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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1~6 세트 (전6권)
보물창고 / 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9.08.30
71,500원 ⟶ 64,35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1권 나는 헬렌 켈러야! 2권 나는 제인 구달이야! 3권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4권 나는 아인슈타인이야! 5권 나는 로자 파크스야! 6권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휴대폰과 TV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런 시대에 아무리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한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일지라도 정작 아이들에겐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휴대폰과 TV 등 영상 매체에 빠르게 빨려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성과 영웅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교묘한 부추김으로 유명한 것과 훌륭한 것을 혼동하게 만든다. 브래드 멜처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슈퍼맨으로 대변되는 슈퍼히어로물은 오늘날 미국 문화를 설명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특히 그런 히어로물의 배경과 내용은 어둡고 심각한데, 브래드 멜처는 슈퍼맨이 탄생한 시기가 바로 대공황의 혼란과 위기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즉 슈퍼히어로가 등장하게 된 것은 시대를 구할 영웅을 사람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만화라는 장르는 얼마든지 귀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엘리오풀로스의 만화는 특별히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며 각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다. 일찌감치 대세를 따라 아이들을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고, 경시대회에 내보내고, 제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로 하여금 비범한 꿈을 꾸게 할 수는 없을까? 실제로 브래드 멜처는 이 시리즈 출간 이후 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핼러윈 의상으로 늘 공주 복장을 했던 딸이 멜처가 쓴 책을 읽고 위인의 복장으로 바꿨다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① 『나는 헬렌 켈러야!』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어떤 어려움에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꾼 『나는 헬렌 켈러야!』 헬렌 켈러는 다정하고 친근하게 자신이 얼마나 평범한 사람이었는지 이야기한다. 즐거운 놀이를 좋아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개를 좋아하고, 예쁜 꽃들이 핀 눈부신 들판을 거니는 일은 어떤 아이라도 좋아하는 일이다. 내가 아기였을 때, 나는 너랑 똑같았어. 나는 놀이를 좋아했고, 개도 참 좋아했어. 또, 눈부시게 예쁜 꽃을 구경하길 무척 좋아했지.(4쪽) 이토록 평범했던 헬렌 켈러는 눈과 귀를 앗아가 버린 병이 난 후 늘 화가 나 있는 아이가 되고 만다. 하지만 그런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버르장머리가 없었던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어떤지 잠시나마 참여하게 만듦으로써 헬렌 켈러가 화가 났던 이유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만든다. 캄캄한 세상에서 말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도 알 수 없는 그 공포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버르장머리가 좀 없었던 건 사실이야. 난 몹시 화가 났었거든. 누군가 내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려 하지 않으면, 캄캄한 세상에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으니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으니까.(8쪽) 헬렌 켈러는 평범함이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다. 의사소통이라는 평범함으로 세상을 바꿨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었고 들을 수 없었기에 누구보다 깊은 외로움과 무서움을 경험했던 헬렌 켈러는 수어와 점자를 배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부당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사회 운동가가 되었다. 그녀의 일생은 평범한 의사소통 능력이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더불어 그 평범한 힘을 가지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도 깨닫게 한다. 볼 수 없었기에 마음으로 사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헬렌 켈러가 그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힘껏 도왔던 아름다운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에 뿌려질 것이다. ② 『나는 제인 구달이야!』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권장도서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우리는 닮은 점이 참 많아!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바꾼 『나는 제인 구달이야!』 태어나서 처음 선물을 받는다면 그 선물에 대해 어떤 감정을 품게 될까? 제인 구달은 첫 생일 선물로 받은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무척 좋아했다. 침팬지 인형 ‘주빌리’에 대한 애착은 다른 동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만든 계기가 된다. 심지어 제인 구달은 정원에서 찾아낸 지렁이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안전하게 베개 밑에 두기도 했다. 엉뚱해 보이는 제인 구달의 태도는 아이들에게 벌레나 동물에 대해 징그럽다거나 더럽다는 혐오감을 먼저 키우는 어른들과 달리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자연을 대할 때 이용하는 사물이 아닌 살아 있는 인격체로 대하는 능력도 갖추게 해 준다. 동물은 물론이고, 난 모든 자연을 사랑했어. 난 밤나무에는 ‘누키’, 너도밤나무엔 ‘비치’라고 이름 붙여 주었어. 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였지.(8쪽) 그 당시에 사람들은 내게 동물 연구에는 ‘정해진 방식’이 있다고 말했어. 침팬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그 방법이 아니었지.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이름이 아닌 번호를 붙여 주었거든. 왜일까? 그들은 동물들도 저마다 성격과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건 동물과 인간을 똑같이 여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지.(25쪽) 제인 구달은 정식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랬기에 누구보다 직접적이고 독창적으로 침팬지를 연구해 동물들의 표현을 이해한 최초의 동물학자이다. 많은 학자들이 정글에서 직접 동물들을 관찰하지 못했던 시절에 정글로 들어가 끈기 있게 침팬지를 관찰했고, 도구를 사용하고 각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감정과 삶의 방식에서 인간들과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생각은 당시로서는 무척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동물과 인간을 비슷하게 여기는 것은 인간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인 구달에게 사람과 동물이 닮은 건 무척 행복한 일이었다. 사람이 서로 닮은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듯, 우리와 닮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제인 구달은 바로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이유에 대해 바로 우리와 닮았기 때문이라는 아주 자연스러운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고 사람과 동물은 함께 살아가는 관계라는 위대한 메시지를 통해 살아 있는 자연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한다. ③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힘을 모으면, 어떤 것도 우리의 꿈을 막을 수 없어! 평화적인 싸움으로 세상을 바꾼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마틴 루서 킹은 늘 사건 사고를 몰고 다녔던 말썽꾸러기였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며 끝없이 ‘네가 술래야!’라며 서로 술래를 미루는 장면은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유쾌해 마틴 루서 킹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장난기 많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었던 마틴 루서 킹을 바꿔놓은 건 바로 ‘차별’이라는 끔찍한 상처였다. 그리고 그 ‘차별’은 지금도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아직도 의미심장하다. 마틴 루서 킹이 살던 당시 미국에는 흑인은 백인보다 모자라고 더러운 존재이기에 백인과 모든 것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법이 있었다. 이런 불평등한 일은 사람을 상처 입히고, 화를 나게 하고, 마음속에 미움의 싹을 틔운다. 마틴 루서 킹도 마찬가지였다. 난 그날 정말 화가 났어. 어떻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차별할 수 있죠? 난 그 친구와 친구의 아빠를 미워하고 싶었지.(8쪽) 어린 마음에 상처를 입은 마틴 루서 킹의 마음에 울컥하지 않을 독자는 없다. 감정적인 공감을 얻은 마틴 루서 킹은 실제로도 그러했지만, 독자들을 설득하는 힘 있는 연설을 해 나간다. 정의라는 물줄기들이 모여 평등이라는 크나큰 물살이 될 때까지, 우리는 여기 몽고메리에서 평화적으로 싸울 것입니다. 먼 훗날 쓰일 역사책에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권리를 찾기 위해 도덕적 용기를 발휘한 한 인종이, 검은 인종이 있었다고 말입니다.(15쪽) 마틴 루서 킹은 세상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합치면 힘이 강해진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 힘을 합치기 위해 자신이 가진 ‘힘 있는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다함께 세상을 바꿨다. 