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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개암나무 / 강효미 지음, 백명식 그림 / 2016.03.10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강효미 지음, 백명식 그림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 '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다섯 악동을 가르치게 된 김 선비의 고생담을 통해 우리말의 재미난 유래들을 알려 준다. 책에는 재밌는 유래가 담긴 우리말들을 동화 속에 풍성하게 삽입했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야기 곳곳에 낯익은 우리말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어휘에 대한 자세한 풀이는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유래와 역사적 배경 등을 자세하게 담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깔깔 웃음보가 터지는 재미난 동화 속에 요소요소 흥미로운 우리말이 쏙쏙!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 〈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는 다섯 악동을 가르치게 된 김 선비의 고생담을 통해 우리말의 재미난 유래들을 알려 줍니다. 이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시치미’는 원래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었을까요?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왜 ‘국수를 먹다’라고 표현할까요? ‘부랴부랴’는 어떤 말이 변해서 생긴 말일까요?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들에는 유래가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말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이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생겨났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해 오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전통이 담기게 되었지요. 이러한 말들의 유래를 알면 어휘 공부가 훨씬 더 수월해집니다. 말이 지닌 원뜻과 변화 과정, 숨은 이야기 등을 앎으로써 어휘 공부에 재미가 붙고 힘들여 암기하지 않아도 쉽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해당 어휘와 역사, 문화, 전통을 자연스레 연관시켜 생각을 확장하는 힘을 기르고 그에 따라 통합적 사고력이 자라게 되지요. 궁금쟁이 김 선비, 훈장님이 되다! 김 선비가 이번에는 서당 훈장님이 되었습니다. 멀리 제자의 혼례 잔치에 가야 하는 마을 훈장님을 대신하여 오지랖 넓은 김 선비가 나선 것이지요. 김 선비는 충직한 몸종 돌쇠의 경고도 귓전으로 듣고 들뜬 마음으로 서당에 들어섭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보기 좋게 봉변을 당하고 맙니다. 천하의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다섯 아이들이 김 선비를 골탕 먹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김 선비는 화를 내기는커녕 장난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하나 특별한 재능들을 찾아냅니다. 과연 김 선비는 임시 훈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우리말에 숨은 역사와 문화, 전통이 쏙!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는 재밌는 유래가 담긴 우리말들을 동화 속에 풍성하게 삽입했습니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야기 곳곳에 낯익은 우리말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어휘에 대한 자세한 풀이는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유래와 역사적 배경 등을 자세하게 담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 속에서 친숙하게 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충분히 숙지하고, 문제를 풀면서 복습하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 과정을 통해 국어 실력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어휘력과 표현력, 독해력까지 확실하게 잡아 줍니다. 우리말은 오랜 세월 우리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의 정신을 지켜 온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이 땅을 지켜 온 사람들의 지혜와 해학, 삶에 대한 열정이 깃들어 있지요. 우리말에 담긴 유래를 알고 나면 흔하게 여겨 온 낱말 하나도 달리 보이고 말을 사용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를 통해 아이들에게 국어 공부의 참 재미를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책 속에 나오는 주요 우리말! 오지랖(이) 넓다|국수를 먹다|성가시다|부랴부랴|까불다|귓전으로 듣다|너스레|시치미를 떼다|밴댕이 소갈머리|이야기|비지땀|골탕을 먹다|한참|파김치가 되다|망나니|을씨년스럽다|거덜|뒷바라지|넋두리|걸신들리다|기가 막히다|사족을 못 쓰다|허풍선이|재미|괴발개발|도무지|감쪽같다|뜬금없다|가차 없다|불현듯이|근사하다|건달|알토란|마땅하다|심금을 울리다|올곧다|안절부절못하다|딴전|칠칠하지 못하다|풀(이) 죽다|보람차다|얼버무리다|입에 발린 소리|안성맞춤|어처구니없다|말짱 도루묵|얼간이
수학숙제 중등 3-1 (2027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5.08.04
13,000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 어떤 교재, 교과서와도 병행 사용이 가능한 과제용 교재 - 중등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숙제로 풀기에 최적화된 분량과 난이도 구현 - 중등수학3-1을 22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내용을 기준으로 47개 개념으로 분류했고, 개념별 기초문제(연산문제 포함)과 기본문제(필수문제)를 약 1:1의 비율로 담은 교재 - 학교, 학원에서 진도를 나간 부분 또는 스스로 공부한 부분에 해당하는 개념(내용)만큼만 택하여 숙제로 문제 풀이 집중 연습 가능 PART1. 숙제 1. 제곱근과 실수 (개념01~09)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개념10~14) 3.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개념 15~25) 4. 이차방정식 (개념 26~34) 5.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1) (개념 35~41) 6.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2) (개념 42~47) PART2. 테스트 - 단원 테스트(중단원별 2회) - 서술형 테스트(중단원별 1회) - "수학"은 대표적으로 숙제가 많은 과목입니다. 메가스터디 "수학숙제"는 중등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숙제로 풀기에 적합한 난이도와 분량을 연구하여 만든 교재로, 어떤 진도교재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연산문제만으로 숙제를 하거나, 어려운 유형문제만으로 숙제를 하면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중등수학 3-1 내용을 47개 개념으로 분류하여 학교 또는 학원에서 공부한 부분 또는 스스로 공부한 부분에 해당하는 개념만큼을 택하여 그에 해당하는 만큼의 기초문제(연산문제 포함)과 기본문제(필수문제)를 약 1:1 비중으로 풀어볼 수 있게 했습니다. -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테스트 문제를 파트2로 제공했습니다. 중단원별로 제공하되 단원테스트는 2회씩, 서술형테스트는 1회씩 풀며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다음 3가지를 약속하며 메가스터디 "수학숙제"를 푼다면 반드시 수학 성적은 오릅니다 1. 문제는 식을 써서 푼다. 2. 틀린 문제는 해설지를 꼭 읽는다. 3. 맞힌 문제는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푸는 방법을 설명해 본다.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
청어람주니어 / 이규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3.01.25
12,500원 ⟶ 11,2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인물,위인이규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조선 최고의 권력자, 왕. 그런 왕의 뒤에서 왕을 더 빛나게 한 사람이 있었다. 평범한 양반집 막내딸 정희는 정월 대보름 광통교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진평대군과 혼인해 왕실 사람이 된다. 대군부인이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도 잠시, 사가에 살던 정희는 계유년의 사건을 계기로 정희왕후가 되어 궁에 들어간다. 모진 세월이 지나고 더는 슬픈 일이 없기를 바랐지만 큰아들도, 남편도, 뒤를 이어 왕이 된 둘째 아들도 모두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정희왕후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없었다. 신하들이, 왕실이, 온 조선이 정희왕후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 다음 왕을 선택해야 한다. 세 명의 후보 중에 과연 정희왕후는 누구를 왕으로 선택할 것인가? 새로운 왕이 조선을 다스리는 것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펼친 여성 정치가, 정희왕후의 삶을 들여다보자.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첫 번째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는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했던 정희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남성 중심 사회였던 조선에서 계유정난이라는 힘든 시간을 겪은 정희왕후가 어떻게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활약했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며 정희왕후의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다.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와 연표 광통교에서 만난 도령 진평대군과 혼인을 하다 정희, 왕비가 되다 악몽은 이어지고 갑작스러운 예종의 죽음 수렴청정을 시작하다 호패법을 없애다 뽕나무를 심어라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라 정순왕후와 경혜공주의 가족을 보살피다 수렴청정을 끝내다 온양행궁으로 떠나다 그때 그 사건 #계유정난 인물 키워드 #수렴청정 인물 그리고 현재 #봉선사 외정희왕후, 조선의 왕을 선택하다! 정희왕후는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왕비였어요. 열한 살 어린 나이에 당시 진평대군이었던 수양대군과 혼인해서 대군부인이 되었지요. 시부모인 세종과 소헌왕후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였고, 아이들을 기르며 남편을 내조하는 평범한 조선 시대 여인의 삶을 살았어요. 그렇지만 남편이 단종을 밀어내고 세조가 되며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궁에 들어가 정희왕후가 되고, 대비가 되고, 대왕대비가 되어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도 하게 되었지요. 남편 세조에 이어 왕이 된 아들 예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정희왕후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 큰아들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인 자을산군을 다음 왕으로 선택했어요. 정희왕후의 정치적 감각과 판단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지요. 신하들도 정희왕후의 지혜와 담대함을 알아보고 수렴청정을 권했어요. 정희왕후는 열세 살의 성종이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칠 년 동안 수렴청정을 했어요. 정희왕후는 수렴청정을 하는 동안 성종과 나랏일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의경세자를 추존해 성종의 정통성을 세워 왕실 평안의 기반을 다졌고, 단종비 정순왕후와 경혜공주의 삶을 돌보는 등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서도 노력했어요. 수렴청정 기간에도 성종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기회를 주고 지켜봤으며, 수렴청정을 마치고 나서는 다시 나랏일에 관여하지 않았어요.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한 여성 정치가, 정희왕후 세종, 세조, 예종… 조선 시대의 왕들로, 여러 번 보고 들은 익숙한 이름이에요. 하지만 ‘정희왕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이름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지요. 정희왕후는 세종의 며느리로서 효를 다했고, 세조의 아내로서 뜻을 함께했으며, 예종을 비롯해 세 명의 자녀들을 키운 어머니였어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희왕후는 조선 시대 수렴청정의 첫걸음을 뗀 대왕대비였어요. 성종이 성군으로 자랄 때까지 어린 왕의 조력자 역할을 했지요. 정희왕후는 조선의 여성 정치가였어요. 정희왕후는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세조가 의견을 물어봤을 정도로 지혜로웠고, 계유정난 이후 세조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으며, 정희왕후의 마음이 담긴 봉선사와 여러 불경은 오늘날 불교문화의 중요한 흔적으로 남아 있어요. 수렴청정을 하는 동안 성종과 함께 호패법 폐지, 양잠 장려, 내수사 축소 등 중요한 나랏일을 돌보며 백성들을 생각한 참된 통치자이기도 했지요. 여러 책과 영화를 통해 계유정난과 단종, 세조가 주목받아 왔지만, 크나큰 역사의 소용돌이를 함께 겪은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정희왕후는 덜 알려져 있어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이렇게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정희왕후의 삶을 펼치며 역사 속, 모르고 있던 인물의 지혜와 용기를 읽어 보세요.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에는 역사적 사건인 계유정난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건’, 수렴청정을 했던 또 다른 사람들을 소개하는 ‘인물 키워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정희왕후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인물 그리고 현재’ 등 정보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정희왕후의 이야기를 폭넓게 읽을 수 있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왜 여성 인물일까요? 옛날에는 유교 사상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여성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시대에도 정치, 사업, 학문, 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들이 있었어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하지만 알아야 할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었어요. 2. 다른 인물 이야기와 무엇이 다를까요? 인물이 살던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연대기적 구성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역경을 이겨 내는 인물의 성격과 삶의 태도에 집중했어요.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지, 어떤 점에서 뛰어났는지 조명함으로써 입체감 있는 인물의 삶에 몰입해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인물 동화예요. 3. 인물 이야기로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앞에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넣어 인물과 연관된 사람들과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어요. 이야기 끝에는 인물이 살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알려 주는 ‘그때 그 사건’, 인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 키워드’, 인물의 영향으로 생겨나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유물·장소·제도 등을 소개하는 ‘인물 그리고 현재’를 넣었어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역사 정보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1428년, 열두 살의 진평대군과 열한 살의 정희는 혼인을 했다.“하하, 참으로 마음에 쏙 드는 며느리를 얻었구려. 안 그렇소, 중전?”“전하, 어질고 영특한 며느리를 얻게 되었으니 왕실의 큰 기쁨이옵니다.”세종과 소헌왕후는 둘째 며느리 정희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정희는 이제 왕실 사람이 되었으니 여인으로서 남편을 잘 섬기고 아이들을 잘 키우는 일에 앞장서리라 생각했다. “대군마마, 어서 입으시지요.”정희는 떨리는 손으로 수양대군에게 갑옷을 입혀 주었다. 용기를 북돋워 주려는 정희의 뜻을 알아챈 수양대군은 말없이 갑옷을 입었다.“부인, 다녀오겠소.”수양대군은 큰 결심을 한 듯 성큼성큼 대문을 나섰다.어느 틈에 날은 점점 어두워졌다. 하늘이 어둠으로 덮여 갈수록 정희의 가슴도 까맣게 타들어 갔다. 성공하지 못한다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 분명했다.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봄개울 / 안수민 (지은이), 신은경 (그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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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개울명작,문학안수민 (지은이), 신은경 (그림)
