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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그물코 / 하정필 글, 그림 / 2012.08.31
8,000원 ⟶ 7,200원(10% off)

그물코우리창작하정필 글, 그림
하정필 선생님은 강아지 삼식이를 만나면서 우리 삶을 돌아봤습니다. ‘비록 말을 못하고, 가족도 없고, 돌봐주는 이가 없어도 삼식이는 씩씩하게 살아가는 동네의 당당한 주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삶에서 겪는 모든 경험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고 삼식이는 말하는 듯했다’고 하정필 선생님은 말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나 조건만 보고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보기와는 다르게’ 저마다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나가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삼식이]에 담겼습니다. 삼식이는 세상의 모든 생명이 고유한 삶의 이유를 가지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제 삼식이가 우리들에게 말할 차례입니다. ‘보기와는 다르네!’ ‘보기와는 다른’ 삼식이, 마을을 바꾸다 삼식이는 부산 영도 청학동에 사는 개입니다. 우리가 ‘유기견’이라 부르는, 버려진 개입니다. 하정필 선생님은 6년 전 삼식이를 처음 만났습니다. 누군가 묶어 놓은 채 버려진 삼식이를 풀어주고, 밥을 준 것을 계기로 삼식이와 친해졌고 골목에서 만나면 삼식이는 하정필 선생님이 가는 곳마다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묶여 있지 않은 삼식이가 제멋대로 동네를 다니면 위험하다고 여러 차례 잡으려고 했지만, 삼식이는 잡히는 법이 없었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황소처럼 힘세고, 바람처럼 빠른 삼식이가 줄을 끊고 사라진 날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차와 사람들이 다니던 길이 파헤쳐지고, 거기에 개똥이 있는 걸 보고 사람들은 의아해합니다. 길은 점점 더 많이 파헤쳐지고 사람들은 더욱 튼튼한 길을 깔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삼식이가 사람들 눈에서 사라진 뒤로부터 시작된 변화는 놀랍습니다. 똥을 누려면 흙을 찾지 못해 끙끙대던 삼식이가 한 마을을 바꾼 것입니다. 삼식이를 도와 하늘의 새들이 씨앗을 가져다주었고, 관심 없던 사람들도 점점 초록으로 바뀌는 동네의 모습에 감탄하며 지금 그대로 놔두라고 소리칩니다. 삼식이가 만든 마을을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사람들은 삼식이도, 삼식이가 누는 똥도, 똥을 누려면 필요한 흙도 다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정필 선생님은 삼식이를 만나면서 우리 삶을 돌아봤습니다. ‘비록 말을 못하고, 가족도 없고, 돌봐주는 이가 없어도 삼식이는 씩씩하게 살아가는 동네의 당당한 주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삶에서 겪는 모든 경험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고 삼식이는 말하는 듯했다’고 하정필 선생님은 말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나 조건만 보고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보기와는 다르게’ 저마다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나가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삼식이]에 담겼습니다. 삼식이는 세상의 모든 생명이 고유한 삶의 이유를 가지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제 삼식이가 우리들에게 말할 차례입니다. ‘보기와는 다르네!’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법 25
블루무스어린이 / 이소담 (옮긴이), 모기 겐이치로, 권희린 (감수) / 2024.11.19
14,800원 ⟶ 13,320원(10% off)

블루무스어린이생활,인성이소담 (옮긴이), 모기 겐이치로, 권희린 (감수)
멋진 미래를 그리고자 하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뇌 과학자인 겐이치로 선생님이 따뜻한 시선으로 조언을 건넨다. ‘뇌’를 잘 쓰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격려를 시작으로, 뇌의 구조와 역할을 비롯해 뇌의 움직임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하나씩 알아보면서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법’을 알아가게 된다. 이 책은 ‘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부터,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고민과 걱정 25가지를 명쾌하게 풀어 준다.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막연한 말이 아닌, 뇌 과학에 근거한 명쾌한 답변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뇌’를 더 잘 사용하고 발달시키기 위한 7가지 행동 요령과, 더 나아가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갖춰야 할 마음가짐도 단단히 짚어 준다.시작하며 나오는 사람들 ‘하고 싶은 일’이란 뭘까? 뇌 기본 지식 ① 먼저 뇌의 구조를 알아볼까요? 뇌 기본 지식 ② 뇌에서 어떻게 마음의 움직임이 일어날까요? 뇌 기본 지식 ③ 모든 ‘기분’은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어져요 뇌 기본 지식 ④ 뇌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발달해요 일이란 무엇일까 ① 일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것일까요? ② 나의 역할을 찾아보자! ③ 모든 일에는 깊이가 있어요! ④ 일은 다 같이 해서 즐거운 법 ⑤ ‘보람’이란 무엇일까? 하고 싶은 일이 곧 좋아하는 일일까? ⑥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에요! ⑦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가 없어요 ⑧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나랑 맞는 일일까요? ⑨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 ⑩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으면 어떡하나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려면? ⑪ 어떤 일이든 어중간하고, 깊게 파고들지 못해요 ⑫ 끈기 있게 오래 하지 못하고 금방 질려요 ⑬ 해 보고 아닌 것 같으면 그만둬도 될까요? ⑭ 제자리걸음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⑮ 하고 싶은 일을 부모님이 반대해요 나의 단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⑯ 잘하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⑰ 문제를 극복해야 할까요? 도망치면 안 되나요? ⑱ 자신감을 잃었다면 어떻게 극복하나요? ⑲ 실패하는 게 두려워요 ⑳ 잘 못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무엇을 할까요? AI 시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㉑ AI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어요 ㉒ AI가 있으면 공부할 필요가 없나요? ㉓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어려워요 ㉔ AI가 대신하지 못하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㉕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 뇌 성장을 위한 7가지 행동 행동 ①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아침! 