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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이 된 사람들
청개구리 / 박상희 (지은이), 강화경 (그림)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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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박상희 (지은이), 강화경 (그림)
일제강점기에 전남 해남에서 자행된 강제노동을 소재로 한 장편역사동화다. 당시 해남에서는 옥매산을 중심으로 참혹한 일들이 벌어졌음에도 아직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동화는 당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옥매산 강제노동과 1945년 제주도에서 벌어진 강제노동, 그리고 귀향선 수장 사건이 같은 맥락에서 이루졌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 세 가지 사건을 통해 당시 일제의 만행이 어떠했는지, 그 고통 속에서 어떻게 살아냈는지를 들려주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1. 옥으로 이름난 옥매산 2. 명반석 채굴 3. 옥선창 저장고 4. 새벽에 떠나는 배 5. 제주도 강제동원 6. 고향으로 가는 배 7. 따뜻하게 맞아 주다 8. 그리운 옥동리 9. 만섭과 옥공예 10. 세상에 알려야 한다 11. 쇠말뚝을 뽑다 12. 쌓여 가는 돌탑 13. 합동추모제를 지내다 옥매산 역사 탐방_돌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작가의 말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진실들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일깨우는 장편역사동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시리즈 <청개구리문고>의 50번째 작품인 『돌탑이 된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영남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수필과 비평』신인상에 수필이 당선되어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상희 작가가 새로 펴내는 신작 장편역사동화다. 『돌탑이 된 사람들』은 일제강점기에 전남 해남에서 자행된 강제노동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동화다. 당시 해남에서는 옥매산을 중심으로 참혹한 일들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아직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 가슴 아픈 역사를 담아내고 있어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해남의 옥매산은 수많은 사람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 노동에 끌려가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희생된 슬픈 비극의 현장이다. 작가는 이들의 희생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은 채 그냥 사장되고 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에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옥매산 강제노동과 1945년 제주도에서 벌어진 강제노동, 그리고 귀향선 수장 사건이 같은 맥락에서 이루졌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작가는 이 세 가지 사건을 통해 당시 일제의 만행이 어떠했는지, 그 고통 속에서 어떻게 살아냈는지를 들려주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펼쳐 보이고 있다. 먼저 이야기는 옥매산에서 일제가 인근의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한 사건을 중심 서사로 펼쳐나간다. 일명 옥매광산을 만든 일제는 주민을 동원해 명반석을 캐내게 하였다. 명반석은 비행기의 몸체를 만드는 알루미늄 생산에서 필수적인 소재다. 미국의 진주만 공격을 준비하던 일제는 전투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명반석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옥돌로도 불리는 명반석은 옥매산에 다량으로 매장되어 있었다. 옥매산의 명반석으로 만든 옥은 조선시대 때 임금님에게만 진상할 정도로 품질이 좋아 아무나 캐갈 수 없었다. 국가에서 관리했기 때문이다. 이를 알게 된 일제는 옥매산에 광산을 세우고 주민을 동원해 채굴한 명반석을 일본으로 실어 날랐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이 어마어마했다고 한다. 주인공 만섭은 열세 살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형 만호와 함께 동원되어 강제 노역을 해야만 했다. 바닷가에 위치한 옥매산은 명반석을 실어 나르기에도 적합한 곳이었다. 일제가 주민을 동원해 옥선창(옥매산 선창)에 지은 거대한 콘크리트 창고가 지금도 남아 있다. 이를 배경으로 작가는 당시 주민들이 겪은 고통을 생생하게 재현해내고 있다. 1945년이 되자, 이들 옥매광산 광부들에게 새로운 고난이 찾아온다. 바로 광부들 중에서 수많은 사람이 차출되어 제주도로 끌려간 것이다. 당시 일제는 제주도에 군사기지를 만들어 최후의 보루로 삼고자 하였다. 미군의 공습에도 끄떡없도록 지하에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제주도에 돌이 많아서 쉽지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땅을 잘 파는 기술자들을 모집했는데 옥매산의 광부들도 굴을 잘 판다는 이유로 강제 동원되기에 이른 것이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 산방산 일대에서 동굴 파는 일에 투입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해안가에서 굴을 파는 일을 했는데, 이 동굴들이 지금도 남아 있을 정도다. 광부들은 제주도에서 배고픔과 고된 노동과 학대에 지쳐갔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이대로 그냥 죽고만 싶은 지경이었다. 그렇게 삶의 희망을 잃어가던 사람들에게 새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해방이다. 이제 살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하루바삐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에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이도 부질없는 일이 되고 만다. 일본 회사가 제공한 작은 배에 222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타고 오다가 추자도 인근에서 배가 침몰한 것이다. 마침 지나가는 일본 군함이 있었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구해 주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수장되고 만다. 주인공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바닷물 속에서 정신을 잃었다가 인근 추자도 해안가로 밀려가 간신히 깨어나게 된다. 아버지와 형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희생된 사실에 망연자실하지만, 추자도 어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작가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의 증언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 동화가 중반 이후부터는 살아남은 주인공이 아픈 역사를 어떻게 보듬고 이겨내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곧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이제 할아버지가 된 주인공 만섭을 통해 작가는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성숙된 인간의 위엄을 보여준다. 일제에 빌붙어 주민들을 괴롭혔던 일제 앞잡이 만수 아버지의 참회와 끝내 그를 용서하는 모습을 통해서 역사에 대한 진정한 의미, 그리고 상처를 씻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작가의 그러한 의도에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옥매산에 돌탑을 쌓는다. 1945년 8월 추자도 인근 바다에 수몰된 사람들의 가여운 영혼을 기억하기 위해 하나둘 쌓아 올린 옥매산 돌탑! 일제의 온갖 수탈과 강제노동과 인권 유린에 고통받던 사람들이 옥매산 돌탑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이처럼 이 장편동화는 해남에서 자행된 옥매광산 광부들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고 세상에 알리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더불어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 가야 하는지를 겸허하게 돌아보게 한다.
