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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4-1
창비교육 / / 2026.03.13
14,000

창비교육자연,과학
★★★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개정판 ★★★ ★POINT1.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POINT2. 최신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들을 한 권에! ★POINT3.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 교과서 읽기로 중고등 공부의 기초를 지금 잡아 주세요! 초등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최신 개정판)은 최신 교육 과정과 그에 따른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입니다. 모든 공부는 교과서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교과서는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 혼자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어린이 혼자서도 교과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이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입니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과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를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을 시키는데도 그렇습니다. 과학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과학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과학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과학 문해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과학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1. 과학적 탐구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과학적 탐구 과학적 탐구 관찰 측정 예상 분류 추리 의사소통 [문해력 튼튼] 장수풍뎅이 로봇을 만든 한국인 [과학자의 탐구 생활] 에이비오(ABO)식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 2. 자석의 이용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자석의 이용 자석 자석과 여러 가지 물체 자기력 자석의 극 밀어내는 힘과 끌어당기는 힘 나침반 자석을 이용한 장치 자기화 [문해력 튼튼] 동물의 몸에 자석이 있다고? [방구석 실험실] 공중에 둥둥, 클립 풍선 띄우기 3. 물의 상태 변화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물의 상태 변화 물의 세 가지 상태 물의 상태 변화 응고 융해 기화 증발 끓음 증발과 끓음의 비교 액화 응결 승화 물의 중요성 [문해력 튼튼] 물의 상태 변화를 활용하는 이누이트 [방구석 실험실] 컵에 붓자마자 얼음이 되는 물 만들기 4. 땅의 변화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땅의 변화 유수에 의한 지표 변화 강 주변 지형의 특징 침식 작용 운반 작용 퇴적 작용 화산 화산의 종류 화산 분출물 화성암 화강암 현무암 지진 지진의 세기 화산의 영향 화산 활동과 지진의 대처 방법 [문해력 튼튼] 영화 속에서 찾은 화산과 지진 이야기 [방구석 실험실] 얼음 설탕을 가루로 만들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다양한 생물 원생생물 식물성 원생생물 동물성 원생생물 세균 균류 곰팡이와 버섯 효모 다양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생명 과학이 이용되는 예 현미경 [문해력 튼튼] 곰팡이 핀 치즈를 먹기도 한다고? [방구석 실험실] 식빵으로 확인하는 내 손안의 세균교과서를 제대로 읽자! 최신 교육 과정 과학 교과서 7종(3~4학년), 5종(5~6학년)을 한 권에!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기 때문에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수년 만에 한 번 있는 큰 변화입니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과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를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을 시키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과학 교육을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이 책의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과학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최신 교육 과정과 새로 사용하는 초등 과학 검정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입니다. 과학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식 교과를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은 과학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핵심 내용을 안내합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현직 교사들의 과학 교육 콘텐츠 연구 모임 아꿈선(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 소속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집필했습니다. 교과서는 교사가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학생 혼자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이 혼자서도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개념어를 흥미로운 이미지 자료와 함께 생생하고 자세하게 풀어냈습니다. 또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과학적 사실과 원리를 설명하고, 생활 속 재료로 실험을 할 수 있게 하여 흥미 역시 높였습니다. 아이들은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추론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글보다 영상이 익숙한 세대라고 합니다. 글을 읽을 기회가 많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글’을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지루하게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쓰여졌습니다. 게다가 학습 만화와 동화, 그리고 짧은 동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읽기 분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아이들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과 연결지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기초적인 내용이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자신의 삶 속에서 익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실제 자신의 주변에서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이야기들을 읽어내고, 그것을 디딤돌 삼아 더욱 발전된 과학적 사실과 원리들을 깊이 있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삶 속에서 과학을 탐구하고, 놀이처럼 즐거운 배움이 이어지는 과학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펼쳐 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면 과학 교과서를 읽을 때 과학의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로써 세상과 소통하며 더 넓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 교과서 읽기로 중고등 공부의 기초를 지금 잡아 주세요! 교육 관련 매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과학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입니다. 과학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습니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과학 교과를 공부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과학 교과서를 처음 보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무게’가 있습니다. ‘힘’을 먼저 정의한 후 바로 무게를 비교하는 학습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무겁거나 가벼운 것을 비교할 수 있겠지만, 핵심 개념어로서 ‘무게’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이어지는 ‘저울’, ‘지레’, ‘빗면’ 등을 학습할 때 그 내용을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킬로그램(kg), 그램(g) 등 무게를 잴 때 사용하는 질량의 단위와 중력의 개념 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는 이러한 설명을 선생님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한 번 듣는 것만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교과서와 수업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과학 문해력은 수많은 과학 지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무게라는 익숙한 단어에 담긴 의미와 관련된 지식을 하나로 엮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 힘이 바로 ‘진짜 과학 문해력’입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탄탄하게 다져진 과학 개념은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과학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 톡톡 아이큐 왕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글.그림 / 2015.02.03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예벗수학동화주니어 예벗 편집부 글.그림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모티브의 그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이 높아지도록 구성되었다. 단순히 문제를 풀어나가는 단조롭고 지루한 책이 아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과 도형, 캐릭터와 사물들을 여러 가지 재미있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제시하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수준별로 서서히 난이도를 높인 다양한 질문들은 기호와 개념, 도형과 색채에 대한 기초적인 인지 능력을 일깨워 준다.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아이디어 톡톡, 아이큐 왕』은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모티브의 그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이 높아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호기심 유발 → 집중력과 사고력 배양 → 성취감 + 자기 주도적 의욕 향상 단순히 문제를 풀어나가는 단조롭고 지루한 책이 아닙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과 도형, 캐릭터와 사물들을 여러 가지 재미있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제시하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수준별로 서서히 난이도를 높인 다양한 질문들은 기호와 개념, 도형과 색채에 대한 기초적인 인지 능력을 일깨워 줍니다. 같거나 다른 것을 비교하면서 ‘관찰하는 능력’이, ‘관련이 있거나 없는 것’을 찾으면서 ‘유추하는 능력’과 더불어 ‘논리적인 사고력’이 생겨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의 흥미가 높아질수록 집중력도 커져 가고, 아이들이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생각하는 힘도 쑥쑥 늘어 나는 거죠. 아이들 나름대로 관찰하고, 유추하고, 생각하면서 도달한 결론이 만족스러울 때, 아이들은 커다란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 스스로 또 다른 문제에 도전하려는 의욕을 심어주는 동시에 ‘자기 긍정성’과 ‘유능하다는 의식’을 일개워 줍니다. 매사를 자기 주도적으로 하게끔 하는 밑바탕이 마련되는 셈입니다. 노는 듯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다 보면 IQ도 쑥쑥 올라갑니다. 아이들에게 절대로 어렵지 않은 다양한 문제들이 다채로운 그림과 색상으로 수준별, 유형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과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와 재미있는 퀴즈의 답을 알아맞히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IQ도 쑥쑥 자라 있을 겁니다.
