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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4
시공주니어 / 이진경 기획.글, 김영진 그림, 정연식 감수, 오영선 기획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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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역사,지리
이진경 기획.글, 김영진 그림, 정연식 감수, 오영선 기획
교과서에 토대를 둔, 이해하기 쉬운 정통 한국사 시리즈. 각 시대별로 우리나라 역사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전달하고 있는 책들과 달리, 사건 하나하나를 상세히 설명하여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다.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까지 설명하여, 사건의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또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각 권별로 전문가 선생님들이 등장하여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알통 한국사 교실’에 소속된 5명의 선생님들이 마치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말투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역사를 설명해 주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때로는 반복해 주며 즐거운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표현된 선생님들이 책 곳곳에 등장하여 역사 정보를 전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하는 등 소통하며 진행되는 서술은 아이들을 한국사에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책과 노니는 집》을 통해 본 조선 후기 사회 변화 1장 붕당 정치를 누르고 번영기를 이루다 1. 붕당 정치로 나라를 이끌어 가다 *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안용복 2. 영조, 붕당을 누르고 새로운 시대를 열다 * 백성을 위해 일한 암행어사, 박문수 3. 정조, 영조의 뒤를 이어 조선 후기 전성기를 이루다 * 정조의 화성 행차 따라가기 4. 사회적, 경제적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다 *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한 여자 상인, 김만덕 5. 실학이 발달하고, 서민 문화가 등장하다 * 양반의 무능과 위선을 폭로한 박지원의 《양반전》 조선후 선생님의 보충 노트 - 풍속화를 통해서 본 조선 후기 사람들의 생활 2장 세도 정치의 혼란 속에서 새 세상을 꿈꾸다 1. 몇몇 가문이 권력을 쥐고 세도 정치를 벌이다 *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진 삼정 2. 농민들이 분노해 봉기를 일으키다 * 홍경래의 난과 방랑 시인 김삿갓 3. 천주교와 동학이 널리 퍼지다 *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과 병오박해 조선후 선생님의 보충 노트 - 세도 정치 혼란기에 나온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3장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길을 찾다 1. 흥선 대원군, 나라를 이끌다 * ‘상갓집 개’에서 대원군이 된 이하응 2. 통상 조약을 맺고 나라의 문을 열다 * 조선 최초로 미국에 간 사절단, 보빙사 3. 아래로부터는 동학 농민 운동이, 위로부터는 갑오개혁이 일어나다 *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녹두 장군, 전봉준 조선후 선생님의 보충 노트 - 외세에 맞서 싸운 강화도! 4장 나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힘쓰다 1. 조선,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주권을 위협받다 * 을미사변, 비극의 현장 속으로 2.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다 * 국민 토론장, 만민 공동회 3. 열강의 경제적 침투 속에서 생활 문화가 달라지다 * 전차에 얽힌 사연들 조선후 선생님의 보충 노트 -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교과서에 토대를 둔, 이해하기 쉬운 정통 한국사 시리즈 한국 고대사에 대한 중국의 역사 왜곡, 정신대 관련 일본의 망언과 독도 문제,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 우리 역사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자주 떠오르고 있으며, 2017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면서, 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사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고 한국사 공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우고 있지만, 사회 교과서만으로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인물의 이름과 사건, 어려운 용어 들은 한국사를 복잡한 암기 과목으로 만들어 버릴 뿐이다. 이렇게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를 보다 쉽게 풀어 쓰고자 기획된 책이 바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서 단지 한 줄로 쓰여진 여러 역사적 사건들, 인물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고려, 조선 전기, 조선 후기,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5권으로 구성한 이 시리즈는 각 시대별로 우리나라 역사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전달하고 있는 책들과 달리, 사건 하나하나를 상세히 설명하여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다. 즉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까지 설명하여, 사건의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이렇게 자세하면서도 쉬운 설명에 더하여 많은 시각 자료와 부가 정보가 지루함을 덜고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정확하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서술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이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한국사를 어렵게만 생각해 왔던 아이들에게 한국사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한국사 수업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우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각 권별로 전문가 선생님들이 등장하여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알통 한국사 교실’에 소속된 5명의 선생님들이 마치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말투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역사를 설명해 주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때로는 반복해 주며 즐거운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표현된 선생님들이 책 곳곳에 등장하여 역사 정보를 전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하는 등 소통하며 진행되는 서술은 아이들을 한국사에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 문학 작품으로 만나는 역사 각 권의 도입에서는 그 시대 역사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였다. 이문열의 「들소」를 통해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사금파리 한 조각」을 통해 고려 상감 청자에 대해 알아보고, 「초정리 편지」를 통해 세종 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책과 노니는 집」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 변화를 엿보고, 「마사코의 질문」을 통해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식이다. 이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는 과정은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역사를 외워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해 왔던 아이들이 역사 공부를 좀 더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시각적으로 만나는 역사 한국사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진 자료와 친근하면서도 이해를 돕는 그림과 지도 등 풍부하고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실어 시각적인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자료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뒤따르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거나 더 극적으로 표현하면 효과적인 정보는 만화 형식으로 소개하였다. ‘김수로왕과 허황옥’, ‘연오랑과 세오녀’ 등 역사 속 주요 설화나, ‘과학 기술자 장영실’, ‘김부식과 정지상’ 등 중요한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 ‘조선 시대 수재 슬기의 일생’ 등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에 관한 내용은 단순히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만화라는 형식 안에서 더 흥미롭게 구현이 되며, 아이들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즐거움도 덧붙여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체계적인 구성과 다양한 부가 정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각 권은 4개의 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데, 각 장의 도입에서는 그 시대에 일어난 주요한 사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두루마리 연표’와 함께 각 장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코너를 만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핵심 내용을 미리 들여다보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만화 코너에서도 설화, 인물, 사건 등의 정보를 전해 주지만, 어려운 용어를 해설해 주고 인물과 사건에 대해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용어 설명’과 ‘팁 박스’에서 본문의 설명을 보충해 주며, 매 장 끝에 있는 ‘○○○ 선생님의 보충 노트’에서는 ‘임진왜란 때 사용한 배와 무기들’, ‘삼별초의 항쟁 들여다보기’ 등 보다 깊이 소개하면 좋을 정보를 별도로 소개하여, 특정 역사적 주제에 대한 심화 학습도 할 수 있다. ▶ 학습 효과를 높이고 논리적 사고력까지 키워 주는 워크북 1권부터 5권까지 각 책에는 워크북이 함께 제공된다. 본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읽고,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력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워크북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해 보는 단계는 물론, 역사적 사실을 분석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술을 통해 서술해 보는 단계까지, 모두 3단계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한국사 학습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건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교재로서, 본책을 보완하는 제대로 된 학습서의 역할을 해 준다. ▶ 전문 학자들의 꼼꼼한 감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대학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수님들의 철저한 감수를 받아 완성했다. 한 권 한 권 각 시대에 맞는 역사를 전공한 교수님들의 감수를 받아, 학계에서 연구되고 있는 최신의 정보를 싣는 것은 물론,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도 모두 바로잡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하였다.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3 세계의 곰