2023 우수출판콘텐츠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 두 번째 이야기. 금수초등학교 조웅희 보건 선생님과 닮은꼴 아이가 나타났다. 조웅희 선생님과 성까지 똑같은 조영지가 그 주인공이다. 학생 회장 선거에 나가는 영지는 보건 선생님 닮은 외모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보다 못한 보건 선생님이 은밀하게 알약이 든 봉지를 내밀었다. 쉿!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 되는 비밀 처방은 바로 '예뻐지는 약'. 과연 영지는 예뻐지는 약을 먹고 정말로 예뻐졌을까?소개해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 아기 고양이 구출 고양이 가족의 새 보금자리 닮은꼴 여자아이 예뻐지는 약 마음 보건실 며칠 전부터…… 작가의 말▣ 작품의 내용 ■ 똑 닮은 아이 조웅희 선생님은 금수초등학교 개교 이래 최초의 남자 보건 선생님이에요. 아이들은 보건 선생님이 무섭게 생겼다며 아무도 보건실을 찾아오지 않아요. 그런 보건 선생님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 줄 사건이 일어나요. 조웅희 선생님이 다리 다친 인절미색 길고양이를 치료해 준 거예요. 그 일 이후 조웅희 보건 선생님의 인기가 치솟고, 보건실을 찾는 아이들도 많아졌지요. 얼마 후 인절미색 길고양이가 퇴근 길의 보건 선생님을 찾아왔어요. 도로 중앙의 화단에 새끼 둘을 숨겨 놓았는데 함께 가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죠. 보건 선생님은 상자를 들고 가서 인절미색 고양이와 함께 새끼들을 구조해 왔어요. 그리고 고양이 가족이 안전하게 학교에 살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다음 날,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고양이 가족에게 아침을 주고 오니 '조영지'라는 아이가 보건실을 기웃거렸어요. 처음으로 마주 보고 선 둘은 똑같이 생긴 얼굴 때문에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앞으로 똑 닮은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기획 의도 ■ 보건 선생님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 이야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은 안수민 작가님이 쓴 '보건 선생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금수초등학교 개교 이래 최초의 남자 보건 선생님인 '조웅희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동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책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은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입니다. 첫 번째 책인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은 '성별'에 대한 편견, '외모'에 고정 관념을 깨고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보건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고 아이들을 기다리지만, 우락부락한 보건 선생님이 무섭다면 아이들이 찾아오지 않아요. 그러자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꽃분홍색 스웨터를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다가가지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외면을 받는데요. 다친 길고양이의 다리를 치료해 준 일을 계기로 보건 선생님의 비단결 같은 마음을 아이들도 마침내 알아보게 됩니다. 이번 책에는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학교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담겼습니다.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다친 길고양이의 새끼들을 구조해 와서 학교 뒤뜰에 살게 해 주는 내용과,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조영지라는 아이에게 특별 처방을 내리는 내용이지요. 고양이 새끼들을 구조하러 가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의 모습에서 선생님의 특별한 능력을 드러납니다. 바로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건데요. 일반 사람들한테는 '야옹!' 정도로 들리는 고양이 소리지만,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알아요. 그 덕분에 독자들은 어미 고양이 인절미가 왜 다리를 다쳤는지, 왜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도로 중앙의 화단에 새끼들을 둘 수밖에 없었는지 세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길고양이 구조 역시 사람 입장이 아니라 고양이 입장에서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게 됩니다.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늘 들고 다니는 '구급 상자'도 뭔가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을 것 같아요. 3단으로 열리는 구급 상자의 첫 번째 칸에는 온갖 빨간색 물약이 가득하고, 두 번째 칸에는 가지각색 알약이, 세 번째 칸에는 치료 도구들이 들었지요. 선생님은 늦은 시간까지 보건실 칸막이 커튼 안에서 마치 실험실의 과학자처럼 틈틈이 물약을 제조해요. 그 물약을 다친 고양이 다리에 발라 치료해 주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외모 때문에 고민인 영지를 위해 다시 구급 상자의 뚜껑이 열리는데요, 과연 영지를 위한 특별한 약은 무엇일지 기대가 됩니다. ■ 예뻐지는 약의 효능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에는 조웅희 보건 선생님과 닮은 얼굴의 아이 '조영지'가 등장합니다. 갓 끓인 라면 면발 같은 꼬불꼬불한 머리, 진한 눈썹과 부리부리한 눈, 마을을 지키는 장승처럼 얼굴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코까지…….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어디 숨겨 놓은 딸이 있었나 생각해 볼 만큼 조웅희 선생님과 영지는 닮은꼴이에요. 보건실 앞에서 마주선 두 사람은 똑같이 닮은 모습에 깜짝 놀라 잠시 말을 잃어요. 하지만 곧 영지의 눈에 눈물이 차오르지요. "애들이 자꾸 놀려요." 영지의 이 한마디 말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지요? 보건 선생님 닮은 개성 있는 외모 때문에 영지는 내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의기소침했거든요. 아이들은 보통 중학년을 지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화려한 아이돌이나 만화 영화 속의 깜찍한 캐릭터와 비교해 자신을 보잘것없이 여기기도 하고요. 이야기 속의 영지 역시 마찬가지예요. 게다가 학생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영지는 보건 선생님을 닮은 외모 탓에 전교생의 놀림이 될까 봐 더 고민이 깊었죠. 그때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영지에 처방해 준 약이 바로 '예뻐지는 약'이에요. 하루에 한 알씩, 삼 일 동안 먹으면 예뻐진다는 신비로운 약. 영지는 반신반의하며 약을 먹지만, 한편으로는 멋지게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꿈꾸기도 해요. '삼 일 후에 친구들이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못 알아보면 어떡하지?' 천진난만한 고민도 하고요. 예뻐지는 약의 효능과 상관없이, 약을 먹는 삼 일 동안 영지는 희망에 부풀어 멋지게 변신할 자신에게 걸맞게 여유롭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자세도 반듯하고 친구들한테도 너그럽게 대하고요. 자, 삼 일 후 영지는 진짜 예쁘게 변신했을까요? 안수민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아요. 내면이 더 중요해요.' 같은 흔한 메시지를 얘기하고 싶었던 건 아니라고 해요.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자신의 다른 장점 찾아보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예쁜 마음씨도 좋고, 친구들을 웃게 하는 유머 감각, 달리기나 그림 그리기처럼 나만의 특기도 좋아요. 나의 좋은 점을 바라볼 때 자신감이 샘솟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거든요. 그런 모습이 나를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안수민 작가님의 말대로 외모가 내 모습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외모 말고도 나에겐 더 멋진 장점과 매력이 숨어 있겠지요. 그러니까 친구들도 영지를 학생 회장 후보에 추천해 준 것이고요. 외모보다 더 빛나는 '나만의 매력 찾기', 이번 책을 읽고 우리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자신감 있게 나서는 회장 선거 이야기 속 주인공 영지는 나만의 매력 찾기에 성공한 듯합니다. 조웅희 보건 선생님을 닮은 외모 때문에 포기할까 고민했던 학교 회장 선거에 당당히 나섰거든요. 심지어 보건 선생님과 똑같이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 있게 선거 포스터에 올렸네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을 닮은 외모 콤플렉스를 오히려 선거 전략으로 활용한 셈이에요. 내세운 공약 역시 조웅희 보건 선생님과 연결되며 독창적입니다. '보건 선생님' 시리즈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또 선생님 사이의 관계까지 마치 우리의 학교 현실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답니다. 특히 영지가 후보로 나선 학생 회장 선거 운동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실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안수민 작가님이 영지의 학교 생활과 선거 유세 장면을 실감나게 서술해 주신 덕이에요. 거기에 신은경 작가님이 그린 익살스런 그림이 더해져 등굣길 선거 운동 장면과 공약판은 실제 학생 회장 선거를 구경하는 것처럼 재미가 있습니다. 영지의 회장 선거 장면을 살펴보고 우리 학교의 회장 선거 모습과 연결지어 보아도 좋겠습니다. 또 내가 후보라면 어떤 공약을 내세울지 상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등장하는 '보건 선생님' 시리즈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생생하면서도 발랄하게, 감동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려 갈 예정입니다. 아이와 교사와 학부모, 교육의 주체가 되는 인물들이 톡톡 살아 움직이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금수초등학교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 교과과정 1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기분을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서로 존중해요 3학년 1학기 도덕 1단원. 나와 너, 우리 함께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
제제의숲 / 배은영 (지은이), 오이랑 (그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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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교양,상식배은영 (지은이), 오이랑 (그림)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이번엔 그 철수와 영희가 속담을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필수 속담! 여사친 남사친의 일상생활 대화를 통해 속담을 쓸 때의 상황과 적절하게 속담을 사용하는 타이밍까지도 알 수 있다. 초등 저학년의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속담을 적재적소에 쓰인 톡으로 보고, 배우고, 활용해 보자!01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4 가재는 게 편 0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7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08 계란으로 바위 치기 09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0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2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13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4 꼬리가 길면 밟힌다 15 꿩 먹고 알 먹기 1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1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8 내 코가 석 자 19 누워서 침 뱉기 20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2 등잔 밑이 어둡다 23 땅 짚고 헤엄치기 2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2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6 마른하늘에 날벼락 27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28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29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30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31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3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33 방귀 뀐 놈이 성낸다 34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35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36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7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38 병 주고 약 준다 39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40 빈 수레가 요란하다 4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2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읊는다 4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44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45 수박 겉 핥기 46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47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48 약방에 감초 4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50 언 발에 오줌 누기 51 엎드려 절 받기 52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5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54 우물 안 개구리 55 원님 덕에 나발 분다 5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57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5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58 작은 고추가 더 맵다 60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6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6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3 티끌 모아 태산 64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6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6 하늘의 별 따기 67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68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69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7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초등 중.