포인트 음악교실 1-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 2017.07.25
5,000원 ⟶ 4,5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2017년 개정된 음악 교과과정에 맞춘 학년별 음악문제집이다. 교과서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고,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할 수 있다.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음악상식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음악적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음악기초이론 1. 버스놀이 기초학습 내림마장조 음계 확인문제 단원평가 노래 부르기 길로 길로 가다가 2. 파란 가을 하늘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미로 찾기 3. 정다운 이웃 기초학습 그림 악보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길 찾기 4. 잠자리 꽁꽁 기초학습 박자 확인문제 단원평가 음악상식 풍물놀이·악기설명 노래 부르기 달두 달두 밝다 중간평가 5. 꿩 꿩 장 서방 기초학습 박자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색칠 하기 6. 남생아 놀아라 기초학습 소고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길 찾기 7. 추석날 기초학습 그림 악보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그림 그리기 8. 애국가 기초학습 사장조 음계 확인문제 단원평가 노래 부르기 아름다운 나라 9. 파주 다리 빼기 확인문제 단원평가 노래 부르기 비행기 10. 꼬마 눈사람 기초학습 음표와 쉼표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미로 찾기 노래 부르기 팽이치기 음악감상 눈송이 쉬는시간 숨은 그림 찾기 11. 사랑의 마음 확인문제 단원평가 쉬는시간 색칠 하기 기말평가 아싸반주 1. 버스놀이 2. 길로 길로 가다가 3. 꿩 꿩 장 서방 4. 정다운 이웃 5. 추석날 6. 잠자리 꽁꽁 7. 파란 가을 하늘 8. 달두 달두 밝다 9. 남생아 놀아라 10. 애국가 11. 아름다운 나라 12. 비행기 13. 파주 다리 빼기 14. 황해도 다리 빼기 15. 꼬마 눈사람 16. 사랑의 마음 17. 팽이치기▶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포인트음악교실 -2017년 개정된 음악 교과과정에 맞춘 학년별 음악문제집입니다. -교과서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론공부→기초학습→확인문제→단원평가→중간·기말평가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음악상식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음악적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도티&잠뜰 지식왕 : 발명
대원키즈 / 전판교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도티, 잠뜰 (감수) / 2019.04.1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전판교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도티, 잠뜰 (감수)
1장 기발한 아이디어 발명 지식왕 발명 01. 발명은 왜 하는 걸까? 10 지식왕 발명 02. 나무에 흑연을 끼운 연필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14 지식왕 발명 03. 볼펜은 왜 만들었을까? 18 지식왕 발명 04. 청바지도 발명품이라고? 22 지식왕 발명 05. 신발끈 매기가 귀찮아서 만든 것이 지퍼라고? 26 지식왕 발명 06. 잘 녹는 각설탕을 멀리 수출하는 방법은? 30 지식왕 발명 07. 내시경은 머리카락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32 지식왕 발명 08. 캔 뚜껑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고? 36 지식왕 발명 09. 16살에 부자가 된 수리공 소년이 있다고? 40 지식왕 발명 10. 아들의 축구공에서 힌트를 얻은 발명품은? 44 지식왕 발명 11. 벨크로가 식물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50 2장 인류를 발전시킨 발명 지식왕 발명 12. 바퀴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 54 지식왕 발명 13. 종이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58 지식왕 발명 14. 인쇄술이 사람들을 똑똑하게 만들었다고? 62 지식왕 발명 15. 언제부터 사람은 하늘을 날았을까? 66 지식왕 발명 16. 17세 소년의 꿈이 우주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고? 70 지식왕 발명 17. 최초의 전등은 누가 발명했을까? 74 지식왕 발명 18. 컴퓨터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78 지식왕 발명 19. 최초의 텔레비전은 정지 화면만 보였다고? 82 지식왕 발명 20. 최초의 휴대용 시계는 달걀 모양이었다고 3장 세상을 편하게 만든 발명 지식왕 발명 21. 인터넷보다 세상을 더 많이 바꾼 발명품이 있다고? 90 지식왕 발명 22. 최초의 청소기는 너무 커서 마차에 싣고 다녔다고? 94 지식왕 발명 23. 설거지를 대신해 주는 발명품은? 98 지식왕 발명 24. 수세식 변기에는 S자의 비밀이 있다고? 102 지식왕 발명 25. 나폴레옹의 훈장을 받은 식품 저장 방법은? 106 지식왕 발명 26. 1000년 전에도 카메라가 있었다고? 110 지식왕 발명 27.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114 지식왕 발명 28. 발명하고도 사용처를 몰랐던 발명품이 있다고? 118 지식왕 발명 29. 밴드 반창고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발명품이었다고? 120 지식왕 발명 30. 옛날에는 지우개 대신 빵을 사용했다고? 124 지식왕 발명 31. 해변 모래 위의 우연한 낙서가 위대한 발명을 하게 했다고? 126 지식왕 발명 32. 100년 전에도 휴대전화가 있었다고? 130 4장 실수가 만든 발명 지식왕 발명 33. 콜라는 원래 두통약이었다고? 134 지식왕 발명 34. 초코칩 쿠기는 초콜릿 쿠키의 실패작이었다고? 136 지식왕 발명 35. 최초의 항생제는 실수로 생긴 곰팡이에서 만들어졌다고? 140 지식왕 발명 36. 전자레인지는 레이더를 연구하다가 우연히 발명했다고? 144 지식왕 발명 37. 포스트잇은 강력 접착제를 만들다 실수로 발명했다고? 148 지식왕 발명 38. 물에 뜨는 비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150 지식왕 발명 39. 손을 씻지 않아 발명된 발명품이 있다고? 154 지식왕 발명 40. 껌은 타이어를 만들다 실패해서 발명됐다고? 156'도티&잠뜰'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도티&잠뜰 지식왕 시리즈' 소개 세상 모든 지식을 다 모았다!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잠뜰과 함께하는 알면 알수록 궁금한 지식 여행! 그림과 같이 보면 어려운 지식도 한눈에 쏙! 도티&잠뜰과 함께 다양한 분야, 흥미로운 상식과 지식을 공부하다 보면 지식왕은 바로 나! '도티&잠뜰 지식왕 시리즈 5 발명' 소개 사람들은 호기심, 편리함의 욕구, 실수 등으로부터 수많은 발명을 했습니다. 발명의 결과로 세상이 발전하고 편해지기도 하였지만, 환경 오염이나 전쟁 같은 좋지 않은 일도 일어났죠.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40가지 물건의 발명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티와 잠뜰의 발명 이야기를 읽고 여러분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보세요!
웃지 마! 나 퀴즈 책이야
제제의숲 / 한날 (지은이) / 2020.03.20
11,800원 ⟶ 10,620원(10% off)

제제의숲교양,상식한날 (지은이)
아재 퀴즈라고도 하는 넌센스 퀴즈는 언뜻 보면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퀴즈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낱말을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관점을 달리한 사고력과 창의력이 있어야 퀴즈를 제대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퀴즈를 내고 푸는 일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 퀴즈를 내고 푸는 일 자체가 게임을 하는 것처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말로 노는 셈이라 선생님도, 부모도, 아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학습이자 놀이이다. 《웃지 마! 나 퀴즈 책이야》는 아동 베스트셀러인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 저자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한껏 살려 흥미진진하게 꾸미고 야심차게 준비한 퀴즈 책이다. 퀴즈별로 난이도를 달리해 총 네 개의 레벨로 구성한 120개의 말장난 언어 퀴즈로, 스마트폰 없이도 신나게 놀고, 국어 공부도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 또 보는 책이 될 것이다.레벨 1 퀴즈 입덕 001 두 종이 함께 걸으면?14 002 버섯이 팽이를 치면?15 003 굿을 하는 벌레는?16 004 오래 산 말과 벌은?17 005 감 다섯이 만족해하면?18 006 소와 개가 ‘자기’라고 부르면?19 007 모자가 택견을 하면?20 008 용과 무가 급하게 뛰어가면?21 009 용과 감, 무가 짝이 있으면?22 010 무를 달고 바다를 건너면?23 011 파란 양이 좋아하는 고추는?24 012 사자가 저승에 가면?25 013 새가 벽에 대고 운동을 하면?26 014 발이 전을 시키면?27 015 하마가 사랑할 때 하는 말은?28 016 하마가 축하할 때 하는 말은?29 017 소와 용을 아무리 찾아도 없으면?30 018 가지가 친구 집에 놀러 가면?31 019 지네가 혼자일 때 하는 말은?32 020 수리를 하는 부엉이는?33 021 무가 서서 충전을 하면?34 022 무가 왕릉의 문을 열려고 하면?35 023 매가 달리면?36 024 소에게 똥을 누지 말라고 하면?37 025 벼룩이 간 시장은?38 026 발이 채소 마를 사면?39 027 오이가 무를 치면?40 028 가지를 치면?41 029 감 형제가 무와 소식을 나누면?42 030 가지 여럿이 이야기를 하면?43 레벨 2 퀴즈 열공 031 벌이 쓰다고 하면?48 032 떡이 가래가 끓으면?49 033 매가 실을 발로 차면?50 034 발이 설레면?51 035 소가 금메달을 따면?52 036 용이 기를 모으면?53 037 감이 기를 모으면?54 038 무가 기를 모으면?55 039 오리와 무 스님이 함께하면?56 040 무가 전을 먹으면?57 041 박을 조롱하면?58 042 개가 물에 들어가면?59 043 개가 병을 따면?60 044 감이 춤을 추면?61 045 똥이 화가 나면?62 046 양이 한숨을 내쉬면?63 047 마법을 부리는 초의 능력은?64 048 배가 친구들을 부르면?65 049 귀 안에서 말이 나오면?66 050 해변의 돌이 조약을 맺으면?67 051 새가 내기를 하면?68 052 호랑이가 게임에 접속하면?69 053 해가 파리에 있으면?70 054 오리가 날것을 먹으면?71 055 자가 장가가면?72 056 감이 사장이 되면?73 057 열쇠가 보드를 타면?74 058 소가 매를 때리면?75 059 개가 인기 있으면?76 060 별 선생님이 말을 하면?77 레벨 3 퀴즈 고수 061 매가 일을 하면?82 062 발이 버둥거리면?83 063 햄버거가 울면?84 064 무가 아무것도 안 하면?85 065 무가 쇠로 된 장갑을 팔에 차면?86 066 소가 머리를 자르면?87 067 소가 네 마리 있으면?88 068 매가 열 마리 모이면?89 069 감이 각을 재면?90 070 감이 물을 가지고 다니면?91 071 감이 주인의 심부름을 하며 지내면?92 072 감이 수성에 도착하면?93 073 두 모자가 신발을 사이에 두고 있으면?94 074 말이 길바닥에 똥을 누며 가면?95 075 배가 썩으면?96 076 바둑이 9단인 배는?97 077 소의 형이 가진 차는?98 078 개가 부끄러운 모습을 들키면?99 079 매가 돌을 팔면?100 080 무가 병을 팔면?101 081 용이 맹하면?102 082 용이 재활 운동을 하면?103 083 실한테 타라고 하는 말은?104 084 말 친구는?105 085 감이 장난치면?106 086 달이 팽이를 돌리면?107 087 오리한테 가라고 하면?108 088 공이 쉬는 날은?109 089 배가 시시해하면?110 090 불이 편하다고 느끼면?111 레벨 4 퀴즈 천재 091 감이 잠들면?116 092 매가 화나면?117 093 양이 땅을 파면?118 094 무가 황급히 서면?119 095 소가 급식을 먹는 곳은?120 096 피가 나는 소가 있는 곳은?121 097 소가 망하면?122 098 감이 배신하면?123 099 소가 화를 내면?124 100 빵이 “야!” 하고 두 번 부르면?125 101 태평한 양은?126 102 배가 울면?127 103 배가 살이 찌면?128 104 감이 불 속에 갇히면?129 105 감이 돌면?130 106 개가 양반이면?131 107 해와 똥이 함께하면?132 108 똥이 해를 떠나면?133 109 통이 반찬을 조리면?134 110 고추가 웃으면?135 111 삽을 사는 개는?136 112 개가 빗자루로 눈을 쓸면?137 113 새가 땀을 내고 있으면?138 114 감이 지면?139 115 콩이 쓸모없다고 느끼면?140 116 무가 장난이 심하면?141 117 양이 치질에 걸리면?142 118 소가 이득을 보면?143 119 달걀이 가진 돈은?144 120 밤이 답을 알면?145창의력 폭발! 아재 개그 퀴즈! 번뜩이는 스마트함으로 나도 핵인싸! 키득키득 웃으며 인싸되는 퀴즈 책! 창의력 폭발! 아재 개그 퀴즈! 