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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끝내는 급수 한자 암기왕 7급
봄마중 / 윤상석 (지은이), 심차섭 (그림), 이래현 (콘텐츠) / 2023.05.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봄마중
외국어,한자
윤상석 (지은이), 심차섭 (그림), 이래현 (콘텐츠)
초등학교 아이들이 한자의 생성원리와 구조를 만화로 읽으면서 급수별 한자를 익히는 책이다. 초등학교 때 도전할 만한 수준인 8급, 7급, 6급, 5급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만화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에는 7급을 준비하는 어린이를 위한 100자가 노래 가(歌)부터 쉴 휴(休)까지 가나다순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꼭 알아야 할 부수 18자도 실려 있다.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5 이 책의 특징 6 등장인물 8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14 한자의 변천 과정 16 부수란 무엇일까? 18 한자의 필순이란? 20 익혀 두면 좋은 기본 부수 18 23 7급 한자편 100자 43문해력을 키우는 한자 학습 최근 초등학생들의 문해력이 이슈가 되고 있다. 글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학습을 해도 효과를 얻기 힘들고, 속도도 더디기 때문이다. 시험도 결국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야 답을 낼 수 있다. 그런데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필수다. 우리말에서는 한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교과용어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모양을 가진 한자를 익히는 것은 쉽지 않다. 교과목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따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가 한자급수시험을 치르는 것이다. <만화로 끝내는 급수 한자 암기왕> 시리즈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한자의 생성원리와 구조를 만화로 읽으면서 급수별 한자를 익히는 책이다. 초등학교 때 도전할 만한 수준인 8급, 7급, 6급, 5급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만화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한자의 생성 원리가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한자를, 빨리, 쉽게!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초고속한자암기비법으로 실용신안특허(49356호)를 받은 이래현 선생의 방법을 적용해 한자의 생성원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자와 같은 표의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진 글자인지를 아는 것이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밭 전(田)은 들판에 펼쳐진 네모난 밭을 생각하면 되고, 쌀 미(米)는 농부의 손이 88번 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八+八+十이 합쳐져 만들어졌다는 식으로 외우면 훨씬 이해도 빠르고 암기하기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특히 각권 뒷부분에는 해당급수 한자가 브로마이드로 수록되어 있어 절취한 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7급>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을 준비하는 어린이를 위한 100자가 노래 가(歌)부터 쉴 휴(休)까지 가나다순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꼭 알아야 할 부수 18자도 실려 있다.
EBS 중학 뉴런 국어 2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2.14
1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모든 교과서와 교육과정의 학습 개념을 담아낸 중학 기본서 베스트셀러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상관없이 중학생이 꼭 배워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계적인 학습 순서에 따라 EBS 중학사이트(mid.ebs.co.kr) 강의와 연계해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개념책·실전책·정답과 해설을 한 권에 담은 All-on-one 구성이다. 개념책으로 기본부터 예습과 복습까지 학습하고, 실전책으로 실전에 대비한 체계적인 문제를 풀며 이해를 굳힌다.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Ⅰ. 문학 01 화자와 서술자 ① 저녁 항구 ② 나무의 꿈 ③ 동백꽃 02 작품의 사회·문화적 상황 ① 가난한 사랑 노래 ② 산에 언덕에 ③ 수난이대 ④ 일용할 양식 03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① 먼 후일 ② 열보다 큰 아홉 ③ 양반전 한눈에 정리 Ⅱ. 읽기 01 복합양식의 글이나 자료 읽기 ①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친구 ② 사람 몸엔 이게 더 좋아! 못생긴 농산물의 반란 ③ 도시의 숲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02 설명 방법과 논증 방법 ① 이해하고 나면 너무나 쉬워지는 발명 ② 소비가 폭력이라면? ③ 눈으로 말하는 동양, 입으로 말하는 서양 03 점검·조정하며 읽기 ① 콘서트 티켓이 비싼 까닭 ② 추상화는 낙서가 아니야 ③ 괴괴해도 꿋꿋한 뜻이 있어 한눈에 정리 Ⅲ. 문법 01 국어의 음운 체계 02 국어의 문자 체계 03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 한눈에 정리 Ⅳ. 쓰기 01 설명 방법 활용하여 글 쓰기 ① 유니버설 디자인 설명하기 ② 사과에 대해 설명하기 02 복합양식 자료를 활용하고 점검·조정하며 글 쓰기 ①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유산, 남한산성 ②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된 체육 대회 한눈에 정리 Ⅴ. 듣기·말하기 01 공감하며 대화하기 ① 느티나무 수호대 ② 미안합니다 02 진솔한 표현으로 갈등 조정하기 ① 갈등을 조정하는 대화 ② 어렵지 않아요! 비폭력 대화법 03 다양한 자료를 재구성하여 발표하기 ① 점검·조정하며 듣고 말하기 ② 다양한 자료를 재구성하여 발표하기 한눈에 정리 Ⅵ. 매체 01 영상 매체 자료 제작, 공유하기 ① 카메라의 문법, 숏과 앵글 ② 영상 매체 자료의 복합양식성 분석 02 매체 자료 분석하기 ① 매체 자료의 현실 재현 방식 ② 광고나 홍보물 분석하기 한눈에 정리 정답과 해설교과서가 달라도 한 권으로 끝내는 자기주도 학습! 공부 세포를 깨우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 EBS 중학 기본서 『중학 뉴런』 ①. 모든 교과서와 교육과정의 학습 개념을 담아낸 중학 기본서 베스트셀러 -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상관없이 중학생이 꼭 배워야 할 개념을 정리하며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체계적인 학습 순서에 따라 EBS 중학사이트(mid.ebs.co.kr) 강의로 자기주도 학습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②. 개념책·실전책·정답과 해설 All-on-one 구성 - 개념책으로 기본부터 예습과 복습까지 공부 할 수 있습니다. - 실전책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을 굳힐 수 있습니다. -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셜록 홈즈 3
영웅(도서출판) / 고영리 (글),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조남훈 (그림) / 2022.08.22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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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도서출판)
명작,문학
고영리 (글),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조남훈 (그림)
셜록 홈즈는 이 책에서 조금 다른 모습으로 색다르게 여러분을 찾아간다. 먼저 코난 도일이 60편의 길고 짧은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를 골라 우리 친구들이 좀 더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만, 단순히 번역 문장에 그치지 않고 꼼꼼하게 재구성해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고양이 홈즈와 왓슨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웹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만화적 상상력에 바탕을 둔 이 책 『셜록 홈즈』는 화려한 영상과 만화에 익숙해 문해력이 뒤처지는 아이들에게 책 속 세상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을 머릿속으로 그려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돕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또한 고양이 홈즈는 그림작가가 익살스럽게 묘사한 캐릭터로 이미 홈즈를 접한 친구들을 물론, 새롭게 접하는 모든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읽는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쇼스콤 장원 서섹스의 흡혈귀 사자의 갈기‘고양이’ 탐정 셜록 홈즈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사건 파일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명탐정 홈즈가 돌아왔다! 세상 모든 탐정의 원조, 셜록 홈즈가 돌아왔다! 완벽한 관찰과 뛰어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천재 탐정 홈즈는 오늘도 런던 베이커 가 221B에서 왓슨과 함께 사건 해결에 한창이다. 홈즈와 왓슨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건 속으로 떠나 볼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즈가 돌아왔습니다. 세계 최초의 탐정인 홈즈는 사실 영국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소설 속 주인공이랍니다. 홈즈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추리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명탐정 코난과 엉덩이 탐정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이기도 합니다. 셜록 홈즈는 이 책 『셜록 홈즈』에서 조금 다른 모습으로 색다르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먼저 코난 도일이 60편의 길고 짧은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를 골라 우리 친구들이 좀 더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하나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만, 단순히 번역 문장에 그치지 않고 꼼꼼하게 재구성해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고양이 홈즈와 왓슨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웹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만화적 상상력에 바탕을 둔 이 책 『셜록 홈즈』는 화려한 영상과 만화에 익숙해 문해력이 뒤처지는 아이들에게 책 속 세상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을 머릿속으로 그려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돕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고양이 홈즈는 그림작가가 익살스럽게 묘사한 캐릭터로 이미 홈즈를 접한 친구들을 물론, 새롭게 접하는 모든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읽는 재미를 안겨줄 것입니다. ■ 셜록 홈즈는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가 221B에서 친구 왓슨과 함께 사람들이 의뢰한 기괴한 사건을 해결해주는 탐정 이야. 평소엔 바이올린 연주와 화학실험을 즐기지만, 사건이 발생했을 땐 엄청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해결하지. 이 책은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셜롬 홈즈』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를 골라서 친구들이 좀 더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듬었어. 그럼 이제 홈즈와 왓슨과 함께 흥미진진한 사건들 속으로 떠나 볼까? 쇼스콤 장원 - 경주마에게 미쳐 있는 주인을 위해 그의 수석 조마사가 홈즈를 찾았다. 게다가 쇼스콤 장원의 오래된 지하실인 무덤을 들락거리는 주인이 수상하다는데 그는 무슨 일로 무덤을 찾았을까? 서섹스의 흡혈귀 - 첫눈에 반해 결혼한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 완벽한 미인인 부인이 사실은 흡혈귀? 두려움에 떨며 의뢰인이 홈즈를 찾았는데……. 과학적인 사실만 믿는 홈즈가 과연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사자의 갈기 - 성실한 교사 맥퍼슨이 살해당했다? 경찰은 그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료 교사를 살인 용의자로 지목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그 역시 죽은 맥퍼슨과 같은 증세를 호소하는데…….