비룡소 / 엘리자베스 카니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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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엘리자베스 카니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전 세계 12개국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단계별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이 시리즈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유아부터 과학 교과 학습이 필요한 초등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세계 최정상급 사진들이 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실려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동물, 우주, 날씨 등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3단계 중 아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어휘와 개념을 익히고 초등 과학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곰을 만나 볼까? 전 세계의 여러 곰들 무엇이든 잘 먹는 잡식 동물 새끼 곰이 태어났다! 곰에 대한 6가지 놀라운 사실 겨울잠 자는 곰 곰의 특별한 몸 곰이라는 착각은 그만! 책에 나오는 곰들 곰과 사람 곰의 미래 도전! 곰 박사 꼭 알아야 할 과학 용어 찾아보기전 세계 12개국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단계별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이 시리즈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유아부터 과학 교과 학습이 필요한 초등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세계 최정상급 사진들이 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실려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동물, 우주, 날씨 등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3단계 중 아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어휘와 개념을 익히고 초등 과학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연스레 과학과 친해지게 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초등 과학의 핵심은 ‘과학 어휘력’입니다. 「사이언스 리더스」는 풍부한 과학 어휘를 멋진 사진과 함께 자연스레 익히게 합니다.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3단계 과학 독서/ 이 시리즈는 과학을 중심으로 자연, 지구, 역사, 인물, 환경까지 초등 어린이가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유아가 좋아하는 개구리, 벌 같은 동물부터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인 자석, 태양계, 물의 순환까지 총망라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과학 정보의 깊이와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었다. 단계별로 초등 과학 교과의 핵심 용어와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 성장을 돕는다. LEVEL 1: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배우고, 페이지당 2~3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을 읽으며 과학에 흥미를 키울 수 있다. (예: 포식자, 부화 등) LEVEL 2: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당 4~5문장으로 혼자 책 읽기 연습을 하기에 좋다. (예: 한살이, 반사 등) LEVEL 3: 초등 과학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 긴 문장으로 구성되어 독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예: 자기력, 소행성, 수분 등) ■ 가장 큰 북극곰에서 대나무를 먹는 대왕판다까지, 생김새도 사는 곳도 먹이도 다른 세계의 곰 TV에서 책에서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는 곰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오늘날 네 개의 대륙에서 사는 여덟 종의 곰을 소개한다. 북극 지방에서 사는 북극곰부터 시작해서 대왕판다, 아메리카흑곰, 불곰, 반달가슴곰, 느림보곰, 태양곰, 남아메리카에 사는 안경곰까지 다양한 곰들을 만날 수 있다. 곰이 사는 환경, 곰이 즐겨 먹는 먹이, 새끼 곰이 태어나 자라는 과정, 겨울잠의 의미, 곰의 생태적 특징을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곰과 닮았거나 이름에 곰이 들어가지만 곰이 아닌 동물들, 책에 등장하는 곰과 실제 곰의 닮은 점을 발견하는 재미도 찾을 수 있다. 오래전 동굴 벽화에 그려진 곰에서 오늘날에 이르는 사람과 곰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사물카드 39장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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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수학동화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의 이름을 카드를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을 넣어 집에서 볼 수 있는 물건과 같은 물건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더욱 친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카드를 보면서 한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낱말을 기억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섬복이
숲과나무(고양시) / 송정현 지음 / 2016.06.20
11,000
숲과나무(고양시)
명작,문학
송정현 지음
등장인물 소개 섬복이
피천득 수필 읽기
현북스 / 피천득 (지은이), 이주영 (엮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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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논술,철학
피천득 (지은이), 이주영 (엮은이)
한국 현대 수필의 새로운 지평을 연 피천득의 수필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게 펴낸 책이다. 아이들이 글을 읽으면서 세상을 낮은 곳에서 조용하면서도 따스하게, 가까운 데서부터 먼 데까지 찬찬히 살펴보는 피천득 선생의 마음과 눈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체의 사상이나 관념을 배제한 순수한 서정을 표현한 피천득의 글은 자연과 동심이 소박하고 아름답게 녹아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일상의 정감을 마치 산문화된 서정시처럼 곱고 아름답게 그렸기 때문이다. 또한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만의 섬세하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해 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피천득의 호 ‘금아’(琴兒-거문고를 타고 노는 때 묻지 않은 아이라는 뜻)가 평생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그의 이미지를 그대로 드러내 주듯 그는 자연과 동심을 기조로 하는 작품들을 많이 선보였다.* 시 꽃씨와 도둑 무악재 너는 이제 * 수필 엄마 그날 꿈 여성의 아름다움 찬란한 시절 장난감 서영이에게 서영이 서영이와 난영이 도산 안창호 도산 선생께 아인슈타인 은전 한 닢 종달새 1945년 8월 15일 자연과 사람을 노래한 영원한 소년 피천득의 수필 과거는 없고 희망만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글 어린 아이를 위한 《피천득 수필 읽기》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비록 처음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글은 아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것을 이주영 선생이 골라 엮은 것이다. (어두운) ‘과거는 없고 희망만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글들이다. 어머니와 딸에 대한 글, 그가 존경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과 아인슈타인에 대한 글, 상해에서 본 거지 이야기, 그리고 식민지라는 조롱에 갇힌 자신을 상징하는 종달새 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있다. 동시 ‘꽃씨와 도둑’을 보면 마당엔 꽃들이, 방엔 책들이 가득한데 도둑은 가을에 꽃씨나 가져가겠다고 한다. 이 정도면 집주인이나 도둑이나 욕심이 없기는 매한가지인 것 같다. ‘너는 이제’에서는 힘없고 가난하여 순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아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다독이고 있는 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1910년, 일본 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민족적 비극의 해에 태어난 피천득은 일곱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 살 때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 ‘그날’에는 어머니의 임종과 이를 지켜본 어린 피천득의 애절함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엄마’, ‘서영이’에서는 여성들을 찬미하고 그리워하는 연민의 정을 아름답게 풀어놓고 있다. 피천득의 작품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두드러지는데 특히 딸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그가 미국에 있을 때 막내딸에게 보낸 ‘서영이에게’는 딸에 대한 아버지의 깊은 정과 절절한 그리움이 배어 있다. ‘도산 안창호’와 ‘도산 선생께’에서는 도산 선생에 대한 그의 변함없는 존경심을 엿볼 수 있다. ‘1945년 8월 15일’ 산문시에서는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그날의 기쁨이 과장 없이 순수하게 표현되어 있다. ‘종달새’는 조롱에 갇혀서도 자유를 희구하며 가슴에 뭉쳐 있던 분노와 갈망을 토로하는 종달새처럼 식민지라는 조롱에 갇힌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고 있다. 한 편의 콩트처럼 전개되는 ‘은전 한 닢’은 은전 한 닢을 갖기 위해 여섯 달 넘게 고생한 어느 거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논평이나 설명을 생략한 채 객관적 시각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피천득 자신이 ‘마음의 산책’, ‘독백’,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라며 수필의 문학적 의미를 강조한 것처럼 그의 수필은 백 마디 천 마디로 표현해야 할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간결한 언어 안에 함축시키는 절제미가 돋보인다. 그리움을 넘어서 슬픔과 애달픔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피천득의 아름다운 문장들은 언제, 어느 때 읽어도 마음의 고향처럼 따스한 느낌을 준다. 긴 벽돌담을 끼고어린 학생들이 걸어갑니다.