아재 퀴즈라고도 하는 넌센스 퀴즈는 언뜻 보면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퀴즈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낱말을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관점을 달리한 사고력과 창의력이 있어야 퀴즈를 제대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퀴즈를 내고 푸는 일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 퀴즈를 내고 푸는 일 자체가 게임을 하는 것처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말로 노는 셈이라 선생님도, 부모도, 아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학습이자 놀이이다. 《웃지 마! 나 퀴즈 책이야》는 아동 베스트셀러인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 저자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한껏 살려 흥미진진하게 꾸미고 야심차게 준비한 퀴즈 책이다. 퀴즈별로 난이도를 달리해 총 네 개의 레벨로 구성한 120개의 말장난 언어 퀴즈로, 스마트폰 없이도 신나게 놀고, 국어 공부도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 또 보는 책이 될 것이다. 말로 하는 두뇌 활동인 ‘언어유희’로 브레인 레벨 업! 아재 퀴즈는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가 나는 낱말을 실제 쓰는 낱말로 관점을 바꾼다는 점에서 말로 하는 두뇌 활동인 ‘언어유희’로 볼 수 있다. 한글의 소리뿐만 아니라 숫자, 영어까지 하나의 낱말을 다양한 방향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생각해 보고, 그것들을 논리적으로 적절히 나열해야 비로소 퀴즈의 정답을 알아맞힐 수 있다. 또한 처음 듣거나 의미를 잘 모르는 낱말의 뜻도 생각해야 하므로 어휘력도 향상된다. 게다가 이렇게 기억한 낱말은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으로 남아 머릿속에 보다 더 잘 기억되고, 퀴즈의 정답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공통점’과 ‘규칙성’을 발견해 내는 패턴 인식 능력과 문제 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간단한 한 줄짜리 질문의 퀴즈가 아니라 퀴즈를 좀 더 인상 깊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꾸며 아이들의 문장 이해력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상상 초월 반전 유머 짤 가득! 번뜩이는 스마트함으로 나도 핵인싸! 이 책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말장난 퀴즈를 낸다. 지식과 교양을 뽐내는 퀴즈가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해서 푸는 넌센스 퀴즈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함께 이 책의 퀴즈를 내며 신나게 놀기에 좋다. 특히 재미없고 지루한 책 읽기가 싫은 아이들에게 소소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주어 독서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과 함께 퀴즈의 재미 속으로 쏙 빠져들어 깔깔깔 웃다 보면 어느덧 아이들 사이에서 유머 넘치는 스마트한 친구로 기억될 것이다.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도록! 아동 베스트셀러 저자의 신작 아동 베스트셀러인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시리즈 저자가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내세워 흥미진진하게 꾸민 퀴즈 책이다. 유머가 가득해 신나게 웃으면서도 어휘력, 창의력, 논리력, 순발력도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자신만만한 도서다. ■ 도서 구성 이 책에서 퀴즈는 난이도에 따라 총 네 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각 레벨마다 퀴즈가 30개씩 실려 있으며, 전체 120개의 퀴즈가 들어 있다. 레벨 1에서는 이야기 내용을 보고 주어진 낱자를 재배치하여 정답을 알아맞혀야 하고, 레벨 2에서는 여러 낱자들 속에서 정답 낱자를 골라내 맞혀야 한다. 레벨 3에서는 정답 글자 수만 힌트로 주어질 뿐 정답 낱말을 고스란히 맞혀야 하며, 레벨 4에서는 아무 힌트도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정답을 맞혀야 하는 구성이다. 이런 구성 때문에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퀴즈를 즐길 수 있고, 게임과 마찬가지로 단계별로 레벨 업을 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각 레벨별 본문 구성은 다음과 같다. 레벨 소개 캐릭터와 이야기로 꾸민 퀴즈툰 각 레벨 마지막에 그림만 보고 맞히는 한 컷 퀴즈 레벨마다 바탕색이 다르다. 레벨마다 달라지는 힌트와 정답 부분 별의 개수로 레벨을 확인할 수 있다. 레벨마다 한 쪽씩 이야기로 구성한 캐릭터 퀴즈툰이 있다. 각 레벨 마지막에는 주어진 한 컷의 그림만 보고 정답을 맞히는 한 컷 퀴즈가 있다.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국어영역 국어 Hyper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3,3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관찰하고 탐구하고 3
내인생의책 / 프랑수아즈 드 기베르 외 글, 이수원 옮김, 마리옹 반덴부르케 외 그림, 권오길 감수 / 2015.04.23
16,000원 ⟶ 14,400원(10% off)

내인생의책자연,과학프랑수아즈 드 기베르 외 글, 이수원 옮김, 마리옹 반덴부르케 외 그림, 권오길 감수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 3권. 알면 알수록 신기한 동물들의 먹이와 관련된 행동들과 먹을거리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 관계까지 하나로 묶어 융합적으로 알려 준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인 동물박사 권오길 선생님께서 직접 감수해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생태 관찰 책이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의 동식물이 실제 사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다. 어디를 가든 이 책과 함께라면 흥미로운 동식물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관찰도 중요하지만, 관찰에 목적이 있다면 학습 효과는 더욱 커진다. 흥미가 생긴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한살이’, ‘먹이’, ‘감각’, ‘움직임’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동식물의 흥미로운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준다.1부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 1 숲에서 살아요 또랑또랑 올빼미는 왜 비 오는 날을 싫어할까? 구불구불 클레마티스의 줄기에는 왜 털이 났을까? 비비적비비적 금파리는 왜 다리를 자주 비빌까? 2 바다에서 살아요 영차영차 대서양연어는 어떻게 고향을 찾아갈까? 찌릿찌릿 비악상어는 왜 전류를 감지할까? 더듬더듬 북방도화새우는 왜 장님이 될까? 3 동굴에서 살아요 대롱대롱 관박쥐는 왜 코로 소리를 낼까? 귀뚤귀뚤 귀뚜라미는 어떻게 다리로 소리를 들을까? 기다란 실구렁이는 왜 혀를 날름거릴까? 4 정원에서 살아요 야옹야옹 고양이의 눈은 왜 밤에도 반짝일까? 킁킁대는 두더지는 왜 꼬리로 바닥을 쓸까? 팔랑팔랑 매미나방은 왜 더듬이가 털로 덮여 있을까? 5 들판에서 살아요 토실토실 굴토끼는 왜 두 발로 일어설까? 흔들흔들 해바라기는 어떻게 태양을 향해 자랄까? 훨훨 나는 제비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2부 곰곰이 생각하며 탐구해 보아요 놀라운 세상을 느껴 보세요! 심해에 사는 신기한 생물 전문 분야가 따로 있어요 눈 하나, 눈 여럿 감각을 어디에 써야 할까? 모든 감각으로 유혹하기 저마다 다르게 느껴요 길눈이 밝은 동물 식물은 감각이 없을까? 촉각을 느끼는 식물 사람에 대해 알아봅시다 진화란 무엇일까? 용어 설명 찾아보기동식물은 어떻게 감각을 느낄까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경험해 봐요! 사람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면서 감각을 느끼듯이 동물도 먹이를 찾거나 동료와 얘기할 때 감각을 활용합니다. 고양이는 밤눈이 밝아서 어둠 속에서도 다른 동물보다 더 또렷하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시력이 나쁜 관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해서 어두운 동굴 속을 부딪치지 않고 날아다닙니다. 식물은 겉보기에는 가만히 서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식물도 살아남기 위해 갖가지 감각을 사용한답니다. 덩굴 식물인 클레마티스는 줄기 끝 부분으로 촉각을 느낄 수 있어요. 이를 이용해 다른 나무의 나뭇가지나 가는 철사 등을 감으면서 자랍니다. 참 신기하지요? 이처럼 우리 곁의 많은 동식물이 감각을 느끼고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은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다른 동식물의 경우는 또 어떨까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 세 번째 ‘동식물의 감각’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동식물의 신기한 모습을 살짝 엿보기로 해요! 동식물은 살아남기 위해 자신만의 감각을 이용해요 비악상어는 300미터 깊이의 캄캄한 바닷속까지 들어가서 먹이를 구할 수 있어요. 캄캄한 곳에서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비단뱀은 입술에 나 있는 작은 구멍들로 먹잇감의 체온을 감지합니다. 미모사는 초식 동물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살짝만 건드려도 잎들을 움츠려서 시든 척해요. 이렇듯 동식물은 저마다 먹이를 찾거나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행동을 하지요. 또한 동식물의 감각은 생물의 진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이 책에서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동식물의 감각과 관련된 행동들과 감각 기관이 작동하는 원리는 물론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 관계까지 하나로 묶어 융합적으로 알려 줍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인 동물박사 권오길 선생님께서 직접 감수해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과학] 6. 물에 사는 생물 [3학년 2학기 과학] 1. 식물의 잎과 줄기 [4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김새 [5학년 2학기 과학] 1.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과학] 5. 주변의 생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생태 관찰 그림 백과 관찰하고 탐구하고 생태 관찰의 시작은 관찰 대상 찾아내기예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생태 관찰 책입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의 동식물이 실제 사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이 책과 함께라면 흥미로운 동식물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관찰도 관찰 나름! 주제에 맞춰 꼭 필요하고 흥미로운 부분만 담았어요 관찰도 중요하지만, 관찰에 목적이 있다면 학습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흥미가 생긴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한살이’ ‘먹이’ ‘감각’ ‘움직임’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동식물의 흥미로운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줍니다. 관찰로 얻은 지식을 체계적인 탐구로 키워 가요 생물의 생태를 관찰한 후에는 그에 대한 체계적인 탐구가 필요합니다. 생물이 사는 모습은 저마다 달라도 그 다름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지요. 그 이유를 아는 순간 아이는 생명과 진화라는 큰 시각에서 주변의 생물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섬세한 세밀화와 꼼꼼한 감수 생물의 특징을 잡아내고, 흥미로우면서 중요한 생태의 모습을 크기까지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 안에 담아내었습니다. 그림과 글 하나하나도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시고, 25년 동안 강원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다양한 글쓰기와 방송 활동을 하였고,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하신 ‘달팽이 박사’ 권오길 선생님께서 꼼꼼히 감수해 주셨답니다.
