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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숲속 여행
현암주니어 / 아이네 베스타드 지음, 서남희 옮김 / 2017.10.20
20,000원 ⟶ 18,000원(10% off)

현암주니어그림책아이네 베스타드 지음, 서남희 옮김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을 섞어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는 ‘색의 삼원색’의 원리를 이용하여 햇살이 반짝이는 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숲의 맨 밑바닥부터 저 높은 하늘까지 색다른 숲속 풍경을 그린 독특한 그림책이다. 각 문장 앞에 있는 색깔 표시를 따라 읽으며 세세한 선으로 그린 숲속 이곳저곳을 살펴보자. 색깔 판을 눈에 대고 보면 색깔이 바뀔 때마다 그림이 달라지는 신기한 그림책이다.고요하고 잠잠해 보이는 숲속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세 가지 색 필름을 넣어 만든 색깔 판을 눈에 대면 빨간 필름일 때는 파란 그림이, 파란 필름일 때는 빨간 그림과 노란 그림이, 초록 필름일 때는 빨간 그림과 파란 그림이 보여요! 숲속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누가 나무 사이에 숨어 있을까요? 누가 강에 찾아와 물을 마시고 있을까요?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을 섞어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는 ‘색의 삼원색’의 원리를 이용하여 햇살이 반짝이는 낮부터 캄캄한 밤까지, 숲의 맨 밑바닥부터 저 높은 하늘까지 색다른 숲속 풍경을 그린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각 문장 앞에 있는 색깔 표시를 따라 읽으며 세세한 선으로 그린 숲속 이곳저곳을 살펴보세요. 색깔 판을 눈에 대고 보면 색깔이 바뀔 때마다 그림이 달라지는 신기한 그림책으로 <색다른 바닷속 여행>에 이어 <색다른 숲속 여행>이 출간되었습니다.
최고수준 S 초등 수학 3-1 (2025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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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준심화 교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교재, 심화 교재를 어렵게 느끼거나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에서 희망을 주는 교재다. 대표 심화 유형 문제들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풀이 방법을 훈련할 수 있다. 최상위 단계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유형의 문제를 마스터하기 위하여 풀이 방법을 자세히 제시한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상위권 진입 비결을 알려주는 최고수준S 준심화 교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교재, 심화 교재를 어렵게 느끼거나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에서 희망을 주는 교재입니다. 대표 심화 유형 문제들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풀이 방법을 훈련하는 교재입니다. 최상위 단계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유형의 문제를 마스터하기 위하여 풀이 방법을 자세히 제시합니다. 본교재 <활용개념 단계> 교과서 핵심 개념만 수록하고, 실제 문제를 풀 때 필요한 활용개념 수록 <유형변형 단계> 대표유형을 선별 수록하였고, 대표유형을 푸는 해결솔루션 제공, 대표유형 예제 및 변형유형을 수록하여 대표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시스템 <실전적용 단계> 대표유형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대표유형 유사문제로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수록 복습책 유형변형과 실전적용의 유사문제를 수록하여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조선의 역사가 보이는 청계천 다리 이야기 1
가문비 / 김숙분 글, 정림 그림 / 2007.02.20
8,000원 ⟶ 7,200원(10% off)

가문비역사,지리김숙분 글, 정림 그림
청계천이 새롭게 태어나 도심 속 휴양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서울의 대표 명소로 급부상했다. 22개의 아름다운 다리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물고기와 새,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한편 여러 가지 다채로운 전시회나 문화 행사를 접할 수도 있다. 그리고 청계천에서 소중한 또 한 가지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조선의 600년 역사가 이곳 청계천에서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청계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600년 조선의 역사와 서울 사람들의 생활이 있는 곳이다. 오래전부터 청계천에서는 명절 때마다 다리밟기, 연등행사, 편싸움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다리 이름이 있어 동네 이름이 생겨나기도 했고, 동네 이름을 다시 다리 이름으로 삼기도 했으며, 역사적 인물을 기념해 다리 이름을 짓기도 했다. 책은 조선의 6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청계천의 다리 이야기를 모았다. 청계천 다리마다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시대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 등에 대해 알 수 있고, 역사적인 인물들을 만난다. 조선 시대 역사를 담은 그림과 다리와 관련된 역사적 사진들을 비롯해 22개 청계천 다리 모습을 한 장의 그림 지도 안에 담아 현재 다리의 위치와 특징, 유래 등과 함께 소개하는 부록도 수록되어 있다.제1장 무학 대사를 기념하는 무학교 제2장 살곶이벌에 세워진 살곶이다리 제3장 신장석으로 놓은 광통교 제4장 팽형을 집행하던 혜정교 제5장 앙부일구가 놓인 혜정교 제6장 세계 최초의 발명, 수표교 제7장 배오개다리 아래 찾아오는 전기수 제8장 하정 유관 선생을 기리는 비우당교 제9장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한 영도교 제10장 임금과 백성이 만난 광통교 제11장 장통방을 습격한 임꺽정
엄마표 또또 어휘 1
로그인 / 권선홍 (지은이) / 2023.11.24
17,000원 ⟶ 15,300원(10% off)

로그인논술,철학권선홍 (지은이)
절대 틀리지 않는 40가지 규칙을 통해 꼭 알아야 할 맞춤법 원칙을 설명하는 한글 학습서다. 받침이 ‘기역’으로 나는 ‘ㄱ 소리’를 시작으로 연음 현상, 자음동화, 구개음화, 자음 축약, 모음 축약, 된소리, 사이시옷 등에 해당하는 어휘 총 360개를 담았다. 자음과 모음, 받침 글자, 기본 단어를 중심으로 한글의 기초를 다지게 한 ⟪엄마표 또또 한글⟫에 이은 본격 어휘 학습서이기도 하다.서문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장 1. ㄱ 소리_묶다 / 묵다 / 섞다 / 썩다 / 꺾다 / 닦다 / 부엌 / 동녘 / 들녘 2. ㄷ 소리 1_낫다 / 낮다 / 낳다 / 쫓다 / 좇다 / 좋다 / 빗다 / 빚다 / 꽂다 3. ㄷ 소리 2_맞다 / 맡다 / 닿다 / 닫다 / 짓다 / 짖다 / 잊다 / 잇다 / 찢다 4. ㄹ 소리 & ㅂ 소리_끓다 / 끌다 / 꿇다 / 앓다 / 알다 / 갚다 / 업다 / 엎다 / 없다 5. 연음 1_낙엽 / 악어 / 복어 / 맏아들 / 믿음 / 맛없다 / 웃음 / 맛있다 / 멋있다 6. 연음 2_문어 / 어린이 / 군인 / 인어 / 얼음 / 걸음 / 나들이 / 물엿 / 물약 7. 자음동화 1_난로 / 물놀이 / 별님 / 줄넘기 / 달나라 / 공룡 / 장롱 / 음료수 / 담력 8. 자음동화 2_국물 / 식물 / 목마 / 걷는다 / 닫는다 / 꽃잎 / 입맛 / 밥물 / 읍내 9. 구개음화_해돋이 / 달맞이 / 턱받이 / 책꽂이 / 등받이 / 닫히다 / 같이 / 금붙이 / 은붙이 10. 자음 축약_축하 / 국화 / 식혜 / 쌓다 / 따뜻하다 / 의젓하다 / 꽃 한 송이 / 급히 / 잡히다 11. 모음 축약_∼예요 / ∼예요? / 저예요 / 가져 / ∼봐! / 봬요 / 주세요 / 돼서 / 안 돼 12. 된소리 1_미역국 / 늑대 / 깍두기 / 국밥 / 국수 / 딱지 / 낙지 / 딸꾹질 / 숙제 13. 된소리 2_눈곱 / 물감 / 물고기 / 눈사람 / 손등 / 손바닥 / 눈빛 / 글자 / 갈증 14. 된소리 3_걷기 / 꽃가루 / 풋고추 / 돛단배 / 꽃다발 / 돋보기 / 덧셈 / 돗자리 / 낮잠 15. 된소리 4_종이접기 / 입술 / 밥솥 / 껍질 / 보름달 / 새침데기 / 장바구니 / 초승달 / 빵집 16. 사이시옷 1_찻길 / 나뭇가지 / 바닷가 / 등굣길 / 만둣국 / 뱃길 / 샛길 / 고춧가루 / 시냇가 17. 사이시옷 2_촛불 / 햇빛 / 혓바닥 / 빗방울 / 나룻배 / 공깃밥 / 시곗바늘 / 귓병 / 비눗방울 18. 