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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걸을 수 있어!
루덴스 / 이나가키 요오코 지음, 성모경 옮김 / 2009.04.30
9,000원 ⟶ 8,100원(10% off)

루덴스생활,인성이나가키 요오코 지음, 성모경 옮김
일본 문부성 '최우수상' 수상작. 선천성사지장애아 하루나가 있는 1학년 3반 아이들의 1년간의 위대한 교육 현장을 담은 수업일기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 하루나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몸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병을 가졌다. 하지만 하루나는 행복하다. 자신을 아껴주는 부모와 언니, 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1학년 3반 아이들이 있어서다. 아이들은 처음 하루나를 보고 자신과는 다른 아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고, 항상 엄마가 학교까지 업어서 데려왔다가 다시 업어서 집에 데려가는 하루나 하지만 아이들은 금세 하루나가 자신들과 똑같은 아이임을 안다. 똑같이 친구들 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 이 발견은 아이들에게 크나큰 사건이다. 나와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남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1학년 3반 여러분께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치코와 하루나 사치코가 되어보자 생명의 씨앗 하루나, 걸을 수 있어! 안녕, 1학년 3반 교육은 무엇인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스럽고 다정한 이야기 마음속 풍선이 두둥실 떠다니는 감동으로마음에 풍선을 달아주는 위대한 교육 -NHK 라디오와 드라마로 소개되어 화제가 된 -선천성사지장애아 하루나와 톡톡 비웃방울처럼 맑은 1학년 3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함께 살아가는 교육 위대한 교육,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최고의 추천도서 이 책은 선천성사지장애아 하루나가 있는 1학년 3반 아이들의 1년간의 위대한 교육 현장을 담은 수업일기이다. 현재 일본 사이야마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으로 일본 문부성 최우수상인 과 국제로타리클럽 진?해리스상을 수상했다. 실화를 다룬 이 이야기가 NHK 라디오에 소개되고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새 학기, 서로 서먹서먹하지만 비눗방울처럼 맑은 아이들은 금세 하나가 되어 간다. 봄 운동회를 하면서, 다리에 나무 막대를 대고 붕대를 감아 하루나처럼 장애아가 되어 보기도 하고 하루나와 비슷한 장애를 가진 사치코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를 연극으로 꾸며보기도 하면서, 그리고 ‘하루나, 걸을 수 있어!’ 하며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면서… 학기 초, 항상 울적해 있던 하루나도 자연스레 마음을 열고, 1학년 3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점점 함께 한다는 것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불행한 아이? 나와는 다른 아이? 이 책의 주인공 하루나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몸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병을 가졌다. 하지만 하루나는 행복하다. 자신을 아껴주는 부모와 언니, 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1학년 3반 아이들이 있어서다. 아이들은 처음 하루나를 보고 자신과는 다른 아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고, 항상 엄마가 학교까지 업어서 데려왔다가 다시 업어서 집에 데려가는 하루나. 하지만 아이들은 금세 하루나가 자신들과 똑같은 아이임을 안다. 똑같이 친구들 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 이 발견은 아이들에게 크나큰 사건이다. 나와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남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5월,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아이들과 선생님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기적 같은 아이들과 선생님 하루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루만 하루나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사치코가 나오는 동화를 연극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병원에 있는 하루나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은 답이 아니라 자꾸 문제를 던진다. 그러면 아이들은 ‘하루나 보행기가 걸리지 않게 책상을 다시 배치해요, 다리에 나무 막대를 대고 붕대를 감아요, 사치코 연극해요, 하루나 응원하는 깃발을 만들어줘요’ 한다. 그리고 예상치도 못한 생각들을 톡톡 쏟아내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1년 동안 1학년 3반의 수업은 선생님이 문제를 던지면 아이들이 의견을 내놓고, 의견들을 종합해 실천하고, 실천한 결과들을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언어와 느낌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교육의 주체는 선생님이 아니라 철저히 아이들이다. 그래서 하루나는 아이들의 도움으로 걸을 수 있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이 책의 가장 위대한 점 중 하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직접 장애아가 되어 보는 체험, 연극 꾸미기, 의사 선생님이나 부모님 초대해 말씀 듣고 질문하기, 제한 없이 서로 의견 주고받기, 편지 주고받기, 수업일기 쓰기 등등. 장애아만을 위한 특수반을 개설하는 대신 일반 학생들과 장애아를 함께 교육하려는 현장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은 가장 이상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화 같은 이야기 1학년 3반 선생님이었던 글쓴이의 시선에서 당시를 추억하는 방식으로 기록된 이 책 곳곳에는 활기찬 아이들의 사진과 그림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글과 하루나를 사랑하는 부모의 편지, 사치코로부터 온 기쁨 가득한 편지, 하루나의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기가 있어 한 편의 동화 같은 느낌을 준다. 마음속에서 비눗방울이 톡톡 터지는 유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첫 지리책 1~10 세트 (전10권)
휴먼어린이 / 최재희 (지은이), 미소노, 시은경, 시미씨, 임광희, 박지윤, 이장미, 다나, 김진희, 이수현, 김민우 (그림) / 2025.05.19
150,000원 ⟶ 135,0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최재희 (지은이), 미소노, 시은경, 시미씨, 임광희, 박지윤, 이장미, 다나, 김진희, 이수현, 김민우 (그림)
〈나의 첫 지리책〉은 지리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지리적인 개념과 지식을 생생한 일상 이야기에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아빠와 떠나는 캠핑에서 지도 읽는 법을 깨치고, 친숙한 공간인 지하철역에서 도시의 특성에 대해 배우고, 산과 바다, 독도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고, 태풍이 몰려온 어느 날은 자연재해에 대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우리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 간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일상과 여행 이야기로 구성된 이 그림책 시리즈는 “지리는 쉽고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준다.1권 지도로 보물 찾기 –지도 똑똑하게 읽는 법 2권 2호선은 떡꼬치 열차 –교통수단과 도심 3권 도전! 저탄소 요리 대결 –기후 위기와 환경 4권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세계와 네트워크 5권 바다는 변신 중이야 –다채로운 해변과 섬 6권 돌산일까? 흙산일까?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 7권 두근두근 독도 여행 –소중한 우리 땅 독도 8권 태풍은 누가 운전할까? -무서운 자연재해 9권 한강의 비밀을 찾아라! -하천을 둘러싼 생활 10권 어떤 집에 살까? -주거 환경과 인구지리는 어렵다? 지리는 재밌다!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지리 수업 〈나의 첫 지리책〉 지리는 초등 사회 과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사는 집, 학교와 놀이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와 시장, 지하철역과 공항, 산과 바다까지 우리 주변의 모든 곳에서 ‘지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통, 통신의 발달로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전 세계로 넓어진 지금,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는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득 찬 먹거리들은 어디에서 오는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지리를 알면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풀립니다. 