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별별 과학 스타
상상의집 / 윤상석 (지은이), 에이욥프로젝트 (그림) / 2023.10.06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의집인물,위인윤상석 (지은이), 에이욥프로젝트 (그림)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주요 과학자 25인과 함께 과학사를 총망라하는 어린이 과학 도서이다. 고대부터 이어진 긴 역사, 복잡한 과학 원리, 과학 위인들의 이모저모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풀어 한 권에 담았다. 25인의 과학자를 출생과 활동 시기 순서대로 배치, 과학자 개개인의 삶을 조명하는 동시에 과학사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일화도 읽을 수 있다.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삶을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과학사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감각적이고 재치있는 일러스트로 감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연표’와 ‘찾아보기’를 수록해 과학사와 과학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다.작가의 말 1 아리스토텔레스 2 아르키메데스 3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4 갈릴레오 갈릴레이 5 요하네스 케플러 6 로버트 훅 7 아이작 뉴턴 8 칼 폰 린네 9 앙투안 라부아지에 10 존 돌턴 11 마이클 패러데이 12 찰스 다윈 13 그레고어 멘델 14 루이 파스퇴르 15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16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17 빌헬름 뢴트겐 18 마리 퀴리 19 리제 마이트너 20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1 닐스 보어 22 에드윈 허블 23 로절린드 프랭클린 24 이휘소 25 스티븐 호킹 연표 찾아보기말랑말랑한 호기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별난 과학자들 스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위대한 과학자 25인의 삶을 담았습니다. 철학자로 더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이미 잘 알려진 뉴턴과 아인슈타인, 마리나 마이트너 같은 여성 과학자들, 업적은 알지만 이름은 생소한 과학자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과학자의 삶을 읽으며 과학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과학자 이야기라고 해서 그들의 과학적 업적만 소개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의 일화, 진로에 대한 방황, 사랑과 죽음 등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다룹니다. 위대한 과학자라고 해서 처음부터 특별했던 것은 아닙니다. 대개는 평범했고, 조금은 별난 행동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샀습니다. 별난 그들이 특별해질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세상과 현상을 깊게 탐구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것은 과학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필요한 장점이지요. 과학자의 삶 속에서 과학과 함께 본받을 만한 삶의 태도를 발견해 보세요. 중요한 개념만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한 권으로 완성하는 별다른 과학사 과학자 25인의 이야기를 분야가 아닌 시간 순서대로 배치해, 각 과학자를 알아 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발전 과정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학자를 앎과 동시에 과학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이는 것입니다. 과학사는 역사와 또 달라서 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 물리학과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 낯선 과학 개념들 때문입니다. 『별별 과학 스타』는 인류 역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과학적 발견을 25인의 과학자로 압축해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합니다. 먼저 과학자와 과학자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조립식 장난감의 형태로 재치 있게 풀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과학자의 출생부터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가 발견하거나 증명한 과학 원리를 소개합니다. 어려운 단어에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별도로 달았습니다. 실험 과정과 과학 원리를 상세하게 묘사한 그림으로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이밖에 곳곳에 보이는 감각적인 삽화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과학과 친해졌다면 이제 정리하며 복습할 때입니다. 책의 뒷장에 연표를 실어 과학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찾아보기 코너에서 궁금한 과학 개념을 찾아 해당 개념이 있는 본문으로 돌아가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암흑 동굴 탐사하기
코믹컴 / 코믹컴 기획.글, 이진택 만화, 최용근.강문식 감수 / 2015.09.01
9,000원 ⟶ 8,1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기획.글, 이진택 만화, 최용근.강문식 감수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2권. 2002년 출간된 <암흑 동굴 탐사하기>의 개정판이다. 변경되거나 새롭게 알려진 최신 정보를 수록하고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 및 그래픽 등의 시각 자료를 우선적으로 보강하여 새롭게 펴냈다. 차노와 백설은 학교 자연 실습으로 동굴을 탐방하고는 그 매력에 흠뻑 빠진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인연을 맺은 자칭 동굴 맨, 구조 대장에게 동굴 탐험을 하게 해 달라며 막무가내로 매달리고, 구조 대장은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수제자로 받아들인다. 한편, 황금박쥐를 발견했다는 후배의 이야기를 들은 구조 대장은 아이들과 함께 황금 박쥐를 찾기 위한 동굴 탐험을 하기로 결심하는데….1장 동굴 견학 p.10 2장 신비한 동굴 생성물 p.18 3장 카르스트 지형 p.26 4장 길을 잃다 p.34 5장 출동, 동굴 맨! p.44 6장 동굴 탐험의 세계 p.52 7장 고난의 테스트 p.58 8장 독도법 훈련 p.64 9장 매듭법 교육 p.72 10장 동굴의 동물들 p.80 11장 첫 탐사 출발 p.90 12장 실전 테스트 p.100 13장 황금 박쥐를 찾아서 p.110 14장 동굴을 찾아라 p.120 15장 신비로운 동굴 p.128 16장 다양한 탐험 기술 p.140 17장 황금 박쥐를 발견하다 p.156 18장 즐거운 탈굴 p.166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발을 디디다 동굴은 우리에게 낯선 곳입니다. 동굴을 접할 기회도 적은 데다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만든 관광 동굴도 방문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오래전부터 동굴과 함께 공생해 왔습니다. 원시 시대에는 거친 날씨나 맹수의 위협을 피해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였고, 역사 시대로 접어든 뒤로는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도피처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북부 지역에서 발견된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보면 선조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동굴 천장에는 멸종하여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머드나 사슴, 물소 등이 그려져 있는데, 이런 벽화를 자료로 하여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과 신앙까지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동굴이 과거를 읽을 수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동굴은 빛이 제대로 들지 않아 오랫동안 무섭고 불길한 장소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미지의 세상을 개척했던 탐험가들의 노력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동굴의 실체가 하나둘 밝혀졌습니다. 동굴을 연구하는 학문인 동굴학이 학문으로 인정받은 뒤, 좀처럼 생명이 살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어두컴컴한 세상에 무려 500여 종의 동굴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햇빛이 없고 습도는 높은 데다가 먹이 역시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1년 내내 비슷한 기온에, 심하지 않은 생존 경쟁 덕에 수만 년 전에 발생한 생물이 태고의 모습 그대로 서식하기도 합니다. 수만 년의 역사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던 동굴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으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캄캄한 어둠의 세계, 동굴. 보이지 않기에 위험하지만, 그래서 더 매혹적인 공간입니다. 우연히 경험한 동굴 탐험을 계기로 동굴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린 차노와 백설이처럼, 『암흑 동굴 탐사하기』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동굴 탐험을 꿈꾸는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여 년 만에 다시 태어난 ‘레포츠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 급속한 경제 성장과 더불어 주5일 근무제의 확산,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스포츠의 일종인 레포츠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레포츠는 정해진 룰과 경쟁이 있는 여타의 스포츠와는 달리 통제와 규칙의 범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기는 여가 활동이기도 합니다. 레포츠에는 바다에서 즐기는 수상 레포츠, 하늘에서 즐기는 항공 레포츠, 산에서 즐기는 산악 레포츠, 그리고 스피드와 스릴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극한 스포츠)’ 등이 속합니다. 2002년 아이세움에서 출간되어 10여 년 동안 아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레포츠 과학 상식』 시리즈는 변경되거나 새롭게 알려진 최신 정보를 수록하고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 및 그래픽 등의 시각 자료를 우선적으로 보강하여 2015년 재탄생했습니다. 산악 등반, 동굴 탐사, 해저 탐험 등 레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레포츠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을 습득함으로써 오락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강화된 콘텐츠로 ‘2015년판 레포츠 만화 과학 상식’이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하늘, 땅, 사람을 담은 세종대왕의 과학 이야기
