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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파괴왕의 일기
모담 / 임수진, 서윤주 (지은이), 박경애 (감수), 유예은 (일러스트) / 2024.01.31
13,000원 ⟶ 11,700원(10% off)

모담논술,철학임수진, 서윤주 (지은이), 박경애 (감수), 유예은 (일러스트)
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모두 써봤다는 그림일기. 방학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숙제이기도 하다. 담임선생님께서는 그림일기에 학생이 틀리게 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교정해 주시고 애정을 듬뿍 담아 선생님의 이야기를 써주시곤 했다. 『맞춤법 파괴왕의 일기』는 그 그림일기에 착안하여 만든 책이다.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기 내용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또한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을 바르게 쓸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고 정확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을 쓸 때 내가 쓰는 표현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맞춤법 길잡이와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1월 1일 게임기와 세배 1월 5일 코로나 감염 1월 13일 엄마의 변비 1월 22일 채소는 내일부터 1월 27일 발 달린 연필깎이 2월 2일 가족이 또 생겼다 2월 5일 정월대보름 2월 12일 아빠가 넘어지신 날 2월 16일 목에 걸린 빨간 띠 2월 18일 횡재 2월 22일 누가 연예인? 2월 27일 나도 다 컸다 3월 2일 장수풍뎅이의 비행 3월 7일 지욱이랑 싸운 날 3월 15일 물바다 3월 19일 나는 축구왕 4월 1일 부러운 설사 4월 11일 똥 꿈 4월 22일 축구화야 어디 갔니? 4월 27일 공주님이 산다! 5월 1일 창피했던 날 5월 9일 수학학원 5월 13일 밀키트의 마법 5월 17일 고모의 결혼식 6월 4일 형은 왜 다 양보해? 6월 12일 방망이 다리 6월 20일 공기 배틀 6월 28일 망고를 위한 가위바위보 6월 30일 쿠킹 클래스 7월 5일 나는 자유다! 7월 12일 바다 수영 7월 17일 자존심 상해! 7월 19일 축구 시합 7월 22일 아빠의 월드컵 사랑 8월 1일 할머니 죄송해요 8월 9일 전기를 아끼자 8월 16일 엄마는 극성팬 8월 20일 코타키나발루에서 생긴 일 8월 27일 편식 금지 8월 31일 나의 연주회 9월 2일 무서운 바람 9월 6일 풍선껌 9월 10일 어른들의 게임. 고! 스톱! 9월 20일 아직도 뽀로로 좋아해 10월 1일 결혼기념일 전쟁 10월 5일 무인 문구점 10월 14일 천국의 계단 10월 19일 도서관 책을 깨끗하게 봅시다 10월 25일 레벨 테스트 11월 11일 붕어빵 사고 11월 22일 사촌동생 11월 29일 이상한 엄마 11월 30일 김장 12월 9일 실내 동물원 12월 15일 깨끗한 돈 12월 18일 잠들지 못하는 밤 12월 20일 우리 집에 오지 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선물세종대왕님도 기뻐하실 맞춤법 책! 맞춤법 학습서는 지루하지 않나요? 그래서 오래 고민하고 만든 책입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읽기는 기본! 올바른 맞춤법으로 글쓰기 자신감 쑥쑥! 띄어쓰기 천재 되기는 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 내가 맞춤법 지킴 왕이다! 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모두 써봤다는 그림일기! 방학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숙제이기도 하죠. 담임선생님께서는 그림일기에 학생이 틀리게 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교정해 주시고 애정을 듬뿍 담아 선생님의 이야기를 써주시곤 했습니다. 『맞춤법 파괴왕의 일기』는 그 그림일기에 착안하여 만든 책입니다.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기 내용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죠. 또한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을 바르게 쓸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고 정확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을 쓸 때 내가 쓰는 표현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맞춤법 길잡이와 같은 책이 되어 줄 겁니다.
리얼 오리지널 6·9·수능 평가원 7개년 기출문제집 21회 고3 영어 독해 (2025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4.12.19
18,000원 ⟶ 16,200원(10% off)

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기출 문제집 중 유일한 『영어 독해』 FULL 유형!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리얼 오리지널』 2025학년도 수능을 포함해 최근 7개년 6 · 9 · 수능 평가원에서 시행 모의고사 영어 독해 파트 문제만 회차별로 21회를 수록했다. 실제 시험지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A4보다는 크고 8절보다 작게 만들어 학습과 휴대가 편리하다. 수능 출제 형식에 맞춰 하루 45분씩 영어 독해 28문항을 한 세트로 학습 할 수 있는 21회 완성 교재이다. 부록으로 파이널 모의고사 3회를 PDF로 제공해 수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 ① 문제편은 영어 독해 28문항과 핵심 어휘를 모두 정리한 Voca List 및 어휘 Review Test가 매회 세트로 수록되어 있다. ② 해설편은 자세한 입체적 해설로 직독직해, 문제 해결 꿀 팁, 구문 풀이까지 수록해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다. ③ 또한 SPEED 정답 체크 표, STUDY 플래너, 문항별 정답률도 제공한다.· Voca List 21회 · 어휘 Review Test 21회 ·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 3회 PDF [ 6·9·수능 평가원 ] 영어 독해 01회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02회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03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04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5회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6회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07회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09회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10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11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회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13회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14회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15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회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8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정답과 해설2006~2024 『누적판매 575만권』 19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리얼 오리지널』 ▶ 고3 영어 독해 『6·9·수능 평가원』 21회 특징 1. 2026학년도 『수능시험+모의평가』 대비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평가원에서 시행되는 [6월, 9월] 모의평가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습니다. 학교시험에 수능기출 문제를 변형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내신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평가원 6·9·수능 [영어 독해] 21회 기출 문제집 중 유일하게 6·9·수능 평가원 7개년 문제 중 [영어 독해 28문항]만 총 21회를 수록한 교재입니다. [하루 45분씩 20일 완성]으로 구성했고, 영어 독해 28문항만 수능 출제 형식에 맞춰 [한 회분씩 세트]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3. 수능대비 『파이널 모의고사』 3회 PDF 현직 학교, 학원 선생님들이 새롭게 출제한 영어 독해 [파이널 모의고사] 3회분을 PDF로 제공합니다. 수능을 대비해 [최종 점검으로 풀어] 보실 수 있으며, 교재 목차 하단에 있는 QR코드로 신청하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4. 회차별 『영단어+어휘 리뷰 TEST』 제공 매회 회차별, 문항별로 정리한 [VOCA LIST]와 [어휘 리뷰 TEST』를 제공합니다. 학교시험과 수능을 대비해 지문에 사용된 중요 어휘를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으며, 반드시 알아야할 단어와 표현을 [문제로 복습] 할 수 있습니다. 5. 『모바일로 학습』하는 영단어 QR코드 제공 언제든 편리하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모바일로 학습할 수 있는 회차별 [영단어 QR코드]를 제공합니다. 영단어는 회차별, 문항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영단어 QR코드는 매회 [VOCA LIST 상단]과 표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6.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한 『입체적 해설』 수록 해설에 문제를 모두 수록했고, [직독직해, 구문 풀이]와 정답과 오답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입체적 해설]을 수록해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합니다. 특히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는 많이 틀린 이유와 [문제를 해결하는 꿀 팁]까지 명쾌한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7. 『SPEED 정답』 체크 표 & 『STUDY 플래너』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SPEED 정답 체크표]를 제공하며,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월별 학습 계획과 함께 틀린 문제는 [STUDY 플래너]에 꼼꼼히 체크를 하고 복습을 하는 습관이 영어 1등급을 만들어 냅니다. 8. 『영어 1등급』을 대비한 『수능 필수』 교재 영어 독해는 [출제 패턴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유형별로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 1등급을 목표한다면 독해 28문항을 [한 세트로 풀어보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독해 18번부터 45번까지의 일정한 흐름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첫 연애