아빠와 함께 공부를 고사성어 이야기
미래와경영 / 박순홍 지음 / 2006.07.15
12,000
미래와경영
외국어,한자
박순홍 지음
일상생활에 필요한 고사성어들을 아빠인 저자와 딸 연빈이의 대화로 풀어 설명한 어린이 한자책이다. 고사성어가 생긴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상적 연원,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그대로 녹아난 고사성어를 공부하면서 한자 지식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삶의 참 의미도 깨우칠 수 있게 했다. 한학자인 저자가 철저한 고증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했다.연빈 : 이건 쉽네. 까마귀가 모여있는데 다 합쳐봐야 장군도 아닌 졸개라는 의미일 것 같은데. 아빠 : 야, 연빈이. 이거 보통 아닌데. 연빈 : 헤헤, 소가 뒷걸음치다 쥐를 잡은 것이죠. 제가 뭘 알겠어요? 아빠 : 아냐. 잘했어. 그렇게 말을 만들어 보아야 하는 거야. 한문은 뭐니뭐니해도 '말 만들기' 라고 아빠는 생각하거든. 스스로 자꾸 말을 만들려고 노력하다 보면 더 좋은 어휘도 선택하게 되고, 논리도 따져 보려고 하고 아무튼 일석이조(一石二鳥), 아니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거야. 아참, 말이 약간 옆길로 샜군. 여하간 이 '오합지졸'은 상대방이 별 볼 일 없는, 다시 말해 어중이떠중이 같은 무리라고 깔보는 의미를 갖는 말이야. 물론 이 말에도 옛날 이야기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본문 중에서 고사성어(故事成語)|옛날 이야기로 이루어진 말 어부지리(漁父之利)|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가 이익을 가로챔 타산지석(他山之石)|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한는 데 도움이 됨 금석지교(金石之交)|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막역지우(莫逆之友)|허물없이 친한 친구 관포지교(管鮑之交)|친한 친구 사이의 우정 수어지교(水魚之交)|친밀하여 떨어지기 어려운 우정이나 사귐 문경지교(刎頸之交)|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 죽마지우(竹馬之友)|어릴 때부터 함께 놀며 자란 오래된 친구 새옹지마(塞翁之馬)|인생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말 노마지지(老馬之智)|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저마다 장점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 조강지처(糟糠之妻)|가난하게 살며 함께 고생한 아내를 이르는 말 당랑지부(螳螂之斧)|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의미 무용지용(無用之用)|쓸모가 없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여진다는 의미 필부지용(匹夫之勇)|하찮은 용기 형설지공(螢雪之功)|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며 공부함 도탄지고(塗炭之苦)|백성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이르는 말 누란지위(累卵之危)|알을 쌓아놓은 것처럼 위태로운 형세의 비유 기호지세(騎虎之勢)|호랑이를 타고 달리다 도중에 내리면 잡아먹히므로 내릴 수도 없는 형세를 비유 파죽지세(破竹之勢)|세력이 강해 감히 대적할 상대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오합지졸(烏合之卒)|까마귀 떼처럼 아무런 규율이나 통제가 없는 집단 망국지음(亡國之音)|나라를 망치는 음악으로, 음란하고 사치스러운 음악을 비유 망운지정(望雲之情)|고향의 부모를 그리워하는 자식의 정을 비유 풍수지탄(風樹之嘆)|효도하고자 하나 이미 부모가 돌아가시어 효도할 수 없는 슬픔 맥수지탄(麥秀之嘆)|조국이 멸망한 것을 한탄한다는 의미 비육지탄(脾肉之嘆)|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을 비유 망양지탄(望洋之嘆)|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보고 자신의 미흡함을 부끄러워한다는 의미 정중지와(井中之蛙)|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 미생지신(尾生之信)|미련할 정도로 약속에 대한 굳은 신의를 지키는 것을 비유 호접지몽(蝴蝶之夢)|물아일체의 경지 또는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 한단지몽(邯鄲之夢)|인생의 덧없음과 부귀영화의 헛됨 역부지몽(役夫之夢)|부귀와 영화도 꿈처럼 덧없음 남가일몽(南柯一夢)|덧없는 한때의 꿈 일장춘몽(一場春夢)|인생 부귀영화의 덧없음을 비유 일거양득(一擧兩得)|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음 건곤일척(乾坤一擲)|운을 하늘에 맡기고 한번 던져 본다는 의미 일각천금(一刻千金)|매우 짧은 시간도 천금처럼 아깝고 귀중하다는 의미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영특하다는 의미 이도삼살사(二桃殺三士)|교묘한 계략으로 상대를 자멸하게 하는 일을 비유 삼인성호(三人成虎)|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 듣는다는 의미 군자삼락(君子三樂)|덕이 있는 군자는 세속적인 부귀영화보다 가족의 화목이나 청렴, 영재의 교육에 뜻을 둔다는 의미 맹모삼천(孟母三遷)|이웃을 가려 사귀고, 환경을 골라 옮긴다는 의미 조삼모사(朝三暮四)|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비유 사면초가(四面楚歌)|주위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상태나 사방으로부터 비난받음의 비유 오일경조(五日京兆)|일이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 오리무중(五里霧中)|방향을 가리지 못하고 길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무슨 일에 대하여 알 길이 없음을 일컫는 말 구사일생(九死一生)|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난다는 의미 구우일모(九牛一毛)|아홉마리 소 가운데서 뽑은 한 개의 털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을 비유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아서는 본질상 차이가 없음을 의미 백년하청(百年河淸)|아무리 기다려도 실현될 수 없다는 뜻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을 언제까지나 기다린다는 것을 비유 고희(古稀)|70세를 일컬음, 옛날에는 일흔 살까지 산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는 뜻 퇴고(推敲)|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을 의미 모순(矛盾)|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되지 아니함 기우(杞憂)|쓸데없는 걱정을 이르는 말 경국(傾國)|나라를 위태롭게 함 등용문(登龍門)|입신출세의 관문을 비유 배수진(背水陣)|어떤 일에 결사적인 각오로 임함을 비유 홍일점(紅一點)|많은 남자들 틈에 아름다운 여인이 한 명 있다는 의미 백안시(白眼視)|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것을 비유 미망인(未亡人)|남편을 먼저 잃은 여자를 높여 부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상대방 어느 쪽이 우위라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를 지칭 동서효빈(東西)|함부로 남들을 흉내내는 것을 비유 중과부적(衆寡不敵)|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용두사미(龍頭蛇尾)|시작은 거창하게 하다가 마무리에서 흐지부지함을 비유 조령모개(朝令暮改)|일관성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비유 추기급인(推己及人)|제 마음을 기준삼아 남의 마음을 추측한다는 의미 대공무사(大公無私)|공적인 일의 처리에 있어서 개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다는 의미 전거후공(前倨後恭)|상대의 입지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비유 원교근공(遠交近攻)|먼 나라와 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쳐서 점차로 영토를 넓힘 교학상장(敎學相長)|스승은 학생에게 가르침으로써 성장하고, 제자는 배움으로써 진보함 마이동풍(馬耳東風)|남의 의견이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비유 각주구검(刻舟求劍)|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의미 대기만성(大器晩成)|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선종외시(先從始)|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말을 한 사람부터 시작하라는 의미 두주불사(斗酒不辭)|말술을 사양하지 않는다는 말로, 주량이 세다는 의미 양상군자(梁上君子)|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온고지신(溫故知新)|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의미 옥석혼효(玉石混淆)|옥과 돌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 권토중래(捲土重來)|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 살신성인(殺身成仁)|인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 괄목상대(刮目相對)|다른 사람의 학식이나 재주가 생각보다 부쩍 진보한 것을 이르는 말 우공이산(愚公移山)|어떤 큰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 호가호위(狐假虎威)|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려 허세 부림을 비유 중구난방(衆口難防)|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는 비유 청출어람(靑出於藍)|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 일모도원(日暮途遠)|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을 비유 와신상담(臥薪嘗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딤의 비유 지록위마(指鹿爲馬)|윗사람을 농락하고 권세를 함부로 부림을 비유 문전성시(門前成市)|권세가에게 찾아오는 사람이 매우 많음을 비유 양두구육(羊頭狗肉)|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음의 비유 낙양지가(洛陽紙價)|책이 호평을 받아 잘 팔리는 것을 비유 천의무봉(天衣無縫)|시나 문장 따위가 너무나 매끄럽게 잘 되어 흠이 없음을 비유 기화가거(奇貨可居)|좋은 기회를 기다려 큰 이익을 얻음 만성풍우(滿城風雨)|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 문외작라(門外雀羅)|권력의 부침에 따라 변하는 인심을 나타내는 말 곡학아세(曲學阿世)|배운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부하며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이르는 말 의심암귀(疑心暗鬼)|남을 의심하면 판단의 핵심을 잃음 화룡점정(畵龍點睛)|어떤 일에서 최종의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이 완성되는 것 천고마비(天高馬肥)|하늘이 맑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을 비유 한우충동(汗牛充棟)|책이 매우 많음을 비유
