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382
4383
4384
4385
4386
4387
4388
4389
4390
439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관찰 기록문은 어떻게 써요?
자유토론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 2018.07.07
12,000원 ⟶
10,800원
(10% off)
자유토론
논술,철학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기록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견학 기록문과 관찰 기록문을 중심으로 글의 특성, 글 쓰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기록문을 쓴다는 것은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애정을 길러주는 역할도 동시에 하게 한다. <파브르 곤충기>, <시튼의 동물기> 같은 위대한 작품들 또한 이러한 작은 기록문에서 출발했다.1. 기록문이란 어떤 글일까요? 2. 기록문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 기록문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4. 관찰 기록문은 어떻게 쓸까요? 5. 견학 기록문은 어떻게 쓸까요?- 이 책을 내면서 - 어린이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겪으며 자랍니다. 예쁜 꽃, 귀여운 동물, 싱그러운 바람, 맑은 햇살,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 찬구들과의 놀이, 장난감, 그림 그리기, 책읽기 등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충분한 영양분이 어린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해준다면, 좋은 글 한 편은 어린이들의 영혼과 정신을 살찌웁니다. 거기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보태진다면 더더욱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겠지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고,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기행문을 쓰면서 시야를 넓히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문과 편지글을 쓰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존경심을 배우고, 웅변·연설문을 쓰면서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하고, 원고지에 희곡을 쓰면서 나름대로 연극과 영화를 떠올려 보고, 논설문, 설명문, 독서감상문, 관찰기록문을 쓰면서는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많이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며 좋은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 어린이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 자유자재로 에세이를 써보도록 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1. 어린이 에세이 기획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이와 같은 문명의 산물이 생활 깊숙이 침투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 능력이 제대로 길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때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까지 모르고 가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채 살아가게 됩니다. 읽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고, 쓰는 일에 자신 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어린이 에세이는 교과서에 나오는 에세이 관련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여 학교 교육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13개 장르(Genre)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고, 베껴 쓰는 연습만 해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2. 어린이 에세이 특징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환경에 맞도록 기획된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 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예문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오고,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도 자아냅니다. 이 책은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고, 베껴 쓰는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The Magnifying Glass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Avelyn Davidson 지음 / 2008.03.05
9,000
Weldon Owen Education
외국어,한자
Avelyn Davidson 지음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소규모의 그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할 때나 아이가 혼자 읽기를 할 때 모두 적합한 교재입니다. 처음 논픽션(Nonfiction) 내용을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쉬운 언어와 뛰어난 비주얼의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패턴을 사용한 책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Brain Bank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도입함은 물론, 각 권의 주제(Topic)에 따라 실사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 등을 첨부하여 학습 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체와 글의 종류로 설계되어 읽기를 통해 여러 장르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줍니다. 재미있는 Story, 관찰 일지, 일기, 편지, 경험담 등 여러 종류의 글을 경험함으로써 읽기 능력은 물론 궁극적으로 아이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Brain Bank에 첨부된 Activity Pad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WorldCom ELS에서 개발한 Workbook은 아이들의 사회 과학적 이해력을 넓혀주며, 어휘력과 단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눈높이에 맞춘 교수 지원 센터를 마련해 Brain Bank 학습을 지원합니다.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부교재는 학습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D와 Workbook 내용을 각 단계별로 아이의 학습 패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Teacher's Guide Book에서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학습할 때 그림을 보며 나눌 수 있는 회화를 제시해 선생님과 엄마가 늘 가까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분석력, 단어 인식능력, 어휘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rain Bank는 아이들이 흥미와 능력에 따라 책을 스스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쉬운 포인트 기초 음악이론 3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6.05.20
5,000원 ⟶
4,500원
(10% off)
일신서적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과 함께하는 병행 학습교재. 쉽게 따라 그리고 색칠하며 숫자와 기초 이론을 익힐 수 있다. 기초 음악이론 단계가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곡 맞는 수준으로 구성하여 보다 쉽게 기초 이론을 학습할 수 있다. 가운데 도·레·미·파·솔 / 건반과 계이름(가운데 도~솔) / 셈여림표 p, mp / 셈여림표 f, mf / 가운데 라 / 가운데 시 / 위의 도 / 위의 레 / 음표 각 부분의 이름 / 음표 순서대로 그리기 / 가운데 솔·라·시, 위의 도·레 / 건반과 계이름(가운데 솔~위의 레) / 음표 기둥 그리기 / 아래 도·레·미·파·솔 / 건반과 계이름(아래 도~솔) / 세로줄과 마디 / 마디 읽기 / 겹세로줄과 끝세로줄 / 아래 라 / 아래 시 / 가운데 도 / 가운데 레 / 4분음표와 2분음표의 리듬읽기 / 점2분음표와 온음표의 리듬읽기 / 음표의 리듬표 / 건반과 계이름(아래 솔~가운데 레) / 4분쉼표와 2분쉼표의 리듬읽기 / 점2분쉼표와 온쉼표의 리듬읽기 / 쉼표의 리듬표 / 4분의 2박자 / 2/4박자의 박 수 세기 / 4분의 3박자 / 3/4박자의 박 수 세기 / 4분의 4박자 / 4/4박자의 박 수 세기 /
내 마음 그림책 세트 (전2권)
머스트비 / 칼레 스텐벡 (지은이), 허서윤 (옮긴이) / 2020.05.20
20,000원 ⟶
18,000원
(10% off)
머스트비
그림책
칼레 스텐벡 (지은이), 허서윤 (옮긴이)
내 마음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를 참으라고 하지 말자. 그 대신 화를 어떻게 내고 어떻게 달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자. 아이마다 멋진 방법이 있을 것이다. 자, 지금부터 어떤 때 화가 나는지 아이와 함께 적어 보자. 또한 언제 겁이 나는지, 또 겁이 날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자. 겁이 나고 두려운 마음을 표현해 보고, 꼭 안아 주자.나는 가끔 겁이 나요 나는 가끔 화가 나요내 마음을 읽고 보듬어 주는 내 마음 그림책 대부분 즐겁지만 가끔씩 화를 내는 내 마음, 왜 그런 걸까? 뱃속에서 팝콘이 튀겨지나봐, 따꼼따꼼 뜨거워진 마음이 밖으로 터지려고 해. 어떻게 하면 좋지? 대부분 신이 나지만 가끔씩 겁이 나요. 가끔은 가슴이 콩콩거리게 조금 겁이 나고 가끔은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아주 많이 겁이 나요. 내 마음을 알아야, 친구의 마음도 알고 엄마, 아빠의 마음도 알지, 괜찮아, 즐거워도 나의 마음, 화를 내도 나의 마음, 재밌어도 겁이 나도 그건 모두 나의 마음이야. 내 마음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를 참으라고 하지 마세요. 그 대신 화를 어떻게 내고 어떻게 달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이마다 멋진 방법이 있을 겁니다. 자, 지금부터 어떤 때 화가 나는지 아이와 함께 적어 보세요. 또한 언제 겁이 나는지, 또 겁이 날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겁이 나고 두려운 마음을 표현해 보고, 꼭 안아 주세요. * 화딱지 리스트와 화풀이 리스트를 만들어 봅시다! 화딱지 리스트 : 어떤 때 화가 나는지 적어 보아요. 화풀이 리스트 : 어떻게 해야 화가 풀리는지 적어 보아요. * 겁이 나 리스트와 괜찮아 리스트를 만들어 봅시다! 겁이 나 리스트 : 어떨 때 겁이 나는지 적어 보아요. 괜찮아 리스트 : 어떻게 해야 무서움이 사라지는지 적어 보아요.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
문학동네 / 강기원 외 67인 (지은이) / 2026.04.28
13,500원 ⟶
12,150원
(10% off)
문학동네
동요,동시
강기원 외 67인 (지은이)
내 멋대로 산타 뽑기 2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2.12.02
12,500원 ⟶
11,25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간되는 <내 멋대로 산타 뽑기>의 스핀오프물로, 앞서 여러 동물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툴툴 산타’의 또 다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최은옥 작가는 선물을 두고 벌이는 악동 너구리와 툴툴 산타의 각축전을,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기발함을 가득 담아 펼쳐 냈다. 1편에 이어 보아도, 1편을 읽지 않아도 쏙쏙 이해되는 크리스마스 맞춤 창작 동화. 따로 또 같이, 어떻게 보더라도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내 멋대로 산타 뽑기 2 : 선물 대소동>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툴툴 산타와 모자 악당 북쪽 마을 워터 파크 협박 편지 선물을 지키는 방법 너구리의 계략 나무에 걸린 썰매 역시 최고의 산타들 작가의 말 올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신나는 일이 벌어질까요?선물을 노리는 범인은 과연 누구?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켜라! 《내 멋대로 산타 뽑기 ❷ 선물 대소동》은, 크리스마스가 훌쩍 지났는데도 1년 내내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내 멋대로 산타 뽑기》 2편이다. 또한 스핀오프물(같은 등장인물로 새로이 만들어 낸 이야기)로 전편에 등장했던 툴툴 산타와 모자 악당, 악동 너구리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루는 동시에, 겨울과 크리스마스, 선물 등 익숙한 소재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했다. 이 책은 시리즈의 행보를 이어가는 10번째 책이지만, 단권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던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같은 캐릭터를 재등장시킨 최은옥 작가의 도전작이기도 하다. 책이 나온 뒤에도 툴툴 산타와 모자 악당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떠나지 않고 내 주위를 맴돌았어요. 자기들 이야기를 더 들려주겠다면서 쉴 새 없이 종알종알 떠들어 댔지요. 1편은 끝이 났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어요. 그 친구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지요. _작가의 말 중에서 돌아온 툴툴 산타와 악동 너구리 최은옥 작가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툴툴 산타와 동물 친구들이, 작가의 상상력에 힘입어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러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툴툴 산타와 모자 악당, 동물 친구들을 사랑해 주었던 어린이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내 멋대로 산타 뽑기 ❷ 선물 대소동》! 앞서 나온 《내 멋대로 산타 뽑기》를 읽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두 번째 책을 읽은 이상 첫 번째 책을 펼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만큼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노리는 범인일까? 1편에 나왔던 동물 친구들이 다시 총집합했다. 1편에서는 산타 후보 테스트를 거치는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면, 2편에서는 어떤 녀석이 악동 너구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훔치는 범인으로 탈바꿈할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표지에서도 이런 재미를 놓칠 수 없다. 김무연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툴툴 산타의 집을 지키는 무리, 선물을 노리는 무리를 극명하게 대비시키면서도 귀여움을 더했으며, 크리스마스의 화사하고 즐거운 느낌을 극적으로 살렸다. 뒤표지에는 ‘북쪽 마을 최고의 도둑’이 툴툴 산타에게 보낸 음흉한 편지를 독자에게 미리 공개하여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감을 북돋운다. 최은옥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꼼꼼한 집필 방식은 이 짧은 이야기 안에서 빛을 발한다. 독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키려는 툴툴 산타와 이를 빼앗으려는 악동 너구리의 접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예측하게 된다. 그러나 작가는 여기에 ‘찬 바람이 휭휭 몰아치는 북쪽 마을에 세워지는 실내 워터 파크’라는 익숙하지만 재미있는 소재를 덧붙여, 끝내는 미처 상상할 수 없었던 방향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간다. 과연 이야기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반전은 무엇일까? 2022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줄 《내 멋대로 산타 뽑기 ❷ 선물 대소동》을 통해, 툴툴 산타의 세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자.“세상에, 크리스마스가 한 달밖에 안 남았잖아!”투덜대던 툴툴 산타는 괜히 헛기침하며 둘레둘레 주위를 살폈어요.“큼큼, 그렇다고 선물을 배달하는 게 귀찮다는 건 아니지만.” 툴툴 산타와 모자 악당의 모습을, 누군가 집 뒤쪽에서 훔쳐보고 있었어요. 날카로운 눈빛으로 말이에요.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답니다. “툴툴 산타의 선물을 몽땅 빼앗자고!”너구리가 기다렸다는 듯 말했어요. 곰이 고개를 갸웃했어요.“음, 선물을 빼앗는 건 나쁜 일 아닌가?”잠시 멈칫한 너구리가 조심스럽게 입을 뗐어요. 깃털로 살살 간질이는 것 같은 목소리로 곰을 꼬드겼지요.“나, 나쁘긴 뭐가 나빠. 원래 크리스마스에는 누구나 선물을 가질 수 있는 거야. 잘 생각해 봐. 그 선물이 우리 것이 되면 더 좋겠지?”
