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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요정은 잡으면 안 돼요!
소년한길 / 크리스토프 민나마이어 (지은이), 다니엘 납 (그림), 유혜자 (옮긴이) / 2025.05.26
15,000원 ⟶ 13,5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크리스토프 민나마이어 (지은이), 다니엘 납 (그림), 유혜자 (옮긴이)
평범한 탈출극을 넘어,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는 반전을 통해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묻는 이야기다. 루아를 잡아 새장에 가둔 말리시아는 겉보기에는 아주 나쁜 마녀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며 선과 악은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1 황금 새장 5 2 이상한 사냥감 14 3 땅의 정령 포부 24 4 부지런한 요정 36 5 탈출 44 6 안개 수프 54 7 썩뿡치 63 8 차파니엘 치퍼창크 77 9 한밤중의 대소동 86 10 일등 97 11 분노하는 도깨비불 106 12 마법 대결 117 13 위기에서의 구출 128 14 커피와 케이크 139루아는 어려움에 처한 숲속 동물들을 도와주는 은빛 요정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마녀 말리시아의 덫에 걸려들고 말았어요. 은빛 요정을 잡은 말리시아는 비싸게 팔 생각에 신이 났어요. 하지만 루아는 청소 요정으로 훈련받을 생각이 전혀 없었죠. 오히려 말리시아의 집을 발칵 뒤집어 놓았어요. 루아는 과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큰일이에요! 요정 루아가 마녀에게 잡혀갔어요! 은빛 날개를 지닌 요정 루아는 어느 날 마녀 말리시아에게 붙잡혀 갇히게 됩니다. 요정 같은 마법 생명체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마녀에게서 탈출하기 위해 루아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립니다. 하지만 마법의 안개 수프와 마녀의 충직한 일꾼 빗자루 아밤버스가 루아의 탈출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뾰족모자를 쓴 수상한 남자가 마녀의 집으로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은빛 요정은 잡으면 안 돼요!』는 ‘마녀에게 붙잡힌 요정이 탈출한다’는 단순한 줄거리가 아닙니다. 어떻게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는지, 또 진짜 나쁜 행동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쓰고 그린 동화입니다. 요정 루아가 숲속을 날아다니는 장면부터 마녀의 집의 풍경까지,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한 다니엘 납의 수채화 그림은 작품의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키워줍니다. ● 진짜 용기는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돼요! 『은빛 요정은 잡으면 안 돼요!』는 평범한 탈출극을 넘어,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는 반전을 통해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묻는 이야기입니다. 루아를 잡아 새장에 가둔 말리시아는 겉보기에는 아주 나쁜 마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며 선과 악은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마녀의 집에 함께 갇힌 땅의 정령 포부, 탈출을 방해하는 빗자루 아밤버스, 그리고 은빛 요정을 노리는 탐욕스러운 진짜 악당 마법사까지, 다양한 등장인물은 이야기에 갈등과 긴장을 더해, 뜻밖의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끕니다. 루아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아주 용기 있고 똑똑한 요정입니다. 처음에는 탈출에 실패합니다. 하지만 썩은 방구 냄새가 나는 썩뿡치의 등장으로 탈출 방법을 알게 되고, 뾰족모자 마법사에게 잡혀갔을 때도 자신의 힘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안개 수프와 빗자루 아밤버스 때문에 마녀의 집이 엉망진창이 되기는 했지만요. 루아는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넓은 세계와 다양한 존재와의 관계를 배워 나갑니다. 결국 루아는 자신을 가둔 마녀를 돕기로 결심합니다. 서로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작가 크리스토프 민나마이어는 독일의 유명한 게임 개발자로, 『은빛 요정은 잡으면 안 돼요!』를 통해 작가로서의 첫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세상에는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여자 주인공이 너무 적다”며, 자신의 딸 유나를 위해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는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관계의 다양성과 성장, 다름의 인정, 용서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 착한 요정과 나쁜 마녀의 이야기일까요? 『은빛 요정은 잡으면 안 돼요!』는 ‘착한 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친다’는 익숙한 구조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진짜 악당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할 수 있으며, 하나의 인격체로서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사랑스러운 판타지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냅니다. 흔히 요정과 마녀가 등장하는 이야기라고 한다면, 현실의 삶과 동떨어진 옛날 우화 같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루아의 이야기 속에는 마녀 경찰도, 복권 회사도, 부동산 회사도 있습니다. 판타지 동화 속에 더해진 현실적인 요소들이 루아가 우리 주위 어딘가에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은빛 요정은 잡으면 안 돼요!』는 유쾌한 아동 문학이자, 따뜻한 상상력과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더한 요즘 시대에 필요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것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일상의 삶 속에서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잠깐이라도 그 내용을 곱씹어 보세요. 그리고 무언가를 배워 보세요. 루아에게서 배울 수 있는 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해 약간의 분노가 필요하고, 그 일을 좋은 방향으로 끝내려면 약간의 부드러움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걸 혼자 해낼 필요도 없죠. 내가 너무 화가 났다면 부드러운 친구가 곁에 있어야 하고, 또 너무 부드럽기만 하다면 용감한 친구가 필요할지도 모르죠. 그렇게 조금 생각한 다음엔, 바로 다음 책을 읽는 거예요! 책 속 인물은 여러분 안에 살아 있고, 여러분이 커서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이해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schoenerlesen) - 작가의 인터뷰 중에서마녀는 작은 보석함에 들어갈 만한 작은 빗자루, 작은 먼지떨이, 작은 걸레 들을 차례로 꺼냈다. 그리고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가지런히 나열했다. 그런 다음 루아가 있는 쪽을 흘깃 보고는 다시 내려다보며 흐뭇해했다. 마녀가 하품을 한 다음 손가락을 튕기자 촛불이 꺼지고, 벽난로 속의 불이 작은 불꽃으로 줄어들었다. (……) 루아는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저 할망구가 시키는 일을 내가 순순히 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루아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새장 문을 여는 주문을 외워 볼 수 없기 때문이었다. 포부가 하품을 크게 하자 루아도 하품을 했고, 루아의 하품에 마녀도 하품을 했다. 그것을 본 루아는 일부러 큰 소리로 하품을 한 번 더 했다. 마녀도 다시 하품을 하며 눈을 손으로 비볐다. 그것 때문에 이제는 포부가 하품을 했고, 루아는 더 크게 하품을 했다. 계속 그렇게 이어지자 하품이 전염되었고, 모두가 아주 피곤해졌다. 말리시아는 새장의 문을 여는 암호를 조그맣게 말했다. 문이 덜컥 열렸고 요정은 곧장 새장 안으로 들어갔다. 저 맹랑한 것이 도망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겠는가? 말리시아가 손가락을 튕기자 새장의 문은 다시 잠겼다.
