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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3 기본 세트 (전3권)
매스티안 / 매스티안 편집부 (엮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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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편집부 (엮은이)
룰루와 대홍수
이마주 / 유현산 (지은이), 김삼현 (그림)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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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명작,문학
유현산 (지은이), 김삼현 (그림)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도시 우르.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 룰루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어느 밤, 지붕에 올라 그림을 그리다가 신전 지구라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던 룰루를 또 다른 목격자 운닌니가 막아선다. 부잣집 도련님 운닌니는 서기 학교 학생이자 희생자 루이난나 선생님의 제자이다. 그 무렵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대신관은 유프라테스 강의 대홍수일을 빙자하여 농부들에게 막대한 세금을 걷고 급기야는 딸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한다. 그를 막기 위해 루이난나 선생님은 대홍수일이 적힌 기록을 베끼다가 죽임을 당하고 만 것이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루이난나 선생님의 알 수 없는 기록. 홍수를 막고 제물을 구하려면 룰루와 운닌니는 선생님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고 대홍수일을 알아내야만 하는데….1장 한밤중의 비명 소리 2장 신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3장 신이 되고 싶었던 대신관 4장 행동하는 몽구스를 어찌 할까요 5장 봐도 봐도 똑같은 숫자 6장 하늘과 땅이 갈라질 때 7장 있는 힘껏 진실을 외쳐 봐 8장 아이들을 돌려 줘 9장 대홍수의 날 작가의 말『도둑왕 아모세』유현산 작가의 두 번째 고대 문명 동화 모두의 행복을 위한 용기 고개를 들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집, 학교, 도시, 나라를 돌아보세요.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자기만의 행복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 덕분이지요.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그래야 할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숨가쁜 모험담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도시 우르.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 룰루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어느 밤, 지붕에 올라 그림을 그리다가 신전 지구라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던 룰루를 또 다른 목격자 운닌니가 막아선다. 부잣집 도련님 운닌니는 서기 학교 학생이자 희생자 루이난나 선생님의 제자이다. 그 무렵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대신관은 유프라테스 강의 대홍수일을 빙자하여 농부들에게 막대한 세금을 걷고 급기야는 딸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한다. 그를 막기 위해 루이난나 선생님은 대홍수일이 적힌 기록을 베끼다가 죽임을 당하고 만 것이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루이난나 선생님의 알 수 없는 기록. 홍수를 막고 제물을 구하려면 룰루와 운닌니는 선생님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고 대홍수일을 알아내야만 하는데……. 고대 메소포타미아로의 시간 여행 《룰루와 대홍수》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일상과 현실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신과 신화, 왕과 정복 서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래서인지 의식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다. 글을 읽고 있으면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오를 정도다. 도시의 전체 모습, 그 속의 골목골목, 주택과 시장에 대한 묘사는 그곳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먹거리와 복식 또한 마찬가지이다. 음식의 재료 하나하나, 머리 모양 하나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온 느낌이다. 삽화는 현재 전해 내려오는 메소포타미아의 유물인 ‘우르의 제대(Standard of Ur)’를 모티브로 당시의 그림 양식과 생활상을 담아냈다. 유현산 작가는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 속에 담긴 내면도 놓치지 않는다. 그 시절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말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건설하고 쐐기 문자와 자릿수를 만들고, 농기구를 발명해 전파하는 등 위대한 문화를 만들어낸 그들이지만, 그 속에는 지금의 우리 현실과 다르지 않은 빈부와 계급, 세대 간의 갈등과 그릇된 욕망이 존재했으며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연대 또한 있었다는 것을 작가는 룰루와 운닌니 두 소년을 통해 보여 준다. 이 동화가 오래 전 먼 곳의 옛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두 소년의 성장기 먹고 사는 문제가 요원한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 룰루는 그림을 통해서만 세상을 관찰하고, 세상에 대한 마음과 의지를 그림을 통해서만 표현한다. 신전 서기의 아들이자 서기 학교 학생인 운닌니는 규율과 주술에 의지해 살아간다. 두 소년 모두 스스로 부딪히고 고난을 헤쳐나가는 삶과는 거리가 멀었다. 적어도 신전의 살인 사건을 보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 살인 사건이 사람들의 재산과 목숨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두 소년은 그건 어른들의 일이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않고 모두를 위해 용기를 내어 모험을 시작한다. 운닌니의 든든한 두 아빠와 농부들의 지지와 연대를 업고서. 모험이 끝나고 둘은 자신이 속한 도시와 세상을 사랑하며 훌쩍 자라난다.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서고 몸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옳고 그름을 탐구하고 그 가치를 실천할 줄 아는 소년들이 어른이 된 세상은 적어도 희망이 살아 있는 세상일 것이다. 《룰루와 대홍수》를 읽은 어린이 독자 모두가 룰루와 운닌니를 꿈꾸고 그들이 되기를 바라본다. 우르의 밤하늘은 별들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 은행나무
다산기획 / 고규홍 지음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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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자연,과학
고규홍 지음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시리즈 '은행나무' 편. 나무의 식물도감이자 나무들의 역사 기록이자 나무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은행나무에 대한 식물학적 지식과 정보, 쓰임새와 역할을 설명하는 부분과 우리나라의 대표 은행나무를 만나는 "나무가 좋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은행나무의 생태와 종류, 규모와 특이사항 들을 자상하게 설명한다. 직접 답사하여 찍은 사진과 함께 나무들이 품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속에 어우러지면서 함께 해온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며 장하다, 은행나무야! 나무가 좋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1부 은행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은행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까? 나무가 좋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나무의 크기는 어떻게 잴까? 나무가 좋다! 큰 돈을 들여 지켜낸 은행나무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침엽수일까 활엽수일까? 나무가 좋다! 사람이 심고 지켜야 자라는 은행나무 삼척 늑구리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다고? 나무가 좋다! |암나무에서 수나무가 된 은행나무 강화 전등사 은행나무 은행나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생태 나무가 좋다! 유주가 발달한 은행나무들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서울 문묘 은행나무/서산향교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어떻게 쓰일까? 나무가 좋다! 임금의 충실한 신하가 된 은행나무 담양 후산리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장군의 말을 매어둔 은행나무 논산 이삼장군 고택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사람과 나무가 서로를 지켜온 은행나무 금산 행정 은행나무 2부 은행나무와 우리 문화 유학을 가르친 은행나무 교실 나무가 좋다! 맹씨 행단 은행나무 아산 맹사성 고택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서원 마당에 서 있는 은행나무 장성 필암서원 은행나무 금줄을 두른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당산제를 올리는 나무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마을 살림살이의 중심이 된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은행나무 순천 낙안읍성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마을 살림살이를 도맡아하는 나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사람의 이름을 가진 나무 나무가 좋다! 나무 심은 사람을 닮은 은행나무 화순 학포당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엄마의 슬픈 마음을 간직한 엄마 나무 거창 연수사 은행나무 나무가 좋다! 『하멜 표류기』에 나오는 은행나무 강진 병영면 하멜 은행나무 3부 우리 은행나무 지키기 우리 은행나무를 지켜주세요! 나무가 좋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무 오산 궐리사 은행나무숨 쉬는 세 가지 보물 이야기 이 땅을 지키며 살아온 대표적인 나무가 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입니다. 우리 민족 문화의 가장 중요한 알갱이가 바로 이 세 종류의 나무에 담겨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에는 선비들의 지조와 절개가 담겨 있고, 마을 어귀마다 서 있는 느티나무에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삶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요. 또 살아 있는 생명체 가운데 가장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은행나무는 불교와 유교의 건축물과 선비들의 글방 앞에서 학문 연구의 상징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며 중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요? 마을 한가운데에서 널따랗게 그늘을 드리우던 둥구나무들은 어떤 나무였나요? 학교 운동장 한쪽에 말없이 서 있던 커다란 나무는 또 어떤 나무였나요? 들녘이나 산허리에서, 동네 입구에서, 절집이나 서원, 오래된 옛집에서 늘 만나는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역사와 신화 속에 살아 있는 우리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수백, 수천의 시간을 살아오면서 우리 민족의 살림살이와 신앙의 중심이 되었고, 학문과 종교의 상징이기도 했으며, 선비 정신을 표현하는 이상적인 소재이자 전설과 신화의 단골 소재이기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나무들이 바로 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시리즈는 이 세 나무의 식물도감이자 나무들의 역사 기록이자 나무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를 지은 고규홍 선생님은 십여 년 동안 나무 하나하나를 일일이 찾아가 만나고, 나무에게서 그리고 나무와 함께 살아온 동네 사람들이나 온갖 기록들을 통해서 나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소나무를 비롯한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에는 그저 잘 보호해야 할 오래된 천연기념물이나 보호수로서의 가치만이 아닌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나무들을 빼고는 우리 숲과 우리 문화를 결코 이야기할 수 없으며, 이 세 나무를 지키는 것은 나무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정신과 문화를 함께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는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은, 살아 있는 보물이었습니다. 