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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우주의 비밀을 풀다
휴먼어린이 / 박병철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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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지은이), 이주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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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 오완 (지은이), 박진아 (그림)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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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 (지은이), 박진아 (그림)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희곡으로, 일상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화려한 무대나 의상이 필요치 않으며 아이들의 입말과 드라마틱한 재미가 살아 있는 공연 대본이다. <말싸움 동아리>는 친구들 사이의 말다툼을 소재로 한 생활 밀착형 스토리로, 희곡의 묘미를 느끼게 하며 희곡이라는 색다른 글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준다.프롤로그 - 눈보라 노래 1장 대한민국 교실 2장 맹연습 3장 말싸움 생중계 4장 두 가지 소식 5장 제대로 이긴 건 에필로그 - 그 뒤 공연 TIP - '말싸움 동아리' 연극 만들기현직 초등 교사가 직접 만든 희곡집 시리즈! 국어 교과 ‘연극’ 수업에 꼭 필요한 활용서까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희곡으로, 일상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화려한 무대나 의상이 필요치 않으며 아이들의 입말과 드라마틱한 재미가 살아 있는 공연 대본이다. 《말싸움 동아리》는 친구들 사이의 말다툼을 소재로 한 생활 밀착형 스토리로, 희곡의 묘미를 느끼게 하며 희곡이라는 색다른 글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준다. 주먹도 욕도 아닌 말로만 싸운다면? 우리가 에스키모라 부르는 이누이트 사람들은 노래로 싸우면서 갈등을 해결한대요. 마치 축제 같이요. 6학년인 빛나는 같은 학급의 아이들과 말싸움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마음에 맞지 않는 친구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이누이트 사람들처럼 말로 싸우려고요. 동아리에는 착해서 아이들에게 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어진이와 새로 전학 온 진중한 성격의 범도, 천방지축이지만 정의로운 우길이가 들어 왔어요. 넷은 틈틈이 모여 하라와 유리, 다미에 대응해 말싸움 연습을 해요. 거짓된 말과 미운 마음에 짓눌린 아이들의 이야기 하라는 전교 말싸움 챔피언으로 치고 빠지기, 저격, 피해자 코스프레, 자기편 키우기 등을 잘한답니다. 유리와 다미는 아마 하라의 자기편 키우기에 의해 포섭되었을 거예요. 하라는 유리와 다미와 함께 자신에게 문제지의 답을 알려준 어진이의 험담을 했어요. 가르쳐 준 답이 많이 틀렸다면서요. 이를 목격한 빛나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선생님 앞에서는 얌전한 척, 예의 바른 척하는 하라 일당 때문에 반 아이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 범도가 전학을 오게 된 이유는 다른 학교 축구부 선수를 때린 것 때문이었어요. 시합에서 져서 화가 난 그 선수가 범도에게 욕을 퍼부었대요. 그것도 엄마 욕을요. 심지어 그 선수는 범도의 엄마가 아프다는 것도 알고 있었대요. 화가 너무 난 범도는 자신도 모르게 그 선수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때렸고, 그 일로 인해 빛나와 어진, 우길의 학급으로 오게 된 것이지요. 범도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상처를 어루만지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말싸움의 힘 말싸움 연습을 통해 실제 말싸움을 통해 아이들은 단단해져 갑니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도 향상되었고요. 아이들은 상처를 보듬고 마음을 챙기며 조금씩 성장하게 되었어요. 마치 이누이트 사람들처럼 노래하듯이….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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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김종윤 (지은이)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미래의 경쟁력은 책을 읽어야 되는 어휘력·문해력·문장력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Part 1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01 국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02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03 질문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04 필사는 정독 중 정독이다. 05 서술의 4가지 기본양식 06 반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Part 2 : 어린이 문장강화 원고지 사용법 편 01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① 원고지의 종류 ② 원고지의 자세한 이름 ③ 원고지 쓸 때의 기본 조건 02 원고지의 표지는 어떻게 꾸며야 할까요? 03 원고지의 첫머리는 어떻게 쓰나요? ① 글의 종류 ② 제목과 부제 ③ 소속과 이름 04 본문은 어떻게 쓸까요? 05 문장 부호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06 글 다듬기는 어떻게 할까요?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된 영역에 대해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해 궁극적으로 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는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오리무중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다. 또한 국어과목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도 깊어지기 때문에 국어는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선진국에서는 모든 시험을 객관식이 아닌 에세이로 치른다. 검인정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 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서할 때는 막연하게 아무 책이나 읽지 말고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영역을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 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즉,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또한 자연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특히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미래의 경쟁력은 책을 읽어야 되는 어휘력·문해력·문장력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분홍고래 저학년 사회 정서 세트 (전4권)
분홍고래 / 레자 달반드, 미라 로베, 줄리아 와니에, 톤 텔레헨 (지은이), 앙겔리카 카우프만, 마르크 부타방 (그림), 김시형, 성미경, 유동익 (옮긴이)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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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그림책
레자 달반드, 미라 로베, 줄리아 와니에, 톤 텔레헨 (지은이), 앙겔리카 카우프만, 마르크 부타방 (그림), 김시형, 성미경, 유동익 (옮긴이)
《분홍고래 저학년 사회 정서 세트 [전4권]》은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사회 정서 발달에 초점을 맞춘 도서로, 아름다운 삽화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감정, 관계, 공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 속 질문과 상황을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로 구성하였다.검은 무엇 이리와! 열쇠 너도 화가 났어?1.《검은 무엇》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편견과 혐오로 번지는지를 되묻는 철학적 그림책. *소년한국일보 추천도서,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책씨앗 추천도서,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도서 2. 《이리와!》 위기의 순간에도 차별 없이 모두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생명의 평등을 전하는 이야기. 3. 《열쇠》 동물을 가두는 폭력과 자유의 소중함을 통해, 우리 손의 ‘열쇠’를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해야 하는 책임을 묻는 이야기. *소년한국일보 추천도서,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4.《너도 화가 났어?》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라는 감정을 낯설고도 명쾌하게 바라보며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철학적 동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독일 최고의 어린이책 선정 《분홍고래 저학년 사회 정서 세트 [전4권]》은 분홍고래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사회 정서 발달에 초점을 맞춘 도서로, 아름다운 삽화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감정, 관계, 공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야기 속 질문과 상황을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로 구성하였습니다.
흔한남매 하루 한 장 흔한 질문 365
대원키즈 / 이경윤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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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자연,과학
이경윤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흔한 질문의 늪에 빠져 볼 수 있다. 12가지 분야 속 365가지 질문들은 최대한 단순하고 쉽게 구성했다. 군데군데 핵심을 찌르는 질문, 대놓고 답을 알려 주는 질문, 알쏭달쏭 헷갈리는 질문 등 예측할 수 없는 난이도의 질문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다음 장을 넘길 때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매일매일 질문의 답을 유추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는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다.- 흔한남매 소개 - 흔한 질문 사용법 - 인물 상식 30가지 발명 상식 29가지 문화/예술 상식 31가지 체육 상식 30가지 인체 상식 31가지 건강 상식 30가지 역사 상식 31가지 생물 상식 31가지 과학 상식 30가지 국어 상식 31가지 지리 상식 30가지 생활 상식 31가지초등학생이 꼭 봐야 하는 교과서 속 질문 365가지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를 매일매일 볼 수 있는 기회! 냐하들이 알 만한 질문부터 알쏭달쏭 헷갈리는 질문까지 총 365가지 질문이 들어 있어요. 하루 한 장씩 흔한남매가 건네는 질문을 풀어보세요. 과학, 국어, 역사 등 12가지 분야로 구성되었고, 초등 교과서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여러 개념과 지식이 담겨 있어 교과 지식의 기본을 쌓을 수 있어요.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스스로 궁금한 점을 찾아보면서 배움의 흥미도 느껴 보세요. 흔함 주의! 너무 뻔하지만 다음 질문이 궁금해요!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흔한 질문의 늪에 빠져 보세요! 12가지 분야 속 365가지 질문들은 최대한 단순하고 쉽게 구성했어요. 군데군데 핵심을 찌르는 질문, 대놓고 답을 알려 주는 질문, 알쏭달쏭 헷갈리는 질문 등 예측할 수 없는 난이도의 질문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다음 장을 넘길 때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매일매일 질문의 답을 유추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는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착한 소비가 뭐예요?