행동 ② 재미있는 놀이를 떠올리면 뇌가 기뻐해요! 행동 ③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해 보세요 행동 ④ 심심하거나 멍하게 있는 시간도 필요해요 행동 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만남을 경험해 보세요 행동 ⑥ 잡음이 많은 곳에서 공부해요 행동 ⑦ 많이 칭찬받는 것도 중요해요 마치며 감수자의 말뇌 과학으로 풀어가는 어린이를 위한 진로 탐색 이야기 멋진 미래를 그리고자 하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뇌 과학자인 겐이치로 선생님이 따뜻한 시선으로 조언을 건넵니다. ‘뇌’를 잘 쓰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격려를 시작으로, 뇌의 구조와 역할을 비롯해 뇌의 움직임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하나씩 알아보면서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어린이의 진로에 대한 25가지 질문과 명쾌한 답변 이 책은 ‘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부터,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고민과 걱정 25가지를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열심히 하면 돼!’라는 막연한 말이 아닌, 뇌 과학에 근거한 명쾌한 답변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어요. ‘뇌’를 더 잘 사용하고 발달시키기 위한 7가지 행동 요령과, 더 나아가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갖춰야 할 마음가짐도 단단히 짚어 줍니다. “여러분은 커서 무엇을 하고 싶나요?” 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많아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하고 싶은 일이 없을 수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고르지 못할 수도 있어요. 또 하고 싶은 일이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싶거나, 주위 사람들의 반대로 힘들어하기도 해요. “잘 될 거야.”, “열심히 해 봐.”라는 형식적인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요. 이럴 때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대답을 담은 책이 바로 여기 있어요. 나답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를 위한 미래를 그려 나가요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법 25》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조절하는 ‘뇌’의 작용을 토대로 하여, 여러분이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진로 선택에서 여러분이 갖게 되는 고민이나 걱정, 주위 사람들과의 갈등 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면서,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하지요. 다소 엉뚱하지만 따뜻한 겐이치로 선생님의 말을 듣다 보면,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노력하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될 거예요. 우리의 뇌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미래에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해 보고 많이 느껴 보고 많이 부딪혀 보세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뇌’를 기쁘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요. 그렇게 시작하면, 분명 10년 후, 20년 후의 여러분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거예요.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M&Kids / 오홍선이 지음, 임덕란 그림 / 2017.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M&Kids인물,위인오홍선이 지음, 임덕란 그림
한국을 빛낸 역사 속 위인들을 스물다섯 가지의 직업을 통해 알아본다. 장군, 정치가, 외교관, 화가 등 분야별로 직업을 선정하고 대표적인 한국 인물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또한 ‘또 누가 있을까요’를 통해 같은 직업의 다른 인물을 살펴보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음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직업을 통해 인물의 업적을 알아보면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꿈을 키울 수 있다.작가의 말 1장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 【왕】 한글을 만들다 - 세종 대왕 【장군】 임진왜란의 영웅 - 이순신 【외교관】 거란과 담판을 짓다 - 서희 【정치가】 바른 정치를 꿈꾸다 - 조광조 2장 백성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무역가】 해적을 물리친 바다의 왕 - 장보고 【의적】 정의로운 도둑 - 임꺽정 【암행어사】 백성을 걱정하고 살피다 - 박문수 【기인】 도술을 부려 백성을 돕다 - 전우치 3장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 【과학자】 신분을 뛰어넘다 - 장영실 【발명가】 화약을 발명하다 - 최무선 【의원】 <동의보감>을 쓰다 - 허준 【지리학자】 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 김정호 【역사가】 삼국의 역사를 정리하다 - 김부식 【건축가】 수원 화성을 세우다 - 정약용 4장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람들 【화가】 백성의 모습을 그리다 - 김홍도 【서예가】 뛰어난 글씨와 그림을 남기다 - 김정희 【음악가】 조선의 음악을 정리하다 - 박연 【판소리 예술가】 판소리 여섯 마당을 정리하다 - 신재효 【기생】 목숨을 바친 의기 - 논개 5장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람들 【작가】 글로 세상을 비판하다 - 허균 【여성 작가】 비운의 천재 작가 - 허난설헌 【여행 작가】 중국을 소개하다 - 박지원 6장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들 【승려】 동방의 큰 스님 - 원효 대사 【동학 창시자】 민족의 종교를 만들다 - 최제우 【신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 김대건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직업으로 알아보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의 위인들 우리나라 역사 속 위인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어요. 나라를 다스리는 왕도 있고, 바른 정치를 하는 정치가도 있고, 적장과 담판을 지은 외교관도 있었지요.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는 스물다섯 가지의 대표적인 직업을 통해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을 알 수 있어요. 한글을 창제한 왕 ‘세종 대왕’, 거북선으로 일본군을 물리친 장군 ‘이순신’, 백성의 모습을 그린 화가 ‘김홍도’,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까지 대표적인 위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직업과 관련된 다른 위인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한국을 빛낸 위인들이 각자의 직업에서 어떤 활약을 하고,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알아보아요. 한국 위인들의 이야기는 미래의 내 꿈을 찾는 지도가 되어 줄 거예요. 