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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구출 소동
키다리 / 변준희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4.02.2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변준희 (지은이), 정경아 (그림)
공부를 엄청 잘하지도 않고, 얼굴을 요기조기 뜯어 봐도 특별한 곳 없는 자칭 ‘평범한 아이’ 4학년 보리. 《엄마 아빠 구출 소동》은 보리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보리네 가족의 일상을 담아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 세 편을 엮었다. 귀찮음과 어둠을 물리치고 엄마 아빠를 구출한 날,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 슬펐던 날, 어렵고 힘든 일을 온 가족이 함께 해낸 날을 통해 보리는 비바람을 이겨 내고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처럼 성장해 간다.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보리와 닮은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작가의 말 --------------------------------- 8 엄마 아빠 구출 소동 ------------------- 11 감추고 싶은 왼손 ----------------------- 51 ‘김장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 ---------- 89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족의 일상에서 울고 웃으며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세 편의 이야기 공부를 엄청 잘하지도 않고, 얼굴을 요기조기 뜯어 봐도 특별한 곳 없는 자칭 ‘평범한 아이’ 4학년 보리. 《엄마 아빠 구출 소동》은 보리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보리네 가족의 일상을 담아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 세 편을 엮었다. 귀찮음과 어둠을 물리치고 엄마 아빠를 구출한 날,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 슬펐던 날, 어렵고 힘든 일을 온 가족이 함께 해낸 날을 통해 보리는 비바람을 이겨 내고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처럼 성장해 간다.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보리와 닮은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1학기 국어 > 9. 어떤 내용일까 4학년 1학기 국어 >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엄마 아빠 구출 소동》은 귀찮으면서도 걱정되는 마음, 내 답을 훔쳐 보면서 아닌 척하는 친구에게 화나고 짜증나는 마음, 내 흉터를 누가 볼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 등 사소해 보이는 찰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보리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야기에 ‘맞아, 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엄마 아빠를 구출하러 떠나는 자매의 다급한 모습, 흉터를 들킬까 봐 불안해하는 모습, 김장 전투에 손발 벗고 나선 가족들과 매콤한 김칫속 등 생생하게 표현된 본문 그림 덕분에 더욱 상황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보호받는 대상이 아닌 누군가를 기꺼이 지켜 주는 어린이 “언제나 비 맞지 않도록 우산을 씌워 주는 쪽은 엄마와 아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때로는 엄마 아빠에게도 언니와 내가 씌워 주는 우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항상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던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단편집의 제목이기도 한 〈엄마 아빠 구출 소동〉은 밀려오는 잠과 귀찮음을 뒤로하고 엄마 아빠를 빗속에서 구출하기 위해 우산을 챙겨 씩씩하게 나아가는 보리, 소리 자매의 출동 과정을 그렸어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 산에서 내려오는 수상한 아저씨, 갑자기 속도를 확 줄인 검은 차 등 엄마 아빠가 있는 공원에 가까워질수록 두려움이 더욱 커져 가요. 그럼에도 주저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는 이유는 엄마 아빠를 빗속에서 구해 주고 싶은 굳건한 마음 때문일 겁니다. 변준희 작가는 보리와 소리의 주체적인 모습을 통해 어린이가 늘 보호받는 대상이 아닌, 누군가에게 기꺼이 힘이 되고 싶고, 힘이 될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 줍니다.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 서투르지만 차근차근 풀어 가는 힘 한편, 누구에게나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감추고 싶은 왼손〉은 여전히 마음속에서 아물지 않은 보리의 왼손 흉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다른 아이들에게 흉터를 보이고 집에 온 보리는 엄마 앞에서 울음을 터뜨려요. 항상 보리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던 엄마는 이번에는 보리의 편을 들어 주지 않고 단호하게 조언을 건넵니다. 기대처럼 잘 풀리지 않는 친구 관계와 성적 그리고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까지. 보리는 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 어려움을 마주하는 법을 알아 갑니다. ‘김장 전투’ 준비 완료! 어려운 일도 힘을 모으면 쉽게 해낼 수 있어 〈‘김장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의 ‘김장 전투’는 북한에서 온 표현입니다. 북한에서 ‘전투’는 목적한 걸 이루기 위해 힘을 합쳐 벌이는 노동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대요. 전국의 학교와 기관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하는 변준희 작가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과 수업에서 만난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모습을 작품에 녹여 냈습니다. 김장 전투를 이끄는 대장인 엄마의 진두지휘 아래 아빠부터 막내 보리까지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모두 합심하여 임하는 모습에서 협동과 화합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즌3 정글의 법칙 15 : 라스트 인도양 편
주니어김영사 / 김난영 (지은이),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이정태 (그림) / 2020.09.24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김난영 (지은이),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이정태 (그림)
정글 생존의 일인자, 족장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낯설고 척박한 오지에서의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SBS '정글의 법칙'을 만화로 만난다. 방송에서 보지 못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도 담아내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자연, 문화, 지식 등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힘든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며 생존을 해내는 이야기를 보며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이번에는 인도양 하면 떠오르는 두 섬나라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와 ‘인도양의 꽃 몰디브’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드러나지 않았던 바다 속 산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다 속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인간의 자취를 허락하지 않는 야생의 정글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도와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인도양의 섬에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인도양에 대해 알아보자! 1장 족장 없이 24시간 생존하라! 정글의 법칙① 정글의 주인 코끼리와 실론티 2장 코끼리 무리 속에서 하룻밤 보내기 정글의 법칙② 야생코끼리에 대해 알아보자! 3장 사라지는 섬에서 탈출하라! 정글의 법칙③ 아름다운 산호섬의 나라 몰디브 4장 버려진 유령섬 탐험! 정글의 법칙④ 환경 오염, 몰디브의 위기 5장 몽키 킹덤에 숨겨진 비밀 정글의 법칙⑤ 사람이 살지 않는 몽키 킹덤다시 시작하는 리얼한 정글 생존기!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엿보는 정글의 법칙 시즌3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 낯선 세계로의 여행, 설레는 탐험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리얼 생존 다큐’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장을 개척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원작으로 탄생한 어린이 만화 《시즌3 정글의 법칙》.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1과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던 시즌2를 거쳐, 다시 시즌1의 주인공, 김 족장이 돌아옵니다. 정글 생존 만랩인 김 족장을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낯설고 척박한 오지에서의 생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SBS 을 만화책으로 만나 보세요.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도 담아내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자연, 문화, 지식 등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힘든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며 생존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시 정글로 가게 된 김 족장의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잠시 정글을 떠났던 족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글에서 생존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족장에게 또 다시 펼쳐지는 대자연 안에서의 모험! 과연 이번 15권 라스트인도양 편에서는 어떤 사람들과 정글을 탐험하고, 그들과 어떤 캐미스트리가 펼쳐질까요? 인간의 자취를 허락하지 않는 야생의 정글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도와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시즌3 정글의 법칙》 15권 아름다운 인도양의 섬에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무시무시한 정글의 제왕 야생코끼리가 사는 스리랑카에 혼자 도착한 김 족장! 개미의 저주를 받은 족장은 동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고, 코끼리의 위협으로 애써 지은 집이 부서지자 높은 나무 위에 다시 집을 짓습니다. 그사이 듬직한 부족장 강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리, 긍정 발랄 신인 여배우 하나, 힐링 담당 아이돌 피스는 족장 없이 24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족장과 만나지요. 정글 탐험 중 다친 코끼리를 도와주었던 날 밤 거대한 코끼리 무리가 족장과 부족원들을 둘러쌉니다. 무시무시한 코끼리의 위협 속에서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다시 무대를 옮겨 산호섬의 나라 몰디브에 도착한 족장과 부족원들. 사라지는 모래섬에서 탈출했나 싶었는데 파도에 휩쓸려 유령섬에 도착하고 맙니다. 유령섬에서 족장은 자신의 몸을 찾아달라는 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족장이 만난 건 사람일까요, 유령일까요? 이번에는 인도양 하면 떠오르는 두 섬나라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와 ‘인도양의 꽃 몰디브’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드러나지 않았던 바다 속 산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시즌3 정글의 법칙 15 라스트 인도양 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
