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새똥타고 우주로 간 경제
함께자람(교학사) / 최지숙 지음, 박승주 그림 / 2017.06.25
11,000원 ⟶ 9,9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사회,문화최지숙 지음, 박승주 그림
경제는 어려울 거라 지레 겁먹는 어린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된 네 단계의 경제 이야기이다.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경제의 시간 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미래로 향하고 있는 자신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생산과 소비 유통으로 연결되는 경제의 개념을 원시인 석이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원시인들이 필요에 의해 사회를 이루고, 그 사회 속에서 경제라는 틀 속에서 서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에 이르러 더욱 거대해진 ‘경제’라는 동그라미 속에 자신이 서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구체적인 형태의 시장의 개념을 훌쩍 뛰어넘는 ‘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옛날이야기처럼 편안한 동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금융 시장, 노동 시장 등 보이지 않는 시장은 현대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시장’을 제대로 알게 하는 훌륭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1. 동그란 세상 경제 - 원시인 석이의 고민, 오늘은 뭘 먹지? - 새똥도 좋아 - 동전은 저금통에, 그러면 곡식은? - 함께하자, 우리 - 열 개의 고개를 가볍게 넘는 법-돈 - 동그라미 그리기-경제란? 2. 보물섬을 찾아서 시장 - 도토리 찾아 삼만 리 - 잣을 찾으면 - 먼 길 떠난 곶감 - 장사의 달인 - 머릿속의 시장 - 아하, 이런 것도 팔아-시장 3. 날개 달린 물건 무역 - 달리는 말은 많은데 마실 차가 없다면? - 마실 차는 있는데 타고 갈 말이 없다면? - 말을 타렴, 차를 마실게-수출, 수입 - 말보다 무거운 차-보호 무역 - 차에 날개를 달아 주자-자유 무역 협정 - 바꾸고 싶다면-무역이란? 4. 또 다른 세상 미래의 경제 - 가라앉기 싫어-탄소 배출권 - 이기고 싶어-정보 전쟁 - 물수제비로 파도 만들기-창의적 아이디어 - 태양은 모두의 것이야-신약 개발, 특허권 - 물줄기라고? 아니, 바다야!-문화 콘텐츠 - 우주선 속 보물찾기-우주 개발놀이처럼 즐기는 경제 꼬리잡기! 경제가 어렵다고요? 늘 어려운 단어와 함께 나타나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경제. 쉽게 설명해 줘도 알아듣기 힘든 어른들의 말이라고 생각했다고요?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경제’는 늘 우리와 함께 하는 친구같은 거예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면서 세뱃돈을 모으기 위해 은행에 가면서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교통 카드를 이용하면서도 아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게 ‘경제’거든요.이 책은 누구나 금방 배우는 아주 쉬운 어린이 경제 교과서입니다! 이토록 쉬운 경제! 경제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돈’이나 ‘딱딱함’을 떠올린다. 하물며 경제에 관한 책이라니! 어쩌면 어린이들은 말만 듣고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 온 경제를 우리의 삶에서 떼어 낼 수는 없다. 우리가 여전히 경제라는 틀 속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새똥 타고 우주로 간 경제』는 경제는 어려울 거라 지레 겁먹는 어린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된 네 단계의 경제 이야기이다.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경제의 시간 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미래로 향하고 있는 자신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돌도끼를 사용하던 석기 시대에도 경제는 있었어요 인간은 먹고살기 위해 늘 무엇인가를 해야 했다. 돌도끼를 이용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시작된 그 ‘무엇인가’는 곧 경제와 연결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생산과 소비 유통으로 연결되는 경제의 개념을 원시인 석이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원시인들이 필요에 의해 사회를 이루고, 그 사회 속에서 경제라는 틀 속에서 서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에 이르러 더욱 거대해진 ‘경제’라는 동그라미 속에 자신이 서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무슨 시장이 그렇게 많지?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구체적인 형태의 시장의 개념을 훌쩍 뛰어넘는 ‘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옛날이야기처럼 편안한 동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금융 시장, 노동 시장 등 보이지 않는 시장은 현대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시장’을 제대로 알게 하는 훌륭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눈 나라의 알래스카 사람들도 쌀밥을 먹는다 자유 무역 협정, 보호 무역, 수출과 수입 등으로 골치 아픈 내용들이 가득한 ‘무역’이 사람들의 삶이 만들어 낸 경제의 한 부분임을 강조한다. 사람들의 삶이 깃든 이야기들은 절대 어렵지 않다.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은 살아왔고, 그 시간만큼 무역은 조금씩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삶’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무역은 경제가 바로 우리 삶 그 자체임을 확인하게 해 준다. 우주인도 알아야 하는 경제 미래의 경제는 어떨까? 원시인의 삶 속에 반영된 경제와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긴 시간이 흘렀고, 그만큼 발전했으니까. 지금도 계속 작동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움직일 ‘경제’라는 큰 틀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그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경제를 네 단계의 이야기로 깔끔하게 정리했다는 데에 있다. 책을 읽으면서 네 단계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동굴 속에 벽화를 그렸던 선사 시대의 인류가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먼 우주까지 진출하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 시장, 무역, 기후 협약 등 딱딱한 경제 용어와 개념들이 동화 속에 녹아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이 신나는 경제 여행에 동참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어린이용 경제 관련 서적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주입식의 지식 전달’을 벗어나 어린이들에게 자신만의 경제 관념을 올바르게 세우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크레더블 코딩
다산스마트에듀 / 한국코딩교육진흥협회 (지은이) / 2020.02.05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스마트에듀자연,과학한국코딩교육진흥협회 (지은이)
어린이의 히어로 코딩맨. 버그킹덤에 맞서 싸우는 열정적인 코딩맨과 코딩맨의 영원한 친구 스마일을 알고 있다면, 코딩맨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 다양한 게임을 직접 제작하고 게임을 하면서, 게임만 하는 아이에서 게임을 만드는 아이로 변신하게 된다. 책을 따라 게임을 만들다 보면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자라난다.Unit I. 게임과 코딩맨 등장인물 소개 코딩맨이 게임을 만든다고? 게임은 어떻게 만들까? 프로그램 계획 세우기 Unit II. 엔트리와 친해지기 CHAPTER 01. 엔트리와 첫 만남 CHAPTER 02. 반가워. 난 스마일이야! CHAPTER 03. 코딩맨으로 변신! 혼자서 만들어요 1 CHAPTER 04. 달리고 나는 코딩맨 CHAPTER 05. 스마일, 같이 날자! CHAPTER 06. 버그의 등장 혼자서 만들어요 2 Unit III. 코딩맨과 게임 만들기 CHAPTER 07. 비밀번호 맞추기 CHAPTER 08. 비행기 피하기 CHAPTER 09. 미로 탈출하기 혼자서 만들어요 3 CHAPTER 10. 폭탄 피하기 CHAPTER 11. 블록 던지기 CHAPTER 12. 여러 개의 폭탄 던지기 혼자서 만들어요 4 CHAPTER 13. 여러 개의 폭탄 피하기 CHAPTER 14. 구구단 외우기 CHAPTER 15. 구구단 외우기 승자는? 혼자서 만들어요 5 CHAPTER 16. 비행기 옮기기 CHAPTER 17. 나도 코딩맨 CHAPTER 18. 메모리 게임 혼자서 만들어요 6 CHAPTER 19. 숨은 버그 찾기 CHAPTER 20. 포물선 그리기 CHAPTER 21. 댓글 남기기 혼자서 만들어요 7 CHAPTER 22. 골든벨 울리기 CHAPTER 23. 불량 섹터 찾기 CHAPTER 24. 메모리 게임 II 혼자서 만들어요 8버그킹덤과 맞서 싸우는 우리의 히어로 코딩맨! “코딩맨으로 게임을 만드는 나는 Incredible한 게임 제작자!” 어린이의 히어로 코딩맨! 버그킹덤에 맞서 싸우는 열정적인 코딩맨과 코딩맨의 영원한 친구 스마일을 알고 있다면, 코딩맨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봐요. 다양한 게임을 직접 제작하고 게임을 하면서, 게임만 하는 아이에서 게임을 만드는 아이로 변신! 책을 따라 게임을 만들다 보면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자라요.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하는 코딩? NO!! “이제는 내가 만든 코딩을 첨삭 받는 시대!” 책만 따라하는 단순한 코딩 책은 이제 그만! 온라인 첨삭 서비스로 내가 만든 작품을 코딩 전문 선생님에게 첨삭 받아요. 책 안에 ‘혼자서 해보기’ 문제를 풀고, 내가 만든 코딩이 맞는지 담당 선생님에게 확인하고 궁금한 점도 1:1로 모두 해결해요. 온라인 첨삭 서비스는 유료 상품이에요.코딩맨이 게임을 만든다고?코딩맨] 어! 버그들의 공격이…!스마일] 맞아. 이건 새로운 공격법이야. 버그들이 강해졌어!코딩맨] 헉, 헉…!스마일] 7시 방향에 새로운 버그가 나타났어! 조심해, 코딩맨!(버그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코딩맨)스마일] 코딩맨! 정말 고생했어. 코딩맨] 응, 오늘은 조금 힘에 부쳤어.스마일] 아무래도 버그의 새로운 공격을 예상해 봐야 할 것 같아.코딩맨] 예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스마일] 버그들이 했던 공격 동작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자.코딩맨] 프로그램을 만든다고?스마일] 버그들이 공격하는 형태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연습하는 거야. 일명 버그 잡기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지!코딩맨] 게임이라니까 조금 끌리는데?스마일] 그럼! 게임을 직접 만들어서 하면 정말 재미있을걸?코딩맨] 내가 할 수 있을까?스마일] 걱정하지 마! 코딩맨 네 옆에는 내가 있잖아. 난 스마일이라고!코딩맨] 그래, 해보자! 게임 만들기!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
