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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
별빛서재 / 함영연 (지은이), 이정열 (그림) / 2026.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별빛서재명작,문학함영연 (지은이), 이정열 (그림)
독도 바다에는 한때 수많은 강치가 살았다. 그러나 지금 독도강치는 멸종된 상태이다. 그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수컷 강치는 ‘리앙쿠르대왕’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일본 시마네현 산베자연관에 박제된 표본으로 남아 있다.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는 바로 그 강치에게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 주고, 고국의 바다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작가는 “리앙쿠르대왕이 아니라 ‘독도강치대왕’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며, 그 주변 바다는 오랫동안 강치들이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공간이었다. 하지만 나라가 힘을 잃었던 시절, 그 바다의 생명들 또한 보호받지 못했다. 독도 강치의 사라짐은 단순한 동물의 멸종이 아니라, 지켜주지 못한 역사에 대한 아픈 증언이기도 하다.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면서, 생명과 역사, 그리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도에 있는 가제바위가 독도강치대왕을 그리워한다. 그 그리움을 전하기 위해 갈매기가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날아가고, 그곳에서 과거의 역사를 마주하며 마침내 독도강치대왕을 만나게 된다. 과연 독도강치대왕은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고국의 바다로 돌아올 수 있을까?1. 지킴이 갈매기 2. 그리움 3. 이름 찾기 4. 증손녀의 자랑 5. 독도강치대왕 *** 독도에 대해 알아보아요.“독도강치대왕, 이름을 되찾고 돌아올 수 있을까?” 멸종된 독도강치를 통해 역사와 생명의 의미를 묻는 동화 독도 바다에는 한때 수많은 강치가 살았다. 그러나 지금 독도강치는 멸종된 상태이다. 그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수컷 강치는 ‘리앙쿠르대왕’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일본 시마네현 산베자연관에 박제된 표본으로 남아 있다.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는 바로 그 강치에게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 주고, 고국의 바다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작가는 “리앙쿠르대왕이 아니라 ‘독도강치대왕’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며, 그 주변 바다는 오랫동안 강치들이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공간이었다. 하지만 나라가 힘을 잃었던 시절, 그 바다의 생명들 또한 보호받지 못했다. 독도 강치의 사라짐은 단순한 동물의 멸종이 아니라, 지켜주지 못한 역사에 대한 아픈 증언이기도 하다.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면서, 생명과 역사, 그리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도에 있는 가제바위가 독도강치대왕을 그리워한다. 그 그리움을 전하기 위해 갈매기가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날아가고, 그곳에서 과거의 역사를 마주하며 마침내 독도강치대왕을 만나게 된다. 과연 독도강치대왕은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고국의 바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독도강치는 바다사자과에 속하는 해양 포유류라는데,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어. “그랬지. 저기 섬나라 일본 어부들이 마구 잡아가는 바람에 지금은 멸종되었단다. 가죽을 탐내서 그런 거지. 그들은 독도강치를 귀하게 여기는 여기 사람들과는 달랐어. 난 언젠가는 독도강치들이 돌아올 거라고 믿어. 아, 리앙쿠르대왕이 보고 싶구나.” “리앙쿠르대왕이 누구예요?” “아주 용맹해서 리앙쿠르대왕이란 별명을 가졌다만, 제대로 말하면 독도강치대왕이지.” “독도강치대왕요?”
초등 신문 읽기 : IT과학·문화예술
서사원주니어 / 양춘미 (지은이) / 2024.07.12
17,500원 ⟶ 15,750원(10% off)

서사원주니어사회,문화양춘미 (지은이)
국내 최초 ‘어린이 맞춤형 신문’으로 구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은 온라인 신문 <우다다 뉴스>를 책으로 엮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최신 뉴스를 엄선해 환경, 국제, 생태, 사회, IT과학, 문화예술 총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쓴 기사를 읽어보자. 먼저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기사의 내용과 모르는 낱말을 파악한다. 읽은 후에는 내용 이해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익히고, 기사 속 낱말의 뜻과 쓰임새를 알아본다. 어려운 낱말은 단어장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사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면 스스로 요약해서 써보고, 다양한 질문으로 내 생각을 펼치는 글쓰기 연습을 한다. 마지막에는 함께 읽거나 보면 좋을 책, 영화, 유튜브 영상 등 기사 내용과 연계되는 콘텐츠를 QR코드로 소개한다. 하나의 주제로 신문 기사를 읽고, 배우고, 써보고, 심화 내용까지 들여다보며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신문 읽기 교육의 중요성은 인지했지만 종이 신문 구독이 불편했거나 저학년에 맞는 교재를 고르기 힘들었다면 <초등 신문 읽기>를 만나보자. 풍부한 시사상식과 배경지식은 물론, 정제된 글을 꼼꼼히 읽어내고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까지. 즐겁게 신문을 읽으며 평생 문해력과 초등 논술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자.1 할머니 재채기에 건물이 쓰러져요 2 프로야구 선수가 된 호주 소녀 3 화성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 4 입양 후 올림픽 스키 선수 되다 5 1,800억 원보다 비싸게 팔린 피카소 그림 6 달에서 가져온 흙에 식물이 자라요 7 케이크 테러를 당한 모나리자 8 필즈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계 수학자 9 실제 사람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인간 10 드론 배송은 중단, 로봇 배달은 확대 11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137억 년 전 우주 12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린 화가 13 강아지 코 무늬로 유기견을 줄여요 14.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되다 15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족 보행 로봇 16 60억 원에 낙찰된 달항아리 17 목성으로 향하는 탐사선, 주스 18 새를 찍는 16세 사진작가 19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50년 만에 공개 20 열기구를 타고 우주 가까이 날아간다고? 21 한국어로 묻고 답하는 구글 AI 챗봇 22 이순신 장군 동상에는 한글이 없다? 23 가야의 옛 무덤, 유네스코 세계유산 되다 24 로봇이 급식실에서 치킨을 튀겨줘요 25 소싸움은 동물 학대일까? 26 제주 해녀, 세계중요농업유산 되다 27 구찌, 악어가죽 사용 당장 멈춰! 28 360도 회전 로봇, 올 뉴 아틀라스 29 인공위성에서 본 한반도의 밤 30 다시 인기를 끄는 '옛날' 선풍기왜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뉴스는 없을까?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쉬운 신문 읽기★ ★초등 필수 어휘&최신 시사 용어 326개★ 엄선한 최신 뉴스로 분야별 시사상식 완전 정복 교육 콘텐츠 플랫폼 대표인 저자는 집에서 TV를 없앤 후, 아이에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직접 신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면 좋을 기사, 균형 있는 내용만 선별했지요. 또 성인 신문에서 말투만 바꾼 기존의 어린이 신문들과 달리, 기사를 저학년도 이해하기 쉬운 어휘와 적당한 분량으로 다듬어 다시 썼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우주망원경이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는 누구인지, 구글에서 만든 AI 챗봇은 무엇인지… 분야별로 흥미로운 최신 이슈들을 만나보세요. 아이의 관심사와 수준에 맞는 기사를 하나씩 골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주변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폭넓게 이해하는 똑똑한 아이로 자라고 있을 거예요. 상식과 어휘력을 풍부하게 해줄 배경지식 기사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과 낯선 어휘들을 자세히 풀어 소개했습니다. OX 퀴즈, 선 잇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활동과 시청각 콘텐츠로 지루함 없이 익힐 수 있어요. <1,800억 원보다 비싸게 팔린 피카소 그림>이라는 기사를 읽은 후 ‘경매’과 ‘초상화’의 정의, ‘입체주의’의 뜻과 여기 속하는 화가는 누가 있는지 등을 자세히 알아봐요. 또 ‘추상적’, ‘낙찰’과 같은 어려운 단어의 뜻도 익힌 후 QR코드를 찍어 ‘파블로 피카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까지 챙겨 보는 것이지요. 기사에 등장하는 국가의 위치와 수도, 국기부터 센티미터, 미터, 퍼센트와 같은 단위 개념까지, 사회, 역사, 과학, 수학 등의 교과목과 연계된 상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학습적으로 접근하면 더 어렵고 헷갈리는 지식과 어휘들을 기사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워요. 평생 문해력의 토대가 되는 내 생각 정리하기 신문 읽기로 시사상식과 지식만 쌓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신문 읽기의 최종 목표지요. 읽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기사 속 인물이 왜 그랬을까?’ 하는 논리적 추론부터 ‘너라면 어떻게 했겠니?’ 하는 창의적 사고까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시합니다.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다양한 토론 주제로 충분히 이야기한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글쓰기를 해보세요. 한층 넓어진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초등 논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거예요.
