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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안중근
리틀씨앤톡 / 김하은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1.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김하은 (지은이), 원유미 (그림)
1909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일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 일본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 ‘동양평화론’ 집필에 몰두하던 중 강림차사를 만난다. 강림은 안중근에게 저승으로 가기 전 직접 평화를 펼쳐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고, 사형집행일이 앞당겨졌다는 소식을 들은 안중근은 고심 끝에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그렇게 열한 살 강중근의 몸을 빌려 우리 반에 오게 된 안중근. 반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차별을 보며 안중근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하얼빈 역에서 뤼순 감옥에서 만난 강림 우물시에서 강중근으로 나무로 깎은 사자 식판으로 떨어진 소시지 커피나무 인터뷰 도망친 영혼 마지막 날, 뤼순에서 작가의 말★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013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뱃사공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안중근』은 우리 반 시리즈 열세 번째 이야기다.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구를 겨눈 의사 안중근, 열한 살 아이가 되어 우리 반에 오다!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안중근은 가슴과 배에 7개의 점이 있어 북두칠성의 기운에 응하여 태어났다는 뜻으로 아명을 응칠이라 했다. 어려서부터 말타기와 총쏘기를 잘했고 무술을 열심히 배워 용맹한 청년으로 자랐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그때까지 경영하던 석탄상을 정리해 삼흥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일제의 만행이 점점 더 심해지자 의병활동에 참여했다.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 활약하며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나 패배하였고, 그 뒤 열한 명의 동지와 약지 손가락을 끊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하며 단지동맹을 맺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은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사살했고, 이로써 일본 경찰에 붙잡혀 재판을 받게 된다. 사형을 선고받고 뤼순 감옥에 갇혀 ‘동양평화론’을 집필하던 안중근 앞에, 강림차사가 나타나 말을 건넨다. “직접 평화를 펼쳐 보는 건 어떤가.” 마침 사형집행일이 앞당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죽기 전에 의미 있는 일을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은 안중근은 강림의 제안을 수락해 열한 살 아이가 되어 21세기로 오게 된다. 폭력과 차별을 향해 평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안중근이 오게 된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실에는 카림이라는 소년이 있다. 먼 나라에서 이주해 온 아이인데, 한국말에 서툴고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특히 배상호와 이우철은 얼마 전부터 카림을 심하게 괴롭힌다. 한편 수빈과 석구는 상호와 우철이 카림을 못살게 굴 때마다 나서서 따지고 말리는 친구들이다. 이런 모습을 본 안중근은 일제강점기에 한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고초들이 떠오르면서 카림을 돕고 싶어진다. 카림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중근은 카림이 한국으로 올 때 형과 헤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수림, 석구와 함께 카림 가족이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아픈 역사를 딛고 함께하는 미래를 향해 혐오와 차별의 장벽을 넘어 진정한 평화를 실현해보고자 하는 강중근. 나라를 되찾고 국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 있었다면, 도마라는 세례명까지 받은 안중근이 굳이 사람을 향해 총을 겨누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대한국이 일본의 통치를 원한다고 전 세계를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었고, 이런 거짓 정보를 바로잡으려는 시도는 계속해서 불발되었다. 안중근은 대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릴 방법으로 일제 침략의 핵심 인물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는 걸 택했다. 강중근이 되어 체험하게 된 오늘날은 안중근에게 몹시 놀라운 세계였다. 정보 교류가 빠르고 전 세계인의 연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아도 평화를 실천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다. 중근은 이러한 현대의 소통 방법들을 활용해, 친구들과 연대해서 카림을 돕는 데 적극 나선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몸을 빌려준 강중근이 안고 있는 문제를 알게 된다. 안중근은 자신에게 주어진 단 일주일의 시간 동안 카림의 소망을 이뤄주고 강중근의 마음에 엉켜 있는 숙제를 풀어낼 수 있을까?
지구의 맛
한겨레아이들 / 이정록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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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동요,동시이정록 (지은이), 오윤화 (그림)
이정록 시인은 시와 동시 가릴 것 없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어른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사유의 깊이와 개성, 감칠맛 나는 시어가 동시에도 고스란히 살아나고 있다. 때로 시인 특유의 재치와 리듬은 동시에서 더 진가를 발휘하기도 한다. 두 번째 동시집 《저 많이 컸죠》에서 한 뼘 더 자란 코흘리개는 세 번째 동시집 《지구의 맛》에 와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준다.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었을 화자는 이제 외로움, 슬픔 같은 감정과 마주하고(<우는 아이> <우유 주머니>), 어른들의 세상에 빼꼼 고개를 내밀고(<보름달 돈가스> <탑골공원>), 주변을 서성거리며 사유의 폭을 넓힌다(<골목>). 