뭉치 / 노지영 지음, 오정민 그림 / 2017.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뭉치사회,문화노지영 지음, 오정민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3권. 님비 현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님비 현상이 꼭 비난받아야만 하는 것인지 등 민주주의 사회에서 님비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님비 현상에 대해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일러스트,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님비 현상 및 핌피 현상, 녹색 님비 등 어려운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님비 현상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대화를 통해 조율 및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펴내는 글 혐오시설은 반대! 편의시설은 대찬성! 1장_ 님비 현상이란? 엄마의 시위가 창피해 불통 엄마 VS 까칠 누나의 한판 승부 우리 동네는 무조건 반대야 토론왕 되기 님비 현상, 무조건 비난받아야 마땅할까? 2장_ 지역 이기주의의 민주적 해결방법 이모가 이사를 온대요 할머니네 난방비의 비밀 토론왕 되기 나라 사이에도 님비 현상이 존재할까? 3장_ 님비시설을 핌피시설로! 새별시의 주민 설명회 운산 환경과학공원 장례식장의 화려한 변신 토론왕 되기 녹색 님비, 무엇이 문제일까? 4장_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다 두리시와 새별시의 화합 님비 현상, 지역 이기주의로 비난받아 마땅할까? 토론왕 되기 민주주의 사회에서 지역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님비 현상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님비 현상, 무조건 비난받아야 마땅할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물질 만능주의 시대의 도래로 사회가 점차 각박해지고 개인주의화되면서 위험시설이나 쓰레기 소각장, 장례식장 같은 혐오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 현상 역시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민주주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다 보면 결국 지역사회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협력을 이루어야 하는지 어렸을 때부터 고민해 보고 깊이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에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님비 현상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해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은 님비 현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러한 님비 현상이 꼭 비난받아야만 하는 것인지 등 민주주의 사회에서 님비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남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진정한 선진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 혐오시설은 반대! 편의시설은 대찬성! 님비 현상, 이대로 괜찮을까? 뉴스나 신문, 또는 주변에서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 장례식장 등의 혐오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며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처럼 공공의 이익은 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반대하는 행동을 님비 현상이라고 해요.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님비 현상을 모두 ‘지역 이기주의’라고 무턱대고 비난만 할 수는 없어요. 만약 내가 사는 지역, 우리 집 바로 앞에 이러한 혐오시설들이 들어선다고 하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하듯 내 가족과 이웃의 반대도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은 님비 현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러한 님비 현상이 꼭 비난받아야만 하는 것인지 등 민주주의 사회에서 님비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님비 현상에 대해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일러스트,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님비 현상 및 핌피 현상, 녹색 님비 등 어려운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알기 쉽게 정리했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님비 현상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대화를 통해 조율 및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님비 현상 및 핌피 현상, 가축들의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 등을 모아 에너지로 재생산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쓰레기 소각장에서 명칭이 바뀌어 체육센터, 놀이터, 생태공원, 과학관 등이 자리한 환경과학공원, 자치단체나 국가 간 환경 문제를 상호 협력해서 해결하기 위해 환경에 관한 시설과 기술 등을 서로 교환하는 환경 빅딜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은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나라 사이에도 님비 현상이 존재하는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지역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녹색 님비는 무엇이 문제인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님비 현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사회 현상을 파악해 민주주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서로 화합하는 민주주의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미래의 준비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곤충과 거미
효리원 / 잔 스트래들링 (지은이), 로빈 카터 (그림), 김소정 (옮긴이), 김성수 (감수) / 2021.01.25
15,800원 ⟶ 14,220원(10% off)

효리원자연,과학잔 스트래들링 (지은이), 로빈 카터 (그림), 김소정 (옮긴이), 김성수 (감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곤충과 거미 백과이다. 지구 동물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곤충과 거미를 알기 쉽게 잘 꾸며 놓았다. 특히 곤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 점은 탁월하다. 이야기도 쉽지만, 곤충과 거미의 특징을 3D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려 사실적이면서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곤충과 거미가 먹이를 소화하고, 숨쉬고, 혈액이 이동하는 모습을 무척 정교하게 그려 몸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준다.16 곤충은 어떻게 생겼을까? 18 애벌레 20 모습이 변해요 24 나비와 나방 26 흉내쟁이 나비 28 잠자리 30 잠자리의 한살이 32 등에 34 말벌 38 꿀벌 42 꽃등에 44 소등에 47 공동체 생활 48 개미 50 흰개미 52 송장헤엄치개 55 물속 세계 56 사마귀 58 메뚜기 63 꽃사마귀 65 매미 66 거미는 어떤 동물일까? 68 거미의 몸속 70 깡충거미 72 무당거미 77 타란툴라 78 붉은등과부거미 80 문닫이거미 82 곤충을 먹는 식물 84 딱정벌레 87 길앞잡이 88 벼룩잎벌레 90 무당벌레 93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94 쇠똥구리 96 용어 설명자기 몸무게의 50배가 넘는 먹이도 거뜬히 드는 거미! 전체 곤충의 절반을 차지하는 딱정벌레! 파충류도 잡아먹는 거미 타란툴라까지! 최첨단 3D 컴퓨터그래픽과 간결 명확한 설명으로 만나는 최고의 곤충과 거미 백과! ㆍ곤충과 거미의 몸과 서식지를 보여 주는 3D 컴퓨터그래픽! ㆍ지금 바로 곤충의 몸 내부를 들여다보듯 생생한 그림! ㆍ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유명 화가 25명이 공동 작업한 수준 높은 세밀화! ㆍ곤충학자의 꼼꼼한 감수와 곤충학계의 최근 연구 자료를 반영한 최신 곤충과 거미 백과! 3D 컴퓨터그래픽과 간결 명확한 설명으로 만나는 최고의 곤충과 거미 백과!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곤충과 거미 백과입니다. 지구 동물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곤충과 거미를 알기 쉽게 잘 꾸며 놓았지요. 특히 곤충의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 점은 탁월합니다. 이야기도 쉽지만, 곤충과 거미의 특징을 3D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려 사실적이면서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곤충과 거미가 먹이를 소화하고, 숨쉬고, 혈액이 이동하는 모습을 무척 정교하게 그려 몸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책장마다 곤충 잔치를 벌인 듯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는 「곤충의 내부를 보여 주는 사실적 입체적 3D 컴퓨터그래픽 과학 백과 곤충과 거미」! 우리나라 토종 곤충을 비롯하여 외국 곤충들까지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세계적 안목을 키우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