반짝반짝 예쁜 종이접기
지경사 / 지경사 편집부 구성 / 2015.03.05
13,800원 ⟶ 12,420원(10% off)

지경사예술,종교지경사 편집부 구성
색종이 한 장으로 귀여운 동물, 알록달록 꽃, 깜찍한 곤충, 예쁜 물고기, 재미있는 장난감 등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난이도별로 구분되어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뚝딱 접을 수 있다.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상상력이 커지고, 창의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기본 기호와 기본 접기 쥐 / 말 / 너구리 / 코끼리 / 토끼 ① / 토끼 ② / 박쥐 ① / 박쥐 ② / 여우 / 참새 / 비둘기 ① / 비둘기 ② / 꿩 / 제비 / 까마귀 / 칠면조 / 에인절피시 ① / 에인절피시 ② / 미꾸라지 / 상어 / 오징어 ① / 오징어 ② / 달팽이 ① / 달팽이 ② / 나비 ① / 나비 ② / 나비 ③ / 나방 / 매미 / 붓꽃 / 초롱꽃 / 튤립꽃 / 튤립잎 / 과자 그릇 / 긴 상자 / 쓰레받기 / 장화 / 슬리퍼 / 상자 / 투구 / 비행기 / 종이창 / 공룡 ① / 공룡 ② / 돼지 / 기린 / 독수리 / 공작 / 물까치 / 솔개 / 해오라기 / 홍학 / 백조 / 엄마백조와 아기백조 / 물개 / 금붕어 ① / 금붕어 ② / 조개 / 거북 ① / 거북 ② / 도롱뇽 / 뱀 ① / 뱀 ② / 달리아 / 용 얼굴 / 별 / 감 / 크리스마스 트리 / 바나나 / 요트 / 해바라기 접시 / 개 / 양 / 소 / 하마 / 멧돼지 / 문조 / 카나리아 / 휘파람새 / 타조 / 소라게 / 게 / 개구리 / 가오리 / 문어 / 고래 / 반딧불이 / 잠자리 / 장수풍뎅이 / 사슴벌레 / 귀뚜라미 / 주사위 / 판의 얼굴 / 고릴라 얼굴 / 지붕 있는 배 / 카네이션 / 동백꽃 / 장미 / 네잎클로버 / 꽃바구니알록달록 색종이로 접으면 귀엽고 깜찍한 작품이 돼요! 종이접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유익한 놀이예요. 귀여운 동물을 접어서 동물원을 만들고, 예쁜 꽃을 접어 내 방을 꾸며 보세요. 뚝딱뚝딱 주사위를 접어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100가지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색종이 한 장으로 귀여운 동물, 알록달록 꽃, 깜찍한 곤충, 예쁜 물고기, 재미있는 장난감 등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어려워도 포기하지 마세요! 난이도별로 구분되어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뚝딱 접을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상상력이 커지고, 창의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100가지의 다양한 작품으로 나만의 멋진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2
시대인 / 황문숙 (지은이), 박재현 (그림) / 2023.09.20
15,000

시대인수학동화황문숙 (지은이), 박재현 (그림)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며 등장인물 1장 문 닫은 쿠키 가게 2장 재료 정리 대소동 3장 엉망진창, 세미의 수학 평균 4장 기타 치는 건 너무 어려워 5장 여행을 못 간다고? 6장 울타리 만들기 대작전 7장 내년 어린이날은 무슨 요일일까? 8장 보물을 찾아라! 9장 다시 만난 쿠키 가게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주는 본격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가 한 권에!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가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못참지 가게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 스토리를 따라 이해하는 수학 원리 초등교과와 연계된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수능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학을 진짜 싫어해요." 수학을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우리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바로 문제를 풀고 반복적으로 연산문제를 풀어서 계산을 능숙하게 하는 '수학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학은 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의 12년 이상을 공부한 수학을 대학입시가 끝나며 바로 버리는 셈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수학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기계적 연산에 집착하는 것은 수학의 일면만 강조하는 것과 같다. 수학이 우리 생활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수학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학 교육전문가들은 “수학은 본래 호기심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래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인과관계를 이해할 때 더 재미있는 분야”라고 한다. 이 ‘왜’와 ‘어떻게’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동화적 스토리라고 말한다. 옛날 세금을 매기기 위해 땅의 넓이를 재는 데서 ‘도형’이 시작된 것, 또 어느 도박사가 자기의 승률을 계산하다가 ‘확률’이 생긴 것을 생각하면 우리 생활의 스토리가 수학적 호기심을 자아내고 추론을 이끌어 내는 큰 배경임은 확실하다. 특히 논리적 사고를 시작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리’가 곁들어진 스토리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래서 쑥샘은 이 시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방식으로 된 수학 동화를 많이 읽을 것을 추천한다. 추리물을 읽으면서 사고력이 발달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하면서 능동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 시리즈는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을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과 학교 친구들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가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하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와 재미있는 수학 사건, 인물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세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은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2』에서는 검은 양복의 사람들과 함께 사라진 비밀 친구들과 문 닫은 못참지 가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방학을 맞은 세미는 기타를 배우면서 음악에 담긴 수학의 비밀을 알아내고, 도형의 원리를 이용해 반려견의 울타리를 멋지게 완성한다. 못참지 가게에서 온 암호 편지를 받은 세미, 세미는 암호를 풀고 비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한결이 조심스레 봉투를 열고 편지지를 꺼냈다. 편지지에는 무언가 잔뜩 적혀 있었는데, 이를 펼친 순간 세미와 한결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았다.“이게 뭐야?”편지지에는 글자가 하나도 없었다. 다만 엄청나게 많은 숫자들이 빼곡히 적혀 있을 뿐이었다. 세미와 한결은 한참 동안 편지지를 뚫어져라 살펴보았다.“판매한 쿠키 개수를 계산한 쪽지인가?”한결이 고개를 저었다.“아닐 거야. 편지지도 깨끗하고 펜으로 썼잖아. 그러니까 이건…….”한결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암호 편지인 것 같아.”“암호?”화들짝 놀란 세미는 다시 숫자들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뭐가 뭔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말인데요, 매년 쉬는 요일이 다르잖아요. 달력을 보지 않고도 다음 해 쉬는 날이 무슨 요일인지 미리 알 수 없을까요? 규칙이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오호, 규칙이라! 이제 세미도 제법 수학자다운데?”할머니의 칭찬에 세미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예전엔 수학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울먹거렸는데, 이젠 모든 것에서 수학이 보여.’“당연히 규칙이 있지. 어떤 규칙이 있는지 같이 찾아볼까?”