〈나의 첫 지리책〉은 지리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나의 첫’ 시리즈는 국내 작가와 화가가 직접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지식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한국사, 세계사, 과학에 이어 지리책을 선보입니다. 지리 선생님이 직접 쓰고, 뛰어난 화가들이 그린 그림책 이 시리즈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최재희 선생님이 직접 쓴 지리책입니다. 최재희 선생님은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지리책을 써 왔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지리책〉은 최신 지리 교육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지리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지리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을 선보입니다. 정감 가는 캐릭터와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으로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지리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갑자기 낯선 개념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건 장기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회 과목의 핵심은 다양한 개념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충분한 배경 지식을 쌓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의 연결 고리를 스스로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지리책〉 시리즈는 지리 개념을 생생한 일상 이야기에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아빠와 떠나는 캠핑에서 지도 읽는 법을 깨치고, 친숙한 공간인 지하철역에서 도시의 특성에 대해 배우고, 산과 바다, 독도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요.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고, 태풍이 몰려온 어느 날은 자연재해에 대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우리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 가기도 합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일상과 여행 이야기로 구성된 이 그림책은 “지리는 쉽고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방방곡곡 여행을 떠나다 보면 어느새 지리와 친밀해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손으로 쓰고 그리는 재미만점 독후 활동지, 지리 탐구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한 지도와 기록장까지! 〈나의 첫 지리책〉의 완간을 기념하여 독후 활동지, 지리 여행 지도, 여행 기록장을 별책 부록으로 마련했습니다. 독후 활동지에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직접 자신의 생각을 쓰거나 그림으로 그려 보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직접 답을 찾고, 쓰고 그리는 과정에서 책의 주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지리 여행 지도’는 〈나의 첫 지리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소를 표시한 우리나라 지도 포스터입니다. 여러 박물관과 산, 바다, 섬, 하천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오와 지유처럼 부모님과 함께 직접 지리 탐구 여행을 떠나도 좋겠지요. 다양한 체험 학습을 다녀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세히 기록할 수 있는 예쁜 ‘여행 기록장’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나의 첫 지리책〉 세트와 함께 지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 주고,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생생한 지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숲으로 간 워리
자음과모음(이룸) / 문순태 지음, 김민선 그림 / 2003.07.26
7,500원 ⟶ 6,75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명작,문학문순태 지음, 김민선 그림
30년 가까이 고향 광주에서 작품 활동에 전념해온 중견 작가 문순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린이를 위한 장편동화.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평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손녀딸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는 할아버지의 푸근한 느낌을 동화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개장수에게 잡치된 강아지 워리는 간신히 탈출해 집으로 가는 여정에서 인간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부리를 납작하게 잘린 '넓적부리 꼬꼬', 꼬리를 짧게 잘린 ''몽당꼬리 꿀꿀이'와 함께 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가족들이 넓적부리 꼬꼬를 잡아먹으려 하자, 워리는 다시 집을 나온다. 강아지 워리의 가출이라는 가벼운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이 땅의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참다운 생명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양계장, 양돈장 등 가축을 우리 속에 가두어 대량 사육하는 인간의 육신문화가 비인간적인 것임을 깨닫게 한다.1. 털보 워리와 늙은 누렁이 2. 워리의 탈출 3. 넓적부리 꼬꼬 4. 닭장을 나온 넓적부리 꼬꼬 5. 몽당꼬리 꿀꿀이 6. 양돈장을 나온 몽당꼬리 꿀꿀이 7. 워리의 집을 찾아서 8. 도시로 가는 길 9. 워리, 집에 돌아오다 10. 보름이 누나와 헤어지다 11. 어둠 속의 세 친구 12.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13. 숲은 어디에 있을까
문방구TV 미로 탈출 대모험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원작), 신혜영 (그림) / 2021.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문방구TV (원작), 신혜영 (그림)
Hello! MY JOB 연예인
이락 / 최재훈 지음, 박종호 그림, 이동규 감수, 김정아 / 2017.07.20
10,500원 ⟶ 9,450원(10% off)

이락생활,인성최재훈 지음, 박종호 그림, 이동규 감수, 김정아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 시리즈 12권. 직업군 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마다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전달했다. 즉, 직업마다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냄으로써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노력과 인내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12권 '연예인' 편에서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반가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더불어 직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소양을 선 경험하고,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나아가, 직업에 대해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흥미 정도를 스스로 체크해 보고 다양한 직업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기 진로 탐색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다. 수년 간 진로 상담을 진행해 온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진로 탐색 콘텐츠는 친구들의 꿈 찾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와 별도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진로 탐색 활동지"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로써 진로 교육을 위한 제대로 된 입문서를 찾는 부모님과 교사를 돕고자 했다.탐험의 시작, 스타의 모든 것을 밝혀라! 미래 세계 10 1장 자신감은 최고! 14 엘피의 꿈톨 연구소_ 다재다능 연예인, 반짝반짝 스타 26 2장 남다른 액션으로 특별해진 배우 28 엘피의 꿈톨 연구소_ 영화, 스크린 속 또 다른 세상 42 3장 전설이 된 록 밴드 44 엘피의 꿈톨 연구소_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해! 58 4장 온몸으로 연기하는 미스 사이공 60 엘피의 꿈톨 연구소_ 무대 위 종합예술, 뮤지컬 74 5장 세상에서 가장 웃기는 콩 76 엘피의 꿈톨 연구소_ 웃겨야 사는 이들, 코미디언 90 6장 포기하지 않았던 토크쇼의 황제 92 엘피의 꿈톨 연구소_ 입담으로 빛나는 스타 106 7장 단점을 장점으로 만든 모델 108 엘피의 꿈톨 연구소_ 개성 시대, 다양한 매력의 모델 122 8장 스타가 아니어도 괜찮아! 124 엘피의 꿈톨 모아 레벨 UP_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예인의 꿈톨 138 진로 탐색 연예인 1 멘토와의 만남 연예인으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강성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언) 박준면 (수많은 캐릭터로 변신하는 배우) 이선진 (제품의 매력을 표현하는 모델) EXID 혜린 (노래로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 2 나의 흥미도 체크 나도 연예인이 될 수 있을까? 