미래엔아이세움 / 슈뻘맨 (원작), 안치현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이승현 (감수) / 2026.02.24
16,800원 ⟶ 15,12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슈뻘맨 (원작), 안치현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이승현 (감수)
자연 다큐멘터리를 계기로 세계 곳곳의 생물을 찾아 떠난 슈뻘맨의 세 번째 여행이 시작된다. 농촌 봉사 활동 현장에서 지렁이, 도마뱀, 고라니, 청개구리알 등을 관찰하며 생물의 특징과 생태, 환경의 의미를 배운다. 구독자 102만 명, 누적 조회 수 약 5억 회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 ‘슈뻘맨’의 동욱이와 영식이가 등장해 도전과 대결 콘텐츠의 에너지를 만화에 담았다. 웃음과 체험을 결합한 구성으로, 영상에서 보던 두 인물의 매력을 책으로 확장했다. 초등 과학 3-1 「동물의 생활」, 4-2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과 연계한 ‘생물 관찰 보고서’를 수록했다. 돌고래, 상어, 바다거북 등 다양한 생물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정리하고, 다섯 개의 퀴즈 활동으로 관찰 내용을 복습하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슈뻘맨의 농촌 봉사 활동! 1화 땅속의 성실한 일꾼 생물 관찰 보고서: 지렁이 Quiz.1 지렁이는 무서워! 2화 꼬리를 잃어버린 용 생물 관찰 보고서: 도마뱀 3화 고구마 창고의 불청객 생물 관찰 보고서: 쥐 Quiz. 2 꼭꼭 숨어라, 쥐 꼬리 보일라! 4화 한밤중의 비명 소리 생물 관찰 보고서: 고라니 5화 논에 사는 친구들 생물 관찰 보고서: 청개구리 Quiz. 3 숨은 청개구리를 찾아라! 6화 움직이는 검은 돌멩이 생물 관찰 보고서: 우렁이 7화 높이높이 날아라, 잠자리! 생물 관찰 보고서: 잠자리 8화 논밭의 불청객 생물 관찰 보고서: 메뚜기 Quiz. 4 메뚜기의 길 찾기 9화 달콤 살벌한 친구들 생물 관찰 보고서: 꿀벌 10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군대 생물 관찰 보고서: 개미 Quiz. 5 개미의 먹이 찾기 에필로그 여왕 폐하 만세! 퀴즈 정답 슈뻘맨과 함께 관찰하며 배우는 생물 지식, 이 세상 모든 생물들과 친해질 거야~! 《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은 슈뻘맨 동욱이, 영식이와 함께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물의 특징과 생태, 더 나아가 환경에 대해 배우는 생물 지식 학습 만화입니다.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아름답고 신비로운 생물의 매력에 눈을 뜬 슈뻘맨은, 세계 곳곳에 숨은 생물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박진감 넘치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생물에 대한 매력과 지식을 배워 나가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슈뻘맨과 함께 숨은 생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 볼까요? 세 번째 여행은 ‘농촌 봉사 활동’을 떠난 슈뻘맨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도전, 대결 콘텐츠를 꿀잼 영상으로 풀어 내는 ‘슈뻘맨’ ‘슈뻘맨’은 세상의 모든 도전과 대결을 도맡아 하는 전문 채널로, 구독자 102만 명, 누적 조회 수 약 5억 회(2026년 2월 기준)를 돌파했어요. 열정과 패기 넘치는 동욱이형과 영식이형이 도전, 대결 콘텐츠를 꿀잼 영상으로 풀어 내고 있으며,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웃음 가득한 채널입니다. 슈뻘맨과 떠나는 숨은 생물 찾기 여행! 고구마밭에서 만난 지렁이와 도마뱀, 고구마 창고에서 고구마를 훔쳐먹는 쥐 내쫓기, 농수로에 빠진 고라니 구출하기, 논둑 주변에서 청개구리알 탐구하기 등 매력 만점 생물들과 슈뻘맨이 펼치는 재미 만점 에피소드를 생생한 만화로 풀어 내었습니다. 등장인물의 말풍선 속에는 알찬 생물 지식도 숨어 있으니, 꼭 찾아 읽어 보세요. 과학 교과와 연계된 생물 관찰 보고서! '초등 과학 3-1. 2. 동물의 생활', '초등 과학 4-2.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생물 관찰 보고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돌고래', '상어', '바다거북', '가오리', '돌돔', '복어' 등 생물의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배워 보세요. 생물과 함께하는 똑똑한 퀴즈 활동! 본문 중간중간에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다섯 개의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퀴즈를 풀며 생물의 정보와 특징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집중력과 추리력을 길러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 A2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2.11.01
6,000원 ⟶ 5,400원(10% off)

애플비수학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 학습하고, 이를 응용하여 세 수를 연이어 더하고 더하기, 빼고 빼기, 더하고 빼기, 빼고 더하기를 연습한다. 그리고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가로셈과 세로셈 형태로 익힌다. 십의 자리끼리, 일의 자리끼리 자리를 맞추어 계산하는 연습을 통해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자릿값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09단계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10단계 세 수의 연이은 덧셈 11단계 세 수의 연이은 뺄셈 12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① 13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② 14단계 (몇십)+(몇), (몇)+(몇십) 15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6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학습 내용 및 목차> A2권에서는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 학습하고, 이를 응용하여 세 수를 연이어 더하고 더하기, 빼고 빼기, 더하고 빼기, 빼고 더하기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가로셈과 세로셈 형태로 익힙니다. 십의 자리끼리, 일의 자리끼리 자리를 맞추어 계산하는 연습을 통해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자릿값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날마다 10분 계산력>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칠성이
사계절 / 황선미 지음, 김용철 그림 / 2017.06.28
16,000원 ⟶ 14,400원(10% off)

사계절그림책황선미 지음, 김용철 그림
Dear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의 작품이다. 생이 끊어지는 도축장과 싸움소라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단단하게 발 딛고 선 수소 칠성이. 그리고 그 수소의 옆에 선 황 영감의 진한 인간애는 삶을 바라보는 겹겹의 시선을 담아내고 있다. 4년 전. 도축장. 한낮이건만 해가 뜨지 않은 듯, 사방이 소들의 울음소리로 술렁거리는 도축장에 갓 두 살이 된 칡소도 끼어 있었다. 어린 칡소가 자기에게 닥친 운명에 대들기라도 하듯 앞발로 땅을 헤집어대고 있을 때, 한 노인이 겁에 질린 칡소와 눈이 마주쳤다. 황 영감. 인생의 절반 이상을 소싸움에 건 외로운 노인, 황 영감에게 도축장에서 발견한 칡소 칠성이는 새 삶을 함께 일구어 갈 동지이고, 식구였다. 깊은 속 어딘가에 도축장의 기억을 새긴 칠성이, 사랑하던 범소를 묻은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한 황 영감. 둘은 서로 다른 지점에서 삶의 냉혹함을 경험했고, 이후 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에서도 그 선 경험한 삶의 기억은 열뜬 고통처럼 둘을 따라붙는데...엄정하고 치열한 삶의 성장통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정수를 잇는 황선미의 선 굵은 신작, 『칠성이』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마당을 나온 암탉』, 그 정수를 잇는 황선미의 신작 『칠성이』가 출간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출간 당시, 냉혹한 현실 앞에서 자유와 희망을 놓지 않는 주인공 잎싹의 삶과 종국에는 적인 족제비의 새끼에게 목숨을 내주고 스스로 자연의 섭리를 받아 안는 뜻밖의 결말로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전복하기 힘든 현실을 섣부른 치장 없이 냉엄하게 드러내며, 그 중심에 선 주인공 ‘개인’이 어느 지점에 서서 단단히 꿈꾸고 희망할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형상화해 온 황선미 작품의 특징은 반갑게도 『마당을 나온 암탉』을 거쳐 신작 『칠성이』에 뚜렷이 이어져 있다. 생이 끊어지는 도축장과 싸움소라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단단하게 발 딛고 선 수소 칠성이. 그리고 그 수소의 옆에 선 황 영감의 진한 인간애는 삶을 바라보는 겹겹의 시선을 담아내고 있다. 어느 날, 도축장의 기억을 딛고 살아남은 싸움소 칠성이, 그의 드라마에 깃든 진한 휴머니즘 4년 전. 도축장. 한낮이건만 해가 뜨지 않은 듯, 사방이 소들의 울음소리로 술렁거리는 도축장에 갓 두 살이 된 칡소도 끼어 있었다. 어린 칡소가 자기에게 닥친 운명에 대들기라도 하듯 앞발로 땅을 헤집어대고 있을 때, 한 노인이 겁에 질린 칡소와 눈이 마주쳤다. 황 영감. 인생의 절반 이상을 소싸움에 건 외로운 노인, 황 영감에게 도축장에서 발견한 칡소 칠성이는 새 삶을 함께 일구어 갈 동지이고, 식구였다. 깊은 속 어딘가에 도축장의 기억을 새긴 칠성이, 사랑하던 범소를 묻은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한 황 영감. 둘은 서로 다른 지점에서 삶의 냉혹함을 경험했고, 이후 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에서도 그 선 경험한 삶의 기억은 열뜬 고통처럼 둘을 따라붙는다. 가슴 한쪽에 묻은 범소. 송아지 때부터 정들었고, 천수를 누리도록 곁에 두고 싶었던 소. 범소는 그저 싸움소가 아닌 자식이고 친구였다. 황 영감 자신이라고 해도 좋았다. -22쪽 한몸처럼 붙어 지낸 지 삼 년 만에 칠성이는 첫 출전한다. 우렁찬 고래빼기로 상대의 기를 애초에 꺾어 놓고, 자기보다 큰 덩치, 경험이 많은 선수들한테도 결코 밀리지 않으며 연승을 거듭하는 칠성이. 담력 좋은 선수로 키워낸 황 영감의 조력이 큰 성과를 거두어 가던 어느 날, 그날은 칠성이가 태백산과 맞붙기로 되어 있는 날이었다. 일찍이 범소를 잃게 만든 태백산. 황 영감의 예감은 좋지 않다. 칠성이는 몸을 떨었다. 두려움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도축장의 두려움은 없어진 게 아니라 칠성이의 깊은 속 어딘가에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분노였고 또 다른 힘이었다. 