미움과 분노를 터뜨리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반면에 미움과 폭력을 사랑으로 되돌려 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마틴 루서 킹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증명했다. 독자들은 마틴 루서 킹의 삶을 통해 사랑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며, 또 화합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경이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 또한 ‘시민권’, ‘비폭력 저항’과 같은 생소한 단어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권의 개념도 이해하게 된다. ④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아무도 내 호기심을 막을 수 없어!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나는 아인슈타인이야!』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가 너무 컸고, 오랫동안 말을 잘 못해 놀림을 당했고, 말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게 생각했고, 자신의 머리 모양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은 웃음을 자아내며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천재이자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과학적 발견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²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하게 다루며, 그 공식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과 질문을 품고 그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나침반의 바늘에 누구도 손대지 않았지만, 바늘은 어디를 가리켜야 할지 스스로 ‘알고’ 있었어. 마치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는 것 같았지. 바로 그때 난 느낄 수 있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깊이 숨어 있다는 걸 말이야.(12쪽) 우리의 삶과 우주는 수수께끼로 가득하다는 걸 나침반이 보여 주었어. 그리고 난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게 됐지. 왜 우주는 우주의 법칙대로 움직이는 걸까?(13쪽) 인생을 사는 동안 난 언제나 생각했어. 그리고 언제나 질문을 던졌어.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은 바로 이거야. 왜?(30쪽) 아인슈타인은 평범한 사람이 아닐지 모르지만, 그가 가졌던 ‘호기심’과 ‘질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평범한 자질이다. 누군가는 이상하게 여기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한 질문과 호기심에 대해 정답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질문에서 더 많은 질문만 나올지라도 끝까지 이어가 보는 것, 그 생각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아인슈타인은 증명한다. ⑤ 『나는 로자 파크스야!』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나는 언제나 옳은 것들을 지켜 낼 거야! 인종 차별에 대한 법을 바꾼 『나는 로자 파크스야!』 로자 파크스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스토리 가운데 하나인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자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다. ‘작은 거인’이라는 표현이야말로 로자 파크스에게 딱 어울리는 별명일 것이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또래에 비해 몸집도 작고 자주 아팠던 로자 파크스가 누구도 하지 못했던 큰 결단력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은 사건을 대조적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결단력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겪었던 차별 대우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행한 작은 실천들이 모인 결과라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그 시절에 네가 만약 흑인이었다면, 넌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았을 거야. 넌 백인들과 같은 동네에 살 수도,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같은 화장실을 사용할 수도 없어. 심지어 백인들과 같은 식수대에서 물을 마실 수도 없지. ‘백인’이라고 쓰인 식수대는 백인만 쓸 수 있고, 흑인들은 ‘유색인’이라고 쓰인 식수대를 써야 했으니까.(8쪽) 난 ‘유색인’ 식수대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어. 차별을 받기보다 목이 마른 걸 참는 편이 훨씬 마음 편했거든. 엘레베이터도 마찬가지였지. 난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이용했어.(17쪽) 일상에서 차별을 받는 일은 너무나도 혹독한 일이다. 하지만 로자 파크스가 살았던 당시 흑인들은 너무 오랫동안 모두가 차별받아 왔기에 주눅 든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당당하게 똑같은 인간으로 똑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시민권’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미국 독립선언문은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태어났다고 쓰여 있었음에도, 흑인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로자 파크스는 자신이 자라는 만큼 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차별적 현실을 바꾸기 위한 실천들을 해 나갔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누군가를 차별하는 일이 얼마나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인지 로자 파크스의 화나거나 우울한 얼굴 표정을 통해 느끼게 된다. 그리고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비켜 주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밝힐 때, 극적인 긴장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 바꾼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 이야기는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한 적 없는 변화가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일어나게 되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⑥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인류 역사의 위대한 ‘첫 발자국’을 남긴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 흰 수염의 산타클로스가 무서워 얼어붙고, 집 뒤의 커다란 은단풍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수줍은 소년. 실제로 닐 암스트롱은 용감한 아이라기보다는 그저 독서와 모험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에 가까웠다. 그렇지만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의기소침하게 굴지도 않았다. 그저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스스로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인생의 첫 도전이었던 은단풍나무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첫걸음을 내딛는 것’뿐이었다. 난 떨어졌어. 4~5미터 높이에서 말이야. 땅에 내 등이 닿는 게 느껴졌지. 다행히도, 난 다치지 않았어. 그날, 난 죽은 나뭇가지는 잡으면 안 된다는 걸 배웠지. 하지만 내가 한 가장 중요한 일은 말이야…(7쪽)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었어. 성공은 결코 쉽게 찾아오지 않아.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그리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으면, 마침내 잘 할 수 있게 됐거든.(8쪽) 부족한 부분보다는 자신의 장점에 집중했던 닐 암스트롱은 그렇게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갔다.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향해 내디딘 암스트롱의 작은 ‘첫걸음’들이 모이고 또 모여, 인류 최초로 달에 새긴 위대한 ‘발자국’이 된 것이다. 네 삶의 어느 순간에라도, 꿈을 향해 나아가야만 해. 성실함과 협동심을 발휘하고, 대담함과 인내심을 길러서, 너만의 해결책을 만들어 보는 거야. 그 과정들이 너를 달까지 데려다줄 거야.(40쪽)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담은 어린이용 평전 『나는 닐 암스트롱이야!』가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출간되었다. 암스트롱이 남긴 역사적인 발자취는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가 달에 남기고 온 발자국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비행을 사랑했던 한 소년이 소중한 꿈을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 결과, ‘달’이라는 드높은 곳에 도달하게 되었다.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쩌면 먼 미래에까지도 그의 이름과 업적이 기억될 수 있는 건, 그가 남긴 발자취에서 꿈을 향한 열정과 숭고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들의 평범한 어린 시절에서 발견한 위대한 가능성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닐 암스트롱. 이 여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고들 했다. 제인 구달은 여자였기에, 또 대학을 가지 않았기에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열등생으로 유명하며, 닐 암스트롱은 겁이 많은 아이였기에 큰 도전을 이뤄 낼 수 없을 것이라 여겨졌다.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흑인을 차별했던 불공평한 시절에 백인들에 비해 모자란 존재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이 세상의 평범한 어린이들도 모두 성격이라는 영웅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이다.