우리의 미래, 넓게 생각해요 새록새록 자라나는 나의 꿈 상상, 나의 미래 일기장 내가 만드는 직업 인물 카드 나의 꿈, 나의 미래 색칠하기 꿈을 향한 길 3 엘피가 보내는 드림 레터 연예인이란? 특종! 지구촌 연예 대상 아주 특별한 스타들 달라지는 문화, 다양한 연예인 미래의 쇼 엔터테인먼트 탐방“미래 설계,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래를 만나는 진로 탐험 학습 만화 시리즈 12탄,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예인》출시 악당 일시키우스 일당에 의해 인류의 꿈은 깡그리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 꿈을 잃은 채 노예처럼 살아가는 미래 세계 사람들은 미래 생명 로봇 엘피를 만들고, 엘피는 암울한 미래 세계를 구할 ‘열정’과 ‘도전 정신’의 결정체 “꿈톨”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 12편《연예인》에서는 음악도 춤도 금지된 미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시간 여행을 떠난다. 세계적인 가수를 꿈꾸는 이루카, 멋진 모델이 되고픈 구하리는 엘피를 따라 전설적인 스타들을 만나게 되는데…. 영화배우, 가수, 뮤지컬 배우, 코미디언, MC, 모델 등 세계적 스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예인의 꿈톨을 모으는 주인공 일행, 이들은 과연 삭막한 미래 세계에 즐거움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주인공 일행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탐험을 통해 연예인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익히고 연예인의 꿈을 키워 보는《Hello! MY JOB_12편 연예인》.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반가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데뷔하기까지 과정도 쉽지 않지만, 데뷔 후 수많은 아이돌 그룹 가운데 돋보이기 위해서는 힘든 시간을 견뎌야 해요. 그러려면 먼저 이 일이 즐거워야 해요. 즐길 수 있어야 여유가 생기거든요. 힘든 시기에도 ‘난 노래하는 게 즐거워.’라는 마음이 자신이 흔들리지 않게 도와준답니다.” _ EXID 혜린 (노래로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 “연기는 잘한다, 못한다의 절대적 기준이 없어서 어려운 것 같아요. 시험 점수는 정확한 숫자로 매겨지지만, 연기는 몇 점이라고 점수를 매길 수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 위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요. 저 또한 어떤 연기로 사람들의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죠.” _ 박준면 (수많은 캐릭터로 변신하는 배우) “톱 모델이 되는 길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어떤 무대이든, 당장의 이익을 따지기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해요. 특히 연예인이란 일반 대중을 포함하여 누가 어디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을지, 어떤 일로 어떻게 눈에 띌지 모르는 직업이에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답니다.” _ 이선진 (제품의 매력을 표현하는 모델) “코미디언은 사람들을 웃기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죠. 학창 시절에 배운 기초 지식이 훗날 코미디언이 되어 아이디어를 만들 때 밑바탕이 된답니다.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세상일에 호기심이 많고 상식이 풍부한 친구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많이 찾아낼 수 있죠.” _ 강성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언) 시리즈의 콘셉트 2015년 12월 초등교육법 개정 반영, 강화된 진로교육 맞춤 인문 교양 시리즈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이후 인공지능이 화제몰이를 하며, 출구 잃은 미래 인류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횡행하고 있다. 이미 2014년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발표한 ‘고용의 미래’ 보고서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존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 전망됐고,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된 ‘미래고용보고서’에서도 제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5년간 70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며 200만 개의 직업이 새로이 생겨날 것이라 분석되었다. 이는 현재 아이들이 자라 만나게 될 미래가 지금과는 판연히 다름을 의미한다. 2015년 12월 발표된 교육부의 ‘진로교육법 시행령’ 또한 현실화되고 있는 미래에 발맞출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전인 교육을 목표하여 개정된 바다. 하지만 현실의 진로 교육은 여전히 체험 혹은 현장 학습이라는 기존 학습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계가 자아실현, 나아가 행복 사회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교육 과정임을 재확인할 때 아쉬운 대목이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의 ‘진로 교육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장래 희망이 ‘없다’고 얘기한 학생이 중고등학생의 경우 30%가 넘고 대학 졸업 예정자 중에서도 60%가 넘는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성적에 맞춰 대학을 지원한 결과로 예측된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른 진로 교육, 진정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이에 직업군별 역사를 고찰하고, 각 직업군이 요구하는 직업 정신(직업적 소양)과 미래 각 직업군의 변화 양상을 살펴 자신의 미래를 하루속히 준비해 나갈 직업 관련 인문 교양서로 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시리즈의 특장점 올바른 진로 교육, 즉 자신의 꿈 찾기가 선행되면 행복한 진학, 행복한 직장 등 삶으로서의 행복한 길 찾기도 수월해진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을 스토리로 구현하여 안방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미래를 일찌감치 설계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 스토리텔링으로 전하는 인문 지식에 인성 교육을 더했다 “주인공 일행의 직업별 시간 여행”으로 축약되는 시리즈 스토리는 직업별 인문학적 지식과 더불어 직업군마다의 핵심 가치, 즉 해당 직업인으로 자라는 데 요구되는 인성을 함께 풀어냈다. 주인공 일행은 각 직업의 가치를 대변하는 역사적 인물을 만나 좌충우돌 사건에 휘말리고, 이 와중에 권별 소개하는 직업인이 갖춰야 할 소양을 스스로 깨우침으로써 현실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스스로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로 성장해 간다. 2) 生生 진로 탐색 섹션 직업군 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마다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전달했다. 즉, 직업마다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냄으로써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노력과 인내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더불어 직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소양을 선 경험하고,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나아가, 직업에 대해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흥미 정도를 스스로 체크해 보고 다양한 직업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기 진로 탐색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다. 수년 간 진로 상담을 진행해 온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진로 탐색 콘텐츠는 친구들의 꿈 찾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와 별도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진로 탐색 활동지"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로써 진로 교육을 위한 제대로 된 입문서를 찾는 부모님과 교사를 돕고자 했다.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 5 : 외세 침략과 대한민국 발전
크레용하우스 / 김은의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1.01.25
