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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계림북스 / 서지원 (지은이), 모리스 르블랑 (원작), 노이정 (그림) / 2021.08.30
6,500원 ⟶ 5,850원(10% off)

계림북스명작,문학서지원 (지은이), 모리스 르블랑 (원작), 노이정 (그림)
초등 독서력 세계 명작 시리즈.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은 완벽한 변장과 기막힌 방법으로 물건을 훔치는 도둑이다. 그런 뤼팽이 미국으로 가는 프로방스호에 타고 있다는 전보가 도착한다. 승객들이 단서를 가지고 뤼팽을 찾는 동안 뤼팽은 유유히 제를랑 부인의 보석을 훔친다. 미국에 도착한 뤼팽을 기다리고 있는 건 뤼팽의 라이벌인 가니마르 형사였다. 과연 뤼팽은 이번에도 가니마르 형사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도망칠 수 있을까?1.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미국으로 가는 프로방스호 당드레지의 추리 로젠 대 아르센 뤼팽의 대결 가니마르 형사의 등장 뤼팽의 정체 2. 감옥에 갇힌 아르센 뤼팽 사탄의 남작 또다시 도착한 뤼팽의 전보 사라진 남작의 보물 가니마르, 뤼팽을 다시 만나다 뤼팽의 계획 3. 아르센 뤼팽, 탈옥하다 뤼팽의 경고 수상한 뤼팽 돌아온 뤼팽 뒤바뀐 죄수 속아 넘어간 가니마르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의 흥미진진한 체포와 탈옥 이야기를 독서력이 탄탄해지는 로 읽어 보세요!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은 완벽한 변장과 기막힌 방법으로 물건을 훔치는 도둑이에요. 그런 뤼팽이 미국으로 가는 프로방스호에 타고 있다는 전보가 도착해요. 승객들이 단서를 가지고 뤼팽을 찾는 동안 뤼팽은 유유히 제를랑 부인의 보석을 훔치지요. 미국에 도착한 뤼팽을 기다리고 있는 건 뤼팽의 라이벌인 가니마르 형사였어요. 과연 뤼팽은 이번에도 가니마르 형사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도망칠 수 있을까요? 도둑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뤼팽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신출귀몰한 괴도 아르센 뤼팽의 화려한 활약상을 읽으며 독서력,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을 한 번에! 1. 독해력, 어휘력을 키워 주는 글과 멋진 그림으로 아르센 뤼팽을 읽어요! 책에 나오는 중요한 어휘를 따로 정리해 문장의 의미를 쉽게 파악하고, 독해력을 기르는 명작 동화예요. 동화를 읽기 전에 등장인물의 성격, 행동과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 핵심 단어, 사자성어와 속담 등을 미리 익혀 두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뤼팽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멋진 그림으로 담았어요. 2. 내용의 이해를 돕는 풍성한 읽을 거리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해요. 책의 앞부분에 등장인물 소개, 명작 예고편, 아르센 뤼팽의 배경, 뤼팽이 나타난 장소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았어요.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3. 교과와 연계된 독후 활동으로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독서력을 탄탄하게 길러요! 책의 뒷부분에는 아르센 뤼팽과 연관 검색어, 명작을 리뷰하는 쉬운 문제,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의 내용을 잘 읽었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교과서 , , 과 연계된 독후 활동과 ‘캐릭터와 논술 톡’을 통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일곱 모자 이야기
바람의아이들 / 김혜진 (지은이), 천은실 (그림) / 2021.09.27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김혜진 (지은이), 천은실 (그림)
빨간 모자를 쓰고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옛이야기 속 빨간 모자는 아니다. 게다가 혼자가 아니다. 빨간 모자 옆에는 주황 모자, 초록 모자, 까만 모자, 파란 모자, 하얀 모자, 노란 모자 등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인 모자를 눌러쓴 친구들이 있다. 친구가 있다면 더더욱 힘없이 당하기 있기만 하지는 않을 터. 이 친구들은 함께 모자 더미를 헤치다가 신비한 동굴에 들어가 용을 만나고, 놀이터를 워터파크로 만들어 신나게 헤엄을 치다가 문어 괴물을 만나기도 한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학교와 도서관, 아이스바를 잔뜩 사 주는 할머니와 노란 옷을 입고 전동차를 타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있는 현실 세계이기도 하지만 희한한 물건들을 파는 마녀의 잡화점과 기이한 마카롱 가게가 있는 판타지 세계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하나도 놀랍지 않은 세계. 그 안에서 일곱 모자들을 신나게 뛰어놀고, 머리를 맞대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친구를 위해 안간힘을 써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해낸다.이야기의 시작_5 빨간 모자와 사라진 모자_9 하얀 모자와 마녀의 잡화점_35 까만 모자와 빛나는 실_61 주황 모자와 도서관의 덩굴_85 초록 모자와 이상한 마카롱 가게_105 파란 모자와 놀이터 수영장_127 노란 모자와 모자 장수_149 작가의 말_190우리 동네에 빨간 모자가 살고 있다면? 빨간 모자에게 색색의 모자를 쓴 여섯 친구가 있다면! 왕자나 공주, 마녀, 바보, 가련한 의붓딸 들이 수도 없이 등장하는 옛이야기 중에서 ‘빨간모자’는 단연 인상적인 캐릭터다. 빨간 모자는 연약하고 순진무구한 어린 여자아이이지만 홀로 늑대에 맞서야 할 운명이다. 샤를 페로는 엄마 말 안 듣던 빨간 모자가 늑대한테 꿀꺽 잡아먹혀 버렸다고 겁을 주지만, 그림 형제는 사냥꾼이 나타나 늑대 배 속에 있던 빨간모자와 할머니를 구해주었다고, 그리고 그다음에는 빨간 모자가 자기 힘으로 또다른 늑대를 물리쳤으니 안심하라고 이야기해준다. 어떤 이야기든 어린 소녀가 홀로 제 앞에 닥친 위험에 맞서 싸운다는 것은 놀라울 수밖에. 물론 옛이야기 속 인물들이야 언제나 불가능한 일을 맞닥뜨리고 기적을 만나니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건 없다. 하지만 바로 우리 동네에 빨간 모자가 살고 있다면? 김혜진의 『일곱 모자 이야기』에도 빨간 모자가 등장한다. 빨간 모자를 쓰고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옛이야기 속 빨간 모자는 아니다. 게다가 혼자가 아니다. 빨간 모자 옆에는 주황 모자, 초록 모자, 까만 모자, 파란 모자, 하얀 모자, 노란 모자 등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인 모자를 눌러쓴 친구들이 있다! 친구가 있다면 더더욱 힘없이 당하기 있기만 하지는 않을 터. 이 친구들은 함께 모자 더미를 헤치다가 신비한 동굴에 들어가 용을 만나고, 놀이터를 워터파크로 만들어 신나게 헤엄을 치다가 문어 괴물을 만나기도 한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학교와 도서관, 아이스바를 잔뜩 사 주는 할머니와 노란 옷을 입고 전동차를 타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있는 현실 세계이기도 하지만 희한한 물건들을 파는 마녀의 잡화점과 기이한 마카롱 가게가 있는 판타지 세계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하나도 놀랍지 않은 세계. 그 안에서 일곱 모자들을 신나게 뛰어놀고, 머리를 맞대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친구를 위해 안간힘을 써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해낸다. 옛이야기 속 빨간 모자가 혼자서 타박타박 걸어가던 어두운 숲이 위험과 유혹이 가득한 함정이었다면, 일곱 모자들이 와글와글 몰려다니며 고함치고 깔깔거리고 웃는 마을은 신나는 놀이공원 같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언제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는 엄마의 과잉보호에 힘들어하고, 어떤 아이는 친구에 대한 시샘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또 다른 아이는 남다른 신체 조건 때문에 우왕좌왕한다. 아이들은 성격도 모두 달라서 누구는 목소리가 크고 적극적이지만 누구는 항상 뒤쪽에서 고개만 끄덕끄덕한다. 다른 동네에서 온 노랑모자가 무리 주변을 기웃대다가 슬며시 합류하는 대목을 보면 각각의 친분 정도도 한결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제를 헤쳐나갈 때 거기에는 서로에 대한 우정과 사랑이 배어 있다. 그래, 함께한다는 건 이렇게 즐거운 일이지.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건 이렇게 신나는 일이야! 마법과 기적이 머무는 시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어린 시절에 대하여 『아로와 완전한 세계』의 작가 김혜진은 초기작부터 판타지에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여준 바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한동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마법적 세계를 무대로, 그 안에 <빨간 모자>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모』 같은 이야기들을 떠올리게 하는 갖가지 장치들을 포함시켜 유년 시절을 그려냈다. 판타지 세계를 구성해내는 작가의 재능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세탁소나 잡화점, 도서관 같은 일상적 공간에서 멀쩡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신비한 세계로 안내하거나 순식간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이곳이 옛이야기적 세계라 가능한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이곳에 모든 어린이들의 유년 시절을 상징하는 공간이라서 그렇다.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우리는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였고, 매일매일이 놀라운 모험으로 가득했고, 수시로 문제에 부딪치지만 제 나름의 힘을 모아 해결하면서 한뼘한뼘 성장해 오지 않았던가. 흥미진진한 모험과 웃기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다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모자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등장하는 것은 어린 시절이 언젠가는, 반드시 끝나기 때문이다. 모든 어린 시절이 애틋하고 찡하고 그리운 까닭도 그래서이다. 그런데 모자 장수에게 모자를 팔아버린 아이들이 모자에 대해서도, 친구에 대해서도 기억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 끝까지 즐거운 기억을 놓지 않고 친구들을 위해 모자 장수에 맞서는 것은 노란 모자다. 다른 동네에서 온 데다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를 미심쩍게 여기던 노란 모자가 가장 늦게까지, 가장 절실함을 가지고 ‘모자의 시절’을 붙잡고 있는 것은 그만큼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소중했기 때문이다. 노란 모자에게는 뭔가 모를 복잡한 집안 사정이 있어 보이는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때만큼은 그냥 즐거운 어린이로 있어도 충분했을 테니 말이다. 노란 모자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는 미처 말하기 어렵거나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개인적인 문젯거리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고 떠들고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은 어린이들의 특징이자 특권이기도 한 것이다. 『일곱 모자 이야기』는 유년 시절이 으레 품고 있는 즐거움, 명랑함, 유머, 장난기뿐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 슬픔, 외로움 같은 정서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얼핏 신나는 모험담처럼 보이는 이야기가 마지막에 가서는 찡한 그리움과 안타까움까지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성별과 계급이 모호한 어린이들이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아무런 망설임이나 의구심 없이 함께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는 독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어린이 독자들은 놀이공원을 뛰어노는 즐거운 마음으로, 어른 독자들은 그런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애틋함으로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다.