상상의집 /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지은이), 박정인 (그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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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사회,문화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지은이), 박정인 (그림)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권.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금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통해서 착한 소비가 바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한다. 책을 통해 진정한 소비의 가치가 무엇인지,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어린이들에게 착한 소비의 개념을 알려줌과 함께 실천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동화를 통해 착한 소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갖고, 깊이 읽기 부분을 통해 동화의 내용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쉽지 않은 착한 소비의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들어가는 말 1. 제주도를 지켜라 깊이 읽기 -녹색 소비 2. 화장 마녀의 화장대 깊이 읽기 -동물 실험 3. 바바의 둥근 꿈 깊이 읽기 -어린이 노동 4. 살비의 웃음 깊이 읽기 -공정 무역 5. 쑤어스데이, 타오! 깊이 읽기 -공정 여행물건을 고를 때 우리는 흔히 물건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해서 사게 됩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소비를 하는 것을 합리적 소비라고 하지요. 그런데 물건을 살 때 한가지를 더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시 지구를 망가뜨리면서 만들어진 상품은 아닌지, 물건을 만들어 낸 사람들에게 정당한 가치가 주어진 제품인지를 살피는 것이지요. 이런 소비를 ‘착한 소비’라고 합니다. 이 책은 착한 소비에 관한 다섯 가지 주제를 담았습니다.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반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착한 소비’는 물건을 ‘잘’ 사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고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소비를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착한 소비! 어린이를 위해 동화로 풀어낸 착한 소비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물건을 살 때 우리는 보통 같은 가격에 더 높은 만족을 주는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이런 소비를 합리적인 소비라고 합니다. 착한 소비는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서 윤리적인 부분을 생각한 소비를 말합니다. 사람이나 동물, 자연에 해를 끼치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이지요. 착한 소비 운동은 최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기업의 변화와 소비자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착한 소비가 뭐예요?>는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금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통해서 착한 소비가 바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합니다. 다섯 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진정한 소비의 가치가 무엇인지,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세상이 바뀔 수 있어요! 착한 소비는 기업의 변화를 끌어내어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합니다. 물건을 잘 사는 것만큼이나 물건을 잘 쓰는 것도 착한 소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간다거나 학용품을 아껴 쓰고, 화학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착한 소비의 한 방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착한 소비의 개념을 알려줌과 함께 실천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통해 착한 소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갖고, 깊이 읽기 부분을 통해 동화의 내용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착한 소비의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소비의 방법과 가치를 생각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착한 소비가 뭐예요?>는 지구를 지키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착한 소비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2024 김윤환의 교대사대 구술면접
시대교육 / 김윤환 (지은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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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김윤환 (지은이)
1. 2023~2019학년도 총 5년간의 교대·사대 실제 면접 기출문제를 총망라했습니다. 2. 합격 선배들의 TIP과 명품 예시 답안으로 2024학년도 교대·사대 면접고사를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구술면접 필수 교육 소양과 최근 이슈,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면접 준비 기본 사항을 정리하고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본 책] 교대·사대 면접 기출문제 2023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23학년도 사대 면접 기출문제 2022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22학년도 사대 면접 기출문제 2021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20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19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책 속의 책] 제1~5편 이론 제1편 교대·사대 면접의 유형과 기본 제2편 교육 소양 제3편 최근 이슈 제4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제5편 면접 준비 기본 사항 및 체크리스트교대·사대 구술면접은 예비 교사를 선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사물과 현상에 대해 조화적·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분석과 이해의 노력을 수월하게 해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기획과 제작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인 답안, 이른바 모범 답안을 제시하지 않고, 이미 교대·사대 구술면접을 치른 선배들의 답안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답안을 채점자의 시각에서 다시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김윤환 선생님께서 메우는 방식으로 책을 구성했습니다. 2024학년도 교대·사대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의 방향까지 함께 제시해 두었습니다. 이는 수시와 정시 준비 모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나 제안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루루와 라라 시리즈 기획 세트 (1~5권 + 컬러링북)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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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 1. 메이플 길의 과자 가게 2. 들쥐 니키 3. 그날 밤의 일 4. 첫 주문 5. 아기 돼지 세쌍둥이 6. 다음 주에 또 만나요!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1. 이상한 소문 2. 다람쥐 미튼 3. 쿠키 열매를 만들자 4. 화려한 쿠키 5. 쿠키 꾸미기 6. 쿠키 열매가 열렸다 7. 미튼의 친구들 8. 루루와 라라는… 루루와 라라의 반짝반짝 젤리 1. 슈가 아주머니의 생일 2. 요정의 주문 3. 먹을 수 있는 보석 4. 스타사파이어 젤리 5. 반짝반짝 젤리 6. 생일 젤리 7. 요정 여왕님의 답례 루루와 라라의 행복한 마시멜로 1. 바람의 요정 2. 구름 미술관 3. 하트가 들어간 마시멜로 4. 행복한 마시멜로 5. 근사한 선물 6. 무지개 뿌리에 뜨는 분홍색 하트 구름 7. 마시멜로 100개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1. 초콜릿 데이 2. 초콜릿 만들기 3. 사랑의 라이벌 4. 수제 초콜릿 5. 네 잎 클로버 6. 사랑의 결말 7. 내년에는… ★ <루루와 라라> 시리즈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부록】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가 함께 하는 컬러링북 · 컬러링북 부록 소개 요리에 필요한 옷과 도구, 향긋한 과일과 달콤한 디저트까지. 루루와 라라와 함께 요리도 배우고, 숲 속 동물들도 멋지게 완성해 보세요! 여러분, 준비됐나요? · 활동 가이드 1. 쓱쓱 색칠하면 그림 완성! 2. 장면을 상상하면서 어울리는 색으로 칠해 보세요. 책을 펴고 따라 그려도 돼요. 같은 그림이 나온 페이지를 적어 놓았답니다. 3. 루루와 라라가 된 기분으로 꼼꼼히 색칠하고 나면 나만의 컬러링북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집콕 사고력 챌린지 103개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김혜완 (그림)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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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김혜완 (그림)
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
우리학교 / 황지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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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명작,문학
황지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