뜨거운 힘이 꾸역꾸역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37쪽 도축장의 두려움이 분노로, 또 다른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 만큼 칠성이를 휘어잡았을 때, 칠성이는 태백산이 범소에게 했던 걸 마치 앙갚음이라도 하듯이 태백산을 끝내 버린다. 본디 싸움소들은 이미 항복한 상대를 물고 늘어지지 않는다. 뒤로 돌아 도망치거나 거리를 두어 항복을 선언한 소를 쫓아가 결딴내는 일은 흔치 않다. 제 힘과 두려움을 못 이긴 칠성이가 아이러니하게도 범소를 보낸 태백산을 끝내 버린 것이다. 오래 전, 범소를 잃었다. 멈추어야 할 때를 깨닫지 못한 태백산에게. 범소의 죽음이 황 영감의 모든 기운을 꺾었고, 칠성이 덕에 기운을 다시 차렸다. 태백산에 대한 원망도 삭일 수 있었다. 그런데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마치 앙갚음이라도 하듯. 그러자고 칠성이를 들인 게 아닌데. -44쪽 어둡고 축축한 우사. 훈련하지 않는 날이 늘기 시작하면서, 칠성이는 어쩌면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황 영감의 슬픔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끈덕지게 따라붙는 도축장의 두려움. 죽음의 두려움을 떼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작품은 긴 시간 묵묵하게 서로를 신뢰해 가는 두 주인공의 진한 사랑과 결국 고통 앞에서 무릎 꿇지 않는 엄숙한 투지에서 희망을 본다. 끈끈한 심리 묘사, 속도감 있는 전개 연필드로잉으로 살린 치밀한 형상화 작품을 보는 묘미 중에 하나는 치밀한 묘사일 터. 황선미 작품의 주요 특질로 언급되곤 하는, 마치 눈앞에 살아있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만 같은 치밀한 형상화는 이 작품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출렁거리는 경기장, 수소들의 술렁거림, 한낮의 모래판과 불거지는 근육. 더하여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다 이해하지는 못하는 말 없는 동물의 눈과, 그를 바라보는 인간 황 영감의 다층적인 감정의 겹이 깊고 굵직하게 다가온다. 김용철 화가의 연필 드로잉은 이 문학적 형상화를 더욱 생생하고 밀도 있게 끌어올린다. 슬픔과 두려움, 인물간의 감정의 거리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수소의 힘찬 움직임, 그럼에도 순한 슬픔이 어린 소의 눈은 때로는 이야기의 포문을 열고, 때로는 이야기의 리듬으로 움직이며 작품을 감상하는 맛을 더하고 있다. 어디에 서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삶을 바라보는 통찰, 그리고 질문 이 작품은 민속소싸움을 배경으로 하여, 싸움소 칠성이와 주인 황 영감의 생의 굴곡을 되짚어 간다. 소싸움이 민속문화의 전승인지, 동물학대인지 사회적으로 오랜 논란이 거듭되는 와중에서, 작가는 냉혹한 삶을 비유하는 문학의 틀로서 과감하게 소싸움을 끌어들인다. 20~36개월에 이른 농가의 소들은 엄연히 도축되고, 시스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날로 잔혹해지는 도축장의 현실은 이 작품의 주인공, 칠성이가 생애처음 맞닥뜨린 깊은 두려움이다. 칠성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존재를 긍정해 가는 과정과 황 영감이 범소를 잃은 기억을 딛고 새로운 관계와 삶을 희망하는 자리에, 그 모든 슬픔과 아픔과 극복의 자리에 만만치 않은 삶의 무게로 달구어진 서늘한 모래판이 있다. 하나의 두려움을 딛더라도, 또 하나의 두려움이 들어오는 자리. 삶이 이와 같을 때, 어디에 서서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할까? 이 작품이 뜨겁게 던지는 질문이다. 가슴 한쪽에 묻은 범소. 송아지 때부터 정들었고, 천수를 누리도록 곁에 두고 싶었던 소. 범소는 그저 싸움소가 아닌 자식이고 친구였다. 황 영감 자신이라고 해도 좋았다. 한몸처럼 붙어 지낸 지 삼 년 만에 칠성이는 첫 출전한다. 우렁찬 고래빼기로 상대의 기를 애초에 꺾어 놓고, 자기보다 큰 덩치, 경험이 많은 선수들한테도 결코 밀리지 않으며 연승을 거듭하는 칠성이. 담력 좋은 선수로 키워낸 황 영감의 조력이 큰 성과를 거두어 가던 어느 날, 그날은 칠성이가 태백산과 맞붙기로 되어 있는 날이었다. 일찍이 범소를 잃게 만든 태백산. 황 영감의 예감은 좋지 않다. 칠성이는 몸을 떨었다. 두려움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도축장의 두려움은 없어진 게 아니라 칠성이의 깊은 속 어딘가에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분노였고 또 다른 힘이었다. 뜨거운 힘이 꾸역꾸역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수학리더 닥터 유형 4-2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1.19
14,500원 ⟶ 13,0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감추고 싶은 폴더
노란상상 / 황지영 (지은이), 도아마 (그림) / 2022.09.19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상상명작,문학황지영 (지은이), 도아마 (그림)
마음의 눈을 밝히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상상문고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감추고 싶은 폴더>는 마해송 문학상,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으며 이제는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황지영 작가의 작품이다. 황지영 작가는 그동안 신선한 문제의식과 탄탄한 구성력, 섬세한 심리 묘사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왔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내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감추고 싶은 폴더>에서는 부동산 문제, 자영업 위기, 환경 문제 등 우리 주변에 잠식한 다양한 사회 문제와 그로 인해 왜곡되는 어린이들의 삶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짧지만 강렬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진짜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있다.행복한 가족사진 대회 …… 5 아파트 놀이터 …… 23 응규네 과일 가게 …… 43 감추고 싶은 폴더 …… 63 쾅 …… 85부동산 문제, 자영업 위기, 환경 문제, 디지털 성폭력,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과연 어른들만의 일일까?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위태로운 세상과 위기를 맞닥뜨리며 한 뼘 더 성장하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 마음의 눈을 밝히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상상문고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감추고 싶은 폴더》는 마해송 문학상,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으며 이제는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황지영 작가의 신작이다. 황지영 작가는 그동안 신선한 문제의식과 탄탄한 구성력, 섬세한 심리 묘사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왔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내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감추고 싶은 폴더》에서는 부동산 문제, 자영업 위기, 환경 문제 등 우리 주변에 잠식한 다양한 사회 문제와 그로 인해 왜곡되는 어린이들의 삶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짧지만 강렬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진짜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있다.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와 소외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지율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행복한 가족사진 대회’가 열린다. 반에서 인기 사진사로 불리는 지율이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만, 사실 이 대회는 과거 지율이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줬다. 엄마, 아빠, 아이 두 명이 나온, 놀라울 정도로 똑 닮은 역대 대상작들……. 그 사진들은 균형이 맞아 보였고, 반듯하고, 매끄러웠지만 커다란 돌덩이처럼 지율이의 마음을 짓눌렸다. 주위에 멀쩡히 있는 가족들이 왜 저 대회 속에만 빠져 있을까? 과연 지율이는 예전의 상처를 딛고 다시 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사회에서 규정한 ‘정상가족’의 틀에서 벗어난, 외로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과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갈등하는 가족의 이야기 진희네 부모님은 주말마다 모든 일을 제쳐 놓고 부동산 탐방을 다닌다. ‘영끌’, ‘재건축’, ‘학군’ 알 수 없는 말들이 몇 달 전부터 진희네 가족을 마구 흔들어 대고 있기 때문이다. 황금 같은 토요일 오전에 진희가 동생 은영이와 낯선 동네에 와 있는 이유기도 하다. 진희는 치사하리만치 멋지고 근사한 놀이터에서 자꾸만 딴 동네에서 온 티를 내며 노는 동생 때문에 주변 눈치를 살핀다. 그때 진희와 은영이 앞에 나타난 현수막 하나 ‘입주민 외 사용 금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우리 아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어른들의 일이라 치부했던 부동산 문제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자영업 문제를 아이의 심리로 섬세하게 그려 낸 학교 후문 근처에 있던 ‘응규네 과일 가게’가 문을 닫고, ‘빈스 마카롱’ 가게가 새로 문을 열었다. “그깟 마카롱…….” 응규는 과일 가게를 배신한 손님들도, 커다란 마트가 아닌 작은 과일 가게를 했던 부모님도, 그 자리에 문을 연 마카롱 가게도 모든 게 다 미울 뿐이다. 응규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간판을 보며 슬퍼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간판을 버리겠다고 다짐한다. 이 간판을 버린다면 응규 마음속에 자리한 미움도, 슬픔도 모두 사라질 수 있을까? 경쟁에 밀려 문을 닫은 자영업자와 빚을 잔뜩 내고 문을 열었다는 자영업자, 그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아이의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디지털 성폭력으로 일상이 무너진 아이의 이야기 엄마는 나래에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자주 이야기한다. 