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EBS 만점왕 수학 고난도 4-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7.30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상위권을 위한 만점왕 수학 고난도 시리즈는 심화.고난도 학습서이다. ‘만점왕 수학’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만점왕 수학 플러스’로 기초적인 응용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 ‘만점왕 수학 고난도’의 단계별 고난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수학적 문제해결력 및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 정답과 풀이 심화·고난도 학습도 만점왕으로 해결하세요. 상위권을 위한 만점왕 수학 고난도 시리즈 (초 4~6학년) 1. 확실한 개념 학습으로 워밍업 <개념 알기> 단원의 주요 개념을 공부하는 단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핵심 개념을 익힙니다. <개념 응용하기> 개념별로 기본 원리에 따른 응용 문제를 풀면서 대표적인 응용 문제 유형을 확실히 이해합니다. 2. LEVEL별 문항 수록으로 체계적인 고난도 학습 LEVEL 1~2: 심화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LEVEL 3~4: 고난도 심화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LEVEL 종합: 다양한 수준의 심화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여 창의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만점왕 수학 고난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만점왕 수학’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만점왕 수학 플러스’로 기초적인 응용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 ‘만점왕 수학 고난도’의 단계별 고난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수학적 문제해결력 및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 무료강의 제공
비밀의 신 한피라리 1 : 요괴투성이 여름 방학
주니어김영사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구뵤 아자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2.06.03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구뵤 아자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동화로,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와 초등학생 다케시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다. 다케시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스즈’라는 한피라리와 친구가 된다. 한피라리는 능력이 어설픈 수호신으로,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요괴 손님을 잔뜩 불러들인다. 다케시와 스즈는 할머니를 도와 요괴 손님들을 상대하며 분주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등장인물 소개 8 시작은 여름 9 고토코 할머니의 대청소 23 한피라리 37 액막이 완료! 47 인어와 우미자토 61 간다의 왕너구리 83 음악 소리 축제 99 마지막은 윙크 129 깜짝 인터뷰 136400살 꼬마 수호신과 비밀 친구가 된다면? 독특한 세계관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비밀의 신 한피라리≫ 시리즈 첫 권이 출간됐다. 400살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모습인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와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다케시가 친구가 되면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다. 한피라리는 능력은 조금 모자라지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려 노력하는 착한 수호신이다. 문제는 어설픈 실력 때문에 항상 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 벼농사가 잘되도록 비가 오게 해 달라고 빌면 하늘이 뚫린 듯한 대홍수가 나고, 집에 떼돈이 들어오게 해 달라고 빌면 어마어마한 풍뎅이 떼가 몰아닥친다. 이처럼 실수를 계속 저지르다 급기야 악령으로 오해받은 한피라리는 피리에 봉인되어 창고에 갇히고 만다. 수백 년이 지난 뒤, 우연히 창고를 청소하던 고토코 할머니 덕분에 겨우 풀려난 한피라리. 이번에는 은혜를 꼭 갚겠다며 할머니의 악기 수리점이 잘되도록 빌어 보지만, 황당하게도 사람 손님이 아닌 요괴 손님들만 잔뜩 찾아오게 만든다. 그러자 고토코 할머니는 일손이 부족하다며 손자인 다케시를 부르고, 영문도 모르고 놀러 왔던 다케시는 한피라리와 요괴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새로운 판타지 동화 ≪비밀의 신 한피라리≫ 시리즈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판타지 동화 ≪비밀의 신 한피라리 ①요괴투성이 여름 방학≫은 수호신 한피라리와 다케시의 풋풋한 우정과 흥미진진한 요괴 사건을 담고 있다. 달팽이를 타고 다니는 ‘반딧불이 공주’, 목소리가 쉬었으니 고쳐 달라고 떼를 쓰는 ‘바다 인어’, 살이 쪄서 배의 북소리가 달라졌다고 울부짖는 ‘왕너구리’까지. 기상천외한 요괴 손님들이 찾아오는 바람에 악기 수리점은 매일 밤 북적거린다. 더욱 재밌는 것은 요괴를 대하는 주인공들의 태도이다. 무서운 요괴 손님들을 쫓아 버리기는커녕, 곤란한 상황이라고 하니 도와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애쓰는 모습에서 타인을 편견 없이 대하는 순수한 마음이 엿보인다. 또한 스스로를 ‘반쪽짜리’라고 여기던 한피라리와 자신은 너무 평범해서 특별하지 않다던 다케시가 힘을 합쳐 요괴 손님들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도 흥미롭다. 무더운 여름밤에 펼쳐지는 요괴 모험 이야기 ≪비밀의 신 한피라리 ①요괴투성이 여름 방학≫. 설레는 마음으로 여름 방학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시원한 웃음을 주는 선물이 되리라 기대한다.
수능 X 내신 고등영문법 2400제 (2019년)
타보름교육 / 이선미 (지은이) / 2019.01.02
13,800원 ⟶ 12,420원(10% off)

타보름교육학습참고서이선미 (지은이)
문법 기초부터 심화까지 독해에 필수적인 문법만을 반복해서 연습시켜준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단계별 연습을 통해 단원마다 있는 고난도 기출예문들을 해석해냄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며, 시험에 잘나오는 베스트 문법을 수록하여 시험 문법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 준다. www.taborm.com에서 저자 직강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Unit 1) 1단계: 단어와 문장의 이해 4 A 단어와 구, 절의 구분 5 B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의 종류 6 B 문장의 종류 7 STEP 1 문장의 종류 STEP 2 문장의 구성 Unit 2) 동사의 주요기능 13P A 시제 14 STEP 1 현재 14 STEP 2 과거 14 STEP 3 미래 14 STEP 4 현재진행 22 STEP 5 과거진행 25 STEP 6 미래진행 28 STEP 7 현재완료 28 STEP 8 과거완료 33 STEP 9 미래완료 35 STEP 10 현재완료진행 36 STEP 11 과거완료진행 36 STEP 12 미래완료진행 36 B 조동사 STEP 1 추측의 조동사 41 STEP 2 의무의 조동사 45 STEP 3 had better과 would rather 48 STEP 4 used 시리즈 49 C 수동태 STEP 1 형식별 수동태 53 STEP2 시제별 수동태 60 Unit 3) 2단계: 구 (준동사) 68 A 준동사 종류에 따른 분류 69 STEP 1 to 부정사 69 STEP 2 동명사 79 STEP 3 분사 82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 문법 1 84 B 준동사 역할에 따른 분류 86 STEP 1 명사적 용법 86 STEP 2 형용사적 용법 89 STEP 3 부사적 용법 89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2 98 Unit 4 2단계: 준동사 심화학습 100 A 남아있는 동사의 기능 101 STEP 1 빈번하게 쓰이는 의미상의 주어 101 STEP 2 to 부정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106 STEP 3 동명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109 B 준동사 관용표현 114 STEP 1 to 부정사의 관용표현 114 STEP 2 동명사의 관용표현 116 Unit 5 3단계: 절 122 STEP 1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23 STEP 2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31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3 138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4 141 STEP 3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45 시험과 독해를 위한 BEST문법 5 162 Unit 6 3단계: 절 심화학습 165 A 분사구문 166 STEP 1 분사구문 만들기 166 STEP 2 with 분사구문 169 B 가정법 172 STEP 1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 172 STEP 2 혼합 가정법 174 STEP 3 여러 가지 가정법 175 STEP 4 If의 생략과 도치 176 Unit 7 비교 180 A 원급비교 181 STEP 1 원급비교 181 STEP 2 원급으로 최상급 표현 183 STEP 3 원급 비교 관용표현 184 B 비교급 186 STEP 1 비교급과 최상급 만들기 186 STEP 2 비교급 188 STEP 3 비교급으로 최상급 표현 189 STEP 4 비교급 관용구 1 190 STEP 5 비교급 관용구 2 195 C 최상급 198 STEP 1 최상급 198 Unit 8 특수구문 203 A 강조 204 STEP 1 강조구문 204 B 병렬 207 STEP 1 등위접속사에 의한 병치 209 STEP 2 상관접속사에 의한 병치 209 C 도치구문 212 STEP 1 부정어 도치 212 STEP 2 only 부사구 도치 212 STEP 3 장소부사구 도치 212 최종 기출 실전 독해연습 216 ◆ 해설지 225 ◆ 부록 281 *2019 최신 수능 반영 문법 기초부터 심화까지 독해에 필수적인 문법만을 반복해서 연습시켜줍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단계별 연습을 통해 단원마다 있는 고난도 기출예문들을 해석해냄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해줍니다. 시험에 잘나오는 베스트 문법을 수록하여 시험 문법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 줍니다. www.taborm.com에서 저자 직강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타보름영어 카페를 통하여 즉각적인 피드백이나 각종 시험에 필요한 자료도 찾을 수 있습니다.