사이시옷 3_뒷산 / 빗소리 / 바윗돌 / 아랫집 / 빗자루 / 숫자 / 부잣집 / 찻잔 / 잇자국 19. ㄴ 첨가_노랫말 / 나뭇잎 / 빗물 / 아랫마을 / 잇몸 / 냇물 / 깻잎 / 콧물 / 양칫물 20. ㄴ 첨가 & 거센소리_솜이불 / 담요 / 밭일 / 숫양 / 숫염소 / 수탉 / 수캉아지 / 수퇘지 / 살코기 2장 21. ㄹ 탈락_따님 / 아드님 / 바느질 / 소나무 / 화살 / 하느님 / 섣달 / 숟가락 / 젓가락 22. ‘이’로 끝나는 단어_더듬이 / 귀걸이 / 손잡이 / 옷걸이 / 베짱이 / 굼벵이 / 하루살이 / 먹이 / 길이 23. ‘이, 히’로 끝나는 단어_따뜻이 / 깨끗이 / 틈틈이 / 깊숙이 / 곰곰이 / 꼼꼼히 / 조용히 / 열심히 / 가만히 24. 데, 대_멋진데! / 좋은데! / 어딘데? / 여행 간대 / 이겼대 / 아무 데나 / 엉뚱한 데로 / 마치는 대로 / 꿈꾸는 대로 25. 게, 개_지게 / 집게 / 가게 / 세게 / 무게 / 베개 / 이쑤시개 / 찌개 / 지우개 26. 레, 래_수레 / 발레 / 카레 / 벌레 / 걸레 / 노래 / 모래 / 빨래 / 고래 27. ㅒ, ㅖ_얘기 / 걔 / 쟤 / 차례 / 시계 / 은혜 / 계단 / 계산 / 예의 28. ㅙ, ㅞ_왜 그랬니? / 왠지 / 웬일 / 웬 떡이야 / 상쾌해 / 괘씸해 / 꿰매다 / 훼손 / 훼방 29. ㅚ, ㅔ, ㅐ_왼손 / 회전문 / 열쇠 / 금세 / 세수 / 체조 / 매콤 / 새해 / 재채기 / 30. 소리가 비슷한 단어 1_저리다 / 절이다 / 조리다 / 졸이다 / 안다 / 않다 / 주리다 / 줄이다 31. 소리가 비슷한 단어 2_부치다 / 붙이다 / 썩이다 / 썩히다 / 시키다 / 식히다 / 느리다 / 늘리다 / 늘이다 32. 소리가 비슷한 단어 3_벌이다 / 벌리다 / 묻히다 / 무치다 / 자라다 / 자르다 / 바치다 / 받치다 / 받히다 33. 소리가 비슷한 단어 4_바라다 / 바래다 / 여위다 / 여의다 / 메다 / 매다 / 마치다 / 맞히다 / 맞추다 34. 소리가 비슷한 단어 5_세다 / 새다 / 지그시 / 지긋이 / 베다 / 배다 / 띠다 / 띄다 / 띄우다 35. 소리가 비슷한 단어 6_헤어지다 / 해어지다 / ∼로서 / ∼로써 / ∼던지 / ∼든지 / 날았다 / 날랐다 36. 소리가 비슷한 단어 7_가리키다 / 가르치다 / 넘어 / 너머 / 반드시 / 반듯이 / 윗옷 / 웃옷 37. 소리가 비슷한 단어 8_안 먹다 / 먹지 않다 / 붓다 / 붇다 / 어떡해 / 어떻게 / 부수다 / 부시다 38. 헷갈리는 단어 1_곱빼기 / 코빼기 / 뚝배기 / 대장장이 / 멋쟁이 / 개구쟁이 / 나무꾼 / 사냥꾼 / 사기꾼 39. 헷갈리는 단어 2_돌멩이 / 트림 / 물난리 / 주꾸미 / 오랜만 / 오랫동안 / 배꼽 / 아니오 / 아니요 40. 헷갈리는 단어 3_설거지 / 널빤지 / 골판지 / 며칠 / 기다랗다 / 담그다 / 우레 / 헤매다 / 설레다 도전! 맞춤법 1-10급 AI도 헷갈리는 어휘 120개 맞춤법 규칙을 알면 어휘가 쉬워진다 따라하면 맞춤법이 저절로 외워지는 신개념 한글 교재! 1. 절대 틀리지 않는 40가지 규칙 받침이 ‘기역’으로 나는 ‘ㄱ 소리’를 시작으로 연음 현상, 자음동화, 구개음화, 자음 축약, 모음 축약, 된소리, 사이시옷 등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익히는 과정에서 40가지 맞춤법 규칙이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 360개 단순히 맞는 단어를 찾는 것이 아니라 단어 스도쿠, 숨은 단어 찾기, 빈칸 채우기 등의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헷갈리는 어휘를 학습한다. 한글 활용 능력이 정착되면 책 읽기는 물론 일기 쓰기, 말하기 등의 활동이 수월해진다. 3. 도전! 맞춤법 1-10급 / AI도 헷갈리는 어휘 120개 완벽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 ‘도전! 맞춤법’, 그리고 ‘AI도 헷갈리는 어휘 120개.’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엄마 아빠와 함께 복습하는 과정에서 알쏭달쏭 헷갈렸던 단어들이 완전히 내 것이 된다. 원칙과 규칙으로 익혀 절대 까먹지 않는 한글 공부 문해력의 기초는 어휘다. 어휘력이 풍부해야 글쓰기는 물론 이후 중학년, 고학년이 된 뒤에 읽기 독립을 비롯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진다. 그렇다 보니 많은 한글 학습서들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초등 입학 전에 어느 정도 한글을 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국어를 비롯해 모든 과목의 기본은 한글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글을 떼지 못하고 학교에 입학하면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학습 면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차이가 크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는 벌어지고, 이것이 쌓이다 보면 학습 부진이나 학습 결손이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한글 문자 학습은 가능하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루어져야 하며, 아무리 기초 단어라도 뜻과 명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 ⟪엄마표 또또 어휘⟫ 1권은 절대 틀리지 않는 40가지 규칙을 통해 꼭 알아야 할 맞춤법 원칙을 설명하는 한글 학습서다. 받침이 ‘기역’으로 나는 ‘ㄱ 소리’를 시작으로 연음 현상, 자음동화, 구개음화, 자음 축약, 모음 축약, 된소리, 사이시옷 등에 해당하는 어휘 총 360개를 담았다. 자음과 모음, 받침 글자, 기본 단어를 중심으로 한글의 기초를 다지게 한 ⟪엄마표 또또 한글⟫에 이은 본격 어휘 학습서이기도 하다. 《또또 한글》로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는 《또또 어휘》로 실력을 한 단계 쑥~ 저자 권선홍은 2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남매를 키우는 아빠로, 교실 현장과 가정에서 아이들이 한글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 한글 교재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따라 쓰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미없는 구성 방식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한글 교재 연구에 대한 아쉬움도 컸다. 결국 오랜 고민 끝에 기존 한글 교재들이 강조하는 반복 쓰기와 따라 쓰기에서 과감히 탈피, ‘오리고 붙이기’, ‘어울리는 어휘 선택하기’, ‘틀린 글자 찾기’, ‘표에서 글자 찾기’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엄마표 또또 한글⟫(3권 세트)을 선보였다. 이어 이 책 ⟪엄마표 또또 어휘⟫(총 3권 예정)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아이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실 맞춤법은 어른에게도 어려운 문제다. 그렇다 보니 아이가 맞춤법이나 발음 규칙을 물어보았을 때 정확하게 알지 못해 설명을 피하거나 얼버무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왜일까? 원리나 규칙을 이해하기보다 외우기 식으로 익히려 하기 때문이다. 서점에 나와 있는 한글 맞춤법 책도 [‘갯수’와 ‘개수’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 단어일까요?], [‘등교길’과 ‘등굣길’ 중 맞는 단어는 무엇일까요?]처럼 맞는 것을 선택하는 형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답을 외우는 식으로는 맞춤법 원칙과 규칙을 정확하게 익히기가 힘들다. 이 책은 ‘둘 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형식보다는 ‘해돋이, 등받이, 달맞이, 턱받이’처럼 비슷한 발음 규칙을 가진 단어를 묶음으로 제시하여 긴 설명 없이도 음운 규칙을 이해하고 맞춤법 규칙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따라 쓰기를 통해 맞춤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단어 스도쿠, 숨은 단어 찾기, 빈칸 채우기 등의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헷갈리는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방법이다. 부록인 〈도전! 맞춤법〉을 통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AI도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온 가족이 퀴즈놀이를 해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알면 알수록 재밌고 신나는 맞춤법 본격 어휘의 세계로 떠나는 즐거운 한글 여행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말은 한글에도 적용된다. 학습의 기본인 만큼 한글은 처음부터 제대로 습득해야 한다. 특히 한글은 우리의 모국어라서 사용하기 쉽게 보이지만 자녀에게 문자로 습득시키기에는 상당한 기초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 과정이 필요한 언어다. 부모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한글 학습만큼은 관심과 인내를 가지고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해야 한다. 이 책 역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할 때 더 크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아이의 실력을 처음부터 확실히 잡아주고 싶은 엄마, 초등학생임에도 아직 아이의 한글 정확도가 부족해 고민인 부모님, 독서, 글쓰기, 받아쓰기 활동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주고 싶은 엄마, 반복 쓰기가 아닌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에게 한글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고 싶은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엄마표 또또 한글⟫을 통해 한글의 기초를 다진 아이라면 이번 책 ⟪엄마표 또또 어휘⟫ 1권에 제시된 360개의 단어를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면 알수록 재밌고 신나는 맞춤법의 세계에 푹 빠져보기 바란다.