햇빛초 아이들의 속마음을 여과 없이 보여 주던 대나무 숲 계정이 돌아왔다. 다시 나타난 대숲에는 유나와 동우의 연애, 건희의 과거 학폭 사건 등 폭로성 게시물들이 잇달아 올라온다. 후회, 우정, 질투, 동경, 미움 그리고 가짜 뉴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익명 글을 통해 대나무 숲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악의들 속에서 유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상처 입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혀내기로 마음먹는다. 다시 대숲 계정을 연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숨기고 싶었던 건희의 과거를 폭로하는 사람은 또 누구일까? 다른 사람의 악의에 상처 입고, 소문에 휩쓸리고, 쓰라린 잘못을 후회하며 힘껏 성장하는 햇빛초 아이들과 함께, 독자들 역시 더 단단한 마음으로 어린이 시기로부터의 졸업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햇빛초 대숲 7 건희 내가 원조야! 8 채연 백 번째 사과 중 18 유나 귀엽잖아 30 햇빛초 대숲 44 건희 ㄱㄱㅎ? 고건희! 46 채연 두 얼굴 56 유나 ♥♥♥ 69 햇빛초 대숲 86 건희 미안해 88 채연 친구가 없는 이유 101 유나 너, 나도 너 114 햇빛초 대숲 124 건희 대나무 숲에서 126 채연 모두 모여 138 유나 진실이 폭죽처럼 153 햇빛초 대숲 164 에필로그 졸업 166온라인 미디어 서사의 독보적 시리즈 ‘햇빛초 이야기’ 더 빠르게, 더 숨 막히게, 더 쓰라리게 맞이하는 폭죽 같은 결말 햇빛초 아이들의 속마음을 여과 없이 보여 주던 대나무 숲 계정이 돌아왔다! 다시 나타난 대숲에는 유나와 동우의 연애, 건희의 과거 학폭 사건 등 폭로성 게시물들이 잇달아 올라온다. 후회, 우정, 질투, 동경, 미움 그리고 가짜 뉴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익명 글을 통해 대나무 숲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악의들 속에서 유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상처 입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혀내기로 마음먹는다. 다시 대숲 계정을 연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숨기고 싶었던 건희의 과거를 폭로하는 사람은 또 누구일까? 다른 사람의 악의에 상처 입고, 소문에 휩쓸리고, 쓰라린 잘못을 후회하며 힘껏 성장하는 햇빛초 아이들과 함께, 독자들 역시 더 단단한 마음으로 어린이 시기로부터의 졸업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예리하게 그려 낸 심리 스릴러 눈을 뗄 수 없이 몰아치는 마지막 이야기 SNS 익명 계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낼 수 없었던 적나라한 마음을 주고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햇빛초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창작 동화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이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이유는 무엇보다 「햇빛초 이야기」가 어린이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황지영 작가는 어른들은 잊어 버린 어린이의 복잡한 심리를,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친구 사이의 미묘한 마음을 섬세하게 이야기 속에 녹여 내었다. 밝고 단단해 보이지만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 많은 상처를 가진 유나. 유나와 함께 지내며 좋은 사람이 되어 보려고 하지만 사람들에게 친절해지지 못하는 건희. 둘의 모습은 강한 면과 약한 면, 좋은 면과 나쁜 면을 함께 지닌 채, 자신이 지닌 모순을 부정하면서도 인정받기를 바라는 어린이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기에 새로 햇빛초에 전학 온 채연은 남겨 두고 온 친구에게 미안해하면서도 서로 좋은 감정을 나누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는, 평범하지만 그만큼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어린이의 솔직한 마음을 보여 주는 인물이다. 「햇빛초 이야기」는 세 등장인물의 일인칭 시점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을 통해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솔직한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 왔다. 이번 『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에서도 유나와 건희, 새로운 인물 채연의 시점이 교차하며 다시 나타난 대나무 숲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 가는 과정이 눈을 뗄 수 없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유나와 동우의 연애, 유나에게 비밀로 했던 건희의 과거, 채연이 친구를 위해 했던 선의의 거짓말. 누군가가 너무 소중해서, 지키고 싶어서, 손가락질당하고 싶지 않아서 숨기고 싶었던 비밀은 어떤 끝을 맞이하게 될까? 진실과 거짓, 그리고 그것을 전하는 말의 무게 인터넷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 시대 어린이의 필독서 유나는 대숲에 올라오는 글을 동우와 함께 보며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누구에게라도 속마음을 말하고 싶을 때 곧바로 대숲을 떠올리기도 한다. 대숲에서는 내가 올린 글에 깊은 책임을 느낄 필요도, 누가 나를 알아볼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렇기에 대숲은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가진 아이들에게 마음 기댈 곳이 되어 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진실을 확인할 수 없는 글이 퍼져 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결국 유나는 더 이상 자신과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대숲의 주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햇빛초 이야기」의 첫 번째 책인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에서도,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인 『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에서도 대숲은 아이들이 비밀을 나누는 장소인 동시에, 당사자가 바란 적 없는 폭로와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거짓 뉴스가 가득한 공간이다. 누군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 내 목소리가 많은 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감각은 나를 잃어버리게 할 만큼 매력적이고 짜릿하다. 게다가 익명 뒤에 숨어 책임마저 피할 수 있다면, 폭로와 거짓말이라는 달콤쌉쌀한 자극에서 눈 돌리기란 쉽지 않다. 『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는 흡인력 넘치는 서사와 치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독자의 깊은 몰입을 이끈다. 그리고 그 몰입의 끝에, 독자들이 답해야만 하는 몇 가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진실이라고 해서 당사자가 바라지 않는 사실을 널리 알려도 되는지? 폭로를 통한 ‘정의 구현’은 옳은지? 거짓 소문을 퍼트리는 것이 타인으로 하여금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독자들은 각 장의 화자인 유나가 되어, 건희가 되어, 또 채연이 되어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인터넷에 글을 올릴 수 있고, AI가 무엇이든 진짜처럼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늘날, 무엇을 말하고 믿으며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완벽한 행복이 기다리지 않는다 해도, 단단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 「햇빛초 이야기」의 주인공 유나는 여러 사건을 경험하면서도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는 단단한 주인공이다. 많은 동화 속 주인공이 마법적인 힘을 통해, 혹은 특별한 기회와 도움을 통해 고난을 극복할 실마리를 붙잡는다면, 유나는 자신의 힘과 의지로 여러 사건을 극복해 나간다. 『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에서도 유나는 자신과 동우의 연애 사실을 불쾌한 방식으로 폭로하는 대숲 익명 글을 발견한 뒤, 동우와의 관계를 더 단단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대숲을 엉망으로 운영하는 대숲 계정의 주인을 찾기 위해 혼자 힘으로 추적을 시작한다. 또 대숲에 올라온 폭로 글 때문에 건희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알아야 할 진실에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유나는 괴롭지만 필요한 과정을 차근히 밟아 가며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친구와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나간다. 한편, 자신이 저지른 잘못으로부터 전학으로,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는 말로 도망쳐 왔던 건희는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마주한다. 다른 아이들을 괴롭혔던 일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 잘못이었는지 깨닫고, 오래도록 사과하며 자신이 져야 할 책임을 감내해 나가기로 마음먹는다. 새로운 등장인물인 채연은 친구를 위해 거짓말을 시작했다가 점점 더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 선의에서 시작되었을지라도 거짓말로 가득 차 버린 관계는 채연과 친구 ‘윤성’에게서 우정을 지킬 힘을 빼앗는다. 그럼에도 채연은 한때 서로 의지하던 친구인 윤성을 지키기 위해 용기 내어 달려 나간다. 황지영 작가는 어린이의 적나라한 마음을 날카롭게, 때로 차갑게 그려 내면서도 동시에 아이들을 향한 다정함을 잃지 않는다. 사람은 변할 수 있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변하고자 한다면 또 다른 결말을 맞이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는 것, 나의 노력을 알아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이 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여 공감하는 동안 깨닫게 된다. 그리고 「햇빛초 이야기」와 함께 더 단단한 마음으로 어린이 시기로부터의 졸업을 향해,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5학년 도덕 4. 밝고 건전한 사이버 생활 6학년 1학기 국어 1. 비유하는 표현 6학년 2학기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얘들아, 많이 기다렸지? 햇빛초 대나무 숲이 돌아왔어! 우리만의 비밀 공간에서 재밌게 놀아 보자! 프로필 링크의 익명 질문함에 글 많이많이 보내 줘. 참, 어른들에게는 비밀! 알지? ㄱㄱㅎ 학폭 때문에 우리 학교로 전학 온 거래.
