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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영! 초등 필수 영문법 (상)
한빛에듀 / 트리샤(양지현) (지은이), 토마스 (그림), 김의진 (감수) / 2026.05.01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빛에듀학습참고서트리샤(양지현) (지은이), 토마스 (그림), 김의진 (감수)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문법은 ‘벽’이다. 낯선 한자어 용어, 복잡한 규칙, 끝없는 암기까지. 아이들은 문법을 배우기도 전에 영어와 멀어지곤 한다. <읽어영! 초등 필수 영문법>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해 ‘읽으면서 이해되는 문법’을 구현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네 컷 만화를 보며 상황을 이해하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문장의 원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분당 입시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을 가르쳤던 저자의 노하우를 녹여, 초등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처음 영문법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만만한 시작’을, 기초가 흔들리는 아이에게는 ‘명쾌한 정리’를 선물하는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문법과 친해지는 첫걸음 Chapter 1. 명사와 대명사의 차이는 뭐예요? 1. 명사 2. 대명사 3. 관사 실전 문제 Chapter 2. 일반동사를 쓸 때 약속이 있어요! 1. 일반동사의 형태와 쓰임 2.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실전 문제 Chapter 3. 동사면 동사지, be동사는 또 뭐예요? 1. be동사의 형태와 쓰임 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3. There is와 There are 실전 문제 Chapter 4. 언제? 어디서? 왜? 궁금한 게 많아요! 1. 의문사의 개념 2. 의문사 Who, What, How, Why 실전 문제 Chapter 5. 시제 때문에 헷갈려요! 1. 현재 시제와 현재진행형 2. 과거 시제 3. 미래 시제 실전 문제 Chapter 6. 문장은 다 같은 문장이 아니에요! 1. 1형식과 2형식 2. 3형식과 4형식 3. 5형식 실전 문제 에필로그 정답지읽으면 어느새 영문법이 완성된다! <읽어영! 초등 필수 영문법> ★초등 교과서 영문법 핵심 총정리! ★분당 영어 교사의 경험이 담긴 쉬운 문법 개념서! ★연습 문제 및 시험 대비 실전 문제 수록!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문법은 ‘벽’이다. 낯선 한자어 용어, 복잡한 규칙, 끝없는 암기까지. 아이들은 문법을 배우기도 전에 영어와 멀어지곤 한다. <읽어영! 초등 필수 영문법>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해 ‘읽으면서 이해되는 문법’을 구현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네 컷 만화를 보며 상황을 이해하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문장의 원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분당 입시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을 가르쳤던 저자의 노하우를 녹여, 초등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처음 영문법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만만한 시작’을, 기초가 흔들리는 아이에게는 ‘명쾌한 정리’를 선물하는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입시의 최전선 ‘분당’에서 12년, 엄마표 영어로 또 한 번 입증된 트리샤 쌤의 특급 레시피 인스타그램 ‘써니맘 트리샤’로 활동하며 19만 학부모와 소통해 온 저자는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친 전문가이다. 아이들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왜 문법 때문에 무너지는지, 초등 시기에 무엇을 놓쳤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사흘, 금일 같은 우리말 뜻도 어려워하는 요즘 아이들을 위해 문법 용어의 뿌리부터 아주 쉽게 풀어냈다. 특히 이 책은 시중의 그 어떤 문법책보다 많은 양의 예문을 수록했다. 문법은 이론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익혀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 때문이다. 아이들은 풍부한 예문을 입으로 읽고 눈으로 익히며, 중요한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하고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된다. 또한, 딱딱한 교과서적 말투가 아니라 트리샤 선생님이 옆에서 직접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한 친절한 어투를 사용했다. 마치 1:1 과외받는 것처럼 쉽고 다정한 설명 덕분에 아이들은 막힘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다. 영어 교육 전문가의 날카로운 분석과 엄마의 따뜻한 시선이 만나, 아이들이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끝까지 완독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영문법 필독서이다. ● 읽으면서 바로 개념 잡고, 문장 쓰기까지 완벽하게! 첫 초등 영문법, 이 책 한 권으로 끝! 요약집으로 간단하게 개념을 훑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는 결코 문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읽어영! 초등 필수 영문법>은 아이들이 문법을 딱딱한 규칙이 아닌 하나의 ‘언어’로서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먼저 네 컷 만화를 통해 문법이 쓰이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이후에 친절한 설명을 따라 문장을 읽다 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문법의 원리가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복잡한 개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각화된 표와 정리 노트를 통해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했다. 이렇게 배운 개념은 곧바로 퀴즈와 연습 문제를 풀며 손으로 직접 익히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비로소 눈으로만 보던 문법이 '내가 직접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학교 시험과 수행 평가를 완벽히 반영한 실전 문제를 풀며, 아이들은 어떤 유형의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탄탄한 자신감을 충전하며 한 단원을 마무리한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영문법의 기초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 STEP 1. 네 컷 만화로 미리보기: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공부 스트레스 제로! STEP 2. 생생한 설명과 풍부한 예문: 옆에서 말하듯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도 200%! STEP 3. 한눈에 쏙 들어오는 정리 노트: 핵심만 콕 짚어 복습이 쉬워지는 비법 노트! STEP 4. 퀴즈와 연습 문제로 실력 다지기: 문법 용어부터 차근차근, 구멍 없는 개념 확인! STEP 5. 실전 문제로 단원 및 수행 평가 대비하기: 학교 성적까지 책임지는 실전형 문제 수록!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탈무드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은이), 최현묵 (그림) / 2018.07.02
9,900

국립생태원자연,과학국립생태원 (엮은이), 최현묵 (그림)
지혜의 책 탈무드와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생태정보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정보책이다. 읽어 내려가기 쉽게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신기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탈무드 중 ‘새털 같은 말’, ‘진정한 행복’, ‘달라지는 혀의 가치’ 등 오랜 기간 전해져내려 온 지혜롭고 유머와 재치가 담긴 이야기 40편을 담았고, 특별히 오늘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구성하였다. 40편의 각 동화 뒤에는 이야기에 나왔던 동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를 수록하였다.머리말 6 다시 읽는 탈무드 01 | 다이아몬드의 진짜 주인 1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당나귀는 말과 다른 동물이라고? 14 다시 읽는 탈무드 02 | 새털 같은 말 1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새의 깃털은 한번 나면 빠지지 않을까? 20 다시 읽는 탈무드 03 | 개가 우유를 마신 이유 2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독사의 독이 퍼진 우유를 마시면 위험할까? 24 다시 읽는 탈무드 04 | 가장 잘 아는 일 2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송어가 강 위로 뛰어오르는 이유는? 30 다시 읽는 탈무드 05 | 삼 형제와 마법 사과 3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과처럼 세계 곳곳에서 나는 귀한 과일은? 34 다시 읽는 탈무드 06 | 누가 더 높을까? 3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여왕개미는 왜 하늘을 날까? 38 다시 읽는 탈무드 07 | 진정한 행복 4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산양을 집에서 키울 수 있을까? 42 다시 읽는 탈무드 08 | 중요한 말 한마디 4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람은 언제부터 동물의 젖을 먹기 시작했을까? 