반달서재 / 이은서 (지은이), 안은진 (그림) / 2023.03.10
12,800원 ⟶ 11,520원(10% off)

반달서재명작,문학이은서 (지은이), 안은진 (그림)
어느 날 갑자기 같은 반 친구 해나가 유찬이에게 다가와 “나랑 사귈래?”라고 물었다. 맨날 같이 노는 친구가 그런 말을 하니까 어색했지만 유찬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해나는 “그럼, 너랑 나랑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하더니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공개 선언을 해 버렸다. 유찬이는 부끄러웠지만 아무리 입을 꼭 다물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반가워하고 축하해 줄 거라 믿었던 엄마, 아빠의 반응이 영 시원치 않다. 괜한 잔소리도 늘었다. 해나는 ‘데이트’도 하자는데, 사실 유찬이는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했다. 1학년 때부터 여자 친구가 있던 연애 박사 친구에게 물으니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간식도 나눠 먹는 거라고 가르쳐 줬다. 하지만 놀이터 데이트는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학교에서 놀면 되지, 애들이 무슨 데이트냐고 해나 부모님도 허락해 주지 않았다. 게다가 해나에게 쓴 쪽지에 ‘대이트’라고 쓰는 바람에 ‘데이트’ 글자도 못 쓰는 애랑 무슨 데이트를 하냐고 해나 언니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유찬이는 아빠에게 조언도 구하고 스스로 열심히 고민한 끝에 자기들이 얼마나 멋진 어린이인지 알려 줄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리고 해나와 열심히 준비해서 부모님들을 안심시켜 드린다. 드디어 놀이터 데이트를 하는 날, 유찬이와 해나는 엄마들과 함께 만났다. 엄마들이 인사를 나누는 사이, 둘은 다른 친구들과 섞여 재미있게 놀았다. 앞으로 유찬이와 해나가 멋진 연애를 할 수 있을까?나랑 사귈래? ----- 7 매너 있는 남자 ----- 17 우리 데이트하자 ----- 25 쉽지 않은 데이트 -----39 너와 나의 성장 흐름표 -----47 첫 연애를 축하해! ----- 55 내가 구해 줄게! -----65�� 서로에게 이성 친구가 되기로 한 두 어린이의 콩닥콩닥 스토리 �� 부모님도 처음 겪는 내 아이의 연애! [ 어른들이 쓰는 말 뒤에 가린 예쁜 마음들 ] 열 살도 채 안 된 어린아이들이 사귀었다 헤어졌다 하고, 데이트라는 말을 입에 오르내리는 걸 보면 되바라진 아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냥 특별히 좋아하는 친구 정도면 될 텐데, 굳이 어른들 말이나 행동을 흉내 내는 게 탐탁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이 서로 좋아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되면 풋풋한 마음이 피어오른다. 좋아하는 마음을 당돌하게 잘 표현하는 아이도, 표현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해 쭈뼛쭈뼛하는 아이도 모두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이성 친구의 매력에 끌려서 마음이 콩닥거렸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 처음이 언제였는지는 제각각 다를 테고, 첫 떨림의 기억 또한 선명할지도 어른이 되면서 흐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건, 그 마음이 지극히 자연스럽게 생겨나며 순수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마음의 움직임을 빠르다, 늦다 같은 기준을 정해 두고 속도를 맞추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마음의 크기도 마찬가지다. 다만 아이가 자기 마음의 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나 다른 어른들도 무턱대고 아이가 이성 친구 사귀는 걸 반대하거나 찬성하기보다는 처음 겪는 감정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 주고, 아이들이 자기 마음 밭을 가꿀 수 있게 응원해 주면 좋겠다. ‘사귀다’, ‘데이트’, ‘연애’ 같은 말들은 주로 어른 세계의 말이었다. 시대에 따라 사용자의 연령이 변하기도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어감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이런 말 뒤에 가려 있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 특별히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고, 좋아하니까 함께 신나게 놀고 싶은 것. 그게 연애라고 한다면 이들의 반짝반짝 첫 연애를 언제나 응원한다. [ 아이도, 어른도 끊임없이 성장한다 ] 유찬이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고 첫 연애를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기뻐해 줄 줄 알았던 엄마의 반응이 영 뜨뜻미지근하다. 아빠도 딱히 반대는 안 하지만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다. 그냥 친구에서 여자 친구가 된 해나네 집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자기랑 해나가 나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어른들이 두 사람의 연애를 반대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좀 별로다. 그렇다고 가만있기는 싫고, ‘우리 계속 사귀게 해 주세요.’ 하고 떼쓰는 건 더더욱 싫다. 어른들의 마음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찬이는 아빠에게 조언을 구하고 스스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해 해나와 의논한다. 유찬이와 해나가 자기들이 얼마나 멋진 어린이인지 서로의 부모님께 알려 드리겠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는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의젓한 것 같다. 물론 그 또래의 아이들이 여전히 아기 같은 모습을 보일 때도 많아서 두 사람이 이성 친구를 사귀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들이 좋아할 수만 없었던 마음을 충분히 짐작한다. 게다가 부모님도 연애를 시작하는 자녀를 지켜보는 건 처음이 아닌가! 뭐든 처음은 어렵다. 다만 마음을 열고 아이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나는 퇴근해서 들어온 아빠한테도 조잘조잘 떠들어 댔어. 아빠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모조리 이야기했어. 아빠가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 살을 내 밥그릇에 얹었어.“오해나는 우리 유찬이 어디가 좋아서 그런 말을 했을까? 해나 눈에는 유찬이가 잘생겨 보였나?”“아아, 그건 아닐 거야. 우리 반에 잘생긴 애 많거든.”“그럼 유찬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나?”“그것도 아닐 거야. 우리 반에 공부 잘하는 애도 많거든.”“그럼?”“왜 나를 좋아하나,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봤는데?”“내가 풀칠도 도와주고 가위질도 도와줘서 그런 거 같아. 참! 청소도 도와줘. 걔 자리가 엄청 지저분해서 청소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나는 신나게 떠드는데 엄마 얼굴은 점점 찌푸려져. 엄마가 숟가락을 탁 내려놓더니 딱딱하게 말했어.“얼씨구, 공부하라고 학교 보냈더니만 뭘 해? 집에서는 거실이고 방이고 장난감을 사방팔방 어질러 놓고 노는 녀석이 뭘 도와줘?”“친구를 도울 줄 알아야 한다며. 엄마가 그랬잖아.”“그럼 넌, 오해나 말고 다른 친구도 도와줘?”“당연하지. 다 같은 친구인데.”엄마가 아무 소리 못 하고 물만 벌컥벌컥 들이켰어.순식간에 집안 분위기가 착 가라앉았어. 엄마가 아무 말도 않고 밥만 먹고 있으니까, 나는 오히려 밥이 안 넘어가더라고.아빠가 헛기침을 하며 말했어.“그러니까 해나는 우리 유찬이 매너에 반했구나.”“매너? 그게 뭔데?”“예의 있게 행동하고 주변 사람을 잘 도와주는 태도를 말해. 유찬이 같은 남자를 ‘매너 있는 남자’라고 하는 거야.”매너 있는 남자.매너 있는 어린이도 아니고, 남자라니.차마 겉으로 티는 못 냈지만, 나는 그 말이 참 마음에 들었어. 왠지 어른이 된 거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
스토리 마스터스 2
미래엔아이세움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에구치 나쓰미 (그림), 김난주 (옮긴이) / 2023.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에구치 나쓰미 (그림), 김난주 (옮긴이)
