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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Reading 1 - 테이프 1개 (교재 별매)
월드컴 / 월드컴 편집부 엮음 / 2004.11.03
3,000
월드컴
외국어,한자
월드컴 편집부 엮음
1. Kids' Reading을 끝낸 학생들에게 적합한 리딩 교재이다. 2. 친숙한 주제와 간결한 문장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3. 다양한 Activity를 통해 지문의 요지와 새로운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4. 10개의 unit이 끝나면 신나는 영어 노래가 2곡씩 수록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는 수업이 가능하다. 5. 미국 어린이 친구들의 생생한 원어민 발음으로 Audio Tape을 들으며 Listening도 할 수 있도록 했다.
M Plus 수학 2-1 3단계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세광M 편집부 지음 / 2015.02.01
7,000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학습참고서
세광M 편집부 지음
01 세자리 수 02 덧셈과 뺄셈 03 곱셈 1단원 계산력 jump 2단원 계산력 jump 3단원 계산력 jump
인종 차별을 반대합니다
봄나무 / 티파니 주엘 (지은이), 오렐리아 뒤랑 (그림), 박영주 (옮긴이) / 2022.05.18
14,000원 ⟶
12,600원
(10% off)
봄나무
사회,문화
티파니 주엘 (지은이), 오렐리아 뒤랑 (그림), 박영주 (옮긴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말과 행동이 있다. 잘못된 고정 관념에서 비롯한 은근한 차별이 담긴 말과 행동은 때때로 여러분을 괴롭히기도 한다. 누군가 여러분을 피부색으로 혹은 성별로 차별하는 말과 행동을 한적 있는가.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차별’을 알아차리는 지혜를 소개한다. 그럴싸한 달콤한 칭찬에 감춰진 잘못된 고정 관념을 찾는 지혜도 알려 준다.1장 틀에서 깨어나기 01 나는 누구일까? 02 내 사회 정체성은 무엇일까? 03 인종과 민족성은 무엇일까? 04 개인적 인종주의는 무엇일까? 05 제도적 인종주의는 무엇일까? 2장 닫힌 눈 열기 06 선입견은 개인적인 것 07 사람들과 함께해 온 역사 08 사람들의 역사 바로 알기 09 역사의 주인공은 여러분 3장 스스로의 길 선택하기 10 맞서기 11 행동하기 12 끼어들기 13 연대하기 14 지적하기 4장 문을 열고 나아가기 15 특권 이용하기 16 협력자 되기 17 관계 맺기 18 자기 자신 사랑하기 19 실수에서 성장하기 20 자유를 향해 나아가기“반드시 읽어야 할 책!” _커커스(Kirkus Reviews) 리뷰 “차별에 맞서 행동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로써 정체성, 역사, 행동, 연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줄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체계적이고 아주 훌륭한 인종 차별 반대 가이드. 독자 스스로 정체성을 이해하고 사회가 특정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준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School Library Journal)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말과 행동이 있어요. 잘못된 고정 관념에서 비롯한 은근한 차별이 담긴 말과 행동은 때때로 여러분을 괴롭히기도 해요. 누군가 여러분을 피부색으로 혹은 성별로 차별하는 말과 행동을 했나요?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차별’을 알아차리는 지혜를 소개한답니다. 그럴싸한 달콤한 칭찬에 감춰진 잘못된 고정 관념을 찾는 지혜도 알려 주지요. 《인종 차별을 반대합니다》는 부당한 차별에 가만있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차별하는 자리와 상황에서 크게 목소리를 내라고 권한답니다. 차별하는 말을 가차 없이 잘라내는 법, 차별하는 사람과 기관을 비판하는 법, 부당한 차별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 평등한 세상을 위해 연대하는 법 등.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더 많은 사람과 평등한 세상을 위해 독자 여러분이 움직이도록 다독여 주기도 해요. 독자 여러분은 세상을 바꿀 미래의 운동가예요. 이 책은 그런 여러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볼 수 있도록 여러 선택지를 제공해요. 행동에 앞서 생각을 정리하며 더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도록 여러 활동하기와 생각하기를 마련했어요.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커커스(Kirkus Reviews) 리뷰 “차별에 맞서 행동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로써 정체성, 역사, 행동, 연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줄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체계적이고 아주 훌륭한 인종 차별 반대 가이드. 독자 스스로 정체성을 이해하고 사회가 특정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준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School Library Journal) ■ 보이지 않는 차별에 예리하게 반응하는 법 - “영어 진짜 잘한다.” 이 말은 누구를 어떻게 차별하는 말일까? - 황인 여자아이치고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면? - 흑인이니까 동아리를 과학부보다 육상부에 들라는 말을 들었다면? 저런 말을 들었다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지만 조금만 파고들면 잘못된 고정 관념에서 비롯한 은근한 차별이 담겨 있는 말임을 알 수 있어요. 언어 실력이나 외모를 칭찬하는 말에 ‘피부색’이 들어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누군가 여러분을 피부색으로 혹은 성별로 차별하는 말과 행동을 했나요?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차별’을 알아차리는 지혜를 소개한답니다. 그럴싸한 달콤한 칭찬에 감춰진 잘못된 고정 관념을 찾는 지혜도 알려 주지요. 고정 관념을 세운 세상의 잘못된 기준을 깨부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을 일깨워 줘요. 그리고 사회·문화적 시각으로 차별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조언한답니다. ■ 차별에 침묵하지 않는 눈 키우기 《인종 차별을 반대합니다》는 부당한 차별에 가만있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차별하는 자리와 상황에서 크게 목소리를 내라고 권한답니다. 여러분을 차별하는 사람과 기관, 세상에 맞서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요. 여러분이 평등하지 못한 세상에 맞서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활용법을 통해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해요. 차별하는 말을 가차 없이 잘라내는 법, 차별하는 사람과 기관을 비판하는 법, 부당한 차별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 평등한 세상을 위해 연대하는 법 등.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더 많은 사람과 평등한 세상을 위해 독자 여러분이 움직이도록 다독여 주기도 해요. ■ 적극적으로 활동할 동기 부여 차별이 왜 부당한 일인지, 차별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회 개념과 충분히 이해했나요? 그렇다면 이제 독자 여러분은 세상을 바꿀 미래의 운동가예요. 이 책은 그런 여러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볼 수 있도록 여러 선택지를 제공해요. 행동에 앞서 생각을 정리하며 더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도록 여러 활동하기와 생각하기를 마련했어요, 더 똑똑하게 더 효과적으로 차별에 맞서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이랍니다.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 이야기 1
책먹는아이 / 권영택 글, 김건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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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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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역사,지리
권영택 글, 김건 그림
종로, 청계천, 피맛골, 인왕산 등 그 동안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서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역사를 소개하는 책. 4대문 4소문 이야기, 서울 성곽 이야기, 갑신정변, 신미양요 등 본문에 실린 이야기의 뒷배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상식들이 실려 있다. 특히 100여 컷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한 꼭지 말미에 마련된 역사 확대경 코너를 통해서, 그 꼭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역사 상식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피맛골의 유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 조선시대 최고의 장작 상인, 최순영 시체를 내보내던 문, 광희문(시구문) 고대수를 아시나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남이 장군 바위도 많고 사연도 많은 인왕산 비운의 왕자, 안왕 잿골이 재동으로 불리게 된 사연 부를 가져다 주는 재동 백송 죄인들의 아지트였던 청계천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역사가 지나간 과거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만들어가는 역사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기에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또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우리가 만들어낸 역사와 더불어 우리의 선조들이 남긴 훌륭한 문화유산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잘 전달해 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선진국일수록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아끼는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리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이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의 특장점 엄마, 아빠가 들려 주듯 쉽고 재미있게 엮은 역사 이야기 종로, 청계천, 피맛골, 인왕산 등 그 동안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서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가 마치 엄마, 아빠가 머리맡에서 이야기해 주듯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쏭달쏭 역사 확대경’ 코너를 통해 역사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책 한 꼭지 말미에 마련된 역사 확대경 코너를 통해서, 그 꼭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역사 상식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4대문 4소문 이야기, 서울 성곽 이야기, 갑신정변, 신미양요 등 본문에 실린 이야기의 뒷배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상식들이 실려 있다. 100여 컷에 이르는 사진 자료를 통해 학습 효과를 배가시킨 책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듯이, 100여 컷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인물, 서책, 역사 현장, 성곽, 나루, 하천 등 관련 사진과 함께 읽노라면 마치 그 시대, 그 장소에서 특정 인물을 만나고 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용 개요 피맛골의 유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 지체높은 양반들을 만나면 걸음을 멈추고 허리를 굽히거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해 통행한 데서 비롯된, 오늘날 종로통의 뒷골목인 피맛골의 유래와 양반집 마님이 시작한, 손님과 대면하지 않고 방문을 사이에 두고 술을 팔았다는 ‘내외술집’ 이야기를 다뤘다. 조선시대 최고의 장작 상인, 최순영 당시 서민들에게는 유일했다고 할 수 있는 연료인 땔감나무 시장을 휘어잡고 있던 최순영이 최대의 라이벌인 브라이상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이야기. 더불어 오늘날의 커피였던 ‘양탕국’ 관련 이야기와 고종 황제 독살 사건,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등을 다루고 있다. 시체를 내보내던 문, 광희문(시구문) 돌림병인 콜레라가 발생하면 광희문 밖에 ‘피막’을 지어 놓고 그 곳에 환자를 버려 둔 이야기와 그 곳에서 살아 있는 어린 환자를 데려다 이학학당에 입학시킨 선교사 스크랜튼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고대수를 아시나요? 키가 무척 크고 얼굴 생김새가 흉측하기 이를 데 없어 온갖 구박과 천대 속에서 자라야 했던 고대수라는 여인이 자신을 유일하게 인간답게 대우해 준 은인인,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을 돕다 사형에 처해진 이야기.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남이 장군 27세의 젊은 나이에 병조판서(오늘날의 국방부 장관)에 오르는 등 뛰어난 무신이었던 남이 장군이 간신 유자광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야기를 다뤘다. 바위도 많고 사연도 많은 인왕산 중종 임금과 왕비의 애틋한 사연을 담고 있는 인왕산 치마바위 이야기, 붙임바위에 얽힌 젊은 부부 이야기를 다뤘다. 비운의 왕자, 안왕 조선 고종과 궁녀 이 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안왕이 고종의 정부인인 명성황후가 내린 인삼탕을 먹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이야기를 다뤘다. 잿골이 재동으로 불리게 된 사연 어린 단종 임금을 몰아내고 세조를 임금으로 추대하기 위해 한명회 일파가 단종 측근들을 살해하고 그들이 흘린 피를 재로 덮었다고 해서 유래된 잿골. 일제가 한글로 된 지명을 한자로 바꾸면서 재동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부를 가져다 주는 재동 백송 풍양 조씨, 안동 김씨, 흥선대원군이 아들 고종을 임금으로 앉히기 위해 벌인 처절한 몸부림, 나라와 백성을 위해 온몸을 불사른 박규수 이야기 등 재동 백송이 있는 집에 사는 사람이 영화를 누리면 누릴수록 밑동이 하얗게 변했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죄인들의 아지트였던 청계천 전과자인 꼭지떼들이 모여 살았다는 청계천. 그들이 바르게 살 수 있도록 폈던 정책적 배려 이야기와 부패한 관리를 끓는 물에 넣는 형벌을 집행했던 혜정교 그리고 그 집행이 사실은 눈 감고 아웅 하는 식이었으나, 이 형벌에 처해진 사람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닌 나머지 인생을 살아야 했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알쏭달쏭 역사 확대경’에서 다룬 역사 상식들 피맛골 ‘말을 피하다’에서 유래된 피맛골은 종로통의 뒷골목이다. 지체높은 양반들을 만나면 고개를 숙이거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해 서민들이 많이 다니던 길답게 옛날부터 저렴한 가격의 음식점과 주점들이 번성하였다. 