고학년 교과 연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융합 교육 철수와 영희가 속담 상황 톡으로 배우는 매일 써먹을 수 있는 속담 480개! 세상은 다양한 부캐의 시대, 깊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도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전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 책 읽기를 권한다.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은 누구라도 쓰는 톡으로 재치 있으면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 속담 상황을 보여 주고, 그에 따른 필수 속담 70개를 알려 준다. 더불어 해당 속담과 관련된 전 교과를 총망라하는 통합 지식은 물론,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속담 480개를 배울 수 있다. 초등 저학년도 한 단계 높은 속담 활용으로 국어 천재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철수와 영희가 톡으로 알려 주는 슬기로운 속담 생활!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이번엔 그 철수와 영희가 속담을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필수 속담! 여사친 남사친의 일상생활 대화를 통해 속담을 쓸 때의 상황과 적절하게 속담을 사용하는 타이밍까지도 알 수 있다. 초등 저학년의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속담을 적재적소에 쓰인 톡으로 보고, 배우고, 활용해 보자!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한눈에! 진짜진짜 궁금했던 속담의 진실까지 파헤쳐라! 필수 속담을 배우는 것은 물론 관련된 여러 호기심과 의문이 드는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려 준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교과목과 상관없이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바로! 자, 몇 가지 속담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을 보면 누구라도 ‘정말 개똥을 약으로 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소소하면서도 황당한 의문까지도 해결해 준다. 허준의 한의학서 《동의보감》에 ‘모구’라 하여 수캐의 고기, 피, 간 등을 약재로 쓸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중 ‘흰 개의 똥은 단단하고 뿌리가 깊은 부스럼이나 부스럼에서 나는 고름의 모든 독을 치료한다’라고 쓰여 있어 옛날에는 개똥이 약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 증상에 훨씬 좋은 약이 많기 때문에 개똥을 쓸 필요가 없어요. 또 다른 속담도 살펴보자.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는 속담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아주 작은 곤충의 간을 빼내어 먹는다는 말로, 하는 짓이 무척 옹졸하고 인색하거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의 것을 뜯어냄’을 뜻하는 속담이다. 그런데 벼룩은 실제로 간이 없다는 사실!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에서 ‘간’은 벼룩의 작은 몸속에 들어 있는 더 작은 것을 비유하는 표현일 뿐이라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 준다. 필수 속담 70개로 교과서 속담 480개 마스터! 교과서에 나오거나 필수 속담으로 나오는 속담 70개를 선별하여 철수와 영희의 속담 상황 톡으로 속담을 쓰는 상황과 속담 사용법을 알려 주고, 더불어 같은 속담, 비슷한 속담, 북한 속담, 영어 표현, 한자 표현도 연계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어나 주제와 관련된 속담까지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어 480개나 되는 속담을 알 수 있다. 책 맨 뒤에 찾아보기로 손쉽게 궁금한 속담을 찾아볼 수 있다. 도서 구성 ▶왼쪽 면 : 필수 속담과 그 속담의 뜻을 알려 주고, 속담이 단숨에 이해되는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 필수 속담에 대한 철수와 영희의 상황 톡으로, 속담을 쓰는 상황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필수 속담과 같은 속담이나 영어 표현, 한자 표현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오른쪽 면 : 왼쪽 면에 제시된 필수 속담과 관련 있는 통합 교과 정보를 간단하고 쉽게 알려 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자료나 이미지, 그림 등을 같이 실었다. 나아가 왼쪽 필수 속담의 핵심 단어나 주제와 관련 있는 다른 속담까지 ‘속담 더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Smart Reading 3 (책 + CD 1장)
한스미디어 / 한스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9.07.01
11,000

한스미디어학습참고서한스미디어 편집부 엮음
1권 Unit1. Baby Sitting Tales Unit2. Paper Boy Grammar Review 1 Unit3. A Fast Food Conversation Unit4. 4Cornner's Castle Grammar Review 2 Unit5. Little Pigs Unit6. Puppy Friends Grammar Review 3 Unit7. A Stay in the Hospital Unit8. My First Day in Grade 5 Grammar Review 4 Unit9. Pizza Pancakes Unit10. Lunch League Baseball Grammar Review 5 Unit11. World's Best Hot Dog Unit12. Adventure in the Bathroom Grammar Review 6 Unit13. New Visitors Unit14. A Surprise in the Forest 1 Grammar Review 7 Unit15. A Surprise in the Forest 2 Unit16. A Surprise in the Forest 2 Grammar Review 8 2권 Unit1. Where are My Pants Unit2. Sunday Shopping Grammar Review 1 Unit3. Hannah's Daily Schedule Unit4. A New Friend Grammar Review 2 Unit5. Michael's Middle School Unit6. A Back Yard Party Grammar Review 3 Unit7. Trip to Canada Unit8. Letter from Canada Grammar Review 4 Unit9. Letter from Home Unit10. The Quest for the Perfect Test 1 Grammar Review 5 Unit11. The Quest for the Perfect Test 2 Unit12. The Quest for the Perfect Test 3 Grammar Review 6 Unit13. How to Make Chicken Soup Unit14. The Christmas Presents Grammar Review 7 Unit15. Lunch With the President Unit16. World Cup Replay Grammar Review 8 3권 Unit1. Belove the Pig Mac Unit2. GPS Birds Grammar Review 1 Unit3. The Korean Wave Unit4. Titanic Grammar Review 2 Unit5. The Woman Behind the Wizard Unit6. The Books and the Movies Grammar Review 3 Unit7. Korea's Canadian Hero Unit8. A Brief History of Basketball Grammar Review 4 Unit9. The Noble Beaver Unit10. Big Foot Grammar Review 5 Unit11. Sherlock Holmes Unit12. Treasure Island Grammar Review 6 Unit13. The Chili Pepper Unit14. The Online Gaming World Grammar Review 7 Unit15. Little Geniuses Unit16. The Northern Light Grammar Review 8Smart Reading is a three-level reading course designed for the young reader this dynamic series is more than just reading comprehension book, and full of all the neccessary tools students need to improve their overall English ability. This series will challenge students in all aspects of reading comprehensiion as well as improve grammar, vocabulary and sentence structure. Comprehension - Full sentence and multiple choice comprehension questions - Picture description - Supplementary reading - A summary section - Fact sequencing Grammar - Fine the mistack exercises - Word order sentence structure exercises - Comprehensive gramar exercies Vocabulary - English definitions of key words - A vocabulary and idiom table - Fill in the blanks - Brainstorming Plus extensive review exercises follow evrery two chapters
양말이 최고야
소야 / 조소정 지음, 차은령 그림 / 2016.05.04
9,500원 ⟶ 8,550원(10% off)

소야동요,동시조소정 지음, 차은령 그림
콩콩동시 시리즈 4권.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중심 소제로 하는 동시 54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2개월 된 강아지가 새 식구로 들어오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동시들이다.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이구아나, 고슴도치, 햄스터 등 가정에서 기르는 다양한 반려동물들도 동시의 소재로 쓰고 있으며,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유기견을 향한 안타까운 시선, 길냥이와 새끼를 떠나보낸 어미개에 대한 측은지심까지도 엿볼 수 있는 깊은 감성의 동시들이 담겨 있다.[제1부] 별에서 온 강아지 새 식구 / 별에서 온 강아지 / 감시카메라 / 저축 / 단서 / 조건반사 / 강아지 알람 / 한글 공부 / 혼자 놀기 / 소원 한 가지 / 눈치 100단 / 형인 줄도 모르고 / 일요일 오후 [제2부] 엄마가 된다는 것 닮은꼴 / 어미 개 / 열흘 / 꽃분이 아시나요? / 개답다 / 기다림 / 귀한 선물 / 강아지 덕분에 / 엄마가 된다는 것 / 진정한 유산 / 은혜 갚은 개 / 말하는 강아지 / 개똥 치우는 여자 [제3부]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다 알아 / 취미 / 친구 사귀기 / 잠시만 / 사람이 되고 싶어 / 내 말 좀 들어봐 / 양말이 최고야 / 최고 예쁠 때 / 나는 누구지? / 목욕대작전 / 특기 / 마구고박호 / 내 이름 / 하루아침에 [제4부] 믿거나 말거나 칠면조 소리 / 토종닭 / 흉내 내기 / 술래잡기 / 믿거나 말거나 / 토끼 주인 / 개미 키우기 / 초록 도둑 / 길고양이 가족 / 아프리카 왕달팽이 / 무슨 사이지? / 부르는 이름 / 거미 인간 / 강화도에 가면 [부록] 주인공과 친구들을 소개합니다.반려동물과의 일상과 사랑을 담은 특별한 동시집 조소정 아동문학가, ‘양말이 최고야’ 발간 - 강아지, 고양이, 고슴도치 등 다양한 반려동물 이야기 시로 표현 - 어린이날 앞두고 아이들에게 동심 한보따리 선물 □ 아동문학가 조소정이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담아낸 동시집이 출간됐다. □ 도서출판 소야는 5월 4일, 어린이날 선물로 조소정 작가의 동시집 <양말이 최고야>를 펴냈다. □ 이번 책은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중심 소제로 하는 동시 54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2개월 된 강아지가 새 식구로 들어오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동시들이다. □ 이 책에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이구아나, 고슴도치, 햄스터 등 가정에서 기르는 다양한 반려동물들도 동시의 소재로 쓰고 있으며,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유기견을 향한 안타까운 시선, 길냥이와 새끼를 떠나보낸 어미개에 대한 측은지심까지도 엿볼 수 있는 깊은 감성의 동시들이 담겨 있다. □ 조소정 작가는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 동화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는 등 동화와 동시 작가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동시집은 <여섯 번째 손가락>과 <중심잡기>에 이은 작가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 아동문학가이자 동요 ‘예솔아’의 작가인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김원석 회장은 추천의 글을 통해 반려동물을 다룬 이 책이 “사람임을 부끄럽게 하는 잘 닦여진 마음의 거울같 은 책”이라고 평했다. ■ 출판사 서평 강아지, 혹은 고양이 같은 동물들만큼 동심(童心)과 가까운 존재가 우리 일상의 영역에 또 있을까? 이른 봄날, 교문 앞에서 노란 병아리 한 마리씩은 사서 키우며 어린 시절을 보낸 어른들도 동물들을 대할 때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다. 그러기에 가끔씩 구경하는 동물이 아니라 늘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들은 삭막해져가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맑은’ 마음을 선물해주는 소중한 씨앗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동화와 동시로 아이들의 마음을 부지런히 두드려온 조소정 작가가 세 번째로 꺼내놓은 동시집 <양말이 최고야>는 함께 사는 강아지 행복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양한 반려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담았다. 시를 살펴보면 작가가 반려견을 얼마나 애정을 갖고 대하는지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시인의 눈으로 반려견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형상화해 내고 있다. 동시집 <양말이 최고야>는 세 가지 면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반려동물들의 크고 작은 행동과 습성을 찾아내고, 의미부여하는 시인의 관찰력이다. 물건을 물어뜯기, 길들이기 위해 주는 먹이에 대한 반응, 방문 긁는 습관 등 함께 생활하면서 마주하게 될 반려동물들의 습성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에 담아냈다. 두 번째는 따뜻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는 시인의 마음이다. 2부와 3부에는 시인이 기르는 강아지 이야기를 넘어 이웃의 강아지들, 동네의 강아지들 이야기가 나온다. 새끼를 분양 보낸 어미개의 마음을 읽고 공감할 줄 알고, 엄마가 된 강아지에 대한 응원과 유기견들과 함께 아파하는 마음도 시에 가득하다. 그런 안타까움과 함께 할아버지와 뒷모습이 똑같은 불독을 보며 웃을 수 있고, 강아지 덕분에 이웃들과 친해지고 마음을 열 수 있는 따뜻함도 함께 담았다. 세 번째는 동물들을 대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제대로 옮겨놓았다. 시의 화자는 강아지를 새식구로 맞아들인 어린이다. 강아지의 행동이 신기하기도 하고, 때론 혼자 있는 것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귀찮을 때도 있다. 똥 범벅이 된 강아지를 목욕시키면서도 강아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아이의 마음이 풍성하다.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세상을 얼마나 잘 읽어내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선택을 받을지 아닐지 결정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조소정 작가의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과 시선 그 자체다. 그래서 더 눈이 간다. 이러한 세 가지 외에도 이 책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다. 불독,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푸들 같은 강아지들에 대한 소개와, 집에서 기르는 요령이 부록에 담겨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행복이’라는 포메라니안이고, 조연들이 그 외의 다양한 강아지들이다. 외에도 이구아나, 칠면조, 햄스터, 수탉 등 다양한 반려동물들도 조연, 혹은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고, 도움을 주기에 충분한 볼거리들이다. 이 책을 펼쳐보면 우리 삶 깊은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동심의 감동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조건반사과자 들고 “까까.” 부리나케 뛰어오고 “까마귀.” 쏜살같이 달려오고 “까.” 총알같이 날아온다. “행복아!” 이름 불러도 꿈쩍 않던 우리 집 강아지. 감시카메라 부스럭 소리 나면 귀 쫑긋 세우는 강아지 내가 무얼 먹나 살피고 쪼르르 소리 나면 귀 바짝 세우는 나 강아지 어디에 쉬하나 살피고 강아지와 나 서로에게 감시카메라.