출간 이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잇는 역대급 판타지 동화로 불리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의 새로운 ‘BOOK 판타지’ 시리즈 <스토리 마스터스>가 더욱 강력하고 재미있는 두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느 날, 아오이는 방 안에 갑자기 나타난 황금색 눈 고양이와 만난다. 그리고 순식간에 낯선 건물에 도착한다. 그곳은 세계의 모든 이야기가 모여 있다는 ‘세계 도서관’의 서가였다. 아오이가 만났던 황금색 눈 고양이는 세계 도서관의 수호자, 고양이 이텐이었다. 이텐은 구라이몬에게 습격받아 손상된 어느 이야기 세계를 복구해 달라고 제안한다. 방법은 단 하나, 마왕이 훔쳐 간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키 파트’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오이는 마왕 구라이몬에 의해 망가진 ‘천일야화 월드’로 향하는데….프롤로그 8 제1장 질 수 없어! 9 제2장 황금색 눈 고양이의 초대 19 제3장 알리바바의 저택 33 제4장 알라딘의 왕국 53 제5장 책의 규칙 67 제6장 신드바드 77 제7장 계획 실행 95 제8장 끝나지 않는 이야기 105 제9장 스토리 마스터 129 에필로그 147 천사귀의 삐딱한 이야기 소개 151어느 날, 아오이 눈앞에 나타난 황금색 눈 고양이. 정신을 차려 보니, 《천일야화》 이야기 속? 그런데……. 모두가 아는 ‘그 이야기’가 말도 안 되게 이상해졌다! 다시 시작된 마왕 구라이몬의 ‘세계 도서관’ 습격으로 질질 늘어지다 못해 다른 이야기까지 마구 뒤섞인 천일야화 월드! 〈전천당〉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신비함 다섯 스푼, 상상력 열 스푼을 담아 완성한 역대급 판타지 동화! 이야기는 우리를 기쁨에 벅차오르게 합니다. 때로는 깊은 슬픔에 잠기게도 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선택에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기도 하지요. 특히 책으로 이야기를 만날 때면, 책장을 넘기는 매 순간마다 주인공들이 맞게 될 결말이 궁금해 가슴이 더욱 두근거립니다. 동시에, 이야기는 우리가 세상을 만나는 또 다른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야기 속 새로운 세상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만나는 순간, 우리 안의 상상력이 더욱 커지게 되지요. 특히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옛이야기들이 전하는 상상력은 눈앞의 실제 현실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 한 번도 보지 못한 타인을 이해하게 해 주거나 갑자기 닥쳐 온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 내는 용기가 되어 줍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이야기들이 하루아침에 평범하고 재미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지난 《스토리 마스터스 1. 신비한 도서관과 마왕 구라이몬》에서 헨젤과 그레텔의 감동적인 형제애도, 더 큰 성장을 위해 탑을 내려가기로 결심한 라푼젤의 당찬 용기도, 온갖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쟁취한 백설 공주의 인내도 느낄 수 없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인 맹숭맹숭한 물같이 감동도, 교훈도, 상상력도 즐거움도 슬픔도 주지 못하는 이야기를 읽어야 할 이유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읽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겠지요. 그러면 우리의 상상력 또한 멈출지도 모릅니다. 자, 여기 우리를 두근거리게 만들어 준 이야기를 우리 손으로 지킬 순간이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이 책 《스토리 마스터스 2. 신비한 도서관과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다시 시작된 마왕 구라이몬의 습격으로 《천일야화》 속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알라딘과 요술 램프>, <신드바드의 모험> 이야기가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하루아침에 ‘세계 도서관’에 끌려가 세계 도서관의 수호자 이텐을 만난 아오이와 함께 마왕 구라이몬이 이야기에서 훔쳐 간 ‘키 파트’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끝없이 질질 늘어지다 못해 다른 이야기까지 마구 뒤섞인 ‘천일야화 월드’를 되돌릴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에서 상상 그 이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기다릴 것입니다. 히로시마 레이코 표 「BOOK 판타지」 시리즈 <스토리 마스터스> 예측 불가능한 더욱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오다! “그 문을 열면 돌아갈 수 없어.” 출간 이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잇는 역대급 판타지 동화로 불리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의 새로운 ‘BOOK 판타지’ 시리즈 <스토리 마스터스>가 더욱 강력하고 재미있는 두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아오이는 방 안에 갑자기 나타난 황금색 눈 고양이와 만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낯선 건물에 도착하지요. 그곳은 세계의 모든 이야기가 모여 있다는 ‘세계 도서관’의 서가였습니다. 아오이가 만났던 황금색 눈 고양이는 세계 도서관의 수호자, 고양이 이텐이었습니다. 이텐은 구라이몬에게 습격받아 손상된 어느 이야기 세계를 복구해 달라고 제안합니다. 방법은 단 하나, 마왕이 훔쳐 간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키 파트’를 알아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아오이는 마왕 구라이몬에 의해 망가진 ‘천일야화 월드’로 향합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던 아오이는 누구보다 빨리 키 파트를 알아내 천일야화 월드에 생겨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하지만 아오이는 천일야화 월드에서 자신의 예상을 벗어나리만큼 놀라운 이야기들을 마주합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는 알리바바가 도둑 떼에게 당하고,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서는 알라딘이 지하 감옥에 갇히고, <신드바드의 모험> 속 주인공 신드바드는 모험을 싫어하기까지 했지요. 게다가 아오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라이벌 프랜까지 등장해 아오이를 사사건건 성가시게 만듭니다. 낯설고 기묘한, 모든 것이 뜻밖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천일야화 월드를 모험하게 된 아오이는 과연 무사히 키 파트를 알아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알리바바에게 형이 있었다고?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 사악한 마법사가 있었다고? 줄거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옛이야기의 재미! 책을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 아오이는 엉망이 된 천일야화 월드를 복구해 나가는 동안 《천일야화》 이야기에 깊이 빠져듭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속 알리바바에게 형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 사악한 마법사가 등장한다는 것도, <신드바드의 모험> 속 신드바드가 얼마나 대단한 모험가였는지도, 아오이가 읽은 《세계 명작 전집》에 실린 《천일야화》에는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오이는 자신과 달리 이야기를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라이벌 프랜에게 자존심이 상하는 한편,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 속 재미있는 요소들을 하나둘 알아가며 줄거리 읽기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옛이야기의 진정한 재미와 감동에 눈을 뜹니다. 《천일야화》 같은 고전 명작은 오랜 세월 부모에게서 다시 그 아이에게로 대를 이어 읽히며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소개 글 같은 짧은 줄거리만으로도 이야기 전체를 다 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문장의 빈자리가 많은 줄거리로는 이야기 속 긴밀한 연결고리로 작용하는 등장인물의 심리, 상황, 배경은 물론 책 속에 내포된 참된 의미와 재미 또한 느낄 수 없습니다. 특히나 옛이야기는 오랫동안 내려온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 해학, 가치관, 용기 등 나의 경험과 연관 지어 더 깊게 생각할 거리가 많으므로 이야기의 전체적 맥락과 흐름 속에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사소해 보이는 요소들이 실은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키 파트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우리에게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알려 줍니다. 아오이와 함께 이야기 속 키 파트를 알아내다 보면, 즐겁고 올바르게 책을 읽는 방법은 물론 옛이야기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책에서 다루지 않은, 더 많고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고 싶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끝나야 할 때 끝나야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마왕 구라이몬이 키 파트를 훔쳐 간 바람에 천일야화 월드 속 이야기들은 끝없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는 날까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던 이야기가 질질 늘어지다 못해 다른 이야기까지 마구 뒤섞여 버렸지요. 프랜이 엉망이 된 이야기들을 걱정하자, 아오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잔뜩 읽을 수 있으면 좋은 게 아니냐며 반박합니다. 이에 프랜은 이야기가 끝난 다음부터는 독자들이 이것저것 상상하며 즐겨야 한다고 답합니다. 이야기가 계속해서 늘어지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고,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지요. 프랜의 말은 우리가 지닌 상상력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줍니다, 상상력은 이야기를 더욱 이야기답게 완성해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독자는 작가가 만들어 낸 인물, 배경, 상황에 자신만의 상상을 덧그려 더욱 입체적으로 책을 읽습니다. 이야기가 말해 주지 않은 것들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요. 이야기가 끝을 맺은 뒤에도 독자들은 각자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가 다시금 수많은 갈래를 치며 뻗어 나가게 만듭니다. 독자들의 상상력 속에서 주인공은 결말대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 수도 있으며, 더 큰 성장을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모험을 떠날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독자의 상상력은 이야기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 주인공이 계속해서 우리의 상상력 속에 살아 움직이도록 만듭니다. 