NEW Live 과학 기초물리 41 : 스포츠와 힘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최우석 (감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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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최우석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목차 지난 이야기 - 8 1장 힘을 제대로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40 2장 스포츠에 사용하는 힘에는 무엇이 있을까? - 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76 3장 뉴턴의 운동 법칙은 스포츠에 어떻게 적용될까? - 8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10 4장 스포츠에 숨겨진 힘과 균형의 비밀은 무엇일까? - 11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44 5장 미래에는 어떤 스포츠가 나타날까? - 14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ㆍ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에서는 힘의 정의와 뉴턴의 운동 법칙을 알아보고, 마찰력·탄성력·구심력 등 스포츠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 3권 : 한 번, 두 번, 세 번 띄어쓰기
키출판사 / 키 초등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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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초등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는 한 번, 두 번, 세 번 띄어쓰기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맞춤법과 받아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 한 번, 두 번, 세 번에 집중하여 띄어쓰기 원리 익히기 어디 뒤에서 혹은 앞에서 띄어 써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띄어쓰기의 횟수에 집중하여 단계적으로 띄어쓰기를 감각을 익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3단계 쓰기 학습으로 맞춤법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기 하루 3단계 (따라 쓰기 → 고쳐 쓰기 → 받아쓰기) 쓰기 훈련으로 맞춤법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온-오프라인 학습 연계: 책으로 공부하고 디지털로 복습하기 받아쓰기 음성 듣기는 물론이고, 책에서 배운 것을 디지털 공간에서 복습하며 학습의 효과를 높여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일: 문장 부호를 배워요. 1. 첫 번째 마당: 한 번 띄어쓰기 연습 1일: 아기'가' 뒤에서 띄어 써요. _ 1일차 받아쓰기 2일: 아빠'는' 뒤에서 띄어 써요. _ 2일차 받아쓰기 3일: 그림'을' 뒤에서 띄어 써요. _3일차 받아쓰기 4일: 학교'에' 뒤에서 띄어 써요. _4일차 받아쓰기 5일: 누나'와' 뒤에서 띄어 써요. _5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1회 6일: 엄마'의' 뒤에서 띄어 써요. _ 6일차 받아쓰기 7일: 동굴'로' 뒤에서 띄어 써요. _7일차 받아쓰기 8일: 동화책'만' 뒤에서 띄어 써요. _8일차 받아쓰기 9일: 정류장'까지' 뒤에서 띄어 써요. _9일차 받아쓰기 10일: 유민'아' 뒤에서 띄어 써요. _10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2회 2. 두 번째 마당: 두 번 띄어쓰기 연습 11일: 오'고' 뒤에서 띄어 써요. _11일차 받아쓰기 12일: 신나'게' 뒤에서 띄어 써요. _12일차 받아쓰기 13일: 녹'기' 뒤에서 띄어 써요. _13일차 받아쓰기 14일: 짧'은' 뒤에서 띄어 써요. _14일차 받아쓰기 15일: 먹으'니' 뒤에서 띄어 써요. _15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3회 16일: 놀'러' 뒤에서 띄어 써요. _16일차 받아쓰기 17일: 뛰'지' 뒤에서 띄어 써요. _17일차 받아쓰기 18일: 깍아'서' 뒤에서 띄어 써요. _18일차 받아쓰기 19일: 묶으'면' 뒤에서 띄어 써요. _19일차 받아쓰기 20일: 울리'자' 뒤에서 띄어 써요. _ 20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4회 3. 세 번째 마당: 같은 소리 다른 받침을 쓰는 말 21일: '것' 앞에서 띄어 써요. _21일차 받아쓰기 22일: '데' 앞에서 띄어 써요. _22일차 받아쓰기 23일: '수' 앞에서 띄어 써요. _23일차 받아쓰기 24일: '때' 앞에서 띄어 써요. _24일차 받아쓰기 25일: '못,안' 뒤에서 띄어 써요. _25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5회 26일: '이, 그, 저' 뒤에서 띄어 써요. _26일차 받아쓰기 27일: '한, 두, 세' 뒤에서 띄어 써요. _27일차 받아쓰기 28일: 한 글자 꾸밈말 뒤에서 띄어 써요. _28일차 받아쓰기 29일: 두 글자 꾸밈말 뒤에서 띄어 써요. _29일차 받아쓰기 30일: 소리 · 모양 꾸밈말 뒤에서 띄어 써요._30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6회 마무리 평가 마무리 평가 1회 마무리 평가 2회 정답 맞춤법이 무엇일까요? 맞춤법은 우리말을 글자로 표기할 때 지키는 규칙을 말합니다. 맞춤법의 기본은 소리가 나는 대로 글자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말에는 국어[구거], 공룡[공뇽]과 같이 소리와 글자가 다른 낱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꽃게/꽃개'처럼 단순히 소리만으로 맞는 것을 가려내기 어려운 말도 있고, '읽다/넓다'와 같이 겹받침이 쓰인 복잡한 말도 있습니다. 띄어쓰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서 어디에서 띄어 쓰는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맞춤법이 왜 중요할까요? 맞춤법은 읽기-쓰기의 다양한 규칙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에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 두지 않으면 받아쓰기는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계속 실수가 발생하면서 누적된 학습 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맞춤법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맞춤법은 소리와 다르게 표기되는 글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소리는 소리대로, 글자는 글자대로 구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아쓰기는 낱말이나 문장을 소리로 듣고 글자로 옮겨 적는 활동으로서 맞춤법을 훈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의 원리를 배우고 받아쓰기를 통해 단계적으로 익혀가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기르면 말과 글로 소통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배워 나갈 수 있는 저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구성과 특징 하나. 어디서 띄어 써야 하는지 배우고, 바르게 띄어쓰기한 문장을 골라 봅니다.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서, 어떤 말 앞뒤에서 띄어 써야 하는지 학습한 후 띄어쓰기를 바르게 한 문장을 골라 봅니다. 둘. 따라 쓰고, 고쳐 쓰고, 받아쓰며 맞춤법을 익혀 봅니다. 문장 속에서 직접 띄어 쓰는 곳을 따라 표시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을 바르게 고치며 네모 칸에 띄어쓰기를 반영하여 받아쓰기를 해 봅니다. 셋. 실전 받아쓰기를 통해 맞춤법 개념을 복습 합니다. 6회의 실전 받아쓰기로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음성을 듣고,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바르게 받아쓰는 연습을 해 봅니다. 넷. 마무리 평가로 지난 학습을 점검합니다. 2회의 마무리 평가를 통해 그동안 배운 맞춤법의 원리를 점검합니다. 채점 후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 봅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
시공주니어 / 이재승, 김대조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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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인물,위인
이재승, 김대조 (지은이), 신슬기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어린이날’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소파 방정환. 그러나 그의 일생을 다시금 톺아보면 방정환은 어린이 운동가였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독립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사회 운동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 문화 운동가이자 아동 문학가였음을 알 수 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방정환' 편에서는 일제 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품은 큰 뜻을 실천하며 어린이 인권 운동과 민족의 독립에 삶을 바친 방정환의 진면목을 살펴본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방정환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방정환이 활동하던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일제의 지배 아래에서 땅을 빼앗기는가 하면 언론, 출판, 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일제의 규제와 탄압을 받는 등 우리 민족이 겪었던 시련에 대해 알아보고, 소년 운동과 독립운동에 앞장선 천도교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방정환이 만든 단체인 ‘색동회’와 방정환이 펴낸 잡지에 사용한 필명 등 방정환의 활동 또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작가의 말 … 6 방정환을 찾아가다 … 8 1장 호기심으로 세상에 눈뜨다 … 20 역사 한 고개 단발령 … 32 2장 불빛에 꿈을 담아 … 34 3장 어려도 생각은 있지 … 46 역사 한 고개 천도교 … 56 4장 아무리 멀리 있어도 꿈을 놓지 말아야 해 … 58 역사 한 고개 일제의 토지 조사 사업 … 68 5장 인생의 길 위에서 뜻을 세우다 … 70 역사 한 고개 일제의 무단 통치 … 82 6장 부족한 만큼 더 노력하라 … 84 7장 나라의 미래는 어린이에게 있다 … 96 역사 한 고개 색동회와 어린이날 … 108 8장 비로소 움트는 어린이 세상 … 110 역사 한 고개 방정환의 필명 … 122 9장 잔물결은 깊어지고 넓어지고 … 124 방정환에게 묻다 … 138 방정환이 걸어온 길 … 142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사회 운동가 방정환을 지금, 만나 보세요! 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표 집필자 이재승(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집필 책임자)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사회 운동가, 방정환 ‘어린이날’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소파 방정환. 그러나 그의 일생을 다시금 톺아보면 방정환은 어린이 운동가였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독립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사회 운동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 문화 운동가이자 아동 문학가였음을 알 수 있다. 의 《방정환》 편에서 일제 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품은 큰 뜻을 실천하며 어린이 인권 운동과 민족의 독립에 삶을 바친 방정환의 진면목을 살펴보자. ▶ 어린이를 존중하고 아꼈던 어린이 인권 운동가 방정환 하면 흔히 ‘어린이날’을 맨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최초로 만들었다는 사실 이외에 어린이날에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으며, 얼마나 많은 노력이 깃들어 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방정환이 살았던 당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애녀석’, ‘아이놈’ 등으로 아무렇게나 불리며 푸대접받는 존재였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방정환이 어린아이들을 위해 펼친 일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을 ‘젊은이’, ‘늙은이’와 평등하게 독립된 인격과 인권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자며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널리 알린 일, 김기전을 비롯한 동지들과 ‘천도교 소년회’를 결성하여 어린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1922년 5월 1일 노동절을 ‘어린이의 날’로 선포한 일, 어린이 운동 및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만들어 제1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어린이날 선언문’을 발표한 일 등 어린이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애쓴 방정환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소파(小波)’, 즉 잔물결과 같았던 방정환의 어린이 사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깊어져 비로소 큰 물결을 이루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어린이를 부탁해.”