뽀글이 콩닥콩닥 첫사랑
형설아이 / 김경란 지음, 이윤미 그림 / 2017.08.04
9,500원 ⟶ 8,550원(10% off)

형설아이명작,문학김경란 지음, 이윤미 그림
뽀글별 사람들은 감정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뽀글머리를 가졌다. 지구에 오기 전 뽀글이는 뽀글별에 살던 공주였다. 여행하던 어린왕자가 뽀글별에 잠시 머물렀고, 뽀글공주는 어린왕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우주의 모든 별을 다 여행해야 했기 때문에 이제 곧 뽀글별을 떠나야 했다. 뽀글공주는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를 따라서 뽀글별을 떠나 지구로 오게 되었다. 지구에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날, 뽀글이는 다시 어린왕자를 만나 뽀글별로 돌아가야 한다. 뽀글별과 지구는 10년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지구에 온 뽀글이는 기억을 잃고 2살 아기가 되었지만,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지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언니는 누구보다 뽀글이를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이다. 그리고 오래전에 뽀글이를 따라 지구별로 함께 온 아기 양 ‘양양이’도 뽀글이와 늘 함께하는 친구이다. 뽀글이는 지구별에서도 여전히 자유분방하고 왈가닥이었지만, 뮤지컬 배우를 꿈꾸면서 열심히 노력했다. 춤과 노래를 배우기 위해 동아리 활동도 적극적으로 했다. 그러던 중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뽀글이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시 뽀글별로 돌아가게 될까?뽀글별에서 사라진 공주 … 008 난 뮤지컬 배우가 될 거야 … 017 뽀글이와 양양이 … 034 써니를 만나다 … 047 사랑의 라이벌 … 074 사랑에 빠진 뽀글이 … 094 뽀글이는 행복해 … 112 사랑은 움직이는 것 … 138 뽀글별로 돌아갑니다 … 156뽀글이의 성장 뮤지컬 동화! 《뽀글이 콩닥콩닥 첫사랑》 뽀글이는 꿈을 이루고, 진정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 ‘뽀글이’의 성장 뮤지컬 동화 뽀글별 사람들은 감정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뽀글머리를 가졌습니다. 지구에 오기 전 뽀글이는 뽀글별에 살던 공주였습니다. 여행하던 어린왕자가 뽀글별에 잠시 머물렀고, 뽀글공주는 어린왕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우주의 모든 별을 다 여행해야 했기 때문에 이제 곧 뽀글별을 떠나야 했습니다. 뽀글공주는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를 따라서 뽀글별을 떠나 지구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구에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날, 뽀글이는 다시 어린왕자를 만나 뽀글별로 돌아가야 합니다. 뽀글별과 지구는 1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에 온 뽀글이는 기억을 잃고 2살 아기가 되었지만,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언니는 누구보다 뽀글이를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이죠. 그리고 오래전에 뽀글이를 따라 지구별로 함께 온 아기 양 ‘양양이’도 뽀글이와 늘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뽀글이는 지구별에서도 여전히 자유분방하고 왈가닥이었지만, 뮤지컬 배우를 꿈꾸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춤과 노래를 배우기 위해 동아리 활동도 적극적으로 했답니다. 그러던 중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뽀글이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시 뽀글별로 돌아가게 될까요? 깊은 우정과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뽀글이 뽀글이는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첫사랑의 콩닥콩닥 뛰는 마음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 갑니다. 남들과 다른 뽀글머리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뽀글이와 똑같은 머리 모양으로 파마까지 한 지구별 가족들!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친구, 진심으로 마주한 설렘을 간직한 첫사랑,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양양이……. 감사함과 설렘, 그리고 꿈을 이루려는 간절함으로 뽀글이는 지구별에서 소중한 감정들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타인과의 소통은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뽀글이처럼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마음을 배워 보세요.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백석윤 (지은이) / 2025.06.05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백석윤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는 기원전 6세기경 활동했던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현재 학교 수학에서 다루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원리와 개념을 피타고라스 자신이 요즈음의 수학 교사가 되어 직접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현존하는 360여 가지의 서로 다른 증명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유명한 증명법을 수학사적 배경과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다양하게 보여 줌은 물론,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많은 사례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수학 문제 해결에 재미를 느끼면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피타고라스의 개념 체크 1교시 _ 피타고라스의 정리 2교시 _ 피타고라스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3교시 _ 유클리드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4교시 _ 바스카라 2세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5교시 _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6교시 _ 대수적 방법을 이용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7교시 _ 원의 성질에 의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8교시 _ 오려붙이기에 의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 9교시 _ 폴리아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 방법의 일반화 10교시 _ 피타고라스의 정리 역증명 11교시 _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평면도형에 활용 12교시 _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입체도형에 활용 13교시 _ 피타고라스의 정리 확장 14교시 _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관련한 수학 내용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 지금부터 약 2500여 년 전에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그 후 수학자나 수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 의해 고한된 367가지나 되는 각양각색의 증명 방법을 갖고 있다. 아마도 수학자에게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손쉬운 접근과 명쾌한 이해를 허락하면서 삼각형이란 기본 도형이 갖는 불멸의 수학적 진리를 맛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즉,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무한히 많은 직각삼각형 모두가 어떤 하나의 성질을 만족시킨다는 수학적 진리의 놀라운 힘을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학의 힘을 맛봄으로써 자신만의 방법으로 증명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유명한 수학자들은 물론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거장까지도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다양한 증명 방법이 탄생했다. 현존하는 360여 가지의 서로 다른 증명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유명한 증명법을 수학사적 배경과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다양하게 보여 줌은 물론,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많은 사례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수학 문제 해결에 재미를 느끼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탄생부터 유클리드의 삼각형,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이어지는 피타고라스의 아름다운 수학적 영감!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중학교 수학에 나오는 만큼 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습득하고 적용의 과정을 이해하게 되어 선수 학습 효과는 물론,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관련된 수학 문제 해결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
현북스 / 최연숙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1.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최연숙 (지은이), 국민지 (그림)