N기출 고등 국어영역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2018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0.23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수능을 대비하여 치르게 되는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영역별 핵심 개념 + 최근 3개년 월별 모의고사 + 월별 고난도 기출 문제'를 한 권에 담은 새로운 기출 구성으로 고1 학생들이 1학년부터 꼼꼼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1등급 실력을 쌓을 수 있다.영역별 핵심 개념 화법/작문/문법/독서/문학 5 3월 01회 ㅣ 2017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6 02회 ㅣ 201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36 03회 ㅣ 2015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56 1등급 도전 고난도 기출 74 6월 04회 ㅣ 2017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82 05회 ㅣ 2016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02 06회 ㅣ 2015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20 ㅣ 1등급 도전 고난도 기출 138 9월 07회 ㅣ 2017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46 08회 ㅣ 2016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64 09회 ㅣ 2015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82 1등급 도전 고난도 기출 200 11월 10회 ㅣ 2016학년도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208 11회 ㅣ 2015학년도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229 12회 ㅣ 2014학년도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247 도전 1등급을 향한 고난도 기출 266[문제편] 발문과 선택지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익히자 -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풀기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영역별 개념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기출 문제를 풀면서 발문이나 선택지에서 잘 모르는 개념어가 나오면 반드시 피드백하여 확인합니다. 월별 3개년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을 기르자 - 월별로 3개년 기출 문제를 풀면서 어떤 유형의 문항들이 출제되는지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 세트별로 주어진 시간 내에 해결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실전에서도 시간에 쫓기지 않도록 시간 관리를 합니다. 고난도 기출문제로 1등급을 향해 도전하자 - 역대 수능과 고2, 고3의 모의고사 기출 문제에서 선별하여 제시한 문제를 통해 고난도와 3점 문항의 유형을 확인합니다. - 고난도 문제를 통해 1등급을 향한 자신감을 기릅니다. [해설편] 1. 시험의 경향과 흐름 알기 - 시험 총평 : 회별 출제 경향을 제시함으로써 시험의 수준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학습 비책 : 월별, 영역별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상세한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2. 문제 풀이 비법 익히기 - 지문 속 근거 : 정오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 확인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정답 같은 오답 함정 탈출 : 많은 학생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한 매력적인 오답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3. 부족한 기본 학습 보충하기 - 지문 및 작품 해제 : 글에 대한 핵심 내용 설명과 구조도 등을 제시하여 글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분석적으로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개념 연결 : 문제 풀이와 관련하여 꼭 알아 두어야 할 개념을 제시하여 중요한 개념 학습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북유럽 신화
미래엔아이세움 / 예영 (엮은이) / 2024.10.25
19,000원 ⟶ 17,1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예술,종교예영 (엮은이)
〈어벤져스〉 영화 캐릭터 중 토르가 늘 들고 다니는 무기 ‘묠니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아는가? 〈반지의 제왕〉에서 모든 종족이 탐내는 절대 반지의 모티프가 사실 북유럽 신화에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우리가 열광하는 수많은 이야기의 근원엔 거대한 세계관과 서사가 담긴 ‘북유럽 신화’가 자리하고 있다. 지금껏 서양 신화 하면 그리스 신화만을 떠올렸지만 요즘 문화의 전반을 아우르는 것은 ‘북유럽 신화’이다. 인간 세계로 가기 위해 무지개다리를 만들고 지혜의 샘물을 마시기 위해 오른쪽 눈을 빼낸 신들의 아버지 ‘오딘’, 신들의 도시인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거대한 망치 묠니르를 휘두르는 ‘토르’, 신들을 배신하고 곤란에 빠뜨리는 교활한 ‘로키’, 그리고 거인, 괴물 용, 난쟁이, 발키리, 인간 영웅의 이야기와 신들의 세계가 멸망하는 라그나뢰크 이야기까지 흥미롭고 매력적인 북유럽의 신화를 담고 있다. 복잡한 북유럽 신화 이야기 중 24편을 선별해 한 권으로 엮었다. 하루에 한 편씩 <북유럽 신화>를 만나 보자. 읽다 보면 신들의 용기와 지혜를 배울 뿐 아니라,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 권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는 인기 동화 작가 예영 선생님이 어려울 수 있는 북유럽 신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명쾌하게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가운데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골라 선별하였고, 이해하기 어려운 시대적 상황이나 단어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다.세상이 시작된 이야기 10 하늘과 땅, 해와 달 그리고 인간의 탄생 16 이그드라실과 아홉 개의 세상 22 한쪽 눈을 잃고 지혜를 얻은 오딘 28 신들의 첫 번째 전쟁 34 복수 때문에 머리가 잘린 미미르 38 크바시르의 피로 만든 신비의 꿀술 44 시프의 금발 도난 사건 58 신들이 뽑은 최고의 보물 68 신들에게 속아 버린 석공 80 거인 흐룽그니르와 토르의 결투 92 거인과 결혼할 뻔한 토르 102 이둔과 젊음의 사과 112 발을 보고 신랑감을 고른 스카디 124 사랑을 위해 마법 검을 포기한 프레이 132 우트가르드에 가는 길에 만난 거인 스크리미르 140 거인 왕과 토르 일행의 대결 150 괴물 삼남매와 손이 잘린 티르 166 발드르가 꾼 불긴한 꿈 178 세상 모두가 슬퍼한 발드르의 장례식 192 끝내 발드르를 위해 울지 않은 로키 198 연어로 변신한 로키의 끔찍한 최후 208 세상이 최후를 맞는 라그나뢰크 222 종말 뒤에 찾아온 희망의 세계 234〈반지의 제왕〉, 〈어벤져스〉 등 세계적인 콘텐츠의 뿌리가 된, 《북유럽 신화》 〈어벤져스〉 영화 캐릭터 중 토르가 늘 들고 다니는 무기 ‘묠니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아나요? 〈반지의 제왕〉에서 모든 종족이 탐내는 절대 반지의 모티프가 사실 북유럽 신화에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우리가 열광하는 수많은 이야기의 근원엔 거대한 세계관과 서사가 담긴 ‘북유럽 신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서양 신화 하면 그리스 신화만을 떠올렸지만 요즘 문화의 전반을 아우르는 것은 ‘북유럽 신화’입니다. 