결국 모든 아이들에게 쓰는 심리 치료 편지다. 아이들이 직접 읽고 이해하는 심리 치료 책 가장 좋은 심리 치료 방법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담소를 직접 찾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부모가 아이의 상태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다 치료시기를 놓치고 쉽게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가 더 크게, 혹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심리 상담 전문가이기에 앞서 엄마인 저자는 자신의 아들에게 편지를 쓰며 이 책을 시작했지만, 결국 이 책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없는 많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상처받고 있는지 몰라요. 그 상처받은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아이들은 잘 자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결국 자신도 상처받고, 그 상처로 다른 사람을 또 상처 주게 되죠. 대표적으로 왕따 문제 같은 경우가 그렇게 상처받은 아이들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들에게 이야기하듯이 풀어 쓴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는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장 ‘심리학이 뭐예요?’에서는 사람에겐 눈에 보이는 몸뿐 아니라 마음도 아프고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 ‘심리학 문제 편’ 에서는 심리 상담 전문가로서 실제 저자가 상담한 아이들의 사례를 토대로 현재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심리 문제를 이야기한다. 나의 마음이 왜 그런지, 나를 괴롭히는 그 친구의 마음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심리학 문제 편’에서는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간에 부모에게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 상태에 따라 부모가 해줄 수 있도록 도움말을 해주고 있다.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부모이기 때문이다. 어른을 위한 심리 치유책이 서점을 뒤덮고 있다. 그만큼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지치고 힘들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함께 이 힘든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 치료책은 찾기 힘들다. 아이들은 오히려 심리가 무엇인지, 자기 마음이 왜 이러는지 어른들보다 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 강선영 박사는 아이들이 직접 읽고 자신의 상태와 친구들의 상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책을 쓰고 싶었다.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는 많은 아이들에게 보다 밝고 긍정적인 미래를 선물해 줄 것이다.
돌 던지는 아이
사계절 / 서성자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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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서성자 (지은이), 홍선주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94권. 나라의 소식을 전하는 비밀 봉수군 담이의 시선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의 봄까지 조선 중기의 상황을 실감 나게 그려 낸 역사 동화 <봉홧불을 올려라>를 쓴 서성자 작가가 이번에는 고려 시대 노비들이 일으킨 만적의 봉기를 다룬 <돌 던지는 아이>를 선보인다. 주인공 노비 몽개는 주인집 도령 지상이와 신분의 차이 없이 친하게 지낸다. 평소 글공부를 하고 싶어 했던 몽개를 위해 지상이는 몽개가 글을 배울 수 있도록 자신의 스승에게 부탁한다. 그날 이후로 몽개는 지상이와 함께 글을 배운다. 배울수록 글을 읽을 줄 몰라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분의 차별 없이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만적’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홍선주 화가는 역동적이었던 만적의 봉기를 더 사실감 있게 그려 낸다. 본문 뒤에 ‘흥미로운 고려 시대 역사 이야기’에는 만적의 봉기가 일어난 배경과 고려 시대 신분 제도, 노비의 삶에 대한 정보 글을 실어 작품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왜 종놈이랑 놀아요?│광에 갇힌 몽개│커다란 짚신│쫓겨나는 사람들│낮은 무덤│떠나는 유월이│말하는 짐승│점박이 효삼 아저씨│폭포 아래 동굴│방 붙이는 아이│친구│누런 종이 표지│새알로 벽을 쳐?│배신│멈추면 죽는다│또 다른 시작│흥미로운 고려 시대 역사 이야기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은 모두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면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다. 대기업의 하청 업체에 대한 갑질, 낙하산 인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등등.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양분되는 삶 속에서도 ‘을’들은 낙담하지 않고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며 거리로 나온다. 그래서 세상이 조금씩 변하고 있고, 우린 조금 더 나은 삶과 미래를 꿈꾸면서 오늘을 살아간다. 그럼에도 여전히 해결해야 할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이 존재한다. 이런 일들은 오늘날에만 일어나는 문제일까? 가까운 과거에도, 일제 강점기, 조선 시대, 고려 시대에도 있었다. 『돌 던지는 아이』는 노비 몽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려 시대 최초의 신분 해방 운동 만적의 봉기(1198년)를 다룬 역사 동화다. 만적의 봉기는 노비들이 늘 주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매를 맞는 현실에서 벗어나는 꿈을 꾸게 되면서 일어났다. 