위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다! 여러분이 책을 통해 만나는 위인들의 업적은 비슷비슷해요. 하지만 『역사 속 위인들은 어떤 일을 했을까?』에서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직업으로 알아보기 때문에 유명한 위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훌륭한 학자로만 알려진 ‘정약용’은 거중기를 만든 발명가이기도 하고 수원 화성을 세운 건축가이기도 해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현모양처로 알려진 ‘신사임당’은 뛰어난 작가이자 화가였지요. 정치, 사회, 예술 등 분야별로 위인들을 살펴보며 분야를 대표하는 위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알찬 구성과 다채로운 그림, 재미있는 이야기 대표적인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은 뒤 여러 직업에서 하는 일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또 누가 있나요?’에서는 같은 직업을 가진 다른 위인들의 이야기를 실어 새로운 위인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더 알아보기’에서는 직업이나 위인들과 관련된 심화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지요. 이러한 구성은 역사의 흐름을 알고 시대와 인물, 문화유산의 전래 등 역사와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한 색감과 상황 표현이 뛰어난 다채로운 그림은 글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그림책을 보는 듯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2023 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정은출판 / 이지영, 최율하, 이미주, 김성욱, 신희진, 김서나경, 신은주, 이윤정, 노금화, 고훈실, 박미연, 최주인, 양지, 임진주, 허은화, 정정안, 연지민, 임미다 (지은이) / 2023.01.26
15,000

정은출판명작,문학이지영, 최율하, 이미주, 김성욱, 신희진, 김서나경, 신은주, 이윤정, 노금화, 고훈실, 박미연, 최주인, 양지, 임진주, 허은화, 정정안, 연지민, 임미다 (지은이)
동화와 동시는 어른의 돌아갈 수 없는 과거 유토피아이자 순수한 눈에 비친 메타버스를 구현한 지대를 그려낸 은유이다. 작가의 순수한 눈과 가슴이 없이는 구축할 수 없는 거점인 것이다. 2023 신춘문예에도 훌륭하고 참신한 동화·동시 부문 작가들이 꿈꾸는 메타버스가 탄력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지표가 하루가 다르게 밀려오고 코로나19의 잔재가 곳곳에 남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동심의 투사가 명약이 아닐까. 모두가 어른이 일으킨 것인데 동심의 눈으로 볼 때 역발상의 지혜가 떠오른다. 동심은 귀향을 꿈꾸는 노마드의 이상향처럼 회귀하기 어려운 곳이다. 누구나 꿈꾸는 지점이지만 그 지점을 터부시하고 애써 외면했던 모두의 자리였다. 그러한 장면을 설정하고 감각적 터치와 구도를 형상화 시켜 가랑비처럼 적셔주는 동화·동시 작가는 보석같이 귀하다.동화 머리말 5 강원일보 이지영 – 올리버와 앤 14 경남신문 최율하 – 학교 가는 날 27 경상일보 이미주 – 동네북 42 광남일보 김성욱 – 투명해도 선명한 57 국제신문 신희진 – 베토의 하루 74 동아일보 김서나경 – 드림 렌즈 89 매일신문 신은주 – 달나라 절구를 찾아라! 104 무등일보 이윤정 – 마기꾼 119 문화일보 노금화 – 디노와 덩이 돌보기 135 불교신문 고훈실 – 내가 너를 비출 때 153 서울신문 박미연 – 공기의 전설 168 전남매일 최주인 – 악몽 바자회 183 전북일보 양 지 – 세모바퀴 달린다 198 조선일보 임진주 –우 리 둘이서 211 동시 강원일보 허은화 – 징검돌 228 매일신문 정정안 – 크리스마스 동화 234 부산일보 연지민 – 스프링클러 241 조선일보 임미다 – 고양이 기분 247“동화·동시로 그려내는 유니버스 동심으로 바라보는 메타버스” 동화 동시는 어린이가 보는 책이라는 상식이 지배하고 있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서열이나 능력이 낮거나 모자란다는 통념이 지배한다. 따라서 동화·동시 작가도 그러한 통념으로 인한 오해로 인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다. 복잡하게 꼬여버린 문제의 실타래를 푸는 일을 결자해지라고 한다. 원인 제공한 사람에게 해법이 있다는 말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다. 달리 비약해서 어른일수록 동화나 동시를 가까이해야만 하지 않을까? 어린이의 눈에 어른은 단순한 문제를 크게 비화시켜 복잡하게 하는 도사이기 때문이다. 어른은 세상의 어린이에 불과하다. 매 순간 성인은 초심자에다 가 어린이일 수밖에 없다. 동화와 동시는 어른의 돌아갈 수 없는 과거 유토피아이자 순수한 눈에 비친 메타버스를 구현한 지대를 그려낸 은유이다. 작가의 순수한 눈과 가슴이 없이는 구축할 수 없는 거점인 것이다. 2023 신춘문예에도 훌륭하고 참신한 동화·동시 부문 작가들이 꿈꾸는 메타버스가 탄력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지표가 하루가 다르게 밀려오고 코로나19의 잔재가 곳곳에 남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동심의 투사가 명약이 아닐까. 모두가 어른이 일으킨 것인데 동심의 눈으로 볼 때 역발상의 지혜가 떠오른다. 동심은 귀향을 꿈꾸는 노마드의 이상향처럼 회귀하기 어려운 곳이다. 누구나 꿈꾸는 지점이지만 그 지점을 터부시하고 애써 외면했던 모두의 자리였다. 그러한 장면을 설정하고 감각적 터치와 구도를 형상화 시켜 가랑비처럼 적셔주는 동화·동시 작가는 보석같이 귀하다. 동화·동시를 가까이하는 습관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 아이는 초인의 표상이기도 하다. 예술의 위력을 유일한 구원의 도구로 바라본 니체는 어린이에게서 그 모티프를 발견했다. 동화·동시 작가의 발굴이 급하고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가정에 웃음이 만발하고 사회적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저력도 아이 키우는 어머니의 모성이 본성 속에 살아 숨쉬기 때문이지 않을까. 동심은 사심이 없는 순수한 이끌림의 에로스적 충동을 지닌다. 어른의 힘은 초심에서 나온다. 초심으로 돌아가면 얽히고설킨 매듭이 풀릴 수 있다. 동심의 한복판을 발견하고 머물고 걷는 사람은 허투루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라고 한다. 누구에게나 있는 동심을 사랑하는 것이 미지의 행성에 고향을 세우는 불안을 잠재울 것 같다. ‘창백한 푸른 점’ 같은 미미한 존재인 자신의 고향을 사랑하는 것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떠날 수밖에 없는 천형 같은 운명을 안고 사는 불확실성에 대한 해답도 내가 딛고 서 있는 원형인 동심에 그 해답이 있다. 수구초심, 잠든 동심을 찾아 오래된 책장과 서점의 동화동시집에 손을 뻗어 중장년이 애독하여 힘과 지혜를 재충전하는 원년이길 다짐해 본다. 메타버스 세상은 동심에 이미 열려있다. 저 멀리 잡히지도 보이지 않는 기상천외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순수하고 훌륭한 작가의 동화와 동시 안에 새봄 꽃으로 피어있다. 이제는 꽃밭을 거닐고 향기를 맡으며 나름의 색깔로 그려나가면 된다. 새봄 동화·동시 작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023년 1월 박시연(평론가)“그거 어디서 났어?”물류 유통형 로봇 분류번호 A-58973, 올리버는 펜이 들고 온 동물에 고개를 갸웃했다. 펜은 조금 들떠 있어 보였고 무서워하는 것 같기도 했다. 펜은 조사를 나올 때마다 올리버에게 자기가 발견한 동물과 식물들을 가져와 소개해주었다. 이번에도 그런 동물이겠거니 싶어 올리버가 묻자 펜은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동물을 가리키며 말했다.“인간 아이.”“인간? 멸종동물로 지정된 그거?”“응. 인간 아이야. 그것도 여자아이.”올리버는 펜이 데려온 여자아이를 보았다. 여자아이는 머리가 산발이었고 동물 가죽을 대충 둘러 옷처럼 입고 있었다. 올리버의 전자칩에 저장된 인간의 모습하고는 달라서 진짜 인간인지 구별이 가지 않았다.“장난치지 마. 인간 여자애가 어떻게 살아 있어?”“진짜야. 너도 심장 소리를 들어봐. 우리랑 달라”올리버는 의심하면서도 심박수를 체크했다. 쿵, 쿵, 쿵, 쿵. 올리버와 펜과 같은 로봇들은 가지지 못한 일정한 심장 소리가 올리버에게 느껴졌다. 올리버는 펜이 장난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진짜 인간이네.”“버려졌나 봐. 주변을 둘러봤는데 비슷한 종도 못 찾았어.”펜의 대답에 올리버는 난감했다. 올리버가 태어나기 전에 멸종했다고 전해진 종이었다. 그리고 올리버와 펜의 임무는 도시 밖으로 나와 조사를 거치면서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멸종되었다고 전해지는 인간을 새로운 종이라고 해야 할지 난감했다.올리버는 인간처럼 머리를 긁적였다. 펜은 잠든 여자아이와 올리버를 번갈아봤다. 펜은 무언가 결정을 내린 듯 여자아이를 더 꼭 안고 말했다.“도시로 데려가자.”올리버는 말릴 수 없었다. 황소고집 펜의 결정은 그 어떤 로봇도 막지 못했다. 올리버는 펜이 데려가는 인간이 도시를 한바탕 뒤엎을 사건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 본문 중에서