내 감정이 어때서
북스토리아이 / 정진 (지은이), 서희주 (그림) / 2024.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생활,인성정진 (지은이), 서희주 (그림)
자신의 감정을 안다는 것은 쉬운 듯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은 자신을 알아가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흔히 감정을 ‘희로애락’으로 표현한다. 이 책에서는 희로애락을 구체화한 걱정, 슬픔, 행복, 미안, 화, 반가움, 무서움, 공감, 외로움, 기쁨, 감동을 이야기한다. 감정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감정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꼭지를 마무리할 때마다 각 감정의 정의와 감정을 느끼게 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또한 부록에는 어린이의 감정 교육에 대해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사실과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노력할 방법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낯선 감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게 된다.작가의 말 1. 감정 일기는 어려워! 2. 선생님이 나를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나 봐! 3. 할아버지가 정말 보고 싶어요! 4. 나쁜 일이 좋은 일을 데려왔어요! 5. 도담도담 마음 카페 1 6. 억울하고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요 7. 푸른미르 괴담 클럽 8. 너무 무서우면 얼음처럼 굳어 버려요! 9. ‘비밀 글자’를 알려 줄게 10. 진진가 게임 11. 내 꿈을 응원해 줘요! 12. 도담도담 마음 카페 2오락가락 내 기분은 괜찮은 걸까? ‘감정’과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부글부글 화가 나는 걸까?” “속상하고 슬플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자신의 감정을 안다는 것은 쉬운 듯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은 자신을 알아가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첫걸음이지요. 우리는 흔히 감정을 ‘희로애락’으로 표현합니다. 이 책에서는 희로애락을 구체화한 걱정, 슬픔, 행복, 미안, 화, 반가움, 무서움, 공감, 외로움, 기쁨, 감동을 이야기합니다. 감정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감정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꼭지를 마무리할 때마다 각 감정의 정의와 감정을 느끼게 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게 합니다. 또한 부록에는 어린이의 감정 교육에 대해 양육자가 기억해야 할 사실과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노력할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낯선 감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나의 감정뿐만 아니라 남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공포’라는 감정을 이야기할 때 무엇인가를 두려워하는 것은 바보 같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대상과 까닭이 다를 뿐이라고 말합니다.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려면 서로를 챙겨 줘야 하고, ‘자신감’이라는 감정은 겸손함을 함께 가져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감정 또한 일방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요.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좋은 관계를 맺는다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꼭지별로 감정 표현 및 문제의 종류와 해결책 제시 • 실제 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을 인터뷰하여 만든 사실감•현장감 넘치는 이야기 내 마음을 알고 표현하려면? 감정의 좋은 면을 알고 제대로 활용하세요 아이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부모님과 의견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고,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마음을 졸이기도 합니다. 고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를 따져 보면 모두 감정에서 비롯합니다. 분노, 질투, 우울, 공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또는 기쁨, 행복, 만족, 자신감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깁니다. 감정이 하는 일과 긍정적인 면을 이해하면 감정을 좋은 방향으로 쓰는 방법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화’라는 감정을 제대로 쓰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일을 개선할 용기와 힘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화가 날 때면 ‘화내는 건 나빠.’라고 부정적인 면을 먼저 떠올리기보다 내 안의 마음이 ‘화’라는 감정을 통해 나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어요. ‘화’를 통해 내 마음이 왜 불편한지를 살피고 보듬는 기회로 삼도록 말이에요. 감정이 찾아온 이유를 떠올리면 모든 감정이 소중해진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찾아오는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때도 있고, 감정을 꾹꾹 참거나 한꺼번에 터뜨리기도 해요. 무엇인가 두려울 때는 그 감정을 잊으려 애쓰기도 하지요. 그래서인지 나의 마음과 감정이지만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강연하는 정진 선생님이 직접 교사와 학생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부모님의 마음을 파악하지 못해서, 또 자기 마음을 잘 몰라서 당황하지 않도록 자기감정을 바로 들여다보고 상황에 따라 제대로 끄집어내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감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 책 《내 감정이 어때서》가 아이들이 여러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진정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개념 + 연산 라이트 초등 수학 4-2 (2025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2.01
10,500원 ⟶ 9,45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수학 전 단원 연산을 빠짐없이 훈련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된 교재이다.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합이 1보다 작고 분모가 같은 (진분수)+(진분수) 합이 1보다 크고 분모가 같은 (진분수)+(진분수)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작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크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분모가 같은 (대분수)+(가분수) 분모가 같은 (진분수)-(진분수)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1-(진분수) (자연수)-(분수)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분모가 같은 (대분수)-(가분수) 2. 삼각형 이등변삼각형, 정삼각형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정삼각형의 성질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 사이의 관계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 4. 사각형 수직 평행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5.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에서 알 수 있는 내용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기 6. 다각형 다각형 정다각형 대각선"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은 한 컷 개념으로 개념 기억력을 강화하고, 계산 비법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한 초등수학 전문 연산 교재입니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이 초등수학 전 단원 연산을 빠짐없이 훈련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기적의 사각형 어린이 스도쿠
엠앤키즈(M&Kids) / 어린이 퍼즐 연구회 (지은이) / 2019.01.15
7,000원 ⟶ 6,300원(10% off)

엠앤키즈(M&Kids)수학동화어린이 퍼즐 연구회 (지은이)
추리력.사고력.논리력.집중력 향상 숫자, 도형 퍼즐 게임으로 3 * 3 / 4 * 4 / 6 * 6 / 9 * 9 / 총 180문제의 종류가 담긴 스도쿠 퍼즐 게임이다. 하루 10분씩 스도쿠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린아이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을 통한 지능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초 급 편 3 × 3 1번 ~ 60번 4 × 4 61번 ~ 120번 중 급 편 6 × 6 121번 ~ 170번 고 급 편 171번 ~ 180번스도쿠(sudoku)란?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또는 '한 자릿수'라는 뜻이다. 일본의 퍼즐 회사에서 스도쿠라는 이름으로 판매하여 크게 인기를 얻었고 그 후 세계 각국으로 퍼졌다. 게임 방법은 가로·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의 가로·세로줄에 1~9의 숫자를 중복되지 않게 적어 넣는 퍼즐 방식이다. 또한 가로·세로 3줄로 이뤄진 작은 사각형 안에서도 1~9가 중복되지 않게 써야 한다. 가로와 세로줄의 수를 줄이거나 늘려서 쉽게 또는 어렵게 조절할 수 있다. 숫자 대신 도형을 이용하기도 한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 한 권으로 즐기는 어린이 스도쿠 퍼즐 게임! 추리력/사고력/논리력/집중력 향상 숫자, 도형 퍼즐 게임으로 3 * 3 / 4 * 4 / 6 * 6 / 9 * 9 / 총 180문제의 종류가 담긴 스도쿠 퍼즐 게임입니다. 하루 10분씩 스도쿠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린아이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을 통한 지능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맨투맨 주니어 보이는 독해
맨투맨 / 홍숙한 지음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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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학습참고서홍숙한 지음
기본편 01 1.be동사 뒤에 오는 명사, 형용사는 보어 역할을 한다 2.'the+형용사'의 쓰임을 익힌다 3.'be동사+to부정사'의 쓰임을 익힌다 -다의어 교실 02 4.'조동사+have+과거분사'는 과거의 일에 대한 추측을 나타낸다 5.'be동사+being+과거분사'구문을 익힌다 6.'have(has) been+~ing'구문을 익힌다 -다의어 교실 03 7.'keep/make+목적어+형용사'구문을 익힌다 8.'지각동사+목적어+동사원형'구문을 익힌다 9.'사역동사+목적어+동사원형'구문을 익힌다 -다의어 교실 04 10.현재분사의 쓰임을 익힌다 11.'have(get)+목적어+과거분사'구문을 익힌다 12.분사구문은 부사의 역할을 한다 13.문장이 과가분사로 시작하면 Being, Having been이 생략된 것이다 -다의어 교실 05 14.관계대명사의 한정적 용법과 계속적용법을 익힌다 15.'전치사+관계대명사'의 쓰임을 익힌다 16.관계대명사 that과 what의 특별 용법을 익힌다 17.관계대명사의 생략 용법을 익힌다 18.관계부사의 선생사로 올 수 있는 말을 익힌다 -다의어 교실 06 19.가정법 과거는 현재 사실의 반대를 나타낸다 20.가정법 과거완료는 과거 사실의 반대를 나타낸다 21.I wish/as if 가정법은 직설법의 시제보다 한 시제 앞선다 -다의어 교실 07 22.전체 부정과 부분 부정의 다양한 표현을 익힌다 23.부정어구가 문두에 오는 도치 구문을 익힌다 24.목적어/보어/부사(구)가 문두에 오는 도치 구문을 익힌다 -다의어 교실 바른 답과 해설
신나는 쌤 음악교실 5-1
아름출판사 / 아름뮤직아카데미 엮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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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예술,종교아름뮤직아카데미 엮음