돈도, 휴대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을. 나래가 얼마나 간절히 그 시절로 가고 싶은 줄도 모르고. 모든 건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됐다. 무심코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이 사실은 해킹 프로그램이었다는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챘다. 나래는 협박으로 가득한 문자 메시지와 채팅창의 증거를 모두 노트북 안에 모았다. 그런데 그만 노트북이 고장 나면서 유일한 증거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나래는 하는 수 없이 고장 난 노트북을 들고 서비스 센터를 찾게 되는데……. 막을 새도 없이 들이닥친 범죄 피해로 일상이 무너진 나래,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단 하나의 소망은 무엇이었을까? 환경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너도 쾅이야?” 같은 반이지만 지금껏 한 번도 대화를 나눈 적 없었던 윤수와 동건이. 동건이는 윤수가 입고 온 티셔츠로 인해 작은 오해를 하고,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게 된다. 쉬는 시간에도 문제집만 보던 동건이가 사실은 공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따로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환경 문제! 윤수는 함께 환경 운동 집회에 나가자는 동건이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왠지 모를 찝찝한 마음에 결국 동건이를 따라나선다. 이 이야기는 사회의 한 시민으로서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환경 운동의 의미와 이를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태도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그 사진들은 균형이 맞아 보였고, 반듯하고, 매끄러웠지만, 보면 볼수록 커다란 돌덩이에 눌리는 기분이 들었다. 지율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자기 사진을 집어 들고 교실로 뛰어갔다. 친구들이 뒤따라오며 왜 그러냐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우리 놀이터보다 백배 좋다! 그렇지, 언니?”“야! 그만 말하고 그냥 놀아.”진희가 아무리 윽박질러도 들뜬 은영이를 막을 수는 없었다. 주변에서 놀던 아이들이 진희를 흘끔거렸다. 아이들을 돌보러 나온 어른들도 진희와 은영이를 슬쩍슬쩍 바라보는 것 같았다.
숲에 자동차 소리가 울려 퍼지면?
초록개구리 / 스티븐 에이킨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전영석 (감수) / 2023.07.20
12,500원 ⟶ 11,250원(10% off)

초록개구리자연,과학스티븐 에이킨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전영석 (감수)
미국 2023년 녹색지구도서상 어린이 논픽션 부문 추천 도서. 우주가 탄생하면서 생겨난 빅뱅의 소리에서부터 소리가 우리 귀에 들리기까지의 과정과 원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귀 기울이고 소중히 보호해야 할 수많은 소리를 소개한다.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는 소리와 매우 비슷한 향유고래 소리, 무시무시한 총소리를 닮은 딱총새우 소리, 그리고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진동수의 소리를 내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코끼리 소리와 필리핀 안경원숭이 소리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폭넓고 다양한 소리의 세계를 알려준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듯,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소리 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온종일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듯, 온갖 생물이 살아남고 짝짓기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소리를 내고 있다.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이제는 그 소리를 듣고, 보호해야 할 때다.들어가는 말 | 세상 모든 것은 소리를 낸다 1장 소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빅뱅은 어떤 소리였을까? | 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본 소리 | 누가 처음 들었을까? 우리 귓속에 북이 있다고? | 이런 귀, 저런 귀 | 식물도 말을 한다 물속 생물은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 언어 덕분에 가능한 일 | 소리를 붙잡아 전달하라 2장 우리를 둘러싼 소리 소리로 이루어지는 풍경 | 생물 음향학이란? | 모든 생물은 자기만의 소리를 낸다 소리 산책을 나서자! | 들어야 살아남는다 | 저 무시무시한 소리는 뭐지? 자연의 소리를 음악에 담다 | 소음에 시달리는 바다 3장 소음은 자연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자연이 치유한다 | 인간이 활동할수록 소음은 늘어난다 | 생물의 소통을 방해하는 인간 소음 학습을 방해하는 인간 소음 | 초음파와 초저주파 | 무기로 쓰이는 소리 자연이 가르쳐 준 원리 | 고요한 곳은 없다 4장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잘 듣는 법 배우기 |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기 | 녹음된 소리로 환경 살피기 자연의 변화를 소리로 알아내기 | 전문가 조언에 귀 기울이기 자연의 소리 풍경을 보존하기 |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사진 저작권 목록* 미국 2023년 녹색지구도서상 어린이 논픽션 부문 추천 도서 우리는 왜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도시에 산다. 도시에는 잘 닦인 아스팔트 길이 있고, 시야를 가릴 만큼 높은 건물이 줄지어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기계와 기술에 의존해 살아간다. 그렇기에 사람 또한 거대한 지구 생태계에 발붙여 살아가는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잊기 쉽다. 그러던 사람들이 요새 다시 자연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 해 한 해 급격히 진행되는 기후 변화의 위기가 피부에 와 닿기 때문이다. 산과 들, 강, 바다 모든 곳에서 경고음이 울린다. 이제 안전지대는 없다. 고장 난 지구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 정확히 내다보는 일도 불가능하다. 가장 늦게 지구에 등장한 인간이 자원을 독점하고 무분별하게 써버린 탓에, 많은 동식물이 사라지고 생태계 균형이 깨어졌다. 어떻게 하면 생태계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소리’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지금 자연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온갖 위기와 변화에도 조화를 이루며 살아남은 자연의 절묘한 생존 비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자연의 소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세계는 온갖 생물과 무생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오케스트라! 소리 풍경 곧, ‘사운드 스케이프’라는 말을 처음 만든 캐나다 작곡가 레이먼드 머리 셰이퍼는 세계가 거대한 음악 작품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질 이 음악 작품을 아름답게 만들지, 완전히 파괴해 버릴지는 우리 인간에게 달렸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주가 탄생하면서 생겨난 빅뱅의 소리에서부터 소리가 우리 귀에 들리기까지의 과정과 원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귀 기울이고 소중히 보호해야 할 수많은 소리를 소개한다.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는 소리와 매우 비슷한 향유고래 소리, 무시무시한 총소리를 닮은 딱총새우 소리, 그리고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진동수의 소리를 내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코끼리 소리와 필리핀 안경원숭이 소리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폭넓고 다양한 소리의 세계를 알려준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듯,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소리 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온종일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듯, 온갖 생물이 살아남고 짝짓기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소리를 내고 있다.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이제는 그 소리를 듣고, 보호해야 할 때다. 누구나 소리를 듣고,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 책은 소리와 인간 소음에 지워진 생물들 소리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도 담고 있다.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어린이와 청소년이 얼마든지 스스로 체험하고 시도해 볼 만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소리 산책을 나서 보라고 권한다. 소리에 집중해 걷다 보면 바람이나 빗소리, 요란한 차량 소리나 사람들 소리에 뒤섞인 수많은 생물의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더 나아가 책에 나온 방법대로 소리를 녹음하고, 그것을 전 세계 사람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에 올려보자. 저마다 사는 지역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소리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일은 깨어진 지구 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다시 회복하는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이다. ▶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시리즈 작은 발걸음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듯,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작은 노력을 담아낸 시리즈.