드래곤 마스터 10
다산어린이 /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데미안 존스 (그림), 윤영 (옮긴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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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데미안 존스 (그림), 윤영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9년 동안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1. 드레이크의 꿈 2. 무지갯빛 드래곤 3. 드래곤 마스터를 찾아라! 4. 이프리 왕국으로 5. 망가진 마법의 지도 6. 코끼리의 도움 7. 드래곤 마스터 오비 8. 기나긴 여정 9. 전설의 크와쿠 10. 레인보우 드래곤이다! 11. 크와쿠를 물리치다 12. 아름다운 무지개 13. 다요의 이야기 14. 흑마법에 걸린 디에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9년 동안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전문가 리뷰 * “이해하기 쉬운 어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스케치 형식의 그림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주며, 캐릭터의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챕터북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_북리스트 “짧은 챕터, 다양한 사건, 드래곤 마스터의 세계가 한눈에 그려지는 일러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까지. 드래곤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결합하여 흥미로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다.” _커커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그의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네가 특별하다는 걸 잊지 마! 아무리 강해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법 드레이크는 웜이 보내는 긴급 메시지를 받고 잠에서 깼다. 레인보우 드래곤이 위험에 빠졌으니, 도와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레인보우 드래곤은 비를 내리는 능력이 있는데, 힘을 쓰지 못하면 그 지역 생명체들까지 위험에 빠질 것이다. 드레이크는 곧바로 드래곤 마스터들과 그리피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레인보우 드래곤을 구출하기로 한다. 하지만 레인보우 드래곤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드래곤을 도울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드래곤 마스터에게서 찾을 수 있다. 바로 레인보우 드래곤의 마스터를 찾아 도움을 구하는 것. 드레이크와 애나는 스톤이 알려 준 대로 이프리 왕국으로 떠난다. 이프리 왕국은 바싹 메말라 있다. 사람들은 비가 내리기를 기원했고, 오비라는 아이도 가뭄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때 난데없이 드레이크와 애나라는 아이들이 찾아와 자신과 함께 드래곤을 구하러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오비는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강한 힘을 가진 드래곤은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며 거절한다. 혹시 이번에는 드래곤 스톤이 잘못 선택한 것일까? 드레이크와 애나는 오비를 설득하여 레인보우 드래곤을 구할 수 있을까?
스마일 준휘, 서비스 최고!
아람 / 김주현 (지은이), 김현정 (그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감수)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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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사회,문화
김주현 (지은이), 김현정 (그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감수)
다시 돌아온 늑대들
봄의정원 / 나디아 벨아디 (지은이), 마르크 마예프스키 (그림), 곽노경 (옮긴이)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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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그림책
나디아 벨아디 (지은이), 마르크 마예프스키 (그림), 곽노경 (옮긴이)
백룸에서 살아남기 2
소담주니어 / 김건구 (지은이), 양세근 (그림)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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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김건구 (지은이), 양세근 (그림)
유튜버 ‘미스터리’의 도움으로 백룸을 탈출한 줄 알았던 네 명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레벨 2 파이프 드럼으로 넘어온 것을 깨달았다. 이곳은 레벨 0~1과 달리 아주 난폭하고 위험한 엔티티들이 있었고, 결국 엔티티에게 쫓기다 서우와 이슬, 규하와 도윤으로 갈라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의문의 남자 레오와 카일을 만나 커다란 싸움에 휩쓸리게 되는데… ….-프롤로그 -레벨 2 파이프 드림 -레벨 3 전력발전소 -레벨 4 버려진 사무실 -레벨 5 공포의 호텔 -에필로그 사총사의 백룸 탐험기는 계속된다! 유튜버 ‘미스터리’의 도움으로 백룸을 탈출한 줄 알았던 네 명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레벨 2 파이프 드럼으로 넘어온 것을 깨달았다. 이곳은 레벨 0~1과 달리 아주 난폭하고 위험한 엔티티들이 있었고, 결국 엔티티에게 쫓기다 서우와 이슬, 규하와 도윤으로 갈라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의문의 남자 레오와 카일을 만나 커다란 싸움에 휩쓸리게 되는데… …. 백룸의 가장 큰 세력들이 격돌하는 와중 흩어진 친구들은 다시 재회하여 백룸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특 징 1. 백룸이라는 온라인에서 유명한 괴담을 세계관으로 삼아 특이한 분위기의 모험담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개성 있는 아이들의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3. SCP 재단과 백룸을 소개한 꿈소담이의 도서들을 통해 유기적으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나라 좋은 세상 만들기 3) 장길산은 왜 도적이 되었을까
네오비전 / 장수하늘소 글, 김마늘 그림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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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장수하늘소 글, 김마늘 그림
아이들이 깨어 있는 시민으로 자라 건강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아동 교양 도서. 아이들이 좋은 가치관과 바람직한 행동, 의지와 용기를 가진 시민으로 자라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과 고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시했다. 참되고 당당한 용기란 무엇인지 말하는 \'저항(항거)한다는 것\' 편. 불의에 맞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맞서는 참된 용기와 저항하는 힘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닌, 노력과 배움의 결과임을 강조해 아이들의 실천력까지 유도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생활속의 일화를 통한 동화, 저항정신이 투철했던 역사적 인물들, 실제로 현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의 소개 등으로 이야기의 주제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한다.- 머리말 : 참되고 당당한 용기란 무엇일까요?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요 : 스팸메일은 너무 지겨워 공부하는 기계는 싫어요 : 영웅이의 하루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아요 : 가족 조사는 싫어요 외국인을 차별해서는 안 돼요 : 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몽골인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요 : 재원이가 학교에 안 나와요 나의 몸을 소중히 간직해요 : 옆집 아저씨의 진실 나의 권리는 내가 지켜요 : 아빠, 사오정이 뭐야? 아이들을 때리면 안 돼요 : 멍든 동심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당당히 말해요 : 요리사가 되고 싶은 영훈이 올바른 생각이란 무엇일까요? : 헐리우드 키드의 꿈 생명은 소중한 거예요 : 5개월 태아의 일기 우리에게는 불의에 맞설 힘이 있어요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에요 : 전학생의 비밀 남을 속이는 것은 옳지 않아요 : 바가지 요금은 싫어요 불의에 당당하게 맞서요 : 지옥에서 보낸 며칠 우리 주변부터 돌아봐요 : 학교도 안전 지대는 아니다? 