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 1
밝은미래 / 고윤곤 (지은이), 이정모 (감수) / 2023.03.23
14,500원 ⟶ 13,05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고윤곤 (지은이), 이정모 (감수)
과학의 역사는 인류가 생각하는 방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과학과 함께 과학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학과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다. <읽똑 만화 과학사>는 어린 시절 할머니 이야기만큼이나 재밌다. 그러면서도 최신 과학과 기술의 수준을 함께 보여 준다. 작가 고윤곤은 학창 시절 과학을 싫어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학을 새롭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만화를 그리면서 알게 된 과학은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이다. 그런 과학을 왜 아이들이 싫어할까 많이 고민했단다. 작가의 결론은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게 ‘이야기’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읽똑 만화 과학사>를 통해 자신이 과학을 익히고 배우고, 세상을 이해해 나갔던 통찰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작가 자신만의 과학 이야기가 아이부터 과학이 어려운 일반인들까지도 쉽게 매료시킬 것이다. 무작정 외워야 하는 과학이 아니라, 과학 속에 담긴 저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과학으로 만들고 있다. 1권에서는 원시 사회에서 농경을 시작하고 불을 발명하면서 도구를 하나씩 쓰게 되고, 그 도구의 원리를 풀어내고 있다. 토기와 도기를 얘기하면서 세라믹을 얘기하고, 바퀴를 설명하면서 축바퀴를 얘기하고, 지렛대의 원리부터 도르래의 발명과 사용이 사람에게 힘을 어떻게 적게 쓰면서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었는지를 말한다.1부 자연에서 얻은 지혜 1장 인류 최초의 발명품, 석기 - 10 2장 문명을 밝힌 불 - 19 3장 인구 폭발의 일등 공신, 농경 - 26 4장 선택으로 얻은 동물, 가축 - 34 2부 과학적 사고로 이끈 문명의 시작 1장 토기의 발명에서 세라믹까지 - 42 2장 돌 속에 숨은 금속 찾기 - 52 3장 철기 제작부터 현대 제강법까지 - 62 3부 자연에서 풍요로움을 찾다 1장 사람이 꼭 먹어야 할 섬유질 - 80 2장 실과 옷감 - 87 3장 부력의 원리와 배 - 105 4부 과학으로 새로운 힘을 얻다 1장 쐐기와 빗면의 원리 - 124 2장 나사의 발명 - 133 3장 지레의 원리 - 141 4장 마찰력의 원리와 바퀴 - 155 5장 움직이는 동력, 축바퀴 - 170 6장 천하장사 도르래 - 183초등 과학부터 중·고등 과학까지 재미와 개념, 모두 잡았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강력 추천 “과학의 실체는 어떻게 얻어야 할까? 바로 역사다. 과학의 역사는 인류가 생각하는 방법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과학과 함께 과학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학과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다. <읽똑 만화 과학사>는 어린 시절 할머니 이야기만큼이나 재밌다. 그러면서도 최신 과학과 기술의 수준을 함께 보여 준다.” 과학사? 생소하기도 하고 필요성을 모르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과학사를 알면 좋은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과학사는 과학적 발견과 발명 당시의 방법과 원리를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둘째, 과학사를 알게 되면 가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증거를 분석하고, 정보의 출처를 평가하는 등의 비판적 사고력, 즉 과학적 방법론을 체득하게 된다. 셋째, 과학사를 아는 것은 최근 중요시되는 융합적 사고력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사는 당시 사회 문화적 발전과 그 토대에서 과학적인 발견과 발명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와 기존에 발견이나 발명된 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통합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대체로 과학을 현상을 이해하고 기존 공식이나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과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되지 못하고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로 여기지기가 쉽다. 그래서 아이들은 과학을 점점 더 어렵다고 말하곤 한다. 작가 고윤곤은 학창 시절 과학을 싫어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학을 새롭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만화를 그리면서 알게 된 과학은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이다. 그런 과학을 왜 아이들이 싫어할까 많이 고민했단다. 작가의 결론은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게 ‘이야기’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읽똑 만화 과학사>를 통해 자신이 과학을 익히고 배우고, 세상을 이해해 나갔던 통찰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작가 자신만의 과학 이야기가 아이부터 과학이 어려운 일반인들까지도 쉽게 매료시킬 것이다. 무작정 외워야 하는 과학이 아니라, 과학 속에 담긴 저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과학으로 만들고 있다. 1권에서는 원시 사회에서 농경을 시작하고 불을 발명하면서 도구를 하나씩 쓰게 되고, 그 도구의 원리를 풀어내고 있다. 토기와 도기를 얘기하면서 세라믹을 얘기하고, 바퀴를 설명하면서 축바퀴를 얘기하고, 지렛대의 원리부터 도르래의 발명과 사용이 사람에게 힘을 어떻게 적게 쓰면서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었는지를 말한다. 술술 읽게 만드는 <읽똑 만화 과학사>는 총 5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뉴턴, 아인슈타인의 과학과 양자 물리학, 유전학, AI 등 첨단 과학까지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 책의 특징 ◆ 왜 ‘과학사’인가? 과학사를 얘기하기 전에 왜 과학을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을까? 과학만큼 세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게 많지 않다. 그리고 과학적 방법론을 갖고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더 불확실한 세상에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을 포기하곤 한다. 왜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게 되었을까? 고윤곤 작가는 바로 바로 ‘이야기’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야기’가 빠졌기 때문이에요. 이야기가 빠지니 밑도 끝도 없이 과학 지식을 외워야하는 따분한 공부가 되고 만 것이죠. 과학도 사람들이 발명하고 발견한 것이고, 그 과학자들에게는 저마다 독특한 이야기가 살아 있는데 말이에요. 그 이야기를 빼고 과학만 얘기하니 재미없을 수밖에요. 작가가 <읽똑 만화 과학사>를 기획하고 만들게 된 이유가 여기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과학 지식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과학사를 아는 것은 분명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첫째, 세상을 이해하는 데 과학은 큰 도움을 준다. 과학사는 과학적 발견과 발명 당시의 방법과 원리를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기 때문에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 둘째, 과학사를 알게 되면 가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증거를 분석하고, 정보의 출처를 평가하는 등의 비판적 사고력, 즉 과학적 방법론을 체득하게 된다. 셋째, 과학사를 아는 것은 최근 중요시되는 융합적 사고력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사는 당시 사회 문화적 발전과 그 토대에서 과학적인 발견과 발명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와 기존에 발견이나 발명된 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통합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실제 ‘과학사’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업에 활용했을 때, 과학에 대한 학습 동기와 이해를 과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도 있다. 하지만 과학사를 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과학사가 방대하고 그 내용을 모두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그러다보니 과학사보다는 현상이나 지식 중심으로 가르치기 바쁘게 된다. <읽똑 만화 과학사>는 이러한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시리즈이다. 5권으로 계획된 <읽똑 만화 과학사>는 사람들이 불을 사용하고, 기초적인 도구를 사용했던 것부터 뉴턴, 아인슈타인을 넘어 최근 양자물리학과 유전학, AI 까지를 모두 다룬다. 