《지구의 맛》은 동시의 감성과 사유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동시에, 이정록 동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놀이의 즐거움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오윤화의 그림은 동시의 상상력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열무를 이고 온 할머니와 고층 아파트가 하나 된 <고랭지 채소>, 빗방울이 번지 점프를 하는 <소나기>, 한 접시 지구를 여행하는 <달팽이> 그림이 수작이다.1부 여물수록 꼬인다 옥수수수염 | 우는 아이 | 다람쥐 | 똥 밟았다 | 나도 뛸래 | 바보 | 주근깨 | 호빵 | 도토리 키 재기 책 읽는 소녀 | 신발학교 | 즐거운 착각 | 지각 | 텃밭 반장선거 2부 보름달 돈가스 우리 집은 중국집 | 아기가 타고 있어요 | 부자 되세요 | 고랭지 채소 | 해바라기 | 주름살 보름달 돈가스 | 우유 주머니 | 고무장갑 | 우리도 맛볼래요 | 우리 집 유행어 | 나무 옷걸이 골고루 | 모자 3부 와삭와삭 골목 | 딸기 상자 | 탑골공원 | 압력밥솥 | 물고기 한 마리 | 배짱 | 봄 | 아빠 자리 | 참나무 와삭와삭 | 사랑 | 네가 나를 부를 때 | 왜가리 4부 하늘 달리기 오리 | 봄맞이 | 병원놀이 | 소나기 | 이어달리기 | 코끼리 | 여우비 | 씨앗의 기도 | 빗자루 다리가 길어졌어요 | 이사 | 밤벌레와 다람쥐 | 하늘 달리기 | 달팽이한겨레 동시나무, 첫 꽃망울을 터트리다 한겨레아이들의 첫 동시집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그동안 옛이야기, 국내외 창작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도서를 선보여 왔던 한겨레아이들은 동시집 출간을 시작하며 어린이 문학 출판의 기반을 한층 더 다지게 되었다. 최근 우리 동시가 달라졌다. 삶과 글의 일치를 꿈꾼 교육운동의 일부분이었던 동시, 동심천사주의의 틀에 갇혀 있던 동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형식, 시선, 목소리를 담기 시작했다. 김용택, 최승호 시인의 동시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동시는 골방에서 세상으로 나왔다. 신인 작가들이 잇달아 등단하고 기성 시인들이 동시로 눈길을 돌리면서 작가층은 두터워지고, 독자층도 넓어졌다. 이제 동시는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많은 작가, 교사, 부모들이 오늘도 동시앓이를 하고 있다. ‘한겨레 동시나무’ 시리즈는 1권 이정록 동시집 《지구의 맛》, 2권 유미희 동시집 《오빤, 닭머리다!》로 출발한다. 《지구의 맛》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시어로 동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가 하면, 《오빤, 닭머리다!》에서는 다정한 눈길로 어루만진 어린이들의 발랄한 속내를 엿볼 수 있다. 한층 깊고 의젓해진 동시의 세계 이정록 시인은 시와 동시 가릴 것 없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어른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사유의 깊이와 개성, 감칠맛 나는 시어가 동시에도 고스란히 살아나고 있다. 때로 시인 특유의 재치와 리듬은 동시에서 더 진가를 발휘하기도 한다. 2009년 발표한 <콧구멍만 바쁘다>는 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리며 널리 사랑을 받았고, 같은 제목의 첫 동시집이, 동시집으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가 됐다. 두 번째 동시집 《저 많이 컸죠》에서 한 뼘 더 자란 코흘리개는 세 번째 동시집 《지구의 맛》에 와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준다.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었을 화자는 이제 외로움, 슬픔 같은 감정과 마주하고(<우는 아이> <우유 주머니>), 어른들의 세상에 빼꼼 고개를 내밀고(<보름달 돈가스> <탑골공원>), 주변을 서성거리며 사유의 폭을 넓힌다(<골목>). 《지구의 맛》은 동시의 감성과 사유가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동시에, 이정록 동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놀이의 즐거움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바보> <와삭와삭> <사랑> 같은 시가 언어유희의 맛을 보여 준다면, <도토리 키 재기> <하늘 달리기> <텃밭 반장선거>는 빼어난 상상력으로 이정록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오윤화의 그림은 동시의 상상력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열무를 이고 온 할머니와 고층 아파트가 하나 된 <고랭지 채소>, 빗방울이 번지 점프를 하는 <소나기>, 한 접시 지구를 여행하는 <달팽이> 그림이 수작이다. 이 동시집은 <옥수수수염>으로 시작해 <달팽이>로 끝난다. 머리가 자랄수록 ‘꼬임’을 경험하며 어리둥절해하던 화자가 맨 뒤에 와서는 호기롭게 지구의 맛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옥수수수염>과 <달팽이> 사이에는 ‘성장’이 있다. 세상의 맛이 궁금한 작은 여행자들이 읽으며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동시집에 가득하다.
Who? 원효.의상
다산어린이 / 권용찬 지음, 팀키즈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 2017.07.17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권용찬 지음, 팀키즈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남북국 시대 '원효.의상' 편. 불교의 전성기를 연 신라의 두 승려 원효와 의상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1. 잇따른 이별 2. 해골바가지의 깨달음 3. 하늘을 받칠 기둥을 깎겠소 4. 자유로운 부처 5. 불경을 좋아하는 꼬마 6. 나라의 위기 앞에서 7. 화엄의 세상을 꿈꾸며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시대별 대표 인물!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who? 한국사 남북국 시대 <원효·의상>을 소개합니다. “불교의 전성기를 연 신라의 두 승려를 만나다!” 1. 원효·의상 들여다보기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를 꺾고 삼국을 통일했지만 전쟁이 남긴 상처는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전쟁은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결과를 가져왔고, 삼국의 백성들은 통일 후에도 여전히 분열된 상태였습니다. 또한 백성들은 엄격한 신분제 때문에 많은 제약에 묶여 고통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때 백성을 위로해야할 불교는 왕족과 귀족만을 위한 종교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원효와 의상은 백성들이 불교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불교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많은 제자를 길러 냈습니다. 백성과 동고동락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전한 원효 사랑하는 가족들을 차례로 잃은 뒤 불교에 귀의하여 마음의 평안을 찾은 원효는 불교를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기를 바라며 백성들의 삶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풀어 들려주었고, 경전을 읽기 어려운 백성들에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우면 신분이 낮아도 부처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오로지 더 많은 백성을 위로하기 위하여 원효는 신라 불교가 가본 적 없는 길을 향해 걸음을 옮겼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되는 세상을 꿈꾼 의상 의상은 왕도 될 수 있는 진골 귀족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부귀영화보다는 백성들의 행복을 더 생각하는 소년이었습니다. 