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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Step Grammar Workbook 1
Leap&Learn(립앤런) / Susan Jones 지음 / 2015.05.13
7,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Susan Jones 지음
파워 스텝 그래머는, 스마트 스텝 그래머 시리즈로 기초 영문법을 마친 학습자가 다음으로 접하는 3단계 문법 교재다. 본격적인 문법 수업에 앞서 영국, 미국,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세 명의 남녀가 해당 레슨에 나오는 문법을 활용하여 자신과 가족, 친구, 자국의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1분 미만의 짧은 동영상을 통해 해당 문법이 실제 대화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문법학습에 현장감과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상세해진 문법 설명과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로 초등 고학년~중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영문법을 확실하게 다지도록 하였다.Lesson 1 Be and Subject Pronouns Lesson 2 A/An and Plural Nouns Lesson 3 This/That and Possessive's Lesson 4 Possessive Adjectives and Pronouns Review Lesson 5 There is/are and Prepositions of Place Lesson 6 Imperatives and Let's Lesson 7 Subject and Object Pronouns Lesson 8 Present Simple Review Lesson 9 Adverbs of Frequency and Time Expressions Lesson 10 Present Continuous Lesson 11 Present Simple vs. Present Continuous Lesson 12 The Future Will Review Lesson 13 Countable/Uncountable Nouns and Quantity Lesson 14 A/An, The, and No Article Lesson 15 Adjectives and Linking Verbs Lesson 16 Be: Past Review Lesson 17 Past Simple: Positive Lesson 18 Past Simple: Negative and Questions Lesson 19 Must and Should Lesson 20 Question Words Review Test Yourself 설명 중심의 지루한 문법은 NO!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의사소통 중심의 문법 교재에 주목하라! 파워 스텝 그래머는, 스마트 스텝 그래머 시리즈로 기초 영문법을 마친 학습자가 다음으로 접하는 3단계 문법 교재입니다. 본격적인 문법 수업에 앞서 영국, 미국,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세 명의 남녀가 해당 레슨에 나오는 문법을 활용하여 자신과 가족, 친구, 자국의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1분 미만의 짧은 동영상을 통해 해당 문법이 실제 대화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문법학습에 현장감과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상세해진 문법 설명과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로 초등 고학년~중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영문법을 확실하게 다지도록 하였습니다. 시리즈 구성 - 1~3의 총 3단계로 구성 -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한 easy to challenging, controlled to free 방식의 학습순서 -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재생 방식으로 실생활에 적용되는 살아있는 문법 학습 - 다양한 학습자료 홈페이지 제공: www.leapnlearn.co.kr 각 권의 구성 교재명 // Lesson // Review // Test Yourself // Page Power Step Grammar Workbook 1 // 20(4pages/Lesson) // 2pages / 4Lessons // 3 pages /book // 96 내용구성 Grammar Review 영어로 배운 문법을 우리말로 다시 한 번 복습함으로써, 놓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본다. STEP 1 Practice Basic 쉽게 풀 수 있는 기초문제를 통해 배운 문법사항을 연습한다. STEP 2 Practice Challenge 좀 더 심화된 문제를 풀어 보면서 문법 실력을 다진다. STEP 3 Test-Prep 내신문법 문제 유형을 풀어보면서 실전에 대비한다. Review 4개 레슨이 끝날 때마다 학습한 문법내용을 확인해본다.
빵점 빵집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경구 (지은이), 장인옥 (그림) / 2024.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김경구 (지은이), 장인옥 (그림)
받아쓰기 시험을 빵점 맞은 지혁이와 혜영이는 서로 마음을 보듬으며 터덜터덜 걷는다. 길가 낡은 기와집이 수리 중이더니, 그곳에 ‘빵점 빵집’ 간판이 붙어 있다. 아이들은 ‘빵점’에 마음이 끌려 슬며시 가게 안을 들여다본다. 그런데 빵점 맞은 사람에게 일주일 동안 사과빵을 제공하는 1차 이벤트 중이란다. 이런 횡재가 또 있을까? 빵점 맞은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사과빵을 공짜로 얻어먹었다. 빵점 맞은 슬픔도 어느새 날아가 버렸다. 소문이 학교에 퍼지자, 아이들은 서로 빵점을 맞으려고 안달하는데…….작가의 말 1. 아빠는 이야기 만들기 대장 2. 신호등에 사는 소인 3. 받아쓰기 4. 빵점 빵집 5. 빵점 맞고 싶은 아이들 6. 빵점 빵집의 비밀 7. 3차 이벤트빵점 선수 이빵숙 할머니가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외로운 마음을 보듬어 주는 ‘빵점 빵집’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학생이면 어김없이 무한 경쟁이라는 열차에 오르게 된다. 오직 1등, 안되면 상위권이라도 유지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모두 상위권에 오를 수 없을뿐더러, 1등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런데 1등에 모두 매달려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빵점을 맞은 아이는 그 심정이 어떨까? 부끄럽기도 하고 더러는 나머지공부도 해야 하니,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다. 누가 빵점짜리를 보듬어 줄 수 있을까? 받아쓰기 시험을 빵점 맞은 지혁이와 혜영이는 서로 마음을 보듬으며 터덜터덜 걷는다. 길가 기와집이 수리 중이더니, 그곳에 ‘빵점 빵집’ 간판이 붙어 있다. 지혁이와 혜영이는 ‘빵점’에 마음이 끌려 슬며시 가게 안을 들여다본다. 주인 할머니는 빨간 두건을 쓰고 빨간 사과 무늬가 그려진 앞치마를 입고 있다. 그리고 옆에는 흰 바탕에 까만 사과 무늬가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얌전히 앉아 있다. 지혁이와 혜영이를 본 할머니가 문을 열고 나와서 손가락으로 입구에 붙은 종이를 가리킨다. ‘빵점 빵집’은 1차 이벤트 중이다. 빵점 맞은 사람에게 일주일 동안 사과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런 횡재가 또 있을까? 빵점 맞은 덕분에 지혁이와 혜영이는 사과빵을 공짜로 얻어먹는다.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최고의 맛이다. 빵점 맛은 슬픔은 어느새 날아가 버렸다. 소문이 학교에 퍼지자,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사과빵에 호기심을 갖는다. 그리고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빵점을 맞으려고 안달한다. 할머니는 왜 빵점에게만 사과빵을 주는 것일까? 할머니에게는 늘 빵점을 달고 살던 아픈 시절이 있었다. 이름이 이영숙인데 별명이 이빵숙이 되었다. 하지만 그 아픔 때문에 빵점 아이들을 보듬는 건 아니다. ‘빵점 빵집’엔 신기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비밀을 알아갈수록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이다. 세상에는 소외된 존재들이 너무 많다. 서로 보듬으며 살아가면 그들에게도 큰 행복이 주어진다. 이빵숙 할머니는 그 행복을 지켜 주려는 사람이다. 교과 연계 국어 1학년 2학기 7단원 무엇이 중요할까요 국어 2학년 2학기 1단원 장면을 떠올려요 국어 3학년 1학기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3학년 2학기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우리 개 학교 가요
씨드북 / 샹탈 카우르 지음, 윤예니 옮김 / 2016.07.18
11,000원 ⟶ 9,900원(10% off)

씨드북명작,문학샹탈 카우르 지음, 윤예니 옮김