이솝 우화
보물창고 / 이솝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한지윤 (옮긴이)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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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솝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한지윤 (옮긴이)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온 고전들과 더불어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에서 『이솝 우화』가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과 관계 발달을 위한 교재들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이솝 우화』에는 2,5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본질적인 철학이 가득하다. 『이솝 우화』는 인간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동물이나 자연현상으로 빗대어 풍자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하버드 클래식’ 필독서에도 이름을 올린 『이솝 우화』는 아이들뿐 아니라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오랜 연구 끝에 정리된 이솝의 우화는 500편이 넘는다.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으로 출간되는 『이솝 우화』는 그중에서도 어린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이 담긴 우화 200편을 선정해 소개한다. 그리고 이솝의 생애와 더불어 『이솝 우화』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담았다.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으로 읽는 『이솝 우화』는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부록과 사진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였다.1부 정직함이 가장 현명하다 2부 여럿이 뭉치면 강해진다 3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4부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부록 –2,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지혜▶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세계 고전 산책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2,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삶의 지혜, 『이솝 우화』 출간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온 고전들과 더불어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에서 『이솝 우화』가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과 관계 발달을 위한 교재들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이솝 우화』에는 2,5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본질적인 철학이 가득하다. 『이솝 우화』는 인간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동물이나 자연현상으로 빗대어 풍자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하버드 클래식’ 필독서에도 이름을 올린 『이솝 우화』는 아이들뿐 아니라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오랜 연구 끝에 정리된 이솝의 우화는 500편이 넘는다.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으로 출간되는 『이솝 우화』는 그중에서도 어린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이 담긴 우화 200편을 선정해 소개한다. 그리고 이솝의 생애와 더불어 『이솝 우화』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담았다. 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으로 읽는 『이솝 우화』는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부록과 사진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였다. ▶ 노예에서 재상의 자리까지 오른 현인 이솝의 지혜와 철학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등 중요한 순간에나 그렇지 않은 순간에나 수없이 들어봤을 격언들은 바로 이솝의 우화에서 나왔다. 이제는 이 말들을 누가, 왜 했는지 의식조차 하지 않고 사용할 정도로 『이솝 우화』는 우리 삶의 곳곳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이솝의 우화는 그리스 문화가 꽃피웠던 고대부터 서양 문화 전반에 걸쳐 정치·철학·도덕 분야에서 영향을 끼쳤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많은 그리스 학자들이 이솝의 우화를 문학 작품에 인용했으며, 르네상스 시대에는 그리스 철학이 재조명되면서 『이솝 우화』는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16세기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종교 비판의 도구로 이 책을 이용했고, 17세기 작가 라 퐁텐은 이솝에게서 영감을 얻어 당시 프랑스의 귀족 사회를 꼬집는 우화집을 내기도 했다.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 농장』을 비롯해 모든 풍자 문학은 『이솝 우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솝은 발칸 반도 지방의 노예였으나 어떠한 계기로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이후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우화를 짓고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신랄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낸 정치·사회·도덕에 관한 이야기는 널리 퍼져 나갔고 그가 재상의 자리에 오르는 발판이 되었다. 이솝의 우화들에는 인간의 무한한 욕심을 경고하는 이야기가 많다. 또한 이솝은 선과 악, 도덕, 정직과 우정, 진정한 용기와 올바른 선택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지금 가진 것과 가까운 주변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강조하는 이솝의 메시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의미 깊게 다가온다.
싫다는 건 뭘까?
미세기 / 이상교 (지은이), 밤코 (그림)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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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술,철학
이상교 (지은이), 밤코 (그림)
참 신기한 일이야
자주보라 / 김용택 지음, 구서보 그림, 정원 만듦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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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라
그림책
김용택 지음, 구서보 그림, 정원 만듦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명을 지닌 김용택 시인이 ‘다시, 섬진강’으로 돌아왔다. 실제로도 얼마 전 전주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임실군 덕치면으로 거처를 옮긴 시인은 강이 주는 생명력으로 지금껏 살아왔다는 듯 경이로운 대자연 앞에 그림책 한 권을 헌사한다. 늘 자연의 말을 받아 적으면 시가 된다고 강연하는 시인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던 당연한 풍경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이 세계 순환의 끝에 다시 아름다운 사계와 다시 아름다운 강이 자리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삼한사온’도 이제는 없고, 명확한 사계도 이제는 없지만, 여전히 ‘그렇게 살고 죽고 겨우내 얼고 풀리면서 강물은 흘러가듯’ 인간 삶은 계속될 것이라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들은 지키며 살자고 말한다. 아직은 다 잃은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이다. 그림은 오랜 세월 일러스트 작업을 해 온 구서보 작가가 2년여에 걸쳐 섬진강의 생태를 눈으로 직접 보며 그려 냈다. 이렇듯 서정적인 강의 생태는 쉽게 볼 수 없다. 이제는 우리에게 없는 시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증거로 남겨야 한다는 듯 작가는 이 한 권의 그림을 그리는 데 오랜 시간과 정성과 땀을 쏟아 부었다.봄 물고기가 사는 강 … 6 봄이 왔어 … 12 내 친구들 … 16 징검다리에서 … 20 어떻든 봄이야 … 24 여름 통발에 갇혔다가 탈출하다 … 26 가물치 … 32 밀어라는 아주 작은 고기 … 36 큰물 … 42 한여름의 수난 … 46 다슬기들 … 52 가을 참게 … 58 가제를 줍다 … 62 겨울 또, 통발 … 68 돌을 두드려 패서 고기들을 잡다 … 74 다시 온 봄날에 … 82다시, 섬진강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명을 지닌 김용택 시인이 ‘다시, 섬진강’으로 돌아왔다. 실제로도 얼마 전 전주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임실군 덕치면으로 거처를 옮긴 시인은 강이 주는 생명력으로 지금껏 살아왔다는 듯 경이로운 대자연 앞에 그림책 한 권을 헌사한다. 아이들이 강물에서 놀고 사람들이 강물을 먹으며 살 때 일이니까 ‘참 신기한 일이야’ 시인이 살던 진메 마을은 가난했다. 사람 사는 게 다 그만그만했던 시절이다. 사람들은 풀을 뜯거나 열매를 따고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살았다. 물론 농사를 짓고 그 쌀로 밥도 짓고 반찬도 만들어 먹었지만, 채집의 전설같은 생활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 물고기는 중요한 식량이었고 놀잇감이었다. 물고기를 잡으며 배고픔을 해결하거나 때로는 물고기와 놀며 배고픔을 달래고 잊었다. 물고기가 풍성할 때는 배가 불렀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정신은 늘 풍요로웠다. 사람들은 그런 풍요 속에서 자연스럽게 물고기들의 흐름, 강의 생태를 파악했다. 식량을 해결하는 건 아주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몸으로 알았다.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은 다 알았다.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은 생명을 죽이고 살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이 자연 생태계의 바퀴 속에서 모나지 않고 굴러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살지 못하니, 실은 인간이 모나고 있다는 증거다.) 