그래서 이야기처럼 읽고 그 흐름 속에서 과학적 원리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이야기를 넘어 원리까지 풀어내는 깊이 있는 과학 과학을 쉽게 이야기한다는 경우에 과학자들의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뛰어 다니며 ‘유레카’라고 외쳤다는 에피소드는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아르키메데스가 어떤 과학적 발견을 했고, 그 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제대로 아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과학사라고 하니, 과학자들의 역사를 나열한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의 발견과 발명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얘기한다. 에피소드로부터 출발해서, 그것이 발견 또는 발명된 배경을 풀어놓고, 그 속에 담긴 원리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중간 중간 어려운 어휘의 경우, 그 어휘가 갖는 원래 뜻을 얘기하면서 과학을 풀어놓는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읽똑 만화 과학사>를 이렇게 평가하였다. 유쾌한 삼촌이나 이모가 조카에게 들려주는 과학사 이야기다. 어린 시절 할머니 이야기만큼이나 재밌다. 그러면서도 옛날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신 과학과 기술의 수준을 함께 보여 준다. 과학과 과학사가 한데 어우러진 멋진 시리즈다. 1권을 들여다보면, 아르키메데스가 “나에게 충분히 긴 지렛대와 설 자리를 달라. 그러면 지구를 들어 올리겠다.”는 말을 아이들이 허풍쟁이라고 놀리는 데서 시작한다. 그 속에서 받침점이 힘점과 작용점 사이에 있는 ‘1종 지레’부터 ‘3종 지레’를 설명해 나가고, 힘을 쓰는 것과 거리의 반비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각각의 지레가 어떤 곳에 쓰이는지를 풀어놓는다. 어렵게 보일 수 있는 것을 그림으로 유머를 섞어 얘기하고 있어 쏙쏙 이해하게 한다. 그림과 비유로, 쏙쏙 이해시키는 쉬운 과학 좋은 학습만화는 재미와 교육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배울 지식을 즐겁게 만들며, 동시에 학습자가 배워야 할 내용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야 한다. 특히 학습하려는 어려운 개념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읽똑 만화 과학사>는 매우 좋은 학습만화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이라는 어려운 개념과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개념을 여러 비유와 그림을 통해 풀어서 전달하고 있어, 말로 여러 번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질소의 순환을 설명하는 장면을 보자. 식물이 개가 변을 보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한다. “맛있게 먹고 더럽게 돌려주네!” 이러한 유머를 통해 암모니아나 요소 속에 질소가 식물의 뿌리를 통해 흡수되고, 그 질소가 매우 식물의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질소의 순환은 계속 확장되어 나간다. 유럽에서 왜 삼포식 농업을 했고, 칠레 초석이라는 것이 한때 큰 이슈였던 것, 비료를 개발하게 되는 것까지 풀어서 그려낸다. 정말 과학이 이렇게 쉽고 재밌게 얘기할 수 있구나하는 것을 <읽똑 만화 과학사>를 통해 느끼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 원시 사회에서 불을 발견하고 농경을 시작하며, 가축을 기르게 된 역사부터 불의 발명이 토기와 도자기의 발명과 불을 높이는 것이 더욱 강한 금속 제련, 제철 기술의 발전을 가져오게 된 이야기를 들려 준다. 그리고 식물 등에 있는 섬유질에서부터 실과 섬유, 섬유질이 소화에 갖는 의미도 얘기한다. 그리고 쐐기와 빗면, 지레, 축바퀴, 기어, 도르래 등의 도구의 발명되게 된 배경과 그것의 원리를 얘기하고 그것의 발전이 어디까지 실생활에 적용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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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다영 (지은이), 김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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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수학동화다영 (지은이), 김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통통 튀는 개성만큼이나 천부적인 수리 재능을 타고난 슈퍼 인플루언서 고영희. 고영희가 할리우드로 향하는 여행 중에 마주치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세상에 속고, 세상을 속이다 들켜 엉엉 눈물을 흘리는 매일을 보낸다. 하지만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해결해 준다. 또한 수학은 교과 과정에만 국한된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지식임을 일깨워 준다. 고영희가 똥꼬 발랄하게 할리우드를 찾아 떠나는 두 번째 권 『평면도형의 숨은 매력을 꺼내라!』에서는 평면도형에 대한 네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 ‘깍두기 유언의 진정한 의미는?’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2학년 1학기)과 원(3학년 2학기)을, 두 번째 이야기 ‘천사 고영희의 가짜 점술가 소동’에서는 삼각형, 다각형(4학년 2학기)을,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비틀죠 앨범을 찾아라!’에서는 평면도형(3학년 1학기)을, 마지막 이야기 ‘댄스 왕의 비결은?’에서는 평면도형의 이동(4학년 1학기)을 설명한다.1. 깍두기 유언의 진정한 의미는? 2. 천사 고영희의 가짜 점술가 소동 3. 사라진 비틀죠 앨범을 찾아라! 4. 댄스 왕의 비결은?세계 정상의 아이돌에 도전하는 '수학 천재 고영희'의 화려한 등장,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유쾌 발랄 수학동화가 나타났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통통 튀는 개성만큼이나 천부적인 수리 재능을 타고난 슈퍼 인플루언서 고영희. 고영희가 할리우드로 향하는 여행 중에 마주치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세상에 속고, 세상을 속이다 들켜 엉엉 눈물을 흘리는 매일을 보낸다. 하지만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해결해 준다. 또한 수학은 교과 과정에만 국한된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지식임을 일깨워 준다. <똥꼬 발랄 고영희〉시리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 교과서 속 수학 개념까지 빠짐없이 집어넣어 학습과 재미를 총망라한 차세대 수학동화의 시작을 알린다. 꼬리를 살랑살랑~, 동그란 눈을 반짝! 고영희가 당신의 고민거리를 뻥 날려 줄 거예요 새침한 표정에 도도한 걸음걸이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아이돌 지망생 고영희. 이미 슈퍼스타의 자질을 고루 갖춘 고영희에게는 남들과 다른 능력이 두 가지 더 있다. 바로 칼날처럼 예리한 ‘추리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해 주는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그래서인지 곤경에 처한 이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먼저 손을 내민다. 고영희는 세계적인 아이돌 오디션으로 향하는 길에 일상생활에서 수학 개념을 활용하지 못해 좌절에 빠진 친구들을 가만 두고 볼 수가 없다.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잘못 이해하고 마을의 모든 맨홀을 사각형으로 바꿔 버린 깍두기 형제에게 원을 이용하면 좋은 점을 알려주고, 다각형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절망에 빠진 샌드위치 청년, 거울의 원리를 몰라서 범인을 잡지 못하는 치타 경찰관을 도와준다. 또한 댄스 동선이 꼬여 헤매고 있는 댄스 학원의 나방 원장과 연습생 친구들에게 점대칭도형, 선대칭도형을 알려주며 이들을 위기에서 구한다. 이처럼 주인공 고영희는 여행길에서 만나는 각종 사건사고를 날카로운 추리력과 한 치의 어긋남도 없는 수학 논리로 시원하게 해결한다. 할리우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고영희는 얼마나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 똥꼬 발랄한 고영희의 활약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 “냥냥냥, 냥냥냥. 오늘도 수학 개념을 잔뜩 얻었어!” 인플루언서 고영희가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초등학교 3, 4학년 수학 검정 교과서 연구위원이며 EBS 수학 교재의 집필진인 다영 작가는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재밌게 수학에 다가설 수 있을지 생각하던 끝에, 누구라도 한 번쯤 눈길을 줄 법한 화려한 아이돌이자 인플루언서를 떠올리며 똥꼬 발랄 고영희를 화려하게 데뷔시킨다. 태생부터 수리적 사고가 월등한 ‘고영희’라는 캐릭터에 공감 능력을 부여하여 수학을 찬찬히 알려 주는 슈퍼스타를 선보인 것이다. 슈퍼스타가 수학을 가르쳐 주다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설정이란 말인가! 고영희가 똥꼬 발랄하게 할리우드를 찾아 떠나는 두 번째 권 『평면도형의 숨은 매력을 꺼내라!』에서는 평면도형에 대한 네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 ‘깍두기 유언의 진정한 의미는?’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2학년 1학기)과 원(3학년 2학기)을, 두 번째 이야기 ‘천사 고영희의 가짜 점술가 소동’에서는 삼각형, 다각형(4학년 2학기)을,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비틀죠 앨범을 찾아라!’에서는 평면도형(3학년 1학기)을, 마지막 이야기 ‘댄스 왕의 비결은?’에서는 평면도형의 이동(4학년 1학기)을 설명한다. 이처럼 다영 작가는 고영희를 통해 수학이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가까이에 존재하고, 얼마나 필요한 과목인지를 하나하나 꼬집어 설명한다. 또한 김윤정 작가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고영희의 발랄한 수학 여행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여 준다.