승승 형제 택배 소동
마음이음 / 박현정 (지은이), 임광희 (그림) / 2023.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마음이음명작,문학박현정 (지은이), 임광희 (그림)
엘리베이터에서 투명 인간이 되는 아파트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게 만드는 마음 훈훈한 동화이다. 602호에 사는 승승 형제 중 승재는 1001호에 사는 주주 남매 중 진주가 얄밉고 싫다. 승승 형제는 공부 잘하는 주주 남매와 만날 비교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진주는 같은 반의 반장으로서 사사건건 승재와 대립한다. 아파트에서 진주의 택배물을 뻥, 찬 뒤에 갖다 두었는데 진주의 택배가 사라졌다. 302호 아줌마네 고양이 밥 택배도 자꾸 사라진단다. 그럼, 사라진 우리 집 택배물의 범인은? 택배 도둑으로 몰리는 천방지축 승승 형제,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하나둘 수상한 아파트의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택배로 아파트 사람들을 조명한 『승승 형제 택배 소동』은 오늘날 아파트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함께 사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이웃 같은 동화이다.녹아 버린 아이스크림 같은 날 독가시 오진주 사라진 오진주의 택배 개와 고양이 사라진 또 하나의 택배 흰발이는 알고 있다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순간 억울하지만 멋진 나이 작가의 말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은 어중간한 존재감, 초등학교 4학년, 승재의 우왕좌왕 발랄한 성장 동화! 초등학교 4학년생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승승 형제 택배 소동』은 4학년 아이의 일상을 촘촘하고 드라마틱하게 그려 냈다. 주인공 승재는‘4학년은 귀여운 저학년도 아니고, 의젓한 고학년도 아닌 참 어정쩡한 학년. 할 건 무지하게 늘었는데 잘하는 건 없는 어중간한 학년. 맨날 혼만 나는 억울한 4학년’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교과목이 많아지면서 공부도 늘어나고, 부모님의 눈빛도 달라지고, 친구들과 놀 시간도 줄어든다. 공부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도 한층 깊어지는 시기이다. 승재의 일상은 학년이 바뀌었을 뿐인데 은근 다변화되었다. 그 때문인지 승재네처럼 엄마의 잔소리가 늘고,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는 날들도 늘어났다. 승재처럼 부모님과의 불화와 평화가 공존하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은 자란다. 많은 부모들이 승재 엄마처럼 결과를 보고 아이와 대면하지만, 승재가 겪는 마음과 사건의 과정들을 보고 나면 아이를 야단칠 수만은 없게 된다. 승재처럼 아이들은 나름 고민하고 선택했는데, 실수하고 사고를 친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에 따른 결과에는 스스로 반성하고 깨닫는 정직한 사람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존재인 것 같아서 불안하지만, 그렇기에 더 고민하고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사고뭉치 승재가 친구를 이해하고, 동생을 지켜 주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모습에 우리가 감탄하는 이유는 불안한 와중에도 승재가 자신의 길을 잘 놓고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아이들 중에 한 명인 승재는 공감과 유쾌함으로 평범한 아이들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택배 소동으로 만나는 아파트 사람들, 나쁜 이웃에서 인사를 하면 가까워지는 나의 이웃들! 『승승 형제 택배 소동』은 엘리베이터에서 투명 인간이 되는 아파트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게 만드는 마음 훈훈한 동화이다. 택배 도둑으로 몰릴 판인 승재는 사라진 택배물을 찾는 중에 미워하던 1001호 진주를 이해하게 되고, 시끄럽다고 항의하던 502호 누나에게 도움을 청하고, 눈빛이 무서워서 피하기만 했던 4층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고, 누가 사는지 몰랐던 3층 고양이 아줌마, 멍멍이 아저씨와도 인사를 나눈다. 승재가 바라보는 아파트 사람들은 나쁜 모습을 생각하면 나쁜 사람들만 같고, 좋은 모습을 생각하면 좋은 사람들 같은 이중의 모습을 지녔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승재가 이웃을 대하는 마음 상태에 따라 이웃의 모습도 달라지는 것이다. 단면만 보고 타인을 평가하기보다는 넓은 마음으로 타인을 수용하면 옆에, 위에, 아래에 사는 아파트 사람들이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나의 이웃이 될 것이다. 그러면 낮에 뛰는 건 봐 주겠다는 502호 누나, 자기 것을 나누는 302호 아줌마 등 미움과 다툼보다는 이해와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늘어나 곧 우리의 일상도 행복해진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택배로 아파트 사람들을 조명한『승승 형제 택배 소동』은 오늘날 아파트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함께 사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이웃 같은 동화이다. 나도 한때는 빨리 4학년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몇 달 지내고 보니 4학년은 귀여운 저학년도 아니고, 의젓한 고학년도 아닌 참 어정쩡한 학년이다. 할 건 무지하게 늘었는데 잘하는 건 없는 어중간한 4학년. 맨날 혼만 나는 억울한 4학년. 신기하게도 오진주는 4학년을 한 번 살아 본 애처럼 반장 일도 공부도 능숙하게 해냈다. 햇살아파트 101동 1001호에는 주주 남매가 산다. 바로 오진주와 그 오빠인 오기주 형이다. 주주 남매는 똑똑하고 착하고 예의 발라서 늘 사람들의 칭찬을 받는다. 주주 남매는 같은 동 602호에 사는 승승 형제와 늘 비교가 된다. 박승재와 박승찬은 천방지축 장난꾸러기라서 승승 형제를 키우는 엄마는 늘 주주 남매를 부러워한다. 하필 오진주 엄마 앞에서 망신을 당했으니 엄마는 내가 얼마나 미울까.