이 자연스러운 섭리를 시인은 ‘참 신기한 일’이라고 말한다. 밤에 강가로 나가 통발 속에 갇힌 물고기들을 쏟아내면 왜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며 아름다운지, 또 사람들은 밤이 되면 바위 속에 있던 고기들이 나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일들이 경이롭고 신기하다고 말한다. (바위 속에 든 친구들이 밤이 되면 / 바위 밖으로 나온다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을까. / 왜 친구들은 밤이 되면 바위 속에서 나가는 걸까. (……) 참으로 이상하고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어. - 본문 67쪽에서) 역설적이게도 시인이 그토록 신기하다고 말하던 자연스러운 강의 사계와 생태는 이제 정말 있을 수 없는, 신기한 일이 되고 말았다. 찬사로서의 신기함이 아닌 절망적인 신기함, 슬프고도 슬픈 신기함. 공기 오염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봄날이면 연일 미세먼지로 우리의 생활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강은 언젠가부터 녹조라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등 물의 지도 자체가 바뀌고 있다. 시인이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던 섬진강 역시 지형이 생태가 풍경이 다 변해가고 있다. 이런 변화 앞에 시인은 목소리를 높이고 싶었던 걸까. 이제는 없는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 풍경을 뜨겁게 그려 내며 우리가 과거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렸던 자연의 혜택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노래한다. 화자인 물고기, 쉬리의 목소리를 빌어 시인은 자연의 선물 같은 혜택을 누리며 살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지금 당장 돌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화자인 물고기는 말한다. 이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라고, 이제 그런 강은 없다고, 사람들은 여전히 강이 살아있다고 말하지만, 그 말을 다 믿지는 말라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계와 사람들의 평화로운 일상에 푹 빠져 책장을 넘기던 독자는 책을 마무리하는 물고기의 말에 어쩌면 서늘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마지막 꼭지 제목은 ‘다시 온 봄날에’다. 많은 것들이 변했고 자연이 인간에게 너그럽던 시절은 다 가 버렸지만, 그래도 시인은 말한다. 다시 봄이 올 거라고. 다시 봄을 맞으려면 우리에게 어떤 봄이 있었는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담담하게 말하는 것이리라. 이 단단한 희망의 메시지 앞에 가까운 강 풍경을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늘 자연의 말을 받아 적으면 시가 된다고 강연하는 시인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던 당연한 풍경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이 세계 순환의 끝에 다시 아름다운 사계와 다시 아름다운 강이 자리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삼한사온’도 이제는 없고, 명확한 사계도 이제는 없지만, 여전히 ‘그렇게 살고 죽고 겨우내 얼고 풀리면서 강물은 흘러가듯’ 인간 삶은 계속될 것이라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들은 지키며 살자고 말한다. 아직은 다 잃은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이다. ‘아직은’ 겨울이 끝나면 봄이 찾아온다고 차갑게 말하는 시인은 물고기에게서 사랑을 찾는 낭만적인 글 안에서 자연과 벗 삼아 살던 일들이 이제는 신기한 일이 되어 버린 이 세계의 초상을 반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참 신기한 일이라고. 그림은 오랜 세월 일러스트 작업을 해 온 구서보 작가가 2년여에 걸쳐 섬진강의 생태를 눈으로 직접 보며 그려 냈다. 이렇듯 서정적인 강의 생태는 쉽게 볼 수 없다. 이제는 우리에게 없는 시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증거로 남겨야 한다는 듯 작가는 이 한 권의 그림을 그리는 데 오랜 시간과 정성과 땀을 쏟아 부었다. 섬진강의 풍경을 꼭꼭 눌러 남기듯이 그려낸 이 한 권의 책이 우리들 곁에 오래 살아 있으면 좋겠다. 물고기 삶에도 여자 친구와 오붓하고 아늑하게 긴 겨울을 보내는 러브스토리를 싣는 시인의 뜨거운 열정이 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나는 섬진강에 살아. 정확하게 말하면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산리에 살아.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사는 마을을 진메 마을이라고도 해. 섬진강은 깊은 골짜기를 굽이굽이 흘러가.섬진강은 굽이가 많고, 바위가 많고, 물이 부서지는 곳이 많고, 소(沼)가 많아. 그야말로 살아 숨 쉬는 강이지.이제부터 나는 내가 사는 강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고기를 잡는지 그 이야기를 할 거야. 슬픈 일이지만, 정말 슬픈 일이지만,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일은 생태계의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해. 나도 생명이 있는 곤충이나 다른 작은 고기를 잡아먹고 사니까 말이야.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생명이 생명을 잡아먹는 일도 지구를 살리는 일이야. 강가에 사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좋아하며 어떻게 사는지를 보고 살아서 우리의 성질과 생태를 잘 알아. 봄이 되면 우리가 물살을 타고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우리를 잡기 시작하지.
공룡과 우리 몸 세트 (전2권)
키다리 / 카밀라 드 라 베도예, 낸시 딕맨 (지은이), 도노그 오말리, 애덤 하울링 (그림), 장혜진 (옮긴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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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자연,과학
카밀라 드 라 베도예, 낸시 딕맨 (지은이), 도노그 오말리, 애덤 하울링 (그림), 장혜진 (옮긴이)
책 속에 특수하게 제작된 돋보기 모양의 장치로 독자가 공룡의 화석와 우리 몸 속을 관찰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조작책이다. 글과 그림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입체적으로 정보와 지식에 접근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의 호기심을 한층 더 돋우고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1.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2. 매직 돋보기, 우리 몸이 궁금해매직 돋보기로 관찰하는 공룡 화석와 우리 몸 『매직 돋보기로 관찰하는 공룡과 우리 몸 세트 (전2권)』는 책 속에 특수하게 제작된 돋보기 모양의 장치로 독자가 공룡의 화석와 우리 몸 속을 관찰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조작책이다. 글과 그림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입체적으로 정보와 지식에 접근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의 호기심을 한층 더 돋우고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1.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는, 특수 제작된 공룡책이에요. 내가 고생물학자가 된 것처럼 돋보기를 들고 책 속 화석 발굴지에서 공룡의 화석을 관찰할 수 있어요. 책 속에는 초식 공룡, 육식 공룡, 하늘의 익룡, 물속의 어룡이 묻힌 화석 발굴지가 나옵니다. 발굴지에는 커다란 돋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돋보기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그 안에 있는 공룡들의 화석 하나 하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는 일은 단순히 옛날에 살았던 동물의 뼈조각을 발견하는 의미 그 이상이에요. 화석은 그 시대에 지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환경이었는지 알아내는 열쇠와 같아요.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에 따르면 공룡은 6600만전에 지구에서 사라졌다고 해요.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해요. 아직도 공룡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지구 곳곳에 잠자고 있어요.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공룡의 비밀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매직 돋보기, 우리 몸이 궁금해 『매직 돋보기, 우리 몸이 궁금해』는 미래의 의사 선생님이 될 어린이에게 우리 몸을 쉽게 관찰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의사가 꿈이 아니더라도 호기심 박사 어린이들에게도 신비하고 놀라운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뼈대, 근육, 피, 허파(폐), 위, 창자, 간 등 여러 기관들에 대한 지식 정보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각 기관이 우리 몸의 어디에 있는지를 책 안에 특수하게 제작된 매직 돋보기를 움직이면서 찾아볼 수 있어요. 궁금증이 폭발하는 5~6세 어린이의 호기심 레이더에는 이런 질문 목록들이 들어가곤 합니다. “피는 무슨 일을 해요?”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똥이 돼요?” “왜 잠을 자야 해요?” 하지만 어른들도 이런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일이 쉽지 않아요. 글과 그림으로 잘 설명된 인체 관련 과학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 역시 어린이들에게 쉽지 않지요. 『매직 돋보기, 우리 몸이 궁금해』는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를 입체적인 책 구조를 통하여 접하게 해주기에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매직 돋보기, 우리 몸이 궁금해』를 통하여 지식뿐 아니라 나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습관에 대한 내용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우리 손으로 바꿔요!