귀족들만이 불교를 믿을 수 있던 신라에서 벗어나 당나라에 유학하여,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화엄사상을 배워 왔습니다. 차별을 금하는 불교의 정신을 받들어 더 많은 백성이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평안을 찾기를 바란 의상은 화엄 사상의 수많은 씨앗을 신라에 심기 시작했습니다. 시대 돋보기와 교과서 핵심 키워드 평화로운 시대를 누리는 신라 / 삼국의 불교 발전 / 화려하게 꽃피는 불교 예술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원효 / 신라 사회에 영향을 끼친 종교들 / 한층 성숙해진 문화 / 화엄종을 널리 알린 승려, 의상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지경사 / 해리엣 비처 스토 (지은이), 백승자 (엮은이), 홍난지 (그림)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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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명작,문학해리엣 비처 스토 (지은이), 백승자 (엮은이), 홍난지 (그림)
성실하고 신앙심 깊은 노예 톰은 주인 셸비 씨가 빚을 지게 되는 바람에 가족들 곁을 떠나 여기저기로 팔려 다닌다. 그러는 동안 온갖 매질과 학대를 당하며 짐승 같은 생활을 한다.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짐승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지만 톰은 끝까지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19세기 초 미국 흑인 노예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을 통해 참된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 자유와 평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다.은밀한 거래 엘리저의 슬픔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어머니는 강하다 노예 사냥꾼 상원 의원의 도움 언제 다시 만날까 조지 해리스의 변신 노예의 설움 새로운 주인 불안한 나날이 지나고 오펠리어와 톱시 켄터키 옛 집에는 호숫가 별장 사랑스러운 에바 에바와의 약속 다시 노예 시장으로 악마 레글리 톰의 진실 캐시의 탈출 톰 아저씨의 최후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어린 시절에 읽은 명작의 감동은 평생 동안 가슴에 남아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프리미엄 세계 명작’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작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각 권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도입부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체 스토리와 인물 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록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의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곁에 두고 언제라도 펼쳐 읽기 좋은 초등 학생용 베스트 명작 모음이다.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안재선 그림, 설흔 글 / 2015.02.15
9,500원 ⟶ 8,55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안재선 그림, 설흔 글
밤을 지새우며 읽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우리 역사 속 낙타에 얽힌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이야기가 잔뜩 담겨 있다. ‘낙타’라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역사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걸 절로 느끼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첫 번째 이야기|낙타가 전쟁을 일으켰다고? 이야기 속 역사 읽기·낙타를 굶겨 죽인 건 잘한 일일까? 두 번째 이야기|성종 임금님은 왜 낙타를 못 샀을까? 이야기 속 역사 읽기·성종 임금님은 왜 낙타를 사려고 했을까? 세 번째 이야기|낙타를 보고 싶어 안달복달했다고? 이야기 속 역사 읽기·‘완물상지’란 무슨 뜻일까? 네 번째 이야기|낙타를 보고 한숨을 쉰 임금님 이야기 속 역사 읽기·왜 궁궐을 헐어 동물원으로 만들었을까?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 퀴즈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역사 용어 풀이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낙타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는 밤을 지새우며 읽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세 번째 권입니다. 우리 역사 속 낙타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그 이야기 뒷면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옛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함께 살펴보면 왜 신기하고 조금은 슬프다고 했는지 알게 될 거예요. 또 ‘낙타’라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 속에서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보세요. 어렵고 지루하기만 할 것 같은 역사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될 거예요. 낙타, 우리 역사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 요즘 낙타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동물원에만 가면 언제든지 볼 수 있지요. 고려 말에도 낙타 보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당시에는 말이나 양처럼 키우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조선 시대에는 달랐어요. 낙타를 보기가 정말로 힘들었지요. 그래서 낙타가 나타났다 하면 다들 난리가 났어요. 임금님도, 학자도, 여인들도 목을 쭉 빼고 낙타를 보려고 안달복달했어요. 이렇게 낙타는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었는데, 이게 다 우리나라 역사랑 관계가 있답니다. 낙타를 사려다 신하들의 반대 때문에 포기한 임금님 이야기, 낙타 쉰 마리를 다리 밑에 묶어 두고 굶겨 죽인 임금님 이야기, 낙타를 자기 눈으로 직접 보는 게 소원이었던 선비 이야기, 낙타를 보고 한숨을 쉰 임금님 이야기를 읽으면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역사적 의미 등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잘 읽었는지 엄마아빠와 풀어보는 역사 퀴즈, 이야기에 관련된 역사 활동,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역사 용어 풀이까지, 책 속에 꽉꽉 담은 역사왕으로 만들어 주는 역사 보물들도 놓치지 마세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된다! 흔히 역사라고 하면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거리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야기로 만나면, 밤을 새워 읽어도 재미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첫 역사책입니다. 웃기고 특별하고 신기한 각양각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역사와 친해지지요. 또 이야기 속에 숨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이야기 속 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꼬마 역사왕을 위해 퀴즈와 역사 활동, 역사 용어 풀이까지 한 권의 책 속에 꽉꽉 담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어린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마술떡