과학이 맛있어지는 주문 하이유 3
대원키즈 / 하이유 (원작), 엄진섭 (글), 최우빈 (그림) / 2022.12.26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하이유 (원작), 엄진섭 (글), 최우빈 (그림)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이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먹방 과학 만화다. 먹는 것에 진심인 하이유는 엄청난 먹성의 소유자이자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아이다. 하이유의 할머니 할미유, 동생 헤이유, 마녀 아라리 등이 맛있는 음식을 둘러싸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만화로 담았다.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만화 내용과 연관된 주제로 과학 학습 정보를 넣어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화를 보고 생긴 호기심을 학습 페이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하여 머릿속에 오래 남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1화 다이어트 대소동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칼로리는 우리 몸의 연료 2화 퀴즈 대회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음식의 궁합 3화 곰팡이의 습격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곰팡이의 정체 4화 통각의 슬픔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매운 음식이 당기는 이유 5화 갑작스러운 마법 대결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후각의 의미 6화 피자 만들기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피자가 둥근 이유 7화 팝콘 전쟁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팝콘의 원리 8화 마녀의 맛있는 함정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바나나 껍질이 미끄러운 이유 9화 사과의 배신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 갈변 현상은 왜 일어날까? * 하이유도 잘하는 미로 게임구독자 370만 명, 총 조회 수 17억 회, 먹방 크리에이터 하이유의 과학 만화라면 3권도 읽어 봐야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이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먹방 과학 만화입니다. 먹는 것에 진심인 하이유는 엄청난 먹성의 소유자이자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아이입니다. 하이유의 할머니 할미유, 동생 헤이유, 마녀 아라리 등이 맛있는 음식을 둘러싸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만화 내용과 연관된 주제로 과학 학습 정보를 넣어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를 보고 생긴 호기심을 학습 페이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하여 머릿속에 오래 남는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HIU하이유”는? 채널 “HIU 하이유”는 2021년 2월 7일 채널을 오픈하여 두 달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고, 석 달만에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2022년 3월 현재는 조회 수가 1000만이 넘는 영상이 32개나 됩니다. 리얼 스토리 먹방은 평균 조회 수가 900만이고, 컬러 스토리 먹방은 평균 조회 수가 700만입니다. “HIU 하이유”의 크리에이터 김유나는 “HIU 하이유” 채널 오픈 전부터 이미 널리 알려진 유튜버입니다. 하이유 크리에이터는 대형 유튜브 채널 DONA도나에서 메인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영상 조회수 '억'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이유의 매력은 단순한 먹방이 아니라 시각과 청각이 즐거운 영상에 있습니다. “하이유의 대왕 음식 챌린지 대왕 지구젤리 먹방”은 2022년 3월 기준 9146만 회를 돌파했지요. 이 영상은 부자유와 거지유로 분한 하이유가 작은 음식과 커다란 음식을 먹는 내용을 현란한 편집술로 구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로 분한 하이유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줍니다. 보고 또 보고 자꾸 또 보고 싶은 먹방 과학 만화 라면에 치킨, 피자까지! 세상의 맛있는 음식을 먹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매운 음식이 왜 먹고 싶은 걸까? 피자는 왜 모양이 둥글까? 한 에피소드와 함께 한 페이지로 구성된 “하이유도 알고 먹는 과학 상식”에서는 음식과 연관된 호기심을 해결해 줍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으로 호기심은 해결하고 과학 상식을 늘려 주지요. 만화의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내용은 과학 지식을 더 잘 기억하게 하고 이해가 쉽습니다. ≪과학이 맛있어지는 주문 하이유≫로 재미와 과학 상식을 모두 가져 보세요!
우리 친구 알폰스 1~5 세트 (전5권)
다봄 /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22.12.27
60,000

다봄그림책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말괄량이 삐삐’만큼이나 유명한 스웨덴 국민 캐릭터 ‘알폰스 오베리’의 공감 백배 이야기. 평범한 아이 알폰스 오베리를 통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마법 같은 사건과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보여 준다. 이것이 2022년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알폰스 오베리와 그 이야기가 긴 세월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다.자고 싶지 않아요 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 내가 어리다고요? 괴물이 나타났어요 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 40개 언어로 출간! 스웨덴에서만 500만 권 판매! ★ 스웨덴 국민이 ‘말괄량이 삐삐’만큼 사랑하는 ‘알폰스’ ★ TV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인형극,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 ★ 탄생 50주년이 지나도 스웨덴 도서관 대출 1위 자리를 지키는 스테디셀러 ‘말괄량이 삐삐’만큼이나 유명한 스웨덴 국민 캐릭터 ‘알폰스 오베리’의 공감 백배 이야기 귀여운 ‘알폰스 오베리’를 탄생시킨 작가 구닐라 베리스트룀은 낯선 이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에서는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핀두스’의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평범한 아이 알폰스 오베리를 통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마법 같은 사건과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2022년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알폰스 오베리와 그 이야기가 긴 세월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입니다. 현실은 충분히 마법 같습니다 현실은 충분히 마법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아이들은 이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잊고 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현실의 마법을 발견하고 함께 웃고 놀라워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습니다. 현실의 마법으로 가득 채워진 아이들은 삶을 잘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언젠가 힘을 갖게 되거나 부모가 되었을 때, 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싸움을 하고, 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_ 작가의 말 중 1972년생 ‘알폰스 오베리’가 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를 확인하세요 알폰스 이야기는 스웨덴 교외에 사는 소년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소한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알폰스는 슈퍼히어로도 아니고 여느 동화 속 주인공처럼 특별하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대체로 행복한 편이지만, 슬픔이나 두려움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지요. 아마도 이 때문에 그토록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스웨덴에서 알폰스 이야기는 지금도 여러 세대에 걸쳐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알폰스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니 매우 흥분됩니다. 알폰스가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_ 다니엘 볼벤(주한스웨덴대사) 추천의 글 中 ■ 구성 (전 5권) 『자고 싶지 않아요』 잠을 잘 수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은 알폰스 어른들은 늘 잠이 모자라는데 아이들은 왜 쉽게 잠들지 못하는 걸까요? 오늘, 알폰스도 지금은 자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아직 잠을 자고 싶지 않은 알폰스가 잠이 들기까지 아빠를 끊임없이 부르면서 갖가지 핑계를 대죠. 아이는 꾀를 내는 귀여운 알폰스가 나와 같아서, 부모님은 미워할 수 없는 알폰스의 행동이 우리 아이와 똑 닮아서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 등교 준비하는 알폰스와 아빠의 아침 풍경 ‘잠깐만요!’는 아이나 어른이나 자주 사용하는 말이죠? 그런데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등교 준비를 하는 알폰스의 아침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빠는 아침을 차려 놓고 재촉하는데, 알폰스는 마냥 느긋해 보여요. “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를 반복하면서 계속 딴짓을 하죠. 알폰스를 부르는 아빠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화도 섞인 것 같은데, 과연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내가 어리다고요?』 알폰스만 빼고 노는 형들의 코를 납작하게! 할머니 집에 놀러 온 알폰스. 사촌 형들도 있는데 알폰스는 심심하기만 합니다. 사촌 형들은 알폰스가 어리다고 매번 놀이에 끼워 주지 않거든요. 오늘도 알폰스만 빼고 할머니와 카드놀이를 해서 속상합니다. 그래서 알폰스는 자신이 결코 어리지 않다는 것을 기가 막힌 방법으로 보여서 사촌 형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거예요. 다시는 “넌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라는 말을 하지 않게 말이죠. 『괴물이 나타났어요』 꼬마를 때린 죄책감에 잠 못 이루는 알폰스 오늘은 정말 끔직한 날. 알폰스가 축구를 하다가 볼보이 꼬마를 때렸거든요. 새로 산 축구공을 잃어버린 게 볼보이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죠. 그런데 이날 밤부터 알폰스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어요. 괴물이 침대 밑에 들어왔거든요. 이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알폰스는 꼬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아이들 세계에서 ‘싸움’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사건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공감하게 될 거예요. 『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알폰스가 달라졌어요 알폰스가 요 며칠 알폰스답지 않아요. 장난기가 많고 꾀도 잘 부리는 알폰스는 어디 가고, 조용하고 차분하게 아빠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듣고 있거든요. 아빠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알폰스가 불안하고 긴장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입학식 전날 밤 알폰스의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아빠의 이야기가 알폰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입학 첫날을 무사히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이 된 알폰스는 달라질까요?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와 닮은 나라들
현암주니어 / 조지욱 (지은이), 인선 (그림) / 2025.08.25
15,000

현암주니어사회,문화조지욱 (지은이), 인선 (그림)