와글와글 프레리독, 겨울 놀이에 빠지다
다산어린이 / 이나영 (지은이), 보람 (그림), 이서윤 / 2023.12.20
13,000

다산어린이명작,문학이나영 (지은이), 보람 (그림), 이서윤
햄스터처럼 사랑스러운 외모에 강아지처럼 짖는 특별한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와글와글 프레리독〉 시리즈의 프레리독 쌍둥이들이다. 유쾌지수 개성지수 100퍼센트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곱 쌍둥이가 신나는 겨울방학 이야기로 돌아왔다. 1권이 커다랗고 커다란 야생 수박을 찾아 떠난 여름을 그렸다면, 2권에서는 미스터리한 존재인 동장군을 잡으러 나선 겨울을 다룬다. 일반적으로 프레리독은 11월부터 겨울잠을 시작해 봄을 기다리는 동물이지만, 작품은 ‘겨울잠을 싫어하는 프레리독’이라는 동화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방학 동안 정해진 일을 해내야 하는 지금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설정이기도 하기에 쌍둥이들의 일탈은 더욱 짜릿하다. 잠들지 않으면 동장군이 잡아간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점점 고조된다. 동장군은 ‘강력한 추위’를 비유적으로 뜻하는 단어지만 쌍둥이들의 오해로 순식간에 물리쳐야 할 상대로 뒤바뀐다. 힘센 장군, 똥장군, 동그랑땡 장군 등 가지각색 모습이 등장하지만, 누구도 동장군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과연 쌍둥이들은 무사히 동장군을 잡을 수 있을까? 한겨울 드넓은 눈밭에서 펼쳐지는 시끌벅적 와글와글 동장군 잡기 대소동이 시작된다.1. 겨울방학은 너무 추워 … 10 2. 동장군을 찾아라! … 22 3. 특급 훈련을 하자! … 36 4. 훈련은 계속되어야 한다 … 42 5. 동장군을 잡아라! … 51 6. 과일은 언제나 맛있어 … 63 7. 동동장군이 되자 … 70 8. 내일의 놀이가 기다려 … 82★ 유쾌 지수 만점 〈와글와글 프레리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 《시간 가게》 《변비 탐정 실룩》 이나영 작가의 야심작 ★ 대표 초등교육 전문가 이서윤 교사 집필 워크북 세트 구성 □ “우리, 동장군 잡으러 가자!” 따뜻한 겨울방학을 위한 동장군 잡기 대소동 햄스터처럼 사랑스러운 외모에 강아지처럼 짖는 특별한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와글와글 프레리독〉 시리즈의 프레리독 쌍둥이들이다. 유쾌지수 개성지수 100퍼센트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곱 쌍둥이가 신나는 겨울방학 이야기로 돌아왔다. 1권이 커다랗고 커다란 야생 수박을 찾아 떠난 여름을 그렸다면, 2권에서는 미스터리한 존재인 동장군을 잡으러 나선 겨울을 다룬다. 일반적으로 프레리독은 11월부터 겨울잠을 시작해 봄을 기다리는 동물이지만, 작품은 ‘겨울잠을 싫어하는 프레리독’이라는 동화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방학 동안 정해진 일을 해내야 하는 지금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설정이기도 하기에 쌍둥이들의 일탈은 더욱 짜릿하다. 잠들지 않으면 동장군이 잡아간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점점 고조된다. 동장군은 ‘강력한 추위’를 비유적으로 뜻하는 단어지만 쌍둥이들의 오해로 순식간에 물리쳐야 할 상대로 뒤바뀐다. 힘센 장군, 똥장군, 동그랑땡 장군 등 가지각색 모습이 등장하지만, 누구도 동장군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과연 쌍둥이들은 무사히 동장군을 잡을 수 있을까? 한겨울 드넓은 눈밭에서 펼쳐지는 시끌벅적 와글와글 동장군 잡기 대소동이 시작된다. □ 프레리독 쌍둥이들의 무럭무럭 성장 이야기 《와글와글 프레리독, 겨울 놀이에 빠지다》에서는 쌍둥이 중 가장 소심하고 예민한 ‘레레’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레레는 동장군을 잡으러 가는 일이 무섭고 꺼려지지만, 혼자 있을 엄두도 나지 않아 마지못해 쌍둥이들을 따라간다. 그러나 겨울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두려웠던 마음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진다. 누구나 레레처럼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느껴 망설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극복하고 나면 그동안 몰랐던 재미와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 과정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더 새롭고, 더 큰 도전에 뛰어들 용기가 생긴다. 겁 많던 레레가 내일을 기대하는 아이로 훌쩍 성장한 것처럼 말이다. 더 나아가 2권은 쌍둥이들의 성장기를 밀도 높게 다룬 작품이기도 하다. 레레뿐만 아니라 다른 쌍둥이들도 이전보다 더욱 똘똘 뭉친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서로를 지지하고 배려하면서 일곱 마리가 함께 겨울을 보낸 덕분에 쌍둥이들은 일곱 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 □ “겨울은 춥지만, 눈싸움은 재밌어!” 스스로 읽고 적용하는 처음 생활 동화 시리즈, 겨울방학 편!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아이가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 추위에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프레리독 쌍둥이들 역시 바다로 뛰어들었던 여름과 달리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만 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집 밖으로 향하면서 겨울에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놀이’를 발견한다. 《와글와글 프레리독, 겨울 놀이에 빠지다》에서는 ‘도레미파솔라시’라는 신나는 이름에 걸맞게 흥미진진한 놀이로 겨울을 가득 채운 쌍둥이들이 등장한다. 이글루 쌓기, 눈싸움, 눈썰매 등을 즐기는 동안 움츠렸던 몸이 활짝 펴지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겨울 놀이에 풍덩 빠진 쌍둥이들을 따라가다 보면 바깥으로 나가 뛰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번 겨울방학 편을 통해 어린이 독자는 건강하고 즐겁게 겨울을 보내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처음 경험하는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처음 생활 동화’인 만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겨울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방학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익하다. 