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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한국사 2 :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주류성 / 김경수, 김충배, 장성익, 이동규, 이민형 (지은이) / 2021.10.11
14,000원 ⟶ 12,600원(10% off)

주류성역사,지리김경수, 김충배, 장성익, 이동규, 이민형 (지은이)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초등학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교과서에서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양한 사진과 시청각 자료까지 덧붙여 알려주고자 했다. ‘더 알아보기’나 ‘학습 활동지’, ‘학습 자료’와 같은 내용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들보다 더욱 풍부한 역사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더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글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더 생동감 있게 역사를 전해주고 싶은 사건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링크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열어보면 재미있고 알찬 동영상들이 책 내용을 더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1. 조선의 건국과 유교국가의 성립 12. 유교 문화와 과학 기술의 발달 13.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극복 14. 조선 후기 사회의 변동 15. 조선, 근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 16.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 17.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다 18. 일제 식민지하에서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내다 19.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다 20.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21. 6·25 전쟁과 남북 관계 22.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 성장초등 교사들이 쓴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초등학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옆에서 교과서의 내용을 잘 풀어서 이야기로 알려주듯이 편하고 쉽게 쓴 책이다. 교과서에서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양한 사진과 시청각 자료까지 덧붙여 알려주고자 했다. ‘더 알아보기’나 ‘학습 활동지’, ‘학습 자료’와 같은 내용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들보다 더욱 풍부한 역사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더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글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더 생동감 있게 역사를 전해주고 싶은 사건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링크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열어보면 재미있고 알찬 동영상들이 책 내용을 더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여러분들은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드라마에서 봤던 주몽, 이성계와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같은 나라의 이야기를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른들 사이에서도 하나로 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에요. 하지만 여기 대부분의 역사학자와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명한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가 한 말이고, 두 번째 말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강조했던 말입니다. 넓고 복잡한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움직여야 할 때, 우리 조상들은 과거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는지 역사라는 네비게이션을 참고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잘못된 길을 반성 없이 다시 간다면 우리는 또다시 막힌 길을 만날지 모릅니다. 여기에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역사가 기록되어 온 수천 년의 시간 동안 과거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과거에 다른 사람이 남겨 놓은 기록들을 찾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았어요. 이러한 자료를 ‘사료’라고 해요. 역사가들은 사료를 읽고서 과거에 어떤 나라들이 있었고, 그 나라들에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역사책으로 만들었지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정식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과서에는 이러한 역사책의 내용 중 우리 역사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허나 워낙에 방대한 양의 내용을 한정된 교과서에 정리해 놓다 보니 여러분이 읽을 때 그 흐름이나 내용이 잘 이해 가지 않을 수도 있을 거예요. 아니면 어느 부분의 내용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을 수도 있고요.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에요. 마치 선생님이 여러분 옆에서 교과서의 내용을 잘 풀어서 이야기로 알려주듯이 쓴 책이지요. 또한, 교과서에서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양한 사진과 시청각 자료까지 덧붙여 알려주고자 했어요. ‘더 알아보기’나 ‘학습 활동지’, ‘학습 자료’와 같은 내용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들보다 더욱 풍부한 역사 자료들이 들어있을 거예요. 또한, 여러분에게 더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글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더 생동감 있게 역사를 전해주고 싶은 사건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넣어놨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열어보세요. 재미있고 알찬 동영상들이 책 내용을 더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이 책을 만드는 데에는 학생들에게 역사는 교과목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5명의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했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올바른 역사를 인식하는 것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 이 책을 정독한 친구들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중등 한국사를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우리 역사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적중 100 Plus 블루 영어 기출문제집 2학기 전과정 영어 중2 지학 민찬권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3.07.05