달달곰 과자가게 2
아이스크림북스 / 서지원 (지은이), 안주영 (그림) / 2025.07.08
14,000원 ⟶
12,600원
(10% off)
아이스크림북스
수학동화
서지원 (지은이), 안주영 (그림)
쌍둥이 곰 남매 아웅이 다웅이가 빵과 과자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초등 수학의 여러 개념과 성질을 쉽고 편하게 익히도록 구성한 동화책이다. 수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속에 나오는 빙산빙수와 슈크림빵은 어떤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졌을까? 그 속에는 어떤 수학 개념이 담겨 있을까요? 지금 바로, 달달곰 과자 가게에 친구들을 초대한다.첫 번째 이야기 : 펭귄 밴드의 반짝반짝 여름밤 빙산으로 빙수 만들기 1. 덥다! 녹는다! 수상한 펭귄들 2. 펭귄 눈물에 얼음이 필요해! 3. 슝슝! 팥빙수 산으로 출발! 4. 빙산빙수, 주문이요! 5. 빙수 콘서트 대성공! 두 번째 이야기 : 달콤한 꿈을 그리는 뱅카루 꿈꾸는 슈크림빵 만들기 1. 수상한 구멍의 비밀 2. 몽글몽글 슈크림빵 만들기 3. 출동! 주방 도구 오총사 4. 천재 화가 뱅카루의 꿈의 벽화 ★ 초등 교과서 집필진 서지원 작가가 선보이는 저학년 수학동화 ★ 달콤한 레시피에 수학 한 스푼이 더해진 따뜻한 가족 이야기 ★ 수의 기초가 한눈에 쏙! 곱셈과 여러 가지 도형까지, 이야기를 통해 쉽게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남극에서 온 펭귄 오 형제가 위기에 처했어. 더위에 지친 펭귄 밴드가 연주를 멈췄대. SOS! 쌍둥이 곰 남매 아웅이와 다웅이가 출동! 저 멀리 남극에서 가져온 얼음으로 특별한 빙수를 만들 거라고? 과연, 꽁꽁 언 얼음으로 펭귄들을 구할 수 있을까? 《달달곰 과자 가게 2》는 쌍둥이 곰 남매 아웅이 다웅이가 빵과 과자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초등 수학의 여러 개념과 성질을 쉽고 편하게 익히도록 구성한 동화책입니다. 수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속에 나오는 빙산빙수와 슈크림빵은 어떤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졌을까요? 그 속에는 어떤 수학 개념이 담겨 있을까요? 지금 바로, 달달곰 과자 가게에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 개념을 찾고 싶다면? 달달곰 과자 가게에 들러 보세요! 이야기의 배경인 달달 마을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달달곰 과자 가게’가 있어요. 마을 어귀부터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퍼지면 ‘아, 달달곰이 문을 열었구나’ 하고 아침부터 손님들이 우르르 모여들어요. 예쁘고 맛있는 과자로 가득한 이 가게의 주인은 사랑스러운 곰 가족이에요. 한편 쌍둥이 곰 남매 아웅이와 다웅이는 엄마 아빠를 도와 오늘도 열심히 과자와 빵을 만들어요. 수학 개념을 녹인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는 귀여운 곰 가족 캐릭터와 밝은 그림으로 ‘재미있는 책 읽기’, ‘친구 같은 책’으로, 편안하게 미소 지으며 수학 이야기를 탐색할 수 있도록 곳곳에 요리 레시피를 담았어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호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한편 이 책에는 달달곰 과자 가게를 돌보는 아웅이와 다웅이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생기면서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쌍둥이 곰 남매를 돕는 마법의 조리 도구가 등장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요. 스푼 군, 뒤집개 할매, 휘리릭, 포크 양, 박사 컵 등 시간의 마법을 부리며 곰 남매를 돕는 조리 도구 오총사! 이들은 또 어떤 사건으로 아웅이 다웅이 앞에 나타나게 될까요? 이 책을 쓴 서지원 작가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동화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특별한 레시피를 계속해서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해요. 사랑스러운 주인공과 먹음직스러운 요리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성질을 이해할 수 있는 ‘달달곰 과자 가게’가 문을 열었으니, 달콤한 수학 동화를 맛보러 함께 가 볼까요? 차차~ 하 나씩 12개면~ 1 × 12~ 쿵쿵~ 두 개씩 6묶음! 2×6~ 쏭쏭~ 세 개씩 4묶음! 3×4~ 딩딩~ 네 개씩 3묶음! 4×3~ 뿌뿌~ 여섯 개씩 두 묶음! 6×2~ 달달곰 빙수는 수학도 즐겁다아~ "아! 그 펭귄들 우리 가게에 몇 번 왔었어요. 다섯 형제가 밴드를 한다던데요?" "맞아요. 지독한 음치 밴드죠. 난 그렇게 노래를 못 부르는 가수는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 호호호." --- 「1장_덥다! 녹는다! 수상한 펭귄들」 중에서 "남극도 이젠 예전같지 않아. 얼음이 다 녹고 있대." 큰형의 말을 듣고 동생 펭귄들은 엉엉 더 서럽게 울었지. "으아아앙~! 펭귄 마을 돌려줘~!" --- 「2장_펭귄 눈물에 얼음이 필요해!」 중에서
시꾸기의 꿈꾸는 수학교실 5~6학년
파란자전거 / 박현정 글, 이미진 그림 / 2015.10.01
12,900원 ⟶
11,610원
(10% off)
파란자전거
수학동화
박현정 글, 이미진 그림
수학적인 개념이나 기호가 우리 일상생활의 어떤 말(단어나 문장 등)과 연결되는지 알려 준다. 곤이의 학교와 일상생활 속 이야기와 시꾸기(시계 속 뻐꾸기)의 역사 이야기, 동화 속 이야기, 건축, 지리 이야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다. 5학년과 6학년을 위한 이 책은 5-6학년 통합 교과서의 주요 개념을 5개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각 단원마다 특별한 5개의 코너로 나누어 단계별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과 수학을 연결시키고, 서술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흔히 어학 공부의 기본 원칙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모든 학문을 배우는 데 기본이 되는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의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 각 단계별 학습은 앞으로 10년간 수학을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을 바꿔 줄 것이다.추천의 말 - 수학은 내 친구! 글쓴이의 말 - 참여하는 수학, 창의적인 수학의 첫발 이 책의 활용법 - 시꾸기의 똑똑한 5단계 공부법 1. 약수는 나누기, 배수는 곱하기? 세상에 뿌려진 수학 - 수학을 왜 해야 해? 시꾸기 수학 1교시 -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계산 듣고 말해 볼래? -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해 봐! 읽고 써 볼래? - 풍차를 세우자! 같은 문제 다른 생각 - 사각형 포장지 오리기 2. 소수 = 분수? 세상에 뿌려진 수학 - 미인은 선대칭? 시꾸기 수학 2교시 - 도형의 합동과 대칭, 소수의 계산 듣고 말해 볼래? - 오징어 4개를 똑같이 나눠 봐! 읽고 써 볼래? - 돈키호테의 모험 같은 문제 다른 생각 - 소수점 이하 103번째 숫자 구하기 3. 세상 속 도형들 세상에 뿌려진 수학 -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도형일까? 시꾸기 수학 3교시 - 다양한 도형들과 도형의 넓이, 겉넓이, 부피 듣고 말해 볼래? - 입체도형의 넓이를 구해 봐! 읽고 써 볼래? - 허클베리 핀의 모험 같은 문제 다른 생각 - 시꾸기 주사위 전개도 그리기 4. 신기한 비와 비율 세상에 뿌려진 수학 - 모든 원이 다 그래? 시꾸기 수학 4교시 - 비와 비율, 원, 원기둥과 원뿔, 구 듣고 말해 볼래? - 고깔모자의 비를 말해 봐! 읽고 써 볼래? - 각설탕의 개수를 구해 봐! 같은 문제 다른 생각 - 쌓기 나무 개수 구하기 5. 재미있는 그래프 세상에 뿌려진 수학 - 딸기를 따는 속도가 이렇게 달라! 시꾸기 수학 5교시 - 비례식과 비례배분, 그래프, 정비례와 반비례 듣고 말해 볼래? - 톱니바퀴는 몇 바퀴나 돌까? 읽고 써 볼래? - 학생 수를 비교해 봐! 같은 문제 다른 생각 - 칠교판으로 도형 둘레 구하기수학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배운다! 스토리텔링을 뛰어넘는 신개념 초등 수학 공부법 스토리텔링 교과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2013년부터 초등수학 교과서의 전면 개정으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심지어는 선생님들까지 수학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다. 서점에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수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가르침의 형식이 바뀌면 그것을 배우고 익혀야 할 학생들도 준비가 필요하다. 바뀐 형식에 걸맞은 공부 방법과 자세를 몸에 익혀야 변화된 형식의 지식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학문이 그렇듯 수학도 최종적인 목표는 배우는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개념과 원리를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는 데 있다. 그래야만 습득한 기본 지식을 적용하고 응용하여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꾸기의 꿈꾸는 수학 교실》은 오랫동안 창의적인 수학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온 저자가 직접 제안하는 흥미로운 공부법을 그대로 재현해 낸 수학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단, 이 책은 교과서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 과정과 이해와 응용 과정을 모두 담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읽고 참여하다 보면 몸에 체득되고, 깨닫게 되는 살아 있는 수학 교실의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이다. 수학도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로 배운다! 수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이다. 교사의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이해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고, 그들의 의견에 대하여 교사는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은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수학적 개념과, 이에 대한 표현인 기호를 받아들인다. 개념 설명이 있고, 이에 관련된 예제와 연습문제는 일방적으로 학생들이 교사의 수업을 듣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책에서 의사소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혹은 교사들이 교재를 통해 수학적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저자는 그 방법을 ??일상 언어에서 수학적 개념이 어떻게 말해지는지를 먼저 알고, 그것이 기호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듯 《시꾸기의 꿈꾸는 수학 교실》은 수학적인 개념이나 기호가 우리 일상생활의 어떤 말(단어나 문장 등)과 연결되는지 알려 준다. 곤이의 학교와 일상생활 속 이야기와 시꾸기(시계 속 뻐꾸기)의 역사 이야기, 동화 속 이야기, 건축, 지리 이야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다. 5학년과 6학년을 위한 이 책은 5-6학년 통합 교과서의 주요 개념을 5개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각 단원마다 특별한 5개의 코너로 나누어 단계별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과 수학을 연결시키고, 서술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흔히 어학 공부의 기본 원칙이라고만 알고 있지만 모든 학문을 배우는 데 기본이 되는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의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 각 단계별 학습은 앞으로 10년간 수학을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을 바꿔 줄 것이다. 시꾸기의 똑똑한 5단계 공부법 일상생활을 수학적인 문제와 연결시키는 [1단계 세상에 뿌려진 수학], 시꾸기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학에 대한 궁금증과 개념을 풀어나가는 [2단계 시꾸기 수학], 시꾸기의 단계적인 질문에 직접 입으로 말을 하면서 앞에서 배운 수학 개념과 원리를 확인하고 익히는 과정인 [3단계 듣고 말해 볼래?], 〈동물농장〉 〈돈키호테〉 〈허클베리 핀의 모험〉 〈데미안〉 등 명작동화와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한 스토리텔링형 지문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수학 문제를 확인한 뒤,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는 [4단계 읽고 써 볼래?], 그리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지는 [5단계 같은 문제 다른 생각] 단계를 거치고 나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곱씹는 다양한 방법을 접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해 보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참여하고 창의적인 수학으로의 첫발을 떼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시꾸기와 함께라면 중학교 수학도 문제없어! 매 시간마다 시간을 알리기 위해 일을 하는 시계 속 뻐꾸기, 시꾸기는 ‘수학자들의 집에 걸려 있던 벽시계 속 뻐꾸기’다. 시꾸기들의 이야기는 서로서로 통하고, 시계가 사라져도 시꾸기는 새로운 다른 시계로 수학 이야기를 가지고 옮겨 다닌다. 전 세계의 시계가 여러 개이지만 통일된 시각을 사용하듯이 여러 시꾸기들이 있지만 그들의 생각은 시간처럼 하나다. 6학년 곤이의 꿈은 동화작가다. 상상한 대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글로 엮어내는 것이 무척이나 멋지고 재미있다. 새 학기를 맞은 곤이는 하루하루가 즐겁다. 그런데 딱 하나 끔찍하게 싫은 것이 수학 이다. 자신이 이루어야 할 꿈과는 전혀 상관없는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왜 알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도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조금 걱정도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수학 숙제를 하며 투덜대다 잠이 든 곤이 꿈속에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이 나타난다. 오즈를 찾아가는 그들과 함께한 곤이는 마녀들의 수학 문제를 풀어야만 했다. 동화 속에 수학이라니…. 곤이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마녀의 수학 문제 앞에서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깬다. 휴~! 잠에서 깬 곤이는 꿈속에서 본 수학 문제가 수학 숙제 속 문제였다는 걸 깨닫는다. ??분수를 어떻게 계산하냐고! 통분은 뭐고!?? 곤이는 짜증 섞인 목소리로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곤이의 눈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시계에서 12시를 알리는 뻐꾸기가 나오더니 곤이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깜짝 놀란 곤이는 얼굴도 못 들고 대꾸도 제대로 못한다. 시꾸기는 12시가 되어 큰 소리로 자신을 깨우면 언제든 수학을 가르쳐 주겠다며 곤이를 안심시키고, 곤이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밤 12시부터 딱 한 시간 동안 펼쳐지는 곤이와 시꾸기 둘만의 마법 같은 수학 세상, 과연 곤이는 수학 잘하는 동화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빨간 머리 앤
할배책방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케이 (그림), 김난주 (옮긴이), 쓰보타 노부타카 (감수), 미야시타 에마 (편역) / 2022.01.17
12,000원 ⟶
10,800원
(10% off)
할배책방
명작,문학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케이 (그림), 김난주 (옮긴이), 쓰보타 노부타카 (감수), 미야시타 에마 (편역)