Who? 왕가리 마타이
다산어린이 / 파피루스 (지은이),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파피루스 (지은이),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평화를 지키고 지구를 살린,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를 넘어 아프리카 전체로 퍼지고 있으며 황폐해진 숲을 살리는 것을 넘어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추천의 글 1. 자연 속에서 자라는 소녀 통합지식+ 1.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2. 배움을 향한 첫걸음 통합지식+ 2. 왕가리 마타이의 나라, 케냐 3. 더 넓은 세상으로 통합지식+ 3. 아프리카의 슬픔 4. 차별에 맞서다 통합지식+ 4.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들 5. 환경 운동의 시작 통합지식+ 5. 세계의 환경 단체 6. 그린벨트 운동 통합지식+ 6. 그린벨트 운동의 영향 7. 나무들의 어머니 어린이 진로 탐색 ‘환경 운동가’ / 연표 / 찾아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삼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평화를 지키고 지구를 살린, 왕가리 마타이!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케냐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케냐에서는 여자아이는 대부분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왕가리 마타이의 부모님은 여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학교에 보냅니다. 왕가리 자신도 강한 열정으로 공부에 매진해, 결국, 그녀는 대학은 물론 미국으로 유학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길에서 돌아온 왕가리 마타이는 나이로비 대학 수의해부학과의 조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학자로서 케냐가 더 잘살 방법을 연구했고, 그러던 중 당시 케냐가 겪고 있던 많은 어려움이 대부분 환경 파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케냐의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왕가리 마타이는 1977년 나이로비의 키문쿤지에 나무를 심으며 최초의 그린벨트를 조성했습니다. 케냐의 자연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왕가리 마타이는 그린벨트 운동을 케냐 전역으로 퍼뜨리며 많은 사람의 참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렇게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시작한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에 3,0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었고, 케냐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움직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그녀는 아프리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를 넘어 아프리카 전체로 퍼지고 있으며 황폐해진 숲을 살리는 것을 넘어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삶을 통해 ‘경제학자’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최태섭
여우고개 / 박종윤 지음, 최서영 그림 / 2009.06.15
9,500원 ⟶ 8,550원(10% off)

여우고개인물,위인박종윤 지음, 최서영 그림
'한국유리' 창업자 최태섭 회장의 평전. 검소한 생활로, 목숨처럼 지킨 신용으로, 이웃에게 베푼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최태섭 회장의 일대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고, 올바르게 사는 것일까 하는 질문에 그의 삶을 통해 해답을 제시해 주고자 했다. 최태섭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얻은 이윤의 20퍼센트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또한 특수교육 학교를 비롯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각종 사회단체, 기관, 협회 등에 수십 년 동안 거액을 기탁했다. 자신은 돈을 잘 쓸 줄 모르니 자신을 대신하여 좋은 곳에 돈을 써달라는 것이었다. 애초에 그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그저 돈벌이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정직하게 돈을 벌어 의미 있는 곳에 쓰기 위함이었다. 여기에는 그의 정신적 고향인 '오산학교'의 가르침과 목숨처럼 믿었던 기독교 신앙의 정신이 밑바탕이 되었다. 사랑과 베품의 의미를 진정 알고 실천했던 최태섭의 생애를 만나볼 수 있다.프롤로그 마음의 고향 오산학교 소년 최태섭, 한 걸음 자라나는 꿈 아! 오산학교 독립운동의 꿈, 그리고…… 배신 그리고 방황 도전, 그리고 또 한 번의 좌절 성공과 실패가 준 교훈 생애 첫 사업 실패 낯선 땅, 만주에서의 성공 평생의 반려자, 김성윤을 만나다 신용은 생명 시대의 풍랑에 휩쓸린 최태섭 광복, 그리고 인민재판 목숨을 빚진 친구 고국으로 새로운 꿈을 향하여 재기, 그리고 6?25 전쟁 통에 이룬 작은 성공 유리 사업의 태동 한국유리의 태동 우리 기술로 판유리를! 진정한 어른 독재정권과 긴급 환수령 또 다시 닥친 시련 시련을 딛고, 또 한 번의 성장 내 안에서의 실천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작은 자를 위한 교회 행복의 근원, 행복한 부부 존경받는 기업인 연보 작가의 말한국유리 창업자 최태섭 회장 이야기. 국내 굴지의 유리 회사인 한국유리를 창업한 고 최태섭 회장은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또한 언제나 어린 아이와 같은 맑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누구를 대할 때나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검소한 생활로, 목숨처럼 지킨 신용으로, 이웃에게 베푼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최태섭 회장. 이 책은 그의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었던 최태섭 회장, 그의 이야기는 사랑과 믿음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우쳐줄 것이다. 일반인의 범주에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큰 성공을 이룬 대기업의 총수들은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그것은 그들이 이룬 성공과 그들의 비범성에 대한 사람들의 경외심에서 비롯한다. 국내 굴지의 유리 회사인 한국유리 창업자 고 최태섭 회장 역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은 이유는 여타 다른 기업의 총수들과는 달랐다. 그것은 그가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오만하지 않은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었고, 과시하지 않는 검소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가 베푼 사랑에 대한 표현이었다. 진정한 존경을 받는 기업인이 드문 우리 사회에 최태섭 회장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존재였다. 또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었다. 이 책은 그의 일대기를 여러 일화들과 그림으로 엮었다. 아이들에게 경제적 가치 외에도 중요한 가치들이 많다는 것을 일깨워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받은 빚을 돌려주는 일 최태섭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얻은 이윤의 20퍼센트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또한 특수교육 학교를 비롯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각종 사회단체, 기관, 협회 등에 수십 년 동안 거액을 기탁했다. 자신은 돈을 잘 쓸 줄 모르니 자신을 대신하여 좋은 곳에 돈을 써달라는 것이었다. 애초에 그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그저 돈벌이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정직하게 돈을 벌어 의미 있는 곳에 쓰기 위함이었다. 유리 사업에 도전하기로 처음 결심했던 이유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재건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함이었다. 여기에는 그의 정신적 고향인 오산학교의 가르침과 목숨처럼 믿었던 기독교 신앙의 정신이 밑바탕이 되었다. 최태섭 회장은 자신의 모든 사회 활동은 ‘세상으로부터 받은 빚을 돌려주는 일’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사랑을 베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진정 알고 실천한 사람이었다. 가장 큰 재산은 신용 최태섭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신용을 가장 큰 재산으로 여겼다. 때로는 신용을 지키는 것이 당장은 손해인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사필귀정,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신용을 지킨 일은 언제나 더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 만주에서 사업을 할 때의 일이다. 그는 큰 무역상이 만주 일대에서 대량으로 수거한 콩을 사서 중국인들에게 소매로 판매하는 중계업을 하고 있었다. 