지은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 나무의 생태와 종류, 규모와 특이사항 들을 자상하게 설명합니다. 생소한 식물학적 용어들을 알지 못해도 나무의 일생을 이해하고 모습과 생태적 특성들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이해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꼭지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들을 비롯한 대표 나무들을 소개합니다. 직접 답사하여 찍은 사진과 함께 나무들이 품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천연기념물과 보호수를 비롯하여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역사와 신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나무 13그루, 느티나무 20그루, 은행나무 18그루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정보와 삶과 문화 이야기 외에도 귀중한 것 하나를 더 담고 있습니다. 백 가지의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는 것보다 자연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식물 이름을 더 많이 외우기보다는 가만히 나무 그늘에 들어서서 나무가 내쉬는 날숨을 한껏 들이마시고, 또 내 몸을 돌아 나온 나의 날숨은 나무에게 꼭 필요한 들숨이 된다는 걸 느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나무와 더불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 곧 이 땅의 내일을 더 아름답게 이루어낼 수 있는 마음 다짐의 첫걸음이라고 일깨웁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는 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며 만들었습니다. 미래를 열어갈 아이들이 나무가 품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우리 숲과 자연을 더 사랑하고,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의 소중한 부분들을 미래로 이어갈 것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의 나무, 화석나무 은행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가운데 하나입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절에도 살았고, 빙하기를 겪으면서도 살아남아 화석나무라고 부릅니다. 심지어 원자폭탄을 이겨낼 만큼 강한 나무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후, 과학자들은 어떤 생명체가 살아남았는지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그 참혹한 현장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봄, 새카맣게 타버린 은행나무 줄기에서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아주 더딘 속도였지만 차츰 살아나며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은행나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학교나 사찰에도 심고, 마을의 중심에도 심어 늘 함께 해왔습니다. 특히 유학의 시조인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제자들을 가르쳤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교와 관련된 곳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오래 살고, 크고 높게 자라다보니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의 역할도 하고 마을 살림살이의 중심이 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700그루 정도이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도 22그루나 됩니다. 단일 종으로는 가장 많이 지정되었습니다. 천 년 넘게 살아온 나무도 13그루나 되고 500살 이상 된 나무도 225그루나 됩니다. 은행나무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이지만 사람이 심고 길러주지 않으면 자랄 수 없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은행나무가 살 수 없다면 사람도 살 수 없는 환경이란 뜻이겠지요. 은행나무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하는 건 우리가 더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랍니다. 장하다, 은행나무야!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나무에 대한 식물학적 지식과 정보, 쓰임새와 역할을 설명하는 부분과 대표 나무를 만나는 "나무가 좋다"입니다. 은행나무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침엽수인지 활엽수인지, 암나무와 수나무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잎과 열매의 쓰임새는 어떤지, 또 은행나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인 유주와 맹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재는지, 둘레와 크기는 어떻게 재는지, 나무의 뿌리는 얼마나 멀리 깊게 뻗어 가는지, 단풍은 왜 들며 어떨 때 예쁘게 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각 꼭지의 "나무가 좋다"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 은행나무들을 만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와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 큰돈을 들여 수몰 위기에서 구해낸 은행나무와 유주가 발달한 은행나무들, 당산제를 올리는 나무와 마을 살림살이에 큰 도움을 주는 나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무들을 만납니다. 뿐만 아니라 <하멜 표류기>에 나오는 하멜 은행나무와 맹사성의 은행나무, 어머니의 슬픈 마음을 간직한 은행나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날?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경구 (지은이), 이효선 (그림)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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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동요,동시
김경구 (지은이), 이효선 (그림)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4권. 최근 지식 중심의 학문적 성취 대신 아동의 내면적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융합 교육 즉 통합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경구 시인은 우리나라 4대 국경일과 국가에서 정한 기념일을 소재로 하여 52편의 동시를 동심의 상상을 담은 언어로 빚고 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소재를 소화한 <오늘은 무슨 날?>은 어린이들에게 정보와 동시 읽는 맛을 함께 줄 수 있는 융합 동시집이다.시인의 말 첫 첫 첫-신정 (1월 1일) 보는 날, 먹는 날, 듣는 날-설날 (음력 1월 1일) 칭찬받을 만한 걱정-정월 대보름 (음력 1월 15일) 뜨거운 힘-삼일절 (3월 1일) 세금의 선물-납세자의 날 (3월 3일) 봄꽃 같은 설렘-삼짇날 (음력 3월 3일) 할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암 예방의 날 (3월 21일) 한 방울 물의 힘-세계 물의 날 (3월 22일) 소나기-기상의 날 (3월 23일) 반갑지 않은 손님-식목일 (4월 5일) 제일 중요한 것-보건의 날 (4월 7일) 잠 안 자는 연꽃-부처님 오신 날 (음력 4월 8일) 눈을 감아보세요-장애인의 날 (4월 20일) 큰일 났다, 교장선생님은-과학의 날 (4월 21일) 소식 전하기-정보 통신의 날 (4월 22일) 참 좋은 색과 소리-자전거의 날 (4월 22일) 늘 바쁜 아빠-근로자의 날 (5월 1일) 내가 주인공-어린이날 (5월 5일) 상상-단오 (음력 5월 5일) 개미 아빠와 토끼 엄마-어버이날 (5월 8일) 다 마른 눈물샘-입양의 날 (5월 11일) 전교생의 만들기-스승의 날 (5월 15일) 스왜 아저씨-세계인의 날 (5월 20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분-부부의 날 (5월 21일) 사춘기 나-성년의 날 (5월 셋째 월요일) 수평-바다의 날 (5월 31일) 미래의 북극곰 이야기-환경의 날 ( 6월 5일) 1분 만이라도 꼭-현충일 (6월 6일) 추운 할머니-6월 25일 (6·25 사변일) 기~~~~~~~차~~~~~~-철도의 날 (6월 28일) 어떡해-칠석 (음력 7월 7일) 아쉬운 도깨비방망이-제헌절 (7월 17일) 형의 안타까운 독립-광복절 (8월 15일) 더도 덜도 말고 나에게도 딱 좋은 날-추석 (음력 8월 15일) 하얀 새처럼 훨훨-태권도의 날 (9월 4일) 다시 태어나기-자원 순환의 날 (9월 6일) 행복한 이어달리기-사회 복지의 날 (9월 7일) 가을 그리기-중양절 (음력 9월 9일) 짠 점수-치매극복의 날 (9월 21일) 정말 멋진 사나이-국군의 날 (10월 1일) 배우기 딱 좋은 나이-노인의 날 (10월 2일) 의심스러운 엄마-개천절 (10월 3일) 봄맞이 대청소-한글날 (10월 9일) 좋은 말 빙글빙글-임산부의 날 (10월 10일) 기대하시라-체육의 날 (10월 15일) 문화야, 놀자-문화의 날 (10월 셋째 토요일) 엄마가 돌아가신 1년 후-저축의 날 (10월 마지막 화요일) 우리 아빠는 소방관-소방의 날 (11월 9일) 할아버지 덕분이에요-농업인의 날 (11월 11일) 아르바이트-소비자의 날 (12월 3일) 달콤한 사과 향 나는 골목길-자원봉사자의 날 (12월 5일) 커지는 양-성탄절 (크리스마스) (12월 25일) 부록동심의 상상을 담은 익살스러운 이야기 최근 인문, 과학, 기술 각각의 세분된 학문들을 결합하고 통합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응용함으로써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2005년부터 연구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융합 교육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융합 교육 즉 통합 교육은 지식 중심의 학문적 성취 대신 아동의 내면적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것으로 조화로운 전인적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김경구 시인은 삼일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인 우리나라 4대 국경일과 식목일(4월 5일), 국군의 날(10월 1일) 등 국가에서 정한 기념일을 소재로 하여 52편의 동시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즉 융합 교육을 위한 시집을 선보이려는 것이다. 이는 시적 다양성의 차원에서 새로운 지평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소재주의에 입각해 작품을 쓸 경우 동시의 본질이 변질될 수 있는 점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시는 기표보다 기의에 있는 언어 형식이다. 그러므로 동시작가는 기의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때 자연스럽게 기표는 물러나면서 작가의 의도가 감동과 여운으로 남게 된다. 김경구 시인은 이 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그의 동시에서 엿보인다. 만으로 스무 살인 우리 영우 형 오늘따라 양치질도 오래오래 머리 감기도 오래오래 옷 입는 것도 오래오래 아침 일찍 꽃집에 들러 사온 장미 스무 송이 포장이 엄청 화려한 향수 들고나간다 내 귀에 대고 선물 하나는 “키스 선물이야.” 속삭인다 엄마 생일 땐 고작 장미꽃 한 송이더니 형이 나간 방은 완전 전쟁터 만 스무 살인 형과 형 여친 모두 똑같은 선물을 주고받는 건가? 그럼 뽀뽀도 두 번 하는 건가? 학교에서 나 혼자 몰래 좋아하는 자인이 얼굴 보자 얼굴이 화끈거린다 -<사춘기 나> 전문 서정시의 본질은 언어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데 있다. 그리하여 시인은 ‘정서’를 시의 소재로 삼곤 한다. ‘정서’는 대체로 추상적이거나 우연한 그 무엇이 아니라 시인이 현실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에 기념하는 ‘성년의 날’을 위해 쓴 위의 동시는 전혀 경직됨 없이 재미있게 읽힌다. 성년의 날 여자친구를 만나러 나가느라 들떠 있는 형의 행동을 함축적 이야기로 들려주는 이 이야기에서 이미지는 이야기적 요소를 지닌 만큼 배경으로서의 부차적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학교에서 나 혼자 몰래/ 좋아하는 자인이 얼굴 보자/ 얼굴이 화끈거린다.”라는 화자의 진술은 감정이 투영되어 있음에도 행위의 진술로써 객관성을 확보한다. 이는 어른의 언어 즉 이성을 앞세운 언어 질서가 아닌 자유로운 상상력, 특히 동심의 상상을 담은 언어로 ‘어린이 되기’의 시각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어려운 주제를 소화한 김경구 시인의 동시집, <오늘은 무슨 날?>은 정보와 동시 읽는 맛을 함께 줄 수 있는 융합 동시집으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집이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노란상상 / 로시오 마르티네스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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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그림책