튼튼한 나무 시리즈 14권.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삼남매와 절대 안 된다는 엄마, 우여곡절 끝에 시각장애인 안내견 위탁 가정이 된 마티 가족. 주인공 마티의 일기를 통해 강아지 한 마리가 한 가정에 얼마나 큰 즐거움과 기쁨을 선물하는지, 또 얼마나 큰 고민을 안겨주는지를 잘 보여주는 매력적인 소설로,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책임, 배려 등을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경험을 선사한다.강아지 좀 키우게 해 주세요 엄마가 허락한다면? 특별한 학교 펠리컨? 피클? 개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아주 오랜 기다림 준비하자! 폴카 잠 못 이루는 밤 그것 참 힘드네! 커다란 실수 작은 발전 누나의 히스테리 엄청난 목욕 외할머니와 폴카 사고 불합격! 최상의 해결책 잘 가, 폴카 잘해 보자, 파일럿! 아빠가 최고 로메오를 위한 케이크 토마를 위한 개 안내견을 위한 에티켓수상 내역 및 기타 2016 프랑스문화진흥국의 출판 번역 지원 선정 도서 2008 프랑스 동물보호단체 ‘30millions d’amis’ 여름 휴가철 추천 도서 2008 IBBY 벨기에(프랑스어권) 지부 아동문학 전문잡지 <리비리트(Libbylit)> 추천 도서 “강아지 좀 키우게 해 주세요!” “폴카의 안내견 도전기, 마티의 폴카 양육 도전기!”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서 안전과 생명을 구하는 안내견!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은 장애인이 스스로 독립된 삶을 영위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예비 안내견들이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는 안내견 학교에 입학해 훈련을 받는데, 입학 전 위탁 가정에 맡겨 양육되는 퍼피워킹이라는 안내견 사회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마티와 마티 가족들도 퍼피워킹에 도전하며 좋은 안내견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요. 세상의 빛이 되는 멋진 안내견이 되기 위해 애쓰는 폴카, 파일럿, 로메오를 만나 보세요. 그리고 삼성화재안내견학교의 자문을 받아 이 책의 말미에 특별 수록한 ‘안내견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을 기억해주세요. 우리가 신기해서, 혹은 귀엽다고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시각장애인에게는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 속에서 배려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시각장애와 안내견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고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너희들, 약속한 거 잊지 마. 강아지를 데려오자고 한 건 너희들이니까, 돌보는 것도 너희들 몫이야.” 집에서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정작 그에 따르는 책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려 동물들이 안겨주는 기쁨은 매우 크지만, 그렇다고 반려 동물을 키우며 마주할 현실을 무시할 수 없지요. 이때 우리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들이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설명하는 것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무작정 안 된다고 소리친다면요? 아이는 입을 삐죽이거나 울음이 터뜨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마티가 예비 안내견을 키우며 써내려가는 현실적인 일기를 통해 마티 가족이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티의 감동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귀여운 강아지를 귀여워만 하는 걸로 끝이 아니라 매일 집에서 함께하는 현실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강아지를 교육하며 겪는 소동과 걱정·즐거움 등의 여러 감정들도 접하게 되며, 배려·인내·책임감·희망 등을 배우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고 가정에서 동물을 키우는 데 따르는 책임과 배려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마에 아저씨의 토닥토닥 클래식
책읽는곰 / 이채훈 (지은이), 조에스더 (그림) / 2022.12.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읽는곰예술,종교이채훈 (지은이), 조에스더 (그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기에 더없이 좋은 어린이 교양서. 가족 간의 갈등, 친구와의 문제, 그 밖에 일상 속 수많은 경험과 마음이 담긴 어린이의 사연을 한밤의 라디오 DJ처럼 들어 주고, 상황에 딱 들어맞는 클래식 음악을 골라 선물한다. 사연을 보낸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려 주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 해설을 들려주고, 마무리로 따뜻한 응원의 말도 잊지 않는다. 이마에 아저씨가 권하는 한 곡 한 곡에 천천히 귀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음악이 삶 속으로 스며들어와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것이다.들어가는 이야기: 이마에 아저씨가 여러분께 드리는 마술피리 1악장 음악은 사랑: 가족과 함께 나누는 음악 2악장 음악은 공감: 친구와 함께 나누는 음악 3악장 음악은 위로: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악 4악장 음악은 행복: 일상에서 만나는 음악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부모님께: 어린이에게 모차르트를 권하는 이유“우리는 음악의 힘으로 어두운 밤을 헤쳐 나가리.” 음악에는 착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혼자 듣기보다 함께 듣는 게 좋아요. 착한 마음을 나누다 보면 이 세상도 조금씩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어 갈 테니까요. 아저씨는 음악에 마술 같은 힘이 있다고 믿어요. 〈마술피리〉에 담긴 선한 마음이 널리 퍼진다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운 곳이 될 거예요. 여러분도 살면서 기쁜 일 슬픈 일이 많겠지요. 그럴 때 이마에 아저씨가 딱 맞는 음악을 하나씩 골라 드릴게요.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마술피리로 여러분 앞에 펼쳐진 세상을 용기 있게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이마에 아저씨의 토닥토닥 클래식》 개정판 출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기에 더없이 좋은 어린이 교양서. 가족 간의 갈등, 친구와의 문제, 그 밖에 일상 속 수많은 경험과 마음이 담긴 어린이의 사연을 한밤의 라디오 DJ처럼 들어 주고, 상황에 딱 들어맞는 클래식 음악을 골라 선물한다. 사연을 보낸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려 주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 해설을 들려주고, 마무리로 따뜻한 응원의 말도 잊지 않는다. 이마에 아저씨가 권하는 한 곡 한 곡에 천천히 귀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음악이 삶 속으로 스며들어와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것이다. 어린이에게 클래식을 권하는 새로운 방법,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이는 음악 선물! 신나는 일이 생겼을 때나 울적한 일을 겪었을 때,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을 때나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행복할 때나 좋은 사람을 잃고 쓸쓸할 때……. 삶의 모든 장면에서 조용히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는 데도, 늦은 밤의 외로움을 달래는 데도 음악만 한 것이 없지요.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하며 즐기는 습관은 어린 시절부터 들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400년도 넘는 시간을 견디고 우리 곁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클래식 음악은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하지만 어린이에게나 어른에게나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집니다. 곡의 길이도 길고, 이름도 복잡하고, 가사도 없고, 가사가 있다 해도 이탈리아 말이나 독일 말 같은 외국말로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기에 더없이 좋은 어린이 교양서 《이마에 아저씨의 토닥토닥 클래식》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모든 음악 이야기를 어린이가 보낸 사연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가족 간의 갈등, 친구와의 문제, 그 밖에 아이들이 겪는 일상 속 수많은 경험과 그때의 마음을 어른의 시선으로 가벼이 여기거나 ‘내가 겪어 봐서 아는데’라며 훈계하려 들지 않습니다. 한밤의 라디오 DJ처럼 사연을 보낸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려 주고, 상황에 딱 들어맞는 클래식 음악을 골라 선물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 해설을 들려주고, 마무리로 따뜻한 응원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천천히 한 곡 한 곡 음악에 귀 기울이게 만들고, 모르는 사이에 음악이 삶 속으로 은근히 스며들도록 하며, 음악을 통해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어린이가 클래식 음악에 들어서는 입구로 삼기에 최고의 책이라 감히 자부합니다. 모차르트의 전 생애를 아우른 한 편의 전기이자 눈높이 해설로 클래식 음악과 쉽게 친해지는 어린이 교양서! 이 책은 전체가 모차르트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고전 음악가 가운데 왜 모차르트일까요? 