햇살 어린이 75권. 몰래 사건을 수사하고 다니는 고양이 탐정 독고과 어리바리한 주인 독고준이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독고은 때로는 다른 고양이들 도움을 받아서, 때로는 뛰어난 청각과 후각을 이용해서 수사를 한다. 기가 막히게 때를 잘 맞추는 사람 탐정 독고준은 자신이 독고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두 콤비 탐정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 보금자리를 빼앗길 뻔한 고양이들의 보금자리를 지켜 주면서 한 뼘씩 성장한다. 독자들은 독고과 독고준의 활약을 함께하면서 성장이 무엇인가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사건 하나 손가방 도난 사건 사건 둘 개천가 아이 실종 사건 사건 셋 인왕산 보금자리를 찾아라! 사건 넷 시계 되돌리기 작전경성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는 고양이 탐정 독고 몰래 사건을 수사하고 다니는 고양이 탐정 독고과 어리바리한 주인 독고준이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독고은 때로는 다른 고양이들 도움을 받아서, 때로는 뛰어난 청각과 후각을 이용해서 수사를 합니다. 기가 막히게 때를 잘 맞추는 사람 탐정 독고준은 자신이 독고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두 콤비 탐정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 보금자리를 빼앗길 뻔한 고양이들의 보금자리를 지켜 주면서 한 뼘씩 성장합니다. 독자들은 독고과 독고준의 활약을 함께하면서 성장이 무엇인가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독고준은 탐정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해 주는 일을 합니다. 위기에 처한 고양이를 구해 집으로 데려와 독고이라고 이름 짓고 함께 살지요. 사람 말을 알아듣는 고양이 이는 독고준 모르게 사건 해결을 돕는 고양이 탐정이 됩니다. 독고준이 어리바리하다고 해서 어리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특유의 촉으로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건 하나, 손가방 도난 사건 어느 날 늦은 점심께 손가방을 도둑맞았다며 한 아가씨가 찾아옵니다. 이는 잃어버린 손가방은 찾을 수 없다며 어리가 사건을 맡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어리는 이의 기대를 저버리고 사건을 맡습니다. 어쩔 수 없이 범인을 찾아 손가방을 빼앗긴 곳으로 가는 독고! 그곳의 친구들을 불러내 범인을 추적합니다. 이는 어떻게 범인을 독고준에게 알려 줄까요? 사건 둘, 개천가 아이 실종 사건 이번에는 한 할아버지가 실종된 손자를 찾아 달라고 독고준을 찾아옵니다. 남작 집 아이 친구가 되어 주면 사례를 하겠다는 제의를 받아들인 할아버지는 어느 날 남작 집에 간 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독고준은 부잣집 아이들이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는 아이의 흔적을 따라 아이가 살던 개천가부터 남작 집까지 훑어봅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아이를 찾아 헤매던 두 탐정은 사건의 굽이굽이마다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제 둘이 손발이 척척 맞아서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걸까요? 사건 셋, 인왕산 보금자리를 찾아라! 고양이들이 쉬는 보금자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주변에 살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고 있습니다. 손가방 도난 사건을 해결하러 다닐 때 알게 된 누런 털 아줌마가 이에게 사건을 맡깁니다. 이는 고양이들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뛰어난 추리로 왜 이런 일이 있는지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일본이 자신들의 영역을 조금이라도 더 넓히기 위해 조선 사람들을 괴롭히고 급기야 고양이들 보금자리까지 침범한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어리는 손가방 도난 사건으로 알게 된 김경옥이라는 독립운동가의 제의를 받고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을 도울지, 그동안 해 온 것처럼 무시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사건 넷, 시계 되돌리기 작전 일본은 남산에 조선 침략에 앞장선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는 절인 박문사를 지어 준공을 앞두고 관료들을 초청해서 기념식을 갖기로 합니다. 김경옥은 총독부에서 일하는 어리의 형 도움을 받아 기념식에 가게 되는데, 그것은 독립운동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일본의 함정이었습니다. 일본 관료들은 오지 않고, 김경옥은 체포되고 맙니다. 이와 함께 면회하러 간 어리에게 김경옥은 시계를 거꾸로 돌려 달라고 합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라’ 두 탐정은 김경옥의 말뜻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가!
푸른 눈의 휴머니스트 리차드 위트컴
호밀밭 / 오상준 (원작), 김진영 (그림),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기획)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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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명작,문학오상준 (원작), 김진영 (그림),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기획)
오상준 기자 원작의 리차드 위트컴 장군 이야기가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의 기획과 김진영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작을 바탕으로 6·25전쟁 직후 부산에서 수많은 이재민과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하며 ‘부산의 성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장군’ 등으로 불린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조명했다. 미술 작가 김진영의 따뜻한 수채화 그림이 더해져 어린 독자들이 역사적 인물의 인류애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책은 총 5개 장과 에필로그, 부록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1894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태어난 위트컴의 어린 시절과 성실한 인성 형성을 다루고, 2장에서는 제1·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 군 경력을 소개한다. 핵심인 3장은 1953년 부산역전 대화재 당시 상부 허가 없이 군수 물자를 풀어 이재민 3만여 명을 구한 결단, 한복을 입고 모금 활동에 나선 일화, 메리놀병원과 침례병원 설립 지원 등 위트컴 장군이 ‘부산의 성자’로 불리게 된 행적을 생생하게 그린다. 4장은 부산대학교 장전 캠퍼스 조성에 기여한 이야기, 5장은 전역 후에도 한국에 남아 “한국은 나의 영원한 고향”이라 말하며 1982년 별세할 때까지 헌신한 삶을 담았다.에필로그에서는 ‘염려하지 말라’, ‘옳은 일이라면 즉시 행동하라’, ‘뜻을 굽히지 마라’는 장군의 세 가지 삶의 교훈을 어린이 언어로 정리한다. 각 장마다 ‘퀴즈 & 생각 나누기’ 코너와 ‘어린이 눈높이 개념 설명(휴머니즘·노블레스 오블리주·무궁화훈장 등)’이 수록되어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쉽게 활용하도록 구성했다.초대의 말프롤로그 - 위트컴 장군과의 특별한 여행1장. 먼저 청소하고, 먼저 움직인 소년 위트컴 2장. 전쟁 속에서도 약속을 지킨 군인3장. 부산의 수호천사, 푸른 눈의 성자4장. 황무지에 세운 배움의 성전, 부산대학교와 장군의 선물5장. 한국은 나의 영원한 고향입니다에필로그 _ 위트컴 장군이 남긴 세 가지 마음의 씨앗부록 _ 리차드 위트컴 장군 연표어린이와 만나는 ‘부산의 성자’리차드 위트컴 장군 이야기오상준 기자 원작의 리차드 위트컴 장군 이야기가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이사장 박영근)의 기획과 김진영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작을 바탕으로 6·25전쟁 직후 부산에서 수많은 이재민과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하며 ‘부산의 성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장군’ 등으로 불린 리차드 위트컴(Richard Whitcomb) 장군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조명했다. 미술 작가 김진영의 따뜻한 수채화 그림이 더해져 어린 독자들이 역사적 인물의 인류애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전쟁은 총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책은 총 5개 장(章)과 에필로그, 부록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1894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태어난 위트컴의 어린 시절과 성실한 인성 형성을 다루고, 2장에서는 제1·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 군 경력을 소개한다. 핵심인 3장은 1953년 부산역전 대화재 당시 상부 허가 없이 군수 물자를 풀어 이재민 3만여 명을 구한 결단, 한복을 입고 모금 활동에 나선 일화, 메리놀병원과 침례병원 설립 지원 등 위트컴 장군이 ‘부산의 성자’로 불리게 된 행적을 생생하게 그린다. 4장은 부산대학교 장전 캠퍼스 조성에 기여한 이야기, 5장은 전역 후에도 한국에 남아 “한국은 나의 영원한 고향”이라 말하며 1982년 별세할 때까지 헌신한 삶을 담았다. 에필로그에서는 ‘염려하지 말라’, ‘옳은 일이라면 즉시 행동하라’, ‘뜻을 굽히지 마라’는 장군의 세 가지 삶의 교훈을 어린이 언어로 정리한다. 각 장마다 ‘퀴즈 & 생각 나누기’ 코너와 ‘어린이 눈높이 개념 설명(휴머니즘·노블레스 오블리주·무궁화훈장 등)’이 수록되어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쉽게 활용하도록 구성했다.