한번은 큰 계약을 성사시켰는데, 계약한 콩을 넘기기 전에 갑자기 콩 값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위약금을 물어주고 다른 상인에게 콩을 넘기면 엄청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부분의 중계업자가 그렇게 했고, 중국 소매상인들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형편이었다. 그는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 앞에 고민했지만, 결국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 오히려 싼 값에 콩을 넘겨받게 된 중국 상인들이 불편한 마음에 얻게 될 이익의 반을 그에게 주겠다고 했지만, 그는 받지 않았다. 이후 이 일은 중국 상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중국 상인들이 너도나도 앞 다퉈 그의 회사와 거래를 하겠다고 연락해 왔다. 이 일로 최태섭 회장은 신용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기업을 경영하는 내내 신용을 가장 큰 재산으로 여겼다. 그의 인생에도 남들과 마찬가지로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신용은 위기를 돌파하는 힘이 되었다. 군사정권도 놀란 검소한 생활 5.16 이후 강제소환과 긴급환수령이 내려졌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밤 최태섭 회장은 집 안에 들이닥친 수사관들에 의해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갔다. 그곳에는 이미 여러 사업가들이 끌려와 조사를 받고 있었다. 그들의 죄목은 부정축재였다. 최태섭 회장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얼마 후 거칠고 퉁명스럽던 수사관들의 태도가 갑자기 부드러워졌다. 어떤 이는 그에게 “사장님은 죄가 없으니 금방 나가시게 될 것”이라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최태섭 회장은 조사받던 사업가들 중 가장 먼저 풀려나게 되었다. 수사관들의 태도가 바뀐 이유는 최태섭 회장의 검소한 생활 모습 때문이었다. 최태섭 회장이 체포된 후 얼마 있지 않아서 수사관들이 그의 집을 불시에 수색했다. 하지만 다른 집들에선 온갖 사치품과 값비싼 보석 들이 쏟아져 나온 것과 달리 최태섭 회장의 집에서는 사치품이나 보석은커녕 흔한 수입가구나 외제 전자제품 하나 나오지 않았다. 수사관들도 최태섭 회장의 검소함에 감탄했던 것이다. 실제로 최태섭 회장은 물론 그의 아내 김성윤 여사도 사치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심지어 대기업 회장으로는 드물게 골프도 칠 줄 몰랐다고 한다. 의미 있는 일에는 큰돈도 아끼지 않았으나 오히려 자신을 위한 일에는 한 푼의 돈도 헛되이 낭비하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스스로 낮아지는 자세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최태섭 회장이 많은 돈을 벌었음은 물론이다. 또한 대기업의 총수, 각종 사회단체의 위원, 이사 등을 지내며 남들이 우러러보는 높은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누구에게도 거만하거나 오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언제나 상대방보다 스스로를 낮추며 겸손한 자세로 사람들을 대했다. 1966년 그가 경제인연합회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을 때였다. 그해 조세의 날 기념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당시 연합회에서는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귀빈을 안내하는 직원을 따로 배치했다. 그런데 큰 행사를 처음 진행해본 직원의 실수로 최태섭 회장이 단상 위에 마련된 귀빈석에 앉지 못하고, 단상 아래 일반석에 앉게 되었다. 사람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최태섭 회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행사가 끝나고 사실을 알게 된 사무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리고 담당직원은 부회장을 귀빈석으로 모시지 못한 일로 문책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사무국으로 들어온 최태섭 회장이 모두에게 머리를 숙여 사과를 했다.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멋대로 아래 내려가서 앉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어른 노릇을 제대로 못 했다는 것이다. 과연 어느 연합회의 부회장이 말단 직원을 위해 사람들 앞에서 머리를 숙이겠는가. 최태섭 회장의 이러한 겸손한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누구 할 것 없이 그를 존경했다. 그리고 그가 떠난 지금도 그 마음을 간직하고, 그를 잊지 않고 있다. 감동을 안겨준 삶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따뜻한 마음으로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일, 역경과 시련에 굴하지 않고 노력하여 끝내는 성공을 이뤄내는 일, 실수를 용서하고 스스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포용하는 일, 그런 것들이 아닐까. 최태섭 회장이 삶으로 우리에게 보여준 것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었다. 그와의 작은 인연으로 이 책을 쓰게 된 작가도 그의 삶이 하나의 감동이었다고 고백한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고, 올바르게 사는 것일까 하는 질문에 그의 삶은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돌려준다’는 창립 당시의 비전을 잊지 않았던 최태섭은 수입 유리의 규격과 포장 방법에 버금가는 완제품을 적정 가격으로 출하하고, 중간 단계의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어려움에 대처했다.- 128쪽 최태섭 회장과 한국유리 직원들은 그저 회사의 경영자와 근로자의 관계가 아닌, 마치 어버이와 자녀 같은, 서로 간 믿음이 있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쌓게 되었다. 그렇게 한국유리는 안으로 밖으로, 단단하고 큰 기업으로 성장해갔다.- 149쪽 최태섭 회장과 한국유리 직원들은 그저 회사의 경영자와 근로자의 관계가 아닌, 마치 어버이와 자녀 같은, 서로 간 믿음이 있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쌓게 되었다. 그렇게 한국유리는 안으로 밖으로, 단단하고 큰 기업으로 성장해갔다.- 149쪽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
봄마중 / 박승준 (지은이), 카나 (그림) / 2024.03.10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마중자연,과학박승준 (지은이), 카나 (그림)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대표적인 9가지 약을 다루고 있다. 제대로 된 약이 없었던 약 1백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지금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을 정도로, 인류는 사소한 사고와 질병에도 목숨을 잃어야 했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속에 페니실린을 시작으로 많은 약들이 개발되었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의사들에게 훌륭한 무기가 되어 주었다. 의과대학에서 약을 다루는 학문은 ‘약리학’이라고 하며, 약을 우리 몸에 투여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과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위해 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운다. 이에 반해 약학대학에서는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 투여하는 방법 등, 약 그 자체를 중심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인슐린, 항생제, 비타민C,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약의 효능과 발견 과정, 관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008 머리말 | 인류를 구원한 슈퍼 영웅을 만나자! 012 묻고 답하고 | 약이 궁금해 1 질병을 막는 수호천사, 백신 018 공포의 천연두 021 최초의 백신, 제너의 종두법 024 백신 개발의 황금기 025 조너스 소크의 사회적 공헌 2 고통 없는 수술을 위해, 마취제 033 수술할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035 마취제 개발 이전에는? 036 최초의 현대적인 마취제, 아산화질소 038 마취제의 발전 3 세균 없는 병원으로, 소독약 044 손 씻기를 강조한 히포크라테스 045 놀라운 수술실 풍경 047 소독법의 선구자 제멜바이스 051 제멜바이스의 슬픈 최후 4 인류를 통증에서 구한, 진통제 056 진통제로 쓰인 아편 058 악마의 약, 모르핀 062 아편 전쟁 065 가장 많이 팔린 약, 아스피린 5 당뇨병 환자들의 희망, 인슐린 070 당뇨병은 무엇일까? 072 인슐린 발견에 도전한 밴팅 074 밴팅과 베스트의 실험 076 인슐린 발견, 그 후 6 세균과의 전쟁에 맞선, 항생제 082 중세 유럽을 휩쓴 페스트 083 항균제 시대의 개막 087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088 많은 부상자를 살린 페니실린 090 아직 끝나지 않은 세균과의 전쟁 7 대영제국 탄생의 숨은 공신, 비타민C 096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 097 용맹스런 뱃사람들의 공포, 괴혈병 100 세계사를 바꾼 비타민C 102 비타민C 발견의 숨은 