사계절 / 김연희 (지은이), 김효진 (그림) / 2018.07.03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김연희 (지은이), 김효진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15권. 세종의 업적을 가장 잘 소개하는 어린이 책이다. 세종의 업적이 잘 설명되기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조선 시대 전통 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아울러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지 못하면 자칫 세종의 위대함, 독창성만을 강조하는 데 그칠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과학사를 오랫동안 연구했고 어린이책 집필 경험도 많아, 세종 시대의 과학을 어린이들에게 가장 충실하게 소개해 준다. 세종은 조선의 500년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왕으로 꼽힌다. 하늘의 뜻을 아는 천문과 땅의 모습을 담는 지리, 백성의 몸을 돌보는 의학까지 무수히 많은 과학 업적을 이루었다. 그 덕분에 조선은 과학에 바탕을 둔 튼튼한 나라가 되었다.머리말 과학에 바탕을 둔 나라, 조선 4 1장 세종의 꿈 9 2장 하늘의 뜻을 살피다 23 3장 우리 땅의 경계를 분명히 하다 43 4장 백성의 몸을 보살피다 61 5장 백성들의 교육에 힘쓰다 79] 6장 음악으로 나라를 다스리다 97 글을 마치며 116하늘, 땅,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나라 세종은 조선의 500년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왕으로 꼽힙니다. 하늘의 뜻을 아는 천문과 땅의 모습을 담는 지리, 백성의 몸을 돌보는 의학까지 무수히 많은 과학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 덕분에 조선은 과학에 바탕을 둔 튼튼한 나라가 되었답니다. ▶기획 의도 세종대왕, 너무나 유명해서 잘 모르는 대표적인 역사 인물 우리 역사에서 세종대왕만큼이나 사랑받고, 존경받고 인기 많은 왕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세종은 천문 관측 기구를 개발하고 한글을 창제한 왕으로 소개되지만, 세종 시대의 과학적 성과들이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지는 잘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과학으로 조선의 기틀을 다진 세종 흔히 ‘위대하고 독창적’이라고 표현되는 세종의 업적은 조선을 모범적인 유교 국가를 만든다는 큰 목표 아래 이루어진 사업들이었습니다. 고려를 뒤엎고 세워진 조선은 세종 때까지 그리 탄탄한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500년 조선의 기틀을 잡은 왕은 세종이었고, 그 바탕에는 과학이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나라 세종은 조선이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나라가 되길 바랐습니다. 그러기 위해 하늘의 뜻을 읽는 천문, 땅을 지키는 지리와 국방, 사람을 보살피고 기르는 농업, 의학, 교육(한글, 인쇄술)을 발달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음악과 그에서 비롯하는 도량형 제도를 통해 나라의 조화와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세종의 업적을 가장 잘 소개하는 어린이 책 세종의 업적이 잘 설명되기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조선 시대 전통 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아울러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못하면 자칫 세종의 위대함, 독창성만을 강조하는 데 그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과학사를 오랫동안 연구했고 어린이책 집필 경험도 많아, 세종 시대의 과학을 어린이들에게 가장 충실하게 소개해 줍니다. ▶내용 소개 천문학: 천체의 움직임을 읽지 못하면 왕이 아니다! 조선의 왕들은 백성을 다스릴 권리를 하늘로부터 받았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하늘의 뜻을 잘 살펴야 했고, 하늘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해야 했습니다. 세종 대에 만들어진 많은 천문 관측 기구들은 바로 이 사업을 위한 도구들이었습니다. 간의, 소간의, 앙부일구, 자격루 등을 비롯한 천문 관측 기구를 이용해 오랫동안 하늘을 관측하고 연구한 결과 조선은 당시 세계에서 중국, 이슬람에 이어 하늘의 움직임을 스스로 예측할 수 있는 세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리, 군사: 영토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외적을 몰아낸다 유교 국가의 왕에게는 하늘의 일을 아는 것만큼이나 땅의 일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늘의 일이 땅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조선을 샅샅이 알고 싶었습니다. 이에 전국을 모두 측량해 새로운 지도를 만들라고 명했습니다. 또한 북쪽의 여진족과 남쪽의 왜구로부터 국경을 지키기 위해 새 화약무기를 개발했습니다. 세종의 노력으로 비로소 왜구들의 침략이 잠잠해지고, 북쪽 경계가 지금과 같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분명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의학, 농업기술: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에서 백성을 구하다 천하의 세종도 연이은 흉년과 돌림병 앞에서 쩔쩔맸다고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세종이 즉위하고 32년 동안 삼 년에 한 번 꼴로 돌림병이 돌았다고 하니까요. 돌림병이 돌고 나면 일할 사람이 없어 농사를 망치기 일쑤였습니다. 세종은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약으로 병을 고칠 방법을 찾게 했습니다. 그 결과 『향약집성방』을 편찬하여 조선 땅에서 나는 약으로 우리 몸을 다스린다는 큰 꿈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전국의 농민들에게서 농사 기술을 수집해 집대성한 『농사직설』을 편찬해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정리했습니다. 한글창제, 인쇄술: 백성을 가르치는 어버이 임금 임금은 백성들의 어버이로서 사람들을 유교의 가르침대로 교육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학적이면서도 배우기 쉬운 문자가 필수적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은 그러한 목적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또한 인쇄술을 개량해 짧은 시간에 많은 책을 펴낼 수 있어야 했습니다. 여러 차례 활자를 개발하고 보완할 결과 ‘갑인자’가 만들어져 조선은 인쇄술을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문자와 인쇄술의 발달로 조선은 문화 국가의 토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음악과 도량형으로 정치의 근본을 세우다 유교 국가의 음악은 요즘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음악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르게 하여 질서와 조화를 만들어내는 음악이었습니다. 이런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는 바로 편경이었습니다. 편경의 음을 기준으로 모든 악기의 음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편경의 가장 낮은 음인 황종음을 내는 황종율관을 가지고 길이와 부피 등 도량형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정비된 도량형으로 동일한 규격을 가진 측우기를 여러 개 만들어 강우량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음악과 도량형제도를 통해 백성을 다스리는 정치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조선은 고려를 뒤엎고 들어선 나라입니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와 유학자들은 새로운 사상에 바탕을 둔 나라를 만들려 했습니다.
슈퍼영웅 지침서 4
북뱅크 / 엘리아스 볼룬드, 앙네스 볼룬드 (지은이), 김상열 (옮긴이) / 2021.04.2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뱅크명작,문학엘리아스 볼룬드, 앙네스 볼룬드 (지은이), 김상열 (옮긴이)
리사가 슈퍼영웅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슈퍼영웅 탄생기이자 슈퍼영웅의 모험담이다. 3권 ‘혼자서’ 편에서 막스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 리사는 결국 막스와 2인조가 되어 함께 활약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4권 ‘늑대의 공격’에서는 닉과 로베트까지 리사를 돕기로 하고 어려움을 같이 나누게 되고, 리사는 자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시작하는 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끝맺는 글 * 리사, 막스 그리고 로베트가 적어놓은 것이제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리사와 평범한 나도 슈퍼영웅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세 친구, 이 네 아이의 멋진 우정이 보여주는 악당과의 짜릿한 한판 승부! 3권 ‘혼자서’ 편에서 막스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 리사는 결국 막스와 2인조가 되어 함께 활약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4장 ‘늑대의 공격’에서는 닉과 로베트까지 리사를 돕기로 하고 어려움을 같이 나누게 되고, 리사는 자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4장의 활약이 그래서 더욱 두근두근하고 궁금하다. 『슈퍼영웅 지침서』는 리사가 슈퍼영웅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슈퍼영웅 탄생기이자 슈퍼영웅의 모험담이다. 시리즈 첫 권 ‘첫 번째 임무’와 2권 ‘빨간 가면’그리고 3궝 ‘혼자서’에 이은 4권 ‘늑대의 공격>에서도 리사가 고통을 이겨내며 적들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현실감 있고 진정성 있게 담겨 있어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준다. 슈퍼영웅은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드라마 따위에 등장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니고 용맹하여 보통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슈퍼영웅은 대개 현실에서 보통사람들이 겪는 고난은 비교도 안 될 만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내공의 소유자이고, 보통사람들이 겪는 고난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니 리사처럼 내 평범한 이웃이, 나와 가까운 이가 슈퍼영웅이어서 내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준다는 상상은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근사한가! 그래서 우리는 비록 상상의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슈퍼영웅에 환호하는 것인지 모른다. 더군다나 그 슈퍼영웅이 바로 나라면? 생각만으로도 짜릿하지 않은가? 예전과 달리 학교에 가는 일이 설레는 리사. 다섯 번째 이야기에는 어떤 사건이 펼쳐질까? “너희들이 빨간 가면이라면 지금처럼 자신만만할 수 있을까? 빨간 가면이 얼마나 외로울지 짐작이나 해? 한 사람의 운명이 너희들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봐. 너희들이 슈퍼영웅이고 너희가 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한다면, 그렇다면 너희 가 지금처럼 그렇게 떠벌릴 수 없을걸!” 리사와 막스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고 훈련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그런 장소를 찾는 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옛날 기차역이 비어 있다는 것을 막스가 알고 있었거든요.“옛날 기차역이 쓸모없이 비어 있는 걸 아빠가 안타까워했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이용해도 될 거야. 그리고 그곳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니까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어. 안성맞춤이지”