헤밍웨이의 꿈과 사랑
시공사 / 김지형 지음, 유난정 그림 / 2010.12.16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만화,애니메이션김지형 지음, 유난정 그림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만화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 39권에서는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를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의 꿈과 사랑>을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지식 노트를 수록하였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제1장 위대한 작가의 탄생 헤밍웨이의 인생과 작품 언어의 신동 어린 시절 기자 생활 제2장 꿈을 향해 후방에서 전방으로 영광의 상처 첫사랑 상처를 딛고 일어서다 해들리 리처드슨 파리에서의 나날 거트루드 스타인 아버지가 되다 제3장 베스트셀러 작가 《우리들의 시대》 헤밍웨이의 창작 원칙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의 길 제4장 신화적인 존재 새로운 영웅의 탄생 스페인 내전 문학적 침체기 꿈을 이루다 파리에서의 추억 제5장 언어의 사냥꾼 《강을 건너 숲 속으로》 《노인과 바다》 낡은 트렁크 헤밍웨이의 죽음 지식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를 시작으로 2010년 8월 발간된 에곤 실레까지 현재 총 132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 낸 것이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2009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2009년 한국 경제 신문사가 주최한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과학)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전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39권까지 발간되었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39 헤밍웨이의 꿈과 사랑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는 간결한 문체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는 낚시와 사냥을 좋아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아 직접 전쟁에 참가했고, 그때의 경험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겼어요. 헤밍웨이가 꿈과 열정과 사랑을 담아 쓴 글들은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헤밍웨이의 꿈과 사랑》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 노트 수록!!
밀로, 영웅이 된 뇌성마비 고양이
한울림스페셜 / 코스탄차 리차카사 도르소냐 (지은이), 지아코모 바냐라 (그림), 황지영 (옮긴이) / 2020.02.18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코스탄차 리차카사 도르소냐 (지은이), 지아코모 바냐라 (그림), 황지영 (옮긴이)
밀로는 사람들이 불길하게 여기는 검은 길고양이다. 게다가 운동신경을 관장하는 소뇌가 발육이 덜 된 상태로 태어나서 가만히 있다가도 자꾸 넘어지고 헤엄치듯 삐뚤빼뚤 달린다. 밀로는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에 기가 죽기도 하지만, 사람 엄마를 만나 가족이 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어느덧 자신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여기게 된다. 또한 여러 동물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침내 모든 이들의 친구가 되어 자연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영웅 고양이로 성장한다.‘검은’이 무슨 뜻이야? 아기 고양이, 사람 엄마를 만나다 뭐가 발육이 덜 됐다는 거냥? 먹을 것을 찾는 갈매기 비르질리오 검은 전갈단과 꼬마 전갈 타노스 길 잃은 아기 고슴도치 줄리아 밀로의 첫 여행 집게발을 잃은 바닷가재 칼리오스트로 나를 꼭 닮은 동생 발렌티노화단 밖으로 뛰어내린 아기 고양이 아기 고양이 밀로는 화단 구석에서 태어난 검은 길고양이다. 밀로를 낳던 날 엄마 고양이가 지독한 난산을 겪는 바람에 ‘소뇌 저형성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때문에 가만히 있다가도 자꾸 넘어지고 헤엄치듯 삐뚤빼뚤 달리지만, 자신이 다른 고양이와 다르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 고양이가 세상을 떠나면서 밀로는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다. 폭풍우가 치던 어느 날, 두려움과 비와 추위로 지칠 대로 지친 밀로는 살려면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있는 힘껏 화단 밖으로 뛰어내린다. 밀로는 무사히 화단을 빠져나가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검은데다 장애가 있는’ 아기 고양이 밀로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다행히도 젊은 남자의 눈에 띈 밀로는 남자의 여동생과 운명처럼 만나 가족이 된다. ‘검은데다 장애가 있는’ 아기 고양이 밀로는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에 기가 죽기도 하지만, 사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어느덧 자신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여기게 된다. 이 책은 장애가 있어 아름답고 특별한 아기 고양이 밀로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이자, 밀로로 인해 삶의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 엄마의 이야기이다. 사냥 실력은 좀 부족하지만 호기심과 공감 능력은 매우 뛰어난 밀로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매번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먹을 것을 찾는 갈매기 비르질리오, 꼬마 전갈 타노스, 길 잃은 아기 고슴도치 줄리아, 한쪽 집게발을 잃은 바닷가재 칼리오스트로까지. 이 친구들 덕분에 밀로는 약점이 강점이 될 수도 있음을, 남들과 ‘다른 것’과 ‘특별한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람도 동물도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생김새도 습관도 생각도 제각각이죠. 심지어 함께 태어난 쌍둥이도 모두 다릅니다. 누구나 다 다르듯, 장애도 그냥 다른 것입니다. 장애가 있어 이상한 게 아니라, 장애가 있어서 아름답고 특별한 아기 고양이 밀로의 이야기가 편견이 없는 좋은 세상으로 가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김정현(펫츠오앤피 대표, 동물 재활 공학사)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외침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우화 이 책의 주인공 밀로는 실제 작가 코스탄차 리차카사 도르소냐와 함께 지내는 고양이이다. 일간지 기자인 작가는 자신이 출근한 사이 집에 혼자 남은 고양이가 무얼 할까, 하는 궁금증에 이야기꾼다운 상상력을 보태 흥미진진한 판타지 우화를 만들어 냈다. 작가는 아기 고양이 밀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검은 고양이를 불길하게 여기는 인식을 통해 여전히 남아 있는 인종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장애가 있는 고양이는 버리라고 조언하는 수의사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선입견에 반기를 든다. 또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장을 뒤지는 갈매기를 통해 인간의 욕심을 비판하고, 사람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꼬마 전갈을 통해 왜 사람들은 동물을 차별하는지, 왜 어떤 동물은 사랑하고, 어떤 동물은 싫어하고, 어떤 동물은 잡아먹는지 질문한다. 그밖에도 인간에게 살 곳을 빼앗긴 고슴도치와 전쟁통에 한쪽 눈을 잃은 고양이, 평생 인간에게 우유를 빼앗기는 젖소, 펄펄 끓는 냄비에서 빠져나오다 한쪽 집게발을 잃은 바닷가재까지, 밀로가 만나는 동물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은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곳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일깨워 준다.아기 고양이와 여자가 만난 첫날, 잠자리에서 아기 고양이가 여자의 몸에 기어올라 목을 핥기 시작했다. 아기 고양이는 마치 엄마 품에 안긴 듯 꼭 붙어서 그르릉거렸다. 여자는 지금껏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벅찬 감정이 차올랐다.“우리 아가.”아기 고양이와 여자는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렇게 둘은 가족이 되었다. 아기 고양이는 난생 처음 들어 본 말의 뜻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장애가 있는, 장-애-가-있-는. 아기 고양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검은데다 장애가 있는 고양이’였다. 꼭 죄라도 지은 기분이 들었다.‘왜 다들 나더러 이상하다는 거야? 내가 어때서. 난 이상하지 않아.’ 밀로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왜 사람들은 동물을 차별하는지, 왜 어떤 동물은 사랑하고, 어떤 동물은 싫어하고, 어떤 동물은 잡아먹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마음이 아파진 밀로는 친구가 슬퍼하지 않기를 바랐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2
어린이나무생각 / 서지원 (지은이), 나관중 (원작), 송진욱 (그림) / 2024.07.12