48 다시 읽는 탈무드 09 | 막을 수 없는 사랑 5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새는? 52 다시 읽는 탈무드 10 | 나무 심는 노인 5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캐럽 나무 열매는 어디에 쓰일까? 56 다시 읽는 탈무드 11 |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 5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굴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 60 다시 읽는 탈무드 12 | 불행 중 다행 6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나귀와 개는 사람을 이롭게 한다고? 64 다시 읽는 탈무드 13 | 닭에게 내린 판결 6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닭은 모두 사나울까? 68 다시 읽는 탈무드 14 | 나무에게 전하는 말 7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사막 한가운데 있는 나무는 무엇일까? 72 다시 읽는 탈무드 15 | 도둑을 잡은 왕의 지혜 7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결혼하기 위해서 선물을 하는 곤충이 있다고? 78 다시 읽는 탈무드 16 | 우물 앞의 약속 8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족제비는 정말 사람을 물까? 84 다시 읽는 탈무드 17 | 사막 위의 희망 8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독 수리가 무덤 위를 맴도는 이유는? 88 다시 읽는 탈무드 18 | 긴 시간의 일과 짧은 시간의 일 9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94 다시 읽는 탈무드 19 |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9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수컷보다 암컷이 더 강한 동물은? 98 다시 읽는 탈무드 20 | 족제비에게 얻은 교훈 10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들이 먹이를 저장하는 이유는? 102 다시 읽는 탈무드 21 | 병아리의 부화 10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어미 새가 품지 않아도 부화되는 알이 있을까? 106 다시 읽는 탈무드 22 | 달라지는 혀의 가치 10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들의 혀도 제각각이라고? 110 다시 읽는 탈무드 23 | 둘이면 할 수 있는 일 11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키가 가장 큰 나무는? 114 다시 읽는 탈무드 24 | 모기와 미치광이 11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이 모기라고? 120 다시 읽는 탈무드 25 | 입이 하나인 이유 12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입이 큰 동물은 누가 있을까? 124 다시 읽는 탈무드 26 | 양 무리 속의 염소 12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자연 속에서만 살아가는 양이 있다고? 128 다시 읽는 탈무드 27 | 상처를 주지 않는 입 13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뱀은 왜 먹이를 통째로 삼킬까? 132 다시 읽는 탈무드 28 | 두 사람의 굴뚝 청소 13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동물은? 136 다시 읽는 탈무드 29 | 갈대 묶음의 힘 13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갈대는 어떤 식물일까? 140 다시 읽는 탈무드 30 | 다른 사람을 위한 등불 14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앞을 보지 못해도 잘 살아가는 동물은? 144 다시 읽는 탈무드 31 | 은빛 여우와 황색 여우 14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은빛 여우와 황색 여우는 어떻게 다를까? 148 다시 읽는 탈무드 32 | 힘센 자와 지혜로운 자 15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덩치는 작아도 강한 힘을 지닌 동물이 있다고? 152 다시 읽는 탈무드 33 | 잡초가 하는 일 15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잡초도 쓸모가 많다고? 156 다시 읽는 탈무드 34 | 못생긴 그릇에 담긴 지혜 15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가장 못생긴 동물은 누구일까? 162 다시 읽는 탈무드 35 | 준비하는 삶 16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추운 겨울을 잘 대비하는 동물은? 166 다시 읽는 탈무드 36 | 여우와 포도밭 16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여우가 무덤가를 맴도는 이유는? 170 다시 읽는 탈무드 37 | 머리가 되고 싶은 꼬리 17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뱀은 왜 앞으로만 기어갈까? 174 다시 읽는 탈무드 38 | 아름다운 섬 17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섬에 사는 동식물은 누가 있을까? 180 다시 읽는 탈무드 39 | 울퉁불퉁한 길 18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효도하는 동물이 있을까? 184 다시 읽는 탈무드 40 | 웃음을 주는 사람 18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동물들은 어떻게 감정 표현을 할까? 188 찾아보기 190랍비 아저씨와 생태학 박사들의 지혜로운 대화! “사막 한가운데서 자라는 나무가 있다고요?” “독사의 독이 퍼진 우유를 마시면 생명이 위험할까요?” “결혼을 하기 위해 선물을 바치는 곤충들은 누구일까요?”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탈무드 이야기 속 생태 정보! 랍비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 지혜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의 생태 정보를 동시에 만나 보세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탈무드>는 지혜의 책 탈무드와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생태정보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정보책입니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탈무드>는 읽어 내려가기 쉽게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신기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탈무드 이야기의 재구성 탈무드 중 ‘새털 같은 말’, ‘진정한 행복’, ‘달라지는 혀의 가치’ 등 오랜 기간 전해져내려 온 지혜롭고 유머와 재치가 담긴 이야기 40편을 담았고, 특별히 오늘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 탈무드 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들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들 40편의 각 동화 뒤에는 이야기에 나왔던 동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포유류, 조류, 곤충류, 양서·파충류, 어류, 식물류 등을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탈무드 이야기 속 생태 오류들을 바로 잡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랍비 아저씨와 하늬 박사가 들려주는 대화식 구성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본문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랍비 아저씨들과 하늬 박사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교훈과 고급 생태정보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활용 하늬 박사가 들려주는 생태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풍부한 시각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생태정보가 가득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레이션 200여 컷을 수록하였습니다. ●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생각 돋보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돋보기’를 구성하여 동화 속 교훈과 지혜를 그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찾아보기’ 포함 정보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 이름 찾아보기를 권말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산에서 나무를 해다 시장에 팔아 살아가는 나무꾼이 있었어. 그런데 산에서 시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나무를 실어 나르기가 매우 힘들었지.