베틀북 / 호세피나 헤프 (지은이), 마리아 호세 아르세 (그림), 김유진 (옮긴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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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그림책
호세피나 헤프 (지은이), 마리아 호세 아르세 (그림), 김유진 (옮긴이)
닥터유형 초등 수학 2-2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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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개념서나 기본서로 수학 기본을 다진 후 닥터유형으로 여러 가지 교과서와 익힘책 유형을 연습하며 실력을 올릴 수 있다.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수학 기본을 다졌으면 이제는 유형 올킬! 개념서나 기본서로 수학 기본을 다진 후 수학리더 유형으로 여러 가지 교과서와 익힘책 유형을 연습하며 실력을 올립니다. * 4단계 유형 클리닉 시스템 1step 개념별 유형(교과서 & 익힘책 유형) 2step 꼬리를 무는 유형 3step 수학 독해력 유형 4step 사고력 플러스 유형 * 단계별 특징 - 개념별 유형 : 교과서 주제별 핵심정리와 교과서 유형 수록 - 꼬리를 무는 유형 : 기본유형 --> 변형유형 --> 실생활 유형으로 꼬리를 무는 형태로 수록하여 배운 수학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킴. - 수학 독해력 유형 : what --> how --> solve 단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독해 력 유형을 제시하고, 쌍둥이 유형을 수록하여 유형 완벽 마스터. - 사고력 플러스 유형 : 하나의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한 후 변형된 어려운 유형을 함께 익히는 사고력을 플러스 시켜주는 유형.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
낮은산 / 윤소영 지음, 이유정 그림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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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자연,과학
윤소영 지음, 이유정 그림
고래, 침팬지, 고등어, 북극곰, 코끼리 같은 익숙한 이름에서부터 모나크나비, 어룡, 대모 등 생소한 이름에 이르기까지 18종 동물이 생명과 자연을 이야기함으로써 생태계의 안부를 묻는 논픽션 책이다.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물의 눈으로 자연과 생명을 들여다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이미 생태적 감수성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그것을 되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고작 200만 분의 1의 대표성밖에 지니지 못하는 인간의 입장이 아닌, 거의 모든 종에 해당하는 ‘다른 존재’의 입장에 서는 일은 우리의 현실과 생태계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기 위해 필수적이다. 더군다나 자연의 최전방에서 전하는 생태계의 위기는 더 절박하게 다가온다. 동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가슴 저리게 깨달을 수 있다. 오늘날 지구와 생태계가 겪는 처참한 상황은 인간이 무엇을 ‘더’ 해서가 아니라, 조금만 ‘덜’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나무를 베는 일을,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농약을 뿌리는 일을, 쓰레기를 버리는 일을 조금만 줄일 수는 없겠느냐고 나무라지도, 비난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조용히 묻는다.첫 번째 이야기 우리는 이렇게 살아 -동물의 행동과 생활 우리가 나누는 사랑의 인사: 보노보 이야기 노랫소리가 들리니: 대왕고래 이야기 새엄마가 생겼어: 침팬지 이야기 소리로 말하고 빛으로 말하고: 고등어 이야기 우리는 평화를 사랑해: 서부로랜드고릴라 이야기 기적을 만드는 작은 날개: 모나크나비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우리 친구를 소개할게 - 동물을 사랑하고 연구한 사람들 40년의 사랑을 지켜 온 과학자: 지렁이와 찰스 다윈 이야기 친구가 된 사냥꾼: 멕시코늑대와 어니스트 시턴 이야기 소녀, 쥐라기의 시간을 캐다: 어룡 화석과 메리 애닝 이야기 고릴라가 된 여자: 마운틴고릴라와 다이앤 포시 이야기 유배지에서 만난 선비: 백상아리와 정약전 이야기 기러기 엄마가 된 사나이: 회색기러기와 콘라트 로렌츠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함께 살자, 행복하게! - 지구 환경과 생태계 생명의 그물을 건강하게: 베달리아무당벌레와 농약 이야기 우리가 얼마나 깨끗한 곳에서 왔는지: 가창오리와 조류인플루엔자 이야기 바다 얼음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북극곰과 지구 온난화 이야기 모두를 위협하는 제8의 대륙: 대모와 해양 오염 이야기 우리 똥으로 나무를 덜 벨 수 있다면: 코끼리와 종이 이야기 상상력이 필요해: 고양이와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18종 동물과의 싱크로율 100% 생태 감수성 충전 지수 ★★★★★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 지수 ★★★★★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변화 지수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당선작! 짙푸른 바다! 바다는 마치 거대한 물고기 같아. 바다가 아주 커다란 물고기라면, 바다 표면에서 봉우리처럼 솟아오르는 물결은 그 물고기의 비늘이라고 해야겠지. 바다라는 물고기의 비늘들은 바람이 세지면 일어섰다가 바람이 잦아들면 슬며시 드러누워. 그리고 해가 떠오르면 사방팔방으로 눈부신 햇빛을 반사하지. 내가 사는 세상은 그 비늘 밑이야. 고래, 침팬지에서 코끼리, 북극곰에 이르는 18종 동물들이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를 좋아한다면서 왜 생태계에 냉담한가요?” “‘어쩌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이 아니라, 책임을 돌리고 미워할 누군가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어. 나는 몇 년 동안 수천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산 채로 매장한 사람들이 가창오리의 군무를 보면서 감탄하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 -가창오리 과거에 비해 생물 멸종 속도가 1,000배 이상 빨라졌으며, 인간 활동으로 생물다양성이 100배 이상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이른바 공룡 멸종 이래 가장 많은 생물이 죽어 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생명, 생태계, 지구환경…… 이러한 가치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생태계 파괴를 옹호한다”거나 “인간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환경보호보다 더 중요하다”는 식의 주장을 (적어도 드러내놓고) 하는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왜 지구는 가파르게 병들어가고, 생명 파괴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을까. 관심은 있으되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낮은산에서 출간한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는 고래, 침팬지, 고등어, 북극곰, 코끼리 같은 익숙한 이름에서부터 모나크나비, 어룡, 대모 등 생소한 이름에 이르기까지 18종 동물이 생명과 자연을 이야기함으로써 생태계의 안부를 묻는 논픽션 책이다. 사람처럼 행동하는 침팬지나 고릴라의 모습에 즐거워하거나,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다 위로 솟구치는 고래를 보면서 감탄한 적이, 호숫가 저녁 하늘을 수놓는 수만 마리 가창오리 군무에 감동하거나, 혹은 북극곰이나 코끼리 같은 동물한테 더없는 친근감을 느껴 본 적이 한 번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시선이 아닌, 온전히 동물의 입장에서 생명을 생각하고 그들의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 이 책은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물의 눈으로 자연과 생명을 들여다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이미 생태적 감수성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그것을 되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이 ‘말하는’ 이야기를 담은 것은 정보나 지식을 넘어 우리와 함께 사는 생명들의 생생한 메시지와 간절한 호소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생태계가 위험에 처하면 자연이 가장 먼저 포기할 종은 바로 인간! “그런데도 계속 지금처럼 살 건가요?” “한동안 사람들은 자연을 정복하고 그 위에 군림하려고만 했어. 다른 생물들이 살아갈 공간을 빼앗고 마음대로 찢어 놓았지.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다른 생물들의 삶은 물론 인간의 삶도 지속할 수 없을 거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 -베달리아무당벌레 자연 안에서는 경계도, 끊김도 없다. 모든 생명은 같은 자원을 공유하며 다른 생명 안에서, 혹은 다른 생명에 기대어 순환한다. 동물들은 그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며, 그렇기에 자연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남김없이 누리는 법을 언제나 제 후손들에게 전수해 왔다. 문제는 인간이다. 전체 생물종이 200만 종(인간이 발견한 종만 쳤을 때)에 달하고 인간이 그중 한 종이니, 기껏해야 인간 종 이 생물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만 분의 1. 그럼에도 어째서 우리는 ‘생명’을 떠올리고 이야기할 때 나머지 1,999,999종을 배재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것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생태계가 극단의 위기에 처했을 때 자연이 선택하는 쪽은 1,999,999종이지 하나의 종에 불과한 인간은 아니지 않을까. 자신의 편리와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1,999,999종의 삶터를 파괴하는 것이 인간의 논리라면, 생물 다양성을 지켜내기 위해 인간 한 종을 포기하는 것이 자연의 논리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지금 자연 안에서 인간이 처한 현실이 얼마만큼 위태로운지 명백해진다. 