100년 후에도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1권. 자연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꿈 많은 소녀의 갖가지 소동. 전 세계 소녀들의 인생을 뒤바꾼 감동의 명작이다.스토리 가이드 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 1. 바뀌어 온 여자아이 13 2. 끝에 E가 붙는 앤 22 3. 진짜 싫어요! 32 4. 친구의 맹세 43 5. 브로치가 없어졌다 49 6. 최악의 만남 59 7. 둘이서 티파티 65 8. 앤의 대활약 75 9.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81 10. 라이벌 89 11. 퀸 학원 97 12. 졸업 103 13. 미래를 향해서 110 작가와 이 이야기에 대하여 120 독서 감상문 쓰는 법 121 지금, 100년 후에도 꼭 일어야 할 명작을 읽는다는 것은! 125 자연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꿈 많은 소녀의 갖가지 소동! 전 세계 소녀들의 인생을 뒤바꾼 감동의 명작!! 캐나다의 명작을 삽화와 함께 올 컬러판으로! 매튜와 마릴라는 일손이 부족해 보육원에서 남자아이를 데려오기로 해요. 그런데 빨간 머리에 주근깨가 닥지닥지 난 여자아이 앤이 왔어요. 마릴라는 앤을 돌려보내려 하다가……. 자연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꿈 많은 소녀의 갖가지 소동! 부산스럽고 실수가 잦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앤의 정직함과 명랑함에 가슴이 뭉클해져서 울다가 웃다가! 【이 책의 추천 포인트 4가지】 1. 재미만 쏙 넣은 ‘싹둑싹둑’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된 스토리 가이드 2. 두근두근 독서할 수 있는 '컬러 그림+포스터' 3. 공부법 선생님이 가르치는 독후감 쓰기 4. 명작의 이해를 돕는 편역자의 작품 이야기저는 이 소녀 앤을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났어요. 자기 겉모습에 신경 쓰는 점, 낭만적인 상상에 젖는 점,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점……. 앤이 이 이야기 속에서 속상해하고, 화를 내고, 눈물을 흘릴 때마다, 저는 “맞아 맞아, 나도 그래!” 하면서 감동했지요. 어른이 될 때까지 몇 번이나 다시 읽었는데, 언제 읽어도 앤의 매력은 퇴색되지 않았어요. 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소녀들이 앤의 모습에 용기를 얻었겠지요. - 편역자의 글에서
봄이다, 달려!
미디어창비 / 박성우 외 지음 / 2017.09.20
11,000원 ⟶
9,900원
(10% off)
미디어창비
논술,철학
박성우 외 지음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또한 ‘이 책에서 또 다른 책으로 건너가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기획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리즈이다. 기존에 볼 수 없는 형태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 읽기 방식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읽을 필요 없이 놀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기면 된다. 손이 가는 부분부터 띄엄띄엄 읽거나 친구나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함께 문제를 내거나 게임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책 읽기 마중물'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학년이 낮은 어린이도 쉽게 한 작품을 완독할 수 있도록 짤막한 작품들을 수록해 한 편의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다. 한 편 한 편 완독해 나가다 보면 책 읽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마중물 책 탐험’ 코너에서는 '책 읽기 마중물'에 있는 한 편의 글이 수록된 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주어, 그 글이 수록된 책을 더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수 있다. <봄이다, 달려!>에는 봄 또는 새 학기와 어울리는 ‘출발’이라는 주제와 연관된 짤막한 동시, 동화, 옛이야기, 논픽션 작품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주제와 연관된 숨은그림찾기, 만화, 수수께끼,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재미거리와 놀이거리가 징검다리가 되어 즐거운 책 읽기 세상의 문을 열어 준다.동시랑 놀자 물고기 학교 개학 첫날 4 키득키득 수수께끼 봄마다 눈이 되어 내리는 꽃은? 8 재미있다! 옛이야기 젊어지는 샘물 16 만화 방과 후 간식① 28 떴다! 지식 탐험대 코끼리 선생님과 시간 박물관에 가요 34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학교 가는 길 58 열려라! 동화 나라 마주 선생의 초대장 60 작가를 만났어요 아주 특별한 수업이 열리던 날_동화 작가 김기정 74 나도 예술가 무얼 만들까?_색종이로 종이접기 80 마중물 책 탐험 27 / 57 / 73 기획의 말 84 작가 소개 86 숨은그림찾기 / 미로 찾기 정답 87책이랑 놀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 여기 모여라. 책이랑 별로 안 친한 친구들도 여기 모여라. 여기로 모여 『책 읽기 마중물』 껴안고 키득키득 신나게 놀자! 박성우 시인 아저씨(『아홉 살 마음 사전』 작가) 책 읽기의 마중물이 되는 잡지형 단행본의 탄생! ‘마중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마중물은 펌프에서 물을 처음 끌어 올릴 때 부어 주는 물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펌프질을 시작할 때 부어 주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로 깊은 우물에서 시원한 물을 가득 퍼 올릴 수 있지요. ㈜미디어창비의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책 읽기의 세상을 열어 주기 위해 펴낸 시리즈입니다.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또한 ‘이 책에서 또 다른 책으로 건너가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기획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골라 읽는 책 읽기, 꼬리를 무는 책 읽기의 시작 혼자 읽어도, 함께 읽어도 즐거운 책 읽기 『책 읽기 마중물』은 기존에 볼 수 없는 형태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 읽기 방식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읽을 필요 없이 놀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 손이 가는 부분부터 띄엄띄엄 읽거나 친구나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함께 문제를 내거나 게임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책 읽기 마중물』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학년이 낮은 어린이도 쉽게 한 작품을 완독 수 있도록 짤막한 작품들을 수록해 한 편의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한 편 한 편 완독해 나가다 보면 책 읽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 읽기에 성취감을 얻은 어린이들은 ‘마중물 책 탐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책 읽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중물 책 탐험’이란 『책 읽기 마중물』에 있는 한 편의 글이 수록된 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주어, 그 글이 수록된 책을 더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의 특징 1. 스스로 읽는 기쁨과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 시리즈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만 하는 것이 아닌, 책 읽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무런 대답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들이 책 속으로 풍덩 들어가 마음껏 활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재미있고 짤막하게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합니다. 2. 책 읽기의 범위를 확장시킵니다.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어느새 더 다양한 책을, 더 깊이 있는 내용의 책을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책 읽기 마중물』에 수록된 동시, 옛이야기, 동화, 논픽션 등을 읽고 나면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해져 그 글이 수록된 책을 찾아 읽게 될 것입니다. 3.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잡지형 단행본이라는 콘셉트는 이 책의 구성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수수께끼, 만화, 옛이야기 등 여러 장르를 한 권에 담았으니 손이 가는 꼭지부터 읽으면 됩니다. 앉아서, 누워서, 교실에서, 놀이터에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형제, 자매와 함께 등 그 어느 책보다 ‘편하게’ 읽고 돌려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4. 책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수수께끼는 책을 멀리하는 아이도 즐기는 놀이입니다. 비독자, 간헐적 독자 아이도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호기심을 끌 수 있는 기획, 그에 따른 흥미진진한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만화 꼭지에는 일상생활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5. 교과와 연계된 양질의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동시랑 놀자’ ‘재미있다! 옛이야기’ ‘열려라! 동화 나라’에서는 정서 함양은 물론 서사 문학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는 어려운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주위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꼭지입니다. 교과와 연계된 필수적인 주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엮었으며, 아이들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줄 내용들만을 엄선해 실었습니다. ▶ 「봄이다, 달려!」 「봄이다, 달려!」에는 봄 또는 새 학기와 어울리는 ‘출발’이라는 주제와 연관된 짤막한 동시, 동화, 옛이야기, 논픽션 작품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주제와 연관된 숨은그림찾기, 만화, 수수께끼,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재미거리와 놀이거리가 징검다리가 되어 즐거운 책 읽기 세상의 문을 열어 줍니다. ▶ 작가 소개 동시랑 놀자 물고기 학교 개학 첫날 글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아홉 살 마음 사전』 『사과가 필요해』 등 그림 채상우 중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지금은 공동 작업실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친구란 뭘까』 『아가 입은 앵두』 등 키득키득 수수께끼 봄마다 눈이 되어 내리는 꽃은? 글 홍건국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쓰려고 늘 고민하고 있어요.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등 그림 신민재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처음 가진 열쇠』 『또 잘못 뽑은 반장』 등 재미있다! 옛이야기 젊어지는 샘물 그림 유승하 1994년에 「휘파람」으로 새싹 만화상을 받았어요. 어린이를 위해 재미난 세상을 그리고 인권 만화를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 『엄마 냄새 참 좋다』 등 만화 방과 후 간식① 글그림 조경규 만화책을 보며 과학자를 꿈꾸었지만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만화가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에요. 『오무라이스 잼잼』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등 떴다! 지식 탐험대 코끼리 선생님과 시간 박물관에 가요 글그림 권재원 넘쳐 나는 궁금증을 풀려고 이것저것을 공부하다 그렇게 알게 된 것을 책으로 만들어요.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생각을 열어 주는 사회가치 사전』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등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학교 가는 길 글그림 김금숙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만화 『미자 언니』로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일상을 관찰하며 사회에서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와 그림책으로 따스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있어요. 『꼬깽이』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 열려라! 동화 나라 마주 선생의 초대장 글 김기정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어요. 『해를 삼킨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바나나가 뭐예유?』 『금두껍의 첫 수업』 등 그림 허구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개성 있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기억 속의 들꽃』 『처음 받은 상장』 등 나도 예술가 무얼 만들까?_색종이로 종이접기 글 고지혜 유아교육과 아동학을 공부했고 아이들이 꿈을 꾸며 커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 다리 저 다리』 『잔치 잔치 떡 잔치 열자』 등 그림 문구선 대한민국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과 특선을 받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어요. 다시 꺼내 보아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이지요.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할머니의 레시피』 등 숨은그림찾기 / 미로 찾기 강혜숙 대학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 상을 받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 되기』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등 ▶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이렇게 읽어요! 동시랑 놀자 동시를 읽고 잠시 눈을 감아 보아요. 좋아하는 동시 한 편을 골라 직접 써 볼 수도 있어요. 키득키득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예요. 재치와 웃음이 가득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 보아요. 재미있다! 옛이야기 읽기 시작하면 옛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요. 옛 시대를 반영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해요. 만화 조경규 작가의 ‘방과후 간식’, 김나경 작가의 ‘김콩삼’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만화이지요. 열려라! 동화 나라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 세상, 모험과 발견,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야크크는 우리들의 친구예요. 야크크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주변을 살펴보아요. 떴다! 지식 탐험대 세상은 넓고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이 많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무엇이든 다 알게 된 것만 같아요. 나도 예술가 / 으라차차 스포츠 다양한 예술 활동과 스포츠를 소개해요. 무엇을 해 볼까.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 한걸음씩 나아가 보아요. 작가를 만났어요 어린이 친구들이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들어 보아요. 마중물 책 탐험 ‘마중물 책 탐험’을 만나면 퀴즈를 풀고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마음에 쏙 드는 간식 스티커를 골라 붙일 수도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외 꼼꼼 살피며 혼자 찾아보아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누가 먼저 찾는지 겨루어 보는 것도 좋아요.
