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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3-1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가 * 독서 단원 1. 재미가 톡톡톡 2. 문단의 짜임 3. 알맞은 높임 표현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나 6. 일이 일어난 까닭 7. 반갑다, 국어사전 8. 의견이 있어요 9. 어떤 내용일까 10. 문학의 향기 ▶ 새 교육과정 국어 3,4학년에서 「독서 단원」 추가! 「독서 단원」은 독서 교육을 강조하는 특별한 형태의 단원으로 한 학기 동안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정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단원입니다, 『우등생 해법국어』는 교과서에 제시된 「독서 단원」의 교과 내용을 소개하고, 실제 학교 수업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학습 과제들을 친구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풀어 놓았습니다. ▶ 부록 : 『국어문법 기초다지기』 제공 「국어 활동」교과서의 「기초 다지기」중 꼭 알아야 할 발음, 어휘, 표기 등의 문법 학습을 다양한 문제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학교에서 중간·학기말고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수행평가는 더 다양해졌습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수행평가 대비를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얼음벽 속의 학교
좋은꿈 / 최형심 (지은이), 이선주 (그림) / 2025.01.27
13,000원 ⟶ 11,700원(10% off)

좋은꿈명작,문학최형심 (지은이), 이선주 (그림)
심훈문학상과 한유성문학상을 수상한 최형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그동안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 중 네 편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었다. 마술적 리얼리즘의 시인으로 명성을 얻은 그의 작품집답게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환상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얼음벽 속의 학교 구름이 떨어졌어요 바다로 간 허수아비 나를 밟은 그림자시리즈 소개 우리나라 동화 작가의 창작동화 <동화향기> 23권째이다. 중편 1편, 단편 3편을 수록하였다. 최형심 작가는 시인이며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너무나도 현실적인 환상 동화 4편의 작품은 모두 환상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데려갑니다.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아이가 이상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허수아비가 먼바다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난데없이 학교에 구름이 떨어지기도 하고,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그림자와 몸이 바뀌어 있기도 합니다. 환상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나는 체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경쟁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고, 혹시 꿈과 희망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혹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을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될 수도 있고, 소외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훈문학상과 한유성문학상을 수상한 최형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그동안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 중 네 편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었다. 마술적 리얼리즘의 시인으로 명성을 얻은 그의 작품집답게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환상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과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면서 아이다움을 점점 잃어 가는 우리 아이들을 새롭고 신기한 동화의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이상한 게임에 초대되기도 하고, 허수아비가 바다를 여행하기도 하고, 학교에 구름이 떨어지는가 하면, 자고 일어나 보니 그림자와 몸이 바뀌어 있기도 하다. 그런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서 작가는 혹시 꿈을 잃고 경쟁에 내몰리고 있지는 않은지, 사회적 약자나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새로운 이야기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모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가) 3-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3-1(가)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국어 3-1(나) 6.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3-2(나)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가) 4-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4-1(나)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 봐요 국어 4-2(가) 4. 이야기 속 세상 국어 4-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국어 5-1(가) 5-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똥바다에 게가 산다
낮은산 / 김중미 지음, 유동훈 그림 / 2013.10.10
9,500원 ⟶ 8,55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김중미 지음, 유동훈 그림
낮은산 작은숲 시리즈 15권. <괭이부리말 아이들> 작가 김중미의 대표작으로, 2002년 출간된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의 개정판이다. IMF 구제금융 사태를 기점으로 경제적 양극화가 극심해진 격변기를 지나온 사 남매의 네 가지 일기를 엮어 그 뒤로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가 안게 된 절망이 무엇이며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를 동시에 탐색한 독특한 형식의 문제작이다. 전남 진도에서 빚 때문에 인천항 근처 똥바다 앞 동네까지 쫓겨온 사 남매의 일기는 가난해도 서로 돕고 사는 성실한 서민들이 갈수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극사실적 삽화와 함께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김중미는 전작들에서처럼 절망은 철저히 희망의 근거가 됨을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보여주는바, ‘좋은 엄마, 성실한 선원, 가슴 따뜻한 소설가’ 등을 꿈꾸는 사 남매가 ‘어쨌든 돈만 많이 벌어 남을 이기며 살아가겠다’는 헛된 꿈이 아니라 ‘가난하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서로 도우며 떳떳하게 살아가겠다’는 건강한 희망을 품는 과정을 뭉클하게 그려낸다.일기 속으로 _ 2001년 4월 5일 1990년 봄 _ 첫째 상윤이의 일기 1993년 여름 _ 둘째 상민이의 일기 1997년 가을 _ 셋째 상미의 일기 2000년 겨울 _ 넷째 상희의 일기 일기 밖으로 _ 2001년 4월 5일우리 사회의 절망과 희망이 동시에 잉태된 시대를 사 남매의 일기로 기록한 문제적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작가 김중미의 대표작인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개정판 출간 이 작품은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200만 독자를 감동케 한 작가 김중미의 대표 동화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2002년 출간)의 개정판으로, IMF 구제금융 사태를 기점으로 경제적 양극화가 극심해진 격변기를 지나온 사 남매의 네 가지 일기를 엮어 그 뒤로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가 안게 된 절망이 무엇이며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를 동시에 탐색한 독특한 형식의 문제작이다. 