최충헌의 노비 만적은 자기 주인을 죽이고 노비 문서를 불태우기로 하는데, 순정의 배신으로 만적과 노비들은 뜻도 펼쳐 보지 못한 채 수장당하고 만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노비도 사람이고 백성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에서는 고려 시대 귀족과 노비의 관계, 귀족들이 사람들에게 가하는 폭력, 그리고 만적의 봉기가 일어났던 시대 배경까지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다. 노비 몽개, 글을 배우다 김 대감 집의 외거 노비인 몽개는 주인집 도령 지상이와 가까이 지낸다. 그래서 밭일을 제외하고는 지상이가 가는 곳 어디든 함께 다니며 보필한다. 지상이는 재미있게 노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낙천적인 아이다. 그리고 공부, 효도, 출세만을 위해 전진하는 다른 친구들보다 몽개와 시간 보내는 걸 더 좋아한다. 어느 날, 지상이가 몽개를 부추겨 같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지상이가 그만 용소 쪽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만다. 몽개가 지상이를 구하지만, 김 대감은 칭찬은커녕 몽개를 몽둥이로 때리고 광에 가둔다. “잘못은 내가 했는데 아버지는 너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미안해. 내가 어른이 되면 절대로, 절대로 이런 짓 안 할 거야.” “태어난 곳이 다른데 어떡하겠어요? 도련님은 귀족으로 나고 저는 노비로 태어난걸…….”-본문 27쪽 평소 몽개가 글공부를 하고 싶어 했다는 걸 아는 지상이는 같이 공부를 해 보자고 말한다. 암기력이 좋은 몽개의 도움을 받으면 지상이도 아버지에게 칭찬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몽개가 글공부를 할 수 있도록 스승님에게 부탁한다. 어른이 되어도 몽개와 가까이 지내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소원인 지상이의 진심을 아는 스승님은 몽개를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래서 지상이와 몽개는 함께 스승님에게 글을 배운다. 만적과의 운명적인 만남 몽개는 지상이와 함께 스승님 집에 처음 공부하러 간 날 만적을 만났다. ‘누구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만적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다. 한참이 지나 몽개가 다시 만난 만적은 정말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자신과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었다. 그중 물에 빠졌던 동생 몽이를 등에 업고 의원에게 같이 가 줬던 점박이 남자, 효삼도 있었다. 글을 모르는 만적, 글은 알지만 혀가 잘려 말을 할 수 없게 된 효삼을 대신해서 몽개는 그들의 입이 되기로 한다. 만적은 스승님이 남긴 책에서 누런 종이 정(丁) 자 표지를 발견한다. “내부에서 너를 도와줄 문신과 환관들의 이름이다. 이 책을 들고 찾아가면 나를 대하듯 도와줄 것이다. 누런 종이 정(丁) 자 표지가 우리가 동지임을 증명해 줄 것이다.”- 본문 109쪽 아직 어려서 관군의 의심을 받지 않을 몽개가 나서서 누런 종이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흥국사로 모이자고 전한다. 그리고 만적은 노비들을 모아 같이 흥국사에서 큰일을 도모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흥국사 거사는 실패로 끝난다. 누런 종이 표지가 수천 장이나 나갔지만, 실제로 모인 사람들은 이백 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몽개와 만적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보제사에서 거사를 일으키자고 말한다. 오월 무오일 거사 날, 이번에도 역시 삼백도 되지 않게 모였다. 만적과 노비들은 사람들을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한다. 그러나 그들을 반긴 건 관군들이었다. 만적과 뜻을 같이했던 노비 순정이 한충유에게 밀고한 것이다. 이를 주동한 만적과 몽개는 수장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까? 세상에 자유와 평등을 외친 사람들 『돌 던지는 아이』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고려 시대의 노비는 농민보다도 더 낮은 신분으로, 말 몇 필에 교환되거나 사고팔리는 존재였다. 노비로 태어나면 노비로 살다 죽어야 했고, 직업을 선택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만적과 효삼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지상이는 귀족이지만, 신분을 앞세워 잘난 체하지 않고 몽개를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로, 몽개가 위험한 일에 처하자 발 벗고 나서서 보호했다. 몽개는 동생과 누나를 잃고, 더는 주변의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아서 봉기를 함께 도모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나섰지만, 결국 모두 한마음으로 세상에 자유와 평등을 외쳤다. 서성자 작가는 ‘개경에서 일어난 만적의 봉기가 실패해서 노비들이 모두 남강에 수장되었다. 동료 노비 순정의 배신 때문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작품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이 작품의 초고를 완성한 2016년 겨울에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사람들이 뜻을 모아 손에 들었던 촛불은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 보려는, 평범한 사람들의 바람이었다.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뜨겁고 뭉클한 이야기에 감동이 전해지는 이유는 고려 시대에도, 지금도 그 안에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돌을 던지는 아이 『돌 던지는 아이』는 만적의 봉기 과정을 어린아이 몽개의 시선에서 풀어내 더욱 의미가 있다. 몽개는 노비이자 아이지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낸다. 결국 만적의 봉기는 실패로 끝났지만 몽개가 보여 준 말과 행동은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뜻깊게 다가갈 것이다. 무엇보다 내 삶의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사실, 자신의 목소리로 권리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차별 없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돌 던지는 아이, 몽개를 만나 보자. "몽개야!"지상이가 손가락을 까딱이며 몽개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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