한솔수북 / 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 2022.06.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이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이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은 오늘날의 사회, 문화, 기술, 환경 등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해 보며,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 보게 한다. 컴퓨터와 인공지능 같이 발전된 기술은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주었지만, 한편으로 숲이 사라지고 쓰레기가 넘쳐나며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지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오늘과 내일: 크리스토퍼 로이드 하나의 세계 무엇이든 싣고 어디로든 간다 불평등 세계를 먹이다 지구의 불빛 현대의 전투 엄청난 부자 도시 인터넷 매체 인공 물질 의료 기술 스마트 기술과 인공 지능 환경 문제 대량 멸종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 기후 변화의 결과 기후 변화를 멈춰라 원자력 재생 가능 에너지 미래의 도시 미래의 인간 전문가에게 물어봐! 퀴즈 낱말 풀이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사진과 이미지 출처 · 이 책을 만든 사람들250여 년 전통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펴낸 신개념 백과사전!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상을 폭넓게 탐구하고,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배울 수 있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입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입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은 오늘날의 사회, 문화, 기술, 환경 등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해 보며,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컴퓨터와 인공지능 같이 발전된 기술은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주었지만, 한편으로 숲이 사라지고 쓰레기가 넘쳐나며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지구의 미래는 달라질 거예요.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브랜드 ‘브리태니커’ 오랜 전통과 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는 1768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처음으로 출간한 후, 250여 년 동안 수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을 추구하면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세계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출판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끝에 브리태니커와 왓언어스 출판사가 손잡고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주제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풍부한 지식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를 담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서사적 구조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역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세상의 원리와 현상, 사건 등을 통합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전체 지식을 구조화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바른 세계관과 균형 잡힌 관점 일반적인 백과사전에서는 다루지 않는 피지배자의 역사,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여성이어서 주목받지 않았던 인물 등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균형 잡힌 세계관과 관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감각적이고 재밌는 구성과 디자인 주제마다 관련된 놀라운 사실들, 세상을 바꾼 인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전문가의 한마디, 퀴즈와 같이 다양한 코너를 구성했습니다. 잡지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풍부한 시각 자료의 활용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기며 이미지와 제목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방정환이 뽑은 안데르센 동화
현북스 / 전명진 (그림), 방정환 (옮긴이), 장정희 (해설) / 2019.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전명진 (그림), 방정환 (옮긴이), 장정희 (해설)
햇살 어린이 63권. 원작자는 안데르센이지만, 뽑아서 들려주는 이는 방정환이다. 어린이의 깨끗한 마음이 드러나는 안데르센 동화의 여러 요소를 우리 상황에 맞게 재창작하여 일제 강점기 짓밟히고 학대받고 설움 받으며 살았던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감동, 용기를 주고자 했던 방정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동화의 아버지 방정환과 안데르센은 닮은 면이 많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야기와 연극을 좋아했으며, 동화를 ‘예술’로 삼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를 사랑한 점이 그렇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삶과 예술에 대한 사랑을 어린이를 위해 실천했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동화에서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머리말 '동화의 아버지' 방정환과 안데르센 천사 성냥팔이 소녀 의좋은내외 꽃 속의 작은 이 또 하나의 이야기- 안데르센과 방정환의 삶방정환 탄생 120돌 한국 동화의 아버지 방정환을 세계에 알리다! 2019년 11월 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방정환 문화 행사’에 맞춰 ‘방정환 세계에 알리기 프로젝트2’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는 안데르센 고향 덴마크 오덴세부터 시작됩니다. 현북스에서 발간한 《방정환이 뽑은 안데르센 동화》는 이러한 행사들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작자는 안데르센이지만, 뽑아서 들려주는 이는 방정환입니다. 어린이의 깨끗한 마음이 드러나는 안데르센 동화의 여러 요소를 우리 상황에 맞게 재창작하여 일제 강점기 짓밟히고 학대받고 설움 받으며 살았던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감동, 용기를 주고자 했던 방정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의 아버지 방정환과 안데르센은 닮은 면이 많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야기와 연극을 좋아했으며, 동화를 ‘예술’로 삼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를 사랑한 점이 그렇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삶과 예술에 대한 사랑을 어린이를 위해 실천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동화에서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사〉 착한 아이는 죽지 않고 천사가 된다 불쌍하게 죽은, 그러나 착하디착한 어린 영혼에 꽃을 바치는 따뜻한 위령곡 같은 이야기입니다. 장미꽃, 할미꽃, 금잔화가 피는 따스한 봄날. 죽은 아이를 데리러 온 천사는 굴속같이 가난한 집에서 병으로 누워 있을 때 이웃집 아이가 갖다준 화초를 기르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는 기어코 죽고, 화초는 땅에 내팽개쳐져 깨어집니다. 아이가 하늘로 가져가기 위해 아이가 고른 꽃은 바로 그 꽃이었습니다. 불쌍하게 죽어 간 착한 어린이들이 하느님 사랑 듬뿍 받는 천사가 되어 ‘살게’ 하려는 방정환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냥팔이 소녀〉 소녀에게 필요했던 것 방정환이 옮겨 놓은 동화 구절구절에는 헐벗고 학대받으며 자라는 조선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동정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성냥이라도 한 개 꺼내서 불을 켜면 그래도 손끝만이라도 녹일 수가 있겠지…….” 이렇게 간절한 불빛 한 개라도 필요했던 것이 조선 어린이였습니다. 그래서 방정환은 낯선 서양 음식과 장식을 꿩고기, 비단 댕기, 비단 구두 등 우리 것들로 바꿉니다. 당시 우리 어린이들이 입고 싶어 하고 마음껏 먹고 싶어 하던 것들로 말입니다. 마지막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할머니 품에 안기는 장면에서는 따뜻하게 꼬옥 안아 주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는 방정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의좋은 내외〉 무작정 믿어 주고, 따라 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 이 동화 주인공은 어린이가 아니라 엄마, 아빠입니다. 안데르센이 붙인 제목은 ‘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다’로, 아내 입장에서 쓴 동화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방정환은 “당신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다.”고 엄마, 아빠가 서로를 무조건 믿어 주면 ‘의좋은 내외’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안데르센의 제목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갔습니다. 말 한 필을 가지고 나가 썩은 능금 한 보따리를 가지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화내지 않을 아내가 있을까요? 서로 믿어 주는 집안은 가난해지는 듯이 보이다가도 훗날에는 꼭 큰 복을 받게 된다는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꽃 속의 작은 이〉 악한 놈은 죽었다! 악한 놈은 죽었다!♬♪ 이 동화에서 작은 이는 악한이 저지른 못된 행동의 유일한 목격자로 큰 역할을 합니다. 작은 이와 벌들이 없었다면 진실은 묻혀 버렸을 것입니다. 악한을 응징하고 사람들이 악한의 정체를 알게 한 다음 벌 떼, 작은 이, 꽃 속에 사는 혼들이 부르는 노래에서는 나라를 되찾을 그날의 가슴 벅찬 함성을 어린이들에게 미리 들려주는 듯합니다.(원작 〈장미 요정〉)
사과 세탁소 2 : 동동산을 지켜라!