전남 진도에서 빚 때문에 인천항 근처 똥바다 앞 동네까지 쫓겨온 사 남매의 일기는 가난해도 서로 돕고 사는 성실한 서민들이 갈수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극사실적 삽화와 함께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김중미는 전작들에서처럼 절망은 철저히 희망의 근거가 됨을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보여주는바, ‘좋은 엄마, 성실한 선원, 가슴 따뜻한 소설가’ 등을 꿈꾸는 사 남매가 ‘어쨌든 돈만 많이 벌어 남을 이기며 살아가겠다’는 헛된 꿈이 아니라 ‘가난하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서로 도우며 떳떳하게 살아가겠다’는 건강한 희망을 품는 과정을 뭉클하게 그려낸다.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아올라 감동의 눈물을 쏟게 하는 김중미 작품만의 묵직한 진정성이 담긴 동화 같지 않은 동화다. 가난해도 서로 돕고 나누며 도란도란 살아가던 마을 공동체는 아이엠에프 사태와 함께 무너져 내렸지요. 그러나 아직도 아파트 뒷골목에는 상미네 사 남매를 닮은 동무들이 살고 있고, 똥바다 너머 북성 포구에는 여전히 새우잡이 배들이 들고납니다. 그리고 그 갯벌에 여전히 게가 삽니다. 늘 같은 곳만 오가고 같은 것만 보는 여러분에게 아파트 너머 뒷골목과 그 골목에 사는 동무들을 만나게 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길을 더 멀리, 더 넓게 보내고, 더 낮추어 보세요. - ‘글쓴이의 말’에서 [이 책의 특징] 사 남매의 11년 일기로 펼쳐지는 핍진한 서사 이야기는 주인공인 사 남매 중 셋째인 상미가 2001년에 쓴 어느 일기로 시작한다. 그 내용은 상미가 언니, 오빠, 동생 그리고 자신이 써온 일기들을 꺼내 읽는 것으로,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남매가 각자 12살인 때에 쓴 일기들이 순서대로 나온다. 그리고 그걸 다 읽은 상미의 일기로 되돌아오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이러한 구성 덕에 독자는 이들의 가족과 이웃들로 상징되는 서민들이 1990년대를 어떻게 통과해왔는지를 무척 생생하고 압축적으로 읽어낼 수 있게 된다. 모두 50편인 일기는 상미네 가족이 전남 진도에서 빚 때문에 인천항 똥바다 앞 만석동의 판자촌으로 쫓겨와 살아온 11년 세월을 아주 세밀하게 보여준다. 화장실도 없는 낡고 오래된 판잣집들만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낯선 동네에서 살게 되어 느끼는 생경함, 그래도 정을 나눌 줄 아는 이웃과 친구를 만나 느끼게 되는 살가움, 한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난의 굴레를 벗지 못해 느끼는 절망감, 그 와중에 IMF 사태를 겪고 재개발 광풍이 몰아치면서 마을 공동체가 무너져 겪는 아픔, 그래도 가족 모두 다시 일어서서 일구어갈 수밖에 없는 일상이 담담하고 소박한 일기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삶과 문학이 분리되지 않는 작가 김중미를 빼닮은 이 작품의 핍진한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절망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으려 애쓰는 어린 영혼들의 분투가 아릿하게 그려지면서 큰 감동을 받게 된다. 이야기로 세운 우리 시대 희망의 방향타 김중미의 대표작이자 데뷔작인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2000년에 출간됐지만 올해 200만 부 판매를 넘기며 계속 사랑받고 있다. 김중미가 1987년에 들어가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를 연 인천 만석동의 판자촌(일명 ‘괭이부리말’)은 김중미의 삶과 문학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함께 그곳을 배경으로 쓴 김중미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2002년에 출간된 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평화박물관 선정 어린이청소년평화책, 『열린어린이』 2002년 겨울방학 권장도서) 이 책을 개정해 다시 내놓는 것은 이 작품이 다룬 1990년대가 그저 지나가버린 한 시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절망과 희망을 잉태한, 그 뿌리에 해당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IMF 사태 이후 우리 사회는 공동체성을 급격히 잃고 첨예하게 자본의 논리만 좇게 되었다. 이 작품은 그러한 흐름 속에서 서민의 삶은 외환위기와 달리 여전히 극복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피폐해졌음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인천항 똥바다에도 게들이 살듯 질긴 생명력과 용기로 희망의 방향타를 세울 도리밖에 없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그 방향타는 우리 사회가 가난해도 서로 돕고 나누며 남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품어주는 공동체적 삶의 기본 원리를 복원하는 가운데, 누구든 성실하게 일하며 정직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쪽을 향해야 함을 힘 있게 들려준다. 어쨌거나 어떻게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서민에게, 아니 우리 사회 전체에 그 지향은 유일한 희망이다.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응원 이 책의 삽화를 그린 유동훈은 김중미와 함께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활동하는 상근자다. 거친 듯하면서도 특유의 부드러움이 살아 있는 사실성과 높은 밀도가 압도적인 이 책의 삽화는 일기 형식의 글에 걸맞게 기쁘고 즐거운 장면부터 아프고 시린 장면까지를 그야말로 다큐멘터리 찍듯 촘촘하게 담아냈다. 글과는 또 달리 이러한 그림이 불러일으키는 정감과 감동까지 더해져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에게, 그리고 삶의 용기를 잃은 사람, 혹은 작은 일에 쉽게 좌절한 사람에게, 또한 반대로 삶에 감사하며 자신과 주변을 다 살필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에게도 건네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들을 분명 따뜻하게 위로하고 응원할 것이기에.
능률 EBS 수능특강 변형 문제 170제 수학1 + 수학2 + 확률과 통계 (2023년)
NE능률(참고서) / 성민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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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성민 (지은이)
바람개비 셋
답게 / 권순치 (지은이), 노우혁 (그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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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동요,동시권순치 (지은이), 노우혁 (그림)
일흔이 넘어 시에 빠진 권순치 늦깎이 시인의 첫 동시집이 나왔다. 시인은 시집을 내면서 ‘늦바람이 났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면서 시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었다.시인의 말 1부 걸어 다니는 2층 탑 아기 볼우물/ 사랑 1/ 사랑 2/ 보름달 바라보다/ 아기는 시인/ 고사리손/ 내가 아프면 걸어 다니는 2층 탑/ 텃밭 1/ 텃밭 2/ 내 동생 돌잔치/ 모과/ 기도하는 등대/ 개나리들의 합창/ 봄비 2부 느티나무네 호수 꽃잎 여섯 장/ 느티나무네 호수/ 해수욕장에서/ 먼저 인사하는 나무/ 반달/ 바람개비 셋 종이컵 놀이/ 유치원 가는 단풍잎/ 단풍나무네 호수/ 사랑 3/ 수수꽃다리/ 팔공산 보약 뽀뽀나무/ 맨발학교 1/ 맨발학교 2 3부 녹지 않는 눈사람 별을 먹은 코끼리/ 조약돌 하나/ 오목 두기/ 책들의 여행/ 신문지 놀이 1 신문지 놀이 2/ 녹지 않는 눈사람/ 식사 시간 1/ 식사 시간 2/ 춘산 사과/ 수세미 체스놀이/ 글 그림 전시회/ 내가 걸어간 만큼/ 할아버지가 보내신 봄 편지 4부 금붕어 엄마 상장 받은 날/ 가을 하늘/ 한가위 보름달/ 훌라후프 선생님 되었지/ 줄넘기 마음 지우는 지우개/ 금붕어 엄마/ 할머니 생신날/ 추석 차례상/ 보물이 된 일기장 하늘나라에서 보내온 세뱃돈/ 할아버지의 간식/ 겨울 산수유/ 가장 생각나는 학교 이팝꽃 호수의 소원 해설·강영희신비스런 어린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정감 어린 동시들 일흔이 넘어 시에 빠진 권순치 늦깎이 시인의 첫 동시집이 나왔다. 시인은 시집을 내면서 ‘늦바람이 났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면서 시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었다. 시인의 오랜 시간의 교직 생활,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노년 생활이 8순 시인에게 동시라는 노래가 되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전달한다.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이 시집 60편 전편에 흐르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정감 어린 동시는 오늘날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살려 줄 작품이다. 이즈음 핵가족화된 가정에서 가족끼리 꼭 함께 읽고 낭송하기를 권한다.