얼음 바다가 삼킨 배
초록개구리 / 로렌 타시스 지음, 신재일 옮김, 스콧 도슨 그림 / 2015.04.03
9,500원 ⟶ 8,550원(10% off)

초록개구리명작,문학로렌 타시스 지음, 신재일 옮김, 스콧 도슨 그림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 2권. 역사 속에 기록된 엄청난 재난을 동화로 구성한 시리즈로, 재난이 일어났을 당시에 살았을 법한 가상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재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 준다.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감각과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세를 배우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주인공이 겪는 재난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재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위기감에 사로잡힌다. 시리즈 각 권마다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재난의 실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침착한 대응 자세를 배워 볼 수 있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는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2권은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를 소재로 삼은 책이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에서는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국제적인 대책을 싣는 한편,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창경호, 남영호, 서해훼리호, 세월호 등 대형 선박 사고를 살펴보고 반복되는 선박 사고의 원인을 짚어 본다. 더불어 선박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배가 침몰한다 | 떠다니는 궁전 | 배에서 사귄 친구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배 | 이집트 공주 | 한밤중 숲 속의 검은 표범 | 일등실 화물칸에서 | 갑판을 뒤덮은 얼음 조각 | 헨젤과 그레텔 | 피비는 어디에? | 바닷물이 차오른다 | 나쁜 꿈 | 얼음 바다 아래로, 아래로 | 카르파티아 호 | 살아남은 사람들 | 바위 위에서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인류 역사상 최악의 선박 사고로 기록된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 그 현장에서 살아 나온 아이에게 듣는다! 타이타닉 호는 건조 당시 혁신적인 기술을 내세워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로 일컬어졌지만 첫 항해 도중인 1912년 4월 14일에 북대서양 한가운데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 만에 침몰했다. 《얼음 바다가 삼킨 배》는 이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를 소재로 삼은 책이다. 지난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사고 1주기를 눈앞에 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선박 사고의 원인과 결과, 대처 요령, 그리고 올바른 대책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감각과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세를 배우도록 기획된〈내가 만난 재난〉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나왔다. 기지를 발휘해 침몰하는 배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남은 소년 이야기 미국 소년 조지는 여동생과 함께 영국에 사는 고모네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계 최고의 배 타이타닉 호를 탄다. 조지 일행은 배 안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일등실에 하인과 함께 묵는다. 조지는 호기심이 많아 배 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지고 돌아다니다가 삼등실에 탄 이탈리아 사람 마르코 씨와 그의 아들 엔조를 사귀고, 타이타닉 호를 설계한 앤드루스 씨도 만난다. 조지는 배에 이집트 공주의 미라가 실려 있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화물칸에 몰래 숨어 들어갔다가, 천둥번개가 치는 것 같은 엄청난 소리를 듣는다. 배가 빙산에 부딪힌 것이다! 배가 기울기 시작하자 조지는 앤드루스 씨에게 들었던 비상 사다리의 위치를 침착하게 기억해 내, 고모와 여동생, 그리고 마르코 씨와 엔조 부자를 갑판으로 이끈다. 다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탔지만 남자인 마르코 씨와 조지는 배에 남겨진다. 두 사람은 배가 침몰하기 직전 얼음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데, 마르코 씨의 헌신과 조지의 용기로 위기의 순간에 구조된다. 2시간 40분의 침몰 과정에서 보여 주는 섬세하면서도 감동적인 드라마 이 책은 말썽꾸러기지만 엄마를 잃은 뒤 조금 의기소침해진 아이가 재난을 겪으면서 내면에 숨겨졌던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숨 막히는 생사의 기로 속에서 마르코 씨와 나이와 국적을 뛰어넘은 우정을 나누고, 아내를 잃은 상처를 내색하지 않던 아빠에게 사고 때문에 입은 트라우마를 꺼내놓고 마침내 서로의 속내를 나누며 치유해 가는 모습은 가슴 뭉클하다. 무엇보다 손에 땀을 쥐고 읽게 하는 힘은 짜임새 있는 구성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짧은 사건 안에 여러 문학적 장치를 두었는데, 그 중에서도 조지가 화물칸에 숨어 들어가 미라가 실렸다는 상자를 연 순간 타이타닉 호가 빙산과 충돌하는 설정은 배의 침몰이 미라의 저주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불러일으켜 읽는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저자는 타이타닉 호가 빙산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 대부분이 ‘설마 이 큰 배가 가라앉겠어!’라고 생각하고 구명조끼를 입으려 하지 않는다거나, 심지어 갑판을 뒤덮은 빙산의 얼음 조각을 던지며 노는 장면을 보여 주고, 물에 빠진 어린 조지를 구명보트가 기울까 봐 타지 못하게 한사코 저지하는 이기적인 어른들을 보여 줌으로써 재난의 비극이 시작되기 전과 후의 상황을 냉정할 만큼 대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런 장면은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한탄과 슬픔을 느끼게 한다. 해상 교통이 잦은 우리나라에 주는 타이타닉 호의 교훈 타이타닉 호의 침몰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끔찍한 사고였다. 그도 그럴 것이 타이타닉 호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궁전’으로 불릴 만큼 화려했고, 건물 11층 높이에 약 260미터 길이를 자랑하는 엄청난 규모였으며, 당시의 첨단 기술로 건조된 안전한 배였다. 하지만 첫 항해 때 빙산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 만에 속절없이 침몰하고 말았다. 원인은 기술적 결함보다 안전 불감증에 있었다. 빙산이 떠다닌다는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최고 속도로 달렸고, 호화 여객선인데도 구명보트는 승객과 승무원을 모두 태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승선 인원 약 2,230명 중 1,500명 이상이 사망한 이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선박 사고로 역사에 기록되었고, 이 사고 이후에야 안전한 항해를 위한 세계적인 노력이 구체화되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해상 교통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 나라이다. 하지만 최근 선박 사고가 끊이지 않다 보니, 그 원인이 100여 년 전의 타이타닉 호 침몰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조차 잘 알게 되었다. 책 말미에 실린‘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에서는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국제적인 대책을 싣는 한편,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창경호, 남영호, 서해훼리호, 세월호 등 대형 선박 사고를 살펴보고 반복되는 선박 사고의 원인을 짚어 본다. 더불어 선박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 인류가 기억해야 할 대재난을 다룬다 〈내가 만난 재난〉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라는 대재앙으로 이어진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 미국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장면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9.11 테러,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풍 중 하나로 기록된 허리케인 카트리나, 건조 당시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했던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타이타닉 호의 침몰, 고대 도시 폼페이를 한순간에 멸망시킨 베수비오 산 화산 폭발과 같은 대형 재난을 우선 다룬다. 재난의 실체를 경험하고 대처 능력을 배운다 〈내가 만난 재난〉은 역사 속에 기록된 대재난을 동화로 구성한 시리즈로, 재난이 일어났을 당시에 살았을 법한 가상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재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 준다. 주인공이 겪는 재난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재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위기감에 사로잡히며, 우리는 누구도 영원히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게 된다. 시리즈 각 권마다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재난의 실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침착한 대응 자세를 배워 볼 수 있다. 책 말미의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에는 재난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을 실어, 독자들이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왜 이런 재난이 일어났으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재난이 일어나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우리나라는 과연 이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지, 어떻게 재난을 대비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역사적 사실과 작가적 상상이 만나 이야기의 긴장을 높인다 재난의 위기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문학 잡지 편집장을 지낸 저자의 역량에서 비롯하였다. 미국의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대상의 문학 잡지를 만드는 작가 로렌 타시스는 역사적 사실에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어 흥미진진한 역사 동화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재난의 가장 긴박한 순간을 본문 첫 장면에 두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하였으며, 독자가 재난 현장을 직접 목격하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재난을 견디고 살아남아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엿보이는 문학적 장치가 뛰어나다.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3,3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