가장 큰 보물은 돈이나 건물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사)부산창작오페라단은 부산의 역사와 인물을 오페라로 창작하고 공연하는 예술단체로,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이야기를 창작 오페라 레퍼토리로 개발 중이다. 이번 어린이 그림책은 그 과정에서 위트컴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박영근 이사장은 “위트컴 장군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보물은 돈이나 건물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며,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트컴 장군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런 위트컴 장군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휴머니즘’, 즉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위트컴 장군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보물도 돈이나 건물이 아니라 바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찾아갈 곳은 부산 남구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아주 성스러운 곳이죠. 푸른 잔디밭 위에 수많은 나라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그 아래에는 먼 옛날 우리나라를 도와주러 왔던 용감한 군인들이 잠들어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 위트컴 장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위트컴 장군도 처음부터 별을 단 용맹한 군인은 아니었답니다. 우리처럼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고, 청소하기 싫어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조용히 빗자루를 들었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소년이었지요. 하지만 그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없는 두 가지 보물이 있었어요.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
노루궁뎅이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음, 김화순 그림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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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명작,문학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음, 김화순 그림
교육부에서는 2015년 신학기부터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마련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서 연령에 맞춰 교육을 하기로 했다.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은 *생활 *교통 *폭력 *신변 *약물·사이버 *재난 *직업 *응급 처치 등이다. 이 책은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으로, 응급 처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응급 처치가 왜 중요할까? ·응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는? ·운동장에서는 왜 항상 조심해야 할까? ·119 구조대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까? ·손 씻기가 왜 중요할까? ·기도 폐쇄가 왜 위험할까? ·상처 종류와 응급 처지 방법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는? ·안전한 물놀이는 어떻게 할까? 등 여러 가지 응급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뒤에 주의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교육부에서는 2015년 신학기부터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마련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서 연령에 맞춰 교육을 하기로 했다.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은 *생활 *교통 *폭력 *신변 *약물·사이버 *재난 *직업 *응급 처치 등이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는 응급 상황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작은 상처는 스스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지만,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응급 처치가 중요한 이유는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부상이나 질병 등 병의 증세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응급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손을 쓰느냐에 따라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당황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응급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운동장에서 놀 때 쉬는 시간, 급식 시간, 미술 시간, 체육 시간, 과학 시간 등 안전 사항을 항상 먼저 생각한다면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119에 장난 전화를 걸 경우 생명이 위험한 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항상 잊지 말고, 기도 폐쇄 사고를 예방하려면 항상 바른 자세로 앉아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른다면 몸 안으로 기생충이 들어가서 식중독이나 장티푸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또 가벼운 코피가 났을 때, 벌 등에 쏘였을 때, 가시에 찔렸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갔을 때 등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도 배워두는 것이 좋다. 안전한 물놀이를 하려면 어떤 안전 수칙을 지키고, 물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 수칙이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는 응급 처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응급 처치가 왜 중요할까? ·응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는? ·운동장에서는 왜 항상 조심해야 할까? ·119 구조대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까? ·손 씻기가 왜 중요할까? ·기도 폐쇄가 왜 위험할까? ·상처 종류와 응급 처지 방법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는? ·안전한 물놀이는 어떻게 할까? 등 여러 가지 응급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민 뒤에 주의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비켜! 구급차가 달리잖아』를 통해 어린이들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큰 피해를 막는 지름길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A+ 사과향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이상수 외 지음 / 2012.01.15
13,000

중앙교육진흥연구소학습참고서이상수 외 지음
하루에 한 강씩, 단기 완성 맞춤형 교재 꼭 알아야 할 핵심내용만을 강별로 나누어 알차게 정리한 개념. 필수적인 문제들과 유사한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제시한 풍부한 문제. 친절하고 바른 풀이.Ⅰ. 사회ㆍ문화 현상의 탐구 유형01 사회ㆍ문화 현상의 특징 유형02 사회 과학의 발전과 간학문적 연구 유형03 사회ㆍ문화 현상을 보는 관점 유형04 실증적 연구와 해석적 연구 유형05 자료 수집 방법 유형06 사회 조사 과정 유형07 사회 과학 연구의 해석과 평가 유형08 사회ㆍ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 마무리 유형문제 쉬어가기 Ⅱ. 개인과 사회 구조 유형09 사회 명목론과 사회 실재론 유형10 사회화와 사회적 상호 작용 유형11 지위, 역할, 역할 갈등 유형12 사회 구조를 바라보는 관점 유형13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유형14 관료제와 탈 관료제 유형15 자발적 결사체 유형16 계급과 계층 유형17 사회 계층 현상의 이해 유형18 사회 이동 마무리 유형문제 쉬어가기 Ⅲ. 공동체 생활과 지역 사회 유형19 가족의 기능과 형태 유형20 현대 사회의 가족 문제 유형21 농촌과 도시의 특징 변동 유형22 농촌과 도시의 문제점과 변동 유형23 농촌과 도시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마무리 유형문제 쉬어가기 Ⅳ. 인간과 문화 현상의 이해 유형24 문화의 이해 유형25 문화 연구 유형26 문화 이해의 태도 유형27 문화의 속성 유형28 문화와 일상 생활의 이해 유형29 문화 변동의 원인과 결과 유형30 문화 변동의 양상과 문제점 유형31 대중 문화, 청소년 문화, 지역 문화 마무리 유형문제 쉬어가기 Ⅴ. 현대 사회와 사회 문제 유형32 현대 사회의 변화와 근대화 유형33 대중 사회와 정보 사회 유형34 사회 문제의 이해 유형35 현대 사회의 주요 사회 문제와 해결 방안 유형36 가치관의 혼란과 청소년 문제 마무리 유형문제 쉬어가기 Ⅵ. 미래 사회의 전망과 대응 유형37 정보 사회의 전개와 대응 유형38 복지 사회의 이상과 전망 유형39 한국의 미래 전망과 과제 마무리 유형문제
생일엔 마라탕 5