한빛에듀 / 박보영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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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명작,문학박보영 (지은이), 심보영 (그림)
“어린이 독자를 진정으로 귀하게 여기는 진정성을 담았다”는 평을 받으며 창비 ‘좋은 어린이책’ 저학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보영 작가의 신작 동화 〈사과 세탁소〉의 후속권이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중쇄를 기록하며 독자의 간절한 기다림에 답할 이번 작품에서도, 심보영 작가 특유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새 캐릭터들이 등장해 활약한다. 대나무 숲 한가운데 자리한 사과 모양의 세탁소를 운영하는 레서판다 레오와 그곳의 유일한 직원인 사고뭉치 하늘다람쥐 팡팡의 못 말리는 우정으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1권에 이어, 2권에는 마을 주민이 하나가 되어 동동산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사건이 발생한다. 조용하고 평화롭던 동동산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1. 레오의 한숨 2. 무인 세탁소 3. 드러나는 진실 4. 동동산 주민 5. 최고의 직원수상한 무인 세탁소의 등장 마을을 덜컹덜컹 뒤흔드는 세탁 로봇 동동산 대나무 숲 한가운데에는 새빨간 사과 모양의 세탁소가 있어요. 이곳 사과 세탁소의 직원인 팡팡이 사장인 레오에게 말도 하지 않고 마을 곳곳에 엉뚱한 전단지를 뿌린 탓에 고민이 있다거나 사과하고 싶다는 사연을 적은 쪽지가 종종 오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무인 세탁소가 새로 생기면서 레오의 한숨이 깊어졌어요. 투파 소장의 먼 친척인 뚜뚜가 동동산 계곡 아래에 무인 세탁소를 열고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되는 인공 지능 세탁 로봇을 들이면서, 사과 세탁소를 찾던 단골손님들의 발걸음이 무인 세탁소를 향하게 된 거예요. 그러던 중 레오는 무인 세탁소에서 나온 수상한 거품이 계곡물에 흘러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설상가상으로 주민들은 가려움증을 호소하기 시작하고, 로봇을 이용한 세탁물에는 불쾌한 냄새가 남는 등 여러 피해가 겹치면서 마을이 뒤숭숭해집니다. 힘을 합해 하나가 된 주민들 작은 손과 마음을 모아 지켜 내는 마을 마을 주민들은 무인 세탁소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주민 회의를 열어요. 바둑이 미용실의 코코 원장, 소소 분식의 소소, 베베로 건축 사무소를 운영하는 베베로까지 빠짐없이 모이지요. 그러나 투파 소장은 이를 무책임하게 회피해요. 레오는 주민의 안전은 뒷전이고 동동산 개발 프로젝트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투파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고, 무인 세탁소를 조사하기로 결심합니다. 주민들은 각기 다른 사정에 처해 있지만 동동산에 생긴 문제를 가만히 지켜보지 않아요.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어떤 선택을 하지요. 동동산의 깨끗한 자연은 있는 그대로 물려줘야 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고, 관리소장은 책임감을 갖고 주민을 대표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에요. “넌 사과 세탁소의 하나뿐인 직원이잖아.”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뭉클한 진심 무리를 떠나 홀로서기를 결심한 레오였지만, 갑자기 늘어난 군식구가 곁에 있는 게 점점 당연해지면서 자꾸만 마음이 쓰이기 시작해요. 팡팡은 그런 레오의 속내도 모른 채 실수투성이인 자신의 모습을 지우고 어떻게든 제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 해요. 해마다 돌아오는 동동산 ‘최고의 직원’을 뽑는 자리에 도전하기 위해 애를 써 가며 인정받고 싶어 하지요. 이로 인해 레오와 오해가 깊어지는 바람에 눈물 콧물을 쏙 빼게 되지만요. 팡팡의 마음을 알아주고자 먼저 다가가기를 택한 레오는, 진심을 가득 담은 사과를 건네며 팡팡이 가장 기다려 왔던 말을 꺼내요. 서툴더라도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두 주인공을 보면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 다시 찾아올 봄을 기다리는 주인공들처럼 마음에 피어날 단단한 씨앗을 심어 보세요.
패트릭 헨리
리빙북 / 프랭크 바튼 지음, 오소희 옮김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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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예술,종교프랭크 바튼 지음, 오소희 옮김
어린시절 시리즈.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위인을 본받도록 이끌어 주고,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이다. 이야기에는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져 있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심플한 흑백 삽화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림에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고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이다.1. 벌레, 벌레, 또벌레?...7 2. 대장 따라하기?...18 3. 인디언 놀이?...28 4. 방문객?...45 5. 랭루 삼촌의 수업?...57 6. 편지쓰기?...75 7. 성앤드류의 날?...86 8. 우리 선생님은 우리 아버지?...103 9. 가까스로 위기 모면?...114 10. 모피 도둑과 인디언?...129 11. 딱맞는 직업?...149 12. 연설이 겁나지 않아?...161 13. "버지니아의 아버지"?...174 여러분, 기억하나요??...183 함께 생각해 볼까요??...185 패트릭 헨리가 살았던 시절?...187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단순한 흑백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또한 본문에 곁들여진 단순한 흑백 삽화는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본문에 생각을 집중하도록 도와준다.30분 후에 달리기 시합이 있다고 발표했다. 팻은 준비가 되었다. 그는 구두와 긴 양말 을 벗어서 마차 근처의 나무 뒤에 숨겨 놓았다."참가 자격은!" 소년들은 일렬로 섰고, 출발 신호를 내리는 사람이 말했다. "소년들은 반드시 열두 살이 되어야 한다. 열세 살은 안 된다."팻은 열한 살밖에 안 되었다.그 사람은 계속 규칙을 말했다. "내가 말했듯이 이 시합은 열두 살짜리 소년들만 참가할 수 있다. 열두 살에서 하루만 모자라도 참가할 수 없다.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우리 모두 규칙을 지켜야 한다."그가 이렇게 말하자 소년들이 모두 줄에 서 있던, 제일 작은 소년을 쳐다보았다.팻의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갔다. 출발 신호하는 사람은 그가 열두 살인지 아닌지 모른다. 어쩌면 군중들 속에 아무도 팻이 누구인지, 몇 살인지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가 시합을 해도 되는가? 그는 모자에 대해서는 별로 마음이 없었다. 다만 자기보다 더 나이 든 소년들을 제치고 이길 수 있다고 확신을 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시합에 참가한다면 그것은 부정직 한 것이다.팻은 줄에서 나와 군중 쪽으로 갔다. 누군가가 불렀다. "너 어디 아프니? 아니면 그냥 겁이 나서 그러니?"출발 신호하는 사람이 팻이 나가는 것을 보고 물었다. "얘야, 무슨 일이냐?""저는 열한 살이에요." 팻이 기운 없이 말했다."넌 정직한 소년이야. 내년에 참가하거라."팻은 이제 너무 실망하고 너무 기분이 상해서 달리기 시합을 구경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들의 반대쪽 끝으로 가서 큰 나무 밑에 앉았다.'