웅진주니어 / 박정애 (지은이), 유시연 (그림)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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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박정애 (지은이), 유시연 (그림)
옥련이는 숙제로 비무장지대에 사는 야생 동물을 조사하다가 다큐멘터리에서 어딘가 눈에 익은 곰 한 마리를 발견한다. 오른쪽 귀가 반쯤 잘린 반달가슴곰… 바로 ‘봄이’였다. 옥련이는 어떻게 개마고원에 사는 곰을 알아봤을까? 봄이라는 곰은 왜 귀가 반쯤 잘린 걸까? 옥련이의 기억을 따라 봄이를 처음 만난 지난해 봄날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잎갈나무 숲에서 만난 아기 곰 봄이와 옥련이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펑펑 울었다 잎갈나무 숲에서 아기 곰을 만났다 봄이에게 염소젖을 먹이고 벌집 꿀을 훔쳐 먹었다 봄이랑 여름이랑 소낙비 맞고 놀았다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한테서 연락이 왔다 여름이가 총 맞아 죽고 봄이는 귀를 다쳤다 얼음 사과를 따러 간 사이에 땔감을 도둑맞고 얼어 죽을 뻔했다 언 감자를 캐고 물고기를 잡았다 얼지 않는 피를 가진 담자리꽃나무를 보았다 아기 곰 털가죽을 쓰고 두만강을 건넜다 금주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통일이 되면’ 놀이를 했다 - 작가의 말 동물과 인간, 종의 장벽을 뛰어넘은 우정 남과 북, 분단의 장벽마저 뛰어넘을 수 있을까?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는 새터민 옥련이가 개마고원에서 아기 반달가슴곰 봄이와 나눈 우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옥련이와 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엄마를 잃었어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일까 옥련산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벌꿀을 훔쳐 먹고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금세 마음이 통하는 ‘동무’가 됩니다. 그리고 생사를 오가는 순간을 함께 이겨내며 더욱 돈독해지지요. 하지만 옥련이는 이제 꿈속에서만 봄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 사이에는 분단의 장벽이 단단하게 놓여 있기 때문이에요. 언제쯤 옥련이는 봄이를 만나 하루 종일 놀고 그다음 날 또 놀 수 있을까요? 그날이 과연 오기는 할까요? 동물과 인간, 종의 장벽을 뛰어넘은 옥련이와 봄이의 우정 이야기는 어느덧 아득한 단어가 되어 버린 통일, 두 글자의 간절함마저 되새기게 합니다. 얼지 않는 피를 가진 담자리꽃나무처럼 옥련이와 봄이의 강인한 생명력 “옥련이래 아매 말 명심하라. 홍옥련이도 담자리꽃나무처럼 몸속에 얼지 않는 피가 흐른다.” 할머니는 한겨울에도 죽지 않는 담자리꽃나무를 보고 옥련이에게 말했어요. 죽지 말라고. “봄아 죽지 마. 죽더라도 늙어서 죽어야 해. 그거 하나만 약속하자.” 이제 곧 개마고원을 떠나야 하는 옥련이도 봄이에게 말했어요. 죽지 말고 다시 만나자고.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에는 옥련이와 봄이의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흐릅니다. 봄이를 위해 사냥꾼과 당당히 맞서 싸우고, 그리운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어둡고 깊은 두만강을 건넌 옥련이. 이제 봄이와 할머니를 다시 만날 날을 그리며 묵묵하게 내일을 그리는 옥련이를 통해 독자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낯선 세상에서 만날 수 없는 이를 그리며 살아가는 옥련이의 아픔까지 함께 나누다 보면 우리의 세계는 조금 더 강하고 따뜻해져 있을 것입니다. 개마고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닐다 <잎갈나무 숲에서 봄이를 만났다>는 옥련이와 봄이 그리고 풍산개 여름이를 따라 개마고원 옥련산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길어 5월까지도 첫눈이 녹지 않는 곳, 옥련이가 9월까지 못 기다리고 덜 익은 뱀딸기와 나무딸기를 따 먹은 곳, 옥련이네 생계가 달린 옥련산 약초 길이 나 있고 할머니가 그 길을 따라 약초를 캐러 가면 옥련이가 봄이랑 여름이랑 소낙비 맞으며 놀던 곳, 옥련이가 얼음 사과를 주워 와 뜨거운 방구들에서 서걱서걱 베어 먹은 곳, 한겨울에도 얼어 죽지 않는 담자리꽃나무가 자라는 개마고원의 풍경이 따뜻하게 가슴에 담깁니다. 옥련이와 봄이, 여름이와 함께 가깝고도 먼 북녘의 사계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5 : 義 따라 쓰기
봄마중 / 이현지 (그림), 김영 (감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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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교양,상식이현지 (그림), 김영 (감수)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따라 쓰기》 시리즈는 《논어》, 《맹자》, 《한비자》,《명심보감》 같은 동양 고전의 원문을 한국한문학회 회장이신 김영 선생님이 직접 풀어낸 문구로 따라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 온 보석 같은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써 보자. 좋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면 글씨가 예뻐질 뿐만 아니라, 그 뜻이 마음에 스며들어 나를 더 근사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따라 쓰다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면,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본 책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 이해가 더 쏙쏙 될 것이다. 매일 아침 혹은 잠들기 전 10분, ‘나만의 고전 시간’을 가져 보세요. 서두르지 않고 한 문장씩 써 내려가는 동안 여러분의 생각은 더 깊어지고, 마음은 더 단단해질 것이다.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4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시리즈 소개•7 혼자 먹은 떡볶이•10 베껴 쓴 독후감•12 캐나다의 수도•14 큰 바위 얼굴•16 홍익인간•18 송곳•20 위기의 순간•22 봉식이의 일기 1•24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26 삼고초려•28 우물 안 개구리•30 벼가 고개를 숙이는 건•32 사람을 하늘처럼•34 봉식이의 일기 2•36 봉식이의 일기 3•38 봉식이의 일기 4•40 봉식이의 일기 5•42 입술이 없으면•44 봉식이의 일기 6•46 스크루지 영감•48 봉식이의 일기 7•50 진짜 부자•52 사람다운 사람•54 하늘이 준 벼슬•56 봉식이의 일기 8•58 고전 따라 쓰기•60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과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힘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따라 쓰기》 시리즈는 《논어》, 《맹자》, 《한비자》,《명심보감》 같은 동양 고전의 원문을 한국한문학회 회장이신 김영 선생님이 직접 풀어낸 문구로 따라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 온 보석 같은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써 보세요. 좋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면 글씨가 예뻐질 뿐만 아니라, 그 뜻이 마음에 스며들어 나를 더 근사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따라 쓰다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면,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본 책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 이해가 더 쏙쏙 될 거예요. 매일 아침 혹은 잠들기 전 10분, ‘나만의 고전 시간’을 가져 보세요. 서두르지 않고 한 문장씩 써 내려가는 동안 여러분의 생각은 더 깊어지고, 마음은 더 단단해질 거예요.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① 마음을 울리는 한 마디, 고전 구절 고전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용기, 배려, 정직과 같은 가치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이 부분은 아래의 고전 원문을 한국한문학회 회장이신 김영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아름답게 풀이해 주신 문구예요. ② 지혜의 뿌리를 찾아서, 출처와 고전 원문 우리가 읽은 멋진 문장이 원래는 어떤 글이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에요. 문장의 바탕이 되는 고전 원문과 그 출처를 함께 실었습니다. 한 자 한 자에 담긴 깊은 뜻을 살피다 보면 고전이 훨씬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③ 정성을 다해 한 글자씩, 따라 쓰기 이제 연필을 바르게 잡고, 연한 글씨를 따라 천천히 써 보세요.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장의 뜻을 마음속에 차분히 되새기는 것이랍니다. 빈칸에는 나만의 정갈한 글씨로 직접 써 보며 문장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④ 지혜의 뿌리를 새겨요, 고전 따라 쓰기 고전의 깊은 울림은 사실 한자 속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어요. 고전 원문을 구성하는 한자를 정성껏 따라 써 보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직접 만나 보세요. 한자의 모양과 그 안에 담긴 음과 뜻을 눈으로 살피고 칸에 맞춰 써 내려가다 보면, 수천 년 전 옛 선현들의 마음이 여러분의 손끝을 통해 더 생생하게 전해질 거예요.