공신, 파프리카 8 암 완전 정복의 꿈을 향해, 항암제 108 암은 왜 생길까? 112 세포독성 항암제 113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9 바이러스와의 전쟁, 항바이러스제 118 바이러스란 무엇일까? 123 항바이러스제의 원리 125 항바이러스제의 한계 128 맺음말 | 의사의 무기, 약‘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의학은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의학은 크게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초의학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임상의학은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보람이 크고 매력적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의사가 되려는 어린이들이 늘면서 의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인체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학의 각 분야를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9가지 위대한 약 이야기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는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대표적인 9가지 약을 다루고 있다. 제대로 된 약이 없었던 약 1백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지금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을 정도로, 인류는 사소한 사고와 질병에도 목숨을 잃어야 했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속에 페니실린을 시작으로 많은 약들이 개발되었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의사들에게 훌륭한 무기가 되어 주었다. 의과대학에서 약을 다루는 학문은 ‘약리학’이라고 하며, 약을 우리 몸에 투여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과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위해 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운다. 이에 반해 약학대학에서는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 투여하는 방법 등, 약 그 자체를 중심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약의 발견에 얽힌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백신이다. 백신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약해진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우리 몸에 집어넣음으로써 질병을 예방해 주는 물질을 말한다. 최초의 백신은 영국의 의사였던 에드워드 제너가 발견한 종두법이다. 그는 우두를 앓은 소의 고름을 사람에게 주입해 천연두를 예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제너의 종두법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던 천연두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마취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수술을 위해서는 엄청난 고통을 참아야만 했다. 수술을 받을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환자도 있을 정도였다. 영국의 화학자 험프리 데이비는 아산화질소 가스가 통증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제자였던 윌리엄 모턴은 아산화질소 대신 에테르를 사용해 전신마취에 성공했다. 이후 클로로폼이 외과수술에 사용되었고, 지금은 부작용 없고 안전한 마취제가 사용되고 있다. 통증을 없애는 데 오랫동안 사용된 것은 양귀비로 만든 아편이었다. 하지만 중독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기도 했다. 19세기가 되면서 두통이나 치통 등 가벼운 통증에 사용할 수 있는 아스피린이 개발되었다. 버드나무 껍질을 원료로 한 아스피린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약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인슐린, 항생제, 비타민C,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약의 효능과 발견 과정, 관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인체와 질병, 나아가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도록 현직 의대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교양서입니다. 천연두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사망자가 10억 명 이상이나 될 정도로,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으로 불리는 병이야. 20세기 동안에도 최소 3억 명 이상이 천연두로 목숨을 잃었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여서 조선시대 후기에 크게 번졌던 천연두가 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지. “혹시 우두가 사람을 천연두로부터 보호해 준 건 아닐까?”이렇게 생각한 제너는 고민과 연구 끝에, 1796년 8살짜리 소년에게 소젖 짜던 아주머니의 손바닥에서 얻은 액체를 주입했어. 소년은 며칠 후 약한 우두 증세가 나타났다가 곧 회복되었지.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 신화
도서출판 북멘토 / 박소명 (지은이), 조혜주 (그림) / 2019.01.03
13,000원 ⟶ 11,7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예술,종교박소명 (지은이), 조혜주 (그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 신화가 담고 있는 주제와 세계관에 다가간다.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욕심을 채우면 행복할까?’,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일까?’, ‘죽음 이후에도 세상은 존재할까?’ 등 이제 막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질문을 화두로 잡아 재미있고 친절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세상의 시작_반고의 몸은 어떻게 산이 되고 강이 되고 해와 달이 되었을까? 09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중국 신화, ‘반고’ | 과학에서 말하는 처음 세상, 빅뱅 삶을 이끄는 지혜_오딘은 왜 눈을 잃으면서까지 지혜를 얻고자 했을까? 25 지혜란 무엇일까? | 북유럽 신화, ‘오딘’ |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 끝없는 인간의 욕심_미다스 왕은 왜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되었을까? 41 욕심을 채우면 행복해질까? | 그리스·로마 신화, ‘미다스의 손’ | 서양 문화의 밑거름이 된 그리스·로마 신화 성장하는 삶_바리데기는 왜 멀고 먼 서천 서역국까지 가야 했을까? 57 신화 속 주인공들은 왜 험한 길을 떠났을까? | 한국 신화, ‘바리데기’ | 재창조되는 바리데기 신화 악을 이기는 선_라마는 악마 라바나를 어떻게 물리쳤을까? 73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일까? | 인도 신화, ‘라마야나’ | 동남아시아에 남아 있는 라마야나의 흔적 영원히 죽지 않는 삶_오시리스는 어떻게 죽음을 이겨 내고 다시 살아났을까? 91 죽음 이후에 새로운 세상이 있을까? | 이집트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 | 영화가 된 미라와 피라미드 생명을 살리는 농사_상아사 할아버지와 상아시 할머니는 어떻게 벼농사를 짓게 되었을까? 107 농사는 왜 중요할까? | 태국 신화, ‘상아사 할아버지와 상아시 할머니’ | 벼농사의 나라, 태국 소중한 자연과 환경_길가메시는 왜 삼나무를 베었을까? 123 숲은 왜 지켜야 할까? | 수메르 신화, ‘길가메시’ | 자연과 인간은 공생 관계반고의 몸은 어떻게 산이 되고 강이 되고 해와 달이 되었을까? 미다스 왕은 왜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되었을까? 오시리스는 어떻게 죽음을 이겨 내고 다시 살아났을까? 생각의 깊이를 확장시키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신화 초등학생에게 세상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어려운 질문의 답은 ‘신화’에서 찾을 수 있어요. 신화에는 언어, 역사, 철학, 문학 등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인류 최고의 고전은 아이들에게는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 신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 신화가 담고 있는 주제와 세계관에 다가갑니다.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욕심을 채우면 행복할까?’,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일까?’, ‘죽음 이후에도 세상은 존재할까?’ 등 이제 막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질문을 화두로 잡아 재미있고 친절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어요. 여덟 편의 신화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거예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질문으로 신화를 만나다 인간의 삶이 시작될 무렵부터 발생한 신화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어요.