신아출판사(SINA) / 송경자 (지은이), 조현진 (그림) / 2022.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신아출판사(SINA)그림책송경자 (지은이), 조현진 (그림)
이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나희는 친구들이 이름으로 놀리는 것이 싫어서 싸우게 되고 엄마에게 이름을 바꿔달라고 한다. 떡가게를 하는 할머니는 나희를 떡집으로 초대해서 이야기해주는데…. “쉽게 지어진 것 같은 이름도 가족들의 소망을 가득 담아 짓는단다.” 할머니는 나희의 이름에도 소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친구들도 이름을 하나하나 지어보아요! “구름떡, 바람떡, 인절미, 무지개떡, 송편, 꿀떡 …” 이 책은 이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나희는 친구들이 이름으로 놀리는 것이 싫어서 싸우게 되고 엄마에게 이름을 바꿔달라고 합니다. 떡가게를 하는 할머니는 나희를 떡집으로 초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옛날부터 떡은 기쁠 때나 슬플 때, 이웃과 다 같이 나누어 먹었던 음식으로 서로 나누고 베푼다는 뜻의 ‘덕’이 ‘떡’이 되었단다” 할머니의 손에서 조물조물, 울퉁불퉁, 반듯반듯, 동글동글 뚝딱 떡이 만들어집니다. ‘무지개떡, 구름떡, 인절미, 바람떡 … ’ 떡에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있다니…. 눈처럼 새하얗게 생겨서 ‘백설기’ 등 떡의 모양과 재료에 따라 개성을 살린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쉽게 지어진 것 같은 이름도 가족들의 소망을 가득 담아 짓는단다.” 할머니는 나희의 이름에도 소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여러분도 책을 보면서 나희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각자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꼭 아빠·엄마와 함께 알아보세요~~.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 (수학.과학)
다락원 / 박수미 지음 /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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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외국어,한자박수미 지음
교과서 속에 들어 있는 어려운 어휘들은 대부분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한자만 안다고 어휘의 뜻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어휘를 이루는 한자들을 하나하나 뜻풀이하여 좀 더 교과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 개념과 연결하여 풀어 줬다. 국어 어휘와 사회 어휘를 함께 공부하여 문제 이해력을 높이도록 하였고, 수학 어휘와 과학 어휘를 함께 공부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주제와 관련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교과 어휘를 직접 문장에 적용해 보고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백점왕 만드는 수학 어휘 왜이래? 계산은 똑바로 하자고 16 계산 | 혼합 계산, 사칙 연산, 합, 차, 검산, 암산 알고 보면 조금씩 달라요 20 선 | 선분, 직선, 대각선, 수선, 평행선 얼짱 각도는 얼짱으로 만들지 24 각 | 각도, 내각, 외각, 직각, 예각, 둔각 분수 바보인 동생의 역공 28 분수 | 분수,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기약 분수 약수를 구하는 방법은? 32 분수의 계산 | 약수, 배수, 공약수, 공배수, 약분, 통분 내 안에 삼각형 너 있다 36 평면도형 | 평면도형, 다각형, 이등변삼각형, 직각삼각형, 평행사변형 원기둥 씨, 당신은 우리가 찾던 슈퍼스타! 40 입체도형 | 입체도형, 육면체, 회전체, 구, 전개도 당황하지 말고 지름만 재면 끝! 44 원 | 중심, 직경, 원주, 원주율, 모선 남자친구의 까다로운 조건 48 범위 | 범위, 이상, 이하, 초과, 미만 너와 나는 합동이야! 52 합동 | 합동, 대응, 대응점, 대응변, 대응각 선대칭은 뭐고, 점대칭은 뭐야? 56 대칭 | 대칭, 선대칭, 대칭축, 점대칭, 위치 비율로 따져 보면 똑같은 것을 60 비율 | 비, 비율, 백분율, 연비, 비례 배분 먹어도 살이 빠지는 반비례의 비법 64 비례 | 비례, 정비례, 반비례, 비례식, 전항, 후항, 내항, 외항 짝사랑의 방정식 68 방정식 | 미지수, 등호, 등식, 방정식, 좌변, 우변 다시 한 번 콕콕! 교과 어휘 쏙쏙! 72 백점왕 만드는 사회 어휘 그냥 단지 물질이 궁금했을 뿐이라고요 76 물질 | 물체, 물질, 고체, 액체, 기체 유난히 맛있었던 김치찌개의 비밀 80 혼합물 | 혼합물, 분리, 여과기, 증발, 가열 동생의 용액 구별 방법 84 용해 | 용해, 용액, 용질, 용매, 결정 비린내를 잡는 방법 88 산과 염기 | 지시약, 산성, 염기성, 산도, 세정제 손만 닿아도 전기가 찌릿찌릿~ 92 전기 | 전기, 전류, 전선, 도체, 부도체 간단한 전자 제품의 원리 96 전기 회로 | 전기 회로, 전동기, 전지, 직렬연결, 병렬연결 우리 반의 가장 강력한 자석 100 자석 | 극, 자화, 자기력, 자기장, 전자석 영양분을 어디에 저장하니? 104 식물의 기능 | 지지, 흡수, 저장, 광합성, 증산 작용 의사 선생님~ 알이 바뀌었어요! 108 동물 | 번식, 부화, 성충, 습지, 유선형 칭찬인 듯 칭찬 아닌 칭찬 같은 곰팡이 112 생물 | 생물, 서식지,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달콤 살벌한 우리 집의 생태계 116 생태계 | 생태계, 요소, 적응, 생태계 평형, 포식자 달리기 선수의 치명적인 부상! 120 우리 몸 | 인체, 골격, 관절, 혈관, 신경 어쨌거나 이것도 운동이잖아요 124 몸속 기관 | 소화, 순환, 호흡, 배설, 감각 누가 지표를 변화시켰을까? 128 지표 | 지표, 풍화 작용, 침식 작용, 운반, 퇴적 작용 사람마다 보이는 지층이 달라! 132 지층 | 지층, 층리, 습곡, 단층, 암석 새로운 퇴적암의 발견 136 퇴적암 | 퇴적암, 이암, 사암, 역암, 석회암 삼엽충 화석의 최후 140 화석 | 화석, 표본, 삼엽충, 화석 연료, 석탄 돌하르방 사용 설명서 144 화산 | 화산, 분출물, 용암, 분화구, 현무암, 화강암 지구에 운석이 나타났다?! 148 지구와 달 | 지구의, 자전, 대기, 운석, 음력 새로운 혜성의 정체 152 태양계 | 태양계, 행성, 위성, 혜성, 공전 지구본은 왜 기울어졌을까? 156 계절의 변화 | 고도, 남중 고도, 자전축, 절기, 동지 스스로 빛을 내는 광원엔 뭐가 있을까? 160 빛 | 광원, 직진, 반사, 굴절, 잠망경 정확한 몸무게를 말해야지 164 무게 | 용수철, 측정, 수평, 분동, 질량 일기 예보의 포인트! 168 기상 | 기상, 습도, 응결, 기압, 예보 삼촌, 소방관 옷은 불에 안 탄다면서요? 172 연소와 소화 | 연소, 발화점, 소화, 불연, 방염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 176 현미경 | 현미경, 접안, 대물, 조동 나사, 재물대 다시 한 번 콕콕! 