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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누구를 태울까?
아이N / 카리 스타이 (지은이), 김예림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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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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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N
그림책
카리 스타이 (지은이), 김예림 (옮긴이)
‘그래요 씨와 아니요 씨’ 시리즈로 노르웨이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카리 스타이의 작품이다. 원색적인 색과 단순한 선을 사용한 캐릭터 ‘모프’와 ‘미코’ 역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또한 이 그림책으로 진행한 유아 읽기 수업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들도 다수 발표되었다. 아이와 함께 <이번에는 누구를 태울까?>를 보면서 귀여운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카리 스타이는 노르웨이에서 문화부 신인상과 브라게 문학상 등을 수상한 저명한 작가입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에 출판된 카리 스타이의 작품들은 매우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래요 씨와 아니요 씨』는 재미있는 반대말 등의 언어 유희를 담아, 학령 전기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구성입니다. 반면에, 『이번에는 누구를 태울까?』는 매우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반복을 사용하여 어린 연령의 유아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러나 간결한 선과 형, 매력적이고도 강렬한 몇 가지 색을 사용한 캐릭터의 특징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정말 선호하는 아름다움은 인종과 국적을 뛰어넘나 봅니다. 모프와 미코를 한번 보면 톡톡 튀는 귀여움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요.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를 예측하고 맞혀 보는 즐거움도 이 그림책의 매력을 더해 줍니다. 유아들은 해결하기에 적절한 과제, 그러니까 너무 쉽지도 않고 포기할 마음이 들 만큼 어렵지도 않은 수수께끼를 매우 좋아하지요. 아마도 “분홍색 동물은 누굴까?” 하고 물으면 “돼지!”라고 외치는 즐거운 놀이가 밤새도록 계속될지도 모른답니다.
초등국어사전
가나북스 / 가나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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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도감,사전
가나북스 편집부 (지은이)
고양이 통역사
섬아이 / 김이삭 지음, 최선영 그림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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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
동요,동시
김이삭 지음, 최선영 그림
섬집문고 시리즈 25권. 김이삭 시인이 <바이킹 식당>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시인이 한 가지 세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양한 세계를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 친화적인 세계뿐 아니라 가족사랑, 이웃사랑, 문명 비판, 사회 고발, 세태 풍자 등에 이르기까지 소재와 기법도 다양하고 시적 관심사도 다양하다.김이삭 동시집 『고양이 통역사』는 김이삭 시인이 『바이킹 식당』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시인이 한 가지 세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양한 세계를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와 기법도 다양하고 시적 관심사도 다양하다. 자연 친화적인 세계뿐 아니라 가족사랑, 이웃사랑, 문명 비판, 사회 고발, 세태 풍자 등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예민한 더듬이는 사방팔방 뻗어 있다. 그것은 김이삭 시인이 방안에서 문구멍으로 좁은 세상을 보려 하지 않고, 골방에서 뛰쳐나와 확 트인 시야로 넓은 세상을 보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양이 통역사』에는 총 46편의 작품이 네 파트로 나뉘어 실려 있다. 제1부 ‘들꽃 도서관’에서는 금낭화ㆍ목련ㆍ튤립나무ㆍ해바라기ㆍ배추ㆍ칡ㆍ고구마 등 식물을 소재로 한 동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참신한 발상과 신선한 비유로 식물적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이다. 목련은/꽃배야//사월이 되면/햇살을 태우고/꽃배들이 항해를 시작하지//가끔/벌이 선장이 되기도 하고/나비가 선원이 되기도 해//바람이 불면/이리저리/흔들리는 꽃배 밑으로/꽃강물이 흐르지 ―「목련」 전문 사슴농장 울타리/해바라기 1호, 2호……/꽃 가로등이 켜졌어요//고장 난 곳 없는지/바람이/툭툭/점검하고 가고//건전지 닳지는 않았는지/햇살 배달원이/여기저기/비춰봅니다//이 가로등은/낮에도/밤에도/언제나 환해요 ―「해바라기 가로등」 전문 소나기가/세례를 줍니다//떡잎 배추/벌레 먹은 배추/앉은뱅이 배추//줄 선 배추에게/골고루 줍니다//배추밭이 살아납니다 ―「배추」 전문 「목련」에서 시인은 목련을 ‘꽃배’에 비유했다. 사월이 되면 햇살을 태우고 항해를 시작하는데, 벌과 나비가 선장과 선원이 되고, 그 꽃배 밑으로 꽃강물이 흐른다는 것이다. 목련은 많은 시인들이 즐겨 다뤄 온 소재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목련을 ‘꽃배’에 비유한 작품은 김이삭 시인이 처음이다. 발상이 새롭고 이미지가 독특하다. 「해바라기 가로등」도 식물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바라기가 피어 있는 모습을 꽃 가로등이 켜져 있는 것으로 보았다. 고장 난 곳 없는지 바람이 점검하고, 건전지 닳지는 않았는지 햇살이 여기저기 비춰 본다는 상상이 재미있다. 「배추」는 식물적 상상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종교적 상상력까지 발휘한 작품이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말라 죽어가던 배추가 소나기를 맞고 살아나는 모습은 자못 감동적이다. 이런 생명력 넘치는 장면을 소나기가 세례를 주는 것으로 묘사하여, ‘세례식’이라는 종교 의식을 그린 한 편의 종교시로도 손색이 없다. 제2부 ‘방 도깨비’에서는 양지보다 음지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 특수학교에 보낸 아들이 일등으로 졸업해 다른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그저 눈시울만 붉히는 큰엄마(「병찬이 형」), 다랑이 논을 팔고 나서 진한 아쉬움에 논바닥에 서서 꼼짝 않고 허수아비가 된 할아버지(「허수아비가 된 우리 할아버지」), 신발 벗어 놓고 물속나라로 떠났지만 갯바위에 석화 피면 땅 위 마을로 다시 오고 싶겠다는 태식이 삼촌(「석화가 피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돈 벌러 와서 높은 배 밑이나 높은 건물에서 페인트칠을 하는 중국 아줌마들(「호아 아줌마」, 「짜이젠 아줌마」)의 이야기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제3부 ‘옹기 마을이 술렁술렁’에서는 동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ㆍ노린재ㆍ조개ㆍ꺅도요ㆍ노루ㆍ매미ㆍ귀뚜라미ㆍ갯지렁이ㆍ물고기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다루었지만, 생태 시에 머물지 않고 약육강식의 현실과 환경 파괴를 고발한 작품들도 있다. 아기조개가 엄마조개에게 물었어요//엄마/우린 왜 답답한/뻘 속에 살아야 해요?//그때,/노랑부리저어새가 몰려왔어요//얘야,/빨리 뻘 속으로 숨자! ―「정답」 전문 꼬불꼬불/산길 빠르게 가고 싶다고/윙, 드르륵/시끄럽게 하더니/시멘트 바르고 있다//밤사이/쿡/ 찍어 놓은/노루발자국//‘우리 땅이야!’ ―「발자국도장」 전문 포크레인이/개펄을 파고 있다//와~아/파도 떼가/하얀 손 팻말을 들고 밀려오고//그 뒤이어/펄 속 맛조개들/물총을 쏘아댄다//-간척사업, 결사반대!/오무작꼬무작 개바다지렁이/뿔바다지렁이 부대까지 나섰다 ―「섬마을 빅뉴스」 전문 위 작품들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자신들의 삶을 위협당하는 처절한 현장 속에 살고 있다. 