하루에 한 편, 한 권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 이야기 인간 세계로 가기 위해 무지개다리를 만들고 지혜의 샘물을 마시기 위해 오른쪽 눈을 빼낸 신들의 아버지 ‘오딘’, 신들의 도시인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거대한 망치 묠니르를 휘두르는 ‘토르’, 신들을 배신하고 곤란에 빠뜨리는 교활한 ‘로키’, 그리고 거인, 괴물 용, 난쟁이, 발키리, 인간 영웅의 이야기와 신들의 세계가 멸망하는 라그나뢰크 이야기까지 흥미롭고 매력적인 북유럽의 신화를 담고 있습니다. 복잡한 북유럽 신화 이야기 중 24편을 선별해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북유럽 신화>를 만나 보세요. 읽다 보면 신들의 용기와 지혜를 배울 뿐 아니라,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한 권으로 읽는 북유럽 신화》는 인기 동화 작가 예영 선생님이 어려울 수 있는 북유럽 신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명쾌하게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가운데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골라 선별하였고, 이해하기 어려운 시대적 상황이나 단어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동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책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4편의 신화 이야기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읽어요! 이 책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북유럽 신화 이야기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빠른 전개와 풍부한 인물 묘사로 생생함을 살린 신화 이야기입니다. 책 속에 실린 24편의 신화 이야기는 광활한 세계와 각각의 인물을 잘 표현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그림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 줍니다.
스톰 키퍼 1 : 스톰 키퍼와 전설의 섬
비룡소 / 캐서린 도일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25.09.01
18,000원 ⟶ 16,2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캐서린 도일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한 섬마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스톰 키퍼」 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법’ 그리고 ‘성장’이라는 익숙한 키워드에 ‘기억이 저장된 양초에 불을 붙여 시간의 층으로 이동한다’라는 유니크한 상상을 더해 설렘을 안겨 준다. 여름 방학을 맞아 피온은 누나 타라와 함께 할아버지가 사는 애런모어섬에 간다. 피온이 할아버지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온이 태어나기 전 아빠가 애런모어 바다에서 목숨을 잃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엄마는 타라와 뱃속의 피온을 데리고 육지로 떠난 뒤 지금껏 한 번도 귀향하지 않았다. 할아버지의 집엔 구석구석 선반이 들어차 있고 선반마다 양초가 가득 들어차 있다. 갖가지 색깔과 모양의 양초에는 ‘가을 소나기’, ‘1982년 만조’, ‘2009년 8월 오렌지빛 석양’, 자유를 뜻하는 ‘시어셔’, ‘옛날 옛날에’를 뜻하는 ‘파도 파도’ 등 알 수 없는 이름이 붙어 있다. 할아버지가 만든 것도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것도 있다. 양초에는 섬의 기억, 그날의 날씨가 담겨 있다. 애런모어섬은 수많은 시간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초에 불을 켜면 그 기억이 담긴 층으로 갈 수 있다. 섬으로 오는 배에서 타라는 ‘애런모어는 비밀이 있는 신비로운 섬’이라고 했다. 고대 마법사 다그다가 남긴 마법으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땅바닥에서 난데없이 꽃이 피어나는 걸 예사롭게 받아들인다. 그러니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양초는 놀랄 일도 아니다. 이 섬, 애런모어는 살아 있고, 모든 걸 기억하며, 의지를 가진 섬이었다. 섬은 대대로 ‘스톰 키퍼’를 선택하고, 마법사 다그다가 물려준 힘으로 애런모어를 지키게 한다. 지금의 스톰 키퍼는 바로 피온의 할아버지 말라키 보일. 양초에 기억을 담는 것도 스톰 키퍼의 역할이다.프롤로그 1장 잠자는 섬 2장 양초공의 집 3장 비즐리 집안의 소년 4장 바다와 싸운 여인 5장 꽥꽥이 하늘 6장 마지막 마법사 7장 굶주린 그림자 8장 이상한 관광객 9장 잠들지 않는 섬 10장 수상한 소원 11장 속삭이는 나무 12장 왕의 메달 13장 바다 요정 14장 떨어지는 하늘 15장 비밀 선반 16장 양초 도둑 17장 가라앉는 바다 18장 타 버린 달 무지개 19장 시럽 맛 양심 20장 스톰 키퍼의 비밀 21장 바다 동굴 22장 마지막 구조선 23장 다투는 소원들 24장 뜻밖의 에메랄드 25장 스톰 키퍼의 무기 창고 26장 아주 특별한 귀향 에필로그 작가의 말영국 서점 협회 아동 도서상, 아마존 UK 교사 추천 도서 폭풍과 파도 그리고 시간을 가르는 새로운 모험,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 “심장이 미어지게도, 심장이 멎게도 하는 놀라운 작품.”―《뉴욕타임스》 “해리 포터와 퍼시 잭슨을 이을 뉴 히어로의 등장.”―《스쿨라이브러리커넥션》 “어린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못하게 할 책.”―《텔레그래프》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하고 특별한 이야기.”―《커커스 리뷰》 “모든 면에서 마법에 걸린 듯한 작품.”―오언 콜퍼 “상상력이 넘친다. 신이 난다.”―레베카 스테드 ◆ 스톰 키퍼_날씨를 기록하는 자 「스톰 키퍼」 시리즈(전 3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장편 판타지로,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한 섬마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마법’ 그리고 ‘성장’이라는 익숙한 키워드에 ‘기억이 저장된 양초에 불을 붙여 시간의 층으로 이동한다’라는 유니크한 상상을 더해 설렘을 안겨 준다. 책의 두께도 내용도 가벼움을 선호하는 요즘, 300페이지를 훌쩍 넘는 책 세 권이 독자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린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못하게 할 책.’이라 단언한 《텔레그래프》의 리뷰가 말해 주듯,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푹 빠져들어 손에서 놓지 않을 이야기이다. 판타지 팬이 아니더라도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마리오 카트와 마인 크래프트가 일상인 아이들’이 이끌어 가는 이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하며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피온은 누나 타라와 함께 할아버지가 사는 애런모어섬에 간다. 피온이 할아버지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온이 태어나기 전 아빠가 애런모어 바다에서 목숨을 잃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엄마는 타라와 뱃속의 피온을 데리고 육지로 떠난 뒤 지금껏 한 번도 귀향하지 않았다. 피온은 섬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피온이 지금보다 어릴 때 엄마가 촉촉해진 눈에 아련한 눈빛을 담고 말하던 섬. 그 섬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하지만 오래전 바다에 빼앗긴 아빠에 대한 추억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슬프고 용서할 수 없는 곳이기도 했다. 확실한 것은 애런모어섬이 늘 엄마를 따라다닌다는 것이었다. 피온은 그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다만, 장소도 사람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다. 우리가 허용한다면 장소도 얼마든지 우리에게 힘을 미칠 수 있었다. _본문에서 할아버지의 집엔 구석구석 선반이 들어차 있고 선반마다 양초가 가득 들어차 있다. 양초 만드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젊을 땐 구조선에서 일했다. 역시 구조대원이었던 아빠는 혼자 바다로 나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갖가지 색깔과 모양의 양초에는 ‘가을 소나기’, ‘1982년 만조’, ‘2009년 8월 오렌지빛 석양’, 자유를 뜻하는 ‘시어셔’, ‘옛날 옛날에’를 뜻하는 ‘파도 파도’ 등 알 수 없는 이름이 붙어 있다. 