호박 장군과 고구마 병정
고래책빵 / 장명숙 (지은이), 권유정 (그림)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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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명작,문학장명숙 (지은이), 권유정 (그림)
동화로 농어촌 문학상을 수상한 장명숙 작가의 단편 동화집이다. 책은 호박과 고구마, 콩, 김치 등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한 이야기 4편과 정겨운 농촌과 할머니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3편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해주는 권유정 작가의 삽화가 더해졌다. 호박과 고구마 등이 등장하는 농산물 동화는 각 농산물에 장군, 병정 등, 아이들이 좋아할 호기심을 입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한다. 자칫 편식하기 쉬운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농산물과 친근해지고, 멀리했던 농산물이 몸에 이롭고 맛도 좋은 음식임을 알아 간다. 그와 함께 이야기 안에 담긴 건강과 행복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농촌의 정겨움과 할머니가 주는 푸근함을 그린 작품들 역시도 농산물 동화와 같은 느낌으로 재치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정과 사랑의 가치를 전해준다.작가의 말 고구마 병정 김치 만세 콩 나라 이야기 호박이의 소원 할머니의 숙제 눈과 함께 싸리나무 채반 호박 장군몸과 마음이 살찌고 친근해지는 우리 농산물 동화 장군과 병정이 된 호박과 고구마의 신나는 이야기 동화로 농어촌 문학상을 수상한 장명숙 작가의 단편 동화집으로 ‘책 먹는 고래’ 제19권입니다. 책은 호박과 고구마, 콩, 김치 등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한 이야기 4편과 정겨운 농촌과 할머니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3편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해주는 권유정 작가의 삽화가 더해졌습니다. 호박과 고구마 등이 등장하는 농산물 동화는 각 농산물에 장군, 병정 등, 아이들이 좋아할 호기심을 입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자칫 편식하기 쉬운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농산물과 친근해지고, 멀리했던 농산물이 몸에 이롭고 맛도 좋은 음식임을 알아 갑니다. 그와 함께 이야기 안에 담긴 건강과 행복의 소중함도 깨닫게 됩니다. 농촌의 정겨움과 할머니가 주는 푸근함을 그린 작품들 역시도 농산물 동화와 같은 느낌으로 재치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정과 사랑의 가치를 전해줍니다. 작가는 자신의 동화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농촌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을 느끼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농산물을 많이 먹고 힘내서 코로나를 잘 이겨내자고 응원을 건넨다고 말합니다.
개념수다 6 중등 수학 3 (하) (2023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11.01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서처럼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익히는 이미지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학 EASY 개념서이다. 술술 읽으면 수학 개념이 저절로 이해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하였다.Ⅰ 삼각비 1 삼각비의 뜻과 값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Ⅱ 삼각비의 활용 2 길이 구하기 3 넓이 구하기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Ⅲ 원과 직선 4 원의 현 5 원의 접선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Ⅳ 원주각 6 원주각의 성질 7 원주각의 활용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Ⅴ 통계 8 대푯값 9 산포도 10 산점도와 상관관계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술술 읽으면 수학 개념이 저절로 이해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이 수학의 전부다.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자! ] 교과서처럼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익히는 이미지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학 EASY 개념서입니다. [개념, 이해하기] - 만화를 통해 학습을 흥미롭게 시작하고,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교재 맞춤형 개념 영상 강의를 제공하였습니다. [개념, 확인&정리하기] -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예제와 유제를 구성하였습니다. - 단원에서 배운 개념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나타내었습니다. [개념, 끝장내기] -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서 배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온라인 학습을 통해 성취도 분석 및 맞춤 클리닉을 제공합니다.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씨드북 / 소피 드 뮐렌하임 글, 에릭 퓌바레 그림, 권지현 옮김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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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그림책소피 드 뮐렌하임 글, 에릭 퓌바레 그림, 권지현 옮김
신나는 새싹 시리즈 23권.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꺽다리 레오폴드 씨와 뚱뚱보 아르망 씨가 경쟁심에서 시작한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의 착한 행동들은 밤하늘의 별을 반짝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사건이 된다.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만든 두 투덜이 아저씨의 이야기는 배려와 나눔, 사랑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캔버스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에릭 퓌바레는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며 더욱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냈다. 또한 온정과 자비를 베풀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질투심 많고 욕심꾸러기 투덜이 아저씨들과 작은 천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까다롭고 불평 많은 두 명의 투덜이 아저씨가 크리스마스의 천사들에게 감동받아 변화되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다.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동화책! 꺽다리 레오폴드 씨와 뚱뚱보 아르망 씨가 경쟁심에서 시작한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의 착한 행동들은 밤하늘의 별을 반짝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사건이 되어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만든 두 투덜이 아저씨의 이야기는 배려와 나눔, 사랑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부드러운 색감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 책의 그림 역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찰스 디킨슨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잇는 또 하나의 클래식! 길이 하나인 작은 마을의 유명한 투덜이 아저씨들은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 구두쇠 스크루지 아저씨가 차례로 유령을 만나면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깨닫게 된다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볼로냐 작가상 수상 작가인 에릭 퓌바레의 붓에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캔버스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에릭 퓌바레는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며 더욱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또한 온정과 자비를 베풀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질투심 많고 욕심꾸러기 투덜이 아저씨들과 작은 천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지요. 까다롭고 불평 많은 두 명의 투덜이 아저씨가 크리스마스의 천사들에게 감동받아 변화되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 작은 집들이 늘어선 어느 마을에 유난히 크고 높은 집 두 채가 마주보고 있었어요. 그 집에는 각각 투덜대는 외톨이 아르망 아저씨와 불평이 많고 친구가 없는 레오폴드 아저씨가 살았지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신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혼자 보내는 것이 더 좋은 이 두 아저씨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앞집에 사는 투덜이 아저씨를 훔쳐보는 것입니다. 꺽다리 레오폴드 아저씨와 뚱뚱보 아르망 아저씨가 경쟁심에서 시작한 어느 크리스마스 저녁의 착한 행동들은 밤하늘의 별을 반짝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사건이 되지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만든 두 아저씨의 이야기는 배려와 나눔, 사랑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이 책의 면지를 활용해 책 자체를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찰스 디킨슨 원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떠올리게 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 이 책의 첫 장을 활용하면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됩니다. [미디어 소개] ☞ 한국일보 2015년 12월 18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레신문 2015년 12월 10일자 기사 바로가기
착한 아이 안 할래!