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한 분위기는 아직 옛날 그대로이지만, 재개발 계획이 잡혀 있어 이제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처지에 놓여 있다. 육조거리 육조거리란 광화문 앞에서 황토현(현재의 세종로 네거리)에 이르는 큰길로, 오늘날의 세종로의 전신이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 좌우에 의정부를 비롯하여 6조(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기타 중요 관아들을 배치하여 이 앞거리를 ‘육조거리’라고 불렀다. 종로 종로라는 이름은 1395년(조선 태조 3년), 종각이 세워진 것을 계기로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 초기에는 종로를 큰 시가지라는 뜻으로 ‘대시가’라고 부르다가, 세종 때는 ‘운종가’라고 불렀다. 운종가는 지금의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로 4가까지를 이르던 이름이다. 서울 성곽 서울 성곽은 조선 왕조의 도읍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도성으로,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과 연결되어 있다. 도성 북쪽에 우뚝 솟은 북악산은 서울 성곽이 지나는 네 산 가운데 주인 되는 산으로, 조선 왕조가 개국하면서 정궁인 경복궁의 주산으로 삼았다. 그리고 네 개의 산 능선의 조금 낮아진 곳에 4대문과 4소문을 만들어 외부와의 교통로로 삼았다. 을미사변 1895년 8월 20일, 일본 공사 미우라의 지휘 아래 일본 깡패인 낭인들과 훈련대가 경복궁에 침입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이다.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청나라의 요동 반도와 타이완을 차지하게 되었다. 일본의 세력이 급격히 커지자 러시아는 프랑스, 독일과 함께 요동 반도를 청에 반환하도록 일본에 압력을 가했다. 일본은 이에 굴복하고 요동 반도를 청에 반환했다. 일본이 삼국의 압력에 굴복하자 조선에서는 명성황후를 중심으로 일본의 세력을 막기 위해 러시아에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에 명성황후만 제거하면 모든 것이 일본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한 일본은 미우라를 조선에 파견하여 을미사변을 일으켰다. 미국, 독일 등에서 이 사건을 문제삼고 나오자 일본 정부는 미우라를 본국으로 불러 재판을 받게 했다. 그러나 그 재판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었다. 미우라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석방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성황후의 죽음은 결국 일본이 조선을 제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관파천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고종은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친러파인 이범진은 러시아 공사 베베르, 당시 친미파였던 이완용 등과 모의하여 1896년 2월 11일 새벽, 고종을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이를 아관(러시아 공사관)파천(임금이 도성을 떠나 난을 피함)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친일 정권이 무너지고 친미, 친러파 인물들로 내각이 구성되었으며, 갑오, 을미 개혁은 중단되었다. 고종은 1897년 2월 20일, 1년 만에 덕수궁으로 환궁했다. 4대문 정북 : 숙청문, 숙정문(북문, 북대문) 정남 : 숭례문(남대문) 정동 : 흥인문, 흥인지문(동대문) 정서 : 돈의문(서대문) 숭례문(남대문)-숭례문은 조선 왕조 도성의 정문으로, 서울 성곽 여덟 개 문 가운데 가장 웅장하고 규모가 커 도성의 얼굴 역할을 하였다. 숭례문 현판은 양녕대군의 글씨로 전해진다. 이 현판은 다른 도성문과는 달리 가로가 아닌 세로로 되어 있다. 흥인문, 흥인지문(동대문)-성문 중에서 유일하게 성 밖으로 옹성을 쌓았다. 이 일대가 도성 내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라 땅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고종 때 다시 지으면서 ‘한자(지)’ 자를 보강하여 ‘흥인지문’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돈의문(서대문) -1915년에 전차 궤도 복선화 때문에 철거되었다. 돈의문은 을미사변을 겪은 성문이기도 하다. 1895년 8월 20일, 일제에 의해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있었는데, 이 날 새벽 일제 낭인들은 공덕리 아소정에서 숨어서 이동한 흥선대원군과 이 돈의문 앞에서 만나 합류하여 파루 종이 울리고 대문이 열리자 곧바로 경복궁을 침범하였던 것이다. 숙청문, 숙정문(북문, 북대문)-태종 13년(1413) 이래 경복궁의 좌청룡 지맥을 보존하여야 한다는 풍수지리사상에 의해 문이 닫혀 있어야 했다. 문이 열리는 때는 주로 가뭄이 들어 기우제를 행하는 시기뿐이었다. 창의문, 장의문(자하문, 북소문)-실질적인 도성의 북문 역할을 한 문이다. 광해군 14년(1623) 3월 12일 밤, 홍제원에 집결한 인조반정군은 세검정을 거쳐 이 창의문을 통하여 창덕궁을 장악함으로써 인조 정권을 만들었다. 창의문은 도성 4소문 중 유일하게 원형을 보존하고 있어 다른 문루를 복원하는 데 고증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소문 서북 : 창의문, 장의문(자하문, 북소문) 서남 : 소덕문, 소의문(서소문) 동남 : 광희문(수구문,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 동북 : 홍화문, 혜화문(동소문) 홍화문, 혜화문(동소문)-도성의 동북쪽에 위치하여 함경도 등 북방과 직결되는 관문 구실을 하였다. 성종 때 창경궁을 조성하면서 그 정문을 홍화문이라 하여 이 성문 이름과 혼동을 일으키자, 중종 때 혜화문으로 고쳐불렀다. 소덕문, 소의문(서소문)-도성의 서남쪽에 위치하여 강화, 인천 방향과 서북방으로 직결되는 관문 구실을 하였다. 1914년경 도로 확장으로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소의문은 도성 안 백성들이 세상을 떠나 서쪽 방향으로 운구할 때 이용되는 문이었다. 또한 문 밖에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시전인 칠패시전이 있어 상업 활동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광희문(수구문,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서쪽의 서소문과 함께 도성 내의 장례 행렬이 동쪽으로 지날 때 통과하는 문이었다. 광희문은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 역할을 하였다. 8개의 성문에 해당되지 않는 남소문은 남산과 광희문 중간에 새로 개설된 소문으로, 일제 때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이괄이 난을 일으켰다가 이 문을 통해 도망갔고, 병자호란 때에는 인조 임금 역시 이 문을 통해 남한산성으로 옮겼다고 한다. 중종반정 연산군 12년(1506), 성희안, 박원종 등 훈구파 세력(나라에 세운 공을 명분으로 오랜 기간 정치에 관여하며 권력을 행사하던 신하들)들이 폭정을 이유로 연산군을 몰아내고 그의 아우 중종을 임금으로 세운 사건을 말한다. 연산군은 1498년 무오사화를 일으켜 신진관료집단인 사림파를 제거하고, 1504년에는 갑자사화를 일으켜 훈구파들도 철저하게 숙청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연산군 비호 세력의 지나친 독주는 지배층 내부의 불만을 야기시켰고, 특히 연산군은 방종한 생활로 인해 백성들로부터 원성을 사게 되었다. 이러한 약점을 이용하여 박원종, 성희안 등이 모의하여 임사홍, 신수근 등 연산군의 측근들을 제거하고 궁중에 들어가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허락을 받아 연산군을 폐위시키고 중종을 등극시켰다. 성희안, 박원종 등은 훗날 개혁 정치를 추진하던 조광조도 모함하여 유배시키고, 끝내는 죽게 하였다. 갑신정변 1884년 12월 4일, 김옥균, 서광범, 박영효, 홍영식, 서재필 등의 개화당이 조선의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 일으킨 혁명이다. 1882년에 일어난 임오군란(일본식 군대 제도의 도입과 민씨 정권에 반항하여 구식 군대가 일으킨 군란)을 계기로 당시 조선에서는 개화당이 명성황후 세력인 수구파와 사사건건 대립하였다. 개화당은 일본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도 개혁을 추진하여 근대 국가를 이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침 홍영식이 우정국 총판으로 임명되자, 이들은 우정국의 개국 축하연을 이용하여 정변을 일으켰다. 개화당은 새 정부를 구성하고 개혁 정치를 추진하였으나 청국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신미양요 1866년 병인양요가 일어나기 직전에 미국의 상선 제너럴셔먼 호가 통상을 요구하면서 대동강을 거슬러올라와 소란을 피우자, 평양 군민들이 이를 불태워 버린 사건이 있었다. 후에 이 사실을 안 미국은 1871년, 그들의 아시아 함대를 동원하여 강화도에 침입하여 왔다. 한때 광성진을 점령한 미군은 조선 군민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물러갔다. 이를 신미양요라고 한다. 흥선대원군은 두 차례에 걸친 서양의 침입을 막아 내면서 천주교 탄압을 계속하였고,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다. 척화비의 내용은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였을 때 싸우지 않음은 곧 화의하는 것이요, 화의를 주창함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강화도 조약 고종 13년(1876)에 강화부에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조약으로, 정식 명칭은 ‘조일수호조규’이다. 조선과 국교 관계를 맺기를 희망한 일본은 조선이 이를 거부하자, 운요 호를 수도의 관문인 강화도로 출동시켜 연안 포대의 포격을 유발하였다. 이 사건을 기회로 일본은 군사력을 동원한 강력한 교섭을 펴, 마침내 강화 연무당에서 12조로 된 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의 체결로 조선은 개항 정책을 취하게 되어 점차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으나, 불평등조약이었기에 일본의 식민주의적 침략의 시발점이 되었다. 청계천 원래 이름은 개천(열 개, 내천)으로, 서울이 조선 왕조의 도읍지로 정해진 이후 도성 안을 지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도 구분하는 상징적인 경계선으로 작용했다. 청계천은 하천의 범람, 위생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간편한 방법은 ‘복개(뚜껑을 덮음)’였다. 여러 차례 복개 공사 계획이 있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가 마침내 1958년 5월 25일에 본격적인 복개 공사가 시작되어 1961년 12월에 완공하였다. 그 후 오늘날 마장철교까지의 복개 공사는 1978년에 완성되었다. 또한 복개도로 위에 새로이 고가도로가 만들어졌는데, 1967년 8월 15일에 착공하여 1971년 8월 15일에 완성하였다. 그 후 2003년 7월 1일 청계천 복원 공사에 착공, 2005년 10월에 완료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주위 사람들로부터 따돌림만 받으며 자란 고대수는 어느덧 점점 세상을 원망하게 되었고, 성격도 비뚤어져 갔어. 얼굴도 흉측한 데다 성격까지 괴팍해지자 주위 사람들은 더더욱 고대수를 싫어하게 되었지. 하지만 다행히도 외톨이 고대수를 이해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 준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개혁파의 선도자였던 김옥균이야. 김옥균은 궁궐에 들를 때마다 고대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 주었어.p71
Hello! 직업 그림책 5 연구에 집중하는 성격
봄봄스쿨 / 전해운 지음, 왕소소 그림, 어린이 진로 지도 연구회 감수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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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전해운 지음, 왕소소 그림, 어린이 진로 지도 연구회 감수
아이가 꿈꾸는 수 많은 직업 중에 내 아이의 성격에 맞는 6가지 성격 유형을 분류 대표적인 직업 정보를 찾아주는 가이드형 그림책으로 소중한 아이의 꿈을 구체화 시켜주는 정보형 도서이다. 수입 이나 직업의 화려한 모습보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정보와 현재 어떤 사람이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지 인물에 대한 상세소개도 함께 하고 있다. 집중하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직업이 있다. '연구에 집중하는 성격' 편에는 각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분야의 훌륭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직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통역사 · 번역가 직역과 의역, 번역의 종류 화학자 노벨, 마리 퀴리 프로그래머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천문학자 스티븐 호킹 의사 허준, 제너 식물학자 멘델, 린네Hello! 직업 그림책은 우리 아이 성격에 따른 6가지 직업 유형 아이가 꿈꾸는 수 많은 직업 중에 내 아이의 성격에 맞는 6가지 성격 유형을 분류 대표적인 직업 정보를 찾아주는 가이드형 그림책으로 소중한 아이의 꿈을 구체화 시켜주는 정보형 도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 일이 드문 현실이고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IoT와 같이 새로운 유형의 직업이 생기면서 반대로 사람의 일자리는 점점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 책은 수입 이나 직업의 화려한 모습보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정보와 현재 어떤 사람이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지 인물에 대한 상세소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성격에 따라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미리 그것을 준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일찍 준비하며 능력을 가꾸어 나가면 꿈을 이루는 순간이 더 빨리 찾아올 거예요. 성격 유형별로 담긴 36개의 직업을 재미있게 살펴보며 여러 가지 직업을 배우고 ‘ 나는 이다음에 무엇이 될까? ’ 생각해 보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갑니다. 《Hello! 직업그림책》시리즈는 우리가 직업의 세계를 항해하는 데 있어 네비게이션이 되며 36개의 여러 가지 직업 세계를 아이의 성격별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예요. 내가 가진 성격에 따라 흥미롭게 느끼는 직업은 무엇인지, 내가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해당 분야에 유명한 사람인지 직업에 대한 많은 고민을 《Hello! 직업그림책》와 함께 풀어가길 바랄게요. 여러분이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Hello! 직업그림책》를 지금 펼쳐 보세요. 그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활짝 펼쳐질 거예요. 연구에 집중하는 성격 집중하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직업이 있어요. 각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분야의 훌륭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직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요. 화학 물질을 연구해서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요. 게임, 학습, 쇼핑, 금융 등 각종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요. 태양계, 은하계, 블랙홀 등 우주를 관찰하고 연구해요. 위독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해요. 지구 곳곳의 식물을 연구하고,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성격 유형을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명탐정 시토와 한밤의 수상한 방문객