교과서를 종합한 음악공부 합본으로 교과서가 달라도 1학기 학교 음악수업의 기초와 핵심적인 내용을 수업 목표와 연간 지도 계획에 맞추어 어린이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학습, 보충학습, 실력평가로 구분하여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중간평가와 학기말 종합문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몄다.1. 숲속을 걸어요, 꿈(Drem) / 4 ● 보충학습(조표와 임시표) / 6 ● 기본학습 / 7 ● 실력평가 / 8 2. 고사리 꺾자, 장장 짚세기 / 10 ● 보충학습(장구 연주법과 장단) / 12 ● 기본학습 / 13 ● 실력평가 / 14 3. 모두 모두 자란다, 꿈을 향해 달리자 / 16 ● 보충학습(다장조 주요3화음) / 18 ● 기본학습 / 19 ● 실력평가 / 20 ● 응용학습(음악 감상 - “사계” 중 ‘봄’ 제1악장 / 빌헬름 텔 서곡) / 22 《중간평가 1》 / 24 4. 에델바이스, 새싹들이다 / 26 ● 보충학습(리코더 연주법) / 28 ● 기본학습 / 29 ● 실력평가 / 30 5. 아리랑, 선생님 마음 / 32 ● 보충학습(단소 익히기, 음악 감상 - 청성곡) / 34 ● 실력평가 / 36 6. 기차를 타고, 소리모아 마음모아 / 38 ● 보충학습(사장조 주요3화음) / 40 ● 기본학습 / 41 ● 실력평가 / 42 ● 응용학습(악기 가족, 기악곡의 연주 형태) / 44 《중간평가 2》 / 46 7. 경복궁타령, 늴리리야 / 48 산도깨비, 반딧불 / 49 ● 실력평가 / 50 8. 산새가 아침을, 섬마을 / 52 ● 보충학습(바장조 주요3화음) / 54 ● 기본학습 / 55 ● 실력평가 / 56 9. 개고리 개골청, 둥당기타령 / 58 ● 실력평가 / 60 ● 응용학습(소금 연주법, 음악 감상 - 천년만세 / 현악 4중주 ‘종달새’) / 62 《중간평가 3》 / 64 10. 나뭇잎 배,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66 ● 보충학습(내림마장조 익히기) / 68 ● 기본학습 / 69 ● 실력평가 / 70 11. 도움소, 제주 멸치 후리는 소리ㆍ자진배치기 / 72 ● 보충학습(시김새, 각 지역별 민요의 특징) / 74 ● 실력평가 / 76 12. 날아라 슈퍼보드, 즐거운 여행자 / 78 ● 보충학습(악기 연주법, 기악 합주) / 80 ● 실력평가 / 82 ● 응용학습(아시아의 여러 나라, 유럽의 여러 나라) / 84 《중간평가 4》 / 86 학기말 종합문제 / 88 해답 / 95 『신나는 쌤 음악교실 5-1』은 교과서를 종합한 음악공부 합본으로 교과서가 달라도 1학기 학교 음악수업의 기초와 핵심적인 내용을 수업 목표와 연간 지도 계획에 맞추어 어린이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초학습, 보충학습, 실력평가로 구분하여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중간평가와 학기말 종합문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교과서 5학년 1학기 내용을 종합하여 교과서가 달라도 수업목표와 연간 지도계획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본학습, 보충학습, 응용학습, 실력평가로 구분하여 연간 지도계획의 핵심 내용을 쉬운 설명과 함께 체계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였고 공부한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중간평가와 학기말 종합평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괴물 사용 설명서
크레용하우스 / 전건우 (지은이), 더미 (그림)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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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전건우 (지은이), 더미 (그림)
현우는 학교에서 6학년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같은 반 친구 성주를 구해 주려다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스마트폰에 깔린 괴물 사용 설명서 앱을 보게 된다. 친구와 자기를 괴롭히는 나쁜 형들을 혼내 주기로 결심하고 괴물을 골라 보낸다. 다음 날 학교에서 6학년 형들이 밤새 악몽을 꾸고 응급실까지 실려 갔다는 소문을 듣고 현우는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통쾌한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는 약한 자를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고자 정의로운 마음에서 시작된 괴물 소환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우의 마음에 자만심을 불러일으키더니 신중하고 현명하게 앱을 사용하라는 경고 메시지까지 무시하게 된다. 괴물을 이용해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려던 현우가 점차 괴물을 닮아 가고 있었던 것이다.괴물을 부리는 자 6 이상한 앱과 악당들 10 첫 번째 괴물: 흡혈귀 24 뺑소니 운전자를 잡아라! 41 두 번째 괴물: 늑대 인간 52 나쁜 어른 혼내 주기 62 세 번째 괴물: 슬렌더맨 73 경고 메시지 90 네 번째 괴물: 좀비 98 다시 찾아온 기회 112 괴물의 왕 122나쁜 사람들을 벌주기 위해 괴물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있다면? 어느 날 스마트폰에 깔린 괴물 사용서 앱! 현우는 학교에서 6학년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같은 반 친구 성주를 구해 주려다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스마트폰에 깔린 괴물 사용 설명서 앱을 보게 된다. 흡혈귀, 늑대 인간, 슬렌더맨 등 다양한 괴물들을 골라 나쁜 사람들을 혼내 줄 수 있고 단계별 모드에 따라 친구와 자기를 괴롭히는 나쁜 형들을 혼내 주기로 결심하고 괴물을 골라 보낸다. 다음 날 학교에서 6학년 형들이 밤새 악몽을 꾸고 응급실까지 실려 갔다는 소문을 듣고 현우는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통쾌한 마음이 들었다. 정의의 히어로가 된 현우! 괴물 사용 설명서 앱을 의심했던 현우는 이제 앱을 믿는다. 그리고 친구를 교통사고 내고 뺑소니 친 범인을 혼내 주고자 또다시 늑대 인간을 보낸다. 또 엄마 아빠에게 불만인 친구를 위해 친구의 엄마 아빠에게 슬렌더맨을 보낸 뒤 스스로 정의의 히어로가 된 듯 뿌듯해한다. 하지만 막상 친구가 고마워하기는커녕 현우를 의심하고 원망의 말을 하자 자신의 선의를 알아주지 않는 것에 현우는 분노한다. 그리고 괴물을 부리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또 다른 대상을 찾게 된다.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처음에는 약한 자를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고자 정의로운 마음에서 시작된 괴물 소환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우의 마음에 자만심을 불러일으키더니 신중하고 현명하게 앱을 사용하라는 경고 메시지까지 무시하게 된다. 괴물을 이용해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려던 현우가 점차 괴물을 닮아 가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내면에는 선과 악이 늘 공존한다. 선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언제 악에게 조종당할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악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않는 절제와 용기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교과 연계: 5학년 도덕 6.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8. 우리 모두를 위하여 6학년 도덕 3. 갈등을 대화로 풀어 가는 생활비명을 지르며 골목을 달려가는 싸움 잘하는 형의 모습을, 현우는 숨죽인 채 지켜봤다. 휴대 전화로 보는 것뿐인데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입안이 바짝바짝 말랐다. 너무 긴장해 숨쉬기도 힘들었다. “네가 도와준 덕분에 나 더 크게 안 다쳤어. 고마워. 그리고 그 나쁜 놈들은 분명 벌을 받은 거야. 너도 애들 하는 이야기 들었지?”“벌이라고?”“응. 분명해. 일진 악당들 하는 짓을 보고 정의의 히어로가 벌을 내린 게 틀림없어! 솔직히 난 정말 기뻐. 그동안 진짜 힘들었거든.”현우는 성주의 눈에 살짝 고인 눈물을 보며 그제야 안도했다. 일진 악당들이 모두 당했다는 게 실감 났다. 그게 가능했던 건 바로 괴물 사용 설명서 덕분이었다. 괴물을 사용해 악당들을 물리친 것이다. 현우는 확신했다. 그 앱이 진짜라는 걸. 휴대 전화를 들고 방 안을 서성이던 현우는 거실로 나갔다. 괴물 사용 설명서를 사용하지 않고는 흥분도, 분노도 가라앉지 않을 것 같았다. 이제는 모두가 알게 해 주고 싶었다. 나쁜 짓을 하면 괴물을 부리는 자가 벌을 내린다는 사실을. 그리고…… 바로 자신이 괴물을 부리는 자라는 사실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다 알리고 싶었다.
방귀 탐정 vs 카본 박사
주니어김영사 / 이하 지음, 윤유리 그림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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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이하 지음, 윤유리 그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발자국을 찾고 그 발생 원인을 알며 대처 방법을 알려 주는 초등 중학년 학습 동화이다. 두 인격을 가진 카본(탄소) 박사와 방귀 잘 뀌는 박나무 탐정이 쫓고 쫓기는 추격적인 재미있게 펼쳐지는데, 마지막 법정 이야기에서는 환경오염의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알려 준다. 탄소와 탄소 발자국을 가상의 인물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직접 탐정단을 조직하고 탄소 발자국을 잡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지킬과 하이드처럼 이중성을 가진 탄소는 이산화탄소(탄소 발자국)로 변한 것을 괴로워하며 나무와 보람이에게 자신이 지구를 망가뜨리기 전에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나무는 이연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탄소 발자국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탄소 발자국이 생기는 이유를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일상 생할 속에 숨어 있다.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물 아끼기, 필요 없는 물건 사지 않기, 플러그 뽑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간단한 생활 수칙을 지킴으로써 어떻게 환경을 지키는지 알려 준다. 각 나라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통해서는 여러 나라의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알 수 있다.첫 번째 미션 탐정 사무소를 세워라!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몰디브 소녀에게서 온 편지 두 번째 미션 탄소 발자국을 찾아라! 탄소는 고체, 아니면 기체? 투발루 소년에게서 온 편지 제주도 용머리 해안 소녀에게서 온 편지 세 번째 미션 탄소 발자국을 쫓아라! 식탁 위의 탄소 발자국 미국의 소고기 공장에서 온 편지 네 번째 미션 탄소 발자국을 찾아라! 소나무를 얼마나 심어야 할까? 카본 박사의 방문 예고장 다섯 번째 미션 탄소 발자국을 재판하라! 이산화탄소가 순환한다고? 나무의 편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발자국을 찾고 그 발생 원인을 알며 대처 방법을 알려 주는 초등 중학년 학습 동화이다. 두 인격을 가진 카본(탄소) 박사와 방귀 잘 뀌는 박나무 탐정이 쫓고 쫓기는 추격적인 재미있게 펼쳐지는데, 마지막 법정 이야기에서는 환경오염의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알려 준다. 전 세계가 고민해야 할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환경 문제이다. 요즘 지구촌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다양한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도에서는 폭염으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었으며 올해 우리나라도 여름 내내 살인적인 더위를 겪었다. 그뿐이 아니다. 빙하가 녹아서 투발루, 몰디브 등 여러 섬이 잠기고 있고 미국의 몇 기업들은 화성에서의 삶을 개척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렇게 환경 재앙을 일으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이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연료, 물건, 식품 등 모든 것이 생겨날 때부터 버려질 때까지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탄소 발자국 (carbon footprint)이라고 한다. 가장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 탐정단!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과학 탐정 119 방귀 탐정 대 카본 박사》는 탄소와 탄소 발자국을 가상의 인물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직접 탐정단을 조직하고 탄소 발자국을 잡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지킬과 하이드처럼 이중성을 가진 탄소는 이산화탄소(탄소 발자국)로 변한 것을 괴로워하며 나무와 보람이에게 자신이 지구를 망가뜨리기 전에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나무는 이연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탄소 발자국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탄소 발자국이 생기는 이유를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일상 생할 속에 숨어 있다.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물 아끼기, 필요 없는 물건 사지 않기, 플러그 뽑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간단한 생활 수칙을 지킴으로써 어떻게 환경을 지키는지 알려 준다. 