동물 학교 행복반의 이상한 규칙
뭉치 / 구민애 (지은이), 임혜경 (그림), 지혜인 (해설)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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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논술,철학구민애 (지은이), 임혜경 (그림), 지혜인 (해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추천사...4 구성과 활용...6 생각실험...10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이 꼭 필요할까요? 만화...20 배려는 누나만 하나요? <1장> 왜 꼭 큰 소리로 말해야 해?...22 인문철학왕되기1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 소쌤의 철학 특강 인간은 사회적 동물 <2장> 천천히 해도 하늘은 무너지지 않아...42 인문철학왕되기2 일상에서 배려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소쌤의 인문 특강 배려가 중요한 까닭은? 만화...62 누구의 배려가 더 감동인가? <3장> 입장 바꿔 생각해 봐!...70 인문철학왕되기3 꼭 배려를 해야 하나요? 소쌤의 창의 특강 탑승객을 감동시킨 아기 엄마의 배려 <4장> 우리 모두는 행복해...90 인문철학왕되기4 만일 나라면? 창의활동 공감 능력 키우기미래 인재로 가는 힘! 뭉치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 배려 있는 행동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을까? 배려 없이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을까? 동물 학교 행복반 늑또리는 친구들이 모두 행복해지길 바랐어요. 그런데 수업 시간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해서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하게 만드는 너꼬미와, 느릿느릿 뭐든 느리게 해서 체육 수업을 방해한 곰곰이 때문에 고민이 되었어요. 그래서 교실에서 큰 소리로 말하기와 무슨 일이든 빠르게 하기 규칙을 만들었지요. 과연 행복반 친구들이 모두 행복해졌을까요? “국내 최초 『토론왕』 시리즈를 만든 뭉치가 개발한 『초등첫인문철학왕』!”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외 유수한 동화 작가들과 철학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집필한 우수 도서!” “한국 철학교육 학회 강력 추천 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동화, 이와 연결된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인문철학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서,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_ 이지애(이화여대 철학과 부교수, 한국 철학교육 학회 회장) ✔ 인문철학적 사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삶의 태도를 길러 주고, 7차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적·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철학 교양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인공 지능과 공존하는 현 세대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소양은 인문철학적 태도와 사고력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들은 이제 개인의 두뇌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다루는 지혜입니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서 출발해 지식과 진리로 나아가는 힘은 질문과 토론에서 비롯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지식 습득을 돕는 인문·철학 정보로 구성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독자에게 이러한 지혜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 다양한 주제와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동화와 인문철학적 정보!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고, 문제를 제기하고,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자신만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가는 첫 걸음, 『초등첫인문철학왕』과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초등첫인문철학왕만의 차별화된 학습 구성 1. 생각 실험 생각 실험은 어떤 사실을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과 사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자연 과학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요. 권마다 주제에 관련된 실험, 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만화&동화 인문·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패러디 동화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처음과 중간은 만화, 본문은 그림 동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난 이야기에 독자들이 푹 빠질 수 있습니다. 3. 인문철학왕되기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이야기 안에 숨겨진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토론과 특강,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바로 문장 쓰는 문법 Level 3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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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중학 교과서 13종을 모두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하는 문법을 정리했다. 문법 개념을 자세하게 나눠 소개하고, 개념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개념 확인 노트와 기본 확인 노트에서 개념 정리를 반복할 수 있게 하여 학습 효과 또한 높였다. 특히, 학습한 개념을 교과서 문장 쓰기에 적용하여 학교 내신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Review Test로 내신 기출 대표 문항을 반복 연습하고,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 중학 문법도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UNIT 01 문장의 형식 개념 01 5형식 1 개념 02 5형식 2 UNIT 02 시제 개념 03 현재완료 1_완료, 경험 개념 04 현재완료 2_계속, 결과 개념 05 과거완료 / 미래완료 개념 06 완료 진행 UNIT 03 조동사 개념 07 had better / would rather / used to / would 개념 08 조동사+have+p.p. UNIT 04 to부정사 개념 09 명사적 용법 개념 10 가주어, 의미상 주어, 가목적어, It takes ~ to 개념 11 형용사적 용법 개념 12 부사적 용법 개념 13 too ~ to / enough to 개념 14 seem to UNIT 05 동명사 개념 15 동명사의 역할 개념 16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와 시제 개념 17 동명사와 to부정사 개념 18 관용적 표현 UNIT 06 분사와 분사구문 개념 19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개념 20 감정을 나타내는 분사 개념 21 분사구문 개념 22 분사구문의 시제와 태 개념 23 독립분사구문 개념 24 with+명사(구)+분사 UNIT 07 수동태 개념 25 수동태의 의미와 형태, 시제 개념 26 4형식 문장의 수동태 개념 27 5형식 문장의 수동태 개념 28 동사구의 수동태 개념 29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개념 30 that절을 목적어로 하는 문장의 수동태 UNIT 08 관계사 개념 31 관계대명사_주격, 소유격, 목적격 개념 32 관계대명사 what과 that 개념 33 관계부사 개념 34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개념 35 복합 관계대명사 개념 36 복합 관계부사 UNIT 09 접속사 개념 37 상관접속사 개념 38 간접의문문 개념 39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개념 40 접속부사 UNIT 10 비교 구문 개념 41 원급 비교 개념 42 여러 가지 비교급 표현 개념 43 여러 가지 최상급 표현 개념 44 원급과 비교급을 이용한 최상급 표현 UNIT 11 가정법 개념 45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 개념 46 혼합 가정법 개념 47 I wish 가정법 / as if 가정법 개념 48 Without 가정법 UNIT 12 일치, 화법, 특수 구문 개념 49 수 일치 개념 50 시제 일치 개념 51 평서문의 화법 전환 개념 52 의문문과 명령문의 화법 전환 개념 53 강조 개념 54 도치바로 쓰는 문법 시리즈는 15개정 13종 중학교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중학 핵심 문법을 [드릴형 문제 풀기+교과서 문장 쓰기+학교 시험 문제 유형 풀기]를 통해 확실하게 끝낼 수 있는 문법서입니다. 꼭 알아야 하는 중학 핵심 문법을 자세하게 나누어 개념 학습이 쉽고, 개념 확인 노트에서 개념 정리를 반복하며 문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이습니다. 새 교과서에서 뽑은 문장을 쓰며 문법이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학교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내신 기출 대표 문항을 중심으로 반복 연습하며 내신 대비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기르게 됩니다. 개념만 따로 정리한 [핵심 개념노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곽재식의 한국사 괴물 수사대 3