New 궁금해 음악가 시즌2 6 : 그리그
세광음악출판사 / 유승희 감수 / 2015.11.11
5,000원 ⟶
4,500원
(10% off)
세광음악출판사
예술,종교
유승희 감수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음악가 이야기. 폭 넓은 서양음악가와 시대 순서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음악가 가면을 수록하였으며, 미니북, 스티커,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① 미니북: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은 음악가 책 만들기 ② 스티커북: 중요한 단어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 읽어보기 ③ 확인학습: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낱말 퍼즐,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음악가 이야기 기억하기 ④ OX 퀴즈: 퀴즈를 풀며 음악가 상식 복습하기 ⑤ 미션: 주어진 다양한 미션을 재미있게 수행하며 음악가에 대한 흥미 높이기 ⑥ 창의력 학습: 앞서 배운 음악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상상하여 그리고, 써보며 자신의 생각 표현하기 ⑦ 마무리 학습: 꼭 기억해야 할 단어를 직접 써보며 문제 풀기 ⑧ 되짚어보기: 주어진 음악가 이야기에 알맞은 장면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 기억하기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음악가 이야기 1. 폭 넓은 서양음악가와 시대 순서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 가능! 2.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음악가 가면이 수록! 3. 미니북, 스티커,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
비밀이야! 신기한 혈액형
대원키즈 / 키누카 지음, moti 그림, 선우 옮김 / 2016.02.02
8,500원 ⟶
7,650원
(10% off)
대원키즈
예술,종교
키누카 지음, moti 그림, 선우 옮김
혈액형으로 여러분의 성격이나 잘 맞는 친구, 좋아하는 상대와의 궁합 등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실제 혈액형 외에 테스트로 알아보는 숨겨진 마음속 혈액형도 담겨 있다. 감춰진 자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제1장 체크! 혈액형별☆성격 진단 제2장 궁금궁금♪ 스쿨 라이프 체크 제3장 두근두근♡ 러브 궁합 체크 제4장 깜짝! 마음속 혈액형 진단 제5장 콩닥콩닥 ABO 혈액형 노트A형, B형, O형, AB형. 여러분의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혈액형으로 여러분의 성격이나 잘 맞는 친구, 좋아하는 상대와의 궁합 등,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답니다. 실제 혈액형 외에 테스트로 알아보는 숨겨진 마음속 혈액형도 놓치지 마세요. 감춰진 자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늦둥이라도 괜찮아
청개구리 / 김옥애 지음 / 2012.01.11
9,000원 ⟶
8,100원
(10% off)
청개구리
명작,문학
김옥애 지음
올챙이문고 저학년동화 시리즈 14권. 아이들의 동심을 일깨워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여섯 편을 담았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활 속 모습들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내,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표제작「늦둥이라도 괜찮아」는 꽃을 피울 시기가 지난 사과나무를 온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다. 늦게 낳은 자식에 각별히 애정을 쏟는 부모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할아버지도 늦둥이 과일나무에 온 정성을 다한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마침내 해냈구나.” 하는 할아버지의 말처럼, 비록 시기가 지났음에도 작고 여린 식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보살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사과나무가 힘겹게 맺은 결실과 겹쳐져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까치밥 늦둥이라도 괜찮아 할머니의 요강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 꽃이불 아버지가 만난 사람들아이들의 동심을 일깨워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우리 문화유산의 귀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래도 넌 보물이야』, 들고양이의 모험과 우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려낸 『들고양이 노이』를 펴내 주목을 받은 중견 동화작가 김옥애의 단편동화집 『늦둥이라도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이번 단편동화집 『늦둥이라도 괜찮아』는 작가가 보여준 기존의 작품 속 사상들을 한 데 묶어 놓은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우리의 옛 것에 대한 애정을 지닌 작가답게 이번 작품 속에는 수세식 변기가 아닌 ‘요강’,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 전기장판이나 비단이불이 아닌 ‘목화솜 이불’ 등의 소재로 그린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활 속 모습들이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된다. 게다가 이러한 소재를 가지고도 가족 간의 사랑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그 감동이 배가 된다. 『늦둥이라도 괜찮아』에 수록된 여섯 편의 이야기는 우리 곁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풍속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들어 있어 아이들의 가슴속까지 그 온기를 전해준다. 표제작이기도 한 「늦둥이라도 괜찮아」는 꽃을 피울 시기가 지난 사과나무를 온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다. 늦게 낳은 자식에 각별히 애정을 쏟는 부모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할아버지도 늦둥이 과일나무에 온 정성을 다한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마침내 해냈구나.” 하는 할아버지의 말처럼, 비록 시기가 지났음에도 작고 여린 식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보살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사과나무가 힘겹게 맺은 결실과 겹쳐져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까치밥」은 집으로 홍시를 먹으러 온 삔추라는 새와 영훈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추운 겨울에 배가 고플 삔추를 위해 까치밥을 구하는 영훈이의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이름 모를 작은 생명에게도 나누려 하는 마음 씀씀이에서 아이의 동심을 느낄 수 있다. 「할머니의 요강」은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겨 있는 요강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요강을 버리겠다는 엄마와는 달리 현아는 할머니의 요강이 마음에 든다. 할머니의 옛 것(요강)은 자식들과의 추억이고, 소중한 살림살이라는 점이 어린 현아에게는 전해지기 때문이다. 요강을 통해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현아의 이야기가 독자들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에는 주인공인 교화가 엄마와 곧 사라질 오일장에 가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육아원에 자신도 모르는 동생이 있다는 엄마의 말에 서운해진 교화는 늦장을 부리다 엄마를 잃어버리는데……. 부모가 없는 아이의 엄마 노릇을 해주는 교화의 엄마와, 처음 본 교화를 도와주는 언니에게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동화이다. 「꽃이불」은 경아와 할아버지의 추억이 깃든 목화꽃이 그려진 꽃이불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록 요즘은 무거워서 덥지 않는 목화솜 이불이지만, 경아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목화꽃 이불이라 매일같이 덮고 잔다.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을 간직하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이 푹신푹신한 목화솜 이불을 통해 느껴진다. 「아버지가 만난 사람들」은 어려운 생활 형편에도 늘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고 신경써주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철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버지는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다가 길가에 쓰러진 청년을 병원까지 데려다 준다. 서로를 도우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늦둥이라도 괜찮아』는 우리 곁에서 점점 자취를 감추는 옛 삶 속의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게 도와주며,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 씀씀이를 담았다. 손녀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마음, 떠돌이 철새를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 옛 것을 간직하고 싶어 하는 할머니의 마음, 주변 사람들을 아무 조건 없이 도와주는 마음 등의 이야기로 세상 속 아름다운 마음들을 한데 묶어 놓은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살기 어렵고 힘들어도 서로 돕고 이해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그 따스한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초등쌤이 알려주는 자세하게 조선 임금의 비밀
이북스미디어 / 김보미 (지은이), 한규원(필움) (그림) / 2025.08.04
14,500원 ⟶
13,050원
(10% off)
이북스미디어
역사,지리
김보미 (지은이), 한규원(필움) (그림)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마지막 황제 순종까지 27명의 조선 임금을 샅샅이 살핀 초등쌤 PICK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TV에서만 보던 조선 임금님들의 삶과 생각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리가 몰랐던 왕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500년을 혈통으로 이어온 조선의 임금 계보도 쉽게 익히고, 조선의 임금들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지 살펴보며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세상을 꿈꿨는지도 알아보자. 그 꿈을 살펴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 수 있다.1장 조선 전기 1. 새 나라를 세운 태종 2. 평화주의자 정종 3. 최고의 카리스마 태종 4. 뼛속까지 백성을 사랑한 세종 5. 오랫동안 세종을 보필한 문종 6. 외로운 어린 왕 단종 7.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군주 세조 8. 강력한 왕이 되고 싶었던 예종 9. 조선 왕조 체제를 완성한 모범 왕 성종 10. 쫓겨난 왕, 포악한 연산군 11. 신하들의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12. 조선의 최단기 8개월 왕 인종 13. 호랑이 엄마 그늘 아래 힘없는 명종 14.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 2장 조선 중기 1. 외교의 달인 광해군 2. 오랑캐에 무릎 꿇은 인조 3. 청나라를 무찌르고 싶었던 효종 4. 장례 예절 논쟁에 휘말린 현종 5. 환권으로 왕권을 강화한 숙종 6. 왕의 자리를 힘겹게 지킨 경종 7. 탕탕평평! 백성 먼저 생각한 영조 8. 조선 문화의 황금기를 연 정조 3장 조선 후기 1. 세도 정치 아래 무력했던 순조 2. 무늬만 왕이었던 헌종 3. 꼭두각시였던 평민 왕 철종 4장 개항기 1.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 2. 나라를 빼앗긴 순종 5장 왕실 이야기 1. 왕을 사랑했던, 사랑받고 싶었던 왕비 2. 조선 시대 금수저 왕세자 3. 왕을 보좌한 국무총리 영의정 4. 궁궐의 살림꾼 궁녀 5.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6. 이름으로 왕을 평가하는 묘호 7. 왕도 보지 못한 내밀한 기록 실록 8. 왕이 입는 옷 곤룡포 9. 왕의 공부 경연 10. 조선의 선대 왕을 모신 종묘 11. 왕실 도서관 규장각 12. 역적을 처단하는 의금부 13.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궁조선 시대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임금의 비밀을 파헤치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마지막 황제 순종까지 27명의 조선 임금을 샅샅이 살핀 초등쌤 PICK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TV에서만 보던 조선 임금님들의 삶과 생각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리가 몰랐던 왕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조선의 임금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고, 고민도 많고, 때로는 외로운 사람들이었다. 조선 임금의 업적과 왕비, 왕세자, 영의정 등 500년 조선 임금의 모든 것! 어떤 임금은 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왕실 도서관까지 만들고, 어떤 임금은 그림이나 활쏘기를 무척 좋아했다. 반면에 어떤 임금은 너무 욕심이 많아서 나라를 힘들게 하고, 무능하게 외척에 휘둘리기도 했다. 500년을 혈통으로 이어온 조선의 임금 계보도 쉽게 익히고, 조선의 임금들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지 살펴보며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세상을 꿈꿨는지도 알아보자. 그 꿈을 살펴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 수 있다.