각 나라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통해서는 여러 나라의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알 수 있다. 살아 있는 생생한 캐릭터, 다양한 환경 자료들,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가진 《과학 탐정 119 방귀 탐정 대 카본 박사》.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속 과학 지식과 더불어 시급한 환경 문제를 일깨워 주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내년엔 출간될 2편은 잦은 지진의 원인과 그와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이연두 선생님은 교탁을 탕탕 쳤다. “주목! 아무래도 탄소 발자국을 잡는 탐정 사무소를 만들 때가 온 것 같구나.” “탐정 사무소요?”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에 어리둥절해했다.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방끗 웃었다. 이연두 선생님은 웃을 때에 뺨이 우물져서 정말 예뻤다. “우리 모두 탄소 발자국을 추적해 보는 거야.” “탄소 발자국이 뭔데요?” 나무가 번쩍 손을 들고 물었다. 이연두 선생님이 진지한 얼굴로 나무를 보았다. “이산화탄소의 흔적을 말하는 거야.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이지.” 안녕!나는 몰디브에 사는 말레라고 해. 말레는 몰디브의 수도 이름이기도 해. 우리 엄마 아빠가 큰 사람이 되라고 붙여 주신 이름이지. 하지만 과연 내가 그렇게 잘 자랄 수 있을까? 무슨 소리냐고? 우리나라는 점점 가라앉고 있어. 몰디브는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야. 국토의 80%가 해발 1m 이하인데다 국민의 42%가 해안가에 살고 있지. 우리나라는 점점 가라앉고 있어. 엄마 말로는 가라앉는 게 아니라 해수면이 점점 상승해서 섬이 잠기는 거래.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매년 신혼여행으로 몰디브를 찾고 있어. 그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해. 하지만 나무랑 보람이가 커서 결혼을 할 즈음에는 몰디브가 아예 바다에 잠겨서 사라질지도 몰라.-몰디브 소녀 <말레의 편지> 중에서
전사들 종족의 탄생 1~6 세트 (전6권)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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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6. 별들의 길』은 『태양의 흔적』, 『떠오르는 썬더』, 『첫 번째 전투』, 『타오르는 별』, 『분열된 숲』에 이은 여섯 번째 이야기로, 천둥족과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하늘족이 탄생한 종족의 기원을 그리고 있다.1.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1-태양의 흔적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프롤로그 1. 스톤텔러의 꿈 2. 굶주림과 죽음 3. 투표 4. 사라진 동생 5. 동굴을 떠나다 6. 흔적을 쫓아서 7. 독수리의 공격 8.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9. 천둥길의 괴물들 10. 낯선 두발쟁이 영역 11. 개에게 쫓기다 12. 셰이디드모스의 죽음 13. 적대적인 떠돌이들 14. 완벽한 보금자리 15. 낯선 고양이들과의 대화 16. 한밤중의 기습 17. 또 한 번의 이별 18. 갈라진 무리 19. 끌리는 마음 20. 잘못된 만남 21. 스톰의 선택 22. 멀어지는 사이 23. 땅속 굴길 24. 의도하지 않은 죽음 25. 떠나 버린 스톰 26. 혼자 남은 아이 비하인드 스토리 1. 둘만 남다 2. 낯선 고양이들 3. 변화하는 숲 2.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2-떠오르는 썬더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프롤로그 1. 돌아온 고양이 2. 변화하는 황무지 3. 개들의 습격 4. 숲 고양이들과의 만남 5. 무너진 굴길 6. 떠돌이들의 도움 7. 자신감을 잃은 재기드피크 8. 갑자기 찾아온 방문객 9. 톨섀도의 고민 10. 숲을 덮친 불 11. 용감한 어린 고양이 12. 다시 만난 형제 13. 아버지와 아들 14. 거절할 수 없는 제안 15. 황무지를 떠나 숲으로 16. 새로운 가족 17. 숲에서의 첫 사냥 18. 아버지와의 훈련 19. 진정한 힘 20. 낫지 않는 병 21. 문섀도의 죽음 22. 땅속에서 발견한 동굴 23. 흔들리는 믿음 24.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 25. 누가 지도자인가 26. 클리어스카이의 속셈 27. 희망을 찾아서 비하인드 스토리 1. 공원 고양이 리플 2. 부서진 평화 3. 새로운 집 3.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3-첫 번째 전투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프롤로그 1. 훈련의 시작 2. 돌아온 썬더 3. 싸워야만 한다면 4. 새로운 동료 5. 숲을 찾아온 떠돌이들 6. 안개 속의 만남 7. 클리어스카이의 계략 8. 황무지의 불청객 9. 위험한 애완 고양이 10. 사라진 아이들 11. 목숨을 건 훈련 12. 새끼 고양이들을 찾아서 13. 가슴 아픈 죽음 14. 가늠할 수 없는 슬픔 15. 말하지 못한 진실 16. 마지막 인사 17. 나무 네 그루를 향하여 18. 설득과 배신 19. 땅속 굴길에서 20. 싸우지 않으면 죽는다 21. 의미 없는 싸움 22. 영혼 고양이들 23. 별빛 고양이들의 전갈 비하인드 스토리 1. 윈드와 브랜치 2. 첫 만남 3. 새로운 인연 4.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4-타오르는 별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전투가 끝난 뒤 2 새로 만난 고양이들 3 하나가 되지 않으면 죽는다 4 영혼 고양이들의 충고 5 외눈박이 떠돌이 6 다시 시작되는 갈등 7 병에 걸린 생쥐 8 타오르는 별 9 타오르는 별을 찾아서 10 끔찍한 실수 11 알 수 없는 병 12 리버리플의 초대 13 떠나는 윈드러너 14 변화의 바람 15 모든 것을 빼앗긴 클리어스카이 16 돌아온 그레이윙 17 아름다운 암고양이 18 재기드피크의 첫 임무 19 원아이의 공격 20 클리어스카이의 결심 21 새로운 인연 22 든든한 지원군 23 작전 개시 24 배신 25 전투의 결말 26 깨어진 믿음 27 되찾은 숲 28 하나가 되다 비하인드 스토리 1 선섀도의 꿈 2 산을 떠나서 5.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5-분열된 숲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클리어스카이의 결심 2 서로 다른 생각들 3 각자의 결정 4 흩어지는 고양이들 5 다시 만난 스타플라워 6 그림자 속에 도사린 위험 7 굶주린 떠돌이들 8 텅 빈 동굴 9 스타플라워의 속삭임 10 비밀스러운 만남 11 분노한 썬더 12 분열된 숲 13 뜻밖의 만남 14 소나무 숲으로 15 기쁘지만은 않은 재회 16 두발쟁이의 덫 17 다시 모인 가족 18 전하기 힘든 진실 19 소중한 시간 20 사라진 아이들 21 꺼져 가는 숨 22 작별 23 나의 진영으로 24 진정한 집 25 발톱을 드러낸 떠돌이 비하인드 스토리 프롤로그 1 새로운 인연 2 가족이 되다 6.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6-별들의 길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먹이와 맞바꾼 평화 2 부탁과 거절 3 꿈꾸는 어린 암고양이 4 절망에 빠진 클리어스카이 5 구출 작전 6 새 생명의 탄생 7 불안한 평화 8 홀로 적진으로 9 빼앗긴 먹이 10 아름다운 암고양이 11 떠돌이들의 공격 12 진영으로 뛰어든 개들 13 남겨진 떠돌이들 14 황무지로 15 진실을 숨긴 떠돌이 16 힘겨워지는 호흡 17 공격받은 펀 18 클리어스카이의 시험 19 새로운 사랑 20 다시 나타난 슬래시 21 사라진 새끼 고양이 22 눈 위의 추격 23 되찾은 새끼 고양이 24 끝나지 않은 여행1.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1-태양의 흔적> 발행일 2024년 03월 31일 / 쪽수 464p / 값 16,500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첫 번째 이야기! “밝은 햇빛이 가득하고, 따스하고, 먹이가 있는 곳……. 태양의 흔적을 쫓아가면 그곳이 나올 것이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첫 번째 이야기! 부족 고양이들은 산에서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왔다. 하지만 먹이는 귀해지고 추운 계절을 나기는 점점 힘들어진다. 용감한 젊은 고양이 무리는 스톤텔러가 본 신비로운 환영을 따라, 먹이와 물이 풍부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산을 떠난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위험과 도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낯선 세계에 던져진 고양이들은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다 함께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찾거나, 흩어지는 위험을 감수하거나! 2.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2-떠오르는 썬더> 발행일 2024년 06월 10일 / 쪽수 448p / 값 16,500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 황무지와 숲에 각각 자리 잡은 두 무리, 그 사이를 걷는 어린 고양이 썬더의 발은 어디로 향할까?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 두 무리 사이에 놓인 어린 고양이 썬더는 아버지 클리어스카이한테 버림받은 상처를 간직한 채 그레이윙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 어느 날 큰불이 숲을 덮치면서 썬더의 타고난 용기는 빛을 발하고, 어린 고양이의 충성심은 시험대에 오른다. 낳아 준 아버지와 키워 준 무리, 썬더의 충성심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 3.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3-첫 번째 전투> 발행일 2024년 06월 30일 / 쪽수 496p / 값 16,500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세 번째 이야기! 산을 떠난 고양이들을 향한 스톤텔러의 불길한 예언! “욕심은 시작일 뿐이다.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세 번째 이야기! 클리어스카이가 다스리는 숲을 빠져나온 썬더는 그레이윙이 있는 황무지로 돌아간다. 그사이 숲 진영과 황무지 진영 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점점 깊어진다. 그레이윙은 양쪽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지만, 클리어스카이는 영역을 나누는 경계와 가혹한 규칙만이 미래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스톤텔러의 예언과 페블하트의 불길한 꿈은 곧 있을 전쟁을 암시하는데……. 전쟁을 막기 위한 그레이윙의 노력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4.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4-타오르는 별> 발행일 2024년 10월 16일 / 쪽수 416p / 값 17,500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네 번째 이야기! “하나가 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야 한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네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대전투가 끝난 후 ‘나무 네 그루’는 피로 물들고 고양이들은 아끼는 친구와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긴다. 두 무리는 휴전을 맹세하지만, 평화를 다짐하는 것만으로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위험한 외눈박이 떠돌이에게 클리어스카이는 숲을 빼앗기고, 치명적이고 신비로운 질병이 황무지와 숲의 진영을 덮치는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타오르는 별’을 찾아야 한다!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5.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5-분열된 숲> 발행일 2024년 12월 30일 / 쪽수 528p / 값 17,500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다섯 번째 이야기! “마음을 따라라, 그 마음이 집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치명적인 전염병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고양이들. 하지만 잎 없는 계절이 시작되고 굶주림과 추위가 모두를 위협한다. 한편 영혼 고양이들에게서 온 메시지는 변함이 없다. “살아남으려면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야 한다!” 클리어스카이는 모든 무리가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고양이들은 각자 원하는 집을 찾아 뿔뿔이 흩어지는데……. 이제 모든 고양이가 어느 무리에 충성을 바칠지 결정해야 한다! ‘전사의 규약’이 처음 만들어진 종족의 기원을 밝히는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6.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6-별들의 길> 발행일 2025년 02월 28일 / 쪽수 480p / 값 17,500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마지막 이야기! “함께 사냥하고 싸우는 진영 동료들, 혈육보다 더 가까운 우리는 ‘종족’이야.”