책 맨 뒷부분 ‘어린이에게 모차르트를 권하는 이유’에서 밝히듯 모차르트 음악은 클래식 음악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초월한 최초의 현대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차르트가 음악에 담아낸 사랑과 자유의 음악 혼이 어린이에게 정서적, 인지적 측면에서 고루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모차르트의 일대기를 어린 시절부터 서술하는 위인전은 아니지만, 책 전체에 모차르트의 35년에 걸친 삶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모차르트는 전 생애에 걸쳐 보통 사람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천재성을 발휘했지만, 작가는 그 업적이 타고난 재능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끝없는 연습과 고된 연주 여행을 통해 당대의 위대한 음악적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했기에 그 천재성이 더욱 빛을 발한 것이지요. 또한 삶의 모든 측면에서 자신이 태어난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한 점도 본받을 만한 태도입니다. 귀족에 예속되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음악만 만드는 삶에서 벗어나 당당히 자유 음악가로 독립하였고, 음악의 형식이나 내용 모든 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지요. 아울러 모차르트가 그저 ‘지겨워서’ 쓰던 곡을 완성하지 못하거나, 고양이에게 정신이 팔려 피아노를 멀리한 일처럼 인간적인 모습도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모차르트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한편 음악 감상의 폭을 넓히기 위해, 꼭지마다 본문에서 소개한 모차르트 음악과 함께 감상해 볼 만한 다른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바흐, 비발디, 베토벤, 쇼팽뿐만 아니라 현대 작곡가 진은숙, 리로이 앤더슨의 음악까지 함께 소개함으로써, 정색하고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도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이마에 아저씨의 음악 노트’에서는 클래식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본문에서 깊이 다루지 못한 음악적 지식을 제공합니다. 이토록 친절한 중년 ‘이마에 아저씨’가 보내는 따뜻한 음악 편지, 삶에서 우러난 진심을 담은 클래식 음악 입문서! 글을 쓴 이채훈 작가는 오랫동안 MBC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베테랑 PD였던 중년 아저씨입니다. 저자 이력을 생각하면 흔히 ‘고급 취향을 맘껏 과시하며 독자를 가르치려 하는’ 책을 떠올리기 십상이겠지요. 하지만 이채훈 작가는 클래식 음악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이’가 아니라 ‘먼저 사랑한 이’로서, 그 사랑하는 마음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늘 노력합니다. 이 책에서도 ‘이마에 아저씨’라는 별명을 내세워 어린이 독자들에게 눈을 맞추며 편안하고 친절하게 음악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아이돌 음악보다 클래식 음악이 우월하다고 주장하거나 클래식 음악만 듣길 강권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이채훈 작가가 쓴 성인용 클래식 음악 안내서 《1일 1페이지 클래식 365》,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등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는 태도입니다. 돌이켜 보면 작가는 화해와 용서, 공감의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었던 모차르트의 삶에 공명하며 수많은 걸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이제는 그 화두를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작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음악을 벗 삼아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과 삶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살아왔듯이, 오늘의 어린이에게도 “마음이 보들보들한 어린 시절에 익숙해진 클래식 음악이 평생 마음의 벗이 돼서 삶을 풍요롭게 해 주고, 힘들고 외로울 때 용기와 위안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HIGH TOP 하이탑 중학교 과학 1 (2025년)
동아출판 / 김상협, 이연숙, 노동규, 고성영, 최종훈, 권오성, 조현태 (지은이) / 2024.11.10
26,000원 ⟶ 23,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상협, 이연숙, 노동규, 고성영, 최종훈, 권오성, 조현태 (지은이)
과학 고수들의 필독서, 30년 과학 전문 대표 브랜드 HIGH TOP 자세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과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7종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체계적인 개념정리와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 분석, 심화 콘텐츠로 과학 실력의 깊이를 더해 줄 수 있다. 또,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탐구의 과정과 결과를 이해하기 쉽도록 QR 코드로 영상을 제공하며,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1권] Ⅰ. 과학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 01. 과학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 Ⅱ.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 01. 생물의 구성 02. 생물의 다양성 03. 생물다양성보전 Ⅲ. 열 01. 열의 이동 02. 비열과 열팽창 Ⅳ. 물질의 상태 변화 01. 입자의 운동과 상태 변화 02.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 부록 과학 용어 사전 찾아보기 학교 시험 대비 문제 [2권] Ⅴ. 힘의 작용 01. 여러 가지 힘 02. 힘과 운동 Ⅵ. 기체의 성질 01. 기체의 압력과 부피 02. 기체의 온도와 부피 Ⅶ. 태양계 01. 태양계의 구성 02. 지구와 달 부록 과학 용어 사전 찾아보기 학교 시험 대비 문제 [3권] 정답과 해설자세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과 수준별 문제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HIGH TOP ● 7종 교과서 내용 완벽 분석, 체계적인 개념 이해의 틀 완성! - 개념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이전 학년에서 배운 내용을 먼저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과학 7종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탐구와 자료를 제시하였습니다. - 학습한 중요 개념을 기억하고 있는지 간단한 문제로 바로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 탐구, 집중 분석, 심화를 통해 과학 고수에 도전! - 탐구에서는 실제 활동을 하는 것처럼 사진과 그림을 더해 탐구 과정과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고, QR코드를 통해 생생한 실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집중 분석에서는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학습 내용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심화 HIGH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에서는 영역별 심화 내용을 학습하여 실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문제로 탄탄한 실력 완성! - '개념 확인 문제 → 실력 강화 문제 →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고,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우는 최상위권 도전 문제 → 과학 역량을 기르는 논술형 문제'를 통해 심화 내용을 다룬 문제까지 스스로 해결해 보면서 진정한 과학 고수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통합과학에 대한 궁금증 해결, 미리 만나는 통합과학 구성! - 단원 내용과 연계된 고등 통합과학 내용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 통합과학 내용과 관련된 필수 탐구나 자료, 학교 시험 맛보기 문제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 하이탑만의 특별한 부록 - 과학 용어 사전, 찾아보기, 학교 시험 대비 문제 수록! - 과학 용어 사전에서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용어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였으며, 관련 사진이나 그림을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 찾아보기를 통해 궁금한 개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학교 시험 대비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정답과 해설! - 틀린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 문제에 제시된 중요한 그림이나 자료를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였습니다.