한자 낱말 따라쓰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엮은이) / 2021.04.25
9,800원 ⟶
8,820원
(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외국어,한자
육은숙 (엮은이)
교과서 및 필수 생활 한자어를 명절, 문화, 산업, 신문 등 16가지 주제로 분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각 낱말에 쓰인 한자의 뜻과 음, 부수와 획수를 꼼꼼히 짚어 보면서 한 자 한 자 철저하게 익힌다. 각 낱말의 영어 표현과 보기 문장, 뜻풀이를 곁들인 한자어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른다. 뜻이 같거나 상대되는 한자 및 한자어를 함께 살펴보고, 헷갈리기 쉬운 글자를 정확하게 익히도록 했다. 또한, 필순에 따라 정확하고 충실하게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16가지 주제 체육 · 2 노력 · 11 명절 · 19 물건 · 27 학과 · 35 문화 · 43 회의 · 51 산업 · 59 무역 · 67 성공 · 75 공부 · 83 실망 · 91 위생 · 99 애국 · 107 신문 · 115 가구 · 123 특별 부록 한자어로 된 구기(球技) 이름 · 10 인내(忍耐)와 관계된 한문 숙어 · 18 24절기(節氣) · 26 글방 친구들, 아씨방 친구들 · 34 배움과 관계 있는 한문 숙어 · 42 함흥 차사(咸興差使)의 유래 · 50 모순(矛盾)의 유래 · 58 홍일점(紅一點), 청일점(靑一點) · 66 우리나라의 이모저모 · 74 등용문(登龍門)이 무엇일까요? · 82 말을 먹는다(食言)고? · 90 대들보 위의 군자(梁上君子) · 98 뱀의 발(蛇足) · 106 서울은 왜 한자로 쓰지 못할까요? · 114 우리나라의 주요 일간(日刊) 신문 · 122 음별 색인(音別索引) · 209~21916가지 주제별 낱말, 아름답고 바른 글씨, 충실한 한자 공부 1. 교과서 및 필수 생활 한자어를 명절, 문화, 산업, 신문 등 16가지 주제로 분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2. 각 낱말에 쓰인 한자의 뜻과 음, 부수와 획수를 꼼꼼히 짚어 보면서 한 자 한 자 철저하게 익힙니다. 3. 각 낱말의 영어 표현과 보기 문장, 뜻풀이를 곁들인 한자어로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4. 뜻이 같거나 상대되는 한자 및 한자어를 함께 살펴보고, 헷갈리기 쉬운 글자를 정확하게 익힙니다. 5. 필순에 따라 정확하고 충실하게 쓰기 연습을 합니다. 6. 생각하는 만화로 낱말과 한문 숙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며 생각이 깊고 넓어집니다. 7. 다양하고 풍부한 한자 관련 상식을 곁들여, 한자에 대한 문리가 터지고 한자를 좋아하게 됩니다. 8. 단원마다 연습 문제를 두어 공부한 내용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한자는 옛날옛날에 중국의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와 짐승의 발자국 모양을 본떠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필요에 따라 자꾸 글자를 만들어 오다 보니 지금 쓰이는 글자 수가 무려 5만 자 가량이나 된대요. 우리 조상은 세종 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실 때까지 중국의 한자를 빌려서 사용하였고, 그 후로도 한글과 한자를 함께 사용하였어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는 한자에 바탕을 둔 말이 매우 많아요. 김(金)씨, 이(李)씨, 박(朴)씨 같은 성(姓)과 이름, 광주(光州), 부산(釜山), 인천(仁川) 같은 지명, 학교(學校), 국민(國民), 연필(鉛筆) 같은 낱말 등 우리말의 70퍼센트 가량이 한자어(한자 낱말)이지요. 그러므로 우리의 말과 글을 제대로 잘 사용하려면 한자를 잘 알아야 해요. 특히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본받고, 국어를 비롯하여 수학, 과학, 사회 등 여러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려면 한자를 꼭 공부해 두어야 한답니다. 16가지 주제의 한자어를 통해 한자의 기초를 다지고, 어휘력도 쑤욱 키워 보세요!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라임 / 박현정 지음, 최정인 그림 / 2016.03.04
9,500원 ⟶
8,550원
(10% off)
라임
명작,문학
박현정 지음, 최정인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11권. 저마다 걱정거리 때문에 마음이 까맣게 졸아든 네 명의 아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는 각별한 순간을 담은 동화집이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 안에서 오늘도 한 뼘씩 마음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작품 속 아이들은 악의 없는 호기심 때문에 누군가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건드리기도 하고(「하얀 단지>), 귀찮았던 동생의 고민에 자꾸만 마음이 쓰여 소중한 기회를 남에게 양보하기도 하며(「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병으로 허물어져 가는 가족의 낯선 얼굴을 외면하다가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는(「할아버지의 다음 역>) 등 크고 작은 고민거리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그럴 듯한 이유를 들어 포장하거나 회피하는 아이는 없다. 조금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은 듬직하기까지 하다. 아이들의 마음이 걸어가는 자취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공감은 물론이고 어느새 마음을 토닥여 주는 따뜻한 손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하얀 단지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할아버지의 다음 역 고양이가 사라진 날 작가의 말네 명의 아이가 찾은 ‘최고의 파트너’는 누구일까? 하얀 단지를 끼고 사는 수상한 아줌마를 만난 재승이, 여동생의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재훈이,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지하철을 탔다가 혼쭐이 난 수환이, 엄마 아빠의 빈자리에서 여덟 살짜리 여동생을 돌보는 은혁이. 내 마음이 걱정으로 까맣게 졸아들 때,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찰떡같은 내 편! 걱정을 딛고 일어나 한 뼘 성장하는 아이들의 각별한 순간! 걱정의 무게는 얼마쯤 될까?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이 ‘걱정’이라는 녀석은, 돌연 나타나 조그만 가시처럼 우리를 콕콕 찔러 대거나 집채만 한 바윗덩어리가 되어 가슴을 짓누르곤 한다. ‘걱정하는 일의 90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그럴싸한 조언도 있지만, 한번 움트기 시작한 걱정거리 앞에서 의연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의 세계도 이 ‘걱정’이 늘 골칫거리다. 난생처음 맞닥뜨린 상황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은 별것 아닌 일에도 마음을 졸이고 끙끙대다가 떼꾼한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곤 한다. 하지만 걱정에도 순기능은 있다. 한번 걸려 넘어진 걱정에는 면역도 생기고 나름의 대처 방법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들의 마음은 걱정을 앓고 난 뒤에 좀 더 튼튼해진다.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은 저마다 걱정거리 때문에 마음이 까맣게 졸아든 네 명의 아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는 각별한 순간을 담은 동화집이다. 작품 속 아이들은 악의 없는 호기심 때문에 누군가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건드리기도 하고(<하얀 단지>), 귀찮았던 동생의 고민에 자꾸만 마음이 쓰여 소중한 기회를 남에게 양보하기도 하며(<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병으로 허물어져 가는 가족의 낯선 얼굴을 외면하다가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는(<할아버지의 다음 역>) 등 크고 작은 고민거리 때문에 우두망찰해한다. 그러나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그럴 듯한 이유를 들어 포장하거나 회피하는 아이는 없다. 조금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은 듬직하기까지 하다. 아이들의 마음이 걸어가는 자취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공감은 물론이고 어느새 마음을 토닥여 주는 따뜻한 손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까맣게 졸아들 때 힘이 되는 최고의 파트너, 그리고 말 한마디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 안에서 오늘도 한 뼘씩 마음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하얀 단지>의 재승이는 갑작스러운 이사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다가, 하얀 단지에 얽힌 소문의 주인공인 수상한 아줌마와 엮인다. 호기심이 불러온 예기치 않은 사건을 통해 아줌마와 재승이가 세상 속에 섞여 들며 ‘오늘’에 두 발을 꼭 붙이고 우뚝 서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은 가을 운동회를 앞두고 꼭두각시 춤 파트너가 없어서 우울해하는 동생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재훈이의 우여곡절을 속도감 있게 보여 준다. 오빠 노릇 좀 제대로 해 보려고 했더니 제 마음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데다, 운동회 당일에는 예상치도 못한 꼬마 신랑이 등장해 운동장이 발칵 뒤집히기까지 하는데……. 익숙하고 편한 만큼 귀찮고 성가셔하기 십상인 존재, ‘가족’. 가족의 고민이 곧 나의 고민이 되는 낯선 경험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 주는 깜찍 발랄한 이야기이다. <할아버지의 다음 역>은 늘 자랑스럽기만 했던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자 어찌할 바 모르는 수환이의 사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치매로 허물어져 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든 데다, 그런 마음을 내색해선 안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다가 끝내 실수를 저지르는 아이의 내면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또한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손자를 향한 내리사랑만큼은 소중하게 붙들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가슴 찡한 감동을 남긴다. <고양이가 사라진 날>은 엄마 아빠의 빈자리에서 여덟 살짜리 동생을 혼자 돌보는 은혁이의 고달픈 나날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동생이 천덕꾸러기가 될까 봐 걱정되는 마음을 퉁퉁대는 걸로밖에 표현하지 못하던 서툰 오빠가, 아이스크림 감과 고양이 사건을 통해 다정한 사랑의 방식을 배워 가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 준다. 또한 마음이 먼저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모습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아이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따뜻한 동화의 힘 누구에게나 걱정거리가 있지만,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다른 풍경을 띄게 된다.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은 어제의 걱정을 딛고 일어나 눈부신 얼굴로 오늘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아. 때론 잘못할 수도 있지. 하지만 너를 믿어. 너는 잘해 낼 수 있어.” 하고 따스한 응원을 보내는 작품이다. 또한 우리 곁에 있는 최고의 파트너, ‘가족’을 발견하고 돌아보게끔 하는 동화이기도 하다. 얼굴만 마주치면 투닥거리기 바쁘다가도, 난처한 일이 생겼다는 소릴 들으면 만사 제쳐 놓고 두 팔을 걷어붙이게 만드는 존재, 익숙하고 편하다가도 돌연 귀찮아지거나 낯설어질 때도 있는 요상한 존재. 그럼에도 한없이 사랑하고 그리우며 고마워지는 가족이야말로 언제나 찰떡같은 내 편이고, 나 또한 그들의 편이라는 것을 가슴 뿌듯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무렵에는, 그들이 걱정과 근심으로 위축되었을 때 “괜찮아, 다 괜찮아.” 하고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마법 같은 한마디를 건넬 수 있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하얀 단지 갑작스러운 이사로 새 학교와 동네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던 재승이는 우연히 놀이터에서 수상한 아줌마를 만난다. 