28,000원 ⟶ 25,200원(10% off)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블루+1 Lesson 05 I Don’t Have a Clue Lesson 06 We’re Here to Dance Lesson 07 Magic or Science? Lesson 08 Call It Courage 블루+2 교과서 파헤치기 블루+3 정답 및 상세해설 블루+4 특별부록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동물 연애 도감
예림당 / 오오부치 마사토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 2020.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오오부치 마사토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동물들의 사랑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 큰 소리나 동작, 독특한 외모 때문에 포식자의 눈에 잘 띄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숨을 건 구애 행동을 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종족을 번식하기 위함이다.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그들의 몸짓은, 알고 보면 다음 세대로 종을 전하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일지도 모른다. 이 신성하고도 흥미로운 동물들의 데이트 현장으로 찾아가 어떻게 상대를 유혹하고, 라이벌을 물리쳐 마침내 사랑에 성공하는지 알아보자.시작하며 2 동물들의 연애 6 당신은 어떤 타입? 동물 연애 상담 8 동물의 분류 10 일러두기 11 1장 강한 힘으로 프러포즈 사자 14 / 말코손바닥사슴 15 / 두건물범 16 코모도왕도마뱀 18 동물 연애 칼럼1 규칙을 지키는 정정당당한 경쟁 2장 소리로 프러포즈 대왕판다 24 / 고릴라 25 / 골든햄스터 26 큰긴팔원숭이 28 / 섬휘파람새 29 / 큰거문고새 30 퉁가라개구리 31 / 산청개구리 32 / 왕귀뚜라미 34 갈라파고스땅거북 35 동물 연애 칼럼2 페로몬을 사용하는 연애 고수 36 3장 스킨십으로 프러포즈 붉은캥거루 40 / 귀신고래 41 / 북방여우 42 남방큰돌고래 43 / 해달 44 4장 물건으로 프러포즈 아마존강돌고래 48 / 물총새 49 / 올빼미 50 / 따오기 51 / 쇠제비갈매기 52 / 박새 53 / 각다귀붙이 54 / 아델리펭귄 56 흰점박이복어 58 / 새틴바우어새 60 / 보겔콥바우어새 62 5장 동작으로 프러포즈 뿔논병아리 66 / 두루미 68 / 타조 69 / 홍학 70 푸른발부비새 71 / 갈라파고스가마우지 72 / 극락조 73 / 미시시피붉은귀거북 74 / 빨간모자무희새 76 / 먼지거미 78 / 왕소금쟁이 79 / 흰발농게 80 / 말뚝망둥어 81 / 일본붉은배영원 82 / 중부턱수염도마뱀 84 / 춤추는개구리 86 / 공작거미 88 / 데저트헤어리전갈 90 6장 외모로 프러포즈 공작 94 / 어깨걸이극락조 95 / 큰군함조 96 테밍크트라고판 97 / 루디스카멜레온 98 / 꿀벌새 100 / 갑오징어 101 / 해마 102 동물 연애 칼럼3 수컷보다 강한 암컷 104 마치며 106 용어 해설 108 찾아보기 110 동물들은 어떻게 연애를 할까? 동물들의 사랑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큰 소리나 동작, 독특한 외모 때문에 포식자의 눈에 잘 띄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숨을 건 구애 행동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종족을 번식하기 위함입니다.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그들의 몸짓은, 알고 보면 다음 세대로 종을 전하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신성하고도 흥미로운 동물들의 데이트 현장으로 찾아가 어떻게 상대를 유혹하고, 라이벌을 물리쳐 마침내 사랑에 성공하는지 지켜볼까요?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원앤원에듀 / 전나리 지음 / 2016.11.01
14,000원 ⟶ 12,600원(10% off)

원앤원에듀학습참고서전나리 지음
예비 중학생들을 비롯해 기초 영문법의 개념을 잡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는 영어 학습서다. 이제 막 중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나열식 영문법 책과 달리 적절한 삽화와 이미지를 곁들여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중학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수록해 어휘 공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했다.지은이의 말 _ 영문법은 영어 공부의 든든한 디딤돌이다! 들어가기 전에 _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1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1장 명사와 대명사(Nouns and Pronouns), 이름 부르기 명사, 이름이 뭐예요? | 셀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정관사 The를 알아보자 | 반복해서 부를 때는 대명사를 써보자 | 의문이 생길 때는 의문사를 이용하자 2장 동사(Verb), 행동과 상태를 설명해준다 주어의 행동과 상태를 표현하는 be동사 | be동사 문장, 어떻게 묻고 답할까? | 일반동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 | 일반동사, 어떻게 묻고 답할까? 3장 시제(Tense), 시간에 따라 변하는 동사의 외모 be동사의 과거시제로 가보자 | 이제 일반동사의 과거시제로 가보자 | 현재진행형이란 ‘지금 ~하는 중이야’라는 뜻이다 | 과거진행형이란 ‘그때는 ~하고 있었지’라는 뜻이다 4장 조동사(Modals)는 동사 도우미다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 will |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can | 충고와 제안을 할 때는 조동사 should | 의무를 나타낼 때는 조동사 must | 추측을 나타낼 때는 조동사 might 5장 형용사와 부사(Adjectives and Adverbs), 꾸밈이들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 | 다양하게 꾸며주는 부사 | 무언가를 비교할 때는 비교급 | 최고를 표현해주는 최상급 6장 동명사와 to 부정사(Gerund and to infinitive), 동사의 변신은 무죄 동사를 명사처럼 동명사 | to 부정사는 멀티 플레이어 | 동사원형과 친한 사역동사 7장 수동태(Passive), 받고 당할 때 쓰자 알쏭달쏭 수동태, 정체가 뭐니? | 수동태 문장, 이렇게 활용하자 8장 접속사(Conjunctions),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자 거대한 목적어 명사절 | 설명을 덧붙여주는 부사절 접속사 Part 2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어 읽기 1장 문장의 구조, 문장의 뼈대 이해하기 문장의 요소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나? | 5형식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나? 2장 영어 읽기, 무엇이 중요할까? 주어와 동사를 찾아라 | 전치사구를 확인하자 | 절과 절을 나누어라 | 단어와 숙어 표현을 차곡차곡 챙겨두자 3장 예비 중학생을 위한 영어 읽기 연습 영어 읽기 연습은 이렇게 하자 | 영어 읽기 연습 ① Who Is This Man? | 영어 읽기 연습 ② How Much Is This Plant? | 영어 읽기 연습 ③ A Letter from London | 영어 읽기 연습 ④ How to Make Kimchi Fried Rice | 영어 읽기 연습 ⑤ My Best Friend and Me | 영어 읽기 연습 ⑥ Fun Facts about Cats | 영어 읽기 연습 ⑦ How to Manage Stress | 영어 읽기 연습 ⑧ King Sejong | 영어 읽기 연습 ⑨ Vote with Trash | 영어 읽기 연습 ⑩ Beethoven: The Great Composer 중학 필수 어휘와 불규칙 동사표 Exercises 답안지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저자와의 인터뷰영문법은 영어 공부의 든든한 디딤돌이다! 