로시오 마르티네스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찰리의 우주여행
한국슈타이너 / 페니 리틀 (지은이), 빈센트 비글라 (그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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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슈타이너
명작,문학
페니 리틀 (지은이), 빈센트 비글라 (그림)
우주는 신비한 세계예요.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탐험을 하고 있지요. 우주는 어떤 모습인지, 우리도 우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
온더페이지 /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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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서·논술형 평가가 강화되는 교육 환경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짚는다. 초등학교 수행평가에서도 글쓰기가 중요한 가운데, 논술 실력은 국어뿐 아니라 수학·사회·과학 등 전 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과 논리력을 함께 키우는 힘이 된다고 강조한다.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은 사회 교과와 연계된 주제로 찬반 논술을 직접 써 보며 사고력을 키우도록 구성한 학습서다.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경제 성장과 빈부 격차’, ‘국회의원 4년 연임 제도’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며 논설문을 완성하는 경험을 돕는다. 또한 초등 사회 교과 핵심 어휘 200개를 담아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하루 15분 분량의 단계별 글쓰기 훈련과 ‘논이’와 ‘술이’ 캐릭터의 찬반 토론 형식을 통해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서론·본론·결론 구조의 논설문을 완성하며 논술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안내한다.이 책을 펼친 친구들에게 이 책의 활용법 1부.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1. 소백산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지일까? 2. 하천이 해안보다 수영하기 좋을까? 3.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형은 평야일까? 4. 다도해에 양식장이 필요할까? 5. 염전보다는 간척으로 바다를 이용하는 게 좋을까? 6. 영토가 영해보다 중요할까? 7.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헤엄칠 수 있을까? 8. 기단은 우리나라 기후에 큰 영향을 줄까? 9.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할까? 10. 폭염이 폭설보다 견디기 힘들까? 11. 공간 자료는 초등학생의 학습에 도움이 될까? 12. 중위도 지방이 고위도 지방보다 살기 좋을까? 13. 아시아 대륙이 아메리카 대륙보다 살기 좋을까? 14. 남극해와 북극해를 대양에 포함해야 할까? 15. 자연 경관이 가장 훌륭한 관광 자원일까? 16. 열대 기후가 건조 기후보다 살기 좋을까? 17. 온대 기후가 냉대 기후보다 살기 좋을까? 18. 한대 기후가 고산 기후보다 살기 좋을까? 2부. 경제와 사회·문화 1. 우리나라의 지역별 인구 분포에는 문제점이 있을까? 2. 이촌향도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까? 3. 인구 절벽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4. 인구 유입은 지역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5. 가계가 기업보다 중요할까? 6. 빠른 경제 성장으로 나타난 빈부 격차의 심화는 문제일까? 7. 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게 좋을까? 8.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해야 할까? 9. 다른 나라의 기아와 빈곤 문제는 나와 관계가 있을까? 10. 지구촌 문제 해결에 국제기구가 비정부 기구보다 효과적일까? 3부. 정치와 법 1. 인간의 기본권은 항상 지켜져야 할까? 2. 헌법으로 약속한 국민의 의무는 꼭 지켜야 할까? 3. 아동의 인권도 보호해야 할까? 4. 사형 제도는 인권 침해일까? 5. 선거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할까? 6. 국가의 주권이 개인의 자유보다 중요할까? 7. 국회의원의 4년 연임 제도는 유지되어야 할까? 8. 행정부가 법원보다 중요한 기관일까? 9. 법원의 3심 제도는 필요할까? 10. 교실에서의 권력 분립이 필요할까? 11. 왜곡 보도가 편파 보도보다 더 위험할까? 12. 가짜 뉴스와 허위 뉴스를 멈출 수 있을까? 논술 가이드논술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 초등사회 필수 어휘 200개 수록 ** ** 서·논술형 평가 완벽 대비 ** 이제는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시대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서·논술형 평가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행평가에서도 이미 서·논술형 글쓰기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그 비중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논술 실력은 단순히 국어 성적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글로 표현하는 힘, 즉 문해력과 논리력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 과목의 기초 학습 능력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논술을 잘하는 아이들은 글 속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 전반적으로 학업 성취도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의 논술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많은 부모님이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누구나 논술을 잘할 수 있습니다.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이 바로 그 연습을 탄탄하게 시켜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를 연습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할까?’ ‘빠른 경제 성장으로 나타난 빈부 격차의 심화는 문제일까?’ ‘국회의원의 4년 연임 제도는 유지되어야 할까?’와 같이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주제로 찬반 논술을 직접 써 보며 논리적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논설문을 완성하는 경험을 반복할수록, 어떤 서·논술형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써 내려갈 수 있는 글쓰기 근육이 생길 것입니다. 하루 15분이면 끝! 논술이 이렇게 쉽다니 ‘논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하루 15분이면 글쓰기 자신감이 전혀 없던 아이도 한 편의 논설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먼저 ‘논이’와 ‘술이’라는 두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해 서로 찬반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아이는 두 캐릭터의 의견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양쪽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주장을 고르게 됩니다. ‘논이’와 ‘술이’가 제시한 근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필요하다면 나만의 근거를 추가한 뒤, 서론·본론·결론의 틀에 맞춰 채워 넣기만 하면 논설문이 완성됩니다. 긴 논설문을 백지에서부터 쓰려고 하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안내에 따라 한 단계씩 써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논리를 갖춘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논술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회 핵심 어휘 200개로 어휘력을 탄탄하게 논술을 잘하려면 먼저 어휘력과 문해력이 갖춰져야 합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엄선한 핵심 어휘 200개를 담았습니다. 단순히 뜻을 외우는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그림으로 이해하고 예문으로 익히며 자연스럽게 반복해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쓰기에서도 많은 어휘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게 됩니다. 어휘력이 좋아지면 문해력도 함께 자라고, 논술의 수준도 높아집니다. 또한 사회 교과 어휘를 함께 학습하기에 사회 성적 향상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이 책은 크게 어휘 파트와 논술 파트, 논술 가이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어휘 파트에서 주제와 관련된 핵심 어휘를 충분히 익힌 뒤, 그 어휘를 활용해 논술 파트에서 자신의 의견을 담은 논설문을 완성합니다. 글쓰기가 막히거나 근거가 부족하다면, 주제별 찬성·반대 근거가 정리되어 있는 논술 가이드를 보며 스스로 논리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하루 딱 15분이면 어휘력, 문해력, 논리력이 자라는 것은 물론, 어떤 서·논술형 평가가 나와도 당당하게 써 내려갈 수 있는 글쓰기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게임코믹 몬스터길들이기 4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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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를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펴냈다. 위기에 처한 여왕벌을 구한 서슬은 바로 엘프 레그루스를 찾으러 떠난다. 한편 베르나와 친구들은 정체가 의심스런 마담 페드라의 저택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는 중이었는데….SEED16. 청소의 시간 SEED17. 박쥐의 습격 SEED18. 100번째 제물 SEED19. 뱀파이어 왕국으로…!! SEED20. 세계수의 씨앗을 찾아서!No.1 국민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 게임코믹!! 온갖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뮤타 대륙의 희망을 찾아 모험 초짜들이 나섰다! 말괄량이 베르나와 허당 기사 클라우드의 대모험!! 어둠이 들끓는 대륙에 평화를 가져올 다이나믹 어드벤처 속으로~~! SEED16. 청소의 시간 위기에 처한 여왕벌을 구한 서슬은 바로 엘프 레그루스를 찾으러 떠난다. 한편 베르나와 친구들은 정체가 의심스런 마담 페드라의 저택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는 중이었는데…. SEED17. 박쥐의 습격 본색을 드러낸 마담 페드라와 무서운 메이드들의 공격을 피해 마을로 도망친 베르나 일행. 알고 보니 마을 사람들이 변해 버린 이유도 모두 페드라 때문이었는데…. SEED18. 100번째 제물 순수한 엘프족인 레그루스를 100번째 제물로 삼기로 한 페드라는 집요하게 레그루스를 노린다. 베르나와 클라우드 등도 페드라의 명령을 받는 마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하는데…. SEED19. 뱀파이어 왕국으로…!! 뱀파이어 공작은 뱀파이어로 변해 버린 마을 사람들을 뱀파이어 왕국으로 데려가기로 한다. 그런데 모든 위험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순간!! 베르나와 친구들에게 커다란 슬픔이!! SEED20. 세계수의 씨앗을 찾아서! 커다란 상처를 입은 용용을 구하기 위해 함께 뱀파이어 왕국으로 온 베르나와 친구들. 용용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선 세계수의 씨앗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씨앗은 어디?