「정답」에서는 아기조개가 엄마조개에게 “우린 왜 답답한 뻘 속에 살아야 해요?”라고 묻자, 엄마조개는 노랑부리저어새가 몰려오는 것을 보고 “빨리 뻘 속으로 숨자!”라고 대답한다. 노랑부리저어새에게 늘 잡아먹힐 위험에 처해 있으니 왜 답답한 뻘 속에 살아야 하는지 엄마는 ‘정답’을 말한 셈이다. 「정답」이 약육강식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면 「발자국도장」과 「섬마을 빅뉴스」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비롯된 환경 파괴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동물들의 현실을 보여 준다. 그런데 작품 속에서 노루는 발자국도장을 찍어 시멘트 바른 산길이 자기네 땅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펄 속 막조개들은 물총을 쏘아대며 ‘간척사업, 결사반대!’를 외친다. 두 작품은 피해 당사자인 동물들을 전면에 내세워, 시인의 문명 비판적인 의식을 효과적으로 잘 나타냈다. 제4부 ‘닭들이 후들후들’에서는 실비ㆍ우레비ㆍ여우비 등 여러 종류의 비를 형상화한 시가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 성공 못한/친구야,//나처럼 해봐/! ! !’(「실비」), ‘가끔/햇살도 비 맞고 싶겠지?’(「여우비」) 등등 2-4줄의 짧은 시로 동심을 살려 사물의 속성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 압권이다. 우리 동네는/위인이 많이 살아요//나폴레옹은 빵집을 차렸고/장보고는 얼마 전 마트를 열었어요//바흐는 피아노 학원을/고호는 미술 학원에서/10년째 아이들 가르쳐요//엘리자베스 여왕은 미용실,/파스칼 아저씨는/찰칵찰칵 생각 찍는 사진관 열었어요//참 이상하지요?/위인들은 왜 우리 동네를 좋아할까요? ―「위인 천국」 전문 「위인 천국」은 점포의 상호를 통해 물질적 가치만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를 풍자한 작품이다. 제4부에는 「나폴레옹 빵집」이라는 동시도 함께 실려 있는데, 두 작품 모두 위인의 이름까지 상품화하는 상업주의 시대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선주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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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이선주 (지은이), 국민지 (그림)
<태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태구는 이웃들이 낯설다》는 태구에게 갑작스레 새엄마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아빠의 재혼은 태구에게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온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새엄마와 나이 차가 꽤 나는 누나도 생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함께 살던 할머니, 매일 놀이터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이웃 동생 해모와는 헤어지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바라 왔던 '정상 가족' 테두리 안에 들어오게 됐지만, 태구의 외로운 마음은 쉬이 달라지지 않는다. 아니, 어쩐지 더 외로워진 것도 같다. 새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간다. 자신의 빈자리를 느기지 못하는 할머니와 해모에게 화가 나기도 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긴 하지만, 태구 안의 결핍을 채워 주기엔 역부족이다. 이선주 작가는《태구는 이웃들이 낯설다》를 통해 흔히 말하는 '정상 가족' 개념의 무의미함,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존재함을 전하고자 한다. 가족을 가족답게 만드는 것은 구성원의 수나 역할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프롤로그 - 벗어날 수 없는 덫 - 이사 온 집에서 쥐가 나타날 확률 - 해모 대신 성모 - 스테인리스 그릇 도난 사건 - 불쌍한 애 옆에 불쌍한 애 그리고 이상한 애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동화작가 김선정 ·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송수연 추천 ★ <태구> 시리즈 3번째 이야기 “아빠는 아줌마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재혼을 결심했고 4개월째에는 살림까지 합치기로 했다. 그게 바로, 오늘이다” 새엄마의 등장으로 바쁘고 소란스러워진 열세 살 태구의 일상 ● 주인공 ‘태구’를 통해 외로운 아이의 성장을 조명하다! _<태구> 시리즈 5부작 2023년과 2024년 차례로 출간된 이선주 작가의《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와《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는 주인공 태구를 통해 결핍과 외로움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 냈다. '어린이에게도 내보일 수 없는 이면이 있다'는 사실을 유쾌하고 능글맞은 문체와 서사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4년에는 부산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선주 작가는 앞 두 편의 이야기를 마중물 삼아 태구의 삶과 일상을 더 확장하는 이야기를 기획했다. 가족과 이웃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새 가족, 새 친구, 새로운 어른과의 관계, 더 나아가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로까지 사고와 행동 영역을 넓혀 가는 주인공 통해 '아이는 아이들끼리만 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을 <태구> 시리즈를 통해 보여 줄 예정이다. ● 세상에는 다양한 가족이 있다 _'정상 가족' 판타지에서 벗어나 <태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태구는 이웃들이 낯설다》는 태구에게 갑작스레 새엄마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아빠의 재혼은 태구에게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온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새엄마와 나이 차가 꽤 나는 누나도 생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함께 살던 할머니, 매일 놀이터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이웃 동생 해모와는 헤어지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바라 왔던 '정상 가족' 테두리 안에 들어오게 됐지만, 태구의 외로운 마음은 쉬이 달라지지 않는다. 아니, 어쩐지 더 외로워진 것도 같다. 새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간다. 자신의 빈자리를 느기지 못하는 할머니와 해모에게 화가 나기도 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긴 하지만, 태구 안의 결핍을 채워 주기엔 역부족이다. 이선주 작가는《태구는 이웃들이 낯설다》를 통해 흔히 말하는 '정상 가족' 개념의 무의미함,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존재함을 전하고자 한다. 가족을 가족답게 만드는 것은 구성원의 수나 역할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 X 일러스트레이터 국민지 두 작가의 유쾌하고 즐거운 시너지는 계속된다 이선주 작가와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는 전작에 이어 이어지는 세 권에서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선주 작가는 탄탄한 문장력과 맛깔 나는 대사를 통해 유쾌하고 웃기지만 나중에는 어쩐지 안타깝고 짠한 태구의 면면을 이번 후속작에서도 잘 그려 냈다. 여전히 외롭고 결핍이 많은 태구이지만, 그것을 자양분 삼아 조금씩 성장하는 태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는 태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들을 익살맞고 능청스럽게 그려 낼 예정이다. 늘 독특한 화면 구성과 연출로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당기는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가 표현할 이번 태구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된다.