이 책은 예비 중학생들을 비롯해 기초 영문법의 개념을 잡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는 영어 학습서다. 이제 막 중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나열식 영문법 책과 달리 적절한 삽화와 이미지를 곁들여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중학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수록해 어휘 공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신의 영어 실력이 걱정되어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영문법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이다.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해두면 이를 토대로 영어 실력은 쑥쑥 향상될 뿐 아니라 영어 공부가 한층 더 재미있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예비 중학생들이 영문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궁극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문법 개념을 설명할 때도 실용적이고 회화적인 예문을 사용했으며, 이를 활용해 어떻게 영어 문장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지 독해의 원리를 알려주고 연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영문법 혹은 영어 자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거나 좌절했던 학생들이 이 책과 함께 영문법의 기초를 잡아가고,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술술 읽히는 기초 영문법으로 중학 영어를 마스터하자! 이 책은 2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파트 1에서는 기초 영문법 개념들을,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익힌 개념들을 활용해 영어 읽기(독해)의 원리를 설명한다. 파트 1에서는 기본적인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짚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총 8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명사와 대명사(Nouns and Pronouns)’ ‘동사(Verb)’ ‘시제(Tense)’ ‘조동사(Modals)’ ‘형용사와 부사(Adjectives and Adverbs)’ ‘동명사와 to 부정사(Gerund and to infinitive)’ ‘수동태(Passive)’ ‘접속사(Conjunctions)’를 소개해 예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문법 개념들을 설명한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규칙을 암기하는 것도 훨씬 쉬워지며, 때로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원리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니 파트 1을 공부할 때는 ‘외워야 한다.’라는 생각보다는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으며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할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와 표현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단어와 표현을 어떻게 엮어갈지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배운 영문법 개념들을 바탕으로 영어 읽기 원리를 소개한다. 파트 2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2장에서는 영어 문장을 읽는 데 필요한 기본 원리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영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10개의 지문과 연습 문제를 제시했다. 파트 2의 영어 읽기 자료는 파트 1에서 영문법 개념을 익힐 때 공부한 예문들을 토대로 제시되기 때문에 파트 1에서의 학습을 복습한다고 생각하며 영어 읽기를 공부하면 좋다. 사람의 몸에 뼈와 살이 있듯이 문장에도 그 뼈와 뼈대가 있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장을 이루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그 요소가 영어 문장에서 어떤 순서로 나타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어 문자의 순서와 배열은 우리말과 달라 헷갈릴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영어 공부는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이 책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영어를 정복해보자.일반적으로 사람, 과일, 물건은 다 셀 수 있는 명사입니다. 그럼 이러한 명사에 개수 표시는 어떻게 해줄까요? 셀 수 있는 명사가 하나일 때는 앞에 a나 an을 붙여줍니다(물론 one을 붙여도 괜찮아요. 주로 ‘하나’라는 것을 엄청 강조하고 싶을 때 one을 써요). 이때 명사 앞에 쓰인 a나 an은 부정관사라고 부르며 ‘하나’ 혹은 ‘어떤’이라는 뜻이 있어요. 여러 개가 있을 때는 보통 단어 뒤에 -s를 붙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했을 때 ‘-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하지만 여러 개라는 것을 표현할 때 모든 단어 뒤에 ?s가 붙는 것은 아니에요. -ss, -sh, -ch, -x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es를, 또 딸기와 같이 -y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y를 ?i로 바꿔준 다음 ?es를 붙여주어야 해요. 즉 ?y를 빼고 ?ies를 붙여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같은 대명사라도 그 역할에 따라 모양이 변화한다는 점은 잘 이해했죠? 그럼 이번에는 대명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우선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인칭대명사를 공부해보죠. 인칭대명사는 나(1인칭)와 너(2인칭), 그리고 그 사람이나 그것(3인칭)이 있습니다. 셀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복수형이 있겠죠. 1인칭에는 ‘나’를 뜻하는 ‘I’가 있고, 복수형인 ‘우리들’을 뜻하는 ‘We’가 있어요. 2인칭 역시 ‘너’를 뜻하는 ‘You’가 있고, 복수형인 ‘너희들’을 뜻하는 ‘You’가 있답니다. 2인칭의 단수와 복수는 모두 ‘You’로 모양이 똑같으니 주의해야 해요. 1인칭과 2인칭인 나와 너를 제외한 제3자는 모두 3인칭입니다. He(그), She(그녀), It(그것), They(그들)가 바로 3인칭이죠. 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남자를, S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여자를 의미해요. It은 물건과 동물 등 제3자 중 하나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하고요. 그리고 이들 He, She, It이 둘 이상 모이면 무조건 복수형인 They를 쓴답니다. 먼저 be동사의 부정문은 be동사 뒤에 not만 붙여주면 됩니다. 정말 쉽죠? be동사의 부정문을 만들 때 축약형을 쓰기도 합니다. am not의 경우 주어인 I와 함께 I’m not으로 축약하며, 그 외에 are not, is not은 각각 aren’t와 isn’t로 씁니다. be동사의 의문문을 만드는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be동사를 맨 앞으로 보내주고 뒤에 물음표를 붙여주면 됩니다. 예문을 보면 이해하기 더욱 쉬울 거예요. 위 예문처럼 주어(She, They)와 동사(is, are)의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대답할 때는 be동사에 맞추어 대답해주세요.