쇼퍼홀릭 VS 저축홀릭
아주좋은날 / 고영리 (지은이), 김성영 (그림) / 2025.05.27
14,000
아주좋은날
사회,문화
고영리 (지은이), 김성영 (그림)
돈을 모으기는 어렵지만 소비는 보다 쉬워진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경제 관념을 익힐 수 있을까? 어린이 경제교육의 시작은 ‘돈의 개념’을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야 한다. 어떤 소비가 진짜 ‘나를 위한 선택’인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은 충동인지를 스스로 구분하는 능력, 바로 이것이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이 전하고자 하는 경제 감수성이다.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의 주인공 ‘주희’는 SNS 속 반짝이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꼭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예쁜 물건, 유행하는 아이템, 친구와의 비교… 결국 주희는 충동을 다루지 못해 거짓말, 도둑질, 빚까지 떠안게 된다. 하지만 실수와 갈등을 통해 결국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며, 독자에게 진정한 소비란 어떤 것인지를 묻는다. 들어가며 · 4 내 꿈은 인플루언서! · 8 돌아온 단짝 친구 · 16 전학생, 이은비 · 36 세상에 갖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지? · 54 TIP 1 대출이 뭐예요? · 72 유행인데 어떡해? · 74 TIP 2 저금통을 쪼갠다고요? · 88 뭐 이런 챌린지가 다 있어? · 90 TIP 3 돈을 지혜롭게 쓰려면? · 100 은비&주희 은주채널의 시작 · 102 나오며 · 114어린이를 위한 첫 경제 감수성 동화 《쇼퍼홀릭 VS 저축홀릭》 출간! 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떻게 돈을 쓰고, 또 모을까? 어른들에게도 명확한 변화지만, 최근 우리 사회는 지폐나 동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간편 결제 사회에 이르렀다. 2013년 전체 결제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41.3%였으나, 2023년에는 약 16%로 줄어들었다는 통계도 보인다. 이는 10년 만에 현금 사용이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아이들도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이나 무인 문방구로 달려가 부모가 용돈을 넣어주는 카드로 쉽게 군것질거리나 학용품을 쇼핑한다. ‘간편 결제’라는 말만큼 거스름돈 계산이나 현금을 잃어버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소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이 오가는 통에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은 지난 세대보다 훨씬 무뎌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돈을 모으기는 어렵지만 소비는 보다 쉬워진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경제 관념을 익힐 수 있을까? 어린이 경제교육의 시작은 ‘돈의 개념’을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야 한다. 어떤 소비가 진짜 ‘나를 위한 선택’인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은 충동인지를 스스로 구분하는 능력, 바로 이것이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이 전하고자 하는 경제 감수성이다.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의 주인공 ‘주희’는 SNS 속 반짝이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꼭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예쁜 물건, 유행하는 아이템, 친구와의 비교… 결국 주희는 충동을 다루지 못해 거짓말, 도둑질, 빚까지 떠안게 된다. 하지만 실수와 갈등을 통해 결국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며, 독자에게 진정한 소비란 어떤 것인지를 묻는다. “세상엔 갖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을까?” 질투, 충동구매, 후회… 감정까지 다루는 경제 이야기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정선을 따라가며 그 속에서 소비와 저축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전개한다. 주인공 주희의 이야기는 SNS, 유튜브, 라이브 방송 같은 현실적 소재를 적극 반영하고 있어,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밀접하고 생생한 이야기로 다가간다. 지루한 교과서식 경제교육이 아닌, 감정과 상황 속에서 ‘이건 내 얘기 같아!’ 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제 동화다. 또한 단순한 용돈 사용법을 넘어서, ‘소비’라는 거울을 통해 관계와 자존감을 돌아보게 하는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은 엄마와의 갈등, 언니와의 거리, 친구들과의 오해와 화해 등 어린 독자들에게 낯설지 않은 사건들로 전개된다. 어떤 것이 가치 있는 소비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나의 선택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돈을 넘어 삶을 선택하는 감각을 길러주며, 또한 본문 사이 ‘대출이 뭐예요?’, ‘무지출 챌린지란?’, ‘돈을 지혜롭게 쓰려면?’과 같은 주제를 담은 경제 개념 TIP 코너가 수록되어, 경제 지식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끌어올려 경제 지능! 그 세 번째 이야기돈 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풀 수 있다고?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머리가 필요하듯 경제 활동을 잘하려면 경제 머리가 필요하다. ‘끌어올려! 경제 지능’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돈의 가치를 알려주고 지혜로운 경제 관념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제 동화 시리즈이다. 특히 이번 3편 《쇼퍼홀릭 VS 저축홀릭》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경제 상식이 풍부해져 경제와 친숙해지며 미래의 경제활동을 잘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뉴올리언스에 들이닥친 좀비
사람in / 스티브 브레즈노프 지음, C. B. 캥거 그림, 이지선 옮김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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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명작,문학
스티브 브레즈노프 지음, C. B. 캥거 그림, 이지선 옮김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 시리즈 4권.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는 전8권에 걸쳐 미국의 유명한 도시로 현장 학습을 떠난 네 친구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미국의 주요 도시들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은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주인공인 네 친구들을 따라 직접 가 본 듯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뉴올리언스로 현장 학습을 간 캣과 친구들. 그곳에서 좀비를 만나게 되고, 갈수록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캣과 친구들은 이 사건을 풀 수 있을까?1장 미시시피 강을 따라 2장 좀비 3장 그냥 장난? 4장 안톤의 뒤를 밟다 5장 그날의 수프 6장 용의자들 7장 충돌 사고 8장 검보 수프는 녹색이 아니다 9장 진짜 범인은? 부록 : 현장 학습 보고서 현장 사진살아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서 몸소 체험해 보는 현장 학습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느 한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중요 문화재나 중요 인물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각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현장 학습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 대부분은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이라는 미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직접 가 본 아이들도 많지 않고, 혹시 탐방 프로그램 등을 따라 가더라도 그 넓은 곳을 모두 돌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국의 주요 도시들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주인공인 네 친구들을 따라 직접 가 본 듯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인공들이 제출한 현장 학습 보고서와 부록으로 함께 실은 현장 사진과 메모들을 살피다 보면 미국의 주요 도시들이 조금은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 이제 아이들에게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로 들려주세요. *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내일은 비걸
씨드북 / 김래연 (지은이), 두둥실 (그림)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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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명작,문학
김래연 (지은이), 두둥실 (그림)