주니어김영사 / 곽재식, 박시연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미성 (감수), 김수연 (정보글)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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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곽재식, 박시연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미성 (감수), 김수연 (정보글)
《곽재식의 한국사 괴물 수사대》는 한국 고전에 등장하는 괴물들을 수사하며 한국사를 깊이 있게 배우는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괴물 전문가 곽재식 작가와 학습만화의 대가 박시연 작가가 한국 고전에서 발굴한 괴물을 모아 괴물 이야기를 쓰고, 수준 높은 작화로 유명한 홍거북 팀이 괴물이 출몰하는 시대를 그림으로 구현했다. 개성 만점 매력적인 괴물들을 쫓으며 한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사회사·문화사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정치사·인물사만으로는 알 수 없던 우리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괴물이 등장하는 한국 고전들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교양을 얻을 수 있다. 시즌 대망의 마지막 권. 신성한 괴물, 대면의 정체는 미래에서 온 스무 살 세령이었다! 스무 살 세령의 이야기를 통해 삼구일두귀가 사실 미래에서 온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괴물 수사대. 삼구일두귀가 괴물들을 이용해 조선을 정복하기 전에 그를 물리쳐야 한다. 삼구일두귀를 쫓는 길에 거대한 누에 거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인어, 재앙을 몰고 오는 최강의 괴물 강철을 만난다. 마침내 삼구일두귀가 조선 정복을 위해 만들어낸 괴물 목랑과 맞닥뜨리는데. 정조의 도움으로 거북선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괴물 수사대. 과연 이들은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고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1 무덤 속 날갯짓 21 [괴물 도감 ①] 거잠 47 [구임당의 한국사 수사 노트] 조선 후기 대외 무역 48 2 슬픈 사랑 이야기 49 [괴물 도감 ②] 인어 77 [구임당의 한국사 수사 노트] 조선 후기 예술 78 3 큰 얼굴 아저씨 79 [괴물 도감 ③] 귀매면 105 [구임당의 한국사 수사 노트] 조선 시대 전염병 106 4 금붕어의 비밀 107 [괴물 도감 ④] 범어 129 [구임당의 한국사 수사 노트] 불교 건축과 공예 130 5 농사 망치는 악당 131 [괴물 도감 ⑤] 강철 157 [구임당의 한국사 수사 노트] 정조의 개혁 정치 158 6 최후의 괴물 병기 159 [괴물 도감 ⑥] 목랑 195 [구임당의 한국사 수사 노트] 강화도, 조선 최후의 방어선 196 [에필로그] 팥빙수 회담 197 한국 고전 괴담 203 다른 그림 찾기: 달빛 사랑 208 찾아보기 211괴물과 한국사의 오싹하고 유쾌한 콜라보! 한국사 교과서 속 사회사·문화사 내용이 듬뿍~ 2024 우수 만화 도서 50선 선정작 큰별쌤 최태성 강력 추천! 《곽재식의 한국사 괴물 수사대》는 한국 고전에 등장하는 괴물들을 수사하며 한국사를 깊이 있게 배우는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괴물 전문가 곽재식 작가와 학습만화의 대가 박시연 작가가 한국 고전에서 발굴한 괴물을 모아 괴물 이야기를 쓰고, 수준 높은 작화로 유명한 홍거북 팀이 괴물이 출몰하는 시대를 그림으로 구현했다. 개성 만점 매력적인 괴물들을 쫓으며 한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사회사·문화사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정치사·인물사만으로는 알 수 없던 우리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괴물이 등장하는 한국 고전들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교양을 얻을 수 있다. 시즌 대망의 마지막 권! 신성한 괴물, 대면의 정체는 미래에서 온 스무 살 세령이었다! 스무 살 세령의 이야기를 통해 삼구일두귀가 사실 미래에서 온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괴물 수사대. 삼구일두귀가 괴물들을 이용해 조선을 정복하기 전에 그를 물리쳐야 한다. 삼구일두귀를 쫓는 길에 거대한 누에 거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인어, 재앙을 몰고 오는 최강의 괴물 강철을 만난다. 마침내 삼구일두귀가 조선 정복을 위해 만들어낸 괴물 목랑과 맞닥뜨리는데. 정조의 도움으로 거북선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괴물 수사대. 과연 이들은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고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1. 괴물 사건을 수사하며 한국사와 친해지기 《곽재식의 한국사 괴물 수사대》는 《동사강목》,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책과 고전에서 찾아낸 다양한 괴물들로 만든 완전히 새로운 괴물 이야기예요.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괴물 이야기에는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 희망, 두려움 등이 모두 담겨 있어요. 그래서 괴물은 단순히 무섭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옛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통로지요. 괴물을 수사하다 보면 한국사와 한층 친해져 있을 거예요. 2 사회사·문화사로 한국사 깊이 보기 초등학교 사회 및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사회사, 문화사의 중요 내용을 모두 담았어요. 흥미로운 주제의 여러 정보 글은 정치사, 인물사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줘요. 옛날 거리와 관청, 사람들이 쓰던 물건 등 우리 역사 속 공간과 사물도 섬세한 그림으로 구현했어요. 역사 공간을 체험하고 역사 인물들을 만나며 한국사를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3. 무시무시하게 재밌는 스토리에 빠져들기 이야기꾼 곽재식 작가와 맛깔나는 스토리의 박시연 작가, 만화 천재 홍거북 팀이 합심해, 숨 쉴 틈 없이 재미있는 괴물 어드벤처를 만들었어요. 우리 고전 곳곳에는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수많은 흥미진진한 괴물들이 숨어 있어요. 다른 나라의 괴물 못지않게 개성 있는 괴물들과 한바탕 신나는 대결을 벌이거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수사대와 함께 괴물을 쫓으며 숨 가쁘게 펼쳐지는 모험에 푹 빠져 보아요. 4. 한국 고전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기 〈괴물 도감〉과 〈한국 고전 괴담〉 코너에서는 괴물 이야기가 수록된 한국 고전들을 소개했어요. 한국의 여러 괴담과 고전을 둘러보며 옛사람들이 어떤 괴물을 상상했는지 알아봐요. 또한 고전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고전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교양을 배워요. 5. 괴물 액티비티로 신나게 즐기기 서로 사랑하는 인간과 인어를 향해 달빛이 세상을 바꾸는 마법을 부렸어요. 달라진 열 곳을 찾아보세요. 또한 부록 〈괴물 소환 카드〉로 작품 속 캐릭터와 이야기를 책 밖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고유의 능력을 지닌 다양한 괴물을 소환하여 나만의 전투를 벌여 보세요. 즐거움과 동시에 창의력이 자랄 거예요.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자유로운상상 / 이정 (지은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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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상상논술,철학이정 (지은이)
