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심훈문학상과 한유성문학상을 수상한 최형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그동안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 중 네 편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었다. 마술적 리얼리즘의 시인으로 명성을 얻은 그의 작품집답게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환상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우리나라 동화 작가의 창작동화 <동화향기> 23권째이다.
중편 1편, 단편 3편을 수록하였다.
최형심 작가는 시인이며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너무나도 현실적인 환상 동화
4편의 작품은 모두 환상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데려갑니다.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아이가 이상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허수아비가 먼바다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난데없이 학교에 구름이 떨어지기도 하고,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그림자와 몸이 바뀌어 있기도 합니다. 환상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나는 체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경쟁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고, 혹시 꿈과 희망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혹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을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될 수도 있고, 소외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훈문학상과 한유성문학상을 수상한 최형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그동안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 중 네 편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었다. 마술적 리얼리즘의 시인으로 명성을 얻은 그의 작품집답게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환상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과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면서 아이다움을 점점 잃어 가는 우리 아이들을 새롭고 신기한 동화의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이상한 게임에 초대되기도 하고, 허수아비가 바다를 여행하기도 하고, 학교에 구름이 떨어지는가 하면, 자고 일어나 보니 그림자와 몸이 바뀌어 있기도 하다. 그런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서 작가는 혹시 꿈을 잃고 경쟁에 내몰리고 있지는 않은지, 사회적 약자나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새로운 이야기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모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가) 3-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3-1(가)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국어 3-1(나) 6.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3-2(나)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가) 4-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4-1(나)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 봐요
국어 4-2(가) 4. 이야기 속 세상
국어 4-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국어 5-1(가) 5-2(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형심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나비는, 날개로 잠을 잤다》, 시해설서 《2015 올해의 시 50》, 청소년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최애가 되고 싶어》(공저)가 있다. 심훈문학상, 이병주스마트소설상, 한유성문학상, 시인광장시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얼음벽 속의 학교
구름이 떨어졌어요
바다로 간 허수아비
나를 밟은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