열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걸 깨달은 순간,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내일은 비걸』 주인공 ‘바다’는 이러한 상황에서 아슬하게 붙잡아 온 미련을 놓아 주고, 심장이 두근대는 길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디딘다. 바다는 초등 배구 선수로 활동하다 한계를 느껴 배구를 그만둔다. 그저 흰긴수염고래 동영상을 찾아보는 게 유일한 낙이던 바다에게 어느 날 단짝 초록이가 청소년 문화 센터의 공연 팸플릿을 내민다. 사람들의 시선을 흡수하며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브레이킹’과 만난 순간, 멈춘 듯했던 바다의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좋은 거지.” 첫사랑의 설렘, 재능을 가진 친구에 대한 동경, 새로운 도전과 좌절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갖고 일어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손 내미는 우정까지, 꿈과 목표를 향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분투하며 성장하는 ‘내일은 비걸’ 동아리 멤버들. 저마다의 걸음과 속도로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의 역동적인 비걸 도전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블랙아웃 1. 흰긴수염고래가 뱉어 낸 숨결 2. 너의 마음은 3. 심장이 둠칫둠칫 4. 한가하지 않아 5. 거친 수염이라도 6. 천 번의 기다림 7. 터져 버린 마음 8. 지느러미의 비행 9. 조금 더 가까이 10. 부푼 꿈 한 조각 에필로그 화이트아웃“세상에 멋지지 않은 꿈은 없어!” 좌절을 딛고 내일로 도약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솔직하고 당찬 소녀들의 눈부신 비걸 도전기 누가 꿈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자신 있게 자기 계획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 뚜렷한 꿈이나 목표가 없어서 대답을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 순 없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꿈은 얼마든지 바뀌기 마련이니까. 『내일은 비걸』은 꿈과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들이라면 깊이 공감하고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초등 배구 선수 ‘바다’는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 데다 자꾸만 벤치 신세를 지면서 코트 위에 서면 마음이 위축된다. 스파이크가 잘되지 않자 팔뚝에 시퍼런 멍이 들 때까지 천 번이나 반복한 적 있을 정도로 악바리인 바다이지만 연이은 실수로 팀이 경기에 지면서 결국 선수 생활을 접는다. 열정을 쏟았던 배구를 그만둔 뒤, 바다는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생기지 않아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일기도 한다. 하지만 억지로 뭔가를 시도하지는 않는다. 유일한 가족인 엄마 역시 바다의 성향과 선택을 존중한다. 거대한 고래가 바닷속을 천천히 헤엄치는 것처럼 느리고 여유롭게, 오롯이 자신의 의지로 가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삶. 바다는 고래의 삶이 어쩌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일지도 모른다고 여긴다. 그런 바다에게 발랄하고 호기심 많은 친구 초록이가 브레이킹 공연을 보러 가자고 권유하고, 바다는 눈앞에서 마주한 비걸, 비보이들의 힘찬 브레이킹에 그간 얼어붙었던 심장이 다시금 두근대는 것을 느낀다. 이어서 이들은 때마침 청소년 문화 센터에서 모집하는 초등부 브레이킹 동아리 ‘내일은 비걸’에 가입하게 된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서성이던 바다, 늘 하고 싶은 게 많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 경험하는 데 망설임 없는 초록이, 브레이킹은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보란 듯이 증명해 보이고 싶은 비걸 서원이, 억지로 하는 게 아닌 진심으로 발레를 좋아하기 위해 다른 분야도 경험해 보려는 발레리나 진별이. 이렇게 성격도, 가입 동기도 다른 네 사람이 ‘내일은 비걸’ 멤버가 되어 서로 충돌하고 깨지고 봉합되면서 브레이킹 대회를 준비한다. 그리고 각자의 꿈을 응원하며 우정을 쌓아 간다. 마음을 나누며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주는 존재들 꿈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 『내일은 비걸』에는 마음에 울림을 주고, 기대고 싶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바다의 엄마는 열정 넘치는 줌바 강사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홀로 바다를 키우면서도 구김살 없이 밝고 활기차다. 그런 엄마에게도 과거에는 바다가 예상치 못한 꿈이 있었고, 지금은 차근차근 엄마만의 줌바 학원을 준비하며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중이다. 바다는 그런 엄마를 보며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엄마처럼 부푼 꿈 조각 하나쯤은 품고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배구부 에이스 하늘이는 바다와 달리 키가 훌쩍 크고 턱에는 수염이 드문드문 돋아나며 제법 남자다운 태가 나기 시작한 친구다. 하늘이는 바다의 배구 연습을 도와주고 바다가 아프거나 힘들 때면 때론 장난스럽게, 때론 듬직하게 옆을 지켜 준다. 끊임없이 바다의 마음을 두드리며 결국 고백까지 성공하는 과정은 독자들도 함께 마음 설레며 응원하게 만든다. 동아리의 주축인 비걸 서원이는 자신을 혹독하게 몰아붙이고 친구들에게도 동작을 가르칠 때 매우 엄격하다. 청소년 올림픽 브레이킹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게 목표로, 결국에는 개성과 실력을 갖춘 세계적인 비걸이 되고 싶어 한다. 자신이 브레이킹에 진지한 만큼 동아리원들도 그러길 바라지만 사람의 마음이 다 같지는 않은 게 사실이다. 처음에는 멤버들을 대회에 데리고 나갈 자신도, 믿음도 없었지만 점차 마음을 열어 저마다 장점이 다르고 배움의 속도 역시 다름을 인정한다. 누구나 꿈이 명확하지 않거나 보잘것없이 느껴질 수 있다. 그럴 땐 『내일은 비걸』 속 아이들처럼 다른 사람의 꿈과 비교하지 말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답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으니 말이다. 무엇을 할지, 무엇이 될지 선택하는 건 자신의 몫이지만 너무 조급해할 것도 없다. 이 책을 통해 그저 나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면 된다는 따스한 위로와 응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토록 서고 싶었던 배구 코트에 등이 닿는 걸 느끼며 바다는 직감했다. 이제는 놓을 때가 되었다는 걸. 열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걸.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진 거야. 그건 아무나 하기 힘든 거라고.”
매일 쓰는 우등생 영어일기 친구편
푸른물고기 / 이서하 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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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고기
외국어,한자
이서하 글
초등학생이 쉽게 영어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돕는 「30일 완성 영어일기 친구편」 쓰기 노트입니다. 영어일기를 스스로 써 보는 학습으로 주제별 학습의 3일차에 병행으로 학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본격적인 영어일기 학습이 이뤄지기 전에 기초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게끔 유도하여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영어일기 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Part 1 영어일기를 위한 기초 학습 영어일기 무엇을 쓸까? 기초 학습 Part 2 영어일기 따라 쓰기 Unit1. 감정 Unit2. 날씨 Unit3. 하루 일과 Unit4. 친구 Unit5. 생일 Unit6. 가족 Unit7. 성격 Unit8. 운동 Unit9. 건강 My Dairy Part 3 영어일기 쓰기노트 정답
음악 마법사 도로시 4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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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귀여운 도로시 이야기로 배우는 음악이론. 음악을 사랑하는 한 작은 마을에 귀엽고 모험심 강한 '도로시' 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도로시는 예쁜 옷을 좋아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이다. 그 중에서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도로시는 피아노 학원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착실한 소녀이기도 하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로시는 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 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한 나라인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된다. 오즈의 나라는 분홍, 주황, 노랑, 초록, 보라의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온갖 나쁜 마녀들이 살고 있었다. 이 마녀들은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을 맞추는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도로시는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계신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도로시는 마법 구두의 힘을 빌려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 문제를 맞추고 마녀들에게 소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데...1~7권 1 ~ 30회 평가문제음악을 사랑하는 한 작은 마을에 귀엽고 모험심 강한 '도로시' 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로시는 예쁜 옷을 좋아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입니다. 그 중에서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도로시는 피아노 학원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착실한 소녀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로시는 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 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한 나라인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됩니다. 오즈의 나라는 분홍, 주황, 노랑, 초록, 보라의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온갖 나쁜 마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마녀들은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을 맞추는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합니다. 도로시는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계신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도로시는 마법 구두의 힘을 빌려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 문제를 맞추고 마녀들에게 소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도로시의 마법 구두만으로 음악이론을 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 함께 귀여운 도로시가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음악이론 문제를 풀도록 할까요?