몇 주일 동안이나 새벽에 일어나 연습했는데…….' 그가 힘없이 생각했다. '이 시합이 열두 살짜리만 참가하는 시합이라고 아무도 말해준 적이 없어…… 그 모든 연습이 모두 허사가 되었어.'팻은 거의 한 시간 동안 그 나무 아래 앉아서 생각을 했다. 다른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바로 그때 어떤 말 탄 사람이 군중들 사이에 나타났다. 그는 반 시간 후에 경마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잠시 후 경마에 나갈 말들이 줄을 섰다. 모두 미끈하고 순종이며 잘 훈련되어 있었다. 그것들은 일은 하지 않고 오직 달리고 사냥할 때만 사용하는 말이다.팻은 아름다운 말들과 그 위에 올라 탄 화려한 기수들을 보며 경기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다.검은 말을 탄 아까 그 남자가 기수들에게 규칙을 설명했다. 경마는 팻이 있는 곳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작한다. 기수는 팻이 서 있는 큰 떡갈나무까지 달려와서 그 나무에서 방향을 돌려 초원을 가로질러 이정표가 있는 곳까지 달린다. 그리고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온다.출발 신호를 하는 사람이 경마가 시작된다는 신호로 권총을 공중을 향해 들었을 때, 세 살 쯤 되어 보이는 어린 소녀가 부모에게서 달아났다. 그 소녀는 말들이 지나갈 초원으로 뛰어들어오고 있었다.탕! 권총 소리가 울렸다. 경마가 시작됐다. 미끈하게 잘 빠진 말 열두 마리가 출발선에서부터 전속력으로 달렸다.팻은 총소리가 나는 순간 그 소녀를 보았다. 그녀는 말에 깔려 죽을 것이다! 두 번 생각할 겨를도 없이 팻은 전속력으로 달렸다.팻은 쏜살같이 그 소녀에게 달려가며 동시에 자신을 향해 달음질해오는 말발굽 소리를 들었다. 그는 소녀를 홱 낚아채 안고서, 온 힘을 다해 초원 바깥쪽을 향해 내달렸다. 찰나의 순간에 말들은 구름같이 먼지를 일으키며 번개처럼 지나갔고, 그는 숨을 헐떡이며 땅바닥에 넘어졌다. 그는 소녀를 구한 것이다.순식간에 사람들이 온 사방에서 몰려들었다. 그들은 그 소년의 용감한 행동을 보았다. 어린 소녀의 아버지가 와서 딸을 들어 안았다.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한 뒤에 그는 팻에게 몸을 돌렸다. 팻은 죽을 뻔한 위기에서 달려나오느라 여전히 숨을 거세게 헐떡이고 있었다. "얘야, 네가 내 딸의 목숨을 구해줬구나!" 그 남자가 말했다. "내 평생 너에게 감사할 일이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달리는 법을 배웠니?""달리기 연습을 했어요." 팻이 여전히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그러자 어떤 남자가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달리기 시합에서 빠졌던 아이 아니야? 나이가 어려서 할 수 없이 빠졌지."소녀의 아버지가 팻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었다. "내 어린 딸의 생명을 구해주었으니 사례를 하고 싶구나." 그가 말했다. "달리기 시합에 나갈 수가 없어서 모자를 상으로 못 받았다니, 내가 그 모자를 사 주지. 시합에 참가한 소년들 중 아무도 방금 네가 달린 것처럼 빨리 달리지 못했을 거야. 그리고 너와 같은 용기를 가진 소년은 찾아보기 어려울 거야. 넌 정말 용감한 소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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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라이프사이언스 / 이미경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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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라이프사이언스자연,과학이미경 (지은이)
이 책의 학습목표는 '파워포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도형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도형을 그릴 수 있다', '도형을 복사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도형을 회전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도형의 모양을 바꾸는 기능과 도형을 그룹으로 지정하는 방법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등이다.1. 파워포인트와 인사하기 2.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과일 3. 내 컴퓨터 꾸미기 4. 여러 가지 색깔 크레파스 5. 맛있는 아이스크림 6. 밤하늘 꾸미기 7. 반짝이는 밤하늘 애니메이션 8. 칙칙폭폭 도형 기차만들기 9. 자동차 경주하기 10. 맛있는 간식 만들기 11. 날아라! 바람개비 12. 귀여운 꽃게 13. 아름다운 꽃 그리기 14. 멋진 우리집! 15. 좋아하는 캐릭터 그리기 16. 상상 속의 우주선 17. 바닷속 탐험 18. 우주 여행 19. 동물원 꾸미기 20. 바닷속 잠수함 21. 일기 예보 22. 미로 그리기 23. 스마트폰 만들기 24. AI 로봇 만들기이 책의 학습 목표 ■ 파워포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도형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도형을 그릴 수 있다. ■ 도형을 복사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 도형을 회전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 도형의 모양을 바꾸는 기능과 도형을 그룹으로 지정하는 방법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 도형에 패턴을 채울 수 있다. 폴더와 파일을 삭제할 수 있다. ■ 슬라이드의 배경색을 바꿀 수 있다. 3차원 모델을 삽입할 수 있다. ■ 도형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 도형을 정렬하고 도형의 여러 가지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 도형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하고 활용할 수 있다. ■ 도형에 패턴 채우기 효과를 이용하여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다. ■ 그라데이션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바람개비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의 선과 곡선 기능을 이용하여 꽃게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을 복사하여 꽃을 그릴 수 있다. ■ 배경에 질감을 채울 수 있다. ■ 배경에 그라데이션을 설정하고 도형으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 배경을 채우고 우주선과 로켓을 만들 수 있다. ■ 배경에 그림 이미지를 설정하고 아이콘을 활용할 수 있다. ■ 3D 모델을 삽입하여 우주 여행을 만들 수 있다. ■ 도형 기능과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동물원을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을 활용하여 잠수함을 만들 수 있다. ■ 도형 기능을 활용하여 날씨 도형을 그리고 워드 아트를 활용하여 일기 예보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을 활용하여 미로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 온온라인 3D모델을 활용하여 AI 로봇을 만들 수 있다. ▶ 소스파일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oeunlife
Who? 제인 구달
다산어린이 / 이숙자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송인섭 (추천)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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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이숙자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송인섭 (추천)
동래역은 왜 동래역이야?