개념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6-1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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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과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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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그림책나태주 (지은이), 이도경 (그림)
고래책빵 그림동화 8권.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그 시적 감성에 하늘빛의 티없는 동심으로 그린 동화이다. 이도경 작가의 포근하면서도 풍성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이 더해졌다. 단 다섯 줄, 스물네 글자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풀꽃’처럼 동화는 단편이면서도 긴 여운과 큰 울림을 전해준다. 동화는 늘 주변의 작고 하찮은 것들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작가의 시선이 볼품없는 몽당연필로 옮겨와 탄생한 작품이다. 그런 만큼 동화는 마음이 환해지는 따뜻함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어른에게는 동심 여행 같은 선물을 안겨준다.풀꽃 감성과 하늘빛 동심으로 그려낸 나태주 그림동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 좋은 울림 “사랑은 처음 마음을 지키고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그 시적 감성에 하늘빛의 티없는 동심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고래책빵 그림동화 시리즈로 이도경 작가의 포근하면서도 풍성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단 다섯 줄, 스물네 글자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풀꽃’처럼 동화는 단편이면서도 긴 여운과 큰 울림을 전해줍니다. 동화는 늘 주변의 작고 하찮은 것들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작가의 시선이 볼품없는 몽당연필로 옮겨와 탄생한 작품입니다. 그런 만큼 동화는 마음이 환해지는 따뜻함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어른에게는 동심 여행 같은 선물을 안겨줍니다. 아직은 쓸모가 있는 데도 쓰기 불편해 버림받은 몽당연필, 교장 선생님은 그런 몽당연필을 볼 때마다 주워 깨끗이 씻겨 모아둡니다. 자신 역시도 작고 볼품없는 몽당연필처럼 느껴져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 쓰레기장 옆에서 깜장몽당연필 하나를 또 주워 몽당연필을 모아둔 필통에 넣습니다. 필통 속 몽당연필들은 새로 온 깜장을 새까만 촌놈이라며 업신여기고 놀립니다. 그사이 어릴 적 할머니와 살던 때 연필과 계란 한 알에 얽힌 교장 선생님의 기억 한 토막이 말 그대로 ‘동화’처럼 이어집니다. 싸우던 몽당연필들은 교장 선생님이 왜 자신들을 주워 모으는지 그 마음을 헤아리며 화해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몽당연필들에게 말합니다. “사랑은 오래된 것을 잊지 않는 마음이란다. 처음 마음을 끝까지 지키는 마음이기도 하지. 작은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이기도 하단다.”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6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양선모 (그림)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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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임우영 (지은이), 양선모 (그림)
더 새롭고, 흥미진진해진 스토리와 그림 연출로 풀어가는 모험의 서사. 엄마를 찾기 위해 이세계에서 열리는 <무한의 계단> 게임에 참가한 주인공 한이와 친구들. 한이의 <한번에 세끼>팀의 패배로 무한의 계단 경기가 끝난 후, 한이와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며 다양한 곳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스테이지 1 빛, 어둠, 물, 불, 마법 스테이지 2 메두사의 공격 1 스테이지 3 메두사의 공격 2 스테이지 4 제우스의 공격 스테이지 5 운명의 수레바퀴 스테이지 6 발명의 계단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습도계를 발명했다고? 중금속을 이용해서 기압을 측정한다고? 스테이지 7 발명의 계단 총처럼 화살을 쏠 수 있는 무기가 있다고? 물을 끓여서 기차를 움직인다고? 스테이지 8 위험한 신의 사자들 스테이지 9 거기서, 도둑들! 스테이지 10 다시 시합! 스테이지 11 발명의 계단 맛있는 요리를 위해 필요한 주방 도구? 불을 붙여서 빛을 내는 전등? 스테이지 12 발명의 계단 손대지 않고도 물건을 옮길 수 있는 도구? 페인트공을 보고 수정액을 발명했다고? 스테이지 13 피니가 거기 있었다 스테이지 14 냄새나는 다크엔젤의 용맹! 스테이지 15 넌 할 수 있어! 스테이지 16 겁먹지마! 스테이지 17 발명의 계단 모래에서 바코드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농사뿐 아니라 전쟁에도 사용되는 도구? 152 스테이지 18 발명의 계단 고대 이집트에서 즐겨하던 보드게임?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도 TV로 플레이했다고? 에필로그 한이와 단이의 사정더 새롭고, 흥미진진해진 스토리와 그림 연출로 풀어가는 모험의 서사 엄마를 찾기 위해 이세계에서 열리는 <무한의 계단> 게임에 참가한 주인공 한이와 친구들. 한이의 <한번에 세끼>팀의 패배로 무한의 계단 경기가 끝난 후, 한이와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며 다양한 곳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더 큰 시련과 역경 속에서 희망의 걸음을 내딛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독자들은 함께 웃고, 재미를 느끼고, 응원하며 끈기과 노력,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6권>의 주인공 소개 1. 용감하게 앞장서는 한이 엄마를 찾아 이세계로 왔지만, 번개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이세계에서 벌어진 큰 사건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2. 방귀 마법으로 재탄생한 단이 얼떨결에 이세계에 왔지만완벽히 적응했을 뿐 아니라, 대마법사가 만들어준 방귀 파워도 강해졌다. 3. 한이의 신발 정령 피니 한이의 신발 속 ‘축복의 결계’에 구속된 후, 한이와 함께하며 위험할 때마다 큰 도움을 준다. 4. 비밀의 번개소녀 제우스에 의해 정체가 밝혀지며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친구들을 설득한다. 5. 냉철한 조언자 비지니스맨 <한번에 세끼>팀의 전략가. 장난의 신의 초대장을 받고 게임에 참가해 한이와 단이와 함께 팀을 이룬 후, 팀이 위기에 처할 때에도 침착하게 팀원들을 독려한다. 6. 수다쟁이 목각인형 무한의 계단 시합을 통해 소원을 이룬 용사. 원래 똑깍똑깍 소리로 소통했으나, 말을 할 수 있게 된 후 그동안의 한을 풀듯 쉬지 않고 이야기를 쏟아낸다.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6권>의 내용 무한의 계단 경기가 끝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암흑의 시대, 뿔뿔이 흩어진 동료를 찾아라!" 드디어 시작된 태초의 돌을 건 ‘그리스 모여’ 팀과 ‘한번에 세끼’ 팀의 경기! 메두사의 공격에 한이 일행은 각자 어둠과 물, 불, 마법, 빛의 힘을 빌려 맞서지만 한이가 독사에 물리면서 크게 다치고 만다. 이때 하데스의 불기둥과 포세이돈의 물보라가 모두를 덮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시간이 흐른 후, 메두사의 특별한 수정을 싣고 가던 우주열차가 운석과 충돌하고, 이로 인해 화물칸 문이 열리고 마는데…!
인공 지능 로봇, 어디까지 아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경준 (지은이), 에스더 (그림)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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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자연,과학이경준 (지은이), 에스더 (그림)
탐험하는 고래 12권.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어린이 지식 정보 시리즈다. 세상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고, 이제는 로봇과 인간의 미래를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로봇과 인공 지능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인공 지능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보여 주고, 아이들이 세상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로봇과 인공 지능의 역사, 인공 지능이 보여 줄 가까운 미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이들의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발전되고, 더 정밀한 인공 지능 로봇들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인공 지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며 새로운 세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들어가는 말 1장 인공 지능 로봇, 어디에서 왔니? 1. 인지와의 첫 만남 2. 너는 어디에서 왔니? 3. 인지와의 대결 4. 네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더 알아보기-로봇을 스스로 학습하게 할 수 있는가? 2장 너와 함께라면 1. 새로운 선생님 2. 우리 집이 달라졌다 3. 스스로 운전하는 로봇 자동차 4. 회사가 달라졌다, 엄마와 아빠의 도전 더 알아보기-놀이 공원에서 숨겨진 로봇 찾기 3장 인지야, 도와줘! 1. 한밤의 침입 소동 2. 할머니를 살린 인지 3. 인공 지능을 해킹하다 4. 아픈 인지 더 알아보기-사람 같은 로봇 안드로이드, 사람의 형태와 같은 로봇 휴머노이드 4장 인공 지능 로봇의 미래 1. 인지의 성장, 소셜 로봇이 되다 2. 슈퍼 인지의 등장 3. 우리는 앞으로 인공 지능 로봇과 함께 살 수 있을까? 4. 지수의 결심 더 알아보기-보도와 공원 등을 자유롭게 다니는 로봇들어느 날 지수의 집에 선물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 퍼핀의 럭키백 이벤트 당첨 선물이었는데 택배 상자에는 <로봇 퍼핀, N#1013 인지>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고, 상자 속에는 작은 몸체에 검고 동그란 모니터가 붙어 있는 인형이 들어 있었습니다. 인지라는 이름을 가진 이 인형은 퍼핀의 목소리를 가진 로봇으로 곧 지수의 가족이 됩니다. 인공 지능과 함께 생활하는 지수의 학교에서도 인공 지능 학습 프로그램인 아미쿠스가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줍니다. 지수는 VR 안경을 통해 아미쿠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 즐거운 수업 시간을 보냅니다. 지수 엄마,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도 인공 지능 일꾼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들은 회사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를 분석해서 교육 내용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정도를 분석해 주기도 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계의 오작동을 줄이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지수의 가족은 인지 덕분에 인공 지능과 함께할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지수는 미래의 인공 지능 전문가가 되는 것을 꿈꾸게 됩니다. “엄마도 참, 그런데 인공 지능이 뭐야?”인지의 얼굴인 모니터에 전구 모양이 잠깐 보이더니 인지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인공 지능은 영어로 말하면 에이아이(Artificial Intelligence. AI)야. 인공 지능에 대해서는 여러 과학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공통적인 내용으로 정리해 보면 ‘사람처럼 듣거나 본 것을 이해하고 배울 수도 있고, 결국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만드는 기술’이야. 사람이나 동물의 뇌를 모방하는 기술이란 말이지. 쉽게 말하면 사람 같은 지능을 가진 기계라고 할 수 있어.” “인터넷과 스마트폰 덕분에 인공 지능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어. 인공 지능이 많은 데이터 덕분에 똑똑해지기 시작했지. 이런 시대를 빅데이터 시대라고 해.”