우주 학교 3 : 7명의 던전 특공대
학교도서관저널 / 김동식 (지은이), 이강훈 (그림) / 2026.04.07
15,000

학교도서관저널명작,문학김동식 (지은이), 이강훈 (그림)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김동식 작가의 『우주 학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이로사의 정체와 어둠의 세력, 우주 학교에 숨겨져 있던 비밀, 80년 전 대전쟁에 얽힌 진실과 거짓. 전편들에서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들이 속 시원하게 밝혀진다. 교장 선생님을 구출하기 위해 7명의 학생 특공대는 우주 학교 지하에 숨겨진 던전으로 향한다. 비밀스럽고 험난한 다섯 개의 던전들과 최종 병기였던 아틀라스, 그리고 하나둘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들. 그 속에서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힘찬 여정이 시작된다.1. 긴급 공지 2. 7명의 특공대 3. 던전 속으로 4. 그림자의 메시지 5. 아틀라스의 진실 6. 마지막 던전 7. 도윤의 활약 8. 구원자 9. 이로사의 정체 작가의 말“극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스스로를 믿는 힘과 서로를 믿는 용기로 마침내 극복해 내는 마음들에 대하여 교장 선생님의 행방불명으로 발칵 뒤집어진 우주 학교! 일주일 안에 교장 선생님을 찾지 못하면 우주 학교를 지켜주는 보안 시스템이 해제되기에 선생님들은 긴급 발표를 결정한다. 우주 학교 지하에 비밀 던전이 있으며, 그 안에는 행성 파괴 무기인 ‘아틀라스’가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이로사가 교장 선생님을 던전으로 데려갔다는 걸 알게 되자, 시현은 던전에 들어갈 7명의 특공대를 구성한다. 그렇게 해서 시현, 선유, 투샴, 쇼촐, 빠로, 꼬꼬, 그리고 우주 학교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박도윤이 최종 멤버가 되어 던전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의문의 도플갱어가 등장하고, 풀리지 않는 OX 퀴즈가 나오고, 온몸이 마비되는 함정에 빠지는 등 특공대는 던전마다 끊임없이 위기에 몰리게 된다. 7명의 특공대는 교장 선생님을 무사히 구출하고 우주 학교를 지킬 수 있을까? 김동식 작가의 연작 주니어소설 『우주 학교 3 ? 7명의 던전 특공대』는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퍼즐들을 맞춰 나가면서 아이들의 용기와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 학교를 위해 나선 모험이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각자 자신으로부터의 극복을 경험한다. 시현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법을, 빠로는 서로의 입장 차이와 존중을, 도윤은 자신감과 자기 긍정을, 각자의 믿음과 방식대로 앞으로 한 발짝씩 나아가고 성장한다. 이번 편에서도 김동식 작가만의 호탕한 유머와, 반전에 반전을 넘나드는 서사가 더해져 읽는 내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가 구현해낸 독특한 던전 풍경들과, 마치 영화의 장면들을 연상케 하는 생동감 있는 묘사들은 유쾌한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자신을 믿는 씩씩한 힘을 가지게 되고, 곁에 있는 친구에게 손 내밀어 주는 너른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우주 학교 지하에는 던전이 있다. 아무도 접근해선 안 되는 비밀 던전 말이다.” “우리 중 네가 가장 필요한 멤버야.”
청와대 어린이 기자 공윤환의 기자수첩
한솜미디어(띠앗) / 공윤환 지음 / 2011.02.20
12,000

한솜미디어(띠앗)우리창작공윤환 지음
청와대 어린이 기자 1기 기자활동을 하면서 '공윤환 어린이'가 본 세상을 책으로 엮었다. 4학년부터 5학년까지 취재한 내용과 독후감, 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청와대 어린이 신문인 '푸른누리'에 게재할 소식을 찾은 내용도 함께 정리했다.엄마의 나무 4 Chapter 1. 취재파일 꿈이 이루어지다 13 우리가 학원을 다니는 이유 16 푸른누리를 응원하시는 이명박 대통령 18 추억의 딱지치기 19 제4회 명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1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저탄소 녹색성장 23 종이컵의 위대함 24 물의 오염을 막고 물을 정화하기 위한 노력 25 먹다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나요? 27 인사를 잘하여 꽃을 피우자 29 인터넷의 좋은 점과 나쁜 점 31 나도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33 선생님의 기도 - 졸업생을 떠나보내며 35 졸업생, 그들이 원한 건? 37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다녀왔어요! 40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42 허준 박물관 44 즐거운 탐방, 그리고 나의 성장 46 우리들을 지켜봐 주세요 49 독립신문을 아세요? 51 할아버지의 놀이기구 53 청계천 같은 불광천이 있어요 55 아산 기념 전시실에 다녀왔어요 57 물 부족 국가에 사는 우리, 노력하는 수자원공사 59 아름다운 산이 있어 행복하여라 62 KBS 탐방,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 65 해마다 4월에는 식목일이 있다 69 선생님을 알고 싶어요 71 노재동 은평구청장님의 책 발간회 73 꿈을 이루게 해 주세요! 74 장애인 편의시설이 우리 지역 공공시설에 필요 77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게 79 한국을 위해 목숨 바친 ‘윌리엄 해밀튼 쇼’ 80 칠전팔기 나의 바이올린 82 칭찬을 하면? 84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비누 85 이진아 기념 도서관 방문기 86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천연 손 세정제 88 추석에 즐기는 전통 세시풍습 90 GO! GO! 중남미 문화원 93 복사기는 어떻게 복사가 될까? 96 이산화탄소의 양, 계산해 볼까요? 98 달아, 나의 소원 좀 들어주렴 100 젊은 대통령 '장동건' 형을 만나다 10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106 터널은 왜 둥그렇게 생겼을까? 109 무료 체육시설이 있는 삼청공원 111 나만의 책꽂이 만들기 114 가을 여행 116 할로윈 119 지나간 1년, 보람과 아쉬움 121 우리 집 체온 1도 높이기 대작전 124 도움의 기쁨 126 소한이와 대한이 129 함박눈과 가루눈 131 홍연 어린이 공원 133 무서운 지진 135 설날의 재미있는 놀이 138 2기 푸른누리 기자들에게 141 정월 대보름에는 어떤 풍속이? 143 동물들의 겨울잠이 신기해 146 겨울 한파? 삼한사온? 148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150 꽃샘추위에 눈까지? 152 3월 14일은 무슨 날? 154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156 Chapter 2. 문학파일 메리 크리스마스 163 아름이의 행복 164 바르게 사는 길을 알려준 인류의 스승님 ‘공자’를 읽고 166 동생은 마귀할멈 168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를 읽고 169 안내견 이야기 172 내가 만드는 바른 가정 174 피리 부는 나팔꽃 176 강낭콩과 봉숭아 177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요 178 실내화야, 어디 있니? 181 내 친구 184 사람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 이야기 ‘김현감호’ 185 호랑아, 미안해 188 아름이의 소원 189 아기 호랑이의 깨달음 193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195 안경 쓰기 대작전 198본서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의 모음 글이다. 4학년부터 5학년까지 취재한 내용과 독후감, 일기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또한 청와대 어린이 신문인 '푸른누리'에 게재할 소식을 찾은 내용도 함께 정리했다. 참고로 본서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 1기 기자활동을 하면서 '공윤환 어린이'가 본 세상을 이야기 책으로 엮어 냈다.2008년 11월 9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 1기 입단식이 있었습니다. 설레이며 시작한 그 날 이후 활동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청와대 어린이 기자’라는 자부심으로 아이는 이겨내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열심히 한 덕분에 으뜸기자상을 받았고, 2기 기자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책은 1기 기자활동을 하면서 ‘공윤환 어린이’가 본 세상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낸 것입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푸른누리 편집진, 그리고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을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이명박 대통령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청와대에 가 보고도 싶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명지초등학교 3학년 공윤환입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어 활동하겠다는 말씀을 들으신 저희 학교 현세용 교장선생님께서는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친구들에게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었다고 자랑도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저에게 학원 좀 없애 달라고 하였습니다. 