라는 말을 남기며 31년 9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한 방정환을 더욱 깊이 알고, 어린이와 어린이날의 참뜻을 되새겨 보자. ▶ 민족의 독립을 위해 발로 뛴 독립운동가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인권 운동에 헌신한 것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민족을 계몽하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나라의 독립에 있었다. 방정환은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하고 절망적인 현실에서 벗어나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 오직 새로운 세대인 어린이들이며, 어린이를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면 일제에서 독립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에서는 이와 같은 독립운동가로서의 방정환 또한 비중 있게 조명하고 있다. 특히 민족 운동에 뜻을 둔 18~19세의 소년들을 모아 비밀 조직인 ‘경성 청년 구락부’를 결성하여 활동한 일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경성 청년 구락부는 일제의 눈을 피해 청년들에게 민족의식을 북돋아 주는 여러 행사를 기획하고, 청년들의 작은 외침을 담은 잡지 《신청년》을 발간하고, 이라는 연극을 통해 일제의 침략에 맞서 우리 민족의 힘을 동원해야 한다는 뜻을 전하려고 했다. 또한 방정환은 3·1 운동 소식을 알리는 을 몰래 인쇄하여 배부하다가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풀려난 뒤 끊임없이 일제의 날카로운 감시를 받기도 했다.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 방정환의 삶을 되짚어 보며 빼앗긴 나라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 독립을 향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시대를 앞서간 문화 운동가 겸 아동 문학가 방정환은 일제의 미행과 감시를 피해 일본 도쿄로 유학을 떠났다. 그곳에서 풍성한 아동 문학을 접한 방정환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말로 된 우리만의 이야기책과 동요를 전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외국의 명작 동화 중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이야기 열 편을 가려 뽑아 아이들이 읽기 쉬운 표현으로 번역했다. 이렇게 만든 책이 《사랑의 선물》이다. 이를 시작으로 방정환은 어린이를 위한 문화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제1회 어린이날 행사를 치른 뒤 어린이날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민하던 방정환은 1923년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인 《어린이》를 창간했다. 또한 1928년에는 전 세계 20여 개 나라의 작품을 모아 전시한 ‘세계 아동 예술 전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처럼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문화 운동가이자 아동 문학가로서 방정환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예술과 문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뜰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다한 방정환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방정환과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방정환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방정환이 활동하던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일제의 지배 아래에서 땅을 빼앗기는가 하면 언론, 출판, 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일제의 규제와 탄압을 받는 등 우리 민족이 겪었던 시련에 대해 알아보고, 소년 운동과 독립운동에 앞장선 천도교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방정환이 만든 단체인 ‘색동회’와 방정환이 펴낸 잡지에 사용한 필명 등 방정환의 활동 또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숲속 가든
푸른숲주니어 / 한윤섭 (지은이), 김동성 (그림)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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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한윤섭 (지은이), 김동성 (그림)
그동안 《봉주르, 뚜르》,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해리엇》, 《너의 운명은》 등을 통해 탁월한 상상력과 참신한 구성, 세련된 문체, 색다른 문학적 향취로 큰 사랑을 받아 온 한윤섭 작가가 5년 만에 새 동화 《숲속 가든》을 들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전의 작품들이 주로 역사적인 공간이나 시간에 천착했다면, 이번 작품에서 공들여 풀어낸 화두는 ‘이야기’다. 이 책은 네 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한 음식점에서 매일매일 생사를 걸고 죽음의 게임을 벌이는 닭의 운명을 그린 〈숲속 가든〉, 자신에게 남아 있는 생명의 기한이 적힌 시계를 찾아 시간의 동굴로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야기의 동굴〉, 무시로 어린 시절과 현재를 넘나드는 혼란스런 상황에 빠져 있지만 자신의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이의 서글픔을 담은 〈잠에서 깨면〉, 인간들 못지않은 지능으로 사리분별을 능히 할 만큼 뛰어난데도 무자비한 힘에 맥없이 떠밀리고 마는 물고기 이야기 〈비단잉어 준오 씨〉 등. 작가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심코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여러 갈피에서 이야기의 소재를 끌어와 생명력을 부여한 뒤 ‘진실’을 좇으며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숲속 가든 이야기의 동굴 잠에서 깨면 비단잉어 준오 씨 작가의 말20만 독자가 선택한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한윤섭 작가 5년 만의 신작! 세상의 길목에서 문득 마주치게 되는 소중한 생명들,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 ■ 기획 의도 한윤섭과 김동성의 컬래버레이션! 어린이 문학의 두 거장이 펼치는 ‘이야기’ 파노라마 그동안 《봉주르, 뚜르》,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해리엇》, 《너의 운명은》 등을 통해 탁월한 상상력과 참신한 구성, 세련된 문체, 색다른 문학적 향취로 큰 사랑을 받아 온 한윤섭 작가가 5년 만에 새 동화 《숲속 가든》을 들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전의 작품들이 주로 역사적인 공간이나 시간에 천착했다면, 이번 작품에서 공들여 풀어낸 화두는 ‘이야기’다. 그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로 많은 아이들을 만나는데, 요즘 아이들도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도, 스마트폰만 좋아하는 아이도 이야기는 다 좋아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갖는 힘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문자가 나오기 전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전하던 때 생긴, 이야기 좋아하는 DNA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동화는 단편집이니 “재미있는 이야기 몇 편 들려줄게.”가 작업의 시작입니다. _<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어린 시절에 어른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너무나 재미있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우리는 “모두 이야기에 빠져들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별거 아닌 이야기에도 쉽게 빠져들고, 이야기를 듣는 동안 머릿속에서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집니다.”라고 덧붙인다. 여기에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꽃에 미친 김 군》 등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동성 작가가 그림을 그려 이야기의 밀도를 한층 더 진하게 돋운다. 김지은 평론가는 《숲속 가든》을 읽고서 “한윤섭은 이야기의 장인이다. 처음은 신비롭고 능청스럽다. 책장을 넘기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의 고개를 넘어가다 보면, 여기가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지 잊게 된다. 여기에 김동성의 그림이 어우러져 우리를 더욱 전설 같은 현실로, 또는 현실 같은 전설 속으로 데려간다. 그는 이 세상에 없었던 일을 고증할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한 그림으로 작품에 박진감을 더한다.”고 평했다. 이제, 진짜 제대로 지어진 ‘이야기’의 맛을 볼 차례다. ■ 이 책의 특징 이야기 속에 켜켜이 녹아 있는 생명 존중의 마음, 그리고 그 이면에 감춰져 있는 우리의 민낯을 들추다! 이 책은 네 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한 음식점에서 매일매일 생사를 걸고 죽음의 게임을 벌이는 닭의 운명을 그린 〈숲속 가든〉, 자신에게 남아 있는 생명의 기한이 적힌 시계를 찾아 시간의 동굴로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야기의 동굴〉, 무시로 어린 시절과 현재를 넘나드는 혼란스런 상황에 빠져 있지만 자신의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이의 서글픔을 담은 〈잠에서 깨면〉, 인간들 못지않은 지능으로 사리분별을 능히 할 만큼 뛰어난데도 무자비한 힘에 맥없이 떠밀리고 마는 물고기 이야기 〈비단잉어 준오 씨〉 등. 작가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심코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여러 갈피에서 이야기의 소재를 끌어와 생명력을 부여한 뒤 ‘진실’을 좇으며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숲속 가든>은 내가 할아버지와 함께 숲속에 있는 식당을 찾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식당에 도착한 할아버지는 음식을 주문하지 않고, 곧장 식당 뒤쪽에 있는 닭장으로 향한다. 그러고는 닭장 앞에 우두커니 서 있다가 내게 이렇게 묻는다. “넌 혹시 길에서 뭔가를 주워 본 적 있니?” 이윽고 할아버지는 도로에서 우연히 줍게 된 병아리 상자 이야기를 꺼낸다. 양계장으로 가던 트럭에서 쏟아져 내린 병아리 상자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자동차 트렁크에 옮겨 실은 뒤, 친척 아저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가져다주었다는 것. 그곳에서 삼백오십여 마리의 병아리들은 무럭무럭 자라 닭이 된다. 원래 돼지갈비를 팔던 그 식당은 언젠가부터 손님들에게 닭 요리를 조금씩 선보이기 시작하다, 급기야 얼마 안 가 토종닭 전문 요리점으로 간판을 바꿔 버린다. 할아버지는 그 식당에 갈 때마다 주인아저씨와 죽음의 게임을 벌이는 닭들을 보면서 복잡한 심경에 휩싸인다. 매일매일 사투를 벌이는 닭들에게 과연 삶과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 <이야기의 동굴>은 수십 명의 사람들이 언덕 위에 있는 이야기 신의 집을 찾는 걸로 말문을 연다. 이야기 신은 사람들이 주문한 단어로 이야기를 지은 다음 만족할 만큼 익힌 후에 꺼내 놓는다. 이번에 주문받은 단어는 ‘동굴’과 ‘시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 히말라야, 너무 추워 모든 봉우리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다. 그 많은 봉우리 중 어느 하나에 거대한 얼음으로 만들어진 ‘시간의 동굴’이 있고, 그 얼음 동굴 안에는 수많은 시계가 들어 있다. 각각의 시계에는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곗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시계를 찾아 바늘을 되돌리고 싶은 욕심에 너나없이 시간의 동굴을 찾아가는데……. 