모든 수를 품는 수 실수
자음과모음 / 오화평 (지은이) / 2024.07.05
14,800원 ⟶ 13,3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오화평 (지은이)
2022년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모든 수를 품는 수, 실수》는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이다. 2022년 기준 교과 연계표와 수학 개념은 선행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모든 수를 품는 수, 실수》는 독일의 수학자 데데킨트가 학생들에게 실수라는 커다란 수의 세계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수에서 출발해서 정수, 정수가 아닌 유리수, 모든 수를 통틀어서 얘기하는 실수까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수를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넓이가 14인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 구하기, 무리수와 유리수를 더하는 방법, 무리수의 크기 비교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수에 대해 가졌던 많은 궁금증들을 풀 수 있을 것이다.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데데킨트의 개념 체크 1교시 _ 무리수의 발견 2교시 _ 제곱근 3교시 _ 실수의 분류 4교시 _ 수직선과 실수 5교시 _ 제곱근의 근사값 6교시 _ 무리수의 사칙 연산 곱셈과 나눗셈 7교시 - 무리수의 사칙 연산 덧셈과 뺄셈 8교시 - 무리수라는 사실의 증명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주는 ‘실수 1’이야기!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1 이야기》는 아름다운 나라 독일의 수학자 데데킨트가 학생들에게 실수라는 커다란 수의 세계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수에서 출발해서 정수, 정수가 아닌 유리수, 모든 수를 통틀어서 얘기하는 실수까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수를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넓이가 14인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 구하기, 무리수와 유리수를 더하는 방법, 무리수의 크기 비교까지 그동안 수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우리가 접하고 배우게 되는 여러 가지 수에 대하여 그 특징을 정리하고 그에 따라 수를 분류할 수 있게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무리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수학의 역사를 공부하고 친숙한 도형을 이용하여 수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해 보고, 무리수의 특징과 근삿값, 사칙 계산 방법 등을 다양하게 알아본다. - 이 책의 주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이전 수업에서 이미 배운 내용들이 각 수업에 언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도 실수와 무리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고등학생에게는 실수와 무리수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예를 통하여 이미 배운 실수와 무리수에 대한 지식을 더 튼튼히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수학적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햇볕 11페이지
창비 / 김륭 (지은이), 송미경 (그림) / 2023.08.11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김륭 (지은이), 송미경 (그림)
개성 있고 독창적인 언어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개척해 온 김륭 시인이 동시집 『햇볕 11페이지』를 펴낸다.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재발견하는 시인 특유의 시선은 어린이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슬픔과 외로움까지 따뜻하게 그러안는다. 동화작가 송미경의 그림은 일기장 속 비밀 이야기와 같은 애틋한 느낌을 더하며 동시집의 섬세한 분위기를 잘 살린다. 솔직 담백한 시편들을 읽으며 어린이가 스스로를 오롯이 받아들이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시인의 말 제1부 댕댕이를 만드는 중이에요 아이스크림과 시 | 소금쟁이와 자전거 | 달팽이 전용 도로 | 돼지 | 낮달 | 댕댕이를 만드는 중이에요 | 6에서 7까지 | 8=눈사람 | 이상한 하루 | 관찰 | 안간힘 | 집토끼 아님 제2부 매일 금요일처럼 살고 싶어요 아기 펭귄들이 책을 읽다가 | 귀여운 도둑 | 눈사람과 고요 | 금요일 소녀 | 귀신 빅 세일 | 곰을 관둬야 하나? | 어른이 되려니까 | 양말 가게 | 입동 | 천사에게 개를 빌림 | 마법이 필요하면 봐 봐 | 깍두기 공책 제3부 천사들이 과자 사러 가는 백화점으로 드론 | 천사들이 과자 사러 가는 백화점으로 | 내가 나에게 미안한 저녁 | 서커스 | 부자가 된 기분 | 햇볕 11페이지 | 달밤 | 크로마뇽인 | 언젠다는 개도 새를 공부할 테죠 | 할머니 | 화가 잔뜩 나 집을 뛰쳐나온 어느 날 제4부 우산은 비를 안아 줄 수 없지만 그림자 일기 | 사탕 | 마음 동화 | 캥거루와 친합니다 | 나의 아름다운 체험 학습 | 토끼잠 | 감자와 달 | 마술사의 힘을 빌려 | 가끔은 섬처럼 | 우산은 비를 안아 줄 수 없지만 | 엄마의 춤 | 가만히 외롭고 해설|천사에게 빌린 시집_송미경마음을 들여다보는 맑고 투명한 기록 햇살처럼 따스한 상상을 담은 동시집 개성 있고 독창적인 언어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개척해 온 김륭 시인이 동시집 『햇볕 11페이지』를 펴낸다.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재발견하는 시인 특유의 시선은 어린이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슬픔과 외로움까지 따뜻하게 그러안는다. 