학원을 없앨 힘은 없지만 저는 친구들에게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의 소원을 대통령 할아버지께 알리는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저의 이야기를 듣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런 부담을 안고 저는 출범식에 도착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70여 명의 형, 누나들, 그리고 친구들을 보며 갑자기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우리 학교의 대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학교를 대표해서 우리 학교 소식을 전하고, 우리 동네 소식을 전하고, 제가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유명 인사들을 대표로 만나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내가 한다는 것이 어깨가 좀 무겁기는 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께 직접 임명장을 받으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출범식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누나가 저에게 소감을 물었을 때 저는 정말로 크게 대답했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요. 그런데 그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안 들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무척 떨었나 봅니다. 하지만 대통령 할아버지와 함께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저는 점점 출범식장에 모인 사람들과 한마음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는 대통령 할아버지의 말씀이 참 감동적이었고, 어머니도, 아버지도, 혼낼 때는 미웠던 선생님도 갑자기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비춰진 세상을 그대로 써달라’는 대통령 할아버지의 말씀과 ‘기자는 잘난 척해서도 안 되고 비굴해서도 안 된다’는 기자 선배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었다며 좋아하였을 때,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기자가 추천하는 사람은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다는 특권을 주셨으니까 청와대에 와 보고 싶어 하는 친구들을 추천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궁금해 하는 청와대 소식이나 국정 운영 소식, 그리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발 빠르게 취재하여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제가 TV에 나온 걸 보고 4살 난 여동생이 자기도 청와대 어린이 기자 시켜 달라고 엄마께 졸라댔습니다. “너는 안 돼!” 하면서 저는 한번 더 으쓱해집니다. “너,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해. 그리고 오빠한테 대들어서도 안 되고, 정리정돈도 잘해야 돼. 어른들께 인사도 잘해야 하고…” 하며 어른처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동생은 알아들었는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동생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은 모두 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동생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저는 다짐을 해봅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란 학교 대표로 활동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남보다 모범이 되어야겠지요. 친구들이 장난을 걸어올 때도 포용할 수 있어야 하고요.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에 실을 소식을 찾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세상을 넓게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친구들이 부탁한 대통령 할아버지의 사인을 언젠가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본문 중에서
2019 올풀 기출백서 을지대 적성고사 (계열공통) (2018년)
시스컴 / 타임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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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학습참고서타임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수학만 기출문제집 2학기 중간고사 대비 중1 (2025년)
비상교육 / 이수현, 장윤정 (지은이)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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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수현, 장윤정 (지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볼까?
자음과모음 / 정윤선 (지은이), 이유민 (그림)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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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정윤선 (지은이), 이유민 (그림)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미래를 꿈꾸는 현재의 상상력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미래의 기술력이 소통하는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앞서 〈미래탄〉 시리즈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통해 우주를 바라보며 우주의 비밀을 풀고자 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직접 우주 이곳저곳을 누비며 신비로운 우주를 소개한다. 더불어 생동감과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가 만나 아이들에게 우주를 누비는 듯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구를 벗어나 우리가 아직 모르는 우주의 새로운 영역을 찾아 나설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주로 나갈 용기와 추진력을 주는 도서가 되었으면 한다.1장 우주 로켓과 인공위성 2장 재활용 우주선에서 나노 우주선까지 3장 우주 정거장과 우주복 4장 우주 엘리베이터 5장 태양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을까? 6장 달 기지 7장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 찾기 8장 목성의 얼음 위성을 탐사하는 이유 9장 골디락스 행성을 찾아서 10장 소행성에서 캐 온 우주 자원 11장 테라포밍, 제2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작가의 말엘리베이터를 타고 나갈 우주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깊숙이 다가갈수록 더 놀라운 우주 이야기!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미래를 꿈꾸는 현재의 상상력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미래의 기술력이 소통하는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앞서 〈미래탄〉 시리즈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통해 우주를 바라보며 우주의 비밀을 풀고자 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직접 우주 이곳저곳을 누비며 신비로운 우주를 소개한다. 더불어 생동감과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가 만나 아이들에게 우주를 누비는 듯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구를 벗어나 우리가 아직 모르는 우주의 새로운 영역을 찾아 나설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주로 나갈 용기와 추진력을 주는 도서가 되었으면 한다. 자음과모음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 과학은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날마다 등장해요.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우리 미래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요? 과학으로 꿈꾸는 2030년 〈미래탄〉 시리즈와 함께 만나 봐요! 