이 모습을 본 필호와 도진이는 아줌마와 하얀 단지에 대한 믿기 힘든 소문을 알려주고, 재승이는 이들의 부추김에 소문의 진위를 밝히겠노라고 얼떨결에 약속하고 만다. 그러나 진실은커녕 의도치 않게 아줌마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건드리게 되고, 그 죄책감에 마음이 쪼그라든다. 괜히 민망해져서 다른 데로 눈을 돌리는 순간, 눈에서 불꽃이 일었다. 난데없이 축구공이 내 얼굴 한가운데로 날아든 것이다. 코뼈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아팠다. 주루룩, 한 줄기 피가 입술을 세로로 훑으며 흘러내렸다. 코를 감싸 쥔 채 미끄럼틀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나를 보고 아줌마가 달려왔다. “아가, 괜찮니?” 아줌마는 나를 아가라고 불렀다. 축구공에 맞은 것보다 아가라는 말을 들은 게 더 황당했다. 나는 대꾸도 안 하고 내 얼굴을 강타한 축구공을 들어 올렸다. 김필호라는 이름이 선명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녀석들은 내가 축구공에 맞고 질질 짜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울지 않을 거다. 코피는 쉽게 멈추지 않았다. “얘, 안 되겠다. 우리 집에 약솜 있으니까 잠깐 들어가자. 저기, 저 집이 우리 집이야. 가서 손도 좀 씻고.” 아줌마가 가리키는 곳은 놀이터 바로 앞 동이었다. 낯선 사람을 따라간다는 게 썩 내키지는 않지만, 일단 코를 틀어막을 뭔가가 필요했다. 게다가 어딘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녀석들을 골탕 먹이고 싶었다. 나는 보란 듯이 축구공을 옆구리에 끼고 아줌마를 따라나섰다. ―8~9쪽에서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재훈이는 얼굴만 마주쳤다 하면 놀리기 바쁜 여동생의 고민에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가을 운동회를 앞두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꼭두각시 춤 연습 이야기를 하는 게 가뜩이나 맘에 안 들었는데, 졸지에 파트너가 없어졌다며 시무룩해하는 걸 보니 속이 터졌다. 모른 척하려고 애를 써 봤지만 허공에 대고 혼자 손뼉을 치며 춤을 추던 동생의 모습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이참에 오빠 노릇 좀 제대로 해 보려고 큰마음을 먹지만 계획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이영이는 혼자라서 눈에 잘 띄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파트너와 마주 보고 서 있는데 이영이 앞은 비어 있었다. 다섯 개의 동그라미를 두루두루 살펴보았지만 어디에도 이영이처럼 혼자 서 있는 아이는 없었다. 반에서만 혼자인 게 아니라 1학년을 통틀어 이영이만 파트너가 없었다. 아이들이 마주 선 파트너와 손바닥을 마주치며 어깨춤을 출 때 이영이는 혼자서 춤을 추었다. 마치 앞에 꼬마 신랑이 있는 듯 천연덕스럽게 말이다. 이윽고 오른쪽으로 두 걸음씩 옮겨서 파트너를 바꾸는 순서가 되었다. 꼬마 신랑이 생긴 이영이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음 동작이 진행되면서 곧 파트너는 제자리로 돌아가 버렸다. 이영이 얼굴이 어두워졌다. 손동작이 눈에 띄게 힘을 잃었다. 수업 종이 울렸지만, 재훈이는 이영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누구에겐지 모르게 화가 났다. ‘에이, 그깟 꼭두각시 춤이 뭐라고……. 운동회 날 비나 주룩주룩 와라.’ 차라리 운동회를 못 하게 되면 좋겠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건 안 될 일이다. 재훈이가 반 대표 계주 선수로 뛰기 때문이다. 재훈이는 이영이의 시무룩한 얼굴이 수업 시간 내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34~35쪽에서 할아버지의 다음 역 수환이는 할아버지와 무척 각별한 사이이다. 남들은 모르는 둘만의 추억도 많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예전과는 180도 달라져 버리자 수환이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할아버지와 함께 지하철 여행에 나선 수환이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거푸 생기자 당혹감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만다. 이윽고 전동차가 도착했다. 할아버지는 경로석에, 나는 대각선으로 마주 보는 긴 자리에 끼어 앉았다. 떨어져 앉긴 했지만 맞은편이라서 할아버지가 잘 보였다. 지팡이를 두 손으로 꼭 모아 쥐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마치 골똘히 생각에 잠긴 것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뭔가를 찾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셨다. 나는 할아버지를 향해 얼른 손을 쳐들었다. 할아버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셨다. 그럴 때의 할아버지는 여전히 멋진 교감 선생님 같았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할아버지의 생각 주머니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60쪽에서 할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아주 많았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고 되뇔 뿐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할아버지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는 그새 피곤해지신 모양이었다. 벤치에 털썩 앉으셨다. 나도 따라 앉았다. “괜찮아. 좋아……, 나는 다 좋아…….” 할아버지는 웅얼거리셨다. 대체 무엇이 좋다는 말일까. 그러나 물어볼 틈도 없었다. 내가 다시 옆을 돌아보았을 때 할아버지는 벌써 꾸벅꾸벅 졸고 계셨다. 나는 단잠에 빠진 할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편안해 보였다. 지하철을 타고 함께 여행하던 그때처럼. 할아버지는 지금 어디를 달리고 계신 걸까? 할아버지의 다음 역은 어디일까?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할아버지가 다음 역까지 가는 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82~83쪽에서 고양이가 사라진 날 은혁이는 엄마 아빠의 빈자리에서 동생을 혼자 돌보느라 일찌감치 애어른이 되었다. 그러나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대처하다가도 문득문득 외롭고 두려운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곤 한다. 희수 아줌마네 감 사건과 새끼 고양이 사건을 겪으면서 한 뼘 더 성장한 은혁이는 가족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 올바른 태도 또한 배우게 된다. “우리 오빠는 내 머리를 쾅쾅쾅 내리쳐요. 그래서 망치고요. 나는 그럴 때마다 목이 쑥쑥쑥 들어가니까 못이래요.” 은혁이는 천천히 계단을 되짚어 올라가서 마당을 가로질렀다. 손바닥만 한 마당을 지나면 주인 할머니네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계단 바로 옆 1층이 희수네 집이다. 은혁이는 고개를 쭉 빼고 희수네 집 쪽을 쳐다보았다. 현관 앞에 희수랑 아줌마랑 은비가 나란히 앉아 있었다. 은비는 아줌마가 준 얼린 감을 아이스크림처럼 맛나게 핥아 먹고 있었다. 희수에게 감을 떠먹이던 아줌마가 손을 멈추고 은비를 쳐다보며 물었다. “오빠는 은비를 왜 그렇게 때려?” 은비는 손가락을 쪽쪽 빨며 더 신나서 말했다. “몰라요……. 아니요, 오빠가 그러는데 내가 맞을 짓을 한대요.” 은혁이가 주춤 멈춰 선 것과 인기척을 느낀 아줌마가 고개를 돌린 것은 거의 동시였다. ‘기집애, 쓸데없는 말을 종알대서 괜히…….’ ―90~91쪽에서
고고고! 해골물의 비밀 2
형설아이 / 정은경 글, 하일권 그림 / 2016.03.26
9,900원 ⟶
8,910원
(10% off)
형설아이
만화,애니메이션
정은경 글, 하일권 그림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하일권 작가의 [고고고!] 2번째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보는 거 같기도 하고 만화를 보는 거 같기도 한 다양한 효과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또한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매회 독자들의 궁금증과 재미를 더한다.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 게임 폐인인 아빠와 살고 있는 똑똑하고 억척스러운 소년가장 고민! 어느 날 원효대사가 남긴 해골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삼부자는 비밀스러운 보물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09 현실은 시궁창 10 멧돼지 습격 11 마지막 열두 번째 굴 12 원효대사 석상 13 노신사? NO 신사! 14 비밀조직, 화랑 15 3분 뒤면 끝 16 해골물과 어린 영혼 17 Save My Son고민, 고문관, 고지식, 고고고! 삼부자의 생계형 보물찾기! □ 믿고 보는 웹통령 하일권 작가가 그린 고고고! 하일권 작가는 독자들의 표현대로 ‘믿고 보는 웹통령’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작가로, 작품성으로도 이미 인정받은, 웹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입니다.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하일권 작가의 “고고고!”는 또 다른 모습의 웹툰을 보여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크롤에 따라 움직이거나, 새로운 레이어가 나타나거나 움직이고, 특정 액션에 따라 진동이 일어납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거 같기도 하고 만화를 보는 거 같기도 한 다양한 효과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매회 독자들의 궁금증과 재미를 더합니다. 많은 독자와 인기를 얻고 있는 “고고고!”를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웹툰에서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 게임 폐인인 아빠와 살고 있는 똑똑하고 억척스러운 소년가장 고민! 어느 날 원효대사가 남긴 해골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삼부자는 비밀스러운 보물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 □ 남들 눈엔 엉망진창 가족 같아도 나한텐 보물 ”왜 보물은 저 멀리 외국에 있어야 해? 왜 보물은 멋있는 도구로 멋있는 어른이 찾아야 해? 왜 보물은 사이좋은 가족이 찾아 나서야 해?“ 이 몇 가지 물음표가 ‘고고고!’를 만들게 했습니다. 우리나라 보물, 국보가 정말로 레져 헌터들이 찾는 진귀한 보물이라면 어떨까. 원효대사가 마셨다는 썩은 해골물이 정말로 천재를 만들어 주는 명약이라면 어떨까. 보물을 찾아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 아니라 정말로 돈이 필요해서 찾아 나서는 영악한 어린아이가 주인공이면 어떨까. 화랑이라는 비밀조직이 우리나라의 숨겨진 보물을 보호하고 있다면 어떨까. 이런 질문 끝에 고민, 고문관, 고지식의 생계형 보물찾기 시리즈가 만들어졌고 그 첫 이야기로 ‘해골물의 비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고고고를 기획한 또 다른 이유는 대부분 어린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TV에 나오는 화목한 가정, 부모님과의 멋진 추억을 가진 어린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방송을 볼 때마다 소외감을 느끼는 어린이가, 나 같은 어른이 더 많지 않을까. 나 같은 어린이와 어른이 즐거워할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보는 분들도 ‘남들 눈엔 엉망진창 가족 같아도 나한텐 보물’이라고 말하는 고민을 통해 해골물 한 모금만 한 기쁨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공부, 교실 밖 세상여행
자유로운상상 / 유재화 지음 / 2015.09.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자유로운상상
명작,문학
유재화 지음