아이들이 알면서 뜻을 모르는 단어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단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공부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우리가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데 대하여 자부심을 갖듯,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소중한 우리말을 아끼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아름다운 우리말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긍지를 갖게 해줄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머리말·04 ㄱ 가리산지리산하다·12 가분가분하다·14 개꿀·16 건둥그리다·18 고두밥·20 고시랑고시랑하다·22 괄괄하다·24 구성지다·26 구저분하다·28 귀잠·30 그악스럽다·32 길라잡이·34 깜냥/깜냥깜냥·36 꽃불·38 ㄴ 나부대다·42 너렁청하다·44 노루잠·46 눈엣가시·48 눙치다·50 늘품·52 늦둥이·54 ㄷ 단비·58 더펄머리·60 데면데면하다·62 도담도담/도담도담하다·64 돌꼇잠·66 두루딱딱이·68 뒷배·70 들꾀다·72 등쌀·74 따따부따/따따부따하다·76 뜨내기·78 ㅁ 마중물·82 만무방·84 말괄량이·86 모꼬지/모꼬지하다·88 몽짜/몽짜스럽다·90 물보라·92 ㅂ 바드럽다·96 반둥건둥하다·98 발뺌하다·100 벼락불·102 벽창호·104 부대끼다·106뿌다구니·108 ㅅ 사무치다·112 사부작사부작/사부작거리다·114 새근발딱거리다·116 생게망게하다·118 설레발·120 소나기밥·122손부끄럽다/손뜨겁다·124 솝뜨다·126 쇠발개발·128 수더분하다·130 시시콜콜/시시콜콜하다·132 신소리/신소리하다·134 싱숭생숭하다·136 ㅇ 아금받다·140 아련하다·142 안성맞춤·144 알싸하다·146 암팡지다·148 앙갚음·150 애면글면하다·152 얄망궂다·154 얌생이/얌생이꾼·156 어두커니·158 어리바리하다·160 어우렁더우렁/어우렁더우렁하다·162 얼기설기·164 엄덩덤벙/엄벙덤벙하다·166 여우볕/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168 오롱이조롱이·170 오지랖/오지랖(이) 넓다·172 올망졸망/올망졸망하다·174 옹송망송/옹송망송하다·176 왕배덕배·178 윤똑똑이·180 의지가지없다·182이바지/이바지하다·184입방아/입방아(를) 찧다·186 ㅈ 자리끼·190 잠포록하다·192 저춤저춤·194 줄행랑치다·196 지레짐작하다·198 진둥한둥/진둥한둥하다·200 짜하다·202 ㅍ 푸둥지·206 ㅌ 토렴·210 ㅎ 한무릎공부·214 함치르르/함치르르하다·216 햇무리·218 허름하다·220 헛가래·222 화수분·224 황소바람·226 흥이야항이야하다·228 흐리마리하다·230 흰소리/흰소리하다·232 부록 : 헛갈리기 쉬운 우리말·234 혹시라도 여러분은 청소년들과 대화 혹은 글을 나눠보셨나요? 어느 날부터 요즘의 청소년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는 일보다도 더욱더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외래어와 외국어는 물론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겨나는 신조어들이 우리의 아이들과 대화마저도 어렵게 합니다. 특히 지금의 아이들이 모든 것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 지나치게 줄여 쓰는 줄임말이나, 비속어 혹은 인터넷 용어를 쓰다보면 정작 우리글의 작문이나 우리말의 표현의 방법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국어 학습에 관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예로 올해 대학 입학수학 능력시험에서는 많은 입시생들이 국어가 가장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이렇듯 국어공부가 이제 대학 입학의 당락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해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국어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국어공부는 단순히 쓰고 외우는 반복 학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을 다니고, 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기시작하는 초등교과 과정부터의 국어공부는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은 우리의 아이들이 알면서 뜻을 모르는 단어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단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공부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데 대하여 자부심을 갖듯,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소중한 우리말을 아끼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아름다운 우리말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긍지를 갖게 해줄 재미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말을 배우고 익히는데 있어 나이의 많고 적음은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녀노소 누구나, 초등학생부터 100세 할아버지와 할머니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외국인 등 그 누구라도 가까이 두고 종종 익히며, 서로 대화중에 적극 활용하기를 진심으로 권장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물론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리말의 의미를 알고 사용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국어실력이 쑥쑥 오르는 멋지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언어는 그 민족의 정신과 연결되어 있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지혜와 아이디어가 담긴 고운 우리말은 그 자체로 우리의 감정을 순화시키고 어루만지는 능력이 있습니다.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은 이렇듯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내온 순수한 우리말을 지금부터라도 다시 한 번 꺼내어 쓰다듬다보면 우리말의 힘을, 우리말의 우수성을,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그대로 잘 보존하고 이어져서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우리의 가장 큰 유산이기에 작지만 큰 울림으로 친숙하게 우리의 아이들에게 다가설 것으로 확신합니다.어느 날, 시내에 나갔던 재영이 가족은 애견 샵 근처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유리창 안쪽에 상품처럼 전시된 어린 강아지들을 본 재영이가 부모님을 조르기 시작했습니다.“엄마! 강아지! 저기 보세요! 아빠, 저 한 마리만 키우게 해주세요, 네!”“어, 작고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이 올망졸망 많이도 있구나!”전시 판매중인 어린 강아지들을 창 너머로 들여다보던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으셨습니다.“그런데, 저 귀여운 강아지들이 어디서 태어나는지 알아? 잘 모르지?”“어미 강아지한테서 태어나는 거 아니에요?”“맞아. 그런데 저 아기들의 어미 개들은 대부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철장 안에 갇혀서 아기만 계속 낳는단다. 태어난 아기들도 어미젖을 먹으면서 보호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어미와 곧바로 헤어져서 이런 상점으로 팔려오는 거야… 엄마가 누군지 기억할 새도 없이 팔려온 뒤에는 물건처럼 사람들 손에 이리저리 옮겨지다가 주인을 만나게 되지.”“좋은 주인을 만나면 되잖아요…?”“그렇지, 그런데… 어미와 너무 어릴 때 헤어진 강아지들은 어미에게서 아무런 교육도 받지 못하고 젖도 먹지 못해서 쉽게 병에 걸리고 몸이 약해져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단다.… 특히 아기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면 그때부터는 네가 주인으로서 먹이고 씻기고 산책시키고 아프지 않게 돌보는 모든 일을 책임져야 돼. ‘내가 안 하면 엄마아빠가 해주겠지’ 하는 생각이라면 그건 무책임한 거야! 어때, 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아지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책임지고 돌볼 수 있겠니? - 본문중 ‘올망졸망’의 재미있는 우리말
이젠 연산왕 C-3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를 충분히 담았으며, 배운 원리를 수학 문장제에 적용하여 생활 속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또한 보충 연산 학습으로 곱셈과 나눗셈의 빠르고 정확한 계산력을 강화하고, 특히 분수와 소수 그리고 중요한 영역(시간, 길이, 들이, 무게)을 별도의 책으로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곱셈> 9단계 - (세 자리 수)×(한 자리 수)(1) 10단계 - (세 자리 수)×(한 자리 수)(2) 11단계 - (몇십몇)×(몇십) 12단계 - (몇십몇)×(몇십몇)■ 교과 개념을 문제로 강화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들이 충분히 담겨 있어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원리를 터득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중점 풍부한 연산 문제와 각 단계의 마무리 평가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년별 중요한 영역 집중 학습 C-5권은 3학년에서 처음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자세히 구성하였고, C-6권은 특히 중요한 영역(시간, 길이, 들이, 무게)을 별도의 책으로 특화하여 각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곱셈과 나눗셈 보충 문제 제공 책의 마지막에 보충 연산 학습 각 4회, 약 360개의 풍부한 보충 문제를 추가로 제공하여 곱셈과 나눗셈의 충분한 연습과 더불어 마무리 점검이 가능합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세트] 씨드북 아동 창작 이야기 그림책 베스트 (전5권)