너티너츠 1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MOSTAPES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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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MOSTAPES
초보 탐정 켄의 탐정 어드벤처. 범죄가 들끓는 골 때리는 범죄 도시 너트시티. 명탐정을 꿈꾸는 켄은 알몬도 탐정사무소에서 신입 탐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설픈 초짜 켄에게 명탐정이 되는 길은 멀기만 하다. 갖가지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실수투성이 켄과 탐정단의 이야기.1화. 석상의 저주 … 5 2화. 더블 콤보 … 45 3화. 데빌돌 … 93 4화. 런치킨 … 141초보 탐정 켄의 탐정 어드벤처! 범죄가 들끓는 골 때리는 범죄 도시 너트시티. 명탐정을 꿈꾸는 켄은 알몬도 탐정사무소에서 신입 탐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설픈 초짜 켄에게 명탐정이 되는 길은 멀기만 하다. 갖가지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실수투성이 켄과 탐정단의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신입 탐정 켄 KEN / Age 17 #켄 #신입탐정 #호기심 #열정 #쾌활 #모험 탐정 보스 알몬도 ALMONDO / Age 40 #알몬도 #탐정보스 #만성피로 #스트레스 #탈모 #커피중독 #딸바보 탐정 사무소 인턴 크러스트 CRUST Age 19 #크러스트 #워커홀릭 #인턴 #완벽주의자 #성실 #심약한 천재 개 앗소 ASSO / Age 3 #앗소 #천재개 #냄새 프로파일링 #시니컬 #SNS스타 켄의 베프 프레드 FRED / Age 16 #프레드 #탐정지망생 #잘난척 #버릇없음 #친구이자 라이벌 = 켄 알몬도 딸 아만다 AMANDA / Age 15 #아만다 #알몬도 외동딸 #사춘기 #말괄량이 #감성파 #명랑 탐정 장비 발명가 스팍스 SPARKS / Age 28 #스팍스 #발명가 #엔지니어 엘리트 여형사 레이디.K LADY.K / Age 24 #레이디.K #여형사 #엘리트
추론 문해력 4단계
국수 / 이형래 (지은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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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논술,철학이형래 (지은이)
추론과 문해력을 동시에 길러 주는 ‘추론 문해력’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이 스스로 확장된 내용까지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기획된 시리즈다. 흔치 않은 실효성 있는 활동 자료를 목표로 4단계 구성의 4권이 함께 출간되었으며, 균형 잡힌 공부 근육을 키우는 데 필요한 사고 훈련 방식을 제안한다. 이 책은 그중 넷째 단계로, 초등 저학년 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의 핵심 내용을 글감으로 삼아 75개의 지문과 4지선다형 문제, 정답 풀이, ‘이어 생각하기’ 활동을 제공한다. 국어 교과서 집필 및 심의위원 경력을 지닌 문해력 전문 저자가 설계해 학교 공부와 추론 능력을 함께 성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학습 효과를 갖췄다.머리말: ‘추론 문해력’으로 공부 근육을 키워요 형제 방위 10000 과학실 질그릇과 오지그릇 지도를 보면 통계 지렛대의 원리 블루 카본 등고선 시야각 해수 담수화 궁능원 강릉시 가오리연 소리굽쇠 단어 가족 새만금 (세 자리 수)÷(몇십) 화성암 정보 쓰나미 시대 중심지 디지털 숫자 식물의 한살이 동형이의어 구파발 막대그래프 물체의 무게 중심 생각 미륵사지석탑 증강 현실 자철석 바늘 달빛 경제 활동 물 유과 요구르트 그리마 학교 자치 삼각형 김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주민 자치 분수 계산 1 태양계 언어 지역 문제 분수 계산 2 생태계 스마트폰 공산성 오름 세 종류의 생물 학교 환경 음표 이삭귀개 이메일 상전벽해 수직과 평행 먹이사슬 단톡방 환경 문화 사각형 플라스틱 제품 순천만 모눈종이 공기의 무게 기체들 기후 변화 동래부사 강필리 오동도 정다각형 꺾은선그래프 이어 생각하기 답 예시어벤저스도 업그레이드되듯이, ‘추론’에 ‘문해력’이 더해졌다! >>> ‘추론+문해력’으로 확장된 내용까지 이해하는 능력을 키운다! >>> ‘추론’은 어떤 판단을 근거로 다른 판단을 이끌어내는 정신 활동이고,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추론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여 더 확장된 내용까지 적절히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추론 문해력은 학습 활동과 학력 테스트의 실력 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추론 문해력을 학생 스스로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 자료는 보기 드물다. 그 실효를 갖춘 이 책은 그래서 기획되었고, 꼼꼼한 설계와 집필을 통해 4단계로 구성하여 4권의 시리즈를 동시에 출간하였다. >>> 추론 문해력으로 공부 근육을 기른다! >>> 추론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추론 문해력은 근육 같아요. 그 근육은 오래, 깊게 공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공부 근육이에요. 근육이 체력을 만들 듯, 추론 문해력은 공부 능력을 만들어요. 영양의 균형을 갖춘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해야 더욱 건강해지듯이, 추론 문해력을 갖추어 공부를 해야 바라는 성과도 올릴 수 있어요.” >>> 학교 공부와 연계된 학습 추론 능력을 기른다! >>> 수준별 4단계 중 넷째 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가 학교 공부와 연계하여 스스로 추론 능력을 자연스레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핵심 내용을 글감으로 만들어 제시했다. 따라서, 독자가 이 책에 담긴 75개의 지문을 읽고, 4지선다형 문제를 풀고, 정답 풀이를 읽어내고, ‘이어 생각하기’ 활동까지 해내는 동안, 추론의 메커니즘을 알아차리게 될 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서 공부도 함께 성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이 책은 갖추었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집필 및 심의 위원을 여러 차례 역임한 바 있는, 문해력 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므로 어린이 독자는 양질의 문해력 학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찰리북 / 라만 프린자 (지은이), 잔 비엘레스키 (그림), 정창훈 (옮긴이) / 2024.03.03
20,000원 ⟶ 18,000원(10% off)

찰리북자연,과학라만 프린자 (지은이), 잔 비엘레스키 (그림), 정창훈 (옮긴이)
세계적인 천문학자 라만 프린자와 그리니티 평균시, 본초 자오선의 산실인 그리니치 천문대가 함께 만든 천문학 그림책이다. 우주 공간이 궁금하거나 우주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라면 이 천문학 그림책을 펼쳐 보자. 지구, 달, 태양뿐만 아니라 우주에 얼마나 많은 천체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 천체들이 어떤 과학적 원리로 움직이는지 알게 된다. 특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으로 그 수많은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4 머리말 6 밤하늘 탐사의 첫걸음 탐사 : 별 8 별의 다양한 모습 10 북반구의 별자리 12 오리온자리 들여다보기 14 남반구의 별자리 16 용골자리 들여다보기 18 천문학 따라잡기 : 별의 일생 탐사 : 행성 20 행성 찾기 22 행성 하이라이트 24 천문학 따라잡기 : 태양계 여행 탐사 : 달 26 달의 위상 28 달의 표면 30 달 착륙 지점 32 월식 34 천문학 따라잡기 : 달의 기원과 지형 탐사 : 암석 잔해들 36 유성우 38 소행성 40 혜성 42 천문학 따라잡기 : 혜성의 기원 탐사 : 오로라 44 북극과 남극의 오로라 46 천문학 따라잡기 : 태양과 지구의 밀접한 관계 탐사 : 우주의 인공 물체 48 인공위성 50 천문학 따라잡기 : 우주 쓰레기 탐사 : 은하 52 은하수 54 천문학 따라잡기 : 우리가 속한 은하 56 안드로메다은하와 마젤란은하 58 천문학 따라잡기 : 은하의 분류 천문 활동 60 태양과 지구와 달의 ‘모형 태양계의’ 61 달의 크레이터 만들기 62 용어 사전 64 찾아보기 세계적인 천문학자 라만 프린자와 눈부신 명성을 자랑하는 그리니치 천문대가 함께 손잡고 만든 어린이 천문학 그림책! 밤하늘 탐사는 천문학 공부의 첫걸음! 이 책은 우주 공간으로 가지 않고도 우주를 관찰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그래서 천문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일단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올려다보라고 한다. 때로는 맨눈으로 때로는 쌍안경이나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밤하늘을 탐사하다 보면, 우주에 존재하는 별, 달, 행성, 혜성, 유성우, 오로라, 인공위성 등의 다양한 천체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서는 점점 다양해지는 천문학 관련 앱들의 도움을 받으며 밤하늘을 탐사할 수 있다고 하니, 밤하늘 탐사에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밤하늘은 흥미롭고 아름다운 탐사 장소예요. 맨눈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기만 해도 놀랍고 신기한 우주를 관찰할 수 있거든요. 여러분은 밤하늘을 탐사하면서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우주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세계적인 천문학자 라만 프린자가 쓴 우주 이야기! 라만 프린자는 오랫동안 어린이들이 천문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강의를 꾸준히 해 왔으며, 천문학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이러한 라만 프린자가 이번에는 『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Wonders of the Night Sky)』를 써냈다. 라만 프린자는 밤하늘을 탐사하면서 볼 수 있는 별, 행성, 달, 유성우, 소행성, 혜성, 오로라, 인공위성, 은하 등의 천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움직이며 지구에 영향을 주는지 차례별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무리 쉽게 풀이해도 전문 용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어려운 과학 용어는 뒷장 ‘용어 사전’에 모두 모아서 설명해 준다. 