코르착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이렌느 코앙-장카 지음, 마우리치오 A.C. 콰렐로 그림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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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명작,문학이렌느 코앙-장카 지음, 마우리치오 A.C. 콰렐로 그림
폴란드의 소아과 의사이자 교육자, 아동문학가 그리고 30년 넘게 수많은 고아를 돌본 고아원 원장 야누쉬 코르착에 관한 그림 동화이다. 주인공은 한 유대인 고아로, 아이는 코르착의 보살핌 속에서 잠시나마 어린이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누리며 보낸 짧고 행복했던 시간을 일기 형식으로 써내려갔다. 때는 1940년 11월, 바르샤바의 크로흐말나 거리. 아름답고 웅장한 고아원에서 강제로 이사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이의 이름은 시몬. 많아야 열 살을 갓 넘었을까, 시몬은 고아원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미에텍이라는 꼬마의 손을 잡고 독일군이 만든 유대인 강제 거주 지역인 게토로 쫓겨가는 중이다. 아이들은 왜 자기들이 보금자리에서 쫓겨났는지, 얼마만큼 게토에 머물러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정든 고아원을 떠난다. 게토 안에서의 생활은 비참함의 연속이지만 아이들이 믿고 따르는 코르착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어린 시몬의 눈을 통해 야만과 폭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코르착의 이야기를 담담히 표현하고 있다. 시몬은 때론 천진난만함으로, 때론 비정한 세상을 간파한 통찰력으로 야누쉬 코르착과 아이들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했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존엄성에 관한 이 장엄한 기록은 감동을 넘어선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광기와 야만의 시대에 무릎 꿇지 않고 저항한 위대한 교육자 야누쉬 코르착과 아이들의 이야기” 이 책은 폴란드의 소아과 의사이자 교육자, 아동문학가 그리고 30년 넘게 수많은 고아를 돌본 고아원 원장 야누쉬 코르착에 관한 그림 동화이다. 주인공은 한 유대인 고아로, 아이는 코르착의 보살핌 속에서 잠시나마 어린이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누리며 보낸 짧고 행복했던 시간을 일기 형식으로 써내려갔다. 때는 1940년 11월, 바르샤바의 크로흐말나 거리. 아름답고 웅장한 고아원에서 강제로 이사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이의 이름은 시몬. 많아야 열 살을 갓 넘었을까, 시몬은 고아원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미에텍이라는 꼬마의 손을 잡고 독일군이 만든 유대인 강제 거주 지역인 게토로 쫓겨가는 중이다. 아이들은 왜 자기들이 보금자리에서 쫓겨났는지, 얼마만큼 게토에 머물러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정든 고아원을 떠난다. 게토 안에서의 생활은 비참함의 연속이지만 아이들이 믿고 따르는 코르착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당시 이들이 강제로 머물렀던 게토는 음식도, 학교도, 일터도 없이 그저 높은 벽이 사방에 둘러쳐진 글자 그대로 ‘감옥’이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끌려와 시시각각 죽음의 공포에 맞닥뜨리면서도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었던 건 야누쉬 코르착이라는 위대한 교육자의 철학과 사랑 그리고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 안에 있다” -어린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꾼 코르착의 교육철학 코르착은 인권의 의미조차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1900년대 초반부터 자신의 삶을 바쳐 어린이의 권리에 많은 관심을 두고 그 권리를 찾고, 지켜주고자 온 힘을 쏟았다. “아이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 안에 있다”라는 그의 말 속에는 평생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직접 경험하고 완성한 그의 교육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다. 어린이를 미숙하고 불완전한 존재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어른을 대하듯 어린이의 자율과 권리,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그의 생각은 당시로써는 굉장히 파격적인 주장이 아닐 수 없었다. 이렇듯 어린이의 권리와 존중을 우선시하는 코르착의 교육관은 근대 교육학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었고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그는 스위스의 페스탈로치의 계보를 잇는 교육학의 선구자로 인식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존엄성을 지켜내기 위해 떠난 마지막 여행 이 책을 펼쳐보면 갈피마다 코르착을 향한 어린이들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연필로 꾹꾹 눌러쓴 듯 진하게 표현되고 있다. 코르착에게 있어 아이들은 그의 전부나 마찬가지였다. 의사로서 작가로서 인정받아 얼마든지 세속적인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음에도, 그는 세상에서 가장 힘없고 가여운 존재인 고아들의 보호자로 자처하며 아이들을 위해 삶을 바쳤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책 속에서도 코르착은 고아들의 귀한 식량인 감자 수레를 몰수한 독일군에 항의하고자 게슈타포에 제 발로 찾아갔다가 몇 달을 감옥에서 고초를 겪기도 하고, 고문의 후유증으로 지팡이 없인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 앞에서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게 한다. 굶주림과 질병 등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지옥의 터널로 끌려가는 듯한 게토의 나날 속에서도 코르착은 아이들이 계속 공부하길 바라고 악기를 연주하기 바라고 연극 대사를 낭송하기를 바랐다. 희망을 놓고 자존감을 버리는 순간 독일 나치가 바라는 대로 유대인은 아무렇게나 다뤄도 마땅한, 하찮은 존재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그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게토의 높은 벽 안에서도 코르착의 지도 아래 일상은 지속됐다. 히브리어를 비롯한 수업이 이어지고 아이들이 만든 의회와 대표단이 구성된 어린이 공화국도 건재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존중받으며 자랄 수 있게 힘쓴 코르착은 결국 아이들과 함께 악명 높은 트레블링카 강제수용소로 끌려간다. 몇 번의 살 기회가 있음에도 끝내 뿌리치고 아이들과 함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 코르착에 대한 시몬의 이야기는 유대인 학살이 전염병처럼 퍼지던 무렵인 1942년 8월 5일로 끝을 맺는다. 이후 코르착과 시몬, 미에텍 등 고아원의 192명 아이와 10명 어른 모두 함께 가스실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야누쉬 코르착과 192명의 어린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아동권리협약 속에 다시 살아나다 국제연합(UN)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겪는 동안 파시즘에 의해 인권이 침해당하고 어린이를 비롯한 무고한 사람들의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나서, 인류의 공존과 평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1948년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였다. 나아가 1979년을 ‘세계 아동의 해’로 정하였고, 1989년 11월 20일에는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하였다. 이 협약은 어린이를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이들의 생존, 발달, 보호에 관한 기본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1년 이 협약에 가입하였고, 2014년 현재 북한을 포함한 세계 195국이 비준했다. 어린이가 누려야 할 모든 권리의 내용을 담은 이 아동권리협약은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되며 제1조부터 제40조까지 실제적인 아동권리에 관해 다루고 있다. 건강하게 자랄 권리, 교육받을 권리, 놀 권리 등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보호 ·발달·참여의 권리가 담겨 있다. 이 협약문의 조항들을 들여다보면 마치 야누쉬 코르착이 직접 작성하기라도 한 듯 그의 교육철학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예를 들어 국제연합(UN)의 상설보조기관인 유니세프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쓴 국제연합 아동권리협약을 보면, 2조 차별 안 하기 우리는 절대 차별받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와 우리의 부모님이 어떤 사람이건, 어떤 인종이건, 어떤 종교를 믿건, 어떤 언어를 사용하건, 부자건 가난하건, 장애가 있건 없건 모두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11조 내 나라에서 살기 우리를 강제로 외국으로 보내선 안 됩니다. 그런 경우 정부는 우리가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12조 의견 존중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우리는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우리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7조 적절한 생활수준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입고 교육받을 생활수준에서 자라야 합니다. 등이 그러하다. 실제로도 이 국제연합(UN)의 아동권리협약은 야누쉬 코르착과 아이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40여 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헛되지 않게 열매를 맺은 것이다. 아직도 먼 길, 전 세계 어린이가 누려야 마땅할 권리 그동안 이탈리아안데르센상 등 많은 수상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그림 작가 마우리치오 A. C. 콰렐로는 이 책에서 전쟁과 인종 청소라는 광기의 역사 한가운데 놓인 아이들의 공포와 슬픔 그리고 꿈과 희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절제된 색 사용과 거친 듯 강렬한 표현들은 모든 것이 얼어붙은 동토의 땅 게토 안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아이들의 고통과 한숨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향한 무한긍정이 잘 표현되었다. 글 작가 이렌느 코엔-장카의 글 또한『안네의 일기』처럼 어린 시몬의 눈을 통해 야만과 폭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코르착의 이야기를 담담히 표현하고 있다. 시몬은 때론 천진난만함으로, 때론 비정한 세상을 간파한 통찰력으로 야누쉬 코르착과 아이들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했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존엄성에 관한 이 장엄한 기록은 감동을 넘어선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들의 희생이 씨앗이 되어 어린이의 권리라는 나무가 자라고 마침내 국제연합(UN)의 아동권리협약이라는 아름드리나무가 전 세계에 걸쳐 심겼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먼 듯하다. 국제연합(UN)의 상설보조기관인 유니세프의 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전 세계에 걸쳐 가난과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다섯 살 미만의 어린이 수는 690만 명에 달하고, 노동하는 어린이(5~14세)의 수는 1억 5천만 명, 영양 부족으로 고통받는 다섯 살 미만의 어린이 수는 무려 1억 6천5백만 명에 달한다. 더군다나 전쟁 지역의 소년병 수는 25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삶의 질이 높아지고 경제적으로 윤택해진 지금에도 여전히 고통받는 어린이는 존재한다. 제대로 먹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하고, 교육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학대 또는 방치되는 어린이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아이들의 고사리손을 꼭 잡은 채 가스실로 의연히 걸어갔던 코르착의 단 한 가지 소망은 어린이가 존중받으며 자라는 세상이었다. 죽음으로도 꺾을 수 없었던 간절한 그의 바람으로 인해 발아한 어린이의 권리가 세상 모든 불우한 어린이에게까지 골고루 미치는 그날을 우리 함께 꿈꿔보자. 인류사에 숭고한 발자취를 남긴 야누쉬 코르착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내 생각엔 코르착 선생님은 장화 신은 고양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아마도 하양 장화를 신고 깃털 달린 모자를 쓴 주인공 고양이가 주인을 위해 놀라운 일들을 해 내는 이야기가 우리처럼 불쌍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일 거예요.이야기가 끝날 무렵이면 우리는 늘 소리치죠. “더요! 더 해 주세요!”그다음 날과 며칠은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그래도 코르착 선생님은 싫다고 거절하시는 법이 없죠.선생님은 우리를 바보 취급하지 않고 어떤 질문도 비웃지 않으셔요.선생님은 마치 어린 시절의 자신을 대하듯 우리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요. 밤이면 선생님은 침대 사이로 다니며 아이들의 숨소리와 기침 소리, 작은 한숨 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몸을 숙이세요. 누가 아픈지, 슬픈지, 누가 무서움에 떨고 있는지를 헤아리려고요.가끔 선생님이 벤치에 앉으시면 곧장 아이들이 몰려와 선생님을 둘러싸요.선생님은 자기가 오래된 나무라고 말씀하시죠. 아이들이 새처럼 내려앉은, 아주 오래된 나무 말이어요.