또한, 읽기 쉬운 문장과 더불어 풍성한 그림까지 더해져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 독자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레리독 쌍둥이들과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을 즐길 준비를 시작해 보자! □ 독서에 날개를 달아 주는 워크북 ‘날개책’ 수록 〈와글와글 프레리독〉 1권이 출간된 이후, 동화책만큼 날개책 역시 재미있다는 어린이들의 후기와 자신이 바라던 독후 활동지라는 학부모들의 리뷰가 쏟아졌다. 이번 2권에서도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교육 전문가인 이서윤 교사가 기획하고 집필한 워크북 날개책이 수록되어 있다. 《와글와글 프레리독, 겨울 놀이에 빠지다》는 겨울방학을 주제로 한 작품인 만큼 날개책도 이에 맞춰 구성되었다. 체온을 올려 주는 겨울 음식, 야생동물의 겨울나기 등 겨울과 관련된 필수 정보를 알려 주는 동시에 군고구마 종이접기, 부직포 가습기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활동까지 폭넓게 담고 있다. 만들기 활동은 동영상으로도 특별 제작하여 아이들이 더욱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날개책을 통해 한층 깊어진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읽기 “춥다고 집에서 웅크리고만 있는 건 아니지?” 아빠가 물었어요. 쌍둥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대신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 “우리가 먼저 동장군을 잡자, 어때? 동장군이 있으면 방학 내내 잠만 자야 할지도 몰라.” 솔이가 벌떡 일어났어요. 잠도 오지 않는데 계속 누워 있는 건 재미없었거든요. “파파를 굴리자. 더 크게 굴리자!” 시시가 나서서 말했어요. 쌍둥이들은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합쳐 파파를 굴렸어요. 파파 눈덩이는 점점 더 커졌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고려시대 위인들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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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인물,위인김종윤 (지은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고려 시대의 위인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은 전쟁으로 시달린 백성들을 위해 나라를 안정시키려고 애썼다. 강감찬과 윤관, 그리고 서희는 외적의 침입으로 위태로워진 나라의 운명을 구했다. 또 묘청과 정지상은 만주 대륙에 떨친 고구려의 기상을 계승하려고 북진 정책을 펴기도 했다. 노비 출신인 만적은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난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려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들을 지혜, 충효, 사랑, 끈기, 용기, 정직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일화를 곁들였기 때문에 그들의 삶의 특징을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 속에 나타난 위인들의 삶에서 어린이 여러 분이 얼마만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지혜〉 강감찬 : 우리 역사상 3대첩의 하나인 귀주대첩의 영웅 윤관 : 별무반을 만들어 여진족을 정벌 이장용 : 임기응변으로 몽고의 계략을 물리침 정지상 : 고려 12시인 중 한 사람 최충 : 9재학당을 세운 해동 공자 허공 : 처녀의 종아리를 때리다 〈충효〉 강조 : 거란의 신하되기를 끝까지 거부 김윤후 : 활 하나로 몽고군을 물리치다 김천 : 국경을 넘어선 효성 일연 : 겨레의 유산 '삼국유사'를 지음 정몽주 : 고려의 마지막 충신 최승로 : 왕권과 호족 세력을 조화시키다 최영 : 고려를 지킨 마지막 명장 〈사랑〉 광종 : 노비안건법 실시 균여 : 부처의 가르침을 노래로 지어 알린 생불 문익점 : 붓통 속에 목화씨를 숨겨오다 왕건 :덕으로 나라를 세우다 〈끈기〉 의천 : 해동의 석가 지눌 : 선종과 교종의 화해를 주장 최무선 : 화약을 발명하여 왜구를 물리 침 〈용기〉 만적 : 왕후 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쏘냐! 묘청 :서경 천도의 꿈 배중손 : 삼별초 반란을 지휘한 장수 서희 : 용기와 지혜의 담판 〈정직〉 길재 : 고독한 충절의 길 김부식 : 고려의 대 문장가 안향 : 미신을 뿌리뽑다어린이 여러분은 어떤 꿈을 키우고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미래에의 꿈을 가지고 산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작은 어려움이 다가오면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결코 꿈을 잃는 법 없이 끝까지 이루어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우러러봅니다.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을 해냈기 때문이지요.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삼국을 통일했지만 고려는 나라 형편이 정말 어려웠답니다. 나라 안으로는 여러 가지 제도가 바로 서지 않아 백성들이 아주 고생했습니다. 밖으로는 고려보다 힘이 강한 거란이나 몽고의 침입 때문에 더더욱 많은 시련을 겪었지요. 그러다 보니 우리 조상들은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랐답니다. 이 책에서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고려 시대의 위인들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은 전쟁으로 시달린 백성들을 위해 나라를 안정시키려고 애썼습니다. 강감찬과 윤관, 그리고 서희는 외적의 침입으로 위태로워진 나라의 운명을 구했습니다. 또 묘청과 정지상은 만주 대륙에 떨친 고구려의 기상을 계승하려고 북진 정책을 펴기도 했습니다. 노비 출신인 만적은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난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려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을 지혜, 충효, 사랑, 끈기, 용기, 정직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일화를 곁들였기 때문에 그들의 삶의 특징을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속에 나타난 위인들의 삶에서 어린이 여러 분이 얼마만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 다가오는 어둠 2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윤영 (옮긴이) / 2018.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윤영 (옮긴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경이로운 모험 이야기다. 금빛 털의 고독한 개, 럭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제1부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사나운 개의 피가 흐르는 용맹한 개, 스톰이 제2부 ‘다가오는 어둠’ 편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무리 동료인 위스퍼가 알 수 없는 적의 습격을 받아 살해되자, 스톰은 자신의 내면에 도사린 사나운 개의 본성을 의심하며 괴로워한다. 또 동시에 무리의 개들 중에 범인이 있다고 확신한다. 정말로 무리 안에 배신자가 존재하는 것일까? 스톰의 꿈은 그녀의 발길을 점점 더 위험하고 은밀한 곳으로 이끌고, 어둠의 존재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서서히 개들을 혼란에 빠뜨리는데…. 무리의 주위를 맴도는 블레이드의 환영은 단순한 꿈일까, 아니면 스톰을 향한 경고일까? 눈에 보이는 외부의 적들과 어둠 속에 숨은 내부의 적, 스톰은 가장 위험한 적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새로운 시대를 연 야생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가 펼쳐진다.