외동을 위한 매뉴얼
책과콩나무 / 송선혜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3.12.08
14,000원 ⟶ 12,600원(10% off)

책과콩나무명작,문학송선혜 (지은이), 박현주 (그림)
황금펜아동문학상, 혜암아동문학상, 천강문학상 아동문학 부문에서 수상한 송선혜 작가의 첫 SF 단편 동화집 『외동을 위한 매뉴얼』이 출간되었다. 머지않은 미래, 인간과 로봇의 다양한 관계를 그린 여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사랑을 비롯해 오직 인간만 느낄 수 있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모순적이게도 로봇이 더욱 깊이 느낀다는 SF적 상상력을 비롯해, 소통의 부재와 관계의 단절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작품집이다.너는 코코가 아니야  ̄ 7쪽 진짜 강아지 콩이  ̄ 25쪽 두 번째 버전 손주  ̄ 41쪽 외동을 위한 매뉴얼  ̄ 61쪽 다쳐야 사는 아이  ̄ 79쪽 완벽한 사람  ̄ 97쪽인간적이지 않은 인간, 기계적이지 않은 로봇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책의 전체적인 배경은 죽은 반려동물을 복제하고, 가족 역할을 대신해 줄 로봇을 개발하는 등 과학 기술이 발전한 가까운 미래이다. 모두 부족함 없이 살고 있지만, 각자 마음속에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을 유일하게 이해해 주는 것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다. 「너는 코코가 아니야」 속 서아는 잘난 언니와 줄곧 비교당하며 살다가 어느 날 충동적으로 데려온 복제 강아지에게서 자기와 닮은 점을 발견한다. 「진짜 강아지 콩이」의 진우는 엄마의 숨 막히는 간섭 속에서 살다가 로봇 개 콩이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진짜 '나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두 번째 버전 손주」의 윤병호 할아버지는 자식들 대신 생일 초코 케이크를 준비하는 손주 로봇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외동을 위한 매뉴얼」 속 외동아이 서준은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로봇 형 노준이 폐기되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 한다. 안드로이드 엄마처럼 되기 위해 몸의 절반을 인공으로 대체하려 하는 하리의 이야기 「다쳐야 사는 아이」, 동생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미카의 충격적인 진실이 담긴 「완벽한 사람」에서는 마침내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서준이는 형이라는 말을 하루에 257번 정도 말했다. 잠꼬대하면서 형이라고 부르는 걸 세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기쁨, 즐거움, 설렘이라는 감정을 떠올렸다.  ̄「외동을 위한 매뉴얼」 중에서 현재 우리 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인간의 감정을 읽을 줄 아는 AI에서 더 나아가 외모나 행동까지 사람과 구별할 수 없는 로봇이 나오는 시대가 왔을 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란 과연 무엇일까? 인간적이지 않은 인간, 기계적이지 않은 로봇의 이야기가 담긴 『외동을 위한 매뉴얼』은 그 고민을 조금 앞당겨 보여 준다. 머리 위에 뭔가 톡톡 떨어졌다. 진우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고개를 들자 눈물 한 방울이 내 혀에 떨어졌다.지지 지지직. 나만 아는 작은 파도가 느껴졌다. 할아버지의 꾹 다문 입이 떨리고 있었다. 사람들은 생일에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했다. 어차피 할아버지는 비싼 물건을 사지 않을 것이다. 광고 지수 올리기는 이미 글렀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를 돕기로 했다. 나의 최초 목적에 따라.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8 : 홍대용 의산문답
주니어김영사 / 신현정 (지은이),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신현정 (지은이),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38권은 서양의 자연과학으로 인한 변화의 선두에 선 북학파 홍대용과 그의 <의산문답>에 대해 다룬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의산문답》은 어떤 책일까? - 천동설과 지동설 제2장 홍대용은 어떤 사람일까? - 티코 브라헤의 우주 제3장 허자, 세상을 나와 실옹을 만나다 제4장 사람과 만물은 모두 귀하다 제5장 지구는 둥글고 자전한다 - 지구 자전과 공전의 증거 제6장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 지구의 위성, 달 제7장 하늘의 운행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다니! 제8장 만물의 생성과 변화의 근본은 햇빛이다 - 판구조론 제9장 상전벽해의 이치와 장례문화 제10장 내가 사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다 - 북학론500만 부 이상 돌파한 서른여덟 번째 책! 뉴턴보다 앞선 조선 시대의 실학자, 홍대용 !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38권《홍대용 의산문답》_ 서양의 자연과학으로 인한 변화의 선두에 선 북학파 홍대용 !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중화주의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사관을 세우다! 동양의 전통적인 우주관은 음양오행에 의한 이론으로 이는 자연과 인간, 세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이었다. 이는 철학적이며 정신사적인 면에서 매우 뛰어난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실제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그 발전을 억누르는 요인이 되었다. 그리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을 네모지다’는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로 우주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18세기 들어 서양의 자연과학이 전해지며 동양의 이러한 세계관은 큰 변화를 맞게 되는데, 당시 조선에서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서 있던 사람이 실학자, 그중에서도 북학파였던 홍대용이었다. 홍대용은 다른 북학파들과 마찬가지로 연행(북경 여행)을 다녀오며 중국과 서양의 앞선 과학기술에 크게 감명받고는 연구와 관찰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관을 정립하게 되었다. 그러한 과학과 철학이 들어있는 책이 《의산문답》이다. 홍대용은 《의산문답》에서 ‘허자’와 ‘실옹’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자신의 과학이론을 펼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이론은 우선 세상 만물은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만물평등사상을 바탕으로, 지구설(지원설-지구는 둥글다), 지전설(자전설-지구는 돈다), 무한우주론(우주는 무한하다)입니다. 이 중 지구설과 지전설 등은 서양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무한우주론은 홍대용이 과학적 사유를 토대로 한 추론이다. 19세기에 들어서야 뉴턴이 무한우주론을 제기했는데 그보다 100여 년이나 앞서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홍대용은 이러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당시 보편적으로 믿어지던 음양오행설과 풍수지리설 등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또한 당시에도 만연해있던 중화주의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사관을 세우기도 하였다. 