놀이동산에서 3년
미래엔아이세움 / 조성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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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명작,문학
조성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놀이동산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즐거움이 가득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놀이 기구 덕분에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하는 장소, 놀이동산. 만약,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공존하는 곳에서 갑작스럽게 놀이 기구 안에 갇히게 된다면 어떨까? 《놀이동산에서 3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 조성자의 스테디셀러인 '3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자 주인공 차상아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놀이동산의 귀신의 집에 갇힌 상아와 다섯 명의 친구들이 ‘함께’의 힘으로 어둠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덕분에’라는 말의 힘을 깨달아 서로 화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조성자 작가는 놀이동산의 두근거림과 설렘, 귀신의 집에 갇힌 여섯 아이들의 두려움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날카로운 갈등을 힘 있고 간결한 문체로 그려 내면서도 과거의 경험에서 지혜를 발견하고 빛을 찾는 상아의 따뜻한 마음씨를 섬세하고 다정하게 풀어냈다. 이는 조성자 표 성장 동화의 백미가 될 《놀이동산에서 3년》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된다.1. 우렁찬 목소리 _ 7 2. 귀신의 집에 갇히다 _ 22 3. 서지가 귀신이다! _ 40 4. 불평이 귀신처럼 달라붙었다 _ 54 5. 고양이 덕분에 _ 66 6. 분수 머리는 멋지다 _ 78 7. 웃는 고양이, 하놀이 _ 89 작가의 말 _ 102“여기는 놀이동산이잖아. 기분 나쁜 생각은 던져 버리고 신나게 놀자!” 학교 개교기념일, 상아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는다. 달콤한 솜사탕 냄새와 놀이 기구를 탄 사람들이 지르는 비명 소리가 입구까지 퍼지자, 상아와 상아의 단짝 수빈이, 서지와 희지는 가슴이 두근거린다. 같은 반 남자아이 교휘와 동연이의 등장에 가슴이 조금 더 세차게 뛰었지만 그것도 잠시, 수빈이와 서지가 서로 날을 세우며 말다툼을 벌이는 바람에 상아의 두근거림은 불안함으로 바뀐다. 달의 궤도를 도는 우주선처럼 세차게 움직이는 놀이 기구를 타도, 상아의 긴장과 불안함은 가시지 않는다. 아이들은 놀이동산을 대표하는 군것질거리들을 하나씩 입에 물고 나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귀신의 집’으로 향한다. 어렵게 허락을 받아 여섯 명이 함께 들어온 귀신의 집에서, 상아는 희미한 불빛에 의지한 채 밤바다처럼 어두운 귀신의 집이 자신을 삼켜 버릴 듯한 두려움을 느낀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별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두려움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했다. 화장실과 도서관, 기차, 비행기에 갇혔던 기억이 여전히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는 상아. 이번엔 아무 일 없이 놀이동산을 즐길 수 있을까?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는 어려움 속에서 희망의 빛이 된다. 수빈이에게 계속 날카롭게 굴던 서지가 버튼 하나를 누르는 순간, 전기가 차단되면서 한순간에 여섯 명의 아이들은 귀신의 집에 갇히고 만다. 빛도, 출구도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귀신의 집에서 아이들은 서로 ‘네 탓’을 하며 싸우기 시작한다. “너 때문이야!” “네가 해결해!” “내 말을 들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 하고 소리쳐 대는 아이들을 보며, 상아는 생각에 잠긴다. 갇히게 된 이유를 모두 서지 탓으로 돌리는 수빈이, 교휘를 비난하며 갈등을 더욱 키우는 동연이, 자기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서지, 남 탓에 동조하며 그저 지켜만 보는 교휘와 희지까지……. 함께라는 사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기는커녕, 서로를 힘들고 괴롭게 하는 이유가 되어 버린 것이다. 휴대 전화도 연결되지 않는 단절된 공간에서 점차 이기적으로 변해 가는 아이들을 본 상아는 과거 여러 공간에 갇혔던 경험들을 떠올린다. 지난 경험을 통해, 두려움과 공포의 근원은 환경이 아닌 자기 마음속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상아는 용기를 내어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로 향한 비난의 화살을 거두라고 외친다. 불평을 거두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외친다. 외톨이였던 상아가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아이들을 설득하는 장면은 그동안 상아를 지켜보고, 상아를 응원했던 모든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한편, 공포와 두려움, 남 탓과 불평으로 얼룩졌던 어두컴컴한 귀신의 집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준다. 생각이 단단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한 주인공 상아의 짧고 길었던 3년 화장실과 도서관, 기차와 비행기, 그리고 귀신의 집까지. 주인공 상아는 우연히 이 다섯 장소에 갇히게 되면서 짧았지만 3년 같은 긴 시간을 보내고, 그로 인해 조금씩 성장했다. 현장 학습을 가는 길, 잠시 들린 휴게소에서 숲속 화장실에 갇혔을 때 상아는 외로움과 싸우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했고, 어두컴컴한 도서관에 갇혔을 땐 책 속 주인공들과 특별한 경험을 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꿈을 키우기로 결심했다. 폭풍우 때문에 기차가 한강 철교 위에 멈추어 섰을 땐 오카리나 연주로 자기 자신만이 아닌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고 달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고, 거친 날씨로 세차게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선 가깝기에 잊기 쉬웠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 모든 두려움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극복한 상아는 어느새 다시, 놀이동산에서 맞닥뜨린 어려움과 역경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아이가 되었다. 자신을 먼저 바라보기보다 주변 사람들을 먼저 일으키고, ‘함께’와 ‘덕분에’의 힘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모두가 꺼려하는 맨 뒷줄로 가는 것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며 우리를 놀라게 한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상아와 함께 걸어 온 조성자 작가는 이 책 《놀이동산에서 3년》을 통해, 생각이 단단한 아이로 눈부시게 성장한 상아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상아가 귀신의 집 출구를 찾아 발을 내딛을 때 응원의 함성을 보낸 것처럼, 앞으로도 책 속 주인공들이 독자들의 친구가 되어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실마리가 되어 주길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매듭지었다고 전했다. 조성자 작가의 〈3년 시리즈〉는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만, 독자들의 기억 속에 상아는 계속 살아 숨 쉴 것이다. 책 속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신 성장을 보여 주었던 상아가 독자들의 기억 속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기대가 크다. 앞으로의 상아에게, 두렵고 힘든 3년 같은 시간이 아닌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이 가득 펼쳐지길 바란다.
풀과바람 환경생각 1~8 세트 (전8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지은이), 이리 (그림) / 2022.09.30
8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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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김남길 (지은이), 이리 (그림)
몽골에 맞서다
애니북스 / 이수겸 글, 동네스케치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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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수겸 글, 동네스케치 그림
만화로 보는 발해.고려사 시리즈. 전 10권에 달하는 분량으로, 시대별로 인물과 사건을 놓치지 않은 꼼꼼한 구성을 통해 이야기 한국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후삼국시대, 다양성과 개방성의 오백 년 왕국 고려 등, 남북국시대를 거쳐 고려에 이르는 우리 역사의 격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제1장 삼별초의 종말 제2장 일본 정벌 제3장 충선왕의 의지 제4장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제5장 공민왕의 개혁 제6장 홍건적의 침략 제7장 최영과 이성계의 등장 제8장 노국대장공주 제9장 신돈 제10장 무너진 개혁의 꿈 제11장 최무선의 화약“오천 년의 역사를 단 몇 권의 책으로 알 수 있을까?” 숨겨진 역사를 되살린 이야기 한국사의 진면목! 주몽에서 삼국통일까지 700년 삼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삼국시대 역사만화인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2007 부천만화상 어린이만화상 수상) 시리즈를 잇는 후속작이 탄생했다. 이번 시리즈 역시 전작의 강점을 살려 그 동안 잘 다뤄지지 않았던 시대로 눈길을 돌린다. 이번에 주목한 시대는 바로 발해와 고려사. 전작에 이어 이번 시리즈 역시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자칫 아이들에게 지루하기 쉬운 역사를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듣는 것처럼 전해준다. 『만화로 보는 발해.고려사』는 그 동안 다른 시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한국사의 숨은 퍼즐을 맞춰보고자 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시기를 가리켜 흔히 통일신라시대라고 불렀지만, 그 당시 북쪽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가 엄연히 존재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고른 시각을 반영해 남북국시대의 관점으로 발해에 대해 보다 균형 잡힌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후삼국을 통일하고 통일 왕조 시대를 연 고려시대 역시 상대적으로 다른 시대에 비해 자세히 다뤄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역사연구의 사각지대로만 머물러왔던 고려는 사실, 다양성과 개방성이 어우러진 문화의 용광로라 불릴 정도로 열려 있는 나라였다.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단 몇 권으로 압축해서는 생생한 역사의 기운을 제대로 맛볼 수 없다. 『만화로 보는 발해.고려사』는 전 10권이라는 분량으로, 시대별로 인물과 사건을 놓치지 않은 꼼꼼한 구성을 통해 이야기 한국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북방의 전통을 잇는 발해의 생생한 모습과 나관중의 『삼국지』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후삼국시대, 다양성과 개방성의 오백 년 왕국 고려 등, 남북국시대를 거쳐 고려에 이르는 우리 역사의 격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사를 바라보는 보다 다채로운 안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문과1등 이과1등 3 : 로봇아트 1등의 선택
아울북 / 최재훈 (지은이), 이정태 (그림), 1등 미디어 (기획)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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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생활,인성
최재훈 (지은이), 이정태 (그림), 1등 미디어 (기획)