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
내일도맑음 / 테즈카 아케미 (지은이), 권영선 (옮긴이), 일본과학미래관 (감수) / 2021.03.26
14,500원 ⟶ 13,050원(10% off)

내일도맑음자연,과학테즈카 아케미 (지은이), 권영선 (옮긴이), 일본과학미래관 (감수)
하늘은 왜 파란지, 물고기는 어떻게 자는지, 방귀는 왜 뀌는 건지, 신호등은 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인지….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궁금해한다. <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에서는 집에서, 밖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매일같이 마주치는 주변의 신기한 것들부터 지구의 신비로움에 이르기까지 40가지의 질문과 답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자연→생물→몸→생활’ 순으로 이어지는 질문과 답 속에서 하나하나 호기심을 해결해나가다 보면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하나씩 선명하게 풀릴 것이다. 아이들이 많은 의문을 갖고, 그것을 탐구하고, 세상에 한층 더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향한 즐거운 모험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자연 하늘은 왜 파란 걸까? 하늘은 어디서부터 우주인 걸까? 우주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별이 있을까? 별은 왜 빛나는 걸까? 달은 어느 정도 멀리 있는 걸까? 무지개는 왜 생기는 걸까? 비는 왜 오는 걸까? 천둥의 엄청난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바람은 왜 부는 걸까? 하얀 구름과 검은 구름은 무엇이 다른 걸까? 바닷물은 왜 짠 걸까? 지구는 둥근데 왜 땅은 평평한 걸까?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생물 개는 언제부터 사람과 함께 생활한 걸까?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물고기는 어떻게 자는 걸까? 꽃에서는 왜 좋은 향기가 나는 걸까? 곤충은 왜 환한 빛을 향해 날아오를까? 사람은 녹색 덕분에 살 수 있다는 게 진짜일까? 어떤 동물이 장수하는 걸까? 공룡은 언제, 왜 없어지게 된 걸까? 몸 달리기를 하면 왜 심장이 막 두근거릴까?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방귀는 왜 뀌는 걸까? 더우면 왜 땀이 나는 걸까? 밤이 되면 왜 잠이 오는 걸까? 무릎을 구부리고 앉으면 왜 발이 저린 걸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나는 걸까? 콧물은 왜 나는 걸까? 슬플 땐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새 이는 왜 나는 걸까?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속도로 자라는 걸까? 생활 비행기는 어떻게 나는 걸까? 높은 곳에서는 왜 과자 봉지가 빵빵해지는 걸까?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면 왜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까? 물속에서는 왜 몸이 가벼워지는 걸까? 음료가 담긴 컵에는 왜 물기가 생길까? 수도꼭지의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신호등은 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인 걸까? 시계는 언제 생긴 걸까?주변의 신기한 것들부터 지구의 신비로움까지! 그림으로 알기 쉽게 지식을 넓혀 주는 책! 우리가 사는 세계는 많은 신기한 현상이나 아직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책은 그런 재미있는 세계를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세계를 찾는 가장 큰 원동력은 ‘왜? 어째서?’라는 의문을 갖는 것, 그리고 그 답을 탐구하려는 자세예요. 특히 이 세계에 발을 디딘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은 여러 가지 멋진 의문을 갖지요. 그 의문에 대해 이 그림책이 하나의 답이 되거나 한층 더 호기심을 갖도록 도와줄 거예요. 신기한 자연의 세계는 과학에 답이! 하늘은 왜 파란 건지, 별은 왜 빛나는 건지, 무지개는 왜 생기는 건지 등 자연을 보면서 그 이유가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신기한 자연의 세계는 과학을 빼고서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그림 작가 테즈카 아케미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생물의 세계에도 다 이유가 있는 법!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물고기는 어떻게 자는지, 꽃에서는 왜 좋은 향기가 나는지 등 생물을 보면서 왜 그런 건지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이해하고 생물의 세계를 다시 관찰해보면 신기한 비밀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우리의 몸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달리기를 하면 왜 심장이 두근거리는지, 방귀는 왜 뀌는 건지, 더우면 왜 땀이 나는 건지 등 우리의 몸이 신기하게 생각될 때가 많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의 몸이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보내는 신호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 비밀을 알고 나면 내 몸의 변화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생활 속에서 신기한 비밀의 문을 열어보는 경험! 비행기는 어떻게 나는 건지, 물속에서는 왜 몸이 가벼워지는 건지, 수도꼭지의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건지 등 생활하면서 궁금증이 느껴질 때가 많아요. 생활하다가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은 잠시 멈춰 서서 알 수 없는 문을 열어보는 것과 같아요. 이 책은 그런 것들의 가이드북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행복을 전하는 도시락 가게 코하나
다산어린이 / 오치아이 유카 (지은이), 유보라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3.10.17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오치아이 유카 (지은이), 유보라 (그림), 김지영 (옮긴이)
저마다 고민과 사연을 가진 손님을 위해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어 주는 도시락 가게 '코하나'. 혀끝에서 부드럽게 뭉개지는 꽃 모양 계란말이부터 괴로운 마음을 녹이는 푸릇푸릇한 채소 무침까지! 갖가지 반찬이 담긴 '코하나'의 도시락은 사람들의 마음속 진심과 고민에 얽히며, 엉뚱하고 두근거리는 사건과 감동을 일으킨다. ‘거짓말쟁이 도시락’, ‘종말 도시락’, ‘최애 도시락’, ‘복수 도시락’, ‘축복 도시락’ 등 맛도 효력도 범상치 않은 도시락이 가득한 '코하나'에 당신을 초대한다.* 프롤로그 5 * 인질 도시락 11 * 대왕 도시락 23 * 거짓말쟁이 도시락 35 * 종말 도시락 47 * 교환 도시락 57 * 최애 도시락 87 * 심장 저격 도시락 103 * 축복 도시락 115 * 복수 도시락 127 * 생일 도시락 141 * 벚꽃놀이 도시락 153 * 츤데레 도시락 167 * 아이돌 도시락 183 * 최애 도시락 2 197 * 봄눈 도시락 215 * 에필로그 233“어서 오세요. 도시락 가게 <코하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마다 고민과 사연을 가진 손님에게 행복을 전하는 신비하고 특별한 도시락 이야기 ★ 제57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 작가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삽화 일러스트레이터 ★ 이상한 과자 가게의 반대편에는 행복을 전하는 도시락 가게가 있다! 일본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 작가 오치아이 유카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삽화를 그린 유보라 작가의 만남! 제57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일본 작가 오치아이 유카의 동화가 국내에 처음 출간되었다. 작가의 신간 『행복을 전하는 도시락 가게 코하나』는 저마다 고민과 사연을 가진 손님들과 도시락 가게 <코하나>의 특별한 도시락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갖가지 다양한 음식을 소재로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바삭바삭하게 읽을 수 있는 귀여운 이야기’, ‘배 속도 마음도 행복해진다.’, ‘각 편의 이야기가 짧아서 읽기 쉽고 확 마음에 박힌다.’라는 평을 받으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은 국내에 출간되면서 한국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삽화를 그린 유보라 작가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졌다. 오치아이 유카 작가가 상상한 신비하고 특별한 도시락을 유보라 작가의 포근하고 따뜻한 수채화 색감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 읽는 이의 마음과 눈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다. “몸도 마음도 기운이 나는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맛도 효력도 범상치 않은 ‘도시락’을 둘러싼 15편의 이야기 도시락 가게 <코하나>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손님이 찾아온다. 어떤 손님은 도시락으로 시합에서 이기고 싶어 하고, 어떤 손님은 사랑을 이루고 싶어 한다. 또 어떤 손님은 누군가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코하나>의 점장은 그런 손님들의 마음에 응답하기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만든다. 혀끝에서 부드럽게 뭉개지는 꽃 모양 계란말이부터 괴로운 마음을 녹이는 푸릇푸릇한 채소 무침까지! 갖가지 반찬이 담긴 <코하나>의 도시락은 사람들의 마음속 진심과 고민에 얽히며, 엉뚱하고 두근거리는 사건과 감동을 일으킨다. ‘대왕 도시락’, ‘거짓말쟁이 도시락’, ‘종말 도시락’, ‘최애 도시락’, ‘복수 도시락’, ‘축복 도시락’ 등 맛도 효력도 범상치 않은 <코하나>의 도시락을 만나 보자. 쉽고 빠른 전개, 애니메이션처럼 생생한 스토리, 용기를 주는 메시지까지! 배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맛있는 음식처럼 마음속에 행복을 전하는 성장 동화 이 책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흥미롭게 전개되며, 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의 관계가 촘촘하게 연결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또한 문장 호흡이 짧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쉽고 빠르게 읽혀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을 준다. 긴 글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나,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 도시락이 궁금하여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다. 위험에 빠진 상황에서 절호의 기회를 만드는 맛, 지구 마지막 날의 맛, 차일수록 맛있어지는 맛, 걱정을 잊게 하는 맛, 용기를 주는 맛 등 신선한 맛으로 가득한 <코하나>의 도시락은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한다. 『행복을 전하는 도시락 가게 코하나』가 보여 주는 미소, 사랑, 용기의 메시지는 <코하나>의 도시락처럼 독자의 마음에도 든든한 용기와 행복을 전해 줄 것이다.어서 오세요. 이곳은 도시락 가게 <코하나>입니다. “앗, 저기! 형은 정말, 그냥 평범한 도시락 가게 점장인가요!?”“물론이지요.”우리 옆으로 그 남자가 경찰관에게 붙들려 갔다. 형은 그 모습을 흘깃 보고는 장난스럽게 웃더니, 날 보고 꾸벅 인사를 했다.“안 매운 반찬도 많이 있답니다. 앞으로도 를 자주 이용해 주세요.”_「인질 도시락」
