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날 로자먼드는 그녀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았다. 로자먼드는 친구 찰리에게 선언했다. "나는 이제부터 로자먼드가 아니야. 이 집에 더 이상 로자먼드는 없어!" 예전부터 긴 이름이 갖고 싶었던 찰리는 이때다 싶어 기회를 잡는다. "그럼 내가 그 이름 가질게! 이제부터 '찰리-로자먼드'라고 불러줄래?" 그런데 이걸 어쩌죠? 로자먼드 앞으로 택배가 왔다. 로자먼드는 로자먼드가 아니라고 하고, 찰리는 그 이름을 갖겠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택배는 누구의 것일까? 과연 '로자먼드'라는 이름을 순순히 내어주게 될까?
출판사 리뷰
그 어떤 이름도,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이의 이름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나는 이 할머니 같은 촌스러운 이름이 너무 지겨워! "
어느 날 로자먼드는 그녀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더 이상 로자먼드라고 불리고 싶지 않았어요.
로자먼드는 친구 찰리에게 선언했어요.
"나는 이제부터 로자먼드가 아니야. 이 집에 더 이상 로자먼드는 없어!"
예전부터 긴 이름이 갖고 싶었던 찰리는 이때다 싶어 기회를 잡습니다.
"그럼 내가 그 이름 가질게! 이제부터 '찰리-로자먼드'라고 불러줄래?"
그런데 이걸 어쩌죠? 로자먼드 앞으로 택배가 왔어요.
로자먼드는 로자먼드가 아니라고 하고,
찰리는 그 이름을 갖겠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택배는 누구의 것일까요?
과연 '로자먼드'라는 이름을 순순히 내어주게 될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디디에 레비
1964년에 태어났습니다. 파리에 살면서 어린이 문학 작가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기자로 일을 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업 작가가 되었습니다. 벌써 100권 이상의 작품을 쓴 다재다능한 작가입니다. 그는 작품 속에서 특히 유머를 잘 녹여 독자에게 웃음을 선물합니다. 『기분을 말해 봐요』,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등 우리나라에도 벌써 40권이 넘는 책이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