또한 라만 프린자는 어린이들의 참여를 중요시하는 만큼 ‘모형 태양계의’와 ‘달의 크레이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의 천문 활동을 이끈다. 라만 프린자의 이러한 노력이 국내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었던 데에는 옮긴이 정창훈의 세밀하고 친절한 번역이 있기에 가능했다. 옮긴이 정창훈은 서울대학교 천문학 전공자로서 여러 권의 천문학 어린이 책을 써낸 저자이기에, 신뢰감을 더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잔 비엘레스키가 그려 낸 우주 이야기! 『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Wonders of the Night Sky)』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천문학 그림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잔 비엘레스키는 천문학과 우주 탐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감을 써서 우주 공간의 신비로움과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그려 냈다. 특히 카시오페이아자리, 오리온자리, 전갈자리, 켄타우루스자리, 용골자리 등의 별자리들을 환상적으로 그려 내어,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리온 성운, 켄타우리 오메가별, 용골자리 에타별을 가까이에서 본다면 어떨지를 상상하여 그린 그림(근접 상상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기에 손색이 없다. 천문학 공부는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이 책에서는 천문학과 우주 탐사가 어디까지 발전했고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여 준다. 책을 보면, 천문학자들은 태양계 밖에서 행성을 4천 개 넘게 발견했는데, 이 행성 중에는 크기와 온도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고성능 천체 망원경을 동원해 지구와 충돌할지도 모르는 소행성을 찾는다고 한다. 만약 발견하게 되더라도 소행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여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전한다. 이 책은 더 나아가 우주 탐사가 발전할수록 생기는 우주 쓰레기 문제도 다룬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우주 쓰레기 문제 해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지구와 우주의 미래를 위해 과학자들이 얼마나 애쓰는지 보여 준다. 이렇듯 지구 밖의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지금, 지구와 우주의 밝은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 라만 프린자의 영감 어린 초대장과도 같은 『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Wonders of the Night Sky)』를 읽으며 미래를 함께 준비해 보면 어떨까? ‘천문학은 우주의 구성물과 변화를 이해하는 안목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무한한 우주에서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 우리 자신과 우리 행성(지구)을 되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 반 에이다
리틀씨앤톡 / 전혜진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1.08.25
13,000원 ⟶ 11,7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전혜진 (지은이), 안병현 (그림)
우리 반 시리즈 11권. 영국의 수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초기 컴퓨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당시 찰스 배비지가 구상한 해석기관 이론에 매력을 느껴 해당 연구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해석기관을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래서 에이다는 만들어지지도 않은 해석기관을 이용해 베르누이 수를 구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했는데, 이것이 현재 알려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이후 에이다는 아버지 바이런 경이 사망한 나이와 같은 서른여섯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바로 그때, 점점 의식을 잃어가던 에이다 앞에 여덟 살 때 한 번 만난 적 있는 정체불명의 소년이 나타난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카론이었다. 카론은 세상을 떠나기 전 에이다에게 제안 한 가지를 한다. 새로운 세상에 보내 줄 테니 맘껏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올 기회를 주겠다면서. 에이다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업적이 먼 훗날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곧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 에이다는 21세기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카론은 이 세계에서 7주간 열두 살 박이현의 몸으로 잘 지내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 채…….나는 외로웠어요 _ 007 운명의 룰렛을 돌리자 _ 027 내 이름은 박이현, 코딩을 좋아해 _ 049 이번에도 아빠가 없다고?! _ 075 19세기의 에이다, 21세기의 이현 _ 108 이제, 혼자 날아올라야 할 때 _ 138 돌림노래를 부르듯이 _ 166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_ 190 작가의 말 _ 206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우리 반에 온다면? 컴퓨터의 기틀을 닦은 수학자이자,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인생의 끝자락에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과연 내가 남긴 업적이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이었을까?” 에이다는 자신의 업적이 훗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고, 아버지의 빈자리로 인해 평생 외로웠던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카론의 도움으로 21세기 대한민국에 도착한 에이다는, 열두 살 박이현의 몸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에이다 러브레이스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011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에이다』는 바로 그 열한 번째 이야기다. 에이다 러브레이스, 열두 살 박이현이 되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초기 컴퓨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당시 찰스 배비지가 구상한 해석기관 이론에 매력을 느껴 해당 연구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해석기관을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없었다. 그래서 에이다는 만들어지지도 않은 해석기관을 이용해 베르누이 수를 구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했는데, 이것이 현재 알려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이후 에이다는 아버지 바이런 경이 사망한 나이와 같은 서른여섯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바로 그때, 점점 의식을 잃어가던 에이다 앞에 여덟 살 때 한 번 만난 적 있는 정체불명의 소년이 나타난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카론이었다. 카론은 세상을 떠나기 전 에이다에게 제안 한 가지를 한다. 새로운 세상에 보내 줄 테니 맘껏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올 기회를 주겠다면서. 에이다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업적이 먼 훗날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곧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 에이다는 21세기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카론은 이 세계에서 7주간 열두 살 박이현의 몸으로 잘 지내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 채……. 에이다 러브레이스, 게임을 만들다 에이다는 대한민국 초등학생 박이현의 몸으로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직접 목격한다. 특히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고 그것들이 수학에 빠져 있던 자신이 찰스 배비지와 함께 해석기관을 위해 노력해 얻은 결실임을 깨닫는다. 이제는 없어선 안 되는 컴퓨터의 원리가 세상 어디든 적용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이 코딩을 배워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었다. 또한 당시 여성 수학자로서 경험한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 자신의 순수한 업적이 한동안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한편 방과 후 코딩 수업을 같이 듣는 희지 언니와 스크래치와 파이선 프로그램을 사용해 게임을 개발하기로 한다. 하지만 때마침 종적을 감춘 박이현의 아빠가 등장하면서 에이다와 희지는 큰 위험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뭔가 수상한 카론의 정체를 에이다는 눈치 채고 만다. 과연 에이다는 박이현의 몸으로 희지와 개발하고 있는 게임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문학동네 / 김은영 (지은이), 메 (그림) / 2025.02.04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김은영 (지은이), 메 (그림)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집의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졌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이다. 