교과 어휘 쏙쏙! 180 정답 182교과 어휘부터 깨치는 우등생들의 공부 비법 교과 어휘 하나를 알면 열 문제가 풀린다! 암기로는 안 풀리는 문제, 개념 이해로 술술~척척! 우리 아이 백점왕으로 만드는 핵심 절대 어휘 208 어휘력이 부족하면 눈으로는 교과서를 읽고 있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모르는 단어 때문에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때로는 교과서 속 어휘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가 ‘공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판가름하기도 합니다. 교과서 속에 들어 있는 어려운 어휘들은 대부분 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하지만 한자만 안다고 어휘의 뜻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어휘를 이루는 한자들을 하나하나 뜻풀이하여 좀 더 교과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 개념과 연결하여 풀어 줬습니다. 국어 어휘와 사회 어휘를 함께 공부하여 문제 이해력을 높이도록 하였고, 수학 어휘와 과학 어휘를 함께 공부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제와 관련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교과 어휘를 직접 문장에 적용해 보고 재미를 느끼도록 했습니다. 백점 맞는 비결? 정답은 어휘에 있다! 옆집 아이는 시험을 쳤다하면 백점인데 우리 아이는 왜 백점 맞지 못할까요? 정답은 ‘어휘’에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문제에 대한 정답을 알고 있지만 정작 문제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학습의 기초를 닦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휘는 학습의 밑거름이 되는 필수 요소지요. 어휘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문장의 말뜻을 이해할 수 있고 교과서를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교과서가 술술 읽혀야 교과서에 담긴 내용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수업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개념 이해가 팍팍! 어휘력이 쑥쑥! 어휘력은 국어에 한정된 요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과목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어휘력입니다. 교과서에서 핵심이 되는 어휘들은 주로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를 알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한자만 안다고 어휘의 뜻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휘를 이루는 한자들을 하나하나 뜻풀이하고 풀어주어야 어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점왕 만드는 절대 어휘』에서는 어휘의 뜻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주어 국어 어휘와 사회 어휘에서는 문제 이해력을, 수학 어휘와 과학 어휘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어휘력뿐만 아니라 교과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개념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한자 병기, 미리미리 대비하자! 2018년부터는 교과서에 한자 병기가 시행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자를 알고 어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지요? 어휘는 개념 학습의 시작입니다. 저학년 때 개념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뒤쳐져 공부를 따라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더구나 서술형 평가와 문장제 문항이 늘어나면서 어휘력이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공부 발판을 마련해 두고 싶으시다면 초등학교 때부터 미리미리 어휘력을 다지는 게 어떨까요?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초록달팽이 / 김경구 (지은이), 박인 (그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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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팽이동요,동시김경구 (지은이), 박인 (그림)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열한 번째 권이다. 시와 동시, 동화와 그림책, 청소년시 등 다방면으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경구 작가의 아홉 번째 동시집이다.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벽을 오르는 담쟁이덩굴처럼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한 편 한 편 정성껏 쓴 51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제1부 엄마, 듣고 있는 거야? 엄마, 듣고 있는 거야? 14 부부싸움 한 날 16 병아리가 된 엄마 17 똥 벌 18 갑자기 눈 오는 저녁 20 생파와 생선 22 인기 많은 내 동생 24 제2의 피카소 26 틈에 반짝 27 기죽은 빨래 28 뒤바뀐 오리 30 책 갈매기 32 봄볕도 더운가 봐 35 제2부 맛없는 피자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38 귀농을 환영합니다 40 맛없는 피자 42 즐거운 상상 44 구름 말 46 귀신들에게 알림 47 귀신들이 좋아하는 우리 집 48 애기똥풀 50 난 기다리는 화분 52 접목 선인장 54 재채기 인사 55 부러워 56 제3부 눈물 묻은 가방 지렁이의 다짐 60 눈물 묻은 가방 62 우리 동네 놀러 온 고래들 65 신호등 속에 사는 소인 66 아기 천사 68 그래도 꿈꾸는 봄 69 눈으로 먹는 달 70 둥글둥글한 이유 72 괴물 나무 74 봄눈 76 잎사귀 꽃 77 아기는 꽃 78 고양이가 다녀간 자작나무 숲 79 제4부 젖소를 처음 본 개미 초록 사다리 82 착한 꽃 84 잎사귀 숟가락 86 원래 얼룩말은 까만색? 87 염소수염 90 젖소를 처음 본 개미 92 아기 얼룩말 94 긴 목도리 95 수다쟁이들 96 금붕어 98 연못학교 수학시간 99 어디 갔지? 100 꽃게의 고백 101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반짝반짝 이룰 수 있는 꿈 김경구 시인의 작품에는 익살과 재미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시인답게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발상과 표현이 실제 아이들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이와 같은 김경구의 시적 특징은 이번 동시집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읽으라고 준 두꺼운 책 속엔 개미가 살아 탈탈 털면 까만 글자들은 개미가 되어 와르르 떨어질 거야 꼬물꼬물 내 발가락 사이로 올라와 종아리를 지나 배가 고팠던 개미들은 말랑말랑 엉덩이를 꽉 깨물고 호기심 많은 개미들은 콧구멍 터널 들어갔다 나왔다 모험심 많은 개미들은 귀 동굴로 들어갈게 뻔해 으! 엄마~ 그냥 만화책 주면 안 돼 걔네는 말풍선에 갇혀 못 나오거든 - 「엄마, 듣고 있는 거야?」 