소수의 발견 : 사칙연산
비아에듀 / 최수일, 개념연결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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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최수일, 개념연결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소수에 관한 예습과 복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개념연결로부터 시작하여, 이전에 배웠던 소수에 관한 선행 개념을 확인하고 30초 개념 → 개념 익히기 → 개념 다지기 → 개념 키우기의 단계적인 순서로 소수를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도전해 보세요’를 통해 학습한 개념을 직접 설명해 보고 더 높은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운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1장 소수 알기 01 소수 알아보기 02 1보다 큰 소수 03 소수의 크기 비교(1) 04 소수 두 자리 수 05 소수 세 자리 수 06 소수의 크기 비교(2) 07 소수 사이의 관계 08 단위 사이의 관계 2장 소수의 덧셈과 뺄셈 09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10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11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 12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13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14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 15 소수의 덧셈과 뺄셈 3장 소수의 곱셈 16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7 (1보다 큰 소수)×(자연수) 18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19 (자연수)×(1보다 큰 소수) 20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21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22 곱의 소수점의 위치 4장 소수의 나눗셈 23 (소수)÷(자연수)의 몫의 소수점의 위치 24 (소수)÷(자연수) 25 몫이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26 소수점 아래 0을 내려 계산하는 (소수)÷(자연수) 27 몫의 소수 첫째 자리가 0인 (소수)÷(자연수) 28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소수로 나타내기 29 소수점의 위치 확인하기 30 (소수)÷(소수)를 자연수의 나눗셈으로 바꾸어 계산하기 31 자릿수가 같은 (소수)÷(소수) 32 자릿수가 다른 (소수)÷(소수) 33 (자연수)÷(소수) 34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35 나누어 주고 남는 양 36 소수와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개념연결 지도한 권으로 끝내는 소수의 사칙연산! 초등수학 ‘수와 연산’ 영역에서 다루는 수의 개념은 자연수, 분수, 소수이며 이중 소수는 소수의 개념을 시작으로 그 연산에 대한 학습이 진행될수록 학습 격차가 더 커지는 수학 개념 중 하나입니다. 소수 개념과 그 사칙연산에 대한 시작은 초등학교 3학년 ‘분수와 소수’ 단원에서 소수를 처음 배우고 4학년에 ‘소수의 덧셈과 뺄셈’ 5학년에 ‘소수의 곱셈’ 6학년에 ‘소수의 나눗셈’을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소수의 개념과 연산에 대한 학습은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지지만, 학생들의 소수 개념의 이해도는 낮습니다. 그 이유는 소수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소수의 사칙연산을 기계적인 풀이에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소수에 관한 예습과 복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개념연결로부터 시작합니다. 이전에 배웠던 소수에 관한 선행 개념을 확인하고 30초 개념 → 개념 익히기 → 개념 다지기 → 개념 키우기의 단계적인 순서로 소수를 학습해 보세요. 또 ‘도전해 보세요’를 통해 학습한 개념을 직접 설명해 보고 더 높은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운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학습을 통해 수학의 개념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핵심적인 기초를 파악하며 습득하는 과정으로 수학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소수의 덧셈과 뺄셈은 소수점만 맞추면 되는 것 아닌가요? 맞습니다! 소수의 덧셈과 뺄셈은 소수점만 맞추면 더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왜 소수점만 맞추면 될까요?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소수의 사칙연산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의 소수에 대한 성취도(정답률)을 보면 소수의 개념(89.23%), 소수의 덧셈(89.84%), 소수의 뺄셈(89.56%), 소수의 곱셈(80.73%), 소수의 나눗셈(78.85%)를 보이고 있습니다.(논문. 초등학생들의 소수 개념과 그 연산에 대한 이해도 분석/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지.2014) 소수점만 맞추면 쉽게 계산을 할 수 있는 덧셈과 뺄셈에서 높은 정답률을 보인 것과 다르게 소수점을 맞추지 않고 연산을 한 후 소수점을 맞추는 곱셈과 나눗셈에서 낮은 정답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낮은 학년에서부터 점진적으로 학습결손을 줄여주는 노력이 필요함과 동시에 소수의 개념에서부터 개념연결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 예습과 복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개념연결 초등학교 소수는 3학년 1학기 ‘분수와 소수’부터 6학년 2학기 ‘분수의 나눗셈’까지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3학년 1학기 소수 개념부터 6학년 2학기 ‘소수의 나눗셈’까지 개념을 연결하여 예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수의 발견은 초등학교 소수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용의 교재입니다. 학년별 권장 진도표에 맞춰 공부하고 초등학교 소수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 문장제에 대비한 서술형 문제까지 우리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수학적 상황을 서술형 문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점차 비중이 커지는 문장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연산은 빠르고 정확하게? 보통 많은 사람들은 연산은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빠르게’와 ‘정확하게’ 중 우선순위는 ‘정확하게’입니다. 개념을 타인에게 설명까지 할 줄 아는 과정을 거쳐 정확한 이해를 하면 연산의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세트 (전5권)
리틀씨앤톡 / NS영재연구원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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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수학동화
NS영재연구원 (지은이)
단순 계산 연습이 아닌, 스스로 푸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퍼즐로 사칙연산 문제를 구성했다. 어느 한 식의 결과가 다른 식에서는 계산 문제가 되도록 구성한 퍼즐이다. 기초 수준의 간단한 문제부터 여러 숫자가 얽혀 있어 생각이 필요한 수준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했다. 획일적인 풀이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게 구성했다. 즉, 같은 문제라도 구해야 할 답이 어느 것이냐에 따라 풀이 방법이 달라진다. 차근차근 풀다 보면 사칙연산의 계산 원리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풀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풀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 덧셈편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 뺄셈편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 곱셈편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 나눗셈편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 혼합편단계별로 쏙쏙, 창의력 쑥쑥 재밌는 퍼즐로 풀어보는 사칙연산 수학은 각 단계를 차례대로 익혀야 다음 단계의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학습 과목입니다. 사칙연산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분수를 풀 수 없고 분수를 해결하지 못하면 방정식을 풀 수 없습니다. 지름길이 없다 보니 대부분의 수학 학습 과정은 억지로라도 많은 양의 계산 문제를 소화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아이들이 수학 과목을 매우 힘들어합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더 재밌게, 흥미를 가지고 푸는 게 수학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좋습니다. 이 책의 퍼즐 문제에서 한 식의 계산 결과가 다음 식에서는 문제로서 작용합니다. 풀이하는 방법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교과과정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수학의 다양성을 느끼고 수학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시리즈를 차근차근 풀면서 자연스레 사칙연산에 익숙해지고 그 원리를 익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퍼즐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단순한 계산 연습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창의적 사고력이 발달할 것입니다.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시리즈로 교과서 쏙쏙! 창의력 쑥쑥! 창의력을 동원해 퍼즐을 풀며 혼합 유형의 문제 풀이 감각을 익히세요. 1. 단순 계산 연습이 아닌, 스스로 푸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퍼즐로 사칙연산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2. 어느 한 식의 결과가 다른 식에서는 계산 문제가 되도록 구성한 퍼즐입니다. 3. 기초 수준의 간단한 문제부터 여러 숫자가 얽혀 있어 생각이 필요한 수준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4. 획일적인 풀이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즉, 같은 문제라도 구해야 할 답이 어느 것이냐에 따라 풀이 방법이 달라집니다. 5. 차근차근 풀다 보면 사칙연산의 계산 원리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풀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풀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덧셈편 : 총 529개의 계산 문제로 만든 퍼즐 80개 1장 ‘한 자리 + 한 자리 (1)’ 18개의 퍼즐은 1~9까지 순차적으로 1~9를 더하는 문제로 구성되었고, 여기에 포함되는 계산 문제 수는 총 83개입니다. 2장 ‘한 자리 + 한 자리 (2)’ 20개의 퍼즐은 수의 순서와 상관없이 한 자리 수를 여러 가지로 더해 보는 문제로 구성되었고, 계산 문제 수는 총 134개입니다. 3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30개, 계산 문제는 총 224개입니다. 4장 ‘한 자리 + 두 자리, 두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2개, 계산 문제는 총 88개입니다. ■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뺄셈편 : 총 559개의 계산 문제로 만든 퍼즐 78개 1장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24개, 여기 포함되는 계산 문제 수는 총 149개입니다. 2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73개입니다. 3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82개입니다. 4장 ‘두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24개, 계산 문제는 총 172개입니다. 5장 ‘두 자리를 포함한 세 수의 덧셈과 뺄셈 혼합’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83개입니다. ■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곱셈편 : 총 515개의 계산 문제로 만든 퍼즐 76개 1장 ‘구구단의 기초’ 퍼즐은 구구단 2단부터 9단까지 단계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 12개, 계산 문제는 총 73개입니다. 2장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24개, 계산 문제는 총 150개입니다. 3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73개입니다. 4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76개입니다. 5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79개입니다. 6장 ‘두 자리 × 한 자리’, ‘한 자리 × 두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64개입니다. ■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나눗셈편 : 총 540개의 계산 문제로 만든 퍼즐 76개 1장 ‘기초’ 퍼즐은 나눗셈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퍼즐 12개를 총 72개의 계산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2장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24개, 계산 문제는 총159개입니다. 3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0개, 계산 문제는 총 65개입니다. 4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2개, 계산 문제는 총 96개입니다. 5장 ‘한 자리 + 한 자리 ÷ 한 자리’ 퍼즐 개수는 12개, 계산 문제는 총 99개입니다. 6장 ‘두 자리를 포함한 세 수의 곱셈과 나눗셈 혼합’ 퍼즐 개수는 6개, 계산 문제는 총 49개입니다. ■ 쏙쏙 가로세로 수학 퍼즐 혼합편 : 총 614개의 계산 문제로 만든 80개의 퍼즐 1장 ‘기초’ 퍼즐은 사칙연산 혼합 퍼즐 30개, 계산 문제는 총 212개입니다. 2장 ‘세 수의 혼합 계산 (1)’ 퍼즐 안에 사칙연산 중 두 가지 셈법이 혼합된 퍼즐 16개, 계산 문제는 총 125개입니다. 3장 ‘세 수의 혼합 계산 (2)’ 퍼즐 안에 사칙연산 중 세 가지 이상 셈법이 혼합된 퍼즐 30개, 계산 문제는 총 240개입니다. 4장 ‘네 수의 혼합 계산’ 퍼즐 개수는 4개, 계산 문제는 총 37개입니다.