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마법 같기도 한 이야기들 속에는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신화를 ‘삶의 거울’이라 일컫는 것도 같은 이유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신화를 읽으며 궁금해할 만한 여덟 가지 주제를 선별한 뒤, 그 주제에 맞는 신화를 지역과 내용에 따라 다시 골랐어요.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중국 신화 중에서는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를, 북유럽 신화에서는 살면서 꼭 필요한 ‘지혜’란 무엇인지를, 그리스 신화에서는 ‘탐욕’이 부른 화를 통해 진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한국 신화에서는 효를 고민하고 고난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삶을 보여 줍니다. 인도 신화에서는 ‘선과 악’의 대립을 보여 주며, 이집트 신화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생각하며 현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태국 신화에서는 ‘농사’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수메르 신화에서는 우리가 함부로 여기고 있는 ‘자연’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합니다. 신화는 어느 한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와 윤리가 담겨 있지요. 예를 들면 창세 신화에는 ‘거인’이 등장(중국 신화 _ 반고)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는 알 수 없기에 두렵지만 현실에서부터 준비가 필요해요(이집트 신화 _ 오시리스).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며(북유럽 신화 _ 오딘), 탐욕에 휩싸인 주인공의 결말은 행복하지 않고(그리스로마 신화 _ 미다스 왕), 선은 약해 보이지만 끝까지 악과 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인도 신화 _ 라마야나). 험한 여정의 끝에는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고(한국 신화 _ 바리데기), 먹어야 하는 양식은 귀했으며(태국 신화 _ 상아사 할아버지와 상아시 할머니), 양식을 비롯한 삶을 영위하게 해 주는 자연은 소중했어요(수메르 신화 _ 길가메시). 이처럼 신화는 각 나라마다의 독특한 문화와 어우러지면서도 공통된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지요. 그렇기에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신화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신화에 담긴 사회, 문화, 지리적 배경을 이해해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 북유럽 신화까지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생각의 깊이를 다졌다면, 부록에 담긴 정보와 생생한 사진 자료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부록은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먼저 이 책의 핵심인 신화가 담고 있는 가치와 주제를 풀어 놓았어요. 어린이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다져 주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난 뒤에는 신화의 지리적 배경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신화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해당 신화에서 파생된 다양한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어져 왔는지 알아봅니다. 심도 있게 다룬 각 요소들을 이야기와 정보글로 즐기다 보면 상상력이 자라고,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며, 바른 인성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세상의 시작, 지혜, 욕심, 통과 의례, 생명을 살리는 양식,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한 것들을 질문으로 제시했어요. 저는 여러분이 이 질문들을 통해 생각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활을 비춰 볼 수 있는 거울 하나씩을 가지기를 바란답니다. - 글쓴이의 말에서반고가 완전히 숨을 거두자 더 놀라운 일이 계속 벌어졌다. 왼쪽 눈은 해가 되어 하늘 높이 떠올랐고, 오른쪽 눈은 달이 되었다. 손과 발, 그리고 몸은 넓고 큰 땅 위에 우뚝 솟은 멋진 산이 되었다. 피는 굽이치는 강물이 되었고, 핏줄은 길게 이어진 길이 되었다. 머리카락과 수염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로, 털은 풀과 나무로, 피부는 밭으로 변했다. 또 이와 뼈는 금속과 돌, 진주와 옥돌로 바뀌었다. 반고가 흘린 땀은 빗물이 되고, 이슬로 변했다.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무엇인가를 버려야 한단 말이야. 암, 그렇지 않고는 얻을 수 없지.”오딘은 큰 깨달음을 얻어 무척이나 기뻤다. 높고 낮은 산 너머까지, 깊은 골짜기 아래까지, 먼 바다까지 볼 수 있었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 들판도 훤히 보였다. 물론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였다. 오딘은 못된 거인이 신과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늘 둘러보며 지킬 수 있었다. 덕분에 신들도 오딘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질 정도였다. “황금 손을 거두어 주십시오. 이제야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른 빵 한 조각, 물 한 모금이 황금보다 낫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 딸과 손잡고 산책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았습니다. 황금은 다 필요 없습니다. 부디 제 딸을 살려 주십시오.”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표시정 (지은이), 강승원 (그림) / 2021.08.16
11,000원 ⟶ 9,9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표시정 (지은이), 강승원 (그림)
우리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어버이들의 이야기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일제강점기와 6·25 동란을 겪으면서도 이 나라를 끝끝내 지켜내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은인들이시다. 그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누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바로 여러분이다.기차역에서 만난 할머니 할머니와 도토리 유모차 할머니의 비밀 도깨비 할머니 할머니의 거울 아홉 산 달래 강 어버이날에이 세상 모든 어버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사회구조가 현대화, 도시화됨에 따라 핵가족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노인 문제가 커다란 사회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노인들은 그 역할이 축소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게다가 건강도 자신할 수 없어 불투명한 미래에 내몰려 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인가? 일제강점기와 6·25 동란을 겪으면서도 이 나라를 끝끝내 지켜내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우리 모두의 은인이 아닌가? 그분들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우리가 모두 행해야 할 마땅한 도리이다. 그뿐만 아니라 노인들은 젊은이보다 삶의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자신보다도 세세히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분들에게 지혜의 가르침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할머니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분들의 고통이 어떤 것이고, 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은 한마디 말도 없이 외국으로 이민 가 버린 아들을 기다리는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그래도 할머니는 아들을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다. 할머니의 마음속에 아들은 여전히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은 노환으로 몸이 아픈데도 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하린이 외할머니의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무엇이라도 자식에게 해 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한다. 할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다. 