집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집에서의 조난이라는 놀라운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와 해수 남매는 뜻밖의 재난에 “애당초 문이란 게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외치며 절망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하고, 둘이서만 잠을 자며 엄마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전화도 인터넷도 불통. 그나마 아이들을 세상과 이어 주는 것은 띄엄띄엄 연결되는 동영상 앱(App) 아이튜브뿐. 해수는 자신의 아이튜브 채널 ‘안했슈 TV’에 재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고, 둘의 이야기는 조금씩 유명해진다. 해리와 해수는 구조될 수 있을까? 아니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즉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 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연 새로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문이 사라졌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인터넷만 되면 산다 집에서 조난이라니 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았다?! 인생은 가시밭길 엄마도 호랑이도 없는 밤 달걀프라이 대신 병아리 금 나와라, 뚝딱! 집구석 방 탈출 벽을 넘나드는 고양이 날씨가 있는 집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열려라, 병아리! 곰과 문 집에서 집으로 그곳에 문이 있다 작가의 말 심사평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우리 집이 거대한 택배 상자처럼 변했다! 현관문도 창문도 사라진 집에 갇혀 버린 아이들 아웅다웅 남매 해리 해수의 집 탈출 어드벤처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집의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졌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이다. 집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집에서의 조난이라는 놀라운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와 해수 남매는 뜻밖의 재난에 “애당초 문이란 게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외치며 절망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하고, 둘이서만 잠을 자며 엄마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전화도 인터넷도 불통. 그나마 아이들을 세상과 이어 주는 것은 띄엄띄엄 연결되는 동영상 앱(App) 아이튜브뿐. 해수는 자신의 아이튜브 채널 ‘안했슈 TV’에 재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고, 둘의 이야기는 조금씩 유명해진다. 해리와 해수는 구조될 수 있을까? 아니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즉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 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연 새로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혹시 어느 날 문이 사라진다면 자신의 마음을 샅샅이 살펴보세요. 사람마다 열리는 문이 다르답니다. 힌트를 주자면, 사실 문은 어디에나 있어요. 지금 당장은 문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지요._작가의 말에서 “재난방송 안했슈 TV, 안해수입니다!” SNS로 실시간 중계되는 오늘날 재난의 풍경 해리와 해수는 집 안에 갇혔다. TV도 인터넷도 전화도 되지 않는다. 벽을 두드리고 휴대폰을 수십 번 껐다 켜도 소용없다. 아이들이 처한 상황은 팬데믹을 겪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집이 나를 보호하는 둥지인 동시에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는 역설적인 상황. 외부와의 연락마저 끊긴 해리와 해수는 자신들이 갇혔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지 막막해한다. 하지만 둘은 꿋꿋한 어린이답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곧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낸다. “문이 없어서 못 찾는 거 아니야?” “집은 그대로 있잖아. 119 구조대원들이 벽을 부수고 구출해 줄 거야.” “그럼 우리…… 오늘은 학교 못 가겠지?“ 학교도 잔소리하는 엄마도 없는 상황은 둘에게 뜻밖의 자유를 선사한다. 지금까지는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까치발을 하고 다녔지만 구조 요청이라면 음악을 커다랗게 틀고 시끄럽게 굴어도 괜찮다. 깨끗한 벽지에 커다랗게 낙서하고, 엄마가 절대로 안 된다고 했던 가스불을 켜서 라면을 끓인다. “무도한 현실 앞에 주저앉지 않고 불의에 놀이로 맞서는 아이들의 힘”(송수연)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해수는 재난 상황을 브이로그로 찍어 유일하게 접속되는 동영상 앱 ‘아이튜브’에 올린다. “문 없앤 거 내가 안 했슈!” “불낸 거 내가 안 했슈!” 하며 유머를 잃지 않는 태도 덕분에 아이들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유폐를 견딜 수 있었다. 사람들은 댓글로 고난에 처한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하지만 “딱 보니 주작.” “조회 수로 돈 벌려고 꾸민 일이구만.” 하는 악플도 따라온다. 엄마의 신고에 집으로 출동한 경찰도 “진짜 갇힌 상황이라면 이렇게 아이튜버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구독, 좋아요라니.”라며 아이들의 실종이 단순한 장난은 아닌지 의심한다. 타인의 비극적인 상황을 보면서도 공감보다는 딴지를 놓거나 진의를 믿지 못하는 모습은 사람들 사이사이에도 두꺼운 벽이 서 있음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재난의 와중에도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 숨 쉴 구멍을 만든다. 언제나 현재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만큼 잘 보여 주는 이야기가 또 있던가. 지금에 충실한 아이들의 모습은 내일에 붙잡혀 오늘을 살지 못하는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_송수연(아동문학평론가) 심사평에서 “우리를 살리시려거든 문을 내려 주세요.” 문이 있는 집 VS 문이 없는 집 집을 집으로 만드는 건 무얼까? 해리와 해수, 엄마는 그동안 같은 집에 살면서도 숨찬 하루하루에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틈이 없었다. ‘엄마는 왜 사사건건 잔소리를 할까?’ ‘누나는/동생은 너무 얄밉다.’ ‘아이들은 왜 내 마음처럼 따라 주지 않을까? 혹시 사춘기인가?’ 하는 오해만 쌓여 가고 있었다. 하지만 불시의 재난은 가족과 평범한 날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 수도 있음을 보여 주며, 진정한 의미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다. 집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이나 재산 가치로만 따질 수 없는 공간이다. 사회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곳이 진정한 의미의 집일 것이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고전 『파랑새』에서 아이들이 찾아 나섰던 ‘파랑새’가 결국 집에서 기르던 멧비둘기였듯, 해리네 가족은 집에서 집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 된다. “문이 없으면 우리가 문이 되는 거야!” 집에서 집을 찾아 떠나는 모험 가장 힘이 센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해리와 해수는 엄마도 친구도 만날 수 없고 좁은 집 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점점 지쳐 간다. 유정란을 부화시켜 보자고 한 해수의 장난 같은 제안은 곧 이들의 갑갑한 일상에서 새로운 생명과 변화에 대한 기대로 자라난다. 둘은 정성을 다해 알을 돌보며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작은 병아리가 알껍데기를 깨고 태어나기 위해 몇 시간에 걸쳐 벌이는 투쟁은 누군가의 구조만 기다리던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준다. 결국 해리와 해수는 문이 없는 집에서 스스로 문을 만들어 내기로 결심하고 두려워하던 어둠 속으로 한 발짝 나아간다. 자신의 한계를 가장 견고하게 규정해 버리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일지 모른다.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더 크게 상상해 보기를, 일단 시도해 보기를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만화, 그림책,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는 메 작가가 선명한 색과 과감한 화면 구성으로 집 안에서 벌어지는 해리와 해수 남매의 모험을 역동적으로 그려 냈다. 불시의 재난에도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힘으로 헤쳐 나가는 어린이의 힘이 느껴진다. “안했슈 TV, 안해수입니다. 저희는 이 집을 탈출하려고 합니다. 방 탈출 카페에 가 본 적은 없지만 이것이 진정한 방 탈출 아닐까요? 지금 엄청 떨립니다. 행운을 빌어 주세요. 내가 여기로 나가자고 안 했슈…….” 새로운 이야기들은 자꾸 시작되고 자라날 겁니다. 문이 모두 열릴 때까지요. 자, 이제 진짜 마지막 한마디.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정독, 좋아요, 후기 작성까지!_작가의 말에서 심사평 ‘사라진 아이들’이라는, 자칫 어두워지기 쉬운 이야기에 웃음을 더하고 이것을 일상(삶)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도전으로 전화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에서 기필코 가능성을 끌어내는 결말은 동화라는 장르와 동화의 주인공인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이해와 믿음에서 비롯된다. 갇혔다는 현실에 사로잡히지 않는 아이들은 재난의 와중에도 각종 모험과 일탈을 하며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 숨 쉴 구멍을 만든다. 자신을 믿고 힘껏 지지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실패할까 봐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려는 마음. 내 안의 가능성을 외면하는 마음. 어쩌면 모든 문을 사라지게 한 것은, 모든 문을 벽으로 만든 것은 우리 자신일지도 모른다. _심사위원(보린 송미경 송수연 장주식)
엄마가 필요한 시간
미래엔아이세움 / 조성자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1.08.26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조성자 (지은이), 박현주 (그림)