나를 버리고 나라를 택하다
스푼북 / 김해등 (지은이), 이영림 (그림), 공미라 (감수)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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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역사,지리
김해등 (지은이), 이영림 (그림), 공미라 (감수)
일제 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두 독립운동가의 이야기!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시절, 김구와 윤봉길은 목숨을 걸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다.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을 향해 폭탄을 던지고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젊은 나이에 순국한 윤봉길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며 항일 운동에 앞장선 김구.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산 두 사람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자.작가의 말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두 독립운동가, 김구와 윤봉길 기념사진 수첩 속의 유서 독립운동의 뜻을 세우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 내 목숨은 조국의 것이다! 훙커우 공원의 그날 효창 공원 삼의사 묘 나의 소원은!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물 연표 찾아보기외울 필요 없이 이야기로 만나는 역사, 역사 인물의 이야기 속에서 그 시대의 생활 모습과 생각을 만나요!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두 독립운동가, 김구와 윤봉길 김구와 윤봉길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의 주요 인물을 암살하여 우리가 일본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릴 목적으로 세운 ‘한인 애국단’의 단장과 단원이었어요. 윤봉길이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에 나서기 전 자신의 좋은 시계를 김구의 낡은 시계와 맞바꾼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요. 성공해도, 실패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윤봉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윤봉길은 1932년 일본이 중국 상하이를 점령한 것을 축하는 행사에서 일본군을 향해 폭탄을 던졌어요. 이 사건으로 일본군 사령관 대장과 주요 인물들이 죽거나 크게 다쳤지요. 윤봉길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고 곧 일본에 의해 총살당했어요. 윤봉길의 나이는 겨우 20대 중반이었지요. 윤봉길의 의거는 우리 민족에게 다시 한번 일본에 맞설 용기를 주었을 뿐 아니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김구는 일제에 맞서 의병이 되고자 했어요. 이후 김구 앞에는 험난한 삶이 펼쳐졌지요. 감옥에 갇히는 것은 물론 사형 선고를 받기도 했어요. 어렵사리 감옥에서 나온 김구는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독립운동을 이어 갔어요. 또한 한인 애국단을 만들어 비밀리에 일본인 암살 계획을 세웠지요. 한인 애국단에 가입한 윤봉길은 김구와 만나 상하이 훙커우 공원의 거사를 계획한 것이에요. 《나를 버리고 나라를 택하다》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의 바친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강인한 의지로 역경을 이겨 낸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생생 현장 학습 이야기 속 인물들과 관련된 장소로 떠나 볼까요? 윤봉길이 태어나서 20대 초반까지 살았던 충청남도 예산에는 윤봉길이 살던 집과 야학을 열어 아이들과 농민을 가르쳤던 부흥원 건물이 남아 있어요. 김구의 발자취는 인천 형무소,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서대문 형무소 등에 남아 있지요. 독립 후 김구는 일본에 묻혀 있던 윤봉길의 유골을 찾아 효창 공원에 안장했어요. 이후 김구도 이곳에 묻혔답니다. 윤봉길과 김구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적 장소들을 만나 봐요.김구와 윤봉길은 회중시계를 맞바꿨어. 윤봉길은 김구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렸어. “살아서는 선생님을 절대 뵙지 않을 것입니다.”“윤 동지, 우리 죽어서 다시 만납시다!”김구와 윤봉길은 서로 손을 맞잡았어. ……“수억 명의 중국인이 못한 일을 한 사람의 조선인이 해내다니 정말 놀랍습니다.”김구는 차마 대답을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어.수첩과 회중시계를 건네며 김구를 바라보던 윤봉길의 얼굴이 떠올랐어. “살아서는 선생님을 절대 뵙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윤봉길의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들려왔어.
과학 리더 5-2 (2025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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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평가 자료집: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 대비 BOOK 1(개념북) :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북 BOOK 2(평가북)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평가북 BOOK 3(코칭북) : 쉽고 자세한 정답과 풀이 ※ 『과학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1. 과학 탐구 2.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5. 산과 염기- 학원 과학 수업 차시를 고려하여 군더더기를 뺀 부담없는 구성입니다. · 평가자료집 : 어느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개념과 문제 구성 · BOOK 1 :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북〉 - 9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핵심 위주로 구성 - 학교평가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논술형 문제 강화 · BOOK 2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평가북〉 - (1단계) 쪽지시험 → (2단계) 대표 문제 → (3단계) 대단원 평가 → (4단계) 대단원 서술 형 평가 · BOOK 3 : 쉽고 자세한 〈코칭북〉 - 쉽고 친절한 해설, 틀린 답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한 정답과 풀이
주니어 셰프 & 파티시에 : 셰프 2편
씨마스 / 송보가.윤선혜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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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송보가.윤선혜 지음
최근 인기 있는 직업군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사에 대해 음식을 만들며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영양도 높고 미각적으로도 아름다우며 저마다 이야기가 숨어 있는 여러 요리들을 통해 다양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을 소개해요! · 머리말 · 차례 · 주니어 셰프 / 주니어 파티시에 시험 안내 ·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해요! · 조리 도구 안내 · 썰기 방법 안내 · 계량 도구 안내 · 기본 양념 안내 · 주니어 “셰프 & 파티시에”가 지켜야 할 위생 사항 · 주니어 “셰프 & 파티시에”가 지켜야 할 안전 규칙 주니어 셰프편 직업 안내 | 주니어 셰프(Junior Chef)는 누굴까요? 01 가지그라탕 02 갈비만두 03 감자핫도그 04 국물 떡볶이 05 꼬마김밥 06 닭 가슴살 냉채 07 도토리 묵밥 08 두부버거 09 라비올리 10 매작과 11 머핀 12 무쌈 13 밥버거 14 배추김치 15 볶음우동 16 불고기 유부초밥 17 브런치 18 비타민 청 19 산적 20 삼색나물 21 알리오올리오 22 어묵 23 얼굴피자 24 제육쌈밥 25 초밥 26 춘천막국수 27 치킨샐러드 28 케밥 29 콩나물밥 30 크로크 무슈 31 크루아상 샌드위치 32 탕평채 33 태극기 도시락 34 토마토김치 35 팟타이 36 프리타타 나도 셰프 / 생각 꾸러미 요리 관련 직업을 소개해요! 스티커1 요리 재료 스티커2 요리 도구 스티커3 요리 이름표최근 인기 있는 직업군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사에 대해 음식을 만들며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양도 높고 미각적으로도 아름다우며 저마다 이야기가 숨어 있는 여러 요리들을 통해 다양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에요. 한국식생활 교육원 선생님들의 수업과 동영상,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책을 통해 모두 멋진 셰프가 되어 보세요! 1. 재료와 도구를 준비하고, 4가지 요리 과정을 따라해 봐요. 2. 요리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내용들을 옆쪽에 따로 구성했어요. 3. 흐리게 된 부분을 따라 쓰면서 미리 과정을 상상해 보기도 하고, 요리를 완성한 후 자신의 활동을 정리할 수 있어요. 4. 알록달록 귀여운 스티커를 통해 자신만의 요리 체험을 기록해 보세요. 5. YouTube(유튜브)에서 ‘주니어 셰프 & 파티시에’를 입력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특징 √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젝트 - 셰프 & 파티시에! → 활용법을 알아봐요. 요리 과정을 모두 마치면,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어요. → 요리에 자주 이용되는 재료, 기본적인 위생 사항을 알아봐요.