문과1등 김성기와 이과1등 신흥재가 1등이 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뭉쳤다. 전국 모든 1등이 모인 일등고등학교에서 개성 넘치는 별별 1등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1등이 될 수 있는 학교, 일등고에서 각자의 재능을 꽃피워 보자. 문과1등 김성기, 이과1등 신흥재와 신나는 학교생활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나도 1등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작가 소개 작가의 말 등장인물 관계도 차례 1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성장한다! 2화 창의성은 열린 마음과 유연한 태도에서 시작된다 일등고등학교 출석부 1. 로봇아트1등 인간미 3화 서로를 연결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다 4화 경계를 넘어서라! 일등고등학교 출석부 2. 타로1등 천운명 5화 사랑하는 일에 빠져라! 일등고등학교 출석부 3. 동물소통1등 애니멀 리 6화 알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을 보라 4권 미리보기 쿠키 만화1_ 문과1등 이과1등, 보이스 피싱을 당하다? 쿠키 만화2_ 문과1등 이과1등 끝말잇기 대결을 하다! 1등 비법 노트 일등고 인터뷰 3 인간미의 로봇 슈트 보고서 인간미의 기획 노트 실시간 Q&A 일등고 X-파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칼카나마 알아철니 수헬리베 붕탄질산” 참신한 유행어와 독특한 콘셉트로 62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유튜브 채널 ‘1등 미디어’가 재능발견 학습만화《문과1등 이과1등》로 탄생했습니다. 누구나 1등이 되는 유튜브 채널 ‘1등 미디어’ ‘1등 미디어’는 SBS 공채 개그맨 ‘김성기’, ‘신흥재’ 콤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예능 채널로, 신선한 설정과 엉뚱발랄한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과1등 김성기와 이과1등 신흥재가 갖가지 1등들과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며, 위협에 맞서 싸웁니다. 1등 미디어에서는 문과1등, 이과1등은 물론 정보1등, 뒤에서1등, 말장난1등까지 ‘이런 1등도 있어?’ 싶은 인물이 총출동합니다. 1등 미디어의 세계관 속에서는 누구든 노력만 한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재능과 개성으로 1등인 세상, 이러한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큰 울림을 줍니다. 넘버 원(No. 1)을 넘어 온리 원(Only One)으로! 누구에게든 소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은 노력, 열정, 기회를 만났을 때 빛을 발하게 됩니다. 《문과1등 이과1등》시리즈는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능발견 학습 만화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1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문과1등 이과1등》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넘버 원(No. 1)을 넘어선 온리 원(Only One)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일등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누구든 1등이 될 수 있어! 대한민국에 1등들만 다니는 학교가 있다면? 문과1등과 이과1등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곳일까? 《문과1등 이과1등》시리즈는 1등 미디어의 캐릭터와 세계관이 기반이며 일등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문과1등 김성기와 이과1등 신흥재는 여러 1등과 엮이며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각 권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1등 캐릭터는 모두 어딘가 조금씩 부족하고 불안정한 존재지만,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1등들의 모험과 성장을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 입니다. ‘1등 비법 노트’와 ‘1등 보드게임 카드’ 수록 《문과1등 이과1등》 시리즈는 온리 원이 되고 싶은 어린이 독자를 위한 1등 비법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각 분야에서 1등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중요한 정보만을 골라 모았고,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정리해 볼 수 있는 활동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좋아하는 1등 캐릭터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카드를 제공합니다. 홀로그램으로 멋지게 빛나는 보드게임 카드는 오직《문과1등 이과1등》시리즈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1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6.03.13
14,000
창비교육
사회,문화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초등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최신 개정판)은 최신 교육 과정과 그에 따른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사회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특히 지식 교과를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우리가 사는 곳 • 우리 생활 속 여러 장소 • 문해력 튼튼 - 직접 만든 우리 고장 지도 • 우리가 만드는 살기 좋은 곳 • 문해력 튼튼 - 세상과 나를 바꾸는 지도 •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 시간의 흐름과 우리 • 문해력 튼튼 -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연도 표기 • 오래된 것이 알려 주는 과거 • 문해력 튼튼 - 고려 사람들은 겨울에 어떤 옷을 입었을까 • 지역의 변화와 달라진 생활 모습 • 문해력 튼튼 - ‘꽃병 마을’의 옛이야기 •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 문해력 쏙쏙 모아 보기★★★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개정판 ★★★ ★POINT1.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POINT2. 최신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들을 한 권에! ★POINT3.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 교과서 읽기로 중고등 공부의 기초를 지금 잡아 주세요! 초등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최신 개정판)은 최신 교육 과정과 그에 따른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입니다. 모든 공부는 교과서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교과서는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 혼자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어린이 혼자서도 교과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이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입니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를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을 시키는데도 그렇습니다. 사회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사회 문해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사회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자! 최신 교육 과정 사회 교과서 8종을 한 권에! 초등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기 때문에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수년 만에 한 번 있는 큰 변화입니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를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을 시키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이 책의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최신 교육 과정과 새로 사용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입니다. 사회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식 교과를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핵심 내용을 안내합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교과서는 교사가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학생 혼자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이 혼자서도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 교과서 읽기로 중고등 공부의 기초를 지금 잡아 주세요! 교육 관련 매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입니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습니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 교과를 공부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보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습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입니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 입니다. 용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개념어를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사회 문해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사회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
파란정원 / 최이정 (지은이), 김호랑 (그림)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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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명작,문학
최이정 (지은이), 김호랑 (그림)
맛있는 역사동화 6권. 양반가에 상을 당했을 때 상주 대신 곡을 해야 하는 노비, ‘곡비’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엄마가 곡비면 딸도 곡비여야 하는 운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는 은실을 통해 곡비의 본질적인 삶과 부조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명성황후의 장례 때 만난 서양 아줌마와의 인연으로 곡비가 아니라 호텔 매니저로서의 삶을 사는 은실, 울어야 하는 아이가 아니라 웃는 아이로 성장한 은실을 만날 수 있다.·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 · 우는 것 빼고는 못 할 것이 없다 · 설레는 발걸음 · 처음 보는 국장 · 서양 아주머니와의 만남 · 저승에서는 울지 마 · 정동에 서다 · 울지 않고 번 돈 · 처음 가진 책보 · 어처구니없는 누명 · 아직도 곡비로 보이니 · 황제의 슬픔 · 까만 가배, 타는 마음 · 살아서 버티는 일 · 새로운 길우는 것이 직업인 곡비를 아나요? 울 엄니 집안은 대대로 곡비였어. 울어서 먹고 사는 곡비. 난 그런 곡비가 죽어라고 싫었어. 어떻게 평생 울고 살아? 그래서 결심했지. 곡비 일은 절대 하지 않기로. 그때 울 엄니가 그러더라. 저승 가는 사람 울음으로 길을 밝혀 주니 좋다고. 생각해 보니 울 엄니가 한 일이 참말로 좋은 일이었네. 죽은 사람 위로를 해 주니 말이야. 가장 슬픈 사람의 울음을 대신 울어주다 울음으로 저승 길 밝히는 곡비 파란정원 맛있는 역사 동화 여섯 번째 시리즈인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는 양반가에 상을 당했을 때 상주 대신 곡을 해야 하는 노비, ‘곡비’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엄마가 곡비면 딸도 곡비여야 하는 운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힘겹게 노력하는 은실을 통해 곡비의 본질적인 삶과 부조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명성황후의 장례 때 만난 서양 아줌마와의 인연으로 곡비가 아니라 호텔 매니저로서의 삶을 사는 은실, 울어야 하는 아이가 아니라 웃는 아이로 성장한 은실을 만나 보자. “내가 울 엄니 이야기 들려줬어? 울 엄니 집안은 대대로 곡비였어. 울어서 먹고 사는 곡비. 난 그런 곡비가 죽어라고 싫었어. 어떻게 평생 울고 살아? 그래서 결심했지. 곡비 일은 절대 하지 않기로.” 은실의 똑 부러진 말투에 태남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그랬던 내가 호텔에서 일하게 됐어. 희한하게 말이야, 호텔에서는 손님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웃어야 하잖아. 엄니가 준 선물이지 싶어.” (중략) “오라버니, 나 어렸을 때 엄니한테 막 대든 적이 있었어. 곡비가 그렇게 좋냐고 말이지. 그때 울 엄니가 그러더라. 저승 가는 사람에게 울음으로 가는 길을 밝혀 주니 좋다고 하는 거야. 생각해 보니 울 엄니가 한 일이 참말로 좋은 일이었네. 죽은 사람 위로를 해 주니 말이야. 우리 살자. 버티고 버텨서 죽어서는 안 되는 사람을 살려내자. 그러면 꺼진 촛불을 다시 살려낼 수도 있지 않겠어.” - 본문 중에서 “슬프지 않은데 어찌 울어? 엄니는 우는 게 왜 그리 쉬워?” 우는 것이 직업인 곡비. 가장 슬픈 사람의 울음을 대신 울어 주는 곡비는 저승 가는 사람에게 울음으로 저승 길 밝혀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옛날에는 상을 치르는 동안 죽은 이를 애도하는 곡이 그치지 않는 것이 죽은 조상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 체면 때문에 소리 내어 울 수 없는 양반가에서는 자신들을 대신해 곡을 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곡비이다. 구한 말, 우리 역사상 가장 안타까운 명성황후의 억울한 죽음과 긴박했던 을사늑약 체결 과정 속에서 우는 곡비가 아니라 울지 않는 곡비 은실이 되기 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은실은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곡비가 싫었다. 슬프지 않은데 울어야 하는 곡비가 싫었다. 그래서 엄마 같은 곡비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한양에 올라온 은실은 서양 아주머니 미스 손탁을 만나 손탁 호텔에서 일하며 학당에서 공부를 하며 호텔 매니저 강은실로서의 자신의 꿈을 이뤄나간다. 우리 조상들의 삶은 작은 것 하나도 무시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비록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 당시에는 치열했을 곡비의 삶을 최대한 살리려 집중했다.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 이야기를 통해 저승 가는 사람들의 길을 밝혀 주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최고의 곡소리로 그들을 위로해 주는 곡비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때로는 안쓰럽고, 때로는 기특한 은실이를 만나 보자. "어서 와."수봉 아재가 뒤를 돌아보며 발길을 재촉했다. 은실은 창밖을 내다보며 도화골의 따듯했던 봄날을 떠올렸다.