동화작가 송미경의 그림은 일기장 속 비밀 이야기와 같은 애틋한 느낌을 더하며 동시집의 섬세한 분위기를 잘 살린다. 솔직 담백한 시편들을 읽으며 어린이가 스스로를 오롯이 받아들이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총 47편 수록. “쉿! 어른들은 모를 거야.” 고루한 언어에 맞서는 발칙한 상상력 동시와 시, 평론을 넘나들며 작품 세계를 확장해 온 김륭 시인의 동시집 『햇볕 11페이지』가 출간되었다. 오래도록 개성 있고 도전적인 시를 선보였던 시인의 시선은 부지런히 동심을 받아 적는 사이 더욱 웅숭깊어졌다. 길에서 태어난 길고양이 씨는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집에서 태어난 집고양이 씨는 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길고양이 씨와 집고양이 씨는 공원 벤치에 앉아/햇볕을 쬐기 시작했다. 둘은 저마다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집과/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길이 급하다고 생각했지만/이내 가르릉 가르릉 졸기 시작했다.//산책 나온 개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꿈속으로 이사하고 있었다.//이건 학원 가기 싫은 내가/샛길로 빠져 슬그머니 펼쳐 보는/햇볕 11페이지._「햇볕 11페이지」 전문 『햇볕 11페이지』엔 골똘히 생각에 잠긴 아이들이 등장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딴생각에 열중하기도 하고(「아기 펭귄들이 책을 읽다가」), 학원 가는 길에 슬그머니 샛길로 빠져 몽글몽글한 상상에 푹 빠지기도 한다(「햇볕 11페이지」). 무슨 꿍꿍이인 걸까?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또 뭘 하냐고”(「내가 나에게 미안한 저녁」), 딴짓하지 말고 집중하라고 한 소리 하는 어른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인은 시집에 사는 아이들의 몽상을 사려 깊게 받아 적는다. 정해진 답을 찾는 대신 미지의 땅에 발을 내딛는 어린이를 응원하며,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이라도 “어딘가에 문이 숨겨져 있을지/모른다”고 귀띔한다(「마법이 필요하면 봐 봐」). “어른들은 믿지 않거나 우습게 넘길 (…) 이야기들도 현실처럼 누리는”(송미경, 해설 「천사에게 빌린 시집」) 동시의 세계 안에서, 독자들은 자유로운 상상의 날개를 얻게 될 것이다. 비처럼 다정하게, 햇볕처럼 장난스럽게 내가 나를 안아 주는 법 시인은 “신나게 노는 한 무리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 혼자 멀리 떨어져 앉은 아이”의 마음에도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낸다(「시인의 말」). 그리고 그의 마음에 골몰한다. 이때 마음이란 결코 보이지 않거나 만질 수 없는 게 아니다. 외로운 아이는 자신의 품을 파고드는 따뜻한 ‘댕댕이’ 모양으로 마음을 빚고(「댕댕이를 만드는 중이에요」), “입 속에 들어 따뜻해진 숟가락처럼” 포근한 달이 된 마음을 하늘에 띄워 올리기도 한다(「낮달」). 귀여운 옆집 강아지에게 “도둑맞은 마음이야/다시 만들면 되니까” 괜찮다고 자신만만해하기도 한다(「귀여운 도둑」). 가끔씩 마음이라는 녀석과 단둘이/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놀아 주는 방법을 몰라서/맹숭맹숭합니다.//(…)//그래서 오늘은 이 녀석과 동맹을 맺을/방법을 찾는 중이에요./나는 녀석에게 목줄을 채우는 대신 가만히/이불을 당겨 덮어 줍니다.//(…)//아직도 잘 모르겠어요?/오늘의 내 마음이 천사에게 빌린/개라는 말이에요._「마음 동화—우리도 쓸쓸할 때가 있다는 말이에요」 부분 하지만 마음과 “단둘이” 있는 일이 늘 쉬운 것은 아니다. 어린이 역시 마음과 “놀아 주는 방법을 몰라” 당황하고는 한다. 시인은 그러한 방황을 극복해야 하는 대상이나 ‘어른이 되는 과정’으로 요약하는 대신, 어린이가 미움과 슬픔, 분노와 쓸쓸함처럼 마음의 “그림자가 하는 말”은 “아슬아슬”한 채로 내버려 두고(「그림자 일기」), “가만히 이불을 당겨 덮어” 주도록 한다. 내가 미워지지만 미워하지 않아요.//미운 사람이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_「금요일 소녀」 부분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가꾸는 사이, 어린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화가 잔뜩 나 집을 뛰쳐나온 어느 날」). 어린이의 마음에 드리우는 그늘까지 모두 끌어안으려는 시인의 관점이 든든하고 미덥다. 타인을 향한 진심을 배우며 더 단단하고 동그랗게 자라는 시간 『햇볕 11페이지』의 어린이들은 거울처럼 마주한 어른의 모습에서 그들의 감정을 투명하게 읽어 낸다. 슬플 때면 청소를 한다. 엄마는/대충하는 게 아니라 대청소를 한다./그것도 모자라 씻어 놓은 그릇을 다시 꺼내/뽀득뽀득 설거지를 한다./입을 꾹 다문 엄마의 얼굴은 단단하고/뭔가 복잡하고 나를 비춰 보기엔/너무 깊다.//그런 엄마를 나는 눈치껏 살핀다._「엄마의 춤」 부분 시집 속엔 자신보다 “더 외로워 보이는 아빠”를 위해 내색 않고 가만히 그의 외로움에 공명하는 아이가 있고(「가만히 외롭고」), 생전에 할머니가 좋아하던 음식들을 마트 한편에서 마주친 엄마를 지켜보며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귀신은/꼭 있어야겠다고” 속 깊은 다짐을 하는 아이가 있다(「귀신 빅 세일」). 어린이는 자라는 동안 ‘나’와 주변의 다채로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햇볕 11페이지』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가 그 빛나는 시간을 기쁘게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원은 부분을 떼어 내는 순간 그 형태의 본질이 사라진다. 완전해 보이는 형태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조심스럽고 까다로운 마음을 닮았다. 시인의 시들을 통해 우리는 기쁨만큼 슬픔도, 웃음만큼 눈물도 굴리고 품는 어린이를 만난다. 매일 그 동그라미들은 더 단단하고 동그래질 것이다._해설 「천사에게 빌린 시집」 중에서
바다가 아파요
두레아이들 / 얀 리고 지음, 이충호 옮김 / 2015.01.15
11,500