다양한 형태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 펼칠 새롭고도 신비한 미래 우주 기술 이야기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에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다양한 방식으로 우주로 직접 나가 우주의 비밀 이야기를 알아내고자 해요. 우주에서도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하며 지낼 수 있도록 우주 정거장을 지어요. 물론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우주복을 입고 직접 우주 정거장을 수리하기도 하지요. 우주 정거장에서 정비를 마치면 달, 태양, 화성, 소행성대 등에 가까이 다가가 직접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사람 대신 탐사 로버를 보내기도 해요. 미래의 우주는 끊임없이 우리를 반겨 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우주의 이곳저곳을 누비다 보면 생명의 흔적을 찾아낼 수도 있고, 새롭게 제2의 지구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요. 우리 모두 우주로 나가 우주를 만나고 느껴 보아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질문은 마음껏 하고 미래 기술에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 궁금한 점이 너무 많지만 낯선 용어와 어려운 설명에 겁을 먹고 질문하지 못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우주 로켓부터 달 기지와 화성 테라포밍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답변해요. 이를 통해 우주가 닿을 수 없이 멀리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우주 정거장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 태양 폭풍이 지구에 전파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 달에 지구에는 없는 자원이 있다는 사실, 6년 만에 소행성 암석 샘플이 지구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우주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그리고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것들의 정보를 모으기도 해. 지구로 떨어지는 작은 천체는 대부분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타 버려. 하지만 다 타지 못하고 지구로 떨어지는 천체인 운석은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는 연구에 쓰여. 지구와 비슷한 물질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볼 수 있거든._1장 우주 로켓과 인공위성 달에 가서 크레이터를 보는 건 어때? 커다란 운석 구덩이 말이야. 아니면 화성에서 도시 세우는 것을 보거나 목성의 위성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태양계 끝 해왕성은 정말 추운지도 알아볼 수 있지. 아예 태양계를 벗어나 외계 행성으로 나가는 건 어때?_2장 재활용 우주선에서 나노 우주선까지 맞아. 그 대신 우주 정거장을 도넛 모양으로 만들고 뱅글뱅글 돌리면 돌아가는 바깥쪽으로 향하는 힘, 원심력으로 가짜 중력을 만들 수 있어. 그러면 사람이 지구에서처럼 걸어 다닐 수도 있어._3장 우주 정거장과 우주복
오즈의 오즈마 공주
문학세계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존 R. 닐 (그림), 최인자 (옮긴이) / 2025.06.20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세계사명작,문학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존 R. 닐 (그림), 최인자 (옮긴이)
오즈마 공주와 함께 지하세계로 떠나는 도로시의 환상적인 꿈과 모험이 그려져 있다. 『오즈의 오즈마 공주』는 도로시가 바다에 표류하게 되는 첫장부터 왕족들과 친구들을 구하는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모든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라고 당시의 미국《퍼블리셔》지는 큰 관심을 보였다. 1907년〈오즈의 마법사〉의 열렬한 독자들은『오즈의 오즈마 공주』를 특별히 더욱 더 열광적으로 환영했는데, 그 이유는 두번째 권인 『환상의 나라 오즈』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도로시를 비로소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환상의 나라 오즈』도 아주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였지만, 도로시가 등장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한 친구들이 아주 많았다. 어떤 독자들은 도로시가 나오지 않는 오즈 시리즈는 진정한 오즈 이야기가 아니라고 투덜댈 정도였다. 그만큼 캔자스의 순박하고 귀여운 소녀 도로시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 『오즈의 오즈마 공주』에서 도로시는 좀더 어른스럽고 성숙한 모습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헨리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고 집안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도로시는 더 이상 철없이 초원을 뛰어놀던 어린아이가 아니다. 하지만 신기하고 새로운 모험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모습만큼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1.닭장 안의 소녀 2.노란 암탉 3.모래 위에 있는 글자들 4.기계 인간 틱톡 5.도로시가 도시락 통을 열다 6.랭귀데어 공주와 삼십 개의 머리 7.오즈마의 도움 8.배고픈 호랑이 9.이브 나라의 왕실 가족 10.망치를 든 거인 11.놈 왕 12.열한 번의 선택 13.놈 왕의 미소 14.용감한 도로시 15.빌리나가 놈 왕을 겁주다 16.보라색, 초록색, 황금색 17.허수아비의 승리 18.양철 나무꾼의 최후 19.이브의 왕 20.에메랄드 시 21.도로시의 마술 허리띠 미국 작가 L. 프랭크 바움은 후속편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산더미 같은 편지를 받고 계속해서 오즈 시리즈를 쓸 수밖에 없었는데, 이 책에는 오즈마 공주와 함께 지하세계로 떠나는 도로시의 환상적인 꿈과 모험이 그려져 있다. 『오즈의 오즈마 공주』는 도로시가 바다에 표류하게 되는 첫장부터 왕족들과 친구들을 구하는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모든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라고 당시의 미국《퍼블리셔》지는 큰 관심을 보였다. 1907년〈오즈의 마법사〉의 열렬한 독자들은『오즈의 오즈마 공주』를 특별히 더욱 더 열광적으로 환영했는데, 그 이유는 두번째 권인 『환상의 나라 오즈』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도로시를 비로소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환상의 나라 오즈』도 아주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였지만, 도로시가 등장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한 친구들이 아주 많았다. 어떤 독자들은 도로시가 나오지 않는 오즈 시리즈는 진정한 오즈 이야기가 아니라고 투덜댈 정도였다. 그만큼 캔자스의 순박하고 귀여운 소녀 도로시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 『오즈의 오즈마 공주』에서 도로시는 좀더 어른스럽고 성숙한 모습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헨리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고 집안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도로시는 더 이상 철없이 초원을 뛰어놀던 어린아이가 아니다. 하지만 신기하고 새로운 모험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모습만큼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지혜로운 암탉 빌리나 이외도 이 책에는 항상 배고픈 호랑이와 기계 인간 틱톡이 새롭게 등장한다. 특히 태엽을 감아주면 말도 하고 생각도 할 수 있는 기계 인간 틱톡은 아마도 어린이 동화에 등장하는 최초의 로봇일 것이다. 이렇듯 오즈의 나라에는 사자나 암탉같이 전통적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등장 인물들뿐만 아니라, 기계 인간 틱톡이나 서른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수시로 얼굴을 바꿀 수 있는 랭귀데어 공주 같은 현대적이고 기계적인 이미지를 지닌 인물이 함께 살고 있다. 어쩌면 바움이 생각했던 환상의 나라 오즈는 마녀나 요정 같은 전통적인 마법의 힘과 더불어 놀라운 과학의 진보가 만들어내는 새롭고 신기한 기술의 힘이 공존하는 세계였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 두 가지의 힘이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마법은 앞으로 이루어질 과학적 실현들을 미리 비추어주고 과학은 또한 끊임없이 마법의 힘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물론 양철 나무꾼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와 같은 친근한 벗들도 다시 등장한다. 그들은 조금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기대했듯이, 아름다운 오즈마 공주와 도로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어 변함없는 우정을 맺는다.