황금 새 구출 작전
현북스 / 김리라 지음, 윤지혜 그림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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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리라 지음, 윤지혜 그림
햇살어린이 45. . 함께 할 친구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그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느라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담긴 동화다. 닫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 소통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고, 또 새로운 관계도 시작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놀고 싶어서 7 황금 카드 뽑기 12 나 홀로 골목에서 19 검은 새를 만나다 23 누가 황금빛 돌을 가져갔을까? 33 황금빛 돌 구출 작전 39 바쁘다 바빠 할아버지 46 얼굴이 동그란 할머니와 얼굴이 긴 할머니 53 시냇가에 가다 63 세상에서 가장 심심한 아이 70 울보에 심통이 하늘을 지르는 아이 78 나쁜 마법을 풀다 88 나도 용기를 내다 101 작가의 말 107황금 새와 검은 새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외롭고 기다림이 힘든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동화 김리라 작가의 신작 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함께 할 친구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그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느라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담긴 동화이다. 나쁜 마법에 걸려 돌이 된 황금 새 구출하기 황금 카드가 없어서 놀이에 끼지 못해 단짝 친구를 다른 친구들에게 빼앗긴 주인공 수완이는 집으로 오는 길에 이상한 돌들을 발견한다. 줄 맞춰 놓여 있는 황금빛 돌들과 보잘것없는 검은 돌 한 개였다. 호기심에 검은 돌을 주워 만지작거리다가 도로 제자리에 놓으려는 순간 검은 돌이 검은 새로 변하였다. 그리고 검은 새가 주위의 황금 돌들을 쪼아대자 황금 돌은 모두 황금 새로 변해 하늘로 날아갔다. 나쁜 마법에 걸려 돌이 되었던 새들이 수완이 덕분에 본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수완이와 검은 새는 누군가 가져 간 황금 돌 세 개를 찾아 나선다. 나머지 세 마리의 황금 새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검은 새와 함께 사라진 황금 돌을 찾는 과정에서 수완이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아픈 몸으로 밥하고 빨래하며 일상을 꾸리느라 늘 바쁜 할아버지, 자식들 모두 외국에 나가 있어 금붕어를 키우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할머니, 오래전 집을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심심한 남자아이, 태어날 때부터 아픈 동생 때문에 부모의 관심을 덜 받아 울보에 심통이 많은, 그러나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여자아이…. 등장인물들은 어찌 보면 모두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이다. 친구를 빼앗겨 속상했던 수완이는 검은 새와 친구가 되고, 이웃들의 상처에 공감하게 되면서 자신이 먼저 친구에게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수완이가 검은 돌을 만지다 내려놓자 새가 되는 장면은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너는 내게로 와 꽃이 되었다’는 시를 떠올리게 한다. 길바닥에 버려진 돌을 줍는 수완이의 행위는 관심이고, 다시 되돌려 놓으려는 마음은 존중이다. 거기서부터 관계 맺기는 시작된다. 상대에 대한 관심과 존중이 관계 맺기의 시작임을 검은 새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네가 나를 만졌기 때문이야. 게다가 제자리에 놓으려고 했지. 그냥 주머니에 넣고 가 버렸으면 검은 새로 돌아오지 못했어.’ 참된 우정이란 소유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관심과 존중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마음이 통하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 매끈하고 눈부신 황금 돌에 비해 작고 까맣고 구멍 뚫린 검은 돌, 화려하게 반짝이는 황금 새와 달리 작고 약한 검은 새, 크고 두껍고 황금빛이 나는 황금 카드에 비해 그냥 평범한 카드. 이처럼 대비되는 두 부류 가운데 황금 카드가 없어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 수완이는 목소리도 작고 용기가 없어 친한 친구도 없다는 검은 새의 처지에 가깝다. 그런데 사실 황금 카드는 보통 카드에 비해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게 아니다. 단지 크기와 색깔만 다를 뿐이다. 또, 황금 새들을 구한 것도 멋진 황금 새가 아니라 보잘것없던 검은 새이다. 이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편을 갈라선 안 된다는 것,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 알고 보면 귀한 존재라는 것을 말해 준다. 깊이 들여다보면, 가까이 가서 보면, 모두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 것이다. 황금 돌과 검은 돌의 운명은 다르지만 이 둘의 차이는 결국 겉모습으로만 확인될 뿐 본질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작가는 나이나 외모를 떠나 마음이 통하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수완이의 입을 빌려 말하고 있다. 마음이 통하면 사람과 새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닫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 소통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고, 또 새로운 관계도 시작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 ‘용기를 내는 것도, 친구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다. 나처럼 힘든 사람이 또 있을까’라며 실의에 빠진 수완이처럼 힘든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또 다른 수완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기도 하다. 철부지 어린이라도 힘들 때가 있다. 하지만 힘든 것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삶이다. 친구를 사귈 때도 기다림이 필요하고 가족과 떨어져 지낼 때도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리고 몸이 아픈 사람이 언젠가는 꼭 낫기를 기다리듯 결코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
시공주니어 / 이진경 글, 이창우 그림, 허종 감수, 오영선 기획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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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역사,지리
이진경 글, 이창우 그림, 허종 감수, 오영선 기획
《마사코의 질문》을 통해서 본 일제 강점기 1장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운동을 펼치다 1. 일제의 을사조약 강제 체결에 맞서 싸우다 *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해 독립 정신을 드높인 안중근 2. 일제, 조선 총독부를 설치해 무단 통치하다 * 일제의 무단 통치 아래에서 고통받은 농민들 3. 일제의 무단 통치에 맞서 3?1 운동이 일어나고 임시 정부가 수립되다 * 일제의 총칼에 맞서 싸운 소녀, 유관순 대한민 선생님의 보충 노트 - 독도는 우리 땅! 2장 식민 정책에 맞서 민족 운동이 전개되다 1. 문화 통치로 우리 민족을 이간질하고 경제 수탈을 강화하다 * 산미 증식 계획으로 더욱 비참해진 농민들 2. 나라 안에서 여러 갈래의 민족 운동이 일어나다 * 소작농들이 이긴 암태도 소작 쟁의 3. 나라 밖에서 무장 독립 투쟁이 일어나다 * 간토 대지진 때 벌어진 한국인 대학살 4. 민족 말살 정책에 맞서며 광복을 준비하다 * 민족 운동가에서 친일파로 변절한 최남선 대한민 선생님의 보충 노트 - 일제 강점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3장 광복된 뒤 나라가 나누어지다 1. 광복을 맞이하고, 또다시 혼란을 겪다 * 민족 독립과 통일에 평생을 바친 김구 2. 남한과 북한에 단독 정부가 수립되다 * 민족의 비극, 제주도 4?3 사건 3. 6.25 전쟁으로 민족 모두 큰 고통을 겪다 * 6.25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산 부산 피란민들 대한민 선생님의 보충 노트 - 일제에 나라와 민족을 판 친일 세력 4장 대한민국, 전쟁의 상처를 딛고 발전하다 1. 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체제를 다지다 * 민주화의 길을 연 6월 민주 항쟁 2. 고통과 위기를 이겨 내며 경제 발전을 이루다 * 어두운 노동자들 삶에 불을 밝혀 준 전태일 3. 남북, 적대 관계에서 화합과 통일을 향해 가다 *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대한민 선생님의 보충 노트 - 대한민국 정치?경제 10대 뉴스
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간다! (2017년)
시대교육 / 이향우 엮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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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이향우 엮음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가가 분석한 각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분석과 합격생,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합격 노하우를 통해 수험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 대학별 인재상을 분석하여 각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어떤 학생을 선발할지 예측하였으며,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업계획서의 작성 요령과 면접 대비 전략까지 수록하였다. 더불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를 수록하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풀었다.Part 01 학생부종합전형을 알면 대학이 보인다. Chapter 01 학생부종합전형이란 무엇인가? 학생부종합전형의 개념 / 기존의 전형 및 특기자 전형과의 차이점 / 대학마다 다양한 학생부종합전형 / 학생부종합전형의 장점 / 학생부종합전형의 과제 / 입학사정관제의 등장부터 학생부종합전형까지 / 대교협이 발표한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 운영 공통기준」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인성평가 강화 / 외국의 입학사정관제 운영 사례 /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 Chapter 02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을 알아보자! 가천대학교 / 가톨릭대학교 / 강남대학교 / 강원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기대학교 / 경북대학교 / 경상대학교 / 경희대학교 / 고려대학교 / 공주대학교 / 광운대학교 / 국민대학교 / 단국대학교 / 동국대학교 / 명지대학교 / 부산대학교 / 상명대학교 / 서강대학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서울대학교 / 서울시립대학교 / 서울여자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성신여자대학교 / 세종대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아주대학교 / 연세대학교 /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원광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 인하대학교 / 전남대학교 / 전북대학교 / 조선대학교 / 중앙대학교 / 충남대학교 / 충북대학교 / 포항공과대학교 / 한국과학기술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항공대학교 / 한림대학교 / 한양대학교 / 홍익대학교 /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실시 요약 ■ 2018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주요 특징 ■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Part 02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모든 것! Chapter 01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학창시절 관심 분야를 위해 활동한 사항들 / 학업성취도를 통한 대학에서의 수학능력 여부 / 입학을 위한 꾸준한 준비 / 보여주기 - 포트폴리오 작성하기 / 입학사정관의 평가항목 /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한 일곱 가지 Tip Chapter 02 입학사정관이 살펴보는 학교생활기록부 10개 항목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학교생활기록부Ⅱ) / 1. 