두레아이들자연,과학얀 리고 지음, 이충호 옮김
두레아이들 교양서 시리즈 8권. 눈앞에 실제 펼쳐진 듯 생생한 사진과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의 맨얼굴과 속살들을 낱낱이 들여다보고, 현재 바다 생태계에 일어나고 있는 주요 문제들을 냉정하게 진단한다. 자연스레 미래의 바다를 물려받을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상처 입은 바다’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다가 처한 현실을 6개의 주제 31개의 이야기로 나누어 짤막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는 것이다. 짧은 각각의 글 속에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글과 더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사진은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이는 모두 저자가 10년 동안 몸담고 있었던, ‘사진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다양성과 취약성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바다가 앓는 상처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사진 에이전시’ 비오스포토의 사진들이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바다 곳곳의 상처를, 바다에 생채기를 내고 있는 명백한 현장의 모습을 가감없이 생생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은 글과 사진이 한데 잘 어우러진 ‘바다 생태계가 처한 현실에 관한 충실한 안내서’로서 부족함이 없다.· 머리말 ·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 모두에게 꼭 필요한 바다 / 다양한 바다 생물 /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 거대한 바다 동물 · 위기에 처한 바다 빙하가 점점 더 빨리 녹고 있어요! /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 바다에 우거진 숲 / 놀라운 해저 식물원 / 위기에 처한 환초 / 죽어 가는 산호초 / 장식물로 희생되는 생물 / 인공 어초: 한 가지 해결책 · 몸살을 앓는 바다 관광객의 해변 습격 / 해안 지역의 도시화 / 해안 지역 개발 / 해상 운송 / 침입종 · 오염으로 죽어 가는 바다 해양 기름 유출 / 해변을 덮친 기름 / 육지가 바다를 오염시킬 때 / 녹조 /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 ·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전통적 방식의 고기잡이 / 남획으로 사라져 가는 두 물고기 / 남획 때문에 입는 피해 / 지나친 낭비: 부수 어획 / 위기에 처한 상어 / 어류 양식 / 조개류 양식 · 바다를 살리는 방법 전 세계의 바다 상태를 보여 주는 표본 / 한시가 급한 해결책 · 용어 설명 / 사진 출처그 많던 바다의 물고기들은 왜 사라지고 있는 걸까? ‘물의 행성’ 지구 표면의 약 71%를 차지하는 바다, 그곳이 위험하다 바다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을 어린이가 알기 쉽게 들려주는 환경교양 입문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죽어 가는 바다’에 관한 모든 것! 태양계 행성 중에서 물이 세 가지 생태(고체, 액체, 기체)로 모두 존재하는 행성은 지구뿐이다. 이 때문에 지구를 ‘물의 행성’이라고 부른다. 이 물의 행성에 존재하는 물의 97%는 바다에 모여 있다. 바다는 또한 지구 표면의 약 71%를 덮고 있으며, 무수한 천연자원과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이다. 이런 바다는 기후와 우리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우리 인간도 바다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잊고 지낸다. 각종 오염과 쓰레기, 지구 온난화와 해류 변화, 어류 남획과 외래종 유입, 무분별한 해안 지역 개발……. 이 모든 상처로 지금 전 세계의 바다가 고통을 받고 있다. 빙하가 점점 더 빨리 녹고, 산호초가 죽어가고, 해마다 녹조가 기승을 부리고, 해양 기름 유출과 인간의 쓰레기로 바다가 오염되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물고기들은 점점 그 수가 줄고 있다. 상처가 깊은 바다는 지금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바다가 무한하며,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아무리 깊은 상처도 스스로 회복한다고 믿어 왔다. 하지만 바다와 그 속에 사는 생물들은 외부의 영향에 매우 민감하다. 오늘날 바다는 자신도 한계가 있고, 약하며,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인간 활동이 가져온 결과를 우리에게 고스란히 되돌려 주고 있다. 바다가 입은 상처들을 치료하고, 바다가 다시 건강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에게는 아직 바다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 이 책은 눈앞에 실제 펼쳐진 듯 생생한 사진과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의 맨얼굴과 속살들을 낱낱이 들여다보고, 현재 바다 생태계에 일어나고 있는 주요 문제들을 냉정하게 진단한다. 자연스레 미래의 바다를 물려받을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상처 입은 바다’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오롯이 담겨 있다. 바다가 입은 상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심각하다. 이 상처는 대부분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그래서 언제까지고 외면할 수는 없다. 이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이다. 