전문 이 작품은 그 대표적인 예로 “엄마가 읽으라고 준/두꺼운 책 속엔/개미가 살아”에서처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엄마에게 핑계를 대는 상황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까만 글자”를 “개미”에 비유하여 시상을 전개하는 것도 무척 재미가 있지만, 마지막 연의 “그냥 만화책 주면 안 돼/걔네는 말풍선에 갇혀/못 나오거든”에서처럼 줄글보다 만화로 된 책을 더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나만 보면 자꾸 던지고 싶은가 봐 올라갔다 내려갔다 어지러워 그럴 때면 점을 몽땅 빼서 무당벌레에게 주고 싶어 그럼 난 하얗게 빛나는 달콤달콤 각설탕이 될 거야 -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전문 표제작인 이 작품은 의인법을 활용해 주사위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나만 보면/자꾸 던지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힘든 주사위는 “점을 몽땅 빼서/무당벌레에게 주고 싶어” 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주사위의 진술은 사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은유적 표현입니다. 즉, 어른들의 강요에 떠밀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삶을 강요받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럼 난/하얗게 빛나는/달콤달콤/각설탕이 될 거야”라는 화자의 진술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시인의 말>에서 김경구 시인은 자신의 동시 창작과정을 담쟁이덩굴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시가 안 써질 때마다 처음엔 벽을 타고 오르기조차 힘들어했던 담쟁이덩굴이 각고의 노력 끝에 풍성하게 변해가던 모습을 떠올리며 힘을 내다보니 어느덧 한 권의 동시집을 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동시 창작에 임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 황수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꿈틀이 음악 이론 14
뮤직트리 / 임예은 글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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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트리예술,종교임예은 글
아이들을 위한 음악교과서이다. 단순한 따라 쓰기가 아닌 생각하는 문제로 구성했고 실제 연주를 위한 이론공부로 연주력을 도와준다. 또 음악 게임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다.교재제작의 목적 기초 과정 아동들이 반복해서 따라 쓰는 이론공부에 질리지 않고, 연주에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재 내용과 특징 -단순한 따라 쓰기가 아닌 생각하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실제 연주를 위한 이론공부로 연주력도 높여줍니다. -음악 게임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앞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복습하게 됩니다. -기보, 청음, 작곡까지!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음악 활동을 도와줍니다. -악보와 건반, 청음을 항상 연관시켜 공부하는 감각적 음악 이론 교재입니다. 누가 사용하나요? -어드벤쳐 7급 이론&청음 과정을 더 확실하게 익히려는 어린이 -알프레드, 체르니 30번 과정의 음악이론과 청음을 익히려는 어린이 -학원, 개인레슨 수업시간에 체계적으로 음악이론을 공부하려는 어린이 -화음의 개념 및 심화학습을 통해 반주법을 익히려는 어린이 -지루한 반복학습을 싫어하는 어린이 학습내용 우리나라 음이름/ 음표와 쉼표/ 점8분쉼표/ 3화음의 자리바꿈/ 꾸밈음/ 단음계 기본위치 V7화음/ 조표와 조이름/ 왈츠작곡게임/ 단음계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다면체 이야기
자음과모음 / 권현직 (지은이)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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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수학동화권현직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다면체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가 아홉 번의 수업을 통해 다면체의 다양한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원리를 알려 준다.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다면체로부터 다면체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살펴보고, 다면체를 직접 만드는 데 필요한 전개도 그리는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정다면체와 거기에 담긴 역사적 사실, 정다면체를 잘라서 만든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 등 교과 과정을 넘어 꼭 알고 있어야 할 다면체들을 소개하고, 정삼각형으로만 이어 붙여 만드는 다면체, 정다각형을 이어 붙여 만드는 다면체 등 다양한 모양의 다면체를 만드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등장하는 입체도형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입체도형에 대한 탐구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아르키메데스의 개념 체크 1교시 _ 다면체의 뜻과 모양 2교시 _ 다면체 만들기 3교시 _ 각기둥의 부피 4교시 _ 각뿔과 그 부피 5교시 _ 정다면체 6교시 _ 정다면체의 신비 7교시 _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 8교시 _ 정다각형으로 만드는 도형 9교시 _ 입체도형의 오일러 공식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다면체’ 이야기! “수학 중에 가장 어렵고 골치 아픈 분야는 무엇이죠?” 이 질문에 대해 많은 학생은 이미 충분히 경험해 알고 있다는 듯 머뭇거림 없이 ‘도형’이라는 답을 내놓는다. ‘수학을 잘하려면 문제를 많이 풀어 보라고 하는데, 도형은 문제를 풀면 풀수록 쉬워지기는커녕 점점 어려워진다.’고들 한다. 도형은 계산보다는 보조선을 그리거나 주어진 도형을 자르고 붙이고 회전하고 이동시켜 그때그때 변하는 모양에 원리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특히 평면도형이 아니라 입체도형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럼 도형에 대해 잘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많이 그려 보고, 많이 만들어 보고, 많이 관찰해 봐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정십이면체와 정이십면체, 오각기둥이나 육각기둥 등 다양한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그려 보고, 그것을 가위로 오려 테이프로 붙인 다음 책상 위에 올려놓고 관찰해 보면 어느새 입체도형이 가진 아름다움에 푹 빠질 것이다. 