고스트월드 2
스쿨로드 / 디지털터치.이강안 글, 최미르 외 그림 / 2011.10.15
9,800원 ⟶ 8,820원(10% off)

스쿨로드만화,애니메이션디지털터치.이강안 글, 최미르 외 그림
『고스트 월드 2』는 중국, 아일랜드, 아이티를 비롯하여 \'전설의 고향\'과 같은 드라마와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의 소재가 되었던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스트 손각시, 소설과 수많은 영화로 재탄생한 루마니아의 흡혈 고스트 드라큘라, \'괴물 설리반\'이라는 문학 작품과 음악의 소재가 되었던 러시아의 키키모라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봐야 하는 다양한 고스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고스트 이야기 끝에는 고스트의 출생 배경, 생김새, 특징, 그리고 \'고스트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 고스트의 천적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고스트가 태어난 나라의 정보와 국기의 의미, 고스트가 나오는 문학 작품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수록하여 세계의 역사, 문화, 상식 등 다양한 인문적 교양과 배경 지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열 개의 관(강시/중국 편) 두 번째 이야기 - 레퀴엠(반시/아일랜드 편) 세 번째 이야기 - 후계자(게데/아이티 편) 네 번째 이야기 - 사당소월(손각시/대한민국 편) 다섯 번째 이야기 - 연쇄 살인 사건(드라큘라/루마니아 편) 여섯 번째 이야기 - 러브레터(키키모라/러시아 편)봉인된 고스트의 비밀을 풀어라! 전 세계에 전해지는 좌충우돌 고스트들의 흥미진진, 으스스한 이야기! 팔 다리를 구부리지 못하여 콩콩 뛰는 귀신이 있다는데? 여자가 원한을 품고 죽으면 원귀 손각시가 된다는데..... 무덤 위 십자가에 깃들어 살며 죽은 영혼의 안내자하는 고스트는? 세계 여러나라에는 놀랍고, 흥미롭고, 으스스한 고스트 이야기가 많습니다. 『고스트월드 1권』에 비해 더 흥미롭고, 신비로운 『고스트월드 2』 봉인 된 고스트의 비밀을 풀고, 고스트가 탄생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 문화 속으로 공포 탐험을 떠나보자! 세계 여러 나라에는 흥미롭고, 으스스한 고스트 이야기가 많습니다. 팔 다리를 구부리지 못해 콩콩 뒤는 중국의 강시, 긴 백발을 늘인 채 곧 죽게 될 사람을 찾아가 말없이 울어주는 아일랜드의 반시, 소원을 말해 봐. 뭐든 다 들어줄 테니...., 부두교에서 죽은 영혼을 관장하는 아이티의 게데 등등..... 이들 고스트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인류의 유산 같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권선징악을 일깨워주고, 삶의 징표가 되기도 한 고스트들은 괴테의 \'파우스트\' 같은 위대한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그림형제의 신비한 동화로 재탄생하기도 했습니다. 1권보다 다 흥미롭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고스트 월드 2』. 문화로 이해하는 공포 학습만화 고스트들은 각 나라의 역사 속에서 태어나, 그 나라의 생활과 전통을 담고 있어 또 하나의 문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공포감이나 호기심만 자극하는 대상으로서의 고스트가 아니라, 그 나라에 전해오는 전설, 설화 등을 통해 고스트가 태어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고스트를 소재로 한 작품 등을 알아봄으로써 고스트를 하나의 문화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고스트라고 해서 무조건 무섭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상한 고스트, 우습거나 심술 맞은 고스트, 혹은 책임감이 강한 고스트도 나오고, 인정 많은 고스트들도 있습니다. 『고스트 월드 2』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고스트의 이미지를 다양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진 고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삶에 대한 지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교과서로 쉽게 배우는 논술 5학년 2단계
꿈소담이 / 에이스논술연구원 엮음 / 2005.06.10
9,000원 ⟶ 8,100원(10% off)

꿈소담이논술,철학에이스논술연구원 엮음
1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로빈슨 크루소 2. Tip 수학 / 숫자 피라미드 3. 사회 영역 / 미래 사회와 사라지는 자유재 4. Tip 영어 / 브람스의 자장가 5. 논리 영역 / 아파트의 총소리 Chapter 2 1. 언어 영역 / 톰 소여의 모험 2. Tip 체육 / 여럿이 함께 하는 놀이 3. 자연 영역 / 운동과 속력 4. Tip 음악 / 세계의 노래, 우리나라의 노래 5. 실과 영역 / 워크맨 탄생의 비밀 Chapter 3 1. 언어 영역 / 괴도 루팡 2. Tip 미술 / 나르시스와 에코가 있는 풍경 3. 역사 영역 / 초원의 폭풍 칭기즈 칸 4. 도덕 영역 / 도깨비 방망이는 없다고요? 5. Tip 고사성어 / 형설지공 Chapter 4 1. 언어 영역 / 소공녀 2. Tip 속담 / 송도 오이 장수 3. 역사 영역 / 왕건이 세운 나라 - 고려의 건국 4. Tip 시사 / 바뀌어야 할 매장 풍습 Chapter 5 1. 언어 영역 / 신유복전 2. Tip 특별활동 / 실뜨기 2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꼬마 니콜라 2. Tip 수학 / 17마리 낙타 나누기 3. 사회 영역 / 우리 모두 숲을 가꾸고 보호해요 4. Tip 영어 / 잘못된 영어 표현 5. 논리 영역 / 실패한 미행 Chapter 2 1. 언어 영역 / 전우치전 2. Tip 체육 / 스포츠 정신 3. 자연 영역 / 용해와 용액 4. Tip 음악 / 대중음악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5. 실과 영역 / 리스터의 소독법 Chapter 3 1. 언어 영역 / 목걸이 2. Tip 미술 / 결혼 증명서 역할을 하는 그림 3. 역사 영역 / 아편으로 빼앗긴 나라 4. 도덕 영역 / 밝히고 싶은 비밀 5. Tip 고사성어 / 기호지세 Chapter 4 1. 언어 영역 / 삼총사 2. Tip 속담 / 포천장 소 탓 3. 역사 영역 / 화살 한 발에 무너진 몽골군 4. Tip 시사 / 세계 각국의 서포터즈 Chapter 5 1. 언어 영역 / 신밧드의 모험 2. Tip 특별활동 / 빈 깡통으로 만드는 깡통 공예품 3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빨간 머리 앤 2. Tip 수학 / 퀴즈로 배우는 수학 3. 사회 영역 / 청개구리의 뒤늦은 후회 4. Tip 영어 / 재미있는 영어 퍼즐 5. 논리 영역 / 요트 살인 사건 Chapter 2 1. 언어 영역 / 파랑새 2. Tip 체육 / 레슬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3. 자연 영역 / 광합성 4. Tip 음악 / 클래식은 왜 지루할까요? 5. 실과 영역 / 백만 달러짜리 못과 드라이버 Chapter 3 1. 언어 영역 / 임꺽정 2. Tip 미술 / 컬러 인쇄는 몇 가지 색으로 할까요? 3. 역사 영역 / 상처뿐인 영광 - 베트남 전쟁 4. 도덕 영역 / 권리와 의무는 동전의 양면 5. Tip 고사성어 / 결초보은 Chapter 4 1. 언어 영역 / 재주 많은 여덟 쌍둥이 2. Tip 속담 /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3. 역사 영역 / 이성계가 말 머리를 돌리다 4. Tip 시사 / 비행기의 블랙박스 Chapter 5 1. 언어 영역 / 모르는 게 병 2. Tip 특별활동 / 게임과 스포츠로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
바람에 날아간 호랑이
리잼 / 최혜진 지음, 이수연 그림 / 2015.11.25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명작,문학최혜진 지음, 이수연 그림
상상하는 아이 창작동화 14권. 자연의 일부분일 뿐인 사람이 자연의 주인인 것처럼 일삼는 행동을 동물의 시선으로 그려나가는 창작동화이다. 동화책 주인공들의 개성 있는 이름 설정,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조용히 일깨워준다. 초등학생 준이는 추석이 다가오자 할아버지 댁에 간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마을이 시끌벅적하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 때문에 온 마을이 엉망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은 총을 쏘거나 올무를 쳐서 멧돼지를 잡아 죽인다. 준이네 할아버지 밭도 엉망이 된 것을 본 준이는 한 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자연의 주인은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바람에 날아간 호랑이』는 자연의 일부분일 뿐인 사람이 자연의 주인인 것처럼 일삼는 행동을 동물의 시선으로 그려나가는 창작동화입니다. 초등학생 준이는 추석이 다가오자 할아버지 댁에 갑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마을이 시끌벅적합니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 때문에 온 마을이 엉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총을 쏘거나 올무를 쳐서 멧돼지를 잡아 죽입니다. 준이네 할아버지 밭도 엉망이 된 것을 본 준이는 한 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준이는 할아버지 댁에 걸려 있는 커다란 달력을 찢어 뒷면에 크레파스로 호랑이를 그리더니 가위로 쓱싹쓱싹 자릅니다. 그러고는 펄럭이는 종이호랑이를 할아버지 밭에 쳐놓은 울타리 그물에 붙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세차게 불어온 바람에 종이호랑이가 날아가버립니다. 종이호랑이를 잡으려고 한참을 쫓아간 준이는 그만 산속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동물과 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하다! 준이는 산속에서 종이호랑이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때부터 준이는 동물들이 말하는 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연히 만난 조용한방패(멧돼지)와 말많은꼬리(다람쥐)의 이야기를 들으며 준이는 동물 친구들이 왜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준이는 밭을 엉망으로 만든 멧돼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멧돼지 역시 인간만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저지른 행동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저자는 화자인 종이호랑이를 중심으로 준이와 동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종이호랑이와 말많은꼬리, 조용한방패는 벼락송곳니(멧돼지)와 맞서 싸워가며 준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준이는 동물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준이. 종이호랑이는 준이와 동물 친구들을 불러보지만 아무도 종이호랑이가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다음날 종이호랑이를 발견한 준이는 산속 바위 위에 종이호랑이와 연고를 올려놓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친 조용한방패가 얼른 나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바람에 날아간 호랑이』는 동화책 주인공들의 개성 있는 이름 설정,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나야, 나!