웃는돌고래 / 김효진 (지은이), 버닝피치 (그림)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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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명작,문학김효진 (지은이), 버닝피치 (그림)
꿈꾸는 돌고래 8권. 장애인 부모를 둔 찬이의 성장을 담은 담담한 이야기다. 작가의 아들을 모델로 했다. 아들이 부모의 ‘장애’ 때문에 주눅 드는 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그 장애를 핑계로 특별 취급을 받으려 드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딱 보통의 초등학생인 주인공 찬이를 통해 장애 가족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장애를 엄청난 불행으로 생각하거나, 장애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 하지도 않는다. 머리가 긴 사람, 짧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많이 보고 겪어야 익숙해진다.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야 편안하게 대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 인권 운동을 오랫동안 해 온 작가의 시선이 녹아들어 있어 읽는 동안 인권 교육이 저절로 된다는 장점을 지녔다.작가의 말 엄마 목소리 반항 호랑이 선생님 얘들아, 웃기지? 인기 학교에 온 엄마 착한 척 배신 우리말 퀴즈 대회 그냥 내 엄마니까장애인 부모를 둔 아이는 꼭 착해야 할까? 찬이의 부모는 둘 다 장애인이다. 동네 사람들은 “찬이가 부모님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거나 “찬이가 참 착하다”면서 안쓰럽고 동정어린 시선을 보내기 일쑤다. 찬이는 그런 시선이 싫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특별하게 보는 것도 싫고, 뭔가 도와줘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도 싫다. 덮어놓고 착한 아이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싫다. 찬이는 그냥 찬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보통의 초등학생일 뿐이다.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웃기는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연습하는 아이, 건담 그림을 정성껏 그려서 선물하는 아이,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버려 달라는 엄마 부탁이 귀찮아서 쓰레기통 밖에 대충 던져 두고 오기도 하는 아이, 그런 아이가 찬이다. “엄마와 아빠가 장애인인 아이”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속도로 성장하고 아파하는 십 대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이 흐르는 동안 찬이의 성장을 담은 담담한 이야기 《착한 아이 안 할래!》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편협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재단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장애인 이야기는 꼭 슬퍼야 할까?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지체장애를 갖게 된 작가 김효진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그저 장애인으로만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무얼 하고 싶은지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 어른들이 이상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장애란, 장애인이란 이렇다, 이런 사람들이다, 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들려주기 위해 애써 왔다. 전작 《달려라, 송이》 또한 그런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이번 책 《착한 아이 안 할래!》에는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부모가 장애인이다. 작가의 아들을 모델로 했다. 아들이 부모의 ‘장애’ 때문에 주눅 드는 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그 장애를 핑계로 특별 취급을 받으려 드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딱 보통의 초등학생인 주인공 찬이를 통해 장애 가족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 주고 싶었다. 장애를 엄청난 불행으로 생각하거나, 장애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 하지도 않는다. 머리가 긴 사람, 짧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많이 보고 겪어야 익숙해진다.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야 편안하게 대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 인권 운동을 오랫동안 해 온 작가의 시선이 녹아들어 있어 읽는 동안 인권 교육이 저절로 된다는 장점을 지녔다. 그냥 내 엄마니까 전작 《달려라, 송이》에서 주인공 송이는 자신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불편한 건 많았지만, 그렇다고 불안하고 우울한 시간을 살지 않았다. 씩씩하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 《착한 아이 안 할래!》의 주인공 찬이 역시 엄마와 아빠의 장애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엄마가 학교에 강연하러 오겠다고 할 때도, 엄마가 장애인이라서 싫은 게 아니라 선생님께 입바른 소리를 하고 나면 자신의 학교생활이 순탄치 못할 것을 걱정한다. “자, 지금부터 착한 척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면서 밀지 않아도 되는 전동 휠체어를 미는 척하는 장면을 보면, 이들 가족에게 장애 그 자체는 별로 큰 벽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벽은 사람들의 시선, 고정관념들이었다. 엄마가 왜 좋으냐는 질문에 “그냥 엄마니까 좋아요” 대답하는 찬이. 목발을 짚었건 짚지 않았건, 장애가 있건 없건 엄마는 그냥 엄마다. 그런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다.
잃어버린 도깨비
아침마중 / 박상재 (지은이), 정선지 (그림)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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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명작,문학박상재 (지은이), 정선지 (그림)
아침마중 동화문학 8권. 저자가 초등학생 시절 산 속에서 만났던 도깨비 이야기다. 저자는 그 도깨비를 ‘산도 아저씨’라고 불렀다. 산도 아저씨는 저자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도와주었다. 도깨비를 만나러 떠나는 환상 여행이 펼쳐진다.1. 외삼촌과 산도 2. 도깨비와 수박씨 3. 여름산의 도깨비 4. 가을산의 도깨비 5. 겨울산의 도깨비 6. 키다리아저씨 7. 내 친구 기철이 8. 인동초 이야기 9. 입학 시험 10. 멋쟁이 새 11. 밤길 도깨비도깨비는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낸 꿈과 슬기와 재미의 원동력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이 펼쳐져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지라도 도깨비는 늘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어린 시절에 만났던 추억 속의 도깨비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오늘날 AI에 떠밀려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들의 도깨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되살리고 싶은 소망 때문입니다. 도깨비는 우리가 사랑해야 할 우리 조상들의 선물입니다. 도깨비를 만나러 떠나는 환상 여행 -내가 만난 산도 아저씨 어린 시절 나는 산 좋고 물 맑은 산골에서 살았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온갖 꽃향기에 취하고 겨울에는 솔 내음을 맡으며 자랐습니다. 나는 4학년 때 쯤부터는 십리 정도 떨어진 외가에 가기 위해 혼자 산길을 걸어 다녔습니다. 외가에 가면 외할머니와 외삼촌으로부터 도깨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삼촌이 밤에 호젓한 산길에서 만났다는 도깨비는 등골이 오싹해지도록 무서웠습니다. 도깨비는 찔레 덤불 아래 실개천에서 잡은 가재를 외삼촌에게 한소쿠리나 주었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나도 산길에서 도깨비를 만나면서부터 믿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를 피해 원두막에 들렸다 나오는데 뿌연 안개 속에서 험상궂은 도깨비가 나타났습니다. 키가 장승처럼 큰 도깨비는 외삼촌이 만났다는 그 도깨비였습니다. 도깨비는 나에게 잘 익은 수박을 쪼개어 먹으라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박 씨앗도 주며 텃밭에 심으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 도깨비를 ‘산도 아저씨’라고 불렀습니다. 산도 아저씨는 내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를 도와주었습니다.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도시에 있는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된 후로는 한 번도 그 도깨비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초등학생 시절 산 속에서 만났던 그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나를 도와주었던 산도 아저씨! 지금은 잃어버린 추억 속의 도깨비를 만나러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숲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은 한국글짓기지도회 한 학기 한 책 읽기 권장도서이며,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추천도서입니다.