윤석중 연구
청동거울 / 김제곤 지음 / 2013.09.23
25,000

청동거울아동문학론김제곤 지음
'아동청소년문학총서' 4권. 동심주의라는 편견을 깨고 윤석중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재조명한 연구서.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보완하여 윤석중의 생애를 재구성하고 있으며, 윤석중의 문학을 동심주의라는 단일한 프레임으로 보려 했던 기존의 통념을 보정하고자 시도하였다. 즉 윤석중의 내면의식을 바탕으로 그의 문학 속에 내재된 국민시가적 요소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윤석중 문학의 의미를 새로이 정립하는 것이다.제1장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사 검토 3. 연구의 방법과 범위 제2장 윤석중의 생애 1. 출생 1) 윤석중의 가계 / 2) ‘고아 아닌 고아’의 비애 2. 문학적 출발기의 문단 배경 1) ‘천재 소년 시인’의 탄생 / 2) 스승 방정환과 『어린이』지 / 3) ‘기쁨사’ 조직과 학창 시절 3. 최초의 동요집 간행과 『소년』 시대 1) 신흥아동예술연구회의 기획과 좌절 / 2) 『어린이』지에서 『소년』지까지의 행보 / 3) 일제 말기의 시대 조건과 문학적 대응 4. 해방기의 문화운동과 문학 활동 1) 을유문화사 활동과 『소학생』 시대 / 2) 분단 이후 문단 재편 과정과 문학 활동 5. 6・25전쟁의 상흔과 극복 1) 전란이 끼친 상흔 / 2) 50년대 문단 지형과 윤석중의 대응 방식 / 3) 4・19혁명과 윤석중의 대응 방식 6. 문화운동의 확대와 문학 활동의 퇴보 1) 새싹회 활동과 문화 운동의 전략 / 2) 70년대 이후 작고까지의 문학적 행보 제3장 윤석중의 문학 세계 1. 윤석중 문학의 다양성과 연속성 2. ‘동요’라는 장르와 윤석중 문학 1) 동요를 보는 시각, 윤석중을 보는 시각 / 2) ‘가창’이라는 제시형식과 윤석중 동요의 기반 / 3) 윤석중 동요의 자질 3. 윤석중 문학이 추구한 아동상(兒童像) 1) 윤석중과 동심주의 / 2) 윤석중 작품에 나타나는 아동상 4. ‘국민애창동요’로서의 성격과 부성콤플렉스 1) 부성콤플렉스와 ‘조그만 아버지’ 되기 / 2) 조그만 아버지 되기와 ‘명랑한 아이’와의 연관성 / 3) 부성콤플렉스의 소멸과 재생 제4장 윤석중의 문학사적 위치 제5장 결론 참고문헌 부록_1. 윤석중 생애 연보 / 2. 윤석중 작품 연보 찾아보기동심주의라는 편견을 깨고 윤석중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재조명한 연구서! 석동(石童) 윤석중(尹石重 1911~2003)은 일생 동안 동요 창작에만 심혈을 기울인 한국동요계의 대가로, 그를 빼놓고는 한국의 동요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그러나 윤석중에 대한 평가는 그릇된 오해와 편견 속에서 찬반이 엇갈려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인식의 근저에 동심주의의 폐해가 자리잡고 있다. 동심주의는 어린이를 순수하고 무구한 천사라고 보는 태도이다. 이런 동심주의는 특히 우리 아동문학에서 동요·동시란 무조건 작고 어여쁜 것, 아기자기한 꿈과 환상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확대 재생산해 왔다. 그 와중에 동심주의의 ‘전범’으로 떠받들어진 것이 윤석중의 작품이며, 이는 우리 아동문학을 지배했던 하나의 통념이라 할 수 있는 협소한 동심주의에 기반한 일방적 추종에 불과한 것이었다. 반면에 이러한 추종에 대한 반작용으로 현실주의 진영에서는 윤석중을 ‘짝자꿍 동요’를 퍼트린 동심주의자요, 아동 현실과는 유리된 낙천주의만을 구가한 시인으로 평가해 온 것이다. 그러나 윤석중 문학을 보는 이러한 상반된 태도는 그의 문학이 가지고 있는 특장을 협소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보완하여 윤석중의 생애를 재구성하고 있으며, 윤석중의 문학을 동심주의라는 단일한 프레임으로 보려 했던 기존의 통념을 보정하고자 시도하였다. 즉 윤석중의 내면의식을 바탕으로 그의 문학 속에 내재된 국민시가적 요소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윤석중 문학의 의미를 새로이 정립하는 것이다. ■ 이 책의 연구 성과 첫째,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을 보완하여 윤석중의 생애를 재구함으로써, 그의 내면의식의 새로운 면모를 밝혀낸 것이다. 그의 생애에서 주목할 부분은 윤석중의 아버지 윤덕병의 행적과 그에 대한 영향관계이다. 윤덕병은 1920년대 초반부터 사회주의운동의 일선에서 맹활약한 인물이라는 것을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처음 밝힘으로써 윤석중의 문학적 생애에 깊은 영향을 주었음을 해명하고 있다. 즉, 윤석중은 소년운동의 중심지인 서울 태생인 까닭에 그 운동을 주재한 인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자랐으며, 그 인물들 중 다수가 아버지와 직간접적인 관계에 있었으며 윤석중 또한 이들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는 윤석중이 문학 출발기에 심훈, 이광수, 방정환 등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줄곧 계급주의와 민족주의를 불문하고 여러 인사들과 친분을 갖게 되는 이유가 된다. 나아가 1920년대 중반부터 소년문예운동의 일환인 ‘기쁨사’ 활동에 열의를 다했으며, 광주학생운동의 여파로 동맹휴학을 결의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양정고보를 자퇴하며 《중외일보》에「자퇴생의 수기」를 발표할 정도로 적극적인 현실의식을 지니고 있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윤석중이 계급주의문학에 맞서 순수문학을 지키려 했다’는 기존의 그릇된 통념을 반박하고 있다. 둘째, 동요는 가창을 전제로 하는 장르라는 관점에서 윤석중이 표방한 동요시인으로서의 면모와 성과를 새로이 평가하였다. 즉, 1920년대 유행하던 7·5조의 정형률을 깨고 새로운 리듬감각과 시형을 개척한 것이다. 그는 우리말과 호흡을 다루는 천부적인 기술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 ‘동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의 이러한 성과를 정당히 평가하고 있는 이 책의 논지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셋째, 윤석중에 대한 긍정이든 부정이든 그의 동심주의에 대한 기존의 논의는 대부분 그가 현실과 유리된 세계를 그려온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윤석중이 이전에는 깊이 탐색되지 못했던 아동상을 새롭게 구현했다는 관점에서 그의 동심주의에 접근하고 있다. 즉, 기존의 우리 아동문학이 간과했거나 당시에 간과하고 있는 어린이상(명랑한 어린이, 공상하는 어린이, 유년의 어린이, 도시의 어린이)을 발견하고 그것을 작품 속에 끊임없이 구현하고자 한 시인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넷째, ‘국민애창동요’로서 윤석중 동요가 갖는 심층적 의미를 새롭게 탐색하고 있다. 한일병합이라는 역사적 시기에 태어나 우국적 인사들 틈에서 자라며 민족의식을 키웠던 윤석중의 내면에는 ‘온전한 아버지(완성된 국가)’를 갈망하는 부성콤플렉스, 즉 ‘부재하는 아버지’를 대신하려는 무의식이 작동하고 있었다. 그의 작품 초기에 나타나는 현실 지향이나 저항성은 그것에 연유하며 명랑한 어린이상 또한 일정 부분 그것에 연유한다고 보고 있다. 분단 이후에 나타나는 교훈주의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된다. 즉, 그는 근대국가 완성에 대한 열망을 동요라는 형식으로 표출한 국민시인인 것이다.