미디어창비 / 박승우 외 지음 / 2017.09.20
11,000

미디어창비논술,철학박승우 외 지음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또한 ‘이 책에서 또 다른 책으로 건너가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기획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리즈이다. 기존에 볼 수 없는 형태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 읽기 방식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읽을 필요 없이 놀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기면 된다. 손이 가는 부분부터 띄엄띄엄 읽거나 친구나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함께 문제를 내거나 게임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책 읽기 마중물'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학년이 낮은 어린이도 쉽게 한 작품을 완독할 수 있도록 짤막한 작품들을 수록해 한 편의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다. 한 편 한 편 완독해 나가다 보면 책 읽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마중물 책 탐험’ 코너에서는 '책 읽기 마중물'에 있는 한 편의 글이 수록된 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주어, 그 글이 수록된 책을 더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수 있다. <나야, 나!>에는 ‘나’라는 주제와 연관된 짤막한 동시, 동화, 옛이야기, 논픽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숨은그림찾기, 만화, 수수께끼,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재미거리와 놀이거리가 징검다리가 되어 즐거운 책 읽기 세상의 문을 열어 준다.동시랑 놀자 생각하는 감자5 4 키득키득 수수께끼 이불에 지도를 그리며 사는 개는? 8 재미있다! 옛이야기 사윗감을 찾아 나선 쥐 16 만화 방과 후 간식② 28 떴다! 지식 탐험대 누구나 먹는다 34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내 책가방 48 작가를 만났어요 어느 날 편지가 도착했습니다!_만화가 김금숙 50 열려라! 동화 나라 호랑이 생일 54 나도 예술가 엄마, 빨리 와!_손글씨 쓰며 사인 만들기 70 마중물 책 탐험 27 / 47 / 69 기획의 말 76 작가 소개 78 숨은그림찾기 Ⅰ,Ⅱ 정답 79책이랑 놀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 여기 모여라. 책이랑 별로 안 친한 친구들도 여기 모여라. 여기로 모여 『책 읽기 마중물』 껴안고 키득키득 신나게 놀자! 박성우 시인 아저씨(『아홉 살 마음 사전』 작가) 책 읽기의 마중물이 되는 잡지형 단행본의 탄생! ‘마중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마중물은 펌프에서 물을 처음 끌어 올릴 때 부어 주는 물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펌프질을 시작할 때 부어 주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로 깊은 우물에서 시원한 물을 가득 퍼 올릴 수 있지요. ㈜미디어창비의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책 읽기의 세상을 열어 주기 위해 펴낸 시리즈입니다.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또한 ‘이 책에서 또 다른 책으로 건너가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기획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골라 읽는 책 읽기, 꼬리를 무는 책 읽기의 시작 혼자 읽어도, 함께 읽어도 즐거운 책 읽기 『책 읽기 마중물』은 기존에 볼 수 없는 형태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 읽기 방식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읽을 필요 없이 놀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 손이 가는 부분부터 띄엄띄엄 읽거나 친구나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함께 문제를 내거나 게임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책 읽기 마중물』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학년이 낮은 어린이도 쉽게 한 작품을 완독 수 있도록 짤막한 작품들을 수록해 한 편의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한 편 한 편 완독해 나가다 보면 책 읽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 읽기에 성취감을 얻은 어린이들은 ‘마중물 책 탐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책 읽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중물 책 탐험’이란 『책 읽기 마중물』에 있는 한 편의 글이 수록된 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주어, 그 글이 수록된 책을 더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의 특징 1. 스스로 읽는 기쁨과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 시리즈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만 하는 것이 아닌, 책 읽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무런 대답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들이 책 속으로 풍덩 들어가 마음껏 활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재미있고 짤막하게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합니다. 2. 책 읽기의 범위를 확장시킵니다.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어느새 더 다양한 책을, 더 깊이 있는 내용의 책을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책 읽기 마중물』에 수록된 동시, 옛이야기, 동화, 논픽션 등을 읽고 나면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해져 그 글이 수록된 책을 찾아 읽게 될 것입니다. 3.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잡지형 단행본이라는 콘셉트는 이 책의 구성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수수께끼, 만화, 옛이야기 등 여러 장르를 한 권에 담았으니 손이 가는 꼭지부터 읽으면 됩니다. 앉아서, 누워서, 교실에서, 놀이터에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형제, 자매와 함께 등 그 어느 책보다 ‘편하게’ 읽고 돌려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4. 책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수수께끼는 책을 멀리하는 아이도 즐기는 놀이입니다. 비독자, 간헐적 독자 아이도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호기심을 끌 수 있는 기획, 그에 따른 흥미진진한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만화 꼭지에는 일상생활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5. 교과와 연계된 양질의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동시랑 놀자’ ‘재미있다! 옛이야기’ ‘열려라! 동화 나라’에서는 정서 함양은 물론 서사 문학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는 어려운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주위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꼭지입니다. 교과와 연계된 필수적인 주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엮었으며, 아이들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줄 내용들만을 엄선해 실었습니다. ▶ 「나야, 나!」 「나야, 나!」에는 ‘나’라는 주제와 연관된 짤막한 동시, 동화, 옛이야기, 논픽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숨은그림찾기, 만화, 수수께끼,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재미거리와 놀이거리가 징검다리가 되어 즐거운 책 읽기 세상의 문을 열어 줍니다. ▶ 작가 소개 동시랑 놀자 생각하는 감자5 글 박승우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푸른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어요. 『백 점 맞은 연못』 『생각하는 감자』 등 그림 채상우 중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지금은 공동 작업실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친구란 뭘까』 『아가 입은 앵두』 등 키득키득 수수께끼 이불에 지도를 그리며 사는 개는? 글 홍건국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쓰려고 늘 고민하고 있어요.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등 그림 신민재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처음 가진 열쇠』 『또 잘못 뽑은 반장』 등 재미있다! 옛이야기 사윗감을 찾아 나선 쥐 그림 조예정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2004년 국제 노마 콩쿠르에서 은상을 받았지요. 『두 친구의 새끼줄』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 등 만화 방과 후 간식② 글그림 조경규 만화책을 보며 과학자를 꿈꾸었지만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만화가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에요. 『오무라이스 잼잼』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등 떴다! 지식 탐험대 누구나 먹는다 글 허은실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글을 쓰고 있어요.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우리 동네 슈퍼맨』 등 그림 박정섭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살아가고 싶지요. 