칼 융 심리학과 종교
주니어김영사 / 최현석 글, 주경훈 그림, 손영운 기획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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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현석 글, 주경훈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54권.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54권은 1937년 칼 융이 예일 대학 테리 강좌에서 했던 강연 내용을 토대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1장 무의식의 자율성, 2장 도그마와 자연적 상징, 3장 자연적 상징의 역사와 심리)으로 나뉘는데 각 장의 내용은 서로 연결된다. 융은 <심리학과 종교>를 통해 현대 사회의 종교가 맞닥뜨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어떻게 하면 종교를 통해 인간이 한층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1장 《심리학과 종교》는 어떤 책인가? 2장 칼 구스타브 융의 일생 3장 신경증이란 무엇인가? 4장 꿈의 의미 5장 신경증 환자의 꿈 해석 6장 사위일체 7장 자기완성 8장 분석 심리학과 종교 1장 《심리학과 종교》는 어떤 책인가? 2장 칼 구스타브 융의 일생 3장 신경증이란 무엇인가? 4장 꿈의 의미 5장 신경증 환자의 꿈 해석 6장 사위일체 7장 자기완성 8장 분석 심리학과 종교 [부록] · 심리학과 분석 심리학 · 분석 심리학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들 ① · 분석 심리학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들 ② · 무의식 세계와 원형 이론 · 종교 체험과 사위일체500만부 판매 돌파〈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시리즈의 쉰세 번째 책!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의 저서와 학문 세계를 쉽고 재밌게 풀어낸 만화로 만난다! 대한민국 고전 읽기의 기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무의식 세계의 가장 훌륭한 안내자, 인문고전 54 칼 융《심리학과 종교》출간! 500만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 심리학은 19세기 중반, 유럽을 중심으로 사람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자 만들어진 학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심리학자로는 이 시기에 활동한 프로이트와 융을 꼽을 수 있다. 두 사람은 인간의 정신 분야에서도 특히 무의식 세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의식을 알아야 마음의 근본을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프로이트와 융의 접근 방식은 많이 다르다. 우선 프로이트는 일정한 체계를 만들고 그것으로 모든 정신 증상을 해석하려고 했다. 하지만 융은 환자의 생각을 억지로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그 자체로 존중했다. 정신과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였던 융은 때때로 환상과 환청에 시달리며 자신도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두려워 한 시기가 있었다. 이런 경험이 있었기에 융은 환자가 느끼는 고통을 공감하면서 왜 그런 증상이 생기는지에 대해 열린 자세로 고민할 수 있었다. 마침내 융은 자신의 학문을 체계화하여 분석 심리학을 창시했다. 또한 환자의 존엄성과 자유를 보호하고 환자가 자신의 뜻에 따라 살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둔 학문으로 분석 심리학을 정의했다. 오랜 스승이자 학문적 동료인 프로이트를 떠나 융 자신만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신을 안다. 융은 종교 현상이 인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보았다. 그가 말하는 종교는 현대의 종교교리를 뜻하지 않는다. 기독교나 불교 같은 특정 종교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융은 종교를 분석하기 위해 ‘누미노제’라는 개념을 들어 설명했다. ‘누미노제’란 인간의 의지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신비한 작용이다. 예를 들자면 원시인이 태양이나 번개 등에 신성을 부여하며 마음에 품었을 공포와 경외감 등을 뜻한다. 1959년에 융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신을 믿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신을 안다.” 융은 종교를 믿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종교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종교야말로 현대인이 신경증을 극복하게 하는 무의식적 원천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융은 신경증 환자가 꾼 꿈에 특히 주목했다. 꿈에 나타나는 종교적 상징을 해석하면 환자의 무의식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심리학과 종교》는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인 융이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종교를 살펴본 책이다. 신경증의 치료보다 환자가 꾼 꿈의 내용이나 환각 증상에 대한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심리학을 통해 환자가 무의식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나아가 자기(Self)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던 융의 노력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인문고전 54권 《심리학과 종교》내용 소개 《심리학과 종교》는 1937년 칼 융이 예일 대학 테리 강좌에서 했던 강연 내용을 토대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1장 무의식의 자율성, 2장 도그마와 자연적 상징, 3장 자연적 상징의 역사와 심리)으로 나뉘는데 각 장의 내용은 서로 연결된다. 융은 특히 이 책에서 무의식 세계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평소 우리는 의식 세계만을 인지하며, 무의식의 세계는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융은 무의식이 의식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면 심리적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무의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무의식은 ‘꿈’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므로, 꿈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심리학과 종교》에는 이와 관련해, 융이 만났던 환자의 사례가 담겨 있다. 그는 환자의 꿈을 분석하며 넓고 깊은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했다. 꿈을 분석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무의식은 상징을 통해 꿈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상징은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원형’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분석해야만 꿈의 비밀을 풀 수 있다. 융은 틀에 박힌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각각의 환자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며 꿈을 분석해 나갔다. 그런데 융이 특별히 눈여겨본 사례가 있다. 꿈을 통해 종교 체험을 한 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떤 남자는 종교 체험과 관련된 꿈을 자주 꾸었는데, 이때 ‘4’에 대한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보통 그리스도교 신앙에서는 삼위일체 교리를 주장한다. 삼위일체란 하나의 신이 성부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는 교리이다. 융은 삼위일체의 교리가 오늘날 사람들에게 더 이상 평안함과 만족을 주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종교가 제 기능을 하려면 삼위일체 교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종교가 사람들의 내면을 평안하게 하고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융은 환자의 꿈속에 계속해서 4가 나타나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삼위일체에 하나가 더해져서, 사람들의 어두운 면까지 안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서 나머지 한 가지 요소는 여성이나 자연, 혹은 ‘악(惡)’일 수도 있다. 이렇듯 융은 신학자나 종교학자와는 다른 관점에서 종교의 역할과 심리적인 기능을 살펴보았다. 융은 《심리학과 종교》를 통해 현대 사회의 종교가 맞닥뜨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어떻게 하면 종교를 통해 인간이 한층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2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박은정 (지은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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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박은정 (지은이)