풀빛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김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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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시리즈 3권. 한밤중에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져 버리는 수상한 방문객의 정체를 밝혀내는 시토와 칭칭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이다. 어느 날, 한밤중에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져 버리는 수상한 방문객의 정체를 밝혀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밤중에 부엌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허겁지겁 달려 나간 다니엘라 부인은, 바닥에 과일 접시가 떨어져 있어서 집 안에 누군가 들어왔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사라지고 아무도 없었다. 이상한 것은, 집 안에는 부엌 창문만 열려 있었다는 것. 그러니 그 창문으로 들어 왔다는 얘기인데, 다니엘라 부인의 집은 무려 6층! 같은 일이 반복되자, 시토와 칭칭은 다시 다니엘라 부인의 집으로 출동한다. 그런데 시토 형사는 다니엘라 부인에게 사건과 관계없어 보이는 질문만 던져서 다니엘라 부인을 화나게 한다. 무슨 질문이냐고요? 최근에 바나나를 먹은 적이 있냐는 질문! 시토는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그리고 창문으로 날아 들어왔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범인의 정체는 대체 누구일까?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된다.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키워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분명한 방법은 추리 동화를 읽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추리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범인이 누구일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생각하고 추리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사고력과 추리력이 증진됩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은 늦어도 저학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시리즈는 바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지요. ‘추리 동화’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토가 일하는 부서의 이름을 보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도맡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시토 형사거든요. 작고 귀여운 땅딸보 형사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꺽다리인 조수 칭칭과 함께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시토 형사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예리함이 번뜩입니다.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지요.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어느 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됩니다.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수상한 방문객은 누구?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명탐정 시토와 한밤의 수상한 방문객》에는 한밤중에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져 버리는 수상한 방문객의 정체를 밝혀내는 시토와 칭칭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재능이 뛰어나고 감자 오믈렛을 좋아해서 유명하지요. 시토는 중앙경찰서 ‘알쏭달쏭 이상하고 무척 어려운 사건만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합니다. 중국에서 온 꺽다리 조수 칭칭 형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지요. 어느 날, 한밤중에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져 버리는 수상한 방문객의 정체를 밝혀 달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밤중에 부엌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허겁지겁 달려 나간 다니엘라 부인은, 바닥에 과일 접시가 떨어져 있어서 집 안에 누군가 들어왔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사라지고 아무도 없었지요. 이상한 것은, 집 안에는 부엌 창문만 열려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창문으로 들어 왔다는 얘기인데, 다니엘라 부인의 집은 무려 6층! 이 높은 곳까지 들어오기 위해서는 날아오는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자, 시토와 칭칭은 다시 다니엘라 부인의 집으로 출동합니다. 그런데 시토 형사는 다니엘라 부인에게 사건과 관계없어 보이는 질문만 던져서 다니엘라 부인을 화나게 하지요. 무슨 질문이냐고요? 최근에 바나나를 먹은 적이 있냐는 질문이에요! 시토는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그리고 창문으로 날아 들어왔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범인의 정체는 대체 누구일까요? 사고력을 높여 주는 퍼즐을 맞추면 재미가 두 배!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풀어 가는 재미를 더욱 높여 주는 것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설정입니다. 세계적인 명탐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시토의 주된 무기(?)는 다양한 형태의 돋보기입니다. 탐정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돋보기를 시토는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용법이 각기 다르지요. 주로 사용하는 것은 1번 슈퍼 확대 돋보기이지만, 태양 에너지로 튀길 수 있는 2번 프라이팬 돋보기나 야간 수사를 위해 필요한 3번 손전등 돋보기도 꽤 요긴하게 쓰입니다. 볼펜이 달린 4번 돋보기와 6번 시계 돋보기 그리고 진공청소기가 달려 있는 9번 돋보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더운 날씨에는 선풍기가 달려 있는 10번 돋보기도 꼭 필요하고요. 아참! 8번 딸기 막대 사탕 돋보기를 빨아 먹으면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본책의 재미는 부록으로 이어집니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직소퍼즐이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 직소 퍼즐이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시리즈에는 각 권의 표지와 같은 그림의 30피스 직소 퍼즐이 포함되어 있어서 책의 재미를 높여 주고 아이들의 사고력을 한층 더 키워 줍니다. 재미있는 추리 동화 를 읽으며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운 다음, 부록인 직소 퍼즐을 맞추면서 한 번 더 사고력을 높여 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양치 친구 치카
계수나무 / 엘리프 요낫 토가이 (지은이), 담라 투탄 (그림), 서희준 (옮긴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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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그림책
엘리프 요낫 토가이 (지은이), 담라 투탄 (그림), 서희준 (옮긴이)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
한그루 / 이원경 (지은이), 조창우 (그림)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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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명작,문학
이원경 (지은이), 조창우 (그림)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원경 작가의 신작 동화로, 두 편의 중편을 실었다. 표제작이기도 한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는 무리에서 소외당하는 거위 제임스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당당하게 무리와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다.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신과 형편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연히 차별과 배제가 퍼져 있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존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날아라, 꿈!>은 부모의 이혼, 전학, 엄마의 수술 등 힘든 현실 속에서 한 생명의 성장을 지켜보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의 이야기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설정이지만 현실의 이야기를 피하지 않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보인다. 저자는 “나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린이의 세상을 마치 어른의 세상과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과정에 존재하는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도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이처럼 밝고 즐거운 모습만이 아니라 어른들과 똑같이 겪을 수 있는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좀 더 건강한 성장으로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두 편의 동화에 담겨 있다.01.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 02. 날아라, 꿈!천둥 번개의 밤이 지나면 푸른 아침이 와요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원경 작가의 신작 동화로, 두 편의 중편을 실었다. 표제작이기도 한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는 무리에서 소외당하는 거위 제임스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당당하게 무리와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다.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신과 형편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연히 차별과 배제가 퍼져 있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존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날아라, 꿈!>은 부모의 이혼, 전학, 엄마의 수술 등 힘든 현실 속에서 한 생명의 성장을 지켜보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의 이야기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설정이지만 현실의 이야기를 피하지 않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보인다. 저자는 “나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린이의 세상을 마치 어른의 세상과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과정에 존재하는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도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이처럼 밝고 즐거운 모습만이 아니라 어른들과 똑같이 겪을 수 있는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좀 더 건강한 성장으로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두 편의 동화에 담겨 있다.제임스는 생각했다. 왜 호수의 거위 무리는 자신이 나타났을 때 그렇게 싫어했을까? 그건 아마 인간과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호수가 가장 안전하고 풍요롭긴 하지만 결코 넓지 않기에 그 호수를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들만 안락한 공간을 차지하려는 건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함께한다면 더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지금 제임스처럼……. 그렇게 엄마가 수술하는 동안 준은 할머니 옆에 앉아 기다렸어요. 여덟 시간이 이렇게 긴 시간이었나요? 오늘은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이 잘 가지 않네요. 그건 할머니도 마찬가지예요. 할머니도 마루 너머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요. 준은 할머니 무릎에 누웠다, 앉았다, 마루에 벌렁 누웠다 했어요. 그러다 문득 꿈이 생각났어요. 준은 방으로 갔어요. 조심조심 애벌레 통을 꺼냈어요. 그리고 깜짝 놀라 그만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꿈은 온데간데없고 껍데기만 남아 있었어요.
운빨용병단 공식 스토리북 2
서울문화사 / 운빨용병단 (원작), 서비 (글), 재따 (그림), 111퍼센트 (감수)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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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용병단 (원작), 서비 (글), 재따 (그림), 111퍼센트 (감수)
요리사 블롭을 이기고, 공주 블롭을 웃겨라. 블롭의 꿈속에 갇힌 용병단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대결. 모든 대결에서 승리하고 꿈속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첫 번째 이야기. 블롭은 놀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블롭, 어디에 숨었니? 세 번째 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블롭? 네 번째 이야기. 블롭의 블롭 왕국 다섯 번째 이야기. 엉터리 체육대회 여섯 번째 이야기. 웃지 않는 블롭 공주 일곱 번째 이야기. 블롭에게 비밀이 생겼어요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50만 건 이상의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이 스페셜 스토리북으로 재탄생하다! 운빨 왕국을 떠난 용병단의 새로운 모험 그 두 번째 이야기! 헤어나올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요리사 블롭을 이기고, 공주 블롭을 웃겨라! 블롭의 꿈속에 갇힌 용병단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대결! 모든 대결에서 승리하고 꿈속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특별 미션 1> 내 맘대로 컬러링 그림을 색칠해서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요. <특별 미션 2> 숨은 밤바를 잡아라 책에 숨어 있는 작은 밤바를 찾아 밤바 스티커를 붙여요.