즉,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무한한 우주에서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고 중국은 그 안에서 또 십 몇 분의 일에 지나지 않고, 둥근 지구에서는 모두가 기준이지 절대 중국이 중앙이거나 기준점이 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홍대용의 《의산문답》은 틀린 내용도 있고 초보적인 과학책일 뿐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250여 년 전 열악한 현실에도 불구 노력과 연구만으로 홍대용은 이미 당시 과학사에 있어 첨단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5-1 (2026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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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2026년 초등학교 5~6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기본개념부터 심화유형까지 다잡는 심화응용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로 개념을 정리한 단원 도입은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을 반영한 문제들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교과통합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어 상위권 도약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응용탄탄북으로 심화 서술형을 연습하고,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대응 관계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진도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내용과 익힘책 기본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보충 개념, 연결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 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기본에서 응용으로 교과서익힘책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실전 유형을 학습함으로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응용에서 최상위로 엄선된 심화 유형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원 평가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들을 엄선하여 단원평가 1회, 2회로 선별하였으므로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응용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지도책으로 교과 학습을 한 후 서술형 문제 훈련을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단원 평가를 1회, 2회로 담았습니다.
바다 밑에 누가 사나?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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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자연,과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알기 쉬운 과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다.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으며,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 날 것이다.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질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다.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자.[알기 쉬운 과학동화 특징] 1.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20편의 과학 이야기!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기초적인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알기 쉬운 과학동화 -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 썼습니다. - 쉬운 과학 동화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사고력을 키워 주는 과학동화 -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인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4.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선명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5.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부록 - 동화에서 다룬 과학적 원리를 부록을 통해 더 자세히 탐구할 수 있습니다. - 낮과 밤은 왜 생기는지, 딸꾹질을 왜 나오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의 해답을 부록에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알기 쉬운 과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지요.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나요.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져요.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8
다산어린이 /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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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평생 역사 습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로 시작해 보자.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기획한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역사 공부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역사를 재미있게, 균형 잡힌 내용으로 처음 만난다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역사에 흥미를 느끼며 배워 나갈 수 있다.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는 역사를 알아 가려는 어린이에게 가장 쉽고,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 내용을 제공해 준다. 거기에 더해 책만 읽으면 술술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까지 해결하면서 아이들에게 성취감까지 선물한다. 8권에서는 외적의 침입과 지배층의 다툼으로 위기에 빠진 고려를 다룬다. 과연 고려는 나라에 닥쳐온 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슬기로운 외교를 펼치며 오백여 년의 역사를 이어간 고려 시대를 만나 보자.작가의 말 1장 거란의 첩자를 막아라 2장 수상한 이자겸의 창고 3장 도술 화살을 가진 궁석 4장 한능검의 최후 5장 실패한 궁석의 복수 6장 다시 나타난 궁석 7장 드디어 찾아낸 최우 8장 역사 보물의 비밀한국사, 이 책 하나면 완성! 대한민국 최고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의 ‘최초’ 한능검 한국사 학습만화! 바야흐로 ‘한국사 필수’ 시대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성인이 되면 취업을 하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을 취득해야 합니다. 취업 이후에도 꾸준한 역사 공부는 필수입니다. 우리가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현대 사회는 동시에 ‘역사 위기’ 시대이기도 합니다. 역사 관련 콘텐츠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믿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균형 잡힌 역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20년 넘게 한국사 강사로 활동한 최태성이 나섰습니다. 최태성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한 이 시리즈는 균형 잡힌 한국사 내용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며, 만화 속 대사와 장면을 통해 암기하지 않고도 한능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한능검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역사와 친근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선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거란과 여진의 침입으로 위기에 처한 고려 고려 시대 역사의 궤적을 따라가며 한능검을 찾자!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8》에서 주인공 일행은 고려와 거란의 전쟁이 펼쳐지던 시대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한능검의 흔적을 찾아낸 일행은 외적의 침입과 지배층의 다툼으로 혼란스러웠던 고려 중기의 역사를 탐험합니다. 