현암주니어 / 안미연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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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역사,지리안미연 (지은이), 윤유리 (그림)
1호선 온천장역, 2호선 주례역, 2호선이자 3호선인 수영역, 4호선 윗반송역. 우리 동네 지하철역이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았나? ‘앗뜨뜨! 뜨거운 온천이 있어 온천장역인가? 설마 결혼식장이 많은 동네라 주례역? 시원한 수영장이 있어 수영역일지도 몰라. 윗반송역? 윗동네로 반송한 물건이 많았나?’ 지하철역 이름만 보고 이런 추측들을 할지 모른다. 『동래역은 왜 동래역이야?』는 부산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부산 지하철 역명들이 어떻게 해서 이런 이름들을 갖게 되었는지, 부산 지하철역 이름에 담긴 의미와 사연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더 나아가 역 이름과 관련된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책이다. 수도권 지하철 역명에 담긴 역사를 알아보는 『잠실역은 왜 잠실역이야? (지하철 역명으로 보는 한국사-수도권 편)』에 이은 ‘지하철 역명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지하철이 처음 개통된 것은 1974년 8월 15일로,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그 시작이다. 그 뒤 1985년에 우리나라 도시 두 번째로 부산에 부산 지하철 1호선의 첫 구간이 열렸다. 두 번째로 지하철이 생긴 부산은 아름다운 바다의 도시이자 무역의 도시이며, 부산 국제 영화제 같은 국제적인 행사들로 전 세계와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1호선 노포역 ‧ 10 / 범어사역 ‧ 14 / 구서역 ‧ 18 / 온천장역 ‧ 22 / 명륜역 ‧ 26 / 동래역 ‧ 30 /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 32 / 양정역 ‧ 34 / 범내골역 ‧ 38 / 범일역 ‧ 42 / 초량역 ‧ 46 /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 50 / 부산역 ‧ 52 / 남포역 ‧ 54 / 토성역 ‧ 58 / 동대신역 ‧ 60 / 괴정역 ‧ 62 / 다대포항역 ‧ 66 / 우리 동네 역의 역사 ‧ 70 2호선 금곡역 ‧ 74 / 율리역 ‧ 76 / 구명역 ‧ 78 /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 82 / 모라역 ‧ 84 / 주례역 ‧ 86 / 개금역 ‧ 88 / 가야역 ‧ 92 / 문현역 ‧ 96 / 금련산역 ‧ 98 / 수영역 ‧ 102 /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 106 / 민락역 ‧ 108 / 동백역 ‧ 110 / 해운대역 ‧ 114 / 우리 동네 역의 역사 ‧ 116 3호선 구포역 ‧ 120 /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 122 / 만덕역 ‧ 124 / 사직역 ‧ 128 / 종합운동장역 ‧ 130 / 망미역 ‧ 132 / 수영역 ‧ 136 / 우리 동네 역의 역사 ‧ 140 4호선 고촌역 ‧ 144 / 윗반송역 ‧ 148 / 충렬사역 ‧ 150 / 수안역 ‧ 152 /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 154 / 우리 동네 역의 역사 ‧ 156 부산의 또 다른 전철 - 부산김해경전철, 동해선 광역전철 ‧ 158♣ 부산 지하철역 이름들에 이렇게 많은 역사가 담겨 있었어? 온천장역, 주례역, 수영역이라고 하니, 앗뜨뜨! 온천에, 결혼식 주례 선생님, 시원한 수영장이 떠오른다고요? 지하철역은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요? 지하철역 이름마다 뭔가 사연이 담겨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자, 지금부터 부산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지하철역 이름에 담긴 역사를 찾아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봐요! 1호선 온천장역, 2호선 주례역, 2호선이자 3호선인 수영역, 4호선 윗반송역. 우리 동네 지하철역이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앗뜨뜨! 뜨거운 온천이 있어 온천장역인가? 설마 결혼식장이 많은 동네라 주례역? 시원한 수영장이 있어 수영역일지도 몰라. 윗반송역? 윗동네로 반송한 물건이 많았나?’ 지하철역 이름만 보고 이런 추측들을 할지 모릅니다. 『동래역은 왜 동래역이야? (지하철 역명으로 보는 한국사-부산 편)』는 부산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부산 지하철 역명들이 어떻게 해서 이런 이름들을 갖게 되었는지, 부산 지하철역 이름에 담긴 의미와 사연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더 나아가 역 이름과 관련된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책입니다. 수도권 지하철 역명에 담긴 역사를 알아보는 『잠실역은 왜 잠실역이야? (지하철 역명으로 보는 한국사-수도권 편)』에 이은 ‘지하철 역명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지하철이 처음 개통된 것은 1974년 8월 15일로,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그 시작입니다. 그 뒤 1985년에 우리나라 도시 두 번째로 부산에 부산 지하철 1호선의 첫 구간이 열렸습니다. 두 번째로 지하철이 생긴 부산은 아름다운 바다의 도시이자 무역의 도시이며, 부산 국제 영화제 같은 국제적인 행사들로 전 세계와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한자는 ‘가마솥 부(釜), 뫼 산(山)’으로, ‘가마솥 산’이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처럼 부산은 무역과 문화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가마솥처럼 펄펄 끓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본문 6쪽)” 부산 지하철은 1985년 7월에 1호선 노포역에서 범내골역 사이가 처음 개통되었습니다. 이후 2011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경전철로, 무인 자동시스템을 도입한 4호선이 개통하며 네 개의 노선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외에 부산시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부산김해경전철, 부산시와 울산시를 연결하는 동해선 광역전철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지하철은 빠를 뿐만 아니라, 도착과 출발 시간이 정확하며 깨끗하고 편리한 것으로 세계에서 손꼽힙니다. 『삼국유사』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라고 기록된 동래 온천이 가까이 있어 붙여진 온천장역, 한국 전쟁 때 전쟁을 피해 남쪽까지 내려온 피난민들의 판잣집이 산허리까지 들어찼던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으로, 범(호랑이)이 자주 나타나는 냇물 아랫마을의 이름을 따온 범내골역, 우리 땅을 괴롭히는 일본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토성의 의미가 담긴 토성역, 신라 유학자 최치원의 자인 ‘해운’의 뜻이 담긴 해운대역 등, 지하철역 이름에는 지하철역이 있는 그 지역, 그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유적, 인물의 이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우리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동래역은 왜 동래역이야? (지하철 역명으로 보는 한국사-부산 편)』는 부산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호선별 주요 지하철역 이름에 담긴 의미부터, 이제껏 몰랐던 각 역명에 얽힌 흥미로운 전설들, 그 역의 이름과 관련된 우리 역사와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역수역의 정보 플러스’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역사 용어와 정보들을 다시 한번 짚어 주고, 본문에 다 담지 못한 역명들은 ‘우리 동네 역의 역사’ 페이지에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부산김해경전철, 동해선 광역전철의 역명들 또한 추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의 이름은 그 지하철역이 있는 동네의 역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철역 이름에 담긴 역사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동네에 어떤 놀라운 역사가 숨어 있었는지, 우리 동네 이름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와 인물이 관련되어 있는지 또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사회 5-1 국토와 우리 생활 ‧ 사회 5-2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 사회 6-1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만화로 시작하는 삼국유사
혜원출판사 / 이만수 그림 / 2009.07.27
9,500원 ⟶ 8,550원(10% off)

혜원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이만수 그림