정브르의 동물 퀴즈 도감
서울문화사 / 정브르 (지은이),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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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자연,과학정브르 (지은이),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우수 창작 동화 베스트 10 세트 (전10권)
아이앤북(I&BOOK) / 김현태 (지은이), 박영미 (그림) / 2021.03.10
113,000원 ⟶ 101,7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김현태 (지은이), 박영미 (그림)
아이들은 책을 통해 인성을 키우고, 상상력을 키우고, 세상을 배운다. <우수 창작 동화 베스트 10>은 순수 국내 창작 동화로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딱 맞는 내용과 고민, 성장이 담겨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1분 동생 가족 선언문 달콤한 시간은 1초 곤충 장례식 가짜 정우 진짜 정우 기차가 된 아빠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현우에게 사과하세요 우리 집 물건 괴물아이들의 고민과 성장이 담긴 동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인성을 키우고, 상상력을 키우고, 세상을 배운다. <우수 창작 동화 베스트 10>은 순수 국내 창작 동화로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딱 맞는 내용과 고민, 성장이 담겨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글 김현태 그림 박영미 책을 싫어하는 독서 반장 민호와 문학 소녀였던 엄마가 거실 도서관을 만들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책을 가까이 하며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1분 동생 글 조성자 그림 심윤정 세린이는 세민이의 1분 동생이다. 하지만 세린이는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쌍둥이라는 것이 좋지 않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쌍둥이만의 독특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가족 선언문 글 임지형 그림 김아영 매일 사소한 일로 싸우는 부모님에게 과감히 반기를 들어 멋진 가족을 만든 독립 남매 혜성이와 혜민이를 만나보자. 달콤한 시간은 1초 글 조경희 그림 길고은이 민재는 실수로 우진이를 작아지게 만든다. 우진이가 작아졌을 때 민재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이 입안에 든 것처럼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우진이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잘못을 깨닫게 되는데…. 곤충 장례식 글 원유순 그림 조윤주 새봄이의 사슴벌레 헐크는 동주의 사슴벌레와의 결투에서 장애 벌레가 된다. 새봄이는 사슴벌레를 분양받았을 때 기분 좋았던 생각은 모두 지워지고, 장애 벌레가 된 헐크가 못마땅하고 귀찮기만 하는데…. 가짜 정우 진짜 정우 글 이라야 그림 경하 가짜 정우는 진짜 정우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진짜 정우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장난꾸러기 짓도 마음대로 하고 엄마에게 반항도 하는 것이다. 진짜 정우는 가짜 정우의 실체를 밝히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기차가 된 아빠 글 윤수천 그림 에스더 지혜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할머니가 낯설고 점점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아빠는 할머니가 아기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할머니를 아기처럼 잘 보살펴 드리자고 한다. 변해가는 할머니의 모습과 할머니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갈등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글 박현숙 그림 권송이 동호는 거짓말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곤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호가 거짓말을 하면 또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된다. 왜 진실이 필요한지 그리고 진실을 말할 줄 아는 용기에 대해 그렸다. 현우에게 사과하세요 글 백은하 그림 정경아 현우는 좋은 마음으로 어떤 일을 하였다가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그런데 제때 사과를 하지 못하여 봉변을 당한다. 이 일로 현우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상대에게 나쁜 마음을 먹고 나쁜 행동을 저지르게 되는데…. 우리 집 물건 괴물 글 신은영 그림 임미란 물건을 사기만 하고 정작 제대로 활용도 하지 않는 나중이 가족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물건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된 것이다. 자신들이 구입한 물건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기 시작한 나중이 가족은 이리저리 도망하기에 정신이 없는데….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10 : 인공 지능
채우리 / 서지원 (지은이), 이빈 (원작), 최호정, 이수현 (그림)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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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자연,과학서지원 (지은이), 이빈 (원작), 최호정, 이수현 (그림)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며 인공 지능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 인간의 미래를 인공 지능이 예측할 수 있다고?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은 어떻게 다를까? 인공 지능에 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다. 자두와 함께 4차 산업 시대에 대해 미리 준비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가 되어 보자.1장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는 인공 지능 미래의 자두·10 - 2030년,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인공 지능 청소기 소동·14 - 인공 지능이란 무엇일까? 로봇 콩순이·18 - 로봇과 인공 지능은 어떻게 다를까? 미래에서 온 소년·22 - 인공 지능이 제4차 산업 혁명을 일으킨다고? 인공 지능이 되고 싶어요!·26 - 인공 지능 알파고는 어떻게 사람을 이겼을까? 누군가 내 생각을 미리 읽고 있어!·30 - 정보로 미래를 예측한다고? 2장 인공 지능이 관리하는 우리 집 대신 로봇·36 -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로봇! 택배야, 언제 오니!·40 - 물건과 대화할 수 있는 세상(IOT) 나의 집사, 스마트홈·44 - 인공 지능이 집사, 스마트홈 유령 자동차·48 - 자율주행 자동차가 달리는 세상 스마트폰의 요정·52 - 스마트폰 속에 사는 비서 수다쟁이 운동화·56 - 말하는 운동화가 있다고? 우리 집 애완 로봇 퍼피·60 -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 3장 인공 지능이 움직이는 미래 도시 왓슨 선생님의 병원·66 - 인공 지능 의사 선생님 생명의 은인·70 - 구조대원 로봇이 있다고? 자두의 재판·74 - 로봇이 변호사 역할도 대신한다고? 산타가 보낸 드론·78 - 조종사 없이 날아가는 인공 지능 항공기가 있다고? 똑똑한 도시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82 - 똑똑한 도시를 스마트시티라고 한다고? 나 대신 싸워 줘!·86 - 사람을 대신해 싸우는 로봇이 있다고? 컴퓨터 대왕을 막아라!·90 - 인공 지능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을까? 4장 인공 지능과 연결되는 인간의 몸과 사이보그 강아지의 주인 찾기·96 - 전자 칩을 몸속에 넣기만 하면 병을 알 수 있다고? 꿈인가 생시인가!·100 - 증강 현실이랑 가상 현실은 다른 거라고? 진짜 자두를 찾아라·104 - 눈동자로 누군지 구분할 수 있다고? 엉터리 마술사·108 - 인공 지능과 내 뇌를 연결한다고? 맞춤형 아기가 되고 싶어!·112 - 누구나 천재를 낳을 수 있다고?로봇과 인공 지능은 어떻게 다를까요? 말하는 운동화가 있다고요? 사람을 대신해 싸우는 로봇이 있다고요? 누구나 천재를 낳을 수 있다고요? 매일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인공 지능에 대한 상식 25가지를 똑똑하게 배워 봐요!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며 인공 지능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요? 인간의 미래를 인공 지능이 예측할 수 있다고요?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은 어떻게 다를까요? 인공 지능에 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어요. 자두와 함께 4차 산업 시대에 대해 미리 준비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가 되어 봐요!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또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과학 일기와 함께 과학자의 꿈을 키워 보세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해 하는 과학 지식과 상식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어요.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충족해 주며,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거예요. 알짜배기 과학 상식 <2030년,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요?>선생님 : 이미 시리, 아리, 빅스비 같은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잖니. 말만 하면 알아서 음악도 틀어 주고 불도 꺼 주고, 메시지도 읽어 주는 그런 프로그램들 말이야.자두 : 미래엔 그 프로그램들이 더욱 발전하겠죠?2030년이 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과학자들은 현재 있는 직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고 전혀 새로운 직업이 나타날 거라고 예측하고 있어요. 어쩌면 인기 직업 목록에서 의사가 빠질 수도 있고요. 전 세계인의 건강 정보를 컴퓨터가 가지고 있다가 누군가 아프면 자료를 검색하여 어디가 아픈지 알려 줄 테니까요.거리의 교통경찰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희귀 직업이 될 거예요. 2030년의 자동차에는 첨단 컴퓨터와 센서가 부착될 테니까요. 이걸 이용해서 자율 주행 자동차는 장애물을 스스로 피할 수 있게 되고요.2030년 무렵엔 자동차뿐 아니라 모든 물건에도 센서가 들어갈 거예요. 그럼 물건이 어디 있는지 위치를 파악하는 건 식은 죽 먹기가 될 거예요.제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머지않아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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