18,000원 ⟶ 16,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역사,지리김은의 (지은이), 김옥재 (그림)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놀이하듯 즐기면서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플랩북으로 제작했다. 플랩을 열어 보며 재미있고 쉽게 우리나라 역사를 익히고 소근육도 발달시켜 준다. 5권은 근현대에 관한 내용이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략과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6.25 전쟁으로 분단국가가 된 우리 민족의 슬픈 역사를 살펴본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고 민주주의를 지켜 내 세계로 뻗어 나가기까지 어린이의 눈높이로 알차게 담았다.외세 침략과 흥선 대원군 강화도 조약과 개화 정책 갑오개혁과 대한제국 수립 을사늑약과 한일 병합 조약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운동 8.15 광복과 대한민국 수립 6.25 전쟁과 남북 분단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필수 교과 한국사, 놀면서 배우자!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는 크레용하우스에서 기획한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놀이하듯 즐기면서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플랩북으로 제작했습니다. 플랩을 열어 보며 재미있고 쉽게 우리나라 역사를 익히고 소근육도 발달시켜 주세요.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의 5권은 근현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략과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6.25 전쟁으로 분단국가가 된 우리 민족의 슬픈 역사를 살펴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고 민주주의를 지켜 내 세계로 뻗어 나가기까지 어린이의 눈높이로 알차게 담았습니다. 다양한 플랩을 열고 닫으며 즐기자! 한국사를 아는 것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고 폭넓은 세계관을 기르는 첫 발걸음입니다.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는 밑줄을 긋고 수없이 별표를 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역사를 더 재밌게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최초의 한국사 플랩북! 플랩을 열어 보며 다양한 정보를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플랩을 열면 어떤 그림과 내용이 있을까 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며 동시에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역사 그림책!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우리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간결하고 쉽게 풀이했습니다.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는 ① 선사 시대와 고조선 ② 삼국의 건국과 발전 ③ 고려의 건국과 발전 ④ 조선의 건국과 발전 ⑤ 외세 침략과 대한민국 발전 총 5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구성된 알짜배기 『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로 역사의 재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세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노란상상 / 주애령 (지은이), 서수인 (그림)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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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명작,문학주애령 (지은이), 서수인 (그림)
자꾸만 나른해지는 여름의 초입, 아이스바 한입을 크게 베어 물었을 때처럼 뒷골이 써늘해지는 동화책이 출간되었다. 주애령 작가의 《오싹오싹 초등학교》는 초등학교 교실과 운동장, 화장실, 보건실, 급식실처럼 어린이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이야기 여섯 편을 모은 동화집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인기를 누려 온 학교 기담집 또는 괴담집의 전통을 잇는 책이다. 아마 지금의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 친구들끼리 공포 동화집을 돌려 보거나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 괴담집을 사 읽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책들은 지나친 선정성이나 잔혹성 때문에 종종 사회 문제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한편 괴담에는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손에 잡히지 않는 공포를 이야기 속에서 안전하게 즐기면서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해 왔다. 어린이들 또한 괴담을 읽으며 상상력과 풍부한 감정을 자극받고, 권선징악의 통쾌함도 누리며, 때로는 세상의 모순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기도 한다.1. 우리 반 쿵쿵 공룡 선생님 2. 보건실 잠 솔솔 여우 선생님 3. 화장실 이빨 번쩍 늑대 신입생 4. 옆 반 부우욱 종이접기 괴물 5. 급식실 울끈불끈 생쥐 조리사 6. 집에 가 키이익 하얀 독수리으악, 우리 학교가 너무너무 수상해! 새 학기라고 교실에 갔더니 담임 선생님 대신 거대한 공룡이 와 있질 않나, 졸려서 보건실에 갔더니 눈에 핏발이 잔뜩 선 여우 선생님이 맞이하질 않나, 쉬는 시간 화장실에서는 송곳니 번뜩이는 늑대 신입생이 내 팔을 물어뜯기나 하고! 그게 끝이 아니야.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인 맛있는 급식은 음식은 알고 보니 누가 만들었게? 우리 반 애들이 다 같이 종이접기로 소환해 낸 괴물이 무슨 짓을 했게? 얘들아, 근데 정말 우리 학교만 이래? 네 옆에 앉은 짝꿍은 정말 사람이 맞아? 누가 알아? 어딘가에는 이런 학교가 있을지도! 어린이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상하고 재미난 학교 기담집 자꾸만 나른해지는 여름의 초입, 아이스바 한입을 크게 베어 물었을 때처럼 뒷골이 써늘해지는 동화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주애령 작가의 신작 《오싹오싹 초등학교》는 초등학교 교실과 운동장, 화장실, 보건실, 급식실처럼 어린이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이야기 여섯 편을 모은 동화집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인기를 누려 온 학교 기담집 또는 괴담집의 전통을 잇는 책이지요. 아마 지금의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 친구들끼리 공포 동화집을 돌려 보거나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 괴담집을 사 읽은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이런 책들은 지나친 선정성이나 잔혹성 때문에 종종 사회 문제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한편 괴담에는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반영되어 있기도 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손에 잡히지 않는 공포를 이야기 속에서 안전하게 즐기면서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해 왔지요. 어린이들 또한 괴담을 읽으며 상상력과 풍부한 감정을 자극받고, 권선징악의 통쾌함도 누리며, 때로는 세상의 모순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기도 합니다. 낄낄대며 읽다가 뒤돌아 생각하면 오싹해지는 작은 마음 친구들을 위한 순한 맛 공포 동화 “학교 가서 앉아 있으면 나 자신이 좀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온몸이 조금 간지러우면서 내가 학교에 있는 게 어색하고, 안 어울리는 거 같고. 그러다 소름이 조금 돋으면서 몸속에 숨겨진 털들이 하나씩 삐죽삐죽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것 같고…. (중략) 여러분은 어떤 동물이에요? 이 책을 쓴 선생님은 또 어떤 동물일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게임이나 영상을 통해 자극이 센 콘텐츠를 자주 접하는 요즘 아이들이라도, 일상생활에서 환상성을 누리고 싶어 하는 욕구는 여전합니다. 옛날 어린이들이 교정의 이순신 동상이 자정마다 살아나 싸움을 벌인다는 괴담을 즐겼듯이, 지금 어린이들은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교 괴담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주애령 작가의 《오싹오싹 초등학교》는 본격적인 공포 동화가 아직은 부담스러울 어린이에게 딱 맞는 입문용 괴담집입니다. 학교 곳곳의 공간에 도사리고 있을 법한 기기괴괴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키득키득 웃으며 읽어 내려가다 뒤돌아 생각하면 오싹해지는 순한 맛 공포 동화가 펼쳐집니다. 또한 《하얀 밤의 고양이》나 《승리의 비밀》처럼 강렬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진지하게 사회적 이슈를 나누어 온 작가답게, 이번 책에도 오늘날의 어린이가 겪는 어려움과 학교 구성원 사이의 갈등 같은 문제가 은은히 드러납니다. 공룡처럼 무시무시한 교사,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마음껏 음식을 먹지 못하는 어린이, 날마다 급식 전쟁을 치르는 조리사, 아이 문제에 사사건건 개입하는 독수리까지. 이야기 속 오싹오싹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읽으며 학교와 일상에서 경험하는 부조리를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미래주니어 / 김수아 (지은이), 이덕영 (그림) / 2022.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주니어명작,문학김수아 (지은이), 이덕영 (그림)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13번째. 