불의에 맞서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용기 : 장길산은 왜 도적이 되었을까? 여자 일, 남자 일이 따로 있나요? : 나도 축구부에 들고 싶어요 내 힘으로 바로잡을 수 있어요 : 반장은 내 손으로 뽑을래요 힘을 모으면 어려운 일도 할 수 있어요 : 토끼마을과 사자마을의 한 판 승부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영어영역 영어 Start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3,3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3,300원으로 만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역대 감수 문항 에센스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역대 수능 연계교재의 고퀄리티 문항을 엄선하여 15~20분 분량의 14회 미니모의고사로 구성했다. 목표 시간과 헷갈린 문항, 틀린 문항을 정리할 수 있는 학습계획표를 제공한다.01회 미니모의고사 02회 미니모의고사 03회 미니모의고사 04회 미니모의고사 05회 미니모의고사 06회 미니모의고사 07회 미니모의고사 08회 미니모의고사 09회 미니모의고사 10회 미니모의고사 11회 미니모의고사 12회 미니모의고사 13회 미니모의고사 14회 미니모의고사 정답과 해설3,300원으로 만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역대 감수 문항 에센스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역대 수능 연계교재의 고퀄리티 문항을 엄선하여 15~20분 분량의 14회 미니모의고사로 구성 수능 실전 훈련으로 실전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목표 시간과 헷갈린 문항, 틀린 문항을 정리할 수 있는 학습계획표 제공 국어: Start → Jump → Hyper (난도별 3책) 영어: Start → Jump → Hyper (난도별 3책)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미안해요 할아버지
생각의길 / 노경실 외 지음, 정훈이 그림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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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길
명작,문학
노경실 외 지음, 정훈이 그림
노무현 6주기 헌정 동화집. 아직 할 수 있다는 믿음, 불의에 맞선 용기,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정신을 맑게 빚어 낸 여섯 편의 동화를 담고 있다. 노경실, 김기정, 이금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동화 작가가 모여 펴냈다. 대통령이기 전에 한 사람이었을, 그리고 한 어린이었을 그에게 그가 평생 꿈꿨던 세상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로봇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도모하는 어린 로봇의 총기(로봇 라라의 눈물), 위선에 가득 찬 어른들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리고 스스로 자신들의 삶을 찾아 나선 남매의 용기(마고할미의 가마솥), 유명인과 같은 이름 찾기를 하며 가짜 으스대기를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소년의 즐거움(차대기 찾기) 등. 여기 실린 여섯 편의 동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믿었고, 가치 있다고 여겼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여섯 작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정신을 모아 하나의 맑은 지도를 만들어 냈다. 주변의 시선과 가난에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노무현. 이 동화책을 통해 그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전한다.머리말 … 5 로봇 라라의 눈물 노경실 … 11 마고할미의 가마솥 김기정 … 43 차대기 찾기 이금이 … 71 아빠의 노래 박상률 … 99 염소 일병 구하기 김진경 … 121 오도카니 섬에 간 이구아나 삼둥이 임정진 … 157 저자 소개 … 179여섯 편의 동화에 담긴 그의 발자취 노무현 6주기 헌정 동화 “한 편의 동화가 아이들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말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가치를 품고 살아야 하는지는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좋은 동화는 사람이 서로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모면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삶, 더 깊이 사랑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 시인 도종환 “아이들은 때 묻지 않은 하얀 도화지와 같아서 마음먹은 대로 다채롭고 풍성한 인생을 그려 나갈 수 있습니다. 이 동화책이 전하는 사랑, 정의, 용기의 메시지는 아이들의 삶에 소중한 밑그림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땅의 많은 아이들이 역경 속에서도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단단한 내면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인 안도현 “인생을 사는 데 중요한 것은 모두 어린 시절에 생기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작고 여린 것에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 자기와 남을 똑같이 존중하는 태도를 선물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 작가 유시민 1. <미안해요 할아버지> 노무현 6주기, 그에게 바치는 동화 속 세상. 동화 작가 노경실, 김기정, 이금이, 박상률, 김진경, 임정진, 그림 작가 정훈이가 모여 그려 낸 꿈과 희망의 지도. “응? 이제 그 대장 염소는 아주 너희 염소가 된 거니?” 아저씨가 처마에 달아 놓은 전등을 켜며 물었다. “아니요. 그 얘기했는데 할아버지가 그냥 한 소리니까 줄 수 없대요. 게다가 이 대장 염소를 푹 고아서 몸보신하겠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산으로 도망가라고 풀어 주려는 거예요.” 우현이가 잔뜩 볼이 부은 소리를 했다. “그래? 그거 아주 잘했다.” 아저씨는 이렇게 말하더니 하하 웃었다. “그런데 이 염소 어떡해요? 산으로 안 가고 우리를 졸졸 따라다녀요.” 내 말에 아저씨는 긴 막대기를 주워 와 염소를 산 위쪽으로 뻗은 숲길을 향해 몰았다. “야 이놈, 할아버지 다리도 불편하신데 저 언덕 너머 하늘까지 잘 모셔다 드려야지. 네 등이라도 짚고 가야지, 할아버지 혼자 어떻게 저 먼 하늘까지 가시겠니? 얼른 가거라.” 아저씨가 막대기로 바닥을 탁탁 치며 몰았다. 염소는 메헤헤헤 울더니 산 위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본문 중 6년 동안 우리는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이 벗어 놓은 신발을 품 안에 안고만 있습니다. 정의와 용기를 지니고, 불의를 참지 않았던 그가 뚝심 있게 걸어왔던 길. 지나온 자리마다 그의 발자국이 선합니다. 그의 발자국을 위로하기 위해 노경실, 김기정, 이금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동화 작가가 모였습니다. 이 동화책은 그의 신발에서 묻어나는 온기를 위로하는 한 권입니다. 대통령이기 전에 한 사람이었을, 그리고 한 어린이었을 그에게 그가 평생 꿈꿨던 세상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나쁜 사람은 벌을 받고, 용기를 갖고 불의에 맞서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그런 평범하지만 따뜻한 나라를 말입니다. 여기 실린 여섯 편의 동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믿었고, 가치 있다고 여겼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아직도 온기가 느껴지는 그의 신발. 이제는 그 신발을 우리가 건네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신발을, 어떤 지도를 건네줘야 할까요. 2. 아직 할 수 있다는 믿음, 불의에 맞선 용기,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그가 남긴 정신을 맑게 빚어 낸 여섯 편의 동화. “라라, 그래서 내가 생산과학부랑 자꾸 부딪히는 거야. 너처럼 어린 로봇들이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고, 또래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자는 거지.” “맞아요. 우린 너무 힘들어요. 우리도 사람들이 말하는 희로애락이 있고, 가족이랑 친척이랑 친구도 있는데……. 우리는 자동차나 청소기나 세탁기처럼 일만 해야 돼요.” “그래, 조금만 참아. 세상에는 너희를 알아주는 좋은 사람도 많거든.” -본문 중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로봇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도모하는 어린 로봇의 총기(로봇 라라의 눈물), 위선에 가득 찬 어른들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리고 스스로 자신들의 삶을 찾아 나선 남매의 용기(마고할미의 가마솥), 유명인과 같은 이름 찾기를 하며 가짜 으스대기를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소년의 즐거움(차대기 찾기), 세월호의 비극 속에서도 인간다운 따스함을 보였던 보통 어른의 존재에서 받는 위안(아빠의 노래), 산골 마을의 인정을 깨달아 가는 서울 소녀의 삶(염소 일병 구하기), 오도카니 섬의 옹기종기 와이파이를 통해 도달하게 되는 우리네 만남(오도카니 섬에 간 이구아나 삼둥이). 여섯 작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정신을 모아 하나의 맑은 지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주변의 시선과 가난에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노무현. 이 동화책을 통해 그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나눠 주고자 합니다. 3. 