과연 자신의 시계를 찾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이 꼭지에는 이야기가 하나 더 들어 있다. 책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잠에서 깨면>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 정아는 문득 엄마가 걱정되어서 우산을 챙겨 현관을 나선다. 엄마는 벌써 몇 달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버스 정류장에 앉아 엄마가 오기를 기다린다. 몇 대의 버스가 지나갔지만 엄마는 끝내 내리지 않는다. 그때 길 건너편에 있는 사진관이 눈에 들어온다. 정아는 갑자기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퇴근 준비를 하던 사진사는 기꺼이 정아의 사진을 찍어 준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었을 때, 인기척이 느껴져 현관문 쪽으로 나가 본다. 중절모를 쓴 할아버지가 미소를 지으며 정아를 바라본다. 할아버지에게 문을 열어 주려다 정아는 고개를 갸웃한다. “할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잖아요. 할아버지, 이거 꿈인가요?” 정아가 묻자 할아버지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정아는 지금 어떤 시간을 살고 있는 걸까? <비단잉어 준오 씨>는 ‘그린 트리’라는 공원의 연못에 사는 비단잉어 얘기다. 공원관리부에서 일하는 나는, 말 그대로 공원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린 트리는 갈수록 운영이 어려워져 직원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린 트리를 그만두기 전날 밤, 나는 연못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러 갔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이봐!” 비단잉어가 낸 소리라는 걸 알아채고는 하도 놀라 말문이 턱 막힌다. 그 비단잉어는 사람의 말을 할 줄 알 뿐 아니라 공원의 사정까지 빤히 꿰뚫고는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비단잉어 쇼를 제안한다. 마음 깊은 속에서 존경심이 우러나온 나머지, 나는 비단잉어에게 예의를 갖추며 존댓말을 한다. 그러고는 비단잉어 쇼를 성공리에 마치고 연못의 책임자가 될 꿈을 꾸며 잠자리에 드는데…….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다음 날, 상상치도 못한 광경을 마주하고 만다. 불가항력적인 힘 앞에서는 제아무리 똑똑해도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는 걸까? 다시, 이야기의 시대가 시작된다! 재미난 이야기 사이로 생각의 고리를 이어 가는 한윤섭표 철학 동화 이렇듯 《숲속 가든》에서는 네 편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책장을 넘기면서 이야기의 고개를 넘어가다 보면,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서 자신의 존재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게 된다. 이야기 끝에는 계주 경기의 마지막 주자가 뜻밖의 우승을 이끌어 내듯 놀라운 반전이 기다린다. 급기야 두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자신도 모르게 다음 이야기가 듣고 싶어 숨을 꼴딱 삼킨다. 이것이 바로 한윤섭 작가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힘이다. 김지은 평론가는 이렇게 말한다. 《해리엇》에서 동물의 자유를 간절히 염원했던 작가는 <숲속 가든>에서 그 자유의 현실적 가능성을 되묻는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에서 우리가 원하는 결말만이 우리를 기다리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 주었던 그는 <비단잉어 준오 씨>에서 비인간을 향한 인간들의 행동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든다. <잠에서 깨면>을 읽다 보면 이야기 안에서 이야기가 뒤집히는, 서로 다른 시간이 하나의 공간에서 맞닿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야기의 동굴>은 제목처럼 이야기 그 자체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이야기의 자기소개서 같은 동화다. 《숲속 가든》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생명’들과 그 존엄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들에 스며 있는 ‘생명’을 일깨워 자신도 모르게 걸음을 뚝 멈추고 돌아보게 만든다. 동시에 더없이 나약한 생명 앞에서 이기적이고 잔인하게 행동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반추하게 한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의 아릿한 맛을 본 독자는 그동안 무심하게 보던 것을 새롭게 들여다보며 그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 나갈지 상상을 펼치게 된다. 이것이 한윤섭 동화의 미덕이다. 언제나 그래 왔듯, 쉽사리 희망을 허락하지는 않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며 단단하게 한 걸음 앞으로 내어 딛게 해 준다. 이른바 스스로 상상하게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돋우고 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아저씨는 식당으로 들어가고, 나는 닭장 앞에 다시 섰다. 그리고 닭들을 둘러보았다. 이 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내가 데려온 병아리들은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겠지.그래,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 식당은 매일 점심 저녁으로 많은 손님이 찾아오고, 하루에도 수십 마리의 닭을 잡아 요리를 하잖아. 그렇게 이 년이 지났으니 얼핏 계산해 봐도 몇천 마리, 아니 몇만 마리가 넘는 닭이 잡혀 나간 셈이지. 그러니 내가 데려온 삼백오십 마리의 병아리는 이미 다 잡혀 나갔고, 닭장은 새로운 닭들로 채워지는 게 당연했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그 시간 동안 살아남는 건 불가능한 일일 거라고 생각하면서 닭장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그때, 무리에 있던 닭 한 마리가 내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거야. 언젠가 본 듯한 장면이었지. 지난번처럼 진갈색 닭이 내 앞에 딱 멈춰 서는 거야. 나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 닭을 지켜보았다. 설마 이 년 전의 그 닭이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 걸까? 매일같이 벌어지는 죽음의 게임에서 운 좋게 이 년이나 버텨 내는 게 가능한 일일까? 가족들이 이삿짐을 싸는 동안, 아이는 나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언덕에 올랐다. 그날따라 모래바람이 더 심해서, 아이는 몇 번이나 걸음을 멈추고 바람이 지나기를 기다렸다.그렇게 언덕에 오른 아이는 나무 앞에서 잠깐 망설였다. 지금까지 비가 온다고 거짓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오늘도 또 비가 올 거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했다. “넌 어떤 말이 듣고 싶어?”나무는 다른 날과 똑같이 말없이 서 있었다. “미안해, 그냥 모두 미안해.”아이는 두 팔을 벌려 나무를 안았다.아이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난 지금 떠나야 해. 그런데 라디오에서 조금 있으면 비가 온다고 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비가 오면 꼭 돌아올 거야.”아이의 얼굴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이는 한동안 나무를 꼭 껴안고 있었다.그런데 그때, 작은 소리가 들려왔다. ‘금방 비가 올 거야.’그 소리에 놀라 아이가 주위를 두리번거렸지만 아무도 없었다. 아이는 나무를 올려다보았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이파리가 나무에 붙어 있었다. 게다가 아이의 눈앞에서 푸른 이파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거실에서 간간이 외삼촌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정아는 엄마 생각을 했다. 엄마는 벌써 몇 달째 집에 오지 않았다. 일이 잘 끝나면 다시 헤어져 살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 정아는 갑자기 엄마가 걱정되었다. 몇 달 만에 집에 오는 엄마가 혼자 무거운 짐을 들고 온다고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몸을 일으켰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무거웠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정아는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 잠들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특별한 일은 없었다. 바닥으로 힘겹게 다리를 내린 후 자리에서 일어섰다. 몇 발짝 걷는 것조차 힘이 들었다. 손을 뻗어 겨우 전등 스위치를 켰다. 환해진 방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거실로 나가려다 방 안 탁자에 놓인 거울을 보고 천천히 탁자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주름이 아주 많은 할머니가 거울 속에서 정아를 보고 있었다.
금쪽이 유치원 2 : 위대한 장군
파란정원 / 스토리박스 (지은이), 금쪽이 유치원 (원작), 김준식 (그림)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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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역사,지리
스토리박스 (지은이), 금쪽이 유치원 (원작), 김준식 (그림)
종이비행기를 따라 역사 속으로 들어가 장군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금쪽이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사고뭉치 기쁨이와 힘을 숨긴 사랑이는 위인의 마음속 두려움과 책임 앞에 선다. 전쟁사의 문턱을 낮추는 이야기다. 나라를 지키던 장군들의 선택과 흔들림을 따라가며 용기와 책임,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전쟁의 흐름을 사건 중심으로 풀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했다. 두근두근한 역사 대모험이 이어진다.1장 적에게 겁먹지 마라, 고구려_백만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2장 끈기로 맞서 싸워라, 신라_삼국 통일의 영웅 김유신 3장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백제_700년 백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계백 4장 나라와 백성을 지켜라, 고려_고려의 이순신 양규 5장 백성의 마음을 뭉쳐라, 조선_새 땅을 개척한 큰 호랑이 김종서역사 고민, 우리가 다 해결하겠다요! 기쁨이! 사랑이! 역사 해결사 금쪽이 출동~ 슝~, 기쁨아! 이번에도 종이비행기가 날아왔다요! 이번에는 누구의 고민이시게? 나라를 지키기 위한 역사 속 장군들의 비밀스러운 고민이다요. 역사 해결사 금쪽이, 지금 당장 출동이시게! 용감한 장군들의 두근두근 역사 대모험 금쪽이들과 함께 시작해요. 금쪽이들과 함께 만나는 위대한 장군들의 고민 이야기 어려운 전쟁사도 재미있게 배우는 역사 대모험 귀하고 소중한 아이들이 다니는 금쪽이 유치원에는 특별한 일이 벌어집니다. 고민이 적힌 종이비행기가 날아와 그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면, 고민을 적은 위인이 살고 있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는 곳마다 사건과 사고를 몰고 다니는 사고뭉치 기쁨이와 상냥한 얼굴 뒤에 놀라운 힘을 숨긴 사랑이. 이 두 아이의 진짜 정체는 바로 역사 속 위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역사 해결사’입니다. 이번 종이비행기의 주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맞서 싸운 위대한 장군들입니다. 역사 속 위대한 장군들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적 앞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앞에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답니다. 또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 앞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하였지요. 과연 금쪽이들은 어떤 엉뚱한 방법으로 장군들의 고민을 풀어낼까요? 금쪽이들과 함께 역사 속 위대한 장군들을 만나러 지금 당장 출동해요! 《출동! 역사 해결사 금쪽이 유치원 2: 위대한 장군》에는 전쟁의 시대 속에서 나라를 지켜 낸 위대한 장군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금쪽이들이 장군들의 역사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어려움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용기,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워 나갑니다. 금쪽이 유치원 역사 해결사 기쁨이와 사랑이와 함께 용감한 장군들의 두근두근 역사 대모험 속으로 떠나요.