하지만 독자가 상상할 수 없도록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독자는 책을 스스로 생각하며 읽기보다 책 속에 그려진 그대로 읽기에만 급급하게 될 것입니다. 상상력은 더 먼 곳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책 속에 갇혀 버리고 말겠지요. 주인공에게 이입하며 이야기를 읽어 나가던 독자들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에 상상력이 뻗어나갈 곳을 찾지 못하고 흥미를 잃고 책을 덮게 될 테지요.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끝나야 할 때 끝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는 상상할 것이 없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스토리 마스터스 2. 신비한 도서관과 아라바인나이트>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 세계를 되돌리는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란 무엇인지, 독자가 지닌 상상력이 어떻게 이야기를 이야기답게 만드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끝나지 않는 이야기는 누구도 읽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아오이를 본 순간, 독자는 마왕 구라이몬이 훔쳐 간 키 파트가 무엇인지도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키 파트를 알아낸 아오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천일야화 월드를 되돌린 보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되었을까요? 결말 이후에 펼쳐질 아오이의 이야기는 독자 여러분의 상상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2025 랑데뷰 기출과 변형 수학 1 (2024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4.02.05
29,800

오르비학습참고서황보백 (지은이)
기출문제와 그 문제들의 유사 변형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가장 효과적인 기출문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기출문제는 수학I, 수학II, 확률과통계, 미적분은 평가원 기출문제들로만 구성하였고 기하는 교육청 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문항의 출처는 모두 기재되어 있다. 3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역대 평가원에서 출제한 대부분의 문제를 탑재하였고 4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대부분 2010년 이후 출제한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1. 지수 로그 함수 Level 1 010p Level 2 064p Level 3 084p 2. 삼각함수 Level 1 092p Level 2 122p Level 3 137p 3. 수열 Level 1 144p Level 2 189p Level 3 214p 정답 & 풀이 232p[랑데뷰 기출과 변형 2025]는 기출문제와 그 문제들의 유사 변형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가장 효과적인 기출문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기출문제는 수학I, 수학II, 확률과통계, 미적분은 평가원 기출문제들로만 구성하였고 기하는 교육청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문항의 출처는 모두 기재되어 있다. 3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역대 평가원에서 출제한 대부분의 문제를 탑재하였고 4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대부분 2010년 이후 출제한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변형 문제는 4점짜리인 Level2와 Level3의 변형 문제들은 기출문제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다. 3점짜리 변형 문제들은 유형별로 정리된 Level1문제들로 출처가 표시 되어 있지 않다. 난이도 레벨을 3단계로 구성하였다. Level1⇒ ① 3점 위주의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기출 문제들이 유형별로 정리되어 나타나고 출처가 표시 되지 않은 변형 문제들이 기출문제 다음 배치되어 있다. ③ 수능에서 출제하는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쉬운 문제들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Level2⇒ ① 킬러급 난이도를 제외한 4점짜리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각 단원별로 기출 순서대로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다. Level3⇒ ① 킬러급 난이도의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각 단원별로 기출 순서대로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다. ③ 수학II와 미적분의 Level3 문제들은 기출 킬러 문제 다음 숫자만 바꾸거나 문제에 내포된 여러 개념 중 주요 아이디어만 포함되는 난이도 낮은 쌍둥이 문제가 배치된 뒤 변형 문제가 배치된다. 쌍둥이 문제는 정답만 문제 밑에 바로 표기되며 풀이는 제시되지 않는다. 쌍둥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해당 기출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니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쌍둥이 문제의 답을 구한 뒤 변형 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추억의 검정고무신 : 극장에서 생긴 일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지은이), 임광천 (구성) / 2020.12.24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형설아이 편집부 (지은이), 임광천 (구성)
오덕이의 탄생 사연부터 극장에 처음 가본 기영이 이야기까지.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온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만화로 만난다. 장난꾸러기 기영이에게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기영이네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느새 웃음이 피어날 것이다. 검정고무신이 들려주는 그 시절 이야기는 아이에겐 새로운 시간을 선물하고, 부모님에겐 공감과 추억을 선사한다.* 오덕이의 탄생 사연 * 기영이의 운동화 * 땡구 조상의 전설 * 극장 구경추억의 검정고무신 대개봉!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민 애니메이션 《추억의 검정고무신》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검정고무신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함께 즐겨요! ·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그 때 그 시절! 28년 만의 첫 극장 나들이! 절찬리에 상영 중인 '추억의 검정고무신'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영화 티켓이 10원, 소 한 마리가 5만원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오덕이의 탄생 사연부터 극장에 처음 가본 기영이 이야기까지!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온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만화로 만나요. 장난꾸러기 기영이에게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기영이네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느새 웃음이 피어날 거예요. 검정고무신이 들려주는 그 시절 이야기는 아이에겐 새로운 시간을 선물하고, 부모님에겐 공감과 추억을 선사합니다. 그 때 그 시절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온가족이 함께 즐겨요! · 전 세대가 함께 보는 추억의 만화! 검정고무신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추억이 방울방울~ 영화관으로 돌아온 검정고무신! 장난꾸러기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기영이, 때로는 동생 기영이보다 더 철없이 행동하는 기철이, 집안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여운 강아지 땡구까지! 검정고무신과 함께 하면 그 시절의 따뜻함을 만나볼 수 있어요. 기영이네 가족,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을 만화로 함께 해요!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보다 보면 웃음꽃이 만발할 거예요. '추억의 검정고무신'은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안겨준답니다. 따뜻함이 가득했던 우리 가족 이야기! 기영, 기철이와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함께 떠나요! · 그때 그 시절 가족 애니메이션 '추억의 검정고무신' 말이 끄는 마차가 시내 한복판을 돌아다니고 가마솥을 이용해 밥을 짓던 그 시절. 자동차와 전기밥솥이 있는 지금의 생활과는 너무나 다른 그 시절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집집마다 TV가 있는 요즘과는 달리 라디오로 세상 소식을 전달받고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장난감이 된 현재와 달리 몸으로 뛰어노는 모습도 만날 수 있지요. 장난꾸러기 기영이는 친구들과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각종 놀이를 섭렵합니다. 종이만 접으면 완성되는 딱지로 노는 딱지치기, 구슬을 맞추며 노는 구슬치기 그리고 철사를 둥그렇게 말아 굴리는 굴렁쇠 놀이 등 주위에 흔히 있는 물건이 놀잇감이 됩니다. 이처럼 '추억의 검정고무신'은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과 함께 그때 그 시절 시대상을 고스란히 전해주며 온 가족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답니다.