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마지막 이야기! 오랜 갈등이 끝나고 숲과 황무지 고양이들은 타오르는 별의 다섯 꽃잎처럼 다섯 개의 무리로 흩어져 정착한다. 하지만 위험한 악당 슬래시가 스타플라워를 납치해 무리한 먹이를 요구한다. 클리어스카이는 짝과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이지만, 슬래시를 물리치려면 톨섀도, 윈드러너, 썬더, 리버리플이 이끄는 다른 무리와 힘을 합쳐야 한다. 다섯 개의 무리가 하나가 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종족의 기원을 밝히는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그 마지막 이야기!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6. 별들의 길』은 『태양의 흔적』, 『떠오르는 썬더』, 『첫 번째 전투』, 『타오르는 별』, 『분열된 숲』에 이은 여섯 번째 이야기로, 천둥족과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하늘족이 탄생한 종족의 기원을 그리고 있다. 오래전 산에 살고 있던 부족 고양이들은 스톤텔러가 받은 계시를 따라 태양의 흔적을 쫓아 산을 내려온다. 긴 여정 끝에 태양의 흔적이 가리키는 넓은 땅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두 무리로 나뉘어 황무지와 숲에 각각 자리를 잡는다. 숲의 무리와 황무지 무리 사이에 벌어진 끔찍한 대전투가 끝나고, 살아남은 고양이들 앞에는 신비로운 영혼 고양이들이 나타난다.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라!” 영혼 고양이들이 전한 메시지를 두고 고민하던 고양이들은 각자가 믿고 따르는 지도자를 따라 더 작은 무리로 뿔뿔이 흩어진다. 클리어스카이의 떡갈나무 숲, 톨섀도의 소나무 숲, 윈드러너의 황무지, 썬더의 골짜기, 리버리플의 강까지, ‘타오르는 별’의 다섯 꽃잎처럼 다섯 개의 무리로 흩어져 마침내 하늘족, 그림자족, 바람족, 천둥족, 강족의 시초를 이룬다. 한편 무리 고양이들을 못마땅해하는 악당 슬래시는 클리어스카이의 짝인 스타플라워를 인질로 잡고 무리 고양이들을 위협하고, 다섯 무리는 ‘하나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예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대장정의 첫 시작을 여는 프리퀄, 종족의 탄생!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별을 쫓는 자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Reset! 리셋 수학 허수와 복소수
이다새(부키) / 후카가와 야스히사 지음, 전선영 옮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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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새(부키)학습참고서후카가와 야스히사 지음, 전선영 옮김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나오는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는 '친절한 수학 개념 해설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준다"는 책들이 대부분 기존의 문제집에서 개념과 원리 부분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치는 데 비해,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과 '사고법'을 중점적으로 파고든다.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맞춰 진행되는 학교와 학원의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난이도 높은 고등학교 수학을 배워야 하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수학의 기초 체력을 단련하기에 좋다. '허수와 복소수' 편은 실수의 상대 개념인 허수와, 그 허수와 실수를 모두 포함하는 복소수를 다룬다. 허수와 복소수의 개념을 알면 알수록 실수 개념이 명확해지고 수의 체계가 잡힌다. 실수는 자연적인 수, 허수는 인공적인 수라는 이분법을 걷어 내고 고찰하면, 수의 본질이 무엇이고 한 가지 수가 '수로서 인정'받기 위해 어떤 조건들을 갖춰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유리수와 무리수, 음수와 허수가 인정을 받는 과정을 살피면서 수의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또 실수와 허수의 상위 체계인 복소수를 복소평면 위에 나타내거나 극형식으로 표현했을 때 수학적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 준다. 추천사·허수, 인간의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수(김준교) 머리말·허수에 대한 장벽을 허물 수 있기를…… I 실수는 진짜, 허수는 가짜? 01 허수는 정말 가짜 수일까? 02 실수도 알고 보면 별나다 II 허수는 이렇게 인정받았다 03 음수의 힘겨운 성장과 정착 04 허수, 수학의 높은 장벽을 뚫다 III 허수의 참모습 05 복소수와 복소평면 06 복소수의 곱셈과 회전 07 복소수를 넘어서는 수는 존재할까? IV 이것이 허수의 힘이다 08 복소함수와 미분가능성 09 복소함수와 적분가능성 10 실제 세계와 허수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는 친절한 수학책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그럼에도 공식을 외고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기계적인 방식으로 수학 성적을 올리는 데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 모두가 혈안이 되어 있다. 기본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식의 암기나 심화 문제 풀이에 한계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교과 과정과 수능 시험이 요구하는 수준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조급함이 앞서는 것이다. 수학 수업은 물론이고 각종 문제집과 학습서마저도 상위권 학생들에 맞춰 나오다 보니, 거기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은 결국에는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국포자', '영포자', '과포자' 등의 비슷한 조어들에 비해 '수포자'가 더 널리 쓰이는 것은, 그만큼 난이도가 높고 한번 진도의 흐름을 놓치면 따라잡기가 도통 쉽지 않은 수학 과목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이처럼 학교나 학원의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또 중학교 수학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의 심화된 수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찬찬히, 그러면서도 확실히 다져 주는 '개념 중심의 수학책'이 필요하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의 '개념'에 모든 것을 바쳤다. "개념과 원리를 알려 준다"는 책들이 대부분 기존의 문제집에 개념과 원리 부분을 강화하는 수준인 데 비해,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만' 중점적으로 파고든다. 많은 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 것이다. 즉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라 할 수 있다. 간간이 문제가 등장하기는 해도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기초적인 수준에서 고안된 것일 뿐, 현재의 고등학생들이 수시로 치르는 시험 문제와 같은 난이도는 전혀 아니다. 이 시리즈의 저자 역시 책에 등장하는 수식 중에 혹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훌쩍 넘기라고 충고한다. '연습 문제 풀이' 같은 과정 없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적어도 개념만큼은 확실히 잡았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진정한 '수학 개념 책'이라 할 수 있다. 수학의 기초 체력 단련이 필요한 사람이 읽는 책 이러한 수학 교과의 개념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 과연 필요할까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수학 교과 과정에는 집합이나 방정식, 제곱근, 도형의 성질과 같이 중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조금씩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는 단원들이 있다. 이러한 단원들은 고등학교 수학에 심화된 내용으로 나오더라도 학생들의 부담이 덜하다. 반면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처음 접할 수 있는 개념들은 갑자기 높아진 난이도와 수능 시험에 나온다는 부담감에 학생들이 괴로워할 만한 단원들이다. 이 시리즈는 1권 미적분, 2권 확률과 통계, 3권 지수와 로그, 4권 허수와 복소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확률과 통계' 정도만 중학교 수학 시간에 '경우의 수' 수준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울 뿐, 미적분이나 로그, 허수와 복소수 등 나머지 단원들은 모두 고등학교 과정에서 처음 접하는 분야다. 학생 개개인의 이해 수준 차이는 무시된 채 진도가 나가고 수업이 진행되는 사이 응용문제를 앞에 두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는 문제집을 거듭 푸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립하는 것만이 해법이다. 그래야 문제 의도를 파악하고 풀이 방향을 탐지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교와 학원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력을 제공하고 '수포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수학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 고등학교 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이나 심화 수학 단원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생들에게는 본 수업에 앞서 기초를 탄탄히 하는 선행 학습의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응용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에 다시 기본 개념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보조재로서 기능할 수도 있다. 또 문과 출신으로 대학에서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 대학 새내기들(수학 과목이 부담스러워 문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을 이들은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인 옵션의 가격 결정 모델을 배우면서 고난도의 미분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든 고등학교 수학책을 다시 펼쳐야 하는 성인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난이도의 수학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에 짧게 등장했다가 존재감 없이 사라지고 마는 허수와 복소수. 그러나 허수와 복소수의 개념을 알면 알수록 실수 개념이 명확해지고 수의 체계가 잡힌다. 또 한 가지 수가 '수로서 인정'받기 위해 어떤 조건들을 갖춰야 하는지도 간접적으로 고민하는 기회가 된다. - 실수는 진짜, 허수는 가짜? 실수는 실재하는 수이고 허수는 상상의 수인가? 이 책은 이러한 이분법 이전에 '수'라는 것 자체가 현실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자연수부터 0의 존재, 분수와 소수 등 오늘날 당연시되는 수의 종류들도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인정되었다는 것이다. 2장에서는 이처럼 허수에 비해 기반이 튼튼하다고 여겨지는 실수가 어떠한 지난한 과정을 거쳐 인정받게 되었는지를 살핀다. 이 과정에서 오늘날 초등학교에서 비슷한 시기에 배우게 되는 분수와 소수가 사실은 3500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각각 발견되었다는 사실, 자연수만을 수로 생각하고 떠받들던 피타고라스가 얄궂게도 자신의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무리수'를 발견하게 되자 그 사실을 비밀에 부쳐야 했던 일화 등을 들려준다. - 음수와 허수의 눈물겨운 '인정 투쟁' 허수는 제곱해서 -1이 되는 수다. 정의 자체에 음수 개념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음수가 먼저 인정받은 뒤에야 세상에 받아들여질 수 있었는데, 이 음수가 인정을 받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무엇보다 '기하학적 대수학'이 대세를 이루고 있던 시대에는 선분의 길이나 도형의 넓이 등이 '음수'라는 것이 수용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중세에 이미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이 발견되었음에도 음수는 인정을 받지 못했다. 17세기 후반 라이프니츠와 뉴턴의 시대에 이르러서야 간신히 인정받았다. 음수의 사정이 이러하니, 허수는 더했다. 허수는 역사적으로 이차방정식과 삼차방정식의 일반해를 구하는 과정에서 매번 등장했지만 이내 다시 물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러다 18세기에 오일러가 을 처음으로 i로 나타내고, 19세기 초에 가우스가 허수와 실수를 모두 포함한 '복소수'로 파악하면서 마침내 허수의 존재가 인정되었다. 