이 외에도 정칠각기둥, 정팔각기둥, 정구각기둥 등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면 다면체에서 꼭짓점과 모서리 사이에 숨겨진 관계를 알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뒷모습이나 잘린 모양, 붙여 만들어지는 모양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왜 정칠각형이 그리기 어려운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입체도형, 그중에서도 가장 다가가기 쉬운 다면체가 가진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다. 도형을 잘 알려면 도형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이 먼저기 때문이다. 뉴턴, 가우스와 함께 역사상 가장 유명한 3인의 수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르키메데스가 정확성과 통찰력으로 그의 원리를 진술한다! 각기둥, 각뿔의 형태와 수학적인 정의, 입체도형의 부피 등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다루는 수학 내용을 아르키메데스의 강의를 통해 담아냈다. 또한 각뿔이 되는 모양과 그렇지 않는 모양, 뿔의 부피가 기둥 부피의 이 되는 모양 등 자칫 소홀하게 넘어가거나 증명 없이 받아들이는 내용을 싣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다면체에 대해 수학에서 요구하는 엄밀한 정의와 원리를 다양한 예와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가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다면체를 그림으로만 보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개도의 모양과, 다면체가 만들어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뿔의 부피, 정다면체를 잘라 만드는 준정다면체, 정삼각형만으로 만들어지는 델타다면체, 엇각기둥 등 다양한 모양의 다면체를 내용의 나열이나 확장이 아닌, 사고의 확장과 발견으로 풀어 나감으로써 다면체에 대한 깊이 있고 다양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눈물이 찔끔 나는 생물 도감
보랏빛소어린이 / 고자키 유 (지은이), 우치야마 다이스케 (그림), 장현주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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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자연,과학고자키 유 (지은이), 우치야마 다이스케 (그림), 장현주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안타까운 생물들의 사연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을 비롯해 지금은 멸종된 ‘공룡 및 고생물’까지 78종 생물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담았다. 각 생물의 특징과 사연은 도감 형식으로 펼쳐진다. 어른이 되려면 150년이나 걸리는 ‘그린란드상어’, 의외로 목소리가 가냘팠을 ‘티라노사우루스’, 똥 범벅이 되어야 살 수 있는 ‘겨우살이’ 등 한두 페이지에 압축된 생물 이야기가 한눈에 들어오고, 생물마다 ‘눈물 레벨’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매겨져 각 생물 이야기가 얼마나 슬플지 헤아리며 읽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 뒤에는 특별한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상한 생물 이름, 반려동물의 감동 실화, 위대한 동물학자의 모험 기록,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의 사연까지. 그야말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모두 모았다. 특히, <이유가 있어 멸종했습니다> 등 베스트셀러에 참여한 동물학자 ‘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의 꼼꼼한 감수로 더욱 미덥다.머리말 1. 눈물 나는 일상 · 야생동물은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듭니다 [홍학] 새인데도 25미터 도움닫기를 해야만 날 수 있습니다 [그린란드상어] 어른이 되기까지 150년이나 걸립니다 [사이가산양] 함께 있던 균 때문에 죽었습니다 [남방큰돌고래] 통째로 삼켰더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원숭이] 다 자란 수컷은 온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이슬란드조개] 세계 최장수였는데 냉동되었습니다 [곰개미] 사무라이 개미에게 평생 혹사당합니다 [회색머리지빠귀] 똥을 뿌리며 싸웁니다 [땅돼지] 분류되고 나니 혼자였습니다 [대왕판다] 쌍둥이가 태어나도 하나만 기릅니다 [멧밭쥐] 먹이가 없어지면, 어미가 사라집니다 [갈색과부거미] 목숨 걸고 나이 든 암컷에게 구애합니다 [돼지코개구리] 계속 땅속에서만 삽니다 [정어리] 무리를 위해서 희생됩니다 [점박이물범] 생후 2주 만에 어미가 사라집니다 [완보동물] 의외로 쉽게 죽습니다 [키로넥스] 플레커리] 붉은바다거북에게는 독이 듣지 않습니다 [흰개미] 나이가 들면 위험한 일을 하게 됩니다 [주꾸미] 목숨을 건 육아가 끝나면 죽습니다 [아이아이원숭이] 무서운 외모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물자라] 알 때문에 도망치기 힘듭니다 [슴새] 나무에 부딪혀야 착지할 수 있습니다 · 감동 실화 1 소녀를 구한 늙은 개 · 감동 실화 2 ‘안내묘’ 고양이 · 감동 실화 3 무덤을 지킨 개 · 너무 헷갈려서 눈물 나는 이름 2. 눈물 나는 몸 · 야생동물의 비장의 무기를 소개합니다 [벌새] 낮에는 격렬하게 움직이고, 밤에는 잠잠합니다 [참거두고래] 숨구멍에 생선이 끼어 죽고 말았습니다 [통안어]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플라나리아] 스스로 소화되어 버립니다 [가재] 모래알이 없으면 비틀비틀합니다 [말코손바닥사슴] 뿔이 얽혀 애를 먹습니다 [오징어] 몸이 반대로 그려지기 십상입니다 [사람] 얼굴에 200만 마리의 진드기가 살고 있습니다 [사각해삼] 몸을 만지면 녹습니다 [도마뱀] 꼬리가 끊어지면 약해집니다 [흡혈박쥐] 피를 나누지 않으면 외면받습니다 [메리리버거북] 항문으로 호흡합니다 [뱀장어] 구우면 독이 사라집니다 [턱끈펭귄] 똥이 기세 좋게 날아갑니다 [폐어] 물고기인데 익사합니다 [오리너구리] 모조품으로 오해받았습니다 [비단뱀] 그다지 쓸모없는 다리가 달렸습니다 [염소] 수컷인데 젖이 나왔습니다 · 감동 실화 4 아픔을 견딘 피고 · 감동 실화 5 은혜 갚은 고양이 · 감동 실화 6 상자에 든 아기 · 착각이 불러온 눈물 나는 이름 3 눈물 나는 공룡·고생물 · 공룡 및 고생물의 수수께끼를 밝힙니다 [오비랍토르] 알 도둑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디플로도쿠스] 목을 높이 들지 못합니다 [데이노테리움] 아래턱에 의문의 엄니가 있습니다 [트리케라톱스] 인기를 위해 장식이 커졌습니다 [후타바사우루스] 인정받기까지 38년이나 걸렸습니다 [오파비니아] 복원된 모습에 사람들이 폭소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가냘픈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글립토돈] 등딱지 탓에 멸종했습니다 [디아트리마] 알을 쉽게 도둑맞았습니다 [프테라노돈] 바람이 세게 불면 잘 날지 못합니다 [메갈로사우루스] 거인으로 오해받았습니다 [이구아노돈] 뿔 화석이 아니라 엄지발가락입니다 · 감동 실화 7 문병 온 개 · 감동 실화 8 뱀에 맞선 고양이 · 감동 실화 9 죽을 뻔한 개의 도전 · 너무 길어서 눈물 나는 이름 4 눈물 나는 식물 · 식물의 삶도 힘듭니다 [파리지옥] 잎을 여러 번 움직이면 시듭니다 [뱅크시아] 산불에 굴하지 않습니다 [겨우살이] 똥 범벅이 되어야 살 수 있습니다 [라플레시아] 똥 냄새가 납니다 [은방울꽃] 맹독을 숨기고 있습니다 [금어초] 시들면 해골 모양이 됩니다 · 감동 실화 10 14년 만의 재회 · 감동 실화 11 마지막 작별 · 너무 이상해서 눈물 나는 이름 5 눈물 나는 모험 기록 · 동물을 연구한 사람들, 동물학자를 살펴봅시다 제인 구달 다이안 포시 에즈먼드 브래들리 마틴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칼 패터슨 슈미트 기디언 멘텔 콘라트 차하리아스 로렌츠 한스 숀부르크 미래를 위해 생각해요 ① 미래를 위해 생각해요 ② 색인“우리… 왜 이렇게 사는 걸까요?” 