일대일 수학 개념편 2-1 (2017년)
일대일교육 / 신정은 외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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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신정은 외 지음
중학수학의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수학 개념서. 딱딱한 요약 대신 가장 쉽고 상세한 설명을 담았다.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들려주듯 차근차근 풀어 쓴 개념 설명은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도 쉽고 빠르게 주요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 각 개념과 연계된 예제들을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Ⅰ.유리수와 근삿값 01.유리수와 순환소수 02.근삿값 Ⅱ.식의 계산 01.단항식의 계산 02.다항식의 계산 Ⅲ.연립방정식 01.연립일차방정식 02.연립일차방정식의 활용 Ⅳ.부등식 01.일차부등식 02.연립부등식 Ⅴ.일차함수 01.일차함수와 그래프 02.일차함수의 활용 개념을 알면 수학이 쉽고 재미있어진다! 중학수학의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수학 개념서. 딱딱한 요약 대신 가장 쉽고 상세한 설명을 담았다.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들려주듯 차근차근 풀어 쓴 개념 설명은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도 쉽고 빠르게 주요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 각 개념과 연계된 예제들을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권으로 수학을 개념부터 제대로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징 ①개념 설명: 주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풍부한 설명 ②예제: 각 개념과 연계된 필수예제 수록 ③개념 정리: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스스로 확인하고 체크하는 정리 페이지 ④참고: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학생을 위한 심화내용 출판사 서평 수학은 암기가 아니라,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해왔나요? 혹시 그저 답을 맞히기 위해서 어떤 공식을 써야 하는지만 알려고 하지는 않았나요? 개념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풀이만 하다보면 문제를 암기하게 됩니다. 이렇게 문제를 암기한 학생들은 문제가 조금만 달라져도 어려워하고, 문제를 풀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철저하게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만 풀면 수학 실력이 오르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수학을 그저 지루한 작업의 반복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결국 수학공부 자체가 싫어지게 되며 자신은 수학적 재능이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게 됩니다. 수학은 개념만 제대로 배우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다만 ‘얼마나 이해했는지’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떤 학생은 도형을 잘 이해하고 어떤 학생은 방정식을 잘 풉니다. 학생 개개인의 이해의 깊이가 다르고 좋아하는 분야가 달라 집중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부분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은 수학을 멀리하는 학생들이 수학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배려해서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념서로, 수학 학습의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일대일수학 개념편은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학생: 친절한 설명으로 혼자서도 막히는 부분 없이 개념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선행학습자: 자신의 배움 속도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수학적 사고와 흥미를 일깨웁니다. -후행학습자: 지난 개념을 다시 한 번 다져주고 지난 학습과정의 빈틈을 채워줍니다. -선생님: 수학을 쉬운 말로 풀어낸 유일무이한 개념서로 수업 전후에 필수교안 역할을 합니다. -학부모: 과정이 잘 풀이되어 있어 학부모도 스스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소년 의병과 비녀 꽂은 할머니 장군
한마당 / 우리아 지음, 이갑규 그림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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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명작,문학
우리아 지음, 이갑규 그림
한마당 아이들 시리즈. 컴퓨터 게임 중에서도 전투 게임을 특히 좋아하는 초등학생 한솔이는 ‘임진왜란’이라는 게임을 하다가 실제로 등장한 백마를 타고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한솔이는 경상남도 의령으로 날아가 홍의장군으로 잘 알려진 조선 최초의 의병장 곽재우 장군을 만나고, 다른 의병들과 함께 실제 전투에서 왜적과 싸우게 된다. 한솔이는 원래 용감한 성격도 아니고, 장래에 군인이 될 마음도 없다. 닥친 상황이 그렇다보니, 게다가 할머니가 너무 적극적이라 얼떨결에 소년 의병이 된다. 그래서 잔혹한 전쟁을 겪고, 왜군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 다시 극적으로 구출되는데…. 한일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세대 간 의식과 문화의 차이, 공동 운명체인 국가와 국민의 관계, 어린이다움, 어른다움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묵직한 생각거리를 잔뜩 안고 있는 동화이다.1. 게임에 한번 빠져 볼까나! 2. 나도 콤퓨타 할 줄 안다 3. 게임하는 할머니 4. 더 이상 양보는 없다 5. 앗, 백마다! 6. 소년 의병과 비녀 꽂은 할머니 장군 7. 왜군 소탕 작전 8. 게임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임에 빠진 할머니가 손자와 나라를 구한다?! 고정 관념을 뒤집는 유쾌 통쾌 역사 판타지 동화 『소년 의병과 비녀 꽂은 할머니 장군』은 제목에서 ‘역사 동화’임을 드러낸다. 조선 시대 역사는 이미 많이 접해서 식상하다거나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더욱 이 책을 추천한다. 이 동화는 엄청 재밌으니까. 마음껏 웃고 나면 어느새 마지막 장이다. 어린이를 위한 문학 작품은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는 견지에서 본다면, 이 작품은 단연코 선두를 다툴 만하다. 그러나 짐작하듯이 이 동화의 바탕에 깔린 주제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어떤 것이 옳다고 결론을 내리기도 쉽지 않다. 한일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세대 간 의식과 문화의 차이, 공동 운명체인 국가와 국민의 관계, 어린이다움, 어른다움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묵직한 생각거리를 잔뜩 안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동화답게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신나게 즐기도록 만든다. 『소년 의병과 비녀 꽂은 할머니 장군』이 독자의 마음을 간질이는 힘은, 무엇보다 캐릭터의 매력에 있다. 웃음보를 자극하는 개성 만점 캐릭터의 탄생 먼저, 컴퓨터 게임 중에서도 전투 게임을 특히 좋아하는 초등학생 한솔이는 ‘임진왜란’이라는 게임을 하다가 실제로 등장한 백마를 타고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한솔이는 경상남도 의령으로 날아가 홍의장군으로 잘 알려진 조선 최초의 의병장 곽재우 장군을 만나고, 다른 의병들과 함께 실제 전투에서 왜적과 싸우게 된다. 한솔이는 원래 용감한 성격도 아니고, 장래에 군인이 될 마음도 없다. 닥친 상황이 그렇다보니, 게다가 할머니가 너무 적극적이라 얼떨결에 소년 의병이 된다. 그래서 잔혹한 전쟁을 겪고, 왜군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 다시 극적으로 구출되면서도 한솔이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여전히 겁 많고, 게임을 좋아하며, 엄마 아빠의 품이 그리운, 평범한 남자아이일 뿐이다. 한솔이의 매력은 어린아이다움에 있고, 그런 까닭에 공감과 애정을 갖게 되는 인물이다. 홍의장군을 능가하는 지략과 용기를 가진 할머니 장군이라니! 반면, 할머니는 소심한 성격의 한솔이와는 딴판이다. 목소리도 크고 자기주장도 확실하며, 쉽게 고집을 꺾지 않는다. 무언가가 호기심 레이더에 걸리는 순간, 그 대상을 정복할 때까지 할머니에게 포기란 없다. 그 대상이 손자 또래의 어린 아이들이나 즐기는 컴퓨터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한솔이를 밀어내고 컴퓨터 앞에 앉아 밤이 깊도록 왜적을 무찌르느라 허리가 마비되는 지도 모를 정도다. 그토록 귀한 손자가 밥을 굶는지도 잊어버린 채 키보드를 두드려댄다. 실제인 듯 잔뜩 몰입하여 왜군에게 대포를 쏘고, 게임 머니를 사오라며 손자에게 쌈짓돈을 던져주는 할머니를 보고 있자면 웃음이 절로 터진다. 일제강점기 때 탄광촌에 끌려간 아버지와 위안부가 된 언니를 가슴에 깊이 묻은 할머니의 한은 불화살에 담겨 왜군에게로 날아간다. 한솔이와 함께 날아간 임진왜란의 현장에서도 할머니는 주춤거리지 않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왜군을 골탕 먹일 작전을 짜고, 홍의장군이 입는 붉은 옷을 여러 벌 만들어 의병 장수들에게 입힌다. 백마를 타고 나타나 일본으로 끌려가던 한솔이와 백성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웃음과 탄성이 동시에 터진다. 노인과 여자라는 편견을 깨고 맹활약하는 할머니 장군은 역사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의 조부모 세대에게 그야말로 ‘사이다와 같은 한 방’을 선사한다. 이토록 매력적인 캐릭터가 또 있을까? 할머니와 손자, 과거와 현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할머니는 침착하고 지혜롭게 행동한다. 그런 할머니를 보면서, 한솔이 역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서로 간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할머니와 손자는 이전보다 훨씬 단단하게 결속하고, 그만큼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아 작가가 의도한 바가 여기에 잘 드러나는데, 우리가 공부하고 놀고 게임도 할 수 있는 일상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작가는 내 뿌리를 알고 우리 모두가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하며, 그 지름길은 역사를 배우는 데서 출발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현재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바로 나라 사랑임을 넌지시 알려준다. 치열한 전투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한솔이와 할머니는 다시 백마를 타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시간 여행을 다녀온 게 꿈인지 생시인지 둘 다 어리둥절하다. 할머니는 여전히 왜군을 무찌르는 상상에 빠져 ‘공격하라!’며 잠꼬대를 하고, 한솔이는 습관처럼 컴퓨터 앞에 앉는다.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이지만, 한솔이는 게임이 펼쳐진 화면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러고는 나름 결심한 바를 실행에 옮긴다. 앞으로도 할머니는 일본을 미워하고 한솔이는 공부보다는 노는 걸 더 즐기겠지만, 두 사람은 확실히 안다. 할머니와 한솔이가 한 배를 타고 있으며, 경험과 생각은 달라도 같은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한솔아, 역사 공부는 잘하고 있나?” 할머니가 소리도 없이 그림자처럼 방에 들어왔다. “아이, 깜짝이야! 할머니, 노크 좀 하고 들어오세요. 놀랐잖아요!” “무신 죄 지은 거라도 있나? 와 그리 놀라노?” “죄는 무, 무슨 죄요? 축구 경기는 끝났어요?” 열 손가락을 바삐 움직이면서 컴퓨터에 눈을 고정한 채 한솔이가 물었다. “우리 한국이 억울하게 졌다. 다 이긴 싸움이었는데, 막판에 일본 선수가 한 골 넣는 바람에 그만 졌다 아이가. 아이구, 속상해라!” 할머니는 누구한테 지는 것을 못 견뎌 했다. 심지어 손자인 한솔이한테도 그랬다. 이번 설에 윷놀이를 할 때도 할머니가 이기고 나서야 그만두었다. 할머니 콧김이 한솔이 뒤통수에 와 닿았다. “또 역사 공부하나? 그거 좋은 공부지. 나도 사극이라 카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아이가.”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보던 할머니의 두 눈이 반짝거렸다. “근데 어느 시대 역사고? 조선 시대가? 왜정 때가?” “아, 이거요? 조선 시대예요.” 할머니의 눈과 입이 하회탈처럼 변했다. 할머니 얼굴이 하회탈이 되었다는 건, 무언가에 호기심이 생겼다는 증거다. 호기심이 한번 발동하면 할머니를 막을 자가 없다. “오호라! 고거 참말로 재밌것다.” - 2장. ‘나도 콤퓨타 할 줄 안다’ 중에서 “앗, 이럴 수가!”할머니가 한솔이 아이디를 치고 들어갔던 모양이었다. 그동안 힘들게 쌓아 올린 레벨이 바닥으로 떨어져 있었다. “으으, 내가 어떻게 올려놓은 건데……. 할머니 때문에 다 망했어!”한솔이는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며칠을 게임에만 매달리더라도 가장 높은 레벨로 올리기는 힘들 거다. 할머니에게 게임을 가르쳐 준 자신이 원망스러웠다.‘그래도 신무기가 있으니, 며칠만 고생하면 다시 레벨을 올릴 수 있을 거야.’한솔이는 마음을 고쳐먹고 열 손가락을 옴직거리며 준비 운동을 했다.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된 기분이었다. 이제 게임을 시작하려고 할 때였다. “앗,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백마였다. 홍의 장군이 타는 백마가 갈기를 휘날리며 나타났다. 불러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나타난 것일까? 한솔이는 의자를 앞으로 바짝 당긴 뒤, 모니터 안을 뚫어져라 들여다보았다. 임진왜란 게임에서 늘 보던 그 백마였다. 그때, 백마가 갑자기 움직였다. 갈기가 흔들리고, 코에서는 하얀 김이 뿜어져 나왔다. 분명 살아 있는 백마와 똑같았다. 히이잉, 히이잉! 백마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렸다. 백마가 눈을 슴벅거렸다. 한솔이는 눈을 크게 뜨고 백마의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백마의 검은 눈동자에 한솔이 얼굴이 비쳤다.“으악, 진짜로 백마가 나를 보고 있어!”- 5장. ‘앗, 백마다!’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