여기는 요괴 병원 1
다산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긴이) / 2024.02.13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긴이)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요괴들을 치료하는 것만 해도 힘에 부치기 때문에 인간 환자는 절대 사절이다. 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지만, 어쩐 일인지 요괴 병원에 인간 아이가 들어오고 말았다! 초등학교 5학년 2반 준은 낯선 골목길을 발견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골목길에 발을 들였고, 그 끝에 자리한 병원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요상하다. 변신술의 기본? 원래의 모습? 꼬리를 감춘다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1. 조개껍데기 단추 2. 낯선 골목 3. 진료 과목은 내과… 요괴과? 4. 변신의 부작용 5. 너는 누구냐? 6. 요괴 병원 의사 선생님 7. 어서 오세요, 병원입니다 8. 달걀귀신과 그림자 쥐 9. 주작산 꼭대기로 10. 도깨비는 아이를 좋아해 11. 도깨비에게 잡아먹힌다?! 12. 등롱초 열쇠 13. 단 하나뿐인 조수? 호즈키 쿄주로의 진찰 일기《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작가의 또 다른 판타지 ‘도미야스 요코’의 세계가 또 한 번 열린다!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내과・요괴과 전문 병원 인간은 절대 치료하지 않는 ‘인간’ 의사!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요괴들을 치료하는 것만 해도 힘에 부치기 때문에 인간 환자는 절대 사절이다. 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지만, 어쩐 일인지 요괴 병원에 인간 아이가 들어오고 말았다! 초등학교 5학년 2반 준은 낯선 골목길을 발견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골목길에 발을 들였고, 그 끝에 자리한 병원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요상하다. 변신술의 기본? 원래의 모습? 꼬리를 감춘다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의도치 않게 병원을 방문하게 된 준은 급한 환자 때문에 왕진을 가 버린 호즈키 선생님을 대신해서 병원을 맡게 된다. 띠로링 또로링, 종이 울리며 환자가 들어온다. 이빨이 아프다며 뒤통수에 있는 입을 벌리는 여자, 커다란 눈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재채기하는 스님, 어디가 아픈지 희미하게 타오르며 시름시름 앓는 도깨비불까지. 처음 본 요괴들의 모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시무시하지만 아픈 증상은 신기하게도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일까 봐 두려워했지만 우리와 다른 세상에 있을 뿐, 사는 모습은 오히려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점점 친숙함마저 느끼게 된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요괴 병원입니다! 《여기는 요괴 병원》은 조금 ‘특이한’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의 모습도 평범하지는 않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의 얼굴은 늘 화가 나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화난 게 아니다. 다양하게 찾아오는 요괴의 문제를 진심으로 고쳐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고민의 흔적일지 모른다. 평범한 초등학생 ‘준’은 갖가지 요괴들과 엮이는 돌발적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그냥 두고 보거나 모른척하지는 않는다. 담대한 성격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는 호즈키 선생님과 호기심 가득하고 강단 있는 초등학생 준, 둘의 모습은 낯선 듯하면서도 재미있는 조화를 이루어 웃음을 자아낸다. 묘하게 빠져드는 ‘인간’ 의사와 인간 ‘조수(미끼)’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소동, 매력적인 이세계로! 병원이란 아이들에게 학교만큼 일상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적이라고 해도 친근함과는 거리가 멀다. 팔에 주사를 맞고, 코에 약을 뿌리는 일은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고, 이가 썩기라도 했다간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렇다면 요괴들은 어떨까? 인간들을 겁주고 괴롭히는 존재들이니 병원의 공포가 익숙하고 친근할까? 그런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요괴와 병원이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흥미롭게 연결해 낸다. 요괴가 감기에 걸린다는 설정도 우스운데, 예방 주사를 맞기 싫어서 도망가는 요괴라니. 나와 비슷한 모습에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다음에 병원에 갈 때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될지도 모른다. 혹시나 띠로링 소리가 들리지는 않을지, 혹시나 조금 수상한 환자를 마주치게 되지는 않을지 말이다. 요괴 병원으로 가는 골목이 어디인지 한번 찾아보기 바란다. 평소와는 다른 길목이 보인다거나, 투명한 젤리 같은 형체가 지나간다거나, 반짝이는 조개껍데기를 발견했다거나. 그렇다면 거기가 바로 요괴 병원입니다.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황 (지은이), 끌레몽 (그림)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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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황 (지은이), 끌레몽 (그림)
‘풀과바람 과학생각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담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한 시리즈이다. 그 두 번째 책인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는 ‘튤립’을 중심으로 알뿌리 식물에 대한 과학적, 생태학적,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는, 어린이를 위한 생태 지식책이다. 튤립의 겉모습을 관찰하고, 알뿌리 식물에 대해 몰랐던 지식을 깨닫고, 튤립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를 알 수 있다. 또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쉬운 설명과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01 대표적인 알뿌리 식물, 튤립 빨리 자라는 알뿌리 식물 알뿌리는 다 뿌리일까? 알뿌리 식물에는 씨앗이 없을까? 튤립을 씨앗부터 키우지 않는 이유 세계에서 재배되는 2,000종의 튤립 02 튤립의 고향 식물의 원산지 튤립을 처음 재배한 건 터키 사람 ‘랄레’가 ‘튤립’이 되어 유럽으로 네덜란드는 튤립의 ‘제2의 고향’ 03 튤립에 미친 사람들 때문에 일어난 튤립 파동 알뿌리 하나가 집 한 채와 교환되다 ‘브로큰 튤립’을 만들어라! 튤립 파동을 풍자한 그림 화단에 대량으로 심는 꽃 04 튤립은 세상 가장 사랑받는 꽃 튤립은 ‘3’으로 이루어지다 파란 튤립은 아직 없다 새 품종은 어떻게 만들까? ‘브로큰 튤립’의 정체는 바이러스 생산 농가는 왜 키운 꽃을 딸까? 05 튤립 꽃을 피우자! 튤립을 키워 보자! 꽃이 피다! 한겨울에 꽃피우자! 참고 자료 튤립 관련 상식 퀴즈 튤립 관련 단어 풀이 튤립이 감싸고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아봐요. ‘튤립’으로 바라본 사회 문화와 생태 지식 그리고 과학!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색색의 꽃들이 피어납니다. 이러한 꽃들을 보고 있자면 어느새 추위에 웅크렸던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지요. 이렇게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중 하나가 바로 튤립입니다. 그런데 튤립에는 엄지 공주도 깜짝 놀랄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풀과바람 과학생각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담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그 두 번째 책인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는 ‘튤립’을 중심으로 알뿌리 식물에 대한 과학적, 생태학적,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는, 어린이를 위한 생태 지식책입니다. 튤립의 겉모습을 관찰하고, 알뿌리 식물에 대해 몰랐던 지식을 깨닫고, 튤립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쉬운 설명과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꽃을 그릴 때 대부분 튤립을 그립니다. 그만큼 모양새가 단순하면서도 독특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튤립이 결코 단순한 꽃은 아닙니다.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고, 번식을 위해 씨앗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신인 알뿌리를 만들기도 하고, 또 과거에는 알뿌리 하나가 고급 주택 한 채와 교환되기도 했던 사연도 갖고 있습니다. 튤립에 감춰진 비밀을 알고 나면 그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지요. 이렇듯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게 된다면,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고 깊어질 테지요. 이전에 튤립을 단순히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여러 가지 질문을 품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 튤립은 씨앗을 심은 걸까, 알뿌리를 심은 걸까?’, ‘저 튤립의 원종은 어느 나라에서 온 걸까?’, ‘저 튤립의 얼룩은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걸까, 생명 공학을 통해 일부러 만든 걸까?’ 하고 말입니다. 더불어 책을 읽은 모든 아이가 자연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동식물과 지혜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그리고 튤립처럼 저마다의 색과 향기를 뽐내며 자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엄지 공주도 깜짝 놀랄 만한 튤립 이야기 아마 대부분의 친구는 식물을 심을 때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알고 있을 거예요.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과일이나 채소, 아름다운 꽃이 대부분 그렇지요. 그런데 씨앗 대신 알뿌리를 심는 식물도 있어요. 바로 튤립이 그 대표적인 꽃 중 하나예요. 튤립은 씨앗을 심으면 5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꽃이 피지만, 가을에 알뿌리를 심으면 내년 봄에 튤립의 꽃이 핀답니다. 이렇듯 책에는 튤립을 대표하여 알뿌리 식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요. 