작가의 창작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총 5장으로 꾸며진 내용은 92가지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되는 어려운 단어들은 친절하게 잘 해석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이 갖고 있는 친절한 특징이기도하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마다 전하는 많은 이야기들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의미가 적지 않다.머리말 제1장 위대한 사랑 엄마는 할미꽃 아버지의 눈물 어리석은 사랑 결혼반지를 끼지 못하는 신부 기다렸어요 끝나지 않은 항해 지극한 사랑 할인가에 드립니다 당신을 믿어요 행복한 여행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다 세상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말없이 사랑하기 부끄럽지 않아요 내가 가진 것을 드릴게요 아낌없이 주는 사람 엄마, 나 여기 있어요 자리에 있지 않는다 살아만 있어줘요 제2장 마음의 위로 노부부의 사랑이 전해준 감동 아버지의 흰 운동화 사랑과 사람사이 따뜻한 우유 탄생의 비밀 어머니의 손 마음의 암을 떼어내다 행복한 대화 뜻밖의 대답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 용서 할머니의 손자사랑 아버지의 깊은 마음 뒤늦은 후회 내 인생의 책 눈물의 의미 눈물 섞인 국밥 배움의 기쁨 제3장 작은 기적 간절한 소망 온몸으로 돌파하기 희망과 좌절의 12년 살아서 돌아가자 희망을 노래하다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린다 하지 못할 일은 없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끝장이다 삶을 개척하는 사람 다시 일어서기 떨어지지 않는 사과 말더듬이 웅변가 청소부 피아니스트 장애가 아닌 개성으로 필요한 존재되기 할머니 축구단 80세 도보 여행가 위대한 스승 정성 제4장 큰 울림 마음으로부터의 선물 마지막 유언 찌그러진 만년필 마음이 마주치는 박수 실천하는 용기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작은 품안의 큰 사랑 고무줄 반찬 암흑 그리고 희망 기다리는 마음 양말 두 켤레 참된 모습 사소한 관심 진실한 마음의 눈 양보가 불러온 행운 아낌없이 주는 자린고비 메리 크리스마스 생명은 소중하다 제5장 행복한 나눔 크리스마스 휴전 온기 마음을 적시는 선물 크리스마스의 기적 20달러짜리 플루트 작은 불씨가 모여 당신을 돕고 싶어요 행복을 싣고 달리는 트럭 지켜서 행복한 약속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 파란 눈의 할매들 봉사하는 삶 전화위복 고물 라디오 희망의 생명 나눔 천사가 내려 왔어요 잘 먹고 잘 산 죗값 굶주린 이들의 옹달샘이 되어인성교육의 정의는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그렇다면 학교나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 인성 교육의 전부일까? 현 시점의 우리의 교육제도는 학생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찾을 시간을 결코 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은 모두 시험과 제도의 노예처럼 수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시험에 필요한 것이 아니면 들여다보거나 관심을 가질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나 삶의 지혜는 결코 교실 안에서, 교과서에서 모두 배울 수는 없다. 종종 정규학교를 떠나 대안학교를 택하거나 자연 속에서 자율적인가정교육을 받는 친구들을 볼 수 있다. 그 친구들은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을까? 바로, 획일화된 교과서나 시험문제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를 결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 일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의 목적에 어느 것이 과연 중요한가에 따라 결정하는 또 다른 교육의 대안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 이다. 인간의 품성 즉, 인성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와 논리가 아니라 가장 자연적이고 인간적인 정서이다. 산에 오르고 땀 흘려 운동하고, 자연 속을 뛰어다니고 혹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땀과 봉사, 희생, 감사의 의미를 온몸으로 깨닫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학원에서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의 지혜와 사람이기에 마땅히 갖춰야할 진정한 인간적 감성과 존재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초등학교 입학에서부터 시작해 짧게는 12년, 길게는 20년 넘는 시간동안 학교에 다니게 된다. 남들처럼 공부하고 시험보고 서열이 매겨지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경쟁적으로 점수높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학원순례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느새 학습의 목적은 보다 궁극적이고 삶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가치 있는 학문탐구가 아닌, ‘1등’이 되어버렸다. 누구나 1등이 되고자 하지만 서열이 매겨지는 사회에서 1등은 결코 여럿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실 밖 세상여행, 어린이를 위한 인성공부 이 도서는 작가의 창작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총 5장으로 꾸며진 내용은 92가지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되는 어려운 단어들은 친절하게 잘 해석되어있는 것이 이 책이 갖고 있는 친절한 특징이기도하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마다 전하는 많은 이야기들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의미가 적지 않다. 올 7월부터 시작된 각 초, 중, 고교의 인성교육의 학습이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하지만 각 학교마다 인성 교육에 대한 교재와 자료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인성교육의 올바른 길이 학습 현장에만 있다고 착각하여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진정한 가치는 교실 밖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의 모습에서 찾을 수도 있다. 숨 가쁘고 치열하게 돌아가는 경쟁사회를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이웃의 작은 골목 어귀에서는 가장 인간적이고 가슴 뜨거운 사연들이 이어지고 있다. 교과서를 내려놓고 문득, 내가 힘들 때 나에게 용기를, 위안을 준 사람들을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쟁에 지쳐 식어가는 심장을 다시 뜨겁게 뛰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주변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것들이 기초가 되고 인격형성의 가장 중요한 시기의 우리의 아이들에게야말로 진정한 인성공부라고 말하고 있다.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느라 한 달에 한두 번 집에 들를까 말까하는 아버지대신, 소녀는 할머니께 맡겨졌다. 어머니는 몇 년 전 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아들이 외지에서 힘들게 일하는 것을 잘 아는 소녀의 할머니는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 줄 수 있을까 하여 날마다 폐지를 주워 모았고 시간이 날 때면 산으로 들로 나물을 캐러 다니셨다. 소녀는 부모도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살며 늘 외로움에 허덕였다.“할머니는 또 나물 캐러 가셨나…?”학교에서 돌아와 할머니도 없이 텅 비어있는 집이 싫었고 해가 져서야 폐지나 산나물 바구니를 들고 돌아오는 할머니도 싫었다. 할머니가 산나물을 가지고 돌아온 날이면 소녀는 그것을 거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숙제를 마친 후 할머니 옆에서 나물을 다듬다보면 손톱 밑이 까맣게 물들어버리기 일쑤였다. 그 물은 아무리 닦아도 쉽게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할머니, 나물 좀 그만 캐와! 손이 다 지저분해지잖아…”그렇게 투정을 부리면 할머니는 괜찮으니 그만두라고 하고는 혼자밤새도록 나물을 다듬어내곤 했다. 어느 날인가, 학교에서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소리에 소녀는 하늘이 노래졌다. 엄마 아빠도 없으니 할머니가 오셔야 할 텐데, 다 꼬부라진 허리에 꾀죄죄한 옷차림, 게다가 제일 싫은 손톱 밑의 때 자국까지 선생님이 보게 되는 게 싫었다. 하지만 소녀는 그 소식을 마지못해 할머니께 전했다.며칠 후, 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교무실로 간 소녀는 선생님과 할머니를 보았다.할머니의 두 손을 꼭 잡고 있던 선생님은 소녀를 보자 이렇게 말했다.“너, 할머니께 효도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그 말에 소녀는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눈시울이 붉어진 선생님이 잡아드린 할머니의 손은 퉁퉁 붓고 새빨간 상처로 가득했던 것이다. 할머니는 손녀딸이 자신의 초라한 모습, 특히 거칠고 때 낀 손을 부끄러워 한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래서 아침 내내 표백제에 손을 담그고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았다. 할머니는 손녀를 위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손에서 피가 나도록 문질러댔던 것이다. - 본문 중 '부끄럽지 않아요.'
달코끼리
위즈덤하우스 / 김태호 (지은이), 허지영 (그림) / 2024.10.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김태호 (지은이), 허지영 (그림)
지금까지 이런 코끼리는 없었다. 온몸이 보송보송한 흰 털로 덮여 있고, 크기도 두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로 작아 얼핏 보면 강아지 같아 보이는 이 코끼리의 이름은 ‘달코’. 달코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달코가 나타나면 어디든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는 것이다. 호반시의 부시장은 다음 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되기 위해 점점 차오르는 달처럼 몸집이 커져 가는 달코를 이용하고, 얼어 죽을 뻔한 달코를 구했던 보미와 다움이는 부시장에게 잡혀간 달코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어른들의 탐욕에 맞서 달코를 구출하려는 보미와 다움이의 험난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태, 자본주의, 인간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색다른 어드벤처.얼음덩어리 얼음 강아지 겨울잠 달코끼리 강해라 시장과 정민 씨 달코를 지켜라 달코를 훔치다 벚꽃 피는 마당 다시 만난 달코 코끼리 동산 작가의 말모두가 반해 버린 사랑스러운 코끼리, 달코! 달코가 나타나면 생명이 싹트기 시작한다! “저희 집 식탁 다리에 새싹이 돋아났어요.” “네? 뭐라고요?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저 녀석이라면 가능해요.” 함박눈이 쏟아지던 어느 겨울, 보미와 다움이는 반려견 모모와 공원을 산책하다 얼어 죽어 가는 작은 생명을 발견한다. 보미는 이 작은 생명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에 무작정 얼음덩어리를 안고 집으로 달려가 정성껏 보살핀다. 강아지인 줄 알았던 작은 생명은 꽁꽁 언 몸이 녹으면서 움츠렸던 코가 길게 늘어지고, 둥글납작한 커다란 귀가 펼쳐지며 코끼리의 모습을 되찾는다. 밤늦게까지 코끼리를 돌보느라 새벽녘에 선잠을 깬 보미는 몸을 동그랗게 말고 새근거리며 자고 있는 코끼리의 몸이 동그란 달처럼 빛나는 모습을 보고 ‘달을 닮은 코끼리’라는 의미로 ‘달코’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달코에게는 놀라운 능력이 있었다. 달코가 나타나면 어디든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는 것이다. 창가에 놓인 누렇게 메말라 죽어 가던 작은 화분 속 식물이 녹색으로 바뀌며 되살아나는가 하면, 달코가 끌어안고 우물거리던 식탁 다리에서는 새싹이 돋고, 비닐하우스에서 말라 죽어 가던 양배추들은 파릇파릇한 잎을 단단히 모으고 살아나고, 생명이 꺼져 가던 다움이의 반려견 모모와 감기에 걸린 보미 할아버지는 건강을 되찾는다. 신비롭기만 한 달코의 능력은 사실 너무도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코끼리는 하루에 수십 킬로그램의 식물을 먹고, 먹은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똥을 싸는 동물이다. 자연에서 이런 코끼리의 일상은 씨앗을 옮기고 새싹을 자라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땅이 개척되고 생태계는 풍부해진다. 김태호 작가는 ‘달코’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성장’과 ‘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빼앗고 파괴하는 일에 무뎌진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자고 말한다. 본문 중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어른들은 왜 그렇게 다 빼앗아 가려고만 해?”