곰의 아들 단군 --- 10 고구려 시조 주몽 --- 18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 32 나무 상자에서 나온 탈해왕 --- 42 연오랑과 세오녀 --- 56 미추왕의 혼령과 대나무잎 군대 --- 66 정월 보름의 유래 --- 74 꾀 많은 장부 이사부 --- 84 그림자가 없는 탑 --- 98 꽃에는 벌과 나비가 --- 114 자식과 부모는 한몸 --- 126 세 가지 앞일을 미리 안 선덕여왕 --- 136 서동과 선화공주 --- 146 원효대사의 깨달음 --- 158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 168 온갖 근심을 잠재우는 피리 --- 176 전생과 이승의 두 부모에게 효도한 김대성 --- 186 교룡을 굴복시킨 혜통 --- 196 에밀레종의 애달픈 사연 --- 204 악귀를 쫓은 처용의 형상 --- 214 [삼국유사]는 어떤 책일까요? 일연 스님은 어떤 분일까요? 고전이라면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만화로 시작하는 고전은 쉽고 재미있습니다. ‘혜원 주니어-학습만화’ 시리즈로 '천자문'과 '고사성어'에 이어 '삼국유사'와 '명심보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회사 글동산에서 출간된 도서이나 글동산이 모회사 혜원출판사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그동안 발행되던 아동도서가 혜원 주니어 브랜드로 새롭게 출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표지로 얼굴을 바꾸고 새로운 브랜드로 개정되었습니다.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함께 현재 전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입니다. '삼국사기'가 왕의 명령에 의하여 관리들이 저술한 정통 역사서이고, '삼국유사'는 일연이라는 한 스님에 의해 사사로이 쓰인 역사서입니다. 특히 고조선에 관한 저술은 단군을 우리나라 시조로 받드는 배달민족의 긍지를 갖게 해줍니다. 그 외에도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연오랑과 세오녀, 앞날을 예언한 선덕여왕, 서동과 선화공주, 에밀레종의 애달픈 사연 등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명심보감'은 말 그대로 우리의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는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책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예부터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덕목이 자기 수양이었습니다. 그 자기 수양의 모든 것을 지혜롭게 하는 명심보감, 마음을 살찌우는 명심보감, 사랑을 느끼게 하는 명심보감, 충성과 효성을 가르치는 명심보감, 배움을 일깨우는 명심보감 등 다섯 분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아싸 게임을 만드는 파워포인트
씨엔씨에듀 / Play Kids (지은이) / 2019.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씨엔씨에듀자연,과학Play Kids (지은이)
파워포인트를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도서이다. 파워포인트로 마우스 피하기 게임, 스피드 게임 등을 만들면서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익히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또한 ITQ 등 주요 자격증의 출제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재미있게 파워포인트를 배우고, 자격증도 대비하면서, 다양하게 활용까지 할 수 있다.Part 01 미션 임파서블 01 게임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1 게임 시작 슬라이드 만들기 02 워드아트와 텍스트 상자 삽입하기 03 그림 삽입하기 04 완성된 슬라이드 저장하기 혼자서 해보기 02 애니메이션 효과로 시작화면 꾸미기 01 예제 파일 불러오기 02 애니메이션 삽입하기 03 애니메이션 추가하기 04 애니메이션 효과 확인하기 혼자서 해보기 03 게임 시작 슬라이드 만들기 01 새로운 슬라이드 추가하기 02 도형을 삽입하여 시작위치 만들기 03 클릭할 위치를 표시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04 도형을 클릭하면 다음 슬라이드로 이동하는 하이퍼링크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4 미로 탈출 페이지 만들기 01 마우스 포인터에 닿으면 이전 슬라이드로 이동하는 도형 만들기 02 도형 복사와 회전으로 미로 만들기 03 도착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미지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5 보이지 않는 지뢰 만들기 01 보이지 않는 지뢰 만들기 02 지뢰가 터지는 슬라이드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6 새로운 탈출 게임 만들기 01 기본 도형 그룹 만들기 02 도형을 복제해 여러 개의 장애물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7 게임 화면 업그레이드하기 01 회전하는 속도와 방향이 다른 도형 만들기 02 게임이 끝난 것을 알리는 슬라이드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8 화면 전환 효과로 마무리하기 01 여러 슬라이드에 동시에 전환 설정하기 02 화면 전환 효과 지정하기 03 파워포인트가 없어도 실행되도록 저장하기 혼자서 해보기 Part 02 미션 임파서블 01 게임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1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72 01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2 슬라이드 추가하고 그림과 표 삽입하기 혼자서 해보기 02 문제 선택 슬라이드 꾸미기 01 표 슬라이드에 내용 입력하기 02 도형으로 점수 표시하기 03 하이퍼링크 적용하기 혼자서 해보기 03 문제 슬라이드 꾸미기 01 도형을 삽입해 슬라이드 꾸미기 02 하이퍼링크 적용하기 03 슬라이드의 내용을 복제해 완성하기 혼자서 해보기 04 수학 문제 만들기 01 분수 입력하기 02 수식 기호 입력하기 03 결과 슬라이드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5 상식 문제 만들기 01 그림 삽입과 꾸미기 02 텍스트 상자의 서식 바꾸기 03 음악 문제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6 바닥글 추가하기 01 문제 페이지로 되돌아가는 버튼 만들기 02 머리글과 바닥글 추가하기 혼자서 해보기 07 슬라이드 마스터 편집하기 01 슬라이드의 테마색 바꾸기 02 슬라이드에 배경 서식 지정하기 03 슬라이드 마스터로 슬라이드 꾸미기 04 슬라이드 번호 스타일 바꾸기 혼자서 해보기 08 슬라이드 쇼 준비하기 01 슬라이드 쇼를 끝내는 도형 만들기 02 화면 전환 방법 바꾸기 03 하이퍼링크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혼자서 해보기 Part 03 스피드 퀴즈 01 카운터 슬라이드 만들기 01 테마 지정하기 02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3 워드아트로 제목 만들기 04 타이머 슬라이드 만들기 05 ‘1’초마다 다음 슬라이드로 바꾸도록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2 문제 슬라이드 만들기 01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2 새로운 슬라이드 삽입과 실패 슬라이드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3 슬라이드 복제로 문제 만들기 01 복제를 이용해 슬라이드 만들기 02 그림 바꾸기 03 성공 슬라이드 만들기 혼자서 해보기 04 문제 슬라이드 꾸미기 01 하이퍼링크 적용하기 02 화면 전환 효과 적용하기 03 효과음 삽입하기 04 슬라이드 쇼 진행하기 혼자서 해보기 05 게임 소개하기 01 제목 슬라이드 만들기 02 게임 소개 슬라이드 만들기 03 글머리 기호와 문단 간격 바꾸기 04 텍스트에 애니메이션 효과 지정하기 05 바닥글과 슬라이드 번호 추가하기 06 슬라이드 노트 활용하기 혼자서 해보기 06 개발 과정 소개하기 01 새로운 슬라이드 추가하기 02 소개 소요 시간 슬라이드 03 특수문자 입력하기 혼자서 해보기 07 차트 슬라이드 만들기 01 차트 슬라이드 만들기 02 차트 꾸미기 03 범례와 데이터 레이블의 글꼴 바꾸기 혼자서 해보기 08 슬라이드 쇼 준비하기 01 화면 전환 효과 지정하기 02 예행 연습하기 03 유인물 인쇄하기 혼자서 해보기아싸 게임을 만드는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는 발표회나 설명회 등에서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이를 발표하는 수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파워포인트를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도서입니다. 아싸 게임을 만드는 파워포인트는 파워포인트로 마우스 피하기 게임, 스피드 게임 등을 만들면서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익히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아싸 게임을 만드는 파워포인트에는 ITQ 등 주요 자격증의 출제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재미있게 파워포인트를 배우고, 자격증도 대비하면서, 다양하게 활용까지 할 수 있습니다.