알뿌리도 기관에 따라 다섯 가지 종류로 나뉜다는 사실, 또 튤립은 숫자 ‘3’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점, 튤립의 어원과 튤립의 고향까지도요. 튤립에 피어난 놀라운 비밀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분명히 튤립을 키워 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런 친구들을 위해 좋은 알뿌리를 고르는 방법, 튤립을 잘 키우는 방법까지 한번에 담아 두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본다면 튤립이 가진 신비한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테니까요. 자 그럼, 튤립의 이모저모를 살피러 한번 떠나 볼까요? *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튤립의 이모저모 한때 튤립의 품종이 8,000종까지 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꽃잎이 겹겹이 겹친 겹꽃잎 튤립, 꽃잎의 끝이 마치 나리꽃같이 가늘고 뾰족한 튤립, 꽃잎의 끝이 톱니처럼 깔쭉깔쭉한 튤립, 잎에 진한 보라색 얼룩이 있는 튤립까지……. 이토록 다양한 튤립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튤립의 고향은 네덜란드가 아닌 터키라는 사실도 몰랐을 테고요. 네덜란드에서는 야생 튤립, 즉 원종이 나지 않아요.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튤립에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부수지요. 《세상을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는 기존의 자연 관찰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튤립에 대한 모든 정보를 낱낱이 담고 있어요. 그래서 튤립이 궁금했어도 더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려웠던 아이들의 갈증을 풀어 줄 단 하나의 책이 될 거예요. * 문화, 역사적 측면으로 살펴보는 튤립의 또 다른 이야기 《세상을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가 다른 책과 차별되는 또 다른 점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자연 관찰 측면에서 나아가 튤립과 관계된 사회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는 점이지요. 식물학자였던 클루시우스 때문에 알뿌리 하나가 고급 주택과 교환되었던 이야기, 그래서 네덜란드에 튤립 파동까지 일어나 파산자가 넘쳐 나고, 사회적 위기가 온 이야기, 귀족과 상인이 튤립을 독점했던 이야기 등이 있지요. 이는 아이들이 튤립이라는 꽃에 대해 한 발짝 더 흥미를 느끼게 만드는 매개체가 될 거예요. 이렇듯 한 가지 사물을 여러 측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면 아이들의 사고를 여러 시각으로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자연을 소중하게, 동식물을 보호해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한 꽃, 튤립을 오래도록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동식물을 지키는 일입니다. 나에게 직접 와 닿지 않기 때문에,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만약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된다면 동식물을 포함해 사람도 분명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튤립도 모두 사라지겠지요. 튤립과 우리 모두를 지키는 방법은 바로 자연을 지키고 나아가 지구를 사랑하는 거예요. 책을 읽으며 환경과 생태 보호에 대한 경각심 또한 느끼길 바랍니다. 튤립은 동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이지요. 튤립의 독특한 모양은 다른 꽃에서는 찾아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이 책은 튤립을 중심으로 알뿌리 식물을 과학적, 생태학적으로 살펴보고 튤립이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꽃이 되었는지 역사를 함께 알아보는 책이에요. 그럼 지금 당장 튤립을 만나러 가 볼까요? 빨리 자라는 알뿌리 식물봄이 오면 튤립, 무스카리, 히아신스, 아네모네, 아이리스, 라눙쿨루스 등은 크고 화려한 꽃을 피워요. 다른 식물이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겨우 줄기와 잎을 뻗으려고 할 때, 이들은 어느새 자라 꽃을 피우지요. 그런데 튤립은 어떻게 다른 식물보다 빨리 자랄 수 있는 걸까요? 그 비밀은 바로 땅속에 있어요. 사실 앞에서 이야기한 식물들은 모두 알뿌리부터 자란 ‘알뿌리 식물’이거든요. 알뿌리 식물의 성장이 빠른 까닭은 알뿌리에 저장된 영양분을 사용해서 미리 알뿌리 속에 싹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1-2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4.02.22
17,000원 ⟶ 15,3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고, 단원 평가를 한번 더 점검하면서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모양과 시각 4. 덧셈과 뺄셈(2) 5.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고, 단원 평가를 한번 더 점검하면서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진도책 1. 교과서 개념이해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익힘 문제들을 구성하였습니다. 문제 옆에 보충 설명을 넣어 문제를 풀 때 개념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정리할 수 있게 하였고 앞 단원이나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개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연결 개념을 추가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담은 것은 물론, 신경향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심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유형들로만 엄선하였으니 심화 유형과 유사 문제들을 반복하여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단원 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본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1회, 2회로 출제하였습니다.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실력 보강 자료집 - 따라 쓰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다시 푸는 단원 평가 1회, 2회 문제로 실력을 한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하얀 오렌지
청어람주니어 / 장경선 지음, 문수지 그림 / 2009.02.19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장경선 지음, 문수지 그림
머리말 [세상의 모든 소녀, 소년들에게 탈리타 쿰!] 1 뒤바뀐 그림 2 강영주의 비밀 공책 3 너도 좀 당해 봐! 4 내 마음의 비 5 베트남 전쟁 6 용기 있는 사람만이 친구를 얻을 수 있다 7 시청 앞 집회 8 고엽제 피해자들의 노래 9 강영주를 찾아서 10 일이라도 생긴 걸까? 11 붉은 사루비아가 핀 마당에서 12 내일로 가는 우리세상의 갈등을 바라보며 깊어지는 아이들의 눈 두 소녀가 있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자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고 살아가던 소녀와, 마음을 열지 못해 동생을 입양하는 일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또 다른 소녀. 이 책은 두 소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뭉클한 성장 동화다. 모자랄 것 없이 자란 주인공 아이가 텔레비전에서만 보아 오던 사람들을 실제로 만난다. 그러면서 전쟁 피해의 제2세대들과 불법인 줄 알면서도 길거리에서 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노점상인들,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라 양부모에게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어린 아이, 살고 있는 집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고 몸이 아파도 병원비를 댈 수 없는 사람들 그리고 전쟁 후유증 보상을 위해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아이는 지켜본다. 《하얀 오렌지》는 이처럼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사회의 구석진 곳들을 보여준다.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열세 살, 친구의 비밀 공책을 읽게 된 어느 날 시험만 봤다 하면 전 과목 만점을 맞는 똑똑이 강영주는 공부뿐만 아니라 글짓기도 잘해서 온갖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싹쓸이해 온다. 하지만 성격은 까칠해서 친구가 한 명도 없다. 반면에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 없이 목소리만 큰 씩씩이 강영주는 친구도 많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모두 다 하고야 마는 성미다. 이 씩씩이 강영주가 어느 날 손에 넣게 된 똑똑이 강영주의 비밀 공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제까지 살아오는 동안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한 ‘고엽제’라는 것에 얽힌 동화에 주인공은 바로 똑똑이 강영주. 이때까지 씩씩이 강영주가 생각해 본 적 없는 세상이 똑똑이의 비밀 공책에 실려 있다. 이게 과연 글짓기 잘하는 강영주가 지어낸 이야기일까, 설마 진짜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씩씩이 강영주는 공책에 나와 있는 대로 ‘고엽제 피해 전우회’의 시위 현장에까지 나가게 되고 거기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알게 된 친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잘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거만한 아이가 아니었다. 하고 싶은 말은 언제든지 할 수 있었던 씩씩이 강영주이지만 비밀 공책을 읽고 나서는 세상이 달라 보인다. 엄마는 그런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는 것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씩씩이 강영주는 그 말이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마음이 아픈 만큼 품도 넉넉해진다 열세 살, 씩씩이 강영주에게 세상은 간단한 거였다. 길거리에서 장사를 하는 건 불법인 데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니까 나쁜 일이었다. 경찰들이 하지 말라는데도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갔다. 다들 엄마 아빠가 있고, 언제든 쉴 수 있는 집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남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 되고, 자기가 누려야 할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보육원에서 데려오기로 했던 동생 기쁨이와 나눠 가지고 싶지 않았다. 결국 엄마 아빠는 입양을 포기하고 기쁨이는 다른 곳으로 입양되고 만다. 그때서야 영주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 비슷한 시기에 만나게 된 노점상 아줌마 아저씨들과 ‘고엽제 피해 전우회’ 사람들은 이런 영주의 마음속에 들어와 콕콕 박힌다. 아직 모든 걸 다 잘 알 수는 없지만, 어떤 게 옳은 걸까 고민해 나가는 영주는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세상을 바라볼 준비를 해 나간다.“어? 미안…… 괜찮아?”나는 얼른 강영주의 어깨를 잡았다. “필요 없어.”바닥에 주저앉은 강영주가 고개를 숙인 채 내 얼굴은 보지도 않고 가시 돋친 목소리로 쏘아붙였다. 갑자기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멍해진 나는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 “뭐야?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너 좀 치사하다.”“…….”18쪽 “내 공책 아니야.”“누나가 강영주 누나라며?”“강영주는 맞는데, 내 건 아니야.”“그런 게 어디 있어? 여기 강영주라고 쓰여 있잖아. 빨리 받아.”아이는 공책을 내 손에 덥석 쥐여 주고는 후다닥 교실을 뛰쳐나갔다. 그 바람에 공책 뒤에 끼어 있던 뭔가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24쪽 “엄마, 여기서 장사하면 불법이죠?”“아저씨 듣겠다.”엄마가 아랫입술을 꽉 물며 눈을 흘긴 채 작은 소리로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방해되잖아요?”“얘가 정말…….”“내 말이 맞잖아요.”엄마가 얼른 값을 치르고는 내 팔을 잡아끌었다. 48쪽