주인공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바라보면서 서경 천도 운동을 일으켰던 묘청, 노비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했던 만적 등 매력적인 역사 인물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일행과 함께 고려 중기로 떠나, 위기를 극복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했던 고려 사회를 만나 보세요!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실린 정보페이지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마스터팩까지! 이 책의 본문 중간에는 한능검 기출문제가 충실하게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문제를 풀며, 만화의 내용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700만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던 큰별쌤의 꼼꼼한 해설도 달려 있습니다. 또 책을 읽은 뒤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마스터팩’을 이용하여 만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후삼국 시대와 고려 초기의 성장 과정을 학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게 암기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한국사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윤동주
예림당 / 정영애 지음, 장선환 그림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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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인물,위인정영애 지음, 장선환 그림
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그의 얼마되지 않는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한 아이에서 젊은이로 성장하면서 겪는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또한 시대적 사건을 함께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여기에 윤동주의 고종사촌인 송몽규의 삶도 함께 그렸다.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 쌍둥밤 같은 아주 밀접한 사이였다. 윤동주의 28년 짧은 생애를 들려주는 위인전으로, 그의 일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유고 시집인 를 책 말미에 함께 실었다. 또한 그의 사진 자료와 연보, 시에 대한 풍부한 해설도 함께 싣고 있어서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추천의 말 전보요 북간도 문학을 꿈꾸는 소년 한인들의 도시, 용정 일본의 하늘 아래서 윤동주 대표시_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의 생애와 문학암울했던 시절, 윤동주는 순수한 열정으로 시를 쓰며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 했던 우리 민족의 등불과도 같은 시인입니다. 그의 시는 지금도 한민족의 슬픈 상처를 보듬으며 영롱히 빛나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 사람으로 태어난 별이었습니다."당신, 이 시를 어떤 목적으로 쓴 거야?"날카롭게 생긴 검사가 동주가 그동안 쓴 시와 산문을 흔들며 물었습니다."시상이 떠오르면 쓴 시들입니다. 시인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시를 쓰지 않습니다.""잔소리하지 마. 당신 시에는 우리 일본제국을 신랄히 비판하고 조선인들을 선동하는 내용이 들어 있단 말이야!""그게 우리 민족이 처한 현실이요 아픔이니까요.""우리 일본제국의 은혜를 이렇게도 모르다니. 역시 형편 없는 조선놈들이야!"동주는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참느라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동주는 사상범으로 몰려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죄명은 독립운동이었습니다.-본문 163쪽에서
모범의 지옥
온서재 / 이은재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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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서재명작,문학이은재 (지은이), 원유미 (그림)
<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작가의 ‘지옥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무뎌지는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이다. 서기 2050년을 배경으로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작품에서 주인공 ‘해’의 엄마가 “두려움 때문에 주저앉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달이도 지킬 수 없고. 살다 보면 목숨을 걸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이 있는 법이야.”라고 한 말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6 전설의 모범촌 13 수상한 장례식 17 천문의 꿈 30 탈출구 44 어둠의 새벽 55 위험한 거래 67 차례독구 아재 78 독배의 천국 90 반란 106 어린 스파이 120 지존의 비밀 134 정원에서 만난 아이 153 환상의 모범절 168 마지막 이야기 183❮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작가의 ‘지옥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모범의 지옥❯ ❮모범의 지옥❯은 무뎌지는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품이다. 서기 2050년을 배경으로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전 세계가 전염병을 앓은 뒤에 생겨난 ‘모범촌’이란 지역은 ‘지존’이 다스리는 공간이다. ‘지존’은 무소불위의 독재자다. 그가 모두를 위한다며 내세우는 ‘모범’의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권위를 견고하게 하는 동시에 일반 시민을 철저히 감시하고 옭아매는 수단이 된다. ‘모범촌’의 어린이들은 ‘모범별’을 많이 받아서 ‘지존’이 설계한 대로 철저한 ‘모범 시민’이 되는 게 삶의 목표다. 모든 것이 자로 잰 듯 정확하고, 중앙통제센터의 공중 카메라가 철저히 통제하는 곳에 살면서도 ‘지존’의 통치력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왜 그럴까? 그들은 ‘사고력’을 잃고 ‘길러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들이 사는 공간 너머를 바라보기는커녕 두려워한다. ‘모범적’인 규칙 속에서 자유와 평등의 소중함을 망각해 버린 것이다. 여리고 따사로운 햇살이 두터운 얼음을 녹이는 모습을 떠올려 보라. 그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러나 맨 처음 차디찬 얼음에 덤벼드는 볕과 바람 한 줄기는 목숨을 거는 일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모범의 지옥❯을 읽으며 세상을 바꾸는 처음의 용기를 배울 것이다. 참다운 삶을 억누르고, 작은 행복을 짓밟는 횡포에 당당하게 맞서는 배짱을 기를 것이다. 작품에서 주인공 ‘해’의 엄마가 “두려움 때문에 주저앉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달이도 지킬 수 없고. 살다 보면 목숨을 걸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이 있는 법이야.”라고 한 말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게 될 것이다. 그 후 삼십여 년이 흐르는 동안 모범촌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실도 아니고 꿈속 세상도 아닌 기이한 도시로 변해 갔다. 그러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새 괴물이 되어가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갔고, 그들을 보면서 현실에 눈을 뜨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이, 이건 불법인데…….” “짜아식, 소심하긴. 집에서까지 규칙대로 하면 무슨 재미로 사냐? 학교에서 그러는 것만도 숨이 막히는데.”“그래도 새벽 님은 최고 모범아니까…….” “시끄러워. 새벽 님은 무슨. 그냥 이름 불러. 아직 학교에 남아 있는 거 같아서 소름 끼쳐.