북한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우리나라와 한국의 위치, 인구, 자연, 산업, 문화 등 16가지의 다양한 방면에서 살펴보는 우리나라의 특징들과 함께, 이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해 알아보는 지식 교양서다.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현재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조지욱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와 닮은 나라들』에는 세계 지도로 시작해, 16가지의 흥미로운 주제 속 다양한 시각 자료가 담겨 있어 보다 자세하고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우리나라란? 1. 우리나라처럼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는? 2. 우리나라와 땅 크기가 비슷한 나라는? 3. 우리나라처럼 세로로 긴 나라는? 4. 우리나라처럼 바다를 향해 튀어나온 땅에 있는 나라는? 5. 우리나라처럼 섬이 많은 나라는? 6.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에 있는 나라는? 7.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를 쓰는 나라는? 8.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나라는? 9. 우리나라처럼 벼농사를 많이 짓는 나라는? 10. 우리나라처럼 젓가락을 많이 쓰는 나라는? 11. 우리나라와 비슷한 인구를 가진 나라는? 12. 우리나라처럼 자동차 생산이 많은 나라는? 13. 우리나라처럼 석유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14. 우리나라처럼 둘로 갈라진 나라는? 15. 우리나라처럼 한자를 쓰는 나라는? 16. 우리나라처럼 음력 설날이 있는 나라는? ♣ 세계에 우리나라와 닮은 나라들이 있을까? 궁금해! 우리나라와 땅 크기가 비슷한 나라는 어디일까? 우리나라처럼 땅 모양이 세로로 긴 나라는 어디일까? 우리 말고도 설을 쇠는 나라가 또 있을까?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와 똑 닮은 나라들이 있다고? 우리나라의 특징과 비슷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살펴보자! 우리나라는 어디를 말할까요? 북한까지 합친 한반도 전체? 남한만을 말할까요?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주변에 있는 섬으로 한다.”라고 규정돼 있어요. 그러니 헌법의 눈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체를 말해요.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아시아에 위치해요. 그럼 우리나라처럼 아시아에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아시아에는 유엔 기준 49개의 나라가 있는데, 그중 동아시아에는 우리나라와 함께 중국, 일본, 몽골, 대만이 있어요. 우리나라 땅(영토) 크기는 남북한을 합쳐 약 22만㎢예요. 우리나라와 면적이 비슷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영국은 약 24만㎢, 라오스와 가나가 약 23만㎢로, 우리나라와 면적이 비슷해요. 우리나라 땅은 남북 길이가 약 1,100㎞로, 세로로 길게 생겼어요. 그래서 남쪽과 북쪽 지역 간에 기후나 문화 차이를 보여요. 이탈리아도 남북 길이가 약 1,200km로, 우리나라처럼 세로로 길어요. 이탈리아는 특히 북쪽이 상대적으로 남쪽보다 잘 사는 차이를 보이지요. 우리나라는 설날에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고 떡국을 먹어요. 우리나라처럼 설을 쇠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중국은 설날에 가족끼리 만두 같은 명절 음식을 먹고, 몽골은 아랫사람이 하닥이라는 푸른 천을 걸치고 윗사람에게 세배를 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우리나라가 가진 특징들과 비슷한 점을 찾아볼 수 있는 나라들이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와 닮은 나라들』은 북한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우리나라와 한국의 위치, 인구, 자연, 산업, 문화 등 16가지의 다양한 방면에서 살펴보는 우리나라의 특징들과 함께, 이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해 알아보는 지식 교양서예요.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현재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조지욱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와 닮은 나라들』에는 세계 지도로 시작해, 16가지의 흥미로운 주제 속 다양한 시각 자료가 담겨 있어 보다 자세하고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남북한을 합친 우리나라 땅(영토) 크기는 약 22만㎢예요. 영토와 국민이 있어야 나라를 만들 수 있으니 영토는 생명처럼 소중한 것이죠. 그래서 지구에는 영토를 넓히기 위한 전쟁이 아주 많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작다고 말하지만, 지구에 있는 200여 개의 나라 중 약 120개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작아요. 만약 우리나라 옆에 중국이 아닌 작은 나라 싱가포르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커 보일 거예요. 칠레: 북쪽에는 아타카마 사막 지대가, 중남부에는 피오르 해안이, 남부에는 빙하 지대가 있어요. 북쪽에서 남쪽까지 총길이는 약 4,300km에 이르러요. 세로로 긴 땅의 생김새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땅이 긴 나라로 오해를 받고 있어요. 실제로 남북 간 가장 긴 나라는 브라질로, 길이가 약 4,400km예요.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
도서출판 북멘토 / 세브린느 뒤셴 (지은이), 이지영 (옮긴이)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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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그림책세브린느 뒤셴 (지은이), 이지영 (옮긴이)
그림책에 빠진 날 2권.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머릿니가 너무나도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머릿니들은 왜 국어, 수학, 체육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걸까? 음악과 미술은 왜 배우지 않는 걸까? 또 가끔 머리가 유독 간지러운 날은 왜 그런 걸까?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림책을 통해 더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자. 또 머리가 간지러울 때마다 귀여운 머릿니들을 떠올리며 피식, 웃음 짓게 될 것이다.비상! 비상! 학교에 머릿니들이 나타났어요! 신나는 놀이공원도 아니고 공부하는 학교에는 왜 온 걸까요? 여름이 되면 집으로 여러 가지 가정통신문이 옵니다. 그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머릿니 예방 가정통신문이지요. 아직도 머릿니가 있냐고요? 당연히 머릿니는 아직 존재합니다!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머릿니가 그림책 『와글와글 머릿니가 돌아왔다』에서 너무나도 귀여운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수업 시간에 머리가 간지러울 때마다 생각날 재미난 그림책!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 머리에 있는 머릿니를 없애기 위해 약을 사고, 참빗으로 빗어 냅니다. 머리에 바글바글 있던 머릿니들을 모두 물리쳐도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머릿니들과 다시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머릿니들도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기 때문이지요! 머릿니들은 국어, 수학, 체육 시간에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머릿니가 국어, 수학을 배워서 뭐 하냐고요? 국어, 수학, 체육은 사람보다도 머릿니에게 더 필요한 과목이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거든요. 머릿니들은 왜 국어, 수학, 체육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걸까요? 음악과 미술은 왜 배우지 않는 걸까요? 또 가끔 머리가 유독 간지러운 날은 왜 그런 걸까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림책을 통해 더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또 머리가 간지러울 때마다 귀여운 머릿니들을 떠올리며 피식, 웃음 짓게 될 것입니다.
엉뚱한 집달팽이
청색종이 / 신이림 (지은이), 이을이 (그림)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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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종이동요,동시신이림 (지은이), 이을이 (그림)
신이림 시인의 동시집이 청색종이에서 출간되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이림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엉뚱한 집달팽이』는 시적 상황이 매우 구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그저 단순히 배경으로만 그치지 않고, 곧잘 어떤 대상에 대한 은유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시편들은 관념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정황과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해설을 쓴 평론가 황수대는 “감정의 과잉 없이 절제된 언어로 담백하게 표현해 마치 잘 그려진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시의 본질, 즉 여백의 미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시인의 말 3 1부 엉뚱한 집달팽이 힘 12 꼼수 14 엉뚱한 집달팽이 16 지렁이 18 길동무 20 화석 22 자원봉사자 23 무료급식 24 홍수 26 도시 비둘기 28 소리알 30 도둑눈 32 줄타기하는 해 34 2부 언제쯤 알까 언제쯤 알까 39 나무가 되려면 40 말소금 42 내 친구 대준이 44 대왕딱지 46 이상한 눈 48 마음 리모컨 50 롤 모델 52 츠메이꽃 54 빗방울 운동회 56 여름방학 58 과자의 집 60 사라진 토끼장 62 걸음마의 힘 64 3부 돌아온 수다쟁이 덤벙이 68 건강검진 70 어리보기 72 다 나왔다 74 돌아온 수다쟁이 75 찍히다 76 나무젓가락 78 다 달라 80 봄 82 인터뷰 84 밤비 86 눈사람이 해를 만나면 88 살래살래 90 4부 양파는 궁금해 보나마나 92 양파는 궁금해 94 돌탑 96 단짝 98 작별인사 100 부자나무 102 하룻밤 사이 104 재개발 106 장기 이식 108 소원분수대 110 반반 111 봄 풍경 112 엄마 생각 114 오르막길 115 평론 | 세심한 관찰력과 배려의 미학 황수대 117신이림 시인의 동시집이 청색종이에서 출간되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이림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엉뚱한 집달팽이』는 시적 상황이 매우 구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그저 단순히 배경으로만 그치지 않고, 곧잘 어떤 대상에 대한 은유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시편들은 관념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정황과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해설을 쓴 평론가 황수대는 “감정의 과잉 없이 절제된 언어로 담백하게 표현해 마치 잘 그려진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시의 본질, 즉 여백의 미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밤사이 도둑이 다녀갔다. 어지러운 발자국 몽땅 훔쳐 갔다. 새하얀 숫눈길만 남겨 놓은 채. ― 「도둑눈」 전문 이 시는 눈 내린 어느 겨울날의 풍경을 노래하고 있다. 3연 6행의 짧은 분량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표현과 선명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제목에서 보듯이 이 시는 밤사이 몰래 내린 눈을 “도둑”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또한, “새-”와 “숫-” 같은 접두사의 사용과 “어지러운 발자국/ 몽땅 훔쳐 갔다.// 새하얀 숫눈길만/ 남겨 놓은 채”와 같은 구조의 뒤바꿈을 통해 눈 내린 겨울날의 아침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데, 직접적인 감정의 표출 없이도 화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나무가 꽃받침에 꽃봉오리 솥을 내걸었다. 봄볕은 모락모락 불을 지피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부채질하고 어느새 뜸이 든 향긋한 밥. 배고픈 벌과 나비 여기저기서 찾아든다. ― 「무료급식」 전문 시인은 어떤 시적 상황을 통해 자신의 사상과 정서를 표현한다. 이 시는 그 대표적인 예로, 어느 봄날 시인이 목격한 장면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 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나무”이다. “나무가 꽃받침에/ 꽃봉오리 솥을 내걸었다.” “배고픈 벌과 나비/ 여기저기서 찾아든다.”에서 보듯이, 나무는 단순히 자연물이 아니다. 배고픈 벌과 나비를 위해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존재이다. 즉, 희생과 나눔의 상징으로 그려진다. 이는 신이림 시가 전반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까닭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알게 해 준다. 시는 함축과 리듬, 이미지 같은 다양한 요소들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같은 소재라도 시인이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수준 및 감동의 크기가 달라진다. 그 때문에 시인은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 작품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는데, 그러한 노력은 작품을 통해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된다. 이는 신이림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그의 시를 읽다 보면 그가 얼마나 진정성 있는 자세로 창작에 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겨우겨우 찾은 네잎클로버 벌레가 잎을 반이나 갉아먹었다. 에이, 속상해. 하다가 아니지, 벌레가 행운을 반이나 남겨 두었네. 생각 하나 살짝 바꾸니 고마워지는 벌레. ― 「반반」 전문 이 시는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시에서 화자는 어렵게 네잎클로버를 발견하지만, “벌레가 잎을/ 반이나 갉아먹”은 것을 알고는 속상해 한다. 그러다가 “아니지,/ 벌레가 행운을 반이나 남겨 두었네.” 하고 생각을 바꾼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밉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새삼 고맙게 느껴진다. 이처럼 이 시는 화자가 사고의 전환을 통해 깨달은 바를 형상화하고 있는데, 실로 공감되는 바가 크다. 사실 네잎클로버는 그동안 시에서 단골로 등장한 탓에, 소재 면에서 그다지 새로울 게 없다. 그런데도 이 시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시인이 지닌 철학적 깊이 때문이다. 누구나 시를 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좋은 시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시는 발상과 표현이 새롭다. 또한,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보여 준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신이림의 시는 좋은 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을 두루 충족하고 있다. 더욱이 그의 시는 “염소는/ 뒤에서 고삐를 잡아 주면/ 길을 잘도 찾아간다,// 울 엄마는/아직도 모른다,/ 내가 염소라는 걸.”(「언제쯤 알까」)처럼 아이부터 어른까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흔히 시는 언어를 통해 시인의 내면세계와 존재 의미를 드러내는 하나의 도구라고 말한다. 따라서 시를 읽는 행위는 곧 독자가 그와 같은 시인의 사상이나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탐색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시는 일상어와 달리 정보 전달을 넘어서는 어떤 힘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시를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우리 동네 분수대에는/ 밥 주는 동전이 산다.// 소원 하나씩 품에 안고/ 물속에 잠들었다가// 연말이면 물에서 깨어나/배고픈 사람들을 찾아간다.// 따끈한 밥이 되어/ 따끈한 국이 되어.”(「소원분수대」)는 4부에 수록된 작품으로 신이림이 지향하는 세계가 어떠한지 잘 보여 준다.집달팽이가 집 자랑하다민달팽이에게 한 방 먹었대.-넌, 너 하나 겨우 들어가는 집에 살지만난, 하늘이 지붕인 어마어마한 집에 살아.그러자 집달팽이가 더듬이를 세우며 물었대.-넌, 그 크고 무거운 집을 어떻게 지고 다녀?― 「엉뚱한 집달팽이」 염소는앞에서 고삐를 잡아당기면뻗댄다.염소는뒤에서 고삐를 잡아 주면길을 잘도 찾아간다.울 엄마는 아직도 모른다,내가 염소라는 걸.― 「언제쯤 알까」 지구에 내려온 별똥별은눈앞이 캄캄할 거야올라가는 방법도 모르면서신나게 뛰어내렸으니까.― 「덤벙이」
예의 좀 지켜!
