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 15권.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청나라와 서양을 돌아보고 쓴 기행문까지 우리 역사의 힘이 되어 준 9가지 책 속에 담긴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 책의 세계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청나라와 서양을 돌아보고 쓴 기행문까지 우리 역사의 힘이 되어 준 9가지 책 속에 담긴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 책의 세계를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중한 우리 책에 담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난중일기』라는 제목은 누가 붙였을까요? 『홍길동전』은 왜 쓰게 되었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글쓰기를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살아갔어요. 책 한 권 한 권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경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지요. 우리는 책을 통해 과거를 배우고, 오늘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역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책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보세요.
흥미진진한 주제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문화재나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기나 시조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와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마음이 답답해진 김시습은 바람을 쐬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른 새벽, 하늘에는 별들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문득 꿈속 염라대왕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차라리 염라대왕에게 내가 꿈꾸는 왕도 정치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나 해 볼걸. 허허."
강진의 모진 바람이 걷히고 어느덧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정약용은 툇마루에 나와 앉아 푸릇푸릇 싹이 움트는 들판을 바라보았습니다.
"봄이 이른 것을 보니 올해는 농사가 잘되겠구나. 아, 이번이 여기서 맞이하는 몇 번째 봄인고……."
작가 소개
저자 : 배수원
대학에서 경제학과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제4회 동양일보 신인 문학상(동화)을 받았으며, 역사를 소재로 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쓴 책으로는 『문화재에 얽힌 8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우리 역사를 바꾼 12가지 씨앗 이야기』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는 경제학』 등이 있으며, 주말이면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인물로 보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말
감수의 말
1. 고대사 연구의 기틀이 된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
2. 후 대 소설에 영향을 미친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
3. 조선 왕조 통치의 기틀이 된 성문법, 『경국대전』
4. 전쟁의 기록이자 충효 정신이 담긴 일기, 『난중일기』
5. 최초의 한글 소설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 『홍길동전』
6. 실학자가 쓴 조선 시대 백과사전, 『성호사설』
7. 백성을 다스리는 바른 지침서, 『목민심서』
8. 조선 후기 실학자의 중국 여행기, 『열하일기』
9. 조선의 개혁을 위해 서양 문물을 소개한 기행문, 『서유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