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사이트 워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책 속 단어는 널리 알려진 사이트 워드 목록에 미국 교과서와 영어 동화, 생활 회화, 교실에서 쓰는 문장을 고려하여 최신 사이트 워드 160개를 선정했으며, 훈련 문장은 교실에서 선생님과 자주 쓰는 표현, 또 집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로 살아 있는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저자인 박은정 선생님은 어린이 영어 교육에 15년 이상 몸담은 영어 교육 전문가이다. 선생님의 설명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강의를 제공해 쉽고 재미있게 사이트 워드를 배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며 사이트 워드를 습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 보자.1 You came back. 2 Happy to see you again. 3 모아서 연습하기 1st 4 What did you say? 5 I said, "I love you." 6 모아서 연습하기 2nd 7 You must be hungry. 8 Do you want to eat some pizza? 9 모아서 연습하기 3rd 10 Let's clean up together. 11 Please put away your toys. 12 모아서 연습하기 4th 13 When does the movie start? 14 Soon. Let's sit there. 15 모아서 연습하기 5th 16 Let's talk about your dream. 17 I want to become an artist. 18 모아서 연습하기 6th 19 Where did you find him? 20 I found him under the sofa. 21 모아서 연습하기 7th 22 Do you feel better now? 23 I'm OK. I got a lot of sleep. 24 모아서 연습하기 8th 25 Why were you late? 26 Because I got up very late. 27 모아서 연습하기 9th 28 I think I am falling behind. 29 Never give up. 30 모아서 연습하기 10th 31 I run every day. 32 Keep up the good work. 33 모아서 연습하기 11th 34 Do you know her? 35 Of course. She is my older sister. 36 모아서 연습하기 12th 37 How have you been these days? 38 Same as usual. 39 모아서 연습하기 13th 40 I went home and finished my homework. 41 Well done. 42 모아서 연습하기 14th 43 My dad opened his new restaurant. 44 Yes, many people love that place. 45 모아서 연습하기 15th 46 Can I play outside after school? 47 Yes, but come back before dinner. 48 모아서 연습하기 16th 49 Could I use your phone? 50 Sorry, I am on the phone right now. 51 모아서 연습하기 17th 52 I want to buy this book. 53 If you want it, let’s take it. 54 모아서 연습하기 18th 55 You seem really sad. 56 Only a few people came to my party. 57 모아서 연습하기 19th 58 Those dresses are too small for me. 59 Will you buy me another one? 60 모아서 연습하기 20th 특별 부록 - 사이트 워드 카드(Sight Words Cards)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익히는 사이트 워드 학습법 유튜브 강의와 책이 하나로 합쳐진 책! 영어 교육 전문가 박은정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를 보며 공부하는 사이트 워드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2권(이하 바빠 사이트 워드)’이 나왔다! ‘바빠 사이트 워드’는 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사이트 워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책 속 단어는 널리 알려진 사이트 워드 목록에 미국 교과서와 영어 동화, 생활 회화, 교실에서 쓰는 문장을 고려하여 최신 사이트 워드 160개를 선정했으며, 훈련 문장은 교실에서 선생님과 자주 쓰는 표현, 또 집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로 살아 있는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은정 선생님은 어린이 영어 교육에 15년 이상 몸담은 영어 교육 전문가이다. 선생님의 설명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강의를 제공해 쉽고 재미있게 사이트 워드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며 사이트 워드를 습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 보자! [출판사 서평]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 어린이 영어 읽기 독립 선언! 사이트 워드 160개로 영어책 읽기 능력이 향상돼요! ■ 사이트 워드란 무엇일까요? 사이트 워드는 ‘보자마자 바로 인식되는 단어들’, 아주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다 보니 ‘해독하지 않고 바로 읽어 내는 단어들’을 말합니다. 아이들이 한글로 된 책을 읽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단어를 읽고, 그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야 ‘글’을 읽을 수 있고, 마침내 ‘책’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예요. 스스로 글자 먼저 읽어 낼 수 있어야, 단어를 읽고 문장을 읽고 글 전체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 읽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글자를 해독할 수 있는 파닉스(phonics)라는 기초가 필요합니다. 파닉스 못지않게 중요한 사이트 워드는 어린이들이 읽는 글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로 선정되므로, 사이트 워드를 공부하고 나면 영어로 된 글이나 책 읽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그래서 영어 읽기를 잘하게 만드는 파닉스와 사이트 워드는 동시에 공부하거나 사이트 워드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최신 미국 교과서, 영어 동화, 생활 대화문을 반영한 사이트 워드 책! 사이트 워드 목록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언어학자들이 정리한 단어 목록 몇 가지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돌치(Dolch) 박사의 Sight Words List’와 ‘프라이(Fry) 박사의 Sigth Words List’가 가장 유명한데, 오래전에 만들어진 목록이다 보니 최신 빈출 단어가 반영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에는 이 두 사이트 워드 목록에 미국 교과서 K1, G1 단계와 영어 동화, 생활 회화, 교실에서 쓰는 영어 문장을 고려하여 최신 사이트 워드 160개 단어를 수록했습니다. 널리 알려진 단어 리스트에 최신 단어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지요. 따라서 이 책 ‘바빠 사이트 워드’를 통해 미국 어린이 영어책 등에 많이 등장하는 최신 단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어휘만 조각조각 익히는 사이트 워드 공부는 그만! 단어를 공부하다 보면 영어 회화까지 저절로 해결되는 책! ‘무엇’을 공부하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배우는지도 매우 중요해요. 어휘만 익히는 기존 사이트 워드 학습보다는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이용해 학습하면 더 의미 있게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겠죠? 이 책은 단어만 따로 배우지 않고 문장 안에서 배우니 영어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또 이 책의 문장들은 교실에서 선생님과 자주 쓰는 표현, 또 집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이라 살아 있는 영어 공부가 된답니다. 이 책의 문장들을 집에서 꼭 써먹어 보세요. 이제 이 책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며 사이트 워드를 습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 유튜브로 저자 선생님의 강의와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배워요! 이 책에는 복습을 제외한 모든 유닛에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 강의가 나올 거예요. 영어 교육 전문가인 선생님의 설명과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사이트 워드 대화 구문을 따라 하기만 하면 발음까지 유창해질 수 있답니다. 글자를 읽을 수 있어야 글 전체를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요? 글자를 자동으로 읽어 낼 수 있으면, 글 전체적인 내용에 집중할 수 있어요. 그것이 바로 사이트 워드의 힘입니다. 지금 바로 사이트 워드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영어 읽기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 특별 부록: 사이트 워드 카드 80장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자주 눈에 띄어 익숙해지도록 단어 카드를 잘라서 식탁에 두거나 문에 붙여 주세요~ 2. 부모님이 단어 카드를 보여 주면 아이가 뜻을 말하게 해 주세요. 또 거꾸로도 해 보세요. 3. 게임처럼 활용해도 좋아요. 예) 단어 카드를 식탁 위에 놓고 단어를 외치면 카드를 빨리 찾은 사람의 점수가 올라가는 거예요. ■ 저자 박은정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세요! 1. 방법 1: 스마트폰으로 책의 QR코드를 찍으면 강의를 볼 수 있어요. 2. 방법 2: PC에서도 유튜브 채널 ‘바빠TV’를 검색하면 강의를 볼 수 있어요. ■ 부모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1. 온라인 강의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온라인 강의는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처음 시청할 때는 실제 수업 시간처럼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또 선생님이 “같이 연습해 봐요.”라고 할 때는 반드시 큰 소리로 따라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2. ‘일시 정지’ 버튼을 활용해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 공부하세요! 각 유닛의 동영상 강의는 평균 2분입니다. 필요하다면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천천히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문재인,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다