낡은 타이어의 두 번째 여행
노란상상 / 자웨이 (지은이), 주청량 (그림), 나진희 (옮긴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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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그림책
자웨이 (지은이), 주청량 (그림), 나진희 (옮긴이)
노란상상 그림책 46권. 자동차와 함께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던 타이어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낡은 타이어가 되었다. 자동차조차도 딱 멈춰 서서, 여행은커녕 꼼짝도 못하게 되었다. 타이어는 자동차와의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자동차를 떠나 힘차게 굴러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과연 낡은 타이어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어느 날 갑자기 멈춰 버린 시간, 그래도 결코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 낡은 타이어의 이야기 더는 어디로도 떠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때 두 번째 여행이 시작되다 자동차와 함께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던 타이어가 있었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씽씽 달리다 보면 마치 하늘에 닿을 듯, 이 세상 모두를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타이어와 자동차는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아찔한 낭떠러지, 깜깜한 산길 등 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빠르게 달렸습니다. 이 둘이 못 갈 곳은 없었지요. 그러나 시간도 그만큼 빠르게 흐르고 흘렀습니다. 자동차와 타이어는 이제 낡을 때로 낡아서 가던 길을 멈춰 서야 하는 때를 맞게 된 것입니다. 길을 돌아다니던 낡은 개 한 마리가 자동차에 훌쩍 올라 타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동차와 타이어, 그리고 길을 가던 개 한 마리까지, 이 셋 마지막으로 모두가 쉬게 된 그 때, 타이어는 온 힘을 다 해 자동차에서 튕겨져 나왔습니다. 여행을 멈추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세상은 넓었고, 아직 가 보지 못한 길이 너무나 많았으니까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된 낡은 타이어의 여행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기 낡은 타이어는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이제는 혼자였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이따금 주변의 동물들을 깜짝 깜짝 놀라게 하며, 나 홀로 힘차게 굴렀습니다. 그러나 낡은 타이어의 길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멀리 가 보지도 못하고, 커다란 바위에 부딪혀 그대로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거든요. 정말이지 이제는 꼼짝 달싹 못하는 신세가 되었던 것이지요. 타이어는 이제 정말 자신의 모든 여행이 끝났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드러누운 들판의 풀들은 눈앞을 가려, 저 먼 곳 하늘 저편을 바라 볼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그때, 누군가 다가왔습니다. 들판의 작은 생쥐들이었습니다. 킁킁 냄새를 맡던 생쥐들은 곧 다른 친구들 여럿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몸 위에 올라 타 달콤한 잠을 자기도 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 놀기도 했습니다. 타이어는 이 상황이 낯설고, 이상했습니다. 이제껏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이런 즐거움을 선물해 본 적 없었으니까요. ‘낡은 타이어의 또 다른 역할’ 타이어의 품 안에서 시작되는 다른 이들의 여행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게 끝났다고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또는 지금 끝내야 한다고 스스로 물어 볼 때도 있지요. 그리고 그 시간들을 이겨내고,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는 일이란 누구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린 독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꿈꾸던 일을 멈추어야 할 때, 노력하던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하다못해 열심히 쌓은 블록이 무너져 버려도 다시 차근차근 쌓아갈 마음을 되찾으려면 한참 시간이 걸립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린 독자들이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 할 용기와 의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낡은 타이어의 두 번째 여행>은 어린 독자들에게 처음처럼 꼭 반듯하게 쌓지 않아도 된다고, 처음처럼 꼭 높이 쌓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길을 가지 않듯, 어린 독자들의 삶과 꿈도 모두 같은 높이에, 같은 모양일 필요는 없습니다. 낡은 타이어는 자신의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했음에도, 몇 번이고 또 다른 역할을 찾아냅니다. 다른 타이어들처럼 꼭 빠르게 달리지 않아도, 자신만의 삶과 역할, 자신만의 길을 찾아내지요. 멈춰 선 그 자리에서도 여행은 계속됩니다. 바짝 메마른 가을이 지나고, 온통 흰 눈으로 뒤 덮여 혼자 남겨졌다고 생각되는 겨울도 지나갑니다. 비로소 모든 게 촉촉하게 녹아들고, 타이어의 동그란 품 안에서 씨앗이 움트게 될 때, 타이어는 깨닫습니다. 지금 자신의 여행이 얼마나 멋지고, 행복한지 말입니다. 우리 모두의 여행은 결코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고 계속되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새로 시작되곤 하지요. 낯설지만 새로운 길을 떠나게 될 때, 낡은 타이어가 그랬듯 ‘지금, 이곳의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등 영어일기 표현사전
넥서스 / 하명옥 지음, Merrilee Brinegar 감수 /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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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외국어,한자
하명옥 지음, Merrilee Brinegar 감수
영어일기 분야 베스트셀러인 의 초등학생용. 영어일기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저자가 다양한 일기표현을 초등학생에 맞게 변형하여 만든 초등학생용 표현사전이다. 매 상황별로 생생한 일기표현들과 어려운 어구를 함께 정리해 놓고 있어서, 쓰고 싶은 표현들을 사전 없이 우리말로 바로 찾아 쓸 수 있다. 영작문뿐 아니라 생활회화표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여는 글 왜 영어일기인가! 영어일기, 이렇게 쓴다! Part 1 영어일기를 잘 쓰게 해주는 영어의 기본 50가지 Chapter 1 기초문법 13 Chapter 2 기초구문 37 Part 2 내가 쓰고 싶은 말이 다 있는 상황별 분류 20가지 Chapter 1 날씨와 계절 Chapter 2 하루일과 Chapter 3 일상생활 Chapter 4 학교생활 Chapter 5 학교행사 Chapter 6 친구관계 Chapter 7 취미활동 Chapter 8 운동 Chapter 9 가족 Chapter 10 집안일 Chapter 11 명절.기념일 Chapter 12 성격.언행 Chapter 13 건강 Chapter 14 외모 Chapter 15 의생활 Chapter 16 식생활 Chapter 17 쇼핑 Chapter 18 문화생활 Chapter 19 여행 Chapter 20 나의 미래영어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영어일기, 초등학생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영어일기 분야 베스트셀러인 『내가 쓰고 싶은 말이 다 있는 영어일기 표현사전』의 초등학생용. 영어일기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저자가 다양한 일기표현을 초등학생에 맞게 변형하여 만든 초등학생용 표현사전입니다. 매 상황별로 생생한 일기표현들과 어려운 어구를 함께 정리해 놓고 있어서, 쓰고 싶은 표현들을 사전 없이 우리말로 바로 찾아 쓸 수 있습니다. 이 표현사전은 영작문뿐 아니라 생활회화표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왜 초등학생에게 ‘영어일기’가 중요한가요? - 하루의 일과 및 그날의 사건이나 감정 등 하루의 생활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황에 필요한 어휘나 표현들을 스스로, 또는 질문을 통해 찾아 익히게 되므로 효과적인 영어학습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길 경우의 어색한 표현이 아니라, 미묘한 어감의 차이를 느끼고 자연스런 영어식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 영어일기에 쓰이는 표현들은 말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일상 회화표현들이기 때문에, 회화능력의 향상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의 구성 ● 영어일기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기초영문법 간단 정리 영어일기를 쓰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를 기초문법 및 기초구문으로 나누어 쉬운 설명과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휘가 만나면 영어일기가 술~술! ● 바로바로 찾아 쓰는 영어일기 검색사전 초등학생이 일기장에 쓸 만한 다양한 주제로 챕터를 나누고 그 하위에 구체적인 상황들을 분류하여 생생한 일기표현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쓰고 싶은 표현들을 우리말로 바로 찾아 쓸 수 있으니 영작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일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 영어일기가 자유로워지는 플러스 어휘 일기표현에 들어가 있는 어려운 어휘나 구문들을 사전 없이 바로 학습할 수 있도록 표현 아래에 별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휘를 많이 알수록 쓰고 싶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어휘학습은 살아 있는 영어일기 쓰기의 필수코스입니다. ● 빵빵한 4가지 학습자료 온라인 무료제공 영어일기 표현사전에 들어있는 풍부한 표현들을 직접 네이티브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MP3 파일, 책에 없는 단어까지 복습해 볼 수 있는 단어노트, 외운 단어를 확인할 수 있는 단어퀴즈, 일기 표현을 제대로 공부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워크북까지 4가지 다양한 학습자료를 www.nexusbook.com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경수의 비밀
다림 / 혜련 (지은이), 신지혜 (그림)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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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혜련 (지은이), 신지혜 (그림)
다림창작동화 시리즈. 싫어하는 오경수의 비밀을 쥐고 괴롭히는 김경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경수는 오경수에게 심부름을 시키다 오경수에 대해 깊이 알아가게 된다. 자꾸만 오경수와 부딪히고 마주하면서 오경수와 자신이 닮은 점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오경수의 진면목 또한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보다 폭넓은 감정에 마주하고 대처해 나가며 성숙한 대인 관계를 키워 나가게 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와 다르다고만 생각했던 친구라 할지라도 관심을 갖고 대하다 보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나한테 딱 걸렸어! 잘못된 만남 지금부터 야호! 남의 속도 모르고 그게 왜 내 탓이야! 오경수의 비밀 도장 꾹!엄친아 오경수의 비밀을 쥐게 된 김경수. 오경수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 김경수는 오경수와 이름이 같습니다. 오경수는 잘생기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엄친아로 인기가 많은 반면, 김경수는 평범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툭하면 비교도 당하지요. 김경수의 자존감은 쥐포처럼 납작해지고 맙니다. 이와 동시에 오경수에 대한 반감이 차차 쌓이기 시작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김경수는 오경수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오경수가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끼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이지요. 김경수는 이 사실이 오경수를 꼼짝 못 하게 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반 친구들에게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오경수에게 심부름 세 가지를 시키기로 합니다. 오경수도 순순히 이를 받아들이지요. ‘오경수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내가 왜 더 힘든 걸까?’ 이상하게 꼬여 버린 김경수의 작전 김경수는 오경수에게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 오경수가 김경수가 준 우유를 먹고 배탈이 나 병원에 가는 일이 벌어지자, 김경수는 죄책감을 느끼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뭘 시킬지 고민하는 것도 괴롭고 힘들기만 합니다. 게다가 심부름을 시켜도 기가 죽기는커녕 밝게 잘 지내는 오경수의 모습에 약도 오릅니다. 오경수를 꼼짝 못 하게 눌러 놓으려고 했던 김경수의 작전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성을 키워 주는 성장 동화 <오경수의 비밀>은 싫어하는 오경수의 비밀을 쥐고 괴롭히는 김경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경수는 오경수에게 심부름을 시키다 오경수에 대해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 자꾸만 오경수와 부딪히고 마주하면서 오경수와 자신이 닮은 점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오경수의 진면목 또한 깨닫게 되지요. 그러면서 보다 폭넓은 감정에 마주하고 대처해 나가며 성숙한 대인 관계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와 다르다고만 생각했던 친구라 할지라도 관심을 갖고 대하다 보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재 초등 교과 과정에서는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가르치며 다름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다양한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며 공감대를 찾아가며 소통하는 능력은 감염병과 기술의 발전 등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주하며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성이기 때문입니다. <오경수의 비밀> 이야기가 어린이 여러분들이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들과 행복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나는 안절부절못하는 오경수를 보면서 약점을 써먹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주먹을 불끈 쥐었다. 다음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오경수한테 가려고 일어났다. “……안 돼. 말하지 마.오경수가 울먹이듯 말했다. 나는 속으로 야호를 외쳤지만 태연한 척했다.“좋아. 더는 안 할게. 애들한테는 비밀로 하지 뭐. 그런데 그게 공짜로 되냐? 말 안 하면 뭐 해 줄 건데?” 오경수는 얼굴이 밀가루처럼 허여멀겋고, 눈썹은 연필처럼 진하다. 머리 모양은 또 어떻고. 남자애가 앞머리는 치렁치렁하고 옆머리도 귀를 덮을 만큼 길어 지저분해 보인다. 그런데도 여자애들은 오경수가 아이돌 같다며 치켜세운다.
너도밤나무는 왜 너도밤나무일까?