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시청 사람들에게 달코를 빼앗긴 보미가 엄마에게 던지는 이 질문이 편안히 들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어 보자고 말한다. 자연, 기후, 인간성 등 많은 것이 파괴된 사회에서 우리가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 사회다. 김태호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희망은 언제나 횃불이 아니라 불씨였다.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에게도 같은 능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생태, 자본주의, 인간성을 생각해 보게 하는 색다른 김태호표 어드벤처! 『달코끼리』는 표면적으로는 아이들이 빼앗긴 달코를 구출하는 모험 서사처럼 보이지만, 한 걸음 물러서면 성장과 발전만 좇다 잃어버리게 된 인간성이 보이고, 또 한 걸음 물러서면 자본주의 시스템과 한국 사회의 관계가 보인다. 달코를 이용한 ‘달코 프로젝트’로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강해라 시장, 달코를 앞세워 차기 시장 당선을 노리는 부시장, 온라인 세상에서 보이는 것만 믿고 이러 저리 휩쓸리는 시민들까지. 각자의 이권을 둘러싸고 달코를 차지하려는 탐욕스러운 어른들에 맞서 달코를 구출하려는 아이들의 여정은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험난해진다. 하지만 아이러니를 담아내는 위트 있는 설정과 대사 덕분에 속도감 있는 전개를 독자는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따라가게 된다. “당장 설치부에 연락해서 화장실 변기를 바꿔 놓게.” 부시장은 똥에 예민했다. 자기 똥은 괜찮은데 남의 똥은 정말 싫었다. 어릴 적부터 귀신보다 남의 똥이 더 무서웠다. 그래서 남이 쓴 변기는 사용하지 못했다. 달코는 그렇게 먹어 대도 지금껏 한 번도 똥을 싸지 않았다. 부시장은 그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_ 본문 121쪽 중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부시장은 달코가 그동안 먹은 것을 다 쏟아낸 똥 바다에서 똥 범벅이 되어 수영하는 모습이 나온다. 똥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부시장에게 이것보다 더한 벌이 있을까? 김태호 작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유머가 빛을 발하는 장면이다.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작가는 비판적 메시지를 서슬 퍼런 실감으로 전하기 보다는 특유의 위트와 따뜻함으로 전달한다. “넌 뭐가 그리 바빠서 멋진 풍경도 그냥 지나치고 그렇게 앞만 보고 달리냐?” “멋진 풍경?” 할아버지가 창가로 다가가 창문을 활짝 열었다. 파란 새벽하늘에 눈송이가 흩날렸다. 흰 눈이 묘한 반짝임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었다. _ 본문 110쪽 중에서 현실을 단숨에 싹둑 끊어 내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을 실감하게 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젠더 통념에 대한 비틀기 또한 이 작품에서 빛나는 부분이다. 호반시 시장이 여성(다움이의 엄마 강해라)이라거나 보미 엄마 정민 씨의 직업이 25톤 덤프트럭 운전사인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패션이 어떻고, 얼굴이 어떻고, 어디 가서 뭘 먹었는지, 무슨 신발을 신었는지……. 엄마에 대한 기사는 다 그런 거야. 난 엄마가 호반시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일에는 관심이 없더라.’ _ 본문 113쪽 중에서 다움이가 여성 시장으로 일하는 엄마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은 우리 사회의 젠더 통념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새삼 깨닫게 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의 성장을 그 자체로 인정하지 못하는 어른을 상징하는 듯한 달코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주사나 부패한 시스템을 덮어 버리기에 급급한 세태를 상징하는 듯한 공원 지하 속 원자로처럼 작품 곳곳에는 독자가 스스로 의미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부패한 시스템이 오작동하거나 무신경한 상황에서 약한 자(어린이)가 어떻게 더 약한 자(달코)를 간절하게 보살피는지, 보미네 가족과 다움이네 가족과 동물병원 원장 가족이 흩어져 각자 이야기를 펼쳐내다 마지막 순간에 맞붙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키로 잘 작동하게끔 짜여 진 이야기의 구조 또한 독자를 사로잡는다. 가히 색다른 김태호표 어드벤처라 할 만하다. 잠시 멍했던 정신이 돌아오자마자 보미는 코끼리부터 찾았다. 코끼리는 어젯밤 모습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다. 어제 일이 모두 꿈이 아니었다. 보미는 왠지 안심이 되었다. 코끼리를 안고 방을 나가려던 보미가 멈춰 섰다. 그리고 천천히 방을 둘러보았다. “음…… 뭔가 달라진 거 같은데.” 보미는 가만히 서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창틀 위의 풍경이 달라진 걸 보미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누렇게 메말라 죽어 가던 작은 화분 속 식물이 녹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연한 녹색의 잎들을 피워 내며 자라난 줄기 끝에는 하얀 꽃봉오리가 맺혀 있었다. 메말랐던 생명이 따뜻한 빛을 품고 되살아났다. 아파트 옆 공원을 빙 둘러 도로가 있다. 공원 끝, 공사로 인해 막아 놓은 넓은 공간에 정민 씨의 25톤 트럭이 세워져 있었다. 정민 씨의 직업은 트럭 운전사였다. “25톤이면 코끼리 스물다섯 마리 무게야. 엄마는 이 친구를 데리고 매일 모래나 공사 자재들을 1,000킬로그램씩 여기저기 쏟아 내고 다니지. 이게 엄마의 코끼리!” 정민 씨가 트럭 옆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갯벌 탐험대
산지니 / 김이삭 (지은이), 엄성미, 정다연 (그림) / 2022.12.26
12,000원 ⟶
10,800원
(10% off)
산지니
동요,동시
김이삭 (지은이), 엄성미, 정다연 (그림)
꿈꾸는 보라매 20권. 김이삭 시인의 <바다 탐험대>에 이은 두 번째 생태동시집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갯벌들과 갯벌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한다. <갯벌 탐험대>는 우리나라 갯벌이 품고 있는 풍부한 생태계를 보여준다. 1부 ‘와글와글 갯벌교실’에서는 우럭, 풀망둥어, 말똥게 등 저서생물과 함께 참수리, 황로, 갈까마귀 등 조류 친구들을 소개한다. 2부 ‘따각따각 풀꽃교실’에서는 갯메꽃, 해당화 등 염생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를 읽으며 갯우렁이가 먹이를 먹는 방법, 뒷부리도요의 먹이, 순비기꽃의 생김새 등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매 시마다 각 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글도 함께 실었다. 바닷가의 모래, 색종이, 콜라주 기법 등을 활용한 알록달록한 그림들은 갯벌생물의 생김새를 한눈에 파악하게 한다. 친근한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마치 갯벌을 직접 탐험하고 갯벌 생물들을 만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시인의 말 1부 와글와글 갯벌교실 옴살 대원 왕좁쌀무늬고둥 또바기 갯우렁이 사랑옵는 풀망둥어 털보집갯지렁이 가뭇없는 달랑게 길라잡이 살조개 곰살가운 검은띠불가사리 함초롬한 집 스타일 마뜩한 우럭 진주배말 보암보암 바위 펜트하우스 에움길 걷는 무늬발게 약속 늦은 갯강구 땅별에 사는 말똥게 하늘바라기 갈고둥 두줄망둑 체육복 깨지락깨지락 젓가락질 떠돌이 좀도요 감풀 찾는 왕눈물떼새 나르샤 뒷부리도요 먼산바라기 술래 참수리 갯고랑 식사 예절 물참 노랑발도요 청다리도요사촌 편지 감풀 노랑부리백로 가람 중대백로 의사 둔치 밥상 차리는 황로 갈까마귀 검은머리갈매기 헤어스타일 2부 따각따각 풀꽃교실 갯메꽃 리포터 알땅 모래지치 푸서리 해당화 순비기꽃 갯개미취 레코드판 해미 속 갯잔디 갯완두 통보리사초 개어귀 사데풀 스탠드 갯무 얼럭 번행초 서늘맞이 해국 돌부추 돌가시나무 들마 해란초 새털구름 개정향풀 우산잔디 괴물유령갯지렁이와 소금 아이스크림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한국의 갯벌'소중한 우리 갯벌엔 누가 살까요? 순우리말로 소개하는 갯벌 친구들! ▶ 생태지식 쏙쏙! 갯벌 친구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봐요! 어린이와 청소년의 즐거운 책읽기를 돕는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스무 번째 책 『갯벌 탐험대』가 출간되었습니다. 『갯벌 탐험대』는 김이삭 시인의 『바다 탐험대』에 이은 두 번째 생태동시집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갯벌들과 갯벌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갯벌 탐험대』는 우리나라 갯벌이 품고 있는 풍부한 생태계를 보여줍니다. 1부 ‘와글와글 갯벌교실’에서는 우럭, 풀망둥어, 말똥게 등 저서생물과 함께 참수리, 황로, 갈까마귀 등 조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2부 ‘따각따각 풀꽃교실’에서는 갯메꽃, 해당화 등 염생식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를 읽으며 갯우렁이가 먹이를 먹는 방법, 뒷부리도요의 먹이, 순비기꽃의 생김새 등을 속속들이 알게 됩니다. 매 시마다 각 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글도 함께 실었습니다. 바닷가의 모래, 색종이, 콜라주 기법 등을 활용한 알록달록한 그림들은 갯벌생물의 생김새를 한눈에 파악하게 합니다. 친근한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마치 갯벌을 직접 탐험하고 갯벌 생물들을 만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 나르샤, 곰살갑다, 보암보암! 아름다운 순우리말 『갯벌탐험대』는 순우리말을 사용했습니다. 매우 친밀하고 가까운 사이를 나타내는 ‘옴살’, 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이라는 뜻의 ‘가뭇없이’, 손만 내밀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을 뜻하는 ‘고섶’ 등 정감 가는 우리 말을 모아 두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낯설지만 예쁜 우리말을 기록하였고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쉽도록 각주를 달아 뜻을 설명하였습니다. 시를 읽고 나면 갯벌에 대한 생태지식뿐만 아니라 나만의 단어 사전도 가지게 됩니다. 순우리말로 접하는 우리 갯벌은 아이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찾게 해 줄 것입니다. ▶ 청다리도요사촌의 편지, 우리 갯벌을 지켜주세요 「청다리도요사촌 편지」는 청다리도요사촌이 신안의 어부 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담은 시입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청다리도요사촌은 어부 할아버지에게 새들이 먹을 것을 좀 남겨달라고, 둥지를 틀 장소가 자꾸 사라져 눈물이 난다고 마음을 전합니다. 이처럼 시인은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줍니다. 시집을 읽으며 어느새 갯벌 생물들과 친구가 된 아이들은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풍부한 영양소가 있고, 여러 생물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갯벌. 시인은 아이들이 시집을 읽으며 갯벌 생물들과 친구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천연 보물인 갯벌을 잘 지키고 환경을 보전하기를 원합니다. 바다 탐험을 마친 친구들, 이제는 우리의 천연 보물인 갯벌로 떠나볼까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랑스러운 우리 갯벌을 소개해요 2021년 7월에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전남 신안갯벌, 전남 보성·순천갯벌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철새도래지 중 하나인 서천갯벌, 저서동물 68종, 수산자원 13종 등 다양한 생물이 사는 고창갯벌, 한국 갯벌 면적의 85%를 차지하는 신안갯벌, 가장 고운 펄 갯벌인 보성 순천갯벌까지. 이번 동시집은 이 갯벌들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합니다. 세계 3대 갯벌에 속하는 우리의 갯벌. 소중한 갯벌들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2010년 10월부터 2021년 7월까지의 준비과정을 거쳐 거둔 성과입니다. 갯벌을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갯벌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4382
4383
4384
4385
4386
4387
4388
4389
4390
439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