다른 / 존 파던, 숀 캘러리 (지은이), 이송교 (옮긴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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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연,과학
존 파던, 숀 캘러리 (지은이), 이송교 (옮긴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상의 모든 원소 118》이 날씨와 기후 편으로 돌아왔다. 미국 최고의 어린이 교재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에서 기획한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 백과사전이다. 대기의 순환부터 날씨 관측, 극지방의 오로라와 사막의 신기루, 갑작스러운 홍수와 사막화 등 놀랍고 신기하며 변화무쌍한 날씨와 기후의 세계를 모두 담았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진을 함께 실어 과학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인공위성 사진, 타임랩스, 인포그래픽 등 풍성한 시각 자료는 다양한 기상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진은 큼직하게, 설명은 핵심만 간결하게 백과사전식으로 총망라한 구성은 날씨와 기후가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후 위기를 비롯해 날씨 연구의 미래를 담은 최신 전문 정보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아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들어가는 글 지구의 날씨 변하는 날씨 극단적인 날씨 쉬지 않는 공기 지구를 덮은 대기 오로라 대기의 물 여러 군데로 나뉘는 햇살 온도 낮과 밤 하늘의 태양 계절 기단 전선 공기 전쟁 고기압과 저기압 다양한 바람 무역풍 극동풍을 맞닥뜨린 펭귄들 편서풍 대기의 강 바람 부는 날 우주의 날씨 놀라운 매일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하층 구름 중층 구름 상층 구름 특이한 구름 낮게 뜬 구름 비 눈 서리 안개 도시의 날씨 지역 날씨 빛의 속임수 이상한 날씨 위험한 날씨 허리케인의 탄생 허리케인의 위력 카트리나 폭풍이 지나간 자리 구조 전선 폭풍 소나기구름 번개 세인트존스에 떨어진 눈 폭탄 슈퍼셀 토네이도 미국 3개 주를 강타한 토네이도 토네이도 앨리 폭풍 추격자 눈 폭풍 모래 폭풍 처참했던 사건들 날씨 관측 신화와 전설 내일의 날씨 날씨 관측 장비 북극 얼음 측정 기상 관측소 우주의 관측 장비 우리 집 관측소 디지털 천재 앙상블 일기예보 일기도 진실 또는 거짓 일기예보 허리케인 추적 허리케인 헌터 날씨 관측의 역사 연중 날씨 기후대 사막 엘니뇨 몬순 고대의 수수께끼 해류 북극의 한기 이주하는 동물들 기후 위기 기후 연대표 화산이 만드는 날씨 변화하는 기후 해로운 기체들 영향 산불 불의 대륙 건조 날씨 재앙 하루 시간표 날씨 영웅 날씨 연구의 미래 단어 풀이호기심 많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 백과사전 단 한 권으로 날씨와 기후 완전 정복! 날씨는 왜 계속 변할까? 우주에도 바람이 불까? 기후 위기는 실제로 어떻게 나타날까? 미국 최고의 어린이 교재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과학도감, 국내 전격 출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상의 모든 원소 118》이 날씨와 기후 편으로 돌아왔다. 미국 최고의 어린이 교재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에서 기획한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 백과사전이다. 대기의 순환부터 날씨 관측, 극지방의 오로라와 사막의 신기루, 갑작스러운 홍수와 사막화 등 놀랍고 신기하며 변화무쌍한 날씨와 기후의 세계를 모두 담았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진을 함께 실어 과학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인공위성 사진, 타임랩스, 인포그래픽 등 풍성한 시각 자료는 다양한 기상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진은 큼직하게, 설명은 핵심만 간결하게 백과사전식으로 총망라한 구성은 날씨와 기후가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후 위기를 비롯해 날씨 연구의 미래를 담은 최신 전문 정보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아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눈이 즐거워지는 과학 시간 초등 교과 연계로 지식은 UP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에 대한 모든 것 날씨는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 매일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기술 발전과 환경 오염으로 지구 대기가 바뀌고 있다. 태풍과 산불이 더 자주 일어나고 엘니뇨와 라니냐 같은 이상 기후가 일상을 위협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날씨를 이해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는 과학 지식뿐 아니라 오늘날 기후 위기의 모습과 날씨를 알리기 위한 노력, 날씨 속담 등 우리 일상과 관련한 소식을 함께 소개한다. 대기 관측에 열기구를 처음 사용한 알프레드 베게너, 최초로 허리케인의 눈을 통과해 비행한 조셉 더크워스 등 날씨 관측의 역사, 날씨에 얽힌 나라별 신화와 전설 등 이야깃거리 역시 놓치지 않았다. 키워드로 나열한 목차에서는 원하는 주제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걱정 없다. 부록으로 단어 풀이를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기초를 쌓을 수 있다. 곧이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암석과 광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별과 우주》가 출간될 예정이다. 세상을 이루는 원소부터 우리가 발 디디고 선 땅속의 암석과 광물, 지구 에너지의 순환 시스템인 날씨, 그리고 지구 밖의 우주까지 〈미래가 보이는 과학 백과사전〉 시리즈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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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책방 / 박윤선 (지은이)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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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박윤선 (지은이)
‘만화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2024년 어린이 부문 최고상을 받은 박윤선 작가의 새 만화책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이 출간되었다.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2019), 《고양이 클럽과 왕친구들》(2021)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 클럽의 즐겁고 설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의젓한 쁠륨과 사랑꾼 슈피, 우직한 곰돌이와 고양이 집사 마리가 살고 있는 고양이 클럽에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갓난아기가 등장한다. 아주 잠깐 평화롭던 고양이 클럽과 마을 이웃들은 또다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다. 얼렁뚱땅 사고뭉치 고양이들은 아기와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을까? 고양이 뒷바라지만으로도 허리가 휘는 마리는 낯선 아기를 잘 보살필 수 있을까? 고양이 클럽과 마리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산책 빨리빨리! 17 슈퍼마리 22 일할 시간이야, 폴 27 사냥을 간다 30 강철처럼 튼튼하게 32 무슈 김의 진화형 유아차 35 미지의 세 버스 41 이대로 가만있을 순 없어!! 48 아가아가 클럽! 52 쁠륨이가 필요해 63 나는 배가 고프다 80 폴과 고양이의 화성 86 왕텃밭 91 이별 여행 95 곰돌이를 찾습니다 105 쁠륨이의 꿈 108 요가가 109 폴의 산책 110 폴 어딨니? 112 왕자님을 찾아라 113 폴의 선택 115▷우당탕탕 고양이 클럽에 아기가 찾아왔다 ‘만화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2024년 어린이 부문 최고상을 받은 박윤선 작가의 새 만화책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이 출간되었다.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2019), 《고양이 클럽과 왕친구들》(2021)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 클럽의 즐겁고 설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의젓한 쁠륨과 사랑꾼 슈피, 우직한 곰돌이와 고양이 집사 마리가 살고 있는 고양이 클럽에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갓난아기가 등장한다. 아주 잠깐 평화롭던 고양이 클럽과 마을 이웃들은 또다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다. 얼렁뚱땅 사고뭉치 고양이들은 아기와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을까? 고양이 뒷바라지만으로도 허리가 휘는 마리는 낯선 아기를 잘 보살필 수 있을까? 고양이 클럽과 마리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 고양이 클럽의 사랑스러운 육아일기 저기 높은 산 너머 깊은 산골 마을에 고양이 쁠륨, 슈피, 곰돌이가 마리와 함께 산다. 그 이웃에는 마리의 친구 샤흘롯, 탕기, 리즈가 살고, 샤흘롯네 할머니가 산다. 그 할머니의 친구들이 살고 그 친구의 사촌 할아버지랑 그 할아버지의 친구들도 산다. 이 할아버지들이 자주 가는 카페 사장도 산다. 그 마을에 미미랑 카프티에랑 토미랑 무슈 김도 산다. 개성 강한 이웃들이 때로 생각이 달라 얼굴 붉히기도 하지만, 그러다가도 금세 웃으며 손 맞잡는 고양이 클럽 마을이다. 매일 똑같은 모습의 똑같은 사람들만 살아가는 마을에 누구의 아기인지 알 수 없는 갓난아기가 발견되면서 조용하던 마을은 한바탕 소동을 겪는다. 30년 만에 마을에 들려온 아기 소식에 들뜬 마을 사람들은 앞다퉈 고양이 클럽을 찾았고, 아기가 마리의 아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마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오래전 사용했던 아기 물건들을 모아 주고, 육아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한다. 가난한 화가, 고양이 집사 마리는 아기를 키우는 것이 두렵고 자신 없다. 지금도 그림 그릴 시간이 부족한 데다 형편도 넉넉지 않으니까. 게다가 돌보고 있는 고양이 세 마리가 아기와 잘 지낼지도 걱정이다. 하지만 마리가 고민할 새도 없이 고양이들은 아기의 양육을 시작한다. 곰돌이는 아기의 베개가 되고 슈피는 잠든 아기 곁을 지킨다. 그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던 마리에게 의젓한 쁠륨이 한마디 하며 지나간다. “마리, 지나가게 비켜 봐. 폴, 분유 먹을 시간이라구,” (14쪽) 갑자기 찾아온 갓난아기 폴과 고양이 클럽의 사랑스러운 육아일기가 시작된다. ▷ 수채화와 유화로 그려진 만화 눈썰미가 있는 독자는 책장을 넘기다 이 만화가 어딘가 낯설다는 걸 알게 된다. 이 만화는 요즘 발표되는 만화들과 작업 방식이 다르다. 종이 위에 칸을 나누어 그린 선 위에 수채화로 채색을 한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이나 그림책에서도 컴퓨터 작업이 일반화된 요즘, 만화 위의 작은 칸 하나하나에 수채 물감으로 채색하는 작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박윤선 작가의 만화가 무척 촘촘하고 아기자기하게 구성되기에 채색 작업은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덕분에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척 따뜻하고 편안한 색감의 만화와 만날 수 있다. 만화 한 꼭지가 끝날 때 페이지를 장식하는 작가의 유화 그림도 ‘고양이 클럽’의 특별한 독자 서비스다. 작가의 손끝으로 정성껏 그려진 이 책은 최근 만화에서 만나기 힘든 다정함을 품고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 만화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은 딸기책방에서 기획한 ‘만화 보물섬’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만화 보물섬’ 시리즈는 아이와 부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만화로 구성되는 만화 문고다. 인터넷에는 공짜 만화가 흘러넘치지만, 정작 어린이에게 권할 만한 만화는 그리 많지 않다. 어른들과 함께 보는 만화가 아이들에게도 즐거움과 쾌감을 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화 보물섬’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를 중심에 두고 창작된 만화들로 부모와 교사들이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만화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휴식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기초탄탄 Grammar 3
Happy House(해피하우스) / 김종주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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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학습참고서