바다가 입은 위험한 상처를 치료하는 데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저자는 오염되거나 망가진 바다 생태계를 회복시킬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며, 바다를 살릴 수 있는 해결책도 함께 들려준다. 다만 “그러려면 사람들의 인식과 함께 각자의 생활 방식과 인간 사회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강조하면서. 주제별로 짤막하게 정리한 글과, 바다의 상처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다가 처한 현실을 6개의 주제 31개의 이야기로 나누어 짤막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는 것이다. 짧은 각각의 글 속에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글과 더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사진은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이는 모두 저자가 10년 동안 몸담고 있었던, ‘사진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다양성과 취약성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바다가 앓는 상처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사진 에이전시’ 비오스포토의 사진들이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바다 곳곳의 상처를, 바다에 생채기를 내고 있는 명백한 현장의 모습을 가감없이 생생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은 글과 사진이 한데 잘 어우러진 ‘바다 생태계가 처한 현실에 관한 충실한 안내서’로서 부족함이 없다. 교양과 지식을 전해주는 보물창고, 두레아이들 교양서 시리즈 ‘두레아이들 교양서’ 시리즈는 자연과 생태, 환경, 그리고 역사 등에 관한 교양과 지식을 재미있게 전해주는 책들로 꾸려지고 있다. 『바다가 아파요』는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두레아이들 교양서’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물고기가 사라진 세상』을 비롯해 『과학자와 어린이가 함께 파헤치는 지구 온난화』, 『숲이 어디로 갔지?』, 『신기한 곤충들의 나라』, 『인디언의 선물』(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품), 『재미있는 돈의 역사』, 『1차 세계대전: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등이 있다. 6개의 주제, 그리고 31개의 이야기 이 책은 6개의 주제별 챕터, 그리고 그 속에 31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먼저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에서는 바다와 바다 생물들이 지구를 위해, 특히 인간들의 삶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일러준다. ‘위기에 처한 바다’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빙하의 소멸, 산호초의 죽음, 해저 식물원과 숲의 파괴와 더불어 이로 인한 해양 생물들의 서식처 부족 문제를 다루고 있다. ‘몸살을 앓는 바다’에서는 해안 지역 개발과 이로 인한 연안 바다의 오염과 파괴 문제, 그리고 늘어나는 해상 운송과 이것이 불러온 침입종과 외래종 문제를 들려준다. 특히 해상 운송이 활발해지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바다에서도 많은 종(種)이 다른 장소로 옮겨 가 퍼지면서 민물에서처럼 침입종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오염으로 죽어 가는 바다’에서는 석유 채취 과정과 운반 과정, 선박 사고 등으로 인한 해양 기름 유출, 농업과 산업 활동의 결과 만들어지는 각종 화학 폐기물과 중금속, 방사성 폐기물로 인한 바다 오염, 산업화 사회가 낳은 부산물이라 불리는 ‘녹조’ 현상, 그리고 육지에서 버려지는 바다 쓰레기 문제를 들려준다.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에서는 산업적 어업으로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친환경적’인 전통 어업 방식, 물고기들의 씨를 말리고 있는(현재 전체 물고기 중 약 80%는 이미 어획량이 한계에 이르렀거나 줄어들고 있다) 무자비한 저인망식 어업과 남획 문제, 또 이로 인해 쓸데없이 많은 물고기를 죽이는 부수 어획 문제, 줄어드는 물고기와 조개류의 어획량을 늘리기 위한 양식과 양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바다를 살리는 방법’에서는 한번 파괴된 자연은 되돌리기 힘들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지금까지 앞에서 보여주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 즉 어획 쿼터제 실시, 저인망 어선 조업 금지, 무분별한 해안 지역 개발 관리, 육지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의 바다 유입 차단,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석유 굴착과 운송 과정의 엄격한 규제, 특히 해양 보호 구역의 확대 등을 일러준다. “이제 우리가 사는 지구의 고유성과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해 이 생물들과, 바다와 해안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잘 알아야 할 때가 되었어요. 이제 우리가 바다를 망치는 일을 멈추고 바다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경제와 생활 방식을 실천에 옮겨야 할 때가 왔습니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해안 지역은 생물 다양성을 위해 아주 중요한 곳이에요.… 하지만 해안 지역은 사람들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장소이죠. 그래서 해변의 별장에서부터 해안 도시와 항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해안 곳곳에서 개발과 도시화가 벌이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는 결국 해안 지역을 갉아먹는 결과를 만들고 있어요.”