제러미 벤담 아저씨네 야생동물 구조센터
주니어김영사 / 전현정 (지은이), 홍성지 (그림), 서정욱 (도움글)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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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전현정 (지은이), 홍성지 (그림), 서정욱 (도움글)
처음 사회동화 7권. 동네를 바람처럼 왔다 갔다 하는 야생동물 구조대원 제러미 벤담이 등장해 모든 법의 기준이 되는 헌법에 대해 들려준다. 벤담 아저씨는 봉사 동아리 회장 우람이의 행동이 때로 다른 아이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다독이며 헌법이 탄생하게 된 배경, 헌법의 개념과 가치를 이야기한다. 거기에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반 친구 기정이를 위해 동아리 아이들이 쟁점을 만들고 여론을 몰아 새로운 법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법도 틀릴 수 있고 헌법에 어긋나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헌법과 법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책의 끝에 제러미 벤담의 생애를 담아 인물의 이해를 돕는다.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꼭 알아야 할 헌법의 가치와 개념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제러미 벤담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회 동화이다.작가의 말 · 4 수상한 야생동물 구조센터 · 8 헌법은 법의 판결 기준이 되는 으뜸 법이다 이건 내가 아니라 너희를 위한 거야 · 26 헌법은 권력자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해 탄생했다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 58 헌법은 형식적인 법이 아니라 정의를 실현하는 법이다 우리 동아리에는 왕이 살아요 · 44 헌법은 자유의 수호자다 희정이 가족의 눈물 · 74 헌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동아리의 왕, 일꾼으로 다시 태어나다 · 86 헌법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본권을 보장한다 이모의 웨딩 사진 · 106 헌법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살아 움직이는 법이다 희정이의 선물 · 118 우리의 모든 일상 속에 헌법 정신이 담겨 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꿈꾸던 법학자 제러미 벤담 · 130 독후활동지 · 142* 언론, 역사, 정치, 경제 등 사회 현상과 개념을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인 사회를 쉽게 풀어낸 동화 *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사회 편 * 바람같이 나타나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제러미 벤담 아저씨에게 듣는 헌법의 개념과 가치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사회는 많은 아이와 학부모가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사회 현상 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사회 교과에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각종 사회 현안과 정치 현안, 경제 뉴스, 환경 지표, 역사 등은 지금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다. 어른이 되어 알아도 되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의 지금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어른들마저도 추상적으로만 느꼈던 사회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경 지식을 쌓고 통합적으로 이해한다면 사회 교과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알고 나면 정말 쉬운, 사회 현상과 개념을 익히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는 사회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이 어린이의 이웃으로 나타나 사회 현상과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초등 중학년 시기는 사회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저학년부터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민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는 곧 ‘정치 이야기’로 대표되면서 아이들은 몰라도 되는 이야기, 어른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첨예한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사회는 해당 직업 종사자만의 일, 정치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보아도 개선하려는 의지 없이 내게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 일로 치부되었다.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과 용어, 개념을 익히면 사회가 더 이상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회장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우람이네 봉사동아리, 과연 우람이는 동아리를 지킬 수 있을까? 제러미 벤담에게 듣는 헌법의 개념과 가치! 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제러미 벤담 아저씨네 야생동물 구조센터》에는 동네를 바람처럼 왔다 갔다 하는 야생동물 구조대원 제러미 벤담이 등장해 모든 법의 기준이 되는 헌법에 대해 들려준다. 벤담 아저씨는 봉사 동아리 회장 우람이의 행동이 때로 다른 아이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다독이며 헌법이 탄생하게 된 배경, 헌법의 개념과 가치를 이야기한다. 거기에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반 친구 기정이를 위해 동아리 아이들이 쟁점을 만들고 여론을 몰아 새로운 법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법도 틀릴 수 있고 헌법에 어긋나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헌법과 법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책의 끝에 제러미 벤담의 생애를 담아 인물의 이해를 돕는다.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꼭 알아야 할 헌법의 가치와 개념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제러미 벤담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회 동화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생애와 사상을 설명한 해설글과 독후활동지 《제러미 벤담 아저씨네 야생동물 구조센터》에는 영국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변호사를 거쳐 위대한 법학자이자 철학자가 된 제러미 벤담의 생애가 담겨 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를 주장하며 영국을 넘어 서양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제러미 벤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일군 업적은 무엇인지, 그의 삶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등을 함께 담았다. 또한 독후활동지를 실어 동화로 배운 사회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후 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봉사 동아리 회원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무조건 봉사만 해야 한다는 법이 있니? 그런데 도대체 왜 갑자기 일정을 바꾸는 건데?”지수 말에 우람이는 뜨끔했다.“그, 그게 복지관에서 그날로 바꾸는 게 좋겠다고 연락이 왔어.”그때 태민이가 불쑥 끼어들었다.“참, 수영 강습 시간이 바뀐 걸 깜빡했어. 나도 그날은 안 되겠는데.”“태민이 넌 또 왜 그래? 조금 전까지 아무 말도 안 했잖아.”우람이는 짜증을 냈다. 길가에 동물 병원이 두 군데 있었지만 이미 다 불이 꺼져 있었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지나가는 사람도 보이지 않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때, 골목 귀퉁이에 ‘벤담 야생동물 구조센터’라는 낯선 간판이 눈에 띄었다. 이름도 건물도 뭔가 수상했지만 우람이는 전화를 걸었다.“바람처럼 출동하는 벤담 야생 구조대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저, 여기 길에 고양이 한 마리가 누워 있는데 다친 것 같아요. 빨리 와 주세요.”전화를 끊자마자 머리에 하얀 헬멧을 쓰고 퀵보드를 탄 한 아저씨가 우람이 앞에 나타났다.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3
이담북스 / 김난영.이원선 지음, 최수미 그림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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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논술,철학김난영.이원선 지음, 최수미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적화한 맞춤형 교재이다. 어휘의 내포된 의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장을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어휘의 군집화를 제시하여 의성어.의태어를 어감에 따른 관련 어휘를 익힘으로써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휘 개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된 학습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부모님께 당부하는 이야기 일러두기 1회 가족(외식) 2회 내 물건(악기) 3회 탈것(배) 4회 탈것(공항) 5회 자연(계절) 6회 공공시설(은행) 7회 공공시설(우체국) 8회 장소(공장) 9회 장소(공사장) 10회 활동( 무용) 11회 활동(수영장) 12회 취미(관람) 13회 환경(산지촌) 부록‘소리말’과 ‘행동말’로 배워보는 재미있는 말놀이! 최근 10여 년간, 교사들이 아동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 교과목과 상관없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역은 어휘지도입니다. 어휘학습은 단지 학습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 의사소통 및 학습활동의 읽기이해 능력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교과목이든지 그 교과와 단원의 내용을 이해하고 적절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키우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학습한 어휘력은 학교 교육과정의 교과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배경지식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필수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람교육연구소는 다양한 아동과 만남을 통해 아동 간의 편차를 최소화하는 학습활동을 연구하고 있으며, 10년 동안 아동을 가르치면서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교재를 최적화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동들은 많은 양의 독서를 하고 있지만 독서량이 어휘력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주기보다는 지도방법에 따라 더욱더 많은 어휘력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어휘를 지도할 때, 아동들은 금세 싫증을 내며 활동을 끝까지 지속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동들의 어휘력을 쉽게 증대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어휘왕 만드는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3』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적화한 맞춤형 교재입니다. 어휘의 내포된 의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장을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어휘의 군집화를 제시하여 의성어.의태어를 어감에 따른 관련 어휘를 익힘으로써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휘 개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된 학습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공부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성어.의태어의 대부분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과 선생님께 당부하는 이야기 첫째, 처음에는 아동과 함께 공부하세요. 아동이 각 활동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함께 풀어주세요. 아동과 함께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활동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찾은 부족한 영역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둘째,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습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아동 스스로 정해진 시간과 요일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때 아동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습량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학습 진도를 체크하며 내적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셋째, 낱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주제에 대한 단어지도(words map)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회기별 주제와 관련된 명사들을 떠올리면서 어휘력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회기별 주제가 ‘열매’라고 해보겠습니다. 네모 칸의 낱글자로 [딸기, 배, 사과, 밤, 수박, 토마토] 등의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동은 이 같은 단어를 떠올리며 단어를 찾을 것이고 열매의 특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합니다. 이를 [나무 열매, 뿌리 열매, 줄기 열매] 등으로 군집해 봄으로써 아동은 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형상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운문 빈칸 채우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운문 빈칸 채우기 활동은 앞에서 배운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해보는 문제입니다. 이때 아동이 말한 단어가 앞에서 배운 의성어.의태어가 아니더라도 문맥상 의미가 통하거나 선택한 어휘가 문장과 어우러진다면 아동의 생각을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지학(이삼형) 3-1 중간.기말 통합본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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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중등국어 내신100 기출문제집은 중등 3학년 국어 내신대비 교재이다.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분석, 출제 유형별로 분류하고, 새로 바뀐 교육과정을 적용하여 학교 시험 적중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편집, 출판하였다. 핵심요점-핵심체크-단원별 핵심 문제-기출 유형 문제-보충심화 서술형-대단원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다. Ⅰ. 문학을 통한 소통과 공감 1.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2. 별 3.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 쓰다 Ⅱ. 좋은 글, 바른 문장 1.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쓰기 2. 문장의 짜임과 양상 Ⅲ. 전략적으로 읽고 논리적으로 쓰기 1. 모두를 위한 디자인 2. 주장하는 글 쓰기 Ⅳ. 문학 속의 세상 1. 천만리 머나먼 길에 2. 수난 이대 3. 성북동 비둘기 Ⅴ. 비판적인 읽기와 듣기 1. 디지털 치매, 걱정할 일 아니다. 2.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듣기 1) 핵심 요점 - 시험보기 직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개념 정리 2) 핵심 체크 - 핵심 개념을 반드시 이해할 수 있도록 단답형, 괄호넣기, O/X문제 등으로 구성 3) 단원별 핵심 문제 - 해당 단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들로 구성 4) 기출 유형 문제 - 각 단원별 학습목표를 중심으로 학교 시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실전 문제 수록 5) 보충심화 서술형 - 최근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학교 시험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구성 6) 대단원 모의고사 - 시험보기 직전 총정리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단원별 모의고사 수록