전작 <3년> 시리즈에서 부모님의 불화로 마음에 상처를 갖고 있던 상아의 성장을 따뜻하고 긴 호흡으로 담아냈던 조성자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는 모두가 절대적인 것이라고 신화화하는 엄마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은 과연 절대적일까? 엄마도 가끔은 약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엄마의 사랑도 때로 흔들린다. 호재를 키우면서 일을 그만둔 엄마는 동생 호야를 낳은 뒤, 다른 사람처럼 변한다. 꽃을 좋아하고 언제나 다정하던 엄마가 갑자기 마구 화를 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호재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엄마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상처를 이해하면서, 호재는 한 뼘 더 성장한다. 조성자 작가는 엄마의 산후 우울증과 함께 흔들리고, 또 다시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호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지켜 내는 것은 결국 서로를 향한 배려라는 깊은 울림이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 주는 엄마의 존재에 소중함을 느끼고, 엄마 역시 사랑하고 배려해야 하는 상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1. 엄마 마음이 왔다 갔다 7 2. 달콤 쌉쌀한 초콜릿 기억 16 3. 우울증은 꼬리가 너무 길다 21 4. 엄마가 미쳐 가고 있다 28 5. 쓰리 재의 고백 40 6. 책갈피 속의 비밀 53 7. 웃고 싶다 64 8. 위로가 필요한 시간 70 9. 호야가 사라졌다 80 10. 무시당하지 않은 선물 96 11. 다시 찾은 별 103 12. 호호의 뜰 112“호야 재워야 하니까 조용히 나가!” 엄마 마음속에는 나를 위한 자리가 없어 보였다. 동생이 태어난 뒤 엄마가 이상해졌다. 나만 보면 자꾸 화를 내는 엄마는 마음에 병이 든 거라고 한다. 딱 4주만 참으면 엄마의 병이 사라지고 꽃을 좋아하던 상냥한 엄마로 돌아온다는데……. 엄마는 나를 사랑하는 엄마로 다시 돌아와 줄까? 엄마의 사랑은 절대적일까? 때로 사랑은 흔들린다. 전작 <3년> 시리즈에서 부모님의 불화로 마음에 상처를 갖고 있던 상아의 성장을 따뜻하고 긴 호흡으로 담아냈던 조성자 작가. 이번 작품에서 조성자 작가는 모두가 절대적인 것이라고 신화화하는 엄마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은 과연 절대적일까? 엄마도 가끔은 약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엄마의 사랑도 때로 흔들린다. 호재를 키우면서 일을 그만둔 엄마는 동생 호야를 낳은 뒤, 다른 사람처럼 변한다. 꽃을 좋아하고 언제나 다정하던 엄마가 갑자기 마구 화를 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호재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엄마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상처를 이해하면서, 호재는 한 뼘 더 성장한다. 조성자 작가는 엄마의 산후 우울증과 함께 흔들리고, 또 다시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호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지켜 내는 것은 결국 서로를 향한 배려라는 깊은 울림이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 주는 엄마의 존재에 소중함을 느끼고, 엄마 역시 사랑하고 배려해야 하는 상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조금은 껄끄럽고, 아직은 낯설지만 시대가 요구하는 이야기를 잡아내는 따뜻한 시선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 출산을 한 엄마들은 육아에 매몰되어 이전의 삶과 단절되기 쉽다. 갑작스러운 신체적 변화, 생활의 변화, 끝없는 고립감은 커다란 상실감을 안겨 준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하면 “세상에 애를 낳은 사람이 너뿐이냐. 왜 너만 유난이냐.”하는 핀잔을 듣기 쉽다. 제대로 병으로 인식되지 못하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산후 우울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회적인 배려와 관심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났지만, 여성의 임신 출산을 대하는 주변인과 사회의 시선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나치게 가벼운 인식으로, 혹은 때로 잘못된 편견과 병적인 오해로 얼룩져 있지만, 조성자 작가는 양육자로서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과정을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내고 있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이 흔들릴 때 그것을 가족의 이름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그리고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주변인들은 어떻게 그를 배려하고 사랑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이 작품은 지금 우리 시대가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는 위로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쉽게 이해하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배려하는 방법에 대하여,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에 대하여 배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엄마 마음만 아픈 건 아니야. 나도 아프다고요!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위로하는 조성자 작가의 신작 아이들과 부모의 마음을 함께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온 조성자 작가의 신작이다. 기존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3년> 시리즈를 통해 중국 저작권 수출과 함께 문학나눔 선정 우수 문학 도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던 조성자 작가의 신작인 만큼 아이세움의 ‘아동 문학’ 분야에 있어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출산 이후 갑자기 변해 버린 엄마와 아이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육아에 매몰되어 자기를 잃어 가는 부모들의 마음을 함께 어루만지는 작품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산후 우울증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아동 문학의 대가 조성자 작가가 어떻게 그려 낼지 큰 기대를 가지게 되는 작품이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4-1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1.20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다.BOOK1 개념책 1. 지도로 만나는 우리 지역 (1) 다양한 정보가 담긴 지도 (2) 우리 지역의 위치와 특징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1) 지역의 국가유산 (2)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 3. 경제활동과 지역 간 교류 (1) 경제활동과 합리적 선택 (2)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BOOK2 실전책 1. 지도로 만나는 우리 지역 (1) 다양한 정보가 담긴 지도 (2) 우리 지역의 위치와 특징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1) 지역의 국가유산 (2)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 3. 경제활동과 지역 간 교류 (1) 경제활동과 합리적 선택 (2)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BOOK3 해설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전 단원 무료 강의 제공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세트 2 (전10권)
동아출판 / 김유리 외 지음, 오성봉 외 그림, 구본철 감수 / 2018.02.20
100,000원 ⟶ 90,000원(10% off)

동아출판자연,과학김유리 외 지음, 오성봉 외 그림, 구본철 감수
삼국지 1
웅진주니어 / 유중하 (지은이), 나관중 (원작), 이상권 (그림) / 2025.02.14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유중하 (지은이), 나관중 (원작), 이상권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고 도탄에 빠진 한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선다. 아울러 조조, 손견, 원소 들도 황건적 일당을 몰아내고 한나라를 바로 세우려 모였으나 끝내 내분으로 흩어지고, 그 틈을 이용해 서량 출신의 동탁이 나타나 한나라 조정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다 초선의 미인계에 넘어가 마침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삼국지』를 빛낸 인물들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 1부 꺼져 가는 한나라 귀가 큰 아이 황건적의 깃발 장막에 갇힌 임금 2부 영웅들의 등장 세 호걸의 만남 복사꽃 핀 뜨락 유비와 조조의 첫 만남 무너지는 황건적 3부 동탁의 횡포 십상시의 난 적토마에 넘어간 여포 황제를 몰아낸 동탁 칠성보검 한 자루 쫓기는 조조 4부 토벌군과 동탁군 토벌군의 출격 조조가 내린 술잔 동탁의 악랄한 만행 5부 다시 혼란 속으로 손견의 옥새 여포와 동탁의 갈등 동탁의 최후가장 많이 읽히는 동양 고전 『삼국지』, 재미 가득한 이야기로 다시 만나다! 중국의 역사가 진수의 『삼국지』를 명나라의 나관중이 소설로 엮은 것을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연의』라고 해요. 삼국지 이야기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넘나들며 가장 널리 오랜 시간 동안 읽히는 동양 고전이에요. 영웅들 사이의 전투와 힘겨루기, 지략 등이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서사로 짜여 있기 때문이에요. 『삼국지』는 단순히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는 영웅들의 거친 전투와 영토 확장을 다룬 이야기가 아니에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열정과 지혜, 의리와 냉철함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지요. 