김종주 (지은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시작하는 영문법 입문서. 단원마다 Step 1, 2, 3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습 흐름으로 주요 문법 사항을 익히고 Workbook과 Review Test로 한 번 더 확인학습하는 영문법 시리즈이다. 탄탄한 단계별 학습으로 기초 문법 사항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Chapter 1 문장의 형식 Unit 01 1형식, 2형식, 3형식 Unit 02 4형식, 5형식 Chapter 2 현재완료 Unit 01 현재완료의 의미와 용법 Unit 02 현재완료 사용에 주의할 점 Review Test 1 (Chapter 1 & Chapter 2) Chapter 3 to부정사 Unit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02 to부정사의 형용사와 부사적 용법 Chapter 4 동명사 Unit 01 동명사의 개념과 역할 Unit 02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와 to부정사 Review Test 2 (Chapter 3 & Chapter 4) Chapter 5 의문문 Unit 01 부가의문문 Unit 02 간접의문문 Chapter 6 5형식 문장 Unit 01 지각동사 Unit 02 사역동사 Review Test 3 (Chapter 5 & Chapter 6) Chapter 7 관계대명사 Unit 01 주격, 소유격, 목적격 관계대명사 Unit 02 관계대명사 that, what Chapter 8 수동태 Unit 01 수동태의 개념 Unit 02 수동태의 시제와 문장의 종류 Review Test 4 (Chapter 7 & Chapter 8)1. 기초탄탄 GRAMMAR시리즈 소개 기초부터 탄탄하게 시작하는 영문법 입문서! 단원마다 Step 1, 2, 3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습 흐름으로 주요 문법 사항을 익히고 Workbook과 Review Test로 한 번 더 확인학습하는 영문법 시리즈. 탄탄한 단계별 학습으로 기초 문법 사항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기초탄탄 GRAMMAR 시리즈 특징 - 간편한 이해를 돕는 도표화 된 문법 이론 설명 - 핵심 문법 사항을 촘촘한 단계별 문제를 통해 탄탄하게 학습 - 내신 대비는 물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서술형 문제 - 학습한 문법 포인트를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 - 문제의 핵심 포인트를 콕 집어 설명해주는 해설집 3. 기초탄탄 GRAMMAR 시리즈 구성 - 기초탄탄 GRAMMAR 1 본책, Workbook, 정답 및 해설 - 기초탄탄 GRAMMAR 2 본책, Workbook, 정답 및 해설 - 기초탄탄 GRAMMAR 3 본책, Workbook, 정답 및 해설 무료 다운로드: 단어 리스트, 정답 및 해설 (www.ihappyhouse.co.kr)
달콤, 매콤
한겨레아이들 / 배봉기 지음, 장경혜 그림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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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배봉기 지음, 장경혜 그림
한겨레 높은학년동화 시리즈. <나는 나>, <손톱 공룡>, <말대꾸하면 안 돼요?>등의 작품으로 어린이 청소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동시대 어린이 청소년의 모습을 성실하게 그려 온 배봉기 작가의 동화집이다. <달콤, 매콤>에는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갈등과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씩씩하게 극복해 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짝과 싸운 뒤로 혼자가 된 소년,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혼자 시골에 내려온 소녀, 사업 실패로 대화가 사라진 가족, 오랜만에 만난, 서먹해진 단짝 소년들…. 서로를 오해하고 잠시 사이가 소원해지더라도 결국 우리는 화해할 수 있을 거라며 따스하게 독자를 위로하는 다섯 편의 동화를 만나 본다.달콤, 매콤 사오 노랑이 1박 2일 용규 찾기누구에게도 말 못한 이야기를 오늘 해 볼까.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우리들의 달콤, 매콤한 인생! 우리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우물거리며 초콜릿을 먹던 그 아이가 입을 열었다. “이제부터는 진짜 이야기를 시작할 거거든. 네가 들어 줄 이야기 말이야.” - 〈달콤, 매콤〉중에서 《나는 나》《손톱 공룡》《말대꾸하면 안 돼요?》등의 작품으로 어린이 청소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동시대 어린이 청소년의 모습을 성실하게 그려 온 배봉기 작가의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신간《달콤, 매콤》은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갈등과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씩씩하게 극복해 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짝과 싸운 뒤로 혼자가 된 소년,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혼자 시골에 내려온 소녀, 사업 실패로 대화가 사라진 가족, 오랜만에 만난, 서먹해진 단짝 소년들……. 서로를 오해하고 잠시 사이가 소원해지더라도 결국 우리는 화해할 수 있을 거라며 따스하게 독자를 위로하는 다섯 편의 동화를 만나 보자. 좌절과 오해가 불러온 갈등을 극복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어린이들 《달콤, 매콤》은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 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표제작〈달콤, 매콤〉은 반려견을 잃고 단짝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진 진호와 초콜릿을 내밀며 나타난 같은 학교 아이의 모습을 보여 준다. ‘내 친구’ 이야기라며 시작된 이야기에는 어린이들이 맛보는 삶의 슬픔이 담담하게 드러난다.〈1박 2일〉은 어떠한가. 하루가 멀다 하고 붙어 다니던 단짝 친구 준호와 수호는 수호가 이사를 가며 떨어지게 된다. 부모님을 졸라 간신히 얻은 1박 2일의 여행을 고대하던 준호는 막상 수호를 만나자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반응에 당황하는데, 수호가 말하지 못한 사정이 밝혀지면서 서운함은 곧 사라지게 된다.〈용규 찾기〉에서는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용규를 찾아다니던 중 용규가 길거리에서 같은 학교 아이 돈을 빼앗는 걸 보게 된다. 어찌된 일인지 따지려 하던 나와 동준이는 생각지 못하게 흘러가는 상황에 당황하고, 셋이서 어울리는 동안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세 소년은 갈등한다. 그럼에도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화해하는 건강함을 보여 준다. 한편〈사오〉와〈노랑이〉는 가족 사이의 갈등을 담고 있다. 아빠의 빚 보증으로 갑자기 가족이 흩어지고, 홀로 시골 할머니댁에 내려온 수진이는 누구에게도 사정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날벼락 같은 변화를 감당한다. 쌓이고 쌓인 감정이 베트남에서 시집온 숙모에게 폭발하고, 그 일로 서로 서먹해지고 만다.〈노랑이〉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시골에 갑자기 내려오면서 대화가 사라진 가족의 모습을 보여 준다. 서툰 한국말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숙모를 외면하지 않고 받아 주는 것도, 대화가 어색할 정도로 익숙해진 침묵을 깨는 것도 모두 어린이들이다. 다섯 편의 동화에는 어린 독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슬픔과 갈등을 보여 주는 한편, 그것을 극복하는 주인공들의 모습 또한 섬세하게 그려진다. 작가는 서로 오해하고 갈등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극복하고 화해할 수 있다며 조용하지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나를 드러내고 서로에게 다가서는 용기 《달콤, 매콤》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며 삶의 무게를 맛본다. 슬픔과 억울함 등으로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서로 다른 동화 다섯 편을 통해, 아무리 힘든 시련이 닥치더라도 우리에게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다고 작가는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공동체가 무너지고 급속도로 파편화되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좀더 용기를 내어 서로에게 다가서자는 이 동화집은 각자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초등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쏠티북스 / 고희권, 구수영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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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
학습참고서
고희권, 구수영 (지은이)
{12일 완성} 초등수학 필수개념 BEST 26 중학수학에서 꼭 필요한 초등수학의 핵심만 담았다! ① 초등수학의 핵심만 담았다. ② 중학수학에서 필요한 초등수학만 담았다. ③ 초등수학에서 연결되는 중학수학까지 담았다. 저자의 유튜브 무료강의 제공 유튜브에서 ‘카리수샘’을 검색하세요. 이 책의 저자인 카리수샘의 자세하고 친절한 무료강의를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습니다. DAY 01 자연수의 혼합 계산 8 DAY 02 약수와 배수 DAY 03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DAY 04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DAY 05 배수판정법 DAY 06 약분과 통분 DAY 07 분수의 덧셈과 뺄셈 DAY 08 분수의 곱셈 DAY 09 분수의 나눗셈 DAY 10 역연산 DAY 11 미지수 와 등식의 성질 DAY 12 각도와 삼각형 DAY 13 평행과 수직 DAY 14 사각형 DAY 15 다각형과 대각선 DAY 16 다각형의 넓이 DAY 17 합동 DAY 18 원 DAY 19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DAY 20 각기둥과 각뿔 DAY 21 원기둥, 원뿔, 구 DAY 22 비, 비율, 백분율 DAY 23 비의 성질 DAY 24 소금물의 농도 DAY 25 평균과 가능성 DAY 26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 [친절한 해설(책속의 책)]● 필수개념 26개로 압축한 초등수학 총정리 (1) 초등수학 한권 완성 : 초등수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수학개념과 문제유형을 한권에 모두 담아 부담없이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필수개념 엄선 정리 : 중요도가 높지 않거나 중학수학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수학개념은 과감하게 삭제하여 군더더기 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중학수학 연계 공부 : 초등수학은 중학수학의 전단계입니다. 초등수학과 곧바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내용까지 실어 수학개념의 확장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 책은 다음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초5, 초6, 중1 : “초등수학의 필수개념을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 중1, 중2, 중3 : “중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초등수학의 핵심개념만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0단계] 필수개념 요약정리 초등학교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필수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중요한 수학개념이므로 여러 반복하여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곳곳에 풍부한 ‘첨삭’을 덧붙여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단계] 개념이해하기 필수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수학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기본 절대 문항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만약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필수개념 요약정리를 꼼꼼히 다시 읽고 풀어 보세요.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1단계 개념이해하기 문제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좀 더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개념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더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반복적인 연산 훈련을 해야 합니다. [3단계] 응용문제도전하기 1단계 개념이해하기와 2단계 문제수준높이기 문제로 기본 개념을 잘 이해했다면 응용 문제와 문장제 문제를 풀어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학교 과정] 함께 공부하기 초등수학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중학수학 내용을 실었습니다. 초등수학에서 살짝만 더 들어가면 곧바로 중학수학이므로 연결해서 함께 공부하면 효과적입니다. ◆ 검토진 소개 차지혜(그로잉위드 김지현), 달꿀맘(인스타인플루언서), 최수정(이루다수학), 송태원(송태원1프로수학), 차동희(수학전문공감), 조햇봄(너의일등급수학), 이학송(뷰티풀마인드), 조인상(임기세수학), 유홍석(그릿에듀), 조경희(그릿에듀), 이권엄(목동와이즈만), 김미정(일등수학), 최영희(재미진최쌤수학), 주선미(주쌤수학), 박영훈(훈학습코칭), 길지연(길쌤수학), 이선미(인천이수수학), 박영진(대구매쓰온수학), 황영미(오산일신), 권용식(광주와이엠수학), 윤근영(speedmath), 송수옥(수비샘반석교실), 장연주(경산백산수학), 장정화(짱이지수학). 이지현(수학강사), 신소영(SL하이스펙), 임혜정(새빛수학), 빙진영(송도마리나베이해법수학), 이인열(창원알티스), 최민영(프로매쓰수학), 김애희(퍼펙트수학), 최균자(바로스카이), 우수정(수학강사), 강전미(원테이블스터디수학), 설성희(설쌤수학), 권혜령(싱크쌤생각연구소), 임지혜(위드수학교습소), 노윤경(에듀플릭스상무), 이용민(광주한솔수학), 김보라(보라샘의통합연구소), 김지현(클래스유 수학젼쌤), 서승희(딥브레인수학), 배미나(이루다교육)