꾀보 바보 옛이야기
보리 / 김솔립 외 지음, 이승현 외 그림, 서정오 감수 / 2018.01.29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김솔립 외 지음, 이승현 외 그림, 서정오 감수
재미나고 감칠맛 나는 옛이야기 스물한 편이 실려 있다. 원님이 백성들을 골탕 먹이려 내는 수수께끼를 지혜롭게 풀어내는 아이 이야기나, 맛있는 건 혼자 쏙쏙 먹는 훈장님이 자기 잘못을 스스로 깨닫도록 꾀를 내는 제자 이야기처럼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꾀보 이야기와, 장에 가서 베를 팔아 오랬더니 둥구나무한테 베를 훌훌 둘러 주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는 바보 신랑 이야기 등 바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옛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입말을 살려 읽기 쉽게 쓴 점은 모두 같다. 그러면서도 글쓴이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깔이 있다. 글쓴이마다 다른 글맛을 살펴서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구수하고 맛깔스런 옛이야기 속으로 서정오 4 주머니 하나 이야기는 이야기 원님의 요리조리 수수께끼 민경하 10 바보 신랑과 둥구나무 김솔립 17 원님을 놀린 이방 한태경 24 미련퉁이 청개구리 박선주 30 춤추는 쥐 김청엽 36 중국 사신을 놀라게 한 떡데기 신홍엽 43 꾀쟁이 메추라기 최수례 50 주머니 둘 뙈기는 뙈기 네모난 쌀로 장가든 게으름뱅이 김현례 58 두꺼비와 토끼와 호랑이 허순영 65 보리밥 장군 최수례 71 거짓말 세 마디로 장가든 총각 홍유진 78 얼치기 영감과 똥개 박선주 84 비가 오면 소 한 마리 송아주 91 칠푼이 며느리와 팔푼이 시아버지 박선주 97 주머니 셋 마른논에 깜부기 꽁보리밥 팔진미 김종현 106 훈장님을 밖으로 민경하 112 청설모 재판 민경하 118 투덜투덜 불평쟁이 민경하 125 도깨비랑 수수께기 내기 김현례 132 무 아버지와 독 열매 민경하 139 가짜 업으로 집안 살린 며느리 양혜원 146넉넉한 웃음과 마음의 위로를 담은 구수하고 맛깔스런 옛이야기 옛이야기에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의 고갱이가 소복소복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 속 가르침은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말이 아니라, 속 깊은 다독임과 어루만짐의 말입니다. 이 책에는 꾀보와 바보 옛이야기 스물한 편이 실려 있습니다. 모두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넉넉히 품고 있습니다. 꾀보와 바보는 언뜻 보기에 서로 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과연 멋들어진 어울림임을 알게 됩니다. 꾀보의 꾀가 자기를 지키는 몸짓이라면 바보의 바보짓은 수더분한 웃음입니다. 웃음은 곧 베풂이니, 지킴과 베풂은 아름다운 짝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넉넉한 웃음과 함께 마음에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옛사람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구수하고 맛깔스런 옛이야기 속으로 “옛날 옛적에, 갓날 갓적에, 호랑이 담배 피우고 까막까치 말할 적에…….” 이렇게 시작하는 옛이야기는 듣는 사람 마음을 쏙 끌어당겨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지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게 됩니다. 그러다가 끄트머리에 가서는 “이야기는 이야기, 뙈기는 뙈기, 마른논에 깜부기, 진논에 거머리…….”이렇게 눙쳐서 우리 마음을 느긋하게 풀어 줍니다. 옛이야기에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의 고갱이가 소복소복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 속 가르침은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말이 아니라, 속 깊은 다독임과 어루만짐의 말입니다. 또 옛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을 보면, 백정이라든지, 이방, 아이나 바보처럼 대부분 신분이 낮고 나이 어린 힘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 세상의 주인이 ‘잘난’ 몇몇 사람이 아니라 ‘그저 그런’ 우리들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는 이렇듯 재미나고 감칠맛 나는 옛이야기 스물한 편이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우리 겨레의 착한 마음이 담긴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사람의 지혜와 슬기를 배워 나갈 것입니다. 넉넉한 웃음과 함께 마음의 위로를 주는 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에 실린 옛이야기는 제목이 말해 주듯 꾀보 이야기와 바보 이야기들입니다. 원님이 백성들을 골탕 먹이려 내는 수수께끼를 지혜롭게 풀어내는 아이 이야기나, 맛있는 건 혼자 쏙쏙 먹는 훈장님이 자기 잘못을 스스로 깨닫도록 꾀를 내는 제자 이야기처럼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꾀보 이야기와, 장에 가서 베를 팔아 오랬더니 둥구나무한테 베를 훌훌 둘러 주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는 바보 신랑 이야기, 공대 할 줄도 몰라 ‘개님, 소님, 조랑말님’ 온갖 말에 님 자만 붙여 대는 칠푼이 며느리와 팔푼이 시아버지 이야기처럼 배꼽 잡고 웃게 되는 바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모두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넉넉히 품고 있습니다. 꾀보와 바보는 어떨까요? 언뜻 이 둘은 서로 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과연 멋들어진 어울림임을 알게 됩니다. 꾀보의 꾀가 자기를 지키는 몸짓이라면 바보의 바보짓은 수더분한 웃음입니다. 웃음은 곧 베풂이니, 지킴과 베풂은 얼마나 아름다운 짝입니까? 이 둘의 어울림이야말로 슬기 중의 슬기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꾀보 이야기에서도 바보 이야기에서도 넉넉한 웃음과 함께 마음에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글쓴이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깔을 담은 옛이야기 모음 이야기를 쓴 분들은 모두 우리 옛이야기 다시 쓰는 일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천해 온 분들입니다. 옛이야기와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기로는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분들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 실린 옛이야기는 그분들의 옹골진 공부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옛이야기는 서로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습니다. 옛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입말을 살려 읽기 쉽게 쓴 점은 모두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글쓴이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깔이 있습니다. 글쓴이마다 다른 글맛을 살펴서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책입니다. 30년 넘게 옛이야기를 연구해 온 서정오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서정오 선생님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옛이야기를 다시 써 내는 일에 30년 넘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옛이야기는 백성들이 일상 속에서 쓰는 입말로 돼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이러한 옛이야기의 특징을 살려, 살아가면서 우리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그런 서정오 선생님이 이 책에 실린 원고 하나하나, 표현이나 구성에서 옛이야기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지 꼼꼼히 살펴 주었습니다. 덕분에 모든 이야기들이 입말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 좋고, 약자 편에 서서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중성을 담고 있습니다. 서정오 선생님이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옛이야기 책입니다.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청개구리 / 오순택 지음, 수정한지그림연구회 그림 /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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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오순택 지음, 수정한지그림연구회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28번째 동시집. 따뜻하고 익살스러운 눈으로 시를 써온 오순택의 동시집이다. 단시의 묘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한결같이 꽁지 몽땅한 새들처럼 예쁘고, 복숭아 꽃씨처럼 귀엽고 앙증맞다'는 평을 받는 동시들이다. 한편 어린이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동시를 읽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권말에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는 기존의 해설이 '동시의 진짜 독자는 어린이'라는 점을 망각했다는 뉘우침이자 주인을 찾아주려는 새로운 각오로,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동시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들려준다. 제1부 초록을 먹은 풀벌레 달팽이 / 풀벌레 / 금붕어 / 나란히 나란히 / 성냥개비 / 비의 발자국 / 징검돌 / 캥거루 / 오리 / 엄마와 꽃양산 / 걱정 / 우산 꽃 / 누구니? ? 1 / 누구니? ? 2 / 낚시 / 100점 / 대화 제2부 씨는 땅에 묻어 두고 메주의 꿈 / 우산을 함께 쓰면 /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 크레파스 / 달빛 / 할아버지의 과일 / 꽃씨를 받으며 / 해님의 실수 / 호주머니 속의 다보탑 / 달팽이 집 / 3월 / 숲에서 일어난 일 / 꽃에 주사 놓기 / 봄 / 꽃씨 / 유모차 제3부 쪽배가 된 초승달 나무 위 까치 밥상 / 눈 오는 날 / 오동나무 위 옷 한 벌 / 쪽배가 된 초승달 / 250원짜리 우표 / 책 속에 들어가기 / 못 / 궁금한 것도 많나 봐 / 똥 한 덩이를 위한 소묘 / 꽁 입 다문 편지 봉투 / 단풍잎의 마음 / 책 읽는 까치 / 구름 한 입 베어 먹고 / 노랑나비 / 공룡이 나타난 날 제4부 향내 나는 말 모자가 되고 싶은 신발 / 서울의 골목 / 향내 나는 말 / 마음씨 / 그네 타는 아이 / 노란 봄 / 부끄러운 게 아닌데 / 슬플 때는 / 봄비 오는 날 넌 뭘 하니 / 가을을 팝니다 / 저녁 눈 / 부러워한대요 / 송아지 / 산(山) / 고구마 굽는 아저씨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_재미있고 아름답고 유익한 동시따뜻하고 익살스러운 눈으로 시를 써온 오순택의 동시집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이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동시가 그렇듯,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에 있는 모든 작품에는 오순택 시인 특유의 시선이 잘 드러나 있다. 해설을 쓴 문삼석 동시인은 이 동시집에 실린 동시들이 “한결같이 꽁지 몽땅한 새들처럼 예쁘고, 복숭아 꽃씨처럼 귀엽고 앙증맞”다고 했다. 단시의 묘미를 잘 살린 것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다른 군더더기 하나 없이 “아이들/마음속에 있는/옹달샘.//그/옹달샘에서/맑은 물이/퐁퐁퐁/솟아났으면…….”이라는 짧은 시가 한 편 나온다. 여기서 옹달샘이란 다른 말로 바꿔 보자면 생각주머니라고도 할 수 있다. 결국 이 동시집은 아이들의 생각주머니에서 “맑은 물이 퐁퐁퐁 솟아나”기를 바라는 오순택 시인의 마음이 하나하나 빚어져 나온 결과이다. “왜 밤은 어두울까?” “왜 밤에는 기온이 달라질까?” 아이들이 이렇게 물어볼 때, 과학책을 쥐어주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어린 손자, 손녀들과 놀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는 작가는 숨겨 놓은 보물을 스스르 펼쳐 놓듯 작은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 꺼낸다. 달빛이 햇볕처럼/뜨거워 봐./꽃들이 어떻게 잠을 자겠니.// 달빛이 햇볕처럼/밝아 봐./새들이 어떻게 잠을 자겠니. ─「달빛」 전문 이런 시를 읽고 자란 아이의 생각주머니에 맑은 물이 퐁퐁퐁 솟아날 것은 당연하다. 아직 시에 대해 잘 모르거나,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을 쥐어주는 게 어떨까? 오순택 시인처럼 따뜻하고 익살스러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면 말이다. 특히 시리즈 28번째인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부터는 어린이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동시를 읽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권말에 를 수록해 놓았다. 이는 기존의 해설이 “동시의 진짜 독자는 어린이다”라는 점을 망각했다는 뉘우침이자 주인을 찾아주려는 새로운 각오로,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동시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들려준다.