할아버지가 만든 것도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것도 있다. 양초에는 섬의 기억, 그날의 날씨가 담겨 있다. 애런모어섬은 수많은 시간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초에 불을 켜면 그 기억이 담긴 층으로 갈 수 있다. (불을 끄면 현재로 돌아오되, 불을 끄기 직전에 있던 위치로 온다.) “양초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바람이 양초에 담긴 시간으로 데려가 준단다. 우린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돼.” _본문에서 “미안하다, 피온. 네가 그 양초를 켤 줄은 몰랐어. 아무거나 하나는 켤지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 그런데 그걸 켤 줄이야. 대체 그걸 어디서 찾았는지, 원.” (중략) “어젯밤에 바닷가에서 할아버지를 봤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집에 있었어요. 잠들어 계셨죠. 그리고 바다에서 엄마를 봤어요. 하지만 엄마는 더블린 집에 있잖아요.” 순간 할아버지의 눈이 반짝거렸다. 피온은 태양이 비쳐 반짝거리는 그 눈동자가 무얼 말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경이로움이 었다. “네 엄마가 언제나 거기 있는 건 아니야, 피온. 나도 늘 여기 있는 게 아니고.” (중략) “피온, 이 섬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단다. 앞서 흘러간 모든 시간들로 말이다. 어젯밤 그 양초를 켰을 때, 넌 다른 층을 선택해 들어간 거야. 그사이에 이쪽 층을 잃었던 거고.” (중략) “아주 단순한 거야.” “이제껏 들어 본 말 중에 가장 복잡한데요.” _본문에서 섬으로 오는 배에서 타라는 ‘애런모어는 비밀이 있는 신비로운 섬’이라고 했다. 고대 마법사 다그다가 남긴 마법으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땅바닥에서 난데없이 꽃이 피어나는 걸 예사롭게 받아들인다. 그러니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양초는 놀랄 일도 아니다. 이 섬, 애런모어는 살아 있고, 모든 걸 기억하며, 의지를 가진 섬이었다. 섬은 대대로 ‘스톰 키퍼’를 선택하고, 마법사 다그다가 물려준 힘으로 애런모어를 지키게 한다. 지금의 스톰 키퍼는 바로 피온의 할아버지 말라키 보일. 양초에 기억을 담는 것도 스톰 키퍼의 역할이다. ◆ 스톰 키퍼_애런모어를 구원할 자 피온이 애런모어에 첫발을 디딘 순간, 오랜 잠에서 섬이 깨어났다. 새로운 스톰 키퍼가 탄생할 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때 함께 깨어난 ‘험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법사 모리건이다. 아주 오랜 옛날, 다른 마법사들을 살해하고,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아 세상을 손아귀에 넣으려 했던 모리건은 다그다와의 격렬한 전투 끝에 애런모어섬 깊숙이 묻혀 있었다. 부활한 모리건이 자신의 추종자 ‘영혼 사냥꾼’들을 모아 공격을 준비하기 시작하자, 스톰 키퍼로 선택된 피온은 두렵고 초조하기만 하다.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소년이 돌아오는 날 그녀는 깨어날 것이다.” (중략) “스톰 키퍼가 피를 바치면 그녀는 부활할 것이다. 따르는 영혼들과 함께 권좌에 오를 것이다. 어둠이 다시 지배할 것이다.” _본문에서 “넌 스톰 키퍼잖아! 우리의 수호자가 돼야지!” “나도 알아. 그런데 4원소를 부릴 수가 없어. 4원소가…… 내 말을 듣지 않아.” _본문에서 미덥지 않은 새 스톰 키퍼를 보며 우려하고 비난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피온 곁에는 셸비와 샘이라는 좋은 친구들이 있었다. 해리 포터에게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었듯이. 그런 해리에겐 가족이 없었지만, 피온은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할아버지, 엄마, 누나가 있었다. 물론 가장 큰 버팀목은 할아버지이지만, 누나 타라와의 티키타카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묘미이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남매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지만, 함께 전투를 준비할 때 타라 누나는 피온에게 가장 믿고 의지할 만한 장수의 면모를 보여 준다. “피온, 네가 연락선에서 내린 날, 섬이 깨어났어. 지난 몇 주처럼 그렇게 요동치는 걸 본 적이 없어.” (중략) “양초들이 너한테는 전혀 다르게 반응해. 너는 불이 붙지 않는 양초도 태울 수 있어. 네가 어디를 가든 바람은 너를 호위해 주고. 애런모어가 널 알아보는 것 같아. 현재의 층만이 아니라 모든 층이 말이다.” (중략) “나는 이 섬이 꽤 오랜 시간 동안 너를 기다렸다고 믿어.” _본문에서 “영리한 놈이야, 그렇지?” (중략) “나타나자마자 우리 내부에 불화의 씨앗을 심었으니 말이다. … 피온의 잘못으로 몰아가면서. 피온을 쉽게 제거하려고 고립시키고 있어.” “그놈의 앙상한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겠어.” 타라가 발끈했다. 피온은 눈을 깜빡이며 누나를 쳐다보았다. “왜?” 타라가 팔짱을 끼며 말했다. “널 괴롭힐 권리는 나한테만 있어.” _본문에서 역사상 가장 어리고 서툴며, 어떤 스톰 키퍼보다도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피온. 할아버지의 말대로 섬의 선택은 옳았을까? 과연 피온 보일은 모리건의 군대를 막아내고 애런모어를 구할 스톰 키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고 아무것도 바꿀 수 없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어. 너 혼자 이 어둠에 맞서거나, 섬이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일은 없을 거야.” _본문에서 할아버지의 말대로, 피온은 혼자 싸우지 않는다. 섬사람들은 애런모어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피온의 군대가 되어 싸우는 모습은 피온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하고 특별해지는’ 순간들을 감동적이고 강렬하게 보여 준다. ◆ 심장을 들었다 놨다, 거센 폭풍 속에 반짝이는 따스한 감동 물이 무서워 바다를 건너오는 내내 긴장해야 했던 피온이 스톰 키퍼라니. 그리고 자신이 스톰 키퍼가 되면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두렵기만 한 피온은 “그 선물은 할아버지가 더 갖고 계셔야 해요. 아직은 내놓을 준비가 안 됐다고 섬한테 말하세요.”라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날을 기다리며 준비해 왔다. 그리운 손자를 만나기 위해, 그 손자가 임무를 잘 물려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피온, 나는 이 양초를 내 피와 내 마법으로 만들었단다. 너도 알 거다, 그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하지만 난 시간을 더 달라고 섬에게 간청했어. 시간을 조금만 더 주면 된다고.” 피온은 벼랑 끝에 선 기분이었고, 언제라도 할아버지에게 떠밀려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얘야, 너도 알다시피 네가 이 섬에 좀 늦게 왔잖니. 그리고, 그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나를 조금씩 잃어 가고 있었어.” 할아버지의 미소는 흐릿했다. “네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꼭 여기에 있어야 했다. 그래야 어떤 방식으로든 널 도울 수 있을 테니…….” (중략) “섬은 내 간청을 들어주었어. 섬은 내 피와 내 마법을 한데 섞어서 내게 시간을 더 주었어. 너랑 함께할 시간 말이다.” _본문에서 또한 할아버지는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자신을 보며 슬퍼하는 피온을 오히려 위로하고 격려한다. 할아버지와 피온의 케미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관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가장 많이 치는 파트이기도 하다. 작가 역시 알츠하이머를 앓는 자신의 할아버지(아일랜드 애런모어섬에 살고 있다)를 생각하며 이 이야기를 썼다. “정 연민을 가지려거든 그건 네 마음에게 주어라. 네 마음은 아직도 텅 비어 있으니까.” (중략) “이제부터라도 채우기 시작하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그거야. 경이롭고 가슴 벅찬 삶을 살거라. 그래야 삶이 멀어지기 시작할 때, 네 안에 남은 행복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비록 세세한 기억은 사라졌어도 그동안 실컷 웃고 깊이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살아온 삶의 지극한 행복감은 남아 있을 거야.” _본문에서 2년 전부터 나는 내가 사랑했던 분을 놓아주고 서서히 빛이 바래는 그분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힘겹고 기나긴 작별이라는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피온도 똑같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피온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일부를 잃어 가지만 피온은 할아버지가 그로 인해 허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애써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그 모든 경험들이 빚어낸 완전한 분 이라고, 단지 그 기억을 불러내지 못할 뿐이라고 생각하죠. 