아직도 미안한 게 많습니다. 그가 꿈꿨던 세상을 향해 발자국을 내딛다. 아빠는 내 앞에 앉아 한참 동안 내 눈을 바라보았다. “우리 딸은 여그 있는디…….” 뒤따라 들어온 엄마가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아빠의 어깨를 다독였다. “세영이 아빠, 제발이지 인자 그 꿈에서 벗어나 불쇼.” 나를 바라보던 눈을 거둔 아빠가 한 손에 물통을 들고서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라고 잡은디, 고것이 내 맘대로 되야제.” “배 사고 난 것이 당신 잘못도 아닌디, 당신 몸 상헌께 그라제. 그만 괴로워하쇼잉.” 엄마가 아주 걱정스러운 말투로 살갑게 다독였지만, 아빠는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었다. “더 구할 수 있었는디…….” 아빠는 멍한 표정으로 마당 쪽을 바라봤다. 희붐히 날이 밝고 있었다. 방 안은 아직 어둡지만 창밖은 벌써 날이 새고 있었다. “허 참, 바닷물 속으로 맥없이 들어가 버리더란께. 학교 건물맨치로 큰 배가 말이여.” 아빠는 한숨을 내쉬며 혀를 끌끌 찼다. -본문 중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장래희망이 공무원이라 하는 초등학생, 브랜드 아파트 단지의 아이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놀이터, 일어나선 안 되었던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아직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가 바라는 세상도 이런 게 아니었을 것입니다. <미안해요 할아버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동화책입니다. 솔직히 사과하고 용서하는 사회. 아직 이런 사회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에는 온통 미안한 것투성이입니다. 어쩌면 ‘미안하다’는 말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고, 해야 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안함’을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이 사랑과 연민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떤 불의 앞에서도 그를 닮은 굳센 정신을 새겨 하나의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걱정 없이 옹기종기 둘러 앉아 직업이 아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정말 멋진 오도카니 섬’을 찾은 이구아나 3형제처럼 아이들이 우리가 사는 이곳은 정말 멋지다라고 할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4. 노무현장학금, <미안해요 할아버지>가 지키는 어린이의 배울 권리 “멀리 보면 가치 있는 일이 이익이 되는 일이다.” 생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신 말씀입니다. <미안해요 할아버지>에 참여한 일곱 명의 작가 모두는 어떤 것이 어린이들에게 가치 있는 일인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작가들은 본인들의 인세를 ‘노무현재단’과 ‘노무현장학금’에 기부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작년 5주기 때 출간했던 <그가 그립다>에서부터 시작한 ‘가치 있는 일’입니다. 스물두 명의 작가들은 뜻을 모아 <그가 그립다>의 수익금이었던 3천여만 원을 ‘노무현장학금’에 기부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기부를 이번에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이 장학금 제도는 ‘꼴찌도 장학생이 될 수 있다’는 독특한 심사 기준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취적인 자세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학생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장학금의 설립 목적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던 노무현의 학창 시절과, 그 어려운 사법 고시를 통과했음에도 ‘고졸 대통령’이라는 꼬리표에 내내 시달려야 했던 그의 삶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노무현과 같은 학창 시절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꿈을 꿀 수조차 없다고 믿는 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 그리고 “얼마나 성실히, 열심히 사느냐”의 문제만을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이 책의 작가들은 그것이 그의 정신과 뜻을 계승하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일곱 명의 작가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흔쾌히 ‘노무현장학금’에 인세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미안해요 할아버지>의 저자들은 노무현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눈앞의 시련을 딛고 일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뜻을 모아 출간한 이 책이 그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그들이 장학금으로 기부한 인세가 누군가의 꿈을 지원해 주고, 그들의 진심이 담긴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을 울려 줄 수 있다면. 그리움이 그리움에서 끝나지 않고 소망으로, 희망으로, 가능으로 바뀔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미안해요 할아버지>를 만들고, 전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한국을 살린 부자들
M&Kids / 오홍선이 지음, 려하 그림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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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인물,위인
오홍선이 지음, 려하 그림
CQ 놀이북 시리즈. 역사 속에 큰 업적을 남긴 위인들을 여섯 가지의 부자로 알아본다. 재산을 아낌없이 나누어 준 기부 부자,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나라 사랑 부자,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상상력 부자,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한 공부 부자,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부자, 노력과 신념으로 목표를 이룬 믿음 부자. 다양한 분야에서 존경받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 수 있다.작가의 말 1장 재산을 사회에 내놓은 기부 부자 나눔을 실천한 조선의 부자 임상옥 천 명의 목숨을 살리다 김만덕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치다 이회영 빈손으로 세상을 떠난 기업가 유일한 2장 나라를 위해 온몸을 던진 나라 사랑 부자 민족을 깨운 두 개의 폭탄 나석주 동양의 평화를 위해 총을 겨누다 안중근 일본 왕에게 폭탄을 던지다 이봉창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소녀 유관순 조국에 목숨을 바친 애국 청년 윤봉길 3장 슬픔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상상력 부자 조국 독립을 노래한 민족 시인 한용운 한국 영화의 선구자 나운규 독립을 간절히 바란 시인 이육사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하다 윤동주 근대 미술의 천재 화가 이중섭 4장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한 공부 부자 실학사상을 연구한 개혁가 정약용 한글 보급에 힘쓴 국어학자 주시경 바른 역사를 알려 준 역사학자 신채호 민족의식을 일깨운 지도자 안창호 모든 어린이의 아버지 방정환 5장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부자 종두법으로 천연두를 막다 지석영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육종학자 우장춘 나비를 사랑한 박사 석주명 한글 타자기를 발명한 안과 의사 공병우 포기할 줄 모르는 옥수수 박사 김순권 6장 노력과 신념으로 목표를 이룬 믿음 부자 독도를 지킨 어부 안용복 나라 잃은 한을 달래 준 자전거 왕 엄복동 빼앗긴 나라의 희망이 되다 손기정 불꽃이 된 청년 노동자 전태일 가난한 환자를 돌본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아프리카 아이들의 천사 이태석 <부록> 우리가 몰랐던 진짜 부자들 백 리 안 가난한 사람을 돌보다 경주 최부자 신용으로 한약재 거상이 되다 김홍조 임금의 옥새보다 믿을 수 있다 이덕유 삯바느질로 번 재산을 사회에 돌려주다 백선행 가난을 이겨 내고 학교를 세우다 최송설당 러시아에서 이름난 부자가 되다 최재형 전국에 소문난 만병통치약을 만들다 이경봉 종로에 백화점을 세우다 최남 미래를 내다본 땅 부자 김기덕 황금을 찾아 벼락부자가 되다 최창학나눔과 희생, 노력으로 부자가 된 한국 위인들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 주세요! ‘부자’ 하면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이 떠오를 거예요. 하지만 ‘무언가 많은 사람’도 부자라고 불러요. 책이 많은 사람은 ‘책 부자’, 아들딸이 많은 사람은 ‘자식 부자’, 친구가 많은 사람은 ‘친구 부자’라고 부르지요. 우리나라를 빛낸 많은 위인들은 모두 부자였어요. 정말로 돈이 많은 부자들도 있었지만 재산을 아낌없이 나누어 준 기부 부자,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나라 사랑 부자,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상상력 부자,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한 공부 부자,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부자, 노력과 신념으로 목표를 이룬 믿음 부자들이었지요. 학자, 상인, 독립운동가, 작가, 발명가, 영화감독, 의사, 신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위인들이 어떤 부자였는지 <한국을 살린 부자들>을 통해 알아보아요. 