『삼국지』가 세상의 흐름에 떠밀리지 않고 현재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유일 거예요. 다양한 인물을 통해 배우는 지략과 지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등은 각자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인물들이에요. 유비는 인품이 온화하고 품이 넓어, 여러 장수는 물론 백성들도 믿고 따르지요. 관우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직함을, 장비는 거칠고 급하지만 굳은 의리를 지녔어요. 제갈량은 유비가 세 번이나 찾아갈 정도로 인간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략을 세우는 차가운 머리를 두루 갖춘 지략가예요. 조조는 간사하고 교활하기도 하지만 인재를 볼 줄 아는 날카로움과 냉철함을 지녔어요. 이외에도 배신에 배신을 반복하며 교활함의 끝을 보여 주는 여포, 사려 깊고 신중한 손권,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조운 등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중국 문학의 대가가 쉽게 풀어 쓴 삼국지 이야기 대학에서 오랫동안 중국 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중국 문학의 대가 유중하 교수는 원전을 바탕으로 각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관계성을 세심히 연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 책을 집필했어요. 『삼국지』 속 입체적인 인물들을 만나며 열정, 지혜, 의리, 교만함, 겸손함, 냉철함 등 마음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두루 채워 보세요.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재미만만 시리즈만의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를 더했어요. 역동적인 글자 효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해 줘요. 또한, 아이들이 삼국지를 속도감 있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이야기성을 가미해 읽기의 재미를 더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삼국지를 온전히 스스로 즐기도록 하였어요. 삼국지 최고의 빛나는 순간들 길고 긴 삼국지 이야기가 다섯 권 안에 기승전결의 긴장감을 살려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권에는 영웅들의 반짝이는 지략과 지혜와 신나는 모험을 두루 보여 줄 수 있는, 『삼국지』에서 가장 빛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1권에는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고 도탄에 빠진 한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요. 아울러 조조, 손견, 원소 들도 황건적 일당을 몰아내고 한나라를 바로 세우려 모였으나 끝내 내분으로 흩어지고, 그 틈을 이용해 서량 출신의 동탁이 나타나 한나라 조정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게 됩니다. 한편, 동탁은 초선의 미인계에 넘어가 마침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요. 삼국지 각 권의 이야기들은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줄 거예요. 더불어, 그 당시 상황을 생동감 있게 담아 낸 그림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걸 돕고, 『삼국지』에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들 거예요.
오늘만 져 준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진숙 (지은이), 김혜영 (그림)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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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김진숙 (지은이), 김혜영 (그림)
김진숙 시인의 동시 50편에는 학교 다니느라 허둥지둥 힘든 마음, 어른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나 혹은 섭섭한 마음, 끝없이 장난기가 발동해 참을 수 없는 마음 등등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마음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가르치려 들지 않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즐기므로 어린이들은 읽고만 있어도 웃음이 날 것이다. 이 동시집은 2019년 부산광역시, 부산 문화재단 지역문화 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제1부 대낮에 별 보기 오! 땅콩 | 어영부영 | 목감기 든 김에 | 사고뭉치 | 물을 먹다가 | 잔소리 대신 | 휘파람 | 말문 | 고릴라 | 내 별명 | 글자 쓰기 | 이런 날도 있네 | 대낮에 별 보기 제2부 막무가내 합주 숨바꼭질 | 방귀 한 방 | 우리 반 | 수아가 걸으면 | 승환이 결석한 날 | 쥐 잡기 | 반장 | 막무가내 합주 | 말벌 | 수민이 | 감나무 게시판 | 우리 반 외계인 | 우리 학교 개그맨 제3부 오늘만 져 준다 웅덩이의 복수 | 대장의 대장 | 쿨팩을 녹인 핫팩 | 사실은 말이야 | 오늘만 져 준다 | 손바닥 놀이터 | 인사의 힘 | 고양이 승 | 갯벌체험 갔다가 |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 | 이나 대 밖에 | 태풍 온 날 제4부 수상한 시계 내 입술 | 엉덩방아 | 먹물 떨어진 자리 | 내 우산은 폭탄도 막을 수 있다 | 새가 된 내 동생 | 서방 예의지국에서 온 아저씨 | 봄바람 | 벚꽃잎 | 시험지 받은 날 | 202호 아줌마 | 노란 우산 | 수상한 시계 어린이의 마음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재미있는 동시들 동시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시인만큼 소중한 정신적 가치와 함께 예술로서의 미적 성취를 함께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대낮에 별 보기, 막무가내 합주, 오늘만 져 준다, 수상한 시계 등 총 4부로 이루어진 김진숙 시인의 동시 50편에는 그와 같은 요소들이 담뿍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학교 다니느라 허둥지둥 힘든 그 마음, 어른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나 혹은 섭섭한 마음, 끝없이 장난기가 발동해 참을 수 없는 마음 등등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마음이 익살스럽게 때론 뭉클하게 표현되어 있다. -얼른 일어나! 마침내 왜장을 치려는 찰나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엄마 -얼른 일어나라니까! -5분만 더, 왜장을 무찔러야 한다니까 -학교 가면서 무찔러 우리 엄마 때문에 왜장, 목숨 건졌다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전문 읽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시이다. 꿈을 꾸고 일어난 아이는 여전히 꿈속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꿈은 얼마나 흥미진진한가? 그들의 무의식 속에는 낮에 읽었던 만화책의 한 장면이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역사 시간에 배웠던 전쟁 이야기가 상상력을 더해 펼쳐지기도 하고…. 여하튼 그들의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마침내 왜장을 치려는 그 소중한 찰나,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엄마. 그만 깨 버린 것이 너무 아쉬워, “5분만 더”하면서 꿈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 왜장을 무찔러야 하는데, 그래서 영웅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엄마가 깨우는 바람에 기회는 사라지고 말았다. 엄마 때문에 왜장이 목숨 건졌다는 마지막 연은 단연 백미다. 익살스러운 개구쟁이들의 말장난이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김진숙 시인은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린다. 그들에게 가르치려 들지 않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즐긴다. 그러기에 어린이들은 게임보다 즐겁게 이 동시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집은 2019년 부산광역시, 부산 문화재단 지역문화 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뜨거운 지구
푸른숲주니어 /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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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푸른숲 생각 나무 18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변화의 원인인 지구 온난화, 그리고 ‘지구 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혹독한 기후 변화를 전 세계적인 예시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그 원인이 되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원리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는 건 물론이고, 특히 이백여 년 전 시작된 인류의 ‘산업 혁명’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온실가스가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콕 집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환경 문제에 대해 파고드는 만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국제 사회가 할 일, 우리가 할 일 등으로 세분화해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설명을 건네고 있다. 특히 최신 과학을 동원한 기발한 해결책들을 소개하면서, ‘혼란스러워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시키고 격려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지구라는 거대한 온실 18세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온실 효과의 주범, 이산화 탄소 [똑똑! 정보 창고] 비행기로 떠나는 온난화 여행 농업이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 날씨가 무서워진다고? 