등장하는 개들 프롤로그 1 찾을 수 없는 증거 2 추모의 시간 3 삶의 끝과 시작 4 새로운 생명의 탄생 5 첫 만남의 시간 6 여우의 소굴 7 고집스러운 결정 8 모두가 놓친 증거 9 존재하지 않는 위험 10 도망가는 여우들 11 깨어난 본성 12 오염된 먹이 13 헤엄치지 않는 물고기 14 마음의 빚 15 있어서는 안 되는 개 16 여우의 반격 17 포로 18 잔인한 명령 19 호수의 불빛 20 금빛 사슴의 냄새 21 맞닥뜨린 진실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야생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무언가 우리를 몰래 쫓아오고 있어……. 어둠은 여기에, 바로 우리 무리 안에 있어.” 전 세계 3천 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전사들Warriors』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극한 생존 판타지! '살아남은 자들-다가오는 어둠' 제2부, 그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Survivors' 시리즈의 제2부, 두 번째 이야기다. 1부에서는 고독한 개 럭키가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해 줄에 묶인 개들을 이끌고 야생 무리로 들어가 적응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2부에서는 사나운 개 무리에서 태어난 강아지 스톰이 야생 무리에서 성장하면서 그녀를 주인공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혜로운 알파, 스위트와 금빛 털의 베타, 럭키의 지휘 아래 사나운 개들과 싸워 이기고 마침내 안정을 찾은 야생 무리. 더구나 곧 태어날 알파의 새끼들을 기다리며 무리는 기대와 흥분에 차 있다. 하지만 눈만 감으면 되풀이되는 악몽에 스톰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게다가 자신이 꿈을 꾸며 걸어 다닌다는 사실을 깨달은 스톰은 악몽을 꾸며 자신이 실제로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적은 야생 무리와 여우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먹이를 오염시키며 무리를 해치려고 한다. 야생 무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어둠을 그들은 피할 수 있을까?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개들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거대한 털(곰)’, ‘시끄러운 새(헬리콥터)’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린 헌터는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 시리즈의 작가이다.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가 머무는 교실 시와 노니는 교실
브로콜리숲 / 박수경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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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박수경 (지은이)
2014년부터 시작해 10년 동안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10권의 시집을 엮을 만큼 시와 사랑에 빠진 꽁지샘 박수경 교사의 좌충우돌 어린이 시창작 교실. 그 10년의 재미나고 눈물 콧물 나는 기록이다. 사부(?)이신 홍기 선생님과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내가 없어도 선생님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 지금까지 어린이 시창작 수업에 뜨거운 군불을 지피고 있는 꽁지샘. 그 10년 동안의 노하우를 배워볼 시간이다.들어가며_어린이 시인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1부 시가 머무는 교실 1. 시 읽으며 자라요 어린이와 동심 동시를 읽을까? 어린이시를 읽을까? 국어 교과서 속 시 읽기 2. 시와 함께 머물러요 시가 머무는 교실 속으로 어린이 시인을 위한 책장 봄, 여름, 가을, 겨울 시 택배 2부 시와 노니는 교실 1. 시 읽기 좋은, 여기 마음이 머문 시 미션시파서블 우리가 꾸민 시 콘서트 알쏭달쏭 수수께끼 동시 한시N색 시 퍼즐 2. 시 쓰기 좋은, 지금 따라 쓰기 시 사진을 담은 시 너랑 나랑 릴레이 시 완성은 내가 한다! 시 조각 유강희 시인처럼 손바닥 동시 3. 시 동아리로 한해살이어린이 시인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 시와 노는 이야기 2014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 시집을 엮었다. 홍기선생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처음 엮은이로 내 이름을 올리게 된 『내가 사는 낙』. “내가 없어도 선생님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말에 힘을 얻어 엮었던 『할머니가 된 피구공』. 선물처럼 찾아온 기회로 이 책에 겨울 이야기를 더해 다시 엮어낸 『어른들은 이상해』. 성주 중앙초등학교 사춘기 6학년 아이들의 학교, 학원, 집, 행복 이야기를 담아 낸 『세상은 돌림판』.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겠다는 의미로 엮 어 낸 『소소함을 담다』. 열 살 아이들의 시를 모아 엮은 『철들지 않은 나』. 구미오산초등학교로 전근와서 처음으로 전담을 하게 되었을 때 6학년 아이들과 함께 엮은 『열세 살 내 인생』. 코로나19로 시집을 제대로 출간하지 못하고 인쇄본에 만족해야 했던 『코로나19 종소리』. 도서출판 브로콜리숲과 인연이 되어 처음으로 인터넷 서점에 입점한 『우리만의 비밀기지』. 구미오산초등학교 마지막 해 4학년 아이들과 함께 엮은 『우리가 만든 또다른 행성』까지 모두10권이다. 10년 동안 아이들과 시를 썼다. 분명 시를 가르치기만 했는데 내 안에 배움이 가득 쌓인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엇때문일까? 처음 3년은 아이들과 놀면서 시쓰기를 했다. 그때는 이미 잘 배운 아이들이어서 내가 가르칠 것이 없었다. 그 후에는 매번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시를 읽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기 이야기를 맛깔나게 시로 쓰게 할까? 고민하면서 시 쓰기를 가르쳤다. 한 해 두 해가 지나면서 실패한 방법은 덜어내고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차곡차곡 모았다. 그렇게 10년을 보내는 동안 매년 만나는 어린이 시인들은 나에게 한 번도 뻔한 대답을 한 적이 없다. 당연히 이런 생각이었을 거야하고 시에 적힌 표현에 관해 물어보면‘우와’소리가 절로 나는 멋진 대답을 하니 계속 쓸 수밖에 없었다. 선생님이 그만 시에 빠져 뭘 할 때마다 시로 써보자고 하면 “또요?”하면서도 멋진 시를 쓰는 어린이 시인들이 있어 멈추지못했다. - 들어가며 中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모두 떠나면 조용한 교실에 앉아 그날 있었던 수업을 돌아보며 글을 쓰고 내일 수업을 준비해 보는 게 소원이다.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한 말과 장면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지만 하루만 지나도 또 다른 수업에 가려 잊힌다. 그렇게 20년 넘게 살아오다 드디어 용기를 내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보기 시작했다. 운이 좋은 날에는 학교에서 몇 글자 적어두고 연수 중에도 공책에 끄적거려보기도 했다. 조금씩 쓰다 보니 제법 이야기가 모였다. 매번 다음에는 더 잘 할 것 같은데 하면서 일을 마무리하니 언제 어른이 될지 참 걱정이다.— 〈들어가며〉 中 나는 초등 교사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매년 3월이 되면 우리 반은‘시가 머무는 교실’이 된다.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시가 머무는 교실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시가 머무는 교실은 ‘책과 노니는 교실’ 속에 있다. 내가 학급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품위 있는 학급 문고를 꾸미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책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 무렵 시 쓰기 공부를 한 지도 5년째 되던 터라 뭔가 변화가 필요했다. 시 책장을 샀다. 학급 경비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어서 조립형을 구매한 다음 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해 2단으로 만들었다. 거기에 더해 계절마다 새로운 시를 만날 수 있는 《올챙이 발가락》을 정기구독하기 시작했다. 시가 머무는 교실 속에는 아이들이 쓴 시로 가득하다. 미술 시간에 봄을 관찰하고 쓴 시를 우유곽에 붙인 작품은 책장이 있는 창문에 매달려있다. 과학 시간에 씨를 관찰하고 나무에 쓴 시와 씨앗 작품은 아이들이 키우는 식물이 자라는 창문에 매달려있다.— 〈시가 머무는 교실 속으로〉 中