요괴전
소담주니어 / 하창우, 필명42, 이석한, 강성욱 (지은이), 김순호 (그림) / 2019.08.02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하창우, 필명42, 이석한, 강성욱 (지은이), 김순호 (그림)
학교 화장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버스, 평온하고 안락한 공간인 집 등 요괴 안전지대라 생각했던 공간이 요괴들의 ‘핏빛 무대’로 탈바꿈했다. 이 책은 일상을 배경으로 죽음을 부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체, 도플갱어, 요괴 워치 등 기기묘묘한 요괴가 등장하는 11편의 괴담을 담아 신선한 자극과 색다른 공포를 선사한다.화장실에 숨어 있는 것 도플갱어 동자승과 김 소위 괴물체 숨바꼭질 연쇄 살인범 이야기 인썸니아 착한 할아버지 그녀의 메시지 멍멍멍 요괴 워치 현실일까? 허구일까?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요괴는 괴이하고, 으슬으슬한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웬만해서는 ‘요괴의 늪’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요괴가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을 한다면? 요괴가 가장 친한 친구나 가족의 모습으로 다가온다면? 나와 모습이 똑같은 요괴라면? 조금이라도 대답을 주저한다면, 이미 당신은 요괴의 늪에 빠진 것이다. 가장 익숙하고, 편한 공간에서, 나와 똑같은 목소리와 외모를 지닌 요괴를 만나는 것, 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람마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독자들은 큰 혼란과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의심해야 하는 순간, 진실과 거짓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순간, 뼈 속까지 저릿한 강력한 공포가 덮쳐 온다. 미스터리와 호러, 요괴의 만남! 정체를 알 수 없는 묘한 존재인 ‘요괴’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 책에서는 섬뜩하고 무시무시한 기운을 풍기는 요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연을 지닌 요괴가 등장하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강한 여운을 남긴다. 도대체 내 친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화장실에 숨어 있는 것』), 김 소위가 만난 동자승은 과연 누구일까? (『동자승과 김 소위』), 착한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착한 할아버지』) 등 호러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라이맥스로 다다르는 동안 몰입감과 긴장감이 최고치에 이른다. 깜짝 반전은 보너스다. 또한 시선을 압도하는 그림도 으슬으슬한 분위기와 공포를 고조시키려는 데 한몫하고 있다. 이 책은 오싹오싹한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도, 기묘하고 아찔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요괴 괴담집이다. 일상의 무료함을 날려 버리고, 가슴 짜릿한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부터 일상 속 아찔한 요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국어는 꿈틀 단기 종합 (2018년)
꿈을담는틀(학습) / 이운영 외 지음 / 2017.11.30
9,500원 ⟶ 8,55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이운영 외 지음
‘국어는 꿈틀’ 시리즈 <단기 종합>은 통합형 수능 실전에 대비 할 수 있고, 최근 5개년 수능 분석을 통한 기출+실전 구성으로 두 배의 학습 효과가 있으며, 수능 국어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기간에 끝내는 초단기 실력 완성 교재이다.★ 영역별 지문 분석법 Ⅰ 문학 [현대시] 강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_ 김소월 / 면면함에 대하여 _ 고재종 강 월훈(月暈) _ 박용래 / 산동네의 밤 _ 윤성택 강 허준 _ 백석 / 재로 지어진 옷 _ 나희덕 [고전 시가] 강 산중잡곡(山中雜曲) _ 김득연 / 만분가(萬憤歌) _ 조위 강 서경별곡(西京別曲) _ 작자 미상 / 단가 육장(短歌六章) _ 이신의 강 시조의 발생·정읍사(井邑詞) _ 어느 행상인의 아내 / 제망매가(祭亡妹歌) _ 월명사 [현대 소설] 강 명일(明日) _ 채만식 강 산거족(山居族) _ 김정한 [고전 소설] 강 주생전(周生傳) _ 권필 강 전우치전(田禹治傳) _ 작자 미상 [극] 강 그대를 사랑합니다 _ 강풀 원작, 이만희 각색 강 빨래 _ 추민주 [수필] 강 파초 _ 이태준 강 거꾸로 보기 _ 법정 Ⅱ 비문학 독서 [인문] 강 인간과 포스트휴머니즘 강 동양 사상가들의 욕망 논쟁 [사회] 강 고객의 욕구와 카노 모형 강 절대 소득 가설과 항상 소득 가설 [과학] 강 물체의 운동 강 물의 화학적 성질 [기술] 강 건축 내진 설계 강 디지털 회로와 논리 게이트 [예술] 강 영화의 시퀀스 강 미적 체험의 현상학 Ⅲ 화법·작문·문법 [화법] 강 실전 문제 강 실전 문제 [작문] 강 실전 문제 강 실전 문제 [문법] 강 실전 문제 강 실전 문제[특장점] ① 한 권으로 문학, 비문학 독서, 화법, 작문, 문법까지 수능 국어의 모든 영역을 초단기에 학습 ② 변화된 수능 출제 경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여, 통합 수능의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에 적응 가능 ③ 지문 분석 강화 훈련을 통해 지문 감상력과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 ④ EBS 수능 연계 교재 및 문학·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과 제재를 검토하여 반영한 지문과 문제 수록 [활용법] ① 하루에 한 영역씩, 수능 국어 전 영역을 2주에 끝내자! -수능 국어를 영역별로 하루에 한 영역씩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빠른 기간 내에 모든 수능 국어 영역을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② 어떤 지문도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는 영역별 지문 분석법을 익히자! -수능 국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영역별 지문 분석법’을 통해 제시된 지문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훈련을 하여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③ 지문 분석법을 실전 지문에 적용하며 지문 감상력과 독해력을 키우자! -지문을 읽으며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한 후에, 다시 한 번 ‘지문 분석법’에 따라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며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작품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신유형 지문과 문제로 통합 수능에 완벽히 적응하라! -변화된 통합 수능의 출제 경향이 반영된 고난도, 신유형 문제로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히고 실전 감각을 키우면서, EBS 연계 문제까지 공부하여 통합 수능에 한 점 소홀함 없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⑤ 개념 체크 & 배경지식 체크로 기초를 정확하게 다지자! -핵심 국어 개념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는 '개념 체크', ‘지문이나 문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사고를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배경지식 체크’로 신유형 지문과 신유형 문제에도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하늘로 날아간 꼬마열차
별숲 / 박경태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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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박경태 (지은이), 오승민 (그림)