인적사항 / 2. 학적사항 / 3. 출결상황 / 4. 수상경력 / 5.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 6. 진로희망사항 / 7.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 8. 교과학습발달상황 / 9. 독서활동상황 / 10.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Chapter 03 면접은 어떻게 준비할까? 면접의 개념 / 면접방법 / 면접절차 / 면접준비 / 면접내용 / 면접태도 / 면접요령 / 면접 직전 준비 사항 ■ 구술면접 예상문제 풀어보기 ■ 독서경험 말하기 예문 Chapter 04 자기소개서를 써 보자! 자기소개서 공통양식 작성하기 / 기본 작성 요령 / 구체적인 작성 요령 / 자기소개서에 기록해야 할 항목 / 자기소개서 작성 도움말 ■ 자기소개서 예문 ※ 자기소개서 양식 Chapter 05 학업계획서를 써 보자! 학업계획서가 무엇일까? / 학업계획서의 내용 / 학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 학업계획서 예문 ※ 학업계획서 양식 Chapter 06 추천서를 써 보자! 추천인의 자격 / 추천서의 내용 / 추천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추천서 예문 ※ 학생부전형 교사추천서 공통 양식 Part 03 학생부종합전형의 노하우(Know-how) Chapter 01 어떤 학생이 합격했나! Chapter 02 난 이렇게 합격했다! ■ 2013학년도 건국대학교 ‘KU자기추천 전형’ 1박 2일 면접 후기 ■ 궁금한 것 15가지 묻고 답하기 ■ 참고자료 및 문헌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었다!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가가 알려주는 합격 전략이 여기에! ■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완벽 분석 ■ 자기소개서ㆍ학업계획서ㆍ추천서 작성요령과 면접 대비 전략 및 예문 제시 ■ 합격생 선배들의 생생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노하우 전수 ■ 부록 - 2018학년도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모집 요강 수록 출판사 서평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모든 것 매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복잡한 전형 과정과 유형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헤매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간다!>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가가 분석한 각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분석과 합격생,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합격 노하우를 통해 수험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 대학별 인재상을 분석하여 각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어떤 학생을 선발할지 예측하였으며,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업계획서의 작성 요령과 면접 대비 전략까지 수록하여 한 권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를 수록하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풀었다.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는 개념 플러스 단원평가 국어 5-1 (2022년)
교학사(초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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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최고의 양념
섬드레 / 가메오카 아키코 (지은이), 이경숙 (옮긴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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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드레
명작,문학
가메오카 아키코 (지은이), 이경숙 (옮긴이)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5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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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태성 (지은이), 김옥재 (그림)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시리즈 마지막 권인 ‘희망’ 편으로 돌아왔다. 희망 편에서 다루는 열두 명의 인물은 모두 각자의 희망을 품고 세상을 바꾸려 했다. 그들의 희망은 세상을 움직이고, 사회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갔다. 희망은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유일무이한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저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달한다. 역사에서 희망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사회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었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희망을 가든 채운 어린이들은 나 자신을, 나아가 사회 전체를 아름답게 바꾸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주는 희망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원했던 최치원 노비 없는 세상을 꿈꾼 만적 저항의 시대를 연 홍경래 진정한 평등을 위해 싸운 이학찬 2부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 청을 배우자고 주장한 박제가 어린이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본 방정환 조국을 위해 달린 손기정 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 김구 3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는 희망 가장 어두운 시기에 빛나는 업적을 이룬 정약용 최후의 최후까지 투쟁한 김지섭 한글을 목숨처럼 아낀 최현배 인간답게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전태일어린이의 인생을 바꾸는 모든 지혜가 역사에 있다! 더 깊이 있게, 재미있게 돌아온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독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 현직 교사 22명의 극찬! 역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그저 과거의 사실을 학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 질문을 던질 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합니다. 역사를 통해 앞으로 살아갈 긴 인생을 헤쳐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희망을 품고 세상을 뒤바꾸려 했던 인물을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보다 발전한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던 인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지요. 3부에서는 희망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힌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 속 인물이야말로 어린이가 믿고 따를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백, 수천 년의 역사에서 검증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이 역사에서 무엇을 얻어 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정말 중요합니다. 역사가 어린이의 삶을 바꾸고, 어린이들은 다시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며 삶의 방향을 잡아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깊이 있게, 더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외우는 역사에서 사람을 만나는 역사로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열두 번의 역사 여행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은 수많은 ‘사실’ 앞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는 경우도 많지요. 수천 년을 이어 온 우리 역사에는 외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게 느껴지니까요. 물론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역사는 ‘사실’보다는 ‘사람’입니다.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왜 역사를 공부하는지, 역사가 나에게 무슨 쓸모가 있는지 알아야 진정으로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열두 명의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인생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저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사람을 만나는 공부이자 뒷담화’이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며 재미를 느끼듯, 이 책에서는 역사 속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나며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인생을 바라보며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암기 위주의 역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역사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좋은 선택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과거 사람들의 선택을 바라보며 배우는 역사 인문학 때때로 선택 하나가 인생을 바꿉니다. 어린이에게도 종종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때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자신의 선택을 통해 어떤 인생을 만들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그런 중요한 선택 앞에서 어린이들을 돕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역사를 바라보면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역사가 바뀝니다. 마치 흥미진진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공부하며 자신이 내리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과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생은 역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역사 속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라는 짧은 문장 속에 담긴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권리가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던질 만큼 간절한 희망이었다는 것을 말이죠. 형평사는 창립문에서 “공평은 사회의 근본이요, 애정은 인류의 타고난 양심이다.”라는 뜻을 밝혔어요.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차별 없이 공평한 대접을 받아야 하며, 모든 인간은 사랑이라는 양심적인 마음을 타고났다는 의미지요.