유쾌한 동물과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인생의 지혜와 재치 있는 생각 등을 전해 주는 익숙하면서도 유익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자존감, 2장 실천과 성실, 3장 진실, 4장 절제, 5장 존중, 6장 감사, 7장 신중, 8장 지혜이며,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때로는 바보 같고, 때로는 현명하기도 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웃고 마는 이야기가 아닌, 웃고 나서 그 뜻을 되새겨보고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이솝우화>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며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머리말 이솝우화를 읽기 전에 1장 자존감 | 나를 아는 힘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갈까마귀와 깃털 사자를 이긴 모기 신상을 지고 가는 당나귀 공작과 두루미 2장 실천과 성실 | 나를 성장시키는 힘 개미와 매미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성스러운 조각상을 파는 사람 소금을 나르던 당나귀 토끼와 거북 3장 진실 | 문제를 해결하는 힘 거짓말쟁이 양치기와 늑대 여우와 포도 나무꾼과 헤르메스 늑대와 어린 양 돌팔이 의사의 진단 도둑이 된 아들과 어머니 4장 절제 | 만족과 감사의 힘 사자와 산토끼 시골 쥐와 도시 쥐 황금 알을 낳는 암탉 구두쇠와 금괴 5장 존중 | 좋은 관계를 만드는 힘 두 친구와 곰 말과 당나귀 여우와 황새 목동과 야생 염소 지혜로운 농부의 교훈 북풍과 태양 6장 감사 |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힘 개미와 비둘기 나그네와 플라타너스 뿔이 멋진 사슴 은혜 갚은 독수리 사슴과 포도 덩굴 사자와 생쥐 7장 신중 | 좋은 결과를 낳는 힘 연못 개구리와 웅덩이 개구리 여우와 까마귀 멧돼지와 말 그리고 사냥꾼 늑대를 믿은 양치기 목동과 부러진 뿔 고양이와 생쥐들 8장 지혜 | 위기와 불행에 맞서는 힘 나무 구멍에 들어간 여우 늙은 사자와 여우 아버지의 유산 지혜로운 박쥐 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동물들의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깊은 깨달음과 지혜 2500여 년 넘게 전해오는 이솝의 유쾌한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는 쥐들, 연못에 도끼를 빠뜨린 나무꾼의 이야기, 여우와 황새 이야기 등 <이솝우화>를 읽다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어찌 보면 식상할 수도 있는 이런 이야기는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도덕과 삶의 기준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착하게 살아야 하고, 남의 것을 탐내면 안 되고, 잘 한다고 자만하면 오히려 뒤처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가 <이솝우화> 속에 있다. 이처럼 <이솝우화>는 우리 삶에 깊이 자리한 고전 문학 중 하나이다. 고전이라고 해도 어렵고 딱딱한 것들이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더욱이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는 <이솝우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전해줄 유익한 이야기만을 선정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엮은 책이다. 최대한 원문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성품과 인성을 기준으로 차례를 엮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때로는 알쏭달쏭하기도 한 <이솝우화>의 특성을 살려 본문을 편집했고,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왔다. 재미있고 유쾌한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13번째 이야기, 이솝우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원문에 바탕을 둔 생생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13번째 이야기로 유쾌한 동물과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인생의 지혜와 재치 있는 생각 등을 전해 주는 익숙하면서도 유익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자존감, 2장 실천과 성실, 3장 진실, 4장 절제, 5장 존중, 6장 감사, 7장 신중, 8장 지혜이며,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때로는 바보 같고, 때로는 현명하기도 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웃고 마는 이야기가 아닌, 웃고 나서 그 뜻을 되새겨보고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이솝우화>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며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 6-A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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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초등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은 문해력 부족으로 인한 학습 능력 저하에 따라 수학 문제도 문해력이 필요하다는 학부모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수학 문해력 훈련 교재이다. 문장제 유형이 많이 나오는 영역을 좀더 많이 수록하여 문장제를 집중해서 학습하기 용이하다. 총 4주 완성으로 한 주 구성은 <준비학습>, <1일~4일 대표유형 연습>, <5일 경시대회 기출 & 창의융합 유형>, <주말 테스트>이고, 1일 4쪽 학습이다.1주. 분수의 나눗셈 2주. 소수의 나눗셈 3주. 비와 비율 4주. 각기둥과 각뿔 /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권장 학년: 6학년 1학기* 1일 4쪽, 총 4주 완성 문장제 수학 훈련 교재 - 준비학습: 연산, 기초 문제가 어떻게 문장제가 되는지, 그리고 문장제에서 식을 세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 1~4일 학습: 대표 문해력 문제를 끊어 읽고,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제시된 전략에 따라 문제의 풀이를 쓰면서 문장제 훈련을 할 수 있다. - 5일 학습: 경시대회 기출 유형과 창의융합 유형까지 학습할 수 있다. - 주말테스트: 한 주의 문장제 유형을 잘 풀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 * 어휘&지식 백과 코너 수록 - 주 도입 부분에서 문장제에 나오는 생소한 어휘나 단어 등을 미리 익힐 수 있다. - 문제 부분에도 생소한 어휘나 단어 등에 대한 설명을 바로 옆에 수록하였다. * 권말부록 복습책 수록 -1~5일 학습의 유사, 심화 문제를 수록하여 부족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
코비토 신종발견
멜론 / 나바타 토시타카 지음, 김난주 옮김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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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예술,종교나바타 토시타카 지음, 김난주 옮김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화학 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3,3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리틀씨앤톡 / 정명섭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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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정명섭 (지은이), 김준영 (그림)
모두의 동화 26권.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호랑이 추적 동화이다. 강감찬의 어린 시절 이름인 강은천을 주인공으로 고려시대 어느 고을에 호랑이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왜소한 체구에 못난 얼굴 때문에 놀림만 받던 은천이는 사실 영리하고 용맹했으며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아이였다. 그런 은천이가 믿지 못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호랑이가 나타나 고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갔다는 소문이다. 은천이는 우연히 만난 강림이와 함께 호랑이의 흔적을 쫓으며 고을을 뒤숭숭하게 만든 사건의 진실을 하나씩 밝혀 나간다. 은천이는 과연 호랑이의 실체를 밝힐 수 있을까?젊은 수령 007 못생긴 아이 022 호랑이의 흔적을 찾아서 045 호랑이 발자국 071 은천이의 생각 107 호탈굿 129 새로 만난 친구 156 호랑이의 정체 186 다시 만난 스님 210 강감찬 장군 이야기 214 작가의 말 221- 2021 관악문화재단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작품 - 2021 관악문화재단 추천도서 호랑이 흔적을 쫓는 아이 강은천은 강감찬 장군의 어린 시절 이름이다. 은천이는 어릴 때 몸이 작고 왜소한 데다 못난 얼굴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기 일쑤였다. 대신 다른 아이들보다 영특하고 똑똑했다. 고을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이 일어나면 어른들보다 먼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고을에 호랑이가 나타나 피해를 엄청난 입혔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한다. 무시무시한 호랑이의 출몰 소문에 사람들은 겁을 잔뜩 집어먹었고 고을은 발칵 뒤집히고 만다. 호랑이를 쫓아내려고 용하다는 무당을 수소문해 호탈굿까지 벌이지만 호랑이의 어마어마한 울음소리에 놀란 사람들이 도망치면서 관아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때 은천이는 떠돌이 소년 강림이를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다. 은천이와 강림이는 고을 곳곳에 남은 호랑이의 흔적을 찾아다니지만, 어딘가 수상하기만 하다. 