아울북 / 박시화 지음, 박종호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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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박시화 지음, 박종호 그림
이름이 궁금해 시리즈 1권. 식물 이름의 어원에 대한 책. 무심코 부르던 식물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식물의 어원을 알게 되면, 그 식물 이름이 들어가는 생소한 속담이나 관용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글의 끝에 항상 등장하는 '손바닥 사전'은 해당 식물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저자의 글 차례 너도밤나무?나도밤나무 | 야, 너도 밤나무잖아! 진달래 | 달래야, 달래야 자작나무 |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 나무 봉숭아꽃 | 울 밑에 선 봉선화야 초롱꽃 | 너의 등불이 되어줄게 배롱나무 | 백 일 동안 꽃 피워 봤어? 배추 | 나? 중국에서 왔지롱! 시금치 | 시금한 게 내 매력이지! 무궁화 | 궁궐에도 없을걸! 뽕나무 | 뽕뽕뽕, 방귀쟁이야 상수리나무?도토리나무 | 만만하게 보지마! 이팝나무 | 쌀밥 한 그릇 줄까? 고로쇠나무 | 내 피 같은 수액을 줄게! 보리수나무 | 부처님 생각, 보리밥 생각 석류나무 | 내 안에 보석이 한가득! 오리나무?시무나무 | 오 리야, 스무 리야? 느티나무 | 마을 입구에 누런 나무 봤지? 소나무 | 소? 아무 관계없어! 매실나무?열매 | 꽃도 알리고, 입도 알리고 가문비나무 | 껍질이 까맣다고? 꽃 | 곱다고? 당연하지! 콩 | 나? 굴러 들어왔다! 열매와 관계있는 이름들 | 열매와 나는 하나 꽃?잎과 관계있는 이름들 | 나는 꽃, 너는 잎! 자라는 곳과 관계있는 이름들 | 내 안에 고향 있다- 이름에 얽힌 놀랍고 재미난 이야기 - 발견의 놀라움과 지식습득의 기쁨을 안겨주는 말 뿌리 이야기 책 - 말에 대한 탐구심과 분석력을 키워주는 책 - 어원을 바탕으로 속담과 관용구의 뜻까지 저절로 알게 되는 책 소개 '국어박사가 공부박사' 라인 첫 번째 시리즈 ▣ 이해력, 독해력, 사고력, 어휘력 등 국어능력은 모든 과목의 학습력을 떠받치는 바탕이 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국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근본적인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도서 라인이 '국어박사가 공부박사'입니다. ▣ 는 '국어박사가 공부박사' 라인의 첫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1권 식물편, 2권 동물편, 3권 사물편, 4권 음식편, 5권 지명편 등 총 5권 구성입니다. ▣ 시리즈는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지나치던 사물과 언어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탐구심을 키워줍니다. ▣ 이름의 어원과 이름에 얽힌 설화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그 이름이 들어간 관용구나 속담의 의미를 저절로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 '손바닥 사전'에 각 식물, 동물, 사물, 음식,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해 놓아서 교양과 상식을 늘릴 수 있게 해 줍니다. 소개 "무심코 부르던 식물 이름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 《너도밤나무는 왜 너도밤나무일까?》는 무심코 부르던 식물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너도밤나무는 왜 너도밤나무일까?》는 식물 이름의 어원, 관련된 전설, 그 이름이 들어가는 속담과 관용구,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 등을 담고 있습니다. 《너도밤나무는 왜 너도밤나무일까?》는 스물 두 가지 식물의 어원을 상세히 밝히고, 열매와 관계있는 이름들, 꽃이나 잎과 관련된 이름들, 자라는 곳과 관련있는 이름들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식물 이름이 만들어지는 근본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사물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게 해 주는 책 이름은 지칭하는 것의 태생, 역사, 쓰임새, 모양, 성격, 사람들의 인식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무심코 부르던 이름 속에 숨어 있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잘 알고 있던 이름에서 시작된 말 뿌리에 대한 탐사는 잠자고 있던 탐구심을 깨워서 자연스럽게 주변의 다른 사물들도 깊이 있게 들여다 보게 합니다. 또 낱낱으로 쪼개져 있던 사물과 언어의 연관 관계와 원리에 대한 이해는 통찰력과 분석력을 키워줍니다. 이는 기본적인 학습능력에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야기의 재미와 지식습득의 기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 는 식물 이름의 어원에 대한 책입니다. 유쾌하고 재미있게 서술된 말 뿌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에 대한 감각과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식물의 어원을 알게 되면, 그 식물 이름이 들어가는 생소한 속담이나 관용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잘 알려진 뻔한 속담이나 관용구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언어 상식도 팍팍 늘릴 수 있습니다. 글의 끝에 항상 등장하는 '손바닥 사전'은 해당 식물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이고, 한 권을 모두 본 후에는 '식물' 전체의 특징과 분류 체계에 대한 상위 인지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스토리북 + 워크북 + 오디오 CD)
윌북 /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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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외국어,한자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
Junior Edition 시리즈 5권.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혹은 영어 문법이 너무 어려운 친구들이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기초를 익혀 자연스럽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빅팻캣과 포춘 쿠키>는 총 7권으로 구성된 'Big Fat Cat'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파이 콘테스트가 빅팻캣의 활약으로 엉뚱한 결과를 맞게 되는 이야기이다. 2시간 동안의 긴장과 대결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되자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폭동에 가까운 항의를 한다. 하지만 제레미의 깜짝 제안으로 재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에드는 최고의 파이베이커가 될 수 있을까?[스토리북]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p.3BFC BOOKS PRESENTS: 영어원서의 세계에서 길 찾기 p.65TIPS FROM THE CAT A DAY IN SCHOOL p.101 Big Fat Cat의 3색사전 p.1066권을 끝내며 [워크북] BIG FAT CAT and the FORTUNE COOKIE 워크북Unit 1 Review the story(pp.5~15) p.2Unit 2 Review the story(pp.16~23) p.8Unit 3 Review the story(pp.24~31) p.14Unit 4 Review the story(pp.32~40) p.20Unit 5 Review the story(pp.41~48) p.26Unit 6 Review the story(pp.49~56) p.32 Unit 7 Review the story(pp.57~63) p.38 [오디오북] 28트랙, 52분영어 원서 읽는 법을 알려준 <빅팻캣> - 만화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책 <빅팻캣과 포춘 쿠키>는 총 7권으로 구성된 Big Fat Cat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파이 콘테스트는 빅팻캣의 활약으로 엉뚱한 결과를 맞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2시간 동안의 긴장과 대결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되자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폭동에 가까운 항의를 합니다. 하지만 제레미의 깜짝 제안으로 재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에드는 최고의 파이베이커가 될 수 있을까요? 배가 뚱뚱해진 빅팻캣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파이 콘테스트 현장의 스릴을 6권의 이야기 속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정신없이 빨려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원서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국내 30만 명이 읽고 학습 효과를 입증한 스테디셀러 빅팻캣 주니어 에디션은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혹은 영어 문법이 너무 어려운 친구들이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기초를 익혀 자연스럽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입니다. 무작정 원서에 도전했다가 몇 페이지 읽어보지도 못하고 책을 덮어버린 경험이 있다면 빅팻캣으로 시작하길 권합니다. 실패나 포기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게 될 것입니다. [빅팻캣 5권의 구성] : 스토리북 + 워크북 + 오디오북 [먼저 읽은 독자들의 리뷰] “내가 스스로 영어 원서를 읽게 만들어준 책” - 영어 원서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보길 abceddd - 원서 읽기의 자신감을 얻은 책 세상틈에 -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시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한다 초록색지붕 -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문장 구조를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다 goroque - 영어 학습서라는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서 스토리는 재미있다. 주입식 공부에 지치고,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흥미를 갖게 한다 may28book - 내 생애 처음 읽은 원서 jiwon1230 - 영어가 영어로 느껴지지 않는 마법의 책 diamond83 - 학습서이자 가슴 찡한 읽을거리. 중학생도 킬킬거리며 보게 된다 쌀미 - 이 책은 반드시 기억해둬야 한다. 앞으로 어떤 원서도 이 책 내용만 기억한다면 가능하다 원주 - 짧은 동화책만 간신히 보고 긴 영어책을 어려워하던 중학생 아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요 서혜 - 이 책 하나로 영어가 정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하기에는 모자람 없다 pachi - 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과 달리 아주 간단하게 영어의 원리를 알려준다 wings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책. 최고다 RabbitBook - 내가 원서를 읽다니. 스스로도 놀랍다 yool97 - 여러 사람의 추천을 받고 읽기 시작한 책.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min899 - 영어 선생님이 추천해준, 영어 원서 읽기를 위한 디딤돌 yokil99 - 읽고 너무 좋아서 학생들에게 추천하자 수업 외에도 책 읽기를 유도할 수 있었다 열숨 우리 아이, 진짜 괴물 영어책을 만나다! 원서 읽기는 영어를 배우는 가장 재미있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원서라 해도 영어로만 된 책을 초등학생이 처음부터 선뜻 읽기는 어렵습니다. <빅팻캣과 머스터드 파이(주니어 에디션 #1)>로 시작하는 빅팻캣 시리즈는 영어 소설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의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여 마치 한글로 된 소설을 읽듯이 영어 원서를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1.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이야기 누구나 영어 공부에 좋다고 해서 원서를 샀지만 몇 페이지도 넘어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영어 수준이 어려워서일 수도 있고, 이야기가 재미없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는 고전 동화나 단순하고 빤한 이야기들은 궁금하지도 않고 읽고 싶지도 않지만 <빅팻캣>은 전혀 새로운 창작 소설입니다. 마음 약한 주인공 에드와 뚱뚱한 고양이 빅팻캣이 만나 벌이는 다양한 모험이 시종 흥미진진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볍고, 짧고, 재미있지만 효과적인 표현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학습을 계속하는 가장 좋은 원동력은 바로 재미입니다. 다음 내용이 알고 싶어 스스로 한 문장씩 자꾸 더 읽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저절로 한 권의 원서를 다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 조금씩 레벨이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 _ 스토리북 100% 영어로만 쓰인 스토리북은 뒤로 갈수록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입니다. 1권은 간단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초등 4학년 정도의 영어 수준만 갖추었다면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주 서서히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에 어려워진다는 느낌 없이 다음 권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단계별로 올라가 복잡한 구성의 문장까지 도달하는 7권을 읽을 때쯤이면 스스로 영어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중독성 강한 스토리로, 속을 알 수 없는 뚱보 고양이 빅팻캣 캐릭터와 수준 높은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책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3. 삼색사전 _ 해설 스토리북 뒤에 나오는 해설에서는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빨강, 초록, 파랑 3색으로 표시하여 주인공(A상자), 화살표, 조연(B상자)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 1:1 해석이 없어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하고 영어의 어순 감각을 익히도록 유도합니다. 이 3색사전은 빅팻캣만의 특장점으로, 익숙해지면 다른 책의 영어 문장을 봐도 상자와 화살표를 이용해 문장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게다가 영어로 된 영화 포스터, 카툰, 각종 요리법, 일기, 신문광고, 노래가사, 단편소설들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어 꼼꼼히 읽어보는 것만으로 이제 막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원서 입문자들이 재미있게 리딩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4. 스스로 원서를 읽는 습관 _ 워크북 원서 읽기에는 세심한 지도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옆에서 엄마가 대신 읽어주는 원서를 막연하게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 리딩 능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진정한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영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위해 특별히 개발 제작한 워크북에서는 한 권의 스토리를 6개의 unit으로 나누고, 매일 1unit씩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해설에서 다뤘던 문법 내용을 얼마큼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어 문장을 읽은 후 바로 문제풀이로 실력을 확인함으로써 성취감과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원서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5. 귀로 읽는 또 하나의 원서 _ 오디오북 리스닝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오디오북은 각 권당 CD 1장씩 총 7장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빅팻캣 스토리 전체를 한국 최고의 북텔러 아이작 더스트 선생님이 녹음하여 재미있게 들으며 원어민 발음 연습과 리스닝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제철용사 한딸기 3 : 의문의 손님