수인선 협궤열차인 꼬마열차에 얽힌 일제 강점기 시대의 민족 수난사를 의미 깊게 다룬 역사 판타지 동화이다. 이 책의 중심인물인 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인 어린 시절을 슬픔과 아픔 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간다. 지금은 승객이 없어서 운행이 중단된 채 잊혀져가는 꼬마열차처럼 할아버지가 일제 강점기에 겪은 아픔은 조각난 퍼즐처럼 뒤엉킨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할아버지는 사라져가는 기억을 더듬으며 날마다 누군가를 기다리듯 들판에 나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꼬마열차가 다닌 철길 흔적을 따라 걷는다. 아들과 며느리가 말려도 뿌리치고 고집스럽게 들판으로 나오는 이유를 할아버지 자신조차 알지 못한다. 무엇이 할아버지를 철길 흔적이 남아 있는 들판으로 날마다 불러내는 것일까?그 아이 기다림 그 해 겨울 반딧불 눈물 괴물 열차 함박눈 내리는 날 소년을 만나다 은방울꽃 향기 하시마에서 온 편지 꼬마열차를 탄 아이수인선 협궤열차인 꼬마열차에 얽힌 일제 강점기 시대의 민족 수난사를 의미 깊게 다룬 역사 판타지 동화 오래전 수원과 인천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는 여느 열차와 달리 객차가 아주 작았고 그리 길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꼬마열차로 불리곤 했다. 꼬마열차에는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과 들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팔러 가는 장사꾼들이 떠드는 소리에 객실은 늘 시장처럼 시끌벅적거렸고,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 그리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늘 붐볐지만 언제나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나고 정감이 넘쳤다. 하지만 새롭게 전철이 다니고 자동차도로가 생기면서 꼬마열차를 타는 손님이 줄었고, 결국 운행이 중단되어 지금은 철도 박물관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추억의 열차가 되었다. 그런데 꼬마열차에게 이렇듯 아름다운 추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사실 꼬마열차는 일제 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를 손쉽게 침탈하려고 급하게 놓은 수인선을 오가며 강제 징용과 식량 자원 수탈, 그리고 소녀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것이다. 박경태 작가의 《하늘로 날아간 꼬마열차》는 수인선 협궤열차인 꼬마열차에 얽힌 일제 강점기 시대의 민족 수난사를 의미 깊게 다룬 역사 판타지 동화이다. 이 책의 중심인물인 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인 어린 시절을 슬픔과 아픔 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간다. 지금은 승객이 없어서 운행이 중단된 채 잊혀져가는 꼬마열차처럼 할아버지가 일제 강점기에 겪은 아픔은 조각난 퍼즐처럼 뒤엉킨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할아버지는 사라져가는 기억을 더듬으며 날마다 누군가를 기다리듯 들판에 나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 꼬마열차가 다닌 철길 흔적을 따라 걷는다. 아들과 며느리가 말려도 뿌리치고 고집스럽게 들판으로 나오는 이유를 할아버지 자신조차 알지 못한다. 무엇이 할아버지를 철길 흔적이 남아 있는 들판으로 날마다 불러내는 것일까? 철길 흔적을 따라 들판을 걷던 할아버지는 어느 날 샛강 옆 언덕길에 앉아 꼬마열차가 오길 기다리는 낯선 사내아이를 만난다. 꼬마열차는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다고 할아버지가 말해 주지만 아이는 울먹이며 말한다. “할아버지 나빠요. 왜 자꾸 꼬마열차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열차는 올 거예요. 우리 엄마를 태우고 꼭 올 거라고요.”(본문 27쪽) 할아버지는 아이의 아버지가 일본군에게 끌려가 철길 공사에 강제로 동원되었고, 아이의 친구 아버지가 군홧발에 밟혀 허리뼈가 으스러져 다시 걸을 수 없게 됐다는 끔찍한 이야기를 듣고 몹시 괴로워한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할아버지는 심하게 아파 죽을 고비를 몇 차례 넘기며 병원에서 두 계절을 보낸다. 겨우 기력을 회복하고 퇴원한 할아버지는 아들이 말리는 것도 뿌리치고 다시 철길의 흔적을 찾아 들판으로 나간다. 그곳에서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 나와 꼬마열차를 타는 소녀를 보게 된다. 머리를 곱게 땋은 소녀는 바로 은방울꽃 향기가 나는 아이의 누나였던 것이다. 꼬마열차에 태워진 채 위안부로 끌려가는 소녀의 모습과, 소녀를 태운 채 떠난 꼬마열차 뒤를 쫓아 달리며 울부짖는 아이를 보게 된 할아버지는 슬픔과 분노로 눈물을 쏟고 만다. 시간이 갈수록 할아버지는 점점 기력을 잃고 기억력도 약해져 가지만 어김없이 들판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와 아이의 누나를 만났듯이 지옥섬이라고 불리는 일본 하시마 섬 탄광에 강제 노역으로 끌려간 아이의 아버지 소식과, 가족을 기다리다 병들어 죽은 아이의 엄마 소식을 듣게 된다. 할아버지가 들판에 나가서 철길의 흔적을 걸을 때는 어김없이 아이가 나타난다. 그 아이가 겪는 슬픔과 아픔들은 사실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 겪어야 했던 슬픔과 아픔이다. 바로 그 아이가 할아버지의 어릴 적 모습인 것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가 보이지 않지만, 할아버지는 더 이상 아이를 기다리지 않는다. 아이에 대한 기억마저 남아 있지 않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언제나처럼 들판 철길의 흔적을 따라 걷거나 샛강 언덕에 앉아 있곤 한다. 그곳에서 할아버지가 기다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야기를 읽어 나갈수록 일제 강점기 때 한 소년과 그의 가족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슬픔이 가슴 저리게 다가온다. 또한 소년의 경험을 통해 일본에게 나라를 잃고 핍박을 받으며 지낸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알게 된다. 할아버지가 아이 때 겪은 일들은 많은 시간이 흘러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지만, 결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일제 강점기 때의 수난사를 판타지 기법으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풀어낸 이 동화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마음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조선인의 도움으로 매몰된 갱도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일본 관리자 노무라의 편지는 진정한 용서와 화해는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 뒤에 이루어진다는 것도 작가는 놓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고 있다. 다가오는 2019년은 ‘3·1 만세 운동’과 ‘상해 임시정부’를 세운 지 꼭 백 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권 의식을 갖고 주권을 회복하고자 몸으로 일제의 억압에 저항한 덕분에 지금 우리나라는 번영을 이룬 자주 독립 국가로 존재하게 되었다. 이렇듯 뜻깊은 해에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의 참의미와 일본의 과거 잘못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역사를 기억하고 마주 대해야 하는지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얼마 뒤 군인들이 마을에서 여자아이들을 끌고 나와 할아버지가 있는 곳을 지나쳐 갔다. 여자아이들은 가슴에 보따리를 끌어안은 채 다들 울먹이며 겁에 질려 있었다.머리를 곱게 땋은 한 여자아이가 마치 도와 달라는 듯 애처롭게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은방울꽃 향기가 나던 아이의 누나였다.순간 할아버지는 군인들을 가로막고 소리를 치고 싶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발바닥이 땅에 붙어 버린 것처럼 움직일 수 없었고,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았다.‘이놈들! 이 천하에 둘도 없는 몹쓸 놈들! 안 된다! 절대 안 된다!’수없이 외치고 또 외쳤지만 가슴속에서만 맴돌 뿐이었다.이상하게도 군인들이 지나가고 나서야 발이 떼어지고 입이 열렸다.“이놈들아!”할아버지는 소리치며 곧바로 군인들을 뒤쫓았다. 하지만 불편한 걸음걸이 탓에 자꾸만 뒤처졌다. 군인들도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열차가 있는 곳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걸어갔다.할아버지는 꼬마열차에 탄 아이의 누나가 창문으로 보였다. 아이의 누나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마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는 사람처럼. 할아버지는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남자아이들이 물놀이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꼬마열차는 여자아이들을 싣고 떠났다.할아버지는 열차가 사라진 지평선을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얼마 뒤였다. 아이가 울면서 들판으로 달려 나왔다. 아이는 꼬마열차가 사라진 지평선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지평선 자락에서 아이의 울부짖음이 들렸다.“누나!”아이의 외침은 메아리도 없이 후덥지근한 여름 저녁 들판 무거운 공기 속으로 흩어져 버렸다.어둠이 내려앉은 샛강에 파란빛들이 날아다녔다. 수많은 반딧불이가 밤하늘의 별처럼 샛강에 수를 놓았다. 아이의 눈동자에도 반딧불 반짝거리는 샛강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영포자 초등 보카