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이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비법! 1장은 재산을 사회에 내놓은 ‘기부 부자’로 조선 시대의 거상 임상옥과 여성상인 김만덕, 집안 전체가 독립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은 이회영,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기업가 유일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2장은 나라를 위해 온몸을 던진 ‘나라 사랑 부자’로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관순, 나석주,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을 다루고 있어요. 3장은 슬픔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상상력 부자’로 시인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과 화가 이중섭,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나운규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요. 4장은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한 ‘공부 부자’로 조선 시대의 학자 정약용을 비롯해 국어학자 주시경, 역사학자 신채호, 민중 교육에 앞장선 안창호,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5장은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부자’로 종두법을 시행한 지석영, 육종학자 우장춘, 나비 박사 석주명, 한글타자기를 만든 공병우, 옥수수 박사 김순권에 대해 알 수 있지요. 6장은 노력과 신념으로 목표를 이룬 ‘믿음 부자’로 독도를 지킨 안용복과 일제강점기의 마라톤 선수 손기정, 자전거 왕 엄복동, 청년 노동자 전태일과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이태석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진짜 부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 수 있답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공부 부자, 상상력 부자, 아이디어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인생의 ‘부자’가 될 수 있지요. 여러분은 어떤 부자가 되고 싶나요?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여러분도 ‘○○ 부자’가 될 거예요.
4카드
웅진주니어 / 정유소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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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정유소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웅진책마을 97권. 라이벌 다민이를 때리는 바람에 벼랑 끝에 몰린 마루가 의문의 4카드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기억나지 않는 폭행 사건은 한순간에 마루의 모든 것을 앗아 간다. 소년체전 출전 금지, 강제 전학, 엄마의 분식점 폐업, 하나같이 마루가 감당하기에 버거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래서였을까, 마루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주는 4카드에 매달리는데….4월 8일 PM 4:44 학교 폭력 대책 자치 위원회 4카드 4월 4일 PM 4:44 4월 5일 4월 6일 4월 7일 4월 8일 낮 12시 44분 4카드 4시간 전 소년 체전 선발전 오후 4시 40분 4카드 4분전 4카드 4초 전 바뀌다마루 앞에 나타난 의문의 4카드는 약일까, 독일까? <4카드>는 라이벌 다민이를 때리는 바람에 벼랑 끝에 몰린 마루가 의문의 4카드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기억나지 않는 폭행 사건은 한순간에 마루의 모든 것을 앗아 간다. 소년체전 출전 금지, 강제 전학, 엄마의 분식점 폐업, 하나같이 마루가 감당하기에 버거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래서였을까, 마루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주는 4카드에 매달린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만다.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고 그 대가를 감내할 사람도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루처럼 당장 코앞에 닥친 문제에 쉽게 시선을 빼앗기곤 한다. 과연 우리는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는가, <4카드>는 묻는다. 경쟁으로 얼룩진 우리 아이들의 꿈은 꽃필 수 있을까?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마루와 다민이는 0.01초를 다투는 수영부 라이벌이다. 둘은 처한 환경이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바로 소년체전에 나가는 것. 소년체전에 나가 장학금을 받아야만 하는 마루와 아빠에게 인정받아야만 수영을 계속할 수 있는 다민이의 절박한 경쟁은 금지 약물로 인해 뒤죽박죽 엉키고 만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만 더 높은 곳을 꿈꿀 수 있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실력과 실력이 맞붙는 정당한 경쟁이며 목표를 위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의 소중함일 것이다. 마루는 엉킨 실타래를 풀고 그토록 좋아하는 수영을 계속할 수 있을까? 반전의 끝에서 마루는 웃을 수 있을까? <4카드>는 마루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작품이다. 마루는 도대체 왜 다민이를 때린 것일까? 모든 일의 시초가 된 그 사건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마루는 4카드를 이용해 기억의 조각을 하나둘 맞춰 나간다. 4일 전, 4시간 전, 4분 전, 4초 전, 사건의 순간이 다가올수록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진실과 세상을 떠난 마루 아빠의 반전 스토리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바뀐다. 반드시 간절할 때만 써라.” 아빠가 4카드에 남긴 메시지의 의미와 아빠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질수록 마루는 그동안 마음을 짓눌렀던 무거운 죄책감과 마주하게 된다. 마루는 긴 여정 끝에서 한 뼘 자라난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까? 상자를 열자 황금색 카드가 보였다. 크기는 신용 카드만 했고 왼쪽에 크게 ‘4’라고 적혀 있었다. 고개를 갸웃하며 카드를 뒤집어 봤다. 카드 번호도 마그네틱 선도 없었다. 이 4카드는 도대체 뭘까? 4카드가 들어 있던 상자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이따 엄마한테 물어보기로 하고 상자를 닫으려는데, 상자 뚜껑 안쪽에 글귀가 있었다.바뀐다. 반드시 간절할 때만 써라.<본문 ‘4카드’ 중에서> 손목시계를 봤다. 정확히 12시 44분이었다. 돌아왔다. 사건 발생 4시간 전으로.‘시계만 돌려주면 돼. 그러면 내 미래가 바뀔 거야.’나는 열다 만 가방 지퍼를 열고 시계를 옷 속 깊이 밀어 넣었다. 가방 지퍼를 닫고 서둘러 내 자리로 돌아왔다. 해냈다는 안도감에 몸의 힘이 쭉 빠졌다. 풀썩 쓰러져 주머니에 넣어 둔 핸드폰을 찾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있던 핸드폰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4카드가 가져간 것이다. 역시 꿈이 아니었다.<본문 ‘4시간 전’ 중에서>
사랑의 학교
꿈소담이 /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김양순 옮김, 홍성지 그림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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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김양순 옮김, 홍성지 그림
1. 10월의 일기 개학날 전학 온 친구 나의 친구들 용감한 갈로네 크로시의 집 파도바의 소년 2. 11월의 일기 아름다운 악수 사랑하는 선생님들 넬리와 갈로네 어린 정찰병 3. 12월의 일기 보티니의 실수 피렌체의 소년 첫눈 오던 날 눈싸움과 할아버지 4. 1월의 일기 주정뱅이 아버지 북치는소년 글짓기 일등 돌아온 퇴학생 5. 2월의 일기 78번 죄수 크로시의 아버지 뒤바뀐 아버지 6. 3월의 일기 퇴학생 프란티 데로시의 우정 악당들 7. 4월의 일기 기계 체조 아버지의 선생님 어머니를 잃은 갈로네 빛나는 훈장 8. 5월의 일기 아름다운 희생 엄마 찾아 삼만 리 9. 6월의 일기 무더위와 졸음 즐거운 날의 슬픔 난파선 10. 7월의 일기 학기말 시험 이별 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 -띄어쓰기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2
미래엔아이세움 / 유티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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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 (지은이), 김기수 (그림)
선생님,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철수와영희 / 권세원, 김성이, 김유미, 김태현, 류재인, 문다슬, 박진욱, 서상희, 오로라, 이주연, 임소형, 전수경, 정혜승 (지은이), 이연정 (그림), 시민건강연구소 (기획) /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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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사회,문화
권세원, 김성이, 김유미, 김태현, 류재인, 문다슬, 박진욱, 서상희, 오로라, 이주연, 임소형, 전수경, 정혜승 (지은이), 이연정 (그림), 시민건강연구소 (기획)