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김아로미 지음, 유명희 그림, 황의열 감수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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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명작,문학김아로미 지음, 유명희 그림, 황의열 감수
감수글 PART 1 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1. 우리말의 많은 단어가 한자어예요 2. 다른 과목의 공부를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3. 한자 문화권의 글과 말을 배우는 데 도움이 돼요 4. 성인들의 훌륭한 말씀을 배울 수 있어요 5. 어휘력과 이해력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6. 평생 유효한 한자 자격증을 딸 수 있어요 PART 2 한자 공부, 이렇게 하세요 1. 외워지지 않아요 … 상형 문자의 원리를 생각해 보세요 2. 옛날 말이라 쓸모없어요 … 생활 속 한자어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기초부터 실력을 쌓아 가세요 4. 혼자 하려니 재미없어요 … 서당 체험에 도전해 보세요 5. 사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 한자 사전 찾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6.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배워 봐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1. 한자 공부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세요 2. 생활 속의 한자를 함께 찾아보세요 3. 천천히 한 글자씩 또박또박 쓰고 익히게 해 주세요 4. 한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세요 5. 사전 찾는 습관을 들이게 해 주세요 6. 사자성어 학습으로 어휘력을 높여 주세요 7. 연상 암기법을 가르쳐 주세요한자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한글만 제대로 읽을 줄 알면 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은 한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쓰는 글자는 한글이니깐, 옛날에 썼던 꼬불꼬불 복잡한 한자 따위는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많은 어린이가 한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말의 70퍼센트 이상은 한자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한자어예요. 한자 공부를 많이 할수록 어휘력이 풍부해져서 책을 읽거나 학교 공부를 할 때 어려운 낱말을 잘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답니다. 국어는 물론이고, 사회나 과학 등 다른 과목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는 한자! 이 책을 통해 한자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 한자 공부의 재미도 느끼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은 멋진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우리말의 많은 단어가 한자어라고요? 우리말의 절반 이상이 한자로 만들어진 한자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나라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한자를 쓰기 시작했고, 그만큼 우리말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한자어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어린이들 중에는 한자는 단지 옛날에 쓰던 문자일 뿐, 지금은 쓰지 않는 문자라며 무시하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그러다가 막상 한자어로 된 단어가 나오면 그 뜻을 제대로 몰라 낯설어 하며 이해하기 힘들어 하지요. 실제로 어린이들이 자주 틀리는 낱말을 살펴보면 한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답니다. 왜 우리말을 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위해 한글 말고도 한자 공부도 꼭 해야 하는지,《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그 이유를 자세히 배워 보세요. 왜 한자 공부가 필요한지부터 아는 것이 올바른 한자 공부의 시작이랍니다. 교과 공부를 잘 하려면 한자 공부부터 해야 한다고요? 교육부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쓰는 교과서에 한자를 한글과 함께 표기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어요. 한글과 한자를 나란히 표시해 아이들이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인문학적 소양이 길러지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지요. 실제로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의 한자는 무려 3,200여 자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의 수도 점점 늘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더 많이 알수록 교과서 내용을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만큼 한자 실력은 공부의 기본 바탕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모든 교과 공부의 기본 바탕이 되는 한자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는 한자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헤매는 어린이를 위해 쉬운 한자 공부법을 알려줘요. 제대로 한자를 익히면 어휘력이 늘어 교과서의 개념어 이해가 쉬울 뿐만 아니라 책읽기에도 보다 즐거움을 느껴 모든 공부에 도움이 된답니다.《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와 함께 여러 과목에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한자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자 공부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다져 보세요! 어린이들은 꼬불꼬불 복잡한 한자를 배우는 것을 정말 어려워해요. 거기다 그냥 무작정 외우기로만 한자를 공부하면 지루하기만 해 공부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요. 이처럼 한자를 무조건 외우는 것과 한자어의 풀이를 통해 배우는 것을 비교하면 어느 쪽이 효과적일까요? 당연히 스스로 한자의 뜻을 찾고, 비슷한 한자어도 찾으며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학습 효과가 더 높아요. 또한 스스로 한자 공부를 하며 성취감을 느끼다 보면 자연스레 공부하는 습관도 몸에 배게 되지요. 이제 《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공부 습관의 첫 발을 떼어 보세요.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이 높아지면 다른 공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생 가는 공부 습관의 기초를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말들이 아주 많아. 희주도 평소에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걸.”“네? 제가요?”“그럼. 예를 들어 시험(試驗)도 한자어란다.”“그게 정말이에요?”- '우리말의 많은 단어가 한자어예요' 중에서 국립국어원의 한 조사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밝혀졌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한자어의 뜻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어휘력과 이해력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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