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 이미지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
한그루 | 3-4학년 | 2025.11.2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19 | 0.099Kg | 76p
  • ISBN
  • 97911686725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원경 작가의 신작 동화로, 두 편의 중편을 실었다. 표제작이기도 한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는 무리에서 소외당하는 거위 제임스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당당하게 무리와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다.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신과 형편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연히 차별과 배제가 퍼져 있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존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날아라, 꿈!>은 부모의 이혼, 전학, 엄마의 수술 등 힘든 현실 속에서 한 생명의 성장을 지켜보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의 이야기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설정이지만 현실의 이야기를 피하지 않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보인다. 저자는 “나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린이의 세상을 마치 어른의 세상과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과정에 존재하는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도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이처럼 밝고 즐거운 모습만이 아니라 어른들과 똑같이 겪을 수 있는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좀 더 건강한 성장으로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두 편의 동화에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천둥 번개의 밤이 지나면 푸른 아침이 와요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원경 작가의 신작 동화로, 두 편의 중편을 실었다.
표제작이기도 한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는 무리에서 소외당하는 거위 제임스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당당하게 무리와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다.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신과 형편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연히 차별과 배제가 퍼져 있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존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날아라, 꿈!>은 부모의 이혼, 전학, 엄마의 수술 등 힘든 현실 속에서 한 생명의 성장을 지켜보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의 이야기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설정이지만 현실의 이야기를 피하지 않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보인다. 저자는 “나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생각하는 것이 있다. 어린이의 세상을 마치 어른의 세상과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과정에 존재하는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도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이처럼 밝고 즐거운 모습만이 아니라 어른들과 똑같이 겪을 수 있는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좀 더 건강한 성장으로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두 편의 동화에 담겨 있다.

제임스는 생각했다. 왜 호수의 거위 무리는 자신이 나타났을 때 그렇게 싫어했을까? 그건 아마 인간과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호수가 가장 안전하고 풍요롭긴 하지만 결코 넓지 않기에 그 호수를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들만 안락한 공간을 차지하려는 건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함께한다면 더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지금 제임스처럼…….

그렇게 엄마가 수술하는 동안 준은 할머니 옆에 앉아 기다렸어요. 여덟 시간이 이렇게 긴 시간이었나요? 오늘은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이 잘 가지 않네요. 그건 할머니도 마찬가지예요. 할머니도 마루 너머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요. 준은 할머니 무릎에 누웠다, 앉았다, 마루에 벌렁 누웠다 했어요. 그러다 문득 꿈이 생각났어요. 준은 방으로 갔어요. 조심조심 애벌레 통을 꺼냈어요. 그리고 깜짝 놀라 그만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꿈은 온데간데없고 껍데기만 남아 있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원경
〈대한민국 행복 나눔〉 문예콘텐츠 공모전에서 산문 부문 「가슴동생 송이」로 금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쩌면,』, 『아스팔트에 개미도 살고 있어!』, 『섬이 사라졌다』가 있습니다. 『어쩌면,』이 2024 올해의 청소년 우수 교양도서 및 2024 하반기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제주 서귀포에서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문화예술교육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01. 왕따 거위 제임스 씨는 어디로 갔을까?
02. 날아라, 꿈!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