13,800원 ⟶ 12,42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서지원 (지은이), 나관중 (원작), 송진욱 (그림)
중국의 위, 촉, 오, 세 나라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삼국지연의》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소설이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지는 원천 콘텐츠이기도 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용기, 인간관계, 처세술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덕목, 그리고 배신과 암투, 잔인한 복수 등 아름답지만은 않은 ‘타산지석’의 인간사가 모두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분량이 너무 많고, 어려운 내용도 있어 어린이가 읽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삼국지》가 가진 장점을 그대로 살리되, 문장과 이야기 구조를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보자는 기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서지원 작가의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이다. 《삼국지》를 읽은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수많은 인물들이 수십 년에 걸쳐서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벌이는 대서사를 읽어 낸(!) 독자는 소설, 이야기, 독서의 매력을 알게 된다. 긴 호흡으로 책 읽기의 매력을 알게 된 후에는 그 어떤 벽돌책에도 두려움을 가지 않게 되며, 오히려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인간 세상의 수많은 인간 군상을 담은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겪은 일이나 느꼈던 감정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책 속 인물들의 관계,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과 맥락을 짚어 내고, 짐작해 보는 것이 바로 문해력 단련의 시작이다. 넓은 배경, 수많은 인물,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지는 사건들이 담긴 《삼국지》가 바로 문해력 단련의 장이 될 수 있다.제7장 손견의 죽음 제8장 초선에게 반한 여포와 동탁 제9장 조조, 여포와 싸우다 제10장 황제를 손아귀에 넣은 조조 제11장 원술을 속인 손책 제12장 여포의 꾀 제13장 스스로 황제가 된 원술 문해력 꼭꼭 단숨에 읽고, 제대로 이해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 리더십을 배우는 영웅들의 전쟁 이야기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삼국지 중국의 위, 촉, 오, 세 나라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삼국지연의》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소설이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지는 원천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용기, 인간관계, 처세술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덕목, 그리고 배신과 암투, 잔인한 복수 등 아름답지만은 않은 ‘타산지석’의 인간사가 모두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량이 너무 많고, 어려운 내용도 있어 어린이가 읽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국지》가 가진 장점을 그대로 살리되, 문장과 이야기 구조를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보자는 기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서지원 작가의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를 읽은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수많은 인물들이 수십 년에 걸쳐서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벌이는 대서사를 읽어 낸(!) 독자는 소설, 이야기, 독서의 매력을 알게 됩니다. 긴 호흡으로 책 읽기의 매력을 알게 된 후에는 그 어떤 벽돌책에도 두려움을 가지 않게 되며, 오히려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 세상의 수많은 인간 군상을 담은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겪은 일이나 느꼈던 감정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책 속 인물들의 관계,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과 맥락을 짚어 내고, 짐작해 보는 것이 바로 문해력 단련의 시작입니다. 넓은 배경, 수많은 인물,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지는 사건들이 담긴 《삼국지》가 바로 문해력 단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만이 가진 특장점으로는, 첫째, 원작인 나관중 《삼국지연의》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이끌어가면서도 불필요한 사건과 비중이 적은 인물은 과감히 생략해 아이들이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둘째, 인물들의 성격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생생한 대화체를 많이 담아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셋째, 주요 인물과 어려운 용어에 대한 소개를 아래쪽에 각주로 배치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넷째,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일러스트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섯째, 뒤쪽에 수록된 ‘역사 지식’과 ‘사자성어’, ‘속담’, ‘문해력 퀴즈’ 등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아이들의 독해력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권말에 있는 ‘삼국지 배경 지도’는 후한 말, 위, 촉, 오가 수립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특장점을 가진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는 누구라도 한번 책을 잡으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버릴 정도의 흡입력과 밀도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고,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❷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초선의 미인계에 빠져 서로 싸우던 동탁은 부하 여포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그러자 그의 부하였던 이각과 곽사가 조정의 실권을 잡는다. 그 과정에서 조조는 황제를 구하고 낙양으로 맞아들인다. 황제를 등에 업은 조조는 큰 권력을 갖고, 급기야는 황제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시작한다. 우연히 조조의 가족들을 죽이게 된 서주의 태수 도겸이 유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겸이 세상을 떠나면서 유비는 서주의 태수가 된다. 한편 조조와 여포 그리고 유비 삼 형제는 힘을 합쳐 손책에게 받은 옥새로 스스로 황제가 된 원술을 내쫓는 데 성공한다. 유비는 다른 장수들처럼 무예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야. 가진 것도 없고, 군사도 없고, 땅도 없고, 힘도 없어. 영웅이라고 하기에는 별 볼 일 없지. 동생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 황건적을 물리치는 큰 공을 세웠지만, 알아주는 사람도 없었어. 그런데도 유비는 불평 한번 하지 않았어. “오, 저 여인은 선녀인가, 사람인가!”여포는 두 눈을 비비며 중얼거렸어.“저 아이는 제 딸 초선입니다.”왕윤의 말에 여포의 눈이 휘둥그레졌어. 그때 초선이 여포의 곁으로 다가와 다소곳하게 앉으며 인사했어. “장군님, 초선이라 하옵니다. 저는 평소에 장군님처럼 강한 장수의 아내가 되고 싶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세상
리잼 / 조대연 지음, 강무선 그림, 고의관 감수 / 2017.07.12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자연,과학조대연 지음, 강무선 그림, 고의관 감수