단단한 빙하가 녹고 있어! [똑똑! 정보 창고] 오크예퀴들 빙하의 슬픈 운명 야생 동물은 어떻게 될까? [똑똑! 정보 창고] 위기에 처한 대산호초 인간에게 미치는 심각한 영향 [똑똑! 정보 창고] 무시무시한 슈퍼 태풍 하이옌 국제 사회가 움직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동 혁명이 일어났다! 에너지는 어디에서 올까? 미래의 첨단 농업 최신 과학이 찾은 해결책 미래는 과연 시원할까?앗, 뜨거! 우리 지구가 위험해지고 있어요! ↑점점 늘어나요!↑ 기온이 100년 전보다 1°C 오르면서 폭염과 태풍이 심해졌어요. 인구가 8배 늘면서 이산화 탄소 농도가 40% 증가했어요. 해수면이 23cm 상승하면서 해안 마을이 사라지고 있어요. ↓점점 줄어들어요!↓ 사람들이 농사를 지은 뒤로 숲이 50% 줄어들었어요. 기온이 오르면서 해마다 3,350억 톤의 빙하가 사라지고 있어요. 숲이 사라지면서 50년 동안 야생 동물의 68%가 멸종했어요. 인구가 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가 위기에 빠졌어요! 지구를 위협하는 온실가스가 자꾸만 늘어나는 이유에서 환경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최첨단 과학 기술까지. 지구 온난화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급하게 변하는 ‘기후 재난’에서 제대로 살아남기 “20XX년 X월, 특별법에 따른 조치가 시행되었다. 대기의 공기 수준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면 경보가 울리면서 자동차 통행이 제한되고 공장이 일제히 멈춰 서게 된다. 산책로마다 가득하던 사람들도 스마트폰 어플로 경보를 받고는 뿔뿔이 흩어진다!” 무슨 SF 소설이나 공상과학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정말 그럴까? 놀라지 마시라, 실제 우리나라 이야기이다! 2019년 2월, 국내 특별법에 따른 조치가 시행되었다. 바로 ‘미세 먼지 비상저감조치’다. 미세 먼지의 농도가 기준치 이상일 경우, 해당 지자체장이 노후 자동차의 운행이나 사업장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령이다. 2019년에 시행된 미세 먼지에 대한 조치는 기후·환경 문제가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생생한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 재해가 예전보다 심해지고 있다는 건 최신 뉴스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태풍은 점점 더 위력이 세지고, 폭염으로 인한 열대야 기간은 훌쩍 길어졌으며, 폭우로 인한 강수량은 매해 새로운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으니까. 《뜨거운 지구》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변화의 원인인 지구 온난화, 그리고 ‘지구 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혹독한 기후 변화를 전 세계적인 예시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그 원인이 되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원리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는 건 물론이고, 특히 이백여 년 전 시작된 인류의 ‘산업 혁명’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온실가스가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콕 집어 이야기한다. 아니, 너무 무서운 이야기만 하는 거 아니냐고? 이 책에서는 환경 문제에 대해 파고드는 만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국제 사회가 할 일, 우리가 할 일 등으로 세분화해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설명을 건네고 있다. 특히 최신 과학을 동원한 기발한 해결책들(!)을 소개하면서, ‘혼란스러워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시키고 격려하는 건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정체와 기후 변화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살피고 나면, 환경 오염, 기후 난민, 식량 부족……, 등 어렵게만 느껴지던 단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내일부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조르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본문 6~7쪽에서 지구 온난화에서 지구 ‘기괴화’로, 점점 심해지는 기후 변화 대부분 잘 알다시피, ‘기후’ 변화는 날씨와 달리 아주 긴 시간(수십에서 수백 년)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개개인이 실제로 느끼기에는 쉽지 않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졌다고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도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뜨거운 지구》에서는 세계 곳곳의 기후 변화 현상을 보여주면서,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기괴화’라고 부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구 온난화가 단지 지구를 더 덥게 만드는 데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기후를 기괴하고 극단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막은 더 뜨겁고 건조하게 바뀌고, 해안 지역은 더 사납고 파괴적인 쓰나미가 들이닥치며, 대규모 들불과 산불이 곳곳에서 쉽게 번진다는 예시로 이를 뒷받침한다. 이렇게 지구촌 곳곳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기후 변화에 의한‘재난’을 접하고 나면, 비로소 지구 온난화 아니, 지구 기괴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후 변화로 인한 2차적인 피해-빙하가 녹으면서 이미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세균이 다시 등장한다거나, 새로운 질병이 대유행하는 데 적합한 환경이 된다거나, 생태계 교란으로 식량이 줄어든다거나 하는-도 놓치지 않고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지구 온난화가 따뜻한 봄날이 오듯 조금 더 따뜻해지는 게 아니라, 각종 자연 재해를 몰고 오는 기괴하고 심각한 현상이라는 점을 깨닫고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정리하게 될 것이다! -본문 20~21쪽에서 지구 온난화 vs. 최첨단 과학, 기발한 해결책이 등장하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당사자인 인류는 지구가 스스로 회복될 때까지 그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 당연하게도, 최신 과학이 기발한 해결책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 공간에 설치해 햇빛 차광막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다란 태양광 전지판, 바다 속 이산화 탄소를 단단한 물질로 변환하는 나노봇, 온실가스 배출 없이 연구실에서 만드는 고기 등 분야와 방법도 무척 다채롭다. 이처럼 《뜨거운 지구》에서는 마냥 무서운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독자들의 생활 태도가 변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앞서 소개한 최첨단 과학 기술이 곧 해결책을 찾을 것이니까, 개개인이 여태 해 오던 생활 방식에서 한두 개 정도-빈 방에 불끄기, 난방 낮추기, 샤워 시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만 바꾸어 보자고 권한다. 게다가 온실가스 배출은 개인의 힘만으로 되는 게 아니므로, 정부와 기업 등이 나서야 한다며 오히려 국제 사회의 변화를 먼저 촉구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전기 발전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재생 에너지에 대한 소개도 빼먹지 않는다. 노르웨이와 코스타리카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재생 에너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어떤 발전 방식이 잘 맞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수 타일을 밟고 뛰는 선수들의 힘을 전기로 변환해 야간 조명을 밝히는 브라질의 축구장이 한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지구 온난화의 정체와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지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류의 결과물까지 오롯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40~41쪽에서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3-2 (2025년)
비상교육 / 김명숙 (지은이)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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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곱셈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몇)×(몇십몇)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2. 나눗셈 내림이 없는 (몇십)÷(몇) 내림이 있는 (몇십)÷(몇) 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기 3. 원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원의 성질 컴퍼스를 이용하여 원 그리기 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 그리기 4. 분수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 분수로 나타내기 전체 개수의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전체 길이와 시간의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5. 들이와 무게 들이의 비교 들이의 단위 들이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들이의 덧셈과 뺄셈 무게의 비교 무게의 단위 무게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무게의 덧셈과 뺄셈 6. 그림그래프 그림그래프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 자료를 수집하여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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