이밥차(그리고책) / 최규리 지음, Hugh MacMahon 감수 / 2017.02.17
9,800원 ⟶ 8,820원(10% off)

이밥차(그리고책)학습참고서최규리 지음, Hugh MacMahon 감수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 800개와 저자가 엄선한 내신 필수 어휘 200개를 담았다. 그림 스펠링을 통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단어의 의미를 스펠링 그림에 반영했기 때문에 책 속의 단어를 보자마자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다.머리말&집필기 핵심 구성 및 특징 발음 가이드 PART 1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학교 어휘 School life Exercise PART 2 실력이 쑥쑥 느는 가정 어휘 Home life Exercise PART 3 자신감을 갖게 하는 표현과 행동 어휘 Emotional expressions and actions Exercise PART 4 영어의 힘을 갖게 하는 사람 관련 어휘 About the Person Exercise PART 5 중등완벽대비 사물과 기능어 어휘 Things & Function Words Exercise PART 6 내신이 단단해지는 사회생활 어휘 Social life Exercise PART 7 수업이 쉬워지는 뉴스와 스포츠 어휘 World news & Sports Exercise PART 8 성적을 올리는 신체와 건강 어휘 Body & Health Exercise PART 9 시험 만점 공략 야외활동 어휘 Outdoor Ativities Exercise PART 10 생각을 표현하는 자연과 과학 어휘 Nature & Science Exercise PART 11 중학교 가기 전 필수 어휘 Essential Vocabulary기초부터 수능까지 탄탄하게 채워주는 그림으로 외우는 영포자 초등보카 ⅰ 즐겁게 공부해야 끝까지 암기한다! 영단어장을 한번이라도 끝까지 본 학생들이 얼마나 많을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일률적인 기존의 암기법은 학생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영포자 초등보카>의 최대 장점은 친근하고 코믹한 이미지를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를 보듯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더 빠르게, 끝까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ⅱ 교육부 지정 영단어 800 + 내신 필수 어휘 200 내신과 관련이 없는 어휘, 원서나 외국교과서 속 어휘 등은 교육부 선정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외워도 수능까지 연계되지 않는다.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학년이 될수록 방대한 어휘 암기를 따라잡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높은 등급이 나오기 어렵다. 내신 1등급이나 특목중을 목표로 한다면 초등 6년 동안 필수 어휘를 잡아야 한다. 이에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 800개와 저자가 엄선한 내신 필수 어휘 200개를 책 속에 담았다. ⅲ 단어 스펠링만 봐도 의미를 알 수 있다? <영포자 초등보카>는 그림 스펠링을 통한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단어의 의미를 스펠링 그림에 반영했기 때문에 책 속의 단어를 보자마자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다. 단어를 기억할 때 텍스트인 단어보다 이미지인 그림이 더 떠올리기 쉽기 때문에 그림을 통해 단어를 연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림을 저장하는 좌뇌와 언어를 저장하는 우뇌 모두 활성화되므로 쉽고, 빨리, 그리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ⅳ 17년 간의 연구와 수많은 테스트 끝에 검증된 암기법! 실제 현직 영어 교사인 지은이가 17년간 연구한 끝에 이미지 연상 학습법에 최적화된 암기법을 개발했고 이를 15,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훑어만 봐도 10~20개의 단어를 어렵지 않게 기억해 내는 등 단순 암기에 비해 이해력과 기억력에 있어서 주목할만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펭순이 남자친구
자유토론 / 이영애 지음, 최윤정 그림 / 2010.03.30
9,000원 ⟶ 8,100원(10% off)

자유토론명작,문학이영애 지음, 최윤정 그림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 시리즈 7권.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된 시리즈이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다.팽순이는 게으름뱅이가 아니에요 왜 친구들은 나를 미워할까? 나도 친구를 사귀고 싶어 엄마 아빠, 어디계세요? 팽돌이가 팽순이를 살렸어요 마음씨가 아름다운 팽순이 나는 다리가 많이 아파 팽순이는 팽돌이와 친구가 되었어요 어린이들에게 모험, 호기심,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처럼 의인화시켜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① 친절, ②노력, ③질서, ④약속, ⑤협동, ⑥끈기. ⑦우정, ⑧청결, ⑨인내, ⑩우애 등 10개의 개념을 깨우치게 하고 실천하게 합니다. 우정에 관한 통제력 도움말 누구나 친구가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친구와 놀기도 하고, 친구와 공부도 하고, 친구와 맛있는 것을 나눠 먹기도 하고...... 펭귄들은 친구를 세상에서 제일 아낍니다. 맛있는 것이 있으면 항상 나눠 먹습니다. 그리고 우정도 변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되기로 약속하면 영원히 친구가 됩니다. 팽순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팽순이는 동물원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서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움직임도 불편하고 늘 우울해 했습니다. 아무도 팽순이하고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팽순이한테 드디어 멋있는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떤 펭귄보다 씩씩하고 착한 팽돌이가 팽순이 친구가 된 것입니다. 그 뒤에 두 펭귄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세상에서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우정으로 똘똘 뭉친 친구 말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 ‘어린이들에게 이 왜 소중한가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팽순이는 펭귄입니다. 팽순이는 간절한 소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건강한 다리를 갖는 것입니다.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위 친구들은 팽순이를 왕따 시킵니다. 팽순이는 다리가 불편해서 생선 잡아먹는 것도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팽순이만 빼놓고 고기를 잡으러 가고는 합니다. 너무도 배가 고픈 팽순이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다가 그만 물에 빠져서 정신을 잃고 맙니다. 팽순이를 구한 것은 팽돌이었습니다. 팽돌이는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여기저기 떠돌던 펭귄입니다. 팽순이는 부모 사랑을 못 받은 팽돌이에게 진정한 사랑을 나눠줍니다. 그런 팽순이 모습에 감격한 팽돌이는 좋은 친구가 되자고 말합니다. 둘은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나눠주며 우정을 키워 나갑니다.