심야괴담회 2 : 인형 울음소리가 들릴 때
반니 / 김현 (지은이), 윤승일 (그림), MBC 심야괴담회 제작진 (기획)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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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현 (지은이), 윤승일 (그림), MBC 심야괴담회 제작진 (기획)
심야괴담회는 MBC에서 방영되는 공포 토크쇼 형식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어릴 적 머리맡에서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무섭고도 신기한 이야기, 부모님이 들려준 이야기, 친구들과 놀러 가서 겪은 이야기, 군대 괴담, 엘리베이터 괴담, 낚시터 물귀신 괴담, 또는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기이한 이야기 등 전국의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받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MBC에서 방영했던 내용 중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사연을 간추려 만든 것이다. 시리즈 1권에 이어 심야괴담회 시리즈 2권은 더욱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로 우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또 믿기 힘든 괴담은 생생한 재미는 물론 교훈을 주기도 한다.1화 꼬까신과 짚 인형 ● 8 <원제: 꼬까신> 2화 어둠 속의 2시 47분 ● 23 <원제: 어둠 속의 2시 47분> 3화 사라진 우물, 사라진 시간 ● 40 <원제: 사라진 시간> 4화 고장난 내비게이션 ● 55 <원제: 살목지> 5화 인형 울음소리가 들릴 때 ● 71 <원제: 선물 받은 인형> 6화 부검실의 여자 ● 85 <원제: 의과 대학 부검실> 7화 한밤의 소꿉놀이 ● 98 <원제: 한밤의 소꿉놀이> 8화 속초 펜션의 남과 여 ● 114 <원제: 속초에서 생긴 일> 9화 낡은 창고의 기억 ● 129 <원제: 계단 밑 창고> 10화 인도네시아 저택의 비밀 ● 141 <원제: 인도네시아 저택>책으로 보는 본격 기괴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 시리즈! 더욱 쫄깃한 재미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찾아온 2탄! 보는 것보다 읽는 것이 더 무섭다! _김구라(심야괴담회 MC) ▼ 책으로 보는 MBC TV 심야괴담회, 그 무섭고 기이한 세상 심야괴담회는 MBC에서 방영되는 공포 토크쇼 형식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에요. 어릴 적 머리맡에서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무섭고도 신기한 이야기, 부모님이 들려준 이야기, 친구들과 놀러 가서 겪은 이야기, 군대 괴담, 엘리베이터 괴담, 낚시터 물귀신 괴담, 또는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기이한 이야기 등등 전국의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받아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MBC에서 방영했던 내용 중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사연을 간추려 만든 거예요. 아마도 공포 마니아라면 방송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에 더 큰 매력을 느낄 거라고 확신해요. 텔레비전 화면 영상보다 여러분의 상상력이 더 큰 공포감을 만들어 낼 테니까요! ▼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서운 이야기 귀신이 무서운 이유는 뭘까요?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 여기에 거무죽죽한 피부와 시뻘건 눈처럼 무시무시한 생김새라서? 캄캄한 밤에 갑자기 나타나서? 목이나 하반신 없는 귀신이 계속 나를 따라와서? 맞아요, 이처럼 여러 이유로 우리는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이 모두가 실재하지 않는, 우리의 상상이 만들어낸 거랍니다. 우리는 어떤 일로 불안감을 느낄 때 곧잘 이러한 생각을 떠올리고는 두려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지요. 하지만 어두운 상상의 세계에서 다시 환한 햇빛 속 현실로 돌아오면 왠지 더 강해진 느낌이 생깁니다. 비록 괴성을 지르며 헐레벌떡 도망쳤더라도, 엉엉 울며 엄마 아빠를 애타게 찾았더라도, 그것이 현실이 아님을 아는 순간 공포는 사라지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두려움도 점점 줄어듭니다. 죽은 사람은 사람의 상상 세계 안에서만 귀신이 될 수 있다는 걸 익히게 되지요. 귀신이 산 사람을 해치지 못하는 이유랍니다. 그래도 우리는 괴담을 즐깁니다. 이 책에 실린 괴담은 심장 뛰는 재미와 숨을 멈추게 되는 공포감이 강력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늦은 밤에, 절대로 혼자, 이 책을 읽지 마세요. ▼ 더욱 강력한 공포와 긴장감으로 찾아온 심야괴담회 시리즈 2! 시리즈 1권에 이어 심야괴담회 시리즈 2권은 더욱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로 우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듭니다. 또 믿기 힘든 괴담은 생생한 재미는 물론 교훈을 주기도 하지요. 중학교 3학년 시절 어촌 마을의 텅 빈 학교에 갇혀 겪었던 기묘한 경험을 다룬 <어둠 속의 2시 47분>, 학교의 계단 밑 낡은 창고에 숨겨진 비밀을 담은 <낡은 창고의 기억>, 레지던트 4년 차였던 의사가 털어놓는 레전드 괴담 <부검실의 여자>, 이웃집 할머니에게 인형을 선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 <인형 울음소리가 들릴 때> 등 섬뜩하고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아! 인형!”엄마는 부적을 보고 생각났다는 듯이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어 보았어요. 그런데 엄마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풀썩 주저앉았어요.“사라졌어…… 짚 인형이 사라졌어!” - 1화 <꼬까신과 짚 인형> 중에서 텅 빈 복도에 고개를 푹 숙인 채 앉아 있는 여학생이 나타난 거예요. 그 여학생은 손에 들고 있는 책의 책장을 미친 듯이 넘기고 있었어요.샥샥샥샥샥샥샥……문득 여학생과 눈이 마주치자, 여학생은 나를 노려보더니 갑자기 네 발로 기어 오기 시작했어요.- 2화 <어둠 속의 2시 47분> 중에서 제 마음과는 달리 제 눈동자는 어느새 옷자락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검은 옷자락을 따라 올려다보는데, 커다란 눈과 제 눈이 딱 마주쳤어요.“아아악!”앞니가 갈라진 아주머니가 머리맡에서 새빨간 눈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3화 <사라진 우물, 사라진 시간> 중에서
아빠는 해초 낚시꾼
하빠꿍 / 황이산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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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꿍
논술,철학
황이산 (지은이)
초등 1학년 여름에 낚시하러 갔다가 아빠가 물고기는 한 마리도 못 잡고 해초만 자꾸 낚아 올리자, 지루해진 아이가 “아빠는 해초만 잡아” 하고 놀리기 시작했다. 그런 일상을 아이는 일기에 그리고 썼고, 그 일기들을 모아서 책으로 꾸렸다. 학교에 내는 일기, 집에서 그린 일기, 방학 때 그린 일기를 모아서 그중에 37개를 추렸다. 그림 상태는 연필로, 색연필로 그린 것이라서 색감은 전문가가 그린 것과 다르다. 그림은 손때에 뭉개지기도 했고 흐려진 부분도 있지만, 그 상태 그대로 스캔했고, 글은 맞춤법만 교정해서 인쇄체로 넣었을 뿐, 문장 수정은 없다. 실제 그림 일기장 분위기가 그대로 남도록 편집과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아이 일기에는 겪은 일, 상상한 일, 짧은 동화가 들어있었다. 19번 ‘너무 큰 산’은, 차창밖 산을 보고, “아유, 크다 커.” 하며 지나쳤을 뿐, 그 날 일기에 아이는 양손에 마법봉을 들고 단숨에 꼭대기에 올라 땅을 파내려오며 신나게 놀고 있는 상상을 그렸다. 부록에 ‘아이 그림책 만들어주기’는 아이 그림을 클리어화일에 넣어 모아두면 책이 되어, 가족이 넘겨보면서 아주 행복한 때를 보낼 수 있다는 제안이다.안 가르치는 책 /5 일러두기 /8 1절 아빠는 해초 낚시꾼 1. 혼자 피아노학원에 간다 /10 2. 할아버지가 학교까지 데리고 갔다 /11 3. 바둑 /12 4. 도우랑 /13 5. 캠핑 가다 /14 6. 새와 함께 노래 불렀다 /15 7. 아빠는 해초 낚시꾼 /16 8. 동물원(월미도 공원) /17 9. 가시에 찔리는 꿈 /18 10. 해마을·비금지 /19 11. 괴물 책 /20 12. 구름다리 (고비고개) /21 13. 공주옷 /22 14. 도우랑 주사기 /23 15. 달력 만들기 /24 16. 빙어낚시 /25 17. 머리카락 귀신 흑진귀 /26 2절 내 꿈은 숲속탐험가 18. 태권도 /28 19. 너무 큰 산 /30 20. 