씨드북 / 한정영 외 지음, 김근희 외 그림 / 2017.03.15
59,000원 ⟶ 53,1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한정영 외 지음, 김근희 외 그림
판화,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등 국내 작가의 다채로운 그림책 세트로 대만, 중국등 해외로 수출된 우리 이야기다. 옛 골목의 정취, 낭만에 젖은 꽃할배, 고유의 음식 김치 이야기와 바닷물 속에서도 잘 자라는 맹그로브 나무, 박물관의 공룡 화석의 모험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재미나게 담아냈다.1 .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2 .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루스 3 . 짠물먹는 나무 4 . 김치 가지러 와 5 . 꽃할배 1. 나눔과 배려를 말하는 일상 속 작은 행복 시리즈 2. 판화,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등 국내 작가의 다채로운 그림책 세트. 3. 대만, 중국등 해외로 수출된 우리 이야기 4. 옛 골목의 정취, 낭만에 젖은 꽃할배, 고유의 음식 김치 이야기와 바닷물 속에서도 잘 자라는 맹그로브 나무, 박물관의 공룡 화석의 모험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재미나게 담아냄 ◆ 수상 내역 2017 북스타트코리아 보물상자 꾸러미 선정 도서 2017 북스타트코리아 책날개 선정 도서 2016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름다운 그림책 144’ 선정 2016 책둥이/아침독서 추천도서 2015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수상작! 201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11월) 2015 열린어린이 이달의 좋은 책 선정작! (10월) 2015 열린어린이 이달의 좋은 책 (10월) 2015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문학부문 최우수상 2015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특별상(일러스트) 2015 교보문고 키위맘 선정 도서 책1 .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1월 추천도서 “사라져 가는 골목을 되살리자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저, 골목이 있었던 이야기예요. 아직 어딘가에 이런 골목 하나쯤은 남아 있을지도 모르고요.“ 좁아서, 길어서 정겹고 재미난 공간! 넓은 운동장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좁고 긴 곳이라서 더 재미난 놀이들이 있어요. 골목 어디에서 친구들이 ‘왁!’ 하고 튀어나올지 몰라요. 골목은 아이들만 신나는 곳이 아니에요. 좁은 골목 한쪽에 평상을 펴고 옹기종기 모여 앉은 할머니들이 얼마나 자주 웃음을 터뜨리시는데요. 골목이 좁은 만큼 더 큰 즐거움과 더 큰 정겨움을 담았어요. 규칙과 예측을 벗어나는 구조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조형미 모퉁이를 돌아서면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 몰라요. 사나운 개가 덤벼들 수도, 덜 마른 개똥을 밟아 미끄러질 수도 있어요. 빗물 웅덩이에 발을 첨벙 적실 수도,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큰 소리로 싸우는 어른들을 볼 수도 있어요. 고추를 빨갛게 잘 말리려면 담벼락 그림자가 움직일 때마다 볕이 드는 곳으로 계속 옮겨 주어야 해요. 휘고, 꺾이고, 갈라지고, 다시 합쳐져서 숨을 곳이 많은 만큼이나 많은 이야깃거리를 지닌 골목을 담았어요. 사람이 풍경이 되는 곳, 골목 이른 아침 부지런한 청소부 아저씨가 쓸고 간 골목이 학교로 일터로 항하는 이들에게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공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남의 집 유리창을 깨 먹고 야단을 맞아도 신나는 놀이터가 되었다가, 하루 일을 끝낸 고단한 가장에게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귀갓길이 돼요. 다른 사람이 설 때마다 다른 표정을 짓는 골목의 얼굴을 담았어요. 책2 .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 사우루스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 박진영이 직접 쓴 어린이를 위한 공룡 이야기! 드디어 진짜 공룡 그림책이 나왔다!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이자 공룡을 그리는 화가 박진영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공룡 동화를 집필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동물 ‘공룡’을 화석으로 만나보세요. 협력하고 공생하는 공룡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수많은 공룡 관련 그림책 중에서 공룡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이라는 점이 이 책만의 강점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공룡 과학자인 저자 박진영이 깊이 있는 공룡 연구를 바탕으로 공룡에 대한 주요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협력하고 공생하는 공룡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발랄하게 풀어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의 꿈의 동물이자 우리 아이들을 과학의 길로 이끄는 커다란 문이 되어 주는 ‘공룡’을 가장 자세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소인 박물관을 배경으로 긴손가락사우루스와 목긴사우루스, 큰이빨사우루스, 세뿔케라톱스를 직접 만나 즐거운 꿈을 꿀 수 있는 최고의 동화책이 탄생했습니다. 책3 . 짠물먹는 나무 태평양 작은 섬에 맹그로브 한 그루가 가져온 희망! 비키니 섬 핵 실험 이후 인근 섬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야만 했던 이들이 찾은 한 그루의 희망 맹그로브! 역사와 상식, 뭉클한 감동은 물론이고 평화나 환경보호, 희망 등 여러 주요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 핵 실험으로 망가진 섬에 한 그루의 희망, 맹그로브를 심다! ‘모든 전쟁의 종말과 평화’라는 이름으로 벌어졌던 비키니 섬의 핵 실험. 이 실험 이후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은 강제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야 했고, 핵실험 이후 방출된 방사능에 오염되어 장애를 얻기도 합니다. 이주한 섬도 자꾸만 황폐해져 아예 다른 나라로 떠나기도 했지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비키니 섬 핵 실험 이후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비롯해 어린이 교양물과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한정영 작가의 신작으로, 핵실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주한 마라케이 섬에 사는 개구쟁이 파세카의 이야기가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박지영 화가의 이국적이고 따뜻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핵 실험 이후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지구 온난화니 뭐니 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가 찾아옵니다. 자꾸만 바닷물이 차올라 농작물은 죽고, 하늘로 쭉쭉 뻗어있던 건강한 나무들도 죽어가지요. 어른들은 걱정이 가득한데 개구쟁이 파세카는 심통이 날 뿐입니다. 친한 친구는 이사 가고 엄마도 다른 나라로 일하러 떠난데다가 좋아하는 나무 타기를 할 만한 나무도 자꾸 없어지니까요. 그런데 오라는 엄마는 오지 않고 웬 나무뿌리나 덜렁 보내오니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마음이 열리지요. 이 책은 핵 실험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어린이의 시각으로 알기 쉽게 보여 주므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역사 문제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섬을 지키려는 할아버지의 내력,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그리고 망가진 자연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원해내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지켜보며 비키니 섬 핵 실험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몰랐어도 맹그로브 한 그루가 가져온 희망의 이야기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이기도 한 비키니 섬에 대한 역사 상식과 함께, ‘평화’ ‘공존’ 등의 대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지구 곳곳의 우리 지구촌 이웃들의 생생하고도 혹독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비키니 섬 핵 실험: 1946~1958년까지 태평양 중서부 마셜의 비키니 섬에서 이루어진 미국의 핵 폭발 실험으로 비키니?