마법의 시간여행 1~55 세트 (전55권)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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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메리 폽 어즈번 (지은이),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긴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개정판이 국내 판매 50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출간되었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주인공 잭과 애니 남매가 마법의 오두막집이라는 신비한 공간을 통해 책 속 세계로 옮겨 가며 신나는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동화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잭과 애니의 짜릿한 타임 슬립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 역사, 지리, 과학, 문화, 인물 이야기 등 저학년이 알아야 할 다양한 교양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논픽션 지식과 더불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아이들이 꼭 간직해야 할 아름다운 가치까지도 깨닫게 된다. 동화 형식의 어린이 논픽션 분야를 새롭게 개척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992년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명실공히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사랑받아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2002년 첫 출간된 이후, 무려 5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15년 이상 어린이들의 가장 친근한 모험 친구이자 책읽기 재미를 알려 주는 독서 친구로 자리 잡았다.마법의 시간여행 개정판 1~55권 + 역사 베스트 10 + 보드게임 + 세계 지도 + 독서 기록표 25년간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35개국 출간, 1억 3천만 부 판매 책의 마법에 빠져 들게 하는 지식 교양 어드벤처 세계사, 과학, 문화, 신화 등의 기초 지식을 명쾌하게 담아낸 저학년 논픽션 동화의 클래식! 2002년 첫 출간 후 국내 500만 부 돌파 기념! 새로운 표지, 새로운 장정으로 개정판 전격 출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초등 교사 선정 필독서 #미국 reading과 writing 수업 교재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호기심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장치들로 가득하다.”―《조선일보》 ■ 책을 통해 여행하는 타임 슬립 동화의 고전 저학년 논픽션 동화의 정전, 잭과 애니의 환상의 시간 여행 바람은 점점 더 거세졌습니다.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집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어요. 잭은 두 눈을 질끈 감았어요. 바람 소리가 쌩쌩 울렸어요. 오두막집은 점점 더 빨리 돌았어요. 그러다가 주위가 잠잠해졌습니다. 쥐 죽은 듯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개정판이 국내 판매 50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출간되었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주인공 잭과 애니 남매가 마법의 오두막집이라는 신비한 공간을 통해 책 속 세계로 옮겨 가며 신나는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동화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잭과 애니의 짜릿한 타임 슬립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 역사, 지리, 과학, 문화, 인물 이야기 등 저학년이 알아야 할 다양한 교양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논픽션 지식과 더불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아이들이 꼭 간직해야 할 아름다운 가치까지도 깨닫게 된다. 동화 형식의 어린이 논픽션 분야를 새롭게 개척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992년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명실공히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사랑받아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시리즈는 국내에서도 2002년 첫 출간된 이후, 무려 5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15년 이상 어린이들의 가장 친근한 모험 친구이자 책읽기 재미를 알려 주는 독서 친구로 자리 잡았다. “독서는 곧 마법입니다(Reading is a Magic).”-메리 폽 어즈번 ■ 역사·과학 지식과 판타지 세계의 결합으로 더욱 흥미로운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각 권마다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 신화와 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1번부터 55번까지 역사와 판타지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조화롭게 펼쳐진다. 주인공 잭과 애니 남매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과 책 속 지식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환경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옛이야기와 소중한 글을 모으고,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받아들이기 쉽게 풀어낸다. ■ 단순히 지식만 전하는 시리즈 No! 세상을 살아가며 간직할 아름다운 가치까지! 곳곳에 넘치는 아름다운 구절과 격언으로 살찌는 아이들의 마음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롱런하는 데에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지식만을 달콤하게 포장하려고 하는 기존의 논픽션 책들과는 다르게, 삶과 생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각 권들은 저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모험의 상황 속에 담아내면서도, 지식만으로 결코 채울 수 없는 생명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넓게는 인류의 역사, 놀라운 위인, 세상을 뒤바꾼 과학적인 발견 등등에 함께 흐르는 가치들은 기타 동화가 알려 주기 힘든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배려, 존중, 삶의 기적 등 추상적이지만,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이고도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가 30년 가까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옛이야기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단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외롭지 않지.” (16번 「올림피아로 날아온 페가수스!」중에서) “너희는 호랑이의 전부를 구한 게다. 우아한 아름다움뿐 아니라 난폭하고 잔인한 천성까지도 말이다. 그중 어느 한 가지만 따로 구해 줄 수는 없는 법이란다.” (19권 「덫에 걸린 인도호랑이」 중에서) “온 세상이 무대다. 너희들의 인생이 기적이구나.” (25번 「셰익스피어와 한여름 밤의 꿈」중에서) “외롭고 두려운 사람들에게 잘해 주자. 바로 함께 사는 세상의 마법이지.” (27번 「처음 맞는 추수 감사절」중에서) “한 개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 하지만 우리는 닫힌 문을 슬픔에 빠진 채 보고 또 보느라 우리를 향해 열린 새로운 문을 보지 못한다. ? 벨” (35번 「파리에서 마법사들을 찾아라」 중에서) “위대한 예술가는 관찰한 것과 상상한 것을 짜 맞출 줄 알아야 한다.” (38번「다빈치와 하늘을 날다」중에서) “남을 보살피고 아껴 주는 일은 기쁨을 가져온단다. 게다가 자기 자신에만 매달리지 않고 드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지.” (40번 「황제펭귄의 얼음 왕국」 중에서) “위대함의 비결은 어떤 것인가? 무엇이 사람을 진정으로 위대하게 만드는가?” (49번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검은 말」 중에서) ■ 독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주제와 소재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폭넓은 경험과 충실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 중이며 오랜 시간 이 시리즈에만 집중함으로써, 55권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권도 허투루 가볍게 다루지 않았다. 지금도 현장에서 수많은 어린이 독자와 만나고 있고 그 진정성 덕분에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의 역할까지 해내며 빛을 발한다.
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
현암주니어 / 박혜선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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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인물,위인
박혜선 (지은이), 김주경 (그림)
일본의 방해와 강대국들의 무관심에도 독립 외교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세상 어디든 달려갔던 김규식. 임시 정부의 부주석을 맡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지만, 그의 이름은 안타깝게도 오랜 시간 거론되지 않았다. 이제 독립된 조국에서 다 함께 행복해지길 소원하면서 세상을 누비며 조선의 독립을 외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김규식을 만나 보자.들어가는 글 · 6 고아원 아이 · 9 넌 어떨 때 행복하니? · 17 조국으로 돌아와 · 28 나의 쓰임이 그것이라면 · 44 파리에서의 외침 · 59 작가의 말 · 76 김규식의 생애와 업적 · 79♣ 아홉 개 언어로 독립운동을 펼친 언어 천재 ‘번개비’, 김규식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을 포함, 아홉 개의 언어가 가능한 천재적인 언어 능력으로 세계를 누비며 독립운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파리 강화 회의 한국 대표로 파견돼 독립의 열망을 전 세계에 알린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삶을 들여다보자! 1919년 제일 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프랑스 파리에서 각국 대표들이 모여 평화를 찾기 위해 파리 강화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일제 강점기, 조선의 가슴 아픈 현실과 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자 프랑스 파리로 가는 배에 몸을 실은 독립운동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유려한 글솜씨는 물론, 우리말을 포함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아홉 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 독립운동가, ‘우사 김규식’이었습니다. 김규식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가 세운 고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언더우드는 호기심 많고 날쌘 김규식을 ‘번개비’라 부르며 아들처럼 아꼈습니다. 뭐든 빨리 배우고 또래보다 뛰어났던 김규식은 특히 외국어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독립운동가 서재필의 권유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김규식은 영문학을 공부하며 조선과 주변 나라의 관계에 대해 알리는 글을 써 발표하기도 했고, 우수 학생으로 뽑혀 졸업 기념 연설을 하면서 일제 강점기, 조선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고 끝까지 지키기 위해선 힘을 길러야 한다. 힘은 배움에서 나오고, 배움은 실천할 때 비로소 얻는 것이다.” (본문 39쪽) 총칼로도 할 수 없는 일을 언어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조선으로 돌아온 김규식은 학생들에게 영어와 애국심, 조국이 처한 현실을 가르침과 동시에, 독립운동 단체 ‘동제사’를 만들고, 비밀 군사 학교를 세우기 위한 군자금 마련에 애쓰는 등, 외국어 능력을 무기로 삼아 국내외를 넘나들며 위험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을 펼쳤습니다. 파리 강화 회의장에서 조선이 독립돼야 마땅한 자유국임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독립 청원서를 들고 어렵사리 프랑스 파리로 향했던 김규식. 그러나 회의장 입장을 거부당하자, 이에 굴하지 않고 각국 대표들에게 편지를 쓰고 회의장 밖에서 외국어로 독립 청원서를 읽으며 조선이 독립해야 하는 이유를 전 세계에 외쳤습니다. 일본의 방해와 강대국들의 무관심에도 독립 외교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세상 어디든 달려갔던 김규식. 임시 정부의 부주석을 맡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지만, 그의 이름은 안타깝게도 오랜 시간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독립된 조국에서 다 함께 행복해지길 소원하면서 세상을 누비며 조선의 독립을 외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김규식을 만나 봅니다. 1919년 제일 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프랑스 파리에서 각국 대표들이 모여 평화를 찾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우편선 포르토스호에 오른 독립운동가가 있었다. 나라를 잃어 여권이 없었던 그는 중국 여권을 들고, 빼앗긴 나라 ‘조선’을 되찾기 위해 뱃머리에 서서 중얼거렸다. “나는 말로 조선의 독립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파리에서 발표할 연설문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우사 김규식’이었다. “김규식, 당신이 조선의 대표가 되어 파리로 가시오. 가서 파리 강화 회의가 열리고 있는 회의장에 들어가 조선은 독립되어야 마땅함을, 조선은 자유국임을 당당하게 주장해 만천하에 일본의 부당함을 알려 주시오.” 그 말을 듣는 순간 규식은 가슴이 뜨거워졌어. ‘나의 쓰임이 그것이라면 나는 가시밭길을 건너서라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달려갈 것이다. 가서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조선의 독립을 외칠 것이다.’