특히 가우스가 복소수를 '복소평면'에 나타내 허수를 시각화한 것은 사람들이 허수의 실재성을 깨닫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복소수의 신기한 특징들 III부에서는 가우스에 의해 수로서의 토대가 확립된 허수와 복소수의 참모습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특히 가우스가 고안한 복소평면 위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허수와 복소수의 중요한 성질을 정리한다. 실수를 늘어놓은 수직선과, 복소수를 나타낸 복소평면을 비교함으로써 실수와 대비되는 복소수의 성질을 살펴본다. 예를 들어, 실수는 수직선상에 일직선으로 늘어놓을 수 있어 대소 관계가 있지만, 복소수는 복소평면 위에 흩어져 있어 크기를 비교할 수 없다. 또 원점에서 복소수를 나타내는 점을 이은 선분과 그 선분이 실수축과 이루는 각을 '편각'이라 하는데, 복소수의 곱은 각 복소수의 편각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본다. 복소수를 이처럼 절댓값과 편각으로 나타내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드무아브르의 정리, 오일러의 공식 등이 대표적이다. III부의 7장에서는 복소수보다 한 차원 높은 수 체계, 즉 복소수를 포함한 수 체계가 가능한지 논해 보고, 복소수가 현재까지 발견된 '사칙 연산이 가능한' 수 체계 중 최상위 체계임을 설명한다. - 실수의 한계를 넘어서는 복소수의 마법 IV부에서는 수학과 물리학에서 복소수가 어떻게 응용되는지 다룬다. 물리학에서 다양한 현상을 연구할 때는 현상을 수식으로 기록하거나 서술하는 방법을 주로 쓰는데, 이때 쓰이는 수식의 하나로 미분방정식이 있다. IV부는 이처럼 복소수의 미분과 적분, 복소수를 변수로 하는 복소함수 등을 살핀다. 우선, 복소함수와 미분가능성을 다룬 9장에서는 실수를 변수로 하는 실함수의 미분에 대해 다루고, 실함수와 달리 복소함수는 편미분의 조건을 정한 '코시·리만의 방정식'이 성립하면 미분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복소함수가 미분가능하면 등각성의 원리와 항등 정리 등 복소함수만의 두드러진 특징이 나타난다. 또 복소함수와 적분가능성을 다룬 10장에서는 코시의 적분 정리와 적분 공식, 특이점, 테일러급수 등 실함수의 적분이 아닌 복소적분에서만 가능한 성질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실수 범위에서는 구할 수 없었던 적분값이 복소수 범위에서는 쉽게 나오기도 하는 등 복소수의 은밀한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이처럼 복소수는 실수 범위에서는 불가능하거나 복잡하게 구해야 했던 일부 계산을 간단하게 '해치울' 수 있으며, 사인이나 코사인 같은 물결 모양의 파형과 관계된 전기 회로 연구나 양자역학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실수란 현실에 당연히 존재하는 수일까?이 문제를 진지하게 파고들려면 현실이니 상상이니 실재니 하는 것이 무엇인지까지 되짚어야 하겠지만 어려운 문제이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정확히는 몰라도 적어도 "실수는 현실에 당연히 존재하는 수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다."라고는 할 수 있다. 수라는 것은 당연히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순순히 단정 지을 수 없다.예를 들어 가장 당연해 보이는 1, 2, 3, 4 등의 자연수 개념도 사람이 날 때부터 몸에 지닌 것은 아니다. 눈앞에 나무가 한 그루, 두 그루, 세 그루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만 인식하던 단계에서 그로부터 1, 2, 3…이라는 수의 개념을 획득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추상화 능력에 있어 대단한 도약을 했다라고 할 만한 것이었다.그러니 실수가 당연히 실재하는 수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숱한 고난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 실수에는 자연수, 0, 음수, 분수, 소수, 유리수, 무리수 등 다양한 수들이 있는데, 허수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처음에는 좀처럼 인정받지 못했다. 특히 음수는 받아들여지기까지 허수 못지않은 갈등의 역사를 거쳐야 했다. '실수는 당연히 존재하는 수'라는 개념 또는 감정은 처음부터 존재해 온 당연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분수 꼴로 나타낼 수 없는 수를 '무리수'라고 하듯이 분수로 나타낼 수 있는 수를 '유리수'라고 한다.그런데 무리수라는 말에서는 어김없이 '무리한 수', ' 이치에 맞지 않는 수'라는 의미가 떠오른다. 무리수를 영어로는 'irrational number'라고 하는데, 'ir'은 부정을 뜻하는 접두어이고 'ratio'는 비를 뜻한다. 따라서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무리수란 '이치에 맞지 않는 수'라기보다 '비가 없는 수'라고 해야 딱 맞아떨어진다. 마찬가지로 영어로는 'rational number'인 유리수는 '이치에 맞는 수'라기보다 '비가 있는 수'라고 생각해야 한다.물론 피타고라스에게는 무리수가 문자 그대로 '이치에 맞지 않는 수'자체였다. 인정하기는커녕 숨겨야 할 수였다.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본질은 수'이고 자연수의 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수는 분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리수는 그 생각을 완전히 부정하는 수였기 때문이다.분수는 자연수를 재료로 자연수끼리 비의 관계를 나타낸 수로서 자연수에서 만들어진 수였다. 반면에 무리수는 자연수로는 만들 수 없는 수였다. '만물의 본질은 자연수'라는 믿음을 교리로 삼았던 피타고라스학파에게 무리수란 교리에 어긋나는 수, 그야말로 '이치에 맞지 않는 수'였던 것이다. 무리수는 자연수나 분수와는 전혀 다른, 아예 이질적인 '새로운 수'다. 다음 장에서 다룰 '음수'를 별개로 두면 실수는 자연수와 분수에 이 무리수가 더해져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조금 관점이 다른 소수는 실수의 분류라는 관점에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실수와 복소수는 모두 절댓값이라는 '크기'가 있다. 그러나 절댓값은 수의 크기 자체는 아니다. 복소수에는 '크기'가 없고 따라서 복소수에서는 대소 관계가 없다. 이것은 실수에서 복소수로 수를 확장했을 때 나타나는 중대한 특징이다.실수에는 대소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모든 실수를 수직선 위에 늘어놓을 수 있고, 오른쪽 수일수록 크다고 정해 놓으면 대소 관계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복소수는 복소평면 위에 흩어져 있어 한 줄로 늘어놓을 수 없기 때문에 대소 관계를 만들 수 없다.예를 들어 대소 관계의 원리를 확 바꾸어 '절댓값이 클수록 수 자체도 크다.'라고 정했다고 하자. 그렇게 정하지 못할 것도 없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다. 왜 그럴까?수학에서 '순서 관계가 있다'고 할 때는 다음 ①~③이 성립해야 한다.① x >= x (반사율)② x>= y, y>=x이면 x = y (대칭률)③ x>= y, y>= z이면 x>= z (추이율)절댓값의 대소 관계로 수 자체의 대소 관계를 정하면 ②가 성립하지 않는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청어람주니어 / 안선모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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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안선모 (지은이), 박현주 (그림)
혜수는 13일의 금요일에 생일을 맞았다. 코로나19 때문에 생일 파티도 못 하고, 친구들의 생일 축하 노래도 못 들었지만 절친 윤아와 함께 놀 생각으로 기대에 부푼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윤아에게서는 소식이 없고, 학교에서는 뜻밖의 연락이 온다. 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복잡해진 혜수는 결국 옛날 일까지 떠올리게 되는데…. “코로나! 제발 얼른 사라져 주라.” 혜수는 무사히 윤아를 만날 수 있을까?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은 코로나19 세상을 살아가는 초등학생 혜수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혜수가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을 발견하고 지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해야 나와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지 생각하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학교 가는 날 13일의 금요일 사라지지 않는 1 특별했던 그해 답답한 일요일 두근두근 월요일 자가 격리 탐정놀이 하는 어른들 나, 지금 감옥 비밀 비켜! 코로나19친구는 사라지고 코로나19가 왔다! 13일의 금요일에 생일을 맞은 혜수. 코로나19 때문에 생일 파티를 못 하는 것도 아쉬운데 엄마는 미역국 끓이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베트남 출장 간 아빠도, 아빠의 선물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감염의 위험 때문에 친구들의 생일 축하 노래도 듣지 못했지요. 동생 현수는 불길한 날이라고 놀렸지만 그래도 혜수는 괜찮았어요. 절친 윤아와 놀러 가기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윤아의 톡은 오지 않고, 학교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때문에 주말 동안 외출하지 말라는 문자가 왔어요. 그때부터 엄마들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찾는 탐정놀이를 하기 바빠요. 하지만 혜수의 마음은 온통 답 없는 윤아와의 톡에 가 있어요. 결국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 혜수는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하게 되는데……. “나, 지금 감옥.” 혜수는 이 무시무시한 상황에서 벗어나서 윤아를 만나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것?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예요. 감염자의 비말에 의해 사람들 사이에 전파되지요. 사람들은 코로나19를 이겨 내기 위해 방역 수칙을 지키며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19 세상에서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게 코로나 바이러스만은 아니었어요. 누군가 코로나19에 걸렸다고 하면 모두 눈에 불을 켜고 확진자를 찾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완치된 사람에게도 한번 확진자는 영원한 확진자라는 듯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요. 그게 진짜 코로나19를 이기는 방법일까요? 안선모 작가는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들의 ‘이기심’이라고 말해요.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이 동화에도 확진자를 찾아내려는 사람들이 등장해요. 확진자에게 집중하면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을까요? 코로나19는 치료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을 찾아서 코로나19는 우리 세상에 신 풍속도를 만들어 냈어요.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하며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지요. 학생들도 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동화 속에서도 마스크 쓴 아이들, 줌 수업과 원격 수업, 플라스틱 가림막이 세워진 교실 이야기가 나와요. 사실 지금도 코로나19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동화 속 이야기와 지금 우리의 현실은 다른 점도 있지요. 하지만 이야기를 읽으며 코로나19 상황을 되짚어 보고 확진자를 향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코로나19를 이기려면 코로나19보다 힘센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어쩌면 그것은 우리 가까이에 있을 수 있어요. 탐정놀이 하는 엄마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을 발견하는 혜수와 함께, 우리도 코로나19 없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배경 지식과 낱말 퍼즐, 독서 퀴즈, 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은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어깨동무도 안 하고, 마주 보고 앉지도 않았다. 화장실에 갈 때도 혼자 갔다.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우르르 화장실에 몰려가곤 했지만 이제 그런 건 꿈도 꿀 수 없었다. 급식실에서 간신히 마스크를 벗었지만 앞과 옆에 모두 투명 플라스틱 가림막이 세워져 있었다. 아이들은 밥을 먹을 때면 그저 눈을 마주치며 어색하게 웃을 뿐이었다. 마스크를 하도 오래 써서 코와 입이 드러난 친구들의 얼굴을 보는 게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다.“코로나! 제발 얼른 사라져 주라.”혜수는 주문을 외듯 중얼거렸다. 문자를 읽는 중간에 엄마가 벌떡 일어났다.“드디어 걱정했던 일이 벌어졌군. 여태까지 학교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안 나와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현수네 반에서는 단체 문자가 안 왔으니 아무 일도 없는 거고, 문제는 혜수네 학년이네.”