말라키 보일이 본인이 겪은 모험을 기억하지 못하니 피온이 대신 그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내가 배우고 있는 것처럼, 피온도 기억은 덧없는 것이지만 사랑은 시간의 바람에 쉽사리 흩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_작가의 말에서 애런모어는 피온의 아빠가 피온이 태어나기도 전에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곳이다. 이것은 엄마가 피온과 타라를 데리고 육지로 떠나 한 번도 돌아오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런 신고도 없었던 그날, 아빠가 왜 사나운 폭풍을 무릅쓰고 구조선을 탔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빠, ‘아무런 이야기도 남기지 않고’ 떠난 아빠를 향한 슬픔을 간직한 피온에게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네 아빠의 이야기야, 피온. 너와 타라 그리고 네 엄마와 나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누구도 정말 사라지는 게 아니란다. 그 사람의 이야기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애런모어가 경이로운 거야. 절대 잊히지 않으니까.” _본문에서 그리고 마침내 피온은 양초에 담긴 기억 속에서 아빠를, 아빠의 이야기를 만난다. 아빠가 그날 기꺼이 바다로 나간 이유는 반드시 책 속에서 확인하길. “저는 피온 보일이에요!” 시간이 순간 멈칫했다. 아빠가 피온을 올려다보았다. 눈에서 어떤 광채가 반짝였다. “네 이름은 알고 있어.” _본문에서 결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수도 없이 심장이 건드려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리뷰대로 ‘심장이 미어지게도, 심장이 멎게도’ 하며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할 작품이다. 폭풍과 파도가 휘몰아치는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에서도, 가족이라서 당연하기에 더욱 가슴 아릿한 사랑과 헌신, 희생이라는 키워드가 내내 작품을 관통한다. 자신들의 터전을 스스로 지키려는 섬사람들이 피온의 군대로서 하나가 되어 용감하게 애런모어를 지켜내는 장면 또한 놀랍고도 울컥하는 부분이다. 피온이 친구들과 함께 자신 안의 마법을 다루는 방법을 찾아 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고 신비로우면서도 감동적이다.
박태환, 0.01초에 승부를 거는 희망의 마린보이
스코프 / 임진국 지음, 이정헌 그림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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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인물,위인임진국 지음, 이정헌 그림
박태환 선수는 아시아 사람 최초로 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다. 아무 어려움 없이 자랐을 것 같은 박태환 선수지만 아픈 어머니를 위해 신문배달도 했던 따뜻한 마음씨의 어린이였다. 박태환 선수는 큰 실수도 하고,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대담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헤쳤나갔다. 이렇게 수영을 통해 우정과 배려, 용기의 마음을 쌓아가는 박태환 선수의 ‘성장’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자신의 실수에 맞서 싸우고 어려움을 극복한 박태환 선수처럼 당당하게 용기를 내야 한다고 전한다.머리말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4 박태환은 한국 수영의 ‘간판 선수’ 8 1장 차가운 물살을 가르는 게 즐거워 콜록 콜록, 천식을 고치기 위해 시작한 수영 14 노민상 선생님을 만나다 22 엄마, 아프지 말아요 27 내 꿈은 올림픽 금메달! 33 지식창고 수영대회 종목과 유리한 레인 37 2장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어 어리둥절 태릉선수촌 입촌 40 꼬꼬마 국가대표 실격당하다 45 나는 다시 일어날 거야 51 지식창고 태릉선수촌에는 누가 있을까 55 3장 나는야 신기록 제조기 6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신동 58 MVP는 즐거워 62 나만의 수영을 할 거야 69 올림픽 훈련, 대위기에 빠지다 74 체력 끌어올리기 대작전 78 지식창고 수영 선수들은 왜 다들 키가 클까 83 4장 최고의 순간부터 최악의 순간까지 두근두근 베이징 올림픽 86 내가 해냈어! 92 악몽의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99 새로운 스승을 만나다 103 나는 아직 부족하지만 수영은 정말 재미있어 108 지식창고 전신수영복과 기록의 관계 111 5장 나의 수영은 즐거워 다시 찾은 영광 114 안녕 감독님 119 아, 런던 올림픽 400미터 123 0.01초의 경기와 우정의 은메달 130 미래를 향해 스트로크! 137 지식창고 선수들과 도핑검사 141 6장 절망 뒤엔 또다시 용기가 박태환수영장이 생겼어요! 134 수영으로 지구를 몇 바퀴 돌았을까? 138 정말 리우에 가고 싶었어요! 143 쑨양,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만나자! 148한국 수영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0.01초에 승부를 거는 박태환 선수 이야기 이 책의 특징 박태환 선수는 아시아 사람 최초로 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아무 어려움 없이 자랐을 것 같은 박태환 선수지만 아픈 어머니를 위해 신문배달도 했던 따뜻한 마음씨의 어린이였답니다. 박태환 선수는 큰 실수도 하고,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대담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헤쳤나갔습니다. 이렇게 수영을 통해 우정과 배려, 용기의 마음을 쌓아가는 박태환 선수의 ‘성장’이야기가 이 책에서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실수해도 더 크게 이겨낼 수 있어요 박태환 선수는 일곱 살 때 처음 동네 수영장 졸업경기에서 금메달을 땄어요. 중학생 때 제일 나이 어린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꿈에도 그리던 올림픽에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너무 긴장해서 출발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풍덩 물에 뛰어들고 말았죠. 박태환 선수는 부정 출발 판정을 받아 경기 한 번 못해보고 탈락했어요. 서러움에 두 시간이나 눈물을 흘렸지만, 박태환 선수는 실수에 포기하지 않고 수만 번 연습을 해서 가장 출발 속도가 빠른 선수가 되었답니다. 우리 모두는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합니다. 그러나 실수를 했다고 움츠러들면 앞으로도 계속 실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자신의 실수에 맞서 싸우고 어려움을 극복한 박태환 선수처럼 당당하게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꿈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이 책에서는 박태환 선수가 천식을 고치려고 수영을 시작한 이야기, 어머니의 약값을 벌겠다는 어린 마음에 신문을 배달했던 이야기 등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마침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최대의 라이벌 쑨양 선수와 쌓는 우정 이야기, 런던 올림픽에서 실격이 번복되기 전까지 마음고생을 하고서도 은메달을 딴 이야기도 들어 있지요. 그렇지만 박태환 선수가 항상 우승만 했던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어요. 예선 탈락할 때도 있고, 경기를 포기한 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태환 선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어린이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린이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지,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다잡게 되는지, 어떻게 우정을 쌓아 가는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박태환 선수의 꿈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의 꿈은 무엇일까요?