유령 호텔에 놀러오세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혜정 지음, 홍찬주 그림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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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혜정 지음, 홍찬주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22권.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무시당하던 코코가 아무도 하지 못한 어려운 일을 해낸 성공담을 담고 있다. 또한 항상 노느라 바빴던 아이가 자신이 가장 잘하는 ‘놀기’를 장점으로 활용하여 성장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침내 코코가 호텔을 위기에서 구하고 가족을 호텔로 초대해 형제의 부러움을 사는 장면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놀 줄만 아는 아이에서 호텔왕으로 거듭나는 코코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지금 당장 잘하는 게 없어도, 노는 것만 좋아해도 괜찮다며 위로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어느 날 강아지 코코에게 배달된 편지 한 통이 코코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그것은 바로 코코가 커다란 랄라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하지만 부푼 마음으로 집을 나선 코코를 맞이한 것은 상상과는 정반대로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한, 망하기 직전의 호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호텔에는 무시무시한 유령이 나타나는데….코코에게 온 편지 맙소사, 여기가 랄라 호텔이라고? 손님 모으기 대작전 도망가는 손님들 앗, 유령이다! 수상한 긴긴 형 어흥 지배인의 비밀 유령을 잡으러 어서 오세요, 랄라 호텔입니다망할 위기에 놓인 호텔을 구하라! 강아지 코코의 오싹하고 유쾌한 호텔 살리기 대작전 어느 날 강아지 코코에게 배달된 편지 한 통이 코코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그것은 바로 코코가 커다란 랄라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소식! 하지만 부푼 마음으로 집을 나선 코코를 맞이한 것은 상상과는 정반대로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한, 망하기 직전의 호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호텔에는 무시무시한 유령이 나타난다. 과연 코코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호텔을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놀기’밖에 없는 코코의 오싹오싹하고 유쾌한 호텔 구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빚더미에 깔린 호텔의 유령 대소동! 위기에 빠진 호텔을 살리기 위한 코코의 좌충우돌 도전기 놀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서 늘 저녁 무렵에야 집으로 돌아오는 코코 앞에 도착한 편지 한 통. 그것은 바로 엄마의 먼 친척인 차차 할아버지가 랄라 호텔의 상속자로 코코를 지정했다는 소식을 담고 있었다. 작년에 코코 가족이 랄라 호텔에서 휴가를 보냈을 때, 호텔 안에는 놀이공원과 수영장은 물론이고 곳곳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간식이 놓여 있어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다. 작년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상속자가 되기로 한 코코는 부푼 마음을 안고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코코 앞에 나타난 호텔은 작년과 완전히 달랐다.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없고, 야자수 나무는 다 시들고, 호텔 앞은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만큼 썰렁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놀이공원과 수영장도 문을 닫았다. 절망한 코코 앞에 나타난 어흥 지배인은 쌀쌀맞기 그지없고, 코코를 상속자로서 대우하기는커녕 창고 같은 방을 내주고 온갖 잡일을 시킨다. 하루하루 고달프게 지내던 어느 날, 코코는 호텔이 빚더미에 깔려 곧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코코는 광고지를 만들어 호텔을 살리기 위해 애쓰지만, 호텔에 유령이 나타나 기껏 모은 손님마저 모두 떠난다. 그리고 마침내 코코 앞에 모습을 드러낸 유령! 6개월 전부터 나타나 호텔을 위기에 빠트린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과연 코코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호텔을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코코는 무서움을 이겨내고 호텔을 살리기 위한 작전을 짜는데……. 코코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놀기만 잘한다고 무시당하던 코코의 역전극 코코가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편지를 받았을 때 코코의 가족은 모두 믿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코코는 놀기만 좋아하는 ‘놀기왕’일 뿐, 공부에서는 형에게 밀리고, 외모와 인기로는 동생에게 밀렸으니 말이다. 코코가 가족을 떠나 혼자 랄라 호텔로 향한 데는 늘 자신을 무시하던 형과 동생도 한몫을 했다. 코코는 호텔 상속자로서 화려하게 살면서 모두의 부러움을 받을 생각에 들떴다. 그런데 호텔이 예전과는 달리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하고, 빚 때문에 곧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는 코코에게 청천벽력과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코코는 가족에게 부끄러워서라도 곧장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텔에 머물기로 한 코코는 창고를 개조한 좁고 낡은 자기 방을 보고 한 번 더 놀란다. 게다가 무서운 어흥 지배인은 유난히 코코에게 퉁명스럽고, 코코가 호텔 운영에 대해 배워야 한다며 다그친다. 이렇게 해서 코코는 낮에는 호텔의 온갖 잡일을 맡아 하고, 밤에는 어흥 지배인이 내준 숙제를 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산다. 코코는 하루가 지옥 같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만 결코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모든 호텔 직원과 금방 친해질 만큼 싹싹하고,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만큼 부지런한 코코는 곧 망할 위기에 처한 호텔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모두 호텔은 가망이 없다며 포기했을 때 코코는 호텔을 살리기 위해 광고지를 돌렸다. 또한 유령을 마주친 다음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잘 정도였지만 호텔을 떠나지 않았다. 오히려 유령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코코는 정직하고 긍정적이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지녔기에 호텔의 상속자가 된 것이었다. 비록 코코는 그 사실을 몰랐지만, 코코를 상속자로 지정한 차차 회장님의 눈은 정확했다. 마침내 코코가 호텔을 되살렸으니 말이다.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무시당하던 코코가 아무도 하지 못한 어려운 일을 해낸 성공담을 담고 있다. 또한 항상 노느라 바빴던 아이가 자신이 가장 잘하는 ‘놀기’를 장점으로 활용하여 성장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침내 코코가 호텔을 위기에서 구하고 가족을 호텔로 초대해 형제의 부러움을 사는 장면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놀 줄만 아는 아이에서 호텔왕으로 거듭나는 코코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지금 당장 잘하는 게 없어도, 노는 것만 좋아해도 괜찮다며 위로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름을 착각한 게 아닐까요? 코코는 노는 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호텔의 주인은 저처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요.”또또가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또또 형, 그게 무슨 소리야? 호텔 주인에는 나 같은 인기인이 딱 맞아. 나처럼 잘생기고 멋진 강아지가 호텔 주인이라고 해 봐. 손님이 엄청 몰릴걸? 분명 호호를 코코라고 잘못 쓴 거라고.”동생 호호까지 편지가 자기에게 온 것이라며 우겼다. 형과 동생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코코도 조금 의심이 들었다. 게다가 코코는 예전에 차차 회장님에게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던가. 아무래도 편지가 잘못 온 모양이다. 호텔 앞에 도착한 코코는 양손으로 눈을 여러 번 비볐다.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이상했다. 여기가 그 랄라 호텔이 맞을까?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없고, 야자수 나무는 다 시들고, 호텔 앞은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만큼 썰렁했다. ‘랄라 호텔’이라는 간판마저 없었다면, 코코는 잘못 찾아온 줄 알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을 것이다.코코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호텔로 들어갔다. 로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북적북적했던 예전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안내 데스크 역시 비어 있었다.