한강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젖줄
주니어김영사 / 윤태호 (지은이), 민재회 (그림) / 2020.04.02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윤태호 (지은이), 민재회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61권. 한강은 이땅에 사람들이 살기 전부터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우리 역사와 함께 했다. 그래서 한강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석기 시대에는 처음으로 사람들이 강가에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 삼국 시대에는 한강 유역을 뺏고 빼앗기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했으며, 조선 500년의 역사 속에서는 한양이 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도왔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때는 가슴 아픈 역사를 겪어야 했다. 그 뒤,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한강에 대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싣고 있다.유구한 역사와 함께 흘러가는 한강 선사 시대, 역사가 시작되다 삼국 시대, 뺏고 빼앗기다 고려 시대, 중요한 교통로가 되다 조선 시대, 중심지가 되다 근세의 한강, 시련을 겪다 한국 전쟁, 한강에 상처를 남기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다 생명을 담고 굽이굽이 이어지는 한강 한강의 상류, 북한강과 남한강 지금은 사라진 한강의 섬 양수리에서 만나 보구곶리까지 한강의 생태계를 복원해요 한강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 한강에서 볼 수 있는 새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흐르는 한강 편안한 쉼터, 한강 시민 공원 신명 나는 한강의 축제 한강에서 즐기는 놀이 한강의 교통수단 한강을 돌아나오며 나는 한강 박사! 여러 종류의 물로 식물 키우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젖줄, 한강! 예로부터 강은 인류의 삶과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 인류의 4대 문명이 모두 강 유역에서 그 뿌리를 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강도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삼국 시대부터, 아니 그 이전에도 한강 유역을 서로 차지하려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왔다. 한강을 차지하는 세력은 늘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한반도의 큰 세력을 유지했다. 한반도의 한복판을 흐르는 한강은 중부 지대를 기름진 땅으로 만들었고, 그 땅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한강을 ‘대한민국의 젖줄’이라고 부른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세계적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가 된 것도 한강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강은 이제 오천 년 긴 역사 동안 우리 민족의 기쁨과 영광, 시련을 함께 하며, 우리 삶의 터전이자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강의 길이는 강원도 태백시의 검룡소에서 경기도 김포시의 보구곶리까지 총 514킬로미터이다. 물줄기의 길이나 양이 엄청나 세계 어느 도시의 강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이렇게 큰 한강은 먼저 강원도 금강산 부근에서 시작된 북한강과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시작된 남한강 등 두 갈래로 흐르다가 서울과 가까운 곳인 양수리에서 만나 경기도 보구곶리에서 서해로 흘러든다. 이런 한강에 대해 이 책에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싣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함께 흘러가는 한강 한강은 이땅에 사람들이 살기 전부터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우리 역사와 함께 했다. 그래서 한강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석기 시대에는 처음으로 사람들이 강가에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 삼국 시대에는 한강 유역을 뺏고 빼앗기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했으며, 조선 500년의 역사 속에서는 한양이 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도왔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때는 가슴 아픈 역사를 겪어야 했다. 그 뒤,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생명을 담고 굽이굽이 이어지는 한강 사람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한강에 모여 살았으며, 한강 유역의 기름진 평야에서 많은 것을 얻어 풍요로운 삶을 누렸다. 그런데 이 커다란 물줄기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많은 동물의 식물의 터전이기도 하다. 이 장에서는 한강이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로 흘러가며 한강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흐르는 한강 우리나라의 중앙을, 그리고 서울이라는 복잡한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한강은 우리가 마시고, 농사짓고, 일하는 데 꼭 필요한 물을 제공한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주고 있는 셈이다.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시민 공원, 계절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들,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 색다른 재미를 주는 유람선과 수상택시. 이렇게 한강은 풍요와 여유를 주며 휴식 공간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리즈 기획 의도 ●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2
바우솔 / 이승민 (지은이), 온수 (그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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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온수 (그림)
학교 담벼락 위에서 등굣길을 바라보던 고양이 제제는 초등학생이 되면 매일이 즐겁고 신날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마침내 소원을 이루어 진짜 초등학생이 되었다. 1권에서 제제는 친구를 사귀고, 수업을 듣고,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설렘과 기대 속에서 시작된 학교생활은 때로는 낯설고 어렵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 제제는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2권, 제제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규칙’과 ‘관계’라는 새로운 문제와 마주한다.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② 규칙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는 초등학생이 된 고양이 제제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진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창작 동화이다. 배봉초등학교의 명물, 고양이 제제에게 고민이 생긴다. 이제 겨우 학교생활에 적응하나 싶었는데, 이번엔 집과 학교를 가득 채운 수많은 ‘규칙’이 제제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이 생기고, 집에서 규칙을 배우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규칙을 만들고 부딪히며, 제제는 점점 깨닫기 시작한다. 규칙은 단순히 지켜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약속이라는 것을. 이승민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실제로 느끼는 ‘규칙에 대한 답답함과 궁금증’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그 안에 담긴 관계와 배려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1장 고양이 제제에게 가족이 생기다 일주일 중에 제일 힘든 요일은? 소원을 들어주다 말았다고? 나도 이제 내 방이 있어! 엄마 아빠 자랑 우리 가족을 자랑합니다 2장 규칙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똥방귀 절대 금지 억울해서 못 살아 금지! 금지! 금지! 억지로 한 사과 3장 행운 고양이와 하트 스티커 뜻밖의 인기 스타 문주의 마음을 이해한 순간 고양이의 사과 방법? 닭고기 맛 소시지 에필로그 모두가 좋아할 만한 규칙규칙은 왜 이렇게 많고, 왜 이렇게 어려울까? 그러나 작은 규칙이 가져온 마법 같은 변화! 엉뚱발랄 고양이 제제의 웃음 가득 학교생활 이야기! * “소원을 들어주다 말았다고?” 제제에게 진짜 가족이 생기다! 학교가 끝나면 갈 곳이 없어 낡은 정자에 머물던 제제 앞에 구렁이 할머니가 다시 나타납니다. “집이 있어야 진짜 초등학생이지.” 구렁이 할머니의 마법으로 제제에게는 다정한 엄마, 아빠, 그리고 든든한 태권 소녀 율희 언니가 생깁니다. 하지만 가족이 생긴 기쁨도 잠시, ‘아침 7시 30분 기상’, ‘양치는 4분 이상’, ‘숙제는 반드시 저녁 먹기 전에 끝내기’ 등 엄마의 빽빽한 규칙들이 제제를 기다립니다. 제제는 과연 길고양이 시절의 자유로움을 뒤로하고 ‘규칙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고양이의 엉뚱하고 순수한 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규칙’이라는 소재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어린이들이 겪는 ‘적응의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 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성장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 초등학생이 된 고양이, 이번엔 ‘규칙’과 마주하다! 학교에는 또 다른 규칙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규칙, 친구들이 만든 규칙, 그리고 ‘똥방귀 절대 금지’ 같은 엉뚱하고 웃긴 규칙들까지. 제제는 복도 창문 틈에 있다가 친구 문주를 놀라게 하고, 사소한 오해는 서로를 향한 ‘금지 규칙’으로 번지며 갈등으로 커집니다. ‘귀 팔랑거리기 금지’, ‘급식에서 오이 몰래 빼기 금지’ 등 서로를 공격하는 규칙들로 감정은 점점 격해지고, 관계는 틀어집니다. 제제와 문주는 이대로 영영 사이가 멀어지게 될까요? 동화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는 오해, 억울함, 다툼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독자는 제제를 따라가며 깨닫게 될 겁니다. 같은 상황도 서로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간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걸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갈등 속에서도 관계를 다시 이어 갈 수 있는 힘,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규칙, ‘하루에 한 번은 꼭 칭찬하기!’ 문주와의 갈등으로 속상해하던 제제는 우연한 일을 계기로 문주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마스크 팩을 한 엄마를 무서워했듯, 문주도 고양이 제제를 무서워했을 뿐이라는 걸 말이죠. 제제는 직접 사과하는 대신 문주의 그림에 ‘하트 스티커’를 붙여 주는 고양이다운 방식으로 화해를 건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제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최고의 규칙을 찾아냅니다. 바로 ‘하루에 한 번은 꼭 칭찬하기!’ 비난과 금지 대신 칭찬이 가득해진 교실과 집. 제제가 만든 이 작은 규칙이 가져온 마법 같은 변화는 독자에게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의 진짜 의미를 전해 줍니다. 또한, 규칙의 본질이 ‘통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약속’임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이 고양이 제제처럼 자신의 삶을 더욱 좋게 만드는 방법을 스스로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소원을 들어주다 말았다고?구렁이 할머니는 내 앞으로 바싹 다가와서 똬리를 틀었다. “소원을 들어주다 말아서, 마저 들어주러 왔지.”“네? 소원을 들어주다 말았다니요?”“학교만 다니면 뭐 하니. 학교 수업이 끝나면 다시 길고양이처럼 지내는데. 집이 있어야 진짜 초등학생이지.”“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그 순간, 구렁이 할머니의 눈이 반짝였다. “어떻게 하긴 집으로 가야지.” 구렁이 할머니가 똬리를 풀고 제자리에서 두 바퀴 돌았다. 그러자 정자 주변이 신비로운 빛으로 가득 찼다. 빛이 사라지고 눈을 뜨니 그곳은 공원 구석의 낡은 정자가 아니었다. 학교 맞은편 아파트 103동 902호 현관문 앞이었다. 마치 날 기다렸다는 듯 현관문이 스르르 열렸다. 나는 조심스럽게 두리번거리며 들어갔다. 거실로 들어가자, 어른 두 명과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여자아이가 날 보며 활짝 웃었다. 세 사람은 서로 눈을 마주치더니 하나, 둘, 셋 하고 숫자를 세다가 같이 외쳤다. “제제야, 우리 가족이 되어 줘서 고마워!”나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무슨 상황인지 몰라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문득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나에게 가족이 생겼다! 엄마 아빠 자랑“사람들은 낯선 환경에도 적응하면서 살아간대. 그래서 엄청 추운 북극에서도 살고, 엄청 더운 사막에서도 살고, 어디에서라도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거래.”나는 그 말을 곰곰이 생각했다. 절대 적응 못 할 것 같던 학교와 학원 생활에 익숙해진 나를 보니, 고양이도 적응을 잘하는 동물인 것 같았다.하지만 아무리 익숙해져도, 익숙해지지 않는 게 하나 있었다. 바로 엄마의 ‘규칙’이었다.엄마는 엄청나게 많은 규칙을 세워 놓았다. 이를테면 양치는 꼭 4분 이상 해야 하고, 양말은 꼭 오른쪽부터 신어야 하며, 저녁 먹기 전에 반드시 숙제를 해야 하고, 잠들기 전에 일기를 꼭 써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돌아오면 책가방을 아무 데나 놓으면 안 되고 꼭 내 방 가방 걸이에 걸어야 한다. 신발 끈은 꽉 묶지도, 너무 느슨하게 묶어도 안 된다. 공부할 때는 계속 책상에 앉아만 있으면 안 되고, 가끔 일어나서 기지개도 켜고 스트레칭도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주말에 공부하다가 20분에 한 번씩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창밖 놀이터도 구경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내가 너무 자주 일어난다며, 40분에 한 번씩만 움직이라고 시간까지 정해 주었다. 내가 엄마의 규칙이 너무 많아서 좀 힘들다고 말했더니, 우리 반 민수는 이렇게 말했다.“우리 엄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그러자 친구들도 하나둘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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