우주를 이루는 물질과 에너지, 우주를 움직이는 중력의 원리가 담겨 있다. 일상생활의 재미있는 사례로 우주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게 이끈다. 갓난아이가 비행기로 우주여행을 떠나면 스무 살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우주의 에너지를 몽땅 연료로 쓰면 우주선은 얼마나 빨리 날 수 있을까? 달이 공전을 멈추면 며칠 만에 지구에 떨어질까? 등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꼼꼼히 여러 번 읽다 보면 우주의 개념이 머릿속에 자리 잡을 것이다.크고, 멀고, 캄캄한 우주 … 6 우주에서 거리를 재는 방법 … 8 1026 세상의 끝 …… 11 우주의 크기를 보는 4가지 방법 … 12 | 빛, 에너지 배달원 … 16 | 전자기파의 여러 가지 모습 … 18 | 중력, 별을 낳다 … 20 1023 처녀자리 은하단 …… 31 1021 우리 은하계 …… 33 1017 황소자리 게성운 …… 35 초신성, 모든 생명의 어머니 … 36 1016 고리성운 …… 41 1013 태양계 …… 43 태양계, 죽은 별의 부활 … 44 | 수박, 수금지화목토천해명 … 46 1012 별 …… 49 별, 무게의 전쟁 … 52 1011 블랙홀 …… 61 블랙홀, 스스로 판 무덤 … 62 109 태양 …… 67 태양, 가장 오래된 신 … 68 108 행성 1 …… 73 목성 … 74 | 토성 … 76 | 천왕성 … 78 | 해왕성 … 80 107 행성 2 …… 83 지구 … 84 | 금성 … 88 | 화성 … 90 | 수성 … 92 | 명왕성 … 94 | 소행성 … 96 | 달 … 98 우주의 수수께끼 … 100갓난아이가 비행기로 우주여행을 떠나면 스무 살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우주의 에너지를 몽땅 연료로 쓰면 우주선은 얼마나 빨리 날 수 있을까? 달이 공전을 멈추면 며칠 만에 지구에 떨어질까? 태양에서는 에베레스트 산 높이에서 떨어뜨린 돌멩이가 1.3초 만에 바닥에 떨어진다고? 사람이 별들만큼 멀리 떨어져 산다면 지구엔 몇 명이나 있을까? 만일 지구가 블랙홀이 된다면 그 크기는 손톱보다 클까, 작을까? 인류보다 문명이 앞선 외계인은 어째서 지구를 찾아오지 않는 걸까? 이 물음, 그리고 책에 실린 풀이는 그저 그런 흥밋거리가 아니에요. 우주를 이루는 물질과 에너지, 우주를 움직이는 중력의 원리가 담겨 있어요. “중력만 생각하면 내 머리가 돌 것 같아!” 똑똑한 아인슈타인도 동료에게 이렇게 투덜거린 적이 있어요. 과학자의 언어로 쓴 우주의 이치와 원리는 어른에게도 몹시 어려워요. 『숫자로 보는 세상_나의 우주』는 일상생활의 재미있는 사례로 우주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게 이끌어요. “우주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대답하기 참 어려운 질문이에요.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우주의 일부분이고, 우주라는 낱말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성씨 같은 거니까요. 하지만, 과학자들의 오랜 노력으로 우주의 이치와 원리는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요. 『숫자로 보는 세상_나의 우주』는 우주의 개념을 잡아 주는 책이에요. 중력이란 무엇인가? 에너지와 물질은 어째서 서로 같으면서 다른 것인가? 이 두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우주의 개념이 머릿속에 자리 잡은 거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꼼꼼히 여러 번 읽다 보면 우주는 마음을 열어 보일 거예요. 우리는 누구나 별의 친척이에요 과학의 눈으로 보면, 사람은 누구나 별의 친척이에요. 내 몸을 이루는 물질은 모두 별이 만든 거거든요. 우주를 이루는 두 요소는 물질과 에너지인데, 물질의 질량과 에너지가 같은 것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이해할 때, 그리하여 내가 별의 다른 모습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때, 비로소 우주를 한눈에 그려 볼 수 있어요. 『숫자로 보는 세상_나의 우주』는 별과 나 사이의 혈연관계를 보여 주는 책이에요. 그 혈연관계는 바로 우주의 역사예요. 우주를 바라보는 다른 관점 먼 옛날, 큰 별이 폭발하며 최후를 맞이했어요. 별에서 떨어져 나온 원자들은 어두컴컴한 우주 공간을 떠돌아다니다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모였죠. 그러곤 생명체를 이루었어요. 보잘것없는 단세포로 출발한 그 생명체는 수억 년, 수십 억 년의 진화를 거치고 거쳐…… 마침내 밤하늘을 바라보며 먼 옛날 자신을 낳은 고향을 생각하기에 이르렀어요.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별에서 떨어져 나온 원자들이 모여 자신을 낳은 별을 생각하게 됐으니까요. 우주를 알아 간다는 것은 별자리 관찰하곤 좀 다른 일이에요. 우리는 누구나 기적의 주인공이고, 우주의 의미를 깨닫는 일은 바로 나의 의미를 깨닫는 일이니까요. 조몰락조몰락, 숫자로 다시 꾸민 우주 사람은 자기 생각의 크기 안쪽만 이해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있는 그대로의 우주는 터무니없이 크고 낯설어서 생각의 그릇에 담기 어려워요. 숫자로 나누고 다지고 빚어야 머릿속에 들어와요. 모래알만 한 지구를 그려야 태양계 끝이 이웃 동네 거리로 다가와요. 사과만 한 태양을 상상해야 은하계가 보름달 크기로 보여요. 『숫자로 보는 세상_나의 우주』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익숙하게 다룰 수 있는 숫자로 다시 꾸민 우주 이야기예요.
내방가사
현북스 / 권숙희 (지은이) / 2024.06.27
14,000원 ⟶ 12,6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권숙희 (지은이)
내방가사는 우리 할머니, 그 할머니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살았던 옛날 일을 기록한 글이다. 내방가사는 한글을 지켜 내고 여성들이 겪은 옛일을 알리는 중요한 글이다. 내방가사는 쓰거나 읽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언제나 소리 내어 읽어 주던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깃든 글이다. 내방가사는 또한 독립운동을 기록했다. 전해 오는 내방가사 중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내방가사가 가장 많다.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픈 마음을 기록하기도 하고 독립운동을 하러 떠나는 길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일제 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고통받는 이야기와 광복을 기원하는 마음 등을 담았다.1장 내방가사를 들어보았나요? 1. 내방에서 들리는 한글 소리 2. 내방가사를 왜 소리 내어 읽을까요 3. 내방가사를 이어 가는 사람들 2장 내방가사로 읽는 독립운동 1. 일제에 맞선 여성들의 독립운동 2. 독립운동을 담은 내방가사 3. 일제 강점기에 왜 더 많이 불렀을까요? 3장 재미있는 내방가사 1. 귀에 익은 노래들 2. 재미있는 전래가사 3. 내방가사를 왜 썼을까요? 4. 오늘날의 내방가사 4장 우리도 가사를 써 봐요 1. 운율 맞춰 쓰고 노래하듯 읽어 봐요 2. 자신의 이야기로 직접 가사를 써 봐요내방가사를 들어본 적 있나요? 내방가사는 우리 할머니, 그 할머니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살았던 옛날 일을 기록한 글이에요. 내방가사는 한글을 지켜 내고 여성들이 겪은 옛일을 알리는 중요한 글이에요. 내방가사는 쓰거나 읽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언제나 소리 내어 읽어 주던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깃든 글이지요. 내방가사는 또한 독립운동을 기록했어요. 전해 오는 내방가사 중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내방가사가 가장 많지요.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픈 마음을 기록하기도 하고 독립운동을 하러 떠나는 길을 기록하기도 했어요. 또 일제 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고통받는 이야기와 광복을 기원하는 마음 등을 담았지요. 우리의 중요한 기록유산 내방가사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이 되었어요. 이제 곧 세계기록유산이 될 거예요. 우리도 우리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써 보아요. 우리의 자랑스런 기록유산 내방가사를 읽으면 우리 할머니, 그 할머니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살았던 옛날 일을 알 수 있어요. 일제 강점기에는 우수한 우리 문화를 없애고 일본의 문화를 퍼뜨리려는 속셈으로 학교에서 한글을 쓰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나 전해 오는 내방가사는 일제 강점기에 쓴 글이 가장 많아요. 내방가사는 한글을 지켜 내고 여성들이 겪은 옛일을 알리는 중요한 글이 되었어요. 2022년 아시아 태평양지역 기록유산이 된 내방가사는 이제 곧 세계기록유산이 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에요. 독립 운동을 담은 내방가사, 임청각과 독립운동 남겨진 내방가사 중에는 독립운동 관련 글이 가장 많아요. 한참 복원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임청각 여성들은 독립운동을 돕고 독립운동을 위해 망명한 만주 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겨 역사적 기록으로 그 의미가 크지요. 독립군의 어머니 허은 여사가 남긴 내방가사에서도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독립투사들을 뒷바라지하며 온갖 고난을 함께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지요. 안동 권씨 집안의 내방가사나 독립운동가 윤희순 여사의 내방가사도 독립운동에 참여할 것을 지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요. 일제 강점기에 이렇게 내방가사가 많이 남겨진 것은 그 시대가 그만큼 할 이야기와 사연이 많은 시대였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어린이에게 내방가사를 소개하는 책, 우리 이야기를 내방가사로 써 보아요 내방가사는 기록유산으로만 남아 있지는 않아요. 지금도 우리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내방가사를 계속 기록하고 있지요. 우리 이야기를 내방가사로 쓰고 낭송하고 친구들과 어른들과 나누어 보아요. 1장 내방가사를 들어보았나요?전해 오는 내방가사는 시집간 딸이 친정어머니에게 쓴 편지가 많아요. 그 외에도 여성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사로 적어서 전하고 남겼어요. 옛날 혼인은 신랑과 신부 두 사람만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 여겼어요. 그래서 혼인할 때 사돈끼리 편지를 주고받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사돈끼리 주고받은 편지를 사돈지라고 해요. 딸을 시집보내는 어머니와 신랑의 어머니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딸 부부의 앞날을 격려하고 행복을 비는 내용이 담겼어요. 2장 내방가사로 읽는 독립운동 해도교거사 김우락세상이 요란하고 나라가 위태로워주군(석주 이상룡)의 애국지심 업친 물을 돌릴 듯이협회도 한다 하고 회장도 한다 하니큰일에 아녀자가 말함이 불가하여(말할 수 없어)말은 하지 않으나마 마음속은 두렵더니 그 후에는 순사들이 한 달이면 너댓 번씩집에 오면 문서조사 길 나서면 길 조사에속박이 심한 중에 가련하다 한국이여삼천리 좋은 강산 개 입에 넣단말가(이하 생략)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