공상과학연구소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야나기타 리카오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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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야나기타 리카오 (지은이)
초등 과학만화 시리즈. 로봇을 타고 등교하는 껄렁한 남학생 힘찬이, 래퍼 로봇 일렉보이, 불을 뿜는 마음씨 착한 괴수 샐러맨더에 삐용, 빵구, 긴목이, 입큰이 등 과학을 초월한 ‘엄청난 개성을 가진 친구들’과 실수로 전학 온 과학 소년 강태오의 우당탕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황당한 능력을 가진 반 친구들이 벌이는 극단적인 현상을 즐기는 사이 과학의 기초가 보이고, 과학적인 시점도 갖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004 1장 안녕, 로봇타 Z! 012 2장 열혈 소년과 여신님 056 3장 불을 뿜어라! 샐러맨더 064 4장 열혈 소년은 오늘도 이글이글 082 5장 대폭발을 막아라!! 088 에필로그 134학교에서 벌어지는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과학이 된다!! ★전기와 에너지를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폭소만발 코믹 + 머리에 쏙 들어오는 과학!! 공상과학학교에 어서 오세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는 굉장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나 괴수, 로봇이 등장합니다. “만일 그런 것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하는 상상 속에서 이 책은 시작이 됩니다. 히어로나 괴수, 로봇들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 오게 된 평범한 소년 강태오는 어떤 학교 생활을 하게 될까요? 매일매일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학교에서 과학소년 강태오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을 발견하게 되죠. 여러분도 [공상과학학교]에 전학 온 기분으로 이 작품을 즐겨 주세요. 황당한 능력을 가진 반 친구들이 벌이는 극단적인 현상을 즐기는 사이 과학의 기초가 보이고, 과학적인 시점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면서도 때로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제도 이야기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점점 세계를 넓혀갈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가장 즐겁고 효과적인 과학 학습법이니까요. 자, 오늘도 공상 과학 학교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1권 -열혈! 에너지편-'에선 어떤 걸 알 수 있을까? ● 건전지의 직렬연결은 왜 힘이 강해질까? ● 꼬마전구도 직렬연결이 더 밝게 빛날까? ● 물질이 타려면 왜 산소가 필요할까? ● 물질이 타는 데 타는 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한 이유는? ● 열은 어떻게 전해질까? ● 어째서 액체는 따뜻해지면 기체가 되는 걸까? ● 온도가 올라가면 기체는 어째서 부풀까? ● 태양의 빛으로 어떻게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신기한 수수께끼가 가득! [공상과학연구소]에 어서 오세요!! 로봇을 타고 등교하는 껄렁한 남학생 힘찬이, 래퍼 로봇 일렉보이, 불을 뿜는 마음씨 착한 괴수 샐러맨더에 삐용, 빵구, 긴목이, 입큰이… 등등. 과학을 초월한 ‘엄청난 개성을 가진 친구들’과 실수로 전학 온 과학 소년 강태오의 우당탕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야옹 박사의 과학의 방] 페이지 수록★
구해줘, 글쓰기 9
디지털유레카 / 이지펜아카데미 연구소 (지은이)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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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유레카학습참고서이지펜아카데미 연구소 (지은이)
글쓰기는 미래 세대 핵심 역량인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좋은 교육 방법이다. '읽고 쓰기' 교재로, 선별한 테마를 읽고,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에 답을 하고, 테마와 관련한 500자 글쓰기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먼저 배경지식을 제공, 따로 자료조사를 하지 않고도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그런 다음 ‘아자아자 깊이읽기’ 코너를 통해 문제의식을 확장,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각각의 테마를 복합적으로 다루었다.1차시_네이버로 보는 뉴스, 어떤 문제가 있을까 2차시_인간 뇌에 컴퓨터 칩을 넣어 모든 걸 기억할 수 있게 된다면… 3차시_<서울, 1964년 겨울>, 익며의 세 남자, 황량한 겨울 거리를 걷다 4차시_민중의 마음을 담은,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글쓰기 역량이 쑥쑥 커지는 ‘읽고 쓰는’ 글쓰기 교재 시리즈! 디지털유레카에서 ‘읽고 쓰는’ 글쓰기 교재 <구해줘, 글쓰기> 시리즈를 기획, 출간 중인데, 이번에 두 번째 책이 나왔다. <구해줘, 글쓰기>는 매달 한 권씩 출간되며, 각 교재는 독립적인 기획인 동시에 시리즈 전체에 대한 통합적인 기획 아래 출간된다. 각 권마다 4개의 테마를 다루고 있다. <구해줘, 글쓰기>는 초5부터 중3까지를 대상으로 문해력, 요약능력, 사고력, 글쓰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읽고 쓰는 능력, 나날이 중요성 커져 글쓰기는 미래 세대 핵심 역량인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좋은 교육 방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 전 분야에서 영역 간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문화콘텐츠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간의 경계도 사라졌다. 따라서 창의적 적용 능력,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초가 읽고 말하고 쓰는 힘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의 증대 등 학교교육 과정의 변화 방향은 이와 같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필요한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많은 교육전문가들이 현재 초등 6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2025년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교과과목의 확대에 따라 수능과목 개편이 불가피하고, 논‧서술형 수능 도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공교육, 사교육 통틀어 이에 대한 대비가 충분치 않아 혼란이 예상된다. 읽고 쓰는 훈련은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꾸준히 읽고 써야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디지털유레카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쉽고, 정확하게 글쓰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재 연구를 해왔고, <구해줘, 글쓰기>를 출간하게 됐다. 독해력, 비문학 내신, 수행평가, 글쓰기를 한 번에! <구해줘, 글쓰기>는 국내 유일 ‘읽고 쓰기’ 교재다. ‘이지펜아카데미 연구소’는 16년 전통의 인문교양 월간지 <유레카>와 협업하여 <유레카> 콘텐츠 중에서 양질의 글을 골라 교재를 만들었다. 중고교 교과서 중심으로 선별했는데, 시의성도 높아 수행평가 테마로도 자주 다뤄지는 내용이다. <구해줘, 글쓰기>는 선별한 테마를 읽고,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에 답을 하고, 테마와 관련한 500자 글쓰기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글쓰기를 위해 자세하게 글을 읽게 되면 문해력은 물론이요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이 높아지고,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게 됨으로써 배경지식도 늘어난다. 또한 <구해줘, 글쓰기>는 각각의 테마를 복합적으로 다룬다. 먼저 배경지식을 제공, 따로 자료조사를 하지 않고도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판소리에 대해 다룰 때는 전통음악의 음계를 배경지식 코너에서 미리 알아본 다음, 중심 제시문 ‘야무지게 읽기’에 돌입한다. 그런 다음 ‘아자아자 깊이읽기’ ‘상식은 나의 힘’ 코너를 통해 문제의식을 확장, 시야를 넓힌다. <구해줘, 글쓰기>는 독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읽고 쓰기’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문을 읽고, 5지 선다형 문제를 푸는 일반적인 비문학 독해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글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요약하고, 이에 기초해 글쓰기를 할 때 진정한 독해에 이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고취시키며, 성취감을 높여준다. 글쓰기 교재 <구해줘, 글쓰기> 시리즈는 읽기와 쓰기 훈련을 통해 내신, 수행평가, 독해, 글쓰기 능력 함양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아야와 마녀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야자키 고로 (감독), 다이애나 윈 존스 (원작), 김지영 (옮긴이),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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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미야자키 고로 (감독), 다이애나 윈 존스 (원작), 김지영 (옮긴이),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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