인간의 시선으로 생명들 간의 관계를 바라보아서는 결코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가 동물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쓰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고작 200만 분의 1의 대표성밖에 지니지 못하는 인간의 입장이 아닌, 거의 모든 종에 해당하는 ‘다른 존재’의 입장에 서는 일은 우리의 현실과 생태계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보기 위해 필수적이다. 더군다나 자연의 최전방에서 전하는 생태계의 위기는 더 절박하게 다가온다. 동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가슴 저리게 깨달을 수 있다. 오늘날 지구와 생태계가 겪는 처참한 상황은 인간이 무엇을 ‘더’ 해서가 아니라, 조금만 ‘덜’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나무라지도, 비난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조용히 묻는다. 나무를 베는 일을,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농약을 뿌리는 일을, 쓰레기를 버리는 일을 조금만 줄일 수는 없겠느냐고.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동감! 놀랍도록 명료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생명과 자연의 아름다움! “아름답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가요?” “땅 위에서 보는 세상과 저 하늘 높은 곳에서 본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이야. 하늘 높이 올라갈수록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져. 현실이 아니라고 느껴질 만큼 아름답지. 우리 종족은 날아오르는 것을 배운 이래로 언제나 그 아름다움을 품고 살았어.” -회색기러기 생태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 자신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 생명과 자연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경이롭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 우주에서 생명이 기거하는 유일한 별, 지구가 품은 자연은 인간이 이룩한 어떤 문명보다도 위대하고 아름다우며 지속적이다. 이 책은 다른 무엇보다도 이 점을 놀라울 만큼 명료하고 섬세한 언어로 드러냈다. 10년 넘게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사계절, 2004년)를 비롯해 수많은 과학 분야 책을 쓰고 옮긴, 생물학자이자 교사인 윤소영은 그간 쌓아 온 경험과 내공을 이 책에 모조리 쏟아 붓기라도 하듯 중요한 논제 가운데 하나를 탁월한 필력으로 풀어냈다. 인간 중심의 눈으로는 결코 포착할 수 없는 세상. 드높은 창공, 푸른 바닷속, 울창한 숲속…. 그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생명들의 삶, 그리고 생명 저마다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윤소영 작가는 과학 지식을 훌쩍 뛰어넘어 동물들의 목소리로 더할 나위 없이 우아하고 빼어나게 묘사했다. 자연의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법칙과 변화무쌍함. 각 동물의 뛰어난 생존 기술과 타고난 이타성, 영특한 균형 감각 앞에서 스스로를 최상위로 치켜세운 인간의 생태적 지위는 무색해진다. 작은 날개로 무려 5천 킬로미터를 날아 대륙과 바다를 건너는 모나크나비의 대이동, 코끼리만큼 커다란 혀를 사용해 크릴 떼를 휩쓸어 삼키는 대왕고래의 위용, 다윈이 40년이나 열렬한 애정을 쏟아 부으며 연구한 지렁이의 재치와 영리함, 언제나(!) 공격당한 친구를 위로하고 끌어안는 보노보의 따뜻한 이타심. 태곳적 조상이 물려준 본능으로 빛과 소리를 이용해 완벽하게 소통하는 고등어……. 동물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려낸 자연의 아름다움은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동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3대 그림책 상 가운데 하나인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 비엔날레(BIB)에서 2013년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유정 화가의 대담하고도 깊이 있는 그림을 더해 글과 더불어 동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태계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생명, 자연, 동물 등에 대한 관심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구 생태계의 파괴는 사회, 정치, 철학. 경제, 문화 등등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각 분야에서 생태계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이해관계도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의 여러 쟁점에 진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구 위 다른 생명들을 뜨겁게 만나보고 싶은 독자라면, 적어도 내 아이의 생태 감수성만큼은 지켜 주고자 하는 부모라면 이 책으로 작은 행동의 첫발을 떼 보아도 좋겠다. 고요. 사람들은 대부분 바닷속 세상이 고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물고기들은 조용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건 착각이야. 우리도 다른 동물들 못지않게 소란스럽거든. 사람들이 듣지 못할 뿐이지.우웅우웅, 붕붕, 꼬르륵꼬르륵, 휙휙, 보글보글, 찰찰, 앵앵, 식식, 쿡쿡, 사사삭, 칙칙, 윙윙, 사르륵사르륵…….온갖 소리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어. 어떤 소리는 풍경처럼 혹은 배경처럼 끊임없이 들려오고, 어떤 소리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들려. 어쨌든 모두 우리 무리를 유지해 주는 소리들이야. -「고등어 이야기」 어느 날 아름다운 모나크나비들이 찾아와 말을 건넸어.“잊지 마! 넌 선택받은 자야! 잘 자라서 반드시 남쪽 나라를 찾아가야 해.”“저는 보잘것없는 애벌레예요. 선택받은 자라니요?”“너는 늦여름에 태어난 특별한 존재야. 우리의 희망이지. 우리는 여기서 태어나 짧은 삶을 마치고 이제 곧 죽음을 맞을 거야. 하지만 너는 오래도록 b살아남아 더 큰 세상을 만날 거야.”“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알게 될 테니까.”그 말은 사실이었어. 얼마 후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잔가지에 매달려서 번데기가 되었어.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내게 말을 걸어온 모나크나비와 같아져 있었어.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다시 아름다운 나비로 탈바꿈을 한 거야. -「모나크나비 이야기」
완변 중학 수학 1 (하)
플러스예감 / 최희영 외 지음, 강진호 그림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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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예감
학습참고서
최희영 외 지음, 강진호 그림
그림으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 훈련으로 철저하게 익히는 수학학습서. 문제의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조절하여 막히지 않고 쉽게 풀면서도 단계적으로 실력을 높여 나갈 수 있게 했으며, 서술형 문제도 수학적 논리에 따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 개념을 텍스트와 그림으로 이해 → 확인 문제로 개념 확인 → 기본 유형 문제와 짝꿍 문제로 개념 익히기 → (필요할 경우 계산력 훈련 문제) → 유형별 익힘 문제로 개념 다지기 → 새 교과서의 새 유형 문제 익히기 → 학교 시험을 위한 내신 문제 풀기 → 서술형 문제 풀기'의 기본 체계를 통해 수학의 기본을 착실하게 다질 수 있다.Ⅳ 통계 1. 도수분포표와 그래프 01 도수분포표와 평균 02 도수분포다각형과 평균 2. 상대도수와 누적도수의 분포 01 상대도수와 누적도수의 분포 Ⅴ기하 1 기본 도형 01 점, 선, 면 주름잡기 점의 개수에 따른 직선, 반직선, 선분의 개수 02 각 주름잡기 맞꼭지각의 성질/맞꼭지각의 개수 구하기 03 평행선의 성질 주름잡기 평행선에서 동위각, 엇각의 성질/거리 구하기 04 점, 직선, 평면의 위치관계 주름잡기 위치 관계 총정리/꼭 알아둬야 할 위치 관계 2 작도와 합동 01 간단한 도형의 작도 1 02 간단한 도형의 작도 2 주름잡기 직각의 삼등분선의 작도 03 삼각형의 작도와 결정조건 주름잡기 삼각형의 결정조건이 아닌 경우 04 삼각형의 합동조건 주름잡기 합동인 삼각형 찾고 증명하기 3 평면도형의 성질 01 다각형 02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의 성질 주름잡기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의 성질/다각형의 내각과 외각의 활용 03 원과 부채꼴 04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주름잡기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사이의 관계/중심각과 부채꼴의 넓이의 관계 활용 05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06 두 원의 위치 관계 주름잡기 공통현의 성질 증명/두 원의 위치 관계 활용 4 입체도형의 성질 01 다면체 주름잡기 다면체의 꼭짓점, 모서리, 면의 개수 구하기/오각뿔대 그리기 02 정다면체 주름잡기 정다면체는 왜 5가지뿐일까? 03 회전체 주름잡기 원뿔의 여러 가지 단면/정육면체의 여러 가지 단면 04 각기둥, 원기둥의 부피와 겉넓이 05 뿔, 구의 부피와 겉넓이 주름잡기 원뿔대의 부피와 겉넓이그림으로 개념 익히고 문제 훈련으로 완벽 학습!!! 그림으로 수학 개념을 이해한다! 수학 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해가 되고, 머릿속에 영상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문제를 풀 때 개념이 그림으로 떠오르면서 어떤 개념을 적용하여 풀어야 하는지 바로 알게 된다. 체계화된 학습 시스템으로 기본을 다진다! 의 기본 체계를 통해 수학의 기본을 착실하게 다질 수 있게 했다. 고른 난이도의 고급스러운 문제들로 실력을 높인다! 문제의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조절하여 막히지 않고 쉽게 풀면서도 단계적으로 실력을 높여 나갈 수 있게 했으며, 서술형 문제도 수학적 논리에 따라 연습할 수 있게 했다. 어려운 활용 문제가 바로바로 이해된다! 까다로운 활용 문제를 그림을 보고 핵심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놓아, 보다 쉽게 접근하고 기억할 수 있다. 완변과 함께 하면 수학이 재미있다! 완변중학수학으로 공부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성적이 오른다! * 뒷면에 붙어 있는 공식 총정리는 뜯어서 접어 가지고 다니면서 보세요.