은 버려진 강아지를 친자식처럼 돌보는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늘 마음이 허전한 지원이는 할머니와 친구가 되면서 위로를 얻게 된다. 는 괴팍하지만, 정이 많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고집 센 할머니들이 주변에 간혹 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알고 보면 오히려 따듯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은 낡아 쓸모없는 할머니의 물건 속에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숨어 있는지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물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가치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은 길을 잃어 시설에서 자란 다빈이 엄마가 가족을 찾는 이야기이다. 다빈이는 십자매로 점을 치는 할머니를 믿고 마음의 소원을 빈다. 그리고 엄마에게 찾아온 행운이 십자매 할머니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는 부모를 잃은 남매를 자식처럼 여기고 돌보아 주는 수아 엄마의 이야기이다. 진정한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킨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모든 세대가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은 나 자신을 아끼는 일이며 또한 살려내는 일이다.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 속에는 할머니들에 대한 작가의 애틋한 마음이 잘 녹아 있다. 할머니의 고된 삶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보듬고 위로하고 싶어 한다. 어린이들도 그러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별을 따라가는 아이
띠앗(도서출판) / 한은희 (지은이), 최인령 (그림) / 2025.02.07
13,000

띠앗(도서출판)명작,문학한은희 (지은이), 최인령 (그림)
신분이 철저히 구별된 조선시대에 억울하게 멸족의 화를 당해 고통받는 주인공 최온이라는 어린이가 ‘신분과 상관없이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천주교(서학, 야소교)를 믿으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동화이다. 『할아버지의 종이상자』, 『왕녀 운모』, 『의병과 풍각쟁이』 등 여러 역사 동화를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를 동화로 엮어내고 있는 한은희 작가가 이번에는 성리학이 통치 이념이었던 조선 사회에서 모진 탄압과 목숨까지 잃게 될 위험을 무릅쓰고 천주교를 믿으려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를 찾는다.과거조차 못 보는 아이···9 어머니의 속치마···23 운종가에서···35 높을 최, 향기로울 온(崔馧)··46 양반꽃이 담장을 뒤덮은 그 집···59 돌옷의 삶···71 우리 어머니 같은 분···81 양반도 상놈도 없는 딴 세상···92 보석 같은 꽃···102 그분의 선물···111 축복합니다···123 보석 같은 별···134한은희 작가의 역사장편동화 - 동화를 통해 역사의 가치를 배운다 이 동화는,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으며 성리학이 통치 이념이었던 조선 사회에서 모진 탄압과 목숨까지 잃게 될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은 왜 천주교(서학, 야소교)를 믿게 되었을까, 하는 작가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조선은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잦은 흉년과 그에 따른 기아, 관리들의 가혹한 폭정ㆍ수탈로 조선 후기에 접어들자 누적된 분노가 폭발하면서 ‘홍경래의 난’과 같은 농민들의 저항인 ‘민란의 시대’가 도래한다. 또한 겉으로 보이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평가와는 달리 해해연년 굶어 죽거나 돌림병이 창궐하여 역병으로 죽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로 백성들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의 화약고 같은 시대였다. 그 험난한 삶 속에서 우리의 민초들은 한 줄기 빛과도 같은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다. 바로 ‘양반도 상놈도 없는 딴 세상’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동화는 신유박해(1801년, 순조 1년)를 배경으로 멸족의 화를 당해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주인공 최온이 어느 날 느닷없이 어머니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시절 사대부의 글인 한학을 공부해 온 최온은 어머니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죽은 어머니의 속치마 끝단에 비밀스레 언문(한글)으로 새겨진 세 글자의 의미를 알고자 언문을 배우게 되고, 마침내 어머니의 죽음에 야소교가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최온은, 나라(조선 정부)에서 그렇게 악착같이 신자를 찾아내서는 참으로 모질게도 박해하고, 잡혀가는 날에는 혹독한 고문과 죽음(신해박해 1791년, 을묘박해 1795년, 정사박해 1797년)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잘 접할 수 없는 옛날 생활상이 잘 그려져 있어 그 당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선달ㆍ생원ㆍ과거ㆍ쾌가ㆍ기찰포교와 같은 낯선 어휘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어린이들의 어휘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노란 버스야, 안녕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조연화 (지은이) / 2018.12.19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조연화 (지은이)
유치원 통학 버스에 갇히는 바람에 결국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게 된 시은이. 그러나 유치원 원장이나 기사는 발뺌하느라 바쁘다. 상담 교사도 경찰 아줌마도 시은이를 진정으로 배려하지 않는다.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시은이를 돌보는 채은이. 그러나 채은이는 엄마 아빠에게도 상처를 받는다. 그래도 시은이만 좋아진다면 그만이다.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이므로. 2018년 한국장애인문화 예술원 창작지원금을 수혜 한 작품집이다.작가의 말 1. 맨날 시은이 2. 용수철버스에 갇히다 3. 시은이 생일이라고! 4. 어른들은 나쁘다 5. 부탁해, 하늘언니! 6. 시은이의 파란 불꽃 7. 특종이다 8. 외상후스트레스장애 9. 왜 시은이를 조사하는 거야! 10. 슬픔 속에 피는 꽃, 추억 11. 몬스터 원장 12. 왜 다 내 탓이야? 13. 딸기 우유 14. 제발 보지 마 15. 우리 가족, 파이팅 크고 아름다운 사랑, 가족 이야기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기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하지 못한다. 어른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이 아이에게는 생명과 직결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의 안전에 관하여 완전한 기준이 정해져야 하는 이유다. 유치원 통학버스 갇힘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인솔 교사와 운전기사가 차 안을 꼼꼼히 둘러보기만 해도 막을 수 있는 사고이다. 유치원 종사자는 반드시 인원 파악을 제대로 해야 하고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늘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린이를 돌볼 자격이 없다. 이 작품은 유치원 통학 버스 갇힘 사고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을 받게 된 시은이와 그 가족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피해 아동 및 그 가족이 겪는 고통과 함께, 아이들의 관리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어른들의 이기심, 그리고 제도적 문제점 등을 초등학생인 채은이의 눈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은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족의 모습을 동화에 담는다. 더욱이 엄마 아빠가 바빠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동생을 지극한 사랑으로 보살피는 채은이의 진솔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채은이가 바라보는 세상에는 부끄러운 어른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놀란 아이를 오히려 몰아세우는 유치원 버스 기사아저씨, 자신의 배경을 들먹거리며 시은이 엄마를 협박하는 속물인 유치원 원장, 건성으로 상담하는 월급 기계인 상담사, 시은이의 트라우마를 오히려 들추면서 빨리 조사를 마무리하려는 경찰아줌마.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으면 삶의 진실한 의미가 무엇인지, 나아가 세상 속에 존재하는 가정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시은이를 위로한 것은 거창한 가족 여행이 아니라 채은이가 준 딸기 우유 한 잔이라는 엄마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18년 한국장애인문화 예술원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다.