김치부침개 /31 21. 수영 /32 22. 아빠 문병가다 /33 23. 숲속탐험가 꿈 /34 24. 숲속 꿈을 꾸다 /36 25. 자전거 쌩쌩 /37 26. 아빠랑 놀아 /38 3절 치타 오빠 27. 다음부터는 비 안 맞을 거야 /40 28. 돌에 걸려 넘어졌다 /41 29. 낚시터가 추웠다 /42 30. 눈사람 /44 31. 할아버지가 학교에 데려다 주셨다 /45 32. 오늘은 구름이 해와 같이 있었다 /46 33. 비가 와서 추웠다 /47 34. 치마보다 팔이 더 길어졌네 /48 35. 이산이가 태어났다 /49 36. 오빠 치타 /50 37. 여름방학 끝 /52 해설 : 뱀의 다리밖에 안 되겠지만 /53 아이 그림책 만들어주기 /56 편집후기 : 그림일기 책을 기획한 이유 /57“아빠 놀리는 책이 나왔다!” 제본소에서 가져온 책을 보더니 아이가 소리친다. 초등 1학년 여름에 낚시하러 갔다가 아빠가 물고기는 한 마리도 못 잡고 해초만 자꾸 낚아 올리자, 지루해진 아이가 “아빠는 해초만 잡아” 하고 놀리기 시작했다. 그런 일상을 아이는 일기에 그리고 썼고, 그 일기들을 모아서 책으로 꾸렸다. 학교에 내는 일기, 집에서 그린 일기, 방학 때 그린 일기를 모아서 그중에 37개를 추렸다. 그림 상태는 연필로, 색연필로 그린 것이라서 색감은 전문가가 그린 것과 다르다. 그림은 손때에 뭉개지기도 했고 흐려진 부분도 있지만, 그 상태 그대로 스캔했고, 글은 맞춤법만 교정해서 인쇄체로 넣었을 뿐, 문장 수정은 없다. 실제 그림 일기장 분위기가 그대로 남도록 편집과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아이 일기에는 겪은 일, 상상한 일, 짧은 동화가 들어있었다. 19번 ‘너무 큰 산’은, 차창밖 산을 보고, “아유, 크다 커.” 하며 지나쳤을 뿐, 그 날 일기에 아이는 양손에 마법봉을 들고 단숨에 꼭대기에 올라 땅을 파내려오며 신나게 놀고 있는 상상을 그렸다. 부록에 ‘아이 그림책 만들어주기’는 아이 그림을 클리어화일에 넣어 모아두면 책이 되어, 가족이 넘겨보면서 아주 행복한 때를 보낼 수 있다는 제안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쓰는 ‘그림일기’는 문자를 익혀가는 단계라서 배우는 과정에 잠시 들어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넘어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 아주 자연스럽고 유익한 도구가 된다는 의견을 부록의 ‘편집 후기’에 담았다. 8살짜리들의 그림일기의 가치를, 그 무한한 가치를 발견해보자는 취지에서이다.
우주, 어디까지 아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문재갑 (지은이), 양상용 (그림)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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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자연,과학
문재갑 (지은이), 양상용 (그림)
탐험하는 고래 8권. 탐험하는 고래 일곱 번째 책인 <지구, 어디까지 아니?>에 이어 은서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은서의 아버지는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호기심 많은 은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아빠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가 계시는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송호리에 가서 우주의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된다. 우주의 나이는 얼마나 되고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들과 우주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된다. 중간중간 ‘너 혹시 이건 아니?’를 통해서 궁금했던 상식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1부 빅뱅, 그리고 우주의 탄생 1장 밤하늘의 별과 우주 이야기 1. 아빠, 하늘에는 별이 몇 개나 떠 있는 거예요? 2. 우주의 나이 140억 년, 그게 얼마나 긴 시간이에요? 2장 빅뱅과 함께 태어난 수많은 별들 1. ‘펑!’ 하는 폭발과 함께 우주가 시작되었다고요? 2. 거대한 폭발, 빅뱅(Big Bang) 이후에는 과연 어떤 일이? 3. 태양보다 2천 배나 더 큰 별도 있다고요? 3장 지동설의 등장, 그리고 우주 개발과 우주인 1.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들 2. 우주 개발의 역사와 우주인 이야기 2부 태양, 그리고 태양계 행성들 1장 태양계의 탄생, 그리고 지구의 계절 1. 계절은 지구의 중심축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생긴 거래요! 2. 태양계는 언제 어떻게 탄생한 거예요? 2장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 1. 수성·금성·지구·화성은 지구형 행성이래요! 2.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은 목성형 행성이에요! 3장 인류의 고향 지구와 달 이야기 1. 인류의 고향,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 2. 지구의 유일한 위성, 달 이야기 기획 의도 『우주, 어디까지 아니?』는 ‘탐험하는 고래’의 여덟 번째 책입니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탐험하는 고래 일곱 번째 책인 『지구, 어디까지 아니?』에 이어 은서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은서의 아버지는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호기심 많은 은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아빠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가 계시는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송호리에 가서 우주의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주의 나이는 얼마나 되고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들과 우주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중간중간 ‘너 혹시 이건 아니?’를 통해서 궁금했던 상식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탐험하는 고래 시리즈 01 식물, 어디까지 아니? 02 대통령, 어디까지 아니? 어디까지 아니? 03 미래 직업, 어디까지 아니? 04 안전, 어디까지 아니? 05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06 회의?토론, 어디까지 아니? 07 지구, 어디까지 아니? 책 소개 우주는 언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 밤하늘에 있는 별들은 다 어디에서 온 것이고, 그 별들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요? 1부 빅뱅, 그리고 우주의 탄생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우주 이야기, 빅뱅과 함께 태어난 수많은 별들, 지동설의 등장, 그리고 우주 개발과 우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부 태양, 그리고 태양계 행성들에서는 태양계의 탄생, 그리고 지구의 계절,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 인류의 고향 지구와 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호기심만큼 우주에 대해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우주는 끝없이 넓고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서와 함께 우주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 보세요.“아빠,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별은 오직 우리 지구뿐일까요?”아빠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했어요.“그건 너뿐만이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일 거야.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수많은 별들은 관찰해 본 결과 아직까지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을 발견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그 범위는 기껏해야 백사장에서 모래알 몇 개 살펴본 정도에 불과하니까…….”
창덕궁과 창경궁
인문산책 / 이향우 (지은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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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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