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본 문부성 '최우수상' 수상작. 선천성사지장애아 하루나가 있는 1학년 3반 아이들의 1년간의 위대한 교육 현장을 담은 수업일기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 하루나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몸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병을 가졌다. 하지만 하루나는 행복하다.
자신을 아껴주는 부모와 언니, 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1학년 3반 아이들이 있어서다. 아이들은 처음 하루나를 보고 자신과는 다른 아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고, 항상 엄마가 학교까지 업어서 데려왔다가 다시 업어서 집에 데려가는 하루나
하지만 아이들은 금세 하루나가 자신들과 똑같은 아이임을 안다. 똑같이 친구들 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 이 발견은 아이들에게 크나큰 사건이다. 나와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남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마음에 풍선을 달아주는 위대한 교육
-NHK 라디오와 드라마로 소개되어 화제가 된
-선천성사지장애아 하루나와 톡톡 비웃방울처럼 맑은 1학년 3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함께 살아가는 교육
위대한 교육,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최고의 추천도서
이 책은 선천성사지장애아 하루나가 있는 1학년 3반 아이들의 1년간의 위대한 교육 현장을 담은 수업일기이다. 현재 일본 사이야마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으로 일본 문부성 최우수상인 <도덕과 특별활동교육 연구상>과 국제로타리클럽 진?해리스상을 수상했다. 실화를 다룬 이 이야기가 NHK 라디오에 소개되고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새 학기, 서로 서먹서먹하지만 비눗방울처럼 맑은 아이들은 금세 하나가 되어 간다. 봄 운동회를 하면서, 다리에 나무 막대를 대고 붕대를 감아 하루나처럼 장애아가 되어 보기도 하고 하루나와 비슷한 장애를 가진 사치코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를 연극으로 꾸며보기도 하면서, 그리고 ‘하루나, 걸을 수 있어!’ 하며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면서… 학기 초, 항상 울적해 있던 하루나도 자연스레 마음을 열고, 1학년 3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점점 함께 한다는 것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불행한 아이? 나와는 다른 아이?
이 책의 주인공 하루나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몸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병을 가졌다. 하지만 하루나는 행복하다. 자신을 아껴주는 부모와 언니, 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1학년 3반 아이들이 있어서다. 아이들은 처음 하루나를 보고 자신과는 다른 아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고, 항상 엄마가 학교까지 업어서 데려왔다가 다시 업어서 집에 데려가는 하루나. 하지만 아이들은 금세 하루나가 자신들과 똑같은 아이임을 안다. 똑같이 친구들 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 이 발견은 아이들에게 크나큰 사건이다. 나와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남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5월,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아이들과 선생님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기적 같은 아이들과 선생님
하루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루만 하루나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사치코가 나오는 동화를 연극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병원에 있는 하루나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은 답이 아니라 자꾸 문제를 던진다. 그러면 아이들은 ‘하루나 보행기가 걸리지 않게 책상을 다시 배치해요, 다리에 나무 막대를 대고 붕대를 감아요, 사치코 연극해요, 하루나 응원하는 깃발을 만들어줘요’ 한다. 그리고 예상치도 못한 생각들을 톡톡 쏟아내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1년 동안 1학년 3반의 수업은 선생님이 문제를 던지면 아이들이 의견을 내놓고, 의견들을 종합해 실천하고, 실천한 결과들을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언어와 느낌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교육의 주체는 선생님이 아니라 철저히 아이들이다. 그래서 하루나는 아이들의 도움으로 걸을 수 있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이 책의 가장 위대한 점 중 하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직접 장애아가 되어 보는 체험, 연극 꾸미기, 의사 선생님이나 부모님 초대해 말씀 듣고 질문하기, 제한 없이 서로 의견 주고받기, 편지 주고받기, 수업일기 쓰기 등등. 장애아만을 위한 특수반을 개설하는 대신 일반 학생들과 장애아를 함께 교육하려는 현장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은 가장 이상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화 같은 이야기
1학년 3반 선생님이었던 글쓴이의 시선에서 당시를 추억하는 방식으로 기록된 이 책 곳곳에는 활기찬 아이들의 사진과 그림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글과 하루나를 사랑하는 부모의 편지, 사치코로부터 온 기쁨 가득한 편지, 하루나의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기가 있어 한 편의 동화 같은 느낌을 준다. 마음속에서 비눗방울이 톡톡 터지는 유쾌함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나가키 요오코
1953년 일본 아이치현 안죠시 출생, 현재 안죠 시립 사이야마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실험적 교육이 NHK라디오와 드라마로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일본 문부성 최우수상인 <도덕과 특별활동교육 연구상>을 수상하고, 국제로타리 클럽으로부터 진?해리스상을 수상했다.
목차
1학년 3반 여러분께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치코와 하루나
사치코가 되어보자
생명의 씨앗
하루나, 걸을 수 있어!
안녕, 1학년 3반
교육은 무엇인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스럽고 다정한 이야기
마음속 풍선이 두둥실 떠다니는 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