수염 없는 고양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현정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18.11.28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김현정 (지은이), 이소영 (그림)
2018년 부산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수혜 한 김현정 작가의 환경 이야기이다. 이 책의 의인화된 동물들은 어린이들처럼 천진난만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환경오염이 그들의 행복한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다. 어린이들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을 당장 구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일까? 장차 지구를 지켜내야 할 어린이들이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머리글 | 수염 없는 고양이 | 어느 여름밤의 소동 | 위험한 놀이터 |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자연은 그동안 인간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었다. 하지만 생활하면서 함부로 배출된 쓰레기, 매연, 악취, 소음, 폐기물, 방사능 물질 등은 자연을 병들게 했고 그로 인해 인간 역시 건강한 활동에 장애를 입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오존층 파괴, 사막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문제임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그에 대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작가는 동물들이 쓰레기, 인위적 빛, 숲의 파괴 등으로부터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내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길고양이 카얀이 사람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수염이 다 빠져 버려 고생을 하는 이야기인 '수염 없는 고양이', 가로등을 달빛으로 알고 도로로 가는 아기 바다거북을 구하러 해랑이와 박쥐가 진땀을 흘리는 이야기 '어느 여름밤의 소동', 갯바위로 놀러 간 갈매기 아라가 함부로 버린 그물에 발이 걸려 목숨을 잃을 뻔한 이야기 '위험한 놀이터', 사람들이 터널을 뚫는 바람에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이 거미들의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등 총 4편의 동화는 사뭇 리얼리티가 강해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다. 모두 의인화된 동물들이 주인공이어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읽을 수 있다. 동물들의 생태뿐 아니라 환경을 살리기 위한 방안도 이야기마다 소개되어 어린이들이 환경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그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작가는 이 책으로 2018년 부산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다.
예쁜 집, 나를 닮은 집
픽(잇츠북) / 제나 로젠블랫 (지은이), 조연진 (옮긴이) / 2024.02.23
16,800원 ⟶ 15,120원(10% off)

픽(잇츠북)예술,종교제나 로젠블랫 (지은이), 조연진 (옮긴이)
누리는 기쁨, 문화 Pick! 2권. 인테리어 디자인이 무엇인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디자이너가 자신의 복층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이 들어 있다. 리모델링의 목표와 계획, 재료의 선택과 가구 배치, 공사 과정 등을 여러 그림과 자료를 통하여 보여 준다. 독자는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전문 영역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공간을 돌아보며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떠올릴 수 있다.1 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2 인테리어 디자인의 구성 요소 3 축척 4 건축 양식과 인테리어 디자인 5 색 6 모두 모아서 합치기 7 마무리 8 나를 닮은 방 꾸미는 연습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 내 공간 꾸미기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 마음이 안정되고 학업 능률이 오르는 공간 나에게 딱 맞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 인테리어 디자인? 이 책에는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자신의 복층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왜 하게 되었는지, 계획을 어떻게 세웠는지, 재료를 어떻게 선택하고 가구를 어떻게 배치했는지, 왜 그렇게 했는지, 어떻게 실행했는지 등을 여러 그림과 자료를 통하여 보여 줍니다. 독자는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전문 영역을 보다 쉽게,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일단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 평면도, 색채 배합, 조명이나 가구 배치, 건축 스타일, 무드 보드 등 전문 지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은 있지만 잘 몰랐던 것들,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 주는 ‘인테리어 디자인 입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인테리어 디자인에 큰 관심이 없었더라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든 똑같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좋은 공간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대하여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공간을 살피는 일, 어떤 효과가 있나요? 좋은 공간은 아름답고 편리하며, 편안한 휴식과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어떤 공간에 머무느냐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 태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공간에 있을 때 우리는 한층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공간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래서 나의 공간을 살피는 일은 곧, 나의 생활과 습관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일이 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가장 잘 맞는 환경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늘 보던 공간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환경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머무는 내 방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잘 정리되어 있나요? 해야 할 일을 할 때 방해하는 요소는 없나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나요? 청결하고 쾌적한가요? 거창하게 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아도 나의 공간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방법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내게 필요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선택하는 안목입니다. 내 방을 잘 가꾸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나의 취향과 개성이 드러나는 나의 공간, 나를 표현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간에 머물 때 삶의 만족도는 높아집니다. 어떤 일을 하든 능률이 오르는 것은 물론입니다. 학생이라면 학업 능률도 오를 것입니다. 내 방식대로 잘 정돈된 환경에서는 마음이 안정되고 산만함이 줄어듭니다. 나에게 딱 맞는 환경에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먼저 책 속 주인공이 자신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나의 공간을 돌아봅니다. 어린 독자라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읽어 보아도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취향이나 바람이 표현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책에 실려 있는 ‘내 방 꾸미는 연습’을 하면서 나의 공간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떠올리고, 하나씩 실천해 보기를 권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편안하고 실용적이며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건축 구조와 인간 감정에 대한 지식과 결합시켜 최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하지요. 집에 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따뜻하고 편안한가요? 집 안을 달리거나 소파에서 뛰어도 된다고 느끼나요? 반대로 단정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할 것 같은가요?