어린이나무생각 / 조경희 지음, 양세정 그림 / 2017.10.16
11,800원 ⟶ 10,62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예술,종교조경희 지음, 양세정 그림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나라 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성장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보여주면서 내일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열정, 정의와 공정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문재인은 피란민의 가정에서 태어나 지독히도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 학교에 월사금을 내지 못하고 점심 도시락을 싸 가지 못해 굶어야 했던 기억들은 문재인에게 강한 인내심과 자립심을 안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게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온 과정은 우리 현대사와 맞닿아 있어 어린이들에게 민주주의이란 무엇이며,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대통령 아저씨, 잠깐만요! 가난 속에서 태어난 아이 사라진 교실 아버지가 준 최고의 선물 책벌레에서 문제아로 유신 반대에 앞장서서 귀여운 여인 김정숙 아름다운 우정 반가운 동물 친구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기듯이 사람이 먼저다 작가의 말“사람이 먼저다!”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나라 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성장 이야기 대통령의 성장 과정을 통해 보는 민주주의 최근 우리나라는 큰 경험을 했습니다. 몇 달간 계속된 촛불 집회로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 냈고 그로 인해 새로운 대통령 선거를 급하게 치렀습니다. 국민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 준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국민들은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 《문재인,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보여주면서 내일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열정, 정의와 공정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줍니다. 물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온 과정은 우리 현대사와 맞닿아 있어 어린이들에게 민주주의이란 무엇이며,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사람’을 위한 나라를 꿈꾸는 문재인 문재인은 피란민의 가정에서 태어나 지독히도 가난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물론 당시는 전쟁 직후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학교에 월사금을 내지 못하고 점심 도시락을 싸 가지 못해 굶어야 했던 기억들은 문재인에게 강한 인내심과 자립심을 안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게 했습니다. 문재인은 청소년 시절 방황도 하고, 문제아로 낙인찍히기도 했으며, 유신 반대 시위로 대학교에서 제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에서 문재인은 내면적으로 더욱 성숙해졌고, 자신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가난에 허덕이지 않고,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존경받을 수 있으며, 다름이 틀림으로 배척당하지 않고, 학연·지연에 상관없이 누구나 능력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재인은 운명처럼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고, 대통령이 된 그의 비서실장으로 청와대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의 도전 만에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는 그의 말처럼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세상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함께’와 ‘같이’의 중요성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는 ‘같이’라든가 ‘함께’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살아오는 동안 언제나 ‘같이’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 소풍날 몸이 불편한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같이 가자.”며 어깨를 내어 주었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오랜 단식투쟁으로 목숨이 위태로워진 유민 아빠의 곁을 지키며 동조 단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청와대에 들어갈 때는 유기 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를 식구로 데리고 함께 들어감으로써 동물 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자신이 살아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고 ‘함께’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월사금 외에도 재인이를 주눅 들게 하는 일이 또 하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점심시간’이었어요. 신나야 할 점심시간이 재인이는 몹시 싫었어요.“도시락을 못 싸 온 사람은 도시락 뚜껑을 구해서 나와라!”당시에는 가난해서 점심에 도시락을 못 싸 오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재인이도 그 아이들 중에 한 명이었지요. 학교에서는 도시락을 못 싸 온 아이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무상 급식을 실시하고 있었어요. “나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깨끗한 인권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나와 같이 깨끗한 인권 변호사 한번 해보지 않겠습니까?”노무현 변호사는 문재인을 향해 손을 내밀었어요. 서울의 변호사 사무실처럼 크거나 화려하지 않고, 승용차나 미국 법학 대학원 유학 같은 솔깃한 이야기도 없었어요. 그런데도 문재인은 노무현 변호사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좋습니다.”문재인은 단 일 초의 망설임도 없이 노무현의 손을 잡았어요.
학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초록개구리 / 이정아 (지은이), 이다혜 (그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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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명작,문학이정아 (지은이), 이다혜 (그림)
2021년 4월 29일 오전 8시쯤, 창원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100킬로그램이 넘어 보이는 멧돼지는 운동장을 빠르게 내달렸다. 다행히 등교 시간 전이라 학생들이 많지 않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 야생 동물을 포획할 수 있는 엽사는 멧돼지를 뒤쫓은 지 10여 분 만에 총을 쏘아 멧돼지의 질주를 멈추었다. 하지만 운동장에 그네를 타고 있던 아이가 있었다면, 미끄럼틀에서 막 내려오던 아이가 있었다면, 농구대에 공을 던지느라 뒤에 누가 있는지 모르고 있던 아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도심에 출현한 멧돼지, 들개가 되어 버린 유기견의 습격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로 2021년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멧돼지 출몰 사건을 각색하여 동화로 선보인다.탕! 탕! 탕! | 수찬이 | 너도 채식주의자야? | 교실에 등장한 멧돼지 | 멧돼지만큼 사람도 중요해 | 멧돼지 사냥꾼 | 반장 후보에 멧돼지도 있니? | 뽑기의 최대 피해자 | 내 이야기 들어 볼래? | 멧돼지가 다녀간 길 | 멧돼지, 학교에 나타나다! | 다섯 발의 총소리 | 작가의 말 |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 2021년 한 초등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21년 4월 29일 오전 8시쯤, 창원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100킬로그램이 넘어 보이는 멧돼지는 운동장을 빠르게 내달렸다. 다행히 등교 시간 전이라 학생들이 많지 않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 야생 동물을 포획할 수 있는 엽사는 멧돼지를 뒤쫓은 지 10여 분 만에 총을 쏘아 멧돼지의 질주를 멈추었다. 하지만 운동장에 그네를 타고 있던 아이가 있었다면, 미끄럼틀에서 막 내려오던 아이가 있었다면, 농구대에 공을 던지느라 뒤에 누가 있는지 모르고 있던 아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도심에 출현한 멧돼지, 들개가 되어 버린 유기견의 습격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로 2021년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멧돼지 출몰 사건을 각색하여 동화로 선보인다. 봄날 아침, 정적을 깨뜨린 거친 울음소리! 아침 일찍 학교 안 공원에 앉아 있던 민혁이와 수찬이는 나무줄기 사이로 시커멓고 덩치가 큰 동물이 달려오고 있는 걸 목격한다. 갈색 털에 커다란 몸, 앞으로 툭 튀어나온 코. 멧돼지가 분명했다! 멀리서도 들릴 만큼 숨소리는 거칠었고, 꾸웨에엑! 짧은 울음소리도 냈다. 흥분한 멧돼지는 언제든 사람을 공격할 수 있기에 민혁이는 뒤에 있는 큰 나무 뒤에 숨기로 하고 수찬이와 조용히 뒷걸음질을 친다. 멧돼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천천히. 그런데 수찬이가 다리 뒤를 막아선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며 소리를 내고 마는데……. 그 순간, 공원 입구에 멈춰 서 있던 멧돼지가 고개를 돌린다. 정확히 아이들이 있는 쪽으로. 그리고 멧돼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위기의 순간, 민혁이와 수찬이는 어떤 기지를 발휘하여 위험에서 벗어날까? 