아빠의 물음표
소야 / 강인석 지음, 차은령 그림 / 2017.12.14
11,000원 ⟶ 9,9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강인석 지음, 차은령 그림
콩콩동시 18권.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한 강인석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가족'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동시에 담겨 있는 따뜻한 책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 아이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동시로 형상화되어 있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가득하다. 시인은 부모라는 자리에서 자녀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람을 보고, 이웃과 이야기하며, 세상을 만나고 있다. 어린이 독자 뿐 아니라, 부모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달해 주는 책이다. 등단 후 7년 동안 작품을 모으고 다듬은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제1부] 8시 버스를 타기까지 숨은 말 뜻 12/ 자석 13 / 8시 버스를 타기까지 14 / 아빠의 물음표 16 / 배탈 18 / 아랫집 이사 간 날 20 / 미역국 22 / 엄마는 욕심쟁이 24 / 통통배 여객선 26 / 추석 28 / 엄마 손 29 / 아빠표 사랑 30 / 비밀 무기 32 / 파도보다 크다 34 / 홍천 36 / [제2부] 삼각지역에서 삼각지역에서 40 / 열대야 42 / 뾰족한 이름 43 / 바람과 비 44 / 쌓인다 46 / 셀카봉 48 / 망부석 50 / 내가 대장 52 / 화살 54 / 자꾸 궁금해진다 56 / 모래시계 58 / 여우비 60 / 바꿔주세요 62 / 떨어진다 64 / 툭 66 [제3부] 엉뚱한 생일 선물 숫자 요정 70 / 새 친구 72 / 부끄럽겠다 74 / 멀미 76 / 잘 쓴 용돈 77 / 무 마음 내가 알지 78 / 보약 80 / 조종거리 82 / 말 태엽 83 / 엉뚱한 생일 선물 84 / 눈 + 비 86 / 내 이름 87 / 학교 가는 길 88 / 한글 공부 90 [제4부] 동해 바다 갈매기 노랑은하수 94 / 숲에 들어가면 96 / 새 잎 98 / 플라타너스 잎 100 / 동해 바다 갈매기 102 / 광릉요강꽃 104 / 밤꽃 106 / 홀씨 하나 107 / 오백 년 호기심 108 / 큰일 났다, 낙엽 110 / 홍시 112 / 부추 백화점 114 / 사슴 귀가 필요해 116 / 고동 줍기 118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한 강인석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가족’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동시에 담겨 있는 따뜻한 책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 아이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동시로 형상화되어 있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가득하다. 시인은 부모라는 자리에서 자녀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람을 보고, 이웃과 이야기하며, 세상을 만나고 있다. 어린이 독자 뿐 아니라, 부모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달해 주는 책이다. 등단 후 7년 동안 작품을 모으고 다듬은 시인의 첫 동시집이라 더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시인이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가족’을 통해 감동을 주는 따뜻한 동시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학교, 친구, 이웃 등 어린이들의 모든 관계도 가족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그래서 어린이의 시선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중심으로 머물고, 어린이들은 그 울타리 속에서 성장한다. ‘가족’은 어린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여기며, 관찰하며, 생각할 수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강인석 시인의 첫 동시집 ‘아빠의 물음표’에는 ‘가족’이 가득 담겨 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 형제 간의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녹아 있다. 늘 함께 살아가지만 가족을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런데 어린이이기 때문에 어린이 특유의 시선으로 가족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시인은 그 시선에 집중한다. “아침 드셨어요?” / “아프신 데는 없구요?” / “용돈은요?” // 할머니께 전화하는 / 아빠에겐 / 물음표만 가득. // 겨울엔 감기 들지 않으실까? / 밭일하기 힘들지 않으실까? / 오늘은 심심하지 않으실까? / 걱정 또 걱정. // 할머니 생각하는 / 물음표 갈고리에 / 주렁주렁 매달린 / 아빠의 걱정. <아빠의 물음표> 전문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 안부전화 드리는 아빠의 일상도 어린이의 시선에는 유난히 질문이 많아 보이고, 할머니를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아빠에게는 걱정이 가득 매달린 물음표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3 오빠를 위해서 생일날도 미역국이 없어지는 엄마의 사랑(미역국), 아픈 엄마를 위해 수다쟁이가 되어버린 아빠의 모습(아빠표 사랑), 아랫집 이사 간 날 정신없이 뛰어노는 동생의 모습(아랫집 이사 간 날)도 모두 가족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살아나는 동시들이다. 가족 안에는 다 있다. 사랑도, 아픔도, 웃음도, 슬픔도, 아쉬움도, 기대도, 서운함도. 시인은 따뜻함만 담으려 하지 않았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암 수술을 앞둔 할아버지 병문안을 ‘암센터’의 이름이 아프게 느껴지고(뾰족한 이름),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나오면서 생각에 잠기는 엄마의 모습이 유독 크게 보인다(8시 버스를 타기까지). 군 생활의 추억에 빠진 아빠의 엉뚱한 모습에서 웃음을 찾아내고(홍천), 개구쟁이 동생의 장난 가득한 모습(건하의 비밀무기)까지 모두 담겨 있다. 한마디로 가족 일기장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눈에 띠는 것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아빠 엄마, 어른들의 뒷모습이다. 엄마 아빠를 관찰하는 어린이들은 늘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를 챙기는 부모님의 모습, 할머니에게 사랑 담긴 응석을 피우는 엄마의 모습,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 등이 어린이의 시선에 잘 포착되었다. ‘가족’의 가치가 무너져 가는 시대에, 그래도 최고는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 동시집을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읽어보기를 꼭 추천한다.아빠의 물음표“아침 드셨어요?”“아프신 데는 없구요?”“용돈은요?”할머니께 전화하는 아빠에겐 물음표만 가득.겨울엔 감기 들지 않으실까?밭일하기 힘들지 않으실까?오늘은 심심하지 않으실까? 걱정 또 걱정.할머니 생각하는 물음표 갈고리에주렁주렁 매달린 아빠의 걱정. 멀미 배가 아프고 가슴은 쿵쿵쿵 머리도 어지럽다지. 차만 봐도 멀미하는 예진이 체험학습 가는 날 유치원 버스 맨 앞자리 선생님이랑 앉아서 가네. 아, 나도 멀미하고 싶다!