밝은미래 / 류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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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명작,문학류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어린이 동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생일엔 마라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을 먹으면 아이들이 바랐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져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자신의 꿈이 이뤄지는 환상적 경험이 달콤한 맛을 선사하지만, 노력 없이 이뤄진 꿈이 주는 알싸하고 쌉쌀한 맛도 느낄 수 있다. 꿈이 모델이지만 키가 작아서 모델이 되지 못하는 가인이와 걱정이 많아서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지후 앞에 나타난 마라탕 가게. 이전 이야기들과는 달리, 이제 마마의 친구 모모가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꿈을 더 응원하면서 흥겨운 즐거움을 선사한다.프롤로그 -12 잭이 심은 콩나무에서 얻게 된 숙주-16 피노키오가 고래 뱃속에서 먹었던 푸주 -68 에필로그 -120달콤한 향! 알싸한 맛! 마법의 마라탕 다섯 번째 이야기! 꿈과 소원을 응원하는 열정 가득 마라탕, 함께 하실래요? 하루아침에 이뤄진 거품 같은 꿈. 꿈이 하루아침에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을 향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은 안 해도 되고, 꿈이 성큼 이뤄져 있다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 이뤄진 꿈의 화려한 면만 즐기면 되니 말이다. 이번 『생일엔 마라탕 5 꿔바로우를 부르는 마라탕』에 나오는 가인이의 꿈이 이처럼 하루아침에 이뤄진다. 가인이의 꿈은 모델. 하지만 가인이는 키가 너무도 작아서 걱정이다.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는다. 워킹 연습도 하고 모델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지만 키가 작아서 꿈을 이루긴 어렵다며 좌절한다. 그런데 ‘생일엔 마라탕’을 만나 하루에 5cm씩 쑥쑥 키가 자라서 모델의 꿈에 성큼 다가간다. 자신이 롤모델로 생각했던 모델을 만나서 함께 활동하자는 얘기도 듣고, 유명 잡지의 사진작가가 모델로 섭외를 해 온다. 하지만 가인이의 꿈은 거품처럼 다시 멀어져 버린다. 『생일엔 마라탕 5 꿔바로우를 부르는 마라탕』는 아이들에게 꿈이 이뤄졌을 때의 환상적인 경험을 보여 줌과 동시에 남이 이뤄 준 꿈은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는 마마와 모모 지난 「생일엔 마라탕」 이야기에서 마마는 7가지 무지개 땀방울을 다 모아서 소원을 빌려고 하다가 실패를 했다. 마마는 모모 때문이라고 탓하지만 모모는 마마의 진심을 알고 마마의 소원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로 한다. 그렇게 다시 이번 이야기부터 마마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땀방울을 모으게 된다. 하지만 모모는 마마에게 힘 주어 말한다. 아이들의 꿈까지 망가뜨리면서 땀방울을 모아서는 안 된다고. 자신이 마마의 마라탕을 먹은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한다. 그래서 모모는 몰래 가인이에게 경품 행사로 다가가 계속 키가 크는 마법을 해결해 주려고 하고, 대책 없는 지후에게도 미리 꿔바로우를 전달해 걱정이 많았을 때의 장점을 일깨우려고 한다. 이렇게 다시 시작한 마마의 무지개 땀방울 모으기. 마마는 모모와 함께 더 안정적으로 땀방울을 모아 자신의 소원을 이뤄낼 수 있을까? 열린 결말과 함께 만드는 뒷이야기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에 나오는 각각의 에피소드는 대체로 열린 결말이었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아이들이 마라탕의 마법을 해소하기 위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지만 그 이후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았다. 이야기의 흐름상 그 뒷이야기는 충분히 유추 가능하다고 생각되었고, 아이들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열어주고자 하는 의도였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문의를 해 왔다. 그래서 이번에 생일엔 마라탕 5권에서는 3권에 등장했던 연지의 뒷이야기를 작가가 들려준다. 아마도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원래 열린 결말의 의도처럼 읽는 아이들이 그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써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아이들이 뒷이야기를 써서 응모하면, 그중에서 선정하여 실제 책에 싣기도 할 예정이다. 많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꽃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빠, 나 열한 살이야. 아니, 오늘 생일이 지나면 이제 열두 살이 된다고. 열두 살 키가 왜 이래? 우리 반에서, 아니 우리 학년에서 내가 제일 작을 거야.”“잘 먹고 잘 자면 키는 앞으로 쭉쭉 클 거야. 우리 가인이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있지?”아빠가 가인이 눈치를 살피며 말했다. 가인이 키 때문에 속상한 건 아빠도 마찬가지였다. 모델이 꿈인 가인이가 또래보다 작아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래서 키에 좋다는 영양제를 월급날만 되면 빼먹지 않고 사 왔다. “생일날 마라탕 가게를 그냥 나가면 후회할 거야.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 가게는 생일날, 일 년에 딱 한 번만 올 수 있거든.” “소, 소원이요?” “마라탕에 특별한 소원 재료를 넣어서 먹으면 소원이 이뤄지지.” “정말로 소원을, 키가 커지는 소원도 들어주나요?”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
시공주니어 / 테리 프래쳇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와이엇 그림 / 2015.06.20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테리 프래쳇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와이엇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3-79권. 2015년 3월 12일, 판타지 문학의 큰 별, 테리 프래쳇이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 독자들은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70여 권의 책을 출간하고, 37개 언어로 번역, 7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를 올리며, 명실공히 영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는 찰스 디킨스를 잇는 풍자 문학가, 판타지 문학의 대가로 평가받는다. 테리 프래쳇은 판타지 소설 '디스크월드 Discworld' 시리즈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판타지 시리즈였다.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은 이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작품으로, 다른 작품들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것과는 달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작품이다. 작품은 우연한 계기로 생각할 줄 알고 말할 줄 알게 된 고양이 모리스와 쥐 일당, 피리를 부는 소년이 함께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 다니던 중, 예상치 못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는 내용이다. 독일의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완전히 다른 판타지 세상에서 마법과 풍자를 섞은 이야기로, 여러 면에서 철학적인 깊이를 지닌, 빼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01년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였다. 프래쳇은 말장난과 유쾌한 유머, 반짝이는 재치, 날카로운 풍자가 매력인 작가이다. 긴박하고 어두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에도 여유와 유머가 넘쳐흐른다. 또한 인간 세계를 비틀고 뒤집어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그 바탕과 결말에는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엿보인다. 이러한 프래쳇의 특징은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전설, 고양이와 쥐의 이름으로 다시 쓰이다! 심사위원 만장일치, 2001년 카네기 상 수상작! 쥐들로 골치를 썩는 도시에 피리 부는 소년과 고양이가 나타난다. 소년이 피리를 불면 곳곳에서 쥐들이 쏟아져 나와 소년을 따라간다. 이 이야기에는 비밀이 있다! 피리 부는 소년과 쥐들과 고양이가 같은 편이라는 것. 쥐들과 고양이가 말할 줄 알고 생각할 줄 안다는 것. 사기에 놀라운 재능이 있는 고양이 모리스와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고민을 하는 쥐들의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한 모험! ▣ 세계환상문학상 평생공로상, 영국 국가 훈장, 기사 작위에 빛나는 작가, 판타지 소설의 거장, 테리 프래쳇의 가슴 따뜻한 환상 모험담! 2015년 3월 12일, 판타지 문학의 큰 별, 테리 프래쳇이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 독자들은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70여 권의 책을 출간하고, 37개 언어로 번역, 7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를 올리며, 명실공히 영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는 찰스 디킨스를 잇는 풍자 문학가, 판타지 문학의 대가로 평가받는다. 테리 프래쳇은 판타지 소설 <디스크월드 Discworld> 시리즈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판타지 시리즈였다.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은 이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작품으로, 다른 작품들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것과는 달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작품이다. 