호랑이를 본 사람이 없을 뿐더러 확인할 수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고을 사람들은 공포에 질린다. 그러던 중 혜천 스님이라는 낯선 스님이 아버지 강궁진에게 호랑이 사냥을 제안한다. 온 마을이 호랑이 사냥으로 떠들썩한 상황에서 은천이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강감찬에 대한 설화들 강감찬 장군의 전설과 설화는 다양한 형태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젊은 시절 오늘날의 양주시인 견주에 지방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자신을 무시하는 향리들에게 수숫대를 가지고 호통을 치는 장면이라든지, 호랑이들이 날뛴다고 하자 노승을 불러 꾸짖고 쫓아낸 전설이다. 사실 노승은 호랑이가 변신한 것으로 당장 고을을 떠나라는 강감찬의 엄포에 암컷 하나가 곧 출산 중이니 말미를 달라고 요청했고 강감찬이 승낙하자 그 암컷만 새끼를 데리고 나중에 떠났다는 이야기다. 그 외에도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들을 조용하게 만든다든지, 신랑으로 변신한 멧돼지의 정체를 꿰뚫어 본 이야기도 있다. 이런 설화들은 강감찬과 고려의 중앙집권체제 확립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감찬이 지방의 향리 세력들을 호랑이와 멧돼지, 개구리로 표현해 이들을 물리치고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어진 이야기라는 것이다. 특히 설화에서 강감찬의 친구이자 부하로 등장하는 강림 도령은 원래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려가는 존재로, 일종의 저승사자였다. 이처럼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은 강감찬을 둘러싼 여러 설화를 흥미로운 추리 동화로 탈바꿈했다. 작품 속 은천이는 호랑이의 정체를 밝히는 것으로 자신의 궁금증을 푸는 데 그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현혹시키면서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직접 목격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은 전설로 남아 훗날 고려의 영웅으로 성장한 강감찬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2
웅진주니어 / 박영규 (지은이), 양석환 (그림)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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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박영규 (지은이), 양석환 (그림)
동아시아의 북방 맹주로 군림한 고구려의 700년 역사를다룬다. 쉴 새 없는 중국의 침략에도 탁월한 외교정책과 타고난 용맹함으로 대륙의 북방을 지켜낸 위대한 나라 고구려. 그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2권은 차대왕에서 동천왕에 이르는 시기로, 고구려가 국내외적 위기를 헤쳐나가며 동아시아의 주도적 위치로 올라서는 과정의 일을 그린다.제7대 차대왕실록 제8대 신대왕실록 제9대 고국천왕실록 제10대 산상왕실록 제11대 동천왕실록 박영규 선생님의 고구려 역사 이야기 -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 한눈에 살펴보는 고구려왕조실록 - 찾아보기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만화 실록> 시리즈는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시간순으로 기록한 실록의 특성을 살려, >만화 실록> 시리즈 또한 왕의 일생과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왕의 생애와 가계도를 덧붙여 각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 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만화 실록>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드넓은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700년 역사가 찬란하게 펼쳐진다!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은 고구려의 건국부터 멸망까지, 고구려의 전 역사를 다룬다. 드넓은 동아시아 대륙을 호령하며 위용을 떨치던 나라, 한나라에서 당나라에 이르기까지 중국 왕조가 수십 번 바뀌는 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북방의 패권을 장악했던 나라, 고구려. 과연 고구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방법으로 대륙의 북방을 지켜냈을까? 그리고 왜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을까? 고구려의 제1대 동명성왕부터 제28대 보장왕까지 파란만장한 고구려의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미묘하고 복잡하여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던 고구려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2권에서는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2권에서는 차대왕에서 동천왕에 이르는 시기로, 고구려가 국내외적 위기를 헤쳐나가며 동아시아의 주도적 위치로 올라서는 과정의 일을 다룬다. 태조왕에게 왕위를 빼앗다시피 한 차대왕은 백성들을 고통에 빠뜨리며 폭정을 일삼다 반정으로 쫓겨난다. 이어 왕위에 오른 신대왕은 화합 정치를 펴 고구려에 안정을 가져오고, 9대 왕 고국천왕 또한 평민 출신 을파소를 국상으로 발탁하는 등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등용하고 진대법을 실시하여 고구려에 변혁의 바람을 일으킨다. 외척 세력에 휘둘리다 물러난 산상왕 이후 11대 동천왕은 화합 정책을 펼쳐 고구려를 안정시키고 영토를 확장하여 백성들의 존경을 받지만, 위나라의 침입으로 도읍 환도성이 잿더미로 변하는 등 건국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행복을 나누는 편지
다산기획 / 야노쉬 글.그림, 오석균 옮김 / 2011.06.11
9,000원 ⟶ 8,100원(10% off)

다산기획명작,문학야노쉬 글.그림, 오석균 옮김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26권. <바나나맛 파나마>와 <내 마음의 보물상자>를 통해 '행복'을 탐험하고 맛본 귀여운 두 친구 꼬마 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가 이번에는 편지를 통해 또 다른 '행복'을 만난다. 앞의 두 작품이 나의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이자 모험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곰곰이와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은 호야가 어디에 있든 편지를 보내달라고 부탁을 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호야의 소박하고 간절한 부탁에 곰곰이는 편지를 쓴다. 곰곰이의 편지를 받은 호야는 그 순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로 표현할 정도로 행복해 한다. 그때부터 숲과 강의 친구들도 토끼들의 도움으로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주고받은 편지에서 비롯된 소박한 나눔이, 항공 우편과 전화까지 이어져 모두의 행복으로 확대된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기쁨도 맛보면서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동시에 내가 받은 행복을 아낌없이 나누게 된 것이다. 호야와 곰곰이의 작은 아이디어로 숲과 강의 모든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나누게 되는 이야기는, '행복'은 혼자서 움켜쥐고 있을 때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너도 나도 정답게 쪼개어 나눠 가질 때 가장 커진다는 것을 알려준다.호야와 곰곰이의 '행복'시리즈 완결편! - 편지 한 통이 전하는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 <행복을 나누는 편지>는 '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연결하는 주제는'행복'입니다. 첫 번째 작품 <바나나맛 파나마>와 두 번째 작품 <내 마음의 보물상자>를 통해 이미'행복'을 탐험하고 맛본 귀여운 두 친구 꼬마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가 이번에는 편지를 통해 또 다른'행복'을 만납니다. 앞의 두 작품이 나의'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이자 모험이었다면, <행복을 나누는 편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행복'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두 친구에게서 시작된'행복'은 멀리, 아주 멀리까지 아름답게 퍼져 나갑니다. 곰곰이와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은 호야가 부탁을 합니다. 어디에 있든 편지를 보내달라고 말이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호야의 소박하고 간절한 부탁에 곰곰이는 편지를 씁니다. 호야와 곰곰이가 나누는'행복'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곰곰이의 편지를 받은 호야는 그 순간을'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로 표현할 정도로 행복해 합니다. 그때부터 숲과 강의 친구들도 토끼들의 도움으로 편지를 주고받게 됩니다.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주고받은 편지에서 비롯된 소박한 나눔이, 항공 우편과 전화까지 이어져 모두의 행복으로 확대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기쁨도 맛보면서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동시에 내가 받은 행복을 아낌없이 나누게 되는 것이지요.