빠르게 보는 돈의 역사
한솔수북 / 클라이브 기퍼드 (지은이), 롭 플라워스 (그림), 한진수 (옮긴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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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사회,문화클라이브 기퍼드 (지은이), 롭 플라워스 (그림), 한진수 (옮긴이)
돈이 발명되기 전 원시 사회부터 다양한 지불 수단을 사용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돈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내며, 돈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차게 담아냈다.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만화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가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재밌는 퀴즈와, 돈과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와 박물관 정보도 실려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돈과 경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양한 경제 개념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돈이 생기기 전에는 : 돈이 없던 원시 시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보너스를! : 선물 찾고, 협상하고, 교환하기 : 물물 교환 소중한 암소 : 가치 저장 수단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 금과 은 단단하고, 희귀하고, 작은 것 : 조개껍데기 금속을 돈으로 사용하다 : 메소포타미아 세계 최초의 은행 대출 : 부채 이자에 대한 이자 : 단리와 복리 동글납작한 금속 돈 : 최초의 주화 주화에 열광한 나라들 : 주화의 대유행 길거리 은행 : 고대 그리스의 은행 돈 때문에 노예가 되다 : 고대 세계의 부채 노예제 돈이 나오는 신전 : 로마 제국의 화폐 통화 발행 비용을 줄여라 : 로마의 물가 상승 유럽 암흑기의 피 묻은 돈 : 속죄금 통일된 나라엔 통일된 돈! : 고대 중국의 엽전 날아다니는 돈 : 지폐의 탄생 가장 무거운 화폐 : 여러 나라의 색다른 돈 만사 무사의 엄청난 금 : 세계 최고의 부자 돈을 다 날려 버리다 : 파산 유럽 왕족과 거래한 은행가 : 메디치 가문 희망을 안고 주식 사기 : 주식과 지분 카카오 콩이 돈이라고? : 아즈텍과 잉카의 돈 은을 빼앗은 정복자들 : 아메리카 대륙의 은 종이로 문제를 해결하다 : 종이돈의 인기 주화 깎기로 돈 벌기 : 뉴턴이 발명한 주화 모양 최초의 현대식 중앙은행 : 국립 은행 세계적인 금융 재벌 : 로스차일드 가문 기계로 생산하는 주화 : 조폐국 동전은 어떻게 만들까? : 주화의 대량 생산 강력한 1달러짜리 지폐 : 미국의 지폐 엄청나게 치솟은 물가 : 초인플레이션 위조범의 사기극 : 화폐 사기 월스트리트 대폭락! : 대공황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 : 국내 총생산 요새화된 금 보관소 : 포트 녹스 플라스틱 카드 : 최초의 신용 카드 플라스틱으로 지폐를 만든다고? : 폴리머 지폐 돈을 뽑는 기계 : 현금 자동 입출금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 : 소액 대출 은행 은행을 거치지 않는 대출 : 크라우드펀딩과 P2P 대출 같은 돈을 쓰는 나라들 : 통화 동맹과 유로 특별한 동전 모으기 : 기념주화 마술을 부리는 은행? : 부분 지급 준비금 제도 세계 금융 위기 : 세계 경제 암호 화폐의 탄생 : 비트코인 전 세계의 백만장자는 몇 명일까? : 재산과 불평등 현금의 종말? : 전자 화폐 돈은 어떻게 변화할까? : 미래의 돈 돈의 연대표 돈을 모으는 방법 충동구매 금지 돈과 관련된 사고 돈 퀴즈 돈과 경제를 더 공부하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영국 BBC 블루피터 북 어워즈 수상 작가 클라이브 기퍼드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논픽션 북! 돈이 없던 먼 옛날에는 어떻게 물건을 사고팔았을까요? 오늘날의 돈과 다양한 지불 수단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책 한 권으로 빠르고, 편리하고, 재미있게 ‘돈의 역사’를 배운다! 오늘날, 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해요. 갖고 싶은 물건을 사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물건을 얻기 위해 우리는 돈을 이용해요.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돈을 모으려고 저축을 하고 여러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도 해요. 또 누군가를 위해 돈을 기부하기도 하죠. 돈은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모든 것은 약 1만 년 전에 시작되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어 하면서부터요. 그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창의적인 지불 수단을 찾아냈어요. 피지 제도에서는 고래 이빨, 고대 중국에서는 조개껍데기, 아즈텍 문명에서는 카카오 콩, 그리고 오늘날에는 전자 화폐와 암호 화폐까지…. 우리는 이 기나긴 이야기를 책 한 권으로 편리하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요. 바로 《빠르게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말이죠. 이 책은 돈이 발명되기 전 원시 사회부터 다양한 지불 수단을 사용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돈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내며, 돈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차게 담아냈어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만화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지요. 책의 말미에는 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가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재밌는 퀴즈와, 돈과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와 박물관 정보도 실려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돈과 경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양한 경제 개념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열려라! 다양성 교실 세트 (전4권)
다봄 / 트레이시 패키암 앨로웨이 (지은이), 아나 산펠리포 (그림), 문송이 (옮긴이)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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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명작,문학트레이시 패키암 앨로웨이 (지은이), 아나 산펠리포 (그림), 문송이 (옮긴이)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ADHD, 자폐 스펙트럼, 난독증, 불안장애가 있는 주인공들과 친구들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우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통합학급 이야기이다. 이 교실에서는 ‘장애’가 관계 맺기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다. 장애를 친구의 특징으로 이해하고, 친구가 잘하는 것을 보고 격려한다.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무엇보다 나와 다른 사람, 특별히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이야기한다. 비장애인이라고 해도 모든 걸 잘할 수 없다. 또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서로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공통점 위에 내가 잘하는 것으로 누군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나의 부족한 점은 누군가가 채워 주면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생각이 반짝반짝해요 -ADHD』 『좋아하면 박사가 돼요 - 자폐 스펙트럼』 『공간을 잘 기억해요 - 난독증』 『친구의 기분을 잘 알아요 - 불안장애』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즐거운 교실을 위해!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ADHD, 자폐 스펙트럼, 난독증, 불안장애가 있는 주인공들과 친구들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우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통합학급 이야기입니다. 이 교실에서는 ‘장애’가 관계 맺기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장애를 친구의 특징으로 이해하고, 친구가 잘하는 것을 보고 격려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현실은 어떨까요? 발달장애가 있는 ‘별이’가 EBS 딩동댕 유치원에 등장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제’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흔치 않은 특별한 사건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통합교육 또는 다양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는 오랫동안 있었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고 합니다.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무엇보다 나와 다른 사람, 특별히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이야기합니다. 비장애인이라고 해도 모든 걸 잘할 수 없습니다. 또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서로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공통점 위에 내가 잘하는 것으로 누군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나의 부족한 점은 누군가가 채워 주면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갈까? ‘못’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걸 먼저 봐요 감각 기관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하고 기억해서 처리하는 과정을 작업기업이라고 합니다. ‘열려라! 다양성 교실’ 시리즈의 저자 트레이시 패키암 앨로웨이는 이 분야에서 100여 편 이상의 논문과 책을 집필했고, 이와 관련한 검사 도구를 개발한 심리학 교수입니다. 저자는 ADHD, 난독증, 자폐 스펙트럼, 불안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 각각의 강점에 주목하면 이를 더욱더 강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여러 질문을 통해 장애가 있는 친구의 특징을 먼저 이해하고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할 수 있을지 생각을 나누게 하고, 특별히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공합니다. 또 어른들을 위해서 해당 장애의 주요 특징과 함께 장애로 인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설명하면서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아이들이 잘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주고 격려해 주길 요청합니다. 이처럼 ‘열려라! 다양성 교실’은 ADHD, 난독증, 자폐 스펙트럼, 불안장애에 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이해하고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의 교정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발견하게 합니다. 통합교육이나 다양성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는 물론, 모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길 권합니다. 구성 (전 4권) 『생각이 반짝반짝해요 -ADHD』 이지는 수업 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런데 교실에서 키우는 토끼의 사료가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자 도둑을 찾아 나섭니다. 평소 호기심과 창의적인 생각이 많은 이지가 명탐정처럼 도둑을 찾아낼까요? 『좋아하면 박사가 돼요 – 자폐 스펙트럼』 찰리는 친구들과의 소통이 어렵고 시끄러운 곳에서 힘들어하지만, 친구들과 과학 박람회에 참여합니다. 찰리네 모둠은 기차모형을 만들고 찰리에게 발표를 맡기죠. 기차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기차 박사가 바로 찰리거든요. 찰리는 준비한 발표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공간을 잘 기억해요 - 난독증』 스카우트 캠프 첫째 날, 새미는 레드 팀의 길 안내를 맡게 되었어요. 그런데 새미는 지도를 보면 글자가 춤을 추는 것처럼 보여요. 친구들은 서로 나서다가 길도 잃고 지도도 잃어버립니다. 바로 이때, 새미가 길잡이로 나서는데요, 새미가 친구들을 무사히 캠프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친구의 기분을 잘 알아요 - 불안장애』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와서 발표하는 날. 말을 더듬으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말 대신 트림이 나오면? 루비의 머릿속은 온갖 걱정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도 점심시간에 혼자 있는 조이를 보고서 다가가 말을 건네요. 루비는 조이의 기분을 어떻게 알고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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