노래 주머니 Pouch of songs / 견우와 직녀 Cowherd and Weaver Girl
미디어창비 / 조영실 옮김, 박철민 그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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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명작,문학조영실 옮김, 박철민 그림
영어한글 옛이야기 시리즈.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이다.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01 노래주머니 02 견우와 직녀 재미있게 보고 영어로 또 읽는 우리 옛이야기 우리 전래동화를 영어와 한글로 함께 읽는다! 전래동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 전래동화에는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먼 나라에 사는 낯선 이들이나 멀리서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 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명환-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추천한 바와 같이 옛이야기를 읽는 것은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처럼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습니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는 영어 독서를 도와주고, 이해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비슷한 외국 전래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함께 비교하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번역가들의 손길로 원문의 의미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으로 새롭게 탄생한 '영어 한글 옛이야기'는 한국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4 EBS 겨울방학생활 1학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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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방학생활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학습 습관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콘텐츠다. 방송 교재의 이점인 영상 강의를 통해 교재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므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새 교육과정에 따라 1~2학년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교과 연계 문제로 기초학력을 보완할 수 있게 했다.1강 새해가 밝았어요! 2강 쫄깃한 면의 세계로! 3강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4강 맛있는 보물 상자, 도시락 5강 제주도에 혼저옵서에 6강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제일 바빠 7강 딩동, 택배 왔습니다! 8강 알록달록한 내 마음 9강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봐요! 10강 식물원 탐험대 기나긴 겨울방학, EBS 초등 방학생활이 답 EBS 초등 겨울방학생활 출간 재밌는 교재와 영상강의로 규칙적 자기주도학습 지원 늘봄학교, 방학숙제로 적합 학력 결손, 대부분 방학에 발생 재밌는 창체와 복습으로 해결 심화탐구는 창의체험 탐구생활 EBS는 초등학생의 방학 필독서 EBS 초등 겨울방학생활(이하 방학생활)을 1일 출간했다. 겨울방학기간에 맞춰 영상 강의도 1월 6일부터 EBS 2TV와 EBS 플러스2에서 2회차에 걸쳐 방영한다. EBS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심화탐구에 초점을 맞춘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 강의도 방영된다. 학력 결손은 대부분 방학 기간에 발생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실증됐다. 특히 아직 공부 습관이 자리 잡지 않은 저학년일수록 방학 기간의 방심은 큰 학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방학생활은 이 같은 연구 결과에 기반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학습 습관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콘텐츠다. 방송 교재의 이점인 영상 강의를 통해 교재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므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방송 시간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학습하면 규칙적인 학습 습관도 기를 수 있다. 스케줄이 맞지 않는다면 일정한 시간에 인터넷 스트리밍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교재를 통해 학습 목표와 내용 전반을 확인한 뒤, 영상 강의를 보고 교과 연계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하루 40분 공부 루틴으로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다. 새 교육과정에 따라 1~2학년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교과 연계 문제로 기초학력을 보완할 수 있게 했다. 현직 교사들이 반드시 복습해야 할 부분만 콕 집어 소개하므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그리기, 만들기, 기록하기 등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교육적으로 필요한 활동을 자세히 안내하므로 방과 후나, 늘봄학교 같은 보육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도 좋다. 5~6학년이나 좀 더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원한다면 주제별 심화 탐구 콘텐츠인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을 추천한다. 총 12권이 나와 있는 탐구생활은 각 권별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논술, 보고서 작성 등 탐구 결과물까지 만들어보도록 구성돼 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순차적으로 설명하므로 관심 있는 분야라면 초등 1~4학년이 봐도 어렵지 않다. 페이지마다 인성, 지성, 감성, 창의 등 관련한 핵심역량이 표기돼 있어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수업에 활용하기도 좋다. EBS 초등 겨울방학생활은 각 권 1만1000원,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은 각 권 1만4000원이다.