지금은 서울 문래동에서 그림책을 맛보는 그림책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감기 걸린 물고기』 『우리 반 욕 킬러』 등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내 책가방 글그림 김금숙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만화 『미자 언니』로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일상을 관찰하며 사회에서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와 그림책으로 따스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있어요. 『꼬깽이』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 열려라! 동화 나라 호랑이 생일 글 임선영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서 「방귀걸 한다진」이 당선되며 동화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어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저학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지요. 『내 모자야』 『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 등 그림 김효은 한양대학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션 교육기관 ‘입필’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나는 지하철입니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등 나도 예술가 엄마, 빨리 와! _손글씨 쓰며 사인 만들기 글 고지혜 유아교육과 아동학을 공부했고 아이들이 꿈을 꾸며 커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 다리 저 다리』 『잔치 잔치 떡 잔치 열자』 등 그림 박문영 다양한 책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여러 영화와 전시에서 포스터 일러스트를 작업했지요. 『그리면서 놀아요』 등 숨은그림찾기 Ⅰ,Ⅱ 강혜숙 대학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 상을 받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 되기』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등 ▶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이렇게 읽어요! 동시랑 놀자 동시를 읽고 잠시 눈을 감아 보아요. 좋아하는 동시 한 편을 골라 직접 써 볼 수도 있어요. 키득키득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예요. 재치와 웃음이 가득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 보아요. 재미있다! 옛이야기 읽기 시작하면 옛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요. 옛 시대를 반영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해요. 만화 조경규 작가의 ‘방과후 간식’, 김나경 작가의 ‘김콩삼’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만화이지요. 열려라! 동화 나라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 세상, 모험과 발견,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야크크는 우리들의 친구예요. 야크크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주변을 살펴보아요. 떴다! 지식 탐험대 세상은 넓고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이 많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무엇이든 다 알게 된 것만 같아요. 나도 예술가 / 으라차차 스포츠 다양한 예술 활동과 스포츠를 소개해요. 무엇을 해 볼까.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 한걸음씩 나아가 보아요. 작가를 만났어요 어린이 친구들이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들어 보아요. 마중물 책 탐험 ‘마중물 책 탐험’을 만나면 퀴즈를 풀고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마음에 쏙 드는 간식 스티커를 골라 붙일 수도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외 꼼꼼 살피며 혼자 찾아보아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누가 먼저 찾는지 겨루어 보는 것도 좋아요.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1-1 천재(김진완)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6.12.09
10,000원 ⟶ 9,0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1. Hello, My New School! Lesson 2. What Do You Do at Home? Lesson 3. Go Out and Get Sunlight Lesson 4. At the School Festival Lesson 5. We Are All Different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암기장 ② 단어테스트(영한) ③ 단어테스트(한영) ④ 단어테스트(혼합)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암기장 ② 숙어테스트(영한) ③ 숙어테스트(한영) ④숙어테스트(혼합)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④ 청크테스트(혼합)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테스트(해석) ③ 본문테스트(빈칸) ④ 본문테스트(청크) ⑤ 본문테스트(선택) ⑥ 본문테스트(워드박스) ⑦ 본문테스트(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오늘 수집가
창비 / 김물 (지은이), 남윤잎 (그림) / 2022.12.02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김물 (지은이), 남윤잎 (그림)
2018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물 시인의 첫 동시집. 언어에 담긴 강력한 힘을 유감없이 발휘해 답답한 현실에서 자유를 꿈꾸는 어린이의 모습을 독자에게 각인시킨다. 시인은 어두운 방 안, 학교 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든 탁월한 발상으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는 어린이를 그리면서도, 자칫 놓치기 쉬운 작은 눈빛과 한숨에까지 시선을 보내는 어린이의 살뜰한 마음을 발견해 낸다.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포근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가닿는 동시 52편이 수록되었다.제1부 지구 속 내 방까지 1초 자유 | 내가 만약 가방이 된다면 | 플라네타륨 | 공 | 트램펄린 | 열세 고개 너머 너머 | 종이비행기 | 욕실 슬리퍼 | 수영장에서 | 복도엔 | 혼자 놀기 | 옷이 너무 깊어서 | 오늘 수집가 제2부 참외 배 타고 깻잎 이불 덮고 바다를 신다 | 봄을 튼다 | 둥글어서 | 참외 배 | 숨 | 바람 조각 | 소나기 | 그날 | 생각 엮기 | 깻잎 이불 | 우산 | 아침 해 | 한낮, 교실 제3부 고양이는 둥글다 둥근 안경이 응응 | 빈집 | 구름 | 높고 녹는 산 | 퍼즐 길 | 전봇대 이야기 | 안내 방송 | 거미 | 갯벌 | 내 품 안에 밤 | 무릎 | 달 | 고양이는 둥글다 제4부 어쩌면 오늘은 고치의 시간 | 헨젤 | 검은 비 | 택배 | 손톱 달 | 이사 | 도넛의 마음 | 검정 비닐봉지 속에는 | 함박눈 | 네가 웃을 때 | 스노볼 | 부푼다 | 오늘은 해설|닫힘에서 열림으로_김제곤 시인의 말오늘날의 어린이를 향한 빛나는 통찰과 상상력 독보적인 창의력으로 매만진 언어의 동시집 김물 시인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들이 다른 느낌으로 읽히도록 하는 개성 넘치는 비유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했다. 독특하고 강렬한 언어 세계를 지닌 시인이 오랜 습작 끝에 한 권의 동시집으로 엮어 낸 『오늘 수집가』에는 그간의 기다림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참신한 동시가 넉넉히 담겼다. 시인은 어딘가에 매여 있고 자유에 대한 갈망을 느끼는 어린이를 자주 그려 내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무한한 공간 또한 마련하였다. 이 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시인의 빼어난 언어적 역량이다. 우주를 켠다//네모난 방 안/흩뿌려진 별들//탈탈 속을 비워 낸 책가방에/산소를 가득 채워 메고//침대에 솟아오른 이불 산맥 위/겅중겅중 우주인의 걸음을 걷는다/방방 뛰어오른다//(…)//흘러내린/우주복 고무줄을 끌어 올린다//다시, 다리를 뗀다/우주 속을 걷는다 ― 「플라네타륨」 부분 어두운 방 안은 폐쇄적인 공간으로도 보이지만 시인의 눈길을 거치면 광활한 우주로 거듭난다. 텅 빈 책가방은 산소가 가득 든 산소통이 되고, 이불은 화자를 재우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걸음을 깨우는 외딴 행성의 표면이 되며, 잠옷은 훌륭한 우주복이 된다. 뿐만 아니라 “보드랍고 캄캄”한 밤이 된 ‘옷 속’에서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만날 수 있”으며 “명왕성 하늘을 날아다니다/지구 속 내 방까지 1초도 안 걸려 도착”(「옷이 너무 깊어서」)할 수도 있다. 익숙한 낱말로 돋보이는 언어를 만들어 내는 것은 김물 시인의 특장점이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는 행위를 보고 ‘바다를 신다’라는 신선한 의미를 발생시키며 읽는 이의 감각을 자극한다. ‘오늘을 수집하다’ ‘옷이 깊다’ ‘봄이 쏟아진다’와 같은 표현 모두 그만의 독특한 말법에서 비롯되었다. 『오늘 수집가』에는 “언어의 지시적 기능 이상을 넘보지 못하는 우리들의 일상어가 따르지 못할”(김제곤, 해설 「닫힘에서 열림으로」) 힘이 있다. 독자들은 동시를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선에 눈 뜨게 하는 기분 좋은 동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짓눌리는 현실에 균열을 내 탈출구를 모색하는 어린이 동시 위에서 재현된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 시인은 어린이가 마음속 걱정과 고민을 비워 내는 과정을 도넛에 비유했다. 「도넛의 마음」의 시적 주인공은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는 것을 깨닫자, “무거워지지 않”고 “가득 채우지 않을 거”라며 다짐한다. 마침내 “어떤 모습이건/나는 나니까”라고 씩씩하게 선언하며 한 걸음 나아가는 어린이가 미덥게 그려진다. 시인이 그려 내는 어린이가 이토록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아픔과 슬픔의 시간을 지나온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믿음에 기인한다. 