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쉽게 손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실천하는 호야와 곰곰이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행복'의 존재와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두 친구와 함께 떠난 세 번의 행복 찾기 여행을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도 진정한 행복이, 더불어 그 행복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야." - 사랑하는 친구에게 사랑하는 친구가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꼬마곰 곰곰이에게 꼬마호랑이 호야가 말합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 편지를 보내달라고 말이지요. 호야의 부탁에 곰곰이는 파란 잉크와 카나리아 깃털, 종이와 편지봉투를 챙겨 강가로 나갑니다. 저녁이 되자, 곰곰이는 물고기 한 마리와 호야에게 쓴 편지를 챙겨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호야는 곰곰이의 편지가 반갑지 않습니다. 혼자 있는 동안 쓸쓸함을 달래 줄 편지가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다음 날, 호야는 편지를 조금 일찍 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번에는 우표까지 챙겨 강가로 나간 곰곰이는 길에서 만난 멋쟁이 거위와 뚱뚱한 물고기, 그리고 생쥐와 여우, 코끼리에게 편지를 배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곰곰이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합니다. 가방 맨 당나귀와 키가 작은 긴코 아저씨도 마찬가지였지요. 하지만 날쌘 신발 토끼는 번개처럼 달려 곰곰이의 편지를 호야에게 전달합니다. 편지를 받은 호야는 기쁨에 겨워 덩실덩실 춤도 추고, 집안일도 즐겁게 해냅니다."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야."라고 말할 정도로, 곰곰이의 편지는 호야에게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호야와 곰곰이는 날마다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두 친구의 행복은,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도 퍼져 모두가 편지를 주고받게 되지요. 그러자 너무 바빠진 날쌘 신발 토끼는 숲속의 토끼들과 함께 행복을 배달하고, 코끼리처럼 아프리카에 편지를 보내고 싶을 때는 비둘기가 항공 우편으로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호야와 곰곰이는 따로 떨어져 있을 때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호스를 가져다가 거실과 부엌, 강과 땅속을 연결하여 전화를 하는 것이지요. 호야와 곰곰이를 비롯한 숲과 강의 모든 친구들은 이제 편지와 전화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야와 곰곰이의 작은 아이디어로 숲과 강의 모든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나누게 된 것입니다.'행복'은 혼자서 움켜쥐고 있을 때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너도 나도 정답게 쪼개어 나눠 가질 때 가장 커진다는 것을 사랑스러운 두 친구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파닉스 완전정복
애플북21 / 조명지 지음 / 2012.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북21외국어,한자조명지 지음
기존 파닉스 책과는 달리 원칙이해 부분에 많이 할애하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파닉스를 배우고자 하는 부모님의 학습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강세가 붙는 발음 부분과 발음의 장단도 표기해 자연스러운 발음 구사를 돕는다.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을 골랐으며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CD로 보다 정확한 영어 발음을 익히도록 하였고, 궁금한 단어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다.Part 1 자음 파닉스 1 b 2 c 3 d 4 f 5 g 6 h 7 j 8 k 9 i 10 m 11 n 12 p 13 q 14 r 15 s 16 t 17 v 18 w 19 x 20 y 21 z Part 2 단모음 파닉스 1 a 2 e 3 i 4 o 5 u Part 3 장모음 파닉스 1 a - e 2 i - e 3 o - e 4 u - e Part 4 이중모음 파닉스 1 ai 2 ee 3 ea 4 oa 5 ow 6 ui Part 5 연속자음 파닉스 1 bl 2 br 3 cl 4 cr 5 dr 6 fl 7 fr 8 gl 9 gr 10 pl 11 pr 12 sl 13 sn 14 tr Part 6 이중자음 파닉스 1 ch 2 sh 3 th 4 wh Part 7 묵음과 알파벳 묶음 1 묵음이 되는 철자 2 알아두면 도움 되는 알파벳 묶음 부록 색인파닉스를 한 권으로 완전정복하자!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파닉스 완결판 ◆능률성 - 엄마의 공부방과 아이의 공부방을 함께 연결했습니다. ◆경제성 - 이 책 한 권이면 파닉스는 완전정복,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독창성 - 글자의 크기와 색으로 악센트와 다양한 발음, 묵음 등을 구분했습니다. ◆실용성 -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단어와 예문을 실었습니다. ▶파닉스와 어휘 정복하기 ◆파닉스란 무엇인가요? 파닉스(Phonics)는 단어가 가진 소리, 즉 발음을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아이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발음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알파벳 문자만 보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파닉스 교육의 이로운 점은? 1. 어린 아이들의 경우, 읽기 쉬운 단어부터 접근하기 때문에 어휘력 쌓기에 체계가 생깁니다. 2. 자연스럽게 발음을 이해하게 되니 어휘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3. 발음만 듣고도 바른 스펠링 쓰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이 다른 파닉스 책들과 다른 점은 뭔가요? 1. 단원마다 성인용과 어린이용을 함께 묶어서 구성했습니다. 2.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을 수록하여 풍부한 어휘력까지 갖출 수 있습니다. 3. 예시 단어 중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를 골라 그 단어가 들어가는 문장도 함께 실어서 회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4. 어른용과 어린이용 연습문제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 글자의 크기와 색으로 악센트를 표시하였습니다. 6. 부록에서는 기본 발음 규칙을 벗어나는 단어들을 읽을 수 있도록 발음기호를 익히고, 발음 쓰기 연습으로 파닉스를 완성하게 했습니다. 7. 원어민과 우리말 음성이 함께 녹음된 MP3 CD를 들으면서 따라 하다보면 보다 정확한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8.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정리한 색인을 만들어, 궁금한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두레아이들 / 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 2017.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레아이들역사,지리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러셀 프리드먼의 역사 교양서 2권. 2017 골든 카이트 상, 2017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 수상작.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이자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인 러셀 프리드먼이 침묵과 복종을 거부하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나치에 저항한 백장미단의 이야기를, 내부에서부터 나치 체제에 맞서 싸운 젊은이들의 용기와 노력을 간결하고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또한 독자들이 백장미단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상황을 함께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권력은 깨어 있는 시민들을 두려워한다는 사실과,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끝까지 굽히지 않는 젊은이들의 용기가 어떻게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고 세상을 바꾸어놓는지를 깨우쳐준다.머리말 1장 히틀러 청소년단 입단 2장 깊어지는 의구심 3장 반은 군인, 반은 학생 4장 백장미단의 전단 5장 “우리는 당신의 나쁜 양심입니다” 6장 “히틀러 타도!” 7장 체포되다 8장 “자유여 영원하라!” 9장 안으로부터 나오는 목소리 사진 출처 찾아보기2017 골든 카이트 상 | 2017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 2016 커커스 리뷰 베스트 북 | 2016 뉴욕 공립도서관 베스트 북 2016 시카고 공립도서관 베스트 북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의 독재와 폭압에 저항한 용기 있는 학생들, 침묵과 복종을 거부하고 ‘자유’를 외친 비폭력 저항 단체 백장미단 이야기!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나쁜 양심입니다. 백장미단이 당신을 절대 평화롭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백장미단의 전단’ 중에서) 백장미단은 히틀러의 나라 독일에서, 그와 나치의 독재에 용기 있게 맞선 학생들이 만든 단체이다. 