작품은 우연한 계기로 생각할 줄 알고 말할 줄 알게 된 고양이 모리스와 쥐 일당, 피리를 부는 소년이 함께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 다니던 중, 예상치 못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는 내용이다. 독일의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완전히 다른 판타지 세상에서 마법과 풍자를 섞은 이야기로, 여러 면에서 철학적인 깊이를 지닌, 빼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01년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였다. 프래쳇은 말장난과 유쾌한 유머, 반짝이는 재치, 날카로운 풍자가 매력인 작가이다. 긴박하고 어두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에도 여유와 유머가 넘쳐흐른다. 또한 인간 세계를 비틀고 뒤집어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그 바탕과 결말에는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엿보인다. 이러한 프래쳇의 특징은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동화에 관한 동화_ 다시 태어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경이로운 모리스의 말마따나, 이 책은 사람과 쥐에 관한 동화이다. 그리고 이 동화에서 어려운 부분은 누가 사람이고 누가 쥐인지 구별하는 것이다. 그러나 멀리시아 그림은 이 책이 동화에 관한 동화라고 말했다. _ 본문 중에서 피리 부는 소년과 쥐라는 단어만 연결해도 바로 떠오를 만큼 독일의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이 책의 관계는 긴밀하다. 쥐를 퇴치하는 피리 부는 소년, 피리 소리를 따라 소년을 따르는 쥐 무리들. 작품 전체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쥐와 소년과 고양이가 한패로 움직이며 사기를 치고, 사기 친 돈으로 서로 나누어 가지는 등, 전설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냉소적으로 풍자된다. 한 작품만이 아니라 동화 전체에 대한 풍자가 깔려 있는 것 또한 이 작품의 특징이다. 주요 인물 중 하나로 등장하는 몽상가이자 괴짜 소녀 멀리시아는 그림 형제가 아닌 그림 자매의 영향을 받아 현실 속의 모든 것을 동화 속에 나오는 모험으로만 생각한다. 주위의 모든 사람과 동물들까지도 멀리시아에게 현실은 이야기가 아니라고 귀에 박히도록 이야기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은 이야기의 역할과 힘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의 모든 장은 <번지 씨 모험에 나서다>라는 책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각종 말하는 동물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화이다. 지능을 가진 쥐 무리의 정신적 지주인 ‘데인저러스빈스’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때로는 위안을 받는다.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멀리시아의 입에서 그 책이 거짓이라는 선고를 듣고 좌절한다. 그러나 결국 이야기는 ‘생각의 지도’로, 신념과 꿈을 회복시키는 매개로 작용한다. “<번지 씨>에 나오는 걸 읽어 줄까요? 당신이…… 어두운 시간에 처할 때마다 이 책은 늘 당신의 기분을 북돋아 주었잖아요.” _ 본문 중에서 ▶ 지성을 가진 동물들에게서 배우는 ‘인간성’ 한 쥐가 느릿느릿 물었다. “죽은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누군가한테 먹히겠지. 또는 말라비틀어지거나. 아니면 곰팡이가 피거나.” “몸 전체가 그렇게 될까?” - 본문 중에서 쥐들은 꿈을 알았다. 꿈을 처음 꿨을 때는 큰 충격이었다. “음, 그런데 말이야, 꿈속에서 개나 날아다니는 것이나 또는 다른 뭔가에 쫓길 때가 있잖아? 그때 쫓기고 있는 것이 누구지? 우리 몸은 아닐 거 아니야. 몸은 자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우리 안에 살고 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거지. 안 그래? 그리고 죽는 것은 자는 것과 같아. 그렇지?”(…) “자는 거하고 똑같지는 않지. 그러니까 내 말은, (…).”- 본문 중에서 모리스와 쥐들은 우연한 계기로 지능과 지성을 가지게 된다. 그 후, 자신들의 정체성, 도덕적 가치, 지성이 있는 동물로서 가져야 하는 책임감, 영혼과 사후 세계, 안락사 등의 문제에 부딪혀 고뇌한다. 또한 인간의 욕심과 잔인함이 낳은 존재와 마주하며 사악함과 탐욕을 알게 된다. 동물의 이야기지만 오히려 인간이 인간으로서 동물과 구분되는 지성과 도덕적 존엄성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쥐와 인간이 화해하는 과정과 공동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는 현실적인 냉소가 들어 있으면서도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도 이상적으로 보여 준다.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은 굳어진 관념을 바꾸는 데에 수십 년, 수백 년이 걸린다. 그러나 작품 안에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 변화의 중대한 원동력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바꾸고 여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깨달음의 밑바탕에는 상대가 자신과 같은 존재이고, 똑같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나간다는 공감과 동지애가 흐른다. “(…) 우리는 이제 생각할 줄 압니다. 우리의 행동에 대해 생각할 줄 압니다. 우리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무고한 쥐를 동정할 줄 압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저 암쥐가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 본문 중에서 ▶ 긴장감 흐르는 이야기 속에 숨쉬는 위트와 유머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은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를 굳이 파헤치지 않아도 흥미진진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 감칠맛 나게 곁들이는 유머로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는 즐거운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큰 줄기가 미스터리이기 때문이다. 배드블린츠 도시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기에는 잘못된 냄새가 난다. 쥐 전염병이 돈다고 하지만 쥐는 보이지 않고, 쥐 사냥꾼들은 가짜 꼬리를 갖고 돈을 받는다. 쥐 사냥꾼의 집에서 이들이 범인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고양이 모리스의 머릿속으로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리고, 쥐 사냥꾼들은 그 목소리에 따르고 있음이 밝혀진다. 목소리의 정체는 쥐 사냥꾼들이 살아 있는 쥐 여러 마리의 꼬리를 묶어 만든 ‘쥐 왕’으로, 고양이 모리스나 사람들조차 쥐 왕이 명령하는 바에 따른다. 쥐 왕이 거대한 힘과 달콤한 약속을 내세우며 아이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모리스를 휘어잡고, 데인저러스빈스를 유혹할 때가 이 작품의 절정부이다. 고작 쥐와 소년 소녀와 고양이를 앞에 두고 있으나, 세상의 종말이 온 것만 같은 긴박감이 몰아친다. 테리 프래쳇이 이야기꾼으로서 얼마나 능수능란한 대가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시무시한 전개와 별개로 이야기 전체에 유머와 재치가 넘쳐흐르는 것 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쥐들의 무리 중 사딘스라는 쥐가 삶에 대해 갖고 있는 태도로 요약될 수 있다. 사딘스는 탭댄스를 추고, 농담을 좋아한다. 어떤 경우에도 스릴과 재미를 추구하며, 위험한 때에도 위트와 여유를 잊지 않는다. 덫에 걸렸을 때에도, 지도자가 죽어 새로 우두머리가 된 쥐에게 충고할 때에도 사딘스의 여유는 빛을 발한다. 자칫 어두워지거나 심각해질 수 있지만 재미를 잃지 않는 것은 이러한 유머와 위트, 여유에 힘입은 바가 크다. ▶ 생동감과 개성을 갖춘 다양한 캐릭터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은 동물들이 주인공이지만, 독자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각자의 특징과 철칙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변화하는 캐릭터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신.구 세대간의 갈등과 화합은 우리 사회의 축소판을 보는 듯 생동감 있다. 구세대의 대표 격인 쥐는 햄포크와 다크턴, 사딘스이다. 햄포크는 변화하는 세상에 불만을 품고 강한 척하지만 사실은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안, 젊고 강한 이들에 대한 분노를 느낀다. 다크턴은 실용적인 가치는 받아들이지만, 젊은 세대의 새로운 생각들은 걱정스러워한다. 사딘스는 무엇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춤을 추고 멋을 부린다. 신세대의 대표 격인 쥐는 데인저러스빈스, 피치스, 너리싱이다. 데인저러스빈스는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고민하고, 새로운 종족에 걸맞는 꿈을 꾼다. 피치스는 그런 데인저러스빈스를 누구보다 충실하게 보필한다. 너리싱은 허술한 어린 쥐이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 다크턴을 구하며 존재감을 입증한다. 지도자 햄포크의 죽음 이후, 다크턴은 우두머리가 되고, 그 순간 다크턴은 무리가 공유하는 꿈과 이상의 중요성을 깨닫고 데인저러스빈스부터 찾는다. 이들의 특징은 그저 동물이라고 하기에는 인간과 무척 닮아 있으며, 큰 변화를 겪으며 신・구 세대의 소통과 조화가 필요한 인간 사회를 보는 듯하다. 고양이 모리스 캐릭터도 예외는 아니다. 모리스는 인간처럼 생각할 줄 알게 된 이후부터 누구보다 빨리 인간 세상의 논리와 처세에 눈을 뜨지만, 끊임없이 오랜 시간 동안 고양이 본성에서 벗어난 생활로 괴로워한다. 한편, 죽음 이후에 모리스가 데인저러스빈스를 위해 자신의 목숨 하나를 더 희생하는 결정은 모리스가 지성과 인간성을 가진 존재로서 변화하였음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영웅처럼 변화한 것이 아니라 고유의 성격을 가진 채, 쥐와 인간 사이를 중재하고 협상하며 결국 다시 길을 떠난다는 점은 특징적이다.