만화 슈퍼아이 2
홍진P&M / SBS 슈퍼아이 제작팀 엮음, 비타컴 그림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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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SBS 슈퍼아이 제작팀 엮음, 비타컴 그림
<슈퍼아이>는 너무 작거나 빨라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각종 촬영기법으로 보여준다. 만화로 재구성한 슈퍼아이는 인터폴 산하 특별수사팀인 I.S.I 요원 ‘슈퍼’와 ‘아이’의 모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보는 기묘한 현상들,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깨닫지 못했던 현상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돕는다.1화. 새로운사건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돼지를 4천만 년 전부터 살았대요. 2화. 출동! I.S.I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경락은 신체 기혈의 통로! 3화. 제인과의 만남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신생아는 반사본능이 있습니다! 4화. 위기의 순간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먼지는 우리의 적! 5화. 울프의 음모1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아크릴은 매우 유용한 섬유! 6화. 울프의 음모2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여성들의 필수품, 스타킹 지나치면 고통스러운 간지럼! 7화. 밀렵꾼들의 최후 슈퍼아이자세히보기 : 예뻐지려고 화장을 한대요!<슈퍼아이>의 신기한 현상과 원리를 이제 만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슈퍼아이>는 너무 작거나 빨라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세계를 각종 촬영기법으로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만화로 새롭게 재구성한 슈퍼아이는 인터폴 산하 특별수사팀인 I.S.I 요원 ‘슈퍼’와 ‘아이’의 모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보는 기묘한 현상들,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깨닫지 못했던 현상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세상을 들여다보는 내시경 <슈퍼아이>와 함께 새로운 지식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국어는 꿈틀 기본편 (2018년)
꿈을담는틀(학습) / 이운영 외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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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이운영 외 지음
‘운문 문학, 산문 문학, 비문학 독서, 화법.작문.문법’의 수능 전체 영역을 교육 과정 및 수능 출제 유형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영역별 핵심 개념을 익히고 수능 기출 대표 문제로 실전 수능을 경험하며, 새로 출제한 영역평가 문제의 학습을 통해 수능 기본을 완성할 수 있게 하였다.Ⅰ. 운문 문학 ◎ 핵심 개념 팍팍 1 시적 화자의 태도와 정서 2 시어의 의미와 특징 3 시의 표현과 시상 전개 4 시의 소통 구조와 종합적 감상 5 시가 문학의 이해와 감상 ◎ 핵심 문제로 콕콕 1 시적 화자의 태도와 정서 2 시어의 의미와 특징 3 시의 표현과 시상 전개 4 시의 소통 구조와 종합적 감상 5 시가 문학의 이해와 감상 ◎ 실력 쑥쑥 영역평가 현대시 01 알 수 없어요 (한용운) / 고고 (김종길) 02 장수산 1 (정지용) / 사평역에서 (곽재구) 03 팔원 - 서행시초 3 (백석) / 일어서라 풀아 (강은교) 고전시가 01 가시리 / 어이 못 오던가~ 02 매화사 (안민영) 03 연행가 (홍순학) 복합 운문 문학 01 향가와 시조의 관계 / 안민가 (충담사) / 평생에 일이 업서~ (낭원군) 02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양귀자) /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 벼 (이성부) Ⅱ. 산문 문학 ◎ 핵심 개념 팍팍 1 인물의 성격, 심리 및 태도 2 소설의 구성과 갈등 양상 3 시점과 서술상의 특징 4 소재와 주제, 작품의 종합적 이해와 감상 5 수필의 이해와 감상 6 희곡과 시나리오의 이해와 감상 ◎ 핵심 문제로 콕콕 1 인물의 성격, 심리 및 태도 2 소설의 구성과 갈등 양상 3 시점과 서술상의 특징 4 소재와 주제, 작품의 종합적 이해와 감상 5 수필의 이해와 감상 6 희곡과 시나리오의 이해와 감상 ◎ 실력 쑥쑥 영역평가 현대 소설 01 천변풍경 (박태원) 02 목넘이 마을의 개 (황순원) 03 할머니의 죽음 (현진건) 고전 소설 01 김영철전 (홍세태) 02 서동지전 03 운영전 수필 01 까치 (윤오영) 희곡 01 춘풍의 처 (오태석) 시나리오 01 괴물 (봉준호) 복합 산문 문학 01 고전 영웅 소설의 두 가지 유형 / 이대봉전 02 빈녀음 (허난설헌) / 편지 (백석) Ⅲ. 비문학 독서 ◎ 핵심 개념 팍팍 1 독서의 본질과 어휘의 의미 2 사실적 독해 3 추론적 독해 4 비판적 독해 5 창조적 독해 ◎ 실력 쑥쑥 영역평가 인문 01 조선 시대의 학 02 동양학, 무너져 가는 서양 문명에 대한 대안 03 에우다이모니아에 대한 막스 뮐러의 견해 사회 01 소비자 의사결정론 02 문화 사업에 대한 기업의 경제적 지원 03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역발상 과학.기술 01 헬리오스탯과 빛가이드 02 착시로 실감하는 시각과 뇌의 구조 03 스윙바이(Swing-by) 예술 01 서양 미술사 02 음과 악기의 진정한 관계 03 발데사리 작품 세계의 특징 Ⅵ. 화법.작문.문법 ◎ 핵심 개념 팍팍 ? 핵심 문제로 콕콕 화법 1 화법의 본질과 원리 2 화법의 절차 3 화법의 유형 작문 1 작문의 계획과 내용의 생성 2 작문의 내용 조직과 전개, 작문 내용의 표현 3 작문의 재고와 조정 문법 1 국어의 구조 (1) 2 국어의 구조 (2) 3 국어의 규범과 변천 ◎ 실력 쑥쑥 영역평가 화법 작문 문법 ▶ 수능 고득점 실전 대비 최근 5개년 수능 분석 - 수능 국어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기본서 - 필수 개념과 기출 대표 유형, 핵심 기출문제로 수능 국어 실력 완성 -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지문과 실전 문제로 통합형 수능 적응 훈련 [구성과 특징] 수능 국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기본 튼튼 프로그램 ▶ ‘운문 문학, 산문 문학, 비문학 독서, 화법.작문.문법’의 수능 전체 영역을 교육 과정 및 수능 출제 유형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영역별 핵심 개념을 익히고 수능 기출 대표 문제로 실전 수능을 경험하며, 새로 출제한 영역평가 문제의 학습을 통해 수능 기본을 완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1. 핵심 개념 팍팍 ▶ 수능 출제의 바탕이 되는 핵심 개념 총집합! 각 영역의 핵심 개념과 기출 대표 유형을 연계하여 배치하였습니다. ① 유형별 핵심 개념 - 수능에 필수적으로 나오는 핵심 개념들을 유형별로 보기 쉽게 정리 ② 간단히 확인하기 - 해당 개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 ③ 기출 지문으로 짚어 보기 - 최신 기출 지문에 유형별 핵심 개념을 적용 ④ 기출로 휘어잡기 & 문제 해결의 열쇠 - 해당 유형의 문제를 단계별 문제를 풀이하는 비법과 함께 제시 2. 핵심 문제로 콕콕 ▶ 유형별 핵심 기출문제로 최근 수능 출제 경향 정복! 각 영역에 맞는 핵심 기출문제를 통하여 수능에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① 유형별 대표 기출 지문 - 핵심 개념 팍팍에서 학습한 유형을 적용해 볼 수 있는 핵심 기출 지문으로 구성 ② 핵심 기출문제 & 핵심 유형 - 유형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기출문제를 제시하고 유형에 맞는 문제는 핵심 유형으로 표시 ③ 유형 해결 - 각 유형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유형별 풀이 비법을 제시 3. 실력 쑥쑥 영역평가 ▶ 수능 실전 감각을 익혀 실력 쑥쑥 성적 UP! 각 영역의 최근 수능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을 제시하여 수능 기본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① 영역별 맞춤 지문 - 운문 문학, 산문 문학과 비문학 독서 영역에서 실전 감각을 확실히 키울 수 있는 맞춤 지문들로 구성 ② 실전 문제 -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완벽히 반영하여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문제 제시 ③ 갈래 복합 문제 - 최근의 출제 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문학 갈래 복합 지문과 기출문제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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