호야 님의 신기 문구점 2
주니어김영사 / 고희정 (글), 류수형 (그림), 옥효진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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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고희정 (글), 류수형 (그림), 옥효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초등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옥효진 선생님이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익한 말하기 비법을 정리했다. 교실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법부터 나의 의견을 정리해서 말하는 발표법과 토론법까지 그 사용과 예시를 이 시리즈에 담았다. 평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말을 잘하다가도 앞에 나서는 발표는 두려워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정리해서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통 말하기 능력은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자연스럽게 는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노력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화할 때는 이야기의 주제와 상대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나의 의견을 전달할 때는 사전에 배경지식도 쌓고 정보도 수집하는 등 준비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야 님의 신기 문구점》 2권에서는 ‘발표’를 주제로 아이들이 자주 겪는 발표 상황과 발표 준비 과정을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야기로 익힌 발표 방법을 바탕으로 정보 페이지에서 스스로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을 읽고 말하기 발전 노트를 채워가는 활동을 반복할수록 아이들의 말하기 실력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말하기가 두려운 어린이들에게 1장 정체를 밝힐까? …… 11 말하기 비법 1. 발표는 공식적인 말하기 2장 일취월장 발표술 …… 39 말하기 비법 2. 발표에 알맞은 말하기 3장 목소리 나팔 …… 63 말하기 비법 3. 긴장을 줄이는 방법 4장 수상한 남자 …… 83 말하기 비법 4. 발표에도 메라비언의 법칙 5장 강심장 젤리 …… 109 말하기 비법 5. 시각 자료 활용하기 6장 발표 왕이 되다! …… 127 말하기 비법 6. 좋은 자료를 만드는 방법 에필로그 [별책 부록]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발전 노트 - 발표편<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과 말 잘하는 호야 님이 전하는 교실에서 바로 쓰는 실전 말하기 비법! 아이들과 함께하는 초등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옥효진 선생님이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익한 말하기 비법을 정리했다. 교실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법부터 나의 의견을 정리해서 말하는 발표법과 토론법까지 그 사용과 예시를 이 시리즈에 담았다. 평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말을 잘하다가도 앞에 나서는 발표는 두려워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정리해서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통 말하기 능력은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자연스럽게 는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노력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화할 때는 이야기의 주제와 상대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나의 의견을 전달할 때는 사전에 배경지식도 쌓고 정보도 수집하는 등 준비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야 님의 신기 문구점》 2권에서는 ‘발표’를 주제로 아이들이 자주 겪는 발표 상황과 발표 준비 과정을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야기로 익힌 발표 방법을 바탕으로 정보 페이지에서 스스로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을 읽고 말하기 발전 노트를 채워가는 활동을 반복할수록 아이들의 말하기 실력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교실 생활에서 중요한 말하기 능력 아이들이 다양한 말하기 상황을 마주하는 곳은 다름 아닌 교실이다. 어려움이 생기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도 있고, 친구 관계에서 오해와 다툼 등이 생기면 나서야 할 때도 있다. 또 수업 중에 생각을 정리해서 발표해야 하거나 토론처럼 상대와 다른 주장을 펼쳐야 할 상황도 생긴다. 교실에서는 언제, 어떤 말하기 상황에 놓일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 이처럼 말에 대한 어려움과 발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바로 ‘말하기’다. 《호야 님의 신기 문구점》에서는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만한 상황 속에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하여, 아이가 자신감 있게 의사를 표현하고 똑똑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공식적인 말하기, 발표 수업 중에 손을 들고 하는 발표, 내가 조사한 자료를 친구들 앞에서 하는 발표 등 발표해야 하는 상황은 아이들에게 자주 찾아온다. 이때 발표를 수월하게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발표 생각만 하면 긴장되고 막상 발표해야 하는 순간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는 아이들이 많다. 발표는 편안하게 일상에서 나누는 개인적인 말하기와 달리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정리해서 말해야 하는 공식적인 말하기다. 공식적인 말하기는 발표 상황과 발표를 듣는 사람을 고려해 사전에 정확하게 정보를 조사하고,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말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 그만큼 공식적인 말하기는 준비할 것도 많고 말을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에 떨리는 것도 당연하다. 2권에서는 발표에 알맞은 말하기, 긴장을 줄이는 방법, 시각 자료 활용 등 아이들이 효과적인 말하기 비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읽고 연습하면 말하기 실력이 쑥쑥! 아이들이 말하는 방법만 학습한다고 해서 바로 실생활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읽고, 그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과 예시를 정보 페이지에서 깊이 있게 익히도록 다루었다. 2권에 등장하는 고미래는 평소 ‘고구마’라고 불릴 정도로 소심한 성격에 목소리가 작고 대답도 느리다. 또한 자기 생각을 잘 말하지 못해 발표를 두려워한다. 이처럼 말하기를 꺼리고 발표를 두려워하는 등장인물을 통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로 쉽게 읽으며 알맞게 발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나아가 배운 내용을 말하기 발전 노트에서 혼자 연습하고 반복하다 보면 실전 상황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리 아니야, 빌리!
씨드북 /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지음, 페트로스 불루바시스 그림, 권지현 옮김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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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그림책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지음, 페트로스 불루바시스 그림, 권지현 옮김
신나는 새싹 72권. 2017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선정 화이트 레이븐 상, 그리스 퍼블릭 북 어워드 수상작. 어릴 적 빌리의 다리들은 함께 어울려 잘 놀았다. 그러다가 어른이 되면서 저마다 다른 일을 하게 되었다. 어떤 다리는 의사, 어떤 다리는 요리사, 어떤 다리는 소방관, 어떤 다리는 미용사가 되었다. 여덟 다리 모두 맡은 바 일을 척척 해내는 멋진 전문가이다. 하지만 누구나 실수를 하듯, 빌리의 다리들도 가끔은 엉뚱하고 웃긴 실수를 저지르는데….★ 2017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선정 화이트 레이븐 상 수상 ★ 2017 그리스 퍼블릭 북 어워드 수상 못 하는 게 없는 척척 문어 빌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실수들! 빌리는 문어예요. 못 하는 일이 없는 척척 문어예요. 빌리의 첫 번째 다리는 의사예요. 두 번째 다리는 요리사이고요. 세 번째 다리는 소방관이에요. 네 번째 다리는 공사장 일꾼이고요. 다섯 번째 다리는 제빵사예요. 여섯 번째 다리는 사진가예요. 일곱 번째 다리는 정원사이고요. 여덟 번째 다리는 미용사예요. 그런데 빌리가 요새 너무 바쁘게 일하다 보니 다리들이 너무 피곤한 거예요. 그래서 그만…… 다리들이 뒤죽박죽 꼬여 버렸어요! 그 바람에 맡은 일도 죄다 꼬여 버렸어요. 어쩌지요?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일을 하는 성실함과 관대함에 대하여 말하는 책 빌리의 다리들은 저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에요. 의사 다리는 감기도, 시퍼런 멍도, 접질린 발목도 모두 치료해 주고요. 요리사 다리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요. 소방관 다리는 불이 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요. 공사장 기술자 다리는 벽을 멋지게 쌓아 올리고요. 제빵사 다리는 먹음직스러운 파이와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요. 바쁘게 일하다 보니 빌리는 가끔 잠을 설치는데요. 그러면 다리들이 모두 꼬여 버려요. 다리들이 꼬이면 모든 일이 꼬여 버리고요! 그래서 의사 다리를 찾아온 친구는 요리사 다리를 만나고는 약 대신에 소금, 후추, 겨자를 처방받았어요. 제빵사를 찾아간 친구는 의사를 만나고는 케이크를 자꾸 먹으면 배가 아플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들었고요. 그래도 친구들은 아무런 화를 내지 않아요. 그저 이렇게 말할 뿐이죠. "그 다리 아니야, 빌리!" 언제나 성실하게 맡은 바 일을 해내는 멋진 빌리에게 친구들은 관대함으로 보답한답니다. 빌리와 너무나 닮은 이 세상 모든 주부와 엄마에게 바치는 책 빌리의 실수를 웃음 가득한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너무나 바쁜 빌리가 가여워지기도 합니다. 빌리가 문어가 아니라 지렁이였으면 훨씬 덜 바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아마도 우리 주변에 빌리 같은 사람이 하나씩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테면 “어머, 깜박했네!”를 연발하지만 사실 가족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주부나 엄마들 말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집 안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고, 공과금을 내고, 아픈 가족을 간호하는 등 하는 일이 끝도 없이 많지요. 하지만 빌리가 실수를 한다고 해서 친구들은 빌리를 나무라지도 호들갑을 떨지도 않습니다. 친구들은 빌리를 아주 좋아하고 빌리보다 열심히 일하는 문어도 없으니까요. 너무나 바쁜 빌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따뜻한 마음과 꼬인 다리를 풀 달콤한 휴식 아닐까요? 그건 주부나 엄마들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하루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해내어 가족에게 평화로운 일상을 가져다주는 이 세상 모든 주부와 엄마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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