다림 / 엘리자베스 버딕.파멜라 에스페란드 지음, 강수정 옮김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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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교양,상식엘리자베스 버딕.파멜라 에스페란드 지음, 강수정 옮김
매너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로, 사는 내내 사용하게 될 기술이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자기 자신을 신경 쓴다는 뜻으로, 인생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줄 규칙이기도 하다. 이 책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예의에 대한 방법들은 구체적이라 실생활에서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이 책을 자꾸 보다 보면 언제 어디서나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즐겁게 살 수 있다.잠깐 퀴즈 매너: 그런 걸 누가 신경 쓴담? 향기로운 말들 냄새나는 말들 집에서 몸가짐 예절 화장실 예절 식사 예절 인사 예절 파티 예절 선물 주고받기 언어 예절 전화 예절 수업 예절 네티켓: 온라인 매너 공공 예절 언제 어디서나 매너 천재가 되기 위한 열 가지 방법‘예의’ 그런 걸 누가 신경 쓴다고! 내 앞에서 누가 새치기를 한들, 영화를 보는 내내 뒷사람이 의자 등받이를 발로 찬들,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행동들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이 책에는 어떤 행동이 예의 바른 것인지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 방법들을 보며 실천하면 어느새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예의’ 또는 ‘매너’란 무엇일까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예의 또는 매너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건가요? “예의 바르다.” “매너가 좋다.” 반면에 “에티켓 좀 지켜라.”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 보았지만, 콕 집어서 저 대화 속의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면 설명하기가 힘들지요. 그럴 때는 『예의 좀 지켜!』를 보세요. 첫 장에 있는 잠깐 퀴즈가 속 시원한 대답을 선물해 준답니다. 매너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로, 사는 내내 사용하게 될 기술이지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자기 자신을 신경 쓴다는 뜻으로, 인생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줄 규칙이기도 해요. 지금도 그 어느 때만큼,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방식이기도 하니, 매너 또는 예의가 그만큼 중요한 거겠죠? ★여러 가지 예의 혹시 이런 경험이 있나요? 선물을 받았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런데 선물을 준 사람은 내가 뭐라고 대답할까 기대감에 부풀어 쳐다보고 있고요. 이럴 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또는 친구가 자기네 집에 오라고 초대를 했어요. 그래서 간다고 대답했죠. 그런데 다른 친구가 또 초대를 한 거예요. 생각을 해 보니 먼저 말한 친구보다 나중에 말한 친구가 주최하는 파티가 더 재밌어 보여요. 이럴 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친구에게 더 재미있는 파티에 가야 한다며 취소해야 할까요? 여러 사람들과 있는데 어디서 이상한 구린내가 나요. 아마도 누군가 방귀를 뀐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막 코를 벌름거리며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를 찾아야 할까요? 아니면 “아이코! 누가 된장 뚜껑 열었냐?” 이런 식의 말을 해야 할까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가 많아요.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모르겠을 때도 많지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미리 『예의 좀 지켜!』를 보세요. 이 책 곳곳에 적절한 사례들이 있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매너 있고 센스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어요. ★ 이 외에도 다른 팁들도 있어요. ㆍ향기로운 말들 vs 냄새나는 말들 ㆍ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말들 ㆍ중요한 식사 예절 열 가지 ㆍ인사 예절 ㆍ공공 예절 ㆍ방귀+에티켓=방티켓 ㆍ즐거운 파티를 위한 도움말 ㆍ네티켓: 온라인 매너 『예의 좀 지켜!』는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들어가지요. 항상 들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읽어 볼 수 있어요.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예의에 대한 방법들은 구체적이라 실생활에서 언제든 이용이 가능해요. 이 책을 자꾸 보다 보면 언제 어디서나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즐겁게 살 수 있지요.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해와나무 / 신운선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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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신운선 (지은이), 장선환 (그림)
2019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상작(장편 동화 부문). 책 읽기를 통해 아이와 노인의 유연한 교감을 끌어낸 따뜻한 동화이다. 모범생도 말썽꾸러기도 아닌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 은수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 아빠와 단둘이 산다. 아빠가 밤에 일하러 나가면 은수는 혼자다. 무서운 바람 소리도 혼자 이겨내야 하고, 소소한 집안일도 은수의 몫이다. 은수네 학교에서 필수로 해야 하는 봉사 활동으로 고민 끝에 청춘 복지관의 한글 학교 고급반 보조 선생님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은수가 하는 일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이다. 은수가 그림책을 읽고 나면, 어르신들은 책 내용과는 관계없는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어르신들의 두서없는 말들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지만, 그 말들이 어느새 은수의 마음에 와닿는다. <오소리네 집 꽃밭>을 읽었더니 오소리 부부가 사이가 좋다는 둥 해서 괜히 이혼한 엄마 아빠가 떠올랐고, 한글 학교에서 이름 대신 쓰는 별칭을 정해야 해서 ‘바람’이라고 했더니 대뜸 소원이 뭐냐고 물어본다. 이런 일들을 봉사 소감문으로 쓰면서 은수는 솔직한 자신의 마음과 숨기고 싶었던 집안 사정도 편하게 글로 쓰게 되고, 그 글을 교실에서 발표하게 되는데….1. 아빠와 둘이 사는 건 2. 외부 봉사 3. 청춘 복지관 4. 첫 번째 수업 5. 오소리네 집 꽃밭 6. 첫 번째 봉사 보고서 7. 혼자 시간을 보내는 법 8. 추천 받은 날 9. 소중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 10.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11. 첫 번째 수련관 수업 12. 두 번째 봉사 보고서 13. 난타 연습 14. 민세의 선물 15. 발표 시간 16. 새로운 별명 17. 어느 날 아침 18. 편지 19. 어울림 마당 큰 잔치 20. 공연이 끝난 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상작 (장편동화 부문) ★★★★★ 책 읽기를 통해 아이와 노인의 유연한 교감을 끌어낸 따뜻한 동화! 이웃 어른들과의 교감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은수의 이야기! 독서 교육 전문가이자 독서 심리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으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했던 신운선 작가의 신작 가 출간되었다. 2019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 신작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주인공 은수의 담담하면서도 휘몰아치듯 쏟아내는 감정의 표현이 단연 돋보이는 동화이다. 작가는 그간 많은 아이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은수’라는 가상의 아이를 떠올리게 되었다. 조용하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무언가 뒤처져 보이는 듯한 은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정에서 제대로 치유 받지 못한 마음을 이웃과 사회가 품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써 내려갔다. 자신은 원치 않았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갑자기 많은 일을 혼자의 힘으로 해내야 하는 은수는 속시원히 답을 듣지 못하는 ‘왜?’라는 궁금증을 일상 곳곳에서 가지게 된다. 겉으로 표현하기보다 생각을 많이 해 ‘샌님’이라는 별명까지 생긴 은수가 봉사 활동으로 찾아간 청춘 복지관 한글 학교에서 어르신들께 ‘그림책 읽어 주기’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다른 사람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며, 거기에서 자신의 감정 또한 스스로 깨닫고 이해하게 된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 떠올리며 은수가 자신의 마음을 추스르고 보듬는 걸 함께하며, 조금 어설프더라도 더디더라도 은수가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걸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화를 펴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 생각해 보니 난 혼자가 아니다. 바람과 함께다. 은수는 아빠가 밤마다 일을 나가면 무척이나 외로웠다. 엄마가 떠나고 알게 된 것은 밤에 바람이 많이 분다는 것이다. 혼자 듣는 바람 소리가 유난히 무섭게 들리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한글 학교에서 어르신들께 그림책을 읽어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은수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법을 알아 간다. 은수를 괴롭히던 바람이 이제는 은수와 함께하는 바람이 되었다. 은수 스스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할 수 있는 기분을 들게 하는 바람 말이다. 그 과정을 마치 은수처럼 담담하게 전하는 책이 바로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이다. “은수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복잡하고 생생하게 움직였어요. 어려운 환경이지만 잘 지내려고 안간힘 썼지요. 작은 바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속 보물을 찾아내느라 부지런하게 탐색했어요. 가끔 주저앉기도 하고 되돌아보기도 했지만, 자신만의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 은수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은수의 속도에 맞춰 함께 나란히 걷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소리를 내기 힘든 세대인 아이와 노인이 함께 책 이야기로 주고받는 이야기를 통해 어른의 ‘경험’이 아이의 ‘가능성’을 일깨워 주고 자극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이다. 노인과 아이의 아동문학 읽기의 접점이 절묘했으며, 도덕적 가치를 부여하거나 아이를 연민의 눈으로 보지 않고 이웃의 어른과 유연한 교감을 이루어 냈다는 평을 받은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는 은수처럼 이 시대에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을 부모가 이끌어주지 못한다면 사회에서 어른들이 그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어디선가 은수처럼 자기만의 속도로 조금씩 힘겹게 성장해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낸다. 친구들은 나보고 ‘샌님’이라고 부른다. 생각이 샌다고 샌님이란다. 시작은 민세였다.“야, 샌님. 너 말이야, 최은수. 너 또 엉뚱한 생각하냐?”민세는 올해 같은 반이 되면서 나를 그렇게 불렀다. 작년에 한 반이었던 점을 빼면 나와 친할 것도 없는 애다.처음에는 샌님이란 말이 듣기 싫었는데 자꾸 듣다 보니 지금은 괜찮아졌다. 나도 모르게 딴생각에 빠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데, 그런 별명이 붙으니 왠지 다른 생각을 해도 괜찮다고 허락받은 느낌이랄까.하긴 남들이 날 뭐라고 부르든 중요하지 않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엄마 말대로 엄마 없이도 잘 지내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빠가 중요한데 아빠에 대해서는 말도 꺼내기 싫다. 아빠와 나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별명이 샌님인 것도, 내가 엄마를 따라가고 싶었다는 것도, 아빠는 모른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말을 잘하셨다. 말을 많이 한다고 잘하는 건 아니다. 내가 잘한다고 하는 건 엉뚱해 보이는 말도 거침없이 한다는 뜻이다. 나는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어르신들은 달랐다. 나도 생각한 걸 뻔뻔할 정도로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어르신들이 뻔뻔하다는 얘기는 아니다.내게도 할머니가 있다. 할머니는 천안에서 반찬 가게를 하신다. 가끔 반찬을 택배로 보내 주신다. 요즘처럼 날씨가 포근하면 반찬 상한다고 아주 짠 반찬들만 보내 주신다. 빨리 날씨가 추워지면 좋겠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면 아빠가 일하기 나쁘다고 했는데. 할머니 반찬과 아빠 일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진짜 곤란하다. 엄마와 아빠 중 누구와 살고 싶냐는 질문만큼이나 어렵다.