맞아맞아 꿈풀이
문공사 / 해와달 글, 김이수 그림 / 2004.11.20
8,000원 ⟶ 7,200원(10% off)

문공사만화,애니메이션해와달 글, 김이수 그림
공룡을 그려보자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5.07.03
9,500원 ⟶ 8,55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지음
티라노사우루스나 벨로키랍토르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룡에서부터, 갈라미무스나 힙실로포돈과 같이 생소한 공룡까지 총 62종의 공룡 그리기를 소개한다. 각 공룡의 특징을 잘 살펴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공룡을 그릴 수 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이용해 간단히 공룡을 그려 보고, 그 다음에는 좀 더 섬세하게 공룡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 그리는 실력이 쑥쑥 자라나 있을 것이다. 거기에 공룡을 그리는 방법과 함께 공룡의 특징과 습성에 대해 알려 주어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며 자연 학습도 함께하게 된다.머리말 그림을 그리는 도구에 대해서 도형을 그리는 연습부터! 수체화로 그려 보자 포스터 컬러로 그려 보자 색연필로 그려 보자 쥐라기 공원을 만들어 보자 1장 간단하게 그려 보자 01. 바리오닉스 / 02. 디메트로돈 / 03. 딜로포사우루스 / 04. 스피노사우루스 / 05. 케라토사우루스 / 06. 메갈로사우루스 / 07. 알로사우루스 / 08. 티라노사우루스 / 09. 플라테오사우루스 / 10. 살타사우루스 / 11. 카마라사우루스 / 12. 브라키오사우루스 / 13. 갈리미무스 / 14. 콤프소그나투스 / 15. 스트루티오미무스 / 16. 이구아노돈/ 17.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18. 에드몬토사우루르스 / 19. 파라사우롤로푸스 / 20. 히파크로사우루스 / 21. 람베오사우루스 / 22. 스테고사우루스 / 23. 안킬로사우루스 / 24. 프시타코사우루스 / 25. 프로토케라톱스 / 26. 트리케라톱스 / 27. 플레시오사우루스 / 28. 람포링쿠스 / 29. 프테라노돈 / 30. 케찰코아틀루스 2장 정확하게 그려 보자 31. 디메트로돈 / 32. 마소스폰딜루스 / 33. 에우파르케리아 / 34. 리오자사우루스 / 35. 디플로도쿠스 / 36. 아파토사우루스 / 37. 브라키오사우루스 / 38. 마멘키사우루스 / 39. 세이스모사우루스 / 40. 프로케라토사우루스 / 41. 스피노사우루스 / 42. 케라토사우루스 / 43. 딜로포사우루스 / 44. 알로사우루스 / 45. 타르보사우루스 / 46. 티라노사우루스 / 47. 오르니토미무스 / 48. 벨로키랍토르 / 49. 데이노니쿠스 / 50. 스테고사우루스 / 51. 켄트로사우루스 / 52. 노도사우루스 / 53. 유오플로케팔루스 / 54.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55. 마이아사우라 / 56. 힙실로포돈 / 57. 친타오사우루스 / 58. 람베오사우루스 / 59. 파라사우롤로푸스 / 60. 코리토사우루스 / 61. 오우라노사우루스 / 62. 이구아노돈 / 63. 모노클로니우스 / 64. 트리케라톱스 / 65. 토로사우루스 / 66. 스티라코사우루스 / 67. 프테라노돈 / 68. 듕가리프테루스 / 69. 케찰코아틀루스 / 70. 노토사우루스 / 71. 펠로네우스테스 / 72. 엘라스모사우루스 / 73. 틸로사우루스 / 74. 아르켈론 / 75. 프로가노켈리스 / 76. 오프탈모사우루스그리면서 배우는 공룡의 모든 것! 공룡을 가장 쉽게 그리는 비밀을 한 권에 담았다! 1800년대 처음 공룡이 발견된 이후 꾸준히 공룡 화석이 발굴되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공룡의 생김새와 습성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룡은 아직까지 미지에 싸인 동물입니다. 화석이 아닌 실제로 살아있는 공룡을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공룡을 그려보자》는 우리가 잘 아는 티라노사우루스부터 갈리미무스, 힙실로포돈까지 총 62종의 여러 공룡을 소개합니다. 이 공룡들을 직접 그려 보면서 ‘왜 이 공룡은 이렇게 생겼을까?’ 하고 상상해 보세요. 꼬리 끝에 커다란 곤봉이 달린 공룡, 등지느러미가 매우 큰 공룡, 머리 위의 볏이 기묘하게 생긴 공룡 등 다양한 공룡들을 직접 그리며 관찰하고, 상상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공룡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상상력, 그림 그리기 실력까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공룡 그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김충원 선생님을 따라 하나하나 그리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깜짝 놀랄 만한 멋진 공룡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공룡을 그려보자》와 함께 자신의 상상력과 그림 실력을 총동원하여 온갖 공룡을 멋지게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새롭고 신 나는 공룡! 공룡을 더 잘 알고 싶다면 공룡을 그려 보자! 남녀노소 누구나 공룡을 좋아하지만, 특히 아이들은 아파토사우루스, 람포링쿠스, 파라사우롤로푸스와 같이 어른들에게는 생소한 공룡 이름을 척척 대며 신 나게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룡은 왜 항상 새롭고 신 나는 존재일까요? 어른들의 눈에는 비슷해 보이는 공룡의 특징이 아이들에게는 하나하나 다 새롭고 다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에 달린 커다란 곤봉, 프테라노돈의 큰 볏, 트리케라톱스의 거대한 뿔까지 공룡의 모든 것이 아이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공룡을 더욱 잘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아이가 직접 공룡을 그려 보는 것입니다. 《공룡을 그려보자》는 공룡을 직접 그려 보면서 아이들이 공룡을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 실력과 더불어 상상력과 자연 학습까지!! 공룡 그리기로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는다! 《공룡을 그려보자》는 티라노사우루스나 벨로키랍토르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룡에서부터, 갈라미무스나 힙실로포돈과 같이 생소한 공룡까지 총 62종의 공룡 그리기를 소개합니다. 각 공룡의 특징을 잘 살펴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공룡을 그려 보세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이용해 간단히 공룡을 그려 보고, 그 다음에는 좀 더 섬세하게 공룡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 그리는 실력이 쑥쑥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공룡을 그리는 방법과 함께 공룡의 특징과 습성에 대해 알려 주어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며 자연 학습도 함께하게 됩니다. 공룡 그리기는 상상력도 키워 줍니다. 공룡 화석이 처음 발견된 이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는 공룡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공룡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한 ‘미지의 부분’을 아이의 상상력으로 멋지게 채워 보면 어떨까요? 따라 그린 공룡에 털을 그려 넣어도 좋고, 전혀 엉뚱한 색을 칠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아이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공룡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재미를 함께 선사할 것입니다. 김충원 선생님의 《공룡을 그려보자》 복원! 더욱 크고 선명해진 그림으로 쉽게 따라 그리자! 《공룡을 그려보자》는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의 베스트셀러 도서였던 '그려보자' 시리즈 중 《공룡을 그려보자》를 새롭게 개정하여 나온 책입니다. 이전보다 커진 책 크기와 선명해진 그림, 그리고 더욱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 누구나 어렵지 않게 공룡을 그릴 수 있습니다. 공룡 그리기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김충원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새로운 공룡 그리기의 재미를 알려 주세요! 자, 이제 《공룡을 그려보자》와 함께 자신의 상상력과 그림 실력을 총동원하여 온갖 공룡을 멋지게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강아지 키우기
기탄출판 / 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 2025.06.25
13,500원 ⟶ 12,150원(10% off)

기탄출판자연,과학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감성 펫툰으로 만나는 강아지 키우기의 모든 것!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의미다. 강아지는 무려 1만 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교감을 나누어 온 존재다. 강아지 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도 그동안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골고루 담은 책은 찾기 어렵다. 《행복한 강아지 키우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부터 강아지 데려오기까지의 과정, 먹이 주기, 배변 훈련, 산책하기, 바르게 안는 방법, 건강 검진 및 접종 시기, 각종 훈련과 재주 가르치기 등 강아지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초등학생 유나와 토이 푸들 호두의 일상을 담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말이죠! 강아지를 키우고 싶거나, 혹은 키우고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행복한 강아지 키우기》로 강아지 키우기의 모든 것을 만나 보자.1장 나도 강아지 키울래! 다양한 종류의 개 알아보기 데려오기 전에 생각하기 개의 성장과 수명 알아보기 반려 강아지 맞이하기 건강한 강아지 데려오기 데려오기 전에 체크할 것들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오면 강아지와 친해지는 3가지 규칙 2장 매일매일 어떻게 돌볼까? 