한스 숄과 조피 숄 남매를 비롯해, 크리스토프 프롭스트, 알렉산더 슈모렐, 빌리 그라프 등 백장미단원들은 폭력이 아니라 비폭력적 방법으로 ‘저항의 메시지’를 독일 전역에 퍼뜨렸다. ‘나치’를 악랄한 독재정치 집단으로 ‘히틀러’를 거짓말쟁이로 맹비난하면서, 모두 들고일어나 나치 체제를 뒤집어엎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전단을 만들어 뿌렸다. 대학교와 공공건물 벽에 대담하게 ‘자유’ ‘히틀러 타도’ 등 반나치 구호를 쓰기도 했다. 서슬 퍼런 히틀러와 나치를 긴장하게 만든 엄청난 사건들이었다. 결국 백장미단원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2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지만, 백장미단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이후 독일 국민들을 일깨웠다. 독일 소설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만은 백장미단 학생들을 이렇게 극찬했다. “용감하고 영광스러운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대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이자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인 러셀 프리드먼은 침묵과 복종을 거부하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나치에 저항한 백장미단의 이야기를, 내부에서부터 나치 체제에 맞서 싸운 젊은이들의 용기와 노력을 간결하고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또한 독자들이 백장미단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상황을 함께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권력은 깨어 있는 시민들을 두려워한다는 사실과,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끝까지 굽히지 않는 젊은이들의 용기가 어떻게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고 세상을 바꾸어놓는지를 깨우쳐준다. 침묵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당당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운 학생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고, 히틀러와 나치의 유대 인 박해와 학살이 나날이 심해지던 1942년 6월 말에 독일 뮌헨 지역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백장미단의 전단’. 이후 이 전단은 작성자들이 붙잡히는 1943년 2월 18일 여섯 번째로 뿌려지기까지 독일 곳곳에 뿌려진다. 이들은 전단 작성에서 배포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다. 게다가 게슈타포가 특별수사대를 꾸려 이 문건의 작성자와 배포자들을 뒤쫓을 만큼 이 문건의 내용은 충격적이고 도발적이었다. 첫 번째 전단에서는 독일 국민들에게 나치 체제에 항거할 것을 촉구하고, 두 번째에서는 점령 지역에서 벌어지는 나치의 잔학 행위를 비난하고, 세 번째에서는 사악한 독재 정권 나치를 공격하면서 수동적인 저항(사보타주)을 부추긴다. 네 번째에서는 히틀러를 평화롭게 놔두지 않을 거라고 경고하고, 다섯 번째에서는 독일 군대의 패배를 예견하며, 뿌리다 실패한 마지막 전단에서는 “이제 들고일어나 복수하고, 속죄하고, 가해자들을 처단해 새 유럽을 건설하자”고 외친다. 이 전단을 작성하고 뿌린 이들은 뮌헨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백장미단이었다. 이들은 사람들이 대부분 히틀러와 나치의 폭압과 폭거에 복종하고, 독재에 침묵하고, 숱한 유대 인 박해에 고개를 돌릴 때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와 저항을 부르짖었다. 폭력적 저항 대신 비폭력 저항으로 잠자던 독일 국민의 양심을 일깨워주었다. 그래서 이들이 처형당한 뒤에도 이들의 저항정신은 멈추지 않고 제2의 백장미단 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정신은 살아 있습니다.” 게슈타포마저 감동시키다 1943년 2월 18일, 마지막 전단이 된 여섯 번째 전단을 뿌리다가 뮌헨 대학교 교정에서 붙잡힌 한스와 조피 숄. 이들은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려고 전단 작성과 배포에 대한 모든 책임을 뒤집어쓴다. 그리고 붙잡힌 지 불과 4일 뒤인 2월 22일, 크리스토프 프롭스트(19일에 체포됨)와 함께 처형된다. 나치 고위 장교들이 신속한 재판과 유죄 판결을 요구하자, 특별 법정인 ‘인민 법정’의 수석 판사이자 ‘교수형 판사’로 악명 높은 롤란트 프라이슬러가 신속하게 내린 판결이다. 이 특별 법정은 정의를 집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치 체제의 적들을 근절하기 위해 설치된 법정이었다. 그러나 이 짧은 기간에도 한스와 조피, 크리스토프는 나치에 굴복하기는커녕 꼿꼿한 기개로 오히려 게슈타포마저 감동시킨다. 이들을 체포한 백장미단 수사 총책임자인 로베르트 모어는 이렇게 말했다. “마지막까지도 한스와 조피는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자신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더 큰 재앙이 독일을 덮치지 못하도록 막고, 가능하다면 수많은 독일 군인과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뿐이었다고 했다. 자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2월 22일 오후, 조피와 크리스토프는 조용히 최후를 맞이했고, 한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항의 끈을 놓지 않고 처형장에서 이렇게 외쳤다. “자유여 영원하라!” 이어서 6월 13일 알렉산더 슈모렐과 쿠르트 후버 교수가 처형되고, 10월 12일 빌리 그라프도 처형된다. 이로써 백장미단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후버 교수를 제외한 이들은 모두 20대 초반의 젊은 학생들이었다. 2차 세계대전의 숨은 영웅들 아버지 로베르트 숄은 반나치주의자이지만, 한스와 조피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른 형제들과 함께 히틀러 청소년단 활동을 열심히 했다. 1930년대에 독일에서 자란, 히틀러 청소년단의 유혹에 넘어갔던 다른 평범한 청소년들처럼. 하지만 한스와 조피는 곧 히틀러 청소년단의 군국주의적 성격을 혐오하게 된다. 이후 한스 형제들은 히틀러 청소년단 대신 불법 청소년 단체인 ‘d.j.1.11’ 활동을 하다가 1937년 가을 게슈타포에 체포되기도 한다. 1942년 5월, 조피가 뮌헨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한스와 친구들, 조피는 점차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고민하게 된다. “책임감 있는 시민이라면 독재 정권 아래서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옳은가? 어떻게 하면 나치 체제에 항거할 수 있을까?” 그러다가 한스는 갈렌 주교의 설교문이 복사된 전단, 즉 정신병자와 신체불구자들을 치명적 가스로 조직적으로 살해하는 나치의 1급 기밀 안락사 계획을 비판한 문건을 읽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심하게 된다. “나는 나 자신, 진정한 나 자신을 찾고 있다. 내 안의 진실을 찾아야만 한다.” 이런 고민 끝에 한스와 조피 숄을 포함해 알렉산더 슈모렐, 프리스토프 프롭스트, 빌리 그라프 등이 주축이 되어 백장미단을 만들게 된다. 알렉산더는 키가 크고 재치가 넘치며 우스갯소리를 곧잘 했으며, 러시아에서 태어나 러시아 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빌리는 사려 깊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늘 조용하고 신중했다. 크리스토프는 이들 중 유일하게 어린 두 아들과 곧 태어날 셋째를 두고 있는 기혼자였다. 이 밖에도 이들에게 전단을 인쇄하고 복사용기를 보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작업실을 빌려준 뮌헨의 건축가 만프레트 아이케마이어와 뮌헨 대학교의 쿠르트 후버 교수는 백장미단의 든든한 조력자들이었다. 전단 배포는 몇 개월 동안 토론해서 나온 결과물이었다. 그들은 모두 독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진저리를 쳤다. 그들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기를,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들은 폭탄을 던지는 쪽을 택할 수도 있었지만, ‘인쇄된 말’을 통해 국민의 양심을 일깨우는 비폭력 저항 방법을 선택했다. 권력을 향해 진실을 말하는 목소리는 계속된다! “그 누가 됐든, 그 무엇이 됐든 우리 당에 도발해 오면 우리는 그 열 배로 되갚아줘야 한다. 반역자들은 씨를 말려야 한다.” 백장미단의 주동 학생들을 처단하고 나서 히틀러가 한 말이다. 그러나 게슈타포가 아무리 반역자들을 없애려 해도 제2의 백장미단 전단은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이 전단은 강제수용소에도 흘러들어 갇혀 있는 이들에게 희미하게나마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또한 전단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립국인 스웨덴과 스위스, 영국에도 뿌려지게 된다. 결국 1943년 말, 영국 전투기들은 독일의 도시와 마을에 백장미단 전단 수만 장을 살포한다. 전단에는 ‘독일 전단: 뮌헨 학생 선언’이라는 제목이 굵직하게 찍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백장미단 학생 투사들의 목소리는 나치에 점령당한 지역과 자유세계 양쪽의 수백만 명에게 전달되었다. 오늘날 백장미단 회원들은 2차 세계대전의 전설적인 영웅으로 기억된다. 그들에 대한 수많은 책이 출판되었고, 영화와 뮤지컬이 쏟아졌다. 독일에서는 백장미단과 그 회원들을 기려 이름을 붙인 학교와 광장과 거리가 셀 수도 없이 많다. 뮌헨 대학교 정문 밖 광장은 숄 남매 광장으로, 길 건너 광장은 후버 교수 광장으로 이름 지어졌다. 러셀 프리드먼은 말한다. “백장미단 운동과 참수당한 그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기적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권력을 향해 진실을 말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들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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