한자 실력이 과학 실력이다
일상이상 / 최상용 지음, 백문호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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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상외국어,한자최상용 지음, 백문호 그림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시리즈 4권. 초중등 과학 교과서 학습용어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공부를 잘하려면 어려서부터 학습용어의 어원을 알아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이 책은 초중등 과학 교과서 학습용어의 어원부터 익히고 그와 관련된 교과 상식을 공부하도록 했다. 재미있는 만화와 교과서 속 학습 콘텐츠 등이 수록되었기 때문에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자어로 된 국어, 수학, 사회 등의 학습용어를 뜻풀이해 학부모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들어가는 말 4 제1부 물리(物理) 1. 운동(運動) 14 | 2. 속도(速度) 16 | 3. 속력(速力) 18 | 4. 가속도(加速度) 20 | 5. 등가속도(等加速度) 22 | 6. 등속 운동(等速運動) 24 | 7. 마찰력(摩擦力) 25 | 8. 장력(張力) 26 | 9. 중력(重力) 27 | 10. 질량(質量) 28 | 11. 만유인력(萬有引力) 29 | 12. 자유낙하(自由落下) 30 | 13. 합력(合力) 32 | 14. 작용선(作用線)과 작용점(作用點) 33 | 15. 주기(週期) 35 | 16. 진동수(振動數) 37 | 17. 공기저항(空氣抵抗) 39 | 18. 관성(慣性) 40 | 19. 가속도(加速度)의 법칙(法則) 42| 20. 작용(作用)·반작용(反作用)의 법칙(法則) 44 | 21. 운동에너지(運動 energy)와 위치에너지(位置 energy) 46 | 22. 전기에너지(電氣 energy) 48 | 23. 일률(一率) 49 | 24. 광원(光源) 50 | 25. 입사(入射)와 입사각(入射角) 51 | 26. 굴절(屈折)과 굴절각(屈折角) 52 | 27. 반사각 (反射角) 54 | 28. 망원경(望遠鏡) 56 | 29. 접안렌즈(接眼 lens) 58 | 30. 대물렌즈(對物 lens) 59 | 31. 배율(倍率) 60 | 32. 초점(焦點) 61 | 33. 빛의 분산(分散) 63 | 34. 빛의 합성(合成) 64 | 35. 파동(波動) 66 | 36. 입자(粒子) 68 | 37. 전기(電氣) 69 | 38. 인력(引力) 70 | 39. 척력(斥力) 72 | 40. 전자(電子) 74 | 41. 도체(導體)와 부도체(不導體) 76 | 42. 대전(帶電) 78 | 43. 정전기(靜電氣) 79 | 44. 정전기 유도(靜電氣誘導) 80 | 45. 전류(電流) 82 | 46. 직류(直流)와 교류(交流) 84 | 47. 전압(電壓) 86 | 48. 전기 저항(電氣抵抗) 88 | 49. 전력(電力)과 전력량(電力量) 89 | 50. 발열량(發熱量) 91 | 51. 자기(磁氣)과 자기력(磁氣力) 93 | 52. 자기력선(磁氣力線) 95 | 53. 전자석(電磁石) 96 제2부 지구과학(地球科學) 1. 대기권(大氣圈) 100 | 2. 운석(隕石) 102 | 3. 적운(積雲)과 층운(層雲) 104 | 4. 극광(極光) 106 | 5. 강수량(降水量) 107 | 6. 계절풍(季節風) 108 | 7. 일기도(日氣圖) 110 | 8. 기단(氣團) 112 | 9. 전선(前線) 114 | 10. 기압(氣壓) 116 | 11. 포화수증기량(飽和水蒸氣量) 118 | 12. 산곡풍(山谷風) 120 | 13. 지각(地殼) 122 | 14. 내핵(內核) 124 | 15. 지진(地震)과 지진파(地震波) 126 | 16. 광물(鑛物) 128 | 17. 유색광물(有色鑛物) 129 | 18. 조암광물(造巖鑛物) 130 | 19. 용암(鎔巖) 131 | 20. 퇴적암(堆積巖) 132 | 21. 화석(化石) 133 | 22. 삼각주(三角洲) 135 | 23. 곡류(曲流) 137 | 24. 우각호(牛角湖) 138 | 25. 선상지(扇狀地) 139 | 26. 침식(浸蝕) 140 | 27. 석회 동굴(石灰洞窟) 141 | 28. 지각 변동(地殼變動) 143 | 29. 융기(隆起) 145 | 30. 습곡(褶曲) 146 | 31. 층리(層理) 147 | 32. 단층(斷層)과 역단층(逆斷層) 149 | 33. 부정합(不整合) 151 | 34. 염분(鹽分) 152 | 35. 해류(海流) 153 | 36. 난류(暖流)와 한류(寒流) 154 | 37. 조석(潮汐) 156 | 38. 간조(干潮)와 만조(滿潮) 157 | 39. 해구(海溝)과 해령(海嶺) 159 | 40. 천체(天體) 161 | 41. 공전(公轉) 162 | 42. 자전(自轉) 163 | 43. 행성(行星) 165 | 44. 내행성(內行星)과 외행성(外行星) 166 | 45. 소행성(小行星) 168 | 46. 위성(衛星) 169 | 47. 인공위성(人工衛星) 170 | 48. 유성(遊星) 171 | 49. 시운동(視運動) 172 | 50. 일주 운동(日周運動) 174 | 51. 연주 운동(年周運動) 176 | 52. 항성(恒星) 178 | 53. 광년(光年) 179 | 54. 식(蝕) 181 | 55. 항성월(恒星月) 183 | 56. 상현(上弦)과 하현(下弦) 184 | 57. 삭(朔)과 망(望) 186 | 58. 은하(銀河) 187 | 59. 성단(星團) 188 | 60. 성운(星雲) 190 | 61. 혜성(彗星) 192 제3부 화학(化學) 1. 물질(物質) 196 | 2. 순물질(純物質)과 혼합물(混合物) 198 | 3. 밀도(密度) 200 | 4. 원소(元素) 202 | 5. 원자(原子)와 분자(分子) 204 | 6. 단원자 분자(單原子分子) 206 | 7. 다원자 분자 (多原子分子) 207 | 8. 분자식(分子式) 209 | 9. 양성자(陽性子) 210 | 10. 중성자(中性子) 211 | 11. 전자(電子) 212 | 12. 전자껍질(電子殼) 213 | 13. 주기율(週期律) 215 | 14. 물리 변화(物理變化) 217 | 15. 기화(氣化) 219 | 16. 액화(液化) 220 | 17. 승화(昇華) 221 | 18. 융해(融解) 222 | 19. 응고(凝固) 223 | 20. 화학 변화(化學變化) 224 | 21. 산화(酸化) 225 | 22. 확산(擴散) 226 | 23. 용매(溶媒) 228 | 24. 용액(溶液) 229 | 25. 용질(溶質) 230 | 26. 용해(溶解) 231 | 27. 불꽃 반응(--反應) 232 | 28. 절대 온도(絶對溫度) 233 제4부 생물(生物) 1. 무기물(無機物) 236 | 2. 유기물(有機物) 237 | 3. 미생물(微生物) 238 | 4. 세균(細菌) 240 | 5. 균류(菌類) 241 | 6. 세포(細胞) 242 | 7. 핵(核) 243 | 8. 원핵생물(原核生物) 244 | 9. 진핵생물 (眞核生物) 245 | 10. 남조류(藍藻類) 246 | 11. 양서류(兩棲類) 248 | 12. 어류(魚類) 249 | 13. 파충류(爬蟲類) 250 | 14. 포유류(哺乳類) 251 | 15. 극피동물(棘皮動物) 252 | 16. 환형동물(環形動物) 253 | 17. 강장동물(腔腸動物) 254 | 18. 절지동물(節肢動物) 255 | 19. 연체동물(軟體動物) 256 | 20. 수정(受精) 257 | 21. 유성 생식(有性生殖) 259 | 22. 무성 생식(無性生殖) 260 | 23. 형질(形質) 261 | 24. 우성(優性)과 열성(劣性) 262 | 25. 유전(遺傳) 264 | 26.유전자(遺傳子) 266 | 27. 순종(純種) 267 | 28. 변이(變異) 268 | 29. 진화(進化) 269 | 30. 상동 기관(相同器官) 271 | 31. 상사 기관(相似器官) 273 | 32. 흔적 기관(痕跡器官) 274 | 33. 감각 기관(感覺器官) 275 | 34. 광합성(光合成) 276 | 35. 엽록소(葉綠素) 278 | 36. 변태(變態) 279 | 37. 개체(個體) 280 | 38. 기관계(器官系) 281 | 39. 동맥(動脈)과 정맥(靜脈) 282 | 40. 혈소판(血小板) 284 | 41. 백혈구(白血球) 285 | 42. 적혈구(赤血球) 286 | 43. 물질대사(物質代謝) 287 * 과학 교과서, 한자를 알아야 바로 보인다! 1970년 한글전용화정책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사라졌던 한자들이 최근 다시 부각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정부는 물론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학자들이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한자 병기를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교육부 역시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한자 병기(倂記)를 검토하고 있는데, 한글 전용으로 학생들이 교과서의 학습용어와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자 병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교과서의 학습용어를 정확히 익히려면 한자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말의 70퍼센트는 한자로 되어 있고, 교과서 속 학습용어의 대부분은 한자로 되어 있다. 한자를 아는 학생은 학습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학생은 무조건 달달 외울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과학 교과서에서 ‘조류’라는 한글 단어를 접한다면 그 뜻이 불분명하게 다가올 수 있다. 과학 교과서에서 ‘조류’는 ‘하늘을 나는 새’, ‘물속에 사는 식물’, ‘바닷물의 흐름’ 등을 뜻하는 학습용어인데, 한글로는 똑같은 단어이자만 한자로는 그 뜻이 각각 다르다. ‘하늘을 나는 새’를 뜻할 때는 ‘조류(鳥類)’이고, ‘물속에 사는 식물’은 ‘조류(藻類)’, ‘바닷물의 흐름’은 ‘조류(潮流)’이다. 이처럼 한글로만 표기했을 때는 그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선뜻 다가오지 않지만 그 용어의 한자를 알고 나면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한자 실력이 과학 실력이다≫는 초중등 과학 교과서 학습용어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공부를 잘하려면 어려서부터 학습용어의 어원을 알아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이 책은 초중등 과학 교과서 학습용어의 어원부터 익히고 그와 관련된 교과 상식을 공부하도록 했다. 재미있는 만화와 교과서 속 학습 콘텐츠 등이 수록되었기 때문에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자어로 된 국어, 수학, 사회 등의 학습용어를 뜻풀이해 학부모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 *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활용하면 뇌력과 창의력 발달! 뇌과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한자와 한글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람은 뇌력을 발달시키는 데 상당히 유리하다. 한글과 같은 소리글자(表音文字)는 언어와 관련이 깊은 좌뇌가 주로 활용되는 반면에 한자와 같은 뜻글자(表意文字)는 어떤 형상이나 이미지를 주로 관장하는 우뇌가 활용된다. 한국인의 두뇌가 뛰어난 이유가 바로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 구성원 전체가 조화로울 때 나라가 안정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듯, 우리의 뇌 역시 좌뇌와 우뇌가 조화롭게 활용되어야 훌륭한 성품을 지닐 수 있다. 또한 뇌력이 증진될 뿐만 아니라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우리 뇌는 일정한 법칙에 따라 기억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일상의 모든 일을 다 기억할 수도 없으며, 사실 기억할 필요가 없는 정보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우리 뇌의 좌우측에는 해마체라고 하는 단기기억 기관이 있는데, 이 해마체는 자신이 오감으로 감각한 사실의 내용을 몇 초에서 며칠까지 저장하는 단기기억장치라 할 수 있다. 별로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는 사실은 금방 잊어버리고 감정이 강하게 인식된 일에 대해서는 며칠까지 기억해 둔다. 이러한 기억 내용을 반복해서 기억하면 할수록 해마체는 기억해야 될 보다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여 단기기억에서 중장기기억으로 분류하여 보관한다. 교과서의 학습용어를 한자로 풀이한 이 책을 통해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한 뒤 반복적으로 공부하면 잊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 1등과 2등은 한자 실력으로 결정된다! 공부의 시작은 학습개념어를 정확히 익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학습개념어를 익히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한다. 