푸른바다 소리가 들려요
헥사곤 / 강선우,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백지우, 오하윤, 이수정, 이지원(JI-WON LEE), 이채현, 황민희 (지은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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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그림책강선우,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백지우, 오하윤, 이수정, 이지원(JI-WON LEE), 이채현, 황민희 (지은이)
똥 눌 때 보는 한국사 1 : 영웅편
삼성출판사 / 김정욱 (지은이), 김덕영 (그림), 전재희 (감수)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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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역사,지리김정욱 (지은이), 김덕영 (그림), 전재희 (감수)
누적 판매 20만 부 시리즈 <똥 눌 때 보는 신문>의 뒤를 잇는 초등 한국사 코믹북으로, 똥요정 푸푸와 함께 한국사 속 장면을 가볍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공부처럼 부담을 주지 않는 짧은 분량과 코믹한 설정으로 역사 입문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돕는다. 1권에서는 소심한 호준이 푸푸와 함께 이순신·세종·유관순 등 용기 있는 인물들을 만나며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생생한 만화 전개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핵심 한국사 지식이 즐겁게 각인되도록 만든 초등 필수 학습만화다.머리말 6 교과 연계표 7 구성과 특징 8 등장인물 10 프롤로그 수호똥 요정, 푸푸 14 1화 바다의 영웅, 이순신 25 2화 백성을 사랑한 왕, 세종 65 3화 열여덟 살의 독립운동가, 유관순 105 부록 똥 눌 때 보는 역사 수첩 142 똥 눌 때 보는 문화유산 146 똥 눌 때 보는 진실 147 똥 눌 때 푸는 퀴즈 148누적 판매 20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시리즈, <똥 눌 때 보는 신문>! 그 뒤를 잇는 초등 필수 한국사 코믹북 <똥 눌 때 보는 한국사> 출간! 지루하고 어려운 역사책은 이제 그만!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엉뚱한 똥요정 푸푸와 함께 흥미진진한 한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아요! 공부하듯 배우는 한국사가 아닌 화장실에서 잠깐! 자기 전에 잠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학습만화가 탄생했어요. 다채로운 매력의 똥요정들과 함께 생생한 역사 현장 속으로 떠나 함께 웃고 울다 보면 중요한 한국사 지식이 머리에 쏙쏙 남을 거예요. <똥 눌 때 보는 한국사> 1권에서는 똥요정 푸푸가 소심한 어린이 호준을 만나 역사 속 용기 있는 선조들을 만나러 갑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과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 대왕!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유관순 열사까지!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와 삶의 지혜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세요!
나는 호랑이입니다
담푸스 / 스테판 세르방 지음, 앙투안 데프레 그림, 이주영 옮김 / 2017.04.12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그림책스테판 세르방 지음, 앙투안 데프레 그림, 이주영 옮김
담푸스 철학 그림책 4권. 자유는 행복하고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 개념의 자유를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호랑이입니다>에서 처음 등장할 때의 호랑이는 자유로운 모습이다. 나무 위에서 행복한 얼굴로 낮잠을 자기도 한다. 하지만 작은 공간에 갇혀 버린 뒤 호랑이의 얼굴은 완전히 달라진다. 자유로운 호랑이의 모습과 우리에 갇힌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나는 벌판 위의 자유로운 호랑이로 태어났어요. 하늘을 미끄러지듯 흐르는 구름처럼 땅을 움켜쥐고 서 있는 나무처럼 가시덤불에서 춤추는 불길처럼 그렇게 자유로웠어요. 벌판 위에서 자유롭게 살던 호랑이에게 어느 날 그들이 찾아왔어요. 그들은 호랑이를 배에 싣고 먼 곳으로 데려가 ‘성질이 포악함’이라고 쓴 우리에 가뒀어요. 호랑이는 끊임없이 ‘나는 포악하지 않아요. 나는 그냥 호랑이에요’ 라고 외쳤어요. 하지만 그들은 호랑이에게 서커스 공연을 시키고 무서운 표정을 짓도록 강요했지요. 호랑이는 과연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나를 찾아주는 이야기 혹시 아이들에게 ‘너답지 않다’, ‘형답지 않다’, ‘여자답지 않다’는 식의 말을 하지 않으시나요? 이 책에서 사람들은 ‘포악한 호랑이’ ‘무서운 얼굴’ 이라는 말로 호랑이를 규정하지만 그럴 때마다 호랑이는 ‘나는 포악하고 무섭지 않아요. 나는 그냥 호랑이에요’ 라고 답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규정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호랑이에 빗대어 아이들은 내가 누구인지 자기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재에 대한 질문은 철학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철학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볼 수 있습니다. 자유는 무엇일까요 자유는 행복하고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 개념의 자유를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는 호랑이입니다》에서 처음 등장할 때의 호랑이는 자유로운 모습입니다. 나무 위에서 행복한 얼굴로 낮잠을 자기도 하지요. 하지만 작은 공간에 갇혀 버린 뒤 호랑이의 얼굴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유로운 호랑이의 모습과 우리에 갇힌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이 자라는 철학 그림책 《나는 호랑이입니다》는 아이들의 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철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담푸스 철학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실제로 이 책은 프랑스에서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토론 수업에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던지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커스와 자유, 동물권, 나아가 노예 제도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하는 방식의 수업을 통해 더 깊고 넓게 보는 눈과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이 넘치는 글과 그림 이 책은 리듬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쓰여 있어 마치 시를 읽는 느낌을 줍니다. 또한 호랑이의 얼굴을 크게 확대해서 바라보게 하거나 위에서 내려다보게 하는 등 구도의 변화를 주는 그림은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좁은 상자에 갇힌 호랑이의 눈은 독자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지요. 《나는 호랑이입니다》는 글과 그림 각자가 그 자체로도 충분한 작품성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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