예뻐지고 말 테야
케포이북스 / 김일환 지음, 이문주 그림 / 2017.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케포이북스명작,문학김일환 지음, 이문주 그림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못생긴 외모를 한탄하던 필리가 방과후학교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예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와 성장을 그리고 있는 동화다. 지은이 김일환은 아이들을 오랫동안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동심을 배우고, 그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왔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지은이의 답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예뻐지려 하고, 또 자기 얼굴을 미워한다. 아름다워지려는 것이 나쁜 마음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마음의 힘으로 얼마든지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도 말한다. <예뻐지고 말테야>는 이문주 일러스트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바로 이 마음의 힘,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준다.책머리에 꿈꾸는 복사골 길었던 하루, 어제 성형 수술해 주세요 예뻐지는 화장품 포기는 안 돼 두 번째 손님 엇박자 호흡 할머니의 화뭉치 보자기 사냥꾼의 노래 알 품은 약수터 따스한 마음이 아름다움을 더하리라 자음과 모음 저주 밤길 위의 남매 백설공주 제2편 황소개구리의 문제 풀이 희망 복사나무“그런 거 없다. 마음이 예뻐야 얼굴도 예뻐진다는 뜻이겠지. 난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 말은 많이 들었어요. 그러나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다른 뜻이 있을 거에요.” “말이 안 된다고? 왜 안되지? 예쁘다는 게 무슨 뜻인지 말해보거라” “그러니까 예쁘다는 것은…….” 필리가 우물거렸다. “그거 봐. 넌 예쁘다는 뜻 모르잖니” ― 예뻐지고 말테야, 본문에서 못생긴 얼굴 줄게, 예쁜 얼굴을 다오 우리는 주위의 친구나 가족을 통해 한번쯤 ‘너, 참 예쁘다’라는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그들은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한 것일까요? 단순히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한 말일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내 행동을 보고 한 말일까요? 이 책에 나오는 필리는 다문화 아이인데, 방과후학교 뮤지컬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습니다. 필리가 백설공주가 되자 남자친구들은 ‘검은 얼룩이’, ‘검은 얼룩소’라고 필리를 부르며 놀리기 시작합니다. 주변의 여자친구들은 남자 아이들을 말리지만 어찌 표정은 웃음기가 가득합니다. 필리는 이 모든 게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인 거 같아 속상합니다.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가무잡잡한 얼굴, 큰 눈, 선이 또렷한 입술, 엷은 보조개.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둥근 이마와 짙은 윗눈썹. 필리는 거울을 보다가 순간 ‘차라리 앓아누워 버리는 게 낫겠어’라고 생각한다. 어제 일을 떠올릴 때마다 필리 눈가에는 물기가 촉촉이 배었다. ― 예뻐지고 말테야, 본문에서 필리는 백설공주처럼 예뻐야 뮤지컬을 할 수 있다면서 날마다 예뻐질 궁리를 합니다. 부모님에게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지만, 쉽지 않았어요. 필리는 과연 예뻐진 얼굴로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해낼까요? 주인공의 이야기를 쫓아가다 보면 여러분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는지, 나름대로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예뻐지고 말테야(2017, 케포이북스)는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못생긴 외모를 한탄하던 필리가 방과후학교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예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와 성장을 그리고 있는 동화다. 지은이 김일환은 아이들을 오랫동안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동심을 배우고, 그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왔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지은이의 답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예뻐지려 하고, 또 자기 얼굴을 미워한다. 아름다워지려는 것이 나쁜 마음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마음의 힘으로 얼마든지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도 말한다. 예뻐지고 말테야(2017, 케포이북스)는 이문주 일러스트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바로 이 마음의 힘,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로 세로 단어귀신 6-2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김효정 외 지음, 그루터기 기획 / 2009.11.10
9,200원 ⟶ 8,280원(10% off)

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김효정 외 지음, 그루터기 기획
재미있는 풀이와 퀴즈로 교과서 속의 어휘를 한자로 공부함으로써, 어휘는 물론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알도록 돕는 '가로 세로 단어 귀신' 6학년 2학기 편. 교과서의 낱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매일매일 하루 10분씩 요일에 맞춰 퍼즐 1개씩 풀어보도록 구성되었다. 첫째권과 둘째권 총 16주면 한 학기 교과서 단어를 완전히 익힐 수 있다. 단어마다 교과서명과 쪽 번호를 밝혀두었다. 또한 퍼즐을 풀기 전에 외울 수 있도록 단어장을 만들었다. 영어 단어장처럼 우리말 단어장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외우고 써 보자. 내 손 안의 예쁜 단어장으로, 오려서 고리에 끼우면 ‘교과서 완전정복’ 맞춤 어휘집이 된다.6학년 2학기 교과서 낱말 총출동 월.화.수.목.금.토...하루 10분 나는야 어느새 우리말 박사! 우리는 날마다 글을 읽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색다른 단어는 물론 흔히 사용하는 단어조차 정확한 표현으로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70퍼센트 이상을 한자어가 차지하는 우리말의 특성을 볼 때, 한 번 읽어서는 어휘가 머릿속에 온전히 남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국어는 물론, 영어와 한자 등을 배우느라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 《가로세로 단어귀신》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풀이와 퀴즈로 교과서 속의 어휘를 한자로 공부함으로써, 어휘는 물론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알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일석이조(一石二鳥)! 놀면서 어휘와 한자를 동시에 익히게 하고 싶은 마음과 공부를 하면서 공부가 점점 더 쉬워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번역가 이명혜 선생님 적절한 어휘는 사람을 감동시킨다! 인간관계에서 바람직한 의사소통은 풍부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른 언어 사용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학교 교육과 사회생활을 통해 배양됩니다. 따라서 인간이 일생동안 새로운 어휘를 계속 사용해 나간다는 점에서 어휘학습은 대단히 중요한 영역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국어 교육에서 어휘에 대한 인식이나 어휘력에 관한 문제는 그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일선 교육 현장은 물론이고 자녀들의 장래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들에게까지도 거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시작된 국적을 알 수 없는 말들이 늘어나고, 우리 아이들 사이에선 이를 사용하는 것이 앞서가는 세대인양 여겨지기까지 합니다. 어휘력은 주어진 글을 보다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말하기나 듣기, 읽기, 쓰기 등도 원활하게 하는 기초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사회 지도자들은 자기들만의 특이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적합한 어휘 구사는 자신의 개성을 한마디로 잘 표현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보면 유창한 언변과 수려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여 청중을 매료시킵니다. 모두 다 어린시절의 풍부한 독서와 글쓰기, 그로 인해 다져진 언어능력 덕분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초등학생들의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 대단히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의 아침 10분 자습시간이나 오후의 방과후 수업, 혹은 집에서 하루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다 보면 한글의 어휘는 물론 교과서 한자까지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낱말에 대한 인식을 높인 점은 새로운 시도라 할 만합니다. 이 책을 한두 번 읽고 연습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꾸준히 반복해 쓰다 보면 어휘력이 날로 늘어나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게 풍부한 어휘력과 표현법을 익혀 개성 있고 설득력 있게 자신을 표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09년 11월 _이광렬 전 경기도 지현초등학교 교장 ● 8주간의 퍼즐여행을 떠나요~ 1. 뜯어 쓰는 단어장 - 퍼즐을 풀기 전에 외울 수 있도록 단어장을 만들었어요. 영어 단어장처럼 우리말 단어장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외우고 써 보세요. 