마을에 나타난 멧돼지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민혁이는 산 아래에서 고구마, 옥수수, 감자 같은 작물을 키우는 아빠를 주말마다 돕는다. 그런데 어느 날 멧돼지가 온 가족이 애써 가꾼 밭을 망가뜨리고, 민혁이는 가족의 생계가 달린 농장을 망쳐 놓은 멧돼지가 몹시 원망스럽다. 그리고 멧돼지 포획을 위해 파견된 사냥꾼에게 묘한 호기심을 느낀다. 수찬이의 엄마는 오래전 업무상 구제역으로 인해 돼지들을 생매장하는 일에 관여했다가 오래도록 마음의 병을 앓았고 이후 육식을 하지 않는다. 수찬이와 동생도 자연스레 고기를 먹지 않고 동물 복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런 이유로 수찬이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글을 쓴 이정아 작가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두 아이가 처한 환경을 달리 설정하여, 재난으로서의 멧돼지 출몰 이면 또한 생각해 보도록 했다. 공들여 농사지은 작물을 먹어 버리고 사람들을 위험에 빠지게 한 멧돼지……. 그런데 멧돼지는 대체 왜 산에서 마을로 내려왔을까?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죽여도 되는 걸까? 어쩌면 재난을 겪은 건 사람 이전에 멧돼지일 수도 있지 않을까? 운동장에 울려 퍼진 다섯 발의 총소리에 민혁이는 생명으로서의 멧돼지를 깨닫고, 수찬이는 재난으로서의 멧돼지를 체감한다. 이정아 작가가 멧돼지 출몰을 바라보는 시각은 재난을 바라보는 중요한 시각을 반영한다. 재난은 발생시 대응하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그 원인을 잘 헤아려야 반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멧돼지 출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토론거리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각 재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이야기 뒤에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실었다. 이 책에는 ‘멧돼지 출몰’을 키워드로 토론할 수 있는 거리를 담았다. 먼저, 2021년 창원의 한 초등학교에 멧돼지가 등장하기 전, 새벽부터 인근 지역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뉴스를 바탕으로 유추할 수 있는 멧돼지의 행로를 따라가며 멧돼지가 어떤 경로로 학교에까지 오게 되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멧돼지가 어떻게 농작물에 피해를 주었으며 사람을 다치게 했는지도 알아본다. 한편 멧돼지가 사람 사는 마을로 내려오는 이유를 살펴보며, 멧돼지를 죽이지 않으면서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멧돼지를 비롯한 야생 동물을 맞닥뜨리는 재난에 당면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안전한지도 배울 수 있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 소개 ✔ 한 편의 재난 영화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 실화를 각색한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와 권말 정보 페이지를 통해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톺아본다. ✔ 주인공을 통해 시련을 견디는 힘을 기르고, 주변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되새긴다. ✔ 재난을 이겨 낸 주인공을 보며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1. 백두산이 폭발한다! - 946년 백두산 대폭발 || 글 김해등 | 그림 다나 2. 학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 2021년 초등학교 멧돼지 출몰 || 글 이정아 | 그림 이다혜 3.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가제) -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 글 최은영 | 그림 설은정 4. 장대비가 쏟아진다!(가제) - 1998년 지리산 폭우 || 글 최형미 5. 조선이 위험하다!(가제) - 1670~1671년 경신 대기근 || 글 정명섭
수호의 영웅 도전기
한림출판사 / 조지영 지음, 김명진 그림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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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조지영 지음, 김명진 그림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철없고 유쾌한 수호의 도전기 속에서 진정한 영웅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물음을 던진다.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빠졌을 때 기꺼이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영웅이 아닐까. 지금도 어디선가 조용히 모두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체험 학습을 간 날, 수호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바로 어제 수호 증조할아버지가 대한민국 독립투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일을 하셨는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수호는 아이들이 물어볼 때마다 책에서 읽었던 내용까지 덧붙여서 말했다. 어느새 증조할아버지는 진짜 영웅이 되어 있었다. 수호는 할아버지를 본받아 자신도 영웅이 되기 위한 일들을 찾기 시작한다. 증조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어떤 일을 하셨을까? 고귀한 신분을 타고난 수호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진짜 영웅이 될 수 있을까?1. 고귀한 신분 7 2. 고통을 이겨 내는 유전자 16 3. 영웅이 필요한 세상 23 4. 영웅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31 5. 육체적 고통 이겨 내기 37 6. 고난의 행군 44 7. 대견스러운 자손 51 8. 숨은 역사 찾기 연구소 56 9. 영웅의 뒷모습 64 10. 익숙한 기분 71 11. 유전자 활성화 되다 78 12. 영웅을 만나다 89 작가의 말 100어려운 시대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임진왜란이 있어 이순신 장군이 있었고, 일제 강점기가 있어 우리 증조할아버지 같은 독립투사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뿐이다. 학교 가고 집에 오고, 다시 학교, 집……. 영웅이 태어날 환경이 못 된다. 하지만 언제라도 영웅을 필요로 하는 세상이 될 수 있다. 그걸 미리 준비하는 거다. “윤봉길 의사에게 물통 폭탄을 만들어 준 사람이 수호 증조할아버지라고?!” 고귀한 신분을 타고난 수호, 영웅이 되기로 결심하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체험 학습을 간 날, 수호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바로 어제 수호 증조할아버지가 대한민국 독립투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일을 하셨는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수호는 아이들이 물어볼 때마다 책에서 읽었던 내용까지 덧붙여서 말했다. 어느새 증조할아버지는 진짜 영웅이 되어 있었다. 수호는 할아버지를 본받아 자신도 영웅이 되기 위한 일들을 찾기 시작한다. 증조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어떤 일을 하셨을까? 고귀한 신분을 타고난 수호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진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대견스러운 자손으로서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다. 수호는 친구들과 함께 영웅이 되기 위한 연습에 본격 돌입한다. 경재를 감독으로 임명하고 수호는 차근차근 연습을 통해 영웅의 유전자를 활성화해서 고통을 이겨 내고자 한다. 하지만 경재는 쪼그려 앉아 운동장 돌기, 오토바이 자세, 간지럼 참기 등 온갖 벌 받는 방법을 동원해 수호를 훈련시킨다. 더 이상 고통을 견디지 못한 수호는 버럭 화를 내고 꽁무니를 내뺀다. 무식한 훈련 말고 조금 더 대견스러운 자손이 되기 위해 수호는 ‘숨은 역사 찾기 연구소’에 직접 가기로 한다. 그러나 영민이와 함께 연구소를 찾아가면 갈수록 점점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 숨은 역사 속에서 마주한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의 뒷모습! 수호는 연구소에서 증조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거꾸로 매달려 있던 철봉에서 떨어진 듯한 기분을 느낀다. 할아버지는 윤봉길 의사처럼 멋지게 폭탄을 던진 것도 아니고, 고문을 당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역사 학자 아저씨는 할아버지가 아주 대단한 일을 하신 거라고 했다. 수호는 도무지 뭐가 대단하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수호는 영민이에게 할아버지의 비밀을 들켰다는 창피함에 마음속으로 끙끙 앓지만 생각지 못한 영민이의 한마디에 고통은 눈 녹듯이 사라진다. 그리고 수호는 경재가 위험에 빠지자 주저 없이 용기를 낸다. 현실은 영화처럼 그리 멋지지 않았지만, 그 순간 수호는 잊어버리려 했던 증조할아버지를 떠올린다.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독립운동가는 아니었지만 그들을 위해 목숨도 내놓고 애쓴 증조할아버지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었음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수호의 영웅 도전기』는 철없고 유쾌한 수호의 도전기 속에서 진정한 영웅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물음을 던진다.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빠졌을 때 기꺼이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영웅이 아닐까. 지금도 어디선가 조용히 모두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용기를 내서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진정한 영웅’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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