교과서 속의 학습용어 대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진태하 이사장과 서울한신초등학교 황병무 교장을 비롯한 여러 교육 전문가들이 학습개념어를 정확히 익히기 위해서는 한자를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월 21일, KBS ‘VJ특공대’에서는 ‘공부의 신’들의 방학나기 비법이 공개되었다. 17세의 나이로 서울대에 최연소 합격한 김건 학생은 정확한 개념 이해와 원리 이해 공부법이 성공 비결이었다고 했는데,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건 학생은 한자 일기장을 쓰는 공부 습관으로 전교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또한 2009년에 한자능력시험 1급을 최연소 나이(만 8세)로 합격한 박헌·박채리 남매 역시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까지 뛰어나다. 이들 남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말은 70퍼센트가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어휘력이 늘어나요.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도움이 되죠.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았다는 게 한자를 공부하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싶어요.” 한자 공부로 다져진 공부 습관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다른 과목으로까지 이어졌다. 덕분에 두 남매는 학교에서 줄곧 전교 1등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전교 1등 학생들의 공통점은 한자를 공부하고 있다. 이처럼 한자 교육의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이 책은 현장 교육전문가와 학부모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속도(速度)와 속력(速力), 풍화(風化)와 침식(浸蝕), 전기(電氣)와 전압(電壓), 태양계(太陽系)와 망원경(望遠鏡)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 속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다.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교과서의 학습개념을 심화학습하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학습개념어까지 연계해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2014년부터 새롭게 달라진 제9차 교육과정 초중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한자어들을 다루고 있으므로,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현장 교육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와 강원과학고 등 주요 교육단체들이 추천하는 책이다. 여러 교육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이므로, 자녀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속의 한자어를 뽑아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용어의 올바른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시키므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명정언순(名正言順)’이란 말과 같이 용어의 명칭과 개념을 정확이 알아야 그 사물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자어로 된 교과서 학습용어들을 우선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학습 능률이 오르고, 자연히 성적이 향상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서라고 생각되어 일독을 권합니다. 진태하陳泰夏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이사장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아야 과학의 주요 개념들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과학 교과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과학도서입니다. 과학 용어의 뜻을 쉽고 정확히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그림도 곁들이고 있으므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미애, 강원과학고 교사,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의 저자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시리즈 1.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음운(音韻)과 형태소(形態素), 단일어(單一語)와 복합어(複合語), 품사(品詞)와 문장성분(文章成分)….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용어를 한자 뜻풀이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익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기릅니다. 2. 한자 실력이 수학 실력이다 분수(分數)와 소수(小數), 평면(平面)과 입체(立體), 방정식(方程式)과 부등식(不等式), 집합(集合)과 함수(函數)….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용어를 한자 뜻풀이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익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기릅니다. 3. 한자 실력이 사회 실력이다 민주주의(民主主義)와 봉건주의(封建主義), 지형도(地形圖)와 기후도(氣候圖), 수요(需要)와 공급(供給), 지위(地位)와 계층(階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용어를 한자 뜻풀이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익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기릅니다. 4. 한자 실력이 과학 실력이다 속도(速度)와 속력(速力), 풍화(風化)와 침식(浸蝕), 전기(電氣)와 전압(電壓), 태양계(太陽系)와 망원경(望遠鏡)….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용어를 한자 뜻풀이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익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기릅니다.
인형 병원
리잼 / 전은주 (지은이), 윤은경 (그림)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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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명작,문학전은주 (지은이), 윤은경 (그림)
전은주 단편동화집. 책에 실린 6편의 동화는 문장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의 문장이 아니라 문장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또 이 6편의 동화에 등장하는 가족, 그리고 할머니는 우리 사회가 회복해야 하는 가족상을 그리고 있다.작가의 말 인형 병원 김명작, 우리 아빠 오어지의 봄 의자 지우개와 빨간 펜 할머니의 꽃시절우리가 사는 여기저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퍼뜩 눈에 띄지 않을 뿐, 곳곳에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중 한 명이 <인형 병원>에 할머니입니다. 할머니에게 인형을 수선하는 일은 망가진 기쁨을 회복시켜주는 것입니다. 아끼는 인형의 망가짐을 되돌려주는 일입니다. <김명작, 우리 아빠>에서도 작가 선생님은 ‘졸음’과도 같이 짧은 시간 상상의 세계를 동화로 표현했습니다. 도달할 수 없는 세계, 그 세계의 끝에 서 있는 듯한 아빠를 위한 작가의 도움이 들어 있습니다. 이 역시 우리 사회에 망가질 수 있는 어떤 희망, 기쁨, 사랑에 작가는 회복시켜주는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오어지의 봄>과 <의자>, <지우개와 빨간 펜>, 그리고 <할머니의 꽃시절>에서도 작가는 흩어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사람과 사물을 돌려놓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6편의 동화는 문장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문장이 아니라 문장의 참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 이 6편의 동화에 등장하는 가족, 그리고 할머니는 우리 사회가 회복해야 하는 가족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라면 행복할 거야
좋은땅 / 이정옥 (지은이), 양지선 (그림)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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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동요,동시이정옥 (지은이), 양지선 (그림)
『내 영혼의 조각보』에 이은 이정옥 저자의 첫 시집이다. 저자 이정옥은 평생을 아이들 곁에서 그들의 꿈을 꾸며 살아왔다. 고운 햇살과 어깨동무하며 나풀나풀 춤을 추는 봄의 새싹 같은 아이들. 수많은 아이들을 돌보며 함께 있음에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던 것처럼 어느덧 자라 세상에 나아가는 아이들이 이 시집을 통해 용기와 힘을 얻었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걱정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천진난만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시는 어려운 순간을 이겨 낼 희망을 심어 줄 것이다.추천사 시인의 말 1부 보았니 신호등 운동회 학교 가는 풍경 마술 두 자매 용돈 보았어요 운동장 이야기 하늘의 아이들 만만세 얼굴 무궁화 2부 들어 보렴 봄 오는 소리 네 하면 참새들의 밥상 단풍 한 둘 셋 봄 향기 내 이름 불러 주면 할미꽃 논두렁 밑에서 요렇게 말해 봐 소꿉놀이 달팽이 집 3부 생각하며 물음표 하나 물음표 둘 새벽에 내리는 비 신발 말의 힘 매미 초록 잎 의자 일요일 고목나무 구름 수국 거짓말 그림자 4부 기다리면 물레방아 꽃 준이와 친구들 모래놀이 소풍 가는 날 괜찮은데 마지막 시간 소곤소곤 너도 아프니 바람 초록 이파리의 노래 그 한마디 오월의 숲속 5부 꽃이 필 거야 약속 지키는 우리 집 소풍 가방 마음 산 함께라면 행복할 거야 오월이 좋다 민들레 미래 키 작은 도토리나무 꿈꾸는 아이 편지고운 햇살과 봄의 새싹 같은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 세상에 나아갈 아이들에게 용기를 시는 간결한 문장으로도 큰 울림을 준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천진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창의력 있는 표현으로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짚어 주기도 한다. 이정옥 저자는 이 책에 세상에 나아가는 아이들이 이 동시 한 편, 한 단어, 한 문장 속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보았니’, ‘2부 들어 보렴’, ‘3부 생각하며’, ‘4부 기다리면’, ‘5부 꽃이 필 거야’이다. 저자 이정옥의 인생에는 아이들이 가득했다. 농번기 탁아소에서 일을 하며 돌 지난 아이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의 엄마, 선생님, 친구가 되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한 덕에 동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의 시는 유독 걱정 없이 마냥 즐거웠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오빠 따라 졸졸 학교 가는 길 엄마가 주신 500원 막대사탕 하나 샀다 너 한입 나 한입 아, 맛있다 새콤달콤 종 치겠다 뛰어 - 「용돈」 전문 500원 하나에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를 가고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저자는 오색찬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주는 이 시집은 메말랐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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