수영복이란 명칭도 이 섬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비키니 섬은 핵 실험지에 대한 탁월한 사례로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책4 . 김치 가지러 와 정다운 이웃과 함께라면 소박한 김치 하나로도 아주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굉장한 요리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소박한 김치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행복한 식탁을 차릴 수 있거든요. 정다운 이웃과 함께라면요. 그리 오래지 않은 그때만 해도 이웃이 음식을 담아 보낸 그릇을 빈 그릇으로 덜렁 돌려보내는 법이 없었대요. 방금 부친 따끈한 부침개 몇 장, 시골에서 보낸 감자 몇 알이라도 꼭 담아 보냈대요. 한자리에 있지 않고도 함께 먹는 방법이 있었대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토끼네 김치! 토끼는 김치를 잔뜩 만들어 커다란 김칫독에 담아 두고 친구들을 불렀어요. 새로 담은 김치 좀 맛보라고요. 다람쥐, 두더지, 너구리, 여우, 멧돼지, 원숭이, 거북이까지 토끼의 일곱 친구들이 차례로 다녀가는 동안 김치도 점점 익어가고, 김치를 먹는 방법도 다양해집니다. 갓 담은 아삭한 생김치는 호호 불어 먹는 뜨끈한 칼국수와 함께 먹고, 코에 땀이 송송 맺혀가며 매운 카레와 먹기도 해요. 잘 익은 김치를 손으로 죽죽 찢어 하얀 쌀밥에 올려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꿀맛이지요. 파를 송송 썰고 달걀을 톡 깨뜨려 넣은 라면과 먹는 김치는 별미고, 김치가 신맛이 들기 시작하면 김치전, 김치볶음밥, 김치찌개로도 먹을 수 있어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침이 꼴깍 넘어가고, 내가 만약 토끼의 김치를 받으면 어떻게 먹을지, 나도 김치를 잔뜩 만든다면 누구랑 나눠 먹을지 등 즐거운 상상이 끊이지 않습니다. 나눔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일상의 작은 경험 토끼가 무려 이틀에 걸쳐 잔뜩 담근 김치를 친구들과 나눠 먹는 모습은 집안 잔치라도 있을 때면 이웃에 음식을 돌리며 서로의 소식을 묻던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김치 가지러 와!≫는 이웃이 음식을 가져온 그릇을 비운 채로 돌려보내는 법 없이 금방 부친 따끈한 부침개 몇 장, 시골에서 보낸 감자 몇 알이라도 꼭 담아 보내던 그때의 따스한 온정이 느껴지지요. 모두가 함께 나눠 먹을 때 더 행복하고 즐거움도 배가 된다는 걸 독자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식탁에 둘러앉은 여덟 동물의 깜찍한 표정에 단박에 행복함이 전해집니다. 상황에 꼭 맞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 책의 문장을 소리 내 읽어 보세요. 우리말의 표현력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토끼 친구들이 나눠 먹던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김치 한 포기가 가져온 행복한 하루에 함께해 보세요. 책5 . 꽃할배 있는 그대로의 아버지를 ‘꽃할배’로 추억하다! 생활력은 부족하지만 낭만에 살며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꽃할배 이야기로, 아릿한 추억의 따스한 감성을 화가 김근희 선생님의 유화 그림으로 담아내어 묵직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전하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올해도 아버지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복사꽃이 활짝 피었어요.” 애틋한 추억과 진한 여운을 전하는 그림책! 꽃을 좋아하던 작은 시골 소년에서 감성적이고 연약하지만 담배 연기도 꽃으로 피어 날아가는 낭만적인 아버지로, 그리고 꽃할배가 되기까지. 풀꽃들과 함께 그윽한 우정을 나누며 온 산의 꽃들을 지게에 한가득 담아 지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 더욱 깊은 여운을 전하는 그림책, ≪꽃할배≫가 출간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뒤늦게에서야 알게 된, 든든하지도 자상하지도 않지만 여린 감성을 지녔던 아버지의 자리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담담한 추억의 감정 곡선을 짧은 글로 담아내었습니다. 눈과 마음으로 읽는 따뜻한 동화, 꽃할배 이야기! 이 책은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세대를 뛰어넘는 진한 감동을 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네 들녘의 꽃들을 섬세하게 그린 따뜻한 붓 그림은 묵직한 여운을 담아, 누구나 책장을 덮을 때면 가슴 한 편이 뭉클해지며 풍부한 감상으로 채워지는 소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추론 문해력 3단계
국수 / 이형래 (지은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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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논술,철학이형래 (지은이)
어떤 판단을 근거로 다른 판단을 이끌어내는 ‘추론’과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함께 기르는 학습서의 세 번째 단계로, 초등 저학년 국어·수학·사회·과학 핵심 내용을 글감으로 삼아 73개 지문과 4지선다 문제, 정답 풀이, ‘이어 생각하기’ 활동을 담았다. 학생 스스로 확장된 내용을 알아차리는 능력을 키우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꼼꼼한 설계 아래 4단계 4권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추론 문해력을 “공부 근육”에 비유하며 오래, 깊게 공부하기 위한 필수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 및 심의 위원을 여러 차례 역임한 문해력 교육 전문가로, 독자는 양질의 문해력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학교 공부와 연계된 구성으로 교과서 학습 성취와 추론 능력 향상을 동시에 돕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머리말: ‘추론 문해력’으로 공부 근육을 키워요 하얀 웃음 종묘 팝콘 받아 올림 사마귀 수 카드 길이 측정 우리가 사는 곳에는 혓바닥의 색깔 반직선 물질은 먼지 무악재 사각형 수조 유령 빙고 나눔 이 물질은 표준어 피맛골 나눗셈 식 김홍도의 「대장간」 매체 독도 32센티미터 털실 탱탱볼 지질하다 설문대 할망 어림셈 수컷과 암컷 봄 국가유산 두 자리 수 탈바꿈 소금 교통수단과 통신 수단 시간과 거리 애플파이 지구와 달 별 환경 탐구 빠정소 지형 나누기 펭귄 삼 년 고개 이 도시의 평균 기온은? 트랙 동물 가을 풍경화 겨울과 여름 강 수중 식물 이누이트 상자의 무게 덕분에 자전거 한복, 김치, 온돌 A B C 사막 거북 생성형 AI 시대 학생 수 합창단 샌드위치 원 벽이 말한다고요? 높임 표현 책을 읽다가 기본형 모자이크 독감 환자 이어 생각하기 답 예시어벤저스도 업그레이드되듯이, ‘추론’에 ‘문해력’이 더해졌다! >>> ‘추론+문해력’으로 확장된 내용까지 이해하는 능력을 키운다! >>> ‘추론’은 어떤 판단을 근거로 다른 판단을 이끌어내는 정신 활동이고,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추론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여 더 확장된 내용까지 적절히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추론 문해력은 학습 활동과 학력 테스트의 실력 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추론 문해력을 학생 스스로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 자료는 보기 드물다. 그 실효를 갖춘 이 책은 그래서 기획되었고, 꼼꼼한 설계와 집필을 통해 4단계로 구성하여 4권의 시리즈를 동시에 출간하였다. >>> 추론 문해력으로 공부 근육을 기른다! >>> 추론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추론 문해력은 근육 같아요. 그 근육은 오래, 깊게 공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공부 근육이에요. 근육이 체력을 만들 듯, 추론 문해력은 공부 능력을 만들어요. 영양의 균형을 갖춘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해야 더욱 건강해지듯이, 추론 문해력을 갖추어 공부를 해야 바라는 성과도 올릴 수 있어요.” >>> 학교 공부와 연계된 학습 추론 능력을 기른다! >>> 수준별 4단계 중 셋째 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가 학교 공부와 연계하여 스스로 추론 능력을 자연스레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핵심 내용을 글감으로 만들어 제시했다. 따라서, 독자가 이 책에 담긴 73개의 지문을 읽고, 4지선다형 문제를 풀고, 정답 풀이를 읽어내고, ‘이어 생각하기’ 활동까지 해내는 동안, 추론의 메커니즘을 알아차리게 될 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서 공부도 함께 성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이 책은 갖추었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집필 및 심의 위원을 여러 차례 역임한 바 있는, 문해력 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므로 어린이 독자는 양질의 문해력 학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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