매일 돌보며 친해지기 성장에 맞게 먹이 선택하기 올바르게 먹이 주기 간식을 활용해서 의사소통하기 개가 안전하게 지낼 환경 만들기 즐거운 산책 나가기 손질 방법 익히기 집 보기 연습하기 3장 훈련을 마스터하자! 훈련의 기본 배우기 반려인의 손을 좋아하게 만들기 배변 장소 가르치기 기본 훈련에 도전하기 산책에 도움이 되는 훈련 곤란한 행동을 한다면 4장 우리 더욱 친해지자! 바르게 안는 방법 배우기 다양한 재주 가르치기 개와 함께 놀기 개와 함께 외출하기 5장 너의 기분을 알고 싶어! 표정과 몸짓으로 개의 기분 알기 · 표정 · 자세 · 울음소리 · 몸짓 에필로그 - 앞으로도 호두와 함께!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강아지 백과사전 《행복한 강아지 키우기》에는 강아지 키우기의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강아지 키우기의 기본부터 심화까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1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개 종류를 알아보고, 어디서 데려오고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등에 대해 알려 주어요. 2장에서는 개에게 안전한 환경 만들기, 올바르게 먹이 주기, 손질 방법 등 강아지를 돌보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지요. 3장에서는 기본 훈련부터 산책에 도움이 되는 훈련 등 훈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어요. 4장에서는 개를 바르게 안고, 함께 놀고, 다양한 재주를 가르치는 것까지 더욱 친해지는 방법을 볼 수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표정, 자세, 울음소리, 몸짓으로 강아지의 기분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요. 모든 페이지에 강아지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이해하기 쉽고,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을 거예요. 재미있는 만화로 생생하게 전해지는 강아지 육아 강아지를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 초등학교 4학년 유나! 엄마에게 강아지를 키우게 해 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반대해요. 강아지는 평균 14~16년, 길게는 20년도 넘게 살아요.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고 강아지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지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하지요. 또 데려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도 있고, 키우면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고 어떤 것을 해 주어야 하는지도 알아 두어야 해요. 유나는 강아지를 데려와 잘 키우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 결과 엄마의 허락을 받을 수 있었고, 토이 푸들 호두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답니다. 만화로 구성된 유나와 호두의 이야기는 각 장의 첫 부분에 들어가 있어요. 만화를 재미있게 읽고 난 다음 실제로 강아지를 어디서 데려올지, 먹이는 어떻게 주고 훈련은 어떻게 시킬지, 또 산책은 언제 시작해야 할지 등 강아지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유나와 함께 행복한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을 배우러 떠나 볼까요?
농장을 탈출한 채식 돼지
푸른날개 / 에머 스탬프 글.그림, 양진성 옮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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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명작,문학에머 스탬프 글.그림, 양진성 옮김
일기 쓰는 돼지의 두 번째 시크릿 다이어리. 전편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에서 바비큐가 될 뻔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농장 주인들과 못된 닭들을 머나먼 우주로 날려버린 돼지가 이번엔 더욱 강력한 한방을 쏘아 올린다. 사악한 술수로 자신과 친구들을 위기에 빠뜨린 키티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것이다. 일기 전반부에서는 채식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키티의 묘한 행동과, ‘새 절친’ 키티를 향한 돼지의 새로운 우정과, 그런 돼지를 어떻게든 사악한 키티로부터 지키겠다는 오리의 굳은 의지가 엎치락뒤치락 펼쳐진다. 한편 일기 후반부에서는 엄청난 진실과 마주한 돼지가 오리와 힘을 합해 키티가 만든 위기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진다. 돼지와 농장 친구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다이어리를 덮을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몰입하다 보면 마지막 반전이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평소 순진무구한 성격 덕분에 보이는 대로 믿는 돼지는 때 묻지 않은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절친 돼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번개같이 달려와 돕는 오리는 친구를 진정으로 위하는 아름다운 우정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 재미와 모험, 우정과 재치, 가슴 뛰는 얘기가 가득!!! 우리의 주인공 돼지는 새로 만난 채식주의자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맘에 쏙 들어요. 돼지가 좋아하는 순무, 감자, 당근, 양배추 등으로 음식찌꺼기를 한 바가지씩 주니까요. 아, 돼지는 채식주의자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샌들 아저씨와 아주머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너무 길어서 연약한 족발이 아프다나요? 아무튼 샌들 아저씨와 아주머니와 함께 농장에 찾아온 새 가족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고양이 키티예요. 키티는 귀여운 말투로 돼지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도야지얌!” 하고 부르는 키티의 가르랑거리는 목소리는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매력이 넘쳐난답니다. 하지만 돼지의 단짝 친구 오리는 돼지와 키티가 가까워지는 것이 어딘가 불안해 보이나 봐요. 자꾸만 돼지에게 키티를 조심하라고 경고하거든요. 함께 명왕성에도 다녀올 만큼 절친인 오리가 새 절친 키티를 의심하자 돼지는 오리가 키티를 질투하는 거라고만 생각해요. 그래서 새 절친 키티가 단짝 친구인 오리보다 조금 더 좋다는 돼지! 그런데 돼지가 새 절친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키티의 행동이 어딘가 의심스럽긴 해요. 우편배달차가 달려오는데 돼지한테 길을 건너라고 하지를 않나, 돼지는 무겁지 않다며 연못 얼음 위에서 엉덩이 스케이트를 타고 점프를 해도 괜찮다고 안심시키지를 않나, 샌들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애지중지 가꾼 채소밭이 전부 돼지를 위한 거라는 말까지. 아무래도 오리의 말처럼 키티의 행동 하나하나가 의심스러워지던 그때, 돼지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와요. 이번엔 자기뿐만 아니라 농장 친구들 오리, 젖소, 양들까지 모두 최악의 상황에 빠뜨렸다는 자책감까지 돼지를 괴롭혀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던가요? 절체절명의 순간에 돼지와 친구들에게 찾아온 한 줄기 빛과 같은 그들은 과연 끝까지 돼지와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좌충우돌 스릴 만점 두근두근 모험담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일기 쓰는 돼지의 두 번째 시크릿 다이어리! 전편보다 더 디테일해지고, 더 스릴 넘치고, 더 탄탄해진 구성! 돼지가 일기를 쓴다고요? 아니 벌써 두 번째 다이어리라고요? 전편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에서 바비큐가 될 뻔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농장 주인들과 못된 닭들을 머나먼 우주로 날려버린 돼지가 이번엔 더욱 강력한 한방을 쏘아 올렸어요. 사악한 술수로 자신과 친구들을 위기에 빠뜨린 키티에게 통쾌한 복수를 선사했거든요. 일기 전반부에서는 채식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키티의 묘한 행동과, ‘새 절친’ 키티를 향한 돼지의 새로운 우정과, 그런 돼지를 어떻게든 사악한 키티로부터 지키겠다는 오리의 굳은 의지가 엎치락뒤치락 펼쳐져요. 속이 너무나도 투명한 돼지, 속이 너무나도 깊은 오리, 속을 알 수 없는 키티! 셋의 아슬아슬 삼각관계를 지켜보세요! 한편 일기 후반부에서는 엄청난 진실과 마주한 돼지가 오리와 힘을 합해 키티가 만든 위기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져요. 돼지와 농장 친구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다이어리를 덮을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몰입하다 보면 마지막 반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평소 순진무구한 성격 덕분에 보이는 대로 믿는 돼지는 때 묻지 않은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절친 돼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번개같이 달려와 돕는 오리는 친구를 진정으로 위하는 아름다운 우정을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황당할 만큼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의 연속!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위기 상황을 돼지와 농장 친구들이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숨죽이고 지켜보세요. 요절복통 배꼽 잡는 이번 이야기는 가볍게 웃고 떠들며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에는 반드시 벌이 따른다는 교훈까지 담겨 있어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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