내 손 안의 예쁜 단어장~ 오려서 고리에 끼우면 ‘교과서 완전정복’ 맞춤 어휘집! 2. 놀면서 공부하는 교과서 한자 - 우리말의 상당수는 한자어에서 왔습니다. 한자를 알면 뜻의 이해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교과서 문장 속에서 한자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음과 뜻은 물론 급수까지 덧붙여져 학습에 도움이 될 거예요. 3. 가로세로 단어귀신 월·화·수·목·금·토 - 매일매일 하루 10분씩 요일에 맞춰 퍼즐 1개씩 풀어보세요. 첫째권과 둘째권 총 16주면 한 학기 교과서 단어를 완전히 익힐 수 있답니다. 단어마다 교과서명과 쪽 번호를 밝혀두었답니다.(말하기·듣기·쓰기 → 말듣쓰, 수학 익힘책 → 수익, 실험 관찰 → 실관, 생활의 길잡이 → 생길) 4. 창의력 퀴즈 - 주말엔 퍼즐로 뒤죽박죽 된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세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각을 깊게 해주는 창의력 퀴즈의 풍성한 읽을거리로 잠시 쉬어가는 게 어떨까요? 5. 보고 또 보고! 확인학습 - 반복학습은 어휘공부에서 필수! 퍼즐 만찬을 즐겼다면 이젠 ‘보고 또 보고’는 완전히 소화시키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뇌는 절대 한 번에 외워지지 않기에 여러 번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답니다. 6. 대체 답이 뭐야? - 한 주간 풀어본 퍼즐은 각 장의 끝자락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모르는 답은 바로바로 확인하기보다 조금 더 고민하고 다른 단어들로 유추해서 찾아보세요. 답은 부모님이 채점해 주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7. 내 맘대로 메모장 - 퍼즐 풀다가 새로 알게 된 단어, 한 주간 동안 해야 할 일, 번쩍이는 아이디어까지 나만의 노트공간으로 맘껏 활용해 보세요.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떡할머니 묵할머니
푸른사상 / 유행두 지음, 최영란 그림 / 2016.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사상명작,문학유행두 지음, 최영란 그림
푸른사상 동화선 7권. 아동문학가 유행두의 동화집이다. 전래동화 속의 호랑이 이야기가 재미있게 변형되어 독자의 흥미를 끈다. 동물과 인간, 부모와 자식이 서로 얼싸안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까치의 편지」와 아이들 못지않게 투닥투닥 싸우는 어른들의 이야기 「특별한 결혼식」이 함께 실렸다.떡할머니 묵할머니 까치의 편지 특별한 결혼식호랑이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용감한 떡할머니와 묵할머니를 만나 볼까요? '푸른사상 동화선'의 일곱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유행두의 동화집 『떡할머니 묵할머니』가 간행되었다. 전래동화 속의 호랑이 이야기가 재미있게 변형되어 독자의 흥미를 끈다. 동물과 인간, 부모와 자식이 서로 얼싸안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까치의 편지」와 아이들 못지않게 투닥투닥 싸우는 어른들의 이야기 「특별한 결혼식」이 함께 실렸다. ■ 묵 사러 온 손님까지 가로채서 떡을 파는 욕심쟁이 떡할머니와, 한마디 따지고 싶지만 똑같은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꾹꾹 참는 묵할머니. 장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머니들 앞에 떡 좋아하기로 유명한 호랑이가 나타났네요. 이거 큰일 났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이 가득 든 가방이 동물 친구들 손에 들어왔어요. 웬 할아버지가 울면서 돈 가방을 버리고 갔대요. 할아버지는 왜 돈 가방을 버렸을까? 숲 속 동물 친구들, 돈가방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아옹다옹 싸우던 까치 남편과 까마귀 부인이 마침내 이혼하기로 했어요. 이혼하려면 결혼식 때 초대했던 손님들을 다시 불러 놓고 그 앞에서 이혼식을 해야 한대요. 이혼식장에 선 까치 남편과 까마귀 부인이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지 살짝 구경해 볼까요?
삼국지 5
웅진주니어 / 유중하 (지은이), 이상권 (그림) / 2025.02.14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유중하 (지은이), 이상권 (그림)
중국의 역사가 진수의 『삼국지』를 명나라의 나관중이 소설로 엮은 것을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연의』다. 삼국지 이야기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넘나들며 가장 널리 오랜 시간 동안 읽히는 동양 고전이다. 영웅들 사이의 전투와 힘겨루기, 지략 등이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서사로 짜여 있기 때문이다. 『삼국지』는 단순히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는 영웅들의 거친 전투와 영토 확장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열정과 지혜, 의리와 냉철함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다. 『삼국지』가 세상의 흐름에 떠밀리지 않고 현재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유일 것이다.『삼국지』를 빛낸 인물들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 1부 새로운 한나라 황제에 오른 유비 장비의 허망한 죽음 두 아우를 따르는 유비 새로운 길 2부 일곱 번의 기회 맹획의 고집 뒤바뀐 아군과 적군 코끼리 전투 불바다가 된 반사곡 3부 제갈량의 겨심 제갈량의 출사표 돌아온 사마의 마속의 큰 실수 4부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 철옹성 같은 진창성 물에 빠진 생쥐 눈앞에서 놓친 중원 보리밭 싸움 5부 하늘에서 지는 별 끈끈한 의리 호로곡에 쏟아지는 비 오장원에 지는 별관우와 장비가 죽음을 맞이한 뒤 아우들의 복수에 나선 유비마저 숨을 거두자 제갈량은 천하 통일의 대업을 위하여 출사표를 올리고 위나라의 사마의와 맞서요. 가장 많이 읽히는 동양 고전 『삼국지』, 재미 가득한 이야기로 다시 만나다! 중국의 역사가 진수의 『삼국지』를 명나라의 나관중이 소설로 엮은 것을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연의』라고 해요. 삼국지 이야기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넘나들며 가장 널리 오랜 시간 동안 읽히는 동양 고전이에요. 영웅들 사이의 전투와 힘겨루기, 지략 등이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서사로 짜여 있기 때문이에요. 『삼국지』는 단순히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는 영웅들의 거친 전투와 영토 확장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에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열정과 지혜, 의리와 냉철함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지요. 『삼국지』가 세상의 흐름에 떠밀리지 않고 현재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유일 거예요. 다양한 인물을 통해 배우는 지략과 지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등은 각자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인물들이에요. 유비는 인품이 온화하고 품이 넓어, 여러 장수는 물론 백성들도 믿고 따르지요. 관우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직함을, 장비는 거칠고 급하지만 굳은 의리를 지녔어요. 제갈량은 유비가 세 번이나 찾아갈 정도로 인간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략을 세우는 차가운 머리를 두루 갖춘 지략가예요. 조조는 간사하고 교활하기도 하지만 인재를 볼 줄 아는 날카로움과 냉철함을 지녔어요. 이외에도 배신에 배신을 반복하며 교활함의 끝을 보여 주는 여포, 사려 깊고 신중한 손권,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조운 등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중국 문학의 대가가 쉽게 풀어 쓴 삼국지 이야기 대학에서 오랫동안 중국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중국 문학의 대가 유중하 교수는 원전을 바탕으로 각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관계성을 세심히 연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 책을 집필했어요. 『삼국지』 속 입체적인 인물들을 만나며 열정, 지혜, 의리, 교만함, 겸손함, 냉철함 등 마음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두루 채워 보세요.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재미만만 시리즈만의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를 더했어요. 역동적인 글자 효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해 줘요. 또한, 아이들이 삼국지를 속도감 있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이야기성을 가미해 읽기의 재미를 더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삼국지를 온전히 스스로 즐기도록 하였어요. 삼국지 최고의 빛나는 순간들 길고 긴 삼국지 이야기가 다섯 권 안에 기승전결의 긴장감을 살려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권에는 영웅들의 반짝이는 지략과 지혜와 신나는 모험을 두루 보여 줄 수 있는, 『삼국지』에서 가장 빛나는 장면을 담았어요. 5권에는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제갈량과 사마의가 지략 대결을 하는 출사표를 담았어요. 관우의 죽음에 이어 장비마저 부하 장달과 범강에게 살해되고, 아우들의 복수를 갚고자 출정한 유비는 동오의 젊은 장수 육손에게 참패한 충격으로 삼국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숨을 거두게 돼요. 홀로 남은 제갈량은 남만을 정벌하여 우두머리 맹획을 일곱 번 사로잡아 일곱 번 다 풀어 준 뒤, 위나라 사마의와의 일전을 위하여 출사표를 올리지요. 삼국지 각 권의 이야기들은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줄 거예요. 더불어,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돕고, 그 당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담아 낸 그림은 『삼국지』에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들 거예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