최고의 공개 수업
반달서재 / 김윤진 (지은이), 권송이 (그림)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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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서재명작,문학김윤진 (지은이), 권송이 (그림)
고봉이네 학교에서는 해마다 공개 수업을 한다. 고봉이 엄마의 소원은 “어쩜 그렇게 의젓하고 똑똑한 아들을 두셨어요!”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지만, 정작 고봉이는 수업 시간에 떠들거나 장난치지 않고 발표를 잘하는 게 너무 어렵다. 그런데도 논술 학원 다니는 것만은 피하려고 덜컥 엄마와 약속하고 말았다. 공개 수업 날,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다음 날 학교에 가니 또 새로운 걱정이 생겼다. 친구들이 너도나도 공개 수업의 단점을 이야기하면서 공개 수업을 없애 달라고 학교에 건의를 하겠단다. 고봉이도 공개 수업이 괴롭긴 마찬가지지만 어쨌거나 공개 수업은 사수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고봉이와 친구들이 최고의 공개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것이 최고의 공개 수업일까?받아쓰기 40점의 비극 ----- 6 최고의 비법을 알려 줘! ----- 15 우리가 원하는 공개 수업 ----- 22 우리 동네 자랑거리 찾아요! ----- 33 비밀 ----- 41 몰라도 되는 게 아니야! ----- 51 불도저 교장 선생님 ----- 62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70 수아의 빈자리 ----- 79 우리 동네 자랑거리, 우리 동네 사람들 ----- 86제29회 MBC 창작동화대상 대상 수상작가 김윤진의 신작 개개인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살아갈 우리를 가장 빛나게 할 이야기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 덕분에 더욱 행복한 어린이 고봉이네 학교에서는 해마다 공개 수업을 한다. 고봉이 엄마의 소원은 “어쩜 그렇게 의젓하고 똑똑한 아들을 두셨어요!”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지만, 정작 고봉이는 수업 시간에 떠들거나 장난치지 않고 발표를 잘하는 게 너무 어렵다. 그런데도 논술 학원 다니는 것만은 피하려고 덜컥 엄마와 약속하고 말았다. 공개 수업 날,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다음 날 학교에 가니 또 새로운 걱정이 생겼다. 친구들이 너도나도 공개 수업의 단점을 이야기하면서 공개 수업을 없애 달라고 학교에 건의를 하겠단다. 고봉이도 공개 수업이 괴롭긴 마찬가지지만 어쨌거나 공개 수업은 사수해야 한다. 선생님이 이번 공개 수업의 주제인 ‘우리 동네 최고의 자랑거리’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숙제를 내 주었다. 고봉이는 절친 민찬이와 함께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아름다운 동네의 모습뿐 아니라 동네의 고민거리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공개 수업을 하고 싶지 않은 친구들의 고민도, 공개 수업 날을 기다리는 친구들의 고민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고봉이와 친구들이 최고의 공개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것이 최고의 공개 수업일까? 누구를 위한 공개 수업이 되면 좋을까?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많은 초등학교들이 일 년에 한두 번 학무모를 초대해 공개 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가 교육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의 수업 참여를 지켜보면서 교육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곤 한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겠지만, 사실 수업의 주체인 어린이와 선생님뿐 아니라 초대받은 학부모도 부담이 되긴 마찬가지다. 특별한 날이다 보니 모두 최고로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을 테니 말이다. 《최고의 공개 수업》에서는 아이들마다 다양한 이유로 공개 수업을 반기는 혹은 달가워하지 않는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공개 수업을 바라보는 선생님이나 학부모들의 생각도 이야기 속의 인물들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각자가 가진 생각과 환경, 장단점이 모두 다르니 당연한 이치다. 이 책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건 매번 우리가 하는 일을 한번쯤 되짚어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다. 모든 일에는 뜻하는 바가 있고, 실행하는 과정과 결과가 있다. 가능하다면 그 일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뜻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란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고봉이네 학급에서 고봉이와 친구들이 만들어 낸 공개 수업은 평소보다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이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살아갈 우리’를 빛나게 하는 방법을 찾아 나섰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고의 공개 수업은 이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공개 수업을 이렇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말을 걸어 주는 따스한 호의가 느껴진다.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행복 책을 읽다 보면 자연히 주인공에게 눈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유독 그랬다. 고봉이가 즐겨 먹던 호빵처럼 고봉이를 생각하면 따끈하고 보드라운 이미지가 계속해서 맴돌았다. 고봉이는 길에서 마주친 고양이가 추울까 봐 자기 옷을 기꺼이 내어 주는 사람이고, 전학 와서 혼자인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친구이고, 멀리 타지에서 일하는 남편과 떨어져 홀로 육아에 전념하는 엄마에게 에너지가 되어 주는 아들이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웃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주민이고, 친구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일일이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나 자신을 돌보느라 주변을 돌아볼 틈이 부족한 요즘 우리에게 주변을 좀 돌아보라고 살포시 손을 잡는 느낌이었다. 사실 시선을 조금만 넓히면 많은 것이 눈에 들어오고, 관심을 기울이는 만큼 애정이 담길 수 있다. 별것 아닌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일상의 순간에 느끼는 작은 행복들이 모여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마음의 온도를 끌어올리더니 연상 작용으로 문득 주머니 속의 핫팩이 떠올랐다. 추운 겨울, 바깥에서 핫팩 하나만 손에 쥐어도 온몸이 따스해지곤 한다. 그런데 이 핫팩을 그냥 내버려두면 온기가 금세 식어 버린다. 하지만 핫팩을 손에 쥐거나 품에 꼭 안고 있으면 제법 뜨끈한 온기가 오래도록 이어진다. 우리도 고봉이가 손에 쥐어 준 핫팩을 꼭 끌어안고 따스한 온기를 오래오래 느껴 보면 좋겠다. 이 온기를 가까이 있는 가족, 친구, 이웃에게 전해 주면 좋겠다. 고봉이가 행복해 보이는 이유를 이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스스로 삶을 가꾸는 아이들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어린이는 가정, 학교와 같은 공동체에 속해 있으니 그 안에서 인정받고 싶어 한다. 나의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는 느낌,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유능감이 삶의 원동력이 된다. 그런데 학교 수업에서는 바른 자세로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발표 잘하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공개 수업 같은 행사가 있을 때, 그 부분에서 뛰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소외되기 쉽다. 물론 바른 태도로 수업에 임하고 조리 있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만, 다른 부분에서 유능감을 발휘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고봉이와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낸 공개 수업은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보여 주어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이번 3학년 3반의 공개 수업은 담임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을 믿고 변화를 받아들여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공개 수업은 꼭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할까?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촉진자의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공개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기 능력을 발굴하고, 친구들뿐 아니라 마을 어른들과도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을 것이다. 마을 어른들이 수업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대목에서는 왠지 뭉클함도 있었는데,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이 떠올랐다.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려면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는 일이 비단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이웃이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아이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쏟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테다. 고봉이와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어린이도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알 권리, 참여해야 할 의무를 함께 지니면 좋겠다. 서로를 존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읽는 내내 흥미롭고 마음이 꿈틀거렸던 게 아닐까 싶다.“으악! 깜짝이야!”고봉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엄마가 핑크색 재킷에 핑크색 치마를 입고 방에서 나왔기 때문이다.“뭘 그렇게 놀라? 하긴 엄마가 이렇게 예쁘게 입은 거 처음 보지? 공개 수업 가려고 오랜만에 옷 좀 장만했지. 어때?”“내 공개 수업 날인데 왜 엄마가 옷을 사?”“왜긴? 너 작년 공개 수업 생각 안 나? 엄마가 급한 일이 있어서 대충 입고 갔더니 예쁘게 안 입었다고 집에 와서 울고불고했던 거.”고봉이는 기억을 더듬었다. 그건 엄마의 오해였다. 옷 때문이 아니라 엄마가 윤하에게 “네가 우리 봉이가 좋아하는 귀요미 윤하구나!”라고 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학년 때의 최고봉이 아니야. 이번엔 진짜로 최고의 공개 수업을 보여 줄 최고봉이라고.”고봉이의 말에 엄마의 입가가 씰룩였다.“그으래? 우리 고봉이가 드디어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거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글씨도 예쁘게 쓰고 선생님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그렇지? 아휴, 엄마는 우리 고봉이를 믿었다니까.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게 없지.”아무래도 엄마와 고봉이가 생각하는 ‘최고의 공개 수업’은 조금 다른 것 같았다. 고봉이는 최고의 공개 수업을 위해 해결할 일이 너무 많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학교에 외부인들이 들어오는 건 위험해서 안 돼요. 처음 교장실에 와 준 친구들인데 허락을 못 해서 미안해요. 이제 교실로 돌아가도록 하세요.”교장 선생님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서자 반쯤 남은 사과 주스가 컵 안에서 힘없이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 순간, 고봉이가 뒤돌아서는 교장 선생님을 향해 외쳤다.“잠깐만요, 교장 선생님! 아직 할 말이 남았어요!”불도저처럼 다가오는 고봉이를 보고 교장 선생님이 깜짝 놀라 뒷걸음질 쳤다.잠시 뒤, 할 말을 모두 끝낸 고봉이와 민찬이가 볼록한 가방을 메고 교장실을 나왔다.