건강의 의미, 아프면 쉴 권리, 번아웃, 행복하게 살 권리, 일터에서 건강 지키기, 이상 기후, 재난 등을 주제로 우리 모두와 지구의 건강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몸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건강한 건지,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급식 조리사 선생님의 일과 암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일터에는 왜 화장실과 휴게실이 있어야 하는지, 왜 재난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지와 같은 어린이가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30가지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들 담았다. 나아가 우리가 아픈 이유가 무엇인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어떤 요구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이 책은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노력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사는 동네, 성적, 학교, 성별, 나이, 장애, 국적, 부모님의 직업에 따라 달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머리말: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 1장. 우리의 ‘당연한 권리’가 뭐예요? 1. ‘아프면 쉴 권리’가 있다고요? 2. 우울감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3. 어린이도 ‘번아웃’이 올 수 있다고요? 4. 파업이 헌법에서 보장한 당연한 권리라고요? 5. ‘행복하게 살 권리’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6. 집이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라고요? 7. 몸이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걸까요? 2장. 일터에서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8. 스마트폰을 만들다 시력을 잃은 사람이 있다고요? 9. 5월 1일 노동절을 왜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나요? 10. 급식 조리사 선생님의 일과 암이 관련이 있나요? 11. 일하다 다치는 것은 노동자가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12. 일터에는 화장실과 휴게실이 있어야 한다고요? 13. 왜 엄마들에게 ‘명절증후군’이 많이 생길까요? 14. CCTV로 일하는 사람을 감시한다고요? 3장. 건강한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15. 개인정보를 알려 준 제 잘못이 아니라고요? 16.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고요? 17. 어른들이 알아서 잘 결정한다고요? 18. 코로나19로 양치질을 더 적게 하게 됐다고요? 19. ‘잘 읽는’ 방법이 있나요? 20. 칫솔질에 남녀 차이가 있다고요? 21. ‘역량’을 키운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4장. 어떻게 ‘함께’ 건강할 수 있을까요? 22. 왜 소크 박사는 소아마비 백신에 특허를 내지 않았나요? 23. 태일이 삼촌은 누구예요? 24. 다문화 가족 친구들과 어떻게 잘 지내나요? 25. 헌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원칙을 지켜요? 26. 왜 내 병원비를 나라에서 함께 내 주나요? 5장. 지구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27. 일회용 쓰레기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28. 이상 기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9. 물과 공기를 가로지르는 차가운 총알이 있다고요? 30. 재난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라고요?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이야기 -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 ‘아프면 쉴 권리’가 있다고요?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린이도 ‘번아웃’이 올 수 있다고요? 급식 조리사 선생님의 일과 암이 관련이 있나요? 일터에는 화장실과 휴게실이 있어야 한다고요? 이상 기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재난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라고요? 이 책은 건강의 의미, 아프면 쉴 권리, 번아웃, 행복하게 살 권리, 일터에서 건강 지키기, 이상 기후, 재난 등을 주제로 우리 모두와 지구의 건강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몸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건강한 건지,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급식 조리사 선생님의 일과 암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일터에는 왜 화장실과 휴게실이 있어야 하는지, 왜 재난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지와 같은 어린이가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30가지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들 담았다. 나아가 우리가 아픈 이유가 무엇인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어떤 요구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이 책은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노력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사는 동네, 성적, 학교, 성별, 나이, 장애, 국적, 부모님의 직업에 따라 달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국가와 사회의 노력을 통해 만들 수 있기에 이런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지적한다. 국가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권리에는 무엇이 있는지,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이 책에서는 여러분, 가족, 친구, 동네 이웃 등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건강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건강이 무엇인지, 우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인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어떤 요구를 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려고 해요. 우리가 더 행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보호하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더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해.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내 탓이니까 무조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국가가 우리의 행복 추구권을 지켜 주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봤으면 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내 삶과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일 때, 우리는 쉽게 무관심해져. ‘크면 알게 되겠지.’, ‘어른들이 알아서 잘 결정하겠지.’ 이러면서. 하지만, 그렇지 않아. 그 일이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해치지 않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해. 어른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는 방법, 함께 생각해 보자.
아르케 대입수시 논술 1 -인문계
북스힐 / 현인철 외 지음 /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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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
학습참고서
현인철 외 지음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인문 A 동국대학교 인문 B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엄마 아빠와 함께 만화로 읽어보는 제왕들의 책사
현문미디어 / 공문룡 지음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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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공문룡 지음
'꾀를 써서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이란 뜻을 가진 책사. 이 책사들이 없었다면 과연 제왕들의 훌륭한 치적들이 가능했을 것인가? 이 책은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수양대군과 한명회, 중종과 조광조, 정조와 홍국영 등 서로의 뜻을 맞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제왕과 책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같은 제목의 책 를 기초로 어린이들을 위해 만화로 엮은 책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명콤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읽어가는 동안 그 시대의 역사적 흐름을 알게 되는 장점도 있다. 만화로 꾸며졌지만 각 권 250 페이지의 긴 분량에 담고 있는 정보도 많은 편이다.1권 1.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2. 태종 이방원과 하륜 3. 세종 임금과 황희 4. 세종 임금과 맹사성 5. 세조 임금과 한명회 6. 성종 임금과 김종직 2권 1. 중종 임금과 조광조 2. 선조 임금과 이이 3. 영조 임금과 박문수 4. 정조 임금과 홍국영 5. 고종 임금과 이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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