차가운 교실 안으로 몸을 밀어 넣는다//바닥에 가라앉은 의자 위/떠오르는 몸을 눌러 붙인 아이들//말들은 거품으로 흩어지고/귀에 닿은 소리들은/웅웅대다 사라진다//금세 차오르는 숨//돋아난 손발로 허우적거리며/네모난 덩어리 밖으로/솟구쳐 오른다//숨 쉬는 법을 잊은 나는/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문 앞을 더듬거린다 ― 「수영장에서」 전문 ‘교실’만큼 다양한 느낌을 주는 단어는 흔치 않을 것이다.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곳이기도 하다. 시인은 후자에 초점을 맞추어 숨이 턱 막히는 교실 풍경을 습기 가득한 수영장에 비유했다. 그러나 시인은 이에 그치지 않고 그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목소리를 보낸다. 시인은 “닫힘의 세계에 마냥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 세계에 어떻게든 문을 내어 열림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존재”(해설 「닫힘에서 열림으로」)를 그리고 있다. 수영장 같은 교실 속 어린이들이 숨 쉬는 법을 터득해 고립감을 이겨 내길 응원한다. 「한낮, 교실」에서는 교실 창틈에서 흘러나온 아까시 향기를 맡고 “콧구멍 속이 달큼해진 아이들이/코를 큼큼”댄다. 수업시간에도 “향기에 버무려져/조금 흐트러”질 수 있는, 그런 여백이 있는 교육 현장이 되기를 시인은 희망한다. 날 선 세상 때문에 상처받고도, 툭툭 털고 일어나 “어쩌면/오늘은 괜찮을 것 같”(「오늘은」)다며 힘 있게 나아가는 모습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어른의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을 비추는 눈길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어린이만의 정답 시인이 그려 내는 어린이 화자들에게는 어딘지 성숙함이 느껴지는 것 또한 『오늘 수집가』의 특징이다. 그들은 작은 키에 낮은 눈높이로 어른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들을 보면서도, 훌쩍 자란 마음의 키로는 더 깊고 높은 곳에까지 눈길을 보낸다. 「무릎」은 그런 순간을 유감없이 포착한 동시다. 무릎은 구부러진다/나를 낮출 수 있게 해 준다/문 닫은 닭갈비 가게 앞/묶여서도 꼬리를 흔드는 개 옆에/쪼그려 앉게 해 준다/물기 젖은 까만 눈을/들여다보게 해 준다/개집 앞/먼지 내려앉은 밥그릇을/볼 수 있게 해 준다/책가방에서 꺼낸 급식 우유로/빈 그릇 채울 수 있게 해 준다/무릎이 구부러져서/까끌하고 마른 등허리/쓰다듬어 볼 수 있게 해 준다 ― 「무릎」 전문 무릎을 구부려 개 옆에 쪼그려 앉을 수 있는 화자는 자세를 낮추지 않아도 이미 그 눈길이 아래까지 닿아 있는 사람이다. 개에게는 빈 그릇을 채워 준 화자의 손길이, 화자에게는 개의 젖은 눈빛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개에게 보낸 안온한 시선은 다른 생명에까지 이어진다.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거미’를 보고서는 아무도 간 적 없는 길을 가는 행보에 주목한다. 거미는 시인의 눈을 거쳐 “길이 부서지고 사라져도/다시 길을 펼”(「거미」)치는 씩씩한 나그네가 되었다. 「택배」에서는 ‘아빠’의 하루를 조명한다. 화자는 얼음덩어리 같은 택배 상자를 나르다가 “아빠 몸에 물기가 번”지는 장면을 떠올리며 그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기억한다. 이 같은 다정한 마음은 심리적 거리가 먼 이에게도 여전하다. “쪼그려 앉아/보도블록을 끼”(「퍼즐 길」)우는 아저씨를 보면서 눈가의 주름과 힘겨운 걸음을 생각하는 마음은 미덥기 그지없다. 바닥에 뿌리내린 작은 풀꽃 하나, 개미 한 마리까지 들여다보았던 어린이도 키가 자라 어른이 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긴다.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잃어 유대감이란 존재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시인은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린이의 대가 없는 친절과 다정한 손길을 그 지침으로 제시한다. 이 동시집이 어른에게는 잊어버린 동심과 삶의 방향을 찾는 길잡이가, 어린이에게는 “한 잠 두 잠/자고 깨며/내 집을 짓는 시간”(「고치의 시간」)을 격려하는 믿음직한 응원단장으로 남길 기대한다.
인기왕 옛날옛날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이야기공방 지음, 이지원 외 4인 그림 / 2016.02.1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이야기공방 지음, 이지원 외 4인 그림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명작 전래 동화 중에서 어린이 정서에 맞고 재미와 교훈을 주는 6편을 엄선, 아름다운 그림 동화로 꾸몄다. 기초 한자 20자, 생활 영어 단어 20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름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준다.반쪽이 / 2 먹으면 죽는 꿀 / 13 견우와 직녀 / 17 할미꽃 전설 / 25 해와 달 이야기 / 33 구렁이 신랑 / 42 그림 속에 숨은 한자와 영어 / 48지혜, 웃음, 사랑, 교훈, 감동이 가득한 옛날 이야기 보따리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명작 전래 동화 중에서 어린이 정서에 맞고 재미와 교훈을 주는 6편을 엄선, 아름다운 그림 동화로 꾸몄습니다. 기초 한자 20자, 생활 영어 단어 20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생김새가 남과는 다른 심한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반쪽이, 훈장님을 골탕 먹이는 장난꾸러기 서당 아이들,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 견우와 직녀, 효도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해 주는 할미꽃 전설, 위험과 고난이 닥쳐도 침착하게 이겨 내는 오빠와 여동생의 모습을 그린 해와 달 이야기 등 상상과 환상이 멋지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동화들을 만나 보세요! 오랜 세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 전래 동화들을 모았습니다. 이름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생활 영어 단어와 쉬운 기초 한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나도 어른이 될까?
리잼 / 이수경 (지은이), 최수정 (그림) / 2019.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동요,동시이수경 (지은이), 최수정 (그림)
어린이들의 어제와 오늘, 생동감 있는 하루와 빛나는 마음을 담은 동시집이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데 함께하는 주변 인물에 따라 두 개의 장으로 나눴다. 첫 장에서는 학교, 동네 등에서 함께 성장하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담았고, 둘째 장에서는 가족, 친척 등 사랑을 주고받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인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진다. 어린이들은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자신의 이야기, 친구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추억하며 한 발짝씩 더 성장할 것이다.작가의 말 ●●● 4 제1장 나와 함께 크는 친구들 우리 개, 정용이 ● 10 / 벌서던 날 ● 12 / 첫사랑 ● 14 / 꽃 피며 알았네 ● 16 / 비도 함께 ● 18 / 속없는 놈 ● 20 / 나만 한 친구 ● 22 / 텅 빈 세상 ● 24 / 사랑은 렛잇 고! ● 26 / 숨 한 번 ● 28 / 그래 봤자 ● 30 / 애들은 ● 32 / 동네 형 ● 34 / 그 애 ● 36 / 응급실 밖에서 ● 38 / 담벼락에 오글오글 붙어 ● 40 / 아쉬운 마음 ● 42 / 달라, 달아 ● 44 / 이사 온 시골 ● 46 / 마을 개, 봉다리 ● 48 / 소풍 가기 전날 밤 ● 50 / 자전거 학생 ● 52 / 겨울 해 ● 54 / 떫은 감 ● 56 / 눈 온 뒤 꽁꽁 언 날 ● 58 / 웃음꽃 ● 60 / 억울한 하늘 ● 62 / 말로만 듣던 ● 64 제2장 나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들 섬진강 ● 68 / 내 방에 갇힌 날 ● 70 / 다시 5학년 ● 72 / 엄마 앞에 앉은 날 ● 74 / 게임을 위해 ● 76 / 달라 보이는 정이 ● 78 / 믿는 구석이 있지 싶다 ● 80 / 외계인 엄마 ● 82 / 큰형과 가까워지던 밤 ● 84 / 사촌 오빠 ● 86 / 아버지의 수평선 ● 88 / 장대 잡는 폼부터 다르다 ● 90 / 기다림 ● 92 / 외갓집 ● 94 / 미장공 박 씨 ● 96 / 손녀 자전거 ● 98 / 쪼깨 ● 100 / 마음 약해서 ● 102 / 신호 ● 104 / 같이 살자 ● 106 / 풀피리 ● 108 / 그 대목에서 ● 110 / 까먹는 더하기 ● 112 / 다시 길 ● 114어린이들의 생동감 있는 하루와 빛나는 마음을 담은 동시집 어린이들은 꿈꾸고 상상하며 성장합니다. 잠자리에 누워 창밖으로 보이는 희미한 빛, 학교 가는 길에 지나는 건널목에 노란색 선, 친구와 손잡고 집에 오는 길에 느낀 온기, 현관문을 열었을 때 코를 휘감는 밥 냄새,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할머니의 눈가 주름으로 어린이들은 어제를 떠올리고 내일을 꿈꿉니다. 그리고 언젠가 어른이 될 자신을 상상합니다.『나도 어른이 될까?』 동시집은 어린이들의 어제와 오늘, 생동감 있는 하루와 빛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자그마한 조약돌을 퐁당 떨어트립니다. 언젠가 나도 어른이 되겠지? 나와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저자인 이수경 시인은 『나도 어른이 될까?』 동시집을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데 함께하는 주변 인물에 따라 두 개의 장으로 나눴습니다. 첫 장에서는 학교, 동네 등에서 함께 성장하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담았고, 둘째 장에서는 가족, 친척 등 사랑을 주고받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엄마한테 실컷 욕먹고 학교 가는 길 … 개까지 날 무시하나 싶어 두 주먹 불끈 쥐며 “이게!” 눈을 부릅뜨는 순간 … 개 주인아줌마가 벼락을 친다 세상이 텅 빈 것 같다 _ 「텅 빈 세상」 중 어린이들은 다양한 관계에서 여러 가지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성장합니다. 「텅 빈 세상」에서는 엄마한테 혼이 나서 속상한 어린이가 길에서 만난 개를 노려보았다가 개 주인에게 혼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어린이는 세상이 텅 빈 것 같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집니다. 어린이들은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자신의 이야기, 친구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추억하며 한 발짝씩 더 성장할 것입니다.