겜툰 / 유소정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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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명작,문학
유소정 (지은이), 김준영 (그림)
평화로운 가을날, 의문의 손님이 제철 과일점에 찾아온다. 의문의 손님이 다정 점장님에게 건네준 최후통첩장에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쓰여 있다. 다름 아닌, 과일의 안전성이 보장될 때까지 당분간 제철 과일점은 영업 정지라는 소식이다. 설상가상으로 제철 과일점 매대 옆에 놓인 상자 안에서 중금속에 오염된 사과까지 발견된다. 다정 점장님은 그대로 쓰러지시고, 제철 과일점의 모두가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중금속에 오염된 사과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딸기 일행과 모자를 쓴 의문의 누군가가 함께 과수원으로 향한다. 아이들은 제철 과일점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 프롤로그 1. 과수원의 유령? 2. 씨앗 도둑을 잡아라! 에필로그2024 하반기 초등 교과 연계 추천 도서 선정 2025 읽어주기 좋은 책 도서 선정 2025 상반기 결산 눈에 띄는 신간 도서 선정 어느 날, 제철 과일점에 찾아온 의문의 손님! 위기에 처한 제철 과일점의 운명은? 평화로운 가을날, 의문의 손님이 제철 과일점에 찾아옵니다. 의문의 손님이 다정 점장님에게 건네준 최후통첩장에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쓰여 있지요. 다름 아닌, 과일의 안전성이 보장될 때까지 당분간 제철 과일점은 영업 정지라는 소식이요! 설상가상으로 제철 과일점 매대 옆에 놓인 상자 안에서 중금속에 오염된 사과까지 발견됩니다. 다정 점장님은 그대로 쓰러지시고, 제철 과일점의 모두가 충격에 빠지고 말아요. 중금속에 오염된 사과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딸기 일행과 모자를 쓴 의문의 누군가가 함께 과수원으로 향하지요. 아이들은 제철 과일점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요? 한편… 하루가 끝난 뒤, 제철 과일점 옆 창고 문은 활짝 열려 있고, 창고 안에선 수상한 발자국이 발견되는데…. 어라? 어쩐지 사람의 발자국은 아닌 것 같군요. 제철 과일점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지구를 지키러 온 제철용사 한딸기의 새콤달콤 환경 판타지 동화! 의문의 손님이 준 편지 한 장은 제철 과일점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킵니다. 과일 유통 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찾아간 과수원에서 딸기는 사과 한 알을 얻기 위해 수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배우게 되지요. 한편, 딸기 일행은 주변 과수원의 사과가 모두 말라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어 유령이 한 짓이라는 소문까지 퍼지던 찰나… 과수원 주변 땅에서 검은 얼룩이 스멀스멀 생겨나더니 중금속 괴물이 나타나지요. "중금속은 독소를 빨아들인 나무뿐만 아니라 나무에 달린 열매, 그걸 먹는 사람, 동물까지 위협하지요. 심지어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어디로든 스며들어 몸에 침투할 수도 있고, 신경을 마비시키거나 심장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어요." 제철용사가 둘이나 되지만, 제철이 지나 제 힘을 다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금속 괴물은 이들에게 너무나 어려운 상대입니다. 중금속 괴물은 납 표창을 날리며 딸기와 수박이를 공격하지요. 심지어 딸기는 표창이 어깨에 스쳐 다치게 되는데… 과연 제철용사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제철용사의 달처럼 빛나는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이번 권에서는 다정 점장님을 또다시 쓰러지게 하고, 수박이로 하여금 눈물을 훔치게 한 동물 친구의 이야기도 함께 나와요. 배를 곯아 빵집, 야채 가게, 제철 과일점을 모두 쑥대밭이 되게 만든 발칙하고 귀여운 구르리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중금속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태 감수성도 키울 수 있답니다. 그럼, 《제철용사 한딸기》 3권에서 만나요!
십 년 가게 7
위즈덤하우스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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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들로 가득 차 버린 십 년 가게! 손님이 와도 가게로 들어올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되자 고양이 집사 카라시는 단호한 결정을 내린다. 그렇게 사상 최초로 십 년 가게에 깜짝 세일이 시작된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바꾸고 싶을 정도로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십 년 가게에 이끌려 들어온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동생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키운 딸기, 아들을 향한 집착과 애증을 가득 담은 로켓 펜던트, 겉보기에는 녹슬고 낡았지만 놀라운 비밀을 감추고 있는 초록색 자전거 등 누군가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 버릴 물건들이 십 년 가게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게다가 뜻밖의 약혼 소식으로 마법 거리는 시끌시끌해지는데……. 때로는 한없이 빛나고, 때로는 일그러진 다양한 사랑으로 둘러싸인 십 년 가게의 일곱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깜짝 세일과 딸기 일그러진 애정 망가진 자전거 잡동사니 처분 마법사들의 깜짝 파티 에필로그십 년 가게 사상 최초로 열리는 깜짝 세일에 초대합니다! 시간 마법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십 년 가게」 일곱 번째 이야기 오래 간직하고 싶거나 버리지 못하는 누군가의 물건을 시간 마법으로 보관하는 곳, ‘십 년 가게’가 더욱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차분하고 단정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정리정돈에는 영 소질이 없는 십 년 가게 때문에 모든 일이 시작되었지요. 마법으로 교환해서 맡았거나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거둔 물건들로 가게 안이 꽉 차 버렸거든요. 물건이 쌓이다 못해 천장까지 가득 차고, 입구를 막을 정도가 되자 고양이 집사 카라시는 폭발하고 말았어요.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면 버려야 하는 긴급 상황! 그렇게 십 년 가게 최초로 깜짝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십 년 가게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무언가를 마음을 다해 아주 간절히 원해야 하니까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싶은 절실한 마음, 집착으로 변해 버린 뒤틀린 마음이 십 년 가게로 손님들을 이끌지요. 그리고 십 년 가게에 자리 잡은 특별한 물건들이 자신을 꼭 필요로 하는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독하고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사랑’이 불러온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기적 깜짝 세일이 시작된 뒤 십 년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저마다 너무도 다른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아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 싶은 엄마가 찾아오는가 하면, 자기 마음대로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은 엄마가 방문하기도 하지요. 오직 물질적인 가치만 중시하며 선물로 받은 낡아 빠진 자전거를 맡기러 온 손님이 있는가 하면, 그 자전거로 가족들을 기쁘게 할 생각에 두근거리는 손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없애 버리고 싶은 추악하고 위험한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바라 온 꿈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랑과 저마다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십 년 가게에게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십 년 가게 7』에서는 놀랍도록 차갑고 단호한 십 년 가게의 색다른 모습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십 년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명의 일부와 맞바꿀 만큼 소중한 가치가 나에게는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나의 사랑은 어떤 형태인지 돌아볼 수 있지요. 십 년 가게는 물론 마법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랑이 이제 모두의 마음으로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마법 거리에 사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오직 두 사람을 위해 시작된 특별한 파티 지금까지 「십 년 가게」 시리즈에서는 권마다 새로운 마법사가 등장했습니다. 『십 년 가게 7』에서는 그동안 소개된 마법 거리의 모든 마법사가 모이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깜짝 세일을 하고도 아직 많이 남은 십 년 가게의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 어느 마법사가 깜찍한 아이디어를 냈거든요. 좀처럼 진전이 없던 마법 거리의 두 사람이 약혼한다는 소식이 퍼지고, 마법사들은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십 년 가게로 향합니다. 저마다 기쁜 마음으로 성대하게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하지요. 덕분에 카라시는 한시름 덜고, 십 년 가게의 깜짝 세일은 드디어 막을 내린답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멋진 차림으로 모인 마법사들. 모두의 파티는 기분 좋게 끝날 수 있을까요? 결혼을 약속한 두 마법사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십 년 가게 7』이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런저런 옷
상상의집 / 최미소 지음, 조에스더 그림, 김태훈 감수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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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사회,문화
최미소 지음, 조에스더 그림, 김태훈 감수
짓다 시리즈 첫번째 책.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 중 옷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존을 위한 최초의 옷부터 개성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오늘날의 옷까지,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옷 문화를 살펴보며 옷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주제와 관련된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했다. 모피와 동물 보호 문제, 의류 산업과 아동 노동 문제, 패스트 패션과 환경 문제, 유니폼과 성차별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폭넓게 다루었다. 본문에서 배경 지식을 쌓고 이슈에 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며 사고를 넓힐 수 있다.프롤로그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첫 번째 편지, 생존을 위한 옷 최초의 옷│바늘과 실의 등장│황허 강에서 시작된 누비옷 고대 이집트, 생존의 조건?│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생각해 볼 거리> 모피의 불편한 진실 두 번째 편지, 신분에 따른 옷 신의 대리자, 교황의 옷│말을 탄 기사와 갑옷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옷│하느님의 아들, 황제의 옷 <생각해 볼 거리>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별한 옷 세 번째 편지, 과시를 위한 옷 르네상스, 인간이 입는 옷│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레스 산업 혁명과 방적기│신사복과 창고에 쌓인 옷 <생각해 볼 거리> 의류 산업의 그림자 네 번째 편지, 산업이 된 옷 자본주의가 만든 의류 산업│샤넬, 여성의 욕망을 건드리다│디오르, 뉴룩의 시작 청바지, 젊음의 아이콘│빠르게, 더 빠르게 도는 옷 <생각해 볼 거리> 패션, 환경을 생각하다 다섯 번째 편지, 문화가 깃든 옷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왕│슬픔을 달래는 옷│격식을 벗고 편안함을 입다 과거와 현재, 거리의 하이힐│한민족의 옷 <생각해 볼 거리> 히잡은 문화일까? 차별일까? 여섯 번째 편지, 과학을 담은 옷 최초의 기능성 옷, 트렌치코트│새로운 시장, 스포츠 의류 에어, 운동화의 혁명│스타일까지 한번에! <생각해 볼 거리> 옷 하나로 세계 기록이 바뀌네? 일곱 번째 편지, 직업을 나타내는 옷 경찰복에 담긴 의미│생명을 살리는 현장에서│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위해 몸을 보호해 주는 방패│회사의 이미지를 만들다 <생각해 볼 거리> 유니폼을 바꿔 주세요! 에필로그 근사한 어른이 될 사자에게 재료를 들여 옷·밥·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합니다.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지어 보세요!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이런저런 옷』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생존을 위한 최초의 옷부터 개성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오늘날의 옷까지 살펴봅니다.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옷 문화를 살펴보며 옷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식주,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읽어요! 오늘날, 과학 기술이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의 시대라고 해도 여전히 인문학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은 바로 인문학적 소양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식주(衣食住)에 주목하며, 사회적·문화적·역사적 가치와 연결시켜 다각도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옷(衣)’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옷을 입는 것일까요? 최초의 옷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옷은 사회적 위치나 부를 과시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변해 갔지요. 