파뿌리24 19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11.07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준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멀리 VS 가까이 2화 와플 기계 VS 붕어빵 기계 3화 강 VS 바다 4화 식당 VS 인터넷 레시피 5화 왕 VS 신하 6화 비바크 VS 비바크 7화 호텔 VS 호텔 8화 추억의 급식 메뉴173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22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산속에서 텐트 없이 보내는 하룻밤은 어떨까? 비바크 VS 비바크. 과연 왕으로 사는 게 더 행복할까? 왕과 신하의 대결! 힐링 특집! 5성급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가 궁금하다면?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73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
문학수첩 리틀북 / 트레이시 터너 지음 / 2012.07.19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학습일반트레이시 터너 지음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상식을 흥미로운 그림과 유머로 엮어 낸 책. 어른들이 잘못 알려준 ‘상식’에 대한 유쾌한 정답, 믿기지 않을 만큼 바보스럽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사건들, 매일매일 날짜와 관련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상식들을 백과사전보다 자세하고 만화보다 재밌게 설명한다. 펜으로 적어 넣은 듯한 독특한 느낌을 주는 본문 내용은 장난스러운 선생님의 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흥미롭다. 한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상식과 정보들이 유머러스하게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에게 설명을 듣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본문 내용 이외에 더 알아보면 좋을 정보들을 모은 ‘이건 사실이야’, 실험을 통해 정확한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직접 알아보자’ 등의 코너는 상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책 내용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는 웃음 포인트를 정확하게 찔러 준다. 어른들의 엉터리 지식과 거짓말을 뒤집는 유쾌한 상식사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상식을 흥미로운 그림과 유머로 엮어 낸《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 《날마다 재미있는 365일 상식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른들이 잘못 알려준 ‘상식’에 대한 유쾌한 정답, 믿기지 않을 만큼 바보스럽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사건들, 매일매일 날짜와 관련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상식들을 트레이시 터너, 마이클 콕스 선생님이 백과사전보다 자세하고 만화보다 재밌게 설명합니다. 이제 딱딱한 글자들로 빼곡한 백과사전을 덮고 여러분만의 ‘특별한 상식사전’을 펼쳐 봅시다. 영어책과 수학책에는 담겨 있지 않은 신나는 지식들, 부모님과 선생님도 잘 모르는 재미난 상식들이 여러분을 진정한 지식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만화보다 더 재밌고 사전보다 더 정확한 수백 가지 상식과 유용한 정보들 어른들은 우리보다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가르쳐 주는 것들이 모두 정답일까요? 신문과 TV 속 정보들, 그리고 영화에서 잘못 소개된 지식들에 길들여진 어른들은 가끔 사실이 아닌 것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줄 때도 있습니다. 《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에는 그런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는 ‘정답’이 담겨 있습니다. 평범하고 당연한 것들이 너무 지루하기만 한가요? 방귀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었던 ‘방귀 예술가’ 조셉 퓌졸과 용암을 관찰하려고 화산에 가까이 다가갔던 ‘황당한 연구자’ 찰스 배비지의 얘기를 듣고 싶지 않나요? 《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에서는 우리 모두가 ‘말도 안 돼!’라고 외칠 만큼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인 괴짜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전국 과일 케이크의 날’에 마음대로 케이크를 먹어 볼까요? ‘세계 인사의 날’에는 동생에게도 인사를 해야 할까요? ‘호박 던지기 축제일’을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가 있나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특별한 기념일과 그날 할 수 있는 놀이들이《날마다 재미있는 365일 상식사전》에 담겨 있습니다.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고 싶어지는 흥미 만점 상식 대백과! 펜으로 적어 넣은 듯한 독특한 느낌을 주는 본문 내용은 장난스러운 선생님의 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흥미롭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상식과 정보들이 유머러스하게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에게 설명을 듣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본문 내용 이외에 더 알아보면 좋을 정보들을 모은 ‘이건 사실이야’, 실험을 통해 정확한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직접 알아보자’ 등의 코너는 상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책 내용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클라이브 고다드 선생님의 일러스트는 여러분의 웃음 포인트를 정확하게 찔러 줍니다.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고 싶어지는 책, 《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 《날마다 재미있는 365일 상식사전》는 꼭 숙제를 끝마친 후에 읽으세요. 오늘 숙제를 내일로 미루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본문 내용 소개 나폴레옹의 키가 그렇게나 작았을까요? 1804년에 프랑스 황제가 된 나폴레옹의 키는 약 157센티미터였다고 하는데, 당시의 키 계산법을 현재 기준으로 바꿔 계산하면 그의 키는 약 167센티미터 정도입니다. 지금보다 약간 작았던 당시 프랑스 남성의 평균 신장과 비슷한 정도이므로 결코 ‘쁘띠 상병(키가 작은 걸로 유명한 나폴레옹의 애칭)’이 아니었던 것이죠. 높은 곳에서 떨어진 동전에 맞으면 죽을 수도 있을까요? 공기가 없다면 동전이 떨어지면서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 정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도중에 공기의 저항을 만나게 되며 동전의 모양 때문에 구르면서 떨어집니다. 즉, 동전에 맞은 느낌은 나겠지만 목숨을 잃을 일은 없겠죠. 이외에도 ‘낙타 혹에는 물이 있을까?’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생길까?’ 등 어른들도 잘 모르는 독특한 지식과 정보들이 《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에서 소개됩니다.
거울의 거리
지호어린이 / 아르만도 호세 세께라 지음, 정길호 옮김, 발터 소르그 그림 / 2008.06.24
9,500원 ⟶ 8,550원(10% off)

지호어린이명작,문학아르만도 호세 세께라 지음, 정길호 옮김, 발터 소르그 그림
착하고 예의 바른 소녀 로레나는 아주 가난하고, 게으르며, 더러운 동네인 '거울의 거리'에 살고 있다. 담임 선생님은 씻지 않은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찢어진 옷을 입고 학교에 오는 로레나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로레나에게 예쁜 옷과 새 교복 한 벌을 사 주면서 이 '거울의 거리'가 바뀌기 시작한다. 먼저 로레나의 가족이 바뀌고, 로레나의 집이 변화한다. 그 모습을 본 이웃들이 바뀌기 시작하고 마침내 '거울의 거리' 전체가 변하게 된다. 작은 변화는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온다. 정말 더럽고 누추하던 '거울의 거리'는 세상 어디보다도 더 깨끗한 거울처럼 변하게 된다. 게으르고 술에 취해 있던 '거울의 거리' 사람들도 변화하기 시작한다. 로레나라는 한 어린이의 변화는 마을 전체의 삶을 바꾼다. 지은이는 이 동화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관심을 가져주고 보호를 해 주면 변하기 때문에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일깨운다.착하고 예의 바른 소녀 로레나는 아주 가난하고, 게으르며, 더러운 동네인 ‘거울의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로레나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로레나가 씻지 않은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찢어진 옷을 입고 학교에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로레나에게 예쁜 옷과 새 교복 한 벌을 사 주면서 이 ‘거울의 거리’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먼저 로레나의 가족이 바뀌고, 로레나의 집이 변화합니다. 그 모습을 본 이웃들이 바뀌기 시작하고 마침내 ‘거울의 거리’ 전체가 변합니다. 작은 변화는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정말 더럽고 누추하고 ‘거울의 거리’는 세상 어디보다도 더 깨끗한 거울처럼 변합니다. 게으르고 술에 취해 있던 ‘거울의 거리’ 사람들도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씻고 돌보며 게으름을 털어버리고 다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찾습니다. 로레나라는 한 어린이의 변화는 마을 전체의 삶을 바꿉니다. 우리 아이들은 관심을 가져주고 보호를 해 주면 변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보살피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입니다.