살기 위해 별짓 다 하는 생물들의 웃기고 슬픈 사연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시리즈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어이없고, 짠하고, 안타까워 눈물이 찔끔 나는 78종 생물의 삶을 소개합니다! 안타까운 생물들의 사연을 흥미롭게 풀어낸 《눈물이 찔끔 나는 생물 도감》이 보랏빛소어린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을 비롯해 지금은 멸종된 ‘공룡 및 고생물’까지 78종 생물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담았다. 각 생물의 특징과 사연은 도감 형식으로 펼쳐진다. 어른이 되려면 150년이나 걸리는 ‘그린란드상어’, 의외로 목소리가 가냘팠을 ‘티라노사우루스’, 똥 범벅이 되어야 살 수 있는 ‘겨우살이’ 등등. 한두 페이지에 압축된 생물 이야기가 한눈에 들어오고, 생물마다 ‘눈물 레벨’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매겨져 각 생물 이야기가 얼마나 슬플지 헤아리며 읽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 뒤에는 특별한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상한 생물 이름, 반려동물의 감동 실화, 위대한 동물학자의 모험 기록,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의 사연까지. 그야말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모두 모았다. 특히, 《이유가 있어 멸종했습니다》 등 베스트셀러에 참여한 동물학자 ‘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의 꼼꼼한 감수로 더욱 미덥다. 지금까지 이토록 ‘눈물겹게 재밌는’ 생물 도감은 없었다! 세상의 온갖 생물들이 대체 어떤 이유로 얼마나 슬픈 삶을 사는지(혹은 살았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자! “생물, 어디까지 알고 있니?” 더 어이없고, 더 안타깝고, 더 짠한 생물 도감이 왔다! * 초등 교과 과정 연계 3학년 2학기 과학 - 2. 동물의 생활 4학년 2학기 과학 - 1. 식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과학 -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 2학기 과학 - 2. 생물과 환경 6학년 1학기 과학 -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우리는 생물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이 책에는 온갖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생물들이 출동한다. “스스로 소화되어 버립니다.”(플라나리아) “똥 냄새가 납니다.”(라플레시아) “물고기인데 익사합니다.”(폐어) 플라나리아는 왜 스스로 소화될까? 라플레시아 꽃은 왜 똥 냄새를 풍길까? 폐어는 왜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할까? 이목을 집중시키는 흥미로운 내용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펼치기 전 주의할 점이 있다. 놀라운 이야기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찔끔 흘릴지도 모르니 마음 단단히 먹을 것! 책을 읽다 보면 위험하거나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가는 생물이 있는가 하면, 의외의 이유로 허무하게 죽어 버리는 생물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의외로 거칠게 살아가는 강인한 식물, 이미 멸종된 탓에 그동안 사람들에게 갖은 오해를 받은 억울한 고생물까지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내용에 정해진 순서가 없기 때문에 관심 가는 부분부터 골라 읽기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 그럼 이제 어떤 생물의 눈물겨운 이야기부터 살펴볼까? “생물은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생물이 전하는 감동 ‘플라나리아’는 스스로 소화된다. 평상시에는 아무리 잘라도 죽지 않지만, 먹이를 먹은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몸이 잘리게 되면 자신의 소화액에 죽고 만다. ‘라플레시아’는 꽃에서 구릿한 똥 냄새를 풍긴다. 그래야 파리가 날아와 꽃가루받이를 도와준다. ‘폐어’는 물고기인데 익사한다. 아가미로 호흡하는 여느 물고기와 달리 ‘부레’로 호흡하기 때문이다. 대신 물이 적은 곳에서도 생존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생물들이 살고 죽는 모습에는 다 그럴 만한 배경이나 이유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생물들이 저마다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 어떤 환경이나 천적을 만나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맞는지 살펴보자. 맥락을 통해 각 생물의 생태와 습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다 보면 생물들의 특징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고, 이는 곧 생물과 관련한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나아가, 다양한 삶과 죽음을 보여 주는 생물들의 새로운 모습에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생물을 향한 관심과 호기심을 더욱 길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저, 더 살 수 있었습니다….” 생물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 주는 글과 그림의 흥미진진한 조합 생물의 특징을 간결하게 압축한 글과 그림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특유의 유머로 독자를 생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원래 507살까지 살 수 있었지만 연구에 희생되어 일찍 죽고 만 아이슬란드조개는 “저, 더 살 수 있었습니다….”라며 한탄하고, 수컷 일본원숭이는 추운 겨울날 콧물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온천에 들어가지 않고 버틴다.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특이한 외모를 지닌 통안어는 “너무 그렇게 보지 마.”라는 대사를 날리며 부끄럼을 탄다. 이처럼 생물 도감의 각 페이지를 채운 글, 그림은 생물의 특징을 위트 있게 포착해 각 생물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생물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아보도록 돕는다. 그 뒤를 잇는 감동 실화 코너는 글의 흐름에 맞추어 또 다른 분위기의 그림을 펼쳐 놓는다. 색연필로 칠한 듯 따스하고 서정적인 그림에 인간과 동물이 나누었던 교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밖에도 모든 코너가 글의 흐름에 맞는 그림과 함께 짜임새 있게 정리되어 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다양한 구성을 통해, 생물에 관한 각양각색 눈물겨운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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