숨겨진 아이들
사계절 / 황지영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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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황지영 (지은이), 이로우 (그림)
사회 어딘가에는 부당한 논리 안에서 삶을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약자들이 존재한다. 세상의 평화는 어떻게 이어질까? 과연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날카로운 질문 앞에서, 그간 양심의 틈을 예리하게 포착해 온 황지영 작가가 세상에 숨겨져야만 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숨겨진 아이들』은 ‘지네 장터 설화’, ‘두꺼비의 보은’으로 불리는 인신공희 설화를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여자아이를 제물로 바치며 마을의 평화를 유지한 함지골에서 살아온 숨이가 어른들이 백 년 가까이 묵인해 온 희생의 고리를 끊어 내는 모험담이다. 이 작품은 설화 다시 쓰기의 관점을 넘어,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어른들의 사회 순응 방식, 끝끝내 눈감아 왔던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등 과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수없이 희생되어 온 아이를 비롯한 약자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달팽이도 달린다』로 사회 이면의 어린이들을 비추고, <햇빛초 이야기> 시리즈, 『리얼 마래』로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들의 현실을 담아내며 어린이 독자와 교사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아 온 황지영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어김없이 현실에 가려진 어린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며 우리가 미처 놓친 일말의 양심을 직면하게 만든다. 더불어 『숨겨진 아이들』은 독자들이 믿고 읽는 황지영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대물 판타지 동화로서, 책장을 놓칠 수 없게 하는 반전과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줄기차게 이어진다. 살아 돌아왔던 제물, 지네신과 요괴의 진실, 숨이의 신체적인 비화, 다른 편인 줄 알았던 이들의 합심까지 독자들의 구미를 돋울 요소가 가득 담겨 있다. 서사적인 재미와 탄탄한 주제 의식까지 담긴 이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과거에서 새로운 오늘을 기약하고, 어른들은 미래 세대에게 전한 과오를 되짚어 보게 될 것이다.함지골 숨이 검은 벼 영광스러운 제물 붉은 돌칼 보름밤 노랫소리 동굴 속 지네 칼의 무덤 숨겨진 마을 작가의 말“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뾰족한 수는 아니더라도, 뭉툭한 수라도 쥐어야 한다.” 세상에 숨겨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황지영 작가의 최신작 “마을을 지키자고 제물 후보는 죽어도 된다는 거야?” 고정관념, 양심의 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다 요괴가 판을 치는 바깥세상과 달리 지네신의 보호 아래 평화롭고 풍요로운 함지골. 다리에 흠이 있다는 이유로 일찍이 마을의 제물 후보에서 탈락한 숨이는 언니 설이와 달리 온갖 궂은일을 도맡으며 지낸다. 숨이는 참을 수 없는 설움에 언제라도 요괴가 나타났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 마음 때문이었을까, 추수를 앞두고 마을 논밭이 영문도 모르게 검게 변해 버린다. 한동안 잠잠하던 요괴의 등장에 올해의 제물인 설이는 당장 보름밤에 지네신에게 가야만 한다. 생각지 못한 현실을 맞닥뜨린 숨이는 그간 당연하게만 여겨 온 제물을 두고 난생처음으로 마을의 부조리를 깨닫는다. 설이는 안 된다. 연두도 안 된다. 그럼 누구여야 할까? 숨이는 별안간 커다란 돌덩이에 머리를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누구도 안 되는 거였어…….” (34쪽) 함지골에 오래도록 뿌리박힌 생각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쳤다. 숨이의 친구 연두와 문수는 제물이 되는 건 ‘영광스럽고 신성한’ 일이라는 확신으로 이 순리를 거스르면 안 된다는 의사를 내비친다. 『숨겨진 아이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우리 가족이나 자신이 아닌 소수의 희생으로 일생을 지탱해 온 마을 사람이라면, 이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 앞선 제물의 희생으로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면, 내심 안심하지는 않을까? 황지영 작가는 어려서 ‘두꺼비의 보은’을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 작품을 썼다. 그는 당시 마을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가졌음을 고백하며, 다수의 평화를 위해 소수의 희생을 저질러 온 함지골의 민낯을 드러내 보였다. 작품 속 함지골은 오늘날 사회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먼 타국에서 이어지는 전쟁을 두고 우리나라의 일이 아니라 다행으로 여기거나 이주민 밀집 지역의 학교, 장애인 학교의 설립을 두고 반대 시위를 여는 등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명목으로 사회 안에서 약자를 지워 버리는 일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숨겨진 아이들』의 모티프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낯선 설화일 테지만,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생각해 보아야 할 지점을 갖고 있다. 이 작품은 은혜를 베풀 줄 알아야 한다는 기존의 메시지가 아닌, 지금 내가 누리는 평안을 떠올리게 하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약자의 고통을 깨치게 만든다. “다들 이상하지 않아요? 너무하지 않냐고요!” 어른들의 과오 앞에서 기꺼이 변화하려 애쓰는 아이 늘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그런가 보다’ 하며 지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살아온 숨이는 더 이상 이 현실을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없다. 당장 언니를, 이 부당한 세상을 구해야만 속이 풀릴 것 같다. 숨이는 당장 언니에게 집안일을 맡겨 언니의 몸을 더럽히기로 한다. 제물은 늘 깨끗해야만 하니까. 언니가 벗어날 수만 있다면, 그다음 제물 후보들에게도 똑같이 행하겠다고. 하지만 돌아오는 건 가족들의 만류뿐이다. 심지어 어머니도 과거에 제물이었던 친구를 보내지 않으려 숨이처럼 온갖 수를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말을 전하는데……. 그래도 숨이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이상하고 별나다는 비난의 눈길을 받을지언정, 제물을 살리고 요괴를 물리쳐 마을을 구해 내겠다고 결심한다. 제물 후보가 아닌 그저 ‘한 아이’로서. “정해진 운명 같은 건 없어요. 할머니가 저를 제물로 만들지 않으려 했어도 지네에게 가게 된 것처럼요. 모두 제가 결정한 거예요.” (88쪽) 『숨겨진 아이들』은 남들 눈에 별나 보이는 아이, 그러나 모두가 범하기 쉬운 과오를 스스로 깨닫고 기꺼이 변화하려 애쓰는 어린이를 그려 왔던 작가의 미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을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언니와 연두를 보며 자라고, 한때 후보가 되지 못해 아쉬워했던 숨이는 정해진 삶을 살아야 했던 여자아이들을 떠올리며 과연 제물들을 향한 대우가 옳았는지 돌이켜본다. 또한 할머니에게서 들은 제 장애의 충격적인 진실을 되뇌며 자신을 비롯한 마을 아이들의 상처를 씻어 내기로 마음먹는다. 지네신이나 제물이라는 보호막에서 벗어나, 모두가 부당한 사회에 맞서야 한다고 다짐하는 숨이의 모습에서 비로소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며 기성세대가 답습해 온 체제에 순응하기보단 한 번쯤은 “뾰족한 수는 아니더라도, 뭉툭한 수라도 쥐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더 이상 숨겨진 아이들은 없다 마을을 나서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숨이 앞에 의외의 인물들이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아이들을 구렁텅이로 내몰았다고 여긴 마을 어른들 중에서도 끊임없이 지네신과 요괴에 대적할 방법을 연구해 온 이들이 있었다. 그 덕에 제물로 떠나는 설이 또한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된다. 모두가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는 사실에 힘을 얻은 숨이는 굳세게 지네 굴로 향한다. 그 길에서 숨이는 예기치 않게 요괴를 만나는가 하면, 세상에 숨겨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바로 제물 후보로 명을 다하고 한이 남아 저승으로 채 가지 못한 아이들이다. 수십 년째 도움을 청해도 아무도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지네 앞에 나선 숨이에게 아이들의 간절한 목소리는 가닿을 수 있었다. 아직까지 마을 사람들에게 분이 풀리지 않은 혼령들을 보며, 숨이는 도움을 청한다. 기필코 요괴를 물리칠 테니 지네신에게 가는 길까지 함께해 달라고. 결국 혼령들 중 반만 숨이와 동행하게 되는데, 과연 숨이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혼령들은 물론이고, 숨이의 소꿉친구인 연두와 문수마저도 요괴를 물리치러 같이 나서자는 숨이의 제안에 선뜻 응하지 못하고 오로지 숨이만이 나서는 듯 보였지만, 아이들은 함지골 외에도 여전히 숨겨진 마을과 약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침내 칼을 뽑아 들며 자신의 뜻을 펼친다. 숨이가 가져온 비장의 무기 붉은 돌칼부터 혼령이 된 제물들이 그간 품어 왔던 무기들, 그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열 일 제치고 달려온 연두와 문수의 용기까지. 휘몰아치는 지네신과 요괴의 진실, 숨겨진 아이들의 투쟁에 마지막까지 책장을 붙들게 만든다. 『숨겨진 아이들』의 인물들이 내비친 용기처럼 진실을 바라볼 줄 아는 이들의 화합이 빛을 발할 때 분명 진정한 평화가 자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나,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내다본 작품 속 아이들의 힘찬 행보를 통해 독자들 또한 누군가의 희생에 빚지지 않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스마트 수학 기본편 6-2 (2025년)
교학사(초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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