웃음
솔과학 / 김호중 지음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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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학명작,문학김호중 지음
Ⅰ. 산문 철학과 신화 1. 시간에 대하여 2. 시간의 비밀 3. 생각의 고향 4. 생각 차이 5. 내 인생은…… 6. 그리스 철학자들 7. 그리스 신화의 의미 1 - 프로메테우스와 아프로디테 8. 그리스 신화의 의미 2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9. 그리스 신화의 의미 3 - 페르메스와 이카루스 역사와 사회 1. 수메르 이야기 2. 나일강과 피라미드 3. 투탕카멘의 일기 4. 영웅들의 고향 그리스 5. 로마 이야기 6. 사각형의 역사 7. 급식 사건 8. 노숙자 사건 9. 사회의 충격적인 측면 : 외로운 노인의 죽음 10. 아프카니스탄 - 탈레반 사건 11. 엄마와 나의 생각 전쟁 12. 옷차림에 대하여 13. 왕따 - 우리들의 문제 14. 웰빙 15. 이 불공평한 사회가 신음한다 16. 입에 쓴 피의 초콜릿 17. 종이 만두 사건 기행문, 감상문, 패러디 1. 경주 수학여행 2. 너무나 슬픈 기행문 - 강화도 덕포진을 다녀와서 3. 제주도 여행기 4. 를 보고 5. - 슬픈 그림인가, 평화로운 그림인가? 6. 시 을 읽은 후 7. 를 보고 나서 8. 면담 보고서 -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 면담 9. 방학계획서 10. 춤에서 노인정 방문까지의 일 11. 불가리스 세 병 때문에 12. 빨강의 모든 것 13. 성냥팔이 소녀의 실체 Ⅱ. 시와 소설 시 1. 개학 2. 내가 죽으면 3. 동물사냥 4. 매일 매일 5. 반/일상 생활에서의 나의 위치 6. 불쌍하다네 7. 순간에서 영원으로 8. 싸움 9. 앤디 워홀 팩토리 10. 이카루스를 마시며 11. 인생은 무엇인고 12. 잊을 수 없는 말 13. 장구를 치며 14. 정체불명 15. 주인이 없는 인형 16. 탈 17. 혼란스러운 세계 소설 1. 소리 2. 웃음 3. 프랭클린 Ⅲ. 영문 1. Capital Punishment=Hammurabi's Code 2. Culture-a Way of Life 3. Global Warming Policies: Do They Work? 4. Globalization: Is It Possible? 5. History: Is It Subjective, or Objective? 6. Materials Rule or Materials Suck? 7. Should We Accpt illegal Aliens? 8. The Bad Democracy 9. The Chinese Woman vs. the Chinese Government 10. The Extension of School Time 11. The Meaning of Life 12. The Road to Adulthood 13. The Road to Success 14. The Spirit of Art 15. The Worst Christmas
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
상상의집 / 강효미, 남상욱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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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역사,지리강효미, 남상욱 (지은이)
사회자가 나라 이름을 말하면 그에 맞는 수도 이름을 외치고 수도 카드를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세계 나라 수도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젊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수도책에는 나라, 수도, 국기, 지도, 주요 언어 등 각 나라별 정보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수도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다이나믹한 학습 보드게임이 왔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찾아라! “대한민국?” “서울!” “이란?” “테헤란!” “독일?” “베를린!” 사회자가 나라 이름을 말하면 그에 맞는 수도 이름을 외치고 수도 카드를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와당탕 학습 보드게임이 출시됐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세계 나라 수도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젊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수도책에는 나라, 수도, 국기, 지도, 주요 언어 등 각 나라별 정보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수도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 상상의집은 수도 보드게임 외에도 이미 출간된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과 출간 예정인 <우리나라 도시 보드게임>,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등 상상의집 스테디셀러 도서들과 연계한 다양한 테마 보드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잡아야 이기는 와당탕 학습 보드게임! 사회자가 “프랑스?” 하고 나라 이름을 말하면 “파리!” 하고 수도 카드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 <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에는 나라 카드 60장, 수도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수도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수도책에는 나라, 수도, 국기, 지도, 주요 언어 등 각 나라별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세계 나라 수도 공부와 수도 보드게임이 가능하다. 카드 뒷면의 색깔별 숫자로 게임 난이도 조절! 수준에 맞게 척척, 카드 정리도 착착! 보드게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정리와 보관이다. 또 학습 보드게임은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와 인원수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은 이 부분에 집중했다. 우선 나라 카드와 수도 카드를 보색으로 구분했다. 또 카드 뒷면에 1에서 60까지의 숫자를 표시하고, 카드 번호를 색깔로 구분하여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 개수를 정하도록 했다. 세계 나라 수도 공부를 처음 하는 친구라면 1~10까지의 숫자가 적힌 카드만 추려 비교적 쉬운 게임을, 세계 나라 수도에 자신 있는 친구라면 60쌍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계 나라와 수도를 모르는 친구도 게임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미니 수도책을 통해 1~10까지의 세계 나라 수도를 익히고 열 쌍의 카드(나라 카드 10장, 수도 카드 10장)로 게임을 하면 된다. 또 세계 나라 수도 60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쉽게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카드를 몇 장 분실해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드를 정리하고 보관할 때에도 색깔별로 카드를 척척 맞춘 뒤 번호에 따라 착착 정리하면 된다. 정리도, 보관도, 게임도 모두 쉽고 편하다는 것만으로도 강력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수도송 수도송 수도송~ 새로운 수도송을 부르며 보드게임 즐기기! 재미없는 세계 나라 수도 외우기는 가라! 그래서 만든 것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와당탕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더 재미있게, 배울 것은 머릿속에 더 쏙쏙 들어오게 하기 위해 새로운 수도송을 제작했다. ‘한 가족의 세계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넣어, 한 번만 들어도 세계 나라 수도를 흥얼거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기본 구성으로 들어가는 미니북까지 함께 보고 게임을 하면 자연스레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금 바로 ‘상상의집’ 유튜브 채널을 검색하고 ‘수도송’을 들어 보자! 어느새 “대한민국 서울.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이란 테헤란. 나는야 세계 여행 간다네. 나는야 세계 여행 간다네. 아시아 여행 왔다가 아프리카 간다네.”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들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도서가 보드게임으로!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공부왕! 상상의집 <지도책 시리즈>는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본서다. 또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을 비롯한 국어왕 시리즈는 10만부 가까이 판매한 베스트셀러 아동도서이다. 나라와 수도, 지역과 명물, 속담, 고사성어 등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이다.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 달달 외울 수는 없다. 유튜브 동영상, 롤플레잉 게임,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등 역동적인 재미가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이런 트렌드에 걸맞는 다이나믹한 학습법은 없을까? <상상의집 보드게임 시리즈>는 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그래서 우당탕탕 왁자지껄!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기존의 학습 보드게임들이 대개 ‘기억력’, ‘이해력’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상상의집은 ‘순발력’을 더해 아이들이 학습 보드게임을 하면서도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게임 딱 5분만 더 하면 안 돼요?”일 것이다. 그러나 <상상의집 보드게임>과 함께라면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고 해도 안심이 되지 않을까.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공부왕!”이 될 테니 말이다.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 1~50 세트 (전50권)
토크쇼 / 고준채, 손영완, 김승아, 유재덕, 이홍철, 이동훈, 신정수, 김지혜, 김희진, 김켈리, 최무룡, 김용환, 이성숙, 허지웅, 명승권, 안동욱, 김지민, 김세종, 윤지영, 차명석,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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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고준채, 손영완, 김승아, 유재덕, 이홍철, 이동훈, 신정수, 김지혜, 김희진, 김켈리, 최무룡, 김용환, 이성숙, 허지웅, 명승권, 안동욱, 김지민, 김세종, 윤지영, 차명석,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가 50권 세트가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은 물론,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지만 흥미롭고 매력적인 직업,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법한 직업까지 폭넓게 담았다. 각 직업이 요구하는 자질과 능력, 그 직업만의 특별한 매력,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쳤을 때 이를 극복하는 방법까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더욱 실감 나는 직업 탐색이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실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래의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와 함께 미래의 문을 활짝 열어 보자.1. 프로파일러는 어때? - 고준채 2. 웹툰작가는 어때? - 손영완 3. 뷰티전문가는 어때? - 김승아 4. 셰프는 어때? - 유재덕 5. 게임개발자는 어때? - 이홍철 6. 인공지능개발자는 어때? - 이동훈 7. 예능PD는 어때? - 신정수 8. 성우는 어때? - 김지혜 9. 수의사는 어때? - 김희진 10. 유튜버는 어때? - 김켈리 11. 군인은 어때? - 최무룡 12. 소방관은 어때? - 김용환, 이성숙 13. 약사는 어때? - 허지웅 14. 가정의학과 의사는 어때? - 명승권 15. 메타버스전문가는 어때? - 안동욱 16. 제과제빵사는 어때? - 김지민 17. 건축가는 어때? - 김세종 18. 아나운서는 어때? - 윤지영 19. 프로야구프런트는 어때? - 차명석 20. 인공위성개발자는 어때? - 김명길 21. 초등교사는 어때? - 전소영 22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때? - 최민정 23 쇼호스트는 어때? - 민주홍 24 동시통역사는 어때 - 이윤희 25 기자는 어때? -윤경민 26 쇼핑몰MD는 어때?-박종복 27 웹소설작가는 어때? - 노경찬 28 축구 전력분석관은 어때? - 김보찬 29 기상예보관은 어때? - 이제광 30 사육사는 어때? - 김호진 31. 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는 어때? - 김아나 32. 호텔리어는 어때? - 김기섭 33. 중등교사는 어때? - 김선미 34. 드라마PD는 어때? - 민연홍 35. 한의사는 어때? - 안수봉 36. 축구 에이전트는 어때? - 전용준, 추연구 37. 광고제작자는 어때? - 김종민 38. 승무원은 어때? - 최선영 39. 피부과의사는 어때? - 김지영 40. 항공교통관제사는 어때? - 유영미, 임은정 41. 뮤지엄스토리텔러는 어때? - 이은화 42.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어때? - 전진용 43. 은행원은 어때? - 신만균 44. 파일럿은 어때? - 김진국 45. 데이터과학자는 어때? - 김태헌 46. K-POP 작곡가는 어때? - 서정진 47. 사회복지사는 어때? - 전안나 48. 국회의원보좌관은 어때? - 윤상은 49. 헤어드레서는 어때? - 김원일 50. 미술관 큐레이터는 어때? - 박현진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직업을 선별하여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직업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진로 직업 탐색서입니다. 직업의 매력과 현실을 생생하게 경험하다! 이 책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들려주는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각 직업이 요구하는 자질, 직업인들이 하는 일의 보람과 어려움,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파일러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게임개발자는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까? 셰프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맛있는 음식을 완성할까? 이처럼 다양한 직업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단순히 직업을 꿈꾸는 것을 넘어 직업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진로 탐색의 첫걸음,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직업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입니다.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단순히 "멋있어 보여서", "친구들이 하고 싶어 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고려해 진로를 고민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어떤 직업이 나와 잘 맞을까?",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꿈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찾는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 이제 막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한 어린이라면,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직업을 발견하고,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과정이 즐거운 모험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접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싶은 어린이, 그리고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와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MLS(엠엘에스) / 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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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엠엘에스)역사,지리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사랑으로 승화된 한국사 시리즈.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어냈다. 짧은 시간 동안 서로 사랑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호동 왕자는 사랑하는 낙랑 공주 대신에 나라를 선택했고, 낙랑 공주는 호동 왕자의 사랑을 믿고 목숨을 걸었지만 결국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 테마탐구 1 : 호동 왕자는 낙랑 공주를 정말 사랑했을까? * 테마탐구 2 : 또 하나의 슬픈 사랑 이야기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호동 왕자의 고민 - 사랑이냐, 애국이냐?짧은 시간 동안 서로 사랑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호동 왕자는 사랑하는 낙랑 공주 대신에 나라를 선택했고, 낙랑 공주는 호동 왕자의 사랑을 믿고 목숨을 걸었지만 결국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영웅과 위인들의 역사 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요즘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역사를 둘러싸고 전쟁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북 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일본부라는 일본의 고대 식민지가 있었다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이웃 나라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어디였는지 알려 줄 것이며 우리 역사의 세계성과 정체성을 뚜렷이 세워 줄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한국사를 지키는 우리 역사 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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