현대 사회에서 옷은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옷을 입음으로써 개성과 가치관을 드러내고, 또는 소속감이나 신뢰감을 높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옷』은 옷의 다양한 목적과 기능을 살펴보며 지식과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옷에 얽힌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알아 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옷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을 찾아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워요! 인문학적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면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옷』은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날 옷장으로부터 편지가 배달되었습니다. 마녀의 저주에 걸려 옷이 되어 버린 불쌍한 재단사가 보낸 것이었지요. 재단사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옷을 찾아야 합니다. 재단사가 남긴 편지 속 힌트를 따라가며 특별한 옷을 찾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옷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옷 하나가 유행하는 과정에서 사람과 사회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식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풍성하게 쌓이지요. 사회의 이슈를 들여다보며 생각을 새롭게 지어요! 각 장의 끝에는 주제와 관련된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했습니다. 모피와 동물 보호 문제, 의류 산업과 아동 노동 문제, 패스트 패션과 환경 문제, 유니폼과 성차별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본문에서 배경 지식을 쌓고 이슈에 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며 사고가 확장될 것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려면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다수의 책을 써 낸 김태훈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확실한 지식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개나소나
계수나무 / 금민아 (지은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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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그림책
금민아 (지은이)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1~3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앤 루니 (지은이), 애나 고메즈 (그림) / 2022.08.30
35,100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앤 루니 (지은이), 애나 고메즈 (그림)
방울이TV 설레고 3
학산문화사(단행본) / 방울이TV (원작), 박세림 (글), 김래현 (그림) /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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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방울이TV (원작), 박세림 (글), 김래현 (그림)
운동 특기생 진학을 노리는 최환을 도와주기로 한 소라. 그런 소라에게 고마움을 느끼던 최환은 언젠가부터 소라만 보면 횡설수설, 가슴은 두근두근 이상 증상이 시작된다. 그런 자신이 이상하다 느낀 최환은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되는데…. 소라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 최환. 그 마음을 들은 소라의 답변은?!1화 고민을 말해 봐 궁금해요 MBTI 톡톡 *MBTI ‘-A’유형과 ‘-T’유형이란? 방울이의 질문 *소풍 전 날, 잠들면서 무슨 생각해? 2화 기분 탓일까? 하지만… 궁금해요 MBTI 톡톡 *‘-A’와 ‘-T’ 구별 방법 방울이의 질문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3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궁금해요 MBTI 톡톡 *MBTI 내향형과 외향형에 따른 ‘-A’ 유형 차이 방울이의 질문 *‘I’는 정말 소극적이야? 4화 콩닥콩닥 아이스초코 궁금해요 MBTI 톡톡 *MBTI 외향형과 내향형에 따른 ‘-T’ 유형 차이 방울이의 질문 *친구와 화해하고 싶어! 5화 어쩐지 마음에 들어 궁금해요 MBTI 톡톡 *‘T’ 유형은 모두 똑똑할까? 방울이의 질문 *누군가를 좋아하면 어떻게 변할까? 6화 ‘미안해’ 보다 ‘고마워’가 좋아 궁금해요 MBTI 톡톡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성격 유형은? 방울이의 질문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친구가 부담스러워!유튜브 [방울이TV] 인기 웹드라마 [설레고]가 책으로 나왔어요! 콩닥콩닥! 내 마음이 말랑해지는 이유는 뭘까? MBTI로 알아보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방울이와 허빈의 설렘 이야기 속에 새로운 설렘 추가?! 소라와 허빈의 새로운 폭풍 설렘이 시작된다! 최환의 공부를 도와주기로 한 소라와 어느 순간 소라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린 최환의 두근거리는 설렘 스토리 속으로 출발!! ***공감 백배! MBTI 정보 수록!!**** 콩닥콩닥~ 이번에 설렘 주의보의 주인공은 바로 최환! 소라만 보면 콩닥두근거리는 심장이 이상한데?! 최환과 소라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운동 특기생 진학을 노리는 최환을 도와주기로 한 소라. 그런 소라에게 고마움을 느끼던 최환은 언젠가부터 소라만 보면 횡설수설, 가슴은 두근두근 이상 증상이 시작된다. 그런 자신이 이상하다 느낀 최환은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되는데…! 소라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 최환!! 그 마음을 들은 소라의 답변은?!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성격 유형, 외향형과 내향형의 차이 등 궁금한 MBTI의 다양한 내용 수록! 방울이TV 유튜브 웹드 설레고+MBTI 만화!! 두근두근 설레는 만화와 함께 MBTI에 대해 알아보세요!! “네 MBTI는 뭐야?” 처음 친구를 사귈 때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MBTI란 대체 뭘까요? MBTI는 심리학자 이사벨 마이어스와 캐서린 브릭스가 개발한 성격 유형 검사입니다. MBTI를 알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너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상황에 따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지요. 방울이 역시 고등학교에 올라가 처음 만나는 친구들의 MBTI를 알게 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즐겁게 만화를 읽으며 나와 친구의 MBTI에 대해 알아보세요. 스스로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른 친구들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단 기질이나 성격이 바뀔 수 있는 것처럼 MBTI도 바뀔 수 있으니 너무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MBTI는 결국 나를 잘 알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구니까요. 방울이와 친구들은 어떤 MBTI일까요? 방울이의 콩닥콩닥 가슴 뛰는 일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이 책 100% 즐기기] *방울이의 두근두근 설레는 만화 실수쟁이 방울이와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궁금해요! MBTI 톡톡 MBTI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는 코너예요. *방울이의 고민 상담 방울이 고민 상담인데 왜 내 고민 상담 같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소 독자들이 궁금했던 고민을 해결해 줘요.
세계사 여행 2호
감돌역사 /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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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돌역사
학습참고서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사 과정을 끝내고 세계사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 세계사 교재이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세계사의 중요한 줄기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6학년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세계문화를 심도 있게 배우고, 중학역사의 세계사 과정을 대비하는 입문 교재로,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총 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1 메소포타미아 문명 2 이집트 문명 3 인도 문명 4 중국 문명초등 세계사 교재 - 초등 사회의 세계문화와 중학역사 세계사 입문 교재 <세계사여행> 교재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사 과정을 끝내고 세계사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 세계사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세계사 과목이 따로 있진 않지만 6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세계문화를 배우고, 중학역사의 세계사는 사전 배경지식 없이 들어가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초등 과정에서 세계사의 기본을 다져 놓아야 합니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세계사의 중요한 줄기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6학년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세계문화를 심도 있게 배우고, 중학역사의 세계사 과정을 대비하는 입문 교재로,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총9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지리와 세계문화가 결합된 세계사 교재 본 교재는 세계사에 처음 접근하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지리와 세계문화를 결합하여 세계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현장을 따라가며 세계지리를 익히고, 그 곳에 남겨진 인류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세계지리와 세계문화가 결합된 교재이지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지도와 사진, 재미있는 활동으로 세계사의 토대를 튼튼하게 잡을 수 있는 교재, 바로 <세계사여행>입니다.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세계사 교재 4대 문명의 탄생부터 문화권의 생성, 변화,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낱낱의 문화재가 하나의 덩어리로 분류되면서 세계문화사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여행을 계획할 때, 세계사의 교양을 길러주고 싶을 때, 세계사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할 때 <세계사여행>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존중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책의 구체적 특징과 이미지> 1. 세계사의 굵은 줄기를 따라서 핵심을 익힌다. 세계사여행 교재는 세계사의 기본 줄기를 따라 하나의 주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운 내용을 과감히 덜어내고 꼭 필요한 굵은 줄기만 어 나갑니다. 2. 세계지도와 함께 배우며 세계지리를 익힌다. <세게사여행> 교재는 지도 활동을 통해 세계사의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계사를 여려워하는 이유는 내가 배우고 있는 내용이 어느 공간에서 일어난 일인지 지도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계사 공부의 기본은 지도와 함께 그 공간을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세계의 문화유산 요모조모 보고 문화 감수성 키우기 <세계사여행> 교재는 세계사의 기본 줄기를 따라 가며 그 곳에 남겨진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감상합니다. 문화재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이름만 알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요모조모 관찰하고 그 의미를 추론하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상상하며 문화 감수성을 키워 나갑니다. 4. 역사 상상력 업 - 다양한 논술 활동 역사 상상력 업 코너에서는 그 시간에 배운 내용 중 주요 내용을 다양한 활동으로 심도 깊게 다룹니다. 5. 다양한 역사 학습 자료 수록 - 스스로 학습, 엄마표 학습 OK! 예시 답안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학습, 엄마표 학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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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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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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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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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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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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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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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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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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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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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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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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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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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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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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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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