결정! 한국사 5
파랑새 / 강응천 글, 도희현 그림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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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역사,지리
강응천 글, 도희현 그림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발자취를 속도감 있게 그린 역사 학습만화 시리즈. 각 시대별 중요 사건과 중요 인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결정지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과연 우리 조상들은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지, 그리고 그 결정이 어떠한 역사적 결과를 낳았는지를 짚어 보는 형식으로 구성된 어린이 역사 만화이다. 5권은 조선 개항부터 한국의 민주화에 이르기까지를 적절한 연대로 나누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역사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각 장마다 ‘우리 역사 짚어 보기’를 두어 심화된 내용을 추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관련 시대의 대표 유물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 밖에도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연대표’와 책 속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의 업적을 순차적으로 정리한 ‘역사 인물 짚어 보기’를 실어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속 배우게 될 한국사의 기초를 꼼꼼히 다질 수 있게 했다.1장 근대로 가는 길 1화 고종|개항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2화 구식 군인들|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을 견딜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3화 김옥균|개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인가, 단번에 이룩할 것인가? 4화 전봉준|서울로 진격할 것인가, 관군과 화해할 것인가? 우리 역사 짚어 보기|근대로 가는 길 2장 자주 독립의 길 1화 고종|일본에 협력할 것인가, 러시아에 협력할 것인가? 2화 고종|독립 협회를 따를 것인가, 관리들을 따를 것인가? 3화 이인영|구국의 길을 갈 것인가, 유교의 도리를 지킬 것인가 ? 4화 안중근|일본의 회유에 넘어갈 것인가, 일본에 당당히 맞설 것인가? 우리 역사 짚어 보기|자주 독립의 길 3장 민족 해방의 길 1화 고종|외국으로 망명할 것인가, 주저앉아 모욕을 당할 것인가? 2화 민족 지도자들|어떻게 민족의 독립 의지를 보여 줄 것인가? 3화 대한민국 임시 정부|따로 싸울 것인가, 힘을 합칠 것인가? 우리 역사 짚어 보기|민족 해방의 길 4장 민주화의 길 1화 독립운동가들|일제에 협력할 것인가,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인가? 2화 김구와 이승만|남북한 통일 정부를 세울 것인가, 남한에 단독 정부를 세울 것인가? 3화 이승만과 김일성|전쟁을 계속할 것인가, 휴전할 것인가? 4화 대한민국 국민들|독재 아래 살아갈 것인가, 민주주의를 이룩할 것인가? 우리 역사 짚어 보기|민주화의 길 부록 1 연대표 부록 2 역사 인물 짚어 보기《결정! 한국사》 시리즈 5권 완간! '어린이동아'의 인기 만화 《결정! 한국사》 5권 전격 출간! 주마다 금요일에 '어린이동아'에 연재되어 이미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결정! 한국사》가 5권으로 완간되었다. 이번에 나온 《결정! 한국사》 5권은 조선 개항부터 한국의 민주화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결정! 한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발자취를 속도감 있게 그린 역사 학습만화다. 기존의 역사 학습만화들과 달리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중요한 역사적 결정의 순간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되짚으며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역사 속 인물이 되어 결정의 순간에 참여하고,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게 한다. 바로 이것이 《결정!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결정! 한국사》에 열광하는 이유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역사 읽기 방법 제시! 《결정! 한국사》는 우리 역사 속에 있었던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오늘로 이어져 온 기나긴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왜 그런 결정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는지 역사적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중요한 역사적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했을지 독자 여러분에게 먼저 물어봅니다.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여러분이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보여 주고 그러한 결정이 우리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갔는지 알려 줍니다. 독자 여러분은 때로는 환호성을 울리고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는 순간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한다. 책을 고를 때도, 텔레비전을 볼 때도, 밥을 먹고 잠을 잘 때도 결정의 과정을 거친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 역사 전문 작가 강응천은 우리의 역사도 똑같이 수많은 결정의 결과물로 보았다. 그리고 수많은 결정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가 바로 지금의 역사를 만들었고, 우리 조상들이 어떤 것을 결정했느냐에 따라서 역사의 흐름이 바뀌어져 왔다. 숨 막히는 결정의 순간, 만약 다른 결정을 내렸다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뒤바뀌었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어떤 결정이 지금 우리의 역사를 만들었을까? 《결정! 한국사》는 각 시대별 중요 사건과 중요 인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결정지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과연 우리 조상들은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지, 그리고 그 결정이 어떠한 역사적 결과를 낳았는지를 짚어 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사고력과 상상력,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 구성 《결정! 한국사》는 학교나 책에서 배우는 있는 그대로의 역사 지식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문제 해결력은 물론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역사 읽기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책 속 인물들이 결정한 것과 반대로 결정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었을지,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게 되었을지 상상하게 된다. 또한 자기가 직접 책 속에 나오는 역사의 인물이 되어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러한 사고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를 단순히 암기하는 대신 역사를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 속 인물들의 결정에 대해서 친구 또는 부모님과 토론하면서 더욱 사고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② 역사 전문 작가들이 뭉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다!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한국사 전문작가 강응천 작가가 쓰고, 어린이 교양 학습만화계의 거장 도희현 작가가 그렸다. 두 거장이 모여 제대로 실력을 보여 준 《결정! 한국사》는 그 탄생만으로도 주목 받을 만하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강응천 작가의 해박한 역사 지식과 200여 편의 교양 학습만화를 그려 온 도희현 작가의 눈에 확 들어오는 능숙한 그림 솜씨가 만나는 순간, 박진감 넘치는 역사적 결정의 순간이 펼쳐진다. 이처럼 아슬아슬한 상황 전개와 역사적 사료에 바탕을 둔 실감 나는 그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역사의 한 순간에 동참하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실적인 표현과 더불어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은 물론, 주요 인물들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역사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루어 나간 역사 위인들의 기백과 강한 리더십을 보여 주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원대한 꿈의 씨앗을 뿌려 준다. ③ 초등부터 중등까지 배우게 될 모든 역사적 기록을 담았다! 《결정! 한국사》 5권 '조선 개항부터 한국의 민주화까지'는 조선 개항부터 한국의 민주화에 이르기까지를 적절한 연대로 나누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역사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각 장마다 ‘우리 역사 짚어 보기’를 두어 심화된 내용을 추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관련 시대의 대표 유물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 밖에도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연대표’와 책 속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의 업적을 순차적으로 정리한 ‘역사 인물 짚어 보기’를 실어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속 배우게 될 한국사의 기초를 꼼꼼히 다질 수 있게 했다.
토끼 쌤의 야외 수업
도담소리 / 호박감자 김윤희 지음, 김희남.김윤경 그림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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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리
명작,문학
호박감자 김윤희 지음, 김희남.김윤경 그림
닉네임 ‘호박감자’ 김윤희 작가의 동화집이다. 부산 지역 동화 창작 모임인 ‘동화본색’과 ‘숲속동화마을’에서 글벗으로 활동한 김윤희 작가의 장편동화 1편과 단편동화 7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책 제목으로 사용한 장편동화 '토끼 쌤의 야외 수업'은 그림을 잘 그려보려고 미술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겪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동화이다. 그림을 잘 그려 보려는 승우. 미술 학원에서 당근과 토끼 얼굴로 그려진 미술 학원 간판과 볼록한 배에 눈이 핑핑 돌 것 같은 두꺼운 안경, 앞니가 툭 튀어나오고 토끼 귀처럼 귀가 길쭉한 ‘토끼 쌤’을 만나고부터 주인공 승우의 모험이 시작된다. 벽에 그려진 동굴 속으로 토끼 쌤을 따라 들어간 승우는 토끼 고모가 사는 별에서 신기한 사건과 부딪히게 되는데….- 토끼 쌤의 야외 수업 - 내가 제일 잘나가! - 로봇 엄마 - 아빠는 진짜 부자다! - 용 따먹기 - 내 마음 보고 말해요 - 태권 동생 - 아이언 소방관닉네임 ‘호박감자’ 김윤희 작가의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부산 지역 동화 창작 모임인 ‘동화본색’과 ‘숲속동화마을’에서 글벗으로 활동한 김윤희 작가의 장편동화 1편과 단편동화 7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책 제목으로 사용한 장편동화 <토끼 쌤의 야외 수업>은 그림을 잘 그려보려고 미술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겪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동화이다. ‘달나라에 있는 계수나무 아래에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다는 옛이야기가 있다. 토끼에게 무슨 사연이 있길래, 보름달만 뜨면 절구통에 온갖 사연의 재료를 넣고 커다란 절구 공이로 찧어 무슨 떡을 만들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토끼 쌤의 야외 수업>에 쏙 빠져들 것이다. 그림을 잘 그려 보려는 승우는 미술 학원에서 당근과 토끼 얼굴로 그려진 미술 학원 간판과 볼록한 배에 눈이 핑핑 돌 것 같은 두꺼운 안경, 앞니가 툭 튀어나오고 토끼 귀처럼 귀가 길쭉한 ‘토끼 쌤’을 만나고부터 주인공 승우의 모험이 시작된다. 벽에 그려진 동굴 속으로 토끼 쌤을 따라 들어간 승우는 토끼 고모가 사는 별에서 신기한 사건과 부딪히게 된다. 우주 쓰레기 때문에 오염된 땅으로 내몰린 토끼 무리들이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를 찾고 있을 때, 승우 일행과 겪는 갈등. 그 갈등을 풀기 위해 화산재와 베짱이의 흥겨운 휘파람 소리, 뛰어노는 아이들의 땀방울, 민들레 홀씨, 박쥐의 귀지, 용의 울음소리 등을 떡고물 재료로 사용한다. “토끼 쌤이 쪄 온 반죽에 만들어 놓은 떡고물을 골고루 묻혔다. 긴장되는지 손이 바르르 떨렸다. 소원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환한 미소가 얼굴 가득 번졌다.” 미술 학원이 아닌 토끼 고모가 사는 별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야외 수업, 판타지의 세계로 떠나 보면 달나라에서 토끼가 떡방아를 왜 찧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밖에 단편동화 <내가 제일 잘나가!>, <로봇 엄마>, <아빠는 진짜 부자다!>, <용 따먹기>, <내 마음 보고 말해요>, <태권 동생>, <아이언 소방관>은 가장 가까운 가족 안에서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이 안 되는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티격태격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속에서 한 겹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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