Ace Step Reading 3 (Student Book + Workbook + 오디오 CD 1장)
Leap&Learn(립앤런) / Valerie Kirk 외 지음 / 2015.01.01
13,000
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Valerie Kirk 외 지음
초등 고학년(초등 고급)에서 중등 1,2학년(중등 초급)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리딩 시리즈이다. <Power Step Reading>을 통해 다소 제한된 문장 구조를 읽고 학습한 아이들이 <Ace Step Reading>을 읽으면서 180~270의 좀 더 복잡하고 긴 문장을 접하면서 다양한 영문장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ower Step Reading>이 픽션과 논픽션이 조화된 글이었다면, <Ace Step Reading>은 고학년에 필요한 상식과 학습요소들이 주류를 이루는 논픽션 위주의 글들로 정보와 지식전달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다.Unit 1 Did you know? Lesson 1 What Do You Mean? Lesson 2 They Want Your Blood! Unit 2 Money Matters Lesson 3 Don't Get Hooked by Phishing Scams! Lesson 4 What's It Worth? Unit 3 Perceptions & Effects Lesson 5 Worried to Death Lesson 6 The Broken Window Unit 4 Technology Today Lesson 7 The Quiet Zone Lesson 8 3D printers Unit 5 Nature Lesson 9 Born with a Bang Lesson 10 Where'd the Ground Go? Unit 6 Law & Order Lesson 11 The Good Samaritan Lesson 12 Miranda Makes Life Safer Unit 7 Is the Punishment Fair? Lesson 13 OUCH! That Hurts… Lesson 14 The Beginning of a New Nation Unit 8 The Brain Lesson 15 We Love Wrinkle! Lesson 16 What Gorilla? Unit 1 - 8 Test 한 단계씩 차근차근 다져가는 Step 리딩 시리즈 <Ace Step Reading>은 초등 고학년(초등 고급)에서 중등 1,2학년(중등 초급)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리딩 시리즈입니다. <Power Step Reading>을 통해 다소 제한된 문장 구조를 읽고 학습한 아이들이 <Ace Step Reading>을 읽으면서 180~270의 좀 더 복잡하고 긴 문장을 접하면서 다양한 영문장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ower Step Reading>이 픽션과 논픽션이 조화된 글이었다면, <Ace Step Reading>은 고학년에 필요한 상식과 학습요소들이 주류를 이루는 논픽션 위주의 글들로 정보와 지식전달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습니다. 시리즈 구성 - 1~3의 총 3단계로 구성 - 단계별 어휘 수와 렉사일 지수 -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한 Pre Reading - During Reading - Post Reading (PDP) 방식의 학습순서 -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동시에 유익한 정보로 배경지식 확대 - 다양한 학습자료 홈페이지 제공: www.leapnlearn.co.kr 내용 구성 o Think it! → 레슨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배경지식을 확인합니다. (Matching, Finding the hidden object, Finding the differences, Surveys, Ranking, Finding the order, True or False, etc.) o Words to Know → 새로 학습할 어휘를 그림과 영어 뜻풀이(definition)를 통해 확인해 본 후 모국어로 뜻을 써 봅니다. o Reading → 각 어휘가 문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하면서 본문 내용을 읽어봅니다. → True or False: 각 단락을 요약한 내용의 진위여부를 T/F 퀴즈로 풀어봅니다. o Check it! → 본문에 대한 이해도를 Comprehension Question(Main Idea / Details / Inference Question / Vocabulary) 확인합니다. o Map it! → 본문 내용을 맵을 통해 구조적으로 접근하여(Cause & Effect / Fact & Opinion / Sequencing / Compare & Contrast / Problem & Solution / Main Idea & Details) 쉽고 간략하게 요약합니다. o Find it! → 본문의 내용과 다른 부분을 찾아 표시한 후 글을 올바르게 고쳐 써 보면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특장점 o 초등 고급 및 중등 초급 학습자에게 적절한 정보전달의 Non-fiction 장르의 글이 주류를 이룹니다. o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예술상식, 역사를 넘나드는 양질의 토픽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o 대상 학습자의 나이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배경지식을 향상시켜 줍니다. o 읽기 전 활동인 [Think it!]에서는 본 레슨에 들어가기 전에 수업에 필요한 충분한 워밍업이 되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구성하였습니다. o 읽기 전 활동인 [Words to Know]를 통해 레슨별로 알아야 할 필수어휘를 충분히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을 제시하여 영문뜻풀이의 이해를 도왔으며 모국어 언어로 뜻을 써 보도록 하여 적용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o 읽기 중 활동인 [True or False]에서는 긴 패시지를 소화할 수 있도록 단락별 소주제를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o 읽기 후 활동인 [Map it!]에서는 긴 패시지의 핵심 구조를 파악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o 읽기 후 활동인 [Find it!]을 통해 [Map it]에서 시각화 한 내용을 새로운 구조의 글로 접해 보면서 rewrite 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rewrite전에 잘못 쓰여진 부분을 찾아보도록 함으로써 형식적 읽기에서 벗어나 주의 깊게 패시지를 읽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도록 하였습니다.
파도와 모래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리디아 동시, 이한중 그림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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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리디아 동시, 이한중 그림
제1부 한 번쯤 이런 생각 봄바람 봄의 매질 소나기 한 번쯤 이런 생각 하늘 마음, 내 마음 풍금소리 참새 고추잠자리 무엇이 더 짜나? 문구멍 보름달 땅속 도시들 첫눈 제2부 파도와 모래 시간1 시간2 염전 해당화 몽돌 파도와 모래 밤바다 콩새야 조약돌 빈 병 바닷가 불가사리 아기 섬 제3부 수밀도와 보름달 귀뚜라미 수밀도와 보름달 가을 풀벌레 초보 농부 이슬21 이슬22 여름 해삼 아직은 어려요 산은 무얼 위해 사나? 달무리 고로쇠 나무 제4부 지하철 얘기 새벽길 이런 날1 이런 날2 실뜨기 방학숙제 배꼽 때 누구 사랑이 더 클까? 누가 더 울보? 가려워요 인터넷 세상 어묵 맛 지하철 얘기 제5부 우리를 울리는 것들 간이역 나비 밤비는 손 시골길 감나무 아랫목 우리가 자는 사이 우리를 울리는 것들 울 아빠 돌무덤 돌 탑 엄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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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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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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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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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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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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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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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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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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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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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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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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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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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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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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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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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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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