쥐라기, 어룡의 시대 1
책으로만든별 / 포브디지털 원작, 박인하 글, 김지혜 그림, 이융남 감수 / 2012.03.20
10,800원 ⟶ 9,720원(10% off)

책으로만든별만화,애니메이션포브디지털 원작, 박인하 글, 김지혜 그림, 이융남 감수
바다에 사는 파충류, 어룡이 바다의 주인이던 시절의 이야기. 이제껏 보았던 어떤 공룡의 세계보다도 신비롭고 흥미로운, 쥐라기의 깊은 바닷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국내 최초로 다루는 쥐라기 시대 바닷속 파충류들의 이야기 - 다큐멘터리와 상상력의 특별한 하모니, \'다큐 만화\' -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러운 지식 습득 효과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1 기획만화창작지원 만화연계프로젝트 당선작 공룡은 대부분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대상이다. 압도적인 크기와 다양한 생김새,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공룡을 그리며 아이들의 상상력은 자라난다.[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아이들이 매료되어 있는 공룡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장소는 육지가 아니다.[쥐라기, 어룡의 시대]가 바라보는 장소는 바로 바다이다. 지금껏 중생대 쥐라기 시대를 다룬 대부분 책들이 육지를 무대로 하고 있었던 것과 달리 책으로만든별에서는 국내 최초로 중생대의 바다로 눈을 돌렸다.[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10만분의 1의 확률로 하얀색 등을 가지고 태어난 꼬마 어룡 \'하얀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글과 그림을 맡은 박인하, 김지혜 작가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만화적 기법을 통하여 하나의 대륙이었던 지구가 갈라지며 만들어 낸 화산 폭발과 해저 지진,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해양 파충류들의 삶의 여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공룡 전문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이융남 박사가 감수를 맡아 지식의 정확성을 높였다. 파충류의 시대, 바닷속에서는? 육지 위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인간의 눈은 쉽사리 바다를 향하지 못한다. 그러나 바다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면적 중 70%를 차지하고 있다. 태초에, 생명의 기원이 시작된 곳 역시 바다이다.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더 커다랗고 멋진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쥐라기, 어룡의 시대]가 찾아낸 세계는 바로 이러한 세계이다. 우리는 중생대를 공룡의 시대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 시기, 바닷속에도 육지의 공룡 못지않게 크고 다양한 파충류들이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생존을 위한 약육강식의 원칙이 적용되던 중생대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마나 빨리 헤엄칠 수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큰 몸집을 가졌는가가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이유로 중생대 해양 파충류는 점점 거대해졌고, 몸은 유선형으로 바뀌게 되었다. 특히,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바닷속 동물은 육지의 동물보다 더 크게 자랄 수 있었다.[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그 커다란 동물들이 살기에도 비좁지 않은, 넓디넓은 원시의 바닷속 세상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육지를 바라보는 사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힌 바다를 무대의 정중앙으로 불러들인 지금, 아기 어룡 \'하얀등\'의 눈에 비친 쥐라기 시대 깊은 바닷속은 이제껏 보았던 어떤 공룡의 세계보다도 신비롭고 흥미롭다.오프닝 쥐라기 시대의 개막 제1장 하얀등의 탄생 기구한 하얀등의 운명이 시작되다 이융남 박사의 쥐라기 백과① 바다의 무시무시한 악어, 메트리오린쿠스 제2장 하얀등의 삶 하얀등, 사냥하는 법을 배우다 이융남 박사의 쥐라기 백과② 거대한 수영 선수, 오프탈모사우루스 제3장 왕따가 된 하얀등 메트리오린쿠스와 리오플레우로돈 등장, 그리고 하얀등의 위기 이융남 박사의 쥐라기 백과③ 무시무시한 바다의 제왕, 리오플레우로돈 제4장 해류를 타고 온 검은 그림자 해저화산, 불안한 기운을 내뿜기 시작하다 이융남 박사의 쥐라기 백과④ 바다의 거대한 공격수, 다코사우루스 제5장 혼자가 된 하얀등 엄마와의 이별, 하얀등 혼자 남다 작가의 글 | 박인하·김지혜 감수의 글 | 이융남[쥐라기, 어룡의 시대]의 특징 한국콘텐츠진흥원 2011 기획만화창작지원 만화연계프로젝트 당선작인 본 시리즈는 넓은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거대 해양파충류들의 삶의 여정을 다루기 위하여 \'다큐 만화\'라는 새로운 형식을 택하였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인 묘사에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만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 독특한 구성 방식은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어룡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교과 과정에 치중하여 스토리텔링이 미약해지거나, 혹은 스토리와 학습 소재가 겉돌게 되는 등 국내 학습 만화 시장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문제점들을 극복하였다는 것이다. 우선 이야기의 주인공이 10만분의 1의 확률로, 등이 하얀색으로 태어난 돌연변이 알비노 오프탈모사우루스이다. 멸종한 동물에서 정말로 이러한 알비노가 존재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은 있다.[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바닷속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조금은 독특한 이 꼬마 어룡 \'하얀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만화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하얀등과 함께 하는 바닷속 모험담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것과도 같은 긴장감을 준다. 이와 더불어 가족에 대한 사랑, 어려움을 이겨내며 깨닫는 자기 정체성까지,[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좋은 이야기가 갖추어야 할 요소를 이상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런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낯설고 먼 중생대의 이야기를 현대 어린이의 감성과 연결해 준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쥐라기 바닷속 생물들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다. 단순한 정보의 제공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통하여 어룡의 시대로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 또한, 이야기 속에서 알아낸 지식은 각 장의 끝 부분에 자리 잡은 이융남 박사의 쥐라기 백과를 통하여 구체화할 수 있다. 어룡의 바다로의 초대 어린이들은 공룡을 좋아한다. 한때 이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은 이제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어린이들의 상상 속에서 여전히 거대한 크기와 다양한 모양새를 뽐내며 살아가고 있다.[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원시 지구의 파충류 중에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닷속 거대한 파충류들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한층 더 넓혀준다. 화산 폭발과 해저 지진,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 위험천만한 중생대의 바다에서 동료와는 다르게 온몸이 하얀색인 돌연변이로 태어난 \'하얀등\'이 겪는 역경과 성장은 아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다큐멘터리적 요소와 만화적 기법이 알맞게 어우러진 세련된 구성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보기에 안성맞춤이다.[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어린 시절 공룡을 좋아했던 어른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리라 본다. 그뿐만 아니라 사실적이고 생생한 묘사에 탁월한 상상력, 탄탄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수준 높은 일러스트적 기법이 결합한 새로운 장르 시도로 천편일률적인 학습만화의 한계를 벗어나 국내 만화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눈을 돌리면 볼 수 있는 더 큰 세계 중생대의 두 번째 시기인 \'쥐라기\'는 공룡의 시대로 유명하다. 크고, 다양하고, 강한 공룡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하다. 그렇기에 공룡은 아이들의 상상을 먹으며 살아가고, 이제 지구 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생물임에도 여전히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 시기, 바닷속에도 육지의 공룡 못지않게 거대하고 다양한 파충류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책으로 만든별은[쥐라기, 어룡의 시대]를 통하여 지금까지 잊힌 세계였던 원시의 바다를 어린이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11 기획만화창작지원 만화연계프로젝트 당선작인 본 작품은 실감 나는 다큐멘터리와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지향한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에서 벗어나 알비노 꼬마 어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감동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때 이 지구, 바다의 주인이었던 거대 해양파충류들과의 만남은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보다 넓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