어휘력이 커지는 과학 낱말퍼즐놀이
파란정원 / 정명숙 지음, 김준식 그림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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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자연,과학정명숙 지음, 김준식 그림
맛있는 공부 시리즈 15권.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뽑은 낯선 과학 어휘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만화에 담아 자연스럽게 과학 낱말을 익히고, 이야기 속 낱말로 낱말 퍼즐을 하며 정확한 뜻을 알고 되새김질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낱말 퍼즐 가로 열쇠와 세로 열쇠에 한자 풀이를 담아 한자를 보며 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한자와도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력이 커지면 과학 교과서가 재밌어진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 어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낱말 퍼즐 모양과 연결된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도 재미를 더한다.1단계 일급 비밀을 어떻게 알았지? 2단계 과자가 아니라 공기를 샀다고? 3단계 허름한 과자 뗏목이 뜰까? 4단계 왜 이런 이벤트를 기획했을까? 5단계 이깟 잡초보다 내가 못하단 말이야! 6단계 독수리는커녕 참새도 안 키운다고! 7단계 베란다로 날아든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8단계 날치도 나는데, 넌 새라고 새! 9단계 사차원 선생님이 레옹? 10단계 장수풍뎅이는 좋아하면서 애벌레는 왜 싫어? 11단계 실을 토해 집을 짓는 누에 12단계 내 털 네가 다 가져갔지, 내 털 내놔! 13단계 목화는 면, 누에고치는 견, 동물의 털은 모 14단계 우리가 먹은 번데기가 누에라고? 15단계 유니폼을 페트병으로 만들었다고? 16단계 석유와 석탄으로 만든 명품 원피스 17단계 채석강에 간다면서 왜 바다로 왔지? 18단계 애벌레까지 쌈을 싸서 먹었다고? 19단계 규화목은 나무일까, 화석일까? 20단계 앵무조개를 닮은 암모나이트 화석 21단계 슈퍼맨, 우주인 그리고 우주선 기술자 22단계 우주 실험 오디션에 응모했어! 23단계 화성과 금성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24단계 세계 최초의 소년 우주인이 될 거야!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과학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낱말 퍼즐 대부분의 아이가 과학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특히, 과학실에서 처음 보는 여러 실험 도구들을 이용해 직접 다양한 실험을 할 때는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실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그러나 실험 과정을 정리하고, 개념을 공부할 때는 상황이 완전히 반대로 바뀝니다. 영어로 된 실험 도구 이름은 너무 어렵고,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도 모두 새롭게 외워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높았던 호기심은 점점 사라지고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립니다. 이 때문에 많은 책을 읽어 어휘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휘력이 커지는 과학 낱말퍼즐놀이》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뽑은 낯선 과학 어휘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만화에 담아 자연스럽게 과학 낱말을 익히고, 이야기 속 낱말로 낱말 퍼즐을 하며 정확한 뜻을 알고 되새김질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낱말 퍼즐 가로 열쇠와 세로 열쇠에 한자 풀이를 담아 한자를 보며 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한자와도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휘력이 커지면 과학 교과서가 재밌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 어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낱말 퍼즐 모양과 연결된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도 재미를 더합니다. 맛있는 공부 시리즈 열다섯 번째 이야기 《어휘력이 커지는 과학 낱말퍼즐놀이》에서는 어려운 어휘와 개념들 때문에 과학 교과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되살리고, 낱말 퍼즐을 풀며 정확한 뜻을 익혀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앨런, 분수와 소수로 악당 히들러를 쫓아내라
뭉치 / 정영훈 (지은이), 장인옥 (그림), 계영희 (감수)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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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수학동화정영훈 (지은이), 장인옥 (그림), 계영희 (감수)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8권.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앨런, 분수와 소수로 악당 히들러를 쫓아내라」는 ‘분수’, ‘소수’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앨런은 나치 군이 파견한 비밀 경찰 히들러를 피해 동화 나라로 피신한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호날도를 만나 여러 사건을 겪게 된다. 앨런은 호날도와 한스에게 닥친 문제를 분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해결해 준다. 방앗간집 삼형제 중 막내인 한스는 달랑 고양이 한 마리를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호날도는 못된 형들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한스를 위해 꿩고기를 잡는데, 이때 앨런과 매씨가 나타나 호날도를 도와주는데...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하나, 앨런을 찾아 미래에서 온 매씨 분수와 소수 이야기 둘, 분수를 통해 유산을 물려받은 삼형제 분수와 소수 이야기 셋, 분수를 이용해 꿩을 잡아라 분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넷, 분수로 농부를 도와준 앨런 분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다섯, 소수로 마법사와 히들러를 이기다 소수의 덧셈과 뺄셈「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5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2019년까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모두 개정되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의해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은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따르고 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앨런, 분수와 소수로 악당 히들러를 쫓아내라」는 ‘분수’, ‘소수’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앨런은 나치 군이 파견한 비밀 경찰 히들러를 피해 동화 나라로 피신한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호날도를 만나 여러 사건을 겪게 된다. 앨런은 호날도와 한스에게 닥친 문제를 분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해결해 준다. 방앗간집 삼형제 중 막내인 한스는 달랑 고양이 한 마리를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호날도는 못된 형들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한스를 위해 꿩고기를 잡는데, 이때 앨런과 매씨가 나타나 호날도를 도와준다. 분수의 덧셈을 이용하여 꿩 사냥에 성공한다. 또한 밭의 길이를 서로 비교하던 두 농부의 다툼을 분수의 뺄셈 계산으로 해결하여 동화 나라의 민심까지 얻는다. 이 덕분에 못된 마법사의 성에서 펼쳐진 히들러와의 소수 문제 대결에서 농부들의 응원을 받는다. 앨런은 소수의 크기를 정확하게 비교하여 수학 대결에 성공하고, 동화 나라는 평화를 되찾는다. 앨런은 인간 세계로 돌아와 훗날 훌륭한 수학자가 된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분수’, ‘소수’를 하나하나 익혀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 실존 인물과 명작동화 주인공의 신나는 만남! 「앨런, 분수와 소수로 악당 히들러를 쫓아내라」의 주인공 앨런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을 승리로 이끄는 수학자이다. 또 다른 주인공은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호날도이다. 호날도는 동화에서 나왔던 성격 그대로 꾀가 굉장히 많은 고양이이다. 다만, 수학 실력이 부족해서 꾀를 실행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기에 앨런의 수학 실력이 더해져 꿩을 잡기도 하고, 농부의 다툼을 도와주기도 했으며 마침내 주인 한스를 동화 나라의 왕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렇듯 실존 인물이 명작동화 주인공과 만나 분수와 소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동기시켜 주는 동시에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할 것이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 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온다, 「앨런, 분수와 소수로 악당 히들러를 쫓아내라」에서는 분수의 정의와 단위분수의 크기 비교,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의 크기 비교 개념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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